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7 15:59:02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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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표시는 도농복합시

신안군 소속 읍면
군청
압해읍
지도읍
도초면 비금면 신의면 안좌면 암태면 임자면
자은면 장산면 증도면 팔금면 하의면 흑산면

파일:external/www.shinan.go.kr/hhn_img_02.gif
신안군
新安郡 / Sina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55.78㎢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2 12
시간대 UTC+9
인구 40,399명
(2019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1]
인구밀도 62.75명/㎢
군수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6석
민주평화당 2석
무소속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김문수
파일:minjoo.png ② 정광호
국회의원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초선 (2018 재보궐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1. 개요2. 역사3. 교통4. 관광5. 특산물6. 생활
6.1. 행정 일반6.2. 교육
6.2.1. 초등학교6.2.2. 중학교6.2.3. 고등학교
7. 스포츠8. 정치9. 치안
9.1. 섬노예 문제9.2.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9.3. 양귀비 대량 재배 사건9.4. 환경부 차관 감금 논란9.5. 재발 원인
9.5.1. 약한 도덕심9.5.2. 부패한 경찰과 인력 부족9.5.3. 광주고등법원의 지역 관행 인정 논란9.5.4. 정치권의 해결의지 부족
9.6. 현재진행형
9.6.1. 계속되는 노예 사건9.6.2.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논란
9.7. 관련 소재 작품
10. 하위 행정구역11. 태양광 발전소12. 출신 인물

1. 개요

전라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서해안상 다도해로 이루어진 . 서해안 다도해 섬 대부분이 신안군에 포함되는데, 완전히 섬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2]

2읍(邑) 12면(面)에 830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고 '(1004[3])의 섬', '신안섬'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전체 인구는 약 4만 2천명이며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있다.

동쪽으로는 무안군 해제면과 인접하고 서북쪽은 모두 서해바다와 직할 섬지역과 인접한 편인데 지도읍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섬 지역이다. 지도읍 또한 연륙교 건설 및 간척으로 완전 육지화 되기는 하였지만 원래는 섬이다. 증도와 압해도 두 섬에 연륙교가 생겨서 육로로도 갈 수 있다. 남쪽으로는 압해도를 기준으로 목포시와 마주한다.

생활권목포시무안군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지역이다. 옹진군과 비슷한 처지로 군내에 딱히 중심지가 없으며, 군청이 있는 압해읍은 2010년대 들어 군청소재지가 된 곳이라 아직 신안의 중심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발전하지 않았다. 보통 읍면소재지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는 인근 목포로 나간다. 무안군 방면으로 연륙된 지도읍, 증도면과 지도읍을 통해 육지로 들어오는 임자면 지역은 목포까지 가기엔 너무 멀어서 무안읍에서 일을 본다. 목포에 있던 군청은 압해로 옮겼지만, 여전히 신안교육지원청은 목포항 앞에 남아있다.

조선후기 유배지라는 비극적인 공간으로 자주 활용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타 지역에서나 흔히 보이던 성씨들도 여기서 자주 보인다.

지방행정을 배우는 사람들에겐 예전부터 익숙했던 곳인데 왜냐하면 재정자립도가 2017년 기준 전체 지방자치단체 중 243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광역자치단체(17개)와 기초자치단체(226개)를 전부 합치면 243개이니 지방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이다.

주요 특산물로는 천일염, 마늘, 새우젓, 함초, 김, 낙지, 감태, 병어 등이 있고, 마스코트흑산도 홍어를 형상화한 '홍도리'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신안 , 전복이 등록되어 있다.

파일:external/www.cnn21.co.kr/20363_12306_118.jpg
신안군청. 주소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舊 신장리 462-10).[4]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만151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완공되었다.

2. 역사

통일신라 고려 조선 1896년~ 1897년~ 1910년~ 1914년~ 1949년~ 1969년~
무안군 물량군
무안군
무안현
무안군
무안현
무안부 목포부 목포부 목포시
무안군 무안군
압해군 장산현
육창현
임치현
압해현
나주목
광주목
지도군
영광군
해남현
지도군 신안군

군 전체가 이루어져 있다. 1004개 섬이 있다고 1004의 섬이라고 군에서 밀고 있는 슬로건이나 섬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아주 조그만한 섬까지 포함한데다가 그 수도 1004개보다 훨씬 더 많다.

백제 때는 아차산현(阿次山縣)이라고 불렸다. 물론 서울의 아차산과는 다른 산이며 한자도 다르다.

신라 경덕왕 때 전국 지명 한화정책에 따라 압해군(壓海郡)이 되었고 지금까지 압해도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당시에는 압해도가 중심지였고, 압해군을 중심으로 안파현(安波縣, 장산면), 갈도현(碣島縣, 영광군 군남면), 염해현(鹽海縣, 영광군 백수읍)을 소속 영현으로 거느렸다. 즉 신라 때는 섬 바깥 육지 일부[5]까지 거느리는 상당히 큰 행정구역이었다.

이렇게 원래는 독자적 지역으로 존속했지만, 고려 말부터 왜구의 위협이 심해지고 수많은 섬까지 행정관리하기가 힘들어지자 시행한 공도(空島) 정책으로 인해, 원래 주민들은 육지로 옮겨 섬을 일부러 텅 비우고 남은 섬은 전라도 지역의 여러 군현들이 나눠 관할했다. 그 중 대부분이 나주목(!) 소속이었다. 이외에 영광군, 광주목 등도 이 지역을 관할했다. 이 경향은 갑오개혁 이전까지도 이어져, 철종 시대 지도인 대동여지도에서도 신안군 지역을 찾아보면 나주, 영광이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도(智島)는 대놓고 '나주 땅'이라고 써있고 임자도, 증도, 고이도 등등은 행정구역이 영광과 이어져있다. 서쪽의 대부분 섬은 어디 소속인지 명기되어있지 않으나, 진도·해남·영암·무안·영광과는 경계선이 쳐져 있으므로 이곳과는 다른 고을 소속일 것으로 추정된다. 나주목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참고로 전라도 서부에서는 말 그대로 월경지 잔치를 볼 수가 있는데, 망운반도가 무안이 아닌 영광과 함평 땅이었다. 해제반도도 함평 땅이었지만 월경지는 아니다. 게다가 목포진 근처에는 무안에 둘러싸인 나주목 월경지가 또 있고, 영암과 해남 쪽에는 진도군 월경지까지 보인다. 또한 해남반도 동부, 소안군도나 청산도, 추자도 등등은 영암군 월경지였다. 그리고 법성포는 영광이 아닌 어딘가의 월경지로 되어 있으며, 이때문에 홍농은 영광군의 다른 지역과 이어지지 않게 됐다. 더 위로 올라가면, 고군산군도도 어딘가의 월경지다.

이렇게 일부러 월경지까지 만들어가며 가까운 무안현이 아닌 큰 고을들이 나눠 관할한 것은 각각의 고을들에서 각종 물자를 스스로 조달하기 위해 월경지를 두었던 조선 시대의 행정 구역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다가 대한제국 시기에 이들 섬들을 하나로 묶어 지도군이라는 독립된 군을 설치한 것이 신안군의 본격적인 기원이다. 참고로 이때는 저멀리 고군산군도까지 전부 지도군에 속해 있었다(...).

그러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에서 무안군이 지도군을 흡수하여 무안군의 일부였는데, 1969년에 도서 지역들을 다시 신안군으로 분리시켜 현재에 이른다(지도군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군청 소재지는 목포시에 있다가 2011년 압해도로 이전하였다. 그런데 주소가 압해읍 천사1004.[6] 다음 지도등에서 천사로의 선형을 검색해보면 기가 막히는데 구 도선장에서 출발해서 77번 국도를 잘 따라가다가 갑자기 동네 농로로 들어가서 한 바퀴를 다 돌고 나온다음 다시 77번 국도로 복귀한다. 심지어 군청 입지 자체도 영 좋지 않다. 압해도의 중심지는 섬 정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군청은 남동쪽에 치우쳐 있다. 압해대교 입구가 근처에 있어 타지에서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은데, 정작 원래 압해도의 중심지와 신안의 주요 여객항으로 군내 교통의 요지인 송공항에서 떨어져 있어 정작 군민들이 군청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 압해도 내에서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아직 송공항행 여객선이 없는 군내 대다수의 섬들은 어떻게 하고?

1969년 무안군으로부터 분리되어 새로운 무안이라는 뜻에서 신안(新安)[7]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완주군이나 옛 청원군처럼 무안군과의 동질성만을 나타내기 위한 작위적인 지명. 신설된 군이란 거 말곤 딱히 새롭지도 않은데 신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무안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목포-무안-신안 통합 떡밥에 등장한다. 그러나 무안의 기득권층의 반대로 통합은 요원하다. 목포시 쪽에서 자꾸 통합을 반대하는 무안군을 얼르고 있어서인지 2009년 여론조사때는 그나마 통합에 협조적이던 신안군의 반대비율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한다.

3. 교통

신안군은 현재 2읍 12면 체제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먼바다에 외따로 뚝 떨어져있는 흑산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육상 교통을 들여놓으려는 개발정책이 2020년대 초 실현을 목표로 삼십 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압해읍, 지도읍, 증도면, 자은면, 암태면, 팔금면, 안좌면은 육지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 신안군 행정구역도를 같이 띄워두면 글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보니 현재 고속도로는 없으며, 당연히 철도도 없다. 동쪽에 위치한 진도군도 국도라곤 18번 국도뿐이라 똑같은 상황.

우선 군 북부 지도읍의 본섬은 끊임없는 간척의 결과로 1980년대 초에 이미 한반도 본토(무안 해제반도)에 완전히 붙어버렸다. 당연히 이곳 지도를 제외한 신안군의 다른 섬들로는 오로지 뱃길을 통해서만 왕래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그러다 2008년에 압해읍 본섬에서 목포로 가는 다리가, 2010년에는 지도읍에서 서남쪽 증도면의 본섬으로 통하는 다리가 놓이면서 최소한 읍소재지만큼은 모두 한반도 본토와 육로로 교통할 수 있게 되었다. 압해대교 완공 전에는 목포 북항에서 신장리 압해도선착장까지 배가 다녔는데, 바다라고 하기도 뭐할 정도의 좁은 물길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배가 매우 자주 다녔다고 한다. 신안군청이 목포에서 압해도로 옮겨온 직후인 2013년에는 압해도 북쪽에 김대중대교가 추가로 놓였고, 압해읍은 남쪽의 목포와 북쪽의 무안, 양쪽으로 도로교통망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군 중부의 북에서 남으로 뻗은 자은면-암태면-팔금면-안좌면 이렇게 4개의 면소재지는 이미 1990년대부터 다리를 하나하나 짓기 시작해 현재는 저희들끼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19년 4월 압해읍 ~ 암태면 간 천사대교가 완공되었다. 2020년에는 지도읍과 그 북쪽 임자면을 연결하는 교량이 완공될 예정.

... 이런 식으로 2번 국도, 24번 국도, 77번 국도, 805번 지방도를 주축으로 해 흑산면을 제외한 모든 면소재지급 섬을 연결할 예정이다. 사실, 이 사업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추진해 온 사업인데, 신안군 자체가 워낙 돈이 잘 돌지 않는 동네다 보니... 공사에 들어간 교량들도 부실 공사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격오지 흑산면에는 2020년까지 흑산공항이 들어설 예정.

압해도에는 목포시 시내버스(130, 150)가 들어오며, 목포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태원여객유진운수가 관내 유일의 민영 버스 업체인 신안여객과 함께 공동배차방식으로 운행하다가 150번은 너무 수익이 안 나와서 목포 쪽 차량은 철수하고 신안여객 차량만 운행중이다. 또 공영 농어촌 버스인 신안공영버스에서 1004번,2004번 목포~안좌면과 목포~자은도까지 운행한다. 무안군과 완벽히 연륙되어 있는 지도읍에는 무안군의 농어촌버스가 일부 들어오기도 한다.

또한 전 지역에서 신안군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영버스가 균일 요금을 받고 운행하고 있다.

육지와 연결된 압해, 지도, 증도, 암태에서는 금호고속 시외버스를 타고 광주나 목포, 무안 등지로 나갈 수 있으며, 지도읍 읍내리의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에서는 센트럴시티행 고속버스도 이용할 수 있고, 암태 남강여객터미널에서는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본래는 인터넷 예약이 센트럴 출발편만 됐는데, 현재는 지도읍 출발편도 코버스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군내버스 도색이 특이한데 창문 부분에도 도색이 되어 있다. 문제는 흔히 전면광고를 할때 쓰는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반투명 랩핑이 아닌 도색이라서 그 부분은 안에서 밖이 안 보인다! 창문을 열고 보는 수밖에 없다.

그 외에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섬들의 경우 대부분 목포항의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다. 목포북항이나 압해도 송공항에서 출발하는 편도 있다. 대부분 쾌속선이 아닌 일반 철부선이라 소요시간이 육상 교통에 비해 심각하게 길다. 목포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편인 안좌도가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정작 운항 거리는 약 25km. 이 거리의 2배 정도가 되는 광주~보성이 겨우 40분밖에 안 걸리는 데다가 70km가 넘는 광주~목포도 기껏해야 1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경악할 속도다. 만약 목적지가 흑산면이라면, 그저 멀미가 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흑산도 노선은 쾌속선이 있어서 다행히도(?) 2시간 정도면 간다. 일반 철부선이었을 때는 광주에서 서울 가는 시간 정도는 걸렸을 것이다. 거기다가 섬 안에서와 육지에 들어와서는 당연히 육로를 이용해야 하므로 자동으로 환승 2회 추가. 별로 자주 다니지도 않아서 배 시간 놓치면 말 그대로 망한다. 그리고 여객선도 엄연한 대중교통이건만 KOBUS와 같은 사업자 간 협의체 및 통합 발매전산 등이 부재하여 이용객들이 운항정보를 확인하거나 승선권을 구매하는 데에 불편하고 귀찮아지게 되었으며, 교통동호인마저 배를 탐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교통동호인들이 알아내는 정보도 찾기가 어렵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로, 운임이 심각하게 비싸다. 흑산도쯤 가면 3만 7천 원을 돌파하는데, 이 정도 돈이면 목포에서 서울도 갈 수 있겠다. 물론 양심은 있는지 도서지역 주민에게는 엄청 할인해주는데, 예를 들면 문제의 흑산도 노선은 주민 운임이 단돈 6천 원이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관광객이나 부모님 보러 온 타지 거주민들에게 바가지를 엄청나게 씌운다는 말이니 이건 이거대로 문제다. 수송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육상교통보다 비싸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이렇게 심각하게 떨어지는 교통 편의성은 지역의 낙후와 폐쇄성으로 인한 각종 문제들을 일으키는 데 일조하였다.

4. 관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안군/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특산물

신안군 공통의 특산품으로 천일염이 유명하며, 국내에서도 소금 중에서 최고급으로 친다. 주로 염전이 많이 있어서 천일염토판염 등 소금 생산이 활발하다. 소금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지정 되면서 가격도 2배 이상 뛰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중국산 천일염을 포대바꾸기로 바꿔서 파는 양심 없는 업소들이 포대 바꾸기를 할 때 신안군 것을 많이 쓴다고. 일부 시중에 나온 천일염 제품에도 '신안섬', '신안군'이라는 지명이 붙어있기도 하다.

그러나 2014 신안 염전노예 사건으로 이 천일염의 생산과정에 섬노예 문제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져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로 조치가 취해졌다고는 하나 위에서 언급했듯 여전히 논란이 많은 터라... 또 사실 염전노예 문제가 아니더라도 천일염은 공장제 정제염에 비해 사람이 먹기에는 꽤 부적절한 물건이다. 천일염 항목 참조.

겨울에 나는 시금치도 유명하다. 에서 키웠다 하여 섬초라고도 하는데,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 특산품이기 때문에 가격도 물론 비싸다.

6. 생활

6.1. 행정 일반

진도군, 완도군 등 과는 달리 본도라고 할만한 섬이 따로 없이 고만고만한 섬으로 구성된 지역 특성 및 지도읍, 임자면, 증도면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배를 타고 목포로 들어오기 때문에 분군 이래 군청을 비롯한 각종 행정기관들이 목포시에서 더부살이를 해왔다. 그러다가 목포시에 위치해 있던 신안군청(2011년 4월 이전), 신안군보건소(2012년 6월 이전)가 압해도로 이전하였다. 신안군의 교육을 책임지는 신안교육지원청은 아직 목포시에 있다.

경찰서나 소방서의 경우에도 목포경찰서와 소방서가 목포시 지역와 함께 이 지역을 겸임 관할하고 있다[8]

집전화 국번은 261, 262, 240~1, 271, 275이다. KT 목포지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목포/삼향/일로 지역과 동일하게 200번대 국번을 사용한다. 90년대까지 4자리 지역번호를 쓰던 시절에도 목포시와 함께 '0631'번을 사용했다.

6.2. 교육

6.2.1. 초등학교[9]

연번학교명주소
1지도초등학교지도읍 서촌길 52-1
2압해초등학교 압해읍 복룡로 33-8
3압해동초등학교 압해읍 압해로 378-6
4압해서초등학교 압해읍 압해로 1336-2
5증도초등학교증도면 증도길 218
5-1증도초등학교 병풍도분교증도면 병풍1길 54
5-2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증도면 소악길 87
6임자초등학교임자면 임자로 216-4
7임자남초등학교임자면 장동길 82
8자은초등학교자은면 구영1길 44-36
9비금초등학교비금면 유옥우길 21-4
10비금동초등학교비금면 용소길 181-6
11도초초등학교도초면 서남문로 1698
12흑산초등학교흑산면 진마을길 12-13
12-1흑산초등학교 장도분교흑산면 장도길 49-1
12-2흑산초등학교 영산분교흑산면 영산길 19-18
12-3흑산초등학교 하태분교흑산면 장굴길 43-2
12-4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흑산면 홍도1길 53
12-5흑산초등학교 흑산북교흑산면 다물도길 101
12-6흑산초등학교 흑산동분교흑산면 수리길 29-2
13가거도초등학교흑산면 가거도길 18-31
14하의초등학교하의면 안곰실길 33
15신의초등학교신의면 신의로 710-57
16장산초등학교장산면 장산로 277
17안좌초등학교안좌면 안좌서부길 6
17-1안좌초등학교 자라분교안좌면 자라도길 37
18팔금초등학교팔금면 삼층석탑길 173
19암태초등학교암태면 장단고길 56
19-1암태초등학교 추포분교암태면 추엽길 86

6.2.2. 중학교

연번설립구분학교명주소
1공립 지명중학교지도읍 원광정길 18
2공립 압해중학교압해읍 구항길 31-5
3공립 하의중학교하의면 곰실길 11-8
4공립 자은중학교자은면 구영2길 82
5공립 비금중학교비금면 자항길 65
6공립 암태중학교암태면 장단고길 10
7공립 임자중학교임자면 임자로 230-9
8공립 안좌중학교안좌면 중부로 743
8-1공립 안좌중학교 팔금분교팔금면 탑목개길 124
9공립 신안증도중학교증도면 증동길 53
10공립 신안흑산중학교흑산면 흑산일주로 124
10-1공립 신안흑산중학교 가거도분교흑산면 가거도길 18-31
11공립 도초중학교도초면 서남문로 1493
12공립 신안신의중학교신의면 상서길 94
13공립 장산중학교장산면 장산대리길 64

6.2.3. 고등학교

연번설립구분학교명주소
1공립 지명고등학교지도읍 해제지도로 1362
2공립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10]압해읍 구항길 41
3공립 하의고등학교하의면 곰실길 11-8
4공립 임자고등학교임자면 임자로 230-9
5공립 안좌고등학교안좌면 중부로 790-7
6공립 도초고등학교도초면 서남문로 1493-1

7. 스포츠

이세돌 九단의 고향이 이 신안군이라 신안군에서 바둑팀을 운영하고 있다.

파일:2017_신안.png
신안천일염 팀. 사실상 이세돌과 친구들에 가깝다.

8. 정치

19대 대선 신안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4,370
(49.98%)
713
(2.48%)
12,000
(41.74%)
459
(1.59%)
890
(3.09%)
+ 2,370
(△8.24)
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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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지도읍 48.05%3.20%44.58%1.18%1.91%△3.47 70.31
압해읍 46.08%2.30%47.54%1.23%1.85%▼1.46 71.10
증도면 48.72%2.29%45.15%1.01%2.38%△3.57 71.68
임자면 53.03%2.32%40.50%0.95%1.60%△12.53 68.39
자은면 49.19%3.25%42.22%1.08%3.10%△6.97 71.17
비금면 49.80%1.67%44.43%1.37%1.82%△5.37 71.60
도초면 47.81%2.39%45.09%1.33%1.99%△2.72 71.03
흑산면 55.00%2.67%36.10%1.63%2.38%△18.90 61.78
하의면[11] 41.55%1.87%51.40%1.04%2.28%▼9.85 70.67
신의면 45.96%2.73%43.48%2.11%4.10%△2.4868.46
장산면 43.69%3.18%48.41%0.77%2.96%▼4.72 72.34
안좌면 44.22%2.45%48.72%0.82%2.63%▼4.50 71.48
팔금면 47.22%1.96%45.59%1.14%2.29%△1.63 72.10
암태면 46.39%1.65%46.56%1.13%3.05%▼0.17 73.1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48.84%2.33%45.58%0.93%1.40%△3.26
관외사전투표 56.24%2.60%32.05%2.87%5.64%△24.19
재외투표 69.51%1.22%15.85%2.44%10.98%△53.6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영암·무안·신안[12] 52.56%2.10%39.20%1.47%3.81%△13.36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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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신안군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9,438
(71.21%)
4,456
(16.32%)
+ 14,982
(△54.89)
79.28%
지도읍 71.55% 18.43% △53.12 73.93
압해읍 69.84% 16.93% △52.91 73.81
증도면 70.52% 18.19% △52.33 73.45
임자면 74.28% 14.46% △59.82 72.08
자은면 69.97% 15.09% △54.88 75.78
비금면 69.46% 18.28% △51.18 76.90
도초면 69.11% 14.79% △54.33 76.01
흑산면 72.05% 15.27% △56.79 69.07
하의면[13] 71.24% 16.03% △55.21 75.20
신의면 70.33% 16.46% △53.87 78.99
장산면 66.66% 15.60% △51.06 79.55
안좌면 64.89% 18.94% △45.94 77.19
팔금면 66.94% 17.53% △49.41 78.43
암태면 69.38% 14.14% △55.24 76.54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65.94% 22.60% △43.34
관외사전투표 75.55% 15.00% △60.55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영암·무안·신안[14] 73.61% 14.77% △58.85 67.47
신안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천경배 정연선 고길호 박우량 임흥빈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129
(14.44%)
3,766
(13.17%)
8,171
(28.58%)
8,782
(30.72%)
3,737
(13.07%)
- 611
(▼2.14)
79.29%

신안군 목포시-
신안군 을
무안군-신안군 영암군-
무안군-신안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형오/초선
한겨레민주당
한화갑/초선
민주당
한화갑/재선
새정치국민회의
한화갑/3선
새천년민주당
한화갑/4선[15]
새천년민주당
이윤석/초선
무소속
이윤석/재선
민주통합당
박준영/초선[16]
국민의당
김홍업/초선[17]
민주당
서삼석/초선[18]
더불어민주당

김대중의 고향으로 김대중의 최측근인 한화갑이 3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구가 적기 때문에 단독선거구를 구성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목포나 무안과 같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시군과 함께 선거구를 구성하다보니 해당 지역의 분위기에 끌려가는 편이다. 선거구는 8, 13, 14대 국회 때는 단독 선거구였고, 9~12대 국회 때는 목포무안신안(신안은 3선거구)으로 합구되었고, 15대 국회 때는 목포 지역과 합구되어 군 전역이 목포시-신안군 을 선거구에 속하게 되었다(목포시는 충무동+산정3동[19]). 16대 국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안 지역과 합구되어 무안신안 선거구가 되었으며, 20대부터는 영암군과도 공동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전국에서 개신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한데[20], 그래선지 기독교 우파 정당 득표율이 의외로 나오기도 한다. 18대 총선에서는 기독사랑실천당이 12.28%를 득표했으며, 20대 총선에서는 기독자유당이 8.53%를 득표해서 두 번 다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의 이윤석 국회의원이 기독자유당에 입당하기도 하였다. 전통적으로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었으나, 20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 출신의 새누리당주영순 후보가 26.6%를 득표하기도 하였는데, 호남에서는 순천시전주시 을에 이어서 3번째로 높은 수치. 정당투표에서는 새누리당 득표율이 11.31%로 호남 1위를 기록하였다. 비금면과 신의면, 장산면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1위를 하기도 하였고, 주영순 후보의 출신지인 장산면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서도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9. 치안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치안이 안 좋기로 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형적인 닫힌 사회의 안 좋은 예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으로 구성된 동네여서 작은 사회로 인한 크고 작은 강력 사건이 굉장히 자주 발생한다. 언론에 공개되면서 유명해진 섬노예 사건 말고도 공권력이 닿지 않아 생기는 황당한 사건이 많다.# 물론 이런 작은 사회의 문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지적되는 문제이기는 하나, 유독 이 신안군은 이런 사례가 매우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다른 지역들과의 차이점은 다른 지역에는 범죄가 발생해도 미제사건이 될 지언정 신고되어 수사는 진행된다. 신안군은 아예 범죄 발생 자체가 묻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

9.1. 섬노예 문제

섬노예 문서 및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 참조. 지역 사회 전체가 연루된 심각한 현재진행형 지역적 문제이다.

9.2.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

흑산도에서 여교사 한 명을 학부형 2명과 주민 1명이 집단 성폭행한 사건. 동 학교 남교사는 사건 2주 전 실종이란 루머가 있으나, 남교사 실종사건은 신안군 장산도에서 일어난 별개의 사건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9.3. 양귀비 대량 재배 사건

위 사건들과 함께 문제가 된 사건으로, 사실 외딴 농촌에서 양귀비 한 두 그루 재배하여 비상약으로 쓰는 행위가 종종 있다지만[21], 이 사건의 경우 1000그루나 재배되고 있고, 뉴스에서조차도 '계획적인 농경'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경찰이 수사 들어갔다는 점에서 문제가 커 보인다.

9.4. 환경부 차관 감금 논란

신안군수인 박우량을 비롯한 관계자가 상경하여 연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측은 흑산도 공항 건설 사업[22]과 관련하여 심의 연기를 요청했고 신안군 측은 이에 반대하다가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군수가 환경부 차관과 이야기를 나누자며 회의실로 들어가자 사업의 빠른 진행을 요구하던 신안군 관계자들이 집기로 출입문을 막아 회의의 진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같이 감금해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기사 이 일이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는 회의하러 신안군에 내려온 환경부 차관을 군수가 감금했다는 식으로 퍼지면서 치욕의 화젯거리가 되기도 하는 등 엽기의 온상같은 이미지를 구축됐다.

9.5. 재발 원인

9.5.1. 약한 도덕심

불과 인구 4만 명에 불과한 작은 동네이지만, 같은 섬에 사는 주민들끼리도 서로 강한 유대관계를 구성하기에 엽기적인 사건이 묻힐 수 있다는 것. 한편 치외법권이라도 존재하는지 공권력도 지역 관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이런 사건을 눈감아주는 일이 많다. 경찰마저도 지역주민과 강하게 유착관계에 있어 설령 발견되어도 신원 확인이 어렵다며 대충 덮어버리고 넘어가 버렸다.

유명한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국민들은 공분했고 신안군의 지역 이미지는 땅속까지 추락했다. 해당 섬주민들의 협력과 치밀한 연락망으로 완벽하게 폐쇄적이고 고립된 섬 안에서 범죄의 온상이 됐다. 염전 노예 살인사건도 추가됐다.

이 링크에서는 스스로 신안군 출신이라고 소개한 인물이 작성한 신안군에 대한 내용인데 이에 따르면 신안은 섬마다 떨어져 있는 지리적 특성상 고립된 사회가 만들어지기 딱 좋은 구조이며, 염전노예 문제는 아직도 심각할 것이라고 한다. 여교사 성폭행을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생각과 신안군 내에서 벌어지는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이니 신안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해당지역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논란이 거센 지역이다. # 결국 부정선거 논란이 사실이 되어서 박준영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넷상에서는 오죽하면 이 때문인지 강철 군도신안드레아스 같은 드립이 나온다. 디시 롤갤에서는 신안군 출신 롤 프로게이머 조용인에게 게임을 못한 팀 동료를 염전으로 끌고 가는 염제 기믹을 붙였다.

9.5.2. 부패한 경찰과 인력 부족

이미 서술되었듯이 경찰마저도 지역주민과 강하게 유착관계에 있는 상태다. 위치가 워낙 오지이다 보니 전국 단위로 발령되는 국가직 공무원이나 신규 발령자를 제외하고, 이 지역 공무원과 경찰은 이곳 출신이거나 이곳에 거주지가 있는 비율이 높은 탓이 크다. 게다가 전남 지자체들 중 유일하게 자체 경찰서마저 없는 동네라서 인근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가 신안군 전체를 관할하다 보니 기본적인 인력마저 늘 부족하다.

이런식으로 수백 개의 섬의 치안을 담당하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지역 폐쇄성이 강해서 지역 내 강력범죄에 대해 지역민 - 지역경찰 - 지역자치단체가 암묵적으로 합의하여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범법행위가 만연해 있는 셈이다.[23] 염전노예 사건 최초 신고자가 지역 경찰관에게 묵살당했다는 내용 등, 신안군의회 부의장이 섬노예 부린 혐의. 현지 경찰들이나 공무원들도 따지고 보면 노예를 부리던 노예주들 또는 이번에 여교사를 성폭행한 범죄자들과 같은 고향 선후배 출신이라 몇개 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므로 다른 도시처럼 철저하게 법적으로 처리해주지 않고 서로 봐주고 넘어가는 현실이 일어난 것이다.

특히 2018년에 신안군 공무원노조는 전남도의 신안군에 대한 자치사무감사를 자치권 훼손이라고 반발하고 거부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9.5.3. 광주고등법원의 지역 관행 인정 논란

신안 섬노예 사건 때문에 때문에 노예주들이 재판받고 재판 판결문이 나왔는데, 지역적 관행이라는 걸 광주고등법원의 판결문에 명시했다! 공권력이 지역 관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이런 사건을 눈감아준 것이 보도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9.5.4. 정치권의 해결의지 부족

상술하였다시피 지역 군의회 부의장이라는 사람이 염전노예를 소유하다가 걸리기도 하는 상황에서 지역정계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며[24], 중앙정계 역시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이 문제에 대해 손을 놓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3야당인 대안신당, 제4야당인 민주평화당은 지역기반이 호남인 관계로 섬노예 문제를 비롯한 치안문제를 건드렸다가는 신안군은 물론이거니와 이 지역 출향민들의 반발을 살 게 뻔한 상황인지라 쉽사리 건들 수 없으며[25][26],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역시 지역기반이 영남인지라 이 지역의 문제를 건드렸다가는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기에 쉽사리 다룰 수 없는 상황이다. 즉, 정치권 모두에게 있어서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 문제가 되어버린 상황이라 더더욱 이 지역의 치안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9.6. 현재진행형

9.6.1. 계속되는 노예 사건

또한 2014년의 신안 염전노예 사건 이후로도 2016년 벌어진 흑산도 집단 성폭행사건은 물론, 섬노예 새우잡이 역시 2016년 7월에 또 발각되면서 치안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기사 반인륜적인 범죄가 아직도 버젓이 일어나고도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졌는지도 알 수 없으니, 아래 서술된 사건사고 각 항목들을 참조하면 이 지역의 닫힌 사회 문제, 지역의 구조적 문제 등 치안이 상당히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6.2.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논란

2019년에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했는지 문화관광 부서에서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가뜩이나 여러 사건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상태라서 프로그램 운영도 어려운 마당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각서에 각종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내용이 있어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소리만 듣고 있다. 당장 링크의 덧글만 봐도 비아냥만 한가득으로 가득 차있을 정도며, 이를 어느 정도 예상했는지 '노예' 등의 댓글 작성을 막아두었다. 결국 지역 이미지만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9.7. 관련 소재 작품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0년에 개봉한 영화. 내용과 이야기 구조를 볼 때 신안군의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섬 노예 사건이 모두 영화상의 가상 사건과 대충 일치하기 때문.[27] 신안군 변사체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작은 신의 아이들: 2018년에 방영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중에서 등장한 가상의 섬인 '자미도'가 신안군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시각이 존재한다. 육지로 통하는 교통편이 낙후돼 있다는 점,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점, 특정 종교단체[28]가 지역적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 섬 주민들이 합심해 범죄를 저지른다는 점[29], 폐쇄적 닫힌 사회와 전라남도 소재라는 점이 같다. 실제 지명 사용 시 일어날 지역비하 문제를 피하기 위해 가상의 지명을 사용한 듯 하다.

10. 하위 행정구역

신안군/행정 참조.

11. 태양광 발전소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2463708_image2_1.jpg

출처.

동양건설산업이 2008년 신안군 지도읍에 수년간 사용 되지 않았던 유휴공간인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피크 발전량 24MW 규모의 추적식[30]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신안동양태양광발전소'를 세웠다. 이는 예전까지 시간당 발전량이 국내에서 제일 컸던 경북 김천시의 18.4MW보다 5.6MW나 더 큰 수치고 단순히 추적식으로의 규모로도 스페인 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보다 4MW나 더 크다. 태양광 모듈수는 13만 365장에 달하며 1만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인 년간 35000MWh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31]

12. 출신 인물



[1] #[2] 섬 육지간 연륙교 연결 및 간척사업으로 인해 사실상 육지화된 곳이 많기 때문. 참고로 육지와 연결이 되지 않은 섬만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는 옹진군울릉군이 있다.[3] 신안군 홍보자료에 의하면 간척으로 섬이 합쳐지기 전을 기준으로 유인도, 무인도 외에 자잘한 섬까지 포함해서 섬 개수가 1004개(유인도 72개, 무인도 932개)라 하여 불려진 명칭이다. 그러나 섬 개수는 천사에 정확한 수치가 아니며 그냥 그만큼 섬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말에 의하면 신안군에는 1025개의 섬이 있으며, 나무와 풀이 없는 섬 21개를 제외하면 1004개가 된다고 한다.[4] 2011년 이전하기 전에는 목포시 차범석길35번길 9(북교동 178)에 있었는데, 2013년 일반인에 낙찰되어 리모델링을 거쳐 요양병원이 됐다.[5] 다만 압해군의 영현이던 지금의 영광 군남면, 백수읍 지역은 고대 이 당시에는 서해바다의 섬이었다가 중세에 간척해서 육지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6] 원래는 신장길 61이었는데, 1004번을 억지로 맞추기 위해 77번 국도 뿐만 아니라 작은 골목길까지 천사로로 지정했다. 덕분에 로급 도로이지만 기초번호가 부여되는 간격이 20 미터가 아니라 길급 도로와 같이 10 미터가 되어버렸다. 1004가 되도록 도로구간을 끼워맞춘 게 신기할 지경.[7] 함경북도 나진도 과거 이름이 신안이었고 한자도 같다.[8] 무안군은 무안경찰서가 별도로 있으나, 소방서는 목포소방서가 관할한다.[9] 초등학교의 개수가 상기 명시된대로 1004개라는 엄청난 수의 섬으로 인해 본교에 딸린 분교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학령인구 급감으로 2017~8년 분교 상당수가 폐교됐다.[10] 수산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되어 있다.[11]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12] 지역구 국회의원 : 박준영 (국민의당, 초선)[13]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14] 지역구 국회의원 : 박준영 (국민의당 → 민주평화당 → 의원직 박탈, 초선)[15] 06.12.22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16] 18.2.8 의원직 상실[17] 07.4.25 재보궐선거[18] 18.6.13 재보궐선거[19] 현재의 유달동의 일부 및 산정동 일부[20] 2003년 기준 35.0%. 종교인 중에서만 따지면 거의 70%에 가깝다.[21] 사실 이것도 에 변변한 의료시설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므로 좋은 일이라고 보긴 어렵다. 단기간 내에 해결하기 어려워서 그렇지...[22] 흑산도 부지에 활주로와 부대시설을 갖춘 소형공장을 세우는 사업으로 2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23] 구조적으로 거대한 산맥이 주위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거나 섬 지역은 근본적으로 폐쇄성이 강해서 지역민들의 유대(유착)관계가 아주 강하다. 신안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육지와 차단된 섬이 많기에 그만큼 빈도가 높아질 뿐이다.[24]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지방의회 선거 자체가 국회의원/시도지사 선거에 비해 작은 단위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지역 조직력 장악이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작은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장/군수/구청장, 광역의원, 지방의원 사람들이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5] 바른미래당은 전남에도 지역구 국회의원(주승용)이 있지만 사실상 호남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 정당으로 전락한 상황이라 존재감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다.[26]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는 이 지역 토호문제에서 자유로운 천경배를 신안군 군수후보로 공천했다가 지역은 물론 지역언론으로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으며, 결국 천경배는 군수선거에서 3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27] 대규모의 양귀비 밭=맹꽁이 풀로 묘사, 섬 노예=작중 등장하는 무연고 할아버지, 윤간 사건=주인공인 복남이 윤간 당해서 낳은 자식이 연희, 무연고 시신=작중 살해당한 연희, 실제로 무연고 시신의 상당수는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28] 드라마 상 천국의 문, 현실의 구원파[29] 무려 경찰관을 2명이나 죽이려 했으며 현실상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살인미수에 해당된다.[30] 기존 태양광 발전소와는 달리 태양광의 유무를 판단해 태양 위치를 추적하는 발전시스템으로 이에 따라 남북 방향으로 설치된 태양광 집열판이 태양을 따라 동서 방향으로 움직여 태양광 노출 시간과 집광효율 등 발전효율이 기존 고정식 장치보다 약 15%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31] 하루 평균 발전시간이 4시간일때 나오는 발전량으로, 국내 일반적인 태양광 발전소 일 평균 발전시간은 보통 3.4~3.8정도로 계산하므로 그것보다 더 많이 발전함을 알 수 있음. 태양광 발전은 1년 발전량을 맑은날 흐린날 상관없이 (1년 총 발전량/365)/태양광설비용량=하루발전시간 으로 계산하여 발전 효율을 따짐.[32] 이것 때문에 신안군에서 바둑판을 순금으로 제작하기위해 금을 사들일 예정이다. 2020년부터 3년간 189kg의 순금을 구매할 예정이며, 2019년도 금 시세 기준으로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110억원 정도 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비용은 전액 주민 세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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