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에 창당된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민의 힘(2012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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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 1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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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17.5.10.~2022.5.9.) | 국민의힘 (2022.5.10.~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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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
<colcolor=#e61e2b> 영문명 | <colbgcolor=#fff,#1f2023>People Power Party (PPP) |
슬로건 | 2023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 |
고유번호 | 116-82-03628[1] |
창당일 | 2020년 2월 17일[2] (미래통합당) |
당명 변경 | 2020년 9월 2일 (국민의힘) |
통합한 정당 | 국민의당 (2022년 5월 3일 흡수합당)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2층, 3층, 5층, 6층 (여의도동, 국민의힘)[3] |
비상대책위원장 | 정진석 / 5선 (16-18·20·21대) |
원내대표 | 주호영 / 5선 (17-21대) |
사무총장 | 김석기 / 재선 (20·21대) |
정책위의장 | 성일종 / 재선 (20·21대) |
대통령 | 윤석열 / 제20대 (2022.5.10.~현재) |
국회의원 | 115석[4] / 299석 (38.46%) |
광역단체장 | 12석[5] / 17석 (70.58%) |
기초단체장 | 146석[6] / 226석 (64.60%) |
광역의원 | 540석[7] / 872석 (61.92%) |
기초의원 | 1,435석[8] / 2,988석 (48.02%) |
당색 | 빨간색 (#E61E2B) |
파란색 (#00B5E2) | |
흰색 (#FFFFFF) | |
정책연구소 | |
청년조직 | |
국제조직 | |
후원회 | 국민의힘중앙당후원회 |
정당원 수 | 4,491,265명 (2023년 1월 1일 기준) |
책임당원 수 | 약 840,000명 (2023년 1월 10일 기준)[9] |
정당보조금 | 5,022,031,000원 (2022년 4분기)[10] |
당비 수입 | 12,030,000,000원 (2021년 기준)[11] |
당가 | 지금 다시 하나되어 다시 일어나 승리하리라[12] |
공식 사이트 | |
유튜브 채널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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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으로 현 대한민국의
여당[13]이며 2023년 기준 제21대 국회 원내 제2당이다.
2020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의 보수정당들이 신설 합당하여 미래통합당을 창당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가 주도하는 당 쇄신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9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였고, 이후 2022년 5월 3일 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을 흡수 합당하였다.
당에서는 1997년 11월 21일 신한국당과 통합민주당의 신설 합당을 통해 창당된 한나라당을 당의 공식적인 기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2. 상세
국민의힘의 실질적 기원은 1990년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그리고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이 보수 대연합을 표방하며 3당 합당으로 창당된 민주자유당에 있다.[14]민주자유당에서 당명을 변경한 신한국당이 1997년 통합민주당[15]과 합당해서 한나라당이 창당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한나라당을 당의 공식적인 기원으로 보고 있다. 법적으로는 미래통합당 출범일인 2020년 2월 17일에 창당되었다.[16][17]
창당 직후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의석수 과반을 내어주며 원내 의석수 2위의 성적에 그쳤다. 그것도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얻었고 미래통합당이 겨우 개헌저지선을 확보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직후 2020년 5월 28일에는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을 합당하였다. #[1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당내 개혁을 시도하고, 2020년 9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민주정의당 광주시당을 매각했고, 다시 여의도로 중앙당사를 이전했다. #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의 역점 사업으로,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진정한 빅 텐트 정당을 지향하며 당을 변화시키고 쇄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기존의 조국 근대화 정신 뿐만 아니라 민주화 운동 정신 또한 계승하며, 5.18에 대한 사죄, 호남과의 동행,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와 구속에 대한 대국민 사과, 태극기 집회 및 극우 세력과의 결별 등을 당의 기본 노선으로 하였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과 부산광역시장 자리를 동시에 탈환하였다. 이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부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이어져온 보수진영의 4연패를 끊어내는 승리였다. #[19]
2021년 6월 11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가 신구대결로 펼쳐지면서[20] 경선 과정이 흥행하였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에 이준석이 당선되었다. #[21]
이로써 국민의힘은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최연소 제1야당 대표 및 원내 교섭단체 대표를 배출하게 되었다. 이후 여당이 되어 최연소 여당 대표 타이틀을 가져가게 되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여성 초선 의원 두 명[22]이 당선되었으며, 청년최고위원도 1990년생 원외 인사가 당선되었다. 게다가 이번 당대표 선거를 계기로 2030세대의 국민의힘 입당이 급격히 증가했다. #
2021년 7월 30일 강력한 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였다. 2021년 8월 30일부터 2021년 11월 5일까지 진행된 치열한 경선 과정 끝에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윤석열을 선출했다. #[23]
2022년 3월 9일에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제6공화국 최초로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2022년 5월 3일에는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을 통해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합당했다. 이후 2022년 6월 1일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0%가 넘는 광역자치단체장을 싹쓸이하면서 압승하였다.
지지자는 물론 정파적 다양성이 자유한국당 시절보다 커졌다. 먼저 정치인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보수정당인 만큼 당연히 보수주의 성향을 대부분 갖고 가며 빅 텐트의 형태를 보인다.
타국의 정당과 비교하자면 국민의힘은 일본의 자유민주당처럼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우파 성향의 빅 텐트 정당으로 여겨진다.
온건 · 개혁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계파들로는 구 민주계[24], 친안[25], 새보계, 친유[26], 오세훈계가 있고, 윤석열 정부의 주류 계파인 친윤 또한 전반적으로 보수주의와 중도실용주의가 섞인만큼 해당 분류에 속한다. 친박(일부는 옛 친황), 친홍의 경우는 강경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3. 정강·정책
2020년 9월 2일 미래통합당 시절의 첫 번째 정강·정책을 전면개정해서 만든 두 번째 정강·정책은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우리의 믿음, 기본정책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다.자세한 것은 국민의힘 정강·정책 페이지를 참고할 것.
3.1. 정강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 [ 정강 펼치기 · 접기 ]
- 국민의힘은 모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당이다. 반만년의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는 3.1 독립운동 정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고, 공산주의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난극복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전쟁의 폐허에서 가난을 극복하고 선진경제를 이룩했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주화를 성취했다.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앞장서 나갈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세계질서의 대전환과 북한의 핵무장, 지구환경 변화와 거듭되고 있는 질병과 재난, 경제의 질적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과 양극화의 심화, 인구절벽 등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 국가적 위기 해결에 앞장서야 할 정치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등 사회적 혼란과 함께 정치불신을 심화시켜 왔다. 이제 우리는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우리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입시와 취업, 병역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반칙과 특권이 허용되지 않도록 한다. 국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보장할 것이며, 개인의 존엄과 창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제도를 마련한다.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여 경제민주화를 구현하고, 사회적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며, 편법과 부정부패에 단호히 대처하여 공동체 신뢰를 회복한다.
우리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진영 논리에 따라 과거를 배척하지 않는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조국 근대화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2‧28 대구 민주운동, 3‧8 대전 민주의거, 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선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에 국가의 역량을 집중한다. 더 나아가 미래 세대와의 공존을 위해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저탄소 청정에너지에 기반한 친환경사회 건설에 앞장서 나간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정치를 지향하며 국민을 위한 실용적인 정치,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정치를 실천한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실질적인 권한의 분산을 통해 지방분권 시대를 연다. 법이 약자에게 드리운 그늘을 걷어내고, 공평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법제도를 개선해 나간다.
우리는 일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으며, 노력한 자에게 합리적 보상이 주어지는 노동시장 조성에 앞장선다. 안심하고 기업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성장을 돕는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노동시장의 고용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우리는 누구나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 중심의 복지 체계 개편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한다. 모든 영역이 성인지 관점에서 작동되는 양성평등사회를 지향하며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아이 낳아 키우는 것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육이 중심되는 사회제도와 문화를 마련한다.
우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을 지향한다.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남‧북한 간의 개방과 대화, 교류 협력을 통해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한다. 지속적인 국방력 강화를 통해 튼튼한 안보를 구축한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주변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확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한다. 세계 각 지역과의 경제 및 통상외교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국익 신장을 위한 전방위적 외교를 능동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국민의힘은 국민 모두를 위한 정당으로서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믿음을 선언한다.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은 정강으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민 통합과 미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혁신과 개혁을 두 개의 기둥으로 역사관, 시대정신, 핵심 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있다.
과거 보수 정당들의 강령과 달리 역사관의 변화로는 먼저 3.1 운동 정신과 임정 법통론을 명시했을 뿐만 아니라 소모적인 역사 논쟁을 없애기 위해서 산업화 세대의 '조국 근대화 정신’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27] 정신’을 계승한다고 썼다. 미래통합당 시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호남행과 맞물려 이해되는 대목이다.
여러가지 국가적 위기에 맞서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것을 시대정신으로 보고 핵심 정책 기조를 기회와 공정, 미래 변화 선도, 노동의 존중, 경제적 자립, 약자와의 동행,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외교 안보 등 6가지 주요 핵심 가치로 보면서 거시적인 당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
3.2. 10대 신념
우리의 믿음
1.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권위주의를 거부하며, 부당한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을 때 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우리는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때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공의 선이 존재하고, 자유는 공동체를 깨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앞장서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 우리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국가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 우리는 국가와 사회가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정치가 정직하고 겸손해야 하며 모든 권력은 분립되고 견제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이 한반도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믿음도 강령의 일부로서 영국의 마이클 하워드 전 영국 보수당 대표가 발표했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벤치마킹해 국민의힘이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핵심 가치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2차 대전 전후 서구의 보수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러셀 커크의 1953년 작인 '보수주의 정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도 보인다.
10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당의 신념과 믿음이라고 주장하며 위의 10가지 믿음이 정당 구성원의 행동과 당의 핵심 기조 설정, 정책 구현 방향에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당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자유민주주의(1, 2, 10번)와 공화주의(4, 8, 9번)[28][29], 보수주의(5번) 이념과 사회 정의와 관련된 공정성과 다양한 기회(3번), 기존의 보수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국가안보에 사회권을 포괄한 확장된 안보관(7번), 교육에 있어 다양한 기회의 균등(6번)[30]의 개념 및 가치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10번은 국민의힘 지지자 중 취지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느냐와 민주당이나 여타 진보주의를 지지하느냐가 통일 지지에 큰 차이를 불러오지 않는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도 '평화적 흡수통일' 등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도 '종전선언하고 남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주장도 있기 때문이다. 북한 정권과 그 유산을 얼마나 용인하면서 통일하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며, 만약 통일은 하고 싶지만 그 정권을 용인하면서 통일하는 것은 어렵다면 보수적 통일관이 통일을 받아들이기 쉽다. 국민의힘의 지지자들 중에서도 어릴수록 통일을 반대하는 부류가 존재하고 고연령층은 통일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준석은 대표 시절 이를 민주당 계열에서 '현충원과 혁명열사릉에 묻힌 모두를 각자 존중하는 것'이 통일이라는 통일론을 가르쳐 젊은 보수의 외면을 받은 모습이라고 여겼다. # 원래 보수는 통일이란 북한에 대한 해방이라고 하였고, 북한에 대한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나치게 상생을 부각시킨 나머지[31] 아예 보수적 통일관을 종종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시기 어린 시절을 보낸 젊은 보수 지지자도 잘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과거의 보수정당들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첫 번째, 공화주의 이념이 메인으로 부상하고 두 번째, 공정과 기회라는 사회 정의의 구현을 핵심적인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세 번째, 사회권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네 번째, 교육과 관련된 가치가 10대 신념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3.3. 기본 정책
10대 약속이라고 불리는 10대 정책에 소주제로 총 33개의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각 정책별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10대 약속
1.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나라
- 누구나 누리는 선택의 기회
- 모두에게 공정한 대한민국
-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 다양성 기반의 미래 교육 생태계 조성
- 메가트렌드 예측과 규제 인식 전환
- 과학기술 기반 융합 산업 발전
- 지역의 재탄생
- 사회 양극화 해소
- 경제민주화 구현
- 국민 주거 안정
- 미래의 노동
- 안정적이고 유연한 노동시장 조성
-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생명을 최우선 하는 노동환경 조성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 개혁
- 유능한 정부 혁신
- 국민에 의한 권력기관 개혁
- 언론자유를 지키는 개혁
- 법의 그늘이 없는 사회
- 권력으로부터 완전한 독립
- 미래형 사법제도 도입
- 미래세대와의 공존
- 저탄소 청정에너지 혁명
-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 국민 행복 구현
-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돌봄 공동체
- 아이 낳아 키우는 것이 행복한 사회
- 양성평등사회의 실질적 구현
- 성폭력 없는 사회
- 더 크고 더 좋은 나라 통일 대한민국
- 북한의 비핵화와 외교지평의 확대
- 힘을 통한 평화
-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
4. 당명
- 영어: People Power Party
총 1만 7천여 건의 조사 중 가장 선호하는 단어는 국민, 자유, 한국등이 있었다. 최종 후보는 국민의힘, 한국의당, 위하다였으며 국민의힘이 채택되었다. #
당명 변경 실무를 주도해온 김수민 홍보본부장은 2020년 8월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라는 국민 대다수의 간절한 소망을 당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별도 약칭 없이 있는 그대로 부르기로 했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공식 약칭이 없다. 다만 여론조사 및 언론에서 편의상 국힘이라는 약칭을 사용하고 있다. 정당을 나타낼 때 더불어민주당은 '민주', 국민의당은 '국민' 등 2음절 약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국민의힘 또한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역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한편 이전 명칭인 미래통합당의 경우 공식 약칭인 '통합당'과 두문자어인 '미통당' 중 무엇으로 부르냐로 시비가 있었다.
또한 당명에 '당' 내지는 '연합'이라는 말이 붙지 않는 것도 주류 보수정당 쪽에서는 새로운 시도이다. 원내정당으로 있는 시대전환이 이처럼 4음절에 '당'이 붙지 않는 명칭이다. 처음에는 다수의 국민과 언론이 당이 붙지 않는 이름에 익숙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의 이미지의 개선 그리고 중도세력을 결집하는데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32] 또한 비대위의 출범에 맞추어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에 당의 과거 새누리당이나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과 완전한 선긋기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영문 명칭은 '피플 파워 파티'(People Power Party, PPP)로 하기로 했다.[33] 영문 명칭에 파티가 붙는 것에 대해서는 "외국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등 필요성에서 파티를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유사한 영문명의 정당으로는 싱가포르의 인민역량당(People's Power Party)[34]도 있다. 또 다른 유사한 영문명의 정당으로는 홍콩의 민주파 정당인 인민역량이 있다. 또 National Assembly of People's Power라는 쿠바 의회 이름과 유사하기도 하다.[35] 브라질의 진보정당 인민의 힘도 있다. PPP라는 같은 약자를 쓰는 정당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당은 파키스탄의 파키스탄 인민당[36]이다.
더불어 이미 한 차례 존재했던 정당 국민의 힘이나, 참여연대의 사이트 주소에 포함된 Peoplepower와도 유사하다. 정청래 의원의 시민단체 '국민의 힘'도 있다. 요컨대, 해당 용어 자체가 대부분 진보 성향의 정당/단체에서 쓰인 이름임을 감안하면 특이한 편이다.
안철수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과 이름이 매우 비슷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안철수가 2020년에 '국민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당을 창당하려고 했는데 선관위가 국민새정당과 비슷한 이름이라며 반려했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되었다. 하지만 국민의당과 글자 수까지 같은 '국민의힘'은 승인을 받았다. '국민의힘' '국민의당' 헷갈리는데..선관위는 승인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과거 선례, 법조문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국민의당 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실제 충돌의 여지는 없었다. 원내대표인 권은희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통합당이 결정한 당명 '국민의힘'을 "좋은 이름이다"라고 호평하며 "국민의당과의 통합과 연대를 하고 싶다는 의중이 깔려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서 "양당간 정책연대와 관련해서 공식 논의 중에 있고, 9월 중에 관련해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도 "다른 당 이름에 대해 내가 의견을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 언뜻 듣기로는 유사 당명 같지는 않다. 선관위에서 판단이 있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
영어 명칭을 잠깐 동안 Force of People로 표기했던 적이 있다. Force가 힘으로 번역되는 단어이긴 하지만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 선정[37]으로 논란이 있었다. 인민무력당 드립[38], 국민의 일률(Power) ÷ 국민의 속력(Velocity)[39]이나 국민의 질량 × 국민의 가속도(F=ma) 등 물리학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별개로 Force of People일 경우 페루의 전직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를 계승하는 보수우파 정당 민중권력당(Fuerza Popular)과 같은 이름이 되기도 한다.
북한 로동신문에서는 문화어 식 겹화살괄호와 띄어쓰기를 적용해 《국민의 힘》이라고 표현한다. 공산권 국가의 정당에는 이런 표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면 '이른바'라는 의미로 저렇게 쓰는 것이 유력하다.
5. 당색 및 로고
당색 및 로고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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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로고[40] | 1차 결정안[41] | 당색 2차 가안[42] |
| | |
당색 및 로고 최종 결정 | 홍보국에서 발표한 PI 및 당색 활용안 |
기존의 핑크색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다수 나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장제원 의원은 "왠지 모르게 마음에 생채기가 난 것 같다. 당색 하나 의원들 다수 의견에 따라 주지 못하나"고 비판 의견을 밝혔다.#
빨강·파랑·하양은 각각 대한민국 보수정당들이 쓴 적이 있는 색깔이다. 미국 공화당과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의 색깔인 빨간색, 민주정의당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바른정당 - 바른미래당 - 새로운보수당)이 사용해 온 보수주의의 색깔인 파란색, 근대 이전엔 왕당파 등 보수주의를 상징했던 색깔이자 지금은 평화주의를 상징하는 색깔인 하얀색을 같이 사용한다.
이 외에 공식 매뉴얼을 통해 큰 글자에는 Sandoll격동고딕, 본문에는 Sandoll고딕Neo1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6. 당가
6.1. 지금 다시 하나되어
지금 다시 하나되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2.5px, transparent 22.5px), linear-gradient(315deg, #fff 22.5px, transparent 22.5px)" {{{#!wiki style="margin: -0px -10px -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20px" {{{#!wiki style="margin:-5px -10px -10px;word-break: keep-all" | ''' 뜻하지 않은 아픔을 겪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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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국민의힘, 22년 만에 국민송 '하나 되어'다시 부른다.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캠프 음원 '지금 다시 하나되어'제작
- 오세훈, 유승민 등 국민의힘 정치인 2030청년들과 함께 노래 불러
- 원곡 '하나되어' 발표된 22년을 기념하며 같은날 공개 예정
4‧7 재보궐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캠프 참여자들이 모여 변화된 국민의힘과 새로운 서울을 약속하기 위한 음원을 제작했다.
'국민의힘 위드 서울' 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번 음원 제작팀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의원 등 캠프에 참여한 정치인, 그리고 청년 유세단에 올랐던 청년 등 30여 명이 동참했다.
'국민의힘 위드 서울'이 이번에 함께 부른 노래는 IMF 여파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기 위해 이선희, 신승훈, 김경호, HOT, 핑클 등 인기가수 60여 명이 참여한 곡 '하나되어'이다.
'지금 다시 하나되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불러진 이번 곡은 원곡이 발표된 1999년 4월 21일을 기념하며 22년 후인 2021년 4월 21일에 국민의힘 유튜브 계정인 '오른소리'와 참여한 의원들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 다시 하나되어'는 '국민과 하나 된 국민의힘', '서울시민과 하나 된 국민의힘', '청년과 하나 된 국민의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과 2030 청년들이 1대1로 짝을 이뤄 함께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캠프 뉴미디어본부에서 공동 본부장을 지낸 허은아 의원과 이준석 위원장이 기획했다. 허은아 의원은 ‶지난 선거 당시 국민의힘에 기회를 주신 국민과 청년들에게 감사와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전하며,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하나 되어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앞으로 국민의힘에 모든 행보에 2030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이번 기획을 했으며, 선거와 노래뿐만 아니라 정치와 정책 양면에서 청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원은 참여한 국민의힘 정치인은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하여 현역 의원 권영세, 박진, 박성중, 김웅, 유경준, 윤희숙, 태영호, 허은아 의원이 참여했으며, 오신환 전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김재섭, 이재영, 이준석 당협위원장 등이 2030 청년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음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역이 완비된 스튜디오에 가창자들이 순차적으로 입실해 녹음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캠프 음원 '지금 다시 하나되어'제작
- 오세훈, 유승민 등 국민의힘 정치인 2030청년들과 함께 노래 불러
- 원곡 '하나되어' 발표된 22년을 기념하며 같은날 공개 예정
4‧7 재보궐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캠프 참여자들이 모여 변화된 국민의힘과 새로운 서울을 약속하기 위한 음원을 제작했다.
'국민의힘 위드 서울' 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번 음원 제작팀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의원 등 캠프에 참여한 정치인, 그리고 청년 유세단에 올랐던 청년 등 30여 명이 동참했다.
'국민의힘 위드 서울'이 이번에 함께 부른 노래는 IMF 여파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기 위해 이선희, 신승훈, 김경호, HOT, 핑클 등 인기가수 60여 명이 참여한 곡 '하나되어'이다.
'지금 다시 하나되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불러진 이번 곡은 원곡이 발표된 1999년 4월 21일을 기념하며 22년 후인 2021년 4월 21일에 국민의힘 유튜브 계정인 '오른소리'와 참여한 의원들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 다시 하나되어'는 '국민과 하나 된 국민의힘', '서울시민과 하나 된 국민의힘', '청년과 하나 된 국민의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과 2030 청년들이 1대1로 짝을 이뤄 함께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캠프 뉴미디어본부에서 공동 본부장을 지낸 허은아 의원과 이준석 위원장이 기획했다. 허은아 의원은 ‶지난 선거 당시 국민의힘에 기회를 주신 국민과 청년들에게 감사와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전하며,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하나 되어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앞으로 국민의힘에 모든 행보에 2030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이번 기획을 했으며, 선거와 노래뿐만 아니라 정치와 정책 양면에서 청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원은 참여한 국민의힘 정치인은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하여 현역 의원 권영세, 박진, 박성중, 김웅, 유경준, 윤희숙, 태영호, 허은아 의원이 참여했으며, 오신환 전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김재섭, 이재영, 이준석 당협위원장 등이 2030 청년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음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역이 완비된 스튜디오에 가창자들이 순차적으로 입실해 녹음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6.2. 다시 일어나 승리하리라
다시 일어나 승리하리라 |
2019년 9월 26일, '거리의 성악가' 노희섭의 노래 'KOREA'가 발매되었다.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를 맞아 노래를 커버했다.[43] 이 노래는 국민의힘의 두 번째 당가가 되었고 전당대회에서 축하공연을 하였다. 이후,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선거송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이 되었다.
현재는 이 곡이 당가로 더 많이 사용된다.
7. 당사
7.1. 중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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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중앙당사 (남중빌딩) |
그러다 2020년 7월 21일 여의도 남중빌딩[45]을 480억에 매입하면서 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열게 됐고 9월 중순 새로운 당색, 로고와 함께 현판을 달면서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이전처럼 임차 방식이 아닌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재정적 위기가 와도 이전처럼 당사를 떠나는 일은 없게 되었다. 중앙당사 매입 자금은 각 시·도당의 소유 건물 담보 대출로 마련 되었으며, 자금난 때문에 작은 당사로 이전 하였지만 이로 인해 언론 소통이나 당 경영상 애로사항이 많아졌고 무엇보다 당원 사기 진작과 변화의 첫 걸음을 위해 여의도로 복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46]
2020년 10월 5일 현판식과 함께 여의도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비롯, 당 지도부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새로운 당사에서 우선은 한 층(3층)만 사용하지만 기존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입주를 진행해 4~6층도 사용할 예정이다.[47] 여담으로 남중빌딩의 원 건물주이자 지금도 입주해 있는 시원스쿨은 2015년 10월에 295억에 매수했는데 건물 매각으로 약 5년 만에 185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 #
당사 회의실 내부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있다.[48][49]
참고로 당사 매입비용의 약 80%가 대출이었는데 매입 한 달 뒤인 2020년 8월 국민의힘의 은행 차입금은 410억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2022년 7월에는 250억원으로 약 2년 동안 160억원이나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사 건물의 시세도 당시보다 올라 '당사 재테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7.2. 시도당사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개혁정책으로 기존에 있던 시·도당사를 매각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부산광역시당은 원래 민주정의당 시절 당사를 30년 이상 그대로 사용해 왔는데[50] 광주광역시당의 경우 김 전 비대위원장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무릎 꿇고 참배한 것을 계기로 매각을 결정했고, 계약자가 나오는 대로 당사를 팔고 서구로 이전하였다. 이외에 경기도당, 인천광역시당 등도 매각, 이전했다.8. 역사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 ||||||
박근혜 정부 ~ 현재 (2013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4px -1px -8px; word-break: keep-all" | ▲ 박근혜 정부 이전 | |||||
새누리당 | ||||||
바른정당 | 늘푸른 | 자유 | ||||
바른미래당 | 자유한국당※ | |||||
바른 | 새로운 | 미래를 | ||||
국민 | 미래통합당 | |||||
국민의힘 | ||||||
국민의힘 | ||||||
※ 2017년 5월 ~ 2018년 1월, 바른정당 소속 의원 33명 중 24명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복당 | ||||||
* 위성정당 (2020.2.5. ~ 2020.5.29.) | }}}}}}}}} |
8.1. 2020년도 이전
걸어온 길
국민과 함께 한 길, 국민의 힘이 되는 길
국민의힘 발자취 국민의힘이 걸어온 길은 한국 정치발전의 역사이며 한국인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국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발자취 전체목록
국민의힘은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의 [걸어온 길]을 통해 2020년 당명 변경 이전까지 이어져 온 전체적인 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명시하였다.국민과 함께 한 길, 국민의 힘이 되는 길
국민의힘 발자취 국민의힘이 걸어온 길은 한국 정치발전의 역사이며 한국인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국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발자취 전체목록
8.2. 2020년
8.3. 2021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의 서울특별시장, 부산광역시장선거에서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역사적인 초압승을 거머쥐면서 약 10년만에 서울시를 보수정당이 탈환함은 물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지속적으로 참패하던 악연을 끊어내고 지지율에서도 민주당에 경합우세가 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8.4. 2022년
3월에 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의 갖가지 실책과 논란, 그리고 당권 다툼으로 인해 선거에서 2연승을 한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차려지는 비대위가 구성되는 상황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내분과 혼란 속에 지지도를 잃어가며 다시 더불어민주당에게 지지도 1등 정당의 자리를 내준 적도 있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역시 노웅래 방탄 등의 독선을 이어가고 윤석열의 지지율도 상승하면서 연말에는 다시 지지율 1위 탈환에 성공한다.
8.5. 2023년
9. 비판 및 논란
10. 소속 인원
10.1.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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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강기윤 | 강대식 | 강민국 | 구자근 | 권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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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 허은아 | 홍문표 | 홍석준 | [[황보승희 | 황보승희 ]] | }}} }}}}}} |
- 혁신24 새로운 미래(약칭 새미래) : 김기현 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의원모임이다. 김기현 의원이 3차 전대에서 당권도전을 하기 위해서 만든 모임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약칭 미래혁신포럼) : 장제원 의원이 2020년 7월 만들었던 의원 연구모임이었다. 장제원 의원이 민들레에 불참을 선언한 뒤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새미래와 마찬가지로 장제원 의원이 당권도전을 하기 위해서 모이는 모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민간, 당, 정부 토론회(약칭 민당정 토론회) :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안철수 의원이 3차 전대에서 당권도전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10.2. 광역단체장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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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3. 기초단체장
10.4. 광역의원
10.5. 기초의원
11. 계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친윤 | 비윤 | 반윤 | |||||||
친윤 핵심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 이철규 | 범친윤 정진석 배현진 박수영 원희룡 | 친안 이태규 최연숙 구혁모 정점식 | 친홍 조경태 이언주 김재경 하영제 | 친유 유의동 김웅 오신환 김병욱 | ||||||
민주계1 이용호 조배숙 장성민 김영환 | 소장파 오세훈 김도읍 하태경 조해진 | 소장파 이준석 최재형 허은아 | ||||||||
1 김한길, 박주선, 김동철은 민생당 소속이지만 사실상 국민의힘 민주당계 보수 소속이다. | }}} |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정의 · 민주 · 민생 · 국민의힘 · 극우정당) | ||||||||
계파 역사 (진보정당 · 민주당계 · 보수정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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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파 상황 요약 |
현재 국민의힘에는 크게 두 부류의 계파가 존재한다.
12. 역대 전당대회
제1차(2021년) 초대 지도부 선출 | 제2차(2021년) 제20대 대선 경선 | 제3차(2023년) 제2대 지도부 선출 |
- 국민의힘은 당헌을 통해서 "전당대회는 당의 최고의결기관"으로 규정했으며 "정기전당대회는 2년마다 전당대회의장이 소집한다."라고 하였다. 당헌에 따르자면 전당대회의 기능에는 "대통령후보자의 지명"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에 따라서 제 1차 전당대회가 열리고 2년 뒤 제 2차 전당대회가 열린 것이 아니라 2022 대선에 대비해서 몇개월 후 제 2차 전당대회가 열렸다.
13. 역대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1.8px, transparent 21.8px), linear-gradient(315deg, #ffffff 50.5px, transparent 50.5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비대위 김종인 | 권한대행 주호영 | 권한대행 김기현 | |
권한대행 권성동 | 비대위 정진석 | 2대 미정 | ||
◀ 미래통합당 대표 ◀ 국민의당 대표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1.8px, transparent 21.8px), linear-gradient(315deg, #ffffff 50.5px, transparent 50.5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주호영 | 제2대 김기현 | 제3대 권성동 | 제4대 주호영 |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국민의당 원내대표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2px, transparent 22px), linear-gradient(315deg, #ffffff 68px, transparent 68px)"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 | | ||||
전국위원회 의장 | <colbgcolor=#fff,#1F2023> 이헌승 | 전국위원회 부의장 | <colbgcolor=#fff,#1F2023> 윤두현 정동만 | ||
| |||||
비상대책위원장 | 정진석 | ||||
원내대표 | 주호영 | 정책위원회 의장 | 성일종 | ||
비상대책위원 | 김상훈 · 정점식 · 전주혜 김병민 · 김행 · 김종혁 | ||||
| |||||
사무총장 | 김석기 | ||||
전략기획부총장 | 이양수 | 조직부총장 | 엄태영 | ||
홍보본부장 | 김수민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노용호 | ||
정무실장 | 김철근 (직무정지) | 수석대변인 | 박정하 양금희 | ||
대변인 | 문성호 | 부대변인 | 임형빈 이유동 곽승용 이태한 신주호 | ||
| |||||
이양희 | 당무감사위원장 | 이성호 | |||
중앙연수원장 | 김영식 | 김용태 | |||
| |||||
국책자문위원장 | 이주영 | 중앙위원회 의장 | 정병국 | ||
인권위원장 법률자문위원장 | 유상범 | 북한인권탈북자납북자위원장 | 지성호 | ||
인재영입위원장 | 권성동 | 실버세대위원장 | 박대동 | ||
중앙여성위원장 | 양금희 | 디지털정당위원장 | 이영 | ||
중앙장애인위원장 | 이종성 | 청년의힘 대표 | 황보승희 | ||
중앙대학생위원장 | 공석 | 홍보본부장 | 김수민 | ||
지방자치위원장 | 김선교 | 대외협력위원장 | 권영세 | ||
재외동포위원장 | 김석기 | 국제위원장 | 태영호 | ||
노동위원장 | 박대수 | 통일위원장 | 김근식 | ||
중앙재해대책위원장 | 정희용 | 중소기업위원장 | 한무경 | ||
소상공인위원장 | 최승재 |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 홍석준 | ||
국회보좌진위원장 | 제방훈 | 국민통합특별위원장 | 정운천 | ||
약자와의동행위원장 | 김미애 | 혁신위원장 | 최재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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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특별위원장 | 박진 | 경제혁신위원장 | 공석 | ||
저출생대책특별위원장 | 공석 |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장 | 조명희 | ||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장 | 공석 | 디지털자산특별위원장 | 윤창현 | ||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장 | 양향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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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 주호영 | 원내수석부대표 | 송언석 | ||
원내부대표 | 김병욱 · 김선교 · 김희곤 · 박대수 · 서일준 · 안병길 · 윤두현 · 이종성 · 전봉민 · 조은희 · 한무경 · 홍석준 | ||||
원내대표 비서실장 | 정희용 | 원내대변인 | 김미애 장동혁 | ||
정책위원회 의장 | 성일종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류성걸 | ||
정책위원회 부의장 | 유경준 | ||||
정책조정위원장 | 윤한홍 · 김정재 · 이만희 · 신원식 · 강기윤 · 박성중 | ||||
정책조정부위원장 | 박형수 · 서일준 · 하영제 · 권명호 · 양금희 · 안병길 · 유상범 · 김형동 · 정희용 · 태영호 · 서정숙 · 백종헌 · 김승수 · 이용 | ||||
◀ 역대 당대표 | ◀ 상임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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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출신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 |||||
| |||||
번 | 이름 | 대 | 임기 | 선출 방식 | |
취임일 | 퇴임일 | ||||
13 | 윤석열 (1960 ~ ) | 20 | 2022년 5월 10일 | 2027년 5월 9일 (예정) | 2022년 대선 직선 48.56% |
15. 여의도연구원
16. 상임고문단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1.8px, transparent 21.8px), linear-gradient(315deg, #ffffff 50.5px, transparent 50.5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181818,#e5e5e5 | 강재섭 | 권철현 | 권해옥 | 김동욱 |
김무성 | 김수한 | 김영구 | 김용갑 | |
김종하 | 나오연 | 류준상 | 목요상 | |
문희 | 박관용 | 박헌기 | 서정화 | |
신경식 | 신영균 | 안상수 | 유흥수 | |
이상배 | 이연숙 | 이윤성 | 이재오 | |
이해구 | 정갑윤 | 정의화 | 정재문 | |
최병국 | 하순봉 | 홍준표 | 황우여 | }}}}}}}}}}}}}}}}}} |
- 김수한[국회의장]
- 신영균
- 나오연
- 서정화[국무위원]
- 김종하[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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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구[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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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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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당대표][국무위원][광역자치단체장]
- 정의화[국회의장][국회부의장][당대표][당원내대표]
- 정갑윤[국회부의장]
- 김무성[당대표][당원내대표]
- 이주영[국회부의장][국무위원]
- 홍준표[당대표][당원내대표][광역자치단체장]
17. 지지 기반
18. 역대 선거
19. 다른 정당과의 관계
20. 청년의힘
- 국민의힘에서 39세 이하의 당원으로 구성한 당내당 성격의 청년 조직. 정식 명칭은 '청년국민의힘'이다. 2020년 12월 창당대회를 열어서 정식으로 출범했다. 단, 정당법상 '정당’은 아닌 당내 기구이다. 2022년 1월 정당법 개정으로 인해서 당원 가입연령이 만 16세까지 낮춰졌으며 이에 따라서 청소년도 당원이 될 수 있다.
21. 개방형 당직 행사
-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인 이준석이 추진한 정당 행사. 2021년 자신의 공약 중 하나였던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을 통해서 국민의힘의 정치개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같은 해 우수한 대선정책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들을 받고, 이 중 10건만 엄선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만들기 위해 시행된 공모전인 나는 국대다 시즌2: 국민의힘 정책공모전을 시행하였다. 1차 접수된 제안 숫자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제안 공모전에 비해 몇십배 이상 숫자에 해당하는 3천여건 제안이 들어오는 대박이 터졌다. 이 공모전을 통해서 뽑힌 최종 10건의 제안에 대해, 대통령 선거 중심 공약으로 활용하고, 시상자들을 인재로 적극 영입하기로 하였다. '나는 국대다' 대박낸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실시…"수상자 인재영입하겠다" 해당 10팀에 대해 국민의힘 당대표 상장이 시상되었다.
- 2022년 대선이 끝난 후에는 대변인단을 뽑는 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이 이뤄졌다.
22. 여담
- People power를 검색했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는 다음의 링크와 같은데, # 해외에서는 대부분 필리핀의 1980년대 피플파워 혁명[102]과 아랍의 봄 등 민주화를 위한 시위나 급진적인 사회운동을 떠올린다. 피플파워 용어는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운동인 Flower power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 네이비색이 '임시' 당색으로 선택되었다. 일각에서는 이전에 사용하던 붉은색 계열의 색보다 차분해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지만 비판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의 당색과 헷갈릴 뿐더러, 보수주의를 상징하는 색깔 중 하나인데 좌익 정당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영문 당명[103]과 정반대라며 비판하고 있다. 결국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시절과 비슷한 빨간색으로 당색이 되돌아갔다.
- 당색은 초창기에 빨강·노랑·파랑이었으나 빨강·파랑·하양이 되었다. 초창기 발표했을 때는 빨강, 노랑, 파랑은 각각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빨강)과 정의당(노랑), 더불어민주당(파랑)[104]의 당색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세 가지 색을 함께 사용해 보수부터 진보까지의 이념 스펙트럼을 아우르겠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세월호 리본과 중국 공산당 당기를 연상시킨다며 노란색에 대한 반발이 거센 편이었다. 우리가 정의당이냐며 하얀색으로 바꾸자는 부정적 반응이 많아서 결국 하얀색으로 교체되었다.
- 오른소리, 지식충전소, 국회대학교, 국초방송국 등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나 사실상 당을 대표하는 공식 유튜브 계정은 오른소리이다. 새누리당 시절인 2012년부터 오른소리 채널이 제작되어 지금까지 당의 강령이나 행보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여 게시하고 있다. 원래는 당의 형식적인 강령만 게시하고 선거철에 후보들의 홍보 영상만 올리는 등 별 관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국민의힘에서 2020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강성 극우 유튜버 채널이 아닌 자당의 채널인 오른소리에 집중을 하기 시작하면서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빠르게 늘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의 경우 후보들이 극우 유투버 채널이 아니라 오른소리와 후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거 유세활동을 하면서 강성 극우층의 배제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토론을 TV 방송사와 오른소리에서 개최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가 폭증하였다.[105] 2022년 대선 때도 각종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구독자수를 꾸준히 늘렸고 현재는 청년 대변인 토론 등 국민의힘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국민의힘 당규에 따라 당 소속 공직자 중 대통령은 월 300만 원 이상의 직책당비를 납부한다.
23. 지지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도 | 자세히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열린민주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4% |
| |
1월 2주차 | 33% |
| |
1월 3주차 | 33%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4주차 | 37% |
| |
2월 1주차 | 설 연휴 | - | |
2월 2주차 | 34% |
| |
2월 3주차 | 35% |
| |
2월 4주차 | 39% |
| |
3월 1주차 | 38% |
| |
3월 2주차 | 37% |
| |
3월 3주차 | 36% |
| |
3월 4주차 | 37% |
| |
3월 5주차 | 36% |
| |
4월 1주차 | 37% |
| |
4월 2주차 | 39%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4월 3주차 | 40% |
| |
4월 4주차 | 37% |
| |
5월 1주차 | 41%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5월 2주차 | 45% |
| |
5월 3주차 | 43% |
| |
5월 4주차 | 선거 전 주 미조사 | - | |
6월 1주차 | 45% |
| |
6월 2주차 | 45% |
| |
6월 3주차 | 43% |
| |
6월 4주차 | 42% |
| |
6월 5주차 | 40% |
| |
7월 1주차 | 41% |
| |
7월 2주차 | 38% |
| |
7월 3주차 | 39% |
| |
7월 4주차 | 36% |
| |
8월 1주차 | 34% |
| |
8월 2주차 | 34% |
| |
8월 3주차 | 36% |
| |
8월 4주차 | 35% |
| |
9월 1주차 | 36% |
| |
9월 2주차 | 추석 연휴 | - | |
9월 3주차 | 38% |
| |
9월 4주차 | 34% |
| |
9월 5주차 | 31% |
| |
10월 1주차 | 33% |
| |
10월 2주차 | 32% |
| |
10월 3주차 | 33% |
| |
10월 4주차 | 33% |
| |
11월 1주차 | 32% |
| |
11월 2주차 | 32% |
| |
11월 3주차 | 32% |
| |
11월 4주차 | 32% |
| |
12월 1주차 | 35% |
| |
12월 2주차 | 36% |
| |
12월 3주차 | 36% |
| |
12월 4주차 | 연말 미조사 | - | |
12월 5주차 | |||
2021년 ◀▶ 2023년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도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5% |
| |
1월 2주차 | 33% |
| |
1월 3주차 | 37% |
| |
1월 4주차 | 설 연휴 | - | |
2022년 ◀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도 | 자세히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열린민주당 / ● 기본소득당 / ● 시대전환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3.6% |
| |
1월 2주차 | 31.3% |
| |
1월 3주차 | 31.9% |
| |
1월 4주차 | 34.3%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기본소득당 / ● 시대전환 / ● 기타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7.6% |
| |
2월 2주차 | 38.2% |
| |
2월 3주차 | 37.1% |
| |
2월 4주차-1[1] | 38.7% |
| |
2월 4주차-2[2] | 37.6% |
| |
3월 1주차 | 39.2% |
| |
3월 2주차 | 35.6% |
| |
3월 3주차 | 41.3% |
| |
3월 4주차 | 42.7% |
| |
3월 5주차 | 41.2% |
| |
4월 1주차 | 39.9% |
| |
4월 2주차 | 38.6%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기본소득당 / ● 시대전환 / ● 기타 / ● 무당층 | |||
4월 3주차 | 39.1%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4월 4주차 | 40.4% |
| |
5월 1주차 | 37.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5월 2주차 | 48.1% |
| |
5월 3주차 | 50.1% |
| |
5월 4주차[A] | 50.8% |
| |
6월 1주차 | 49.8% |
| |
6월 2주차 | 47.3% |
| |
6월 3주차 | 46.8% |
| |
6월 4주차 | 44.8% |
| |
6월 5주차 | 43.5% |
| |
7월 1주차 | 40.9% |
| |
7월 2주차 | 39.1% |
| |
7월 3주차 | 39.7% |
| |
7월 4주차 | 38.4% |
| |
8월 1주차 | 35.8% |
| |
8월 2주차 | 35.8% |
| |
8월 3주차 | 37.6% |
| |
8월 4주차 | 39.0% |
| |
8월 5주차 | 37.3% |
| |
9월 1주차 | 35.2% |
| |
9월 2주차 | 38.3% |
| |
9월 3주차 | 37.5% |
| |
9월 4주차 | 35.3% |
| |
10월 1주차 | 35.2% |
| |
10월 2주차 | 36.3% |
| |
10월 3주차 | 35.3% |
| |
10월 4주차 | 37.6% |
| |
11월 1주차 | 37.4% |
| |
11월 2주차 | 36.1% |
| |
11월 3주차 | 33.8% |
| |
11월 4주차 | 36.8% |
| |
12월 1주차 | 38.8% |
| |
12월 2주차 | 38.7% |
| |
12월 3주차 | 41.4% |
| |
12월 4주차 | 41.0% |
| |
12월 5주차 | 39.2% |
| |
2021년 ◀ ▶ 2023년 | |||
이 자료는 오마이뉴스, 미디어헤럴드, 미디어트리뷴 의뢰 및 리얼미터에서 자체조사한 2022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도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40.4% |
| |
1월 2주차 | 40.5% |
| |
1월 3주차 | 40.2% |
| |
◀ 2022년 | |||
이 자료는 YTN과 오마이뉴스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3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도 | 자세히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열린민주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4% |
| |
1월 2주차 | 34%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국민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3주차 | 36% |
| |
1월 4주차 | 34% |
| |
2월 1주차 | 설 연휴 | - | |
2월 2주차 | 33% |
| |
2월 3주차 | 33% |
| |
2월 4주차 | 38% |
| |
3월 1주차 | 35% |
| |
4월 2주차 | 32% |
| |
4월 4주차 | 34% |
|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1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3주차 | 42% |
| |
6월 1주차 | 48% |
| |
6월 3주차 | 43% |
| |
6월 5주차 | 40% |
| |
7월 2주차 | 37% |
| |
7월 4주차 | 39% |
| |
8월 2주차 | 37% |
| |
8월 4주차 | 34% |
| |
9월 2주차 | 33% |
| |
9월 4주차 | 34% |
| |
10월 1주차 | 34% |
| |
10월 3주차 | 35% |
| |
11월 1주차 | 33% |
| |
11월 3주차 | 30% |
| |
11월 5주차 | 32% |
| |
12월 3주차 | 36% |
| |
12월 5주차 | 32% |
| |
2021년 ◀ ▶ 2023년 |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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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2주차 | 35% |
| |
1월 4주차 | 설 연휴 | - | |
2022년 ◀ |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2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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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당과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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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지선 | 시민이 힘나는 선대위 ·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 결과 | ||
비판 및 논란 |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 · 임명장 남발 논란 (윤서인 임명 논란) · 방역수칙 위반 논란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법 발의 논란 · 혁신위원회 찬반 갈등 ·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 ·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 MBC 고발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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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 ● 정의당(6석), ● 기본소득당(1석) , ● 노동당, ● 녹색당, ● 미래당 | |
민주당계 | ● 더불어민주당(169석), ● 더밝은미래당, ● 민생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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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세자번호.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18일에 등록되었다. 문서상으로는 한나라당과 동일한 법인(사업자)이 상호만 변경한 것으로 되어있어 이전의 창당일과 동일.[3] 2020년 7월, 시원스쿨로부터 48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기존 입주자들이 있기 때문에 '남중빌딩'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같은 이유로 전 층을 사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여의도연구원 등 일부 기관은 여전히 다른 건물에 입주해있다. 이후 건물 명칭이 '남중빌딩'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되었다.#[4] 지역구 93석, 비례대표 22석.[5] 오세훈(서울특별시장), 박형준(부산광역시장), 홍준표(대구광역시장), 유정복(인천광역시장), 이장우(대전광역시장), 김두겸(울산광역시장), 최민호(세종특별자치시장), 김진태(강원도지사), 김영환(충청북도지사), 김태흠(충청남도지사), 이철우(경상북도지사), 박완수(경상남도지사).[6] 서울 17명, 경기 22명, 인천 8명, 부산 16명, 울산 4명, 경남 14명, 대구 8명, 경북 20명, 강원 14명, 대전 4명, 충남 12명, 충북 7명.[7] 지역구 491석, 비례대표 49석.[8] 지역구 1,216석, 비례대표 219석.[9] #[10] 2022년 4분기 경상보조금 지급 공고[11] 2021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12] 현재는 이 곡이 당가로 더 많이 사용된다.[13] 윤석열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다.[14] '보수주의 정당의 복지국가 전략: 영국과 한국의 보수주의 복지정치' 논문 '1990년 창당한 민주자유당을 모태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국가복지에 대한 인식전환과 정당의 정체성과 관련한 복지담론'을 “자생적 복지체제”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은 '2004년 신강령 제정'을 통해서였다. #[15]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의 법적 후신이기 때문에 서류상으로 1987년 당시의 4당은 다 지금 국민의힘으로 모인 셈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김대중이 1995년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을 탈당해 새정치국민회의를 새로 만들었으며, 국민회의 합류를 거부한 반DJ계가 민주당으로 남아 있다가 나중에 한나라당 창당에 참여했기 때문.[16] 따라서 법인격없는 사단인 대한민국 정당에서, 민주자유당→신한국당 /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이 각각 동일 사단(社團)이다. 영어 위키백과도 그렇게 같은 사단끼리 리다이렉트되어 있다.[17] 2020년 2월의 미래통합당 창당은 새누리당 분당으로 분열되었던 보수가 3년여만에 봉합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자유한국당에 타 군소 보수 정당들을 흡수한 형태이다.[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잃어버렸던 수도권 강남3구, 분당구, 원도심, 교외 지역, 부울경 동부 지역,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에서 지지세를 회복하는 등 전통적 지지 기반 회복이라는 소정의 의의는 있었지만,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여당에 크게 밀렸다.[19] 동시에 국민의힘 서동욱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 오태완 경상남도 의령군수 후보가 승리했다.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12곳에서 당선됐다. 호남 지역 4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상남도 의령군의원 1곳은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수 정당에 서울특별시장 자리를 내주고, 2018년 처음 깃발을 꽂은 부산광역시장 자리도 3년 만에 빼앗기게 됐다. 국민의힘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후 1년 만에 정치 지형을 반전시키며 정권교체 기대감을 갖게 됐다. 기나긴 탄핵 사태의 수렁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20] 당대표 후보 중 이준석의 국회의원 선수는 0선, 중진들(나경원 4선 + 주호영 5선 + 조경태 5선 + 홍문표 4선)의 국회의원 선수는 도합 18선, 평균 4.5선이었다.[21]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총 9만3392표(43.8%)를 얻었다. 당원 투표(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다. 나경원 후보가 7만 9151표(37.1%), 주호영 후보가 2만 9883표(14%)였다. 조경태·홍문표 후보는 각각 5988표(2.8%)와 4721표(2.2%)였다. 이준석 전 대표는 당원 투표(37.4%)에선 나경원 후보(40.9%)에게 3.5%포인트 뒤졌지만, 일반 여론조사에서 58.8%를 얻어 나경원 후보(28.3%)를 30.5%p 차이로 이겼다.[22] 조수진 의원, 배현진 의원.[23] 윤석열 후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절반씩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47.85%를 확보해, 2위 홍준표 후보를 6.35%p라는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에선 2위 홍준표 후보에게 10%p 넘게 뒤졌지만 당원 투표에서 거의 몰표를 받아 홍준표 후보에 23%p 가까운 격차로 압승하며, 합계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24] 중도개혁주의[25] 중도실용주의[26] 진보적 보수주의와 공화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27] 구체적으로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법 등에서 정한 7가지 운동(2.28 학생민주의거, 3‧8 대전 민주의거, 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항쟁)을 적시했다.[28] 4번째 신념에서 개인주의는 공동체주의와 개념이 호응되고 자유주의는 공화주의와 개념이 호응된다. 공동체주의와 공화주의의 관계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관계와 비슷하다. 다만 굳이 세분화하자면 공동체주의가 더 포괄적이다. 공동체주의란 말 그대로 공동체 자체를 중시하는 것이며, 공화주의는 자유로운 공동체를 중시하는 것이다. 즉 공화주의의 경우 공동체는 각자의 자유와 행복을 최대한 보장해줘야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며,그렇지 않은 공동체는 뜯어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29] 한편 8번째 신념은 따뜻한 보수라는 가치관이 들어간 것으로 온정적 보수주의인 진보적 보수주의의 이념이 들어간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30] 공교육의 교육개혁은 기본소득과 더불어서 새로운 정강정책의 핵심적 정책과제 중 하나다.[31] 독일 재통일이 민주당 주장처럼 동방 정책으로 되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고, 이에 반발하여 독일 통일을 부정하려는 심리도 있다. 그러나 동독의 민주화가 없었으면 통일도 없었으며, 동방 정책도 지원만 한 것이 아니라 동독의 정치범 석방 등의 노력이 있었다. 국민의힘의 북한에 관심 있는 정치인은 독일 통일 자체는 긍정적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32] 국민의힘으로 당명 변경 후 그동안의 연전연패를 끊고 2021년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 선거,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모두 이겼다.[33] 출처[34] 민주적 사회주의, 삼민주의 이념의 정당이다.[35] 스페인어명은 Asamblea Nacional del Poder Popular[36] Pakistan People’s Party.[37] Force가 '힘'으로 쓰이는 것은 주로 물리학 쪽이고, 정치 분야에서는 무력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38] 실제로 일부 극우주의자들이 국민의힘이 자기들을 멀리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일때마다 인민무력당이라고 멸칭조로 부르는 경우가 꽤 많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성에 안차는 중도좌파적 정책을 꺼낼때마다 지지자들 또한 멸칭식으로 부르기도 한다.[39] Power가 힘으로 번역될 수 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물리학에서는 일률로 쓰인다.[40] 당색 및 로고는 9월 중순에 나왔다. 그 이전에는 주로 남색 계열의 색이 임시색으로 많이 쓰였는데, 그러면 민주당의 파란색과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다른 색을 쓸 가능성이 높았다. 당내 의원들은 빨간색을 선호한다고 하므로 빨간색을 쓸 가능성이 있다. # 10일 나온 기사에 따르면 당내에서는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사용한 분홍색을 유지하거나 새누리당부터 자유한국당 시절까지 사용한 빨간색, 여러 색을 동시에 사용하는 혼합형 등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41] 2020년 9월 14일 공개됐다. 모티브는 훈민정음이라고 한다. #[42] 9월 18일 공개된 당색의 2차 가안에서는 3색의 밝기와 비율이 조정됐다. # 이후 여기서 노란색을 제거해 최종적인 당색이 확정되었다. 2020년 9월 23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색은 빨강·파랑·하양”이라면서 “기존 노란색을 빼고 흰색으로 바꿨다”고 변경 사안을 알렸다. #[43] 가사에 일어나자 대한민국이 아닌 일어나자 국민의힘으로 수정.[44] 한나라당 시절 천막당사, 염창동 당사를 거쳐 복귀한 당사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잇따라 배출한 정치명당이라 불렸다고 한다. #[45] 이 건물의 8층은 여러 보수정당의 당사로 쓰였었다. 1997~1998년에는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가 창당한 국민신당이 입주했으며 이후 게임회사인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입주했다. 2008~2012년에는 친박연대의 중앙당사가 있었다. 그 밖에도 유력 정치인들의 선거캠프로 자주 사용되며 선거명당으로 꼽혀온 곳이기도 했다.[46] 직접적인 영향으로 볼 수는 없지만 당사 매입 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10년 만의 전국단위 선거 승리 및 5년 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했다.[47] 2023년 현재 기준으로 2층, 3층과 5층, 6층 이렇게 4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48] 초상화의 의미는 보수우파정당이 이승만을 통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박정희를 통해 나라를 발전시키고, 김영삼을 통해 민주화를 이루어 냈다는 의미이다.[49]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부터 걸기 시작했다.[50] 3당 합당 과정에서 정리된 시·도당사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51] 사실상 범친윤으로 구분되는 민주당계 정당(비문, 민생당 등) 출신 중심의 민주당계 보수도 포함된다.[52] 윤석열 대망론이 대두되거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친윤석열 성향을 보인 인물들이 많다.[53] 범친윤이면서 소장파인 경우가 많다.[54] 민주당계 보수 소속이거나 민주당계 정당 출신 인물들이 많다. 심지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고 민생당 등 민주당계 정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거나 무소속인 인물들도 많다.[55] 친유에 걸쳐있는 인물들이 많다. #[56] 오신환, 이준석, 정병국 등 새보계에 걸쳐있는 인물들이 많다.[57] 강경보수 성향도 상당수 있다. 사실상 친박과 친황이 없어지고 마지막 남은 당내 강경보수 계파다.[58] 개혁 보수 및 중도 성향이다.[59] 친유나 새보계에 걸쳐있는 인물들이 많다.[60] 하태경처럼 범친윤이면서 소장파인 경우도 있다. 단, 하태경은 이준석 전 대표와 친윤 세력의 갈등 상황에서는 이 대표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61] 김진태 강원지사, 서병수 의원, 정우택 국회부의장, 김도읍 의원처럼 친박, 친황 출신이나 현재는 그런 성향이 거의 사라지고 무계파에 가까워진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62] 나경원처럼 어중간하게 끼어있거나, 황교안처럼 본인의 계파의 사람들이 떠나서 독단적인 네임드 간판만 달고 활동하거나 또는 권은희처럼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이후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탈당을 하지 않고 국민의힘 당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경우도 일단 여기로 분류하기도 한다.[국회의장] [국무위원] [국회부의장] [당원내대표] [국무위원] [국무위원] [국무위원] [국회의장] [당대표] [국무위원] [국무위원] [광역자치단체장] [국무위원] [당원내대표] [국회부의장] [당원내대표] [국무위원] [당대표] [당원내대표] [국무위원] [당대표] [당원내대표] [당대표] [당원내대표] [당대표] [국무위원] [광역자치단체장] [국회의장] [국회부의장] [당대표] [당원내대표] [국회부의장] [당대표] [당원내대표] [국회부의장] [국무위원] [당대표] [당원내대표] [광역자치단체장] [102] 설명하자면 필리핀의 독재자가 민주화 세력에 의해 끌어내려진 혁명이다.[103] 세계의 좌익 정당 중 당 이름에 'people'이 안 들어간 게 별로 없다. 또, 공산주의 국가의 영문 국명 표기에도 'people'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당장 북한의 국명부터가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다.[104] 다만 민주당의 진한 파랑색보다 옛 한나라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의 하늘색에 더 가깝다.[105] 9월에서 10월 한달간 무려 2만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