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22:21:27

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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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향3. 역사4. 명단
4.1. 명단 목록4.2. 진박? 진실?4.3. 기타
5. 비판
5.1. 경기동부연합과의 유사성
6. 인식7. 부활?8.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201703180496959126_1.jpg
親朴 / Pro-Park Geun-hye

새누리당 출신 전 대통령인 박근혜의 정치적 이념을 따르거나 박근혜와 박정희/육영수 일가의 측근이었던 정치세력의 준말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이전까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계파였다.[1]

비판자들에게는 '박근혜의 호위 무사, 내시, 십상시[2], 간신'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참고 한나라당-새누리당 시절 친박과 계파갈등을 벌이던 대표적인 계파로는 친이(親李)가 있다. 참고로 친박과 반대되는 세력은 바로 비박('非朴', 대통령 측근이 아닌 사람)이다. 비박 중에서도 박근혜를 적대하는 사람이 반박(反朴)[3], 박근혜에게 찍힌 사람이 찍박(친박근혜에게 찍힌 인사)이다.

친박계가 몇 년 동안 유지되면서 별별 '박'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었다가 이를 벗어난 탈박(脫朴)[4], 친박에서 비박으로 돌아섰다 회개(?)를 하여 용서를 받고 다시 돌아온 인물을 돌박 혹은 복박(復朴),[5] 이외 친박이었다가 짤리거나 멀어진 사람을 이르는 '짤박', '멀박'[6], 친박이지만 홀대 받는 사람을 이르는 홀박(忽朴) 등이 있다. 광의의 친박계를 가리키는 범박(汎朴), 박근혜를 옹위하는 옹박(擁朴), 원조(元祖) 친박계를 가리키는 원박(元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새로 친박계에 영입된 사람들을 두고 신박(新朴)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 박 대통령이 2015년 진실한 사람이란 표현을 쓴 이후 20대 총선에선 '진실한 친박' 또는 '진짜 친박'이란 느낌의 '진박(眞朴)\'이라는 용어도 나와 각종 풍자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진박이라는 말이 등장할 때 거기에 반대되는 가짜 친박을 의미하는 가박(假朴), 박근혜를 이용만 하는 이들을 의미하는 용박(用朴) 같은 용어들이 추가되기도 하였다. 오죽하면 친박 관련 용어들을 정리한 기사들도 있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17년 3월 10일 탄핵이 인용되면서 구심점을 상실한 쪽박이 되었다. 탄핵소추 이후 인용까지, 집회를 통해 친박을 지원하며 탄핵에 반대하던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삼성동계탄기국이다. 하지만, 이말도 1년 6개월이 지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지자 다시 한번 상고심 재판중인 박근혜의 석방을 주장하며 박근혜를 다시 구심점으로 하려하고 있으니[7] 아직도 친박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계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는 경우는 조원진같이 친박 색이 매우 강한 인물이나 홍문종같이 빼도박도 못하게 핵심 친박으로 찍힌 경우고, 그 일부를 제외하면 친박이란 계파색 자체가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으로 인해 미래가 없어진만큼 현재는 친박색을 대놓고 드러내지는 못하는 편. 그러나 2019년 2.27 자유한국당 전당 대회 이후로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를 중심으로 친박에서 친황계로 바뀌는 양상이다.

다른 계파로 민주당계 정당의 계파인 박원순계, 즉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중심으로 한 계파도 친박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이 친박근혜계에 비해서는 사용 빈도나 인지도가 낮다. 이 쪽은 그냥 박원순계 그대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현재 기존의 범주에서 범위가 더욱 확장되어 정치인 뿐 아니라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공개선언하는 지지자들과 그들의 집단을 가르키는 단어로도 사용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불복/반대를 표방하는 집단들과 지지자들에 대해서 친박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8]

2. 성향

굳이 정치적 입지를 따지면 3당 합당 이전의 세 당 중에서 상도동계를 제외한[9] 민정계공화계의 후예라고 볼 수는 있지만,[10] 서청원한광옥 같은 상도동계, 동교동계 출신 인사들도 소수 있다. 사실 상도동계는 김영삼 시대 이후 거의 공중분해된 상태라 실질적 세력으로 보기 어렵지만 말이다.

하지만 사실 친박은 정치적 성향상의 분류로 만든 계파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이 계파는 단순히 박근혜 일가와의 친분 및 정치적 관계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친박의 정치적 포지션은 구심점인 박근혜와 그 측근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뀌어 왔다. 기존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박근혜 일가에 일정 수준의 정치적&물질적 이득을 제공하고 그들에게 충성을 다한다면 누구든 친박의 일원이 될 수 있었고, 반대로 언제든지 축출 당할 수도 있었다.

즉 친박은 근대적인 정치적 계파라 보기 보단 박근혜 가문이라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3.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친박/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명단

친박계 출신이라도 상대적으로 중도적인 인물도 있고, 보수적인 인물도 있으며 정치 생명을 박근혜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한 인물도 있고, 도중에 정권에 비판을 하며 거리가 좀 생긴 인물도 있고 애매하게 퇴임 이후 색이 엷어진 의원도 있으므로 다 같은 친박으로만 묶기에는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편이다.

친박계는 자유한국당의 모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근혜라는 왕 밑에 철저한 계급사회로 나눠져 있으며, 같은 등급들이 끼리끼리 놀며, 계급을 초월한 소통은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원로그룹,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구분되며, 탈박인사나 친이 인사는 역적, 불가촉천민 취급당한다.(...)[11] 원로그룹은 1920~1940년대 생 고령 정치인들이고[12] 1등급은 재선~5선 그룹[13], 2등급은 초~3선그룹,[14] 3등급은 수석비서관, 초선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15] 기사에도 대략적인 내용이 나와있다.

2016년 기준 무소속 서청원(8선) 의원이 맏형, 비리로 구치소에 수감된 최경환(4선) 의원이 계파의 좌장으로 불린다. 다만 이들의 실제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하기보다는 현재 친박계 중에서 당내 서열이 가장 높기 때문에 맏형, 좌장 취급해주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참고로 서청원 의원은 20대 국회 기준으로 무려 8선 의원으로 현역 국회의원들 중 최다선이다.[16]

현역 국회의원 중 친박계의 본진인 주요 인사로는 위의 서청원 의원(8선), 최경환 의원(4선)이 있으며, 지금은 친무-친홍 라인으로 전향한 윤상현 의원(3선)[17], 홍문종 의원(4선), 유기준 의원(4선), 정우택 의원(4선), 원유철 의원(5선)[18], 정갑윤 의원(5선)[19], 김광림 의원(3선), 김재원 의원(3선)[20], 김선동 의원(재선)[21] 이장우 의원(재선), 김태흠 의원(재선), 김진태(재선), 정종섭 의원(초선) 등이 있다. 여성 정치인 중에서도 김정재(초선)[22]전희경 의원(초선/비례대표)[23], 신연희 前 강남 구청장(재선) 등이 있으며 탄핵 표결에서도 반대표를 던지거나 상대 대선 후보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올려 검찰에 입건되기도 하는 등 악명 높게 극우적인 성향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의외인 경우로 바둑기사 출신인 조훈현 의원(초선/비례대표)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 이름을 올리거나 표창원 리스트에 작성되거나 하는 둥 친박을 넘어 진박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24] 또한 친홍으로 완전히 전향한 민경욱 의원(초선)이 있다.[25]

자유한국당 외부에서 활동하는 친박인사로는 친박계 맏형 서청원(8선), 이정현(3선) 前 대표들이 있다. 이정현은 대통령 탄핵 가결의 책임을 지고 탈당했으며, 서청원은 2018년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패배의 여파에 따라 탈당하여, 현재 무소속 의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진박 감별사 조원진 의원(3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자, "자유한국당은 보수 정당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새누리당에 입당해서 아예 대선후보로 출마했으나 박사모 계열과 다투고 갈라서고, 대한애국당을 창당해 당 대표가 되었다. 조원진 계열이 빠진 새누리당은 박사모 세력(정광용, 정광택)만이 남은 원외정당이 되었다.

은퇴한 인사로는 이한구 前 의원(3선),[26] 이완구 전 국무총리(재선), 홍사덕 前 의원(6선) 등이 주요 친박계 인사들로 꼽혔었다. 또한 참모진으로 있었던, 허태열(3선), 이병기 전 비서실장[27]이 있다. 또 동교동계의 중진이었으나 2012년 대선 당시 민주당계와 연을 끊고 친박으로 넘어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비서실장이 된 한광옥 前 비서실장(4선)[28]이 있다.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거나 낙선한 인사로는 김태호(재선)[29], 이인제 전 의원(6선)[30]이 있다. 이들은 원유철 의원처럼 예전에는 친박계 인사로 꼽히지 않았으나 2015년 유승민 사태 이후 소위 신박으로 분류되었고, 희한하게도 얼마 안 되어 다 일선 정치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일단 이인제 전 의원은 여전히 친박계로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대선 출마 선언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김태호 전 의원은 조용히 저술 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가 경남지사 전략공천을 받아 2018년 제 7대 지방선거에 나서지만, 드루킹 여론조작 논란이라는 변수에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에게 패배하여 다시 야인이 되었다.

한 때 친박성향의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관용 경북지사가 있었으나, 김관용 지사는 3선 제한과 77세의 고령이라는 점이 있어 2018년을 끝으로 정계은퇴 수순을 밟았고, 유정복은 2018년에 재선에 도전했다. 시정을 통해 그럭저럭 채무삭감이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이부망천 발언이 터지면서 크게 패배했다. 또한 서병수는 시정에 대한 부산시민의 비토가 컸고 엘시티 비리 연관설이 도는데도 공천을 받았으나, 당연히 낙선했다. 그나마 이철우 신임 경북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당선되었지만, 이철우는 범 친박 중도, 권영진은 舊 친이로 모두 친박계는 아니다.

원외인사로는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있다.[31]

정진석 전 원내대표도 과거엔 친박으로 꼽혔지만,[32][33] 당선 이후 계파 갈등을 봉합한다고 스스로 낀박을 자처하며 여러모로 비박계 손을 많이 들어주어 친박 지도부와 거리를 뒀다.[34] 그리고 2016년 12월 탄핵사태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를 사임했다. 1월 말엔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아예 19대 대선 후에는 친박계 인사들을 육모방망이로 두들겨야 된다고 맹비난하면서 비박으로 입장을 확실히 바꿨다.

한선교 의원의 경우는 2008년에 친박 무소속을 내걸었으며, 보통 친박계로 분류되나 간혹 언론에서 비박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8.9전당대회 당시 친박후보로 사실상 이정현 후보가 낙점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친박계 조언을 무시하고 당대표 선거에 나간 것이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한선교의 경우는 친박으로 분류되지만, 서청원-최경환-윤상현으로 이어지는 주류 친박은 아니다. 뒤늦게 조선일보와 모 친박인사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진 한선교가 반쯤 버림 받게 된 이유는 정윤회 문건유출 사태에 박지만이 연관되었기 때문인데 한선교가 박지만과 친분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최순실에게 찍혔기 때문이다.

전당대회와 비대위 이후 정진석, 한선교는 중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한선교는 2017년에 중립 진영을 대표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친홍계 김성태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그리고 청년층에서 새누리당/박근혜의 지지가 낮은 것을 만회하기위해 박근혜가 발탁하여 정치적으로 키운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있었다. 손수조, 이준석 같은 인물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소위 "박근혜 키즈"로 불렸는데, 정치적 업적이나 실질적 권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종의 선전용 광고 모델이었다. 다만 이준석은 얼마 안 가서 가치관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차이를 보이며 유승민 의원을 두둔하는 등 본인 스스로 멀박이라 지칭하며 친박에서 멀어졌고[35], 나중에는 아예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합류했다.[36]

그리고 손수조의 경우는 여성이고 거기에 박근혜 키즈라고 불리니 친박계에서 대놓고 공천을 밀어줘서 20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텃밭인 부산 사상에 2번 연속 공천 받았다. 이 때문에 첫 번째 출마 때에는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에게 부산 사상을 내주면서 문재인의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키워버렸고[37], 과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지만 2번 연속 무공천 받은 결과[38]에 빡친 비박계 장제원 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두 번째로 출마한 손수조를 누르고 당선되기도 했다.[39] 심지어 손수조 후보의 경우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의 적극적 지원 유세에도 불구하고 장제원 후보는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에게도 밀려 3위로 낙선하며 사실상 정치 생명이 끝났다는 분위기.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되면서 정치계에는 발도 못 붙이게 되었다.

이학재 의원도 원래는 친박계에 속했다. 당시 당시 18대 대선의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서실장도 맡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자 박근혜에게서 완전히 등 돌리게 되었고 2016년말, 새누리당에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그 후, 친유계로 전향했다.[40]

이 외에도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된 친박 인사로는 계파 보스인 박근혜 전 대통령[41]과 비선실세인 최순실김기춘 전 비서실장(3선),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초선)이 있다. 조윤선 전 장관도 친박으로 꼽혔지만, 2015년에 유승민 의원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직에서 물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사이가 멀어진 거 아니냐는 얘기도 들렸다. 다만 다시 신뢰를 회복했는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김기춘 실장, 최순실, 박근혜와 같이 나란히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또한 진박감별사를 자처한 최경환 前 경제부총리도 국가정보원 특활비 수수 의혹으로 같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기타 언급되지 않은 친박들[42]은, 대체로 그냥 존재감 없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부턴 친박이란 타이틀 자체가 거의 국민밉상급으로 전락해서 대놓고 친박이라고 하는 사람도 드물어졌다. '국민을 절망케 한 친박 부역자들' 이 글도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2016년 12월, 새누리당내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구성되면서 사실상의 친박 명단이 작성되었다.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은 다양한 이념 성향을 보이고 있지만, 많은 수가 친박 성향을 보인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에서 살면서 직접 그 폐해를 당한 사람들이므로 남한에 와서는 극도의 반공 성향이 되는 경우가 많고, 남한에서 가장 극우적인 성향의 집단이 바로 친박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에 대해 공산주의와 반공이라기보다 북한 체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 숭배의 영향이라는 해석도 있다. 최고 권력자에 대하여 대를 이어 절대충성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그 충성 대상이 바뀌었을 뿐(...) 일례로 극우 성향의 뉴라이트는 대부분이 주사파 출신으로 이루어진 사례가 있다.

4.1. 명단 목록

  • 박근혜: 친박계의 보스로 전 한나라당 당대표, 15~19대 국회의원(5선), 이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탄핵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고 구속되었다. 그럼에도 교도소에 여전히 살아있는 친박의 우두머리.
  • 서청원: 8선 국회의원, 상도동계 출신으로 친박 좌장이며, 현역 친박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원로그룹에 속한다. 친박 9인회의 '수장'이기도 하다. 기사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압도적으로 패배하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당협위원장도 김성회에게 이미 빼앗겼던 데다가, 보수 분열의 원흉이었던 만큼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국회에서는 이정현과 상임위를 맞바꿔 국방위로 갔다. 지역구는 11, 13~16대는 서울 동작구 갑에서, 18대는 비례대표, 19~20대는 경기 화성시 갑에서 활동했다.
  • 최경환: 4선 국회의원, 서청원과 같이 친박 좌장이고, 이명박 정부에서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43] 박근혜 정부에서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제부총리를 지내기도 했고 박근혜정부때 친박 의원중 제1실세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이며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이 구형됐다. 2심에서도 거의 비슷한 형량이 구형됐다.'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지역구는 경북 경산시로 17대부터 쭉 내리 4선을 했다. 기사
  • 정우택: 4선 국회의원이자 前 충북지사,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前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홍준표-친홍 및 복당해온 김무성-친무와는 지속적으로 충돌하였으며,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본래 15~16대 때의 지역구는 충북 음성군-진천군 이었으나 충북지사 퇴임 이후인 19~20대 총선에서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내리 재선을 했다.
  • 윤상현: 3선 국회의원, 전두환 前 대통령의 前 사위, 박근혜정부의 황태자라고 불릴 정도로 서청원, 최경환 바로 다음으로 꼽히는 친박 실세였다. 현재는 김무성-홍준표의 계파인 친무-친홍과 같이 움직이며, 사실상 친박으로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당한 마당에 친박색깔을 가지면 차기 총선 출마에 불리한 점도 있고 때 마침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무성 죽여버려." 발언으로 친박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새누리당 대표였던 김무성에게 공천을 박탈당한 적도 있었는데, 이후 김무성에게 사과해 명목상을 관계를 회복한 직후 이후에 홍준표 대표 체제와 홍준표/김무성을 뒷받침해 당권을 장악한 친홍-친무계에 붙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김무성에게 작은 앙금은 잊고 외부의 적을 상대하자고 김무성에게 의사를 전한 바도 있었다. 그 결과 서로 의기투합해서 친박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친무-친홍 라인에 붙는데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44]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기사 하지만, 주류친박과 더불어 황교안을 밀어주려고 시도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 친박인사 맞다.
  • 정갑윤: 5선 국회의원, 박근혜 정부 시절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탈당했다가,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복당했으며, 오래간만에 울산시당 위원장직을 맡았으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패하면서 사퇴했다.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와 같이 치뤄진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 중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이후 내리 4선을 더 하게 되었다.
    기사
  • 홍문종: 4선 국회의원,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과 같이 친박 실세였던 대표적인 인사 중 한 명으로, 의정부시 경민학원 소유주이다. 박근혜 정부 시기에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19대 국회 전반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現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지냈다. 현재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기사
  • 이정현: 3선 국회의원, 그리고 새누리당의 마지막 당대표[45]로 박근혜의 측근 중 하나였다.[46] 이정현은 2004년부터 박근혜의 눈에 들었고, 이후 당 부대변인을 거쳐서 2008년에 비례대표 22번으로 간신히 원내에 입성했으며,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호남친박'이 되었다. 이후 3선에 성공해 당 대표가 되었으나, "탄핵되면 장 지지겠다.", "장관님 충성충성충성." 발언으로 망했고, 비대위의 요청에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이다. '친박 9인회'의 '정국 대처 방안'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 또한 수행하였다. 朴 前 대통령의 탄핵 이후 무소속으로 조용히 살고 있다. 기사
  • 원유철: 5선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원내대표를 지냈다. 다만 원유철은 본래 무계파 인사였으나, 유승민의 러닝메이트로 청책위의장이 되었음에도 유승민과 결별한 신박인사이다.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기사
  • 유기준: 4선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최고위원이자, 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장, 前 제18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기사 친박을 혐오하던 홍준표 체제에서 당협위원장직을 빼앗겼다. 다만 2018년 말에는 당협위원장 직에 복귀하였다.
  • 조원진: 3선 국회의원, 現 대한애국당 대표이자 박근혜의 광신도로 불리기도 한다. 친박계 중진들의 모임인 '친박 9인회'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기사 친박계 중에서도 이미지가 가장 나쁘며, 보수=태극기 집회의 공식을 만든 당사자이다. 또한 지역구 내의 공약 이행률이 의미없는 수준.
  • 홍사덕: 前 6선 국회의원. 소위 말하는 원조 친박계의 주류였던 인사. 친박연대 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19대 총선을 앞두고 친이계 이동관과 18대 현직 의원이었던 비박계 박진을 제치고 종로구 공천을 받았으나 정세균 민주당 前 대표에게 패했고 정계은퇴했다.[47] 다만 19대 총선 이후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으로 있다가 이후 정권이 교체되자 물러나게 된다. 현재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인사인 김홍걸(DJ의 3남)로 교체되었다.
  • 김진태: 재선 국회의원, '태극기부대'의 아이콘이자 강성 친박 성향의 친박 돌격대장이다.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를 비롯하여 각종 막말을 해서 보수세력의 이미지를 심히 깎아먹고 있으며, 친홍, 친무계열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특히 친무계의 좌장 김성태를 sns에서 반말로 저격하며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 황교안: 2대 자유한국당 대표로, 박근혜정부 시절 승승장구하던 성시경 인사의 대표격으로 꼽히며 법무부장관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정치인 경력은 짧으나 그의 행보상 친박으로 분류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국당의 친박 색채가 빠지나 했더니 이 사람이 대표가 되고 나서 유기준, 정종섭 같은 친박들이 재중용되는 경향이 생겼고, 한국당의 친박 색채 또한 다시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유승민: 4선 국회의원, 소위 원조 친박 인사로, 박근혜가 한나라당 당대표를 하던 시절에 비서실장 출신이자 19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 2015년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前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다만 2007년부터 가치관 차이를 보이며 슬슬 멀어지더니, 2015년에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발언 이후로 완전히 대통령에게 찍히면서 제대로 척을 졌으며, 2016년 공천파동을 거치면서 지금은 극렬 반박으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 김무성: 6선 국회의원, 상도동계 출신으로 유승민 의원과 함께 원조 친박 인사였으며,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를 하던 시절에는 당 사무총장과 17대 국회 전반기 재정경제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前 한나라당 원내대표이자 前 새누리당 당대표. 한때 '친박계의 좌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지만 2009년에 세종시 계획안 문제를 두고 이명박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이가 벌어졌고, 이후 김무성이 당대표로 비박계를 두둔하고, 친박이 김무성을 공격하면서 완전히 반박으로 전향하였다. 다만, 새누리당 대표일 때는 어떻게 박근혜 및 친박과 밀당을 하는데 성공했는지 비박계 중 친이계가 전멸하고 친유계도 큰 피해를 입은 새누리당 공천 파동이 일어나기 전에도 김무성 및 친무계는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공천을 받았다.(...)[48] 자유한국당에 복당하고, 홍준표와 손을 잡고 당 주류가 되었으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참패하자, 2020년 21대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하며, 사실상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 전여옥: 전직 재선 국회의원, KBS 기자 출신으로 한때는 친박계 한나라당 의원이다. 과거 전여옥 전 의원도 박근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친박계 최측근 의원'이었으나 박근혜를 여왕으로 모시는 풍조에 반발해 2007년에 '탈박'했다. 다만 친이는 아니다. 지금은 완전히 반박으로 전향하였다.

이하는 가나다순.
  • 강석진: 초선 국회의원, 前 거창군수[49]. 진박성향으로 유명하며 20대 총선에서 친무계 신성범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원내입성에 성공한다. 최경환 라인으로 분류된다.
  • 강석훈: 전직 초선 국회의원, 박성중 前 서초구청장에게 경선에서 밀리자, 안종범의 뒤를 이어서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입각했다. 안종범과 더불어 대우경제연구소 출신이다. 연구원 시절에 모시던 원장이 이한구이다. 사실상 이한구 라인인 셈.
  • 강창희: 전직 6선 국회의원, 육사 25기 하나회[50], 7인회에 속하며, 박근혜 정부 시절 19대 상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였다.
  • 고희선: 전직 재선 국회의원, 현재 농협 계열사인 농우바이오 창업주. 재선 의원이긴한데, 2007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17대 국회임기 만료까지 1년,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2013년 사망시점까지 1년밖에 재임하지 못했다. 이 사람의 선거구에 출마하여 복귀한 사람이 서청원이다.
  • 곽성문: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MBC 기자[51]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계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유선진당에 합류한 케이스.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지냈다.
  • 권혁세: 前 금융감독원장. 이후 전략공천을 받아 20대 총선에 나가지만,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에게 밀려 낙선한다.
  • 길정우: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중앙일보 기자. 원희룡이 불출마하면서 19대 총선 때 양천구 갑에 공천되었으며, 친박계임에도 존재감이 없었던 편으로 20대 총선을 앞두고 컷오프되었다.
  • 김경재: 전직 재선 국회의원이자 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원래는 김대중을 따르던 동교동계의 일원이었으나 이후 김대중 대통령 서거, 민주당 친노계열 주류와의 반목[52]으로 인해, 전향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 자유총연맹 총재 등을 지낸 친박 인사다.
  • 김기춘: 전직 3선 국회의원, 노태우 정부에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을 맡은 법조계의 거물로, 1992년 14대 대선을 앞두고 초원복집 사건을 일으킨 원흉이다. 유신정권 때부터 박근혜 정부 때까지 40년 넘게 박정희박근혜에 충성해온 인물. 또한 최순실 게이트에 깊히 연관되어 있다.
  • 김관용: 전직 3선 구미시장 및 3선 경북지사. 친박계 중에서는 상식인이라는 평을 받는다. 다만 본인이 구미(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경북 출신이어서 그런지 워낙에 박정희, 박근혜 부녀에 대한 향수가 지나친 수준인 것이 흠.
  • 김광림: 3선 국회의원, 김대중 정권 말기 특허청장을 역임하고 노무현 정권 초기에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한 인물. 당 정책위의장을 맡기도 했다. 지역구는 경북 안동으로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로 내리 3선을 했다.[53]
  • 김문수: 전직 3선 국회의원, 재선 경기도지사 출신의 신박 정치인. 원래는 범 친이에 속하는 '비박'이었는데 박근혜정부 들어서 친박으로 갈아타 이 때부터 '신박'으로 불렸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발했을 때는 다시 비박 포지션을 취하다가(...), 탄핵 사태 이후로 태극기집회에 계속 참여하면서 '신박'으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되었다.[54]
  • 김명연: 재선 국회의원. 사실 국회 입성 당시에는 친유계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친박계로 전향하였다가, 탄핵 이후 친박색을 지우고 친홍계 인사가 되었다. 윤상현과 비스무리한 케이스.
  • 김선동: 재선 국회의원, 서울 최후의 현역 친박 국회의원이자 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다만 다른 친박계 의원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만한 발언과 행동을 하지 않아 친박에서 평판이 좋은 편이다. 또한 지역구 내에서도 그럭저럭 무난한 평을 받고 있다.
  • 김을동: 전직 재선 국회의원, 정계에 입문했을 때부터 친박으로 분류되었고 실제로 2008년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되는 등 친박으로 분류되었으나 19대 국회 도중에 박근혜의 독단적인 행보와 실책으로 인해 탈박했다. 지금은 아예 친무로 전향했다.[55]
  • 김재원: 3선 국회의원, 前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출신의 친박 의원. 20대 총선을 앞두고서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불출마했지만, 이후 김종태가 의원직을 잃으면서 실시된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 김정재: 초선 국회의원, 계파로는 범 친박계로 분류된다. 실제로 탄핵 표결에서 전희경과 함께 반대표를 던진 여성 의원이기도 하다. 지역구는 포항시 북구로, 과거 친이계 이병석의 지역구였었던 곳이다만 포스코 비리로 이병석이 퇴출되면서 이 사람이 온 것이다.
  • 김진: 前 중앙일보 부국장급 논설위원.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하던 시절부터 친박성향을 띠었고, 탄핵정국에서도 박근혜를 쉴드치다가 중앙일보에서 잘렸다. 이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강남구 갑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나 이종구 의원이 복당하면서 물러났다.
  • 김태원: 전직 재선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고양시 덕양구 을에서 내리 재선을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후보에게 패해서 3선을 못 했다. 친박이 당권을 잃고 친무-친홍이 당권을 장악한 이후에도 친박 출신이면서도 원외 친박 중에서는 당협위원장직에서 유임된 몇 안 되는 인물인데, 이는 김태원이 담당하는 지역구에서의 의원 시절 업무처리 실적과 평가가 좋다는 점이 작용했다. 의외로 19대 국회에서의 의정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었는지 상대 후보와 1000표차 미만으로 근소하게 낙선된 경우로, 김관용, 김선동과 더불어 친박의 몇 안돼는 개념이 있는 정치인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김태호: 전직 재선 국회의원, 재선 경상남도지사.[57]원래는 친이계로 분류되었고 2010년 개각에서 국무총리후보자로 오른 이력이 있었으나,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신박'으로 전향하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로 전략공천되었으나, 낙선했다.
  • 김태환: 전직 3선 국회의원. 19대 국회 상반기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냈다. 민주정의당 출신의 5선 의원 故 허주 김윤환의 동생으로 지역기반이 든든했고 친박계 중에서 잘나가던 편이었지만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반발하여 탈박하게 된다.
  • 김태흠: 재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前 최고위원.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 중 한 명이다. 20대 국회에서 이장우, 김진태 등과 함께 골수 강성 친박으로 활동했으나, 정작 박근혜가 출당되기 직전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스스로 당적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으며 '친박'이라는 호칭에 대해서는 "구심점이 감옥에 갔는데 무슨 친박이 있냐"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다만 특이점이, 고작 재선 의원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친박 내 서열 상위에 있었던 인물이다.[58]
  • 김학송: 전직 3선 국회의원, 18대 국회 상반기 국방위원장.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했으며, 박근혜 정부 시기에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다. 말 많은 친박계임에도, 비교적 처신을 잘 해서 그런지 구설수는 없었던 편이었으나, 도로공사사장 시절에 조카를 낙하산으로 취업시킨 것이 적발되어 징역살이를 하게 되었다.
  • 남유진: 전직 3선 구미시장. 친박계 공무원, 정치인이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구미시의 시장을 지냈다. 극렬 박정희 - 박근혜 지지자 중 하나로, 박정희 '반인반신' 발언의 해당 당사자이기도 하다. 박정희 기념사업하는데 수백억을 꼴아박는 기행을 저지른 덕분에 구미에서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시장이 나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 남재준: 前 3군 사령관, 육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 박근혜 정부 시기에 국가정보원장을 지냈으나 중도에 경질되었다.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을 받는다.
  • 노철래: 전직 재선 국회의원. 前 친박연대 원내대표였고 현재는 친박집회에 가끔씩 출몰한다.
  • 민경욱: 초선 국회의원. 그리고 前 KBS 뉴스 9 앵커. 2014년에 청와대 대변인을 맡으며 박근혜의 측근이 되었고, 탄핵 이후 소감문을 대신 발표한 친박 정치인 중 한 명이었으나 현재는 홍준표를 따르는 친홍으로 전향했다고 하는데 막상 친박성향도 같이 지닌다. 다만 현재는 계파를 확실히 친홍으로 세탁했다고 볼 수 있다.(...)
  • 박대출: 재선 국회의원. 前 서울신문 기자. 디도스 파동으로 또 공천에서 잘린 최구식의 지역구에 출마해서 당선되었고 내리 재선을 했다. 진박 인사로 유명하다.
  • 박보환: 전직 초선 국회의원. 18대 국회에서는 '화성시 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박성효: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대전광역시장. 박근혜의 '대전은요' 발언의 최대 수혜자였다.
  • 박종근: 전직 4선 국회의원. 달서구 을에서 활동했으며, 17대 국회에서는 김무성의 뒤를 이어, 재정경제위원장을 맡았었다.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고령의 나이로 인해 정계를 은퇴했으며, 이후 김기춘의 후임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했다.
  • 백승주: 초선 국회의원. 국방부 차관 출신으로 현재 구미 갑 국회의원이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최순실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해 김제동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물타기를 시도한 적이 있었고, 이후 탄핵 정국 때 국정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 들을 옹호하던 이들 중 하나였다.[59]
  • 서병수: 전직 3선 국회의원. 前 부산광역시장. 2017년, 홍준표를 비판하며 "나는 친박이다.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며 향후에 박근혜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밝혀 물의를 빚었다. 설상가상으로 시정에 대한 평가도 나빴고, 당연히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
  • 서상기: 전직 3선 국회의원,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 정보위원장. 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탈락으로 정계은퇴를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지역구에서 홍의락이 당선되면서 새누리당의 총선 패배가 두드러지게 된다.
  • 서용교 : 전직 초선 국회의원. 김무성 지역구를 이어받은 인물이며, 친박으로 분류되었으나 김무성의 측근인 만큼 친무계로 전향했다. 2018년에 지병으로 별세.
  • 성일종: 초선 국회의원. 성완종 게이트를 폭로하고 자살한 성완종 前 의원의 막내 동생이다.
  • 손범규: 전직 초선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18대 총선에서 고양시 덕양구 갑에서 당선되었다. 이후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심상정에게 패했고,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법무대리인을 맡으면서 진박인증을 했고, 사실상 정치생명이 제대로 끝나버렸다.
  • 손수조: 박근혜 키즈의 대표적 케이스. 19대 총선은 문재인에게 패했으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지만, 20대 총선에서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온 친이계 장제원, 더불어민주당 배재정에게 모두 털린 데다가 정치적 후견인인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되면서 완전히 정치생명이 끊겼다.
  • 송언석: 초선 국회의원. 이철우가 경북지사 출마를 이유로 사직하면서 김천시 선거구가 비게 되자,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정부 당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실 실장, 제2차관을 지냈으나, 송언석 공천 당시 당시 자유한국당의 당권 체제가 친박에서 당대표 홍준표-원내대표로 친무계의 좌장 김성태가 당선되어 친무-친홍으로 넘어온 직후 홍준표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친박이 아닌 친홍계 정치인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
  • 신연희: 前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2017년 3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으로 복귀할 때 신 구청장이 마중을 나간 데 이어 14일에는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비리로 인해서 2018년 지방선거에 못 나갔다.[60]
  • 안홍준: 전직 3선 국회의원. 19대 국회 상반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19대 총선 공천 탈락으로 인해 비박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소위 말하는 원조 친박 인사였다.
  • 유영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박근혜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도 박근혜를 변호하는 변호인이다. 2004년부터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지속적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줄줄이 낙선했다. 따라서 친박 최측근 중 하나면서도 원외 친박으로 분류된다.
  • 유일호: 전직 재선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이었으나,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개각에서 최경환의 뒤를 이어 경제부총리에 올랐다. 다만 자신의 지역구가 공석이 되었는데도 불출마 한 것을 보면 정계은퇴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송파구 을은 유일호가 떠나고 김성태(비례), 배현진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 유정복: 전직 3선 국회의원, 前 인천광역시장. 대표적인 친박 인사였으나, 친이계와도 스스럼없이 지냈는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유정복이 친이계와 친했기 때문이 아니고 이명박 정부 초반기와는 달리 이명박 정부 중반부부터 박근혜 및 친박과의 유화적인 관계를 가질 필요가 있어 당시에는 친박 중진은 아니었고 친박 중에 그나마 포섭이 가능해 보이거나 실력이 있어 보이는(...) 최경환과 유정복이 이명박 정부에서도 장관직을 역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자 안전행정부 장관에 취임했다. 이후 지방선거에서 송영길의 삽질에 힘입어 당선되어 인천광역시장이기도 했으나, 이부망천 디버프가 터지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다.
  • 윤상직: 기장군수 출신의 부산 기장군 국회의원이다. 이름이 윤상현과 비슷하다.(..)
  • 이경재: 전직 4선 국회의원. 17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 이후 18대 총선을 앞두고 고령에, 친박계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탈락했으나 당선되어 복당했으며,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부총리 대우)을 맡았다.
  • 이규택: 전직 4선 국회의원. 여주에서 내리 4선(14~17대)을 했으나, 공천에서 떨어지고 친박연대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후 서청원이 한나라당과의 통합론으로 노선을 정하자 반발해서 미래연대를 창당했다. 이후 19대 총선을 앞두고서 복당했지만, 선거구가 개편되고, 평창올림픽 유치라는 공을 세운 친이계 정병국에게 공천에서 밀렸다. 당 상임고문으로 있다가, 친박연대 시절에 인연이 있던 조원진의 대한애국당으로 옮겼다.
  • 이병기: 전 외무공무원, 전 별정직공무원, 전 정무직공무원 출신의 친박 인사.
  • 이완구: 전직 3선 국회의원, 제35대 충청남도지사,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제43대 국무총리, 출신의 충청권 친박 정치인. 성완종 게이트와 관련하여 정계에서 사실상 내쫓겼고, 이후 건강문제(암)로 인해 정치활동을 중단했다.
  • 이완영: 재선 국회의원. 탄핵 정국 당시 국조위 새누리당 간사로 활동하며 박근혜 들을 옹호하던 이들 중 하나였다. 이 때 국조위서 온갖 어그로를 제대로 끌면서 이완용이라는 별명과 함께 욕 먹은 건 덤. 과거부터 최순실과 새마음봉사단 소속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다 또한 우병우와도 고령향우회 인맥이 연결되어 있다.[61]
  • 이우현: 재선 국회의원. 친박돌격대(김진태, 김태흠, 이장우)의 임팩트에는 밀리지만 막말과 공천헌금 수수로 유명한 인물. 친박 중에서도 서청원 계보에 속했다. 한편 2006년에서 2008년까지의 정당이력이 화려한데,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친박연대 순으로 정당을 옮겼다. 따라서 일종의 철새라고 분류할 수 있다.
  • 이인제: 전직 6선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최고위원이자 제10대 노동부 장관, 제29대 경기도지사 출신의 정치인. 본래 충청권의 맹주였으나 이후 '신박'으로 전향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양승조 의원에게 낙선했다.
  • 이장우: 재선 국회의원. 前 대전 동구청장, 이후 19~20대 의원을 지냈다. 김진태ㆍ김태흠과 같이 친박돌격대로 유명하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출신의 골수 친박 정치인.
  • 이종혁: 계파상으로는 상도동계 출신 친박이었고 18대 대선에서 나름 중책을 맡았던 인물이었지만 아래의 이헌승에게 연달아 공천에서 물을 먹었다. 결국 20대 총선 직후에 홍준표 경남지사의 정무특보가 되었고 탄핵정국 이후에는 친홍계가 되었으나, 이후 부산시장 출마를 계획한 본인과는 달리 홍준표가 해운대구 을 재보궐선거에 나오라고 지시하면서 아예 홍준표와도 결별했다.
  • 이한구: 전직 4선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냈다.[62] 임기 중에 경기도로 빤스런을 시전해서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이 당선되는 데 일조했다. 덕분에 인명진 비대위 시절에 당에서 제명되었다.
  • 이헌승: 재선 국회의원. 17대 대선 경선 시절에 박근혜 진영에 합류한 원조 친박 인사로, 부산진 을에서 활동한다.
  • 이현재: 재선 국회의원, 참여정부 시절에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공무원 출신. 자유한국당으로 개편될 때 정우택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을 지냈으나, 부정청탁 의혹으로 사임했다.
  • 전희경: 초선 국회의원, 예전에는 친박계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김무성 새누리당 당 대표 시절 지지를 받기도 했고,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대변인을 맡기도 하면서 김무성, 홍준표와도 상당한 교류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중립계파 정도로 분류된다. 특이점이 있다면, 이념형 강성 보수 정치인이면서 강성 보수 유권자들과 코드가 잘 맞아서인지 의외로(?) 일편단심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강성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어느정도 받는 편이다.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출신. 탄핵 이후 박근혜와의 단독 인터뷰를 유일하게 한 인물. 현재 우익/친박 지지자들의 오피니언 리더격의 존재로서 유튜브 등에서 탄핵 결정은 부당하다고 줄곧 성토 중.
  • 정성근: 2012년부터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서 20대 국회의원까지 지속적으로 출마했으나 줄줄이 낙선. 박근혜정부 문화예술부 장관 후보망에 올랐던 만큼 원외지만 범 친박으로 분류된다. 이후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장악한 친무-친홍 연합과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당협위원장 직위를 박탈당했다.
  • 정수성: 전직 재선 국회의원, 1군 사령관 출신으로, 친이계 정종복을 꺾고 재보궐선거에서 경주에서 당선된 이력이 있다. 이후 내리 재선을 했으나, 김석기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에게 공천에서 밀렸고 이에 승복했다.
  • 정종섭: 초선 국회의원, 박근혜 정부 시절에 제3대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박에 속하여 현역 국회의원이자 친 유승민계인 류성걸을 제치고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동구 갑 선거구에 공천을 받았다. 무소속 류성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며 현재는 국토교통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 정진석: 원래 한나라당 입당 직후 제18대 국회의원 임기부터 제20대 국회가 개회하기 전까지는 범 친박계로 분류돼면서 이명박/이재오-친이와 박근혜/친박 사이에서 친박의 편을 조금 더 들어주는 편이었으나,[63] 20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 친박으로는 보수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비박으로 전향했다. 특이점이 있다면, 이명박 및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를 비롯한 친이계의 중진과도 친했고, 박근혜 및 친박과도 친한 정치인이면서도 친박이 공천권에서 큰 목소리를 낸 19대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친박이 공천권을 장악하고 휘두르면서 김무성의 옥새파동 사태까지 벌어진 20대 새누리당 공천에서도 정진석은 피해를 본 적이 전혀 없다. 이후 박근혜가 파면당하고 문재인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자 친박을 두고 '육모방망이로 대가리를 뽀개버려야 한다'라는 언급을 하며 친박을 맹비난하고 있다. 참고로 탄핵 정국 때는 찬반 여부를 놓고 당이 분열되자, '당론으로 의견을 탄압하지 않겠다.'고 밝혀 비박계 의원들이 서슴없이 탄핵 찬성을 할 수 있게끔 사전 포석을 깔아주었다. 이 때문인지, 명목상으로는 중립을 지켰음에도 친박 지지자들에게 상당한 비난을 받고 있다.
  • 조윤선: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정무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대표적인 친박계 여성 정치인. 현재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구속 수감 중.
  • 진영: 4선 국회의원, 원래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해 2016년까지는 줄곧 보수 진영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원조 친박 중 한 명이기까지 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됐다가 노인 연금 공약 문제를 놓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그만 두면서 본격적으로 비박계로 돌아서게 된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며, 2018년부터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내게 되었다.
  • 최연혜: 초선 국회의원, 박근혜정부 철도공사 사장 출신인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철도대학 총장을 지내고 출마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낙선했지만 박근혜와의 친분을 강조했다.
  • 한광옥: 전직 4선 국회의원. 동교동계 출신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 동시에 2016년 11월 2일 출범한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고문이 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에 대해서 "한 부분의 통계를 갖고 정책이나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말까지 하였다.
  • 한기호: 전직 재선 국회의원. 前 육군교육사령관. 2010년 재보궐선거로 원내에 입성했으며, 이후 내리 재선을 하다가 선거구 통폐합으로 인해 친이계 황영철에게 공천에서 밀렸다. 이후 황영철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다시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 한선교: 4선 국회의원.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계 수뇌부에 의한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한나라당 '공천 학살'에 반발하여 한나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친박무소속을 표방하면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윤건영(친이계 비례대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19대 국회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으로 변경)을 지냈었다. 그런데, 19대 국회 임기 중반기 쯤부터 한선교는 박지만과 친한 '박지만 라인' 이라고 반 쯤 배척당했고 이후 중도계열로 구분되는 일이 많다. 황교안 체제에서는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나 당직자에게 "개새끼야! 꺼져." 등의 폭언을 해서 물의를 빚었다.
  • 함승희: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검사. 새천년민주당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갈등을 겪고 열린우리당 분당과정에서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했다. 대선경선을 앞두고 김기춘에게 픽업되어서 박근혜 진영으로 들어온다. 이후 친박연대 최고위원/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강원랜드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 함진규: 재선 국회의원. 탄핵 이후 친박색을 지운 사람 중 하나이며, 범 친무-친홍계로 전향. 그래서 그런지 홍준표 대표 체제에 원내대표도 친무의 좌장 김성태가 당선돼 친홍-친무라인이 한국당의 당권을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정책위원장에 임명되었다.
  • 허원제: 전직 초선 국회의원. 前 SBS 기자, 정치부장, 특임이사. 17대 대선경선을 앞두고 박근혜 진영에 합류했으며,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마지막 정무수석을 지냈다.
  • 허태열: 전직 3선 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2013년 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윤창중 사태가 터지자, 사임했으며, 김기춘으로 교체된다.
  • 현경대: 전직 5선 국회의원. 제주시가 지역구로, 박근혜 정부 시절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을 지낸 '친박 원로', '박근혜 대통령의 자문위원' 이라고 불리는 '7인회'의 멤버 중 한 명이다.
  • 황우여: 전직 5선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법조인, 친박 정치인이다. 前 감사원 감사위원이자 17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장.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 대표, 교육부총리를 역임하였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는 용인대 석좌교수로 임용되었으나, 특강만 하고서 억대의 연봉을 수령한 것이 밝혀져 비판받고 있다.
  • 황진하: 전직 3선 국회의원. 19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장 역임, 육사 25기 하나회의 예비역 중장. 소위 말하는 원조친박인사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독단적인 행보에 반발하여 친무로 전향했다.

4.2. 진박? 진실?

하지만, 상술된 친박내 주요인사들보다도 더 친박내 영향력이 강하다고 꼽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로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비서관들이다. 이 세 사람을 언론에선 일명 '문고리 (권력) 3인방'[64]이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친박 중에서도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었다.

사실 이 세 명의 비서관들은 박 대통령이 98년 보궐선거 당선을 통해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시절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인물들로 친박계의 2인자들이라고 불리는 서청원, 최경환 의원처럼 군번을 따질 친박이 아니라, 사실상 왕과 내시,신하의 관계에 가깝다.[65]

즉, 새누리당 핵심 친박들조차 믿지 못했는지 제대로 된 대면보고조차 마음대로 못하게 했던 박근혜를 눈앞에서 직접 모신 환관정치의 시발점인 사람들.

그리고 이들이 박근혜 당시 의원을 처음 보좌하기 시작했을 때, 당시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으로서 이 3인방의 상사였던 사람이 정윤회라고 한다. 2014년 세계일보를 기폭제로 국내를 한바탕 뒤흔들어 놓았던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건도 쉽게 말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떠나 정계에는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었던 것처럼 보이던 정윤회씨가 실제로는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 곁에 남아 이 문고리 3인방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장관 임명 등 박근혜정부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게 아니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사건이었던 것. 참고로 정윤회 씨는 박근혜 당시 국회의원의 비서실장이기도 했지만, 박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의 전 남편이기도 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그의 이름은 훗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에서 다시 회자된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언론을 화려하게 수놓은 최순실씨는 1970년대부터 박근혜 당시 영애와 피붙이나 다름없을 만큼 가까이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순실 씨의 부친인 사이비 교주 최태민은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가 암살당한 뒤 멘붕에 빠져있을 무렵 '육 여사가 자기 꿈에 나타나 당신을 도우라고 했다'는 사기꾼 스멜이 짙은 소리를 하며 가까운 사이가 되어 박 대통령이 지금까지도 인생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다만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그들의 관계를 탐탁치 않게 본 모양인데, 오죽하면 노태우 정권 당시 박근혜의 친동생인 박지만박근령노태우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저 사람이 언니를 속이고 조종해서 악행을 저지르니 제발 언니 좀 저들과 떨어트려 구해달라는 탄원서를 냈고, 군사작전을 방불게 하는 물리적 구조작전까지 실행 했을 정도.

결국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하여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전 부속/수석비서관은 구속되었다. 심지어 문고리 3인방 등을 비롯한 최측근들을 박근혜가 아닌 최순실이 직접 지휘한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막강한 비선실세였다는 점이 드러났는데,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항목 참조.

4.3. 기타

드립 삼아 진박으로 지칭되는 경우도 있다. 정의당 소속인 노회찬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자신을 대놓고 진박이라고 호칭하며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하였다. 경제민주화를 비롯한 박근혜 정부의 공약을 충실히 따른다는 뜻이 들어간 진박이다. 이 문서의 진박과는 오히려 반대 의미의 드립성 발언이다. 대통령 본인이 한 공약과 오히려 거꾸로 가는 세태 때문인지, 노회찬 의원의 진박 발언은 호응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은 2015년 국군의 날 행사 때 우연히 박근혜 대통령의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서 농담삼아 친박 의원이라고 불린 적이 있다. 의전 실수는 아니고 사전에 국회의원들의 나이 및 피선 경력 등을 고려해서 자리를 배치하다보니 일어난 우연이라고 한다.

이철희 의원도 썰전에서 자신을 치는 박이란 의미로 친박이라고 한적이 있었다.

보이그룹 샤이니민호도 박근혜의 바로 옆에서 "대통령님이 한국 화장품을 쓰셔서 피부가 좋다"고 아부성 멘트를 날리는 바람에 친박 연예인 드립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당시 청와대 비선의료사건의 핵심인물인 박채윤에게 화장품을 소개받는 자리라는 주요 장면이라 민호의 멘트도 최순실 게이트 정국 내내 뉴스 자료영상으로 함께 출연하고 있다. 오죽하면 JTBC 정치부 회의(2017년 2월 3일 방송)에서 해당 영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양해해 달라고 하며 '민호 씨에게 불똥이 튈까봐 걱정스럽다'라고 따로 언급할 정도. 물론 민호는 그냥 립서비스를 한 것에 불과하고 게이트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관련이 있었으면 특검에게 탈탈 털리고 뉴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을 것이다.

김윤태도 친박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시키면 한다의 박근혜 욕하기 미션에서 "박근혜에게 악감정은 없다."는 문제의 발언이 그 이유.

5. 비판

어떤 사람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66] 그 군주를 섬긴다면 신하라고 할 수 있는가? 신하라고 할 수 없다. 자기 몸을 죽이면서까지 군주를 섬긴다면 신하라고 할 수 있는가? 역시 신하라고 할 수 없다. (중략) 군주가 자기를 위해 죽고 자기를 위해 망할 때, 내가 (이것에) 따라서 죽고 망한다면 이것은 사적으로 총애를 받는 자나 하는 일이다. 이것으로 신하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은, 신하는 자식과 함께 칭하여 신자(臣子)라고 하지 않는가?라고 한다. 그렇지 않다. ······ 군주와 신하의 명분은 천하 국가라는 입장에서 생긴 것이다. 나에게 천하의 책임이 없다면 나는 군주와는 관계없는 사람이다. 나가서 군주를 섬길 때 천하 백성을 위한 것으로 일을 하지 않으면 군주의 노비가 된 것이고, 천하를 위한 것으로 일을 삼으면 군주의 사우(師友)인 것이다.
- 황종희(17세기 유학자), 『명이대방록』 신하론(原臣) 中
"전국위원회 무산시키고 말이야. 못하게 했잖아, 혁신을! 이제는 정말 보수의 존립에 근본적으로 도움 안 되는 사람들은 육모방망이를 들고 뒤통수를 뽀개버려야 돼요. 동지라는 것에서 이제 적으로 간주해서 무참하게 응징해야 된다고!"
- 정진석[67]
박근혜 팔아 국회의원 하다가
박근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박근혜 감옥 가고 난뒤 슬금슬금 기어나와
당권이나 차지해보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사람들
참 가증스럽습니다.
차라리 충직스러운 이정현의원을 본받으십시요.
다음 선거때 국민들이 반드시 그들을 심판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런 사람 정치권에서 행세해게 해서는 안됩니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당시 페이스북에 친박들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비난한 글
파일:친박은_바퀴벌레.jpg
2017년 9월 14일,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세대학교 학생들과의 토론회에서 친박계에게 가한 일침

자유당의 재림[68]이자 민주주의 훼손의 주범
국가와 국민보다 박근혜를 우선시하며, 대한민국을 망치는 사회의 암덩어리들이자 수꼴의 정점을 보여주는 자칭 애국보수 세력들

이른바 박시즘, 박시스트. 위에서 보다시피, 17세기 유학자의 시선에서 볼 때도 이들의 행보는 민주국가의 정치집단은 커녕, 박근혜의 신하라는 말조차도 붙일 수 없다. 이건 신하의 마음가짐이 아니라 환관의 태도이다. 물론 황종희는 당시 유교 사회에서 꽤 급진적인 성향이었지만, 본래 유교에서도 올바른 대의명분을 기준으로 해서 군주의 잘못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간언을 아끼지 않는 것이 진정한 충신의 자세라고 주장한다. 하물며 21세기인 현대의 민주주의 사회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친(親)-'을 붙여 누구와 친하다는 뜻을 드러내는 정파가 늘 그렇듯, 정파 안에서는 "우리가 남이가" 식으로 뭉치고, 정파 밖에 대해서는 배타성을 드러낸다는 평이 많다. 그중에서도 친박은 그 정도가 매우 심했다.

박근혜정부에게 정정당당하게 비판을 해도, 배신의 정치라고 매도했다. 한때는 동료였던 사람조차 입맛에 안 맞으면 여지없이 헐뜯는 전형적인 패거리 정치를 한다는 것, 어디서 많이 봤다면 바로 김정은이다. 김정은도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자기 고모부인 장성택을 살해하고, 연설 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만 가지고 인민무력부장이던 현영철을 총살했다.[69]

2000년대 중반 박근혜 의원의 신뢰를 받던 진영 의원의 경우 2000년대 후반 들어 친박이라는 울타리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이자 친박계 인사들의 지속적인 견제를 받아 2010년 탈박을 선언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아예 더불어민주당의 울타리조차 넘으며 당선되었다. 2015년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워낙 스토리가 널리 퍼졌다.

그러다 보니 '박근혜 대통령 눈치 살피기만 급급한 전형적인 간신배 무리들'이라고 비판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진박 감별사라는 희대의 단어까지 등장하며 대놓고 패거리 정치를 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순수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다.

또한 '친박'은 박근혜가 중심인 계파인데, 박근혜는 87년 체제로 5년 단임제를 채택한 모든 대통령들이 그러했듯 대통령 임기가 끝나자마자 죽은 권력이 되는 것이 불가피한 사실이다. 당장 이들과 대립 관계인 친이계는 중심축이던 이명박이 퇴임하면서 계파가 와해되어 사실상 비박의 일환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중이다. 즉, 아무리 막강한 대통령이라 해도 권력에 유통기한이 있으므로 새누리당은 차기에도 권력을 창출할 '미래 권력'을 준비해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후계 권력 등장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친박계가 이에 동조하며 '차기 대권 주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유력 정치인들을 지속적으로 견제하면서 후계 구도의 싹을 밟아버리고 있는 상태다. 이에 해당하는 인물을 들자면 김무성, 유승민 등이 있다.[70] 이 때문에 배신의 정치로 찍히며 팽당한 유승민처럼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박근혜의 의중을 헤아리고 그렇게 발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친박세력에서 뚜렷한 대권 후보가 자라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유력 대권주자로 언급되는 반기문이 친박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단정 지을 수 없고 본인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흐지부지되었다.

따라서 친박계에 차기 주자라고 할 만한 인물은 없는데 대통령을 상왕으로 모실 생각이라도 하는 건지 오로지 탄핵된 전 대통령(풋) 의중만 살피면서 당내 주자들의 싹을 밟아 쳐내는 것으로, 대안도 없이 당의 미래를 소모하고 있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사라진다.[71] 이런 상왕전략은 이미 전두환이 일해재단국가원로자문회의같은 방식으로 시도하려 했지만 바로 노태우에게 뒤통수맞고 상왕은 커녕 둘 다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서는 신세가 됐다.

새누리당 내 비박계 의원, 특히 수도권 의원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인데, 실제로 19대 총선에서 강남3구를 제외한 지역구 중에서 서울에서 당선된 의원은 죄다 비박계다. 친박계는 전통적인 우세지역에서 호의호식하고 있을 동안에 비박계만 험지에서[72] 고생을 한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당연히 볼멘소리가 나온다. 그래서 비박계는 표차가 적은 수로 갈리는 수도권 지역에서 이기기 위해서 "새누리당이 좌클릭도 수용해야 한다"는 말이 많다. 서울 양천구 을 지역구의 김용태 의원, 강서구김성태 의원 등이 대표적이다.[73]

2016년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나온 소위 "진박(眞朴) 마케팅"도 제대로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오죽하면 진박 마케팅의 핵심지인 TK 민심조차도 "저건 심했다."고 말할 정도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도 진박 마케팅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라면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려는 상황에서 '진실한 사람'을 선거구호로 내거는 건 상당히 부끄러워야 할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보수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에 출연하면서 이런 진박 마케팅을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좀비정치라고 매섭게 꾸짖었다.

결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으로 야권이 분열된 어부지리 상황 속에서도 "친박과 비박의 공천권 다툼"이라는 역대급 삽질로 인해 16년 만에 여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고 제1당 자리까지 빼앗기면서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굴욕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만다. 이는 공천권 다툼 + 탄핵여파로 수십 석을 잃어버린 2004년 새천년민주당의 사례와도 유사하다. 더군다나 이후 총선패배 후유증을 제대로 겪는다는 점에서도 빼다 박은 상황이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8월 9일에 개최된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결과, 친박계가 대부분의 당직을 독식하면서 친박패권주의가 더욱 심화되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입증했다. 이는 친박계가 공천학살을 통해 일찌감치 비박의 싹을 완전히 잘라 놓고 난 이후 발생한 결과였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물론, 차기 19대 대선후보급 의원들이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기 때문에 당권경쟁에서 개입할 이유가 없는 비박계 중진들이 전당대회를 그다지 관심 없어해서 소 닭 보듯이 생각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친박들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난 후 대부분은 자기 몸 사리며 나 몰라라 하곤 하였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할 땐 간쓸개라도 빼줄 것처럼 행동하던 것과는 완전 정반대의 모습. 원래 이러한 사람들일수록 위기가 터지면 위기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만 살겠다고 빠져나가기 급급한 경우가 많다. 능력은 부족하여 연줄로 어찌어찌 정계에 몸을 담았는데 매달고 있던 동아줄이 끊어지려고 하는데 끊어지려고 하는 동아줄을 수리할 능력은 없으니 새 동아줄을 찾기 위해 나몰라라 내빼는 셈이다.

사실 나서도 도리어 국민들 화만 돋을 뿐이라 딱히 도움도 안되어 나설 처지가 아니다. 또 친박 중에서도 초, 재선들은 딱히 충성도라고 할 게 없기도 하고. 물론 그럼에도 끝까지 친박에 남아있는 자들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친박은 처참한 종말을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게 어찌 보면 씁쓸한 대목이다.

게다가 친박으로 남은 사람은 벌써 간신배로 낙인이 찍혔다. 온갖 어불성설로 유명한 김진태는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고 떠들었다가 지역구인 춘천시 시민들이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들고 김진태 의원 사무실을 돌기도 했다. #

이후 새누리당을 개혁하기 위해 영입된 인명진 비대위원장[74]에 대해 친박계의 좌장인 서청원이 2017년 1월 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쟁이 성직자인 비대위원장이야말로 악성종양의 성직자가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그래도 바뀌겠지'라는 생각에 희망을 잃지 않았던 보수 지지자들의 얼마 안 남은 희망조차 지워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홍준표 전 경남지사에게 양박, 즉 양아치 친박이라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었다. # 하지만 도리어 박사모들은 지나가는 홍준표에게 태극기를 손에 들려주고는 자기를 극찬했다는 정신승리를 시전하였다. # 이미 이들은 인지부조화에 이른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물론 친박이 완전히 사라지면 좋겠지만 그것도 박근혜가 스스로 정치계에서 물러날 때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박근혜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된 범죄 용의자 신분임에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날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박근혜와 박정희의 신화를 숭배하는 국민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을 19대 대통령 선거의 득표율로 보여주었고,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정권장악은 어려워도 적어도 박근혜가 숨만 쉬고 있어도 지역구 몇석과 비례대표 의석으로 국회 교섭단체 의석(20석)을 간신히 만든 수준의 지지율이 나오는 상황이고 실질적인 정치인 박근혜의 최대 무기인 박근혜, 최순실 일가의 재산은 현 시점에서 제대로 조사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1. 경기동부연합과의 유사성

박통을 무조건적으로 숭배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우파계의 통진당 같은 존재이다.
- 하태경[75]
진보정당에 경기동부연합이 있다면 보수정당에는 이 인간들이 있다.

경기동부연합과 비교해서 국가전복과 관련 있다는 점에서 같으며, 정도로 따지면 더 심각하다. 경기동부연합도 국가를 뒤흔드는 수준까지는 가지 못했는데, 친박은 대통령 파면 사태를 이끌어서 대한민국을 어지럽혔다. 마침 친박을 비꼬는 종박이라는 용어가 종북의 대척점에 있다.

물론 친박을 옹호하는 측은 "그들도 원래는 국가를 뒤집을 의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국정이 멈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박근혜가 무능하다는 사실을 본인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불쌍하니까 지키자. 그대들도 훌륭한 대통령을 낸 적이 없다"는 식으로 어불성설만 늘어놓거나, 본인이 최순실과 엮여있다는 의혹 보도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경기동부연합은 작은 조직이라서 특정한 정당에 악영향을 줬지만, 친박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기 전까지 한국 정치권 최대 계파였다. 친박은 대통령에게 총애를 받아 여당을 집어삼키고,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메이저리티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친박이 저지른 폭거는 대한민국을 끝내 도탄에 빠뜨렸다. 2017년 시점에서는 직접 집회로 나서, 내란을 선동하는 듯한 모양새까지 보였다.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경기동부연합보다도 졸렬한 조직이다. 더 심각한 건, 경기동부연합은 공권력이 탄압해서 힘을 못 쓰기라도 하지 이들은 그 공권력을 아군으로 두르는 지경까지 갔었다. 친박에 호응하는 세력이 아직도 건재하지 않던가?

팀킬을 했다는 점도 경기동부연합과 비슷하다. 최대 15% 가까이의 지지율을 올리며 진보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을 종북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워 놓고 북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계파 갈등을 청산하려고 했던 민중민주주의 계열들과 참여계, 그리고 인천연합 등의 온건 NLPDR들을 당 밖으로 쫓아내 진보정의당을 창당하게 만든 것 처럼, 새누리당의 친박들도 그나마 개념 있던 보수들을 쫓아내 바른정당을 만들고 종박우파 프레임을 씌워 집권을 힘들게 만들었다.

더 볼 것도 없이 친박들이 계엄령 선포를 언급한 것 자체가 경기동부연합과 같은 수준이다. 청와대와 군내 사조직 알자회도 한통속이라는 의혹마저 있어서 사안이 심각하다.

6. 인식

비정상적인 극우 종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보수 지지층들 모두 친박에 대해 보수를 쓰러지게 만든 내부의 암 덩어리로 인식하고 있다.

반대로 박사모를 위시한 친박들은 보수우파가 무너진건 유승민, 김무성 등 과거 박근혜의 측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친이계와 손을 잡은 다음 박근혜 뒤통수를 때리고 탄핵에 동조했기에 그런거라며 틈만 나면 이들을 간신이니 뭐니 물어뜯고있다.[76]

문제는 극우 지지층에서 여전히 친박을 밀어주는 것이 상당하며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강세라는 점이다. 과거 이들은 보수 정당의 든든한 콘크리트 지지층이자 이제 보수 정당에서 개혁과 쇄신이 절실한 상황에서 발목을 붙잡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서 보수 정당에서는 이들의 존재로 인하여 크게 골머리를 썩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존재로 인하여 보수정당은 나경원 의원을 대표한 원내대표 경선 진출을 통한 정치 쇄신에서 패배하였고, 이후 어쩔 수 없이 바른정당으로 분당해서 나가야만 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에서 나타나는 정치 개혁에 대해서 저항, 친박이 자유한국당에서 살아남고 주도권을 거머쥐는데도 기여하였다. 다만, 2017년 12월을 기점으로 친박은 홍준표와 김무성을 수장으로하는 친홍과 친무에게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빼앗겼다.

꼰대 보수로 찍혔던 홍준표도 이번 19대 대선 패배 이후 미국으로 휴식을 취하러 출국하기 전에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친박은 좀 빠지라"고 인터뷰를 하였고 이제는 친박들을 향해 "박근혜 팔아 의원직한 사람들이고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라고 맹비난하였다.[77]

낀박으로 평가받는 정진석 전 원내대표도 이들에게, "당을 TK 자민련화 시키고 보수의 존립에 방해가 되며 육모방망이를 들고 뒤통수를 뽀개버려야 하는 자들"이라고, 거센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 비박계인 심재철 의원은 6.13 선거 패배 이후 자숙 모드에 들어간 지도부를 상대로 "국정농단세력, 적폐세력이라는 프레임을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던가 "탄핵의 방아쇠가 된 태블릿 PC의 진실을 밝혀어야 했다"는 등의 해묵은 주장을 반복하며, 은연중에 친박을 옹호하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7. 부활?

한국당 원대 경선 '친박계의 설욕'…범친박 결집에 나경원 압승
나경원 압도적 표차 당선에… 범친박 빠르게 결집

2018년 나경원원내대표에 당선되는데 범 친박 세력이 결집하여 압도적인 당선을 시키면서 친박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후 나경원은 친박, 비박 책임 공방을 하지 말고, 당내 계파 갈등을 종결해야 한다고 호소하며 친박에 대한 청산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78]

2.27 전당대회로 친박계로 분류되는 황교안국무총리새로운 당대표가 되었는데, 첫 인선에 대해 친박 색채가 강화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문화일보 조선일보 연합뉴스1 연합뉴스2

뿐만 아니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지지층[79]과 보수층[80]에서는 ‘극우세력을 포함한 보수통합’이 절반 이상의 대다수로 나타나면서, 여전히 기세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황교안號 요직 장악한 '통합과 전진', 친박계 전면 배치되나
황교안 체제 친박의 귀환…세불리기 포석두나
한선교·추경호·민경욱… 친박색 짙게 바른 ‘황교안 한국당’

전체적으로 이번 2.27 전당대회친박의 귀환으로 평가받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전당대회 이후 확실히 친박계들이 전진배치되는 상황으로 민주당정의당에서는 한국당이 다시금 도로 친박당으로 되돌아갔다고 비판하는 양상이다. 참고로 김무성 같은 비박계들 또한 친박 중심 인사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김무성, 황교안 ‘친박 중심’ 인사에 “아쉬운 감 있다” 어찌되었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친박계들은 이번 2.27 전당대회에서 자신들이 밀어준 황교안 전 총리가 당 대표로 당선됨에 따라 다시금 부활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게 되었다. 적어도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서 공천 학살을 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점에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평가 할 수 있겠다. 한국당 '총선 공천' 주도할 핵심 요직에 친박 전진배치

8. 관련 문서



[1]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이들은 힘을 잃기는 커넝 박근혜 석방 집회 등 각종 친박집회에 참석하여 박근혜 석방 및 현 문재인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로 본인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고 있으며, 보수진영 내 비박계 계파들을 싸잡아서 배신자, 빨갱이, 사이비 우파 라고 비난하고 있다.[2] 다만 이 낱말이 신문지상에서 사용될 때는 유력한 국회의원 보좌관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예가 더 많은 편이다. 물론 누가 더 중요한지 논란으로 십상시 리스트도 오락가락한다.[3]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가 잘 알려져 있다. 정두언 의원도 마찬가지. 다만 20대 총선에서 둘 다 낙선해 현재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 대신 2016년을 전후로 김용태 의원이 대표적인 반박(反朴)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사실 본인도 새누리당 내에서 가장 중도적, 좌파적이며 지역구인 서울 양천구 을 자체가 보수 계열 정당에겐 험지라서 당의 지역적 기반이자 친박계가 몰려있는 TK 의원들과는 적대적인 편이다.(이재오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 을, 정두언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대문 을도 양상이 유사한 편.) 결국 탄핵정국을 기점으로 당내 현역 의원 중 가장 먼저 탈당했으며 이 후 비박계 인사들이 주축이 된 바른정당의 창당 멤버가 된다. 이외에도 PK 지역구의 장제원, 하태경 의원 등도 또다른 반박 인사로 꼽힌다.[4] 잘 알려진 경우로 원조 친박계 인사였다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연설을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갈라선 유승민 의원과 "친박에 좌장은 없다."라는 말을 끝으로 짤린 김무성 전 대표가 있고, 노인 기초연금 공약 문제로 박 대통령과 갈라섰다가 20대 총선에서 컷오프 되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 되살아난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있다.[5] 다만 사례가 드물어서 그런지 많이 쓰는 용어는 아니다.[6] 대표적으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박근혜 키즈"로 영입되었다가 바른정당에 합류한 이준석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있다.[7] 정치적 생명이 끝장난 박근혜를 버리고 박정희의 아들인 박지만이나 처제 육예수 등 나머지 박정희-육영수 일가 사람들의 정계 출마를 주장하는 소수의 친박 지지자들도 있으나 아직까지 대부분의 친박 주류 세력들은 박근혜를 지지하는 중이다. 그리고 박근혜의 남동생인 박지만과 막내이모 육예수도 마약 범죄 전과와 고령의 나이 등 약점들이 너무 많은데다 현 친박 계파에서 박지만이나 육예수를 박근혜의 대안으로 지지하는 사람도 없다.[8] 언론에서는 이들에 대해 친박 단체라고 표현하며 이들의 시위에 대해 친박 집회라고 언급한다.[9] 상도동계의 수장 김영삼박정희와 평생의 앙숙이었다. 박정희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사태가 치달은 것도 YH사건김영삼 제명 사건이 발단이었다. 당연히 박정희의 후계자격인 박근혜와도 매우 거리가 있었다.[10] 실제 윤상현은 민정계의 성골이라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전두환의 사위였었기 때문.[11] 특히 이명박을 절대적으로 지지했던 이재오계나 상도동계를 제외하더라도 소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 중 상당수를 차지했던 영포회로 불리는 영포라인들은 친박과 지역기반이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때 불구대천의 원수까지 갔었다. 대표적으로 친이 내 이상득계로 이상득 전 의원의 최측근으로 꼽히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기도 했던 이병석 전 의원이 있다. 장제원 의원도 이에 해당.[12] 김용환, 김용갑, 최병렬, 김기춘, 안병훈을 위시로 한 친박 5인회와 강창희, 서청원, 홍사덕 등이 들어간다. 명단을 잘 살펴보면 서청원과 홍사덕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원로그룹 전체가 아버지 박정희 정권때 공화당·민정당계 출신 정치인들로 구성돼 있다.[13]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유기준, 정갑윤, 정우택, 김태흠, 이정현 신한국,한나라당때 정치인등으로 구성. 김태흠은 낮은 선수에 비해서 등급이 높은 편이었고 이정현은 호남 출신이여서 그런지 친박계 중진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서열 취급을 받았지만 이정현은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를 맡을 때부터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호텔에서 식사를 대접할 정도로 매우 총애하는 인물이었기에 1등급으로 구분되었다.[14] 조원진, 이장우, 김진태 18~19대 총선 공천을 뚫은 인물들 속한다. 이 외에도 공기업 사장으로 차출된 친박인사(김학송, 함승희)등도 2등급으로 구분.[15] 20대 총선 지역구 공천자들이거나 비례대표들. 추경호 의원, 백승주 의원, 유민봉 의원, 곽상도 의원, 정종섭 의원 같은 차관, 수석비서관 출신들.[16] 친박연대 대표이자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되어 6선을 했던 18대 총선에서 정당 운영비 32억 원을 비례 1, 3번인 양정례와 김노식에게 받은 것이 걸려서 당선 무효가 되어서 공식적으로는 7선이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 제명결의안이나, 비례대표 의원의 탈당 등으로 국회의원직이 상실되면 선수는 인정되지만,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는 말 그대로 당선된 사실 자체를 법률상 무효로 취급하는 것이라서 선수가 안 올라간다. 8선 취급을 해주는 것은 당선무효가 될 정도의 범죄를 저질렀어도, 그렇거나 말거나 일단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정계의 인식이 담긴 것이다. 어쨌든 정계에서는 8선 의원으로 취급한다.[17] 박근혜정부 황태자로 불리며 기고만장했지만, 2016년 3월 벌어진 일명 "김무성 죽여버려" 발언 이후 탈당했고, 이후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20대 총선이 끝난 후 다시 복당되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18] 예전에는 친박계 인사로 꼽히지 않았으나, 2015년 유승민 사태 이후 정책위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원내대표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친박 비위를 맞춰 소위 신박으로 분류되었다.[19] 홍준표 대선후보가 복당을 승인.[20] 20대 총선 때 김종태 의원과의 당내 경선에서 패했으나 김종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열린 2017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21] 원내수석부대표 겸 서울시당위원장이며 서울 지역구 의원들 중 유일한 친박이다.[22] 강남구 구의원 재선[23] 자유한국당의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사이다. 또한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했던 국정교과서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었으며 청문회에만 등장하면 특유의 색깔론을 들이미는 듯한 모습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그 지지층들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계파색은 옅었던데다, 김무성이나 홍준표와도 행보를 같이하기도 해서 현재는 친박으로 분류하기는 다소 어렵고, 강성 보수 유권자들에게는 의외로(...) 전희경의 발언이 상당히 먹혀 들어가 일부 강성 보수 지지자들은 전희경을 매우 호평하기도 한다.(...)[24] 조훈현을 영입한 장본인이 원유철이므로, 이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조훈현 의원의 고향이 전라남도 목포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이지만 동교동계 출신 김원길, 한광옥, 김경재 등이 친박으로 전향했다는 사실을 따져본다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원유철은 국회 기우회에 들어간 바둑 마니아이므로 이 때문에 조훈현과 인연이 닿아 영입했을 것으로 보인다. 조훈현 의원 본인은 원유철에게 은혜를 입어 국회의원이 된 것이라 원유철의 뜻을 거스르기 어렵다고 밝혔다. 원유철이 친박이라서 같이 친박인 셈.[25] 윤상현, 민경욱, 염동열, 함진규는 현재 김무성과 홍준표에 붙어 친무/친홍계로 전향하고 비박계로 변함.[26] 특히 정계은퇴와 동시에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으면서 비박계 공천학살을 주도했다. 그리고 결국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물어 이한구 전 의원을 제명시켰다.[27] 비서실장으로 오기 전에 국가정보원 원장직 역임[28] 국회의원직은 모두 동교동계 시절에 지냈다.[29] 2004년부터 2010년까지 경남지사를 지냈다. 이후 지방선거가 끝나고 이명박 정부에서 8.8개각을 할 때 국무총리로 지명되기도 했었을 정도로 원래는 대표적인 친이 인사로 거론되었다.[30] 이인제 전 의원은 사실 국민신당 이후에 여기저기 떠돈 탓에 사실상 자신의 계파를 모두 잃은 상황이었다. 원유철 의원도 원래는 이인제 의원을 따라서 국민신당 창립 멤버로 들어간 인사였다.[31] 유일호 전 부총리가 20대 총선에 불출마 하면서 그의 지역구인 서울 송파 을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옮겨간 김종인계 인사인 최명길 의원이 가져갔다. 그 최명길이 의원직을 최종적으로 잃는다고 해도 유일호가 돌아올지는 미지수. 결국 유일호는 학계로 돌아가고, 그 지역구에 배현진 前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공천을 받았지만, 친문중진인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前 사무총장에게 낙선했다.[32] 18대 국회에서도 이명박이나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 및 친이계와도 매우 친함에도 불구하고 정진석은 범 친박으로 분류됐다. 다만 박근혜와 친박뿐만 아니라, 이명박, 이재오 및 친이계랑도 친하다 보니 이명박 정부 당시 정진석이 이명박, 이재오와 박근혜의 관계를 여러 번 중재하기도 했다.[33] 그래서 그런지 한 때 친박의 좌장 중 한 명으로 불리기도 했던 김무성도 19대 공천에서, 유승민도 20대 공천에서 탈락하고, 친이계가 19대 때 중진들만 살아남고 20대 때는 전멸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진석은 공천에서 탈락한 적이 한 번도 없다.[34] 이는 정진석이 박근혜 임기 이후로는 친박이 경쟁력이 없으며, 친박으로는 보수정권 재창출을 할 수 없다고 여겨 이전과 달리 비박계의 편을 들어주며 비박으로 전향한 것으로 보인다.[35] 당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지역구이자 험지인 노원구 병에 버리는 카드로 출마시킨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36] 애당초 이준석은 유승민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경향이 강했고, 이 때문에 지금은 대표적인 친유계 인사가 되었다.[37] 원래 친박의 전략은 고작 손수조 이기고 올라온 초선주제에 무슨 대권후보를 논하냐라는 일종의 논개전술이었는데, 이는 문재인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한 실패. 이후 문재인은 계속해서 정치적으로 성장해서 마침내 19대 대선에 출마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38] 장제원의 아버지인 장성만이 소유한 사학인 동서대학교가 있어서 지역 기반은 어느 정도 있었다. 18대 총선에서 무난히 당선되고 19대 총선에서는 공천에서 떨어졌고, 결국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지만 장제원이 나왔으면 문재인이 패배할 수 있었다.라는 분석도 있을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또 손수조가 공천을 받으니까 지역기반도 든든했던 장제원 의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었다.[39] 이때 친박에 맺힌 게 많았는지, 장제원 의원은 이후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증인의 위증을 밝혀내는 등 많은 활약을 했으며, 박근혜 탄핵 국회 소추위원단 중 한 명이 되었다.[40] 다만, 유승민이 박근혜랑 다소 거리가 있었던 김무성이나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와 달리 친박의 최측근이었기 때문인지 친유계에는 친박 출신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친무보다도 친박 출신 비율이 더 높다.[41] 국회의원으로서는 대구 달성에서 4선+비례대표 1선으로 총 5선[42] 19대 국회 당시에는 김태환(경북 구미시 을, 허주 김윤환의 동생), 정수성(경북 경주시), 한기호(강원 철원, 화천, 양구) 등의 어째 존재감 없는 친박인사들이 있었다.[43] 최경환은 절대 친이계라고 할 수 없는 골수 친박이었고, 대선 경선 때 이명박이 승리하자 대선에서 이명박의 경제분야 보좌관 역할을 한 것을 빼면 이명박 및 친이계와 접점이 전혀 없었으나, 한나라당 內 박근혜와 친박의 비중이 만만치 않자, 친박을 가급적 배척하려던 이명박과 친이계도 명목상의 계파 안배 차 친박 일부를 몇몇 부서 장관에 임명하기도 했는데, 지식경제부장관이었던 최경환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었던 유정복 前 인천광역시장이 그 사례이다.[44] 당장 윤상현이 '김무성 죽여버려' 발언을 했던 것을 생각해보자.[45] 이정현을 끝으로 인명진 비대위 체제로 전환.[46] 다만 친박 중에서 출신지역이 호남이고, 민주정의당 간사 병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친박에서 핵심 중 한 명이면서 상위권 서열에 위치했으나 같은 친박 핵심들로부터는 서열 상 낮게 취급받는처지였다.[47] 원조 친박계의 중진으로 분류됐던 대표적인 인물로 서청원과, 홍사덕, 김기춘, 강창희, 김용갑, 허태열 등이 있다.[48] 김무성이 옥새파동을 일으켜 공천탈락에서 구제한 건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와 친유계의 수장 유승민이었지,(다만, 친이계인 주호영까지 살리려고 했으나 주호영을 구제하는 데는 실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누리당 후보가 낙선하고 주호영이 살아 돌아오긴 했지만.) 친무계는 김무성이 옥새런을 하기 전에도 거의 대부분이 무사히 후보 공천을 받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49] 김태호 군수의 경남지사 출마(사직)으로 인해서 열린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재선. 2008년 1월 18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직.[50] 다만 1981년에 중령으로 일찌감치 예편하고 정치권으로 차출되었다. 또한 근무지가 수도권이 아니었기에 12.12 군사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과는 관련이 없다.[51] MBC 기자시절에는 스포츠 국장과 계열사 사장을 지냈다.[52] 2003년 당선 이후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입당을 여러번 제안했으나 끝까지 거부했다.[53] 15~17대 총선에서 당선된 권오을은 이후 번번히 공천에서 물먹고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54] 이 문서에 거론된 '친박' 인물 중 2018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인물은 김문수, 김태호, 이인제의 3명으로, 자유한국당의 '친박 청산'이 완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55] 애초에 박근혜 부친인 박정희와 김을동 부친인 김두한의 관계도 미묘하게 나쁘다.[56] 2017년 2월 9일 당선무효[57] 경남도의원을 1995~2002년에, 거창군수를 2002~2004년에 지내기도 했다. 이 사람이 거창군수직을 사퇴하면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인물이 친박계 정치인인 강석진이다.[58] 다만, 김태흠이 2004년부터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로 이들과 접점이 상당히 컸을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59] 다만 백승주는 뒤늦게 합류하면서 당시 국조위 간사로 활동하던 이완영에 비해 존재감이 가려져서 그렇지 이 때 노승일에게 멋대로 최순실 PC에 있던 문서를 복사해 훔쳐갔다고 시비건 적이 있었다.[60] 그리고 이 작자가 강남구청장 재직하면서 자행했던 온갖 어그로 덕분에 민선 최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청장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강남구판 남유진[61] 정확히는 우병우 처가 쪽과 관련이 있고, 이 고령군 향우회를 만드는 데 주도한 이가 우병우의 장인인 이상달이다. 현재는 우병우의 장모인 김장자가 고령군 향우회의 리더를 맡고 있다.[62] 의외로 최경환은 꼬장꼬장한 이한구를 불신했다고 한다. 사실상 청와대 낙하산.[63] 이래서 정진석을 두고 낀박이라고 많이 호칭했다.[64] 문고리를 잡아야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이 세 사람을 통해서만 대통령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나온 표현이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새누리당내 주요 인사들조차도 대통령과 연락을 쉽게 할 수 없었던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65] 사실 서청원 의원은 본래가 YS가 데려온 상도동계 출신으로 공화당 - 민정당계 인사는 아니었다. 그리고 한때는 박 대통령보다 앞서서 한나라당 대표도 지냈으며, 16대 국회 전반기 때는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장으로 옹립하려고 시도했던 인물로 박 대통령보다도 정치적 영향력이 컸었다. 그리고 최경환도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정계에 입문시킨 인사가 아니라, 이회창 총재가 데려온 사람이었다.[66] '부모를 섬기는 마음'의 원문은 '형태가 없는데도 보고, 소리가 없는데도 듣고서'이다.[67] 정진석도 과거에는 친박 인사였고 같은 자유한국당 의원임에도 이런 비판을 받을 정도. 물론 정진석은 원내대표 당선 이후 중립으로 분류되던 인물이었지만...[68] 극우라는 이념과 시스템 따윈 없는 후진적 조폭정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69] 다만 근데 장성택은 반란하려다 걸린거고 현영철은 집에서 체제 비판하다가 도청당해서 죽은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김정은은 어쨌든 결과적으로 자기 권력을 강화시키긴 했다. 반면 박근혜는 결과적으로 수구세력만 단단해졌을 뿐 당내 권력은 약해졌다. 즉 자기 기분 안 맞춰준다고 날리는 박근혜와 비교하기엔 김정은조차 그럭저럭 능력자이다.[70] 다만 이는 박근혜의 정치적 입지에 대한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내용이다. 그나마 친박계에서 차기 주자로 내세울 인물이라도 있다면 이런 견제가 유의미하겠지만, 19대 대선 정국에서 친박계 차기 주자로 꼽히는 인물은 사실상 없었다. 그나마 친박 좌장인 최경환인데, 최경환이 진짜 차기 주자로 오를 만한 중량감이 있다고 보는 시각은 거의 없다.[71] 그네들이 주장하는 대로 박근혜 탄핵이 취소된다해도가능성도 없지만,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은 다른 사람으로 뽑힌 지 오래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은 5년 단임제이기 때문에 박근혜는 법적으로도 두번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다.[72] 우촌좌도 현상 때문에 도시율이 높은 수도권은 진보 지지 성향이 강하고 특히 수도권은 외지 출신이 많아 지역감정 이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73] 결국 당내 영남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친박내 일부의 권위적, 극우 보수적 발언으로 인해 20대 총선에서 수도권은 37석만 겨우 건지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 특히 반 새누리 성향이 강한 2040세대가 몰려있는 서울, 경인의 지역구중 서울 근교의 위성 도시권과 최근 급팽창한 신도시가 포함된 지역구들은 거의 다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갔으며 심지어 강남3구 마저도 비박계 의원들로 채워졌다. 이는 19대 대선에서도 정권 재창출에 발목을 잡을 공산이 큰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수도권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역대 선거에서 보수 계열 정당이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우위를 보인 적은 1996년, 2008년 실시된 15대, 18대 총선 밖에 없다.[74]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시절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문제있는 행동과 발언들에 대해 융통성없이 지나치게 꼬장꼬장하다고 혹평을 들을 정도로 가차 없는 징계들을 자주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통하던 인물이였다.[75] 지금이야 반페미코인 얻어타려는 시한부 재선 취급 받지만, 하태경은 원래부터 주사파 NLPDR계 운동권 출신이고, 초선 시절엔 대놓고 뉴라이트였던 인물이었다. 이런 인물이 깔 정도면 말 다했다. 그런 이유로 하태경은 설사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합당하더라도 21대 총선에 제일 먼저 축출될 현역 의원중 하나로 친박에 찍혀있는 상태다.[76] 엄밀히 말하면 박사모 포함한 친박들은 보수우파도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엔 좌파들이 주도한 광우병 시위에 동참한 적도 있으며 사천시에서는 친이계 의원 당선되는 꼴 못 본다며 민주노동당 강기갑에게 몰표를 찍어 당선시키는 등 좌파와 같이 행동했다. 그냥 박근혜 사생팬클럽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77] 그런데 정작 홍준표는 친박 핵심 3인방인 윤상현, 최경환, 서청원의 당원권 정지를 푼 사람이고 전통 보수표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말을 일삼고 친박집회와 비슷하게 유세장을 꾸며 유세를 한 사람이어서 매우 모순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8] 말이 계파 갈등을 용납하지 않는다라며 아름답게 들리지 사실상 친박에 대해 추궁하거나 청산을 해야 한다는 의견들조차도 계파 갈등으로 싸잡아 취급하고 있다.[79] 1위 보수통합 54.7%, 2위 중도확장 14.8%[80] 1위 보수통합 50.5%, 2위 중도확장 12.2%[81] 일베가 몰락하면서 박사모가 주축이 되었고, 2019년엔 아예 놀자TV라는 성인 사이트에 팔리는 바람에 사실상 궤멸되었다.[82] 위에서 터진 일베에서 박사모와 일베 여성 이용자들이 꽤 많이 유입되었다. 사실상 일베가 부활한다면 부활이 시작되는 유력한 사이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