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1 14:23:26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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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구 미설치 지역.
[2]: 도농복합시
[3]: 부천시는 원래 일반구(원미구, 소사구, 오정구)를 두고 있었으나, 책임읍면동제를 실시하면서 일반구가 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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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gyeonggi_little.png 경기도 관할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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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미수복 지역은 자치 기능이 없는 명목상 행정 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기초자치단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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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속 읍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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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면 수동면 조안면 퇴계원면
금곡동 금곡동 (남양주시청)
다산1동 도농동
다산동 (남양주시청 제2청사)
다산2동
가운동 수석동 지금동
별내동 별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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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楊州市
Namyangju City
}}}

국가 대한민국
면적 458.05㎢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5 4 7
시간대 UTC+9
인구 699,326명
(2019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526.75명/㎢
시장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2석
자유한국당 4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① 김미리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② 문경희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③ 윤용수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④ 박성훈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⑤ 이창균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⑥ 김경근
국회의원 남양주시 갑: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시 을: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시 병: 주광덕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청 소재지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037 (금곡동)[1]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522 (다산동)[2]
시화 개나리
시목 소나무
시조 크낙새
슬로건 파일:newnyj.png
마스코트 파일:남양주시 마스코트 다산.jpg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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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namyangjiusicheong.jpg
남양주시청 본청.[3][4]
파일:attachment/namyangjiusicheong2.png
남양주시청 제2청사.[5][6][7]
천마산소나무 우리들의 표상
개나리 예쁜 꽃잎 우리들의 마음
두터운 믿음으로 하나가된 시민
기쁨은 나누고 아픔은 감싸며
너와 나의 웅대한 뜻 하나로 모아
아아 위대한 남양주 남양주의 내일을 열자

크낙새 노래 소리 새아침을 열고
솔내음 향기 짙은 의절의 고장
다산의 숭고한 뜻 오늘에 살려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로 가듯이
너와 내가 우리 되고 우리가 주인이 되어
아아 위대한 남양주 남양주의 내일을 열자

-남양주 시가(市歌)

1. 개관2. 역사3. 도시구조
3.1. 용인시, 시흥시와의 비교3.2. 구리시와의 관계
4. 교통5. 인구
5.1. 인구 추이
6. 경제
6.1. 산업6.2. 은행6.3. 상권
7. 관광8. 교육9. 문화
9.1. 영화관
10. 정치
10.1. 국회의원 선거
10.1.1. 제17~19대 국회의원 선거10.1.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10.2. 지방선거10.3. 대통령선거
11. 하위 행정구역12. 기타
12.1. 폐건물
13. 출신 인물14. 자매결연도시
14.1. 국내14.2. 국외
15. 관련문서

1. 개관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 주민등록인구는 2019년 8월 기준 697,225명이며 지금도 증가세에 있다. 곧 70만에 육박할것으로 보인다.[8] '남양주'는 구 양주군의 남쪽 지역이라는 뜻으로, 1980년 양주군과 분리되면서 만들어진 명칭이다. 도농복합시로 미금시와 남양주군을 통합하여 지금의 남양주시가 되었다. 동쪽은 가평군양평군, 서쪽은 서울특별시 노원구구리시, 남쪽은 광주시[9]하남시, 그리고 북쪽은 의정부시포천시가 마주하고 있다. 면적은 458.44km²로 대략 서울의 3/4 정도이다.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눴을 때 한강 이북에 위치해 있어 경기북부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경기북부랑은 조금 다르며, 경기 '동부'라고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남양주시에 위치해 있는 군부대는 전방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진접읍, 오남읍, 수동면을 제외한 인구의 75%는 서울 최북단인 도봉구보다 위도상 남쪽에 있고 시의 최남단인 조안면도 서울 한강이남인 강동구와 위도가 같다. 구 미금시 지역(도농, 지금 지역)도 중랑구, 강북구와 비슷한 위도이다. 즉 행정상으로는 경기북부이지만 실제론 서울 강북지역과 비슷하다. 시내 버스 교통도 한강 이남인 잠실역, 강남역행 노선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편이다.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일반구는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10] 일반구 설치를 못하고 있는 이유는 중앙정부의 행정구역 단순화 방침으로 인하여 허락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11] 시 당국에서 3개 이상으로 분구할 계획을 가지고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요청했지만 '구 3개가 있는 시들의 인구가 모두 70만 이상이다'라며 거절했다.[12] 결국 일반구를 설치하는 대신 2015년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하기로 하였는데.. 2015년 4월 14일 행정자치부 발표 정부에서 책임읍면동제를 폐지하였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일반구의 비효율성과 세금 낭비 때문에 없애면 없앴지 신설은 절대 안해주고 있는 상황이라 책임읍면동제의 폐지와는 관계없이 일반구의 신설은 사실상 가능성이 없으며 각 지역별 주민센터로 업무가 분담될 가능성은 있다.

2. 역사

남양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양주군 남부
(楊州郡, 1895)
남양주군
(南楊州郡, 1980)
남양주군 남양주군 남양주시
(南楊州市, 1995)
미금시
(渼金市, 1989)
구리시
(九里市, 1986)

시 이름의 유래는 문자 그대로 '양주의 남쪽'이라는 의미로 옛 양주군 시절의 흔적이다. 1963년 양주군 한가운데에 있었던 의정부읍이 의정부시로 승격되고, 그 외 다른 면들[13]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서 양주군은 북부와 남부로 행정구역이 완전히 떨어져 버린 것. 그러다가 1980년 남부 전역을 '남양주군'으로 신설해 양주군과 분리시킨 것이다. 월경지가 워낙 큰데 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서 나눈 대표적인 사례이다. 다만 '남양주'란 명칭 자체는 분군 이전에도 쓰여온 듯 하며, 과거 신문 기사에서는 이 '남양주'라는 이름 때문에 지금의 양주를 '북양주'라고 칭하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양주군을 남북으로 분할할 때 지금의 양주를 '북양주'로 개칭하려 했으나, '북'이라는 어감 때문에(...)# 사실 (북)양주 자체가 역사적으로 옛 양주읍치가 소재한 '오리지널 양주'라고 할 수 있으므로 굳이 '북'을 붙일 필요가 없기도 하다.

삼국시대 골의노현이었다가 고려부터 양주에 속하게 되었다.

원래 진접읍, 진건읍 일부와 오남읍 일대는 조선 시대에 '풍양현(豐壤縣)'이라는 이름의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존재한 적이 있다. 국사 시간에 들어봤을 세도정치기 외척 가문인 풍양 조씨의 본관이 이 곳으로, 풍양 조씨의 시조인 조맹(趙孟)의 묘가 진건읍 송릉리에 있다. 풍양은 원래 고려 때는 양주의 속현이었다가 포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현으로 분리되었는데, 조선 초기만 해도 왕들의 근교 휴식처와 많은 왕릉 부지로 쓰였으나 세종 9년(1427년)에 현 자체가 폐지되어 양주에 흡수되었다. 그 이후로도 풍양현은 조선이 망할 때까지 끝내 부활하지 못해서 현대에 와서도 이 지명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드물었으며 인지도도 풍양출장소가 설치되기 전까지는 듣보잡 수준에 가까웠다.[14]

1980년 12월 와부면이 와부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현재의 오남읍 지역이 진건면에서 진접면으로 편입되었다. 1986년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어 독립했고, 와부읍 동부(구 광주군 초부면)가 조안면으로 분리되었다. 1989년 미금(渼金)[15]읍이 시로 분리되었다. 1991년 화도면과 진접면이 화도읍, 진접읍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 미금시와 남양주군을 재통합해 도농복합 형태인 남양주시로 승격했다. 비록 미금시는 짧은 시간동안 존재했지만 도농동에 있는 미금초등학교와 미금중학교 그리고 구 미금시 지역(별내동을 제외한 남양주시 동 지역)에 위치한 미금농협 지점들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여담으로, 그 유래야 어찌됐던간에 "방향 + 유사 지자체 명"의 형태를 띤 지자체명은 전국에서 남양주시가 유일하다. 예전에는 동광양시 등이 있었으나, 동광양시는 1995년에 광양군과 통합되어 광양시가 되었다.

이처럼 인근 지자체로부터의 위치로 결정했다는 점 때문에 일부 시민들을 중심으로 시의 특색을 살릴 명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간간히 생기는 편이다. 일례로 남양주 시민 일부가 2017년에 다산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시 명칭을 특색에 맞게 다산시로 개칭하자고 요청한 바 있다. 남양주시 명칭 '다산시'로 개정 여론 왜? 중부일보 기고문[16] 그러나 당시 시 관계자도 "시 명칭 개정 시 행정 및 재정적인 문제와 직결돼 있어 쉽지 않다"고 난색을 표한 바 있으며, 다산이 신도시 지정 이후 이미 지명으로 쓰이고 있기에 다핵도시인 남양주 특성상 다산시로 개칭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다산신도시라는 명칭은 물론 행정동/법정동으로서 다산동이라는 명칭이 고착화가 되어가는데 한편으로는 다산신도시 주민들이 오히려 타지보다 다산시라는 가상의 명칭을 부정적으로 여기기도 한다.[17] 그리고 다산동이 아닌 기존 남양주 지역에서도 다산시 개칭에 대한 여론은 그리 좋지 않다. 다산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네들을 다산동의 들러리로 치부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 사실 이런 여론은 다산신도시가 생기기 전에는 없었으나 다산신도시 개발 후 남양주에 다산이란 지명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여론이다. '다산'이라는 단어가 남양주를 대표하는 아이덴티티였다가 다산동만을 대표하는 아이덴티티가 돠어버린 것. 결론적으로 다산신도시 개발 이후 다산시 개칭은 다산동 주민이나 비(非)다산동 주민이나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하면서 사실상 불가능해진 명칭이다.

3. 도시구조

파일:attachment/남양주시/1.jpg
남양주 인구분포도. (남쪽 별내는 별내동(별내신도시), 북쪽 별내는 지역내에서 청학리 또는 별내면으로 불리는 곳)

70만에 달하는 인구가 한 곳에 뭉쳐사는게 아니라 다산동, 덕소(+조안), 금곡, 평내호평, 마석(+수동), 진건, 진접오남, 별내, 퇴계원 등 하나의 구심점(도심) 역할을 하는 시가지 없이 중소규모 시가지가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다핵도시, 도농복합시이다. 경춘선을 타고 남양주를 지나가면 보이는 풍경이 동네 나오고 터널 나오고 동네 나오고 터널 나오고 이런 식이다(...).

남양주가 워낙 넓기도 하고 다핵도시이기 때문에 남양주 주민들은 남양주에 산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남양주 XX에 산다고 말하는 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동네간의 교류가 드물다. 그나마 구리-도농-금곡-평내호평-마석으로 이어지는 경춘국도축 교류나 진접-오남-사능-퇴계원 교류 정도고, 화도에서 덕소나 진접, 진접에서 덕소나 도농을 가는 교류는 없다. 그리고 끽해야 교류 수준은 학교 정도고, 상권이나 술자리, 모임은 집결이 편한 구리에서 모인다. 같은 남양주 가기가 잠실 가기보다 더 힘들다. 경춘국도축 동네인 마석~평내호평~금곡~도농~구리간 이동 수요는 많으나 마석에서 와부나 진접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는 구리나 금곡 찍고 진접이나 와부로 이동해야해서 수요는 거의 없다. 반면 잠실은 화도 기준 40분만에 접근이 가능해서 도농 가는 시간이랑 비슷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상권 발달이 미약해서, 인구는 70만에 육박함에도 백화점도 없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빕스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도 없다. 애슐리는 진접읍 홈플러스에 입점해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 오히려 구리시에 편의시설이 많은데, 구리시가 인구 20만명 선이 한계인 도시임에도 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프랜차이즈가 많은 것은 바로 남양주시 때문이다. 배후에 다른 도시가 없는 한 20만명 남짓한 인구로는 저런 상권을 유지하기 어렵다. 구리시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도농. 덕소 사람들이 구리시내를 활보하는것은 자주 볼 수 있는 일이다. 차로 조금만 가도 서울이라 그런지 구리도 그다지 프랜차이즈가 많지는 않은 편이다.

호평, 별내, 진접, 마석에 각각 메가박스롯데시네마가 생겼지만, 상술했듯 시가지가 분산되어 있어서 도농, 덕소 지역 사람들은 영화를 보러 구리시로 가며 그외 지역은 주로 호평 메가박스로 간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면으로 인구 대비 각종 시설이 매우 빈약하다. 백화점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나 오락시설의 종류가 빈약하며 수입차매장이 한 군데도 없는 것, 교통 부문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없는 것, 의료 분야에서 대학병원이나 3차 의료기관이 없는 것, 교육 분야에서 4년제 대학교가 하나도 없는 것 등 이런저런 부분에서 따져보면 없는 것이 많아 구리나 서울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 많다.

남양주가 이런 도시 구조를 띠게 된 데에는 천마산을 비롯한 산들의 자연 경계 형성에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개발하기 좋은 땅들인 왕숙천 동쪽 지역[18]이 수도권 개발 규제에 묶이는 바람에 개발을 하고 싶어도 개발을 할 수 없어서, 시 당국에선 기존 구 미금시 지역(도농지금, 금곡, 평내호평)이 아닌, 허허벌판이던 곳에 수많은 중소규모 시가지를 곳곳에 분산 배치하는 식으로 도시계획을 짤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농촌이나 미개발지를 택지지구로 개발하였는데, 평내호평, 진접, 별내 같은 중소규모 택지지구가 이 때문에 생기게 된 것. 그 결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물론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리아, 올리브영, 던킨도너츠, 파리바케트, 다이소, 심지어 수제버거 전문점까지 들어와 있는 호평동이라는 산골 마을이 탄생했다 과거 도농분리제 시절에는 중소규모 시가지를 독립된 시로 자잘하게 승격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도농통합시 출범 이후 도농통합시 내에 있는 인구 과대 읍·면을 다른 기초자치단체로 분리승격할 규정이 없어서 현재까지도 저 상태로 방치중이다.

구리시와 원래 한 지역이기도 했고, 교통, 상업 등 여러 가지로 구리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보니[19] 통합 제의했는데 정작 구리시는 통합을 거부해 시에서는 아예 자족 도시를 건설하기로 한 듯 하다. 양정역 부근에 서강대를 비롯한 양정역세권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금동, 진건읍 배양리 일대에는 ‘다산신도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시를 만들었다. 그런데 남양주시 측에서 독자적으로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다산신도시 위치를 보면 저게 다 개발될 시 오히려 구리와의 연담도가 증가한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다산신도시 남쪽 끝부분인 수석IC 부근에서 왕숙천을 건너면 구리시 수택동이다.[20]

어쨌든 다산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남양주시 구 미금시 지역이 시의 중심지로서 제대로 된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공공청사시설과 연계를 통해 주거, 상업, 업무복합 지역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확실히 지리적인 위치나 교통을 보았을 때 중심지가 될 만한 지역이긴 한데 잘 될지는 앞으로도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초반부터 이 사건 때문에 이미지가 별로다... 결국 금곡동은...[21]

구리처럼 서울특별시 동부지역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성도시인지라, 이 지역 사람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한다. 10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택지지구 개발로 아파트가 꾸준히 들어서왔고 중앙선 전철 1, 2단계 개통 및 경춘선 전철 개통과 맞물려 입주 물량이 많았던 2000년대 후반에는 전국적으로도 인구 증가율이 상위권이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사 원주민 비율보다 외지인 비율이 묘하게 높다.

그 외에도 2017년 후반부터 계획중이던 진접읍 연평리 및 내각리 일대에 지어지는 소규모 택지지구인 진접2지구는 토지주와 LH가 보상금 문제[22]로 갈등이 일어나고 남양주 북부 주민들에게는 자족시설 없이 아파트만 지어대면 뭐하냐고 까였다.
파일:진접2택지지구.png
보다시피 자족시설은 없고 아파트와 소규모 상업지구만 짓는 형태의 지구이다. 옆동네 구리에서 추진한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와 비교하면 형편없다.
파일:갈매공공주택지구.jpg
위는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의 토지 이용 계획도이다. 지구 동북쪽에 자족시설이 배치됐지만 진접2지구에는 없다.

2018년 12월 3기 신도시의 일환으로 상술한 왕숙천 동측의 대규모 미개발 토지가 왕숙신도시로 선정되었다. 수용 호(가구)수가 6.6만 호로 3기 신도시 중 최대이며, 왕숙천 동측을 따라 남양주시 서부의 주요 지역을 잇는 BRT 계획이 왕숙신도시 교통 대책에 포함돼있다. 해당 지구의 개발이 착실히 진행된다면 남양주 서부의 주요 지역[23]들이 연담화되어 앞에서 서술된 지역 단절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 3기 신도시 건설의 목적이 자급자족 도시의 건설이 아닌 주택 건설을 통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여서 구리시에 집중된 남양주시 상업 구조의 틀에 변화를 줄 가능성은 적을 수 있다.

3.1. 용인시, 시흥시와의 비교

다핵도시라는 점은 경기남부의 용인시, 시흥시와 비교된다.

용인은 의외로 높은 산이 꽤 있는 지역인지라 산이 자연적인 장벽 역할을 하여 타 지역 생활권과 연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구 구성읍 지역은 분당생활권, 구 기흥읍 지역 중 신갈은 수원생활권, 보라동·공세동은 동탄생활권이다. 처인구의 경우 구 용인읍 지역이 처인구의 중심이기는 하나 구 용인읍 지역 생활권은 포곡읍과 양지면, 이동면 북부(천리)와 그리고 모현면 동부(왕산리 일대)에 한정될 정도다. 그밖에 모현면 서부(능원리, 오산리)는 분당이나 광주시 오포읍에, 백암면은 안성시에, 남사면은 오산시에 면접하여 그쪽 지역과 연계가 될 정도다.

시흥은 정왕+군자는 안산생활권, 대야+은행+신천은 부천생활권, 월곶은 인천생활권, 목감은 안양+광명생활권으로 사분오열되어 있다.

그나마 남양주는 서쪽에 구리시라는 구심점이 있고, 양주목→양주군→남양주군이라는 역사적 동질성이 있어 한결 낫다. 용인과 시흥은 시 내부에서도 왜 같은 시로 묶였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생활권이 판이하게 다른 동네들을 싸잡아 용인시, 시흥시라고 하기 때문에 시를 해체하고 주변 인근도시에 각각 편입시키자는 의견도 나오는 반면, 남양주는 동네별로 소생활권은 다를지언정 중생활권은 구리시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사실 지금도 구리시(갈매동 제외)+다산동이 서로 연담화되어 가장 큰 도시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 동네들이 소규모 시가지를 형성하여 구리를 둘러싸면서 구리에 의존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예외적으로 별내동, 별내면과 구리 갈매동만은 구리 원도심을 통하지않고 서울로 바로 통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구리시와 교류도 적고 가는 버스노선도 적다.

사실 남양주는 구리와 원래 같은 지역(남양주군 구리읍)이었다가 1990년대 초반까지의 도·농 분리(시·군 분리) 정책에 의해 구리시와 남양주군으로 나뉘게 된 것이라, 역사성과 생활권을 여전히 서로 공유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도심 역할은 남양주시 내의 구 미금시 지역이 아닌, 사실상 구리시가 그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2009년 행정구역 통합 붐이 일 때 구리시와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구리시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후술.

3.2. 구리시와의 관계

구리시와는 사이가 아주 각별(?)하기로 유명한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문서 참조. 상기했듯 남양주시민 다수의 쇼핑을 책임지는 곳이다.

통합시 문제로도 미묘한 지역 감정이 떠돌고 있다. 원래 지역 통합은 1993년을 전후해서 떠오른 떡밥이었는데, 이때 시나리오는 구리시 + 남양주군 서부(별내, 퇴계원, 진접오남), 미금시 + 남양주시 동부(와부, 조안, 화도, 수동, 진건) 2원화 통합이었다. 그러니까 기존 남양주군에서 발전도로 쌍벽을 이뤄 시로 분리되었던 구리와 미금을 중심으로 일종의 '통합 구리시', '통합 미금시'를 만드려는 계획이었던 것.

그러나 구리시 + 남양주군 서부 통합안이 남양주군 서부 지역민들의 반발로 인해 전망이 어두워졌고, 해당 주민들은 대신 남양주군의 모든 읍면(당시 와부읍만이 유일 읍)들 + 미금시를 포함한 통합 남양주시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주민투표에 "기존 통합안"과 "미금시+남양주군 통합안"을 부쳐서, 후자의 찬성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던 것. 구리시 문서에 한때 당시 통합에 대해 미금시민들의 반발이 컸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바로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금시민들 입장에선 기껏 독립했는데 남양주로 흡수되게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는 나름 지역사에서 유명한 사건일텐데, 어째 구리, 남양주 양 시의 향토사학자들(사실 이들 학자들이 구리/남양주 경계로 구분되지는 않지만)이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것이 의문이다. 어찌보면 양 시의 지역감정 문제 규명에 중요할텐데......

여하튼 2000년대 이후의 양 시의 지역감정엔 나름 이유가 있는데, 남양주시는 구리시에 비해 면적이 큰편인지라 개발이 더디다. 당장 덕소나 도농동 같은 도회 지역만 벗어난 곳이나, 동부 최외곽지역인 조안면, 수동면은 상수원보호구역이나 그린벨트로 묶여서 개발 자체가 잘 안되고 있다. 분교 수준 학교도 자주 보인다. 그만큼 농촌 비중이 의외로 높다.

그렇다고 도회 지역이 아예 없는 거라 하기에도 애매한게, 2016년 기준 전국 최다인구 읍 1위인 화도읍, 2위인 진접읍, 8위인 와부읍은 상당한 규모의 인구, 상권, 행정 등을 보유하여 각각이 하나의 지방 중소도시급 지역이며, 모양 또한 도시 중심에 도심과 주위의 주거지역 그리고 바깥에 교외지역까지 있는 완벽한 중소도시급으로 있다. 더불어 별내동, 평내동+호평동, 금곡동, 도농동 등도 인구가 상당한 편이다. 7동 5읍 4면[24] 으로 이루어져 있는 행정구역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의 큰 도심 대신 중소규모 도회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쉽게 보자면 소규모 도시들이 모여있는 형태. 교외엔 소규모 촌락들 또한 꽤나 산개해 있다.

구리시와 바로 인접한 도농동 주민 같은 경우 영화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 생활 및 쇼핑을 하러 구리에 거의 완벽히 의존한다. 그나마 금곡이나 호평은 독자적인 상권이 나름대로 발달해 있다. 금곡의 경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좁은 면적에 바로 옆동네 양정(일패)동에 예비군훈련장, 그리고 금곡동 한가운데에 문화재(홍유릉)가 있어 개발이 크게 제한되어 있는 한계 때문에 시가지 확장이 더디게 되어 구 미금시와 남양주군의 중심지에서 그쳐버린 느낌을 준다. 인구수는 이미 평내, 호평동 쪽이 개발되면서 완전히 밀린 상태.

도농동은 호평·평내동처럼 시민들에게나 외지인들에게나 남양주시에서 가장 발전된 동네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왕숙천만 건너면 바로 구리시다 보니 자체 상권 발달은 미약하다. 일반적으로 상권이 발달한 역 앞과 대로 주변은 휑하기 그지 없고 역 뒤쪽 부영아파트(구 원진레이온) 주변이 훨씬 번화한, 다소 해괴한 형태의 상권이 발달해 있다. 이마트나 롯데리아도 이 주변에 입점해 있다. 한술 더 떠 미금중 쪽으로 가기만 해도 사람은 커녕 휑한 고속도로와 창고들이 즐비한 걸 볼 수 있다. 아파트가 두 채가 있지만 워낙 미약한데다 딱히 교통이 좋지도 않으니...

그렇다 하더라도 도농동이 남양주시에서 발전도로 따졌을 때 거의 두 번째로 손 꼽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장사가 그닥 잘되는 편은 아니지만 부영아파트에 이마트 도농점이 입점해있으며(그것도 주상복합의 형태로) 구리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이용해 영화관은 물론 백화점 및 아울렛 등의 거대 상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앞서 계속 언급한 도농동 부영아파트는 경기 북부 자체에서도 엄청난 크기와 단지 수를 자랑하는데, 도농역과 맞붙어 있어[25] 어마무시한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물론 경의중앙선의 연착과 잦은 지각은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남양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다산신도시의 건설로 남양주시 내에서는 도농동을 포함한 그 인근 지역이 아마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남양주시의 해괴한 그린벨트 설정구역 때문인지 구리 시민들[26]은 남양주시민들을 '촌놈'으로 보는 경향이 좀 있으며 실제로 '저 깡촌(남양주)하고 우리가 왜 통합해야 하냐'(...)식의 뉘앙스를 띈 구리 쪽 지역단체의 현수막을 심심찮게 구리에서 볼 수 있다. 이런 구리시민들에 대한 반발로 몇몇 남양주 시민들은 모이면 '저 코딱지(구리)만한 건방진 놈들 따위와 왜 통합해야 하냐'(...)식의 뉘앙스를 내세우며 구리시를 까기도 한다. 지금이야 과거만큼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지만, 여전히 이 떡밥은 유효하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가진 서로의 장점을 이용하면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에서도 손 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등의 양상 때문에 아직 그 미래는 불투명. 기사를 참조하면, 현대아울렛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입점 가능성도 농후하지만... 기사. 일단 구리에는 이미 롯데백화점이 존재. 남양주시가 인구도 많고 발전수준도 꽤 괜찮지만 읍면단위 행정구역이 남아 있어서 촌놈처럼 보일지도...

다만 2013년 지금도 녹지가 나름 넓게 보존돼있어서 전원 생활을 즐기는 사람의 비중이 구리보다 훨씬 높다. 과일, 채소 재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들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산도 많다. 여러 산들 중 대표적인 것은 시 한가운데에 있는 천마산(해발 812m)이다. 가장 높은 산은 가평과 걸쳐있는 축령산(해발 886m). 강원도와 인접해 있어 강원도 관광지 가기가 수월하다

그래도 남양주와 구리는 서로 필요한 관계라 남양주 사람들이 교육환경이 좋은 구리로 이주했다가 다시 남양주로 이사가고, 구리 사람이 집값땜에 남양주로 이사가기도 한다. 구리의 상권은 구리 인구뿐만 아니라 배후의 남양주 인구도 있기에 유지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두 동네를 오가도 토박이로 쳐준다.

4. 교통


남양주시의 교통은 크게 경춘가도/경춘선 축선, 6번 국도/중앙선 축선, 47번 국도 축선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교통망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각 축선 간을 연결해 주는 대중교통망은 빈약한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5. 인구

연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인구 470,617 492,347 505,867 525,211 564,141 578,485 599,539
증감 ... +21,730 +13,520 +19,344 +38,930 +14,344 +21,054
연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인구 618,305 636,256 653,454 662,154 665,321 681,828
증감 +18,766 +17,951 +17,198 +8,700 +3,167 +16,507

200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시 군데군데 개발이 되기 시작하여 2006년엔 47만 명이던 인구가 2018년 11월 현재에는 68만 명까지 늘어난 상태이다. 용인시나 화성시만큼은 아니지만 빠른 속도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석우 전임 시장 시절부터 2020년 인구 100만 명을 목표로 계속해서 택지지구를 개발하고는 있지만 굳이 2020년까지가 아니더라도 100만 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다. 일단 현재 개발 중인 다산신도시 입주가 모두 끝날 시 2020년 즈음엔 71~72만 명 정도까지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되며, 왕숙신도시 6만6천세대, 약 16만 5천명을 더하고, 그 이후에도 남양주 각지의 크고작은 아파트 단지의 분양과 자족도시 인근의 오피스텔 등을 고려한다면 2030년 전까진 85~90만 명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유입도 많지만 사실 인구 유출도 많은 편이다.[27] 다만 전반적으로는 유입이 더 많다보니[28]전체 인구는 증가 중이다. 지역 내 마땅한 기업, 직장도 부족하고 상업, 의료시설 같은 인프라는 옆동네 구리나 서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으며 잠깐 들어와 살다가 여건만 된다면 다시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현재 입주가 한창인 다산신도시나 아파트 분양이 많은 마석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다. 한국의 인구절벽 사태도 감안하면 인구 100만 명 가능성은 요원하며 지역 내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으로 타도시 의존성을 줄여나가면서 인구 유출 현상을 완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문제다.

5.1. 인구 추이

파일:남양주시 ci.png
경기도 남양주시 인구추이
(1980년~2018년)
1980년 191,461명
1985년 234,800명
1990년 200,309명
1995년 남양주군 미금시 → 남양주시 통합
1995년 228,835명
2000년 339,545명
2005년 424,446명
2010년 526,639명
2015년 653,454명
2019년 1월 682,540명

6. 경제

6.1. 산업

수도권답게 근교 농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주로 과수, 시설채소 재배, 목축업 등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별내면 일대에서 많이 키우는 먹골가 대표 특산품. 인지도나주시의 신고배에 좀 밀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수라상에까지 올라왔다고 할 정도로 당도도 높고, 질도 우수하다. 사실 이천쌀과 마찬가지로 가까워서였을 확률이 높다. 다만, 이곳이 주산지가 된 건 얼마 안 됐는데, 서울특별시 중랑구가 먹골배의 원산지였으나[29] 개발로 이 일대(와 구리시 북부-사노동 갈매동 부근)로 옮겨온 것. 그래도 이 고장의 자랑이니 남양주 사는 위키러들은 자부심을 가지자.(...)[30][31]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미개발지가 많기 때문에 창고 또한 많다. 도심지역을 지나면 창고 건물들이 꽤 많이 보이는 편. 다만 대단위의 물류 창고보단 소규모가 많은듯 하다. 양정동 쪽엔 코카콜라 창고가 있다. 수동면 쪽엔 CU 물류센터도 있다.

공장들도 많은 편인데 대표적으로 마석과 오남의 전국 최대 가구단지와 도농동에 위치한 빙그레공장. 대형 공업단지는 1980년대만 해도 원진레이온 등이 있었지만 현재는 찾을 수 없고, 대신 서울의 개발로 인해 밀려 이주한 소규모 노동집약적(혹은 장인정신이 필요한) 공장(및 장인)들이 곳곳에 산개해 있다. 일례로 자개공장이 많다.

여담으로 위에 공장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팔당 같은 동네에 음식점들도 많아서 그런지 자영업자가 꽤 많다. 그 비율이 50%를 넘을 정도.[32] 하지만 그럼에도 규모들이 다 영세하고, 베드타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보니 2016년 지역총생산이 경기도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베드타운' 남양주, 1인당 GRDP '꼴찌'

6.2. 은행

그 넓은 도시규모에 비해 은행 밸런스가 환상적으로 안 맞는다. 다산, 호평, 별내, 진접 정도가 조금 종류가 많은 편이며 오남, 퇴계원, 사능, 청학리 같은 곳은 다른 동네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엔 농촌지역이라 그런지 농협 이 압도적으로 많으며[33] 지역 주민들이 출자해서 만든 새마을금고는 없는 곳이 없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수동과 조안을 제외하곤 웬만한 동네에 한 개씩 다 있으며(신한은행은 금곡에 없고 우리은행은 마석과 퇴계원에 없다), 도시 크기와 인구에 비해 하나은행이 딱 4개밖에 없는 이상한 동네(별내 마석 호평 다산) 그마저도 진접이나 덕소에는 지점이 있었다가 없어졌다.[34], 기업은행 4개(다산 마석 진접 호평), SC제일은행이 좋은데 다 제끼고 사능에 1개뿐.[35] 남양주에서 속편하게 금융업무를 보고 싶으면 농협이 낫긴 하다. 깔린 게 농협 지점이라... 씨티은행의 경우 당연히 남양주에는 하나도 없고, 구리 돌다리사거리에 그나마 오래 남아있던 것도 없어져서 잠실역까지 가야 한다. 그냥 주거래 갈아치우는게 편하다[36]그래서 농협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서 시금고마저 농협 관할이다. 이사오는 외지인들 중에 제일은행 하나은행 시티은행이 주거래라면 농협 계좌를 파는걸 추천한다. 남양주에 오래살던 지역 유지들은 지역농협 조합원 조합장 정도는 하고 있다.

남양주의 각 지역별 은행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금곡 : 국민, 우리, NH농협, 새마을금고
- 다산 : 국민, 우리, 신한, NH농협, 기업, 하나, Sh수협, 새마을금고
- 덕소 : 국민, 우리, 신한, 새마을금고
- 마석 : 국민, 신한, 기업, 하나, 새마을금고
- 별내 : 국민, 우리, 신한, NH농협, 하나, 새마을금고
- 사능 : SC제일,
- 다산진건 : 새마을금고 (기존 사능점이 이전했다.)
- 오남 : 새마을금고
- 진접 : 국민, 우리, 신한, NH농협, 기업, 새마을금고
- 청학리 : 새마을금고
- 퇴계원 : 국민, 신한, 새마을금고
- 평내호평 : 국민, 우리, 신한, NH농협, 기업, 하나, 새마을금고

6.3. 상권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기 전인 90년대에는 30만 정도의 인구에다 다핵도시라 인구가 군데군데 퍼져있어 상권이 없다시피 했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호평,평내 택지지구 개발을 비롯해 마석, 오남, 진접 택지지구 개발, 별내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어느 정도 지역 상권은 생긴 상태다.

대형마트는 2015년 1월 기준 7개로 이마트가 호평[37], 도농, 진접, 별내에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는 덕소[38]와 마석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는 진접에 위치해있다.

다만 60만이 넘는 인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곳이 옆의 구리시이기 때문에 남양주 내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 상권이 없다. 2019년 현재 전국에서 50만이 넘는 도시 중 유이하게 백화점이 없는 도시이다.[39] 주로 이웃 구리시롯데백화점에서 해결하며[40] 2010년대 들어서는 마석우리나 진접읍에서 간선급행버스를 타면 고속화도로 등을 타고 구리보다 더 빨리 서울에 도달하게 되다보니[41] 그 덕분에 잠실 롯데월드몰이나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다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머지 않아서 다산신도시에 8호선 다산역[42] 앞 상업지구에 현대아울렛이 상륙한다고 하니, 나사 빠진 듯한 영화관 환경을 포함해 여러 면에서 관내의 쇼핑 생활 여건이 개선될 듯 하다.

프랜차이즈 상륙은 의외로 늦었는데, 맥도날드가 남양주엔 덕소 지역을 비롯해 몇 군데 없었다. 그 때 구리는 2개(돌다리, 장자호수공원)가 있었다. 현재는 덕소, 평내, 진접, 마석에 들어서 있는데, 이 중 덕소를 제외한 나머지 셋 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이다. 버거킹화도읍[43] , 진접읍 현재 2개 있다.

파파이스는 마석에 있었지만 2016년 5월부로 문을 닫았다고 한다. 반면 롯데리아맘스터치가 초강세인데, 롯데리아는 무려 17개가 있고, 맘스터치는 16개가 영업 중이다.

스타벅스설빙 등의 프랜차이즈 상륙은 늦은 편. 스타벅스는 별내동, 평내동, 호평동, 와부읍, 진접읍에 있고 평내, 진접의 매장은 옆에 위치한 맥도날드와 같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이다.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점이 매우 유명하다.그리고 4월10일 진접농협연평지점 건너편에 스타벅스 남양주연평DT 점이 오픈하였다. 진접DT와 같게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다

버거킹은 상권 문제로 들어오는게 불가능할 줄 알았으나 2018년 6월 오렌지팩토리 맞은편 SK주유소 옆에 드라이브스루로 들어왔다. 그리고 남양주진접FS점도 2018년 12월20일 개점 하였다. 게다가 베달까지 된다! 파파존스도 12월에 다산점이 개점하면서 남양주에 유일하게 입점하였다.[44]

수입차 매장은 없다(...). 구리시엔 벤츠, 포드, 폭스바겐, 링컨, 미니, 토요타, BMW 전시장이 있다. 다른 수입차는 주로 강남으로 많이 가는 편이다.

소규모의 상가건물들이 권역별마다 있지만 문제는 공중화장실 대부분이 잠겨있다는 점... 따라서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중 갑작스런 신호가 온다면 무조건 전철역이나 개방이 확인된 화장실로 가자.

7. 관광


문화재가 은근히 많은 도시이기도 한데 인지도가 높은 것은 당연 다산 정약용 생가다. 홍·유릉광릉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터가 좋다는 소리가 있었는지 묘소들이 많다. 위에 조선왕릉 3개부터 해서 흥선대원군, 덕흥대원군 묘와, 인지도는 적지만 광해군묘와 근처 공빈 김씨의 묘, 홍유릉에 딸린(...) 의친왕영친왕의 무덤까지... 조말생, 김상헌, 김육 등 많은 문신들도 묻혀있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 풍경이 좋다는 점 더불어 경춘선이 지나기 때문인지 MT 장소로도 의외로 각광 받는 곳. 그래서 그런지 대성리가 여기에 있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외지 사람들뿐만 아니라 남양주 시민 중에서도 꽤 있는데, 가평군에 있다. 다만 남양주와 붙어있을 뿐.[45] 남양주에서 MT 장소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수동면이다.

8. 교육

구리시·남양주시/교육 참조.

9. 문화

인구 60만이 넘는 도시답지 않게 문화예술이 취약하다. 금곡동에 남양주아트센터는 정말 아담해서 간단한 미술전시장으로만 쓰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안습이라, 시 차원에서 공연을 할 일이 있을 때는 체육문화센터나 남양주시청 대강당을 이용했다. 그나마 다행히 이웃 구리시에 구리문화예술회관(구리아트홀)이 2013년 4월에 개관했지만 그래도 자체적인 문화예술회관이 없다는 건 변함이 없었다. 인구 순위로 바로 한 단계 낮은 안양시엔 2개나 있고, 인구 14만여명에 불과한 전방 중소 도농복합시인 포천시(반월아트홀)보다도 못한 상황이었는데, 다산신도시 개발이 본격 착수되면서 공연장의 부재도 확실하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에서 현재 3개의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 먼저 건립 예정인 풍양출장소 지역을 아우르는 북부권역 복합공연장이 600석 규모로 점쳐지고 있으며 서남부권역과 동부권역에도 각각 추진 중이다. 이 중 서남부권역 복합공연장은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계획과 맞물리면서 2천 석, 1천 억 원 규모의 대형 공연장 수준으로 세울 예정이라 한다. 그런데 가장 먼저 개관한 남양주 최초 공연장은 서남부권역으로, 2018년 9월 다산1동행정복지센터 옆에 완공되었다. 이름은 처음에는 '다산아트홀'이었다가 '다산'이라는 이름이 너무 중복된다는 점에서[46] '사암아트홀'로 변경하였다. 다만 규모가 미래 유동인구 및 배후인구에 걸맞지 않게 다소 작은 게 아쉽다. 북부권역은 사업 진척이 확실하기는 하나 개관은 빨라도 북부경찰서가 문을 여는 시기와 비슷하거나 더 늦어질 듯 하며, 동부권역의 전망이 불투명한 편이다.

2016년 10월 31일부로 남양주 서체를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냠양주시 홈페이지의 남양주 서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다.

서점 역시 인구 규모가 되는 마석, 호평.평내, 도농, 덕소, 별내, 진접 등에만 작은 동네 서점 두어 곳 있고 대형 프랜차이즈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프랜차이즈 서점 없는 것은 구리시도 마찬가지였지만 롯데아울렛에 영풍문고가 2019년 4월 오픈. 일단 종로서적이 다산 진건지구에 오픈 예정이지만 그 유명한 종로서적과는 이름만 같다.

9.1. 영화관


영화관은 4개로 호평[47]과 별내에 메가박스, 진접과 마석에 롯데시네마가 있다. 이 중에서 호평 메가박스가 8관으로 가장 크고, 나머지는 400석 이하의 소규모 영화관이다.[48] 마석 롯데시네마는 관이 2개로 시청각실이냐는 놀림을 받는 중... 그래서 마석 롯데시네마는 휑하다. 롯데마트 짓고보니 남는 자리에 만든 것 같다 사실이다 여담으로 CGV만 없는데 현재 남양주시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들은 전부 다 CGV가 있다. 즉, 남양주시가 CGV가 없는 도시들 중에 가장 큰 도시(...)이나 다산신도시에 입점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다. 상술했다시피 다핵화된 도시구조로 인해 동네별로 주로 이용하는 영화관이 제각각이며 구리 인접 지역인 다산동(구 도농동, 지금동)과 영화관이 없는 덕소나 사능에서는 구리CGV(구 롯데시네마 구리점)와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점을 주로 이용한다. 롯데시네마 진접점과 마석점, 메가박스 별내점은 협소한 크기 때문에 여기도 구리&상봉CGV나 호평 메가박스를 이용하는 일이 많다. 4DX나 IMAX 같은 특별관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좀더 제대로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관외로 나가는 일도 많은데 주로 잠실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이용하기도 하며 IMAX, 4DX를 관람하기 위해선 경춘선타고 망우역 CGV 상봉점을 이용하거나 경의중앙선구간의 CGV 왕십리점이나 용산점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나아가 예술영화관 관련 수요는 월드타워랑 KU시네마테크가 전담하는 중.

10. 정치

19대 대선 남양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5,079
(41.61%)
86,026
(21.68%)
92,048
(23.20%)
25,471
(6.42%)
26,319
(6.63%)
+ 73,031
(△18.41)
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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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미금시
득표율 41.86%21.87%22.89%6.56%6.46%△18.9776.24%
호평동 45.91%17.80%22.75%6.50%6.67%△23.16 76.81
평내동 45.11%19.02%22.18%6.60%6.73%△22.93 76.01
금곡동 36.41%27.21%23.54%6.16%6.25%△9.20 70.43
양정동[49] 29.74%34.90%23.89%5.88%5.19%▼5.16 71.33
지금동 41.20%22.13%23.37%6.61%6.33%△17.83 76.61
도농동 39.05%24.44%23.03%6.86%6.29%△14.61 79.83
구 남양주군
득표율 40.55%22.72%23.65%6.22%6.44%△16.9072.87%
별내동[50] 44.11%18.57%23.64%6.95%6.37%△20.47 78.65
와부읍[51] 40.33%24.37%21.81%6.92%6.16%△15.96 79.57
진접읍[52] 41.10%21.87%24.00%6.06%6.54%△17.10 70.54
화도읍 40.13%22.43%24.38%5.75%6.90%△15.75 68.34
진건읍 36.41%26.85%24.03%6.10%6.15%△9.56 70.16
오남읍 42.07%21.23%23.73%5.81%6.75%△18.34 69.64
별내면 40.15%22.93%24.46%5.94%6.10%△15.69 75.67
퇴계원면 39.16%23.64%24.02%6.53%6.26%△15.14 76.03
수동면 29.54%35.95%24.45%4.10%4.82%▼6.4167.49
조안면 31.03%38.68%20.18%5.05%4.70%▼7.65 70.3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5.75%17.64%33.18%7.01%2.80%△2.57
관외사전투표 46.42%15.98%21.59%7.47%8.03%△24.83
재외투표 61.67%7.15%14.15%4.38%11.67%△47.5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남양주 갑[53][54] 42.14%21.18%23.51%6.04%6.71%△18.63 71.81
남양주 을[55][56] 42.13%20.84%23.88%6.26%6.49%△18.25 73.07
남양주 병[57][58] 38.69%25.20%22.95%6.59%6.17%△13.49 76.2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59] 41.86%21.87%22.89%6.56%6.46%△18.97 76.24
별내신도시[60] 44.11%18.57%23.64%6.95%6.37%△20.47 78.65
읍 지역[61] 40.29%22.96%23.68%6.15%6.50%△16.61 72.10
면 지역[62] 30.01%36.81%23.10%4.40%4.78%▼6.80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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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남양주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8,295
(58.07%)
99,733
(34.41%)
+ 68,562
(△23.66)
54.86%
구 미금시
득표율 57.72% 34.88% △22.84 55.61%
호평동 62.01% 30.50% △31.51 54.82
평내동 61.92% 30.85% △31.06 56.40
금곡동 52.59% 40.07% △12.53 48.97
양정동[63] 45.30% 48.05% ▼2.76 51.71
다산1동[64] 54.79% 37.76% △17.03 58.77
다산2동[65] 56.25% 36.07% △20.19 57.00
구 남양주군
득표율 57.08% 35.44% △21.64 51.02%
별내동[66] 59.52% 32.30% △27.22 54.90
와부읍[67] 54.26% 37.62% △16.64 60.13
진접읍[68] 59.33% 33.66% △25.67 47.04
화도읍 58.16% 34.50% △23.67 46.66
진건읍 51.93% 41.08% △10.85 49.90
오남읍 60.93% 32.26% △28.66 47.08
별내면 55.94% 36.31% △19.63 55.23
퇴계원면 54.79% 37.96% △16.82 54.60
수동면 44.21% 47.83% ▼3.63 49.83
조안면 42.67% 50.77% ▼8.10 53.16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8.10% 30.11% △27.99
관외사전투표 65.69% 26.32% △39.37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남양주 갑[69][70] 59.20% 33.41% △25.78 50.44
남양주 을[71][72] 59.39% 33.20% △26.20 50.07
남양주 병[73][74] 53.80% 38.65% △15.15 56.09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75] 57.72% 34.88% △22.84 55.61
별내신도시[76] 59.52% 32.30% △27.22 54.90
읍 지역[77] 57.12% 35.53% △21.59 50.38
면 지역[78] 43.71% 48.79% ▼5.08 50.87
남양주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조광한 예창근 이인희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86,730
(64.39%)
77,427
(26.70%)
22,695
(7.82%)
+ 109,303
(△37.69)
54.86%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 속한 남양주시는 90년대만 해도 인근 구리시하남시처럼[79] 보수 정당 지지 성향이 강했다. 따라서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13대부터 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새누리당 계열 후보(이성호, 조정무)가 당선된 전력이 있다. 이성호의 경우는 13대부터 15대까지 지역구 3선을 했고 조정무는 16대 국회의원을 했다. 하지만 2004년 17대 총선 들어 인구수 증가로 갑을로 분구된 후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여파로 인해 갑구에서 열린우리당 최재성 후보가, 을구에서 열린우리당 박기춘 후보가 당선되면서부턴 쭉 민주당계 국회의원이 19대까지 당선되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171,230표(51.2%)를 얻은 박근혜 후보가 161,920표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이겼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최재성, 박기춘 두 후보가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되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를 2석 그대로 이어받았다. 다만 별내신도시와 진접지구의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선거구가 3석으로 분구되었고, 새누리당이 신설 선거구인 남양주 병에서 1석을 가져갔다. 여기에 2016년 기준 다산지구나 진건지구 같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택지지구도 있다보니, 2020년 21대 선거시엔 1개구가 더 증설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1세기 들어선 광주시, 용인시와 함께 경기도 내 대표적인 캐스팅보트 지역 중 하나로, 아파트 단지가 많이 개발되면서 워낙 타지에서 온 사람들[80]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이른다. 남양주시의 3대 이상의 본토박이 비율은 한강상수원 등의 영향으로 인해 다소 낮지 않은 편이었으나, 인구가 늘면서 당연히 더 줄어들 전망. 또한 호남 출향민이 많다고는 하나 서울 대부분 지역 및 경기도의 다른 위성도시들에 비해 유입 러시가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편인지라, 선거 내내 어느 한 후보가 60%를 넘지 않는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51표차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현장이기도 했는데, 서울특별시한명숙vs오세훈에 밀려서 묻히는 편이다. 그럴 것이 전자는 기초자치단체고, 후자는 광역자치단체에 수도다보니(…).

구역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계 정당 선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지역은 수동면, 조안면, 양정동과 같은 농촌 지역이며, 민주당계 정당 선호 경향은 아파트 단지들이 많은 호평동, 평내동 등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나머지 지역들은 딱히 어느 쪽이 크게 우세하다고 하기 애매하다. 와부읍이나 금곡동 등 토박이나 부유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동남부 지역의 경우 보수정당선호도가 좀 더 높다고 여겨졌고, 2010년 이석우 시장의 재선에 도움을 준 것도 와부읍, 도농동 등의 표 덕분이었으나, 2년 뒤 치러진 총선에서는 두 지역 다 민주통합당이 우세했다. 인물론이 꽤나 유효했다는 분석. 오남, 진접 등 서북부 지역의 민주당계 강세 성향은 아파트 단지들이 많기도 하고, 박기춘 전 의원 시절엔 박 의원의 고향 동네였다는 점도 일부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기서도 둘의 차이는 없지 않은데, 오남읍이 비록 진접읍의 일부였다고는 하나 대부분 외지인들이 사는 동네다 보니 어느 선거에서나 변하지 않고 민주당계를 밀어주는 곳은 오남이며 진접은 의외로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표도 제법 나오는 편이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개발이 거의 안 된 수동면, 조안면 및 양정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큰 격차로 승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남양주시 : 문재인 165,079(41.61%) > 안철수 92,048(23.20%) > 홍준표 86,026(21.68%)
    • 1위 - 문재인 : 호평동(45.9%), 평내동(45.1%), 별내동(44.1%), 오남읍(42.1%), 지금동(41.2%), 진접읍(41.1%), 와부읍(40.3%), 별내면(40.2%), 화도읍(40.1%), 퇴계원면(39.2%), 도농동(39.1%), 진건읍(36.4%), 금곡동(36.4%), 거소/선상투표(35.7%), 관외사전투표(46.4%), 재외투표(61.7%) (6개동 + 5개읍 + 2개면 + 관외투표) / 안철수 : 없음 / 홍준표 : 조안면(38.7%), 수동면(35.9%), 양정동(34.9%) (1개동 + 2개면)
    • 2위 - 문재인 : 양정동, 수동면, 조안면 (1개동 + 2개면) / 안철수 : 호평동, 평내동, 지금동, 별내동, 진접읍, 화도읍, 오남읍, 별내면, 퇴계원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4개동 + 3개읍 + 2개면 + 관외투표) / 홍준표 : 금곡동, 도농동, 와부읍, 진건읍 (2개동 + 2개읍)

10.1. 국회의원 선거

19대까지 20대
와부읍, 화도읍, 수동면, 조안면,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양정동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진접읍, 진건읍, 오남읍, 별내면, 퇴계원면, 도농동, 지금동,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20대부터 분구 와부읍, 진건읍, 조안면, 퇴계원면,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남양주군 미금시-
남양주군
남양주시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성호/재선
민주정의당
이성호/3선
민주자유당
이성호/4선
신한국당
조정무/초선
한나라당
최재성/초선
열린우리당
최재성/재선
통합민주당
최재성/3선
민주통합당
조응천/초선
더불어민주당
박기춘/초선
열린우리당
박기춘/재선
통합민주당
박기춘/3선
민주통합당
김한정/초선
더불어민주당
20대부터 분구 주광덕/재선
새누리당

10.1.1. 제17~19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민주당계 최재성[81], 박기춘 의원이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3선에 성공했었다.

갑구의 최재성 의원은 동국대학교 학생회장에 전대협 출신의 대표적인 운동권 인사이자 남양주의 잠실식민지화에 앞장선 인물로, 이후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구리남양주TG, 토평IC 통행료 징수 폐지 운동을 벌여 유명세를 다진 것을 바탕으로 2004년 정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2008년 18대 총선에선 최재성이 전국적 인지도는 높은데 지역 지지율이 불안해서(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다는 평이 많았다) 한나라당 심장수 후보에게 떨어질 것이란 말들이 많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그런 조짐이 보였지만, 막상 선거에 와서는 보수표가 분열되는 바람에 심장수 후보가 712표차로 아깝게 낙선하며 간신히 살아난다.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낙선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새누리당에서 최종적으로 후보가 된 송영선의 낙하산 논란이 터지는 바람에 최재성에 불만을 가진 진보개혁 성향 무소속 후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큰 표차로 어렵지 않게 재선에 성공한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송영선이 나오지 않았으면 3선에 실패했을 것이란 말들이 많았다. 송영선 의문의 1패 그러다가 20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는데,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 인사 중 한명으로 당내 패권주의에 대한 반발을 의식해 불출마를 선언한 것이란 분석이 많다. 물론 당선 안될 것 같으니 미리 떡밥 깐거 아니냐는 안티도 있었지만 넘어가자 20대 총선에선 조응천 후보를 지원유세하며 도와줬다.[82]

을구의 박기춘 의원은 진접읍 토박이로 17대 때 초선으로 당선되어 18대 당시엔 지지율이 불안했지만 16대 국회의원(선거구 분구 전이었다)이었던 자유선진당 조정무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에게 보수표가 분산되어 간신히 재선되었다. 다만 이쪽은 최재성 의원과 달리(...) 지역구 관리를 꾸준히 해왔다는 평가를 주민들로부터 많이 받은데다가 2013년 민주당 원내대표에까지 올랐을 정도로 정치적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했다. 그의 공약이었던 4호선 연장(진접선)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9대도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2년 말 택시법을 새누리당 원 모 의원과 공동으로 발의해서 버스 죽이기의 원흉이 되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2015년 분양 비리 혐의에 무려 1억짜리 시계를 정치자금(?)으로 받은 사실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 때문에 박기춘 전 의원은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16년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10.1.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년 20대 총선은 여러모로 드라마틱한 전개가 많았다. 여론조사 대부분에서 새누리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던 더불어민주당이 불리했던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3석 중 2석을 가져가는 대반전을 이룬 것. 특히 출구조사에서조차 갑구와 병구에서 새누리 우세 / 을구 더민주 경합우세가 떴음에도 남양주 병구를 제외한 남양주 갑, 을 선거구 결과가 뒤집어버렸다. 그리고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도 같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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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갑구의 경우 청와대 라인 관련해서 박근혜정부에 토사구팽 당했다는 여론이 많은 조응천 후보의 전략공천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선거 직전까지 여론조사에서는 심지어 20% 차이가 나기도 하는 등 지역구 친화적이라고 여겨졌던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에 상대가 안된다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정작 결과는 249표차 간발의 차이로 당선되는 대반전을 보여줬다.[83] 조응천 당선인은 '고작 몇 주 전까지 식당에서 서빙일하던 사람이 무연고지 지역에 와서 지역 토박이[84]와 빡세게 붙었는데 200여표차로 신승했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히며, '앞으로 4년간 남양주 지역 주민들에게 정말 봉사하며 살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25EB%2582%25A8%25EC%2596%2591%25EC%25A3%25BC%25EC%259D%2584.png

을구의 경우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였던 김한정 후보가 야권단일화가 안된 국민의당 표철수 후보[85]으로의 20%대 득표율에 고전하는 모양새였으나[86], 결국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며 신승했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5EB%2582%25A8%25EC%2596%2591%25EC%25A3%25BC%25EB%25B3%2591.png

반면, 병구의 경우 18대 국회에서 구리시를 지역구로 삼았던 구리토박이(?) 주광덕 후보[87]가 더민주 최민희 비례의원을 제치고 당선되면서 12년만에 남양주시 보수 국회의원을 맞이하게 되었다.

물론 여기도 국민의당 이진호 후보가 완주했기 때문에 야권표를 갈라먹었다는 문제제기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애초에 병구에 속한 진건읍과 금곡동이 높은 토박이 비율로 보수 우위가 자주 나타나고, 도농동도 아파트로 도배된 여러 읍/면/동 중 유일하게 보수가 확실한 강세를 보이는 곳이기도 해서 원래 진보세력이 도전하기엔 험지라는 평도 많았다. 또한 주광덕이 퇴계원에서 중학교를 나오고, 그의 고향 동네가 가까운 사노동이라는 점에서 과거에는 구리토박이임을 자처했다가 나중에 남양주토박이라고 소개했기에 구리, 남양주 통틀어 유권자들 사이에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렇게 복잡하면서도 확실한(?) 지역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었다. 사실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역사를 상술했다 시피 주광덕 의원 입장에선 아직 남양주로 분리 되기 전 양주시에서 태어나 구리시 분리 전 남양주군에서 거주 - 통학을 다 했기에 두 지역 다 자기 고향이라고 여길 수 있다. 30년 이상 살아온 지역 주민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

10.2. 지방선거

지방선거에서는 의외로 보수정당 강세가 생각보다 뚜렷한 편으로, 시장은 민선 출범 이래 자유한국당 계열 보수정당 소속이 우세했다. 민선 1기 김영희 전 시장은 1995년 1회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1998년 이성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 도의원 박기춘 등과 함께 한나라당에서 당시 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로 소속을 바꾸어,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국민회의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2002년 3회 지방선거 당시에도 새천년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3선을 노리려고 했으나, 당에서 박기춘 도의원을 공천하여 컷오프시킨 것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한나라당 소속 이광길에게 넘어갔다. 4회 지방선거에서는 이광길 전 시장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고 대신 미금시 전 부시장 출신 이석우가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3선 연임에 성공하여 2018년 5월 31일에 임기를 마치게 되었다. 다만 상술했듯 351표차 박빙의 승부도 벌어지는 것을 보면 압도적인 우세라고 보긴 어려워보인다.

아무튼 지방선거의 경우 변수는 외지인의 끝없는 유입에 달려있다. 다산신도시 입주로 외지인 유입도 많은 만큼 원주민 파워가 약해지고 외지인 파워가 강해질수 밖에 없은 구조기 때문.

다만 제7회 지방선거에선 이석우 시장이 3선을 꽉 채웠기에 시장직을 두고 여야에서 서로 큰 사활을 걸 것으로 기대된다. 일단 2018년 초까지도 여당 지지가 높고 야권 지지율이 계속 답보 상태이다보니, 오랜만에 시장직에서도 민주당이 우세할 가능성이 있다. 저번 대통령선거와 총선 모두 민주당이 다시 우위를 가져갔다는 사실도 여당 입장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후보로 나갈 인물들은 지난 선거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민주당의 경우 20대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19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최민희나, 남양주시 전 부시장이었던 최현덕, 그 외 자당(自黨) 소속 전.현직 시의원 및 도의원들이 차기에 물망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최민희의 경우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는데 2심에서 벌금이 100만원을 넘기게 되어서 지역구 평판은 둘째치고 불안요소가 있으나, 이것이 여당이 유리한 대세 자체까진 뒤집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경우 지난 총선에서 연속으로 도전했으나 번번히 기회가 좌절되었던 심장수나 김성태 전 시의원, 그 외 지난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나왔던 각계 인사들 및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역시 출마를 준비할 것이다. 다만 17년 연말 본격적인 홍준표 지도체계 하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 다수가 물갈이 대상에 해당되었는데 갑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심장수, 을구 당협위원장이었던 김성태가 포함되었다.

일단 최민희 전 의원은 컷오프되었고 대신 조광한 군장대 겸임교수와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경선 후보에 올랐으며 경선 결과 조광한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예창근 전 부시장이 전략공천을 받았는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조광한이 예창근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무난히 민선 7기 남양주시장 자리에 오를 예정이다. 예상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가 높게 나타나, 시장이 교체된 것은 물론 지방의회 권력도 교체된 것은 수도권 여느 도시들처럼 남양주도 다를 게 없었는데 보수정당이 우세한 읍면동이 제법 있는 도농복합시임에도 도농복합시가 아닌 이웃한 구리시보다 민주당 시장 후보의 득표력이 강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사실. 이는 구리시와는 다르게 기존 시장에 대한 피로감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거기에 자유한국당에 대한 계속되는 마이너스 이미지는 말할 것도 없는데, 그걸 감안해도 이석우 전 시장이 조기사퇴까지 하여 예창근 후보의 유세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는지 순수 농촌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양정동, 조안면, 수동면에서도 조광한에게 우위를 넘겨준 초라한 성적표를 얻었다.

10.3. 대통령선거

최근 캐스팅 보더라는 소리를 듣는 도시답게 대선에서 적중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대부분의 읍면동이 문재인의 손을 들어준 것은 물론이고[88], 2위-3위가 경기도 주요 도시들과 비슷하게 안철수-홍준표로 나타나[89] 외지인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표심에 영향을 주었으며 보수에 대한 민심이 여기서도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참고로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가 우세했던 곳은 호평동, 평내동, 오남읍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었다. 그런데 5년 만에 상황이 역전되었다. 심지어 1년 차를 두고 있었던 20대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이 석권했던 금곡동과 진건읍, 도농동마저 넘어갔다.

11. 하위 행정구역

파일:남양주전체.jpg
남양주시의 행정구역
파일:남양주법정.jpg 파일:남양주행정.jpg
남양주시의 법정동 남양주시의 행정동

남양주시/행정 문서 참고.

12. 기타

도지사의 목소리를 알고 관등성명을 댈 수 있어야 한다.[90]

2010년 초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여기 퇴계원면 출신이다. 가수 BoA도 남양주시 지금동에 있는 양정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금곡고등학교 출신 가수 마야도 있다. 그 외 이광수[91]가 도농동에 거주했었다.[92] 배우 이지훈(1988)덕소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O시우민도 이곳 출생. 그리고 여기가 구리처럼 예전부터 전원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니 중년 연예인들이 꽤 거주한다. 대표적으로 김대희.

참고로 퇴계원면은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적은 면 (행정구역) 이다.

마에다 아츠코가 한국에 올 때 맨 처음 찾은 곳이라고 한다.

덕소 도곡리에 한때 부천시 역곡에서 옮겨온 신앙촌이 있었으나 지금은 부산광역시 기장에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덕소고가 원래 이 쪽 계열의 시온상고였다.

'남양'이라는 이름 때문에 여기서 유래했을 것이라 혼동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남양유업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둘다 유래는 이곳이 아닌 화성시 남양읍. 전자의 경우 오너 일가의 본관인 남양 홍씨에서 따와서 이름을 지은 것이고 후자도 남양읍에 위치해있다. 남양주 지명을 따서 지은 성은 풍양 조씨다. 헷갈리지 말 것. 남양유업의 경우는 덜하지만 특히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경우 자세히 알아보기 전까지는 이름만 듣고 남양주에 있는걸로 착각하기 쉽다. 남양성모성지도 마찬가지로 남양주시가 아닌 화성시 남양읍에 있다. 전국 순위권인 게 있는데 2014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2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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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지로 월간지 쾌한도시를 발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새로운 남양주로 제호가 바뀌었고, 시민 공모를 통해 2019년 2월호 부터는 '도란도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심있는 위키러들은 볼 만하다. 만하진 않다. 직접 봐보면 안다.

파일:juan_t_trippe_2017.jpg
세계에서 2번째로 상업 비행을 했던 역사적인 보잉 747이 현재 반만 남은 상태로 와부읍 인근에 보존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개방화장실의 비율이 매우 적다. 쇼핑몰과 같은 대형시설이 아직 없고 영화관이나 마트등도 영업시간대 이후에는 이용이 어렵기때문에 개인 빌딩이나 상가에 속해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다른 지역들과 비슷하게 열쇠를 받아오거나 도어락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이용해야 한다. 문제는 열쇠를 이용하는 화장실의 경우 심야시간대에는 그대로 폐쇄이기 때문에 급하게 신호가 온다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서 남양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외부인들은 적잖게 당황하기도 한다

12.1. 폐건물

서울리조트라는 스키장이 폐건물 상태로 호평동에 위치해있는데, 건설 도중 중단이 아닌 다 짓고 한동안 제대로 운영되다 갑자기 폐건물이 된 타입이다. 항공뷰로 보면 서울리조트 앞 교차로에서 동호평 IC 오른쪽 아래에 파란 건물로 방치되어 있고 흙더미가 있는데 여기가 서울리조트.

당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93]으로 1993년 문을 열었는데, 소유주가 경영 부실로 말아먹고(...) 2000년대 이후 가끔 눈썰매장으로 연명하기도 했으나 2007년[94]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갔고 2012년까지도 인수자 없이 을씨년스럽게 방치돼 있었다. 항공뷰, 마지막으로 운영 중이었을 때. 그리고 90년대 후반 이런 짓을 하다 망한 이후 카페를 개설하여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012년엔 무단 철거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결국 2013년 철거되었고, 부지에는 종합병원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고 한다. 그러나 종합병원은 몇 년째 부지로 잡아놓고는 있지만 들어오겠다고 의향을 밝히는 병원도 없고 2019년 1월에 시행된 타당성 조사에서도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고 평가되어 현재로선 아파트만 생기고 있다.

13. 출신 인물

14. 자매결연도시

14.1. 국내

14.2. 국외

15. 관련문서



[1] 제1청사[2] 제2청사[3] 주소는 남양주시 경춘로 1037(舊 금곡동 185-10번지).[4] 통합 전 미금시청이었던 건물인데, 미금시 출범 당시에는 청사가 공사중이었으며, 원래 금곡구사거리 상가 자리에 위치했던 미금읍사무소 건물을 임시로 시청으로 사용했다가, 1993년부터 신축 이전한 것.[5] 원래 남양주군청이었던 건물이다.[6] 주소는 남양주시 경춘로 522(舊 다산동 3159-7번지).[7] 두 청사는 대략 차로 10분 정도가 걸릴만큼 가까이 있다. 남양주가 미금시와 남양주군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 미금시청과 남양주군청 둘 다 시 끄트머리 쪽에 위치해 있었다.[8] 이렇게 되면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에 이어 7번째로 인구 70만 이상의 도시가 되고 경기 북부청사 관리해있는 시 중에서는 고양시에 이어 2번째로 70만을 돌파한 도시가 된다.[9] 직접 도로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팔당대교팔당댐 공도교를 통해 하남을 경유해야 한다.[10]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2년 이상 인구 50만 이상을 유지하는 자치시는 일반구를 둘 수 있다. 단, '두어야 한다'가 아닌 '둘 수 있다'이기 때문에 안 두어도 된다. 2010년 통합 이전의 구 창원시가 이런 경우. 마찬가지로 '두어야 한다'가 아닌 '둘 수 있다'이기 때문에 해당 도시에서 원하고 기준을 충족해도 행정자치부의 승인이 없으면 아무리 절실해도 임의 설치가 불가능하다.[11] 행정구역 개편 문서에 있는 행정구역 개편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다. 흔히, 행정구역 개편이라고 말을 하는 용어는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간의 폐치분합을 말한다. 실제로 논문에서는 행정구역 개편이라고 하기 보다는 지방행정체계 개편이라고 한다. 특정시의 구는 시에서 행정 편의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조례개정으로 나눌 수 있고 자치구와 달리 자치권이 별도로 주어지지 않는 일반구다.[12] 3개 구청 설치하려던 계획 '제동' 비슷한 사례로 용인시가 있는데 인구 50만을 넘겼을 때 분구하지 않고 60만을 넘겨서야 3개(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구로 나눴다. 더구나 안산시는 인구가 70만이 넘었는데도 아직 구가 2개 뿐이다. 그런데 구가 있든 없든 실제로 현격한 행정적 차이는 없는게 사실.[13] 노해면(노원구+도봉구), 구리면 일부(중랑구)[14] 지금 설치된 풍양출장소의 관할구역은 옛 풍양현의 규모와는 달라졌는데, 진건읍이 제외되고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퇴계원면, 별내동이 속한다.[15] 별내동을 제외한 남양주시의 동 지역이며, 구리와 이 이름은 일제가 만든 것이다(구리, 미금뿐만 아니라 별내(별비+내동), 진접(진벌+접동), 진건(진관+건천), 와부(와공+초부), 화도(상도+하도) 등 대부분의 읍면명이 이 때 일제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합되어 만들어졌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미음면(渼陰面)의 '미'와 금촌면(金村面)의 '금'을 따와 미금면이라 합쳐버린 것. 참고로 '미음'이라는 이름은 수석동 한강변에 옛날 나루터였다가 지금은 고급 한정식 식당들이 모여있는 '미음나루'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하지만 미음나루라는 이름은 잘못 전해진 것이고 원래 미호나루였으며 미음면도 조선시대 지리지들에 독음면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는데 미금이라는 명칭 자체부터 갈수록 인지도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저 사실도 사람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형편이다.[16] 최삼휘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이 기고한 글로, 개정여론 기사화 이후 기고하였다. 다산(茶山)의 의미를 중심으로 시 개칭 근거를 주로 다뤘다.[17] 다산신도시 구역이 아닌 도농, 지금동 지역이 다산동으로 편입된 것을 기분 나빠하는 신도시 주민들이 특히 그렇다.[18] 도농·지금·양정동+진건읍 배양·신월리+진접읍 연평리 일대. 이 지역들은 서울과 아주 가까우면서도 평지이고 서로 인접한 지역이라 상당한 규모의 단일 시가지가 조성될 수 있는 지역이다. 2017년 후반, 연평리 일대에 소규모 택지지구를 조성하는 진접2지구가 계획 중이며, 2018년 해당 지역의 대부분이 왕숙신도시로 지정되어 지역 단절 해소가 기대된다.[19] 남양주 관내 시내버스 중 서울로 가는 버스의 대다수가 구리시를 거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상권 역시 구리시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20] 그렇지만 구리시가 교통의 요지이고 남양주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상 구리시와 이웃한 지역을 개발시켜야 중심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구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일수록 중심지가 되긴 더 힘들다.[21] 애초에 금곡동은 홍유릉때문에 클수가 없다. 금곡도 교통에선 꿀리진 않을지 몰라도 개발할 땅도 없고 너무 낙후되서 슬럼화되가는 중.사실 시청+보건소 말고는 딱히 갈 시설이 없다.[22] 당해 건설 지역의 공시지가를 농지라는 이유로 평가절하 하였다.[23] 남북축으로 지금도농-다산-왕숙-진접오남, 동서축으로 별내-퇴계원-왕숙-진건[24] 실질적으로 퇴계원면은 너무 작기 때문에 읍으로 승격하기엔 조금 거시기하고, 별내면은 별내신도시의 입주가 끝나면 인구가 지금도 많은데 또 뻥튀기되기 때문에 동쪽 끝의 수동면과 조안면을 제외하면 읍이나 다름없다.[25] 실제로 부영아파트 402동은 공동현관문에서 나와 20초 정도 걸어가면 도농역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다.[26] 구리 토박이들보다는 1990년대 이후 서울 등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그런 경향을 많이 보이는 편이다.[27] 우선 토박이들이 의정부, 양평, 가평, 포천, 심지어는 춘천으로 쫓겨나고 있다. 의정부는 청학리쪽에서, 포천은 진접에서, 양평은 덕소에서, 나머지는 돈없는 토박이들이 쫓겨나서 그나마 집값이싼 동네인 가평으로(춘천은 남양주보다 아파트는 약간 싸나 빌라는 대학가때문에 꽤 비싸다.) 가고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교통이 다른 신도시에 비해 개판이라 이사왔다가 하남 미사강변도시나 구리 갈매지구, 서울 신내지구, 판교, 위례등의 다른 신도시나 인근 구리의 인창수택뉴타운, 서울 동부의 왕십리뉴타운, 장위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이라든지 송파-강동 재건축단지(예를 들면 가락동 헬리오시티)로 다시 나가버리는 외지인들도 많다.[28] 신규 입주 시즌이 없던 2016년과 2017년(12월 제외) 에는 제자리거나 감소세도 보였다.[29] 신내동, 묵동 일대로 먹골역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묵동이란 지명 자체가 먹골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30] 덕분에 남양주시 지방도를 차타고 다니다 보면 먹골배를 파는 노점상들이 흔하게 있다. 물론 구리시 도로를 타고 가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31] 사실 원래 신내동, 묵동 지역 포함하여 구리, 남양주 일대는 전부 양주라는 거대한 하나의 지역이었다. 그러다가 중랑구 일대가 서울로 편입되고 개발 되면서 배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간것. 원래 양주 토박이들 입장에선 구리(갈매-사노동쪽)나 남양주(별내쪽)나 묵동이나 거의 한동네였기에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다.[32] 출처: 손낙구, 『대한민국 정치사회 지도』.[33] 그마저도 농협중앙회는 얼마 없다.다 단위농협이다. 농협중앙회는 금곡, 평내, 남양주시청, 도농, 진접, 별내신도시에 있다. 마석은 평내로, 퇴계원은 별내나 구리로, 오남은 진접으로, 덕소는 도농이나 금곡으로 가서 중앙회 업무를 봐야한다. 평내지점은 기업업무라 일반업무를 잘 안해준다. 차라리 남양주시청으로 가라.[34] 그대신 진접하고 덕소는 하나은행 365는 있다. 이게 옛날 은행지점[35] 예전에 호평동에도 하나 있었지만 없어졌다. 제일은행 업무는 진접, 오남, 사능 퇴계원 거주민이 아닌 이상 구리시의 구리지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주거래를 끊는 것 말고는 답이...[36] 시티은행은 아예 한국 장사를 때려치우려고 하는 상황이라서 차라리 갈아타는게 편할 수도 있다.[37] 지점명은 남양주점으로 남양주에 처음 점포를 냈을 당시 붙였던 지점명을 지금도 그대로 쓰고 있다. 한 때 이마트 전국 매출 2위였다.[38] 본래 GS마트 덕소점이었던 것이 롯데로 인수된 것.[39] 다른 하나는 화성시인데, 여기도 2021년에 동탄2신도시에 롯데백화점이 들어오므로 2021년부터는 남양주가 유일해진다.[40] 이건 화성시도 마찬가지다. 수원역의 롯데몰, AK플라자에 거의 모든 고급상권수요를 의존하고 있다.[41] 잠실까지 막히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40분 이내의 소요시간을 가진다. 물론 광역버스임을 잊지 말아야 하지만. 호평동 기준 M2323을 타면 정말 금방 간다.1000번이나1100번은 묻지 말자...실제로 1100번은 강남역에 간다는 희소성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가 있지만 1000번은 주로 광역버스로 커버가 되지 않는 지역을 제외하면 수요가 별로 없다.[42] 진건역 문서에 쓰여 있듯, 역명은 다산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43] 2018년 5월 31일에 개장을 하였다.[44] 예전에 덕소에 있었다가 폐업했기 때문에 다산점이 남양주 최초는 아니다.[45] 마찬가지로 간혹 양평 양수리가 남양주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46] 남양주시청의 다산홀도 있고, 서울 신당동에도 다산아트홀이 따로 존재한다.[47] 구 씨너스. 이마트 남양주점처럼 여기도 메가박스 남양주점인데, 별내에도 메가박스가 나중에 생겨서 이름을 바꿀 줄 알았으나 그대로 사용 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별내점과 헷갈리지 마라는 페이지가 뜬다.[48] 그 때문인지 4개의 영화관에 특별관은 단 1개관도 없다.[49] 일패동 · 이패동 · 삼패동을 관할하며, 제73보병사단이 있는 동네[50] 별내신도시 전지역[51] 군부대가 있는 동네[52]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및 제75보병사단이 있는 동네[53] 호평동, 평내동, 화도읍, 수동면[54] 지역구 국회의원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초선)[55]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56] 지역구 국회의원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초선)[57]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와부읍, 진건읍, 조안면, 퇴계원면[58] 지역구 국회의원 : 주광덕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59]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구 미금시)[60] 별내동[61]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진건읍, 오남읍, 별내면, 퇴계원면 (인구 2만명 이상 읍·면지역)[62] 수동면, 조안면 (인구 2만명 이하 면지역)[63] 일패동 · 이패동 · 삼패동을 관할하며, 제73보병사단이 있는 동네[64] 구 도농동 + 지금동의 일부로서, 다산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65] 구 도농동 + 지금동의 일부[66] 별내신도시 전지역[67] 군부대가 있는 동네[68]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및 제75보병사단이 있는 동네[69] 호평동, 평내동, 화도읍, 수동면[70] 지역구 국회의원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초선)[71]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72] 지역구 국회의원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초선)[73]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와부읍, 진건읍, 조안면, 퇴계원면[74] 지역구 국회의원 : 주광덕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75]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양정동, 지금동, 도농동 (구 미금시)[76] 별내동[77]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진건읍, 오남읍, 별내면, 퇴계원면 (인구 2만명 이상 읍·면지역)[78] 수동면, 조안면 (인구 2만명 이하 면지역)[79] 구리, 하남은 90년대를 거쳐 2000년대 초반까지도 한나라당 근소우위 지역이었고, 현재까지도 하남은 남양주 병 선거구와 성향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80] 주로 남양주시 인근 서울 강북(특히 중랑, 도봉, 노원 등)이나 강동(강동, 송파) 지역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81] 2008년 민주당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82] 추후 서울 송파구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복귀하였다.[83] 심장수 후보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재검표 요구까지 했으나 결국 졌다. 여론조사 압승, 출구조사 승, 본선거 패배니 속이 뒤집힐만도 하다.(...) 안습[84] 사실 심장수도 따져보면 고향은 울산이며, 남양주 거주는 빨라야 2004년부터였던 외지인이다.[85] 언론인 출신으로 2007~2008년에 김문수 경기지사 밑에서 정무부지사 역임[86] 다만 이 부분은 오히려 김성태 후보의 득표율을 볼 때 보수 표도 갈라먹었다고 볼 수도 있다. 참고로 남양주의 국민의당 후보 셋 중 가장 득표율이 높았다.[87] 다만 주광덕 의원은 후술하겠지만 미묘했던 것이, 양주군 구리면 시절에 태어난 사람이고, 지금의 사노동 지역 출신으로 중학교는 퇴계원중학교를 졸업했기에 구리토박이나 남양주토박이에 모두 해당되는 독특한 케이스이다.[88] 수동면, 조안면, 양정동은 홍준표가 1위, 나머지 읍면동은 문재인 1위. 토박이들도 3~4대까지 내려오면 보수색이 약해진다.[89] 단 문재인 1위 읍면동 중에서도 홍준표-안철수 순인 곳들이 있다. (금곡동, 진건읍, 와부읍, 도농동)[90] 배경이 되는 곳이 남양주소방서라 남양주의 인지도를 업시켜줬다. 좀 좋은 일로 이슈가 되야지[91] 구리 토평고등학교를 졸업했다.[92] 지금은 이사했다.[93] 지금은 스타힐 리조트가 가장 가깝다. 산 기준으로 보자면 옆산.[94] 소문에 의하면 근처에 도시가 개발되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눈이 안쌓이고 잘 녹아서 적자가 쌓였다카더라.[95] 출생 당시에는 초부면이었으며 막 양주군 소속으로 넘어갔던 시점이었으므로 정약용처럼 광주 출생으로도 볼 여지가 없다.[96] 덕소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오기도 했다.[97] 런닝맨에서 그가 거주중인 도농동 모 아파트가 비춰진 적이 있다.[98] 조선시대에는 조안면 지역이 광주부 관할(초부면)이었기 때문에 광주 출신으로 볼 수도 있다.[99] 출생지는 강원도 정선군인데 나중에 덕소로 이사온 케이스.[100] 출생지는 전라남도 목포시이지만 나중에 호평동으로 이사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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