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1 18:06:50

바베이도스

카리브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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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
Barbados
파일:바베이도스 국기.png파일:바베이도스 국장.png
국기 국장
Pride and Industry
긍지와 근면
국가 정보
면적 431㎢
인구 279,254명(2005)
종족구성 아프리카계(90%), 유럽계(4%), 아시아계 및 혼혈(6%)
수도 브리지타운
독립 선언 1966년 11월 30일
정치체제 군주제(영연방), 입헌제, 의원내각제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총독 엘리엇 벨그레이브
총독 프룬델 스튜어트
GDP(PPP) GDP 49억 달러(2006)
1인당 GDP 17,610 달러(2006)
HDI 0.825(2012)
공용어 영어
화폐단위 바베이도스 달러
국가(國歌) 풍요로울 때에도, 여차할 때에도(영어: In Plenty and In Time of Need)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arbados-CIA_WFB_Map.png


1. 개요2. 역사3. 산업4. 경제5. 외교 관계
5.1. 한국과의 관계5.2. 영국과의 관계5.3. 독일과의 관계5.4. 인도와의 관계
6. 기타

1. 개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에[1] 위치한 섬나라이자 영연방 왕국의 일원. 수도는 브리지타운(Bridgetown)이다. 국토면적 430㎢로 대략 경기도 평택시와 비슷하며, 인구는 284,589명(2010)으로 역시 경기도 군포시와 비슷하다. 바베이도스(Barbados)라는 이름은 스페인어 Barbados에서 유래된 것으로 '수염난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다. 아라와크어로는 '붉은 땅'을 의미하는 이치로우가나임(Ichirouganaim)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매우 동쪽에 치우쳐 있으며, 비교적 동쪽에 있는 소 엔틸레스제도보다도 동쪽에 있다. 지도에서는 베네수엘라 북동해를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주민들은 베이전 크레올어라는 영어 크레올을 사용한다.

2. 역사

아라와크 족과 카리브 원주민들이 살았던 모양이지만 1500년대 중반에는 무인도였다. 그 사실을 1625년에 바베이도스를 탐험한 영국인들이 알아내어, 빠른 속도로 농장을 경영하려는 영국인들과 그들이 노예인 흑인들이 정착하였다. 영국인 대농장 소유자들은 1700년대와 1800년대 사이에 번영을 누렸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기에 현재 영연방에 소속되어 있다.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그러하듯 아직 그 잔재가 곳곳에 남아있다. '카리브해의 영국'이라 불릴 정도. 17세기땐 영국에서 범죄자나 빚을 진 사람들을 이 곳에 10년에서 15년 정도 노예로 보내는 형벌이 있어서 "to barbados"라는 동사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뜻은 "홍콩바베이도스로 (사람을) 보내버리다". 근데 딱히 범죄자뿐만 아니라 그냥 굴러다니는 술취한 부랑자들을 납치해서 팔아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주민의 대부분이 식민지배 시절 건너온 흑인계이며, 일찍부터 식민지치고는 그들의 위상이 높은 편에 속했다.[2] 1652년에 자치 식민지를 형성하였으며 이곳은 총독과 몇몇 정부 대표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때 들어온 영국식 법체계와 전통, 민주주의는 1834년 노예 해방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유지되었으며, 노예 해방으로 인해 흑인에 대한 교육도 더욱 확대되며[3], 그 위상은 더욱 높아져[4] 마침내 1966년 11월 30일에 완전히 독립한다. 그 이후 입헌군주국이자 영연방 왕국으로 존속하고 있었다. 2014년부터 왕정 폐지와 공화정 개헌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었지만 2018년에 정권도 교체되고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떡밥.[5]

3. 산업

과거엔 사탕수수에 의존하였으나, 현재엔 관광사업이 대체하고 있다. 카리브 해에 위치한 여라 나라 중에서 GDP바하마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나라로 2015년 1인당 GDP는 $15,912이다. 다만 요즘은 옆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석유 덕에 상당히 잘 나가고 있다.

4. 경제

'해상은행업법령'이라는 것을 제정, 낮은 세금과 회계의 기밀성 보장을 통해 많은 외국 자본(주로 검고 더러운 돈)을 끌어들였다. 이 때문에 미국드라마, 영화 등에 악당들의 돈세탁 장소 등으로 종종 나온다. 아무리 그래도 스위스 은행만큼은 아니지만, 하지만 최근 스위스 은행의 비밀주의가 무너지며, 그런대로 장사는 잘 되는 것으로 보인다.

5. 외교 관계

5.1.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는 1977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주(駐) 트리니다드 토바고 한국 대사관이 겸임한다. 2015년 기준 한국인이 딱 1명만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때문에 주 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가 이 나라 대사까지 겸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베이도스는 1983년 한국 대사관을 브리지타운에 개설하였으나 영사 업무가 매우 저조하여 1989년 폐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IMF 외환 위기 당시 남미 베네수엘라 주재 한국 대사관을 통해 바베이도스를 겸임시켰던 이력도 물론 있다.

5.2. 영국과의 관계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영국의 영향으로 바베이도스는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고 영어도 공용어로 지정하고 있다.

5.3. 독일과의 관계

바베이도스 소설가 Austin Clarke에 따르면, 바베이도스는 독일에 의해 세계 무역으로부터 차단된 후 경제적 고난을 겪었다.

바베이도스와 독일의 경제 무역은 매우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독일 정부는 바베이도스에 기반을 둔 카리브 해 발전 은행(CDB)의 주된 이해관계자 중 하나였다.

2008년 바베이도스는 유럽연합과 경제 조합을 맺었다.

바베이도스에서 독일의 여행자들이 돈을 쓰면서 바베이도스는 상당한 소득을 올렸다. 2002년 독일인의 바베이도스로의 여행이 23퍼센트까지 감소했다. 바베이도스의 주된 수출품은 농산품이다.

바베이도스 정부와 독일 연방국의 정부는 1994년 12월 2일에 상호 증진과 투자 보호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단기 체류용 비자 약화 조약은 2009년 5월 28일 맺었다.

5.4. 인도와의 관계

바베이도스는 독립이전에 인도인들이 일부 이주했다. 그리고 독립한 뒤에 인도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인도와 바베이도스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인도인 공동체가 바베이도스에 형성되어 있다.

6. 기타

  • 리아나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기에, 바베이도스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리아나가 뜬다.[6] 리아나가 성우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에도 바베이도스가 언급된다.
  • 그 외에도 열대 과일의 왕자로도 유명한 자몽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 사탕수수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 으레 그렇듯이 의 생산지로도 꽤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 회사도 바베이도스에 있다. 1703년의 서류(증류시설 관련 기록)가 있는 Mount Gay라는 회사로, 300년이 넘는 현재까지도 훌륭한 럼을 생산중이다.
  • 2000 시드니 올림픽 육상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주인공은 남자 100m의 오바델레 톰슨.


[1] 사실상 카리브해가 아닌 대서양에 위치.[2] 본토와 떨어진 섬인데다가, 흑인의 비율이 너무 높았다. 불안해진 영국인들은 이들의 색채를 없애려 나치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가 오히려 역관광.[3] 최초의 유색인종 상원의원 배출.[4] 1958년에 10개 영연방 식민지의 동맹인 서인도 제도 연방에도 가입했지만 연방 자체가 1962년에 해체되었다.[5] 2008년에도 국민투표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바 있었다. 2014년 당시 집권당이던 민주노동당은 독립 50주년인 2016년 국체 변경을 목표로 했으나, 상원에서는 2/3 이상을 확보했지만 하원에서는 절반 약간 넘은 의석을 보유했어서 개헌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8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이 하원에서 완전히 몰락해 원외정당으로 전락해버리고, 현 집권당인 노동당도 일단 공화주의 정당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국체 변경을 딱히 의제화하지는 않고 있다.[6] 바베이도스 발음으로는 리아나. 리한나가 워낙 유명한 탓에 카리브 해의 듣보잡 국가 중 하나에서 리한나의 고향으로 국가 인지도가 엄청 올라갔다. 이 때문에 '리한나의 날'을 제정하는 등, 리한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관청과의 유착이 너무 심한것이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