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19:08:00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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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연천군 ci 배경제거.png 연천군 소속 읍면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 미산면 백학면 신서면
왕징면 장남면 중면 청산면
밑줄군청 소재지

파일:external/img.shareplace.kr/%EC%97%B0%EC%B2%9C%EA%B5%B0.jpg
漣川郡 / Yeonch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76.32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2 8
시간대 UTC+9
인구 44,116명
(2019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5.86명/km2
슬로건 좋은사람들의평화도시HI연천
군수 김광철 (자유한국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파일:minjoo.png 5석
파일:자유한국당.png 2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유상호
국회의원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파일:attachment/yeoncheongun.jpg
연천군청 전경. 주소는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舊 차탄리 290-1번지).

1. 개요2. 역사3. 인구
3.1. 통일 이후의 전망
4. 지리5. 언어와 강한 지역색6. 교통7. 관광
7.1. 선사·역사유적
8. 교육9. 정치10. 군사
10.1. 연천 땅굴(?)
11. 하위 행정구역12. 스포츠13.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1. 개요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자치. 휴전선 바로 아래 최전방 지역이다.[1] 인구는 2019년 1월 기준 44,542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2]. 83년에 8만명을 찍은 이후로 2011년까지는 인구 감소세에 있었으나 각종 인구유입 사업과 출산장려정책,[3] 관광지 홍보 등에 힘입어 2012년부터 미묘하게 증가 중. 이것도 무려 30년만에 증가한 거라고. 하지만 다시 감소하고 있다.

슬로건은 좋은사람들의평화도시 HI연천으로 한탄강(H)과 임진강(I)이 만나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정지역으로 두 강이 연천군 도감포에서 만나 하나가 되듯, 화합과 평화가 함께 공존하고 한반도의 번영과 통일을 앞장서 주도하여 새로운 연천을 이끌어 나간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농산물 브랜드명은 "남토북수(南土北水)".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깨끗한 물을 의미한다고. 마스코트는 원시인 커플 고롱이 & 미롱이이다.[4]

경기도에서는 유일한 분만 취약 지역이며 옆 동네 역시 분만 취약 지역이다.

2. 역사

연천군의 유래
마련현
(麻漣縣)
연천현
(漣川縣)
연천군
(漣川郡)

1945년에 38선이 그어지면서 북한에 대부분이 넘어갔다가, 6.25 전쟁 휴전 이후 연천군의 대부분을 수복하였다. 그리고 휴전선 이남에 위치한 장단군 일부 면(面)들을 합하여 현재에 이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역사 항목으로.

3. 인구

연도인구
1966년 69,859명
1970년 60,017명
1975년 67,289명
1980년 67,037명
1985년 64,851명
1990년 61,280명
1995년 52,060명
2000년 48,915명
2005년 41,300명
2010년 41,295명
2015년 43,846명

연천군의 인구는 2019년 1월 현재 44,542명이며 경기도 전체 시군을 합쳐도 경기도 시군 중에서 인구 수가 가장 적은 편이다. 또한 경기도에서 인구 5만명을 넘기지 못하는 유일한 시와 군이고 가평군과 함께 인구 10만을 넘기지 못한다. 지리적으로 경기도 최북단에 있다는 점과 휴전선을 통해서 북한과 군사적 대치를 하는 점, 그리고 휴전선의 영향으로 지역발전이 다른 경기도 지역에 비해서 매우 더디는 편이라 지역문화에서도 낙후되어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시군 서열 중에서도 31위의 최하위로 분류되어있다.

또한 최북단 및 휴전선 접경지역이라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이 많아서 개발제한도 있는 편이라 군부대의 허락없이는 새 건물이나 주거지를 지을 수 없는 것도 단점이다. 연천군의 대부분은 최북단 및 북한과의 접경 때문에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이 많으며 이 지역에서는 부대의 허가없이 어떠한 목적도 개발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수도권 및 경기도에 있기는 하지만 전세난민들이 대부분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이주하는 러시가 이어져도 연천군은 가평, 양평군 등과 더불어 이러한 전입러시의 혜택도 드문 편이다. 같은 경기도이기는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북한과 접경하고있는데다가 서울과도 좀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 그리고 농촌 성향이 짙어서 교통망이 낙후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수원, 성남, 고양 등 서울과 인접해있는 대도시들과는 다르게 이러한 전세난민들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편이다. 더군다나 이 곳은 님비 3대장(군대, 교도소, 공동묘지) 중 하나인 군부대 밀집지역이다. 그런 주제에 집값이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하지도 않다. 가장 저렴한 곳은 아랫동네경기도 동두천시이다. 수도권 전체를 합치자면 인천시의 강화군, 옹진군과 함께 인구 수가 적은 편이다. 수도권 전체로 따지면 가장 인구수가 적은 지역은 인천광역시 옹진군이다.[5]

수도권 지자체 중 같은 도의 가평군, 양평군 등과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등과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자체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30년 후에 인구감소로 인해서 경기도 3개 군[6]과 인천 2개 군[7]이 사라질 수 있다는 통계도 나왔다.

주민의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하는 편이며 , , 등을 재배하고 양봉업도 흥해서 벌꿀 생산도 한다. 그 외에 생수도 만든다. 관광지가 많은 관계로 관광업 및 상업 등에도 종사한다.

3.1. 통일 이후의 전망

지금은 분단 및 휴전선과 남북간의 군사적 대치로 발전이 더딘 편이지만 통일이 되면 사정이 달라져서 군사보호구역이 대부분 해제되어 향후 통일하게 될 때 경제적 개발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통일 이후 신천지 개발이라는 잠재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섣부른 입장에서는 통일에 대비하여 연천의 최북단 땅을 사들일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는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이 많기 때문에 당장은 어려울 수 있다. 통일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4. 지리

군의 동쪽으로 산맥이 지나가 보개산(877m)이나 고대산(832m) 등의 산이 위치해 있으며, 남쪽에도 감악산(675m)이나 마차산(588m)처럼 높이가 꽤 되는 산들이 존재한다. 나머지 지역도 나지막한 산들이 많은 편이다. 주요 하천으로는 임진강한탄강, 차탄천, 신천, 아미천 등이 존재한다. 인구의 대부분은 차탄천-신천 계곡을 따라 군내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는 경원선 연선 지역에 몰려 살고 있다.

1999년까지는 여름마다 임진강 홍수로 파주시, 동두천시와 더불어 상습 피해지역이었다. 1996, 1999년에는 연천댐의 일부분이 소실되었는데[8] 해당 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 시절에 지었던 것으로 설계부실로 인해 피해가 심했다. 애초에 홍수조절용 댐으로 건설하였다면 지금의 군남댐(저수량 7100만 ton) 이상의 저수량을 가져야 하겠지만 연천댐의 저수량은 고작 1700만ton이다.[9] 연천댐은 홍수조절용 댐이라기보다는 발전용 또는 다목적댐이라고 봐야 한다. 2000년에 철거되었으며 지금은 군남댐 건설 및 정비사업 덕분에 홍수로 난리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2009년에는 북한 쪽에서 댐을 무단 방류하는 바람에 임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야영객들이 무고한 목숨을 잃어야 했다. 보통 댐의 수문을 열어서 방류할 경우 강의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방송이 나오는데, 상류가 북한이니 북한에서 무단 방류를 해도 미리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피해가 커진듯... 생존자 및 희생자 수색작업에 주변 군부대가 많으니 당연히 군인들이 동원되었고, 희생자 시신을 발견한 병사는 4박5일 군단장 포상휴가를 받았다. 이후 군남면 지역에 군남수위조절댐이 설치되어 폭우나 무단방류에 의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2011년에 연천군도 개발제한구역이 완화되어서 전곡읍과 연천읍에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선다고 한다. 실제로도 경기북부 군인관사가 연천읍 3번 국도변에 크고 아름다운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특히나 연천읍에 많은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가 될 것이고 어쩌면 연천시로 승격도 꿈은 아니게 될 듯하다..라고는 해도 여전히 규제 떡칠이라서 수도권 최후의 낙오지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개발 떡밥이 소진된 수도권 중에 가장 덜 개발된 곳이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인 것은 분명하고 경원선 전철 개통을 계기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고있다.

다른 DMZ 포함 지역들도 그렇지만 남북통일이 실현될 경우 엄청난 통일 특수를 누릴 지역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나 연천군은 경원선이 지나가는 데다 이래저래 통일만 되면 땅값이 날아오르고도 남을 지정학적 요건을 갖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한 곳이다. 최한월인 1월의 평균기온은 -7.0℃로 러시아모스크바보다 더 춥다! 모스크바의 최한월 평균기온은 -6.7℃로 연천군보다 약간 더 높다. 위도는 겨우 북위 38도로 그리스아테네보다 약간 더 높은 정도인데도 말이다.[10] 2018년 1월 26일에는 신서면에서 -27.3℃가 기록된 바 있다.

최난월인 8월의 평균기온은 23℃로 연교차가 30℃나 나는 대륙성 기후다.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역인데다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이기 때문이다. 다만 강수량은 1,300mm에 달할 정도로 대표적인 다우지이다.

5. 언어와 강한 지역색

연천은 중부 방언 및 경기도 사투리 중 양주 방언권에 속하며, 다시 말하자면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과 동일한 방언권이며, 사투리가 거의 없다. 있어봤자 지금을 지끔, 먼저를 먼처, 조금을 쪼끔 정도로만 사용한다. 최근 이 단어마저도 아주 나이 드신 분 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1]

연천군은 오리지널 경기 북부인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출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서울말과 별 차이가 없으나, 강원도 영서지역 방언과 전혀 다르다고 한다. 보통 자기 주장이 강하며, 또 사람들 성격도 상당히 많이 거칠고 화를 잘 내고 욕도 잘하는 편에 속하는 편이다.[12] 또 전곡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시장을 바탕으로 한 사진을 찍으려다가 경찰에게 신고당한 적이 있다. 정말 조심해야 된다. 사람들 성격이 무뚝뚝하다고 하나, 해당 사례는 아무래도 군사접경지역인 이유도 있으니 속단하지 말 것. 3대 이상의 토박이 비율이 30% 정도 되며 텃세도 제법 강한 편이며 실제 살다가 쫓겨난 케이스도 있다 한다. 텃세도 제법 강한 경향을 무시할 수는 없는게 아무리 서울에서 가까워도 이북과 가까운 지역에 주한미군 기지 이전과 같은 당근이 없는데, 누가 얼마나 많이 이주해 오겠는가?

6. 교통

철도경원선이 있으며 초성리역~신탄리역 구간이 연천군 구간이다. 2011년 7월 홍수로 초성리역 근처의 철교가 유실되어 한동안 열차운행이 중단되었다가 2012년 3월 21일부터 운행 재개. 하지만 바로 코앞인 소요산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들어오고, 연천군에는 통근열차라고 불리는 디젤동차와 관광열차인 DMZ-train이 들어오고 있다. 참고로 통근열차는 광역전철을 제외하면 코레일에서 남은 마지막 보통등급 여객열차이다.[13]

2017년에는 연천에도 전철이 들어온다고 한다. 예산문제로 티스푼 공사가 예상되었으나 2014년 10월 31일에 착공되었다. 소요산행이 연천행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워낙 땅값이 싼 동네라 토지보상은 순조로운데 전곡역 부근에서 고가로 가냐 마냐가 문제라고 한다. 그리고 지연왕 한국철도시설공단답게 개통은 2019년으로 미뤄졌다(...) 그리고 토지 보상 문제로 개통예정일이 또 2021년 12월로 2년이 늘어지고야 말았다(...). 대신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연천까지 1호선이 들어오면 현재 경원선 동두천역 - 백마고지역 구간에서 운행중인 통근열차는 폐지되고 연천역 이북 구간은 관광열차인 DMZ-train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14] 2018년 2월부로 군인 위수지역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라#, 연천역에서 가까운 1호선 연선의 대도시 서울이나 인천으로 가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15]

동두천-연천 구간 복선전철 공사가 2018년 2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공정이 빨라서 2019년에 개통이 될듯 싶었으나 알박기 및 보상등 여러 문제로 연기되어 2022년 5월에 완공 및 개통 예정이다.

시외버스, 고속버스전곡역 근처의 전곡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10월 15일부터 연천역 인근에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의 공사가 시작됐다.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강화간성고속도로, 서울연천고속도로양주연천고속도로가 추진중이다. 국도3번 국도37번 국도가 있는데 이 두 국도는 전곡읍에서 만난다. 인구가 적다 보니 차가 막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각종 군용차량이 자주 다녀 길을 막고 차량에서 떨어진 흙이 먼지를 일으킨다든가 하는 피해가 있다. 37번 국도는 적성면 구읍리~군남면 남계리~청산면 장탄리 구간까지 4차선 확장이 완료되었다.

연천군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는 연천교통, 대양운수 문서 참조.[16]

7. 관광

한탄강유원지, 감악산, 고대산, 재인 폭포, 경순왕릉 등의 관광지가 있다. 많은 언덕과 계곡을 보는 맛도 있지만, 평지를 파고 내려가 흐르는 한탄강의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다. 한탄강 유역에서는 독특한 현무암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제주도의 현무암하고는 모양이 다소 다르다.

계곡쪽으로 가면 신서면의 내산리 계곡, 연천읍의 동막골이 물 좋고 공기가 시원해 많이 찾는 편. 이쪽은 물 깊이가 적당해서 특히 아이들이 놀기 좋다. 대체로 산세는 가평군보다는 별로라고 하지만 물과 공기는 꽤 좋은 편이다.

다른 군인도시라고 불리는 곳과는 달리 연천 쪽에서는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그런 일들이 많이 적은 편이다, 일단 연천에 주둔하는 부대만 해도 사단급 부대가 2개가 있다, 그리고 그 두 개 사단이 사단장 차원에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업소들을 일일이 신고를 받고 있다. 게다가 서울에서 상당히 가까운 데다가[17] 관광지와 피서지의 분포가 많기 때문에 군인 바가지를 민간인이 쓰게 된다면 그 후폭풍이나 입소문은 감당키 힘든 면이 있다.[18] 게다가 대부분의 부대 위수지역이 동두천의 번화가인 지행역까지인 경우가 많아 지역 업소가 배짱영업을 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특이하게도 연천읍의 경우는 군내 인구 2위임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이 가장 취약하다. 가장 번화가인 전곡읍쪽이야 숙박시설이 많은건 당연한 것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모텔은 커녕 장급여관조차 없고 1층짜리 관급여인숙만 딱 두개 있다.(...) 오히려 더 북쪽의 신서면이 리조트도 있고[19] 모텔도 있는 등 오히려 연천읍보다 숙박시설이 우위에 있다. 더불어 연천 허브빌리지가 있는 왕징면에도 밀림으로써 읍단위 지역으로는 숙박시설이 같은 기초자치구역 면단위 지역보다 취약한 굴욕을 겪고 있고 연천읍에 최신형 모텔이 들어설수 있게 하지 않는 이상 현재 진행형이다. 물론 그냥 찜질방 가면 된다. 아니면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7.1. 선사·역사유적

이곳에서 약 3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석기시대의 유물인 '전곡리 주먹도끼' 가 발견되었다. 고고학 역사상 중요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곡리 선사유적지 참조.

남한지역에 드문 고구려 관련 유적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국사책에 나오는 고구려의 남진 정책의 산물로써 백제, 신라와의 격전이 일어났던 곳이 임진강, 한탄강 유역이다. 특히 연천에는 위의 전곡리 유적에서도 고구려 관련 목책이 있을 정도로 파면 고구려 관련 유적들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관광상품으로써의 재미는 없는(...) 편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연천군의 고구려 유적으로는 호로고루가 있고, 그 외에도 신답리 고분군, 은대리성 등이 있다.

8. 교육

고등학교는 관내에 연천고등학교와 전곡고등학교가 있다. 대학은 당연히 없고 인근 포천시에 대진대학교, 동두천시의 신한대학교 제2캠퍼스(구 한북대학교)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정도가 그나마 가까운 편이다.[20]

신한대학교 제3캠퍼스가 들어온다고 한다. 참고로 연천은 서울과학기술대의 제2캠퍼스 부지요구를 거부한 적이 있다카더라.

9. 정치

19대 대선 연천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384
(29.46%)
9,557
(33.59%)
6,805
(23.91%)
1,901
(6.68%)
1,581
(5.55%)
- 1,173
(▼4.12)
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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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연천읍[21] 28.21%32.64%25.17%7.07%5.93%▼4.43 73.39
전곡읍[22] 30.37%31.47%24.57%7.10%5.91%▼1.1069.36
군남면 23.23%40.56%26.67%4.80%3.54%▼19.1769.74
중면[23] 30.43%27.33%19.88%10.56%9.94%△3.10 82.74
미산면 24.10%40.30%26.40%4.80%3.60%▼16.20 70.19
백학면 24.49%40.30%23.20%5.72%5.21%▼15.8169.67
왕징면 27.66%39.23%23.01%4.92%3.86%▼11.57 77.89
청산면[24] 22.51%45.89%20.62%5.38%4.56%▼23.3868.27
장남면 25.79%45.88%18.82%4.86%4.65%▼20.09 78.65
신서면 27.67%38.15%23.86%5.75%4.07%▼10.48 74.4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4.68%17.85%30.64%8.42%6.06%△4.04
관외사전투표 41.43%20.26%21.26%8.88%7.74%△20.17
재외투표 61.06%6.19%18.58%4.42%7.08%△42.4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두천·연천[25] 32.07%31.77%23.64%5.83%6.02%△0.3068.2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26] 29.69%31.84%24.76%7.09%5.91%▼2.15 70.57
면 지역[27] 24.76%41.18%23.46%5.36%4.31%▼16.42 71.53
}}}}}}||
7회 지선 연천군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381
(47.45%)
10,991
(45.81%)
+ 392
(△1.63)
64.40%
연천읍 46.31% 46.26% △0.05 63.23
전곡읍 48.94% 44.55% △4.39 59.85
군남면 40.40% 54.11% ▼13.71 60.87
중면 42.05% 49.53% ▼7.48 63.13
미산면 43.54% 50.06% ▼6.51 58.80
백학면 46.73% 48.76% ▼2.03 60.41
왕징면 44.16% 51.26% ▼7.10 69.51
청산면 37.85% 56.21% ▼18.37 57.08
장남면 41.40% 52.30% ▼10.90 66.93
신서면 44.64% 46.74% ▼2.09 66.84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60.48% 25.80% △34.68
관외사전투표 58.58% 33.68% △24.90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동두천·연천[28] 48.59% 44.47% △4.12 54.57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읍 지역[29] 48.12% 45.09% △3.04 60.87
면 지역[30] 42.33% 51.55% ▼9.22 61.61
연천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왕규식 김광철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574
(47.76%)
12,655
(52.23%)
- 1,081
(▼4.46)
64.40%

포천군-연천군 포천시-연천군 동두천시-연천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한동/3선
민주정의당
이한동/4선
민주자유당
이한동/5선
신한국당
이한동/6선
자유민주연합
이철우/초선[31]
열린우리당
김영우/초선
한나라당
김영우/재선
새누리당
김성원/초선
새누리당
고조흥/초선[32]
한나라당


최전방 지역 + 농촌 지역인 특성상 보수정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2018년 기준 김규선 현 군수도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국회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부터 인구가 적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이 한 선거구로 통합되어 1석을 뽑게 되었다. 국회의원 역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동두천시 출신의 초선 의원인 김성원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있다.

김규선 군수는 김규배 군수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내리 연천군에서 재선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지방자치제도 도입 이후 형제가 한 지자체에서 나란히 자치단체장을 역임한 것은 김 군수 형제가 처음이다.[33]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 후보가 경기도에서 승리한 5곳 중 한 곳이다. 그러나 득표율은 가평군, 양평군에 밀려 최전방 지역임에도 의외로 보수세가 가장 강한 지역은 아니다.[34]

10. 군사

제5보병사단제25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이 위치해있다. 그래서인지 부대의 이름을 딴 열쇠 전망대, 태풍 전망대가 연천에 있다. 이 3개의 사단이 연천의 GOP와 GP를 담당하고 있다. 연천에서 가장 놀만한 곳이 전곡뿐인데 전곡에 가면 5사단, 28사단을 제외하고도 6군단, 25사단, 26사단, 65사단, 5기갑여단(여단 예하대대 중 포병대대가 연천군에 속해있다) 소속의 군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헌병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경기도 굴지의 방어 진지 역할을 하고 있는 연천군은 전체 면적 중 군사 시설 보호 구역의 비율이 98%에 달한다. 9.8%를 오타낸 것이 아니라 정말로 2%를 제외하면 전부 군사 시설 보호구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구 유입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북한과 직접적으로 대치중인 지역이므로 연천군은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남북 대치 상황이나 전쟁 위협으로 어려운 마당에 자꾸 일부 우익 단체들까지 대북풍선 날린다 뭐다 날뛰는 상황이라 민관이 합심하여 이런 단체들을 막고 있다.[35] 하여튼 우익 단체, 북한 양쪽 모두에게서 고통 받는 동네다. 어디서 대북 삐라 날리기 조짐이 포착되면 면 사무소 직원들은 이동 루트를 파악해서 저지하는게 임무.

연천군에는 다락대 사격장이 있다.[36] 이 사격장은 1993년 예비군 포사격 훈련 중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며, 주변에서는 군사 훈련, 특히 포병사격을 종종 볼 수 있다. 문제는 주한미군은 야간에도 종종 궤도 장비들을 도로를 통해 이동시키는데, 그 소음이 만만치가 않다는 것. 또한 연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재인폭포가 사격장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만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게다가 포천쪽에 있는 사격장이랑도 가까워서 미군이 야간에 포탄사격하면 정말로 전쟁난 거 같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 사격장 현대화, 방음 등에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고, 군용 차량 전용도로 개설도 검토 중이다. 2013년에는 현가리 사격장이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었고 2017년 1월 이전이 완료되었다. 해당 부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SOC 통합실증연구센터 신축공사가 진행 중. 연천 상인들이 좋아합니다[37] 아무튼 휴전선 접경지대이기도 하고 또 인구 4만 5천인 동네에 군인이 3만인 특성상 군대&군인과 공존하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전방이고 군 부대가 밀집한 만큼 군 관련 사건사고도 많다. 가장 잘 알려진 사건이 2005년도의 530GP 사건, 이른바 김일병 사건이다. 유족들은 지금도 군의 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다.

2014년 10월 10일, 이곳에서 연평도에 이어 4년만에 남북한 간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참조. 그러나 듣보잡인 지역 인지도 탓인지 뉴스에서 중면사무소를 "연천'면' 사무소"(연천'읍' 사무소는 있다!)라고 보도하는 병크를 저지른건 함정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3시 50분경, 소재면중 하나인 중면 야산에 북한군이 고사포를 쏜 사건이 벌어졌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 문서 참고. 참고로 상술한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이 일어난지 불과 1년도 채 안 되었다.

10.1. 연천 땅굴(?)

남굴사에서 걸핏하면 입에 올리는 떡밥이다. 자칭 제5땅굴이라고 명명하면서 땅굴 드립을 친다. 그러나 자연 동굴인지 땅굴인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

제1땅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차피 일반인들은 구경할 일이 없다.(...)

11. 하위 행정구역

연천군/행정 참조.

12. 스포츠

13.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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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연천군 최남단과 서울 최북단의 거리는 불과 32km다. 3번 국도 자체가 거의 직선에 가까우며, 6.25 전쟁 당시에도 지금의 연천군 청산면 지역인 포천 축선이 쉽게 뚫리면서 서울이 3일만에 함락하기도 했다. 야인시대 81화에도 정보국장이 '포천을 지나면 의정부고, 의정부를 지나면 바로 서울이라고 하면서 포천 축선의 7사단이 거의 무너졌다'는 보고를 하는 장면이 있다.[2]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시 승격 기준인 5만명을 못넘긴다[3] 출산장려금이 둘째 출산에 2백만원 지원, 샛째는 5백만원, 넷째는 무려 천만원 지원. 이 정도면 국내 지방자치단체 톱레벨이다.[4] 고롱이는 원시인이지만 우연히 불사약을 먹어 불로장생을 얻은 불사자이고, 미롱이는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다 현세에 나타난 미래인이라는 흠좀무한 설정이 있다(...)[5] 옹진군의 인구는 2019년 1월 현재 21,081명으로 연천군보다 2만명 더 적다. 이 지역은 지리적으로 섬으로 이뤄진 다도(多島) 지역이라 인구 수도 섬별로 분할되어 있는 편이다. 그리고 그 섬들이 협소한 주제에 멀찌감치 이격되어 있어서 교통상의 편의 및 부지 확보를 위해 옹진군청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다.[6] 가평, 연천, 양평[7] 강화, 옹진[8] 1996년 7월말, 여름 홍수때는 5사단 어느 부대를 밤중에 덮쳐 20여명이 넘는 사병들이 목숨을 잃는 참극이 벌어졌다.[9] 참고로 대부분의 홍수조절용 댐은 기본 억ton~수십억ton의 저수량을 가진다.[10] 참고로 아테네의 1월 평균기온은 영상 10℃에 달할 정도로 제주도보다 더 따뜻하다.[11] 연천읍에서 사신 3대 이상 토박이께서 말씀해주셨다.[12] 이 역시 위에서 언급한 연천읍 토박이가 제보.[13] 원래는 경의선 등을 비롯한 여러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었으나 적자 및 수도권 전철의 개통 등에 따라 차례대로 무궁화호나 수도권 전철 등으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경원선에서만 운행되고 있다.[14] 이와 비슷한 예로 경의선 문산역 - 도라산역 구간과 정선선이 있다. 이 두 노선 역시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운행을 개시하면서 해당 구간을 운행하던 정기 여객열차가 폐지되고 이 관광열차가 해당 지역의 로컬열차 역할을 하게 되었다.[15] 1호선이 소요산역까지밖에 안 다니는 현재 상황에서는, 소요산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12분, 서울역까지 1시간 25분, 용산역까지 1시간 31분, 영등포역까지 1시간 43분, 부천역까지 2시간 1분,부평역까지 2시간 10분이 걸린다. 연천에서 군복무하는 군인들은 안습일 따름이다. 그래도 강원도보단 낫다.(출처 카카오맵 길찾기) 그동안 연천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왜 서울이나 인천까지 1~2시간밖에 안걸리는데 왜 이걸 안풀어주냐 하고 빡쳤을듯[16] 연천교통은 연천의 관내업체이지만 사실상 관내업체를 하는업체는 동두천의 대양운수다.[17] 서울 동북지역인 강북구,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성북구 기준 자동차로 평균 2시간이 걸리며, 특히 도봉, 강북, 노원은 이보다 더 가깝다.[18] 오히려 지역 경제가 군인에 하도 의지하다 보니 우대하는 경우도 있다. '군인오빠 ○○% 할인~' 같은 식으로...[19] 신서면 북쪽인 신탄리역 근처 고대산에 야구장과 캠핑장, 캬라반과 각종 시설을 넉넉히 갖춘 글램핑장이 잘 갖춰져 있다. 조성된지 얼마 안 되었기에 사람들의 때를 덜 탄편이라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가보자.[20] 전곡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21] 연천군청이 있는 연천의 행정적 중심지[22] 서울 방면의 교통이 편리한 연천의 주거중심지[23] 태풍전망대가 있는 연천군의 최전방[24] 제5보병사단이 있는 동네[25] 지역구 국회의원 : 김성원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26] 연천읍, 전곡읍[27] 군남면, 중면, 미산면, 백학면, 왕징면, 청산면, 장남면, 신서면[28] 지역구 국회의원 : 김성원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29] 연천읍, 전곡읍[30] 군남면, 중면, 미산면, 백학면, 왕징면, 청산면, 장남면, 신서면[31] 05.3.25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32] 05.4.30 재보궐선거[33] 부부의 경우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남편과 부인이 나란히 군수직을 역임한 유두석-이청 군수 부부가 있다.[34]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는 연천군에서도 승리했다.[35] 특히 삼곶리, 횡산리, 강내리, 합수리, 적거리 등 민통선 내부 마을이 가장 피해가 크다.[36] 1년에 한번 포병부대마다 인원 몇명씩 차출해서 다락대 사격장으로 작업을 하러 간다. 바로 방화지대! 갔다 온 경험자는 죽을 맛이라고. 당연히 산 능선타고 쭉쭉 올라가야 하니깐.. 예초기도 들고가고 밥도 들고 올라가야 하고. 재수없으면 군 생활 중에 2번 가는 경우도 발생한다.[37] 실제로 현가리 사격장 이전발표 직후 건설연 직원들이 연천 고대산에 등반대회를 갔는데, 무려 연천경찰서에서 읍내 통과시 사이드카가 따라붙어 교통정리를 해 주고 군수가 직접 행사에 마중나올 정도... 다만 교통의 경우 연천읍내가 워낙 도로가 좁아서 관광버스 수십 대가 통과하려면 경찰이 교통정리를 특별히 할 필요성은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