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01:52:27

라오스

동남아시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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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
ສາທາລະນະລັດ ປະຊາທິປະໄຕ ປະຊາຊົນລາວ

Sathalanalat Paxathipatai Paxaxôn 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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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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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국명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
(ສາທາລະນະລັດ ປະຊາທິປະໄຕ ປະຊາຊົນລາວ[1])
라오국 (ປະເທດລາວ[2])
수도 비엔티안
공용어 라오어
면적 23만 6,800 km²
인구 6,961,210명 (2018)
민족구성 라오족 55%, 크무족 11%, 몽족 8%, 푸타이족 3.4%, 타이족 3.1%, 마콩족 2.5%, 카탕족 2.2%, 타이루족 2.0%, 아카족 1.8%, 기타 11.6%
국교 상좌부 불교
종교 불교 70.7%, 기독교 1.7%, 무교/무신 31.4% 기타 등 (2015)
통화 [3]
GDP 명목 149억 7,100만 $(2017)
1인당 GDP 명목 2,051$(2017)
정치체제 민주집중제, 공산주의, 단원제, 일당제
국가주석 분냥 보라칫
서기장
임기 2016년 4월 20일 ~
총리 통룬 씨쑬릿
인민의회주석 빠니 야토뚜[4]
HDI 0.586(2015)
국제 전화 +856
도메인 .la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5년 10월 25일
북한:1974년 6월 24일
무비자 입국 한국인 -> 라오스: 30일.
라오스인 -> 한국: 불가능.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30-4

1. 개요2. 명칭3. 지리
3.1. 라오스의 주
4. 역사5. 사회6. 경제7. 언어8. 스포츠9. 군사10. 관광11. 외교
11.1. 한국과의 관계11.2. 중국과의 관계

1. 개요

ສັນຕິພາບ ເອກະລາດ ປະຊາທິປະໄຕ ເອກະພາບ ວັດທະນາຖາວອນ
평화, 자주, 민주, 통합 그리고 번영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공산주의 국가.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자본주의적 요소를 상당 부분 도입했으나 헌법적으로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국토 면적은 23만 7,000 km2. 인구 약 650만 명이다(2015년 기준). 1959-1961년 당시 조사된 인구가 190만이었고, 1995년에 450만이었다. 동남아에서 이보다 인구가 적은 나라는 매우 면적이 작은 나라들인 동티모르브루나이, 싱가포르뿐이다.

수도는 비엔티안(Vientiane)으로 라오스 현지 발음은 위앙짠이다. ວຽງຈັນ(wiang-chan)이라고 쓴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사이에 끼어 있는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한 내륙국이다. 프랑스식민지였다가 1949년에 독립했다. 국명으로 대표되는 라오족이 전 인구의 과반수를 점유하고, 그 외의 수많은 소수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라오족의 인구는 태국북동부의 이산족을 라오족과 같은 민족으로 볼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산족의 인구는 2,200만에 달하여 라오스의 인구보다 훨씬 많다. 타지키스탄이나 몽골, 아제르바이잔과 비슷한 경우다.

2. 명칭

국명은 한국어로 '라오스' 지만 민족이나 언어를 가리킬 때는 '라오족', '라오어'라고 한다. 그럼 '스' 는 어디서 온 것이냐고 하면 프랑스어로 라오족을 가리킬 때 복수형인 'Laos'를 쓴 것이 정착된 것이다. 프랑스어로는 어미의 s가 묵음이기 때문에 발음은 똑같이 /라오/로 한다.

3. 지리

동고서저의 지형을 하고 있으며, 서쪽으론 메콩강에 접하며 동쪽엔 안남 산맥이 있다. 국토 절대 다수가 산지이지만, 무슨 알프스나 히말라야마냥 높은 산지는 아닌 연유로 최고봉 푸비아(Phou Bia)도 2,819m이다.

기후는 태국과 비슷하게 건기ㅡ혹서기ㅡ우기의 구성[5]인데 각각 우리나라의 겨울, 봄, 여름 시기쯤에 찾아온다.

건기는 건조하고 덥지만 열대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한예로 40도 정도의 기온이더라도 그늘 밑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더위가 수그러든다.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에 태국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혹서기 때는 그야말로 폭염의 연속. 그러다가 우기가 되면 비가 왕창 내리면서 기온이 한국의 여름 정도로 떨어진다.[6] 강수량 편차가 심한데, 보통 1,500 mm 정도이나 몇몇 지역에선 강수량이 4,000 mm에 육박한다.

국토의 71%가 밀림으로 덮여 있어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이다.[7] 그리고 동남아 유일의 내륙국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주식으로 멥쌀보다는 찹쌀을 선호하며, 재배되는 의 85%가 찹쌀이라고 한다. 그래서 라오스에서는 찹쌀이 멥쌀보다 싸다. 그래서 라오스에서 밥을 먹을 때 여타 동남아 국가들이나 남아시아 국가들과 다르게 밥에 찰기가 있는 것을 느낄수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뿌린 지뢰가 아직 엄청나게 묻혀있다고 한다. 정글에 가이드 없이 들어가면 매우 위험하다.

3.1. 라오스의 주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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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도
ນະຄອນຫຼວງວຽງຈັນ
-1 {{{#FFFFFF '''퀭 (ແຂວງ)''' }}}
앗타프
ອັດຕະປື
보케오
ບໍ່ແກ້ວ
보리캄싸이
ບໍລິຄໍາ
참파삭
ຈຳປາສັກ
후아판
ຫົວພັນ
캄무안
ຄໍາມ່ວນ
루앙남타
ຫລວງນໍ້າທາ
루앙프라방
ຫລວງພະບາງ
우돔싸이
ອຸດົມໄຊ
퐁살리
ຜົ້ງສາລີ
사이나부리
ໄຊຍະບູລີ
살라완
'ສາລະວັນ
사반나켓
ສະຫວັນນະເຂດ
세콩
ເຊກອງ
비엔티안 주
ແຂວງ ແຂວງວຽງຈັນ
싸이솜분
ໄຊສົມບູນ
씨앙쿠앙
ຊຽງຂວາງ
}}}}}} }}} ||


4. 역사

5. 사회

민족 구성은 라오족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랴오퉁 22%, 랴오숭 9%, 베트남계 1%, 소수의 몽족과 기타 민족이 모여 살고 있다. 라오스의 모든 권력은 라오족이 쥐고 있을뿐더러 민족 간 갈등 또한 빈번하다.

공용어는 라오어이며, 종교는 전체 인구의 약 60%가 상좌부 불교를 믿는 불교 국가다. 물론 농촌 지역에는 아직도 정령주의와 조상 숭배 사상이 강하게 깔려 있지만, 불교가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군대 안 갔다 오면 인간 안 된다"는 말이 있듯이 라오스도 "절에서 학승이 되어 공부를 안 하면 덜 익은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어 옛날에는 절은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 지금도 관심을 가지는 부모에 의해서 절에서 학승으로 지내는 경우가 있으나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여담으로, 종교를 금하는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종교, 그중에서도 불교를 인정하는 공산주의 국가다. 불교는 1947년 제정된 헌법에 의해 국교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이는 라오스 민족 문화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불교를 빼낸다면 그 반동으로 공산주의 국가 역시 무너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공산정권 시절에도 가톨릭 신앙에 대해 대대적인 박해를 하지 않았던 폴란드와 유사하다.) 그래서 국가의 기념행사는 물론 개인적인 행사나 관혼상제까지도 모두 불교식으로 한다. 평소에 인사할 때에도 불교식 합장을 한다. 불교 외에 나머지는 정령 신앙과 기독교인들이며 기독교의 포교 활동은 여전히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포교 활동이 공안 당국에 적발되거나 제3자가 신고할 경우 시비를 따져 추방하거나 현지법으로 처벌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시행하고 있다. 무슬림도 소수이긴 하지만 존재한다.

국민의 90%가 농민이고, 최근 빡세 지역에서 커피 재배가 활황을 띄고 있다.

또한 메콩 강에서 수력 발전으로 생산되는 전기도 많다고 한다. 옆나라 태국에 팔 정도라고...[8] 좋아 보이지만, 실상은 빈곤국가 특성상 사람들이 전기를 잘 쓰지 않으므로 최소 전력량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을 벌기 위해 팔아버리는 것에 가깝다. 실제로 번개치면 얼마 안있어 정전이 일어난다.

6. 경제

7. 언어

라오어가 공용어다. 라오스에서는 태국 방송이나 태국영화를 보거나 태국 노래를 듣는 등 태국 문화의 영향력이 센 데다가[9] 돈 벌려고 태국으로 일하러 많이 가기 때문에 태국어도 널리 쓰이고 있다.

사실 고대 태국의 왕조들이 라오스를 약탈할 때도 라오스의 전통 문화재들은 반달하거나 뺏어간 반면레어템 획득, 태국색이 짙은 문화재들은 건드리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라오스에서는 태국식 문화재들이 꽤 존재한다고 한다. 많은 라오스 사람들이 라오스어와 태국어 모두 사용하고 있다. 라오어와 태국어는 서로 사촌지간되는 언어다. 애초에 라오족은 태국의 타이족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온 민족으로 친척관계에 있다. 라오스어는 태국 내륙의 동북부 지역 방언과 거의 흡사하며 이 때문에 글은 다르지만 서로 어느 정도 말이 통한다.

라오스도 프랑코포니에 가입된 나라인데, 프랑스어베트남, 캄보디아보다 쓰이는 경우가 많아 교육과 상업관계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8. 스포츠

축구는 여느 동남아시아 나라들처럼 가장 인기가 많고 프로리그를 운영 중이지만, 여기는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손꼽히는 약체. 자세한 내용은 라오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고할 것. 그래도 축구는 누구나 즐겨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아이들이 공만 주면 축구하는 게 일상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예선 A조에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해 3전 0승 3패로 탈락. 하지만 여기에는 속사정이 있는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들이 대회 1주일 전에나 소집될 정도로 준비가 안 돼 있었고, 감독도 라오스 내 실업팀 감독인 잉글랜드 출신 데이비드 부스를 임시로 감독에 앉히고 대회에 참가. 이런 상황에서 3차전 대한민국과 경기에서 0:2로 패하는 선전(?)을 보였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세팍타크로가 상당히 인기있는 스포츠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

또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무에타이의 인기가 많은 편이다.

특이한 점은 뻬땅이라는 스포츠가 인기. 뻬땅[10]프랑스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프랑스의 식민통치시절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라오스를 여행하다 마을 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농구도 약간 하는 편이다.

야구 같은 경우, 이만수 전 SK 감독이 직접 방문하여 라오J브라더스 라는 라오스 최초의 야구팀을 창단했으며 라오스 교육체육부차관을 만나 야구협회를 창설을 권유했다.# 그러한 노력에 의해 2017년 7월 3일 라오스 야구협회가 창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라오 J 브라더스 참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세팍타크로종목의 은메달과 함께 공수도 남자 +84kg급과 우슈 남자 산타 -56kg급에서 동메달 획득.

9. 군사

라오스군 문서 참조.

10. 관광

관광 산업은 라오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주로 잘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를 이용한 수상 레저 및 사원 유적 등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 관광 도시는 수도인 비엔티안과 루앙 프라방, 빡세, 방비엥 등이 있다. 이 도시들은 그나마 라오스에서 발달되었거나 개발되고 있는 도시들로 품위 있는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삼성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물도 제대로 안 나오는 곳이 많으니 호화로운 환경을 기대하지는 말자.

데이터는 시골 지역에서도 왠만하면 잡힌다. 숙소에 와이파이가 없거나 있어도 느린 경우가 많으니 데이터가 꼭 필요하다면 로밍이나 USIM칩을 사자.

주로 비엔티안에서는 시내의 사원이나 개선문인 '파투싸이(Patuxai)', 2km떨어진 사원 유적지 '탓 루앙(That Luang)'등을 구경하면 좋다. 밤에는 메콩 강을 따라 펼쳐지는 야시장 구경이 볼 만 하다. 하지만 루앙프라방에 비하면 조금 시끄럽고 더 혼란스러운 편이다.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방비엥에서는 수상 레저가 발달되어 있다. 남송 강(Nam Song River)에서 카약킹이나 튜빙을 할 수 있다. 또한 6km 떨어진 '블루 라군'이 유명하다. 에메랄드 빛 물웅덩이에 자리잡은 커다란 고목이 다이빙대 역할을 해 준다.

방비엥은 원래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으나,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밤이면 시내에서 외국인들이 시끄럽게 술 파티를 벌여, 점점 원래의 모습을 잃고 있다. 특히나 꽃보다 청춘의 방송 이후 한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리면서 블루 라군 같은 곳에서는 사방에서 한국어가 들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냥 한국의 이태원 정도라 보면 된다. 한국인 7 서양인 3 정도 될 듯.

많아진 관광객 탓에 소매치기 등 절도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버스 짐칸에 숨어 있다가 가방을 뒤져 현금, 귀중품 등을 훔쳐가는 일은 다반사. 어디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현금과 귀중품은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루앙 프라방은 라오스 북부의 관광 도시로 애초부터 관광으로 유명했다. 여러 고대 사원과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 라오스 여행의 꽃으로 불린다. 가 보면 사실 도시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작은 도시이지만, 조용하기도 하고 옆에 흐르는 메콩강 앞에서 냉커피 마시며 시간 보내기 딱 좋은 곳이다.

루앙 프라방에서 30분 떨어진 곳에 꽝시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도 매우 멋있어 가 볼 만하다. 택시기사가 외국 여행자에게 바가지를 씌운다. 보통 툭툭 또는 미니밴을 대여해서 가는데 기사가 부르는 가격대로 지불한다면 바보다. 숙소 매니저를 통해서 대여를 하든가[11] 또는 국내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관광객을 모아 나눠서 지불하면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메콩강 하류에는 사천섬 (4,000 Islands)라는 곳이 있으며 튜브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수영할 수 있다.

자전거나 바이크를 쉽게 대여할 수 있다. 포장도로가 많지 않고, 포장된 도로도 상태가 그리 좋은것도 아닌데다[12] 가로등도 많이 없고, 트럭이나 버스 같은 대형 차량이 정말 많이 지나다녀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여 대여한 자전거나 바이크가 고장난다면 말도 안 되는 수리비를 물어줘야할 수 있다. 오프로드 바이크도 흔하니 가능하면 오프로드 바이크로 타자. 열대 기후여서 워낙 덥기 때문에 여행 적기는 11월에서 2월 정도다.

한편 라오스에는 '마천루가 없다'고들 많이 그러는데, 이유는 파탓루앙 빠뚜싸이보다 높게 지을 수 없는 고도제한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이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마천루가 급속도로 지어지고 있다.

의외로 맥주가 맛있다. 맥주 브랜드로 비어라오와 남콩이 유명하다. 특히 비어라오의 경우 라오스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롯데마트 등지에서 절찬리에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세계테마기행 라오스의 얼굴을 만나다 1~4부

11. 외교

11.1. 한국과의 관계

이전까지는 북한과 단독으로 교류했던 국가였으나 1995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하였고 [13] 1988 서울 올림픽에도 공식 참가했다. 2016년 6월 30일, 상호 국방무관 파견에 합의했다. 아직 없었다니

아직 친북으로 치우친 나라이기에 탈북자가 잡히면 북한으로 압송해 돌려보내므로, 많은 탈북자들은 중국부터 라오스를 거쳐 태국까지 밀입국을 시도한다. 태국에서는 남한으로 보내주기 때문.

수교 이전까지는 공산권 국가였기 때문에 한국인이 접근하거나 여행할 수 없는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적이 있었다. 태국에서 라오스로 넘어갈 경우 외교부가 아닌 당시 국가안전기획부(현재의 국가정보원)로 권한이 넘어가서 라오스로 잠입한 한국인들을 조사하기도 하였는데 라오스에서 북한 대사관으로 도망치거나[14] 북한 비행기 등을 타고 월북을 시도할 우려 때문이었다한다. 1995년에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후에는 이러한 문제는 사라졌다.

한국 불교와 라오스 불교 간의 교류는 아직 미미하다. 한국 내에도 라오스에서 온 근로자들을 위한 불교 법당이 아직 없으며, 라오스에 진출한 한국인 법당도 없다.

라오스증권거래소(LSX)의 설립에 기술적 지원을 한국증권거래소(KRX)에서 했으며 LSX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기업 코라오가 이곳에 진출해 있다.

외교적으로는 중립국이라고는 하는데(중립국 문서 참고) 정작 주변 나라들은 라오스를 중립국이라기보다는 친중 국가로 인식하는 듯하다.[15]

2013년 중국을 거쳐 라오스로 도착해 머무르던 탈북청소년 9명을 라오스 정부가 다시 북한으로 송환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꽃보다 청춘 방영 이후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의 원조가 많은 영향으로, 라오스에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2018년 7월 24일에 라오스에서는 한국서부발전, SK 등이 세운 댐이 무너지면서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된 사태가 발생되었다.# 그래서 라오스의 SK지사와 한국 내 본사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 자세한 사항은 세피안-세남노이 댐 붕괴 사고 항목 참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 11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투입했다.#

2018년 9월 1일부터 라오스 정부는 한국인들의 무비자입국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늘렸다.#

배재대학교는 2018년 10월 15일에 라오스 국립 수파누봉 대학교에 재료공학과를 설치했다.#

라오스에서는 세피안-세남호이 댐 붕괴 사고가 일어났지만, 사고로 인한 반한감정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에 대해서 무비자기간을 늘리고 있다고 라오스 한인회장이 밝혔다.# 그리고 2018년 11월 16일에 KT와 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은 라오스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문화재청은 라오스측과 공동으로 협력해서 복원중인 홍낭시다 사원의 복원, 복원하는 과정에서 한국문화재재단의 연구진들이 금동요니와 진단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2019년 3월 31일에 행정안전부와 유엔거버넌스센터는 방글라데시, 우간다, 에티오피아, 라오스, 부탄 등 5개국의 공무원 51명이 전자정부와 관련된 회의에 참석하고 한국과 전자정부협력을 한다고 밝혔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연해주, 라오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동포들에게 2만여권의 책을 보내는 기념식을 열었고 책을 보냈다.#

코이카는 2019년 5월 14일에 비엔티안에서 불발탄제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IT센터도 세웠다.# 그리고 라오스에 농촌개발사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11.2. 중국과의 관계

중립국이라고 하지만, 라오스는 친중성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중국의 영향력이 라오스에서 매우 강한 편이다. 다만 중국이 수자원 확보를 위한 메콩강 상류에 대한 댐 건설로 인해 중국과도 외교적인 갈등이 있는 편이다.

[1] 사탈라날랏 빠싸티빠따이 빠싸쏜라오 / Sathalanalat Paxathipatai Paxaxôn Lao. IPA 표기는 [sǎː.tʰáː.laʔ.naʔ.lat páʔ.sáː.tʰiʔ.páʔ.tàj páʔ.sáː.són.láːw\]라고 한다.[2] 빠텟 라오 / Pathét Lao.[3] (대도시, 관광지에선) 미국 달러와 태국 바트를 사용할 수 있다.[4] 인도차이나 반도 최초의 여성 국회의장이다.[5] 라오스 현지인들은 우스갯소리로 라오스는 2개의 계절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먼지의 계절, 둘째는 진흙탕의 계절[6] 하지만 요즘 한국의 여름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어 이 말도 옛날이 되어가고있다.[7] 그러나 불법 벌목으로 인해 현지 통계에 따르면 40%까지 감소했으며 날이 갈수록 줄어가고 있다.[8] 강수량이 많은 우기수출하고, 강수량이 적은 건기에 수입하는 형태로 전력을 관리한다고 한다.[9] 물론 라오스 자체 방송이 있기는 하지만 재미가 별로 없어서(검열문제도 있고 돈도 별로 없기 때문) 뉴스나 스포츠 중계방송 정도나 좀 보는 수준인 게 태반이다.[10] petanque: 현지어로는 막분 이라고 한다[11] 이것도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12] 관광 구역을 벗어나면 차선이 오래되서 지워졌거나, 포트홀 투성이인 도로[13] 원래는 왕정시절 북한보다 먼저 의외로 일찍 1950년에 승인할 정도로 외교관계를 가졌으나 정식수교까진 맺지 못하다가 라오스가 공산화된 1975년 기존의 외교관계마저 단절됐다.[14] 당시까지만 해도 라오스는 한국과 미수교 상태라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이 없었다.[15] 원래는 친베트남 성향이 강했다. 자신들의 독립에 큰 영향을 주웠고, 그로 인해 베트남 전쟁 당시 위 역사 문서에서 서술하듯 라오스 북부 지방이 미국에 의해 맹폭격을 당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중국이 경제적, 물자적으로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젋은 세대는 친중 성향이, 나이 든 세대는 친베트남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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