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7 12:17:54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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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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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일제강점기 및 미군정 경기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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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京畿道知事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파일:(경기도청 공식) 김동연_경기도지사_공식프로필.png
현직 <colbgcolor=#ffffff,#1f2023>김동연 / 제36대 (민선 8기)
취임일 2022년 7월 1일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관사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1]
1. 개요2. 상세
2.1. 대권 잠룡(潛龍)의 무덤
2.1.1. 주민들의 특성 및 권한 문제2.1.2. 개인적인 역량 문제
2.2. 경기도지사 선거 100% 적중 지역
3. 목록
3.1. 일제강점기3.2. 미 군정3.3. 대한민국
3.3.1. 관선 1차3.3.2. 민선 1차3.3.3. 관선 2차3.3.4. 민선 2차
4. 역대 선거 결과5. 역대 정당별 전적6. 역대 후보별 순위7. 도정 지표8. 여담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경기도지사경기도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장이다.

2. 상세

인구수가 1360만여 명에 달하는 작은 대한민국이라 불리는[2] 경기도를 대표하고 그 지역에 모든 사무를 총괄하는 직위인 만큼 정치적인 입김과 위상은 서울특별시장 이외의 광역자치단체장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당선되는 순간부터 대권 주자로 분류되어 임기 내내 대중들과 언론에게 주목을 받기 때문에 서울특별시장과 더불어 소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정부조직상으로는 행정안전부 산하의 기관 위치이다. 광역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장관이 관리한다. 단 예외로 서울특별시장은 정부조직상 국무총리 산하에 둔다. 이에 대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장 문서로. 사실 산하라고 해도 임명직인 장관에 비해 광역자치단체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이므로 위상이 장관보다 앞서면 앞섰지 절대로 밀리지는 않는다.[3] 다만 국가의전서열 목록에는 도지사는 없다. 이들을 대표하는 행정안전부장관은 국가의전서열 19위이다. 1910년까지는 관찰사(觀察使)라고 했으며 참고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경기도 관찰사는 1908년에 부임한 김사묵(金思默)이다.

경기도지사를 연임한 인물은 현재까지 김문수 단 한 명이다. 애초에 연임에 도전했던 사람이 김문수와 남경필 두 명 뿐인데, 김문수는 재선에 성공하고 남경필은 재선에 실패했다.[4]

1995년 민선 1기 도지사인 이인제부터 민선 8기 도지사인 김동연까지 민선 경기도지사의 대부분은 모두 경기 남부 지역에 기반을 둔 인물로서[5][6][7], 경기북부 지역 인물의 출마는 2026년 9회 지방선거를 지켜봐야 한다.[8][9][10] 다만 역대 민선 도지사들 중 순수 경기도 태생은 남경필[11] 밖에 없다.[12] 나머지는 앞서 언급 되었듯이 타 지역 출생이지만, 정치 기반이 경기도인 케이스가 대다수다.

선거에서 출구조사가 두 번이나 뒤집힌 광역자치단체장이기도 하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가 1위였으나 실제로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당선되었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1위였으나, 실제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당선되었다. 심지어 두 사례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당락이 갈린 케이스다.

2.1. 대권 잠룡(潛龍)의 무덤

<rowcolor=#ffffff> 이름 15대 대선 16대 대선 17대 대선 18대 대선 19대 대선 20대 대선 21대 대선
이인제 본선 낙선 경선 탈락 본선 낙선 불출마[13] 경선 탈락 불출마 ?
손학규 경선 탈락 경선 탈락 경선 탈락 사퇴
김문수 경선 탈락 불출마[14] 불출마
남경필 경선 탈락 불출마
이재명 경선 탈락[15] 본선 낙선
김동연 사퇴[16][17]

인구가 현재 1,360만여명으로 1,300만을 넘어선 최대 인구 규모인 광역자치단체의 광역자치단체장이라서 최근에는 서울특별시장에 준하는 수준으로 위상이 높게 평가되는 편이다. 이와 같은 중요성으로 인해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들은 대부분 당선과 동시에 대권 주자로 분류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당내 대선 경선 통과자도 이인제, 이재명 단 두 사람일 정도로 유독 대권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머지 인물들은 본선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잠룡에서 도태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다. 거기에 이인제 역시도 두번의 대선 출마가 양당이 아닌 기타 정당에서[18]였음을 감안한다면, 거대 양당의 대선 후보가 된 다시 말해 대통령에 가장 가까이 간 사람은 이재명이 유일하다.

다음은 전현직 경기도지사들이 대권에 도전하여 활동한 20대 대선까지를 나타낸 표이다. 경기도지사 당선 이전에 대권에 도전한 이재명 전 지사와 김동연 지사 역시 포함하였다.

2.1.1. 주민들의 특성 및 권한 문제

이처럼 대권에서 유독 약한 이유를 경기도의 특성 때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여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등 외곽 농촌 지역과 수원시, 고양시, 안양시, 성남시, 부천시, 용인시 등 대도시들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리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렇듯 경기도의 특성상 접경 지역과 도시 지역이 모두 있는데다가 인구도 1,000만이 넘고 각각의 특성들도 모두 달라 이를 아우르면서 도정을 펼치면 결국에는 정책보단 행정가로서의 면모만 보여진다는 것이다.[19] 행정가의 모습만 보이면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지 못하고 일반적인 행정기관장과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조용히 도태된다는 것.

그리고 광역시, 특별시 등과 달리 의 경우 많은 부분의 권한이 각 개별 시, 군으로 넘어가 있어 도지사가 직접 개입할 여지가 적은 것도 한 원인이다. 예를들어 도로교통법만 해도 특별히 도지사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이상 '시장 등' 에 특별자치도[20]의 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도지사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애초 특별자치도가 아닌 일반 도는 도지사의 권력이 매우 약하다. 실제 도의 경우 개별 시장, 군수들과 도지사간의 갈등표출이 대놓고 나타나는 경우도 상당한데 속으로만 불만을 표하는 특별시, 광역시 아래의 기초지자체들 과는 대조적이다.[21].

특히 경기도의 경우 인구가 100만을 넘기는 특례시나 50만을 넘겨서 대도시 특례를 받는 도시들이 많은데 이러한 도시들은 도의 권한보다 각 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인허가 권한이 더욱 많다. 이 때문에 경기도가 서울의 인구를 훌쩍 뛰어넘었음에도 경기도지사는 아직까지는 서울시장에 비해 위상이 밀리는 것이다. 당장 경기도지사는 차관급이고 서울시장은 장관급이다.

이렇게 하는 일은 많고 위상은 밀리는데다가 심지어 광역시장에 비해 권한까지 적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결국 도지사도 사람인지라 쉽게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도지사 본인의 말이 잘 먹히지 않는다면 차기 정치 일정을 포기하고 관리형 도지사로서 조용히 임기만 마치자는 욕구가 커지게 된다. 어차피 경기도지사만 해도 어지간한 정치인들은 평생 해보지도 못하는 자리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도 엄청 올라가기 때문에 임기만 잘 마치면 사회의 원로로서 충분히 대접을 받으면서 명예롭게 살 수 있다. 물론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대권 주자로까지 올라갔던 사람이 결국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지 못하고 행정만 하다가 대권 반열에서 탈락하는 꼴이니 큰 꿈을 꿨던 사람이라면 꽤 괴로울 수는 있다.

그나마 이런 주민들의 특성 문제는 경기도가 남북으로 분도가 되면 거의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남북으로 분도가 되면 주민들의 특성 등이 비슷해지면서 도정을 수행하기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경기북도에서 도지사가 된다면 접경지역과 베드타운에 맞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것이 가능해지고 경기남도의 도지사는 신도시들의 교통 문제 해결[22]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는 것이다.

특히 경기남도지사의 경우 인구가 1,000만을 넘어서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수준이 되면서 여전히 서울시장과 함께 대권주자에 가장 가까운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분류될 것이다. 경제력 측면에서도 대기업 공장, 연구소 등이 몰려 있어 서울 못지 않게 영향력이 크다. 다만 인구 측면에서는 경기도지사 시절보다는 영향력이 작아질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인구가 비슷하더라도 사실상 단일체로 묶여있고 수도이기까지 한 서울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경기북도지사의 경우 인구는 350만여명으로 서울보다 훨씬 적어지고 접경 지역 또는 서울특별시의 베드타운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특성상 서울특별시장, 경기남도지사보다는 영향력이 많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인구가 부산광역시보다 많아서 전체 3위일 정도로 여전히 많기에 광역자치단체장들 중 중요성이 상위권으로 인식될 수는 있겠으나, 수도권 광역지자체장 치고는 굉장히 위상이 낮아지는 꼴이된다.

인천광역시장과 비슷한 위상만 가져도 다행인 상황이 되며, 그나마 공단이나 기업이 꽤 많은 인천과 달리 접경지역이나 베드타운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게 될 경기북도의 특성상 수도권 광역지자체장 중 최하위로 인식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렇게 되면 경기북도지사 자리는 경기북부권에서 활동하던 정치인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일종의 명예직처럼 될 가능성도 있다.[23] 위에서 언급했듯 광역시와 달리 도는 개별 시군에 권한이 많이 넘어가 있어 도지사가 행정, 의전적인 역할만 해도 큰 문제는 없기에 조용히 있다가 명예 챙기고 은퇴하기 딱 좋은 자리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경기북도지사의 지위를 인천, 부산시장의 지위보다도 낮은 경상북도지사와 비슷한 수준, 사실상 명예직 정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북도가 설치될지도 장담이 어렵다. 경기북도의 경우 어쩔수없이 의정부를 중심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서부지역과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동부지역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경기북도가 신설되면 사실상 의정부 좋은일 하는게 아니냐는 것. 일각에서 차라리 경기도 전체를 해체하고 31개 시군을 통폐합해 광역시특별자치시로 만들자는 방안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24]

여튼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경기도가 분도가 되면 경기남도지사든 경기북도지사든 현재의 경기도지사보다 대권 반열에 들어서는 것이 어려워지는건 거의 확실하다.

2.1.2. 개인적인 역량 문제

<rowcolor=#ffffff> 이름 당적 변경사[25]
이인제 이인제의 문서 항목을 보자...
손학규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대통합민주신당 - 통합민주당 - 민주당 - 민주통합당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 바른미래당 - 민생당 - 무소속
김문수 민중당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자유통일당 - 자유공화당기독자유통일당무소속
남경필 한나라당 - 새누리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물론 대권 잠룡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직함 때문이 아니라 사람 개개인이 문제가 있어서라는 의견도 많다. 20대 대선까지 대권에 도전한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들은 모두 자기 이미지에 뭔가 하자가 있다.[26]
대권 주자로 거론조차 안된 임창열[36]과 19대 대선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을 제외하고 남경필 전 지사까지 4명 모두 전현직 경기도지사 신분으로 19대 대선까지 대권에 도전하였다. 이 4명 모두 보수 정당 출신[37]철새 행위를 한 것은 덤. 또한 이 4명 중 남경필을 제외한 세 명은 김영삼이 정계로 영입한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38]

역대 대통령 중 민선 광역자치단체장 출신은 서울특별시장 출신 이명박 뿐이기에[39] 경기도지사가 유독 결과가 나쁜 것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표에서 볼 수 있듯히 그 기록이 무려 10전 10패, 심지어 8번은 경선 탈락이었다. 그리고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자유한국당에서 이인제가 4위로 탈락하고, 국민의당에서 손학규가 2위로 탈락하고, 바른정당에서 남경필이 2위로 탈락하면서 3명이 함께 경선에서 막힌데다가 자신이 탈락하면서 선출된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조차 죄다 본선에서 문재인에게 밀려 각각 2, 3, 4위로 낙선했다. 이후 경기도지사에 오른 이재명 역시 19대 대선 경선 탈락자 출신이다.[40] 이쯤되면 징크스 항목이 따로 마련될 만도 하다. 반면 서울특별시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만이 대권에 도전했고 당선됨으로서 깔끔한 1전 1승 기록이라 더더욱 비교된다.[41]

경기도지사 자리가 대권 무덤으로 인식되는 건 역대 이 자리를 거쳤던 민선 지사들이 그 전까지는 정치권의 블루칩으로 분류되다가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각종 구설에 오르고 경기도지사 시절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정치적인 역량 자체를 의심받게 되고 결국 정치적 입지 자체가 깎이면서 사실상 정계은퇴 수순을 밟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어쨋든 이명박 대통령의 사례가 임펙트가 커서 그렇지, 광역자치단체장 출신으로 대권가도에 올라가는것 자체도 쉬운일이 아닌데, 서울, 경기, 경남을 제외하면 그외 광역지자체장은 대권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그나마도 경남의 경우 당시 홍준표지사가 탄핵의 여파로 거의 떠밀리다시피 하여 출마한 것이고[42] 이인제의 경우에도 소수당의 대권후보로 출마했음 감안하면, 순수 본인들의 역량으로 유력 대권후보에 올랐던 사람은 이명박과 이재명 정도 밖에 없다. 한국에서 대권후보에 오르기 위해 지자체장을 하는것은 양날에 칼과 같은 상황이다. 지자체장 출신들은 그 기준이 더 엄격해지기 때문이다. 지자체장 시절 무언가 성과를 내야 국민들이 반응해주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유력후보에 올랐던 이명박과 이재명은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전국적인 이슈가 될만한 정책과 사업을 주도해 인지도가 급부상 한 측면이 있다.

그나마 2022년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배출한 것은 놀라운 성과이긴 하지만 여전히 대권의 무덤이라는 사실에는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2.2. 경기도지사 선거 100% 적중 지역

경기도지사 선거 적중 지역 결과
<rowcolor=#ffffff> 연도 당선인 의정부시 남양주시
1995년 이인제
(40.6%)
이인제
(32.9%)
이인제
(41.8%)
1998년 임창열
(54.3%)
임창열
(55.4%)
임창열
(56.9%)
2002년 손학규
(58.4%)
손학규
(56.7%)
손학규
(58.4%)
2006년 김문수
(59.7%)
김문수
(59.7%)
김문수
(61.0%)
2010년 김문수
(52.2%)
김문수
(52.2%)
김문수
(52.8%)
2014년 남경필
(50.4%)
남경필
(51.7%)
남경필
(50.6%)
2018년 이재명
(56.4%)
이재명
(57.0%)
이재명
(58.1%)
2022년 김동연
(49.1%)
김동연
(49.7%)
김동연
(49.8%)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 이후 경기도지사 선거를 놓고 봤을 때, 8번의 경기도지사 선거 100% 적중 지역(해당 지역 1위 - 경기도지사 당선)은 의정부시남양주시다. 의정부와 남양주가 경기도내에서 비교적 중도적 성향인 것도 한 몫한다.

2022년 선거 이전까지는 수원시 팔달구, 평택시, 하남시, 광주시, 이천시, 안성시, 용인시, 동두천시, 구리시, 연천군 등도 100% 적중 지역이었으나, 2022년 선거가 초접전 끝에 불과 0.15%p 차이로 당선인이 확정되어 경기 남부는 전부 탈락하고 경기 북부의 2곳만 남았다.

3. 목록

3.1. 일제강점기

<rowcolor=white>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장관[43]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히가키 나오스케 (檜垣直右) 1910년 10월 1일 ~ 1916년 3월 27일 [44]
2대 마츠나가 다케키치 (松永武吉)[45] 1916년 3월 28일 ~ 1919년 8월 19일 [46]
<rowcolor=white>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지사
초대 마츠나가 다케키치 (松永武吉) 1919년 8월 20일 ~ 1919년 9월 25일
2대 구도 에이이치 (工藤英一) 1919년 9월 26일 ~ 1923년 2월 23일 [47]
3대 도키자네 아키호 (時実秋穂) 1923년 2월 24일 ~ 1926년 3월 7일 [48]
4대 요네다 진타로 (米田甚太郎) 1926년 3월 8일 ~ 1929년 1월 20일 [49]
5대 와타나베 시노부 (渡辺忍) 1929년 1월 21일 ~ 1931년 9월 22일 [50]
6대 마츠모토 마코토 (松本誠) 1931년 9월 23일 ~ 1934년 11월 4일 [51]
7대 도미나가 분이치 (富永文一) 1934년 11월 5일 ~ 1936년 5월 20일 [52]
8대 야스이 세이이치로 (安井誠一郎) 1936년 5월 21일 ~ 1936년 10월 15일 [53]
9대 유무라 다츠지로 (湯村辰二郎) 1936년 10월 16일 ~ 1937년 7월 2일 [54]
10대 간죠 요시쿠니 (甘庶義邦) 1937년 7월 3일 ~ 1940년 5월 29일 [55]
11대 스즈카와 히사오 (鈴川寿男) 1940년 5월 30일 ~ 1941년 11월 18일 [56]
12대 마츠자와 다츠오 (松沢竜雄) 1941년 11월 19일 ~ 1942년 4월 6일 [57]
13대 단게 이쿠타로 (丹下郁太郎) 1942년 4월 7일 ~ 1942년 6월 1일 [58]
14대 고 야스히코 (高安彦) 1942년 6월 2일 ~ 1943년 11월 30일 [59][60]
15대 세토 도이츠 (瀬戸道一) 1943년 12월 1일 ~ 1945년 6월 15일 [61]
16대 이쿠타 세이자부로 (生田清三郎) 1945년 6월 16일 ~ 1945년 8월 15일 [62]

경기도지사라는 직함은 1919년 8월에 기존의 경기도장관을 개칭한 것이 최초이다. 여기서는 편의상 도장관을 포함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모두 관선(官選)이었고 일제강점기 내내 경기도지사는 전부 일본인이었다.

3.2. 미 군정

<rowcolor=white>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 경기도지사
<rowcolor=#ffffff>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임시 구자옥 (具滋玉) 1945년 8월 15일 ~ 1945년 10월 1일 [63]
초대 윌리엄 마이어스 (William B. Myers) 1945년 10월 2일 ~ 1945년 11월 22일 [64]
2대 모리스 루트와크 (Maurice Lutwack) 1945년 11월 23일 ~ 1946년 5월 17일 [65]
3대 찰스 앤더슨 (Charles A. Anderson) 1946년 5월 18일 ~ 1947년 2월 14일 [66]

3.3. 대한민국

3.3.1. 관선 1차

<rowcolor=white> 관선(임명직) 경기도지사
<rowcolor=white> 대수 이름 임기 당적[67] 비고
초대 구자옥 (具滋玉) 1947년 2월 15일 ~ 1950년 7월 ??일 이승만 정부 [68][69]
권한대행 손영기 (孫永琦) 1950년 7월 ??일 ~ 1950년 10월 12일
2대 이해익 (李海翼) 1950년 10월 13일 ~ 1952년 9월 11일
3대 김영기 (金英基) 1952년 9월 12일 ~ 1953년 11월 22일
4대 이익흥 (李益興) 1953년 11월 23일 ~ 1956년 5월 21일 [70]
5대 최헌길 (崔獻吉) 1956년 5월 26일 ~ 1960년 5월 11일
6대 최문경 (崔文卿) 1960년 5월 12일 ~ 1960년 10월 7일 허정 내각
7대 윤원선 (尹源善) 1960년 10월 7일 ~ 1960년 12월 28일 장면 내각

3.3.2. 민선 1차

<rowcolor=white> 민선(선출직) 경기도지사[71]
<rowcolor=#ffffff> 대수 이름 임기 당적[72] 비고
8대 신광균 (申光均) 1960년 12월 29일 ~ 1961년 5월 24일

파일:민주당 1955년 글자.png

3.3.3. 관선 2차

<rowcolor=white> 관선(임명직) 경기도지사
<rowcolor=#ffffff> 대수 이름 임기 당적[73] 비고
9대 박창원 (朴昌源) 1961년 5월 24일 ~ 1963년 12월 16일 국가재건최고회의
10대 이흥배 (李興培) 1963년 12월 19일 ~ 1964년 7월 8일 박정희 정부
11대 박태원 (朴泰遠) 1964년 7월 8일 ~ 1968년 9월 4일
12대 남봉진 (南鳳振) 1968년 9월 4일 ~ 1971년 6월 12일
13대 김태경 (金泰卿) 1971년 6월 12일 ~ 1972년 6월 30일
14대 손수익 (孫守益) 1972년 6월 30일 ~ 1973년 1월 15일
15대 조병규 (趙炳奎) 1973년 1월 16일 ~ 1976년 10월 12일
16대 손재식 (孫在植) 1976년 10월 12일 ~ 1980년 1월 16일
17대 김주남 (金周南) 1980년 1월 17일 ~ 1980년 9월 2일 최규하 정부
권한대행 채재영 (蔡在榮) 1980년 9월 3일 ~ 1980년 9월 8일 전두환 정부
18대 염보현 (廉普鉉) 1980년 9월 9일 ~ 1983년 10월 14일
19대 김태호 (金泰鎬) 1983년 10월 15일 ~ 1984년 10월 9일
20대 이해구 (李海龜) 1984년 10월 10일 ~ 1986년 1월 8일
21대 김용래 (金庸來) 1986년 1월 9일 ~ 1987년 12월 29일
22대 임사빈 (任仕彬) 1987년 12월 30일 ~ 1990년 6월 20일
23대 이재창 (李在昌) 1990년 6월 21일 ~ 1992년 4월 20일 노태우 정부
24대 심재홍 (沈載鴻) 1992년 4월 21일 ~ 1993년 3월 3일
25대 윤세달 (尹世達) 1993년 3월 4일 ~ 1994년 3월 6일 김영삼 정부
26대 임경호 (林敬鎬) 1994년 3월 7일 ~ 1994년 12월 25일
27대 김용선 (金鎔善) 1994년 12월 26일 ~ 1995년 2월 20일
28대 이해재 (李海載) 1995년 2월 21일 ~ 1995년 6월 30일

3.3.4. 민선 2차

<rowcolor=white> 민선 (선출직) 경기도지사
<rowcolor=#ffffff> 대수 이름 임기 당적[74] 출신지 비고
29대 이인제 (李仁濟) 1995년 7월 1일 ~ 1997년 9월 18일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충남 논산[75] [76][77]
권한대행 임수복 (林秀福) 1997년 9월 19일 ~ 1998년 6월 30일 행정부지사 경기 수원
30대 임창열 (林昌烈) 1998년 7월 1일 ~ 1999년 8월 31일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서울 동대문 [78][79]
권한대행 권호장 (權皓章) 1999년 9월 1일 ~ 1999년 10월 17일 행정부지사 경기 이천 [80]
30대 임창열 (林昌烈) 1999년 10월 18일 ~ 2002년 6월 30일

[[무소속|
무소속
]]
서울 동대문 [81][82]
31대 손학규 (孫鶴圭)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서울 금천[83]
32대 김문수 (金文洙)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경북 영천[84]
33대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85][86]
34대 남경필 (南景弼)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경기 용인[87] [88]
35대 이재명 (李在明) 2018년 7월 1일 ~ 2021년 10월 25일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경북 안동[89] [90]
권한대행 오병권 (吳秉權) 2021년 10월 26일 ~ 2022년 6월 30일 행정1부지사 경기 부천
36대 김동연 (金東兗) 2022년 7월 1일 ~ 현재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충북 음성[91]

4. 역대 선거 결과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새정치국민회의
한나라당
한나라당
신광균 이인제 임창열 손학규 김문수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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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파일:민주당 1955년 글자.png
신광균 26.80%

2위:

[[무소속|
무소속
]] 김정렬 25.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윤원선 18.0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인제 40.56%

2위: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장경우 29.60%
3위:

[[무소속|
무소속
]] 임사빈 19.6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원 10.15%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임창열 54.30%

2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손학규 45.69%
2002년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손학규 58.3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진념 35.98%
2006년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문수 59.68%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대제 30.75%
2010년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문수 52.20%

2위:

[[국민참여당|
파일:국민참여당 로고타입.svg
]] 유시민 47.79%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50.4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진표 49.56%
2018년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재명 56.4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35.51%
2022년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동연 49.06%

2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김은혜 48.91%
}}}}}}}}}

4.1. 1960년

파일:구 경기도 휘장(백색).pn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한복(金漢福) 34,211 4위


[[무소속|
무소속
]]
8.50% 낙선
2 신광균(申光均) 105,176 1위


파일:민주당 1955년 글자.png
26.80% 당선
3 김정렬(金正烈) 100,833 2위


[[무소속|
무소속
]]
25.70% 낙선
4 오명환(吳命煥) 18,459 6위


[[무소속|
무소속
]]
4.70% 낙선
5 이성득(李聖得) 16,519 7위


[[무소속|
무소속
]]
4.20% 낙선
6 유만석(兪萬釋) 9,351 9위


[[무소속|
무소속
]]
2.40% 낙선
7 윤원선(尹源善) 70,505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18.00% 낙선
8 유인상(柳寅相) 16,118 8위


[[무소속|
무소속
]]
4.10% 낙선
9 장호덕(張浩德) 20,556 5위


[[무소속|
무소속
]]
5.20% 낙선
선거인 수 2,748,765 투표율
14.25%
투표 수 391,728
무효표 수 -

4.2. 1995년

파일:경기도 휘장(1995-2005)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인제(李仁濟) 1,264,914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40.56% 당선
2 장경우(張慶宇) 923,069 2위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29.60% 낙선
3 김문원(金文元) 316,63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10.15% 낙선
4 임사빈(任仕彬) 613,624 3위


[[무소속|
무소속
]]
19.67% 낙선
선거인 수 5,043,054 투표율
63.23%
투표 수 3,188,871
무효표 수 70,627

4.3. 1998년

파일:경기도 휘장(1995-2005)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손학규(孫鶴圭) 1,303,340 2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45.69% 낙선
2 임창열(林昌烈) 1,549,189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54.30% 당선
선거인 수 5,800,425 투표율
49.99%
투표 수 2,900,202
무효표 수 47,673

4.4. 2002년

파일:경기도 휘장(1995-2005)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손학규(孫鶴圭) 1,744,291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58.37% 당선
2 진념(陳稔) 1,075,243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35.98% 낙선
3 김준기(金俊起) 168,357 3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5.63% 낙선
선거인 수 6,777,575 투표율
44.63%
투표 수 3,024,844
무효표 수 36,953

4.5. 2006년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진대제(陳大濟) 1,124,317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30.75% 낙선
2 김문수(金文洙) 2,181,677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9.68% 당선
3 박정일(朴正一) 148,409 4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4.05% 낙선
4 김용한(金容漢) 201,106 3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5.50% 낙선
선거인 수 7,918,828 투표율
46.66%
투표 수 3,695,552
무효표 수 40,043

4.6. 2010년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문수(金文洙) 2,271,492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2.20% 당선
7 심상정(沈相奵) 사퇴[92]


[[진보신당|
파일:진보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8 유시민(柳時敏) 2,079,892 2위


[[국민참여당|
파일:국민참여당 로고타입.svg
]]
47.79% 낙선
선거인 수 8,761,840 투표율
51.76%
투표 수 4,534,771
무효표 수 183,387

4.7. 2014년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남경필(南景弼) 2,524,981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0.43% 당선
2 김진표(金振杓) 2,481,824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49.56% 낙선
3 백현종(白賢種) 사퇴[93]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선거인 수 9,679,317 투표율
53.28%
투표 수 5,156,691
무효표 수 149,886

4.8. 2018년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재명(李在明) 3,370,621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6.40% 당선
2 남경필(南景弼) 2,122,43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5.51% 낙선
3 김영환(金榮煥) 287,504 3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4.81% 낙선
5 이홍우(李弘祐) 151,871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54% 낙선
6 홍성규(洪性奎) 43,098 5위


[[민중당(2017년)|
파일:민중당(2017년) 흰색 로고타입.svg
]]
0.72% 낙선
선거인 수 10,533,027 투표율
57.77%
투표 수 6,084,955
무효표 수 109,428

처음부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지율 1위를 달렸지만,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이재명 후보와 남경필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고 있었으므로 뒤집어질 가능성이 없진 않았다. 그러나 출구조사 결과도 격차가 좀 더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이재명이 1위였고, 선거 결과도 뒤집어지지 않았다. 봄까지만 해도 이재명 후보가 남경필 후보를 30%~40% 가량 앞섰는데 20% 가량으로 줄어들은 것은 남경필 후보가 갖고 있는 현역 프리미엄이라는 이점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론 이 후보와 관련된 여러 논란들이 선거에 결과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 후보는 양평군과 가평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자신의 지역기반이라 할 수 있는 성남시의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남경필 후보에 두 배 이상 격차로 크게 앞섰다. 다만 분당구에서의 득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었는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가 분당구 내의 모든 행정동에서 승리하며 55.69%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를 21.94%차로 따돌린 것에 비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3.7%에 머무르며 남경필 후보에 그보다 더 적은 14.92%차로 앞섰고 은수미 후보와는 달리 정자1동에서 패배, 전 행정동 석권에 실패했다. 아무튼 분당구에서의 다소 찝찝한 결과[94]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역기반에서 압승을 거둔 이재명 후보와는 달리 남경필 후보는 자신의 지역기반인 수원에서 비록 선전하기는 했으되 큰 격차로 패배했다. 특히 자신이 내리 5선을 지냈던 팔달구에서조차 9.7%차로 밀렸으며 그 밖의 다른 3개구에서는 30%대 중반의 득표율에 그쳤다. 또한 1년 전에 치러진 19대 대선에서 같은 당의 홍준표 후보가 승리했던 지역들 가운데 포천시, 여주시, 연천군에서는 이재명 후보에 1위를 내줬다.

선거가 끝난 후 일각에서는 만약 남경필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면 승리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얘기에 불과하며 남 후보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사실 자체가 원래 정체성에 부합하는 행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 없는 가정에 지나지 않는다. 남경필 후보의 복당에 대해서는 과거에 한솥밥을 먹었던 바른미래당의 하태경 의원조차 비판한 바 있으며 # 심지어 남경필 후보는 자신의 복당 행보에 대해 비판이 거세지자 그에 대한 반박 차원이랍시고 뜬금없이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며 빈축을 산 바 있다. # 결정적으로 남경필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시종일관 대립각을 강하게 세워왔던 인물이다. #### 어찌보면 남경필 후보의 자유한국당 복당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4.9. 2022년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경기도지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동연(金東兗) 2,827,593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9.06% 당선
2 김은혜(金恩慧) 2,818,680 2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8.91% 낙선
3 황순식(黃淳植) 38,525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0.66% 낙선
4 서태성(徐泰成) 9,314 6위


[[기본소득당|
파일:기본소득당 흰색 로고타입.svg
]]
0.16% 낙선
5 송영주(宋英株) 13,939 5위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0.24% 낙선
6 강용석(康容碩) 54,758 3위


[[무소속|
무소속
]]
0.95% 낙선
선거인 수 11,497,206 투표율
50.63%
투표 수 5,820,631
무효표 수 57,822

[경기도지사 시군구별 개표 결과 보기]
||<-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color=#ffffff>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시군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eee,#333333>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투표 수
(투표율)
후보 김동연 김은혜
[[경기도|
전체
]]
2,827,593
(49.06%)
2,818,680
(48.91%)
5,820,631
(50.63%)
표차 +8,913
0.15%p ▷
[[장안구|
수원시 장안구
]]
53,333
(50.76%)
49,817
(47.41%)
106,092
(53.25%)
표차 +3,516
3.35%p ▷
[[권선구|
수원시 권선구
]]
88,562
(51.41%)
80,304
(46.61%)
173,856
(49.33%)
표차 +8,258
4.80%p ▷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
37,937
(48.37%)
38,931
(49.64%)
79,283
(48.31%)
표차 -994
◁ 1.27%p
[[영통구|
수원시 영통구
]]
81,109
(50.84%)
75,184
(47.13%)
160,556
(54.08%)
표차 +5,925
3.71%p ▷
[[수정구|
성남시 수정구
]]
53,684
(50.79%)
49,669
(46.99%)
106,922
(51.18%)
표차 +4,015
3.80%p ▷
[[중원구|
성남시 중원구
]]
49,268
(52.77%)
41,860
(44.83%)
94,477
(50.93%)
표차 +7,408
7.94%p ▷
[[분당구|
성남시 분당구
]]
104,254
(41.82%)
140,622
(56.41%)
250,683
(62.02%)
표차 -36,368[95]
◁ 14.59%p
[[의정부시|
의정부시
]]
92,465
(49.70%)
89,731
(48.23%)
187,916
(46.95%)
표차 +2,734
1.47%p ▷
[[만안구|
안양시 만안구
]]
54,630
(49.72%)
53,271
(48.48%)
111,050
(53.15%)
표차 +1,362
1.24%p ▷
[[동안구|
안양시 동안구
]]
77,230
(49.92%)
74,669
(48.27%)
155,858
(58.79%)
표차 +2,561
1.65%p ▷
[[부천시|
부천시
]]
182,163
(52.95%)
154,942
(45.04%)
347,502[96]
(49.43%)
표차 +27,221[97]
7.91%p ▷
[[광명시|
광명시
]]
72,415
(52.39%)
63,270
(45.77%)
139,612
(56.46%)
표차 +9,145
6.62%p ▷
[[평택시|
평택시
]]
96,908
(47.08%)
104,256
(50.65%)
208,218
(43.52%)[98]
표차 -7,348
◁ 3.57%p
[[양주시|
양주시
]]
45,206
(48.07%)
46,797
(49.77%)
95,175
(48.12%)
표차 -1,591
◁ 1.70%p
[[동두천시|
동두천시
]]
17,338
(44.34%)
20,853
(53.33%)
39,750
(49.02%)
표차 -3,515
◁ 8.99%p
[[상록구|
안산시 상록구
]]
72,030
(52.38%)
62,496
(45.45%)
138,968
(45.50%)
표차 +9,534
6.93%p ▷
[[단원구|
안산시 단원구
]]
61,954
(51.50%)
55,679
(46.28%)
121,621
(45.68%)
표차 +6,275
5.22%p ▷
[[덕양구|
고양시 덕양구
]]
121,343
(50.78%)
111,350
(46.59%)
241,090
(52.20%)
표차 +9,993
4.19%p ▷
[[일산동구|
고양시 일산동구
]]
55,015
(47.26%)
58,884
(50.59%)
117,269
(51.20%)
표차 -3,869
◁ 3.33%p
[[일산서구|
고양시 일산서구
]]
61,038
(49.20%)
60,788
(49.00%)
125,052
(53.46%)
표차 +251
0.20%p ▷
[[과천시|
과천시
]]
18,126
(42.81%)
23,042
(54.43%)
42,668
(65.42%)[99]
표차 -4,916
◁ 11.62%p
[[의왕시|
의왕시
]]
39,383
(49.34%)
38,873
(48.70%)
80,575
(57.99%)
표차 +510
0.64%p ▷
[[구리시|
구리시
]]
42,564
(48.78%)
43,098
(49.39%)
88,191
(53.76%)
표차 -534
◁ 0.61%p
[[남양주시|
남양주시
]]
147,630
(49.83%)
143,096
(48.30%)
299,336
(49.05%)
표차 +4,534
1.53%p ▷
[[오산시|
오산시
]]
42,038
(51.07%)
38,577
(46.87%)
83,231
(43.71%)
표차 +3,461
4.20%p ▷
[[화성시|
화성시
]]
173,747
(52.03%)
153,636
(46.01%)
336,743
(47.34%)
표차 +20,111
6.02%p ▷
[[시흥시|
시흥시
]]
104,762
(54.19%)
84,897
(43.91%)
195,139
(45.23%)
표차 +19,855
10.28%p[100]
[[군포시|
군포시
]]
65,647
(51.65%)
58,979
(46.40%)
128,263
(55.47%)
표차 +6,668
5.25%p ▷
[[하남시|
하남시
]]
66,362
(47.88%)
69,943
(50.46%)
139,747
(52.36%)
표차 -3,581
◁ 2.58%p
[[파주시|
파주시
]]
93,171
(50.37%)
87,769
(47.45%)
187,129
(46.35%)
표차 +5,402
2.92%p ▷
[[여주시|
여주시
]]
18,598
(37.38%)
30,015
(60.33%)
50,666
(51.52%)
표차 -11,417
◁ 22.95%p
[[이천시|
이천시
]]
37,422
(42.84%)
47,937
(54.87%)
88,738
(47.06%)
표차 -10,515
◁ 12.03%p
[[처인구|
용인시 처인구
]]
47,234
(45.47%)
54,483
(52.45%)
105,135
(47.20%)
표차 -7,249
◁ 6.98%p
[[수지구|
용인시 수지구
]]
61,235
(45.30%)
71,578
(52.95%)
135,909
(58.58%)
표차 -10,343
◁ 7.65%p
[[기흥구|
용인시 기흥구
]]
118,199
(49.32%)
117,246
(48.92%)
241,266
(55.48%)
표차 +953
0.40%p ▷
[[안성시|
안성시
]]
36,515
(45.32%)
42,168
(52.33%)
81,764
(50.00%)
표차 -5,653
◁ 7.01%p
[[김포시|
김포시
]]
92,596
(47.67%)
98,054
(50.48%)
195,865
(49.88%)
표차 -5,458
◁ 2.81%p
[[광주시|
광주시
]]
72,344
(47.97%)
75,812
(50.27%)
152,145
(46.15%)
표차 -3,468
◁ 2.30%p
[[포천시|
포천시
]]
27,683
(41.73%)
36,951
(55.70%)
67,777
(51.35%)
표차 -9,268
◁ 13.97%p
[[연천군|
연천군
]]
8,541
(38.49%)
12,886
(58.07%)
22,800[101]
(60.16%)
표차 -4,345
◁ 19.58%p
[[양평군|
양평군
]]
24,692
(39.56%)
36,357
(58.26%)
63,429
(59.18%)
표차 -11,665
◁ 18.70%p
[[가평군|
가평군
]]
11,222
(34.80%)
19,910
(61.74%)
33,165
(59.44%)
표차 -8,688
26.94%p[10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선거가 있었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충청북도지사강원도지사부산광역시장 선거가 있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상남도지사 선거가 있었다면 이번 선거엔 경기도지사 선거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초접전이었다. 실제로 둘 사이의 격차는 불과 8,913표(0.15%p) 차이로 역대 선거에서 최소 접전이였다.

출구조사에서는 김은혜가 오차 범위 내에서 김동연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표 시작 이후에도 8시간 가량이나 김은혜가 수만 표차로 김동연을 누르고 있었다. 심지어 오전 2시경 MBC는 김은혜 후보에 당선 유력을 선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4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부천시, 화성시의 사전투표함이 개표되면서 표차를 좁혀나갔고, 개표율 96.6%이던 새벽 5시 32분부터 김동연이 처음으로 역전하였다. 그 이후 성남시 분당구양평군 표가 열리면서 재역전이 이루어지나 했더니 부천시에서 김동연 몰표가 쏟아져나오며 표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결국 김동연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

서울처럼 교차투표 양상이 많이 보였는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에 표를 몰아주면서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김동연의 손을 들어준 지역들이 꽤 있다.[103][104] 흔히 이야기 하는 인물론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김은혜 후보와 김동연 후보의 표 차이가 8,913표 차이인데 강용석 후보가 54,758표를 받는 결과로 인해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은혜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강용석을 들며 비토를 하는 분위기가 많다. 하지만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진보계열 정당의 득표가 60,000표 가량 나온 점을 고려하면 강용석과의 단일화 여부보다도 김은혜 후보의 개인적 논란이 더 지지율을 깎아먹었다는 의견도 존재하는 편이다.

5. 역대 정당별 전적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 제3후보[105]
1회 장경우 이인제 임사빈[106]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무소속|
무소속
]]
낙선 29.60% 당선 40.56% 낙선 19.67%
2회 임창열 손학규 -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당선 54.30% 낙선 45.69%
3회 진념 손학규 김준기[107]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35.98% 당선 58.37% 낙선 5.63%
4회 진대제 김문수 김용한[108]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30.75% 당선 59.68% 낙선 5.50%
5회 유시민[109] 김문수 -


[[국민참여당|
파일:국민참여당 로고타입.svg
]]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낙선 47.79% 당선 52.20%
6회 김진표 남경필 -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낙선 49.56% 당선 50.43%
7회 이재명 남경필 김영환[110]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선 56.40% 낙선 35.51% 낙선 4.81%
8회 김동연 김은혜 -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당선 49.06% 낙선 48.91%

6. 역대 후보별 순위

  • 사퇴, 사망, 등록 무효 후보 제외.
<rowcolor=#000,#fff>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wikistyle="margin: 0px -10px;"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이인제'''}}}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장경우}}}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임사빈}}}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문원}}}
#!wikistyle="margin: 0px -10px;"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2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임창열'''}}}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손학규}}}
#!wikistyle="margin: 0px -10px;"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3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손학규'''}}}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진념}}}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준기}}}
#!wikistyle="margin: 0px -10px;"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4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문수'''}}}
#!wikistyle="margin: 0px -10px;"
{{{#000000 진대제}}}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용한}}}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박정일}}}
#!wikistyle="margin: 0px -10px;"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5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문수'''}}}
#!wikistyle="margin: 0px -10px;"
{{{#000000 유시민}}}
#!wikistyle="margin: 0px -10px;"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6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남경필'''}}}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진표}}}
#!wikistyle="margin: 0px -10px;"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7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이재명'''}}}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남경필}}}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영환}}}
#!wikistyle="margin: 0px -10px;"
{{{#000000 이홍우}}}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홍성규}}}
#!wikistyle="margin: 0px -10px;"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8회]]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동연'''}}}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김은혜}}}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강용석}}}
#!wikistyle="margin: 0px -10px;"
{{{#000000 황순식}}}
#!wikistyle="margin: 0px -10px;"
{{{#ffffff 송영주}}}
#!wikistyle="margin: 0px -10px;"
{{{#091E3A 서태성}}}

7. 도정 지표

<rowcolor=#ffffff> 이름 도정 지표
손수익 <colcolor=#000,#fff> 경기도를 사랑하자
조병규 건강한 새경기
손재식 명예로운 선진경기
김주남 약진하는 선진경기
염보현 새시대 새경기
이해구 화합으로 영광경기
김용래 약진하는 복지경기건설
임사빈 신뢰·동참·발전 정직한 행정
이재창 으뜸경기 마음도 함께 보람도 함께
윤세달 정직한 도정 잘사는 새경기
김용선 깨끗한 도정 세계 속의 경기
이인제 일등 경기, 일류 한국
임창열 21세기 도전, 창조, 희망의 경기
손학규 세계 속의 경기도
김문수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B]
남경필 굿모닝 경기[B]
함께 만드는 미래 NEXT 경기[B]
이재명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김동연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8. 여담

  • 당락에 관계 없이 장관 출신 공직자들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많이 출마하고 있다. 위의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들은 물론이고, 낙선자들 중에서도 경제부총리 출신의 진념, 김진표와 정보통신부장관 출신의 진대제, 보건복지부장관 출신의 유시민, 과학기술부장관 출신의 김영환 등이 있다. 이 중 김영환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던 7회 지방선거 때는 3위로 낙선했으나, 4년 후 8회 지방선거에서는 충청북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9. 관련 문서


[1]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김동연 지사 취임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이다.[2] 도시로만 구성된 서울과 달리 경기도는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처럼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도 있고 성남시(판교테크노밸리)처럼 IT 기업들이 밀집해있고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처럼 군 단위 농촌도 있으며 북부지방은 북한과 접하고 있는데다 안산시처럼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도 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환경을 경기도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셈이다.[3] 역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를 보면 장관 출신 또는 현직 장관이 후보로 차출되는 경우가 많다.[4] 이인제, 손학규, 이재명은 대선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재선 도전에 뜻이 없었고, 이 가운데 이인제, 이재명은 대선 후보로 나오면서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이었지만) 아예 지사직을 중도 사퇴했다.[5] 이인제-안양, 손학규-광명, 김문수-부천, 남경필-수원, 이재명-성남.[6] 민선 2기 임창열은 서울 태생, 민선 8기 김동연은 충북 음성군 태생에 서울에서 초-중-고교를 나왔으나 이전까지 선출직 경험이 없는 순수 관료 출신에 가까웠다. 다만 김동연의 경우 굳이 따지자면 수원에 소재한 아주대 총장 재직 경험이 있고, 성남 쪽에서 잠깐 살았던 경험이 있긴 하다.[7] 경기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뒀던 정치인들 중 경기도지사 당선권에 가장 근접했던 인물로는 5회 지방선거 당시 유시민이 있다.(본선 2위, 득표율 47.8%).[8] 당분간은 좀 쉽지 않을 듯 한데, 이한동국무총리(연천-포천-가평)와 문희상국회의장(의정부) 이후로 아직까지 여야를 막론하고 경기북부 출신 스타 정치인 혹은 유망주가 그리 많지 않다는게 가장 큰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쪽의 최성, 김현미, 유은혜(이상 고양시)는 지역 내에서도 비토여론이 꽤 강한 편이고, 경기북부 최다선의(4선) 정성호(양주)는 당내에서 비주류인데다 중앙정치 쪽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4선인 전 원내대표 윤호중(구리)은 지역구 자체가 경기도라는 인식이 떨어지는 면이 있어서 선뜻 나설지는 미지수고, 최재성(남양주)은 서울로 지역 기반을 옮긴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여 복귀 가능성이 낮은 편. 그간 경기 북부에서 우세했던 보수정당 쪽은 이제 갓 재선한 김성원(동두천-연천) 외에는 내세울 인물 자체가 부족한 편. 그나마 가평군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경력이 있는 정병국이 있지만, 원래 기반이 양평군인데다가(양평은 여주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 보통 경기남부로 분류된다) 20대 총선 이후 선거구 개편으로 가평군이 지역구에서 떨어져나갔다. 사실 2014년 경기도지사 도전 의사를 강력히 내비쳤지만, 같은 당내에서 하필 자신과 가까우면서 지역 기반은 더 우세한 현직 경기도지사였던 남경필이 출마하는 바람에 경선에서 패배했다. 결국 8회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후보들 가운데 북부 기반 예비후보 자체가 없어서 경기 북부 출신 도지사 배출은 또 한번 뒤로 미뤄졌다.[9] 더군다나 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동연이 이전 지사들과 달리 경기북도 신설에 적극적이라 분도가 이뤄진다면 영영 안 나올 수도 있다. 분도가 이뤄지더라도 북부 출신 정치인이 출마할 수는 있겠지만, 어지간한 거물이 아닌 이상 당의 경선에서 남부 출신 정치인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10] 정의당 심상정(지역구 고양시, 출신지 파주시)이 경기도지사가 되어야 경기도 북부 출신 스타 정치인의 도백 당선 사례가 될 정도로 경기북부 자체에 스타 정치인이 별로 없다.[11] 용인시 포곡읍 출신.[12] 손학규의 경우 본인은 경기도 시흥 출신이라고 하지만, 출신지가 현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 출신은 아니다.[13] 당시 선진통일당 대표였는데, 선진통일당이 독자적으로 대선 후보를 내려고 했고, 출마할 만한 인물이 없으면 본인이 대선 출마하겠다고(...) 시사했으나, 당세가 급격히 약해지자 대선 약 2달 전에 새누리당과 흡수 통합을 했다. 흡수 통합 후 이인제는 새누리당 대선 후보인 박근혜를 지지.[14] 출마하려고 했으나 기탁금 1억을 낼 돈이 없어(...) 불출마하였다.[15] 단, 이재명은 성남시장 재임 당시 19대 대선 경선에 나섰고 19대 대선 이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다.[1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17] 단, 김동연은 20대 대선 이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다.[18] 15대 대선 국민신당이회창에게 경선에서 패배해 신한국당(이후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가 되는데 실패한 후 이인제가 당을 떠나 새롭게 창당한 정당이었고, 17대 대선 민주당은 당명과 달리 양당이 아니라 민주당계 정당인 군소 정당에 가까웠다. 당시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양당은 대통합민주신당이었다.[19] 예를 들자면 휴전선 인근의 연천과 광역시 규모의 수원 모두가 경기도라는 한 울타리 안에 있다. 저 둘은 말만 경기도라고 묶여있지 사실상 아예 다른 세계라고 봐도 된다. 이런 상황에서 주민들의 특성이 같기를 기대하는건 상당히 무리이다.[20] 제주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2023년부터)[21] 실제 과거 박원순 시장 시절, 강남구가 서울시의 통제가 너무 심하다면서 강남을 독립시로 빼겠다는 주장을 하자 강남구 외에 주민들한테 엄청난 비난과 조롱을 들어야 했다.[22] 현재 수도권의 신도시중 대다수가 경기 남부쪽에 위치한다.[23] 2022년 현재에도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군에서 멀어져 더 이상 국회의원 당선이 의미가 없는 사람들이 도지사나 장관 자리로 가서 조용히 정계 은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지사충청북도지사, 전라북도지사, 강원도지사 등.[24] 이렇게 되면 경기남부권은 수원, 성남, 용인을 중심으로 통합후 저 3개 시는 전부 광역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북부권은 고양, 남양주, 양주(의정부)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데 인구가 많지는 않아 고양정도를 제외하면 세종처럼 특별자치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25] 다만 당적의 변화는 해당 인물의 의도가 아니어도 자주 바뀔 수 있다는걸 알아두자. 가령 이재명은 한 번도 탈당한 적이 없이 계속 당적을 유지했음에도 당 자체가 통합을 하거나 당명을 바꾸는 바람에 당적만 8개를 보유하고 있다.[26] 물론 대권주자로 나서면 지금까지의 행적 전반에 대해 검증이 이루어지고, 네거티브 공방도 많아지는 만큼 어느 후보든 각종 논란에 시달린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애초에 대권 후보급 정치인 중에 스캔들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27]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수원시 병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섰다가 패배하고 다음 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28] 이 때문에 손학새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다만,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옮긴 것 자체는 더 상태가 안 좋은 곳으로 옮긴 것이기에, 이 당시에는 철새라는 비판은 크게 듣지 않았고 한때였지만 승승장구 했었다.[29] 20대 총선을 대구로 출마를 하였는데, 보수 정당 텃밭인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에게 24.61%p 차이로 충격패하는 망신을 당했다.[30]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현직 시장인 박원순에게 29.45%p 차이로 패배.[31] 그가 2020년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된 이후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터지면서 안 그래도 최악이었던 그의 이미지와 더불어 역시 국민들에게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았던 개신교에 대한 평판도 같이 나락으로 떨어졌다.[32] 더불어 극우나 다름 없는 그의 이미지와 다르게 그가 사실 진보진영에서 보수진영으로 넘어온 인사라는 점도 있다. 지역구 철새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념마저도 철새 이미지가 있다. 그의 극우 행보까지 더해져 기회주의자라는 이미지도 있어 한때 그의 최대 장점이였던 정치적 확장성까지 모두 잃고 말았다.[33] 이 여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는 정계를 아예 은퇴하여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설령 정계 복귀를 해 선거를 치른다 해도 저 사건들이 다시 거론될 것은 자명하다. 실제 선거철에도 언론에서는 여전히 남경필을 집어넣고 여론조사를 진행하곤 하고, 정계에서도 복귀 권유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그때마다 남경필 측에서 직접 자신을 여론조사 항목에서 빼달라고 할 정도로 정치권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34] 그래도 0.73%p 차이로 낙선하면서 역대 경기도지사 출신중에서는 가장 성과가 높긴하다.[35] 위 사건은 택시기사는 잘못이 인정되어 처벌을 받고 김동연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일단 이 사건 자체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점잖은 이미지와는 대조되는 부분이라 언제든지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이 사건이 무혐의나 무죄판결이 아닌 기소유예로 종결된 점도 불리한 요소이다. 통상 기소유예는 잘못은 있지만 그 정도가 경미하여 한 번 정도는 검사가 봐준다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크게 불거지지 않았지만 이는 대선이후 곧바로 선거가 치러진 탓에 자잘한 이슈들이 모두 묻힌탓이 크다. 당시 경기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최대 이슈는 김은혜와 강용석의 단일화 여부와 이재명과 안철수의 재보궐선거 출마였다.[36]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임창열은 정치인이라기보단 관료에 더 가깝다. 또한 임창열은 뇌물수수 혐의로 현직 구속된 전과가 있으며, 옥중 결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37] 이들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을 당시엔 보수 정당 소속이었다.[38] 임창열 역시 처음에는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할 계획이었지만, 자유민주연합이 최기선인천시장을 요구하여 새정치국민회의로 가게 되었다.[39] 윤보선도 서울특별시장 출신이나 지방자치제 시행 전 관선으로 임명되었다.[40] 다만 이재명 전 지사는 19대 대선 경선에서 패배했을 당시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성남시장이였다.[41] 다만 이는 이명박 이후 서울시장들은 4선-3선에 성공하여 오세훈-박원순 단 2명 뿐이라는걸 감안해야 한다. 손학규 이후 경기도지사는 무려 4명이나 나왔다.[42] 대선 이후 어느 방송에서 19대 대선은 이길것은 생각도 안했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43] 당시 칙임관 1~2등 상당으로, 일본군 소장에서 중장에 해당하는 위치였다. 현재로 따지면 장관급 내지 차관급인 셈.[44] 초대 경기도 장관. 도야마 현, 오카야마 현 지사를 역임했다. #[45] 武吉은 부키치로도 읽었다. 야마모토 곤노효에를 곤베에로도 읽는 것과 같은 경우.[46] 2대 도장관이자 초대 도지사. 시마네현 지사, 평안남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47] 전라남도장관, 평안남도 장관 등을 역임했다. #[48] 충청남도지사, 매일신보 사장, 후쿠오카시, 오카야마시 시장 등을 역임했다. #[49] 법관 출신으로, 충청북도지사, 평안남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50] 전라북도지사, 총독부 식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51] 경기도 내무부장, 총독부 전매국장 등을 역임했다. #[52] 함경북도지사, 총독부 학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53] 총독부 전매국장, 니카타현 지사, 도쿄도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의원을 지냈다. #[54] 함경남도지사, 총독부 농림국장 등을 역임했다. #[55] 강원도 내무부장, 경성부윤 등을 역임했다. #[56] 총독부 사정국장, 시모노세키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57] 총독부 외사부장, 전매국장 등을 역임했다. #[58] 함경남도지사, 총독부 경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드라마 야인시대의 단게 경무국장이 이 사람이다. #[59] 조선인 아님. 한자만 보면 조선인으로 보이기에 친일인명사전에 한국어 독음인 '고안언'으로 실려있다. 그러나 1944년에 야마구치 시장으로 부임한 것, 1960년에 호후 시장으로 선출된 것과 반민특위를 다루는 동아일보 기사에서 일본인 다카(高)로 나오는 걸 보면 일본인 맞다. 이외에도 평안북도지사, 평안남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60] "일본에 '다까'(高)라는 성이 있단 말이요?"하고 반문하자 그는 의기양양하게 "다까가 아니라 바로 고라고 합니다. 당신은 현재의 경기도 경찰부장이 조선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테죠. 그가 바로 '고 야스히꼬'(高安彦)가 아니오? '다까'라고 부르지 않고 성만은 고라고 부르는 것을 모르시오"하고 대들었다. (낭만시대, 최독견, 조선일보 1965년 6월 10일)[61] 경기도 경찰부장, 함경남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62] 총독부 최후의 경기도지사. 경성부윤, 평안북도지사, 총독부 내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63] 이쿠타 도지사로부터 직접 도정 인수. 그러나 임명이나 선출이 아니므로 공식적인 권한이 아니다.[64] 미 육군 소령.[65] 미 육군 중령. Lutwack의 한글표기는 '경기도史'의 표기에 따름. 실제 발음은 러트왁.[66] 미 육군 중령.[67] 선거 당시 당적.[68] '경기도史'에 따르면 구자옥이 경기도지사에 정식으로 임명된 것은 남조선 과도정부가 수립된 1947년 2월이었지만 이미 1946년부터 미국인 경기도지사 앤더슨과 함께 경기도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1947년 2월 이후 앤더슨 전 지사는 구자옥 경기도지사의 고문으로 활동했다고 적고 있다. 동아일보 1946년 2월 17일자 기사에 따르면 구자옥이 초대 조선인 경기도지사로 피선되어 1946년 2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취임식을 가졌다고 나온다. 즉, 미군 지사와 조선인 지사가 같이 있던 시기가 존재한다.[69] 6.25 전쟁이승만의 방송을 믿고 서울(당시 경기도청은 서울에 있었다.)에 남아있다가 납북되었다.[70] 내무부장관에 임명되어 사퇴.[71] 장면 내각이 들어서면서 선거로 선출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5.16 군사정변이 일어나면서 대통령 임명직으로 회귀했다.[72] 선거 당시 당적.[73] 선거 당시 당적.[74] 선거 당시 당적.[75] 정치적 기반지는 안양시.[76] 1995.12.6. 으로 당명 변경.
1997.9.13. 탈당.
[77] 1997.9.18. 제15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78] 1999.7.16.

[[새정치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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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제명. #
[79]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되어 옥중결재에 임하고 있었으나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직무가 정지되었다. #[80] 임창열 지사의 구속 수감 기간 동안 도지사 직무를 대행하였다.[81]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되며 직무에 복귀하였다. #[82] 2002.4.3.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복당. #
[83] 출신지는 현재 서울 금천구이나 정치적 기반지는 광명이었다.[84] 정치적 기반지는 부천시 소사구(현 부천시 병) 일대였다.[85] 2012.2.13.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으로 당명 변경.
[8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서는 김문수 전 지사가 선거에 나가주기를 바라며 짜장면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이 삼선짜장면인 것처럼 도지사는 3선 도지사가 최고라고 권유했으나, "경기도지사를 8년째 하는데 조선시대(관찰사)부터 계산하면 제일 오래 하고 있다."며 고사했다. 출처[87] 출신지는 용인이나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수원이 정치적 기반지이다.[88] 2016.11.22.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탈당.
2017.1.24. 입당.
2018.1.9. 탈당.
2018.1.15.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복당.
[89] 출신지는 안동이나 유년시절부터 생활해 온 성남이 정치적 기반지이다.[90]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91] 광교신청사가 위치한 수원 영통구에 거주 중이고, 수원 영통구에 소재한 아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적이 있기에 정치 기반지는 수원(영통)으로 볼 수 있다.[92]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지지.[93]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와 단일화.[94] 다만 1995년 1회 지선부터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분당에서 승리한 것 자체가 처음이기는 하다.[95] 김은혜 승리 선거구 중 최다 득표수 차.[96] 경기도 선거구 중 최다 투표수.[97] 김동연 승리 선거구 중 최다 득표수 차.[98] 경기도 선거구 중 최저 투표율.[99] 경기도 선거구 중 최고 투표율.[100] 김동연 승리 선거구 중 최고 득표율 차.[101] 경기도 선거구 중 최소 투표수.[102] 김은혜 승리 선거구 중 최고 득표율 차.[103] 고양시 덕양구, 일산서구, 의정부시, 의왕시 등.[104] 반대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의 손을 들어주면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곳도 있었다. 안성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김보라평택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정장선이 그 주인공.[105] 3% 이상 득표자만 기재.[106] 보수 성향 후보.[107] 진보정당 후보.[108] 진보정당 후보.[109] 민주당계 후보·진보정당 후보.[110] 제3지대 정당 후보.[B] "세계 속의 경기도" 병행 사용.[B]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