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2 16:22:57

에티오피아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2020년 11월부터 에티오피아군과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 사이에 발발한 내전에 대한 내용은 티그라이 전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에티오피아 국장.svg 에티오피아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역사
የኢትዮጵያ እና የኤርትራ ታሪክ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cdd0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78930,#356e49> 고대(기독교화) 다못
악숨 왕국
vs 이슬람 세력
구디트
중세 자그위 왕조
초기 솔로몬 왕조
곤다르 시대
판관의 시대
근현대 에티오피아 제국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제국
데그르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
에리트레아국
}}}}}}}}}}}}

파일:동아프리카 아이콘.png 동아프리카의 국가 및 지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파일:지부티 국기.svg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지부티 소말릴란드 소말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파일:우간다 국기.svg 파일:케냐 국기.svg
남수단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파일:르완다 국기.svg 파일:부룬디 국기.svg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파일:잔지바르 기.svg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잔지바르파일:탄자니아 원형.png
파일:말라위 국기.svg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파일:세이셸 국기.svg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말라위[A] 모잠비크[A] 세이셸 모리셔스
파일:코모로 국기.svg 파일:마요트 깃발.svg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파일:레위니옹 기(기학 협회 제안).svg
코모로 마요트파일:프랑스 원형.png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파일:프랑스 원형.png }}}
[A] 남아프리카로 분류되기도 함.[A]
}}}}}}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출국권고 지역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fff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2 다음 지역들은 출국 권고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해외안전포털을 참고
동북아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일본 여행경보.jpg
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현#s-6.3|{{{#000,#e5e5e5 반경 30km 이내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2011.03.13
}}}}}}}}} ||
북미
해당 없음
중남미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colbgcolor=#656565,#2b2b2b>
전 지역
전 지역 - 2019.12.0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태양의 섬
2019.05.08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
전 지역
전 지역 확대 발령 2019.02.27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깔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17.08.22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02.22 }}}}}}}}}
서남아시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방글라데시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2011.08.04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0.01.25.jpg
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7.11.15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여행자제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지역, 라왈핀디지역, 라호르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2019년 12월 3일 }}}}}}}}}
동남아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말레이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전 지역
전 지역 - 2021.04.03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태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09년 이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0.01.25.jpg
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 민다나오섬(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2010년 이전 }}}}}}}}}
중동·북아프리카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레바논 여행경보_2020.08.11.jpg
(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베이루트 시,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Ghobeiry, Chiayah, Haret Hraik, Borj al Brajne, Laylake), 시돈, 트리폴리 이북,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2020.08.11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2017.02.22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2.06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지정일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으로 확대 지정일 : 2019.07.0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2016.07.29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튀르키예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9.12.03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서안지구(West Bank)
2015년 이전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시나이 반도 : 2012.02.13
국경지역 : 2014.06.09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0.01.25.jpg
알제리 접경지역 (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젠두바 주) 리비아 접경지역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15.01.27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Nasarawa, Zamfara, Sokoto, Katsina, Jigawa, Combe, Taraba주
2019.06.13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전 지역
2019년 12월 3일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니아메(수도)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0.04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전 지역
2012.04.06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9.12.03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0.09.15.jpg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제외 전역
2020.09.15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전 지역
2021.10.27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전 지역
2020.11.18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2.04.13.jpg
티그라이 주, 아파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암하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 (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2022.03.15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2.12.21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 접경 10km 이내 지역
2019.06.13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전 지역
2013.02.20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여행경보_2020.01.25.jpg
노르드 주(NORD), 아다모와 주(ADAMAOUA)지역, 암바조니아(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엑스트림므-노르드(EXTREME-NORD)지역)
2018.08.27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부 해안가로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다다앱, 말린디 포함),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2016년 6월 29일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2.04.13.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
2021년 4월 23일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
2018.08.27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여행경보_2020.11.09.jpg
음트와라(Mtwara) 주(州)
2020년 11월 9일
}}}}}}}}} ||
러시아·중앙아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북캅카스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2022.03.07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2011.08.04
}}}}}}}}} ||
유럽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3.01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르메니아 여행경보_2020.08.10.jpg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2020.08.10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_2022.04.13.png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2020.08.10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
2011.08.04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터키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히타이)
2010년 이전 }}}}}}}}}
오세아니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2018.08.27 }}}}}}}}}
여행금지국가 · 출국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
የኢትዮጵያ ፌዴራላዊ ዲሞክራሲያዊ ሪፐብሊክ[1]
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Ethiopia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파일:에티오피아 국장.sv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전진하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2]
국화 칼라디움
국조 사자[3]
역사
1137년 에티오피아 제국 건국
1936년 이탈리아령 에티오피아
1947년 독립
1974년 에티오피아 사회주의 군사 정부
1991년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 수립
지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면적 1,104,300 km² / 세계 26위
수도
최대 도시
아디스아바바
내수면 비율 0.7%
접경국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수단 공화국,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에리트레아, 파일:지부티 국기.svg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국기.svg소말리아, 파일:케냐 국기.svg케냐 }}}}}}}}}
인문환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인구 총인구 117,876,226명(2021년) | 세계 12위
인구밀도 92.7명/km²(2020년) / 세계 123위
민족 구성 오로모인 (34.5%)
암하라인 (26.9%)
티그라이인 (6.2%)
소말리인 (6.1%)
출산율 4.15명(2019년)
HDI 0.485(2019년) / 세계 173위
공용 언어 암하라어
지역 언어 아파르어, 하라리어, 오로모어
공용 문자 그으즈 문자
종교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43.5%)
개신교 (18.6%)
이슬람교 (33.9%)
토착 신앙 (2.6%)
군대 에티오피아 연방군 }}}}}}}}}
하위 행정구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9개
특별시 2개[4] }}}}}}}}}
정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정치체제 공화국, 의원내각제, 양원제, 연방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123위(2021년)[권위주의]
대통령 살러워르크 저우데
(ሳህለወርቅ ዘውዴ)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አብይ አህመድ አሊ)
상원의장 아단 파라
(አዳድ ፋራድ)
하원의장 타게세 차포
(ታኬሲስ ቼፖ)
}}}}}}}}}
경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제체제 시장경제
GDP 명목 GDP $1,225억 9,100만(2022년) / 세계 65위
GDP(PPP) $4,010억(2022년) / 세계 58위
1인당 GDP 명목 GDP $1,040(2022년) / 세계 190위
GDP(PPP) $3,407(2022년) / 세계 193위
국부 $2,020억 / 세계 70위(2020년)
신용 등급 피치 : CCC 무디스 : Caa2 S&P : B
화폐 공식 화폐 비르 (ETB)
ISO 3166 ET }}}}}}}}}
단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시간대 UTC+3
도량형 SI 단위 }}}}}}}}}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3년 12월 23일[6]
북한: 1975년 6월 5일
무비자 입국 90일간 도착비자 (USD 20)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20 }}}}}}}}}
ccTLD
.et
국가 코드
231, ETH, ET
국제전화 코드
+251
여행경보[7]
여행자제 출국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8]
출국권고 티그라이 주, 아파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암하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위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Ethiopia_on_the_globe_%28Africa_centered%29.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t-map.png
}}}}}}}}}
1. 개요2. 국호3. 국기4. 역사5. 자연6. 행정 구역7. 군사8. 정치9. 경제10. 사회
10.1. 민족10.2. 교통
11. 문화
11.1. 종교11.2. 언어11.3. 음식11.4. 스포츠11.5. 교육
12. 외교13. 관광14. 출신 인물15. 창작물에서
15.1. 에티오피아 출신 캐릭터
16. 기타

[clearfix]

1. 개요

에티오피아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북쪽에 에리트레아, 동북쪽에 지부티, 동쪽에 소말리아, 남쪽에 케냐, 서남쪽에 남수단, 서북쪽에 수단과 국경을 접한다. 수도아디스아바바(አዲስ አበባ, Addis Ababa)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내륙국이기도 하다.(약 1억 1700만) 국가별 인구 순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약 2억)에 이은 아프리카 2위의 대국이다. 이집트(약 1억)나 콩고민주공화국(약 8,400만), 탄자니아(약 5,900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약 5,700만)보다 인구가 많다.

2. 국호

에티오피아의 공용어암하라어 국호는 '이티오피아(ኢትዮጵያ / Ityop̣p̣ya)'이며 영어 국호는 Ethiopia [iːθiˈoʊpiə]이다. 해당 국호의 유래는 '검은 얼굴의 사람들의 땅'이라는 의미의 고대 그리스어 '아이티오피아(Αἰθιοπία / Aithiopíā)'이다.[9] 그리스 신화에서 파에톤이 태양 마차를 너무 낮게 몰아 피부가 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안드로메다가 이 나라의 공주였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나일강 상류 지역에서 흑인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곳이 세상의 최남단이라고 생각해서 사하라 이남을 전부 에티오피아라고 불렀다.

중세 이래로 1974년 군부 쿠데타 이전까지는 '에티오피아 제국(የኢትዮጵያ ንጉሠ ነገሥት መንግሥተ)'이었다.[10] 마지막 황제였던 하일레 셀라시에가 폐위된 이후 '더르그(ደርግ / Därg)'라는 군부 정권을 거쳐 사회주의 체제를 도입하고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የኢትዮጵያ ሕዝባዊ ዲሞክራሲያዊ ሪፐብሊክ)'으로 국호를 바꾸었다.[11] 1992년 사회주의 정권이 타도되고 임시정부가 들어섰다가 1995년 연방헌법 발표 이후로 현재의 정식 국호는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የኢትዮጵያ ፌዴራላዊ ዲሞክራሲያዊ ሪፐብሊክ)'이다.[12]

한국어권에서는 이디오피아, 에디오피아 등 다양한 표기가 혼용되었으나 1986년부터 에티오피아가 확실한 표준이 되었다(기사). 그러나 1986년 이전에는 이디오피아라는 발음 및 표기가 일반적이었는데, 특히 6.25, 그리고 1984년 대기근이 일어난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한 'We Are the World'가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유행할 때도 주로 이디오피아라 불렸기 때문에 1980년대 이전에 태어난 한국인들에게는 이디오피아가 훨씬 익숙한 감이 있다. 비록 1986년 에티오피아가 표준어로 정해졌지만, 그 뒤로도 한참 동안 다른 표기가 계속 혼용되었으며, 한국에 오는 에티오피아인들은 "이디오피아가 가장 정확한 발음"이라며 한국어 표기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고 한다.[13]

전통적으로 아랍어권에서는 '알하바샤(الْحَبَشَة‎ / al-Ḥabaša)'로 지칭하기도 했다. 해당 표현에서 에티오피아 제국을 지칭하는 표현이었던 '아비시니아(Abyssinia)'가 유래하기도 했다.

3. 국기

범(凡)아프리카를 상징하는 초록, 노랑, 빨강의 3가지 색과 가운데에 파란색 바탕에 노란 별무늬가 새겨진 국기이다. 초기에는 삼각형으로 된 모습이었다가 왕정시절에 지금의 3가지 색 가로형 국기에 사자 무늬를 새긴 국기로 사용했다. 그러나 1975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멩기스투 정권시절부터 3색 무늬는 유지되었지만 사자 무늬가 왕정의 잔재라며 없어지게 되고 1987년에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문장이 추가되었다. 1991년 사회주의 정권이 붕괴되면서 사회주의 문장을 삭제하여 3색의 국기로 있다가 1996년 지금의 파란 원 바탕에 노란 별무늬를 새긴 문장을 추가하였다.

초록색은 농업과 자연, 노랑색은 희망과 공업, 빨강은 국력과 피를 상징한다. 가운데 파란색 원 바탕의 노란 별무늬는 솔로몬의 별이라 불리우며 에티오피아의 민족 융합을 상징한다.

사실 초록, 노랑, 빨강의 삼색 배열이 범아프리카색이라 불리게 된 것은 에티오피아 때문이다. 19세기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백인들에게 정복되지 않고 독립된 황제국으로 대접받는 나라였다. 이 때문에 에티오피아는 이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지향점으로 낭만화(romanticize)되었고 자연스레 신생 독립국들의 국기를 디자인할 때 에티오피아의 국기를 참고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에티오피아의 국기 색 배열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쓰이게 되었다.

4.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티오피아/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악숨 왕국은 한때 마니교의 창시자 마니(216년~274년, 3세기 살았던 인물)가 로마 제국·페르시아·중국[14]과 함께 4대 강국이라 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다만 실제 국력은 영토·인구·군사력·기술 등을 따졌을 때 저들에 비해 한참 부족했다. 악숨 왕국은 로마의 영향력 아래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군사 지원도 받았으며, 당시 페르시아에서 인도·중국으로 가는 길목이었던 홍해[15]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와 인도·중국 사이에서 중계무역을 했던 페르시아에 사는 마니가 악숨 왕국을 과대평가했을 수도 있다. (애초에 마니는 3세기 페르시아에 살던 인물이기에 그가 내린 평가가 무작정 정확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악숨 왕국은 당대 홍해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던 로마와 이해관계가 맞아 동맹을 형성하면서 국력이 신장되었다.

아프리카에서 식민 지배를 당하지 않은 국가로 유명하다. 다만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당시 이탈리아에게 패배하여 5년 정도 강점된 적이 있다. 비시 프랑스? 이후 영국군 주도 연합군에 의해 이탈리아가 패배하면서 1941년 해방된 것이다. 그래도 강점되던 기간이 짧아 완전히 식민화됐다고 보기도 어렵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크게 비교되기 때문에 에티오피아는 식민 지배를 당하지 않은 것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다.[16]

실제로 강점 기간 내내 이탈리아 군대는 에티오피아 전역을 장악하지 못하고 저항 세력의 게릴라전에 시달렸으며, 일부 지역은 1941년 영국군 주도 연합군이 에티오피아로 진격할 때까지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를 지지하는 에티오피아 저항 세력이 장악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1947년 이탈리아와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연합국 진영 간의 '평화 협정(Treaty of Peace)'에서 이탈리아의 강점은 법률적으로 그 합법성이 부정되었고, 오히려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에 전쟁 배상금 성격의 배상금을 지급해야만 했다.

아프리카에선 나름 독보적인 이런 위치 때문인지, 한때 에티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는 아프로 내셔널리즘의 구심점이 되어 종교적 숭배 대상(자메이카라스타파리 운동)으로 여겨질 정도였으며, 식민지에서 벗어난 아프리카 각국에서 새 국기를 제정할 때도 에티오피아의 국기 색(빨강, 노랑, 녹색)을 참고로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

5. 자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26px-Ethiopia_sat.png

국토의 거의 전체가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 고원지대이기 때문에 온대기후에 속한다. 당장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도 해발고도가 2,300m 이상이라서 여름, 겨울 없고 1년 내내 봄, 가을 같은 기후에 속하며,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은 적이 없다. 한마디로, 우리가 생각하는 아프리카와는 다르다. 온대기후 문서와 여기, 여기 참고. 적도 인근에 붙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겨울 혹은 밤에는 적게나마 눈이 내린다. 게다가 날씨도 건조한 편이기 때문에[17] 이 나라 사람들은 사시사철 긴팔옷을 입는다.

에티오피아 고원의 기후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단 하루에 사시사철이 들어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침은 봄, 점심은 여름, 저녁은 가을, 밤은 겨울에 가까운 날씨로, 에티오피아 갈 때 아프리카에 간다고 얇은 옷만 잔뜩 가져갔다간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자신이 추위에 강한 편이 아니고, 장기간 체류할 일이 있다면 취침 시에 사용할 전기장판 정도를 챙겨 가거나, 밤에 입고 다닐 입고 벗기 쉬운 니트 한 벌 정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저지대로 가면 환경이 고지대와 다르며, 동부와 북부의 저지대는 덥고 건조하다. 특히 북부엔 아파르 족이 거주하는 다나킬 사막이 있는데 이 사막 지대의 달롤(Dallol)은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이다. 이 지역의 해발 고도는 아주 낮아 -130m 정도이고, 극도로 건조하며 화산성의 형형색색의 기이한 호수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소금 암석이 많아 소금을 채취한다. 이곳의 연평균 기온은 34.4℃로 대구의 8월 평균 기온 26.4℃와 비교해 보면 압도적으로 높다.

에티오피아에는 특이하게 호주 재래종으로 유명한 유칼립투스 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랫동안 행한 벌목으로 숲이 크게 줄어들어 황무지가 늘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칼립투스를 수입해서 심었는데, 예상보다 나무들이 잘 자라서 큰 숲을 이루었다. 정작 고향인 호주에서는 기후 변화와 자연 파괴로 유칼립투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호주 정부가 이 에티오피아산 유칼립투스를 역수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로 유명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는데 내륙에서는 덩치가 큰 아프리카코끼리, 코뿔소, 아프리카물소, 사자, 표범이 서식하며 반대로 작은 종에 해당되는 코끼리땃쥐, 쇠똥구리, 찌르레기, 육지거북, 개미귀신도 서식한다. 그 밖에도 영양, 얼룩하이에나, 혹멧돼지, 미어캣, 큰귀여우, 땅돼지, 땅늑대, 호저등 중소 포유류도 다양하며 대머리수리나 대머리황새등도 서식한다. 에티오피아고원에서는 에티오피아늑대도 서식하며 야생쥐나 아이벡스염소, 겔라다 개코원숭이도 서식한다.

6. 행정 구역

파일:에티오피아 행정 구역.png

에티오피아는 11개 주(region)와 2개 특별시(chartered city)로 구성되어 있다.
  • 아디스아바바 (특별시, 수도)
  • 감벨라주
  • 남부국민민족인민주
  • 디레다와 (특별시)
  • 베니샹굴구무즈주
  • 서남에티오피아인민주
  • 소말리주
  • 시다마주
  • 아파르주
  • 암하라주
  • 오로미아주
  • 티그레주
  • 하라리주

7. 군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티오피아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정치

명목상으로는 다당제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2019년까지 에티오피아 인민혁명 민주전선(Ethiopian People's Revolutionary Democratic Front, EPRDF)의 일당 체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멩기스투를 몰아낸 멜레스 제나위가 2012년까지 21년간 장기집권했지만, 그 후임으로 권좌에 앉은 하일레마리암 데살렌도 민주화 세력들을 탄압하면서 민주화의 길이 험난한 상황이었다. 그나마 후술되어 있듯 2018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취임한 이후부턴 개혁이 추진되는 모양새.

이런 자국의 현실이 안타까웠는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정치적 행위를 해 논란이 된 게 바로 페이사 릴레사였다. 남자 마라톤에서 2위로 은메달을 받은 그는 리우 올림픽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또 리우 올림픽 폐회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두 팔로 머리 위에 X자를 그렸다. 이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에 나선 자신의 친척을 포함한 주민 1천 명 이상이 경찰의 강경 진압에 죽거나 투옥된 데 대한 저항이라고 릴레사는 밝혔다. 또 릴레사는 "나는 이제 에티오피아로 가면 죽거나 감옥에 갇힐 것이다"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에티오피아 정부는 릴레사를 영웅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릴레사의 에이전트는 AFP에 "릴레사가 에티오피아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언급은 메달 박탈 등의 징계 대상이지만, 민주화 시위와 관련된 이번 논란에 대해선 IOC도 난감한 모양새. 징계 때렸다간 IOC가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게 뻔하기 때문. 하여튼 그는 이후 미국에서 몇 년간 망명 생활을 하게 된다.

2018년,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정부가 퇴진하고 오로미아 출신 신임 총리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취임한 이후 계엄령 해제와 정치범 석방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개혁과 점진적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리트레아와의 해묵은 영토 분쟁도 종결짓는 등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이 공로로 아비 아머드 총리는 2019년 10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10월 25일, 물라투 터쇼머 전 대통령이 갑자기 사임함에 따라 살러워르크 저우데 전 아프리카연합 유엔 대표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저우데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

이때쯤 상기된 페이사 릴레사도 망명 생활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는 총리, 대통령과 함께 이젠 두 팔이 자유로워졌다는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 다만 2019년 6월 쿠데타 미수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 걸 보면 아직은 완벽히 정국이 안정되진 않은 모양이다. # 게다가 아비 총리의 정적인 자와르 모하메드의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에티오피아 인민혁명 민주전선이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에 의해 2019년 12월 1일부로 31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번영당으로 간판을 바꾸었다.

2020년 11월에 6개월 비상상태 선포와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간밤에 군 캠프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면서 군 병력을 투입했다. # 티그라이 분쟁에서 에티오피아군의 민간인 학살이 이뤄지고 있다고 엠네스티가 발표했다. # 티그라이 분쟁이 에리트레아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 그로 인해 악숨 공항이 파괴되는 등 타격을 입었다. #

9. 경제

에티오피아는 아직은 농업 기반의 개발도상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병크들로 인하여 막장 국가로 전락했지만, 21세기 들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8년 평균 11.4%에 달하였다. 올해 성장률 역시나 7.7%로 전망되는데, 이는 전세계 10위권 안에 든다. 물론 절대치로 보면 여전히 못 사는 축에 들지만, 한때 아프가니스탄보다 밑이었던 1인당 국민소득을 생각해보면 많이 성장하긴 했다. 2017년 예측치 기준으로 아프가니스탄의 1인당 국민소득은 572달러인데 반해, 에티오피아의 1인당 국민소득은 846달러로 아프가니스탄은 추월한 상태이며, PPP 역시 아프가니스탄이 1,888달러인데 에티오피아는 2,104달러로 추월한 상태이다. 마이크로 크레딧(소규모 대출)도 활성화되어 있으며 국토 전반에 건설 붐이 확산되고 있다. 오가덴 등 소말리아 인접 지역은 예외이지만, 도로 공사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도시 내 높은 실업률과 높은 출산률로 인한 급격한 인구 증가는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지금 보면 놀랍지만 1980년대 초반까진 한국이 에티오피아보다 인구가 많았다. 더 나아가 1990년대까진 이집트보다 인구가 적었지만 2001년을 기점으로 이집트의 인구를 추월했다. 2000년대 들면서 출산율이 6명대에서 4명대로 떨어지고 이를 기점으로 출생아수 증가세는 꺾였지만 그럼에도 사망률이 그만큼 하락하면서 인구 증가율은 여전히 2%대에 달하는지라 출산율이 인구 대체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2020~30년대엔 일본의 인구수를 추월할 게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어쨌든 이 인구 증가로 인하여 정부는 매년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영세 빈농 위주의 농업도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중국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빈민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까트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이다. 에티오피아에 널려 있는 이 마약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이것만 씹고 잉여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국가 발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이다. 자세한 효과 등등은 해당 문서 참고.

식재료는 매우 값싼 편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공산품해외에서 수입해오기 때문에 가격이 무척 비싸다. 에티오피아 내 공업 설비도 없을 뿐더러, 해안을 접하지 않은 내륙국으로서 해운에 대한 수혜를 입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크다. 때문에, 한화 2,000~3,000원이면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값싼 식자재와는 달리, 공산품의 가격은 사실상 한국에서 구매하는 금액과 준한다. 가령 보급형 프라이팬이 한화 15,000원~20,000원 정도인데, 이는 에티오피아 일용 노동자의 3일치 봉급 전체에 육박한다. 때문에 내륙국인 에티오피아 특성상 수입품을 받아오는 지부티와는 사이를 좋게 유지할 수밖에 없다. 허나 이런 상황에 갑갑함을 느끼는 일부 호전적인 사람들은 "본래 우리의 속국이었던 에리트레아[18]를 침공해서 에티오피아를 다시금 바다와 접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라는 자극적인 주장을 하다가 역사 인식 문제로 주변국 국민들의 어그로를 한껏 끌어모으기도 한다.

에티오피아에는 아프리카에서 몇 안 되는 자동차 회사가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자동차를 생산하고 판매한다. 이름은 홀란드 카(Holland Car PLC, ኔዘርላንድ መኪና - 네절란드 메키나). 즉, 네덜란드 차(메키나)이다. 네덜란드와 에티오피아 자본이 합작으로 세운 회사이며 판매도 생각보단 꽤 되고 있다. 그러나 차는 중국산을 배지 엔지니어링한 차다. 사실 에티오피아 도로 위의 차는 다수가 토요타, 혼다와 같은 일제 자동차들이다.

의외로 한국산 차들의 인기도 상당한 편인데, 도로 위의 차의 75%가 일제라면, 나머지 20% 이상 정도는 한국차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차들 역시 일본 차와 비슷한 장점으로 호평을 받는데, 싸고 튼튼하고 부품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심지어 부잣집 규수 생일 선물로 다마스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라고 하니 그 위상을 가늠할 만하다. 사실 한국 차들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제품들도 꽤 있고, 한류 등의 영향인지 한국에 대한 인상도 좋은 편이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 된 항공사이자 에티오피아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티오피아 항공은 시도때도 없이 보잉에어버스에 신 기체 발주를 넣는다. 그것도 최신 기종으로만. 2010년대 들어선 보잉보잉 787 5기를 추가 주문했고, 에어쇼에서는 뒤도 돌아볼 것 없이 그 자리에서 에어버스 A350 12기를 주문했다. 인천국제공항에도 보잉 787이 들어온다. 코로나19으로 인한 물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에티오피아가 국영 항공사를 이용해 수출을 늘렸다. #]

10. 사회

사회적으로는 치안 등 여러 부분이 아직 후진국스러운 건 사실이라, 한 기자는 2004년 들짐승이 사람을 해친다는 보도를 했다가 치안 문제를 어지럽힌다는 죄로 2년이나 수감되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이 기자가 한국 관련 우호적인 기사도 쓰던 기자라서 현지 거주 한국인들은 안타까워했다고.

다만 치안의 경우 자신이 주의하면 수도 권역 내에서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최소한 경찰들이 강도짓하고 다니는 무법 지대는 아니며, 사람들의 인식 자체도 외국인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기 때문에, 외국인 대상의 소매치기가 발생하면 주변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그 소매치기범을 자체적으로 제압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케바케이고, 아디스아바바를 넘어서면 대도시 수준의 치안을 기대할 수 없으니 밤이거나 시 외곽, 혹은 아디스아바바 이외 지역은 무조건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의 일대일로정책에 대한 반작용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호감은 한국인일본인, 그리고 백번 양보하여 홍콩인이나 대만인에 한해서만 한정이다. 10만 명에 가까운 대륙 중국인들이 에티오피아에 있고, 중국인 범죄자들 때문에 치안 당국은 상당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시민들의 시선 또한 비슷하다. 주변 사람들이 '칭챙총~ 칭챙총~'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거나 암하라어로 "더북 코리아위 넨(나는 한국인입니다.)"이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면 다시 갈 길을 가거나 중국인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10.1. 민족

에티오피아는 다민족 국가이며, 에티오피아인이란 개념은 미국인, 터키인이란 개념과 같이 민족보다는 국가 중심의 개념이다. 에티오피아를 이루는 주요 민족은 암하라인, 오로모인, 소말리인, 티그라이인, 누에르족, 아파르족, 무르시족 등이며, 특히 인구 비율로는 암하라인과 오로모인을 양대 민족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에티오피아의 핵심 민족은 암하라인으로서, 에티오피아 제국 시절부터 국가의 중심 민족이었다. 현재 에티오피아 공용어암하라어도 암하라인의 언어이고, 문화적으로도 영향력이 크며, 지배 민족으로 군림하는 위치에 있었기에, 민족별로 거주 지역이 비교적 잘 나뉘는 에티오피아 안에서도 암하라인은 구 소련의 러시아인처럼 일정 퍼센티지를 차지하고 있다.

제국 시절에는 14개 주[19]로 구성되어 있던 지방행정 구역을 초기 멩기스투 정권도 사실상 계수하였으나[20] 1987년 25개 지역, 5개 자치지역으로 개정하였다가, 공산 정부 붕괴와 함께 1995년 아예 1급 행정구역을 민족별 분포에 근거한 지역으로 분할하여(이 점에서는 소련의 각 SSR과 비슷하다)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단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디레다와[21]는 독립시로 존재하며, 이 과정에서 셰와 주는 폐지되었다.

오로모인은 인구수로 에티오피아 최다 민족이며 현재 에티오피아에서 오로모인들이 사는 오로미아 주는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크다.[22] 최다인구에도 불구하고 암하라인 중심의 에티오피아 체제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멩게스투 군사 정권 시절에는 오로모어 사용도 억압당하여 불만이 크며, 오로모 해방 전선이라는 분리 독립 단체도 있다. 또한 에티오피아 다른 언어들이 암하라어를 표기하는 그으즈 문자를 쓰는데 비하여 오로모어만은 로마자를 쓴다. 종교적으로도 암하라인들은 에티오피아 제국을 중심으로 보는 관점에선 테와히도 정교회를 믿고 역사적으로 에티오피아 제국의 중심 민족이었던 반면, 오로모인들은 16-17세기 아프리카 중부 내륙 지방에서 대거 이주해왔으며 종교도 이슬람교가 중심이다. 에티오피아 자체는 독자적인 기독교 문화로 알려져 있지만 오로모인들의 중심 도시인 하라르만 하더라도 동아프리카 일대 무슬림들에겐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 다음가는 성지로 취급받을 만큼 그 지역에선 나름 이슬람 문화의 역사와 깊이도 만만치 않다. 소말리인은 에티오피아 동부에 거주하며, 한때 이 소말리인들이 사는 오가덴 지역을 소말리아가 침공하여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티그리냐인은 약 6%를 차지하는 종족으로, 비교적 소수이지만 이웃 에리트레아에서는 다수 민족이다. 에티오피아는 종래 쓰이던 행정 구역 대신, 특정 민족이 다수인 지역을 민족주라는 개념으로 묶는 행정 개편을 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인구가 다섯 번째로 많은 민족인 시다마(Sidama)인은 1960년대까지는 대다수가 토속 신앙을 신봉하였으나 서구 개신교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오늘날에는 인구 대다수가 개신교를 믿고 있다.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도 소수의(1,400명) 이탈리아인이 에티오피아에 있다. 1939년 기준 이탈리아인의 수는 35,440명이었고 에티오피아가 해방된 후에 하일레 셀라시에가 에티오피아에 사는 이탈리아인들에 대한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쿠데타 이전까지 22,000명의 이탈리아인이 에티오피아에 남았지만 쿠데타 이후 대부분은 해외로 떠나고 극소수만 남게 되었다.

희한하게도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 중 많은 숫자가 바로 이곳 에티오피아 출신이다. 유대인 인구부족 해소를 위해 이스라엘에서 정책적으로 에티오피아에 살던 유대인들을 자국으로 이주시켜준 것(애석하게도 상당한 차별을 받는 중이다). 참고로 영국인 탐험가가 에티오피아를 탐험하던 중 한 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의 성소 위에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매우 놀랐다. 탐험가가 부족장에게 물으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들이 솔로몬 왕의 후손이며, 자신들 외에 다른 이들이 유대교를 믿는 줄도 몰랐다 한다. 여객기 단일 기종으로 최다 인원을 수송한 기록이 에티오피아의 유태인 탈출이다. 에티오피아 남부 내륙 지역에는 오모(Omo river)라고 칭하는 이 흐르고 있는데 이 오모 강 유역에 사는 부족들이 1974년영국인류학자들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수르마족(Surma), 무르시족(Mursi)[23]여성들은 일정 이상의 나이를 먹으면 피부에 일부러 날카로운 칼 등으로 피부를 따서 흉터를 내며[24] 아랫 입술을 절개해 그 사이를 넓혀 원반 모양의 판을 끼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25] 얼굴 아래 쪽에 피어싱을 한 것이 마치 이 부족을 닮은 듯. 거의 원시 시대부족 생활 상태를 유지하며 아직까지도 생활하며, 매우 특이한 풍습을 유지하고 있기에, 이를 보려고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주로 사진 촬영 목적으로 방문하는데, 사진 촬영할 때마다 일인당 일정 금액을 주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고 있다. 물론 에티오피아의 경제 사정이 워낙 열안한 상황이라 한국 원화 환율 가치로, 1인당[26] 이삼백 원 정도에 해당하는 현지 화폐를 주면 사진 촬영에 응한다고 한다. 보통 5~10 비르를 준다고 한다. 을 들고 나오며, 사진 촬영을 할 것을 요구하며, 돈을 요구하는 부족민들도 있는데, 총을 들고 나오는 행위는 관광객들에게 위압감을 줘서, 이 술술 나오기 위해서 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한다.
EBS 다큐, 인류 원형 탐험 - 접시 부족 에티오피아 무르시( Mursi )족

이 부족들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특이한데, 이 부족들의 남성들은 대부분이 실 한 올 걸치지 않고 나체로(!) 생활한다. 그나마 에티오피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돈이 되고,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가리는 남성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엔 아프리카 내에서 나체로 생활하는 부족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이 부족들의 남성들은 '동가(Donga)'라는 긴 장대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서로 이 동가를 휘두르며 일종의 결투를 한다. 또한 남자 아이의 성인식을 할 때도 이 동가 결투를 이용하며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수가 부상을 당한다. 그래도 개의치 않는 것이, 이 부족의 남성들은 자신들이 용맹한 전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 수르마족은 민족 연방 체제로 가기 위한 일환으로 주민 투표를 통해 수르마족 지역 창설을 추진한다고 한다. #

10.2. 교통

에티오피아 항공이라는 아프리카에서 꽤 큰 항공사가 위치한 곳이다. 아시아에는 베이징, 방콕, 서울, 도쿄, 홍콩 등에 취항 중이다. 그 외 유럽 방향으로는 터키이스탄불, 러시아모스크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 등으로 가고 영국 노선도 탑승률이 높으며 인도로 향하는 노선들의 탑승률도 높다. 인도인들 역시 에티오피아를 많이들 찾으며 최근 몰려오는 중국인들과 함께 인도인들의 진출이 활발한 편이며 이쪽이 더 오래되었다.

그 외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두바이 국제공항을 거쳐오는 방법이나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홍콩 국제공항바레인 국제공항을 거쳐 오는 방법도 편하다. 에티하드 항공으로는 아부다비를 거쳐올 수 있다. UAE의 경우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교류가 활발하고, 아랍인들 또한 에티오피아에서 흔히 볼수 있다.

소말리아, 지부티와 연결되는 684km의 철도가 있다. 2012년에는 중국, 터키랑 합작 투자 계약을 맺고 철도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그 외에는 이집트, 수단, 에리트레아, 케냐 등과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특히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간에는 항공 교통량이 많다.

현재 ET672, ET673편으로 운영 중이며, 672편은 아디스아바바>>>인천>>>도쿄 방면이고, 673편은 도쿄>>>인천>>아디스아바바 방면이다.

11. 문화

11.1. 종교

민족별로 믿는 종교가 다르다. 보통 고원 지대의 농민들은 기독교를 믿고 저지대의 반농반목 민족들은 이슬람을 믿는다.

에티오피아의 실세인 암하라인, 에리트레아 국경 지대에 거주하는 티그라이인들은 대부분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를 믿는다. 그 역사도 대단히 유서깊어 악숨왕국 시절부터 무려 15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반면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오로모인, 아파르족들은 이슬람교를 믿는 경우가 많지만 토속 신앙이 혼재되어 있다. 오가덴 지방의 소말리인의 경우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 있다. 시다모인의 경우 개신교 인구가 전체 민족 인구의 70% 이상에 달한다. 토착신앙도 있다.

11.2. 언어

공용어는 암하라어(Amharic language, 현지어로는 '아마른냐')이다. 언어학적으로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셈어파에 속한다. 아랍어히브리어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들의 언어는 유구한 전통을 가져왔으며 '게즈(Ge'ez)어'[27]라는 공통 조상을 갖는다.

티그리냐어(Tigrinya)는 에리트레아 국경 지대에서 쓰이며, 이들은 암하라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아시아어족셈어파에 속한다. 오로모어(Oromo), 아파르어(Afar)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쿠시어파에 속하며, 소말리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에티오피아 남부의 수르마족무르시족들이 쓰는 무르시어와 수르마어는 나일사하라어족에 속한다.
파일:external/www.ancientscripts.com/ethiopic.gif
에티오피아 문자표
파일:external/djringer.com/newspaper.jpg
그리고 에티오피아 문자로 쓰인 신문

에티오피아 문자는 독특한 외양과 달리, 우리에게 익숙한 로마 알파벳과 조상이 같은 문자다. 셈족 계통인 에티오피아 지방의 언어들은 대체로 남부 아라비아의 영향을 받아왔는데, 이 남부 아라비아에서 쓰이던 문자가 에티오피아로 넘어와서 모음 부호를 붙이는 식으로 발전한 것. 이전에는 모음 부호를 표시하는 선 없이 아랍 문자처럼 자음만을 표기할 수 있었지만, 암하라어에는 모음이 7개(어, 우, 이, 아, 에, 으[28], 오)나 있기 때문에 모음 부호를 붙이게 된 것. 라틴 알파벳과 달리 각각의 자음 글자 위에 선을 긋는 형태로 발전한 것이 다르지만, 위 표에서 가로 방향 끝에서 두 번째 글자('으' 모음을 결합한)들을 보면 라틴 알파벳과 유사한 글자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L 발음을 나타내는 문자는 그리스 문자람다(Λ,λ)와도 유사하다.

에티오피아 문자에는 고유 숫자도 존재하는데, 그리스 문자로 표기한다. 1은 α, 2는 β, 3은 γ라는 식이다. 로마 제국으로부터 그리스어를 들여왔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나라인 만큼 영어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영어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아디스아바바를 비롯한 도시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많은 관광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의외로 에티오피아에선 히브리어의 위상이 높아서 공산정권의 붕괴이후, 유대인들의 위상과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나 에티오피아가 관광산업이 유명하지만 암하라어를 구사하는 외국인은 적다보니 외국인들과 소통하기위해 영어를 중요시하고 있다. 거기다 주변국가들도 소말리아를 제외하면 전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다보니 더욱 그렇다.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던적이 있지만 워낙 지배기간이 짧아서 현재는 이탈리아어는 사용되지 않는다.

11.3. 음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티오피아 요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3.1. 커피

커피의 원산지이자 본고장이다. 아비시니아 고원에서 생산된 커피는 특유의 다양하고 화려한 맛과 꽃향기가 나는 커피로서 미식가들에 의해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건식 처리를 거치며 품종 자체가 카페인이 다른 곳의 커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지역은 수세식 가공도 하는데, 남부 지역의 시다모 구지 커피와 하라르 일부 지역이 대표적이다. 단순 수세 처리가 아닌 특유의 발효 공정을 거쳐 카페인을 떨어뜨리고 복잡한 향미를 구성한다. 또한 이르가처페[29] 지역의 선드라이드 커피[30]도 유명하다. 인접국인 탄자니아와 케냐, 예멘[31]도 커피로 유명하며, 이 나라들에 커피 종자를 퍼뜨린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커피의 땅이라 불리는 만큼 스페셜티(Specialty)라 불리는 커피들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로는 에티오피아 하치라, 에티오피아 네키세 등이 존재한다.

또한 에티오피아 정부는 자국 내 커피 재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커피 품종에 상표권을 등록하였는데, 커피 주 수출업자인 스타벅스는 반발하였으며, 그들은 대신 정부에게 농민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였으나 거부하였다. 이에 국제 공정무역 단체인 옥스팜은 스타벅스를 비난했으며, 제나위 대통령까지도 스타벅스에 대하여 에티오피아 커피 수출을 줄이겠다고 으름장을 내놓았다. 결국 스타벅스도 물러서서 상표권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에티오피아 커피 원두를 헐값에 사가는 등의 횡포를 저질러 왔다. 이런 비난 속에 스타벅스는 수매가를 10배 이상 올린다고 밝혔으나 에티오피아에서도 이젠 스타벅스에 파느니 공정 무역으로 파는 것이 그 몇 배를 더 벌 수 있다며 피하고 있을 지경이라고 한다.

11.3.2. 까트

에티오피아나 예멘이나 지부티 같은 일부나라에선 기호품...이라고 주장하지만 마약이나 다를 거 없는 까트가 문제시되고 있다. 까트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중독성이 있고 재배에 많은 물이 필요하여 여러 모로 땅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이 카트가 허용되고 있는 게 문제. 여러 나라에 수출도 하여 돈벌이도 좋았는데 커피 다음으로 에티오피아 수출 품목 2위였다. 그러나 세계 각지에서 까트를 수입 금지하고 마약으로 규정지으면서 에티오피아는 수출에서도 큰 타격을 받았다. 여러 나라에 수출금지를 해제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상태.

11.4. 스포츠

마라톤에서 세계적인 강국이다. 국토가 '아비시니아 고원' 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폐활량 키우기에 유리해 올림픽의 괴수급 마라토너가 자주 나온다. 아프리카 흑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올림픽을 제패한, 그리고 단 3명뿐인 2회 연속 마라톤 제패자 중 하나인[32] 아베베 비킬라라는 선수는 올림픽을 맨발로 완주했다. 뱀발로 정식 훈련을 받은 마라토너가 아니라, 황실 호위대 소속의 군인이었다고 한다. 비킬라 아베베는 이 공적으로 일병에서 중위로 진급했다. 마라톤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장거리 육상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 국가이다.

그런데 굴욕적인 것은, 1964년 도쿄 올림픽 당시 아베베가 우승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33] 일본 측에서 당시 에티오피아 제국 국가인 "에티오피아가 행복해지기를" 을 아예 알지 못해서 우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 제국 국가 대신 기미가요가 연주되고 대충 정리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베베는 훗날 자동차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이후에도 장애인 양궁 선수로 활동했으며 휠체어 탁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장애인 개썰매 대회에 나가 우승하기도 했다. 인터넷 블로그 등지에는 스토크 맨더빌 대회에 나가 탁구와 양궁에서 금메달을 따고 나중에 노르웨이 장애인 올림픽 썰매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땄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베베는 장애인 올림픽에는 참가한 적이 없으며 장애인 경기의 양궁대회에 참가했을 뿐이다. 그래도 7위 정도 했다는 듯. 스토크 맨더빌 대회=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이며 아베베는 그냥 스토크 맨더빌에서 치료받은 것이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장애인 올림픽은 아베베가 죽은 뒤인 1980년에 열렸다. 아마 과장됐거나 번역에서 오역이 일어난 모양.

2000년대 와서도 케냐와 더불어 마라톤 세계 최고 기록[34]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2시간 3분 벽을 처음으로 깬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2008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3분 59초)를 비롯한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2시간 2분 벽을 처음으로 깬 케냐의 키메토(2014년 9월 베를린 마라톤, 2시간 2분 57초)를 비롯하여 최근 들어 세계 1위 기록은 연이어 케냐에게 넘기고 있다.

어쨌든 에티오피아에서 마라톤을 잘하면 엄청난 출세를 하기에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게브르셀라시에만 해도 베를린 마라톤 우승 상금으로 받은 돈이 에티오피아 평균 직장인 연봉 40년어치였다. 지금은 엄청난 부자가 되어서 그의 집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무려 600명이나 된다고 한다. 마라톤 유망주가 유럽이나 아랍에 귀화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런데 육상선수들이 도핑이 걸려 문제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또한 이 나라 역시 다른 육상 강국인 자메이카나 케냐처럼 육상 외의 다른 종목들은 철저한 변방의 위치에 있다. 그나마 복싱에서 몇 차례 메달을 따 본 케냐, 단 한 번이나마 사이클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본 적이 있는 자메이카와 달리 이 쪽은 아예 육상 외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 본 적 자체가 없다.

여타 아프리카 국가들과 다를 바 없이 축구 또한 최고의 인기 종목이다. 프리미어 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축구 리그 및 주변 아프리카 리그 경기도 많이 틀어준다고 한다. 다만 인기에 비해 현재 에티오피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준은, 아프리카 내에서 에티오피아의 국력과 위상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다.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으니... 과거엔 자국에서 열린 196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물론 오늘날의 네이션스컵처럼 대회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이 시절이 에티오피아 축구 역사상 최전성기인 셈.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뜬금없이 1차 예선에서 소말리아를 격파하고 2차 예선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등을 이기며 엄청나게 선전하여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그러나 최종 예선에서 나이지리아에게 1-2, 0-2로 패하면서 결국 월드컵 사상 첫 진출은 좌절.

11.5. 교육

에티오피아는 80년대 후반부터 정부 차원에서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90년대 중초반엔 교육 예산이 전체 예산의 30%이상을 차지한 적도 있었다. 2010년대에도 여전히 교육 예산은 전체 예산의 15%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으로 초등학교 취학률은 90%선에 달하며, 이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 중에선 가장 높은 편이다. 초등 교육이 의무, 무상 교육은 아니지만 가정에서 의지만 있으면 학업을 하는 데 문제가 없을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률은 60%선을 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경제적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등 학교 취학률은 남녀 모두 40%선이나, 졸업률은 남성 28%, 여성 11%로 중등 학교에서 학업을 끝내는 학생의 성별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정부에서는 학교 시설 확보와 교원 확보, 기존 교원의 처우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없는 살림에도 시설 확보에는 돈을 퍼부어 기반 시설이 전무한 낙후 지역에도 학교는 들어서 있을 정도로, 시설 측면에선 진일보한 면이 크다. 하지만 교사를 할 정도로 고등 교육을 받은 이들이 적고, 교사에 대한 처우가 열악해 만성적인 교사 부족을 겪고 있다. 2000년대부턴 교원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사범대학을 전국에 설치했고,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사범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가정에 일정한 경제적 보조를 해줄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

여전히 농촌을 중심으론 조혼 풍습과 여성의 교육 접근에 대한 부정적 문화가 널리 퍼져 있어, 실질적인 교육 확대의 속도가 더딘 것이 사실이나, 다른 아프리카의 국가와는 달리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속하고 있어 이런 노력이 언젠간 빛을 볼 것이란 전망이 강하다.

에티오피아 정부가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했던 것은 정권을 잡았던 독재자들이 고등교육을 받은 엘리트 출신이었던 것과 관련이 있다. 멩기스투의 경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과 영국에서 유학을 했고, 그 후임인 제나위 역시 에티오피아 최고의 명문 대학 출신에 취미가 독서일 정도로 지적인 인물이었다. 실제로 교육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것도 멩기스투가 정체를 대통령제로 전환한 것의 일환이었다.

12. 외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티오피아/외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관광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볼레 국제공항 입국자에 한해 도착비자 혹은 전자비자를 발급받아 갈 수 있다. 육로 입국시엔 일반 비자가 필요하다.

2015년 기준 에티오피아 대부분의 지역은 여행 유의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2014년 들어 알샤바브 등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조직의 테러가 빈번해진 것도 원인일 듯. 다만 오가덴 주와 아파르 주, 국경 지역은 철수권고 지역인데, 오가덴 주는 다름아닌 소말리아와 인접한 곳인데다가[35] 과거 영토 문제로 오가덴 전쟁도 일어났던 지역이다. 아파르 주는 에리트레아와의 분쟁이 원인인 듯 하다. 그러나 2021년 11월 5일 티그라이전쟁으로 인해 전 지역을 출국권고로 상향했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북부에 몰려있다. 거대한 십자가 모양의 중세 암굴 사원으로 유명한 랄리벨라, 수십미터 높이의 오벨리스크로 유명한 고대 도시 악숨, 그리고 17 ~ 19세기 수도였던 곤다르가 유명하다. 그 외에 바다보다 낮은 땅 (해발 - 100m)인 다나킬 사막의 소금 광산은 탐험가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다. 평균 기온 20도 대를 유지하여 아프리카 국가들 중 선선한 편인 에티오피아에서 유별나게도 한여름엔 68도까지 올라가는 극도의 더위를 느낄 수 있다.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는 이동 시에 경유지로서 주로 들리며, 이슬람 문화를 간직한 동부 지역의 하라르도 최근 관광객이 늘고 있다. 하라르 지방은 커피의 원산지로서 진짜 수제 커피를 찾는다면 가볼만 하다. 다만 남수단과 접한 서부, 케냐와 접한 남부, 그리고 소말리아와 분쟁이 있는 동남부 오가덴 지역은 치안이 불안정하고 볼거리도 많지 않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ab431a648a2785dc939ca3cdd7503a3.jpg

파일:DeCnT7aW0AEopq8(1).jpg

랄리벨라에 위치한 성 게오르기오스 성당

에티오피아 동부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기독교 신앙이 수 천년간 우세했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관련 유적이 많다. 그래서 성지 순례 관광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중. 인천국제공항에 취항, 2018년 6월 2일부터 직항으로 운항하는 에티오피아 항공도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아디스아바바를 포함한 국토의 전반적인 관광지들이 아직 개발, 개척이 미숙한 상태라 오로지 관광 목적으로 체류하기엔 그 매력요인이 적을 수도 있다. 대개는 수도 시내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국립 박물관의 루시를 보러 가거나,[36] 바로 그 옆의 아디스아바바 대학, 그리고 몇몇 전통 시장이나 신생 쇼핑몰 정도만 들리는 편. 대중교통이 편리하지도 않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에 차가 없다면 어디로 옮겨다니기가 쉽지 않다. 다만 2015년 여름에 아디스아바바 시내에 경전철이 개통되어 대중교통이 조금이나마 편리해졌다.

과거와 다르게 혐중 감정이 점점 심해지면서 같은 동양인인 한국인 입장에서 여행하기 상당히 위험한 장소가 되었다. 한국인이 백인을 보면 일단 미국인을 떠올리는 것처럼 에티오피아인들에게 동양인 =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배낭 여행객들의 여행기가 종종 블로그에 올라오곤 했다만 지금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때문에 에티오피아를 친중 국가로 생각할 수 있는데, 빨대 꼽는 사람들은 친중, 빨대 꼽힌 사람들은 반중이라 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국-아프리카 관계 문서 참조

14. 출신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의 뿔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5. 창작물에서

퇴마록에서 '모세의 계약궤'가 숨겨진 장소로 이 나라가 등장한 적도 있었다.

1970년대, 마쓰가에 하리의 『에티오피아 그림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 궁정의 시녀들은 식탁에 식기를 평행이나 직각이 되게끔 배열하지 못한다.
  • 호적도 없고 결혼 선물도 없다. 그 때문에 살인도 현행범이 아니면 범인의 실재성이 문제가 될 정도다.
  • 이혼율이 높고 이혼을 둘러싼 분쟁도 없다.(큰 재산이 없기 때문) 덧붙여서 이혼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남편의 술 중독이다.
  • 실업률은 약 90%로, 수도 아디스아바바에는 거지떼가 넘쳐난다. 그에 대한 대책이란 거지를 트럭에 싣고 숲에 가서 버리는 것.
  • 골프장은 있지만 떼가 왔다갔다하고 있다. 양이 골프장 잔디를 먹으면 잔디 길이가 꼭 알맞게 된다고 한다.
  • 명함에 어떤 칭호를 써 넣어도 상관없다.
  • 원숭이에게 물린 상처가 봉합만으로 완치된다. 이것은 에티오피아인에게 항체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아이들에게서 스웨덴 사람들의 10배 내지 20배의 면역글로불린 수치가 나오는데, 맨발로 생활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발바닥으로부터 균이 비집고 들어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에티오피아/역사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적당히 구워진(...) 에티오피아인 신화처럼 실제로 에티오피아인들과 이웃 에리트리아, 지부티, 소말리아인 등 동북아프리카 흑인들은 주변 남수단이나 케냐, 우간다의 흑인보다 피부색이 연하고 외모도 좀 다른 편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인종주의가 심하던 시절엔, 에티오피아인들은 원래 흑인이 아니었고 로마 제국의 군인들이 아프리카로 갔다가 정착했다며 띄워주는 허황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실제로는 중동의 셈계 백인들이 지금의 에티오피아 땅으로 가서 흑인들과의 혼혈 결합을 통해 지금의 에티오피아인이 된 것이지만... 러시아의 대시인 푸쉬킨의 조상인 유명한 표트르 대제의 흑인 시종, 아브람 페트로비치 가니발이 에티오피아인이라는 것도 사실 이런 19-20세기스런 유사역사학적 인종이론에 따라 서양 학자들이 '진짜 오리지널 사하라 이남 흑인이 유럽 사회에 적응하고 대문호를 후손으로 배출할만큼 지능이 있을 리 없다! 그러니깐 그나마 백인에 가까운 에티오피아인이 분명함!'이란 식으로 왜곡하여 발생한 가설이다. 관련 학자들의 자세한 연구에 따르면 가니발은 에티오피아하고는 눈곱만큼의 관련도 없는 아프리카 반대편에 있는 현대 카메룬 일대 출신이었다고 본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에서는 4편5편등장했다. 문명 4에서의 지도자는 기독교를 진흥시킨 군주 가운데 하나인 자라 야콥(Zara Yaqob)으로 창조적, 조직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유 유닛은 에티오피아인을 이루는 민족 가운데 하나인 오로모 족에서 따온 오로모 전사인데 선제 공격을 받지는 않으면서 이쪽에서는 가하여, 머스킷 총병을 대체하는 유닛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하다. 또한 악숨 왕국 시대에 많이 세워졌던 석판(스텔레)는 창조적 특성이 있는 바람에 빛이 바라는 감은 있지만 문화를 추가로 제공해주어 국경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 준다. 한편 5편의 지도자는 하일레 셀라시에이며, 특성인 '아두아의 정신' 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침탈당하면서도 독립을 유지해온 근현대사가 반영되어 자신보다 더 많은 도시를 가진 문명들을 상대로 전투력 보너스를 받는다. 또한 석판은 문화 대신 신앙을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어 나왔으며, 6.25 전쟁에도 참전했던 황실 근위대 메할 세파리가 산업 시대의 고유 유닛으로 등장하여 튼튼한 방어벽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또한 6편의 뉴 프론티어 패스 3번째 문명으로 등장하였다.지도자는 메넬리크 2세이며 에티오피아의 기독교 문화 유적인 암굴교회가 고유 시설로 나왔고 아두와 전투에서 활약한 오로모 기병대가 고유유닛으로 등장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결성된 나일 강 주변 국가들의 연합체인 "나일 강 연합(Nile River Coalition)" 을 주도하는 국가로 묘사되는 데, 이 NRC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통해 이집트 수도 카이로까지 털어먹은 세력으로 등장한다.

15.1. 에티오피아 출신 캐릭터

16. 기타



[1] yäʾItyop̣p̣ya Federalawi Dimokrasiyawi Ripäbilik[2]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wädäfit gäsgǝši wǝdd ǝnnat ityop̣p̣ya)[3] 이스라엘 민족과 에티오피아를 상징하는 유다의 사자이다. 창세기에서 야곱이 아들인 유다에게 내린 축복이 기원이 된다.[4]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와 동부의 산업 중심지인 디레다와가 속해있다.[권위주의] 3.3점[6] 1974년 에티오피아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외교적으로 굉장히 험악해지기도 했었다. 오죽하면 1988 서울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않았을 정도. 그럼에도 단교까지 하지는 않았다. 이후 1991년 사회주의 정권이 무너지면서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7] 외교부 해외 안전여행.[8] 자세하게는 아디스아바바 시(市), 디레다와 시, 하라르 주(州), SNNPR 주 및 SWEPR 주(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제외), 시다마 주, 오로미아 주 일부(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지역 제외) 지역이다.[9] αἴθω(aíthō, 검게 타다)와 ὤψ(ṓps, 얼굴)가 더해진 Αἰθίοψ(Aithíops)가 어원이다.[10] yäʾItyop̣p̣ya Nǝgusä Nägäśt Mängǝśtä[11] yäʾItyop̣p̣ya Ḥǝzbawi Dimokrasiyawi Ripäblik[12] yäʾItyop̣p̣ya Federalawi Dimokrasiyawi Ripäbilik[13] 관련기사. 다만 이런 야사는 나라마다 다 있으니 특별하다 할 건 없고, 명칭에 정말 문제가 있는 경우 국가간의 요청으로 명칭을 공식적으로 정정하면 바로 반영해 주니 이건 결국 에티오피아 정부가 신경을 안 쓴다고 보는 게 옳다. 한국과 하등의 이해관계도 없는 벨라루스가 자국을 '벨로루시라 부르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하자 한국은 바로 해당 표기를 폐기하고 벨라루스로 정정한 사례가 있다.[14] 마니가 살던 시절 중국은 분열기였다.[15] 19세기에 영국이 수에즈 운하를 뚫은 것도 이 홍해 루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었으며, 현대 미국도 홍해를 중요하게 여기고, 중국 역시 이 곳을 핵심 이권이 달린 지역으로 여겨 최초의 해외 군사기지를 이 지역에 위치한 지부티에 건설하였다.[16] 남아프리카 공화국라이베리아도 '식민지화를 받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로 함께 거론된다. 다만 독립성의 경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사실상 독립하기는 했지만 아직 대영제국에 속해 있다고 볼 수 있었으며 90년대 이전까지 소수의 백인 이주민들이 다수의 아프리카 흑인 토착민들을 누르고 통치하는 나라였으니 굳이 구분하자면 식민지라기보단 위성국에 가까웠다. 라이베리아의 경우, 미국의 해방 노예들이 건너와 원주민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만든 나라로 미국의 비호를 받았기에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17] 건기 한정.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를 보면 연 평균 강수량이 그래도 1,000mm 이상 되며,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진다.[18] 그러나 티그리냐인이 인구의 55%를 차지하는 에리트레아는 민족 구성이 판이하게 달라, 에티오피아 중앙 정부와 갈등을 거듭하다가 결국 전쟁을 치르고 독립했다. 에리트레아가 떨어져나간 현재의 에티오피아에서 티그리냐인이 차지하는 인구 비중은 전체의 6% 남짓에 불과하며 현재의 에티오피아역시 암하라인과 티크리냐인, 오모로인, 소말리인 등 자국 내부의 민족 갈등을 제대로 해결, 조정하지 못 하고 있다.[19] 에리트레아가 14번째 주로 편입되었다.[20] 1981년 경기도 격인 셰와(Shewa)에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특별시로 분리, 에리트레아의 일부를 아셉(Aseb)주로 분리[21] 오로모인 46%, 소말리인 24%, 암하라인 20%인 다민족 도시[22] 수도 아디스아바바도 오로미아 주에 둘러싸여 있다.[23] 두 부족은 서로 가까운 친척뻘이라고 한다. 그래서 풍습이 거의 비슷하다.[24] 흉터가 아물면 피부가 울룩불룩 튀어나온다.[25] 이 부족에서는 여성이 흉터를 내고 더 큰 원반을 끼우는 것이 매력 있다고 평가받는다.[26] 성인뿐만 아니라 영유아, 아동 또한 별도로 1인당 지급.[27] 실제 발음은 그으즈에 가깝다. 중간의 으 부분에 여린히읗을 넣어 발음하면 거의 똑같다.[28] 한국어의 ㅡ처럼 얘도 자음이 연속해서 붙는 걸 막기 위해 땜빵으로 들어가는 담당이다.[29] 마이너한 언어가 으레 그렇듯 통용되는 표기가 여러 개인데, 영어로는 보통 Yirgacheffe가 가장 흔하다. 예가체프라는 명칭은 이걸 잘못 읽은 것. 현지 언어로는 첫 번째 e가 ㅓ, 두 번째 e가 ㅔ다. 그리고 사실 y 앞의 i는 ㅣ가 아니라 ㅡ.[30] 나무에 달린 상태로 마를 때까지 뒀다가 따는 커피.[31] 요즘은 물량이 없어서 못 먹지만, 과거 예멘의 항구인 무카 항에서 수출된 커피는 최고급 커피로 유명했다. 거기서 탄생한 브랜드가 "모카 커피"[32] 다른 1명은 구 동독의 발데마르 치에르핀스키 (1976, 1980)와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2016, 2020). 단 치에르핀스키의 기록은 아베베 비킬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는 미국과 자유진영 국가들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33] 대회가 있기 바로 이전 달에 맹장수술을 받았다. 그 몸상태로 대회에 출전한 것 자체가 괴물인 것.[34] 마라톤은 그때 그때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대회 신기록이라는 말은 쓰이나 세계 기록을 일컬을 땐 세계 최고기록이란 용어를 사용한다.[35] 특히 알샤바브가 자리잡고 있는 남부 소말리아와 접하고 있다. 그래서 소말리아에서 알샤바브가 에티오피아로 건너가 많은 테러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36]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는 것이 좋다. 그냥 정말 오래된 원숭이 뼈가 잘 놓여져 있는 느낌.[37] 다만 애석하게도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다른 국가에 비해 잘 잡힌 바람에 가을 들어서는 에티오피아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한국을 4배 이상 한참 추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