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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식지수

파일:external/www.richardbistrong.com/TI-Map.png
파일:attachment/부패인식지수/transparency.png
이름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국적독일
소재지베를린
설립목적국제적 국가적 부패 억제
업무부패지수의 산출과 발표
약자TI
성립1993년
인물피터 아이겐(Peter Eigen)
링크국제투명성기구

1. 개요2.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3. 연도별
3.1. 2002년 ~ 2006년3.2. 2007년 ~ 2017년
4. 큰 변화들
4.1. 나쁜 쪽으로4.2. 좋은 쪽으로
5. 자료의 해석6. 관련 항목

1. 개요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독일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지수로서, 대중들이 느끼는 국가 청렴도에 대한 지수이다. 단어 자체가 뜻하듯이 느껴지는 부패 정도를 수치화 한 것이며, 실제 부패 자체를 지수화 한 것은 아니기에 인식이 부정적이면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다는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는 43점인 반면, 르완다는 53점이다. 게다가 부패가 아주 심한 국가이면 소액의 부정부패정도는 부정부패라는 인식이 없어 상대적으로 체감이 떨어지는 역설이 발생한다.[1] 아니 그러면 북한 국민들은 그러고도 어떻게 살아남지?

1970년대의 중남미, 제3세계, 개발도상국, 남유럽 국가들과 중진국 함정에 빠진 여러 국가들은 대부분 부패인식지수(CPI)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부패인식지수는 1994년부터 조사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발표를 하기 시작했다. 2009년 기준으로 부패인식지수는 10여개의 기관의 13 종류 설문조사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출하고 있다. 13개 설문조사/평가는 사업가들의 의견을 설문조사한 것, 혹은 분석가 집단이 업무평가를 한 것이다.

이 지수는 공무원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했다고 느끼는지 수치화한 것이다. 부패인식지수는 정치적으로 선진국인지 비교하는 기준으로 영국이코노미스트[2]가 발표하는 민주주의지수[3], 프랑스의 RSF(Reporters Without Borders)[4]가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5]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된다. 3개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가 발표하는 이 지수들은 각각 부패(독일), 민주주의(영국), 언론자유(프랑스)를 담당하고 있다.

부패인식지수의 설문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조사 기관은 해마다 조금씩 변동되며 다음 리스트는 2009년 리스트의 기준이다.
10여개의 조사 기관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베텔스만기금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프리덤 하우스
글로벌 인사이트 국제경영개발원(IMD)
정치경제 리스크 컨설팅
세계경제포럼

10여개의 기관들은 전세계 사업가와 국가 분석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2.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6]

지수가 높을수록 청렴하다고 설문대상자들이 느끼고 있으며, 낮을수록 부패가 심하다고 느끼고 있음.
부패지수 점수 예시
부패 정도 2011년까지 2012년부터
완전 청렴[7] 10 100
매우 청렴 8 80
상당히 청렴 6 60
상당히 부패 4 40
매우 부패 2 20
완전 부패 0 0

2012년부터 수치가 바뀌어서 2011년까지의 수치에 10을 곱한 식이 되었다. 따라서 소수점만 붙이거나 떼면 바로 알아볼 수 있으니 점수가 갑자기 5.4에서 56이 된다고 놀라지 말자.

3. 연도별

3.1. 2002년 ~ 2006년

평가가 안 된 경우 '-'로 한다. 만약 아예 '-'도 없다면 추가 바람.
국가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핀란드 9.9 9.7 9.7 9.6 9.6
뉴질랜드 9.4 9.5 9.5 9.6 9.6
아이슬란드 9.2 9.4 9.6 9.7 9.6
덴마크 9.5 9.5 9.5 9.5 9.5
싱가포르 9.4 9.4 9.4 9.3 9.2
스웨덴 9 9.3 9.3 9.2 9.2
스위스 8.4 8.5 8.8 9.1 9.1
노르웨이 8.6 8.5 8.8 8.9 8.8
네덜란드 8.8 9 8.9 8.6 8.7
호주 8.5 8.6 8.8 8.8 8.7
캐나다 8.5 8.6 8.8 8.8 8.7
룩셈부르크 8.7 9 8.7 8.5 8.6
영국 8.3 8.7 8.6 8.6 8.6
오스트리아 7.8 7.8 8 8.7 8.6
홍콩 7.9 8.2 8 8.3 8.3
독일 7.4 7.3 7.7 8.2 8
일본 7.1 7.1 7 7.3 7.6
아일랜드 7.5 6.9 7.5 7.4 7.4
프랑스 6.7 6.3 6.9 7.5 7.4
벨기에 6.6 7.1 7.6 7.4 7.3
미국 7.6 7.7 7.5 7.6 7.3
칠레 7.5 7.5 7.4 7.3 7.3
스페인 7 7.1 6.9 7 6.8
바베이도스 6.9 6.7
에스토니아 5.6 5.6 5.5 6.4 6.7
포르투갈 6.3 6.3 6.6 6.5 6.6
마카오 6.6
몰타 6.4 6.4
우루과이 5.1 5.1 5.5 5.9 6.4
슬로베니아 5.2 6 5.9 6.1 6.4
슬로바키아 3.7 3.7 4 6.1 6.4
아랍에미리트 5.2 6.1 6.2 6.2
이탈리아 5.2 6.2 6.2
카타르 5.6 5.9 6
이스라엘 7.3 7.0 6.4 6.3 5.9
대만 5.6 5.7 5.6 5.9 5.9
바레인 6.1 5.8 5.8 5.7
키프로스 6.1 5.4 5.7 5.6
보츠와나 6.4 5.7 6 5.9 5.6
오만 6.3 6.1 6.3 5.4
요르단 4.5 4.6 5.3 5.7 5.3
헝가리 4.9 4.8 4.8 5 5.2
대한민국 5.6 4.3 4.5 5 5.1
모리셔스 4.5 4.4 4.1 4.2 5.1
말레이시아 4.9 5.2 5 5.1 5
체코 3.7 3.9 4.2 4.3 4.8
리투아니아 4.8 4.7 4.6 4.8 4.8
쿠웨이트 5.3 4.6 4.7 4.8
라트비아 3.7 3.8 4 4.2 4.7
남아프리카 공화국 4.8 4.4 4.6 4.5 4.6
튀니지 4.8 4.9 5 4.9 4.6
도미니카 연방 3.2 3.3 2.9 3 4.5
그리스 4.2 4.3 4.3 4.3 4.4
코스타리카 4.5 4.3 4.9 4.2 4.1
나미비아 5.7 4.7 4.1 4.3 4.1
불가리아 4 3.9 4.1 4 4
콜롬비아 3.6 3.7 3.8 4 3.9
터키 3.2 3.1 3.2 3.5 3.8
폴란드 4 3.6 3.5 3.4 3.7
세이셸 4.4 4 3.6
쿠바 4.6 3.7 3.8 3.5
크로아티아 3.8 3.7 3.5 3.4 3.4
가나 3.9 3.3 3.6 3.5 3.3
사우디아라비아 4.5 3.4 3.4 3.3
브라질 4 3.9 3.9 3.7 3.3
페루 3.4 3.7 3.5 3.5 3.3
중화인민공화국 3.5 3.4 3.4 3.2 3.3
부르키나파소 3.4 3.2
루마니아 2.6 2.8 2.9 3 3.1
수리남 4.3 3.2 3
조지아 2.4 1.8 2 2.3 2.8
마케도니아 2.3 2.7 2.7 2.7

3.2. 2007년 ~ 2017년

순위 국가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8]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9] 2017년
1 뉴질랜드 9.4 9.0 9.4 9.3 9.5 90 91 91 88 89
2 덴마크 9.4 9.0 9.3 9.3 9.4 90 91 92 91 88
3 핀란드 9.4 9.0 8.9 9.2 9.4 90 89 89 90 85
3 노르웨이 8.7 7.0 8.6 8.6 9.0 85 86 86 87 85
3 스위스 9.0 9.0 9.0 8.7 8.8 86 85 86 86 85
6 싱가포르 9.3 9.0 9.2 9.3 9.2 87 86 84 85 84
6 스웨덴 9.3 9.0 9.2 9.2 9.3 88 89 87 89 84
8 캐나다 8.7 8.0 8.7 8.9 8.7 84 81 81 83 82
8 룩셈부르크 8.4 8.0 8.2 8.5 8.5 80 80 82 81 82
8 네덜란드 9.0 8.0 8.9 8.8 8.9 84 83 83 87 82
8 영국 8.4 7.0 7.7 7.6 7.8 74 76 78 81 82
12 독일 7.8 7.0 8.0 7.9 8.0 79 78 79 81 81
13 오스트레일리아 8.6 8.0 8.7 8.7 8.8 85 81 80 79 77
13 홍콩 8.3 8.0 8.2 8.4 8.4 77 75 74 75 77
13 아이슬란드 9.2 8.0 8.7 8.5 8.3 82 78 79 79 77
16 오스트리아 8.1 8.0 7.9 7.9 7.8 69 69 72 76 75
16 벨기에 7.1 7.0 7.1 7.1 7.5 75 75 76 77 75
16 미국 7.2 7.0 7.5 7.1 7.1 73 73 74 76 75
19 아일랜드 7.5 7.0 8.0 8.0 7.5 69 72 74 75 74
20 일본 7.5 7.0 7.7 7.8 8.0 74 74 76 75 73
21 에스토니아 6.4 64 68 69 70 71
21 아랍에미리트 5.7 5.0 6.5 6.3 6.8 68 69 70 70 71
23 프랑스 7.3 6.0 6.9 6.8 7.0 71 71 69 70 70
23 우루과이 6.7 6.0 6.7 6.9 7.0 72 73 73 74 70
25 바베이도스 6.9 7.0 7.4 7.8 7.8 76 75 74 - 68
26 부탄 5.7 63 63 65 65 67
26 칠레 7.0 6.0 6.7 7.2 7.2 72 71 73 70 67
28 바하마 - - - - 7.3 71 71 71 - 65
29 포르투갈 6.1 63 62 63 63 63
29 카타르 7.2 68 68 69 71 63
29 대만 6.1 61 61 61 62 63
32 브루나이 5.2 55 60 - - 62
32 이스라엘 5.8 60 61 60 61 62
34 보츠와나 6.1 65 64 63 63 61
34 슬로베니아 5.9 61 57 58 60 61
36 폴란드 5.5 58 60 61 62 60
36 세이셸 52 54 55 55 60
38 코스타리카 54 53 54 55 59
38 리투아니아 54 57 58 61 59
40 라트비아 49 53 55 55 58
40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5.8 62 62 67 - 58
42 키프로스 6.3 66 63 63 61 57
42 체코 49 48 51 56 57
42 도미니카 연방 5.2 58 58 58 - 57
42 스페인 6.2 65 59 60 58 57
46 조지아 52 49 52 52 56
46 몰타 5.6 57 56 55 56 56
48 카보베르데 5.5 60 58 57 55 55
48 르완다 53 53 49 54 55
48 세인트 루시아 6.8 7.0 7.0 - 7.0 71 71 - - 55
51 대한민국 5.1 5.6 5.5 5.4 5.4 56 55 55 56 54
52 그레나다 52
53 나미비아 48 48 49 53 51
54 이탈리아 42 43 43 44 50
54 모리셔스 57 52 54 53 50
54 슬로바키아 46 47 50 51 50
57 크로아티아 46 48 48 51 49
57 사우디아라비아 44 46 49 52 49
59 그리스 36 40 43 46 48
59 요르단 48 45 49 53 48
59 루마니아 44 43 43 46 48
62 쿠바 48 46 46 47 47
62 말레이시아 49 50 52 50 47
64 몬테네그로 41 44 42 44 46
64 상투메 프린시페 42 42 42 42 46
66 헝가리 55 54 54 51 45
66 세네갈 36 41 43 44 45
68 벨라루스 31 29 31 32 44
68 자메이카 38 38 38 41 44
68 오만 47 47 45 45 44
71 불가리아 41 41 43 41 43
71 남아프리카 공화국 43 42 44 44 43
71 바누아투 43
74 부르키나파소 38 38 38 38 42
74 레소토 45 49 49 44 42
74 튀니지 41 41 40 38 42
77 중화인민공화국 39 40 36 37 41
77 세르비아 39 42 41 40 41
77 수리남 37 36 36 36 41
77 트리니다드 토바고 39 38 38 39 41
81 가나 45 46 48 47 40
81 인도 36 36 38 38 40
81 모로코 37 37 39 36 40
81 터키 49 50 45 42 40
85 아르헨티나 35 34 34 32 39
85 베냉 36 36 39 37 39
85 코소보 34 33 33 33 39
85 쿠웨이트 44 43 44 49 39
85 솔로몬 제도 39
85 스와질란드 37 39 43 - 39
91 알바니아 33 31 33 36 38
9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2 42 39 38 38
91 가이아나 28 27 30 29 38
91 스리랑카 40 37 38 37 38
91 동티모르 33 30 28 28 38
96 브라질 43 42 43 38 37
96 콜롬비아 36 36 37 37 37
96 인도네시아 32 32 34 36 37
96 파나마 38 35 37 39 37
96 페루 38 38 38 36 37
96 태국 37 35 38 38 37
96 잠비아 37 38 38 38 37
103 바레인 5.1 51 48 49 51 36
103 코트디부아르 29 27 32 32 36
103 몽골 36 38 39 39 36
103 탄자니아 35 33 31 30 36
107 아르메니아 34 36 37 35 35
107 에티오피아 33 33 33 33 35
107 마케도니아 43 44 45 42 35
107 베트남 31 31 31 31 35
111 필리핀 34 36 38 35 34
112 알제리 34 36 36 36 33
112 볼리비아 34 34 35 34 33
112 엘살바도르 37 38 39 39 33
112 몰디브 33
112 니제르 33 34 35 34 33
117 에콰도르 32 35 33 32 32
117 이집트 32 32 37 36 32
117 가봉 35 34 37 34 32
117 파키스탄 27 28 29 30 32
117 토고 30 29 29 32 32
122 아제르바이잔 27 28 29 29 31
122 지부티 36 36 34 34 31
122 카자흐스탄 28 26 29 28 31
122 라이베리아 41 38 37 37 31
122 말라위 37 37 33 31 31
122 말리 34 28 32 35 31
122 네팔 27 31 29 27 31
122 몰도바 36 35 35 33 31
130 감비아 34 28 29 28 30
130 이란 28 25 27 27 30
130 미얀마 15 21 21 22 30
130 시에라리온 31 30 31 29 30
130 우크라이나 26 25 26 27 30
135 도미니카 공화국 32 29 32 33 29
135 온두라스 28 26 29 31 29
135 키르기스스탄 24 24 27 28 29
135 라오스 21 26 25 25 29
135 멕시코 34 34 35 35 29
135 파푸아뉴기니 25 25 25 25 29
135 파라과이 25 24 24 27 29
135 러시아 28 28 27 29 29
143 방글라데시 26 27 25 25 28
143 과테말라 33 29 32 28 28
143 케냐 27 27 25 25 28
143 레바논 30 28 27 28 28
143 모리타니 31 30 30 31 28
148 코모로 28 28 26 26 27
148 기니 24 24 25 25 27
148 나이지리아 27 25 27 26 27
151 니카라과 29 28 28 27 26
151 우간다 29 26 26 25 26
153 카메룬 26 25 27 27 25
153 모잠비크 31 30 31 31 25
155 마다가스카르 32 28 28 28 24
156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6 25 24 24 23
157 부룬디 19 21 20 21 22
157 아이티 19 19 19 17 22
157 우즈베키스탄 17 17 18 19 22
157 짐바브웨 20 21 21 21 22
161 캄보디아 22 20 21 21 21
161 콩고 공화국 26 22 23 23 21
161 콩고 민주 공화국 21 22 22 22 21
161 타지키스탄 22 22 23 26 21
165 차드 19 19 22 22 20
165 에리트레아 25 20 18 18 20
167 앙골라 22 23 19 15 19
167 투르크메니스탄 17 17 17 18 19
169 이라크 18 16 16 16 18
169 베네수엘라 19 20 19 17 18
171 북한 - - - - 1.0 8 8 8 4 17
171 적도 기니 20 19 - - 17
171 기니비사우 25 19 19 17 17
171 리비아 21 15 18 16 17
175 수단 13 11 11 12 16
175 예멘 23 18 19 18 16
177 아프가니스탄 1.8 1.0 1.3 1.4 1.5 8 8 12 11 15
178 시리아 26 17 20 18 14
179 남수단 - - - - - - 14 15 15 12
180 소말리아 8 8 8 8 9
푸에르토리코 5.6 63 62 63 - -
사모아 52 - -
추가바람

4. 큰 변화들

이 문단에서는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 같은 말이 없도록 하고,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처럼 현재 점수 형식으로 쓴다.
이 지수는 1995년부터 20년 가까이 산정되었지만 아직도 '큰' 변화들은 드물게 나타날 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부패 문제는 근본적인 국가의 '수준'이 변하지 않는다면 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90년대 중후반에 40점대에 머무르다가 2005년부터 50점을 넘어섰지만 2008년에 56점까지 오른 이후 계속 정체된 상황이다. 국가순위 역시 2010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다. 2018년에는 역대 최고점수인 57점을 기록하였다.

4.1. 나쁜 쪽으로

  • 아이슬란드는 2005년, 2006년 각각 97, 96점으로 1위까지 했지만 2013년에는 78점으로 12위까지 추락했다.[10]
  • 오스트리아는 2005년에 87점으로 10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69점으로 26위까지 추락했다.
  • 시리아는 2003년에 34점으로 133개국 중 66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17점에 177개국 중 168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9점이나 점수가 내려갔고 순위는 24계단이나 내려갔다. 시리아 내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 2007년과 2008년 사이 대다수 국가들의 점수가 추락하였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

4.2. 좋은 쪽으로

  • 우루과이는 2001년에 51점으로 91개국 중 35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73점으로 19위까지 올랐다.
  • 라트비아는 1998년에 27점으로 85개국 중 71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53점으로 49위까지 올랐다.

5. 자료의 해석

주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묻는 부패인식지수와 달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줘봤는가"를 묻는 국제 부패 척도(Global Corruption Barometer)라는 것도 있다. 이 역시 같은 기구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2013년 기준으로 1위는 "뇌물을 줘봤다"고 답한 국민이 1%가 나온 오스트레일리아이며 최하위인 95위는 84%가 나온 시에라리온이다. 대한민국은 3%가 나와서 7위. 즉 한국인들은 자국의 부패 상황에 대해서 타국보다 비관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의견도 있다.

6. 관련 항목


[1]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은, 이 지표는 후술할 국제 부패 척도와 달리 일반인은 조사 대상조차 아니다. 이들이 참조하는 소스는 철저하게 사업가와 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리스트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가지 이상의 보고서를 참조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국민이 부정적인 정도로는 점수가 낮게 나올 수가 없다. 부패 인식지수가 이러한 사업가, 전문가 위주로 조사를 하는 이유는 이들이 소액의 부패 외엔 알아차리기 힘든 일반인에 비해 보다 거대한(기업, 국가 규모 단위의) 부패에 접근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2] 위키백과-이코노미스트[3] 위키백과 -민주주의 지수 [4] 위키백과-국경 없은 기자회[5] 위키백과-언론자유지수(영문)[6] 위키백과-부패인식지수[7] 핀란드가 2000년에 달성한 바 있다. 2013년에는 100점은 커녕 92점을 넘는 나라도 없었다.[8] http://www.transparency.org/cpi2010/results[9] http://www.transparency.org/cpi2015[10] 2008년에 터진 아이슬란드의 대규모 경제위기 때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