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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 포장 | 기장 | 표창 | 휘장 ※ 약장 |
각국의 훈장 | |||
대한민국(대한제국) | 북한 | 미국 | 일본 |
중국(청나라 · 만주국) | 대만 | 영국 |
1. 개요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功勞)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敍勳)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한다. 통상적으로 장관급 공무원이 추천하여 대통령이 수여한다. 훈장(勳章, Orders) 외의 상훈제도로는 포장(褒章, Medals)이 있는데, 이는 훈장보다는 한 단계 낮은 격의 상훈이다. 훈장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다.대한민국 헌법 제11조 3항에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기 때문에 훈장은 특별한 자격, 신분 또는 권리를 증명하지 않는다. 훈장은 오직 명예의 상징으로, 다른 나라와 달리 금전적인 생계 지원이 사실상 없어 이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은 편이다. 훈장받은 참전군인이 폐지줍고 다니는 기사는 이제 심심치 않게 들릴정도.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받으면 국립묘지 안장, 항공료 및 보훈병원 진료비 할인 혜택이 있지만 무공 또는 보국훈장 자체 때문이 아니고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 수상으로 인해 국가유공자 (무공수훈자 또는 보국수훈자) 가 되면서 생기는 것들이다.
대한민국 훈장은 무궁화대훈장을 정점으로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 총 12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점인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11종 훈장은 각 5등급으로 구성되어 전체 56종이다. 훈장간 차등은 없으며 패용시 우선순위만을 규정하고 있다.
훈장이 분실 또는 훼손될 경우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새로 제작하는 비용은 스스로 지불해야 한다. [1]
나무위키의 훈장 수훈자 목록은 독립 인물 문서가 존재하거나 세간에 유명한 사람들 위주로 추가된 것이므로 누락된 수훈자가 있을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 사이트 참조. 훈장 수훈자 전체를 기록할 수 없는 이유로서 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훈장은 관행이나 의례적으로 수여하는 훈장이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 수여한 훈장이 아닌 외국에서 수여받은 훈장을 대한민국 국내에서 패용하고자 할 경우 따로 신청을 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당사자가 사망한 이후에는 유족 또는 친지가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2. 역사
근대 상훈제도는 국호를 대한제국 시절인 광무 4년(1900년 4월 17일) 칙령 제13호로 훈장조례를 제정-공포하여 금척대훈장(金尺大勳章) 등 4종의 훈장을 만들면서 시작되었고(대한제국 훈장), 1910년 한일병탄으로 인하여 완전히 폐지되었다.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이듬해 1949년 4월27일 대통령령으로 건국공로훈장령을 제정하면서 새로운 상훈제도가 창설되었다. 이후 무궁화대훈장령 등 9개의 각종 훈장령을 제정·공포했고, 1963년 12월14일에는 각종 상훈관계 법령을 통합한 상훈법을 제정, 현재와 같은 제도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수차례에 걸친 상훈제도의 정비와 보완을 거쳐 각종 훈장 및 포장의 종류와 명칭을 사회 각 분야별로 구분·운영하게 됐다. 지금의 정부상훈은 헌법에 그 근거를 두어 헌법 제80조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훈장 기타의 영전을 수여한다’라고 정하고, 제89조에서 ‘영전수여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영전수여권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전근대의 상훈제도는 부족국가시대부터 실시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삼국시대에는 국난공신(國難功臣) 등에 대하여 식읍과 관직을 수여하였고, 특히 신라의 상사서(賞賜署)는 통일공로자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고려시대에는 고공사(考功司)에서, 조선시대에는 공신도감(功臣都鑑)에서 개국공신과 국난공신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3. 제식 및 규격
- 정장(正章 Badge): 수(綬-끈)에 연결되어 몸에 두르거나 목에 멜 수 있는 메달. 수의 형태는 훈장의 종류 및 등급에 따라 다르다. 모든 1등급 훈장(대수),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 수교훈장 흥인장(2등급)의 정장은 대수, 기타 2등급. 모든 3등급 훈장의 정장은 중수, 4·5등급 훈장하고 포장은 소수에 해당된다. 또한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 정장, 부장, 금장으로, 대수(1·2등급) 및 건국훈장 독립장은 정장, 부장, 약장, 금장으로 구성되며,건국훈장 독립장을 제외한 3등급과 모든 소수의 훈장(4,5등급)하고 포장에는 부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대수(大綬): 메달을 밑에 다는 어깨띠.[2] 모든 1등급 훈장,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 수교훈장 흥인장(2등급)에 해당.
- 중수(中綬): 메달을 밑에 거는 목걸이. 모든 2등급훈장(건국, 수교훈장 제외), 건국훈장 3등급 독립장에 해당.[3]
- 소수(小綬): 메달이 밑으로 향하는 리본. 4등급 및 5등급의 모든 훈장하고 포장에 해당.
- 부장(副章 Star): 1·2등급 일부 3등급의 정장에 같이 패용하거나 대신 패용하는 뱃지.
- 약장(略章 Ribbon): 옷의 가슴 부분에 부착한다. 훈장이 많으면 들고 다니기 힘들고 그 때문에 휴대용 형식으로 약장이라는 것이 제작되었다. 약장은 해당 훈장의 띠의 색깔을 따서 제작하며 옷의 가슴 부분에 부착하도록 아주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있다.
- 금장(襟章 Lapel Badge): 목 근처 옷깃(Lapel)에 부착한다.
- 번외:축소훈장(略小勲章 mini medal)
훈장이 너무 많거나 만찬복을 입을때 기존훈장을 1/2축소해서 대신 패용하는 훈장,약장버전인 축소 약장도 있다. 훈장과 같이 지급하는 나라(미국,러시아)도 있고 제작기관에 수여증을 제시하고 따로 사비로 제작받아 사용하는 나라(한국,일본)도 있다.
상훈법 시행령이 1967년 2월 28일에 제정된 이래 훈장의 규격은 남성용이 여성용보다 길이, 두께 등이 더 컸다. 이는 한동안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으나 2015년 4월 21일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 때 김명자 前 환경부 장관이 받은 창조과학기술훈장이 다른 2명의 남성 수상자들 것보다 꽤 작음이 눈에 띄어 혹시 하위 등급을 잘못 만들어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2016년 1월 1일 이후 서훈분부터는 여성용의 별도 제식을 삭제해 동일한 사이즈로 수여하고 있다.
4. 패용방법
한 개의 훈장을 패용 할 경우- 무궁화 대훈장은 경식훈장을 목에 걸고 대수로 된 정장은 좌측 어깨에서 우측 가슴 아래로 두르며 부장은 우측 가슴에 단다.
- 그 외의 대수로 된 훈장(모든 1등급 훈장, 건국, 수교훈장 2등급)은 대수로 된 정장은 우측 어깨에서 좌측 가슴 아래로 두르며 부장을 좌측 가슴에 단다.
- 부장이 있는 중수로 된 훈장(2등급훈장과 건국훈장 3등급)은 정장이 가슴 중앙에 오도록 중수를 목에 걸고, 부장은 좌측 가슴에 단다.
- 부장이 없는 중수로 된 훈장(3등급훈장)은 정장이 가슴 중앙에 오도록 중수를 목에 건다.
- 소수로 된 훈장 및 포장(4등급 및 5등급 훈장과 포장)은 소수로 된 정장을 좌측 가슴에 단다.
- 2개 이상의 대수 또는 부장이 있는 중수로 된 훈장(1등급 및 2등급)은 그중 하나의 대수를 우측 어깨에서 좌측 가슴 아래로 드리우고 좌측 가슴에 부장을 패용한뒤 기타는 좌측 가슴에 부장만을 순차로 패용한다.
- 2개 이상의 부장이 없는 중수로 된 훈장(3등급)은 그중 하나의 정장만을 패용하고 기타는 그 수를 삼각형(▽)으로 축소하여 좌측 가슴에 순차로 패용한다.(수의 축소방법은 수의 폭을 1변으로 하여 정삼각형으로 접되 무늬가 좌로 내려가도록 한다.)
- 소수로 된 훈장을 2개이상 패용할 경우(4등급, 5등급 및 포장)에는 그 패용순위에 따라 좌측 가슴에 순차로 패용한다.
- 금장을 패용할 경우 금장은 왼편 옷깃에 패용하며, 2개이상의 금장을 받은 경우 그 중 하나만 패용한다.
- 대수로 된 훈장의 축소부장(정장은 축소하지 못함)은 좌측 가슴에 순차적으로 패용한다.
- 소수로 된 훈장 및 포장의 축소훈·포장은 왼편 옷깃에 순차로 활모양으로 열을 지어 패용한다.
정장이나 부장을 패용한 경우 약장을 패용할 수 없다. 애초에 정장이나 부장 대신 패용하는 용도로 나온게 약장이므로 같은 훈장을 중복으로 패용한 꼴이되기 때문이다
약장은 좌측 가슴 호주머니 위에 패용한다. 2개이상의 약장을 패용할 경우에는 그 순위에 따라 패용한다. 동일종류, 동일등급 복수약장과 단수약장을 동시에 패용할 때에는 복수약장을 선순위로 패용한다. 15개 이상의 약장을 패용할 때에는 축소한 약장을 패용할 수 있다.
5. 훈장 종류
5.1. 무궁화대훈장
무궁화대훈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한국인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상훈 연도 | 결정일 | 수여일 | 이름 | 직책 | 국적 | 비고 |
1949년 | 8월 15일 | 이승만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0년 | 8월 13일 | 윤보선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3년 | 12월 5일 | 12월 17일 | 박정희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7년 | 6월 23일 | 육영수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79년 | 12월 7일 | 최규하 | 대통령 | 대한민국 | 12.12 군사반란으로 하야 | ||
1979년 | 12월 7일 | 홍기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80년 | 8월 29일 | 8월 29일 | 전두환 | 대통령 | 대한민국 |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 |
1980년 | 8월 29일 | 8월 29일 | 이순자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88년 | 2월 24일 | 2월 25일 | 노태우 | 대통령 | 대한민국 |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 |
1988년 | 2월 24일 | 2월 25일 | 김옥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93년 | 2월 11일 | 2월 23일 | 김영삼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93년 | 2월 11일 | 2월 23일 | 손명순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98년 | 2월 17일 | 2월 25일 | 김대중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98년 | 2월 17일 | 2월 25일 | 이희호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08년 | 1월 28일 | 노무현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08년 | 1월 28일 | 권양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2일 | 이명박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2일 | 김윤옥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9일 | 박근혜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22년 | 5월 3일 | 문재인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22년 | 5월 3일 | 김정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외국인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상훈 연도 | 결정일 | 수여일 | 이름 | 직책 | 국적 | 비고 |
1964년 | 12월 3일 | 12월 8일 | 하인리히 뤼프케 | 대통령 | 서독 | 외국인 최초 상훈자 | |
1964년 | 12월 3일 | 12월 8일 | 빌헬미네 뤼브케 | 영부인 | 서독 | 외국인 최초 상훈자 | |
1966년 | 2월 1일 | 2월 7일 | 이스마일 나시루딘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66년 | 2월 1일 | 2월 7일 | 틍쿠 인탄 자하라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66년 | 2월 1일 | 2월 10일 | 푸미폰 아둔야뎃 | 국왕 | 태국 | ||
1966년 | 2월 1일 | 2월 10일 | 시리낏 끼띠야콘 | 왕비 | 태국 | ||
1966년 | 2월 1일 | 2월 15일 | 장제스 | 총통 | 중화민국 | ||
1968년 | 5월 10일 | 5월 18일 | 하일레 셀라시에 | 황제 | 에티오피아 | ||
1969년 | 5월 23일 | 5월 27일 | 응우옌반티에우 | 총통 | 남베트남 | ||
1969년 | 5월 23일 | 5월 27일 | 응우옌티마이아인 | 제1부인 | 남베트남 | ||
1969년 | 10월 28일 | 10월 28일 | 하마니 디오리 | 대통령 | 니제르 | ||
1969년 | 10월 28일 | 10월 28일 | 아이샤 디오리 | 영부인 | 니제르 | ||
1970년 | 9월 25일 | 9월 28일 |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 대통령 | 엘살바도르 | ||
1970년 | 9월 25일 | 9월 28일 | 마리나데 산체스 에르난데스 | 영부인 | 엘살바도르 | ||
1975년 | 6월 27일 | 7월 5일 | 오마르 봉고 | 대통령 | 가봉 | ||
1975년 | 6월 27일 | 7월 5일 | 조세핀 봉고 | 영부인 | 가봉 | ||
1979년 | 4월 17일 | 4월 23일 |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 대통령 | 세네갈 | ||
1979년 | 4월 17일 | 4월 23일 | 콜레테 위베르트 상고르 | 영부인 | 세네갈 | ||
1980년 | 5월 11일 | 할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드 | 국왕 | 사우디아라비아 | |||
1980년 | 5월 14일 |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 국왕 | 쿠웨이트 | |||
1981년 | 6월 25일 | 수하르토 | 대통령 | 인도네시아 | |||
1981년 | 6월 25일 | 시티 하티나 | 영부인 | 인도네시아 | |||
1981년 | 6월 29일 | 아마드 샤 이브니 아부 바카르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81년 | 6월 29일 | 틍쿠 아프잔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81년 | 7월 6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 대통령 | 필리핀 | |||
1981년 | 7월 6일 | 이멜다 마르코스 | 영부인 | 필리핀 | |||
1981년 | 10월 13일 | 로드리고 카라소 | 대통령 | 코스타리카 | |||
1981년 | 10월 13일 | 에스트레야 셀레돈 리사노 | 영부인 | 코스타리카 | |||
1982년 | 5월 10일 | 사무엘 도 | 대통령 | 라이베리아 | |||
1982년 | 6월 7일 | 모부투 세세 세코 | 대통령 | 자이르 | |||
1982년 | 6월 7일 | 보비 라다와 | 영부인 | 자이르 | |||
1982년 | 8월 25일 | 압두 디우프 | 대통령 | 세네갈 | |||
1982년 | 12월 21일 | 케난 에브렌 | 대통령 | 터키 | |||
1983년 | 3월 10일 | 3월 15일 | 자파르 모하메드 니메이리 | 대통령 | 수단 | ||
1983년 | 3월 10일 | 3월 15일 | 부띠나 칼릴 압불핫산 | 영부인 | 수단 | ||
1983년 | 9월 10일 | 후세인 1세 | 국왕 | 요르단 | |||
1983년 | 9월 10일 | 누르 | 왕비 | 요르단 | |||
1984년 | 4월 9일 | 하사날 볼키아 | 국왕 | 브루나이 | |||
1984년 | 4월 21일 |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 | 국왕 | 카타르 | |||
1984년 | 8월 30일 | 9월 13일 | 다우다 자와라 | 대통령 | 감비아 | ||
1984년 | 8월 30일 | 9월 13일 | 치렐 자와라 | 영부인 | 감비아 | ||
1985년 | 5월 17일 |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 대통령 | 파키스탄 | |||
1985년 | 5월 20일 |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 대통령 | 코스타리카 | |||
1986년 | 9월 4일 | 4월 10일 | 엘리자베스 2세 | 국왕 | 영국 | ||
1986년 | 9월 4일 | 4월 16일 | 보두앵 | 국왕 | 벨기에 | ||
1987년 | 4월 7일 | 아메드 압달라 | 대통령 | 코모로 | |||
1988년 | 11월 3일 | 이스칸다르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88년 | 11월 3일 | 자나리아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20일 |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 대통령 | 서독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30일 | 프랑수아 미테랑 | 대통령 | 프랑스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30일 | 다니엘 미테랑 | 영부인 | 프랑스 | ||
1990년 | 6월 21일 |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 대통령 | 파라과이 | |||
1990년 | 11월 5일 | 괸츠 아르파드 | 대통령 | 헝가리 | |||
1991년 | 9월 13일 | 아즐란 샤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91년 | 9월 13일 | 투안쿠 바이눈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91년 | 9월 25일 |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 대통령 | 멕시코 | |||
1992년 | 8월 13일 |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 | 대통령 | 과테말라 | |||
1993년 | 5월 20일 | 5월 25일 | 피델 발데즈 라모스 | 대통령 | 필리핀 | ||
1993년 | 5월 20일 | 5월 25일 | 이멜리타 마르띠네즈 라모스 | 영부인 | 필리핀 | ||
1994년 | 11월 7일 | 11월 21일 |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 타글레 | 대통령 | 칠레 | ||
1994년 | 12월 5일 | 12월 9일 | 레흐 바웬사 | 대통령 | 폴란드 | ||
1995년 | 2월 7일 | 2월 16일 | 이슬람 카리모프 | 대통령 | 우즈베키스탄 | ||
1995년 | 2월 21일 | 3월 6일 | 로만 헤어초크 | 대통령 | 독일 | ||
1995년 | 3월 28일 | 4월 3일 | 젤류 미테프 젤레프 | 대통령 | 불가리아 | ||
1995년 | 6월 26일 | 7월 7일 | 넬슨 만델라 | 대통령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1995년 | 9월 26일 | 9월 29일 | 카를로스 메넴 | 대통령 | 아르헨티나 | ||
1996년 | 7월 23일 | 9월 4일 | 알바로 아르수 | 대통령 | 과테말라 | ||
1996년 | 7월 23일 | 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 | 대통령 | 브라질 | |||
1996년 | 10월 8일 | 10월 20일 | 후안 카를로스 1세 | 국왕 | 스페인 | ||
1996년 | 10월 8일 | 10월 20일 | 소피아 마르가리타 빅토리아 프리데리키 | 왕비 | 스페인 | ||
1996년 | 11월 26일 | 자파 이브니 압둘 라만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96년 | 12월 10일 | 12월 15일 | 레오니드 쿠치마 | 대통령 | 우크라이나 | ||
2000년 | 2월 22일 | 3월 3일 |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 | 대통령 | 이탈리아 | ||
2000년 | 2월 22일 | 3월 6일 | 자크 시라크 | 대통령 | 프랑스 | ||
2006년 | 3월 12일 |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 대통령 | 알제리 | |||
2007년 | 3월 26일 | 사마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 국왕 | 쿠웨이트 | |||
2007년 | 3월 28일 |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 국왕 | 카타르 | |||
2009년 | 5월 13일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대통령 | 카자흐스탄 | |||
2009년 | 11월 12일 | 알란 가르시아 | 대통령 | 페루 | |||
2012년 | 5월 30일 | 칼 16세 구스타프 | 국왕 | 스웨덴 | |||
2012년 | 11월 21일 |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 대통령 | 아랍에미리트 | |||
2018년 | 10월 8일 | 에마뉘엘 마크롱 | 대통령 | 프랑스 | |||
2019년 | 하랄 5세 | 국왕 | 노르웨이 | ||||
2021년 | 6월 14일 |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 대통령 | 오스트리아 | |||
2021년 | 6월 16일 | 펠리페 6세 | 국왕 | 스페인 | |||
2021년 | 6월 16일 |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 왕비 | 스페인 | |||
2021년 | 8월 25일 | 이반 두케 | 대통령 | 콜롬비아 | |||
2021년 | 9월 21일 | 보루트 파호르 | 대통령 | 슬로베니아 | }}}}}}}}} |
무궁화대훈장 無窮花大勳章 | |
형상 | 경식장 |
| |
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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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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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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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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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대통령,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
상훈법 제27조(제식과 규격) ①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頸飾勳章)과 대수(大綬)로 된 정장(正章) 및 부장(副章)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을 둘 수 있다. |
대한민국의 최고 훈장. 국가원수(대통령)과 그 배우자,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한국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에게 수여한다.(상훈법 제10조) 참고로 대한민국 1호 훈장은 1949년 8월 15일 수여된 이승만 대통령의 무궁화대훈장이다.[4]
무궁화대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5.2. 건국훈장
건국훈장 建國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대한민국장 | 대통령장 | 독립장 | 애국장 | 애족장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 4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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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건국 또는 국기를 공고히 한 유공자 |
종래 건국공로훈장이라고 불리다가 1967년 상훈법 개정에 따라 건국훈장으로 개칭되었으며, 건국공로훈장 중장, 복장, 단장은 각각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국민장으로 간주되었다〔구 상훈법(법률 제1885호) 부칙 제2항〕. 이상의 3개 등급뿐이던 건국훈장은 1990년에 제3등급인 국민장이 독립장으로 개칭되고, 제4, 제5등급인 애국장, 애족장이 추가되어 5개 등급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종래 건국포장이나 대통령표창을 받았던 사람에게는 재심사를 거쳐 건국훈장 애국장, 애족장 또는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독립유공자 포상 현황 보훈급여금
과거 낮은 등급의 건국훈장을 받았다가 더 높은 등급으로 재추서를 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중복 추서하게 된다. 간혹 기존 훈장을 박탈한 뒤 더 높은 등급으로 재추서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홍범도 장군의 예시처럼 대통령장과 대한민국장을 동시에 추서받게 된다.
건국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5.2.1. 수훈자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D4D4D, #696969 20%, #696969 80%, #4D4D4D); color: #fede58" {{{#fede5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1949 이승만 | 1949 이시영 | 1953 제임스 A. 밴 플리트 | 1953 장제스 | ||
1955 하일레 셀라시에 | 1957 응오딘지엠 | 1958 아드난 멘데레스 | 1962 허위 | ||
1962 김좌진 | 1962 오동진 | 1962 조병세 | 1962 안중근 | ||
1962 윤봉길 | 1962 이준 | 1962 강우규 | 1962 김구 | ||
1962 안창호 | 1962 신익희 | 1962 김창숙 | 1962 손병희 | ||
1962 이승훈 | 1962 한용운 | 1962 최익현 | 1962 이강년 | ||
1962 민영환 | 1964 더글러스 맥아더 | 1964 해리 S. 트루먼 | 1964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 ||
1965 프랑수아 톰발바예 | 1965 다비드 다코 | 1965 수루-미강 아피디 | 1965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 ||
1965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 1965 레온 음바 | 1965 아마두 아히조 | 1965 하마니 디오리 | ||
1965 조모 케냐타 | 1965 무테사 2세 | 1965 필리베르트 치라나나 | 1965 툰쿠 압둘 라만 | ||
1966 타놈 키티카초른 | 1966 쑹메이링 | 1966 천궈푸 | 1968 쑨원 | ||
1968 천치메이 | 1969 피델 산체스 아르난데스 | 1970 조만식 | 1976 임병직 | ||
1977 필립 제이슨 | 1979 박정희 | 1980 최규하 | 1981 시리낏 끼띠야꼰 | ||
1981 푸미폰 아둔야뎃 | 1983 | 1989 김규식 | 1989 조소앙 | ||
1999 장면 | 2008 여운형 | 2019 유관순 | 2021 홍범도 | }}}■ : 독립유공자 ■ : 기타 공훈 및 국가원수}}}}}}}}}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D4D4D, #696969 20%, #696969 80%, #4D4D4D); color: #fede58" {{{#fede5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width=20%> 강기동 ||<width=20%> 구춘선 ||<width=20%> 권동진 ||<width=20%> 권병덕 || 김경천 ||
}}}}}}}}} ||- 독립장(구 국민장, 건국공로훈장 단장) 수훈자[5] - 강영소, 강진원, 고광순, 고두환, 계봉우, 곽종석, 권기옥, 구연영, 기산도, 기삼연, 기우만, 김관오, 김단야, 김덕제, 김도원, 김도현, 김동수, 김동식, 김마리아, 김병로, 김상길, 김상덕, 김상옥, 김석, 김석진, 김석황, 김성숙, 김수민, 김순애, 김승곤, 김약연, 김정익, 김진묵, 김철, 김학규, 김홍일, 궈타이치, 나월환, 노태준, 명제세, 문일민, 문일평, 민양기, 민영수, 민필호, 박상진, 박시창, 박영준, 박장호, 박재혁, 반하경, 방순희, 백기환, 백남규, 백정기, 석호필, 선우혁, 손정도, 송병선, 송진우, 송학선, 심남일, 안경신, 안공근, 안규홍, 안명근, 안무, 안승우, 안태국, 안희제, 양세봉, 오면직, 우덕순, 유동하, 유림, 유일한, 유해준, 윤동주, 윤세복, 윤세주, 윤자영, 이상룡, 이상정, 이애일라, 이윤재, 이인, 이재유, 이재현, 이종호(독립운동가)[6], 이춘영, 이회영, 이희승,
장지연[7][8], 장형, 정용기, 정인보, 정현섭, 조도선, 조명하, 조병옥, 주기철, 차리석, 최규동, 최중호,채기중, 함석은, 함태영, 호머 헐버트, 조지 쇼, 홍범식, 최수봉
- 애국장 수훈자 - 강문진, 강병일, 강봉우, 강윤국, 강재희, 강진석[9], 강춘삼, 고광훈, 고시복, 고예진, 고용진, 구자민, 권득수, 김국주, 김규식, 김기권, 김도연(1894), 김백선, 김승옥(독립운동가), 김알렉산드라, 김영일 김영호, 김우전, 김응삼, 김이원, 김준연, 김준엽, 나운규, 문응국, 민영주[10], 민제호, 박영섭, 박영진, 백초월,선우기, 송면수, 송몽규, 안창남, 유우속, 유익배, 유종환, 윤경빈, 윤병운, 이석영, 이용순(독립운동가), 이운강, 이육사, 이원순, 이의명, 이재천, 이정호, 임규, 장재민, 정일형, 장준하, 조상환, 조응삼, 조일문, 조화벽, 지복영[11], 최능익, 채덕승, 홍언, 황기환, 가네코 후미코[12], 조봉호, 이홍장
- 애족장 수훈자 - 권구원, 김광제, 김란사(하란사), 김산, 김소, 김신, 김용관, 김용환, 김병학, 김병현, 김영남, 김영오, 김용관 김정익, 김준경, 김중섭, 김중호, 김창욱, 노능서, 류재영, 박상기, 박석권, 박재곤, 박종주, 방하영, 안상덕, 오신도, 유상규, 이건국, 이무중, 이윤명, 이윤호, 이의경[13], 이주상, 이찬영, 이창도, 이태준, 이호철, 장호강, 정인호, 이근형, 주세죽[14], 차미리사, 최천, 한흥이, 후세 다쓰지[15], 손용우[16], 이은숙[17], 손응룡, 장종원, 장철부, 정희섭, 외
제100주년 3·1절 계기‘3·1운동 참여’홍재택 선생 등 독립유공자 333명 포상
5.3. 국민훈장
국민훈장 國民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무궁화장 | 모란장 | 동백장 | 목련장 | 석류장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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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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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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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 유공자 |
1963년 상훈법 이전의 1951년 문화훈장령에 의한 문화훈장이 그 전신이다. 당시 문화훈장은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국민장의 3단계로 구분되었으며, 이때 수훈받은 훈장은 현재는 상훈법에 의해 각기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으로 간주된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대통령을 제외한 국민 내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현재 사실상 최고의 훈장이다.[18]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근정훈장의 1등급 훈격보다 관례상 높은 영예로 취급되며 이는 같은 훈격임에도 1등급 근정훈장은 장관급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반면,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5부요인급 인사의 경우에만 지급되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 총장 등이 해당 훈장을 많이 수훈하였으나, 현재는 대학총장들은 근정훈장이 수여된다. 참고로 친일파 중 훈·포장을 받은 사람이 설립했거나 총장을 지낸 대학교는 15개이다.[19]
현재는 공무원이나 교사[20], 군인·군무원[21]이 아니고, 문화·예술·체육·산업·과학·기술계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훈장이고, 최고훈격인 무궁화장은 국민적 추앙을 받는 사회원로에게 수여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국가요인이 퇴임한 후 관례적으로 수여되는 경우가 많고, 각종 정부 기념일에 관련 분야 단체장(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 등)들에게 남발하는 경우가 많아 훈장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2011년부터 정부포상 대상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포상추천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 중 심사를 통해 장관·총리·대통령표창, 국민포장과 국민훈장까지 수여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국민포상추천제를 통해 최고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은 사람은 이태석 신부(2011년 추서)와 이국종 교수(2019년 수훈) 단 2명뿐이다.
5.3.1. 수훈자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자 | |||||
{{{#00A99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67 이미자 가수 | 1969 이인 독립운동가, 법조인 | 1969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우주비행사 | ||
1969 조동식 교육인 | 1970 김수환 추기경 | 1970 백낙준 교육인 | 1971 유일한 기업인 | 1976 박일경 교육인 | |
1980 권승렬 독립운동가, 법조인 | 1982 권영대 교육인 | 1982 김상만 언론인 | 1985 이숙종 교육인 | 1987 이병철 기업인 | |
1989 이방자 교육인, 영친왕비 | 1991 강영훈 국무총리 | 1991 김병관 언론인 | 1994 김호길 교육인 | 1995 곽윤직 법학자 | |
1996 장기려 의사 | 1998 고흥문 국회의원 | 2000 이건희 기업인 | 2002 김재준 종교인 | 2002 문창모 의학자 | |
2006 김희수 의학자, 교육인 | 2006 이종욱 의사, WHO 사무총장 | 2006 정재헌 법조인 | 2007 권영우 교육인 | 2007 장훈 체육인 | |
2008 진창현 바이올린 제작자 | 2009 김정수 정치인 | 2010 이영덕 국무총리 | 2010 조용기 종교인 | 2010 황장엽 북한정치인, 탈북자 | |
2011 이태석 종교인 | 2011 김준엽 독립운동가, 교육인 | 2012 헬렌 펄 매킨지(매혜란) 선교사 | 2012 김평우 법조인 | 2012 정몽구 기업인 | |
2013 남덕우 국무총리 | 2015 권광중 법조인 | 2016 이근 의사 | 2017 박한철 법조인, 헌법재판소장 | 2017 반기문 외교관, UN사무총장 | |
2017 양승태 법조인, 대법원장 | 2018 김종필 국무총리 | 2018 노회찬 정치인 | 2018 박재갑 의사 | 2018 이석태 법조인 | |
2018 조규광 법조인, 헌법재판소장 | 2018 한승헌 법조인, 감사원장 | 2019 윤한덕 의사 | 2019 이국종 의사 | 2020 이이화 사학자 | |
2020 전태일 노동운동가 | 2022 박병석 정치인 | }}}}}} |
- 무궁화장(1등급) 수훈자: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1969년 공동 수훈)[22], 헬렌 펄 매킨지(한국명 매혜란, 의료선교사, 2012년 추서)[23], 강영훈(1991년 수훈), 곽윤직(1995년 수훈),김수한(1998년 수훈), 권광중(2015년 수훈)[24], 권영대(1982년 수훈), 권승렬(1980년 추서), 고흥문(1998년 추서), 권영우(2007년 수훈), 김병관(1991년 수훈), 김상만(1982년 수훈),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1970년 수훈), 김재준(장로회 목사, 2002년 추서), 김정수(한국제약협회장, 2009년 수훈), 김종필(2018년 추서), 김준엽(2011년 추서), 김평우(2012년 수훈), 김호길(1994년 추서), 김희수(2006년 수훈), 남덕우(2013년 추서), 노회찬(2018년 추서), 문창모(2002년 추서), 박재갑(국립암센터 원장, 2018년 수훈), 박한철(2017년 수훈), 반기문(2017년 수훈), 양승태(2017년 수훈), 유일한(1971년 추서), 윤한덕(2019년 추서)[25], 이건희(2000년 수훈), 이국종(2019년 수훈)[26], 이근(응급의학과 의사, 2016년 수훈)[27], 이길여(2003년 수훈), 이미자(1967년 수훈), 이방자(1989년 추서), 이병철(1987년 추서), 이석태(2018년 수훈), 이영덕(2010년 추서), 이이화(2020년 추서), 이인(1969년 수훈), 이종욱(2006년 추서),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2011년 추서)[28], 장기려(1996년 추서), 장훈(2007년 수훈), 전태일(2020년 추서), 정몽구(2012년 수훈)[29], 정재헌(대한변호사협회장, 2006년 수훈)[30], 조규광(2018년 수훈)[31], 조용기(2010년 수훈), 진창현(2008년 수훈), 한승헌(2018년 수훈), 황장엽(2010년 추서)[32], 박병석(2022년 수훈)
- 모란장(2등급) 수훈자: 김병상 필립보 몬시뇰[33], 김연아, 문대성, 박정기[34], 법륜스님, 세실 리처드 럿트 주교, 신동빈, 이병태[35], 서민[36], 안영희[37] 유일한, 이주일, 이민재, 이종호, 이소선 [38], 배은심 [39], 조철현 비오 몬시뇰, 조영래 인권변호사, 디디에 엇세르스테번스(지정환) 신부[40], 지학순 다니엘 주교, 김성집,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2015년)
- 동백장(3등급) 수훈자: 조성애 쟌 마르코 수녀[41], 빈첸조 보르도(김하종 빈첸시오) 신부[42], 조광운 박사(1972년 수훈), 이승복(1982년 수훈), 김호길(1985년 수훈), 이천환 바우로 주교(1985년 수훈), 김진애(1998년 수훈), 김상희(2005년 수훈)[43], 김옥라(2007년 수훈), 박경조 프란시스 주교(2018년 수훈), 이휘소, 정건영, 석해균[44], 박무근(2022년 수훈)[45] 김혜심 교무, 김의형, 손치무, 전길남,
박인근[46]
- 석류장(5등급) 수훈자: 1967년 제5회 세계여자농구대회 한국팀 12명 전원과 선수단 단장 및 임원, 이수현(2001년 추서), 전재규(남극 세종 과학기지 탐사대원, 2003년 추서), 서영남(민들레국수집[51](자원봉사단체) 대표 2011년 수훈), 현동화(반공포로, 2017년 수훈), 백낙삼 (2019년 수훈), 콜린 니콜라스 칸(2021년 7월 수훈)
5.4. 무공훈장
무공훈장 武功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태극 | 을지 | 충무 | 화랑 | 인헌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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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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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전시(비상사태), 전투 참여 유공자 |
좁은 의미의 훈장(무공)에 부합하는 훈장으로 중복하여 받았을 때 약장에 무궁화가 새겨진다. 아래는 수훈자 중 대표적인 일부.
5.4.1. 수훈자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02E3A, #D02E3A 20%, #D02E3A 80%, #D02E3A); color: #fff"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950 더글라스 맥아더 미 육군원수 | 1951 이근석 공군준장 | 1951 1953중복수훈 백선엽 육군대장 | 1951 1953중복수훈 정일권 육군대장 | 1951 심일 육군소령 |
1951 이명수 육군일등상사 | 1951 김용식 육군일병 | 1951 홍재근 육군일병 | 1951 홍재근 육군일병 | 1951 김용배 육군준장 | |
1951 박노규 육군준장 | 1951 김백일 육군중장 | 1951 김홍일 육군중장 | 1951 함준호 육군중장 | 1951 1953중복수훈 손원일 해군중장 | |
1951 최용남 해병소장 | 1951 김성은 해병중장 | 19511952중복수훈 김정렬 공군중장 | 1952 이형근 육군대장 | 1951 권동찬 육군준장 | |
1952 김종오 육군중장 | 1952 1953중복수훈 신현준 해병중장 | 1953 장덕창 공군중장 | 1953 최용덕 공군중장 | 1953 마크 클라크 미 육군대장 | |
1953 김교수 육군대위 | 1953 김한준 육군대위 | 1953 김용배 육군대장 | 1953 민기식 육군대장 | 1953 임충식 육군대장 | |
1953 한신 육군대장 | 1953 김점곤 육군소장 | 1953 이성가 육군소장 | 1953 이용문 육군소장 | 1953 1954중복수훈 임부택 육군소장 | |
1953 1954중복수훈 강문봉 육군중장 | 1953 김동빈 육군중장 | 1953 김종갑 육군중장 | 1953 백인엽 육군중장 | 1953 1954중복수훈 송요찬 육군중장 | |
1953 유재흥 육군중장 | 1953 최영희 육군중장 | 1953 함병선 육군중장 | 1953 최치환 총경 | 1954 김만술 육군대위 | |
1954 허봉익 육군대위 | 1954 김경진 육군소령 | 1954 김웅수 육군소장 | 1954 송석하 육군소장 | 1954 엄홍섭 육군소장 | |
1954 임선하 육군소장 | 1954 백재덕 육군이등상사 | 1954 최득수 육군이등상사 | 1954 김옥상 육군일병 | 1954 조재미 육군준장 | |
1954 안낙규 육군중사 | 1954 박병권 육군중장 | 1954 이응준 육군중장 | 1954 이준식 육군중장 | 1954 장도영 육군중장 | |
1954 최석 육군중장 | 1954 최창언 육군중장 | 1954 박옥규 해군중장 | 1954 김석범 해병중장 | 1955 김창룡 육군소장 | |
1955 정긍모 해군중장 | 1956 서정학 이사관(치안국장) | 1960 미군무명용사 - | 1961 김금성 공군준장 | 1961 국군무명용사 - | |
1964 박정희 대통령 | 1966 이종세 육군상사 | 1966 강재구 육군소령 | 1966 이인호 해병소령 | 1967 송서규 육군대령 | |
1967 채명신 육군중장 | 1967 지덕칠 해군중사 | 1967 정경진 해병대위 | 1967 신원배 해병소위 | 1968 최규식 경무관 | |
1968 이익수 육군준장 | 1968 최범섭 육군중령 | 1970 이세호 육군중장 | 1972 이무표 육군대위 | 1972 임동춘 육군대위 | |
1980 육군대장 | 2002 장철부 육군중령 | 2006 김영옥 미 육군대령 | 2011 조달진 육군소위 | 2021 에밀 카폰 미 육군대위 | }}}}}}}}}}}} |
- 을지무공훈장 수훈자 - 한상호 해군중령[52],김효직 육군 중령, 서재수 해병대 중사 (이상 한국전쟁 유공), 구정섭 육군 중사(제1땅굴 발견 공로), 박동선 해군 소령, 안지영 해군 대위(현 대령), 박정성 해군 소장, 정순용 해군 소령, 이금주 해군 중령, 조태만 해군 소령, 김승우 해군 소령(이상 제1연평해전 승전), 김승겸 육군 대위[53] (5.22 완전작전 유공), 배장춘 해병대 하사, 김용길 해병대 중사, 이학현 해병대 일병[54] (이상 짜빈동 전투 승전), 정태경 해병대 대위[55](얀케패스 전투 유공) 김규환 해군 대위[56](아덴만 여명 작전 유공) 등
- 충무무공훈장 수훈자 - 한정일 경감, 이경복 공군 소위, 문학동 총경[57], 황재중 선장(장사 상륙작전)(이상 한국전쟁 유공), 오정석 육군 소위(1975년 동해안 간첩선 격침), 황중해 육군 일병, 김범규 육군 이병(이상 1980년 한강 하구 무장공비 3명 사살), 김원한 대령[58]. 박복규 대령[59], 최명규 육군 대령, 김영곤 공군 중령(이상 걸프전 유공), 장선용 육군 특전사 원사(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마지막 남은 공비 정찰조 2명을 사살하고 대간첩작전을 종결), 오영안 육군 준장(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전사), 서영길 해군 중장, 송영무 해군 준장, 성한겸 해군 소령, 남궁용주 해군 소령, 박노호 해군 대위, 이준 해군 대위, 성재영 해군 대위, 류해성 해군 대위, 서도정 해군 대위, 지응도 해군 대위, 송창훈 해군 대위 (이상 제1연평해전 승전), 윤영하 해군 소령, 박동혁 해군 병장(이상 제2연평해전 전사), 이희완 해군 중위(제 2연평해전 부상), 한주호 해군 준위(천안함 구조작업 중 순직) 등
-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 임채형 육군 대령[60], 박보희 육군 중령, 김영관 육군 대위[61], 길창덕 육군 하사[62]. 강삼수 경위 (4회)[63], 문학동 총경(9회), 강북도 육군 일병[64](이상 한국전쟁 유공), 김원한 대령(첩보부대), 전인범 대령[65], 손민 해군 중령[66](1998년 여수 간첩선 격침 유공), 이창기 해군 준위, 최한권, 남기훈, 문규석, 김태석(이상 해군 원사), 박경수, 강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정종율(이상 해군 상사), 임재엽, 문영욱, 손수민, 이상준,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이상 해군 중사), 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88), 이상민(89)(이상 해군 하사), 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김선호(이상 해군 병장), 강태민, 조지훈, 나현민 (이상 해군 상병), 정태준, 장철희 (이상 해군 일병)(이상 천안함 피격사건 때 전사 또는 실종된 해군 장병 46명) 한상국 해군 상사, 조천형 해군 중사, 황도현 해군 중사, 서후원 해군 중사 (이상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 서정우 해병대 하사, 문광욱 해병대 일병(이상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전사)[67], 김정수 해병 소령(연평도 포격 사태 유공)[68]
- 인헌무공훈장 수훈자 - 군견(軍犬) 린틴[69], 군견(軍犬) 헌트[70], 군견(軍犬) 노도 [71]. 물론 이 개들만 받았다는 것은 아니고 그 외 전쟁의 참전경험이 있는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수여받은 훈장이다. 유명인 중에서는 극우논객으로 유명한 지만원 전 교수가 월남전 전공으로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 옹이 1970년 6월 29일, 공교롭게도 32년 뒤 아들이 전사한 날짜와 같은 날 북한 해군의 4t급 간첩선을 나포하여 인헌무공훈장을 받았다. 황선우 현 해군사관학교장도 제2연평해전 참전으로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했다.
5.5. 근정훈장
근정훈장 勤政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청조 | 황조 | 홍조 | 녹조 | 옥조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파일:황조근정훈장 부장.png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파일:근정훈장 세부설명.png | |||||
금장 | |||||
| | | | | |
약장 | |||||
| | | | | |
수여대상 | 공무원, 사립학교 교육원으로서 공적이 뚜렷한 자 |
상훈법 이전 명칭은 소성훈장이었다.
위에선 공적이 뚜렷한 자라고 했지만, 실제론 사고 안치고 (군경력 포함해서) 33년 이상만 근무하면 주는 식으로 무슨 초등학교 개근상마냥 남발되고 있어서 전체적인 훈장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72] 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는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징계경력이나 음주운전 적발 사례 등을 이유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 지긴 했다. 또한 사회 변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무원의 임용 연령이 높아지면서 정년 전에 33년을 채워 복무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지고 있어, 과거처럼 개근상 받듯이 아무나 근정훈장을 받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는 하다.
33년 근속시 근무 평정을 보고 판단하여 훈장을 심사하며 훈장 수여 후 본인이 과정을 거쳐 유공자로 등록이 가능한데 이 또한 본인의 근무 평정 등 다수의 업적을 보고 국가유공자 등록이 통과된다.
행정안전부에서 순직하는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기도 한다.[73] 철도의 날이 되면 100만㎞ 무사고 운전을 기록한 철도기관사들에게도 수여했었다. 대한민국 철도청이 있던 시절에선 여기서 했으며, 공기업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더이상 훈장이 아닌 코레일 사장 표창으로 격하되었다. 기관사들은 명예를 위해 다시 훈장으로 바꿔줄것을 바라는 중이다.
5.6. 보국훈장
보국훈장 保國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통일장 | 국선장 | 천수장 | 삼일장 | 광복장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 파일:천수장 약장.png | | | |
수여대상 |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
상훈법 이전에는 근무공로훈장이라는 이름이었다.
국가안전보장이라는 단어를 좀 더 풀이해보면, 군에 장기복무하거나, 전투 외적으로 특별한 공훈을 세우는 경우라고 해석할 수 있다. 전쟁/전투는 무공훈장으로 수여된다.
33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퇴직한 거의 모든 대한민국의 군인 및 대한민국 군무원이라면 받을 수 있다. 등급은 최종계급에 따라 달라진다. 전역 시 수여되고 근정훈장과 함께 전체 훈장 대상자의 약 50%를 차지한다. 위관급(부사관, 병 포함)은 광복장, 영관급은 삼일장, 준장/소장은 천수장, 중장은 국선장, 대장으로 전역 시 통일장이 수여된다. 하지만 장군의 경우 상위 계급으로 진급 시 그에 맞는 보국훈장을 받는데, 실제 대장들의 약장을 보면 국선장, 천수장이 함께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군에 장기 복무하면 국가유공자가 된다는 말이 이 보국훈장 때문에 나온 말이다. 33년이나 군생활을 하고나면 몸과 정신이 전체적으로 매우 마모되기에 국가유공자가 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별도의 수당은 나오지 않으며, 혜택도 기초수급자가 아니라면 거의 없다. 애초에 결격사유 없이 장기 복무를 한 전역자는 쌓아둔 저축과 군인연금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은 은퇴 생활을 보낼 수 있다. 군생활을 19년 6개월 이상 하고 전역하면 군인연금이 못해도 최소 월 200만원 이상은 나오기 때문이다. 장교라면 더더욱 많이 받으며 대령으로 전역하면 월 400정도 나온다.
장기복무자에게 주는 만큼 군의 장기복무자 인시평가 때문에 받기 어렵다. 20세에 입대해서 53세에 상사로 전역하거나 22세에 하사로 입대해서 55세에 원사로 전역하지 않는 이상 부사관은 받지 못하고 장교도 24세에 소위로 제 때 임관을 하더라도 대령정년인 57세까지 버텨야만 겨우 받을 수 있다. 대학을 재수로 해서 들어갔다거나 한다면 못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준사관이나 부사관 출신이라면 35세까지 가능하고 박사 학위를 받으면 29세까진 가능하나 준사관이나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20~22세로 시작하지 않은 이상 중장~대장까지 진급하지 못하면 보국훈장은 절대 받지 못한다.
가로축은 년도, 세로축은 수상자 수를 나타낸다. 5.16정변과 6.25전사자 유족에게 가장 많이 수여됐다.
5.6.1. 수훈자
- 대한민국 육군 김오랑 중령: 12.12 군사 반란 때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반란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순국하였다. 정부는 2014년 1월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하였다.
- 대한민국 육군 조창호 중위: 한국전쟁 당시 포병소위로 임관하여 1951년 8월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게 잡혀 포로가 되었으며, 이후 북한에서 전향을 거부하고 덕천, 서천, 함흥 등지의 노동교화수용소에서 12년 6개월동안 강제노동을 하였으며, 이후 구리광산에서 13년동안 강제노동을 하였다. 1994년 10월에 북한에서 탈출하여 한국으로 복귀하여 동년 11월 중위 진급[74]및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훈함.
- 대한민국 육군 전인범 중위[75]: 제18대 합동참모의장 이기백 대장의 전속부관으로, 1983년 10월 북한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때 아수라장이었던 폭파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중상을 입은 이기백 장군을 구한 공로로 광복장 수훈. 2013년 9월에는 천수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김칠섭 중령: 2004년 11월 19일 대대 전술훈련을 마치고 통신장비 철거 중 고압선에 감전된 통신병 2명을 구하고 산화하였다. 사후 중령으로 특진 및 보국훈장 삼일장이 추서됐다.
- 대한민국 육군 박승규 대위: 2005년 7월 26일 임진강 전진교 근처에서 전술훈련 중 급류에 휩쓸린 병사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었으나 함께 실종되었다. 사후 대위로 특진 및 보국훈장 광복장이 추서됐다.[76]
- 대한민국 해군 DDG-991 세종대왕함 사격통제부사관 허광준 중사[77]: 2012년 3월 13일 북한이 광명성
미사일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을 때 SPY-1D 레이더를 이용, 54초 만에 발사체를 최초로 포착.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해병대 권혁 일등병: 강화군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당시 하반신 총상을 무릅쓰고 총격 범인 김 상병을 저지하려고 시도한 공로로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권인환 일병(추서계급): 2011년 구제역 방역 지원에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순직,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공군 김도현 중령: 블랙이글스 소속 조종사. 2006년 5월 5일 수원 비행장에서 에어쇼 도중 사고로 순직. 비상탈출이 가능했지만 관람석을 항공기가 덮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최후까지 조종간을 잡은 채 항공기와 함께 산화. 삼일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이원등 상사(추서계급): 1966년 2월 4일 고공강하(HALO) 훈련 중 동료의 낙하산이 펴지지 않자 직접 접근하여 동료의 낙하산을 산개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팔이 부러지고 자신의 낙하산을 펼 시간을 벌지 못해 얼어있는 한강위에 추락하여 순직. 삼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빈센트 브룩스 대장: 2017년 국군의 날 행사 때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칼 부오노 대장: 1987년~1991년 동안 미 육군참모총장 역임, 민간군사기업인 MPRI의 CEO.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대한항공 전명세 수습조종사: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에서 김상태의 폭탄을 온몸으로 막아내 탑승객을 지켜 1등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존 포드 : 장교 신분으로 한국에서 6.25 전쟁 다큐멘터리를 만듦. 전후 준장 진급. 보국훈장 삼일장 수훈.
-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고 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지급했는데 대한항공 직원들도 이 훈장을 받았다.
- 박홍률 목포시장 :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때 보국훈장 천수장을 받았다.
5.7. 수교훈장
수교훈장 修交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
광화대장 | 광화장 | 흥인장 | 숭례장 | 창의장 | 숙정장 | |
형상 | ||||||
정장 | ||||||
| | | | | | |
부장 |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
약장 | ||||||
| | | | | | |
수여대상 | 국권신장, 우방과의 친선 유공자 |
이름은 광화문을 비롯한 4대 문에서 따왔는데 어째선지 4등급만 돈의문 대신 창의문(북소문)이 들어가 있다. 특이한 것은 1등급 훈장이 2가지라는 것. '광화대장'은 외국 수상급 이상인 자에게, '광화장'은 외국 대사급 이상인 자에게 수여한다(외국 대사급 이상이 아닌 이상 1등급 수교훈장은 못받는단 뜻이다...). 광화장 외에 수상급에게 수여하는 광화대장이 별도로 있는 이유는, 우방인 입헌군주제,내각책임제 국가의 행정수반인 총리(수상)에게 훈장을 수여하긴 해야하는데 무궁화대훈장은 군주나 대통령 등 국가원수에게만 수여할 수 있고 총리에게는 수여할 수 없으므로, 우방국 수상에게 수여할 별도의 훈장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이 있다. 상훈법에는 새로 임명되어 임지로 부임하는 외교관과 정부대표, 특별사절 및 정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수행원에게는 외교행사 시 품위유지를 위한 의례적 장식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한다는 규정이 있다(제16조 제2항). 즉, 국외행사에 참석하는 외교관에게 소위 뽀대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와 같이 수교훈장을 패용한 외교관은 실제 수훈자로 인정되지 않고 해당 훈장을 소유하지도 못하며, 패용 목적 행사 후에는 국가에 반납하여야 한다. 중세 유럽 신분제의 흔적과 훈장제도의 처음 취지가 남아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수교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5.8. 산업훈장
산업훈장 産業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금탑 | 은탑 | 동탑 | 철탑 | 석탑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 | | | |
수여대상 | 국가산업발전 유공자 |
각 등급별 이름은 금속에서 따왔다. 상훈법 이전 산업훈장령 상에는 금탑, 은탑, 동탑의 3등급만 존재하였다.
예를 들어, 기대치 이상으로 무역 실적을 쌓았다든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든지, 한 개인이나 기업가가 그 대상자가 된다. 국제기능올림픽(or 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동탑(3등급), 은메달 수상자는 철탑(4등급), 동메달 수상자는 석탑(5등급)이 수여된다. 참고로 이 석탑이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돌 석(石)자를 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주석 석(錫)자를 쓴다. 그리고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계열 고등학교에선 매년 열리는 대회나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이 훈장을 수여받기도 한다.
유일한 유한양행 초대 회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바치지 않아 보복성 세무조사에 걸렸으나 트집거리가 티끌만큼도 나오지 않아서 오히려 박정희가 감탄하여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였다는 일화가 유명하다.[78]
산업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5.9. 새마을훈장
새마을훈장 새마을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자립장 | 자조장 | 협동장 | 근면장 | 노력장 | |
형상 | |||||
정장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파일:자조장 약장.png | | | | |
수여대상 | 새마을운동 유공자 |
각 등급별 이름은 새마을운동을 의미하는 명칭에서 따왔다.
박정희 정부에서 만들었으나 이를 가장 많이 수여한 것은 전두환 정권이다. 그러나 1988년 5공청문회에서 새마을운동본부의 각종 비리가 폭로되면서 훈장 수여가 급격히 줄었다가 최근에는 한해 30여 명만 수여하면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5.10. 문화훈장
문화훈장 文化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금관 | 은관 | 보관 | 옥관 | 화관 | |
형상 | |||||
| | 파일:보관문화훈장 정장.png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 | | | |
수여대상 |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
문화, 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문화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 문화, 예술 분야 관련 '학문'에 업적을 남긴 자는 문화훈장이 아닌 국민훈장 수여 대상이다.
소설가, 시인 등의 문학인이나 작곡가나 연주자 및 지휘자 등의 음악인, 화가, 조각가 등 미술인, 무용인, 만화가, 탤런트나 영화배우 등의 배우 및 가수 내지 코미디언 등의 연예인, 그리고 기타 문화인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종사한 사람들이 그 대상이다. 평생 이쪽 계열과 상관이 없어도 문화계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으면 받을 수도 있다. 바둑기사들도 체육훈장이 아니라 문화훈장을 받아왔다.
본래 1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자에게 수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문화 예술 특성상 공로가 매우 뛰어날 경우 예외적으로 수여할 수 있다.[79] 재포상의 경우도 기존 포상을 받은 시점에서 훈장을 받으려는 자는 7년이 지나야 추천될 수 있지만 공로가 매우 뛰어날 경우 예외적으로 재포상할 수 있다.[80] 정부 기준 1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의 경우 사후 추서가 대부분이며 생전에 수여받기는 매우 힘들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받았다면 그만큼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는 것.
2020년 12월 22일 국방부는 군 징집, 소집을 연기할 수 있는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를 추가하는 내용의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문화훈장 또는 포장을 받은 수훈자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위선양에 공이 있다고 추천한 자에 대해 만 30세까지 입대를 늦출 수 있도록 병역법이 개정되었다.[81] 원래는 다양한 이유로 만 30세까지 미룰수 있었으나 2018년 5월부터는 만 28세까지로 개정된 상태였다.
전체 수훈자 목록은 정보공개센터에서 작성한 이 게시물 맨 끝의 구글스프레드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수훈자 명부는 인터넷 상에서 확인 가능한 인물들을 수록한 것으로 전체 수훈자를 모두 수록한 것은 아님을 밝힌다.
5.10.1. 수훈자
금관문화훈장 수훈자 | |||||
{{{#CE2E3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74 조택원 무용가 | 1975 안수길 소설가 | 1976 홍종인 언론인 | 1977 최석채 언론인 | 1978 방정환 독립운동가, 아동문학가 |
1979 고유섭 미술사학자 | 1980 전봉초 음악가 | 1981 김소월 시인 | 1982 이효석 소설가 | 1982 조지훈 시인 | |
1983 홍승연 언론인 | 1983 천관우 언론인 | 1983 이육사 독립운동가, 시인 | 1984 이원수 아동문학가 | 1984 장발 미술가 | |
1985 강소천 아동문학가 | 1986 홍진기 언론인 | 1987 김남중 언론인 | 1990 모윤숙 시인 | 1990 주시경 독립운동가, 국어학자 | |
1994 김상만 언론인 | 1994 나운영 음악가 | 1994 이숭녕 국어학자 | 1995 공병우 한글연구가 | 1995 김소희 국악인 | |
1995 문신 미술가 | 1995 정명훈 음악가 | 1995 이대원 미술가 | 1995 류경채 미술가 | 1996 송석하 민속학자 | |
1996 신용호 기업인 | 1996 조병화 시인 | 1997 신순남 미술가 | 1997 홍두표 언론인 | 1997 최창봉 언론인 | |
1997 정진숙 출판인 | 1997 고병익 역사학자 | 1999 방일영 언론인 | 1999 방종현 국어학자 | 1999 김세형 음악가 | |
1999 이유태 미술가 | 1999 김흥수 미술가 | 1999 장준하 독립운동가,언론인 | 1999 송건호 언론인 | 2000 황순원 소설가 | |
2000 백남준 미술가 | 2000 서정주 시인 | 2001 김기창 미술가 | 2001 김천흥 국악인 | 2001 장우성 미술가 | |
2001 김수영 시인 | 2001 최영희 역사학자 | 2002 임권택 영화감독 | 2002 오지호 미술가 | 2003 박동진 국악인 | |
2003 윤석중 아동문학가 | 2004 구상 시인 | 2004 이혜구 음악사학자 | 2005 박성용 기업인 | 2005 정세영 기업인 | |
2006 신상옥 영화감독 | 2006 김동원 연극인 | 2006 차범석 극작가 | 2006 조남철 바둑기사 | 2007 송도균 언론인 | |
2007 노성대 언론인 | 2007 송범 무용가 | 2008 박경리 소설가 | 2008 이청준 소설가 | 2008 김영랑 시인 | |
2009 유현목 영화감독 | 2010 전숙희 수필가 | 2010 앙드레 김 패션 디자이너 | 2010 김영환 군인, 6.25전쟁기 해인사 폭격명령 거부 | 2011 박완서 소설가 | |
2012 지관 해인사 주지 | 2012 이건희 기업인 | 2012 허동수 기업인 | 2012 김형규 국어학자 | 2013 이우환 미술가 | |
2014 호머 헐버트 선교사, 한글 체계화 공헌 및 한글 보급·한글 홍보 공로 | 2014 전형필 문화재수집가 | 2014 이은관 국악인 | 2016 백성희 연극인 | 2016 임영웅 연극인 | |
2017 박맹호 출판인 | 2018 최인훈 작가 | 2018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 | 2018 황병기 국악인 | 2020 서세옥 미술가 | |
2019 김성환 시사만화가, 대표작《고바우 영감》 | 2020 손창근 미술품소장가 | 2021 윤여정 영화배우 | 2021 이어령 문화부장관, 작가, 정치인 겸 문학평론가 | 2021 박서보 화가 | |
2022 송기숙 작가 | 2022 송해 희극인 | 2022 이정재 배우 | 2022 황동혁 감독 |
은관문화훈장 수훈자 | |||||
{{{#CE2E3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74 박화성 소설가 | 1978 김환기 화가 | 1978 나운규 영화감독 | 1978 이중섭 화가 | 1978 현진건 소설가 |
1980 박수근 화가 | 1980 조치훈 바둑기사 | 1984 박두진 시인 | 1988 김광균 시인 | 1988 김중업 건축가 | |
1988 이봉상 화가 | 1989 조남철 바둑기사 | 1989 조훈현 바둑기사 | 1992 김영주 화가 | 1992 김춘수 시인 | |
1992 장리석 화가 | 1992 전광용 소설가 | 1995 박노수 화가 | 1995 전왕영 시인 | 1996 이창호 바둑기사 | |
1999 박홍근 아동문학가 | 2001 권영우 화가 | 2001 박용철 시인 | 2001 박태현 작곡가 | 2001 신경림 시인 | |
2001 유종호 문학평론가 | 2001 이지관 문화연구가 | 2001 최일남 소설가 | 2001 홍연택 지휘자 | 2002 고은택[1] 시인 | |
2002 김종하 화가 | 2002 나춘호 출판가 | 2002 민경갑 화가 | 2002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 2002 이수홍 한국문화협회 이사장 | |
2002 이오덕 아동문학가 | 2002 이형기 시인 | 2002 이호철 소설가 | 2002 정수봉 교육인 | 2003 박봉석 사서,국립도서관학교 교장 | |
2003 신동엽 시인 | 2003 이종상 화가 | 2003 천상병 시인 | 2003 황병기 국악인 | 2004 김동혁[2] 연극인 | |
2004 김사엽 국문학자 | 2004 김서봉 화가 | 2004 김충현 서예가 | 2004 김희조 지휘자 | 2004 박연희 소설가 | |
2004 엄대섭 도서관연구회장 | 2004 임동권 민속학자 | 2005 고우영 만화가 | 2005 김성구[3] 불교인 | 2005 김충실[4] 무용가 | |
2005 전숙희 수필가 | 2005 이문열 소설가 | 2006 이규태 언론인 | 2006 임영방 국립현대미술관장 | 2006 한명희 국립국악원장 | |
2006 홍기삼 교육인 | 2007 김주영 소설가 | 2007 이강덕 종묘제례악 명예보유자 | 2007 안병희 국어학자 | 2008 박광진 예술인 | |
2008 오세영 시인 | 2008 최종태 조각가 | 2008 한백유[5] 화가 | 2009 이미자 가수 | 2010 김희진 무형문화재 매듭장 | |
2010 레프 콘체비치 러시아인 한국학자, 훈민정음 혜례본 러시아어 번역 공로 | 2010 백건우 피아니스트 | 2010 백성희 연극배우 | 2010 장민호 연극배우 | 2010 전혁림 화가 | |
2011 신영균 영화배우 | 2011 이수만 연예기획사 사장 | 2011 하춘화 가수 | 2011 이근배 시인 | 2011 해의만 국악인 | |
2012 최영필[6] 가수 | 2012 김기덕 영화감독 | 2012 김순옥[7] 드라마 작가 | 2012 손숙 연극배우 | 2012 윤일봉 배우 | |
2013 구봉서 희극인 | 2013 안성기 영화배우 | 2013 조용필 가수 | 2013 최인호 소설가 | 2013 김혜자[8] 가수 | |
2014 김승옥 소설가 | 2014 박정란 드라마 작가 | 2014 송해 희극인 | 2014 최영한[9] 배우 | 2015 이천백[10] 희극인 | |
2015 이덕화 배우 | 2015 이성희 음반제작자 | 2016 김윤식 문학평론가 | 2016 백영수 화가 | 2016 홍경일[11] 배우 | |
2016 김명자[12] 배우 | 2016 김덕용†[13] 희극인 | 2017 김남진 가수 | 2017 박근형 배우 | 2017 윤여정 배우 | |
2018 이순재 배우 | 2018 김민기 가수 | 2018 조동진† 가수 | 2019 김혜자 배우 | 2019 양희은 가수 | |
2019 봉준호 영화감독 | 2020 변인철[14] 배우 | 2020 고두심 배우 | 2021 김병기 화가 | 2021 이장희 가수 | |
2021 이춘연† 영화인 | 2021 안숙선 국악인 | 2022 강수연† 배우 | 2022 박찬욱 영화감독 | ||
보관문화훈장 수훈자 | |||||
{{{#CE2E3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80 김정구 가수 | 1982 박시춘 작곡가 | 1984 이경순 영화인 | 1984 야나기 무네요시 미술사학자 | 1988 이재옥 바이올리니스트 |
1988 임옥인 소설가 | 1988 정비석 소설가 | 1992 김월하 국악인 | 1992 박경리 소설가 | 1992 안비취 국악인 | |
1992 이진무 화가 | 1992 임정수 음반제작자 | 1992 황금찬 시인 | 1992 황정순 영화배우 | 1993 이덕화 배우 | |
1997 김명자[1] 배우 | 1999 강수진 발레리나 | 1999 이미자 가수 | 1999 조방원 미술가 | 2001 강숙자[2] 연극연출가 | |
2001 권오일 연출가 | 2001 김종래† 만화가 | 2001 윤형두 출판인 | 2001 이성천 국악인 | 2001 이우석 영화인 | |
2001 임원식 영화인 | 2001 정철호 국악인 | 2002 김광남† 문학평론가 | 2002 김성환 만화가 | 2002 김최연[3] 시나리오 작가 | |
2002 박수길 성악가 | 2002 이창민†[4] 가수 | 2002 손일근 언론인 | 2002 안휘준 미술사학자 | 2002 이순재 배우 | |
2002 이창동 영화감독 | 2003 강효 바이올리니스트 | 2003 길창덕 만화가 | 2003 김동현 공예가 | 2003 김병익 문학평론가 | |
2003 박외선 무용가 | 2003 손석우 작곡가 | 2003 심우성 민속학자 | 2003 전홍구[5] 배우 | 2003 조용필 가수 | |
2003 허만하 시인 | 2003 황적인 법학자 | 2004 김기덕 영화감독 | 2004 김문환 연극평론가 | 2004 김주연 문학평론가 | |
2004 김학자 무용가 | 2004 박기정 만화가 | 2004 박찬욱 영화감독 | 2004 이수덕 서예가 | 2004 임세순[6]† 시인 | |
2004 임영웅 연극연출가 | 2004 정영화 고고학자 | 2005 김병모 고고학자 | 2005 김남진[7] 가수 | 2005 안성기 배우 | |
2005 윤용하† 작곡가 | 2005 이복형 박물관장 | 2005 이봉순 이화여대도서관장 | 2005 이중한 -2언론인 | 2005 임종국† 문학평론가 | |
2005 헬렌 포스터 스노† 저널리스트 | 2005 황용엽 화가 | 2006 김우옥 예술감독 | 2006 리재철 한국도서관협회장 | 2006 박정자[8] 국악인 | |
2006 백도웅 종교인 | 2006 변장호 영화감독 | 2006 윤석우 건축가 | 2006 이만희† 문화원장 | 2006 이흥구 무용가 | |
2006 정진규 시인 | 2007 김청만 국악인 | 2007 박정자 연극인 | 2007 육병일† 점자도서관장 | 2007 이건용 작곡가 | |
2007 이두호 만화가 | 2007 이형표 영화감독 | 2007 임석정 문화재연구원 | 2007 표재순 연출가 | 2008 권용태 시인 | |
2008 김봉남[9]]† 패션디자이너 | 2008 김형표[10]† 무용가 | 2008 김월라 의상디자이너 | 2008 이만방 작곡가 | 2008 이종수 도예가 | |
2008 정재국 국악인 | 2008 차일혁† 경찰 | 2010 고은정 성우 | 2010 신순기[11] 배우 | 2010 임희춘 희극인 | |
2010 최승희 고문서학자 | 2011 신중현 가수 | 2011 오승룡† 성우 | 2011 유호 방송작가 | 2011 이호재 연극배우 | |
2011 홍숙호 화가 | 2011 배방원 무용가 | 2012 나경자[12] 배우 | 2012 송승환 배우 | 2012 송창식 가수 | |
2013 봉준호 영화감독 | 2013 김정수 드라마 작가 | 2013 이혜경 성우 | 2014 김수일 성우 | 2014 명국환 가수 | |
2014 신문수 만화가 | 2014 최은희 배우 | 2015 정태호[13] 가수 | 2015 노명자[14] 디자이너 | 2015 이희우 방송작가 | |
2016 배상태 작곡가 | 2016 임충희[15] 방송작가 | 2017 이금림 방송작가 | 2017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 2017 이경규 희극인 | |
2017 김영애† 배우 | 2018 김영옥 배우 | 2018 김옥영 작가 | 2018 김정택 작곡가 | 2019 김홍탁 가수 | |
2019 이태현 제작자 | 2020 임하룡 희극인 | 2020 권혁빈 기업인 | 2020 송도순 방송인, 성우 | 2020 송지나 드라마 작가 | |
2021 박인환 배우 | 2021 송재호† 배우 | 2021 노희경 드라마 작가 | 2022 허영만 만화가 | 2022 박진숙 극작가 | |
2022 송강호 배우 | }}}}}} |
[1] 예명 김지미[2] 예명 강유정[3] 필명 김지헌[4] 예명 백년설[5] 예명 황해[6] 필명 임영조[7] 예명 남진[8] 예명 박송희[9] 예명 앙드레 김[10] 예명 김진걸[11] 예명 신구[12] 예명 나문희[13] 예명 남일해[14] 예명 노라노[15] 예명 임충
옥관문화훈장 수훈자 | |||||
{{{#CE2E3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84 이매방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보유자 | 1987 강수연 배우 | 1988 김송† 소설가 | 1988 유현목 영화감독 | 1991 김희조 작곡가 |
1992 구봉서 희극인 | 1992 금수현† 작곡가 | 1992 김길봉 향토문화인 | 1992 김학수 화가 | 1992 도동환 영화인 | |
1992 오승우 화가 | 1992 윤장섭 건축가 | 1992 이인표 기업인 | 1992 천혜봉 서지학자 | 1992 황금심 가수 | |
1995 금난새 지휘자 | 1995 박춘석 작곡가 | 1995 고성현 성악가 | 1998 고운봉 가수 | 1999 안숙선 국악인 | |
2000 최민식 사진작가 | 2001 권성덕 연극인 | 2001 마에다 켄지 영화감독 | 2001 박형진 문화원장 | 2001 송대관 가수 | |
2001 유광열 도예인 | 2001 장석웅 건축가 | 2001 주남철 건축가 | 2001 하춘화 가수 | 2002 김민태 국악인 | |
2002 김혜식 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 | 2002 명계남 배우 겸 제작자 | 2002 문소리 배우 | 2002 문장호 2002 | 2002 서경선 작곡가 | |
2002 신응수 대목장 | 2002 이명동 사진작가 | 2002 이배구 출판가 | 2002 이성강 애니메이션 감독 | 2002 임동진 배우 | |
2002 장세건† 만담가 | 2002 최완귀[1] 시나리오 작가 | 2002 조방헌[2] 가수 | 2002 황일인 건축가 | 2003 구희서[3] 연극평론가 | |
2003 김기덕 영화감독 | 2003 김숙자† 중요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 2003 김춘옥 화가 | 2003 박노을 온양문화원장 | 2003 박행보 화가 | |
2003 배만금†[4] 가수 | 2003 안종만 출판가 | 2003 윤승중 건축가 | 2003 이장호 영화감독 | 2003 이토 아비토 문화인류학자 | |
2003 진성기 제주민속박물관장 | 2003 최은순 중요무형문화재 매듭장 보유자 | 2004 강영중 기업인 | 2004 김기찬 사진작가 | 2004 김정동 고건축학자 | |
2004 성백엽 애니메이션 감독 | 2004 우제길 판화가 | 2004 이정호 애니메이션 제작자 | 2004 정석진 문화원장 | 2004 최기영 대목장 | |
2004 최민식 배우 | 2004 태덕수 탈춤연구자 | 2004 한용희 작곡가 | 2005 권창륜 서예가 | 2005 김규원[5] 무용가 | |
2005 김태원 문화원장 | 2005 박기정 만화가 | 2005 오윤† 판화가 | 2005 조남식 문화원장 | 2006 강상수[6] 가수 | |
2006 김준섭 서예가 | 2006 김태근 연극연출가 | 2006 백락구 문화원장 | 2006 이병훈 PD | 2006 이정일 출판가 | |
2006 임남곤 문화원장 | 2007 고두심 배우 | 2007 김상옥[7] 불교인 | 2007 오기수 건축가 | 2007 위황량 장흥문화원 이사 | |
2007 전도연 배우 | 2007 정재만 전통무용가 | 2007 정재욱 문화원장 | 2007 카네코 카즈시게 일본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장 | 2007 파트리스 드 라 페이에 미술평론가 | |
2007 한창조 조각가 | 2008 김산호 만화가 | 2008 김윤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2008 김준식 문화원장 | 2008 박만식[8] 불교인 | |
2008 박주환 한국화랑협회 회장 | 2008 안선재[9] 서강대 명예교수, 번역가 | 2010 김동학 중요무형문화재 전통장 | 2010 박춘석† 작곡가 | 2012 박재상[10] 가수 | |
2012 이무호 서예가 | 2012 이정진 배우 | 2012 조민수 배우 | 2015 정재도 한글학자 | 2019 송강호 배우 | |
2021 백영규 도예가 | }}}}}} |
[1] 필명 최인수[2] 예명 태진아[3] 필명 구히서[4] 예명 배호[5] 예명 김성일[6] 예명 현철[7] 법명 범하[8] 법명 성각[9] 귀화 전 이름 브러더 앤서니(Brother Anthony)[10] 예명 싸이
화관문화훈장 수훈자 | |||||
{{{#CE2E3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987 손목인 작곡가 | 1988 이봉수 바이올리니스트 | 1988 정윤주 작곡가 | 1988 황문평 작곡가 | 1991 박창오[1] 가수 |
1992 이경모 사진작가 | 1995 이미자 가수 | 1996 김혜자[2] 가수 | 1997 김덕용[3] 배우, 희극인 | 1997 임성기 언론인 | |
1998 코리아나 가수,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를 부름 | 1999 김용걸 발레리노 | 1999 김지영 발레리나 | 1999 현동주[4] 가수 | 2000 한명숙 가수 | |
2001 강명보 문화원장 | 2001 김병학 문화원장 | 2001 문호근† 뮤지컬 연출가 | 2001 민형근 문화원장 | 2001 송복희[5] 희극인 | |
2001 장수봉 문화원장 | 2001 황용주 국악인 | 2002 김진원 문화원장 | 2002 박광태 극단대표 | 2002 백기현 오페라 단장 | |
2002 이은임[6] 한복 디자이너 | 2002 이창교 문화원장 | 2002 정호돈 문화원장 | 2002 최종규 문화원장 | 2002 허종성 문화원장 | |
2003 김영임 국악인 | 2003 노상준 문화원장 | 2003 변훈† 작곡가 | 2003 양중해 시인 | 2003 이영철 문화원장 | |
2003 이칠용 공예가 | 2003 정영삼 한국민속촌회장 | 2003 정지옥 문화원장 | 2004 김상희 가수 | 2004 김직승 출판가 | |
2004 김태환 한국영상박물관장 | 2004 서현석 지휘자 | 2004 송춘희 대중예술가 | 2004 신정교 문화원장 | 2004 윤수옥 문화원장 | |
2004 윤통웅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장 | 2004 이춘희 국악인 | 2004 최용문 문화원장 | 2005 남선우 문화원장 | 2005 신영희 국악인 | |
2005 정광태 코미디언, 가수 | 2005 정범태 사진작가 | 2005 조규돈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 2005 홍성덕 국악인 | 2006 김세윤 문화원장 | |
2006 김인배 작곡가 | 2006 김인수[7] 국극배우 | 2006 서진길 사진작가 | 2006 이인숙 박물관장 | 2006 이춘화 출판가 | |
2006 임규흥[8] 무용인 | 2006 장영 문화원장 | 2006 장주원 공예가 | 2007 김성환 연기자 | 2007 김영섭 문화원장 | |
2007 류복현 문화원장 | 2007 이순희 한국음악재단 회장 | 2007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 2007 최성준[9] 가수 | 2008 구자흥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관장 | |
2008 김계담 문화원장 | 2008 김현 시각디자이너 | 2008 박공서 기업인 | 2008 박영수 청주문화원 고문 | 2008 배용준 배우 | |
2008 이영춘[10] 가수 | 2009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회장 | 2010 박두식†[11] 희극인 | 2017 임영주 문화원장 | 2018 강봉식 이와테 현립대학 교수, 일본한국어교육학회 설립 유공 | |
2018 방탄소년단 가수 | 2018 천한봉 도예가 | 2020 장상호 전국문화원연합회 국장 | }}}}}} |
[1] 예명 반야월[2] 예명 패티김[3] 예명 남보원[4] 예명 현인[5] 예명 송해, 이후 송해로 개명[6] 예명 이리자[7] 예명 김진진[8] 예명 임이조[9] 예명 최희준[10] 예명 설운도[11] 예명 백남봉
5.11. 체육훈장
체육훈장 體育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청룡장 | 맹호장 | 거상장 | 백마장 | 기린장 | |
형상 | |||||
|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 | | | |
수여대상 | 체육발전 유공자 |
이름은 맹수와 환상의 동물에서 따왔다.
- 청룡장[82] 수훈자 - 필립 마운트배튼[83], 김성집, 거스 히딩크, 고상돈, 구본길, 기보배, 김동성, 김수녕, 김아랑, 김연아, 김운용, 김영호, 김일†, 김홍빈†[84], 김자인, 김정환, 김지연, 나경원, 노민상[85], 박성현, 박세리, 박승희, 박영석, 변천사, 서향순, 설기관[86], 손기정†, 손흥민[87], 심권호, 양정모, 엄홍길, 오은석, 윤미진, 윤옥희, 이대훈, 이봉주, 이은철, 이원희, 임오경, 장미란, 전기영, 전병관, 전이경, 제프 블라터[88], 조해리, 진선유, 진종오, 최경주, 최민호, 최윤희, 토마스 바흐[89], 하태권, 현정화, 황영조, 홍성환
- 맹호장[90] 수훈자 - 고미영†[91], 구옥희†, 구닐라 린드버그[92], 김기택, 김윤석[93], 김진호[94], 김형칠†[95], 박찬숙, 박찬호, 박항서, 선동열[96] , 성시백, 신동파, 신아람, 남경윤, 신진식, 여홍철, 왕기춘, 이형택, 장훈,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홍명보,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박지성, 설기현, 최진철, 김태영, 안정환, 이영표, 김남일, 이천수, 이을용, 황선홍, 차두리, 이민성, 최용수, 최태욱, 김병지, 최은성, 윤정환, 최성용, 현영민)[97]
5.12. 과학기술훈장
과학기술훈장 科學技術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창조장 | 혁신장 | 웅비장 | 도약장 | 진보장 | |
형상 | |||||
| 파일:혁신장 정장.png | | | | |
부장 | |||||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 |||||
금장 | |||||
| | | | | |
약장 | |||||
| | | | | |
수여대상 |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
등급별 명칭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를 의미하는 명칭에서 따왔다.
2001년 4월 상훈법 9조를 개정하여 추가되었다. 이후 매년 4월 21일(과학의 날), 22일(정보통신의 날) 무렵에 수상한다. 총 25~28명을 수상하며, 창조장은 3명씩 수상하다가 2018년부터 1명씩 수상한다.
역대 창조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박상대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 (2014).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양동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원배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부회장 (2015).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희국 LG 상근고문,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위원 (2016). 이상준 포항공대 교수, 이현구 서울대 명예교수, 전국진 서울대 교수 (2017). 이건우 서울대 교수 (2018). 김장주 서울대 교수 (2019). 김성진 이화여대 교수 (2020). 김광호 부산대 교수 (2021).
6. 포장
포장(褒章 / Medals of Honor)은 법적 효력은 훈장과 동급이나 훈장 다음 가는 상훈으로 인식되고 실제로도 다음 가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대한민국에는 총 12종류가 있다(상훈법 제19조). 훈장과 비슷하지만 색이 은색이다. 포장 다음 가는 상훈으로는 기장이 있다. 대한민국 포장 大韓民國 褒章 | ||||
포장명 | 건국포장 | 국민포장 | 무공포장 | 근정포장 |
형상 | 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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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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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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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헌신·진력(盡力)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익시설에 많은 금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그 밖에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국토 방위에 헌신·노력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또는 별정우체국 직원과 국공영기업체·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포장명 | 보국포장 | 예비군포장 | 수교포장 | 산업포장 |
형상 | 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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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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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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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대상 | 국가안전보장 및 사회의 안녕과 질서유지에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재산을 구조한 사람. | 예비군의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과 예비군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쓴 사람[101]. | 국권(國權)의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 또는 국위 선양(宣揚)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 |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실업(實業)에 부지런히 힘써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장, 사업장, 그 밖의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로서 그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포장명 | 새마을포장 | 문화포장 | 체육포장 | 과학기술포장 |
형상 | 정장 | |||
| | | | |
금장 | ||||
| | 파일:체육포장 금장.png | | |
약장 | ||||
| | | 파일:과학기술포장 약장.png | |
수여대상 |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새마을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및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체육활동을 통하여 국민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및 체육활동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활동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활동 등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7. 비판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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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소훈장도 마찬가지이다.[2] 단 무궁화대훈장은 좌우 반대로 패용한다.[3] 무궁화대훈장의 경식장도 중수와 마찬가지로 패용한다.[4] 다만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와 윤보선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여사는 무궁화대훈장을 수여받지 못했다. 당시의 무궁화대훈장령에 따르면 대통령 배우자는 수여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5] 2018년 기준 823명[6] 생몰년도 1885년~1932년. 교육자, 사업가, 독립운동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2대 교주(校主)를 맡았었다. 고려대학교의 설립자인 충숙 이용익의 손자이다. 독립운동의 공을 인정받아 1962년 3월 1일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되었고, 군사정권기의 혼란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다가 2004년 11월 추서 42년만에 후손들에게 전해졌다.#[7] 부일 협력자(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는 없고 친일인명사전에 있음)[8] 2011년 4월 5일 서훈 취소[9]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큰외삼촌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자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가보훈처가 욕을 먹고 있다만 2019년 현재까지 애국장이 박탈되지 않았다.[10] 김준엽의 부인. 외조부가 신규식으로 알려져 있다.[11] 지청천의 딸. 광복군 출신이다.[12] 박열 의사의 아내, 단 둘뿐인 일본인 건국훈장 수훈자[13]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를 펴낸 작가 '이미륵'으로 잘 알려져 있다.[14] 소련에서 사망한 공산주의 항일운동가. 박헌영의 첫 번째 부인이다(혼인 기간 1921~1929?).[15] 일본인 독립유공자. 일본의 변호사로, 조선의 독립운동과 조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본 정부에게 핍박을 받기도 했다.[16] 손혜원 의원의 부친[17] 이회영선생의 부인[18] 건국훈장은 통일해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는 이상 현시점 독립국가유공자 외에는 수여가 불가능하다.[19] 김활란(이화여대 총장/1963년 무궁화장), 서은숙(이화여대 이사장/1970년 모란장), 김성수(고려대 설립자/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됐으나 2018년 서훈취소), 고황경(서울여대 총장/1970년 동백장), 권상로(동국대 총장/1962년 문화포장), 박인덕(인덕대 설립자/국민훈장 모란장), 배상명(상명대 설립자/1964년 동백장, 1982년 모란장), 신봉조(상명대 이사장/1972년 모란장), 곽종원(건국대 총장/1970년 동백장, 1980년 모란장), 강석규(호서대 설립자/1989년 모란장), 백낙준(연세대 총장/1970년 무궁화장), 송금선(덕성여대 이사장/1974년 동백장), 이숙종(성신여대 이사장/1964년 동백장, 1979년 모란장, 1985년 무궁화장), 조기흥(성신여대 총장/1972년 동백장), 조동식(덕성여대 총장/1969년 무궁화장), 황신덕(추계학원 이사장/1962년 모란장), 박일경(명지대 총장/1976년 무궁화장), 이항녕(홍익대 총장/1963년 문화포장, 1972년 대통령표창), 김두헌(숙명여대 총장/1963년 모란장, 1967년 목련장).[20] 33년간 복무시 근정훈장을 받을 수 있다.[21] 33년간 복무시 보국훈장을 받을 수 있다.[22] 출처[23] 기사 참조[24] 관련 기사[25] 이쪽은 추서이지만 이국종 교수처럼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 설립에 공이 큰 사람이다.[26] 정부포상 국민추천제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수훈자 이태석 신부 이후, 국민들의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2번째로 받았다. 이분 역시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27] 관련 기사[28]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의 신부이자 의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그 분으로, 2011년 처음 실시된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에 따라 국민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받았다.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 볼 수 있다.[29]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유공[30] 관련 기사[31] 관련 기사[32] 국립현충원에도 안장. 아무리 망명했어도 주체사상의 창시자이며 탈북 후에도 주체사상을 부정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대도 있었다. 그러나 주체사상 자체는 북한의 정권에서 사용할 뿐, 정권과 독립적인 마르크스주의 철학사조일 뿐이다. 주체사상은 반드시 북한의 현정권을 옹호한다고 할 수 없다. 실제로 김일성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로의 과도기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문제에 대하여'에서 황장엽의 사상을 거세게 비판한 바 있다.[33]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34] 박종철 열사 부친[35] 前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명예교수, 노동법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36] 충남대학교 법과대학장 역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민법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37]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역임[38]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어머니.[39] 민주화운동가. 이한열의 어머니.[40] 벨기에 태생.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활동. 임실치즈를 탄생시킨 주인공.[41] 천주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소속.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등장인물 문 모니카 수녀의 모델. 재소자, 사형수, 범죄피해자들을 보살피는 활동에 헌신하여, 종교인으로서는 최초로 동백장을 받았다.[42] 이탈리아 태생. 오블라띠 선교수도회 소속의 신부. ‘안나의 집’을 운영하며 경기도 지역 노숙인과 위기청소년의 보호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43] 성폭력특별법 제정과 호주제 폐지 등 여성 관련법 제정 및 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44]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사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45]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익명으로 매년 1억원씩 후원했던 일명 대구 키다리 아저씨이다.[46] 1984년 5월 11일에 해당 훈장을 수여받았으나 2018년, 형제복지원 재조사를 거치면서 서훈이 취소되었다.[47] 前 현대자동차 부장. 2차례에 걸쳐 현대·기아자동차의 결함을 내부고발하여 연이은 리콜을 이끌어내 국민의 안전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48]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이화학당 동기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로, 2007년 유관순 표준영정을 그릴 때 유관순의 얼굴 생김새, 체형, 복식 등을 증언하기도 했다.[49] 당시 신부, 2014년 12월 6일 성공회 대전교구장 주교로 서품되었다. 청소년 사목의 성과와 기초생활보장제도 입법과정에서 자문위원으로 참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1월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Wee 스쿨 제도를 처음으로 고안했고, 대전가정법원에서 운영하는 로드스쿨(Road School) 프로그램 또한 유 주교가 고안한 정책이다.[50] 경북산업대학교 총장으로 법학을 전공해 대한민국 법학에 많은 기여를 하여 목련장을 수상하였다.[51] 본래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수사(修士)였다가 퇴회하고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다.[52] 해군사관학교 4기, 1953수훈[53] 합동참모의장[54] 적군과 함께 수류탄으로 산화. 추정 사살 10명[55] 예비역 대령, 얀케패스 전투 당시 제6중대장. 관련 일화가 KBS1 다큐극장 "베트남전 어느 대위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56] 현 중령[57] 충무무공훈장 4회, 화랑무공훈장 9회, 녹조근정훈장 1회, 무공포장 1회 / 총15회, 경찰 중 역대 최다 수훈자[58] 첩보부대[59] 첩보부대[60] 육사 10기[61] 광복군 출신[62] 만화가[63] 산청 경찰서의 사찰 유격대장으로 62회의 전투를 겪으며 322명의 공비를 사살하였다.[64] 국군 창설 이전 조선국방경비대에서 활약하다 국군 창설 후 제 7보병사단으로 입대.[65] 당시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MNF-I) 선거지원과장[66] 당시 광명함 함장[67] 연평도 포격 사태나 천안함 피격사건의 경우는, 제2연평해전과 달리 무공을 세운 것도 아니고 전투참여조차 없는 피해 사망자들인데도 화랑무공훈장을 주는 건 이상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설사 주더라도 인헌무공훈장 정도를 줬어야 했다는 의견이 다수. 정부에서 유가족들을 달랠 목적으로 부랴부랴 훈장 하나씩 뿌린 거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전사자에 대한 예우와 전공을 세운 훈장 수여자에 대한 예우는 다르며 적절하지 않은 훈장 수여는 가치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비판이다.[68]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국군의 자주포 대응을 지휘한 공로로 2021년 10월 1일 서훈을 받았다. 참고로 이날 연평도 포격 도발의 참전 용사중 생존자들에 대한 훈/포장 수여도 있었다.[69] 109 군견훈련대 출신, 견번 41번, 1968년 1·21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기도 사건 (김신조 사건) 당시 무장공비가 땅에 파묻고 간 무기나 장비 등의 유기물을 발견한후 도주경로를 완전히 찾아내어 13일간의 작전기간 동안 적을 소탕하는 데 큰 무공을 세움[70] 육군 21사단 수색대, 견번 8610, 1990년 3월 4일 강원도 양구에서 북한의 제4땅굴 발견작전의 임무를 나갔다가 그 과정에서 탐지한 지뢰를 자신의 몸으로 터트려서 1개 분대에 달하는 전우들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 소위로 추서되었고 추모 동상도 있다.[71] 견번 9142번. 1996년 9월에 벌어진 강름 잠수함 공비소탕 작전에서 마지막 끝까지 살아남은 정찰조 공비 2명을 소탕하던 도중 적의 탄환으로 인해 전사[72] 억까라는 비판도 있는게, 한국에서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정글과도 같은 공직생활 33년 무사하게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중도에 그만두는 공무원들도 많기도 하고. 군필자 중에서 대형 부대 출신자 혹은 고위 간부들과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나 간부 출신들은 잘 알 것이다. 물론 간부 한정으로 군대가 좀 더 매운맛인 것은 맞긴 한데..[73] 대표적으로 쿠팡 물류창고 화재사건으로 순직한 김동식 소방령이 있다. 그는 순직 후 녹조근정훈장을 추서받았다. 또한 2022년 마라도 해상 해경 헬기 S-92 추락 사건의 순직 해경들도 옥조를 받았다.[74] 1951년 포로로 북한에 끌려갈 때, 전사 처리됨과 동시에 중위 계급이 추서되었으나 1994년 북한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하여 전사 처리가 취소되고 정식으로 중위로 진급하였다.[75] 전술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전인범 대령과 동일인물[76] 실종된 장병은 소대장 26살 박승규 중위, 23살 안학동 병장, 21살 강지원 병장, 20살 김희철 일병 등 모두 4명이다. 해당 소대는 오전 8시부터 임진강변을 따라 적포탄 투하 등의 상황을 가정한 소대 전술 훈련중이었다. 훈련중 안병장이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자 1차로 중대장과 병사들이 구하려다 실패한 뒤 다시 소대장 박 중위와 강 병장, 그리고 김 일병이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급류에 휩쓸려 함께 실종됐다. 소대장은 물론 나머지 3명 역시 1계급 특진 및 보국훈장 광복장이 추서됐다.[77] 1계급 특진[78] 감탄이라기보다는 잡히는게 없고, 계속 보복성 조사를 벌였다간 박정희에게 안 좋기 때문에 면피성으로 줬다고 봐야 한다.[79] 그 예로 발레리나 김지영이 만 20세에 문화훈장 역대 최연소로 수훈했고, 방탄소년단도 한류 및 우리말 확산의 공로로 경력 5년만에 문화훈장을 수훈했다.[80] 그 예로 2017년에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던 윤여정이 2021년에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받은 공로로 7년이 아닌 4년만에 재포상하여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81] 문화훈장, 포장 수훈자 중 미필 남성은 방탄소년단뿐이며 입대 연기 신청을 완료했다.[82] 포상 점수 합산 15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금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1위(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 시. 수훈자 명단의 대부분은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이다. 하지만 문화훈장과 마찬가지로 이들 못지 않게 많은 정치인들과 협회장들에게 수여되었다. 체육부 장관으로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겸임했던 박세직과 노태우가 받았고(노태우는 이후 서훈 취소), 2002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구평회 전 LG 명예회장이 받았다. 나경원 역시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이라는 명목으로 수훈하여 논란이 있었다.[8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1985년에 전두환 前 대통령이 필립공이 당시 국제승마협회 회장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84] 등산가. 실종 수색종료(사후) 며칠 뒤 정부에서 추서를 해주었다.[85] 박태환을 어릴 적부터 지도했던 수영감독.[86] 보디빌딩 부문에서는 최초이다.[87] 축구 선수로서는 최초의 청룡장이다. 청룡장 훈격점수 1500점에 못미치는 255점이었으나, 국위선양 및 특별 공로가 인정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등급 훈장이 의결되었다. 참고로 이 당시 손흥민은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직후였기에, 이 업적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88] 취소 가능성 있음[89] 제프 블라터와 마찬가지로 논란이 있다.[90] 포상 점수 합산 7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은 또는 아시안게임 금 2개 이상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2위 이상(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일 시[91] 대표적인 여성산악인 이었으나 낭가파르바트 등정후 하산중 추락사 하였고, 시신을 수습 후 정부에서 고인에게 수여했다.[92]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조정위원회 위원장자격으로 수여받음.[93]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성공 개최한 사무총장 자격으로 2017년 7월 18일에 수여받았다.[94] 장애인 전 수영선수. 자폐장애가 있다.[95]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낙마 사고로 순직했다.[96] 1982년 체육훈장 거상장 수상 이후 두번째 수상.[97]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전원 수훈되었다.[98] 포상 점수 합산 4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동 또는 아시안게임 금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3위 이상(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 시[99] 포상 점수 합산 300점 이상[100] 포상 점수 합산 250점 이상[101] 다른 포장과는 달리 대응하는 훈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