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4 21:46:36

감비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감비아(원피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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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공화국
Republic of The Ga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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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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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국가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해
(For The Gambia Our Homeland)
국화 없음
국조 없음
표어 Progress, Peace, Prosperity
역사
말리 제국의 속국 15세기
송가이 제국의 속국 16세기
대영제국의 식민지및 보호령선포 1821년 10월 17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5년 2월 18일
수도
반줄
최대 도시
세레쿤다, 브라카마
면적
10,380㎢ [1]/ 세계 164위
내수면 비율: 11.5%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2,163,765명(2018년)
인구밀도 214명/ 세계 52위
출산율 5.56명
공용 언어 영어, 토착어(비공식)
종교 국교없음
이슬람교(90%), 기독교(9%)
군대 감비아군
하위 행정 구역
1시, 5구, 35군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민주주의지수 169개국 중 113위[2]
정부 요인 대통령 아마다 바로우
부통령 우사이누 다르보
외무장관 마마두 탕가라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16억 4424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712달러(2018년)
GDP(PPP) 전체 GDP 38억 9047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1,706 달러(2018년)
수출입액 수출 1억 7400만 달러(2017년)
수입 11억 6000만 달러(2017년)
외환보유액
신용 등급
화폐 공식 화폐 달라시
ISO 3166 GMB
국가 예산 1년 세입
1년 세출
ccTLD
.gm
국가 코드
270, GM, GMB
국제 전화 코드
+220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GMT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5년 4월 21일
북한: 1973년 3월 2일
국제연합 가입 1965년 9월 21일
무비자 입국 양국 90일간#
자국민 교민현황 40명
주한 대사관 / 총영사관
주한대사관 없음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지역
언어별 명칭
한국어 감비아
감비아 공화국
영어 The Gambia[3]
Republic of the Gambia
일본어 ガンビア
ガンビア共和国
중국어 冈比亚
冈比亞共和國
힌디어 गाम्बिया
इस्लामी गाम्बिया
아랍어 غامبيا
جمهورية الإسلامية
러시아어 Гамбия
Респу́блика Га́мбия
에스페란토 Respubliko de Gambio

1. 개요2. 언어3. 역사4. 감비아의 행정구역5. 스포츠6. 외교 관계
6.1. 영국과의 관계6.2. 프랑스와의 관계6.3. 세네갈과의 관계6.4. 중국과의 관계6.5. 한국과의 관계
6.5.1. 한-감비아 외교장관 회담 논란6.5.2. 진짜 논란거리인가?
7. 국가8. 창작물에서9. 교육

1. 개요

아프리카 대륙 서단에 위치한 세네갈에서 감비아 강을 따라 어귀로 나가다 보면 만나는 나라. 수도는 과거 베서스트(Bathurst)라고 불리었던 "반줄"(Banjul). 그러나 반줄이 동북지역에 치우쳐있는데다가 면적도 한국의 1개구 정도로 좁고 강건너편 지역은 다리가 따로 연결되어있지 않은데다가 행정구역도 별개로 분류되기 때문에 제일 대도시는 반줄 근처에 있는 세레쿤다(Serekunda)이다. 다만 세레쿤다도 넓은 의미에서 반줄시이기는 하다.

감비아와 잠비아는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나라이다. 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처럼 우연히 국명이 비슷한 경우이며, 실제 지리상으로도 두 나라는 멀리 떨어져 있다.[4]

2. 언어

공용어는 영어월로프어 등 일부 소수 언어 사용자도 존재한다. 하지만 세네갈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감비아내 세네갈인 등 일부가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감비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3. 역사

대부분 프랑스의 식민지들이 많았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가나,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와 함께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몆 안 되는 서아프리카의 4개국들 중 하나이다.

세네갈과 언어를 비롯한 문화적, 종족적으로도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유럽 열강들의 아프리카 식민지 침탈 과정에서 세네갈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감비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별개의 나라들로 나뉘어졌다. 국경에 이웃한 나라가 세네갈 한 나라 밖에 없으며, 세네갈에 완전히 둘러싸인 일방면해국(一方面海國)이다.

세네갈과 감비아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이후에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세네감비아 연방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두 나라 모두 이미 기득권층이 생기고, 권력층 엘리트들은 각각 영국-프랑스에 줄을 대고 있어서 통합에는 결국 실패했다. 다행히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0년부터 초대 대통령이었던 다우다 자와라(Dawda Jawara)가 1981년 쿠데타로 실각 위기를 겪었으나 세네갈의 개입으로 자리를 보전하고 1994년까지 장기집권했다. 그러나 장기집권과 부정부패로 인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고 1994년 젊은 육군중위 야히아 자메(Yahya Jammeh)가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다. 야히아 자메는 압도적인 지지로 2006년 3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자유를 보장하는데서는 비판을 받았다. 2010년 2월 유니세프의 한국인 대표 강민휘 씨를 특별한 이유 없이 추방시키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의 친척이 사망하자 사악한 주술 때문이라면서 마녀사냥이 발생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2010년 11월, 야히아 자메 대통령은 아예 왕으로 등극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으나, 관련 기사 이후 관련 동향은 없다. 역시 같은 달, 이란과 단교를 했다. 관련 기사 종교적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이슬람교도가 많음에도 테러리즘 성향의 이슬람 단체를 추방하기도 했다. 2011년 4선에 성공했다. 2012년에는 27년 만에 사형집행을 재개시켰다. 2013년에는 영연방을 식민주의 잔재라는 이유로 탈퇴했다.

다만 기니기니비사우 등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다. 실패국가지수도 62위에 불과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 다른 국가와 달리 정치적으로는 그럭저럭 안정되어 있고 외부 개입으로 인한 혼란도 없다.

종교는 이슬람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기독교랑 토속신앙이다. 국민들 중 90% 이상이 이슬람이라 이슬람권 국가로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국교를 정한 바 없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12일, 야히아 자메 대통령은 "감비아는 전능한 알라의 손에 있으며 오늘부로 우리는 이슬람 국가가 됐다."라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했다. 이후 국명도 감비아 이슬람 공화국(Islamic Republic of the Gambia)으로 개칭. 감비아 대통령실 사이트에서도 창 이름을 보면 '감비아 이슬람 공화국' 국호를 쓰고 있다. 다만 자메 대통령은 이슬람 국가로 하되 자국의 다른 종교에 대한 존중을 할 것이라고 선언해 이슬람 국가임에도 다른 종교에 대한 탄압은 없다. 게다가 샤리아를 채택하지 않고 이슬람식 규율과 복장, 선교를 강요하지 않기에 감비아는 실질적으론 세속국가에 속한다. 그리고 자메가 실각하면서 국호도 도로 '감비아 공화국'으로 돌아갔다.

2016년 12월 2일 5선에 출마한 자메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선거의 초기 개표 결과 자메 대통령은 40%를 득표해 44%를 얻은 아다마 바로우 후보에게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며, 자메 대통령은 패배를 인정했다.# 하지만 선거 불복을 하면서 재선거를 치르겠다고 발표하면서 국제사회, 국내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12월 14일, 자메를 지지하는 군인들이 선관위 출입을 봉쇄하고 길거리에 군경을 배치, 독재를 이어가겠다는 추한 몰골을 보이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좌절하고 분노한 감비아인들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앞다퉈 자메를 비난하는 온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1월 17일에 자메 대통령은 9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감비아 정국에 혼란이 가중되고 감비아 장관 4명은 사퇴 후 세네갈로 도피했다.# 게다가 1월 18일에 감비아 의회는 대통령 퇴위 몇 시간을 남겨두고 자메의 임기를 3개월 연장하기로 밝혔다.#

그러나, 주변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연합군이 자메가 퇴진하지 않을 경우 무력개입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내리자 자메는 외국 망명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자메는 1월 20일에 퇴진 직후 외국으로 망명할 예정이다. # 그런데 자메가 기니로 망명하면서 국고를 빼돌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감비아의 신임 대통령은 마침내 귀국했다.#

2017년 2월 15일 영연방에 재가입했다. # 감비아의 새 정부는 자메 前 대통령이 5천만 달러 이상의 국고를 횡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4월 6일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바로우 대통령이 속해있던 여당이 국회 53석 중 31석을 가져가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5]

2018년초에 독재 정권의 반인도범죄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송코 전 내무장관이 스위스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야히아 자메 前 대통령이 재임당시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4. 감비아의 행정구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a-map.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Gambia_Divisions.png
감비아는 1개의 시와 5개의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 반줄 (Banjul)
  • 강 상류 지방 (Upper River)
  • 강 중류 지방 (Central River)
  • 강 하류 지방 (Lower River)
  • 북부강둑 지방 (North Bank)
  • 서부 지방 (Western)

세네갈이 보면 얄미울 정도로 딱 강 유역만 차지하고 있다.

5. 스포츠

아프리카 국가답게 축구인기있으며 2005년 17세 이하 월드컵 경기를 제대로 된 시간에 도착해서 보려고 대통령의 지시로 관제탑에 연료가 떨어졌다는 거짓보고를 해 경기가 열리는 곳 근처에 비상착륙해서 경기를 봤다.관련 기사

또한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며 조 2위[6]로 16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4강에 진출한 오스트리아에게 16강전에서 1-2로 져서 탈락했지만. 그밖에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에선 최종예선에 진출할 하기도 했다.

이 나라의 국대에 관한 사항은 감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6. 외교 관계

2017년 10월 감비아 외무부 사칭 트위터 계정(...)이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진짜 외무부가 성명을 내고 가짜 계정이며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6.1. 영국과의 관계

예전에 세네갈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때, 감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잠시 영연방을 탈퇴하다가 나중에는 복귀했다.

6.2. 프랑스와의 관계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비아는 세네갈에게 둘러쌓여 있어서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감비아는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세네갈과 한나라였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고 프랑코포니에는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6.3. 세네갈과의 관계

세네갈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한나라를 이루다가 나중에는 분리되었다. 감비아내에도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갈과는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많은 세네갈 출신 난민들이 감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6.4. 중국과의 관계

원래 대만의 수교국이었는데 2013년 11월에 급 단교하게 되면서 세계 뉴스에 한번 이름을 날렸다. 3년이 지난 2016년 3월 중국과 수교했다. 기사 이는 차이잉원의 총통 당선에 대한 견제 포석이 강하다.[7]

6.5.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는 독립연도인 1965년에 수교하였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시절 방문한 적이 있었다. 현재 주(駐) 세네갈 한국대사관이 겸직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소토,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세네갈 등과 함께 한국인이 비자 없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7개국들중 하나이다. 체류기간은 약 90일.

6.5.1. 한-감비아 외교장관 회담 논란

2017년 9월 23일에는 뉴욕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감비아의 우사이누 다르보 외교장관과 북핵 문제에 관해 회담을 나누었다. 관련 기사 당시 네이버 뉴스 네티즌들은 북핵문제 당사국인 미국, 일본이 아닌 감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나눈 사실을 두고 '한감 동맹 결성', '땅콩 금수조치', '1조원=1감비아'[8] 등의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9] 심지어 만난 장소도 뉴욕이 아닌 직접 감비아를 간 걸로 잘못 알고있는 사람도 많다(...)

우스갯소리로 외교부 장관이 1년 GDP가 GS25 편의점의 5분의 1밖에 되지않는 나라와 회담했다는 말도 있다.[10] GS 5

강경화와 감비아 외교장관과의 회담 후, '감비아 시리즈'라고 해서 해당 국가를 비하하는 동시에 문재인 정부를 비하하는 개그가 일간베스트, 국내 야구 갤러리와 같은 우성향 커뮤니티에서 유행하였다. 예컨데 부족 전통복장에 창을 들고있는 흑인 병사들을 든든한 군사동맹이라 한다든지 흙탕물을 마시고 있는 흑인 아이들을 감비아식 스타벅스라 조롱한다든지(...). 한때 유행한 노량진, 동탄 시리즈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하면 될 듯. 여기에 대한 이유라면 북핵으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싸고 열강들의 신경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감비아라는 북핵문제와는 관련도 없는 아프리카 약소국과의 회담을 무슨 거창한 성과인양 언론에서 다루는 데에 대한 일종의 비꼬기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반론에 후술하겠지만 거창한 성과라고 다룬 보도라고 하기는 힘들다.

이들의 주장은 북한 문제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나라들은 죄다 제쳐놓고 큰 관련이 있다고 보긴 힘든 아프리카 국가, 그 중에서도 하다못해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같이 지역 강국이면 모를까 외교적 의미가 없는 약소국이나 골라 만나고 다니는 것이 북한 문제에 대해 무슨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11] 여기엔 상기하였듯이 강경화가 직접 감비아에 간 것이라는 오해도 한몫 하였다.

감비아 회담을 비꼬는 글로 비브라늄 최대 생산지라는 낚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이후 2018년 2월에 라트비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에도 일부 네티즌들이 감비아 드립을 끌고 오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6.5.2. 진짜 논란거리인가?

애초에 감비아 회담 논란 속에서 감비아 시리즈를 생산하고 유포 및 확산시킨 곳이 국내 야구 갤러리일간베스트라는 점에서 감비아 회담 논란 자체가 놀려먹을 떡밥중 하나였을 뿐 그렇게 진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감비아의 어감이 재밌는 점도 있고, 이들 커뮤니티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나 흑인을 조롱하는건 예삿일도 아니며, 감비아를 언급하는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는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로 넘어갔기에 애초에 논란거리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언론에서 정말로 한감 외교장관회담을 대단한 성과인양 띄웠다면 적어도 방송사 메인뉴스나 주요 일간지에서 톱으로 다뤘을 것인데, 실제로 나온 기사는 외교부에서 통상적으로 내는 보도자료를 참고로 기사를 작성한 연합뉴스, 뉴스1 등 일부 통신사에 불과하였다. 참고기사 또한 해당 기사에서의 사람들이 주는 관심은 당시의 다른 화제거리에 비해 낮은 편이다.[12] 극렬 지지자들의 찬양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해당 기사를 야갤에서 발굴, 문재인 정부에 비우호적인 유저들의 드립을 필두로 시작된 만들어진 논란에 불과하다. 이런 감비아 열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가끔식 야갤발 드립으로 사용되는 수준으로 식었다. 애초에 감비아 시리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하 뿐만이 아니라 인종차별적인 속성도 띄고 있기 때문에 감비아 논란의 진지성은 더욱 떨어진다. 사용 용례는 보통 흑인들의 사진을 올려 '감비아의 OOO'라는 제목을 붙이고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인 면에서 후진국임을 강조시키는데 무엇보다도 사진 속의 흑인들은 감비아 배경도 아닌 그냥 아프리카 흑인들이다.

이러한 인터넷상의 조롱에 대해서 가장 지적받는건, 엄연한 한 국가를 그저그런 "일개 약소국"라고 무시하고 깔보는 인식 자체가 문제라는 것. 물론 감비아는 후진국이며 약소국이고 동아시아 북핵 문제에 그 어떠한 접점도 없지만,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적다는 이유로 외교적인 접촉을 기피하고 무시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외교적 결례이자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를 낮추는 행위라는 것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 외교관이 (이들에 비하자면 약소국인) 한국 외교관과 만났다고 해당 국가 시민들이 이를 조롱하면 우리 입장에선 어떻겠는가.

무엇보다 해당 외교장관 회담은 그저 제72차 UN총회 참석 계기로 이루어진 외교적 만남 중 하나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UN 총회에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이던 9월 20일에서 24일 사이에 실시했던 외교적 일정을 보면, MIKTA 외교장관회의, CELAC 콰르테토 외교장관회의 FEALAC 트로이카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하였고, 그 외 중국, 폴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브라질 외교장관들과 단독으로 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해당 회담에서는 모두 북핵 문제가 의제로 논의되었다. 논란과는 달리 실제로 북한 문제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당사국들과 만났음과 더불어, 북한 위기가 고조된 시기임을 감안할 때 해당 문제가 타국과의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의제로 올랐던 것.

즉, 다른 국가에서 일명 ‘코리아 패싱’을 당해 어쩔 수 없이 감비아와 회담을 했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한-감비아 회담은 유엔 총회에 참석하면서 이루어진 수많은 외교장관급 회담 중 하나였고, 약소국과의 장관급 회담이 그렇게 이례적인 일도 아니다.

또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아프리카 국가를 비롯한 비동맹국가와의 외교 회담은 박근혜정부를 비롯한 이전 정부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당장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인 2016년 12월 6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아프리카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총리, 짐바브웨 외교장관, 탄자니아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열며 대북 제재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7. 국가

감비아의 국가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해>는 1965년에 감비아의 국가로 제정되었다.
영어
For the Gambia, our homeland, we strife and work and pray. That all may live in unity, freedom and peace each day.
Let justice guide our actionsto work man's common good, and join our diverse people, to proof man's brotherhood.
We pledge our firm allegiance, our promise we renew. Keep us, great God of nations, to the Gambia ever true.
한국어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하여 우리는 애쓰고 일하며 기도한다. 그것들이 조화할 때, 자유와 평화는 매일 함께 하리라.
정의는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준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함은, 모두의 형제애에 대한 증거이다.
우리는 확고한 충성을 맹세하고, 우리는 새롭게 변화할 것을 약속한다. 위대한 하느님이 우리의 나라에 계속 있는 한, 감비아는 항상 진실되리라.

8. 창작물에서

미국에서 '뿌리'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쿤타 킨테의 고향이 감비아라는 것이 알려져 국가단위로 유명해졌다. 이 이름을 딴 유네스코 세계유산 쿤타 킨테 섬도 있다. 감비아에 있는 단 둘 뿐인 세계유산인데 다른 하나는 세네갈과 공동 등재했기 때문에 감비아 단독 등재된 세계유산은 이 섬이 유일하다.

9. 교육

감비아 내에는 두개의 대학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감비아 대학(University of The Gambia, 이하 UTG)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국제 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American international university west africa)이다.

UniRank[13] 기준 UTG의 세계순위는 10418위이며, 미국 국제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는 세계순위 10660위이다.

UTG는 세레쿤다에, 미국 국제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는 반줄에 위치해 있다.
[1] 경기도 면적과 비슷[2] 혼합된 체제[3] 영어에서 이 나라의 이름 앞에는 정관사를 반드시 붙인다.[4] 짐바브웨 위에 위치한 국가가 잠비아다.[5]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당과 정당연합 관계이던 정당 4곳이 남은 22석 중 16석을 가져가 사실상 싹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들이 계속 우당으로 남을지, 아니면 여당과 마찰을 빚을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6] 1위인 멕시코에게 감비아는 0-3으로 완패[7] 감비아는 대만과 1차 단교 당시 잠시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맺은 적도 있었다.[8] 감비아의 1년치 국민 총생산이 1조원(10억 달러) 남짓이다. 한국은 대략 1500감비아 1조 5000억 달러 정도.[9] 특히나 강경화 외교장관이 미국에 방문했지만 정작 만날 미국 측 인사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는 기사 직후에 감비아 기사가 나와서 강대국과는 아무런 외교성과가 없는 상태에서 외교적 의미가 없는 후진국이나 만났다는 뉘앙스가 더욱 강조되었다. . #[10] 사실이다. 실제로 2016년 GS25의 매출액은 5조 6027억원으로 감비아GDP의 5배이다.GS25는 지난 2014년 3조5020억 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5조6027억 원으로 60% 가량 증가했으며, CU 역시 같은 기간 3조3031억 원에서 4조9413억 원으로 늘어났다.[11] 실제로 2016년 감비아와 북한의 무역량은 2억 원밖에 되지않는다.[12] 예외적으로 이런 기사도 있긴 하다. 하지만 해당 댓글을 보면 최상위 베스트 댓글이 작성자 삭제 상태인 경우가 많고 앞서 언급된 비브라늄 낚시도 이미 파해(...)한 댓글이 있는 것을 볼때 지지자들과 야갤 성향 유저들이 한데 모여 난장판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13] 4년제 대학들만 랭크를 매기는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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