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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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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인 민남인 ( 복건인 조주인 해남인 뇌주인 ) 민동인 민북인 보선인 소장인
백족
티베트버마 서티베트버마 티베트인 ( 캄파 암도와 부탄인 셰르파 발티인 라다크인 시킴인 까체족 ) 네와르인 키라티인 마가르족 문파족 샤르촙인 타망족 샹슝족
중앙티베트버마 나가 친족 쿠키인 퓨족 미조인 트리푸리족 메이테이족 경파족 음루족 가로족 보로족 착족
동티베트버마 버마족 카렌 ( 카렌니 ) 아라칸족 강족 보미족 하니족 아카족 탕구트 라후족 이족 율속족 나시족 모쒀족 아창족 노족 기낙족 독룡족 토가족 목아인 얼수족 리주족
기타 티베트버마 레프차족 타니족 ( 니시족 아디족 납파족 ) 롭족 백마인 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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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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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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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1. 개요2. 상징3. 역사4. 자연환경5. 인문환경6. 행정구역7. 정치8. 경제
8.1. 시장경제8.2. 과학기술
9. 사회10. 문화11. 군사12. 단위
12.1. 시간대
13. 창작물
13.1. 가상의 중국13.2. 중국을 모델로 한 작품

[clearfix]

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 또는 중국(中国)은 아시아중국 대륙에 위치한 국가이다.[20][21]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 체제는 대외적으로는 민주집중제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중국 공산당일당독재하는 권위주의 국가이다.[22]

수도베이징(北京)이다. 일반적으로 동아시아의 국가로 간주되지만 영토가 넓은 편이라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의 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23] 대만과의 양안관계 마찰, 홍콩과의 마찰, 위구르티베트와의 민족 문제를 안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자국만이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통 정부임을 선언하고 있다. 이는 대만 지역에 대한 통일의식을 반영한다.[24]

대한민국중화민국을 중국의 정통 정부로 인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지 않았으나, 1964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프랑스가 가장 먼저 독자주의 노선을 채택하며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였다. 1971년 중화민국유엔 총회 결의를 반대하고 자진 탈퇴 한 뒤에는 대한민국미국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가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일대일로로 대표되는 패권주의 외교에 반발하는 인접국・정치 세력과 다양한 영토 분쟁을 진행 중에 있다.[25] 2020년 들어 홍콩 문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책임론 등 세계에 많은 국가들과 마찰이 심화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에서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ree and Open Indo-Pacific, FOIP)', Quad 전략을 구상하여 이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은 20세기 후반 이후 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하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경제력으로는 GDP 세계 2위 규모이며,[26] 인구는 약 14억 명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다.[27] 영토 면적은 통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미국과 세계 3~4위를 다투는 수준으로[28] 유럽연합의 전체 면적보다 2배 이상 더 크다.

2. 상징

2.1. 국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국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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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성홍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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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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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五星紅旗

2.3. 국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의용군 진행곡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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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작가 텐한이 1934년에 풍운아녀를 위해 쓴 장편의 시 마지막 부분이 의용군 행진곡의 가사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음악가 녜얼(聶耳)이 작곡을 하고 싶어했고, 1935년에 완성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에 건국했는데, 이 건국을 앞두고 1946년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됐다. 그 회의에서 중국의 국기, 국가, 국장 등 국가 대표 상징을 정하는데 의용군 행진곡이 대국가 즉, 국가를 임시 대표하는 곳으로 채택되었다.

1978년 마오쩌둥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잠시 가사가 바뀌었으나, 그 후 1982년 인민대회에서 다시 원래 가사로 바꾸었으며, 1982년 중국인민대표대회에서 의용군 행진곡을 정식 국가로 선정했고, 마침내 2004년에 중국 헌법에 명시됐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136조에 '중국의 국가는 의용군 행진곡이다.'라는 조항이 추가되어 공식적으로 중국의 정식 국가가 되었다.[29]

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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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西楚) / 십팔제후왕(十八諸侯王)
초한전쟁(楚漢戰爭)
기원전 202 ~
서기 220
한(漢)
전한(前漢)
신(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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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後漢)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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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위(西魏) 동위(東魏)
진(陳) 북주(北周) 북제(北齊)
589 ~
907
대수(大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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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大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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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환경

4.1.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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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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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문환경

5.1.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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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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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어가 공용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표준중국어, 일명 보통화이다. 지역마다 방언의 차이가 심한 만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방언이 다양하고 소수민족은 중국어와 다른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한다.

이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자치 지역에서는 소수민족의 언어를 지역 공용어로 지정하기도 한다. 자치구 단위에서 공용어인 언어로는 몽골어 티베트어[30], 좡어[31], 위구르어 등이 있다. 이 중에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공용어인 한국어도 있는데, 연변의 한국어[32]는 대한민국 표준어의 영향을 상당히 받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정서법은 북한문화어에 좀 더 가깝다. 일국양제로 자체 행정부를 수립하여 정책이 다른[33] 홍콩마카오표준중국어와 함께 각각 영어포르투갈어 그리고 광동어가 공용어이다.

2022년 현재 베이징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통화를 보급해 대부분의 중국본토인들은 기본적인 보통화는 어느 정도 알아 듣는다. 중국에서 보통화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철저히 가르치기 때문에, 위구르나, 티베트, 몽골소수민족이나 전혀 다른 언어를 쓰는 푸젠성, 광둥성에서도 가정에서 생활할 때나 같은 고향 사람들끼리는 모어인 방언을 쓰지만 타지 사람과 대화할 때나 인터넷 활동, 사무활동[34]에는 대부분 표준중국어를 쓰는 등 보통화가 공용어로서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모어인 방언과 사무언어인 표준중국어를 쓰는 이중언어 사회에 익숙해져 있고, 자기 동네 방언이나 소수민족 언어를 모르고 보통화만 할 수 있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러나 2014년에 중국 교육부에서는 전 국민의 30%가 보통화 즉 표준중국어를 쓰지 않고, 보통화를 제대로 쓰는 사람은 전 인구의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힌 적도 있다. "보통화를 어느 정도 유창하게 알아듣고 말하는가"라는 면에서 민간과 중국 정부 사이에 시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보통화 주간을 지정하고, 2020년까지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80%까지 늘리고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광동어, 민남어 등의 방언이 곧잘 쓰이는 광둥성, 푸젠성 등에서는 지방정부에서 광동어 방송 송출 시간을 제한하려 했다가 광저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광동어 탄압이라며 중국본토에서 보기 드문 반대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갈등도 좀 있어 결국 없던 일로 했다......(?)

물론 특별행정구인 홍콩/ 마카오는 아무 해당 없고 표준중국어/영어/광동어 혹은 표준중국어/포르투갈어/광동어의 3개 언어를 쓰는 양문삼어 정책을 편다.

문자는 한자를 쓰고 1950년대 중국 정부가 제정한 간체자가 표준이지만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에서는 번체자를 쓴다. 1995년장쩌민 주석은 "중국의 공식적인 문자는 간화자이지만, 번체자를 금지하지는 않겠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중국본토에서도 번체자를 찾아볼 수 있다.

주요 외국어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등이다. 1950년대에는 중소관계의 영향으로 러시아어가 인기였지만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영어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을 간다면 식당 종업원들에게는 원,투,쓰리 같은 제일 기초적인 영어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35]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대도시권도 다른 지방보단 조금 나은 수준이다. 다만 최근에는 중국도 비교적 개방적으로 변했고 젊은 층에서 학구열도 높아 어느 정도는 통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스위스의 언어 훈련기관 '에듀케이션 퍼스트'의 2019년 연례 조사보고서에서 '중국인의 영어소통 능력이 한국과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향상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진핑 정권이 영어 교육을 금지시키는 추세를 보이면서 베이징 지하철과 역표기가 영어에서 병음 표기(!)로 바뀌는 등 영어를 배제하고 있다.#

서북/서남 일대 외곽지역의 경우 소수민족도 살고 표준중국어도 안 통하며 정말 아주 간단한 영어 단어조차 안 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중국의 서부쪽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면 유의하는 것이 좋다.[36] 특히 티베트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은 한족들만이 표준중국어를 할 뿐이다. 물론 이 지역들도 중국식 신도시가 들어서며 한족 비율이 늘고 있다.

2020년부터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중국어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9월 2학기때부터 내몽골 자치구에서 몽골어 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중국어 교육을 확대하자 내몽골내 몽골족들이 반발하면서 시위에 나섰다. 조선족 학교에서도 한글을 뺀 교과서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족들의 언어도 탄압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5.3.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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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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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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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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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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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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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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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국력

정치적으로는 UN 상임이사국 P5이자 핵무기 보유국이고# ICBM #, SLBM # 기술 모두 가지고 있다. 무기 수출은 3위를 하고 있다. #, # 우주 분야에서도 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유인우주선#, 우주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국가다.# BRICS, 상하이 협력기구, AIIB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군사력에서 병력[37]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세계 국방비 순위미국에 이은 세계 2위로 미국의 3분의 1 정도다. GFP에서는 군사력 3위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빈부격차 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고 중국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인 13억명 중 절반이 넘는 6억 명은 월수입이 1,000위안(한화 약 17만 원)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예전과 다르게 현재 중국 물가를 감안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수준#. 이는 통계에서도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를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2012년 이후로 중국의 지니 계수가 0.7를 넘어섰고 2021년 기준으로는 중국의 지니 계수가 0.8을 바라보는 지경까지 들어섰다. # 지니 계수는 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가 안정, 1에 가까울수록 완전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0.5 이상은 폭등유발수준, 0.7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정도의 수준이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중국 내의 빈부격차를 세계의 사회적 문제로 지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아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별 다른 효과가 없어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7.3.1. 성장 비화

오늘날 중국은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여 세계의 공장이 되었으며, 싼 가격을 내세운 군수물자 수출도 활발하다.[38] 관점에 따라 중국의 무기는 '싼 게 비지떡꼴'이라 보기도 하나, 군사/과학면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2012년 기술 수준 평가 보고서를 찾아보면 우주항공기술 다음으로 기술발전이 빨라지고 있다. J-20 같은 자체 스텔스 전투기도 만들 정도다.

세계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행보도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언론통제 역시 아주 조금 완화하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다.[39]

중국은 산업 체질을 첨단 기술 산업으로 바꾸려고 했고, 워낙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보다 낮은 기술력을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국의 눈감음도 있다. 수많은 국가의 지적재산권이 특허권이 지켜지지 못해 긴 시간 국가가 투자하여 만든 기술들이 디자인 유출을 심각하게 겪는다.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은 것도 큰 이유이며 특히 중국에선 합작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로 인한 기술 유출도 심각하다. 특히나 한국이나 유럽, 일본 그리고 미국이 상당한 시간과 인력, 비용을 투자한 기술, 문화가 중국으로의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이것이 계속 이어진 이유는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압력과 단속이 없었기 때문인데, 결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만약 지적재산권 조사와 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할 경우 중국의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었고, 2018년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중국의 대두는 한국의 국가 전략에 참으로 힘든 과제를 안겨주었다. 한국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는 20%로, 대일 의존도 10%, 대미 의존도의 9%의 2배며, 일본과 미국의 무역 의존도를 합해야 대중국 무역 의존도와 비슷할 정도지만, 중국 의존도는 계속 높아지는 반면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무역 의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 중국 경제의 영향력 증가 최근에는 미국 증시보다 상관계수가 더 높아졌다. 관련기사

다만 확실한 것은, 중국은 14억에 가까운 인구라는 거대한 규모를 기반으로 큰 경제성장을 하면서도, 그 때문에 상상을 초월한 환경 오염은 물론이요 사회 제도상 부작용도 함께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중국/경제의 경착륙이 가장 문제시 되는 상황이다. 잘 된다면 중국은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올라설지 모르나, 잘 안 되면 세계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게 중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기 때문이다. GDP는 높으나 그것은 모두 중국 내 생산이기 때문에 인도만 해도 GDP가 대단하다. 실제로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하여 중국 GDP에 기여하는 것이 중국인들에게 반영되기 점점 어렵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도 지금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기술 발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특히 자원면에서 지금처럼 원자재 가격이 떡락 신세가 되면 국토가 큰 몽골처럼 망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국제사회는 앞으로 중국의 행보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변화할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언젠가 미국이 1위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그 자리를 중국이 차지할 것이라 할 정도다.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일본도 한때 그런 립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제도 비슷하게 경착륙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40]

그래도 잘 나가면서부터 미국과 꾸준히 친밀한 관계를 이루다 플라자 합의 이후 쉽게 무너진 일본과 달리, 일본보다 경제 규모가 작을 때도 자원빨과 인구빨, 군사력빨로 인도, 베트남 같은 주변국들과 국제 사회를 신경도 쓰지 않고 싸움질 하며 이를 두고 경고하는 미국을 가볍게 무시하고,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을 벌일 때에도 미국과 간접전을 벌이길 주저하지 않으며 강한 배짱으로 나오던 중국은, 경제로 잘 나가던 시기의 일본과 비교가 되지 않는 위상을 가진 게 확실하다.

한편 중국이라는 나라의 브랜드가 수준 떨어지는 것이 중국의 발목을 잡는 중이다. 언젠가 중국도 자동차현대그룹 같이 만들어서 미국 등지에 팔고 싶지만, 정작 이를 가능하게 할 브랜드의 가치가 아직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인도처럼 인구가 많기 때문에 잠재력이 충만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많은 인구는 문제가 잘 풀리면 그 나라의 역량이 되지만 잘못 풀리면 위험 요소가 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지나치게 큰 국가와 인구수가 사회 불안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서민들은 당연히 경제성장의 열매를 자신들도 맛보기를 원하지만, 13~15억에 달하는 인구 전체가 맛볼만한 열매를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자원 펑펑 쓰기로 유명한 미국인들의 생활 행태에 빗대어 '중국인들이 미국인들만큼 자원을 쓰려고 들면 지구가 10개라도 모자라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성장한 결과가 재분배되지 않으면 대중은 당연히 화를 낼 텐데, 15억에 가까운 중국 인구가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면 그 뒷감당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인구 대부분이 고소득층이 아닌 부유하지 못한 국가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중국이 미국보다 강해질까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

사실 한국인들의 반중·혐중일본인들의 반한·혐한이나 반중·혐중과 달리 중국을 우습게 본다기보다는 중국에 대한 혐오감에 경계심이 더해진 것이 더 크다. 기성세대는 중국을 후진국이라며 진짜 우습게 봤다면, 젊은 세대는 문자 그대로 중국의 급성장과 초강대국화를 경계하는 것에 가까운 셈이다. 특히 한국은 현실적으로 국가 규모가 중국에 비해 작은데 하필이면 중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경계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물론 대신에 그만큼 중국도 국력에서 밀리는 미국과의 대결은 가급적 피하고 싶어하기에 의외로 한중이 직접 충돌할 여지는 또 적은 편이다.

기타 중국의 미래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문서들을 참조 바람.
  • 중국 위협론: 중국이 장차 이웃국가와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가설.
  • 중국 붕괴론: 중국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문제점이 널렸으며 곧 정치/경제적으로 붕괴할 것이라는 가설.
  • 중진국 함정/중국: 중국붕괴론에 영향을 주는 징후들이다.

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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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시장경제

큰 시장을 이용하여 외국기업의 자본과 기술을 유치하여 합작 회사를 만들고 이를 복사하여 국내 기술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물론 이 작업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니라서 이런저런 짝퉁에 관한 이야기도 많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중국의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핸드폰만 보더라도 2010년까지만 해도 중국제는 조잡했으나, 이제는 꽤 괜찮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중국 고속철도 사업을 보면 거대한 시장규모를 이용한 중국의 기술도입의 전형이 나타나는데, 중국은 구간을 나눠 TGV, 봄바르디어, ICE, 신칸센 등등 모두와 합작사업을 벌였고, 이들 모두의 기술을 적극 복제했다. 그러니까 한국이 TGV를 구매하면서 받은 기술이전을 중국은 고속철 업체 모두에게 다 받았다는 것. 기술 섭취가 미진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어쨌든 중국은 단번에 이들 선진 업체의 기술을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의 몇몇 사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은 갑자기 고속철도계의 강자가 되어 여러 사업에서 원조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태국 고속철도 사업에 중국 업체가 선정되었다. 선진국 업체들이야 급전이 필요해서 그랬다지만, 부메랑을 던진 격이다.

중국이 핵심기술을 강제로 공개한다는 법을 만들었다는 IT제품 기밀 공개 명령제는 보안에 관련된 기술을 공개하라는 것으로서 중국 국가안보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부동산 시장, 통신 시장 같은 경우는 정부가 독점하고 있다. 토지의 영구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고 토지의 소유권은 전부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다. 물론 토지 매매 자체는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영구대여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그러나 건물은 사유재산이 맞다. 물론 명시적인 법률 상으로는. 실질적으로 보면 좀 웃긴 상황인데, 70년[41]이 끝나면, 토지의 임대 년한을 연장해준다고 정부에서 입법공표는 해 놓은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얼마나 연장해줄지, 아니면 그 임대료는 얼마나 받을지 아무도 모른다. 아마 국가주석도 모를 것이다. 아직 70년이 돌아오려면 한 35년 넘게 남았기 때문에 세부세칙은 공표를 해놓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는 존재하는데, 임대료를 만약 경제주체가 용납할 수 있는 범위 밖에서 설정하면? 건물은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처럼 중국도 70년이 넘은 건물은 거의 없다. 이런 경우는 있다. 아버지가 대지와 건물을 아들한테 넘겨주면, 아들은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건물을 짓는 경우는 있다. 중국은 이런 경우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2050년 전후로 한번 대규모 건설경기는 부양될 것 같다.(물론 초대형 도시 중심으로)

빈부격차가 심각하여 사회 불만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조만간 큰 사회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도 이의 해결을 고심하고 있으나 쉽지 않을 듯.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국의 하위 5억 명의 소득은 1년에 50만 원도 안 된다는 통계가 있다.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계속된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무리수를 쓰고 있는 부분도 있다. 심지어 작은 도시 하나를 통째로 이주시키기 위해서 도시 옆에 같은 규모의 도시를 건설하고 전의 도시는 버리는 방식의 개발을 하기도 한다. 특별한 재난이나 대형 사고 때문이 아니라 건설 쪽 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중국 정부는 사회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경제성장률을 8%로 상정한다고 한다. 중국 인민들이 독재 정치 체제를 눈감아주는 이유는 경제 호황 때문이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문제가 커진다는 이야기다.

인구 대국답게 GDP(국내총생산)는 높은데, 2020년의 명목 GDP는 미국의 70%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6370 다만 1인당 GDP는 아직 1만 달러 수준으로, 미국의 약 1/6~1/7 수준이다.

중국에 가면 외제차가 의외로 많은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 외국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의 중국 공장에서 외제차를 제조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즉 외제차가 외제차가 아닌 중국산 차다.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외제차에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싼데, 거의 50% 정도이다.

8.2. 과학기술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악명 때문에 중국의 과학기술이 낮다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항공우주기술이나 국방과학기술, 기초과학기술 등의 기술 분야들에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국 중 하나이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의 첨단과학기술은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42] 과학기술 논문의 양적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만 보더라도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중국은 구소련 및 현 러시아처럼 항공우주 분야에서 매우 뛰어나다. 항공우주 분야에서 중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3위의 강대국이다.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쏘아올려진 다음해인 1958년부터 마오쩌둥위성발사를 제창했고[43], 1960년 최초의 발사체 둥펑(東風) 미사일[44]을 쏘았고, 1970년 둥팡홍(東方紅)[45] 1호로 드디어 빛을 발했다.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반달리즘을 저지르고도 항공우주 기술을 이 정도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실제로 오늘날 유인우주선 우주 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밖에 없다.

사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우주기술은 미국, 러시아는 물론 일본이나 유럽에도 뒤진다고 평가되었다. 사실 인공위성 발사로 스페이스클럽에 들어간 건 세계 5번째라서 아무리 못해도 세계 5위는 되었다. 장쩌민 시절인 1990년대에는 921공정이라는 계획을 세운 이후, 30년 안에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밀어붙였다. 결국 20년 동안 실험용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구소련 및 현 러시아에 이어 미국에 대항하는 우주 기술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3년 10월 선저우 계획으로,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46] 발사 성공 이후 중국의 항공우주 기술력은 세계 3위 정도로 평가받게 된다.

당시 중국과학기술부장[47] 쉬관화(徐冠华,서관화)은 “양탄일성"급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원자폭탄[48]수소폭탄[49]을 성공시킨 기쁨에 둥팡홍을 쏘아올린 기쁨을 더한 정도라는 것이다. 고작 2년 8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과정은 중국의 핵개발 문서 참조.

2007년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스스로 노후 기상위성을 파괴하기도 했다. 물론 아직 미국의 기술이 넘사벽이기는 하지만 이 위성 파괴건은 마냥 자랑만 할 거리는 아닌 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우려를 표시했으나 중국은 그냥 무시하고 파괴시켰다. 그 결과 대량의 우주쓰레기가 양산되었다. 발사체를 이용한 위성 파괴는 우주쓰레기를 심각하게 발생시켰는데, 미국과 소련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1980년대에 여러번 실험했다가 우주쓰레기를 발생시켰는데, 중국도 여기에 나쁜 쪽으로 한몫한 것이다.

참고로 영화 그래비티는 중국의 위성파괴 때문에 문제가 빚어졌다는 식으로 전개하려고 했으나 중국 시장을 고려해서 러시아가 파괴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히려 주인공의 생환을 도와주는 역할이 중국이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에 화답하여 그래비티의 개봉날짜를 당겨줘 미국과 중국은 거의 동시개봉하게 되었다.

중국은 이제 우주 정거장도 쏘아 올리는 나라다.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로 이미 도킹은 성공했고, 9개월 뒤에 아예 2012년 6월 18일에는 첫 여성우주인 류양을 태운 유인우주선 선저우 9호가 지난 18일 지구궤도에서 우주 정거장인 톈궁 1호와 도킹에 성공하였다. 2013년 12월에는 세계 3번째로 최초의 무인 달 탐사 차량인 옥토끼(玉兎·위투)를 탑재한 창어3호를 달에 착륙시켰다. 2015년 7월 25일에는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제18 · 19호 차세대 베이더우 항법위성을 탑재한 창청(長征)3호을(乙)과 위안정(遠征) 1호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2015년 9월 20일에는 20기의 소형위성을 장착한 로켓인 창정 6호 발사에 성공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달 탐사 공정을 통해 중국은 이미 달 궤도 선회 및 달 표면 착륙과 같은 임무를 성공한 상태다. 2016년 8월 16일에는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험위성 발사에 성공하였다.

중국의 항공우주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은 수치로도 증명되는데, 중국은 모든 종류의 인공위성[50]을 독자제조할 수 있으며, 위성 발사기지는 5곳[51], 우주개발에 종사하는 인원수는 40만여 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궤도상의 인공위성 수와 지금껏 발사한 위성의 수도 중국은 러시아-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중국의 공식 우주예산은 1년에 50억 달러 정도지만, 중국의 국방비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진짜 중국이 이 정도밖에 안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돈을 퍼부으면 기술력은 성장하기 마련이고, 기술력이 성장하면 성과는 당연히 나오기 마련인데, 유인우주선 성공과 우주유영 성공, 그리고 실험적 우주정거장인 톈궁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은 자신의 기술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과학기술 측면에서 그런 것은 아니고 한국이 앞서 있는 분야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 다르다. 사실 조선업만 보더라도 벌크선이나 중소형 화물선같은 저부가가치 선박은 중국 점유율이 높다지만 대형 화물선이나 유조선 탱커, LNG선같은 선박은 중국 조선업체보다 아직 우위에 있다. 중국 조선업의 저가경쟁 요소였던 낮은 임금도 중국의 임금 인상으로 인해 2022년 현재로서는 옛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빠른 기술 발전으로 대한민국보다 기술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되었던 중국이 기술 발전을 하자 일본보다도 뒤쳐져있는 한국에 중국이 급격히 쫒아온다는 ‘샌드위치론’이 등장하였다. 한·중·일 기술수준을 어느 정도 비교하면 이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

한국의 첨단기술은 기업들의 적극적이고 과감했던 투자와 공대 붐이 일었던 80년대에 배출한 인재풀로 만들어낸 것인데, 그것이 현대에 와서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위의 서술도 그렇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처럼 신뢰성이 높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들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디스플레이, 반도체, IT(정보기술) 같은 주류 분야는 추격 속도가 매우 빠르면 5년 적당히 빨라도 10년은 걸릴 격차다. 2022년을 기준으로 봐도 아직 차이가 나는 편이라지만 수치상으로 중국이 10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식물분류학같은 학문은 한국은 물론 현대식물학을 먼저 시작한 일본보다도 뛰어나, 그 드넓은 땅과 다양한 기후대의 자국 식물을 대부분 분류해놓은 상태이다.

그리하여 앞으로 이런 중국에 맞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미래 연구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잔기술이 아닌 고급 기술과 기초과학 분야에서 석박사급의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데 국가적인 차원의 투자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기사

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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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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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10년 넘게 거주 중인 서양인이 바라본 중국 치안.

중국은 하도 넓은 곳인데다 지역 간 격차가 너무 심해서 치안에 대해 일반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다. 일반적인 도시는 치안이 좋은 편이다. 수도 베이징, 동부 해안도시처럼 일반적으로 여행 갈 법한 지역은 치안이 그리 나쁘지 않다. 중국어를 할 줄 알고 어느 정도 해당 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이건 도시지역의 큰 길, 사람이 많은 곳 이야기며 어디 으슥한 곳에는 함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아주 오지의 시골 지역에는 교통망이 촘촘하고 거리도 가깝기에 도시권과 연계가 잘되있는 한국의 시골과는 다르게 정말로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근대 수준의 문화를 유지하는 곳도 있으므로, 이런 지역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중국어(표준중국어)나 영어같은 메이저 외국어 등을 잘 쓰지 않고 그 민족의 언어나 방언을 쓰는 곳도 있기 때문에 조사를 자세히 하고 가야 한다.

홍콩, 마카오 지역에는 전통적인 범죄조직인 삼합회가 준동하고 있고 대륙에는 흑사회 조직들이 있다. 그러나 공안의 엄격한 감시와 엄타로 시도 때도 없이 단속하기 때문에 의외로 조직범죄가 아주 심하진 않다.

9.2. 인권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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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대륙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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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중국이 보여주는 대륙의 기상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규모다. 미국이 신대륙의 기상이라면, 중국은 구대륙의 기상이라고 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것은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세계의 마천루중에 절반 가량이 중국에 있으며, 싼샤 댐, 만리장성의 규모 등을 보면 이미 최소한 건축, 토목공사 분야에서는 과거부터 미국의 스케일을 능가하고 있다. 다만 아직 경제, 과학기술, 군사력 규모 면에서는 미국보다는 부족하며, 현대식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미국, 영국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에 비해서도 많이 밀리는 편이다. 부정적인 면으로도 들어가면 비리와 부실공사에서도 스케일이 남다르다.

인도와 쌍벽을 이루는 인구 대국이기에 배출되는 인재와 노동력의 숫자 면에서도 어지간한 규모의 국가와는 아예 게임이 안되는 수준이다.

1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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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교육

중국의 교육 vs 서양의 교육

대한민국처럼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국가다. 사교육도 활발하여 신동방같은 대형 사교육 업체도 많다. 이유는 대한민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듯 중국에서도 베이징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52] 사실 과거제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어 사교육 열풍이라는 걸 인류역사상 처음 만든 것도 중국이다. 이미 한나라 시절에 쪽집게 과외, 시험지 유출, 시험관 매수 등도 모자라서, 말도 안 되는 컨닝 기술들을 만들어 낸 인류역사상 최초의 정통 경쟁교육 강조 국가가 중국이다.[53]

동양권 국가이다 보니 남녀공학만 있지않고 남중남고•여중여고도 함께 존재할것 같지만, 고등학교의 경우 중국 내의 90% 이상의 고교들이 남녀공학이다.[54] 단성 고교가 있어도 입학이 굉장히 어렵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한국처럼 남녀공학 중고등학교에 남녀분반 문화는 없다.[55] 사립 중고교가 아닌 이상 중국에 남녀분반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의 학제는 성(省)마다 조금씩 다르며 안후이성(安徽省), 후베이성(湖北省), 산둥성(山东省)은 5-4-3이며 베이징의 경우에는 6-3-3으로 한국과 같다. 명칭은 소학교, 초급 중학교, 고급 중학교이다. 초급 중학교까지의 9년이 의무교육이다. 그래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면 한국의 고입선발고사와 비슷한 중카오를 봐야한다.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는 한국처럼 3월이 아닌 다른 북반구 국가들처럼 9월에 시작한다.[56] 때문에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1학기이고, 중국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크리스마스 근방에 보거나 아예 크리스마스를 끼고 본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중국에서 크리스마스는 그냥 평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처럼 야간자율학습 실시 국가인 만큼 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전국통일고시(가오카오)를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2010년대에는 지역에 따라 야간자율학습이 금지되기도 하였다.

중국은 대학 입시에 지역 할당제를 적용한다. 여긴 심지어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전공도 정해져 있다.

중학교는 '사상품덕' 고등학교는 '사상정치'로 한국의 사회 과목에 대응(지리는 따로배움)되는 과목에 도덕, 윤리 내용이 포함된다. 2021년 9월학기부터 초중고 모두 3,5,8,10학년 상반기에 <习近平新时代中国特色是思想学生读本>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를 필수로 배운다.[57]

또한 유리식, 무리식을 중학교에서 배우고 순열조합은 이과만 배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국 수학 교육과정 문서 참조.

202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영어가 필수지정과목에서 빠진다. 교육부의 검열도 강해졌는데, 앞으로 외국 교재(원본,개정본 포함)을 이용한 수업이 금지된다.

중국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만 한어병음간체자를 혼용하고 그 다음부터는 간체자를 직접 읽는다.

10.2.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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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군사

12. 단위

12.1. 시간대

중국의 모든 지역은 베이징 인근을 통과하는 동경 120도선을 자오선으로 하는 단일 시간대 UTC+8로 통합되어 전 국토가 같은 표준시를 쓴다. 중국 표준시 문서 참고.

베이징에서 오전 7시면 머나먼 티베트에서도 오전 7시. 같은 시각이라도 베이징에는 날이 샜는데 티베트는 아직 꼭두새벽이다. 비슷한 크기의 미국알래스카하와이와 이외 속령의 시간대를 제외하더라도 4개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렇게 시간대가 다른 지역은 출퇴근 시간을 현지시간에 맞게 조정한다. 가령 신장 위구르 자치구티베트에서는 11시가 공식 출근시간이다. 이런 식으로 시간대가 실제와 다르기에 중국 최서단 지점에서는 차이가 3.1시간이나 난다. 중국이 한 시간대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설이 없으나, 한족을 중심으로 하여 중화민족의 단결, 협동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인구밀도나 경제력도 동남부해안 지역이 서북부 내륙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북부 내륙지역이 동남부 지역에 맞추는 것에 가깝다.

중화민국 시절만 해도 여러 시간대를 쓴 나라다. 태양시를 기반으로 한 시간대를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 및 내몽골은 당시 UTC+8을 썼다. 외몽골 역시 서부 호브드를 빼면 대게 UTC+8이라 그냥 따른 것이다. 반면 윈난성, 쓰촨성, 칭하이성, 간쑤성 등 서부는 UTC+7로 태국, 베트남의 시간대를 썼고 신장성티베트는 UTC+6을 썼으며 만주는 현재의 한반도보다 30분 느린 UTC+8.30을[58] 썼다. 그러다 통일된 것이다.

금융시장 개방을 하면 바뀔 지도 모른다. 경제 중심지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원래 UTC+8인 지역에 몰려있지만 미국도 무려 4개 시간대를 쓰고 뉴욕에 금융이 몰려있음에도 별 문제없이 잘 쓰며 러시아도 금융은 모스크바에 몰려있으나 문제없이 여러 시간대를 쓴다. 이 경우 금융 관련 시각대는 UTC+8을 기준으로 맞출 것이다.

13. 창작물

13.1. 가상의 중국

13.2. 중국을 모델로 한 작품


[1] 간체자(본토).[2] 정체자(홍콩, 마카오).[3] 내수면 면적이나 분쟁지역에 따라 미국과 순위가 바뀐다. 위키피디아 기준으로는 4위.[4] 행정구역으로는 충칭이 훨씬 인구가 많으나 이는 중국의 시 행정구역 전반의 문제로 면적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이고 도시권 인구로는 상하이가 가장 많다. 광역권 인구는 광저우가 가장 많다.[5] 대만, 홍콩, 마카오가 포함된 수치이다.[6] 각 자치구마다 자신들의 언어를 쓰지만 공용어는 중국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보통화다.[7] 중국 헌법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의 감시와 통제 하에 있는 '공식적인' 종교단체 소속 이외의 모든 종교활동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무신론자만이 당원이 될수 있다. 사실 '누구라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민의 건강을 해치고, 국가 교육제도에 반하는 활동을 해서는 안되며, 종교 단체 및 관련 업무는 외국 세력의 지배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도 하다.#[출처] 는 Chinese Family Panel Studies 2014 survey인데 표본조사이다.[9] 1992년 10월 중국 공산당 제14회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국이 표방하고 있는 경제체제[10] 보통 공력이라고 한다.[11] 실생활에서는 척관법 혼용[12] 1971년 통과된 유엔 총회 결의 제2758호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합법적인 대표로 인정하며, 한편으로 타이완 섬을 지배하는 중화민국 정부를 장제스의 대표들(Representatives of Chiang Kai-Shek)로 정의했다. 이 말은 장제스가 중국 영토의 일부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뜻으로 작성된 것이다. 결의안 2758호 이전까지 UN의 '중국 대표'는 1945년 당시 중국 대륙을 지배하고 1949년에 타이완 섬으로 피난한 중화민국 국민정부였다. 그래서 중국의 UN 가입 연도는 1945년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이 UN 회원국으로써 권리를 행사하기 시작한 시점은 1971년이다. 더불어 중화민국은 결의안 2758호 이전까지 UN의 상임이사국이었지만 결의안 2758호 이후 상임이사국 자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이 대체했다.[13]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에서는 90일 무비자가 적용되지만, 이쪽은 중국 본토와 입국심사가 별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논외. 일반 여권으로 일부 무비자 방문 가능한 사례(비행기 환승이나 특정 조건이 주어진 방문 등)가 있지만 이는 말 그대로 예외일 뿐 원칙은 안 되는 것이 맞다. 마찬가지로 중국인이 한국 제주도에 방문할 경우 90일 무비자가 적용되나, 제주도에서 본토로 진입하기 위해선 비자가 필요하다.[14] .中国과 .中國은 국제화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별도로 도메인이 있고, 중국이 영토로 주장하는 대만(중화민국) 또한 도메인이 있다.[15] 중화민국으로부터 승계받은 코드다.[16] People's Republic of China의 약자. 메이드 인 차이나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고 해서 요즘 CHN보다 PRC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17] 본토 기준[18] 홍콩, 마카오 한정[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20] 한국의 경우 '중화인민공화국' 승인 이전에는 중공 (中共)이라고 불렀으며, 타이완 섬중화민국을 '중국' 혹은 '자유중국'으로 부르다가 각 국가마다 '중화인민공화국' 승인 이후 중국 대륙에 위치한 중화인민공화국을 승인하면서 이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중화민국, 즉 대만도 공식 약칭은 중국(中國)이지만 사실상 사장되고 대만(臺灣)이 약칭의 지위를 대신하고 있다.[21] 중화민국 헌법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중화민국 영토 내 반국가단체로 규정한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반국가단체-통일을 위한 동반자'라는 이중적 지위로 간주하는 것과 같이 양안관계라는 특수성이 존재한다.[22] 중국은 덩샤오핑 이후 자본주의를 수용하면서 기존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마오주의 방법론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 일당독재에서 나아가 과두제, 일인독재 체제를 강화하고있다.[23] 중국 대륙 안에서도 티베트는 몽골과 같은 티베트 불교 문화권, 신장 위구르 자치구튀르크-이슬람 문화권임과 동시에 중앙아시아로 분류하는 의견이 많으며, 광둥성, 광시 좡족 자치구, 하이난성 등은 동남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좡족의 경우에는 태국인의 근연민족이다.[24] 자연스럽게 대만에 대해서도 중화인민공화국이 자기들 땅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엄연히 중화민국의 국체가 실효 지배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유무형의 갈등이 여러 차례 있었다. 현재는 92공식 합의에 따라 하나의 중국이 뜻하는 중국의 범주에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각자 해석을 존중한다고 중재를 봤다. 대신 대만 독립운동에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25] 남중국해 도서들을 둘러싸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그리고 한국과는 2광구이어도 수역을 두고 배타적 경제수역 분쟁이 있다. 이어도는 섬이 아닌 해저 암초이기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 어느 한쪽의 영토에 속하지는 않는다. EEZ를 둘러싼 분쟁이다.인도와도 히말라야 경계선에서 과거 수십 년 간 국경분쟁이 지속되었으며, 심지어 국경분쟁으로 인해 전쟁도 일어났었다. 일본과는 중국어명으로 钓鱼岛[59]라고 부르는 오키나와현 소속 센카쿠 열도 분쟁이 있다.[26] 다만 전체주의 국가 특성상 빈부격차는 매우 커 1인당 GDP개도국 수준에 머무른다.[27] 다만 1990년대 이후 중국의 인구 증가율이 상당히 정체됨에 따라 근미래에는 인도에게 세계 1위 인구대국 자리를 내어줄 것이 확실시되었다. 예상 시점은 대체로 2023년 전후로, 현재 인도와의 인구 차이는 3,000만 명 가량이다.[28] 분쟁지역의 포함 여부나 '영토 개념'의 해석상의 차이로 통계에 따라 서로 순위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자연지리를 참조.[29] 당시 중국 인민들의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강한 분노와 항쟁정신을 표현하고, 인민들끼리 단결해 굳세게 국난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의용군 행진곡에 담았다.[30] 티베트 자치구 및 인근 티베트인 자치 지역[31] 광시좡족자치구 일대[32] 중국 조선어라고 부르며 남북한 한국어와는 좀 다르다.[33] 물론 내정에 대한 100% 불간섭 보장은 아니다. 중국 중앙정부는 경제에 대해서만 불간섭하며 정치 쪽으로는 간섭을 하지 않겠다고 안 했고 실제로도 많이 간섭하며 시진핑 대에 노골적이다. 어디까지 경제자유만 보장할 뿐 정치자유는 시진핑 때에 들어선 필요없다는 태도이다.[34] 다만 지역 방언을 유창하게 할 수 있으면 해당 지역 비즈니스에는 도움이 된다. 진짜다. 특히 독자의식이 은근히 있는 푸젠성 등이 그렇다.[35]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정말 간단한 단어조차 안통한다.[36] 그래서 중국여행 중 대화가 힘든 상황이면 한자를 적어서 필담을 하는 방법이 있다. 21세기 들어서 발전한 필담의 사례가 다름 아닌 번역기.[37] 모병제상비군 200만액티브이다.[38] 예를 들어 99식 전차가 있다.[39] 하지만 미국 프리덤하우스는 중국의 언론 자유에 0점을 줬다. 즉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40] 미국이 없었다면, 중국은 경제 발전 자체가 지체되었을 것이다. 따지고보면 중국의 경제와 국력 신장이라는 것도 미국이 방관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였지, 그렇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현재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지르지 못한다. 동맹, 위치요건, 그리고 특히 소프트파워는 미국은커녕 한국보다도 뒤떨어진다. 1위라는 자리는 단순히 하드 파워나 경제력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령 1위가 된다 하더라도 미국이 아예 멸망하지 않는 한 미국 정도로 길게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은 적다. 사실 중국이 1위를 차지한다는 것도 그나마 중화민국 같은 민주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장제스가 독재 정치를 한 것과 별개로, 중화민국은 초창기부터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였다. 외교면에서도 현재 중국에 비하면 중화민국/국민정부는 비교적 융통성 있는 외교를 했다. 그리고 오히려 현재까지 대륙에 남아있었다면 중국의 국력이 지금보다 컸을 가능성이 높고, 반중감정도 비교적 덜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현재 시점에서 저 발언은 립서비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더 자세한 건 미중 패권 경쟁을 참고.[41] 최장 70년이고 다른 기한도 존재한다.[42] 단적으로 진출하고 나서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를 보이는 슈퍼컴퓨터 분야가 있다.[43] 이 때 중국 최고의 과학자라는 첸쉐썬(錢學森, 전학삼)의 일화는 중국/경제 항목 참조. 다만 해당 글에서 15년의 계획은 조금 앞당겨진 감은 있다. 스푸트니크 발사는 1957년이기 때문. 이러이러한 틀이 잡혀 있었다는 것 정도로 보면 된다.[44] 그 유명한 동풍 이야기의 동풍 맞다. 중국 항공모함의 킬러 미사일도 둥펑이다.[45] 동방홍, 마오쩌둥 찬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황화 협주곡을 마개조했던 사람이다.[46] 공군 중교(중령 격) 양리웨이가 탑승했다.[47] 장관 격이다.[48] 1964년 성공[49] 1967년 성공[50] 통신, 기상, 군사, 과학 등등 다양하며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된다.[51] 주취안, 시창, 원창, 타이위안, 603기지[52] 한국 EBS에서 한국 입시의 현실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방송한 것처럼, 중국 CCTV에서도 가오카오(高考)라고 하는 중국 입시의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 이 영상들을 보기만 해도 중국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53] 90년대 이후 중국에 대한 뉴스가 점점 한국으로 오면서 중국인들이 과외를 한다, 시험지 유출이 됐다 하는 뉴스가 나오자 한국 사람들이 '오잉? 중국인들도 이제 저런 걸 해?'라고 하는 사례가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2천년 전부터 저런 나라고, 1천년 전부터는 정말 심각했던 나라다. 사실 시험에서 꼼수 쓰는 건 우리 조상들이 중국한테 배운 거다. 특히 남송 때는 매우 막장이라 역사기록들 내용에 '무슨 황제 몇년에 대량 컨닝이 발생하다 걸려서 시험을 무효화 했다', '관리가 시험지 몰래 넘기다 걸려서 잘렸다' 등의 기록들이 꽤 많다. 난징에 있는 강남공원은 남송 당시 중국 대표 과거 시험장인데, 한 번에 2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던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인시험장이다. 당시 과거는 개인이 한 방에서 며칠동안 먹고 자고 살면서 시험을 보는 형식인데(대신 하루에 하나씩 시험지를 받으면서, 푸는 시간은 자유라 낮에 자다가 밤에 풀어도 된다.), 현재 거기있는 전시관에는 심지어 당시 컨닝했던 사람들 모습을 마네킹으로 만들어놓기까지 했을 정도니, 당시 일반인들에게도 컨닝이라는 개념이 일상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립된 수험생이 비둘기(전서구)한테 문제를 써서 날려보내고 다시 날아온 비둘기에게 답을 받는 방식, 손바닥만한 책을 만들어 의 털로 만든 붓으로 미세하게 책 1권을 다 써서 컨닝페이퍼도 아닌 컨닝북을 만들어 손에 쥐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그걸 보는 방식, 속옷에다가 책 1권을 다 써서 들어가는 방식 등 현대 사람들도 상상하지 못할 별의별 짓을 다했다. 사실 1000여년간 초고도로 발달된 중국 컨닝 문화에 비하면, 한국일본은 귀여운 컨닝에 불과했다.[54] 유명한 여고라고 한다면 윈난성 리장시에 위치한 화핑여자고등학교(华坪女子高级中学) 정도. 남고는 아예 없을 수도 있다.[55] 애초에 남녀분반은 대한민국에만 있는 문화이다.[56] 사실 북반구에서 3월에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57] 말 그대로 시진핑저서[58] 한반도 역시 대한제국 시절때 UTC+8.30을 썼으나, 일제의 영향으로 UTC+9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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