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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1a121><colcolor=white> 시청 소재지 | 부흥로 1533 (남방동) | |||||
|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
| 하위 행정구역 | 1읍 4면 7동 | |||||
| 면적 | 310.18㎢ | |||||
| 인구 | 275,284명[1] | |||||
| 인구 밀도 | 864.10명/㎢[2] | |||||
| 시장 | | 강수현 (초선) | ||||
| 시의회 | | 4석[3] | ||||
| | 4석[4] | |||||
| 도의원 | | 2석[5] | ||||
| 국회의원 | <colbgcolor=#51a121><colcolor=#fff> 갑 | | 정성호 (동두천·양주·연천 갑[6] / 5선) | |||
| 을 | |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 을[7] / 3선) | ||||
| 상징 | 시화 | 개나리 | ||||
| 시목 | 소나무 | |||||
| 시조 | 까치 | |||||
| 지역번호 | 031 | |||||
| |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시. 동으로는 포천시[8], 남으로는 의정부시[9] 및 서울특별시 강북구와 도봉구[10], 서로는 고양시[11]와 파주시[12], 북으로는 동두천시[13]와 연천군[14]에 접한다.
과거에 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서울 일부 지역 등과 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당시 양주에서 가장 큰 동네이자 현 구리, 남양주를 포함해 양주 전체의 가운데에 해당되는 의정부에 군청을 두었고 1963년 의정부시의 분리 이후에도 군청이 의정부 시내에 있다가[15], 2000년에 가서야 의정부 생활을 마감하고 양주목 관아 터 근처인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으며 2003년 양주시로 승격되면서 시청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여러 모로 경기 남부의 광주시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광주시도 군 시절 성남시, 하남시, 그리고 서울 강남 대부분 등 광활한 범위를 관할했으며 2001년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시로 승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경기도 밖에서 인지도가 낮은 동네라는 것, 시 승격 이후 적극적인 신도시 개발과 서울 인구 흡수를 통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여 도시 잠재력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다만 광주시(당시 광주군)는 1917년 진작에 경안동 쪽으로 군청사를 자리잡았기 때문에 양주군과 달리 군 밖에 군청이 있는 사태는 피했다.
양주시는 군사 시설이 매우 광범위하게 많이 있으며, 8사단[16], 25사단, 72사단 등 주요 육군 사단과 국군양주병원이 위치해 있다.
2. 상징
| 양주시의 CI |
| |
| 심벌마크는 영문 YANGJU의 워드마크로 국제성과 가독성을 고려하였다. 영문 워드마크는 안정되고 듬직한 시민의 저력과 청정양주, 희망의 땅 양주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양팔을 벌려 하늘과 화합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온 시민이 하나로 뭉쳐 미래를 지향하는 진취적 기상을 표현했다. |
| 양주시의 BI |
| |
| 슬로건 “아름다운 변화―양주”는 양주시의 미래비전과 삶이 아름다운 도시, 나의 삶이 아름답게 변화하는 차별화된 도시로 양주시의 전략적 이미지와 가치를담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는 양주시의 꿈과 희망이 담긴 상상력의 풍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준 높은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변화를 상징하고 있다. 꿈과 희망이 담긴 상상력의 풍선은 양주시의 藝人(사람), 한글 양주의 ‘ㅇ’로 창조적이고 유기적인 변화와 활용이 가능하여 시민이 만드는 행복한 도시를 표현하고 있다. |
| 양주시의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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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의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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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브랜드의 의지와 생각, 꿈과 희망의 모티브를 캐릭터 형태로 연계하여 마법의 힘을 지닌 풍선요정들로 캐릭터화 하여 역동적인 양주의 미래(꿈=DREAM)를 친근한 모습으로 상징화하여 아름답게 변화하는 양주의 이미지를 표현 |
| |
| 양주시청[17][18] |
3. 역사
양주라는 지명은 1018년 경기도가 경기라는 지명이 부여되었을 때부터 고려시대의 임금 현종이 "이 지역은 버드나무가 무성히 자랐다" 라는 의미로 '버들고을' 이라고 부르면서 '양주(楊州)' 라고 지명을 정했다고 전해진다.
고구려 때 매성이나 창화로 불렸고, 신라 때 내소로 불렸다가 고려 때 견주(見州)로 불렸던 것을 양주로 지정하였다. 그래서 '양주' 라는 지명을 사용한 역사를 보면 1000년은 훨씬 넘어간 셈이다.
조선시대에는 '양주목'으로 품계상으로도 매우 높은 동네였고, 원래는 현재의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구리시, 연천군 전곡읍, 서울특별시 동북부 일대의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광진구[19] 등에 이르며, 더 나아가 고려시대에는 서울 강북 대부분(용산구 일대 제외)과 고양시 일대도 양주 소속이었던 매우 큰 고을이었다.[20]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고양주면(오늘날의 광진구 동부와 송파구 잠실 일대)이 고양군으로(이후 1949년 서울에 편입), 전곡(당시 영근면)이 연천군으로 넘어가고, 1963년 서울 대확장 때 오늘날의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일대가 뜯겨나가고 동시에 군청 소재지이자 가장 발전된 곳이었던 의정부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떨어져나가고, 1980년에는 월경지였던 남양주(구리 포함) 지역이 아예 남양주군으로 분리되고, 이듬해인 1981년에는 동두천읍마저 시로 승격돼 떨어져나가면서 쩌리 지역만 남게 되어 양주군은 발전이 꽤나 늦었다. 만약에 양주시 영역이 1949년 이후에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면 양주시의 인구는 284만 명이 된다.
1980년 남양주군을 분리할 때 지금의 양주를 '북양주'로 개칭하려 했으나, '북'이라는 어감 때문에 그대로 양주라는 이름을 유지해 현재에 이른다. # 사실 (북)양주 자체가 역사적으로 옛 양주읍치가 소재한 '오리지널 양주'라고 할 수 있으므로 굳이 '북'이 없어도 당위성이 충분하다.
의정부시, 동두천시, 구리시, 남양주시에 비해 한참 늦은 2003년에 시로 승격했다. 경기도 광주시와 상당히 흡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고려 시대때 존재했던 양광도의 '양광'이 바로 양주와 광주를 뜻하는 것이었다. 각각 한수 이북과 이남을 대표하는 큰 고을이었다.
언어로 보면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대표 방언인 양주 방언권을 대표하는 도시다. 서울 사투리와 거의 비슷하며 지금을 지끔, 먼저를 먼처, 혼자를 혼차, 조금을 쪼끔, 나무를 낭구, 이제를 인제, 이렇게 사투리를 썼다. 하지만 현재 2020년 8월 기준으로 보면 양주 방언권에 속해 있는 지역에서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노년세대들도 거의 안 쓰는 경우가 많아서 양주 방언은 거의 안 쓴다고 보면 되고 그냥 서울 방언과 비슷해졌다.
양주 방언권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전 지역과 강북구 일부 지역(즉 무수골, 우이동 지역에만 한정), 양주시 전역, 의정부시, 포천시 전역, 동두천시, 연천군 전역, 그리고 철원군의 김화군 지역을 제외한 동송읍, 갈말읍, 서면 일대가 양주 방언권에 해당한다. 서울 사대문의 토박이들이 쓰고 있는 서울 사투리(구 고양군 신도읍 지역은 서울 방언권)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강원도 영서 지역과 경기 동북부 지역인 (구)양주군 남부(구리, 남양주, 서울 중랑구, 동대문구, 송파구 잠실동(구 고양주면에만 한함), 광진구 전 지역)의 방언[21]과는 다른 편인데, 이 지역(경기도 가평, 여주, 강원도 춘천, 홍천, 원주, 횡성, 화천, 인제, 양구에서 사용)보다 억양이나 말이 제법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
4. 지리
양주시는 도락산-불곡산을 잇는 능선이 시의 중앙에 있으며, 이 능선을 기준으로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뉜다.# 그래서 구글 어스로 양주시의 지도를 자세히 보면 감악산, 북한산, 불곡산[22], 도락산, 천보산 등의 여러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분지 지형으로 되어있다.#서쪽은 신천 주변으로 펼쳐진 백석읍, 광적면, 남면 등이 해당되고, 동쪽은 회암천과 청담천 주변의 동 지역이 해당된다. 그리고 이 물줄기는 은현면 용암리에서 합류하여 동두천 쪽으로 나가는, 임진강 유역에 해당한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동두천에서 전곡으로 나가는 길이 좁은 회랑이기 때문에 양주시와 동두천시 전체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분지 지형이다.
그러나 장흥면은 임진강 수계가 아니라 한강 수계로, 양주시 타 지역과는 산줄기로 분절되어 있으며 의정부시로 넘어가는 길도 고갯길일 정도로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다만, 그렇다고 고양시 생활권은 아니고 산 너머 의정부시 생활권에 속하는데 의정부시가 분리되기 전에는 양주시의 중심지는 의정부읍이었다. 흔히 양주시가 항상 의정부시의 북쪽이나 서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장흥면의 존재 때문에 양주시의 극남이 의정부시의 극남보다도 더 남쪽에 있다.
의정부시와 더불어서 특이하게 겨울의 눈이나 여름의 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다. 같은 위도의 타 지역에서 폭설로 뉴스가 뜰 때 (심지어는 서울도 폭설일 때) 양주시에만 별다른 영향이 없어서 눈이 그렇게 많이 쌓이지 않아서 깨끗하게 겨울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높은 산이 많은 고지대 지형으로 인하여 홍수 피해도 크지 않은 편이다.
특히 2015년 겨울에는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적설량이 적었고, 제설 속도도 빠른 편이다. 단, 가을철 안개가 매우 심한 편으로, 9~11월에는 야간에 교통 신호등이 안 보이거나 버스 노선 번호 조명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전형적인 도농복합 지역으로 주한미군 등 군부대가 밀집해 있어서 도시의 발전이 더뎠으나, 2009년 이후 주한미군의 한강 이남 재배치로 인해 덕정역과 덕계역 주변을 중심으로 새롭게 아파트 중심의 양주신도시가 새롭게 조성되고 있다.
양주시의 주민 구성은 대체로 서울특별시 등 수도권 다른 지역들의 높은 집값을 피해서 이사를 온 주민들이 대다수이다. 서울 접근성으로 따지면 서울과 바로 맞닿아 있는 위치임에도 그 경계 부분이 산지로 되어 있고 도로도 많이 건설되어있지 않기에 도보로 산을 넘지 않는 한 파주나 의정부 방면의 도로로 빙 돌아서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위치에 비해 서울 접근성은 상당히 떨어졌었다. 다만, 지금은 예전보다 지하철 연결이나 도로를 많이 닦아놔서 서울로 접근하는 것도 많이 편해졌기 때문에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기존 주민들은 주로 농업이나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이지만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신도시 건설로 유입된 주민들은 젊은 층이 많으며, 주로 경기 북부 지역의 서비스업에 종사하거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양주시 내부에 있는 섬유 산업 등에 종사하는 경우도 있다. 덕정동에 새로운 주공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덕정고 주변으로 아름다운 밭이 펼쳐져 있었으나, 현재는 덕정고 앞에 고급 빌라들이 들어섰다. 다만, 지금도 삼숭동에는 논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체육시설 건립 등으로 인해 논이 약간 줄어들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을 놓고 포천시와 경쟁 및 협력관계에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60년대 이후 중소기업 단지들이 동두천시의 중심으로 덕정동, 남면, 은현면, 광적면 일대에 들어서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집성촌으로는 율정 및 옥정의 풍천 임씨 소간공 임유겸 후손, 율정동과 주내 일대의 해평 윤씨 월정공 후손 일부, 은현면 하패리와 상패동 일대의 의령 남씨와 김녕 김씨, 은현면의 정종 왕자 도평군 말생 일가, 주내의 밀양 박씨, 은현면과 남면 상수리, 광적면 일대의 남양 홍씨인 홍천민과 홍일민의 후예 등이 있다.
의정부에서 양주시청이 옮겨오기 전의 현 양주시청 부지는 해평 윤씨 문중의 묘소가 있던 자리였다.
양주와 포천 등에 있는 청주 한씨 양절공 한확의 후손, 은현면 외에도 당시에는 양주였던 남양주 별내에도 집성촌을 형성한 의령 남씨 등이 있다.
4.1. 인구
| 양주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226,020명 |
1970년 244,722명 |
1975년 277,986명 |
| 1980년 4월 1일 경기도 양주군 일부[23] → 남양주군으로 분리 별내면 고산리·산곡리 → 의정부시 편입 |
1980년 133,924명 |
| 1981년 7월 1일 양주군 동두천읍 → 동두천시 승격 분리 |
1985년 74,407명 |
1990년 84,672명 |
1995년 94,507명 |
2000년 110,299명 |
| 2003년 10월 19일 경기도 양주군 → 양주시 승격 |
2005년 152,007명 |
2010년 196,706명 |
2015년 205,184명 |
2020년 230,359명 |
2022년 258,409명 |
2024년 2월 272,378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0만 명 |
| 읍면동별 인구 통계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옥정2동 53,147명 |
양주2동 50,185명 | |
회천2동 40,028명 | |
옥정1동 30,378명 | |
회천3동 25,268명 | |
백석읍 25,089명 | |
장흥면 11,791명 | |
광적면 11,065명 | |
회천1동 8,954명 | |
남면 6,377명 | |
은현면 5,380명 | |
양주1동 4,716명 | |
| 2024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5.5만 명 |
과거에는 20만 명 이상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 서울특별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로 분리되고 군 부대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1985년에는 7만 명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후 의정부나 서울에서 양주 쪽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고읍지구, 옥정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9~2000년 인구가 10만 명을 회복하고, 시 승격 이후에는 급격하게 늘어나 현재는 30만명 선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아직 옥정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고, 주변으로도 개발 계획이 여럿 있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고읍지구와 옥정신도시가 있는 양주2동 및 구 회천읍 일대에 있어서 그 외 지역은 중심지에서 조금만 나가도 농촌 아니면 군부대 밖에 없다.
5. 교통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교통 인프라 불모지의 대명사였으며, 현재도 도시 규모나 수도권 인접성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경기 북부권의 중심 도시인 의정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평화로 축을 중심으로 가지처럼 뻗어져 나온 꼴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교통 문서 참고.
6. 경제
6.1. 산업
밑에 위치한 의정부시에 비하면 공장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다만 경기 남부의 신도시인 화성시나 평택시처럼 대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시가지와 떨어져있는 읍면에 가죽, 염색, 원단을 취급하는 중소형 공장이 흩어져 있는 정도.서울우유 공장이 양주시 내에 1곳(은현면) 있다.
양주역 인근에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중 하나인 양주테크노밸리를 2024년 목표로 건설 중이다. #
6.2. 상권
덕정역 뒷편에 이마트 양주점이 있고, 화합로 1369에 회천농협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옥정동에 CGV 양주옥정이 있고, 회정동에 LF스퀘어 양주점이 있고, 광사동에 메가박스 양주가 있고, 고덕로 280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다.6.3. 금융
| 양주시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 |||
| 제1금융권 [괄호] | |||
| 국가기관 | |||
| 양주우체국 (9)[26] | |||
| 국책은행 | |||
| 중소기업은행 (3) | |||
| 특수은행 | |||
| 농협은행(중앙회) (2) | |||
| 시중은행 | |||
| 국민은행 (4) | 우리은행 (2) | 신한은행 (2) | 하나은행 (1) |
|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 |||
| 농업협동조합 | |||
| 양주농협 (4) | 회천농협 (6) | 백석농협 (3) | 광적농협 (1) |
| 은현농협 (2) | 남면농협 (2) | 장흥농협 (2) | 양주축산농협 (2)[28] |
| 새마을금고 | |||
| 양주새마을금고 (3) | 양주중앙새마을금고 (2) | ||
| 신용협동조합 | |||
| 양주신용협동조합 (2) | 하나신용협동조합 (2) | ||
| 지점이 없는 시중은행 등 | |||
| SC제일은행[의정부] | 수협은행[의정부금융센터] | ||
| 한국산업은행[국책은행] | 산림조합[제2금융권(상호금융)] | ||
7. 관광
매년 9월, 10월에 개장하는 나리농원이 인기가 많다. 백일홍, 핑크뮬리 등 잘 가꿔진 정원이 볼만하다. 해당 기간에 양주역에서 내려 인파가 향하는 곳은 십중팔구 나리공원이라고 보면 된다. 어떻게 알고 왔는지 외국인들도 많다.#양주별산대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호이며, 양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재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탈춤 중에 하나로 등재됐다. 자세한 것은 양주시의 관광지를 소개한 지도를 참고하자.#
예전에는 교외선으로 고양, 의정부, 양주를 지나는 철도가 있었지만, 2004년 이후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빠르면 2024년, 늦어도 2025년에 운행 재개 예정이지만 철도같은 티스푼 공사의 특성상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장흥역을 기점으로 주변 일대에는 일영 그린랜드와 일영, 장흥, 송추유원지 등이 있는 장흥국민관광단지와 같은 근교휴양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중견 탤런트 임채무가 경영하고 있는 두리랜드라는 테마파크가 있다. 한때 방치되어 흉물스러운 형태로 있었으나 최근 부지를 아예 갈아엎고 새롭게 재단장하여 운영을 하고있다. 2012년 9월 SBS 런닝맨에 나왔던 곳이기도 하다.
백석읍 기산리에 있는 '오랑주리 카페' 도 유명하다. 위치는 백석읍 기산리이며, 마장호수 근처에 있는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와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와 경계 부근에 있어서 파주시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자주 찾는다.[33]
양주시청에서 고읍동 쪽으로 쭉 가다보면 양주 MBC 문화동산이 있다. 예전 대장금이 방영하던 시절에 세트장이 있었던 곳인데, 최근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빈번하게 쓰이는 듯하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촬영은 대장금 세트장과 옆에 있는 펜션에서 진행되며 무한도전도 이 세트장에서 몇 번 촬영한 적이 있었다. 대장금 파크는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위험으로 인해 2012년 1월에 폐쇄되었다. 양주에서 나름 오래 살았다면, 서프라이즈 중 문화동산 밖에서 촬영한 장소 중 일부가 어딘지 알 수 있다.
광적면, 은현면, 덕계동(회천2동)에 인접한 도락산에 있는 '가래비채석장' 은 겨울에는 다른 의미로 유명한데, 이 곳 폭포가 겨울엔 얼어붙어 빙벽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니아들에겐 인기가 많은 곳이다. # 1박 2일 2014년 1월 12일 경기 북부 투어 편에서도 미션 수행 장소로 등장하였다.
남면에는 감악산, 덕정동(회천1,3동)에는 태봉산, 옥정동(옥정1동)에는 독바위, 고암동(회천3동)에는 고장산, 봉양동(회천1동)에는 칠봉산[34], 회암동(회천4동)에는 천보산[35]과 회암사, 남방동과 유양동(양주1동)에는 불곡산, 백석읍에는 호명산과 은봉산, 한강봉, 장흥면에는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산, 오봉, 사패산, 상장봉, 우이령 등)과 노고산이 있다.
매년 9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남면의 감악산을 알리기 위한 감악문화축제가 신산리에서 열린다. 지역 문화의 발전과 전 시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를 느낄 수 있으며, 이 날엔 양주시 곳곳에서 관광객,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꽤 시끌벅적해진다.
8. 생활·문화
8.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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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 동두천시는 비평준화 지역이며, 내신 성적 기준이다.
일반계 고등학교 원서접수 기간에 의정부지역으로 원서를 작성하면 평준화지역인 의정부 소재의 일반계 고등학교로 진학이 가능하다.
일반계 고등학교로 덕계고, 덕정고, 덕현고, 양주고, 양주백석고, 옥빛고(2021 신설), 옥정고(가나다순), 특성화고등학교로 한국외식과학고(舊 남문고)가 있다. 2008년만 해도 이 지역의 고등학교의 수준은 대체로 낮았다. 특히 양주백석고등학교는 학생 절반 이상이 지각을 밥 먹듯이 해서 1교시 수업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좀 나은 편. 그리고 지금도 이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여전히 낮다. 따라서 상위권의 학생들은 의정부시의 남고, 여고 투톱인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원거리 통학을 하고,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이 양주에 남는 판국이었다.
그러나 양주고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으로 인해, 양주고는 상위권 학생들을 양주에 묶어둘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게다가 2012년부터 의정부 지역의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때문에 의정부 지역 학생들이 양주 관내의 고등학교 입학 성적 커트라인이 높아질 거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항상 마지막에 가서는 거품이 다 빠져서 양주고를 제외하고는 다 미달이 났었는데 의정부 지역 학생들의 유입으로 덕계고는 내신 커트가 15점이나 높아지고 덕정고도 약 10점이나 높아지고 또한 개나 소나 다 간다던 덕현고도 내신이 150 초반대가 커트로 잡혀졌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양주 관내의 고등학교는 도긴개긴 수준이어서 서열을 매기는 것이 의미가 없었지만 양주고의 자공고 지정, 의정부 지역의 고교 평준화로 대충 서열이 나누어졌는데 약 2년에서 3년 전만 해도 양주고 >> 덕정고 ≥ 덕계고 >>>> 덕현고 >> 백석고 순이었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변화가 생기면서 현재는 양주고 ≥ 덕계고 = 덕정고 = 백석고 > 덕현고 >>> 옥정고 순으로 서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16학년도는 덕정, 덕계고가 미달나고, 옥정고로 학생부 교과전형을 노리는 우등생들이 몰리면서 단순 커트라인으로만 보자면 양주 > 덕현 = 옥정 > 덕계 = 덕정 > 백석 순으로 서열이 정해졌으나 실제로는 덕정, 덕계에 가야할 우등생들이 백석으로 모여서 양주 > 덕현 = 백석 = 덕정 = 덕계 >> 옥정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2018년 1회 졸업한 옥정고는 유명한 인서울 대학교를 보내게 되었고 2019년은 서울교대, 한양대, 2020년에는 서울대를 보내면서 옥정 > 덕현 = 백석 > 양주 > 덕정 = 덕계로 되었다.
2022년 기준(2023년 입학)으로 옥정동 주거지역의 중심지 한 가운데 위치한 옥빛고등학교가 가장 높은 입결을 기록하였다. 이어서 옥정동 중심상가 뒤쪽에 위치한 옥정고등학교가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 고등학교 입결 순위는 옥빛 > 옥정 > 덕현 > 덕계 덕정 > 양주가 되었다.
특이점으로는 관내 학교들 중에 남녀공학만 있고, 단성 학교(남중, 여중, 남고, 여고)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면 단성 학교인 학교들은 절대 다수가 전통 있는 학교들인데, 양주시는 한수 이북 지역에서 도시화되지 못하고 인구가 적은 곳들만 남았다가 2000년대 들어서야 새롭게 부상한 도시이니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실제로 1981년 동두천시 분리 이후부터 1998년 덕정고등학교 개교 이전에는 남면에 있는 남문고등학교(현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가 관내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였던 적도 있었고, 상술한 두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들은 모두 시승격 후에 개교하였다.
군부대가 많은 장흥면의 경우 일부 군인 자녀들이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소재 학교가 아닌 서울특별시, 특히 은평구 소재의 학교를 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원래 장흥면 학생들은 의정부시 소재의 학교를 배정받는 경우가 대다수다. 장흥면에서는 양주시 소재 학교로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인데, 의정부라고 해서 그리 가깝지도 않은 게 문제이다.
양주1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특히 유양초등학교는 지리와 교통편이 의정부에 더 가깝기 때문에 중학교 배정을 의정부로 하는 학교도 있다. 산북초등학교는 산북동 자체가 회천동 생활권이다 보니 양주시나 의정부시 둘 중 한 곳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장흥면에 위치한 삼상초등학교도 학교 배정을 의정부시, 고양시, 서울특별시로 배정받는다. 거의 양주시로는 배정이 안 된다.
대학급 교육기관으로는 2003년에 개교한 서정대학교(사립 2/3년제), 2014년에 개교한 예원예술대학교 양주캠퍼스, 경동대학교 양주 Metropol캠퍼스(이상 사립 4년제)가 있다. 서정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는 덕정역에서 가까운 은현면에 위치해 있고[36] 경동대학교는 고암동에 위치해 있다.
우스갯소리로, 양주시의 SKY 대학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서정대학교:S, 경동대학교:K, 예원예술대학교:Y인데, 예원예술대학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양주별산대(...)라고 불렀다.
8.2. 의료기관
종합병원이 없다. 가장 큰 병원인 양주한국병원과 그 다음인 양주예쓰병원 모두 일반 병원급이다. 따라서 의료기능 역시 의정부시에 굉장히 의존해 왔다. 시 차원에서 대학병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고려대학교와 체결한 MOU가 파기되는 등 갈 길이 멀어 보인다.8.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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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민축구단 | 고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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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축구리그인 K5리그 경기리그에는 양주 덕계축구회가 참가 중이다.
송추역 바로 앞에는 고려대학교 야구부[37], 축구부, 럭비부 연습장 및 숙소가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스포츠 구단으로 독립야구단인 양주 레볼루션이 있었으나 해체되었다.
8.4. 방송 수신 환경
이곳에서 라디오를 들을 경우, 동부 지역(고읍, 옥정, 덕정)은 그나마 관악산·남산 전파가 잘 터진다. 하지만 서부 지역(백석, 은현, 장흥, 남면)은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서 소형 라디오로는 남산 관악산 전파 수신이 어려우며, 북감악 중계소에서 송출되는 KBS 제1라디오, 국방FM, OBS 라디오가 그나마 잘 잡힌다. 만약 해당 지역에서 다른 채널을 청취하고 싶다면 인접한 춘천지역 전파 수신이 권장된다.[38]8.5. 기타
양주시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 양주시에는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들을 위한 절인 마하보디사가 있다. 양주시의 불교 신자 비율은 제법 높다. 이 외의 절도 굉장히 많아 전체 인구의 30% 정도로 추정되는 반면, 개신교 신자의 비율은 13.5% 정도로 수도권 치고는 매우 낮은 편.광명시, 신안군과 더불어 관내에 전화국 본사가 없는 몇 안 되는 시/군이다. 위 각주에서 설명했듯 시 북부는 동두천지점[39], 시 남부는 의정부지점[40]이 관할하기 때문. 우체국 또한 관내 거점우체국이 없어 시 북부는 동두천우체국[41], 시 남부는 의정부우체국[42]이 관할했으나 2023년 5월 15일에 양주우체국이 신설되어 금융 및 우편업무를 개시하였고 9월부터 의정부우체국과 동두천우체국에서 양주시 관할 지역을 모두 받아 집배업무 및 그 외의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43] 그 때문에 반송된 등기 등을 수령하려면 집배업무가 개시될 때까지는 당분간 시외로 이동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1회 이상의 환승은 덤.
9. 정치
10. 군사
2019년 7월, 양주시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전체 면적의 47.7%으로 양주신도시를 위시한 각종 사업들을 통해 점차 해제되는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절반에 달하는 면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태이다.[44]장흥면에 거주하면 예비군 교장은 자동으로 동두천 양주시 예비군 교장으로 배정받는다. 문제는 북한산 예비군 교장이 근처에 있다는 것. 그러므로 어지간하면 전국단위훈련 신청해서 받도록 하자. 송추초등학교 기준으로 동두천 예비군 교장은 약 1시간 49분, 북한산 예비군 교장은 약 16분. 그리고 이 장흥면에서 시청까지 약 50분 이상 걸린다. 왜냐면 장흥 쪽에서 백석으로 넘어가는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의정부를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 또한 이 장흥면에는 허경영이 세운 하늘궁이 있다!
양주시 소재 군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 또는 양주시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예비역들은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하다. 국내 헌혈 제한 지역 단, 이는 어디까지나 군인들 혹은 군 전역자들에게 해당하는 제한이며, 그 이외의 양주시민들 혹은 양주시를 방문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헌혈이 가능하다.
11. 하위 행정구역
12. 사건·사고
도농복합시란 특성상 시골 풍경이 많아서 조용하고 사건·사고도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등이 일어나 한때 시끄러웠던 곳이기도 하다.-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2002년 6월 13일, 광적면 효촌리의 56번 지방도 갓길에서 신효순, 심미선 양이 미군 M60 AVLM 전차에 의해 현장에서 압살된 사건이다. 때문에 당시엔 극심한 반미(군) 시위와 SOFA 개정 요구가 번지기도 했으며, 이후 한미관계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킨 사건이다.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 2008년 3월 7일, 경기도 양주시에 살던 여중생 13살 강수현 양이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필리핀인 빌리 가스 준 패럴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
- 남고생 개 도살 사건: 2011년 양주에 있는 모 고등학교의 남고생 7명(사건 당시 2학년)이 개를 연쇄 도살 하는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건.
- 계곡 불법 점유 시설물 철거 사건: 2019년 양주시에 있는 모 계곡의 불법 점유 시설물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도 아래 단속한 사건이다. 본인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불법이 맞다. 본인들의 땅도 아니면서 수십년간 자리를 잡고 피서객들에게 평상 사용 비용을 받거나 닭 백숙을 6만 원, 사람이 몰리는 성수기 때는 7만 원에 판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45] 이에 경기도지사인 이재명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결국 피서객들을 배려하는 척 본인들은 장사를 유지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보이면서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듯했으나 이재명 지사가 내놓은 채찍과 당근에 상인들이 반응하면서 결국 철거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자유로운 계곡으로 탈바꿈되었다. # #
- 시 건축과 개발제한구역팀 소속 9급[46] 여성공무원 황모씨가 2024년 1월 13일 인스타그램에 1월 12일자 출장신청화면을 캡쳐한 후 "월급루팡중. 출장신청 내고 주사님들이랑 밥먹고 카페갓다 동네 돌아다님" 이란 글을 올렸고 이 외 팀에서 청원경찰 인사이동에 따른 회식이 있다는 안내에 "아니 뭔 맨날 회식이야 ㅛㅂ" 란 글을 올렸고 개인정보(성명)이 떡하니 보이는 공문[47] 을 캡쳐한 후 "짓지말라면 좀 짓지마 왜 말은 안 듣는거 ㅈㄴ 공들여 지어놓은거 어차피 다시 뿌셔야되는데" 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는 허위출장 및 출장비 부정수령 문제 뿐만 아니라 인스타에 올린 글에 자기 실명 뿐만 아니라 민원인, 그리고 동료 공무원들의 실명까지 가리지도 않고 그대로 올렸다는 것이다.[48] 이에 대해 여러 유튜버들이 다루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에 해당 공무원을 신고가 들어가자 황씨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삭제했다. 시 감사담당관실에서는 "해당 공무원을 상대로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밝혔다. 디시 실시간베스트 글, 서울경제, news1 시에서 1월 15일 입장문을 내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조사결과 황씨가 업무숙지를 위해 지난 1월 12일 10시쯤 같은 팀 공무원과 민원현장 확인을 위해 출장을 나섰고 확인 후 11시 35분 점심시간이 돼 인근 출장중인 다른 공무원 2명과 식사하고 카페를 이용했고 12시 58분에 출발, 13시 23분 시청 도착을 확인했다.[49] 허위출장, 출장비 부정수급은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황씨가 오해할 만한 게시글을 작성해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데 대해 지방공무원법 위반여부[50]를 조사할 방침이다" 밝혔다.중앙신문, 노컷뉴스, 조선일보, 서울신문 황씨는 조사에서 "이제 막 공무원이 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과하게 표현하느라 그랬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특히 지방공무원법 제28조(시보임용) 3항에 따르면 시보임용 기간 중 근무성적/교육훈련성적이 나쁘거나 지방공무원법 및 시행령을 위반하여 공무원 자질이 부족하다 판단되는 경우 면직시킬 수 있게 되어으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2조(시보공무원) 3항 4목에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크게 손상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판단되는 경우" 임용권자가 면직시킬 수 있게 되어있다. 정식임용된 것도 아닌 시보임용이고 각종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언론에서 화두가 된 사안이라 시에서 해당 공무원을 대놓고 봐주고 넘어가려는 의도[51]가 있지 않는 한 해당 공무원이 충분히 면직될 수 있다. 양주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사람들이 "해당 공무원을 징계 제대로 해라/파면해라", "양주시가 청렴도 최하위 평가를 받았는데 어떻게 내부감사를 제대로 하겠다는 말을 믿느냐?", "양주시의 공무원 기강이 참 해이하다" 등 항의, 비판의 글들이 올라와 있고[52] 강수현 시장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경원일보
13. 기타
경기북부테크노밸리도 구리/남양주와 동시에 선정되어 양주역세권(남방동, 마전동 일대)에 들어올 예정이다.전국적 지명도는 경기 남부에서 비슷한 포지션인 광주시처럼 꽤 낮은 편으로, 사람들이 어디 사냐고 물어봤을 때 양주시라고 답하면 모르는 사람이 70%, 남양주냐고 답하는 사람이 30%이다. 경기 북부에 있는 동네, 동두천 밑동네, 의정부 윗동네라고 답하는 사람도 은근 있다. 이럴 때는, 그냥 "의정부 윗동네에 있어요.", "동두천 아래에 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된다. 사실, 집전화 국번도 의정부, 동두천[53]과 같은 전화국번을 공유하고 있다.[54]
식당 프랜차이즈 송추가마골 이름은 양주시의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2024년까지 채무 상환기간이 남았었으나 2017년 12월 22일 경 양주시의 채무를 모두 갚음으로써 체무 제로를 선언했다. 채무를 갚고 남은 금액은 전액 복지에 사용될 예정.
이리저리해도 양주가 경기 북부에서 잠재력은 높은 도시로 점쳐지고 있는데 테크노밸리의 개발, 7호선의 연장 그리고 아직 발전시킬 수 있는 지리가 많아 아직은 발전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제나마 적극적인 개발로 자리잡으면서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남북통일이나 남북교류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경기 북부에 위치해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는 있지만 신도시 개발로 경기 북부에서 젊은층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라는 점에서는 전망이 밝은 편이다.
14. 출신 인물
15. 세종실록지리지에서의 설명
양주도호부[1] 2024년 3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2023년 12월 기준이다.[3] 양주시 가선거구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윤창철
양주시 나선거구 (양주1동, 양주2동): 정현호
양주시 다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김현수
비례대표: 강혜숙[4] 양주시 가선거구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한상민
양주시 나선거구 (양주1동, 양주2동): 이지연
양주시 다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최수연, 정희태[5] 양주시 제1선거구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동, 양주2동): 이영주 (초선)
양주시 제2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김민호 (초선)[6]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동, 양주2동,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옥정1동, 옥정2동[7] 남면, 은현면[8] 동교동(회암동 경계)과 소흘읍 이동교리(삼숭동, 만송동, 광사동 경계), 송우리(율정동 경계)[9] 녹양동(남방동, 마전동, 어둔동 경계)과 호원동, 가능동(장흥면 울대리 경계), 자일동(만송동 경계)[10] 강북구는 우이동, 도봉구는 도봉동(둘 다 장흥면 울대리 경계). 다만 강북구와 도봉구는 산으로 둘러서 막혀있으므로 이 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등산을 하지 않는 이상 의정부시를 경유해야 한다. 즉 서울특별시와 직접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으나, 그곳에 도로는 전혀 없고 차후에 국립공원인 북한산을 뚫어 직통 도로를 낼 가능성도 아예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지도상으로만 맞닿아 있을뿐이다. 의정부를 북쪽, 서쪽으로 둘러싸고 있지만 인구나 교통망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의정부 북쪽에 있는 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양이나 파주, 강북구 쪽으로는 교류도 적고 대부분 의정부를 거쳐서 서울(노원구, 도봉구)로 오는 경우가 많다.[11] 덕양구 지축동(장흥면 교현리 경계)과 오금동, 선암(장흥면 삼하리 경계), 벽제동(장흥면 일영리 경계)[12] 적성면 설마리와 무건리(남면 신암리 경계), 법원읍 오현리(광적면 덕도리, 효촌리 경계), 갈곡리(광적면 비암리)와 광탄면 기산리(백석읍 기산리 경계), 발랑리(광적면 비암리 경계)[13] 송내동(봉양동, 은현면 하패리 경계)과 상패동(은현면 봉암리), 탑동동(회암동 경계)[14] 전곡읍 간파리(남면 황방리, 은현면 봉암리 경계)[15] 의정부시 의정부동 220번지(현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앞 한라비발디루트 아파트)에 있었다.[16] 구 26기계화사단, 65향토사단 포함[17] 2014년 기준으론 정문을 화단으로 막아놓았다가 이성호 체제로 바뀌면서 다시 개방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과 동시에 제명된 현삼식 前 시장 당시 청소 노동자 고용 문제로 한동안 민주노총의 시위가 정문에서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이후 상황은 시위대가 하나도 없어 매우 잠잠한 듯.[18] 양주시청 청사 지하에는 서울특별시청과 같은 1급 대피소가 있다. 심지어 서울특별시청보다 먼저 1급 대피소가 운영되었다. 대피소를 거치면 대회의실로도 갈 수 있다.[19] 갑오개혁 때는 광진구 서부와 중랑구 면목동이 한성부 두모방에 편입[20] 남쪽의 상당수는 지금의 경기도 광주시 관할이었다. 아예 행정구역을 두 지역의 이름을 딴 양광도로 적용된다.[21] 구 양주군 남부방언은 가평군 일부지역에도 포함[22] 불곡산은 중랑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23] 구리읍·미금읍·별내면·진접면·진건면·수동면·화도면·와부면[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6] 우편취급국 1곳, 군사우체국 2곳 제외[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8] 본점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다.[의정부] 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의정부금융센터] 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국책은행] 노원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제2금융권(상호금융)]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양주지역산림조합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33] 참고로, 양주시 백석읍에도 기산리가 있고 파주시 광탄면에도 기산리가 같이 있다. 이것은, 1987년에 기산리를 경계 부근으로 양주시가 일부 지역을 편입해서 그렇다. 그래서 마장호수와 양 측의 기산리를 기준으로 파주시와 양주시의 경계가 나눠진다.[34] 양주, 동두천에 인접해 있어 칠봉-천보산 간 출렁다리를 통해 천보산으로 점프도 가능하다.[35] 양주, 의정부, 포천에 인접해 있다. 특이한 점은 천보산이 두 곳에 걸쳐 있는데, 하나는 여기에 서술한 회암동과 포천시 동교동의 경계, 다른 하나는 양주시 율정동, 삼숭동, 만송동, 광사동, 마전동, 의정부시 자일동, 포천시 소흘읍 경계이다. 특히 양주2동계 천보산은 갈립산 즉 빡빡산이라 불린다.[36] 덕정역에서 83번을 타고 가면 한 방에 갔었지만 이제는 덕정역에서 91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예원예대는 국군양주병원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서정대학교는 서정대 교내까지 대놓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37] 야구장은 원래 안암동 이공계 캠퍼스에 있었다.[38] 특히 화악산에서 송출되는 전파는 서울보다 더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39] 회천, 은현, 남면[40] 양주, 백석, 광적, 장흥[41] 회천, 은현, 남면[42] 양주, 백석, 광적, 장흥[43] 택배도 마찬가지로, 백석읍/광적면/장흥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똑같다.[44] 양주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변경 규제 개선 이끌어 참고.[45] 본인들은 저비용으로 한철 장사를 해야 먹고 산다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다.[46] 고졸 특채로 2024년 1월 8일자로 시보 임용되었다고 한다.[47] 캡쳐에서 보이는 내용 중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어쩌구 적힌 걸 보면 원상복구를 지시하는 공문으로 보인다[48]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금지행위), 제60조(비밀유지 등)에 위반될 수 있다.[49] 결국 시 공식피셜 상 2시간 가까이 점심시간을 가졌다고 밝힌 셈이다.[50] 품위유지 의무 위반은 확실시 해 보이고 성실 의무위반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51] 예를 들어 해당 시보가 했던 행동들을 다른 공무원들도 공공연히 하고 있어서 되도록 유야무야 넘기려는 식[52] 하지만 양주시가 게시판 운영을 실명제로 하고 있어 이에 민감한 사람들은 글을 올리는 것을 꺼리므로 사건이 화두된 것에 비교해서 글 개수는 적은 편이다. 그리고 소수이긴 하지만 "어린애한테 너무한다. 너희는 잘못 안저지르냐?", "반성할 기회는 주자" 며 쉴드치는 사람도 있긴 하다.[53] 지역번호는 당시 0354였으나 90년대에 0351로 통합되었다. 또한 양주1, 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은 의정부를, 회천1~4동, 은현면, 남면은 동두천을 따른다.[54] 애초에 두 지역은 각각 1963년, 1981년에 양주군에서 분리되었기에 같은 전화국번을 사용하는게 당연하다.
양주시 나선거구 (양주1동, 양주2동): 정현호
양주시 다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김현수
비례대표: 강혜숙[4] 양주시 가선거구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한상민
양주시 나선거구 (양주1동, 양주2동): 이지연
양주시 다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최수연, 정희태[5] 양주시 제1선거구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동, 양주2동): 이영주 (초선)
양주시 제2선거구 (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 김민호 (초선)[6]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동, 양주2동,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옥정1동, 옥정2동[7] 남면, 은현면[8] 동교동(회암동 경계)과 소흘읍 이동교리(삼숭동, 만송동, 광사동 경계), 송우리(율정동 경계)[9] 녹양동(남방동, 마전동, 어둔동 경계)과 호원동, 가능동(장흥면 울대리 경계), 자일동(만송동 경계)[10] 강북구는 우이동, 도봉구는 도봉동(둘 다 장흥면 울대리 경계). 다만 강북구와 도봉구는 산으로 둘러서 막혀있으므로 이 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등산을 하지 않는 이상 의정부시를 경유해야 한다. 즉 서울특별시와 직접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으나, 그곳에 도로는 전혀 없고 차후에 국립공원인 북한산을 뚫어 직통 도로를 낼 가능성도 아예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지도상으로만 맞닿아 있을뿐이다. 의정부를 북쪽, 서쪽으로 둘러싸고 있지만 인구나 교통망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의정부 북쪽에 있는 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양이나 파주, 강북구 쪽으로는 교류도 적고 대부분 의정부를 거쳐서 서울(노원구, 도봉구)로 오는 경우가 많다.[11] 덕양구 지축동(장흥면 교현리 경계)과 오금동, 선암(장흥면 삼하리 경계), 벽제동(장흥면 일영리 경계)[12] 적성면 설마리와 무건리(남면 신암리 경계), 법원읍 오현리(광적면 덕도리, 효촌리 경계), 갈곡리(광적면 비암리)와 광탄면 기산리(백석읍 기산리 경계), 발랑리(광적면 비암리 경계)[13] 송내동(봉양동, 은현면 하패리 경계)과 상패동(은현면 봉암리), 탑동동(회암동 경계)[14] 전곡읍 간파리(남면 황방리, 은현면 봉암리 경계)[15] 의정부시 의정부동 220번지(현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앞 한라비발디루트 아파트)에 있었다.[16] 구 26기계화사단, 65향토사단 포함[17] 2014년 기준으론 정문을 화단으로 막아놓았다가 이성호 체제로 바뀌면서 다시 개방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과 동시에 제명된 현삼식 前 시장 당시 청소 노동자 고용 문제로 한동안 민주노총의 시위가 정문에서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이후 상황은 시위대가 하나도 없어 매우 잠잠한 듯.[18] 양주시청 청사 지하에는 서울특별시청과 같은 1급 대피소가 있다. 심지어 서울특별시청보다 먼저 1급 대피소가 운영되었다. 대피소를 거치면 대회의실로도 갈 수 있다.[19] 갑오개혁 때는 광진구 서부와 중랑구 면목동이 한성부 두모방에 편입[20] 남쪽의 상당수는 지금의 경기도 광주시 관할이었다. 아예 행정구역을 두 지역의 이름을 딴 양광도로 적용된다.[21] 구 양주군 남부방언은 가평군 일부지역에도 포함[22] 불곡산은 중랑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23] 구리읍·미금읍·별내면·진접면·진건면·수동면·화도면·와부면[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6] 우편취급국 1곳, 군사우체국 2곳 제외[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8] 본점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다.[의정부] 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의정부금융센터] 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국책은행] 노원지점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제2금융권(상호금융)]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양주지역산림조합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33] 참고로, 양주시 백석읍에도 기산리가 있고 파주시 광탄면에도 기산리가 같이 있다. 이것은, 1987년에 기산리를 경계 부근으로 양주시가 일부 지역을 편입해서 그렇다. 그래서 마장호수와 양 측의 기산리를 기준으로 파주시와 양주시의 경계가 나눠진다.[34] 양주, 동두천에 인접해 있어 칠봉-천보산 간 출렁다리를 통해 천보산으로 점프도 가능하다.[35] 양주, 의정부, 포천에 인접해 있다. 특이한 점은 천보산이 두 곳에 걸쳐 있는데, 하나는 여기에 서술한 회암동과 포천시 동교동의 경계, 다른 하나는 양주시 율정동, 삼숭동, 만송동, 광사동, 마전동, 의정부시 자일동, 포천시 소흘읍 경계이다. 특히 양주2동계 천보산은 갈립산 즉 빡빡산이라 불린다.[36] 덕정역에서 83번을 타고 가면 한 방에 갔었지만 이제는 덕정역에서 91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예원예대는 국군양주병원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서정대학교는 서정대 교내까지 대놓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37] 야구장은 원래 안암동 이공계 캠퍼스에 있었다.[38] 특히 화악산에서 송출되는 전파는 서울보다 더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39] 회천, 은현, 남면[40] 양주, 백석, 광적, 장흥[41] 회천, 은현, 남면[42] 양주, 백석, 광적, 장흥[43] 택배도 마찬가지로, 백석읍/광적면/장흥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똑같다.[44] 양주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변경 규제 개선 이끌어 참고.[45] 본인들은 저비용으로 한철 장사를 해야 먹고 산다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다.[46] 고졸 특채로 2024년 1월 8일자로 시보 임용되었다고 한다.[47] 캡쳐에서 보이는 내용 중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어쩌구 적힌 걸 보면 원상복구를 지시하는 공문으로 보인다[48]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금지행위), 제60조(비밀유지 등)에 위반될 수 있다.[49] 결국 시 공식피셜 상 2시간 가까이 점심시간을 가졌다고 밝힌 셈이다.[50] 품위유지 의무 위반은 확실시 해 보이고 성실 의무위반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51] 예를 들어 해당 시보가 했던 행동들을 다른 공무원들도 공공연히 하고 있어서 되도록 유야무야 넘기려는 식[52] 하지만 양주시가 게시판 운영을 실명제로 하고 있어 이에 민감한 사람들은 글을 올리는 것을 꺼리므로 사건이 화두된 것에 비교해서 글 개수는 적은 편이다. 그리고 소수이긴 하지만 "어린애한테 너무한다. 너희는 잘못 안저지르냐?", "반성할 기회는 주자" 며 쉴드치는 사람도 있긴 하다.[53] 지역번호는 당시 0354였으나 90년대에 0351로 통합되었다. 또한 양주1, 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은 의정부를, 회천1~4동, 은현면, 남면은 동두천을 따른다.[54] 애초에 두 지역은 각각 1963년, 1981년에 양주군에서 분리되었기에 같은 전화국번을 사용하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