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8 21:50:23

수출


輸出 / 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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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2.1. 수출의 정의2.2. 수출의 범위2.3. 수출과 수입의 균형2.4. 수출의 경제적 효과2.5. 수출의 정량적 분석
3. 세계 상품 수출량 순위
3.1. 통계 정보

1. 개요

해당 문서는 경제학에서 다루는 개념을 설명하는 문서다.

설명을 보기 전에 통계를 보고 싶다면 세계 상품 수출량 순위를 보면 된다. 통계의 출처는 통계 정보에서 볼 수 있다. 시대별 통계를 보고 싶다면 세계 상품 수출량 순위(시대별 통계)를 보면 된다.

2. 설명

2.1. 수출의 정의

수출(Export)은 특정 국가가 다른 국가에 상품 등을 판매하는 경제 활동이다. 수입(Import)의 반대말로 수출과 수입은 국제무역(International Trade)을 구성하는 경제 활동이기도 하다. 넓은 의미에서의 수출의 양은 다른 국가에서 특정 국가로 들어온 자본의 양과 같다.

2.2. 수출의 범위

수출의 범위는 일반적으로 무역수지의 분류와 같은 방식을 따른다. 무역수지의 분류에서는 경제 활동으로 들어온 자본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수출의 범위는 들어온 자본에 대한 대가로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춘다.

좁은 의미에서의 수출은 상품을 판매하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수출이 이런 개념에 해당하고 국제무역의 개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의 수출을 상품 수출(Merchandise Export)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범위의 수출 중에서 상품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기도 하다. 통계적으로 수출을 집계하는 경우에는 상품 수출을 사용한다. 직접적으로 상품 수출이라고 언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수출 통계를 보면 상품 수출이라고 봐야 한다.

넓은 의미에서의 수출은 상품을 포함한 서비스 등을 판매하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제 활동을 서비스 수출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는 운송, 관광, 통신, 교육, 기술 등을 모두 포괄한다. 상품 수출이 사용하는 모든 사람의 이동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서비스 수출은 특정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사람이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서비스 수출은 상품 수출에 비하면 비중이 적다.

노동이나 투자 등을 판매하는 경제 활동을 소득 수출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특정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사람이 이동해서 노동 소득을 얻거나 자본투자해서 얻은 소득을 말한다. 여기까지 가면 수출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싶기도 할 수 있지만 수출로 자본이 들어오는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에 포함된다. 여기에 대가가 따르지 않고 소득을 얻는 경우도 수출에 넣을 수 있다. 이런 범위를 모두 합친 수출의 양은 수출의 대가로 들어오는 자본의 양과 같게 된다. 물론 수출에 대한 이런 개념은 일반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2.3. 수출과 수입의 균형

특정 국가의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경우를 상품수지 흑자라고 한다. 이렇게 흑자를 보게 되면 통화량이 증가해 물가가 상승하려는 경향이 있다. 해당 개념을 환율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증가한 통화량을 다시 다른 국가에 투자하는 것을 무역수지 균형을 맞춘다고 한다.

특정 국가의 수출이 수입보다 적은 경우는 상품수지 적자라고 한다. 이렇게 적자를 보게 되면 반대로 통화량이 감소해 물가가 하락하려는 경향이 있다. 감소한 통화량을 다른 국가에서 투자를 받아 해소하는 것도 무역수지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경제 상황이 무역수지 균형을 맞춰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지만 과도한 경우에는 무역수지가 흑자인 경우와 적자인 경우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

국제무역에서 반드시 무역수지가 흑자인 경우가 좋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국제무역에서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특정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해 경계가 없는 것처럼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해서 어떠한 교환의 제약이 없는 상황이다. 무역수지가 흑자인지보다 얼마나 효율적인 교환을 해서 효용을 얻는지가 중요하다. 물론 합리적인 경제 활동의 결과 무역수지가 흑자라면 다른 국가에 자본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자본을 얻은 특정 국가의 사람은 추가적인 이득을 얻겠지만 특정 국가가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방해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추구한다면 국제무역에서 손실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사람 사이에서도 경제 활동을 통해 흑자를 보는 사람이 있으면 적자를 보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특정 국가가 무역수지 흑자를 보면 다른 국가는 반대로 무역수지 적자를 보기 때문에 모든 국가의 효율적인 경제 활동을 통한 효용을 고려하면 무역수지 흑자나 적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국제무역에서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방해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추구하면 국제무역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국가에서도 국제무역에 대한 제한 조치를 할 수 있고 모든 국가에서 손실을 보게 된다. 반대로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결과로 나타난 무역수지 적자를 만회하려고 국제무역에 대한 제한 조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다른 국가에서 손실을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은 대부분 특정 국가의 일부를 위한 것으로 좋은 상황이 아니다.

2.4. 수출의 경제적 효과

수출을 통해 특정 국가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경제 활동이 다른 국가에서도 이루어져 더 많은 효용을 얻을 기회를 가진다. 수출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들어온 자본을 경제 활동에 다시 투입해서 경제 발전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이것은 수출에 참여한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2.5. 수출의 정량적 분석

특정 국가가 다른 국가에 수출한 상품의 양을 수출량(Exports)이라고 한다. 다른 국가에서 수입상품을 다시 수출하는 상품의 양을 재수출량(Re-exports)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재수출량도 수출량에 포함된다. 반대로 특정 국가가 다른 국가에서 수입상품의 양은 수입량(Imports)이라고 한다.

특정 국가의 수출과 수입을 통칭해서 상품 무역(Commodity Trade)이라고 한다. 특정 국가가 수출하는 상품을 종류별로 나열한 내용을 수출 상품 구성(Commodity Composition of Exports)이라고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량적인 수출 통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상품 수출에 대해서만 다룬다.

특정 국가의 수출량과 수입량은 설정된 국가의 경계에 따라서 통계의 착시가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국가와 별개의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난 수출과 수입이 인정되지만 서로 같은 국가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난 수출과 수입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 다른 국가가 같은 국가로 합쳐지면 전체적인 수출량과 수입량은 감소한다.

이런 논리를 일반적으로 적용하면 국가의 크기가 크면 상대적으로 수출량과 수입량이 국가의 크기에 비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관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감안을 하고 봐야 한다. 모든 국가의 사람이 전부 다른 국가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모든 경제 활동이 수출과 수입이 되고 모든 국가가 전부 같은 국가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모든 경제 활동이 수출과 수입이 아니게 된다.

3. 세계 상품 수출량 순위

2017년 현재를 기준으로 세계 상품 수출량 순위는 다음과 같다. 해당 통계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인 시장 환율로 평가되었다.
순위 국가 상품 수출량
- 세계 17,122,566,000,000달러
- 유럽연합 2,480,623,000,000달러
1 중국 2,280,367,000,000달러
2 미국 1,546,273,000,000달러
3 독일 1,447,967,000,000달러
4 일본 698,168,000,000달러
5 대한민국 573,694,000,000달러
6 프랑스 534,977,000,000달러
7 네덜란드 527,776,000,000달러
8 이탈리아 506,241,000,000달러
9 홍콩 497,579,000,000달러
10 영국 441,225,000,000달러
11 벨기에 430,084,000,000달러
12 캐나다 423,707,000,000달러
13 멕시코 409,494,000,000달러
14 싱가포르 373,237,000,000달러
15 러시아 352,975,000,000달러
16 스페인 319,400,000,000달러
17 인도 298,928,000,000달러
18 태국 235,091,000,000달러
19 호주 231,050,000,000달러
20 폴란드 230,793,000,000달러
21 스위스 223,912,000,000달러
22 사우디아라비아 221,045,000,000달러
23 말레이시아 217,839,000,000달러
24 브라질 217,756,000,000달러
25 체코 180,031,000,000달러
26 인도네시아 168,729,000,000달러
27 오스트리아 160,269,000,000달러
28 터키 157,177,000,000달러
29 스웨덴 153,109,000,000달러
30 아일랜드 137,066,000,000달러
31 헝가리 113,560,000,000달러
32 노르웨이 101,981,000,000달러
33 덴마크 101,663,000,000달러
34 남아프리카 공화국 88,845,000,000달러
35 슬로바키아 84,482,000,000달러
36 루마니아 70,757,000,000달러
37 칠레 69,230,000,000달러
38 필리핀 68,713,000,000달러
39 카타르 67,377,000,000달러
40 핀란드 67,285,000,000달러
41 포르투갈 62,208,000,000달러
42 이스라엘 61,126,000,000달러
43 쿠웨이트 54,922,000,000달러
44 카자흐스탄 48,290,000,000달러
45 페루 44,897,000,000달러
46 우크라이나 43,276,000,000달러
47 뉴질랜드 38,063,000,000달러
48 알제리 35,124,000,000달러
49 그리스 32,597,000,000달러
50 슬로베니아 31,951,000,000달러

3.1. 통계 정보

IMF, International Financial Statistics, United States, Washington D.C.,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