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10월 3일 ~ ([age(1961-10-03)]세)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본명은 손몽복이다.
1961년 10월 3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태어났다. 목포덕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4년 한중일예술대상 한국연예스포츠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 개봉한 맞짱의 감독을 맡았다.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 외곽지대(1989)
- 뇌정특경(1990)[1]
- 시라소니 - 도전자편(1992) - 주연
- 복수혈전(1992) - 특별출연
- 홍길동 대 터미네이터(1993) - 후계자 역
- 두목(1994) - 춘삼 역
- 검은 휘파람 2(1994) - 주연
- 킬링 게임(1996) - 주철 역
- 남자의 향기(1998) - 황덕중 역
- 깡패수업 2(1999) - 단역
- 깡패수업 3(2000) - 창규 역
- 깡패법칙(2000) - 주연
- 건달의 법칙(2001) - 주연
- 사랑은 없다(2015) - 우정출연
- 맞짱(2018) - 감독, 주연(2005년 촬영)
[1] 한국과 홍콩의 합작영화로 영화의 절반부분을 인천의 제물포에서 촬영했다.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 무려 양리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