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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회의원 (부산 중구·동구·영도구) | ||||||||||||||||||||||||||||||||||||||||||||||||||||||||||||||||||||||||||||||||||||||||||||||||||||||||||||||||||||||||||||||||||||||||||||||||||||||||||||||||||||||||||||||||||||||||||||||||||||||||||||||||||||||||||||||||||||||||||||||||||||||||||||||||||||||||||||||||||||||||||||||||||||||
선거구 조정 왕상은[D] 안건일[D] | → | 제12대 김정길 박찬종 | → | 선거구 조정 김광일[E] 노무현[F] 김정길[G] | |||||||||||||||||||||||||||||||||||||||||||||||||||||||||||||||||||||||||||||||||||||||||||||||||||||||||||||||||||||||||||||||||||||||||||||||||||||||||||||||||||||||||||||||||||||||||||||||||||||||||||||||||||||||||||||||||||||||||||||||||||||||||||||||||||||||||||||||||||||||||||||||||||
대한민국 국회의원 (부산 영도구) | |||||||||||||||||||||||||||||||||||||||||||||||||||||||||||||||||||||||||||||||||||||||||||||||||||||||||||||||||||||||||||||||||||||||||||||||||||||||||||||||||||||||||||||||||||||||||||||||||||||||||||||||||||||||||||||||||||||||||||||||||||||||||||||||||||||||||||||||||||||||||||||||||||||||
선거구 조정 김정길[H] 박찬종[H] | → | 제13대 김정길 | → | 제14-18대 김형오 |
<colbgcolor=#003764><colcolor=#fff> 대한민국 초대 행정자치부장관 김정길 金正吉 | Kim Jeong-gil | |||
출생 | 1945년 5월 28일 ([age(1945-05-28)]세) | ||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 율천리 (現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율천리) | |||
본관 | 김해 김씨 | ||
재임기간 | 초대 행정자치부장관 | ||
1998년 3월 3일 ~ 1999년 2월 5일 | |||
국민의 정부 제3대 정무수석비서관 | |||
1999년 2월 5일 ~ 1999년 11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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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의원 선수 | 2 | ||
의원 대수 | 12, 13 | ||
약력 |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제12대 국회의원 (부산 중구·동구·영도구 / 민주한국당) 제13대 국회의원 (부산 영도구 / 통일민주당) 통일민주당 원내수석부총무 민주당 원내총무 민주당 최고위원 통합민주당 부총재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초대 행정자치부장관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국민의 정부)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제22·23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제35대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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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제12·13대 국회의원 및 초대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냈다.2. 생애
1945년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현 거제시 장목면) 율천리에서 태어났다. 동아고등학교(12회), 부산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하던 중 박정희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을 하다 구속되었다.당시 구속적부심으로 석방결정이 내려져 석방되었는데, 그 구속적부심 판결을 내린 사람이 정치인 유승민의 아버지 유수호 판사였다. 이 판결로 유수호 판사는 박정희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이후 1973년 '사법 파동'으로 법복을 벗게 된다.
2.1. 정계 활동
2.1.1. 원외 시절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부산직할시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예춘호 후보와 신민당 김상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직할시 중구-동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왕상은 후보와 민주한국당 안건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1.2. 제12대 국회의원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찬종에게 신한민주당 공천에서 밀리자 신한민주당을 탈당하여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중선거구제 하에서 신한민주당 박찬종 후보와의 동반 당선을 위해 아빠는 박찬종, 엄마는 김정길이라는 선거 구호를 사용하여 자신은 1등 당선되고 박찬종은 2등 당선되었다. 당시 박찬종 의원은 김정길과 같은 지역구에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상태였으나 신한민주당 공천에서 김영삼의 의중으로 김정길 지역구에 공천이 되었고, 김영삼은 김정길을 구제하기 위해 전국구를 제안했으나 정중히 거절하고 민주한국당으로 당을 옮겨 출마했다고 밝혔다. 민주정의당 윤석순 후보는 당연히 낙선.[8] 당선 직후 상도동을 찾아가 김영삼을 만났는데 김영삼은 김동지 떨어지는 줄 알았다면서 정말 좋아했다고. 이후 야권 통합 운동에 앞장서면서 다시 민주한국당을 탈당하여 신한민주당에 복당하였다.
이후 13대 대선에서는 김영삼에게 단일화를 하도록 설득을 맡았다. 당시 회고에 따르면 김대중 측을 설득할 사람은 장기욱 의원이었는데 진짜 둘이서 문지방이 닳도록 돌아다녀서 막판에 겨우 합의해서 발표만 남겨놨었는데 합의가 깨져서 아쉬웠다고 한다.
2.1.3. 제13대 국회의원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원내수석부총무를 맡았다. 당시에 김정길 의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12대 국회에서 5공 비리에 관한 조사를 많이 해서 자료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원내수석부총무를 안하고 5공청문회에 가고 싶다면서 김영삼 대표의 원내수석부총무 제안을 거절했지만 당시 심야토론회에 최형우 의원이 나가기엔 토론을 너무 못해서 자네가 나가야한다는 김영삼 대표의 끈질긴 요청에 결국 수락했다고 한다. 이때 김영삼 대표가 오죽 김정길을 원내수석부총무 시키고 싶었으면 재선 의원이면 하고싶어서 난리치는 원내수석부총무 자리를 안하는 김정길이 혹시 기자랑 의원들한테 밥사야하니까 돈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내가 돈 줄테니까 하라고 했을정도였다고 한다. 실제로 회고하길 한달에 300만원 정도 받았다고. 당시 88년에 짜장면이 760원정도 하는데 지금은 적어도 8000원은 하니까 엄청난 거금인 셈.
이후 5공 청문회는 노무현 의원이 나가게 되고 다들 알다시피 청문회 스타가 된다. 노무현 의원과 통일민주당에 몸담으면서 그와 행동을 같이 하였다. 3당 합당에 따라가지 않은 1990년 이후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출마한 선거마다 계속 낙선하였다. 이때 노무현 의원조차 자기는 3당 합당 안따라가도 변호사해서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안따라갔냐고 물어봤다고.
2.1.4. 다시 원외로
3당 합당 이후로 출마한 선거만 재보궐 포함 국회의원 선거 6번, 시장 선거 1번이다.
1993년 재보궐선거의 경우, 당시 지역구가 광명과 사하 두 곳이 있었는데 당시 YS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때라 아무도 부산 사하구에 선거를 나갈 엄두를 못내고 있을 때, 김정길 의원이 자신이 사하에 나가는 대신에 광명에 노무현 의원을 공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이기택 대표가 그 요청을 씹었고, 노무현은 재보궐공천을 받지 않고 선거 막판에 김정길을 사하에 공천발표를 시켜버린다. 이후 김정길은 질 것을 알면서 출마했는데 선거과정에서 빚도 얻고 공탁금조차 지원안해줘서 섭섭했다고.[9]
그만큼 진정성과 인지도는 있었지만 오직 지역정당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매번 눈물을 삼켰다. 특히 14~17대 총선에서 3번을 한나라당 후보인 김형오에게 깨졌고, 중간에 지역구를 바꾼 93년 재보궐선거와 15대 총선에서는 정치신인인 박종웅과 정의화에게 석패했다. 15대 총선은 당시 노무현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하다가 서울 종로로 올라가서 자기가 대신 동구를 맡았다가 출마했다고 한다.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당시,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맡고있었던 김정길 의원은 입당제의를 받았으니 고사했다.
2.1.5. 국민의 정부 시절 이후
이후 정권이 교체되며 국민의 정부 때는 행정자치부장관과 정무수석을 지냈고, 참여정부 때는 대한체육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장[10]을 역임하였다. 여담으로 행정자치부장관 시절 공직사회의 개혁을 주도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장관과의 대화방을 개설하여 국민과의 직접소통을 최초로 시도한 장관이기도 하다.
당시, 정무수석비서관을 하게 된 계기도, 문희상, 이강래 정무수석을 거치면서 야당은 물론 연립여당인 자민련과의 소통이 부실해지면서 이를 타개하기위한 김대중 대통령의 선택이었다. 당시 김정길 장관은 장관업무가 익숙해질때쯤 차관급인 정무수석에 가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대통령이 확답 줄때까지 전화를 안끊었다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행자부 장관은 자네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만 정무수석은 지금 할 수 있는 사람이 자네뿐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결국 정무수석이 되어
이후 내각제 관련해서도 김대중 김종필 모두 내각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 연합이 깨질까봐 말은 못꺼내고 있는 찰나에 김정길 정무수석이 자기 감(感)인데, 올해 상반기에는 내각제 논의를 안할거같다면서 돌려돌려 결국 내각제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기자들한테 질러버렸다. 이후에 자기는 혼날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청와대로 갔는데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은 웃으면서 김 수석, 그래도 괜찮아? 라고 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김종필 총리도 웃으면서 맞이해줘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한다. 만약 이 문제를 방치했다면 정권에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었는데 김정길이 풍선이 커지기전에 먼저 터트려놓은 덕에 문제가 커지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정무수석을 사직한다. 당시 김정길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살고있던 동네가 분당이었는데, 여론조사를 돌려보니 당시 성남 분당 국회의원이던 오세응 의원을 더블스코어로 이기는 결과가 나왔고 부산 영도를 여론조사 돌려보니 김형오 의원에게 더블스코어로 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11] 그래도 자신은 김대중 대통령을 근처에서 모신 참모라서 김대중 대통령의 목표인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분당보다 부산에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대통령에게 부산에 출마하겠다고 말했고 김대중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김 수석의 그런 점이 존경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그렇게 다시 부산 출마를 선언했지만 예상대로 김형오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에는 총선 당시 선거법 시비때문에 더이상 국민의정부에서 자리를 맡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17대 총선에서는 현직 의원인 김형오를 맹추격해서 45%의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2010년 시장 선거에선 역대 부산시장 야권 후보 최다득표율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영도를 양보하고[12] 부산진으로 선거구를 옮긴 게 패착이 되었다. 영도에서 당선된 이재균이 의원직을 상실하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였지만 불출마했다.
2013년 6월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2.2. 정계은퇴 이후
정계은퇴 이후에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활약하고 있다.한때 부산 서면역 근처에서 우동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 우동집 간판 요리사 중 하나가 전일본공수의 쉐프 출신이라 미칠듯한 고퀄리티의 맛집으로 호평이 자자했다.
2015년부터 우동집에 대한 글이 없는 것을 보아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건물이 위치한 빌딩의 소유권을 두고 김 장관의 형제들끼리 분쟁이 붙어(...) 자리를 뺀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대한체육회 원로회의 의장으로 있다. 그리고 경성여관이라는 여관을 서면에 운영하고 있는데 꽤 호평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3.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78 - 1985 | 정계 입문 |
| 1985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5 | 탈당[13] |
[[민주한국당|]] | 1985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5 | 탈당[14] |
| 1985 - 1987 | 복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7 | 탈당[15] |
[[통일민주당|]] | 1987 - 1990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0 | 탈당[16] |
| 1990 - 1991 | 창당 |
| 1991 - 1995 | 합당[17] |
| 1995 - 1997 | 합당[18]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7 | 탈당[19] |
[[새정치국민회의|]] | 1997 - 1998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8 - 1999 | 탈당[20] |
[[새천년민주당|]] | 2000 - 2003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3 | 탈당[21] |
[[열린우리당|]] | 2003 - 2007 | 창당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2008 | 합당[22]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 | 합당[23] |
[[민주당(2008년)|]] | 2008 - 2011 | 당명 변경 |
[[민주통합당|]] | 2011 - 2013 | 합당[24] |
[[민주당(2013년)|]] | 2013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3 - 현재 | 탈당 정계 은퇴 |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003764>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78 |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1[25]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284 (6.09%) | 낙선 (4위) | |
1981 |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 43,554 (18.35%) | ||||
1985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중·동·영도 | [[민주한국당|]] | 97,688 (37.42%) | 당선 (1위) | 초선[26]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영도 | [[통일민주당|]] | 47,433 (47.28%) | 재선[27]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 25,492 (25.14%) | 낙선 (2위) | ||
1993 | 4월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 부산 사하 | 14,871 (20.28%) | [28] |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중·동 | | 22,400 (22.63%) | 낙선 (3위)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영도 | [[새천년민주당|]] | 25,396 (29.13%) | 낙선 (2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열린우리당|]] | 36,695 (45.24%)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부산광역시장 | [[민주당(2008년)|]] | 619,565 (44.57%)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부산진 을 | [[민주통합당|]] | 33,786 (40.54%)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0대 총선 (부산 1) | 11대 총선 (부산 1) | |
12대 총선 (부산 중구·동구·영도구) | 13대 총선 (부산 영도구) | |
14대 총선 (부산 영도구) | 1993년 4월 재보궐 (부산 사하구) | |
15대 총선 (부산 중구·동구) | 16대 총선 (부산 영도구) | |
17대 총선 (부산 영도구) | 5회 지선 (부산광역시장) | |
19대 총선 (부산 부산진구 을) |
역대 후보 이력 | |||||||||||||||||||||||||||||||||||||||||||||||||||||||||||||||||||||||||||||||||||||||||||||||||||||||||||||||||||||||||||||||||||||||||||||||||||||||||||||||||||||||||||||||||||||||||||||||||||||||||||||||||||||||||||||||
|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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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장관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 <colbgcolor=#ffffff,#1f2024><colcolor=#00aa7b> 이규성 → 강봉균 → 이헌재 → 진념 → 전윤철 | |
교육인적자원부장관 →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 이해찬 → 김덕중 → 문용린 → 송자 → 이돈희 → 한완상 → 이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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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 남·해운대 | 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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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부산 제1선거구의 제11대 국회의원[D] [E] 부산 중구의 제13대 국회의원[F] 부산 동구의 제13대 국회의원[G] 영도구의 제13대 국회의원[H] 부산 중구·동구·영도구의 제12대 국회의원[H] [8] 당연한 낙선이 아니었다. 실제 야권1명 여권1명 대부분이 당선되는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였지만 이 윤석순 후보란 사람의 부친이 일제강점기 때의 악질친일파로 독립운동가들을 무수히 고문하고 죽인 사람으로 조선인 최초 종로경찰서서장으로 부임하고, 이후 황해도 경찰부장(지금 지방경찰청장임)을 역임한 윤종화로 알려지는 바람에 떨어진 것. 더 웃긴 건 그의 5촌 조카가 윤상현으로 전두환의 사위였다. 그러다 보니 어마어마한 금권선거를 하였으나 사람들이 전부 안찍어서 떨어진 것.[9]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시장 공천과정도 썰을 풀었는데, 당시 노무현 의원이 부산시장으로 출마하는 것에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이기택 측에서 노무현을 경선으로 견제하기로 했는데 당연히 부산이 본진이었던 이기택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해서 경선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김정길 의원이 당시 남구 지구당위원장이었던 손태인 의원을 만나 노무현 의원을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손태인 후보가 이를 수락해서 노무현의 동구, 김정길의 영도구, 손태인의 남구 지구당이 힘을 합쳐서 몇표 차이로 겨우 경선을 이겼다고 한다.[10] 후임자로 온 사람은 홍준표.[11] 물론 실제로 분당에 나갔어도 오세응 후보를 상대하진 않았을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당시 한나라당도 혁신 작업을 하면서 현역 오세응 대신 임태희를 공천했고 오세응은 공천에 불복해서 자민련 소속으로 나가 새천년민주당 이상철 후보의 표를 갈라먹었기 때문.[12] 이후 들어온 사람은 김비오. 그 역시 영도에서 정치적 기반을 쌓은 인물이다.[13] 총선 공천 탈락 불복으로 인한 탈당.[14] 신한민주당 복당을 위한 탈당.[15]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6] 3당 합당에 대한 반발로 탈당.[17] 신민주연합당과 신설 합당.[18] 개혁신당과 신설 합당.[19]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합당 반대)[20]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21]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22]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23]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2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25] 중구 및 영도구[26] 신한민주당 박찬종 후보와 동반 당선
1985년 탈당, 신한민주당 입당
1987년 탈당, 통일민주당 입당[27] 1990년 탈당(3당합당 반대)
민주당 합류[28] 전임자 서석재 피선거권 상실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합당 반대)[20]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21]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22]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23]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2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25] 중구 및 영도구[26] 신한민주당 박찬종 후보와 동반 당선
1985년 탈당, 신한민주당 입당
1987년 탈당, 통일민주당 입당[27] 1990년 탈당(3당합당 반대)
민주당 합류[28] 전임자 서석재 피선거권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