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5 11:06:52

홍의락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구 북구 을)
제18·19대
서상기
제20대
홍의락
현직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2%B8%E9_%C1%C2%C3%F8_%C8%AB%C0%C7%B6%F4.jpg
이름 홍의락 (洪宜洛)
출생일 1955년 3월 11일([age(1955-03-11)]세)
출생지 경상북도 봉화군
본관 남양 홍씨 토홍계
학력 계성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 학사
종교 개신교(출처)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대구 북구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0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약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대변인
경북참여정치개혁연대 공동대표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외부 링크 블로그
1. 개요2. 약력3. 생애
3.1. 정치 활동
4. 선거 이력5. 둘러보기

1. 개요

김부겸과 더불어 대구 지역구의 단 둘 뿐인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1]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19대 민주통합당-민주당(2013년)-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20대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

2. 약력

  • 현) 제20대 국회의원 (대구 북구 을)
  • 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현)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
  • 현) 민평련 상임운영위원
  • 전)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 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위원장
  •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 전)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 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전) 민주당 당무위원
  •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
  • 전) (주) 크로네스코리아 대표이사

3. 생애

1955년 3월 11일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두동마을[2]에서 태어났다.

계성고등학교[3]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74학번으로 설훈, 신계륜 등과 동기다.

3.1. 정치 활동

2003년열린우리당 경상북도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여 11.8%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2년 후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험지 배려 케이스로 비례대표후보 20번을 받아 당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최고위원이었던 김부겸 전 의원이 힘을 많이 썼다고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대구 북구 을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었으나, 20% 컷오프에 걸려 공천에서 배제되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대구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사지라 정무적 판단이 결여된 결정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쉽게 말해 대안도 없으면서 뭐하러 탈락시키냐는 것. 그런데 홍의락 본인의 의정활동 성적이 너무 뚜렷하게 부진해서 뭐라 항변할 말도 없긴 하다. 법안 대표발의건수가 비례대표 의원들 중 뒤에서 2등인데 최하위는 비례대표직을 임기도중 승계한 신문식 의원이니 자신이 사실상의 최하위인 셈.[4]여기에 대해선 험지인 대구 출마를 일찌감치 결정하고 미리 지역구를 돌아다니느라 의정활동에 집중하지 못한 핸디캡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간판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쪽이 당선 가능성이 높아서 합의 하에 잘랐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홍의락 본인의 반응으로 보아 그 가능성은 없다.

여론조사[5]에서 2위 새누리당 양명모[6] 후보를 10%p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선거 결과 양명모 후보를 큰 차이로 물리치며 김부겸과 함께 1985년 12대 총선 이후 31년 만에, 소선거구제로 따지면 45년 만에 대구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다.[7] 당선후 인터뷰에서 김부겸 의원은 홍의락 의원이 복당신청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히 할거라고 답을 하였지만 홍의락 의원 본인은 당선된 후의 인터뷰에 따르면 복당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8]따라서 당분간은 무소속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에 이름은 올렸으나 정작 본회의 표결 때는 불참했다. 같은 더민주 출신 무소속 후보였던 이해찬이 복당하는 와중에도 홍의락은 복당하지 않았다.

201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복당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되면서 일단 복당 의사를 접었고 4월 13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차후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할지 국민의당에 입당할지 결정하겠다고 하였다. 결국 대선을 5일 앞둔 5월 4일에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추경 예산안에 불참한 27명의 민주당 국회의원중 한명이다. 다수의 의원들이 해외출장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홍의락 의원이 불참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홍의락 페이스북에는 배신감을 느낀다는 지역주민의 성토가 빗발치기도 했다

서울시 동대문구 을 3선에 대선후보까지 나왔던 홍준표가 자유한국당의 아성인 대구 북구 을 당협위원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서울 4선에 대권주자까지 했던 당대표가 대구까지 내려와서 출마할정도니 수도권서의 자유한국당 약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이긴 하나, 홍의락으로선 쉽지않은 야당 거물급과 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9] 다만 홍준표는 북구 을 총선 출마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추대하겠다고 주장한다.[10] 또 지역구에서의 민심이 현역 홍의락 의원에 대해 나쁘지 않은 편임을 감안하면[11] 의외로 난적을 꺾고 3선 고지에 안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홍의락으로서는 지역구 관리와 민심관리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며, 홍의락 본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홍준표의 북구을 당협위원장 임명을 지난 20대 총선 때 수성구 갑에 출마했다가 망신을 당했던 김문수가 떠오른다며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홍준표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로 대표직과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놔 입지가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민주당 143,347 (11.82%)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민주통합당 7,777,123 (36.45%) 당선 (20번) 초선[12]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북 을) 무소속 55,325 (52.33%) 당선 (1위) 재선[13]

5. 둘러보기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 대구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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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몫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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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순 신의진 이상일 이에리사 이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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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몫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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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김부겸의 경우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홍의락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2] 띠띠미마을이라고도 함.[3] 홍의락이 졸업할 당시에는 대신동에 있었다.[4] 다만 대표발의의 만으로 평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저 기준으로는 셧다운제 같이 명백히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법안을 발의해도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5] 3월 30일 영남일보-대구MBC, 4월 4일 조선일보, 4월 4일 매일신문-TBC[6] 대구시 약사회장 출신으로 북구 갑에 공천을 신청 했다가 떨어지고 전략 공천. 그 후에도 자유한국당 북구을 지역위원장이었다가 건강상 이유로 사퇴했다.[7] 단순히 야권후보 당선자로 따지면 15대 총선의 자민련이 있다.[8] 사실 대구 칠곡 지역은 금호지구, 칠곡지구등 개발지구의 영향으로 40대 이하의 인구 비중이 대구 다른 지역에 대비해서 비교적으로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달서구 갑, 달서구 을 등 젊은 사람의 대거 거주지와 대비 할때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되었다.[9] 아무리 다른 지역, 젊은 세대가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을 극도로 혐오하더라도 대구경북의 콘크리트 지지층은 건재하다.[10] 21대 총선까지 지역구 내 홍의락의 지지율이 높다면 20대 총선 때의 이한구처럼 도망칠 가능성도 있다.[11] 애초에 19대 의원 시절 의정 활동조차 제끼고 지역구를 박박 기다시피 했던지라 20대 총선 전에 민주당 소속일 때도 여론조사상 당선 가능성이 제법 높았고, 새누리당으로 갈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게 뻔한데도 실제 선거에서 과반 득표로 당선되었음을 감안하면 앞으로 지역구 관리 하나만 잘해도 재선 이상을 할 가능성이 꽤 있는 편이다.[12] 2016.2.25 탈당으로 의원직 상실, 공천 배제에 반발하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는데, 비례대표는 자신이 소속된 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그 당을 떠나면 의원직이 상실되게 된다.[13] 2017년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