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5.30. ~ 2016.5.29.''' {{{#!wiki style="margin: 3px 0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3%; margin: 0 -10px" {{{#!folding [ 임기 개시 ] {{{#!wiki style="margin: -6px -1px" | 여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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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529C> 자유선진당 | |
한자 명칭 | <colbgcolor=#fff,#1f2023>自由先進黨 |
영문 명칭 | Liberty Forward Party (LFP) |
등록 약칭 | 선진당 |
1차 창당일 | 2008년 2월 4일 (한나라당에서 분당) |
2차 창당일 | 2011년 10월 17일 (국민중심연합과 자유선진당의 신설합당) |
당명 변경 | 2012년 5월 29일 (선진통일당) |
해산일 | 2012년 11월 16일 (새누리당에 흡수합당)[3] |
흡수 정당 | [[국민중심당|]]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23, 3·4층 (여의도동, 용산빌딩) |
비상대책위원장 | 이인제 / 5선 (13~14, 16~18대) |
원내대표 | 김낙성 / 재선 (17~18대) |
의석 수 | 5석 / 300석 (1.66%) 해산 직전 |
광역자치단체장 | 2석[4] / 17석 (11.76%) |
기초자치단체장 | 12석 / 228석 (5.26%) |
당 색 | 파란색 (#00529C) |
정책연구원 | 자유정책연구원[5] |
정당보조금 | 3,500,000,000원 (2008년)[a] |
당비 수입 | 12,500,000,000원 (2008년)[a] |
재산총액 | 197,000,000원 (2010년)[8] |
| |
2012.5.29. 기준 |
[clearfix]
1. 개요
2008년에 창당하여 당해 4월 18대 총선에서 18석을 획득하였고 문국현의 창조한국당과 원내 교섭단체 선진과 창조의 모임을 구성했으나 2009년 9월 교섭단체가 해체되었다[10]. 이후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4월 19대 총선에서 연달아 참패하면서 2012년 5월 당명을 선진통일당으로 교체했으나 6개월 뒤인 2012년 11월 새누리당에 합당되었다.
2. 상세
자유선진당은 초기부터 끝까지 충청도의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창당 당시의 실상은 김종필의 정계 은퇴 이후 세가 줄어든 구 자유민주연합 출신 중 대전광역시 - 충청남도 지역 인물들이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충남 연고를 주장했던 전국구급 인물인 이회창을 중심으로 뭉친 것에 가까워서 세력은 자민련에 비해 약했다.대전과 충남만 거론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충청북도 지역은 애초부터 자민련의 1995~1998년의 리즈 시절을 제외하고는 자민련의 텃밭이 아니고 앞마당 정도였으며[11], 17대 총선 이후 자민련의 몰락 후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엎치락뒤치락[12]하는 곳이었다. 자유선진당은 창당 직후인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 지역 8개 선거구 중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나, 겨우 1개 지역구 승리에 그쳤다. 더군다나 그 1개 지역구도 민주당에서 탈당하여[13]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남부 3군의 지지가 확고한 이용희 의원이 당선된 것.[14]
3. 성향
당의 이념을 보자면 이합집산을 한 끝에 창당한 만큼 각기 다른 세력들의 사정이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15] 초반의 자유선진당은 정치적 노선을 보수주의로 하되 보수주의이지만, 자민련 마냥 한나라당과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으며, 창조한국당과의 교섭을 통해 1년 반 동안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누리기도 했다. 물론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은 원내교섭단체라는 한 배를 타고 있었지만, 사실 남이나 다를 바 없었다. 예를 들어 2008년의 박왕자 씨 피살사건 때 민주당과 비슷한 성격을 띄던 창조한국당은 청와대의 대북 강경책을 비판하는 논평을 내놓았지만, 한나라당과 비슷한 성격을 띄던 자유선진당은 이 기회에 북한의 해상에 쳐들어가야 한다고 논평을 내놓았을 정도였다.하지만 2009년 심대평이 이회창의 당 운영에 반발해 탈당하여 국민중심연합을 창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 일을 계기로 이회창이 2선으로 물러나게 된 이후 자유선진당이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거나 정책을 내놓는 일은 크게 줄어들었다. 뭐 애초에 원내 3당으로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신민주공화당 이래의 전략이었으나, 이마저도 특정 정당이 압도적인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여 캐스팅보트의 역할이 컸던 13,15~16대 국회와는 달리 18대 국회는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다수당[16]이었기에 자유선진당의 캐스팅보트 전략은 별 힘을 쓰지 못했고, 이렇게 존재감이 줄어들면서 그보다 의석이 적은 민주노동당은 물론 원외정당인 진보신당, 국민참여당보다도 의제를 점하는 일이 없어졌고[17] 정치적 비중이 문국현 대표의 2선 후퇴 이후로 아예 식물정당으로 전락한 창조한국당이나 당 대표도 없이[18] 한나라당 멀티 역할을 하던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과 동급으로 전락해 버렸다.[19]
정당의 정의가 공공 이익의 실현을 목표로 하여 정치적 견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집단이고, 그 목적이 지지층을 대변하고 정권을 창출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유선진당은 원내 3당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기반한' 지지층은 있되 이념적인 지지층은 희박했고, 심지어 의원별로 색도 달랐다.[20] 한 마디로 구시대적인 지역 분할 구도에 의존하고 있었던 격이었다. 2011년에 변웅전 전 대표가 한 발언이었던 "경상도에는 당이 하나밖에 없는데, 충청도에는 당이 여러 개 있다"는 발언도 자세히 곱씹어 보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의도가 충만한 발언이다. 그나마 당시 민주당과 새누리당, 혹은 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이런 류의 발언이 나왔다면 당장 전국 단위로 욕을 먹었을 것인데[21], 자유선진당은 인지도도 낮고 존재감도 약해서 그냥 넘어갔다.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자유선진당/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소속 인물
총재 및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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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회창 | |||||
대표최고위원 | |||||
초대 심대평 | 제2대 이회창 | 제3대 변웅전 | 제4대 심대평 | 비대위 이인제 | |
◀ 국민중심당 대표 선진통일당 대표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width: 10%; text-align: left" | }}}}}}}}}}}}}}} |
5.1. 총재
<rowcolor=#ffffff>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이회창 (李會昌) | 2008년 2월 1일 ~ 2010년 3월 17일 | [22] |
5.2. 대표최고위원
<rowcolor=#ffffff>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심대평 (沈大平) | 2008년 2월 12일 ~ 2009년 8월 30일 | [23] |
2대 | 이회창 (李會昌) | 2010년 3월 17일 ~ 2011년 5월 9일 | |
3대 | 변웅전 (邊雄田) | 2011년 5월 9일 ~ 2011년 10월 9일 | |
3대 | 변웅전 (邊雄田) | 2011년 5월 9일 ~ 2011년 10월 9일 | |
4대 | 심대평 (沈大平) | 2011년 10월 10일 ~ 2012년 4월 12일 | |
대행 | 김낙성 (金洛聖) | 2012년 4월 12일 ~ 2012년 4월 16일 | [24] |
비상대책위원장 | 이인제 (李仁濟) | 2012년 4월 16일 ~ 2012년 11월 16일 |
5.3. 원내대표
원내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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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wcolor=#ffffff>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박상돈 (朴商敦) | 2008년 2월 12일 ~ 2008년 4월 21일 | |
2대 | 권선택 (權善宅) | 2008년 4월 22일 ~ 2009년 5월 7일 | |
3대 | 류근찬 (柳根粲) | 2009년 5월 8일 ~ 2010년 6월 21일 | |
4대 | 권선택 (權善宅) | 2010년 6월 22일 ~ 2011년 6월 16일 | |
5대 | 김낙성 (金洛聖) | 2011년 6월 17일 ~ 2012년 5월 29일 | [25] |
5.4. 국회의원
제18대 총선 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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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 임영호 | 조순형 | }}}}}} |
제19대 총선 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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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광역자치단체장
민선 5기 광역자치단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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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기초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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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성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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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파 이용희 이상민 권선택 염홍철 조순형 | 청구동계 김낙성 류근찬 성완종 | 이회창계 변웅전 박상돈 이진삼 지상욱 | |
이인제계 김용필 | 심대평계 이명수 유한식 | 한나라당 탈당파 곽성문 이재선 | |
정당별 계파 (정의 · 새정치 · 새누리) | |||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
우선, 이회창, 심대평 등 주요 정치인이 아닌 대부분의 당원을 놓고 따져봤을 때, 충청권 보수정당 혹은 진정한 보수/보수 야당이라 내걸며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듯 하나, 그 안에는 한나라당/민주당 출신서부터 비박, 친박, 강성 우파세력[26]까지 정말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의원별로 색이 다를 정도였다. 따라서 일반적인 보수정당이 아닌, 다양한 계파와 출신이 모인 우파 빅 텐트 정당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펙트럼 탓에 당이 해산된 후, 현재는 각 정당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당 역사에서 보듯 크게 이회창, 심대평, 이인제 세력이 이합집산을 계속했다. 자유선진당이 이런 복잡한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것은 자유선진당의 탄생 배경 자체에 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한나라당(혹은 민주당)에 남아있기엔 무리가 있어 독자적 세력화를 꾀하려는 사람들과 충청권 보수정당에 오랫동안 활동해온 사람들이 뭉쳤던 것. 같은 충청 기반의 정치집단으로서 부여에서 넘어온 이주민 출신의 왕족과 마한 시대부터 이어져온 토착 귀족들로 이루어진 백제와 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당 출범 이후부터 중심인물격인 이회창과 심대평이 계속해서 충돌하는 것도 이 배경을 감안하면 설명이 가능하다. 이른바 '충청의 맹주'로서 지역을 기반으로 세력과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심대평과 보다 큰 그림, 즉 전국 정당화를 꿈꾸었던 이회창은 지향이 다르다. 이회창의 인지도와 장악력, 독단적이란 평을 들을 수준의 행보에 따라 당은 의도대로 움직이는 편이었지만, 이에 반감을 가진 심대평의 세력 등이 이탈을 하게 되면서 이회창의 리더십도 점차 흔들리게 되었던 것이다.[27]
전자의 경우 근원격인 신민주공화당 이후 지역감정 구도 아래에서 전통적으로 충청도를 차지해왔기에 당의 인물들 상당수가 충청도 지역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고, 그나마 자민련에서도 쓸만했던 사람들은 다 거대 양당으로 빠졌기 때문에 남은 인물 중 네임드 인물이 적었다.
염홍철 시장이나 권선택, 이상민 의원 등 열린우리당 출신 충청권 거물들도 많이 합류했다. 조순형 의원과 함께 이들의 성향은 크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막판에 이회창 총재의 권력이 줄어들면서 의원들의 개개인의 활동 폭이 넓어져 정치성향에서 (중도 성향의) 의외성을 드러낼 때도 있었다.[28] 대표적인 경우가 앞서 말한 촛불 시위 정국에서의 여당 비판을 들 수 있고, 또 하나의 큰 사례는 2011년 한미자유무역협정 통과 반대와 재협상를 당론으로 설정한 것이었다. 때로는 의료민영화에 반대하기도 했다. 이런 자유선진당의 변화에서도 이회창 의원은 유일하게 여당에 동조해 찬성표를 행사했고, 결국 탈당 행보의 시작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6.1. 자그마한 반론
물론 애초에 해외를 포함해서 정당이 이념적인 지향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의 초창기엔 정당은 지역이나 인맥 중심의 '당파'에 가깝다가 점차 이념적으로 헤쳐모이게 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념이 생긴 뒤에도 지역적인 지지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즉, 단순히 특정 지역에서 표를 몰아준다고 무조건 잘못은 아니다.6.2. 결론
이렇게 지역 중심으로 모인 정당인 자유선진당은 한국의 정치체제가 진보-보수로 모일 때 특별한 개성도 없이 흩어진 경우에 가깝다. 제 3당 지위까지 올라갔던 자민련이 '원조 보수'론과 내각제를 지향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신한국당의 개혁 행보[29]와 이에 따른 자민련의 충분한 입지 확보로, 내각제 개헌시 가장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새롭게 변한 정치환경에서 이회창이 선택할 수 있었던 스탠스는 '(원칙은 세우는) 보수 야당'이었다. 이것은 여당 내 소수파였던 친박계와 정확히 겹쳤다. 더구나 200석에 가까운 압도적인 여당의 의석 수 앞에서, 캐스팅보트의 지위는 애시당초 상실했으며, 그렇다고 자유선진당이 민주당과 강력하게 결합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또한 이회창 총재가 17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내세웠던 지방 세력의 확보를 위한 '강소국 연방제 개헌(연방제 통일안이 아님)' 역시 같은 최후를 맞았는데, 여당 친이계의 개헌 계획이 다음 대선의 후보로 이미 확고했던 친박계의 반발과 함께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다. 이회창 총재의 의원 장악력도 '제왕적 총재'라는 비판과는 별개로 상당히 떨어졌다. 결국 여러모로 자유선진당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었다.6.3. 인물난?
자유선진당 인물난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 심대평 대표의 경력을 보아도 심히 빈약한 인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문 행정공무원 출신인 심대평은 17대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처음 국회의원이 되기 전까지는 민선 충남도지사를 3번 역임했다. 지방자치제 이전에는 관료로 임명직 관선 지사를 한 경력도 있으며 청와대 행정수석비서관을 역임한 적도 있다. 이런 경력의 그를 충남지역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행정가라고 해줄 수는 있겠지만, 철저하게 중앙정치에서 벗어난 지방 토호일 뿐이다.[30]이외의 국회의원 명단을 살펴봐도 (정치에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알 만한 인물은 이회창, 이인제, 박선영, 조순형, 변웅전, 류근찬 의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 중에서도 변웅전은 전 MBC 아나운서, 류근찬은 전 KBS 뉴스 9 앵커 출신으로 유권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었고, 박선영은 동국대학교 헌법학 교수 출신으로 탈북자 관련 행보와 자유선진당의 붙박이 대변인으로서 알려진 것 뿐이다. 즉,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정치적 거물이라 할 사람들은 이인제와 이회창, 조순형 의원 뿐이다. 그나마 조순형은 18대 국회의원 중 최다선(7선)의원이었지만 원래의 지역구 및 정치적 기반이 서울이고, '미스터 쓴소리'라는 기존 별명과 다르게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가 민주당을 망친 인물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민주당에서 내쫓기듯이 나와서[31] 그동안의 정치적 행보와 상반된 정당[32]에 입당한데다 그나마 지역구도 아니고 비례대표제로 얻은 의석이라 당내에서의 발언권이 그리 크지 않았다.[33]
하지만 심대평은 충남지사를 세번 높은 지지율로 당선되었던 사람으로, 겨우 지방 토호 수준으로 매도하기엔 급이 높다. 조순형 의원도 민주당 소속이긴 했으나, 민주당 내에서도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던 사람으로[34] 정치적 행보와 상반된 정당으로 갔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엇보다 양당제가 고착화된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하면 원내 제 3당에서 이회창, 이인제, 박선영, 조순형, 변웅전, 류근찬 정도의 라인업이 과연 빈약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저들 뿐 아니라 염홍철 시장, 권선택, 이상민 등도 있었다.
7. 당가
악보자유와 평화 위해 우리는 전진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위한 자유선진당 건국과 호국의 역사 개방 개혁 평등의 정신 세계 향해 나간다 새로운 역사 만들자 정직과 나눔 봉사 전진한다 자유선진당 희망찬 내일 향해 우리는 전진한다 부강한 나라 위해 앞장선다 자유선진당 확고한 비전과 철학 진취적 경쟁과 도전 세계 향해 나간다 새로운 역사 만들자 반듯한 대한민국 전진한다 자유선진당 |
8. 여담
- 19대 총선 당시 쓰던 새하마노닷컴 사이트가 아직 남아 있다.
- 자유선진당 당사인 용산빌딩의 뒤에는 한나라당 당사인 한양빌딩이 있었다. 애초에 국회 근처 오피스빌딩에 당사를 꾸리다보니 생긴 해프닝.
9. 역대 선거 결과
9.1. 국회의원 선거
연도 | 선거명 | 지역구 (비율) | 비례대표 (득표율) | 총 의석 (비율) | 결과 |
2008년 | 18대 | 14 / 245 (5.7%) | 4 / 54 (6.8%) | 18 / 299 (6.0%) | 원내 3당 |
2012년 | 19대 | 3 / 246 (1.2%) | 2 / 54 (3.23%) | 5 / 300 (1.5%) | 원내 4당 |
9.2. 지방선거
연도 | 광역단체장 (비율) | 기초단체장 (비율) | 광역의원 (비율) | 기초의원 (비율) |
2010년 | 1 / 16 (6.3%) | 13 / 228 (5.7%) | 41 / 762 (5.4%) | 117 / 2,888 (4.1%) |
9.3. 재보궐선거
연도 | 국회의원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2008년 6월 | 0 / 9 | 2[35] / 29 | 2[36] / 14 | ||
2008년 10월 | 1[37] / 2 | 0 / 3 | 2 [38]/ 9 | ||
2009년 4월 | 0 / 5 | 0 / 1 | 0 / 3 | 0 / 5 | |
2009년 10월 | 0 / 5 | ||||
2010년 7월 | 0 / 8 | ||||
2010년 10월 | 0 / 2 | 0 / 1 | 0 / 3 | ||
2011년 4월 | 0 / 3 | 0 / 1 | 1[39] / 6 | 0 / 5 | 3[40] / 23 |
2011년 10월 | 0 / 1 | 0 / 11 | 0 / 11 | 1[41] / 19 | |
2012년 4월 | 1[42] / 1 | 0 / 5 | 0 / 37 | 0 / 19 |
10. 지지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한나라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미래희망연대 / ● 통합진보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28% |
| |
1월 2주차 | 22% |
| |
1월 3주차 | 25% |
| |
1월 4주차 | 27%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1% |
| |
2월 2주차 | 30% |
| |
2월 3주차 | 26%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4주차 | 28% |
| |
3월 1주차 | 29%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창조한국당 / ● 국민생각 / ● 기타 / ● 무당층 | |||
3월 2주차 | 29% |
| |
3월 3주차 | 31%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창조한국당 / ● 국민생각 / ● 진보신당 / ● 기타 / ● 무당층 | |||
3월 4주차 | 32% |
| |
3월 5주차 | 33% |
| |
4월 1주차 | 35% |
| |
4월 2주차 | 36%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4월 3주차 | 38% |
| |
4월 4주차 | 36% |
| |
5월 1주차 | 37% |
| |
5월 2주차 | 38% |
| |
5월 3주차 | 37% |
| |
5월 4주차 | 36%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통합진보당 / ● 선진통일당 / ● 기타 / ● 무당층 | |||
6월 1주차 | 35% |
| |
6월 2주차 | 35% |
| |
6월 3주차 | 34% |
| |
6월 4주차 | 35% |
| |
6월 5주차 | 33% |
| |
7월 1주차 | 32% |
| |
7월 2주차 | 33% |
| |
7월 3주차 | 31% |
| |
7월 4주차 | 34% |
| |
8월 1주차 | 36% |
| |
8월 2주차 | 34% |
| |
8월 3주차 | 35% |
| |
8월 4주차 | 38% |
| |
8월 5주차 | 36% |
| |
9월 1주차 | 34% |
| |
9월 2주차 | 36% |
| |
9월 3주차 | 33% |
| |
9월 4주차 | 34% |
| |
10월 1주차 | 36% |
| |
10월 2주차 | 36%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진보정의당 / ● 통합진보당 / ● 선진통일당 / ● 기타 / ● 무당층 | |||
10월 3주차 | 32% |
| |
10월 4주차 | 32%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진보정의당 / ● 통합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11월 1주차 | 33% |
| |
11월 2주차 | 35% |
| |
11월 3주차 | 32% |
| |
11월 4주차 | 34% |
| |
11월 5주차 | 36% |
| |
12월 1주차 | 38% |
| |
12월 2주차 | 39% |
| |
12월 3주차 | 미조사 | - | |
12월 4주차 | |||
2013년 ▶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1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대통합민주신당 / ● 한나라당 / ● 민주노동당 / ● 민주당 / ● 국민중심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무당층 | |||
1월 1주차 | 14.2% |
| |
1월 2주차 | 18.3% |
| |
1월 3주차 | 17.4% |
| |
● 대통합민주신당 / ● 한나라당 / ● 민주노동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무당층 | |||
1월 4주차 | 11.6% |
| |
1월 5주차 | 13.5% |
| |
● 통합민주당 / ● 한나라당 / ● 민주노동당 / ● 자유선진당 / ● 창조한국당 / ● 기타·무당층 | |||
2월 2주차 | 10.4% |
| |
2월 3주차 | 19% |
| |
주차 | 지지율[1] | 자세히 | |
● 한나라당 / ● 통합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민주노동당 / ● 미래한국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2월 4주차 | 48.4% |
| |
3월 1주차 | 54.7% |
| |
3월 2주차 | 54% |
| |
3월 3주차 | 48.9% |
| |
주차 | 지지율[2] | 자세히 | |
● 한나라당 / ● 통합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민주노동당 / ● 친박연대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3월 4주차 | 48.9% |
| |
4월 1주차 | 48.4% |
| |
4월 2주차 | 45.8% |
| |
4월 3주차 | 37.7% |
| |
4월 4주차 | 40.5% |
| |
4월 5주차 | 33.4% |
| |
5월 1주차 | 26.3% |
| |
5월 2주차 | 31.3% |
| |
5월 3주차 | 45.4% |
| |
5월 4주차 | 32.9% |
| |
● 한나라당 / ● 통합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친박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6월 1주차 | 27.2% |
| |
6월 2주차 | 34.1% |
| |
6월 3주차 | 39.7% |
| |
6월 4주차 | 39.7% |
| |
7월 1주차 | 32.7% |
| |
주차 | 지지율[3] | 자세히 | |
●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친박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7월 2주차 | 34.2% |
| |
7월 3주차 | 28% |
| |
7월 4주차 | 32.6% |
| |
7월 5주차 | 32.6% |
| |
8월 1주차 | 37.8% |
| |
8월 2주차 | 41% |
| |
8월 3주차 | 35.5% |
| |
8월 4주차 | 40% |
| |
9월 1주차 | 30.6% |
| |
9월 2주차 | 40.3% |
| |
9월 3주차 | 46.5% |
| |
9월 4주차 | 37.6% |
| |
10월 1주차 | 35% |
| |
10월 2주차 | 34.9% |
| |
10월 3주차 | 29.2% |
| |
10월 4주차 | 33.4% |
| |
10월 5주차 | 35.2% |
| |
11월 1주차 | 45.1% |
| |
11월 2주차 | 41.7% |
| |
11월 3주차 | 38.9% |
| |
11월 4주차 | 40.4% |
| |
12월 1주차 | 37.8% |
| |
12월 2주차 | 34.8% |
| |
12월 3주차 | 39.2% |
| |
12월 4주차 | 34.5% |
| |
12월 5주차 | 31.5% |
| |
2007년 ◀ ▶ 2009년 | |||
이 자료는 리얼미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08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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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친박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1월 1주차 | 29.8% |
| |
1월 3주차 | 35.2% |
| |
2월 2주차 | 30.8% |
| |
2월 3주차 | 34.4% |
| |
3월 3주차 | 30.6% |
| |
4월 3주차 | 34.7% |
| |
4월 5주차 | 23.5% |
| |
5월 3주차 | 24.2% |
| |
5월 4주차 | 27.8% |
| |
6월 1주차 | 24% |
| |
6월 4주차 | 22.9% |
| |
7월 3주차 | 29.6% |
| |
7월 5주차 | 28% |
| |
8월 2주차 | 27.7% |
| |
8월 4주차 | 32% |
| |
9월 3주차 | 37.9% |
| |
9월 5주차 | 39.1% |
| |
10월 2주차 | 37.1% |
| |
10월 4주차 | 38.4% |
| |
11월 1주차 | 36.1% |
| |
11월 2주차 | 38.8% |
| |
●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친박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국민참여당 / ● 기타·무당층 | |||
11월 3주차 | 35.2% |
| |
11월 4주차 | 37.7% |
| |
12월 1주차 | 41.3% |
| |
12월 2주차 | 37.8% |
| |
12월 3주차 | 37.3% |
| |
12월 4주차 | 37.4% |
| |
12월 5주차 | 42.9% |
| |
2008년 ◀ ▶ 2010년 | |||
이 자료는 리얼미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09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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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친박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국민참여당 / ● 기타·무당층 | |||
1월 2주차 | 43.7% |
| |
1월 3주차 | 40.5% |
| |
1월 4주차 | 40.9% |
| |
2월 1주차 | 38.5% |
| |
2월 2주차 | 39.5% |
| |
2월 3주차 | 39.8% |
| |
주차 | 지지율[1] | 자세히 | |
●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미래희망연대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국민참여당 / ● 기타·무당층 | |||
2월 4주차 | 40.9% |
| |
3월 1주차 | 39.4% |
| |
3월 2주차 | 41.1% |
| |
3월 3주차 | 45.1% |
| |
3월 4주차 | 39.9% |
| |
3월 5주차 | 41.4% |
| |
●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국민참여당 / ● 기타·무당층 | |||
4월 1주차 | 41.5% |
| |
4월 3주차 | 40.5% |
| |
4월 4주차 | 42.6% |
| |
5월 1주차 | 43.3% |
| |
5월 2주차 | 38.8% |
| |
5월 3주차 | 42.7% |
| |
5월 4주차 | 43.3% |
| |
6월 1주차 | 41.8% |
| |
6월 2주차 | 36.9% |
| |
6월 3주차 | 37.6% |
| |
6월 4주차 | 36.6% |
| |
6월 5주차 | 38.1% |
| |
7월 1주차 | 39.3% |
| |
7월 2주차 | 42.1% |
| |
7월 3주차 | 37.7% |
| |
7월 4주차 | 39.6% |
| |
8월 1주차 | 40% |
| |
8월 2주차 | 39.8% |
| |
8월 3주차 | 38.8% |
| |
8월 4주차 | 38.5% |
| |
9월 1주차 | 38.6% |
| |
9월 2주차 | 37.1% |
| |
9월 3주차 | 38.9% |
| |
9월 4주차 | 40.8% |
| |
10월 1주차 | 39.5% |
| |
10월 2주차 | 40.1% |
| |
10월 3주차 | 39.6% |
| |
10월 4주차 | 40.5% |
| |
11월 1주차 | 41.5% |
| |
11월 2주차 | 39.1% |
| |
11월 3주차 | 39.8% |
| |
11월 4주차 | 38.5% |
| |
12월 1주차 | 42.6% |
| |
12월 2주차 | 38.8% |
| |
12월 3주차 | 39.6% |
| |
12월 4주차 | 40.2% |
| |
12월 5주차 | 40.3% |
| |
2009년 ◀ ▶ 2011년 | |||
이 자료는 리얼미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10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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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민주노동당 / ● 창조한국당 / ● 진보신당 / ● 국민참여당 / ● 기타·무당층 | |||
1월 1주차 | 42.1% |
| |
1월 2주차 | 39.8% |
| |
1월 3주차 | 40.6% |
| |
1월 4주차 | 39.8% |
| |
2월 1주차 | 39.5% |
| |
2월 2주차 | 39.1% |
| |
2월 3주차 | 39% |
| |
2월 4주차 | 38.1% |
| |
3월 1주차 | 37.3% |
| |
3월 2주차 | 40.2% |
| |
3월 3주차 | 38.3% |
| |
3월 4주차 | 36.6% |
| |
3월 5주차 | 37.1% |
| |
4월 1주차 | 36.1% |
| |
4월 2주차 | 33.7% |
| |
4월 3주차 | 35.5% |
| |
4월 4주차 | 35% |
| |
5월 1주차 | 31.2% |
| |
5월 2주차 | 31.4% |
| |
5월 3주차 | 32.2% |
| |
5월 4주차 | 30.2% |
| |
6월 1주차 | 31.8% |
| |
6월 2주차 | 31.9% |
| |
6월 3주차 | 32.5% |
| |
6월 4주차 | 32.6% |
| |
6월 5주차 | 31.9% |
| |
7월 1주차 | 34.3% |
| |
7월 2주차 | 33.9% |
| |
7월 3주차 | 34.5% |
| |
7월 4주차 | 36.1% |
| |
8월 1주차 | 32.5% |
| |
8월 2주차 | 35.1% |
| |
8월 3주차 | 36.9% |
| |
8월 4주차 | 35.9% |
| |
8월 5주차 | 36% |
| |
9월 1주차 | 31.8% |
| |
9월 2주차 | 33.9% |
| |
9월 3주차 | 31.9% |
| |
9월 4주차 | 32.7% |
| |
10월 1주차 | 33.5% |
| |
10월 2주차 | 33.1% |
| |
10월 3주차 | 34.6% |
| |
10월 4주차 | 33.2% |
| |
11월 1주차 | 30% |
| |
11월 2주차 | 30.5% |
| |
11월 3주차 | 29.9% |
| |
11월 4주차 | 31.2% |
| |
12월 1주차 | 28.7% |
| |
● 한나라당 / ● 민주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12월 2주차 | 28.7% |
| |
12월 3주차 | 29.9% |
| |
● 한나라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진보신당 / ● 기타·무당층 | |||
12월 4주차 | 31.2% |
| |
12월 5주차 | 30.5% |
| |
2010년 ◀ ▶ 2012년 | |||
이 자료는 리얼미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11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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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기타·무당층 | |||
1월 1주차 | 30.6% |
| |
1월 2주차 | 29.5% |
| |
1월 3주차 | 29.1% |
| |
1월 4주차 | 30.3% |
| |
2월 1주차 | 32.9% |
| |
2월 2주차 | 33.9% |
| |
주차 | 지지율[1] | 자세히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자유선진당 / ● 통합진보당 / ● 기타·무당층 | |||
2월 3주차 | 32.6% |
| |
2월 4주차 | 36.5% |
| |
2월 5주차 | 36.3% |
| |
3월 1주차 | 40.3% |
| |
3월 2주차 | 39.4% |
| |
3월 3주차 | 37.4% |
| |
3월 4주차 | 39.8% |
| |
4월 2주차 | 43.6% |
| |
4월 3주차 | 43.9% |
| |
4월 4주차 | 43.6% |
| |
5월 1주차 | 43.5% |
| |
5월 2주차 | 44.1% |
| |
5월 3주차 | 45.5% |
| |
5월 4주차 | 43.4% |
| |
주차 | 지지율[2] | 자세히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통합진보당 / ● 선진통일당 / ● 기타·무당층 | |||
5월 5주차 | 45% |
| |
6월 1주차 | 45% |
| |
6월 2주차 | 45.4% |
| |
6월 3주차 | 44.7% |
| |
6월 4주차 | 44.5% |
| |
7월 1주차 | 43.8% |
| |
7월 2주차 | 42.7% |
| |
7월 3주차 | 43.6% |
| |
7월 4주차 | 41% |
| |
8월 1주차 | 43.2% |
| |
8월 3주차 | 40.6% |
| |
8월 4주차 | 44.7% |
| |
8월 5주차 | 42.8% |
| |
9월 1주차 | 43.4% |
| |
9월 2주차 | 41.3% |
| |
9월 3주차 | 40.5% |
| |
9월 4주차 | 38.5% |
| |
10월 1주차 | 41.1% |
| |
10월 2주차 | 38.7% |
| |
10월 3주차 | 41.1% |
| |
● 새누리당 / ● 민주통합당 / ● 통합진보당 / ● 진보정의당 / ● 기타·무당층 | |||
10월 4주차 | 41.4% |
| |
10월 5주차 | 41.2% |
| |
11월 1주차 | 40.8% |
| |
11월 2주차 | 42.3% |
| |
11월 3주차 | 41.5% |
| |
11월 4주차 | 45.3% |
| |
12월 1주차 | 47.2% |
| |
12월 2주차 | 46.4% |
| |
12월 3주차 | 47.9% |
| |
12월 4주차 | 51.1% |
| |
2011년 ◀ ▶ 201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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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회창계[2] 권선택, 이상민, 박상돈, 유재건, 김혁규, 이용희, 조순형, 염홍철 등이 입당했다. 다만 이 중 권선택은 이미 국민중심당에 입당한 상태에서 합당되었다.[3] 공고[4] 염홍철(대전광역시장), 유한식(세종특별자치시장).[5] 활동 내역을 알고 싶다면 정책연구소 연간활동실적 분석집(2009)을 참고하길 바란다.[a] 2008년 선관위 보도자료.[a] [8] 참고 링크. 선관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2008년엔 2억 6천만원을 보유했었다.[9] 아카이브가 남아있다.[10] 창조한국당 문국현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과 심대평 전 대표의 탈당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2석을 잃었다.[11] 이는 전신인 신민주공화당 시절에도 그랬다.[12] 이 시기에는 열린우리당 - 민주당이 소폭 우세했다.[13] 18대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인물들을 전부 공천에서 탈락시켰는데 알선수재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공천에서 탈락했다. 당연히 한나라당에는 갈 수 없으니 정치적 생명을 이어가려고 자유선진당으로 이적한 것.[14] 당시 충북은 민주당이 총 8석 중 6석이라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은 대승리를 거두었다. 자유선진당은 평균 10% 초반대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그쳤다.[15] 당 내 세력간의 구성과 갈등은 구성 세력 문단 참고.[16] 당시 자유선진당,친박연대,친박 무소속이 출마하여 보수표를 상당히 잠식했고, 덕분에 일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되기까지 했을 정도였음에도 한나라당만의 의석으로도 과반을 찍을 정도였다.[17] 그나마 참여당은 유시민의 존재감이 컸으며, 진보신당도 노심조와 야권통합으로 자주 언급되었다.[18]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규택 대표가 탈당한데다가 서청원 대표는 공천헌금 사건으로 인해 당적을 가질 수가 없어서 2010년부터 해산시까지 2년간 노철래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대리를 맡았다.[19] 창조한국당은 문국현의 의원직 상실 이후로 문국현계(공성경 등)와 비주류(이용경 등)가 내분을 일으켜서 사실상 잊혀져갔고, 친박연대도 구성원들의 연이은 한나라당 복귀와 서청원의 구속과 한나라당과의 합당결의 및 한나라당의 유승민을 위시로 한 친박의 부활로 인해서 잊혀져가던 상황이었다.[20] 이용희, 권선택, 이상민 같이 민주당에서 넘어온 진보~중도성향 국회의원들과 이회창, 이인제 같은 보수성향 국회의원들이 한 당에 있었다.[21] 변웅전이 해당 발언을 하기 무려 11년 전이었던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노무현이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했던 허태열은 당시에도 크게 욕을 먹었음은 물론, 해당 발언을 한 지 2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노력이 언급될 때마다 같이 언급되면서 까이는 신세가 되었다.[22] 이후 총재직 폐지.[23] 이회창 총재가 총재직을 대표최고위원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심대평 이후 대표최고위원직이 없었다.[24] 불확실. 당시 원내대표로 재직 중이라 4일 동안 김낙성 당시 원내대표가 대행직을 수행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25] 엄밀히 말하면 5월 30일 제19대 국회가 개원했고 선진통일당으로의 당명 변경은 5월 29일날 이루어졌기에 김낙성은 딱 하루 선진통일당의 제18대 국회 원내대표였다.[26] 홍관희, 조영환, 최우원 등[27] 이회창이 '축출'되었다는 견해는 사실과 거리가 있다.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회창은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대표적 사례로, 19대 총선에서 이회창 전 대표의 오랜 측근이었다가 심대평 대표와 손을 잡고 이회창의 정계 은퇴를 주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논란이 불거지자 심대평 자신이 무시하고 이회창을 칭찬하며 무마해버렸다.[28] 다만 충남 지사로 출마했던 박상돈 의원의 경우 열린우리당 소속이었으나 당시부터 가장 보수적인 의원으로 손꼽혔고, 그래서 특별한 돌발 행보를 보이진 않았다. 2010년 지방선거로 정계를 떠나기 까지 의원 기간이 짧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박상돈은 합당과정에서 당적을 옮기지 않았고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미래통합당(舊 새누리당) 소속으로 천안시장직에 당선되며 정계로 복귀한다.[29] 아이러니 하게도 그 개혁행보를 펼치던 신한국당의 중심에는 이회창이 있었다.[30] 정계에서의 어설픈 행보는 심대평 본인도 아쉽게 생각하는지 본인을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로 사람들이 기억해주길 바란다는 회고를 남겼다.[31] 정확히 말하면, 중간에 신계륜의 의원직 상실로 벌어진 보궐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어서 구 민주계의 주주로 부활하나 싶었지만, 17대 대선 경선레이스에서 민주당(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이인제와의 갈등으로 탈당해서 선진당으로 들어갔다. 이후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되어 7선에 성공했다.[32] 애초에 조순형은 민주당계 의원이다.[33] 19대 총선에 서울 중구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새누리당 정진석(정석모 국회부의장 아들)과 민주통합당 정호준(정대철 전 의원 아들), 선진당 조순형(조병옥 전 대선후보 아들)의 대결로 인해서 생긴 '2세 정치인의 대결'이란 말에 스스로 사퇴, 양보하고 의원직 임기를 종료한 후 정계를 은퇴했다. 위에서 본 것처럼, 조순형 의원은 이인제와도 악연이 있다. 민주당(2007년) 항목 참조.[34] 현재의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전신인 새천년민주당은 상당히 보수적인 정당이었다. 동교동계 정치인들은 이념이나 행보만 놓고 보면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았고 15대 대선을 전후해서 영입된 인사들과 한나라당에서 빼온 인사들까지 있으니 보수적으로 변했을 정도. 이후 열린우리당 분당 및 합당을 거치면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386 세대 정치인들이 주류가 되고 야권 대통합이라는 명분 아래에서 박용진 같은 진보성향의 인사들을 영입했고, 반면 보수적인 인사들이 정계은퇴, 국민의당 분당 등을 통해 나가면서 현재와 같은 성향으로 이어진 것.[35] 충청남도 공주시 제1선거구, 충청남도 부여군 제1선거구[36] 충청남도 천안시 다, 바선거구[37] 충청남도 연기군수[38] 충청남도 연기군 가선거구, 충청남도 홍성군 라선거구[39] 충청남도 태안군수[40] 충청남도 보령시 가선거구, 충청남도 부여군 나선거구, 충청남도 서천군 가선거구[41] 충청남도 당진군 가선거구[42] 세종특별자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