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5 14:00:38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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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행의 국내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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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금융 미취급.
명칭은 대외명 기준, 정렬은 지로코드 순.
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사라진 은행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4대 시중은행
파일:34617_27169_5344.jpg 파일:shinhanbank_en.png 파일:external/www.sobilife.com/3306_1251_1511.jpg 파일:hanabank_1.png
우리은행
Woori Bank
파일:우리은행 CI.svg
법인명 주식회사 우리은행
영문명칭 Woori Bank
중문명칭 友利银行
설립일 1899년 1월 30일
업종명 국내은행업
상장유무 상장폐지[1]
기업규모 대기업
은행장 이원덕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회현동1가)
종목코드 000030[2]
은행코드 020
SWIFT코드 HVBKKRSE[3]
취급통화 USD, JPY, EUR , AUD, GBP,
CAD, CHF, HKD, THB, SGD,
IDR, SEK, DKK, NOK, NZD,
SAR, AED, ZAR, RUB, TRY,
PLN, MXN, HUF, CNY, FJD, KHR[4], MNT
직원 수 14,413명(2021년 9월 30일 기준)
자본금 3조 5,813억 9,185만 5,000원(2020년 기준)
매출액 연결: 26조 8,387억 6,558만 3,586원(2020년 기준)
별도: 25조 9,728억 9,872만 2,510원(2020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1조 9,256억 9,221만 9,566원(2020년 기준)
별도: 1조 7,653억 3,563만 1,969원(2020년 기준)
순이익 연결: 1조 3,703억 519만 4,896원(2020년 기준)
별도: 1조 3,094억 8,460만 8,342원(2020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374조 3,104억 1,472만 1,694원(2020년 기준)
별도: 358조 2,577억 1,020만 9,162원(2020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350조 7,901억 5,819만 2,962원(2020년 기준)
별도: 335조 2,519억 3,817만 9,492원(2020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 http://www.wooribank.com/
관련 홈페이지 노동조합 동우회
국고수납대리점
[[외환|{{{#ffffff 외국환은행}}}[5]]]
우리 마음 속 첫번째 금융[6]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은행[7]
고객, 신뢰, 전문성, 혁신[8]

1. 개요2. 역사
2.1. 우리나라 첫 은행?2.2. 민영화
3. 행가4. 지배구조5. 역대 은행장6. 해외법인7. 상품8. 문제점9. 사건 사고10. 기타
10.1. 광고10.2. 주요 거래처10.3. 교통카드10.4. 현황

[clearfix]

1. 개요

파일:Woori Bank Tower.jpg

대한민국의 시중은행으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이다.
2022년 현재 이원덕 전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우리은행장으로 임하고 있다.[9]

2. 역사

우리은행의 시초는 1899년 고종 황제내탕금으로 세워진 대한천일은행이다. 설립 초기 내실을 다지기 위해 명예직에 가깝긴 했지만[10] 당시 황태자였던 영친왕이 제2대 은행장을 맡기도 했다.[11] 대한천일은행은 경술국치 이후인 1911년 일본인의 투자를 받으면서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하였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인 1950년 한국상업은행으로 개칭했다.

한편 1932년 조선신탁주식회사라는 신탁회사가 설립되었고, 은행으로 전환 및 합병, 여러 차례의 개칭을 거쳐 1960년 한일은행이 출범했다.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은 유력 시중은행인 조상제한서의 일원으로 막강한 권위를 누려왔으나, 1997년 외환 위기가 닥치면서 기업 여신 비중이 높았던 두 은행은 뿌리채 흔들리게 되었다.

1998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은 국제통화기금 지정 14개 부실은행[12]에 들어가는 불명예를 안았고, 자구책을 마련하여 가까스로 대한민국 제1차 금융 구조조정에 따른 퇴출 처분을 피할 수 있었다. 퇴출 사태 직후인 1998년 7월, 양 은행은 합병을 발표하여 1999년 한빛은행이 출범하였다. 당시 협상 결과에 따라 법인은 상업은행을, 비씨카드 회원 자격은 한일은행을 계승했으며, 이와 함께 공적자금 3조 2642원을 지원받아 국영화되었다. 당시 한빛은행은 국내 총자산 1위의 시중은행이었다.

2000년, 정부는 기존 주주들에게 은행 부실화의 책임을 물어 완전감자를 통해 기존 주식을 모두 소각했고, 한빛은행은 예금보험공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2001년 똑같이 공적자금으로 인해 예보 자회사가 된 광주은행, 경남은행, 평화은행, 하나로종합금융과 함께 우리금융지주 산하로 편입되었다.

2002년 1월 평화은행을 합병하고 동년 5월 우리은행으로 개칭을 했다.

2004년 12월 은행권 최초로 북한개성공단 내에 개성공단지점을 개점했다.[13] 환전이나 K-Cash 업무를 볼 수 있고 나름 해외 지점이라고 현지인 직원을 채용했다고 하는데 개성공단의 특성상 달러로 거래하는 지점이다.

2014년, 지방은행과 비은행 금융사들을 매각한 우리금융지주를 합병하였다.

2015년 4월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했다.

2015년 5월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Wibee Bank)를 설립하였다. 설립의 주된 목적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앞서 운영경험 축적과 수익모델 검증을 위함이며 위비톡이라는 우리은행 특화 메신저 앱을 내놓았다.

2016년 2월 갑작스러운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따른 북한의 기습적인 퇴거 조치로 인해 개성공단지점 업무를 회현동1가 본점 내 임시 점포에서 본다고 한다.[14]

2016년 11월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지분 29.7%를 민간 금융회사들에 분할 매각하여 1차 민영화에 성공하였다.

2016년 12월 회현동1가 본점에서 위비 스마트 KIOSK를 시연했다. 이후 서울/인천/경기(고양, 용인, 성남, 안양) 지역 일부 지점의 ATM 옆에 위비 스마트 KIOSK를 설치하여 입출금통장 비대면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몇몇 스마트 서비스를 시행했다. 단, 키오스크에서 개설 가능한 입출금상품은 우리 SUPER 주거래 통장, 우리꿀청춘통장, 우리직장인재테크통장뿐이며, 이들을 개설한 후 인터넷뱅킹에서 다른 상품으로 전환가입은 가능하나 얄짤없이 한도제한 계좌로 나온다. 아직 수도권 외 지역 지점에 키오스크를 확대할 것에 대해서는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2017년 4월 공식 출범한 케이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하였다. 케이뱅크는 본래 KT가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금산분리 제도로 인해 우리은행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그 결과 우리은행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 영향을 받아 케이뱅크의 시스템도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모바일 은행앱인 위비뱅크 for 우리은행의 시스템을 많이 참조해 만들어졌다.[15] 2017년 9월 13일부터 케이뱅크와 제휴해 수수료 없이 ATM 사용이 가능하다.

2017년 6월 콜옵션을 행사한 과점주주들이 예보 소유 지분 2.94%를 추가로 인수하였다.

2017년 출시한 음성인식 AI뱅킹인 소리(SORI)와 로보어드바이저 우리로보알파 역시 국내 금융권 최초다.

2019년 1월 우리금융지주가 재설립되면서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었다.[16]

2019년 9월 보유중이던 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주식 전체를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했다.

2019년 10월 MBK파트너스롯데카드 인수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롯데카드 지분 20%를 획득하였다.

2020년 11월 영업점 체계를 VG(Value Group) 중심으로 개편할 것을 발표했다. 840개의 지점 중 상위 117곳을 선정해 인근 5~6개 점포의 거점 역할을 맡는데 일각에서는 지점 통폐합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의 입장은 VG에서 여러 업무를 1번에 볼 수 있게 효율화하는 것이고 지점 통폐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언론들은 2016년에 이루어진 타 은행의 개편과 비슷하다는 견해를 내고 있다. VG점을 제외한 점포들에 창구를 없애고 자동화코너만 남기고 있다. 그 자동화코너도 타 은행처럼 점진적으로 철수하는 중이라 사실상 통폐합인 셈.

2021년 1월 1일 한국산업은행과의 업무 제휴가 종료되었는데 2001년 5월 31일부터 한국산업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어 한국산업은행의 통장과 카드를 우리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2.1. 우리나라 첫 은행?

위 역사가 말해주듯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무려 19세기에 설립된 은행으로, 설립 120주년을 넘겼다. 이로 인해 우리은행은 한국상업은행 시절부터 우리나라 첫 은행이라는 구호를 내세워왔다. 하지만 천일은행 설립 2년 전인 1897년 이미 한성은행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었고, 한성은행은 여러 차례 개칭과 합병을 통해 조흥은행-신한은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은행의 '우리나라 첫 은행' 구호는 엄밀히 말하면 허위광고이다.

하지만 상업-한빛-우리은행은 "한성은행은 1911년 조선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관립 한성은행으로 개편했으므로 민족은행이 아니며, 대한제국 황실이 세운 우리은행이야말로 민족은행 중 최고령이다"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조흥-신한은행의 최고령 은행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누워서 침 뱉기 격인 것이, 우리은행이 그토록 자랑하는 전신 대한천일은행도 1911년 한성은행과 똑같이 일본인의 투자를 받아 조선상업은행으로 재출범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천일은행과 조선상업은행이 별개가 아닌 것처럼, 1897년 세워진 한성은행 역시 관립 한성은행으로 성격만 변화한 것이며, 기존 한성은행이 관립화되어 존속한다는 당대의 관보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2000년대까지 조흥은행과 앙숙관계였으나, 조흥은행이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되고 2006년 통합 신한은행이 출범하며 우리은행의 '첫 은행' 주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비록 조흥은행을 존속법인으로 정하였다지만 신한은행의 경영진 대부분은 구 신한은행 출신이었고, 이들 경영진은 역합병으로 역사를 주워먹은 입장이다보니 한국 최고령 은행으로 홍보하는 것을 꺼려했다.[17]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나라 첫 은행'이라는 구호를 거리낌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우리금융그룹 통합 캐치프레이즈인 '우리 마음 속 첫번째 금융'이 발표되었고, '우리나라 첫 은행' 슬로건은 해당 캐치프레이즈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2.2. 민영화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부실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10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곳이다. 이로 인해 정부는 우리은행을 민간에 매각하여 공적 자금을 회수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여러 이유가 겹쳐 대통령이 세 번이나 바뀌는 와중에도 예금보험공사 치하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경남은행광주은행, 비은행 금융사들을 매각하여 덩치를 줄였고, 지분을 분할 매각하는 방식으로 점진적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금융지주 문서의 역사 항목 참조.

2021년 11월 지분 매각으로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의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여 23년만에 민영화에 성공하였다.

3. 행가

우리은행 행가
작사 정공채, 작곡 정성조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랑 가득한
날마다 새로운 기쁨 희망찬 우리은행
한결같이 찬연한 이 역사 온누리에 펼치세
오늘도 정성 다하리 세계 속 우리은행
길이 빛나리

4. 지배구조

2019년 8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우리금융지주 100%

5. 역대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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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제1대
김진만
제2대
이덕훈

우리은행
제1대
이덕훈
제2대
황영기
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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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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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이순우
제6대
이광구
제7대
손태승
제8대
권광석
한국상업은행 은행장 · 한일은행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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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은행 시절 은행장은 한빛은행 문서 참고.

6. 해외법인

  • 독일
  • 러시아
  • 말레이시아
  • 미국
  •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북한
  • 브라질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영국
  • 이란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중국
  • 캄보디아
  • 폴란드
  • 필리핀
  • 헝가리
  • 호주
  • 홍콩

7. 상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상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기타

10.1. 광고

국민은행에서 김연아이승기광고모델로 현질(...)하자 위기감을 느낀 건지 새 모델을 계약했는데... 장동건을 질러 버렸다. 여자 행원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한동안 포스터랑 홈페이지 등에만 등장하더니 TV광고에도 나오고 있다.

예금보험공사의 제재로 인해 광고 집행을 못하고 있었다가, 무려 5년 만인 2016년 1월부터 위비뱅크 브랜드로 광고를 재개했다. 거기에 모델로 유재석을 질렀다!! 라디오 광고에 먼저 등장하기 시작해서 설날 이후론 본격적으로 TV에도 등장하고 있다. 봄을 맞이해 홈페이지 매인화면에 유재석이 등장하고 있다. 지상파를 통한 광고가 조금은 늦었지만 반응은 좋은 편이다. 현재 우리은행 영업점 포스터 광고 상당수가 유재석으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2017년 4월 말에는 박형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블랙핑크가 광고에 나왔다.

2021시즌부터 K리그2충남 아산 FC를 후원한다. 홈 유니폼에는 우리은행, 원정 유니폼에는 우리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다. 아산시에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 프로농구단도 있다.

2022년 4월부터 아이유를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아이(I)와 유(You)를 더하면 '우리'가 된다는 카피라이터로 어필했다.

10.2. 주요 거래처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기관/기업/학교
기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수력원자력 대한적십자사 방위사업청
기업
삼성전자 LG화학 삼성SDI 포스코 LG전자 LG생활건강
삼성전기 LG 아모레퍼시픽 LG디스플레이 한화솔루션 LG U+
GS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롯데지주 롯데쇼핑
CJ(지주회사) CJ CGV 대우건설 농심 ㈜두산 DL
학교
가톨릭대학교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홍익대학교 KAIST

금융감독원은 주채무계열이라는 이름으로 재벌 대기업들의 주거래 은행을 해마다 선정하여 발표하는데, 한국산업은행과 더불어 9개 대기업의 주채권 은행을 맡고 있다.[18]
특히 한일은행 시절부터 삼성그룹[19] 차원에서 주거래 관계를 유지하여 온 삼성[20]과, 역시 한일은행 시절부터 이어져 온 포스코[21]와의 관계는 대외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기업들은 물론 여러 은행과 거래하지만, 주채권은행이란 대출을 비롯한 가장 중요한 재무 업무를 거의 이 은행을 통해 수행한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감독기관을 통해 정부와 은행이라는 일종의 공공 영역이 대기업 재무구조를 관리감독할 수 있고, 부실화되면 채권단의 입장에서 기업의 회생 절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셈이다. 하지만, 1997, 2008년과 같은 상황이 또 도래한다거나 비자금 사건이 한 번 크게 터진다면...

한국상업은행 시절인 1960년대부터 2003년까지 청와대의 주거래 은행(효자동지점)을 맡기도 했다. 참고로 청와대 주거래 은행은 참여정부 시기 국민은행(청운동지점)으로 넘어갔다가 2008년 말(!!) 청와대 구내에 직접 은행지점을 설치하려고 할 때 우리은행도 주거래 탈환에 나섰으나, 경쟁입찰 결과 NH농협은행이 선정되어 NH농협은행 청와대지점[22]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시절, 실제 관리를 담당했던 효자동지점 대여금고는 정치권 비자금 사건에 단골로 등장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915년 3월 경성부청과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조선상업은행 시절부터 100년 넘게 서울특별시청 및 25개 구청[23]의 금고 은행이었다.[24] 그렇다 보니 서울특별시청 관련 관공서, 각 자치구청 및 산하시설, 서울시립대학교에 우리은행 지점이나 하다못해 1~2대 정도는 ATM이 빠짐없이 존재하며 이 영향으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들도 대부분 우리은행이 주거래 은행이며 KD 운송그룹의 주거래 은행 중 하나가 우리은행이다.[25] 서울특별시청 지방세 납부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런데 2014년용산구청이 구금고를 분리하고 1금고를 신한은행에 맡기면서 우리은행의 구금고 독점은 깨졌다. 용산구를 비롯해 강남, 노원, 양천구청의 일부 세금[26]서울특별시청 ETAX 납부가 불가능해졌다. 이후 2019년 서울 시금고에 복수금고제가 도입되었고, 1금고는 신한은행이, 2금고는 우리은행이 맡게 되면서 지난 103년간의 우리은행 독점이 깨졌다. 다만 시청을 제외하면 서울시 산하 기관에 설치된 우리은행 지점 및 영업소가 바로 신한은행으로 바뀌지는 않았다.[27] 신한은행은 서울 소재 전 지점의 간판과 행원 명함에 '서울특별시1금고은행'이라는 문구를 붙이며 금고를 뺏긴 우리은행을 농락하는 중이다. 우리은행은 같은 시기 신한은행이 갖고 있던 국민연금공단 주거래를 뺏어오며 체면치레를 했다.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외에도, 부산광역시청의 제1금고를 1936년부터 2000년까지 64년 간 우리은행이 맡아 온 적이 있다. 이유인즉슨 부산은행이 자금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제1금고를 맡기지 않았다고. 지방자치제 실시 이전에 제일은행전라북도의 도금고를 맡았던 사례와 비슷하다. 한국상업은행 시절 부산시청의 OCR 전산도 구축해 주었다. 한빛은행 시절인 2001년부터 부산은행부산광역시청의 제1금고로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일은행 시절부터 주요 대학교 거래를 많이 해온 덕분인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대학교[28], 포항공과대학교[29],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국내 대학에 최다 입점해 있으며,[30] 54개 대학(학력인정학교, 전문대학, 카이스트지스트같은 특수대학 포함, 분교 따로 계산)의 학생증을 만들어 주고 있다 한다.[31]

2019년 신입학생부터는 서울대학교가 기존 농협과의 제휴를 종료하고 우리은행과 제휴함으로써 기존에 서울대학교 학생증으로 발급하던 S Card 겸용 체크카드는 위비뱅크 어플리케이션으로 발급 가능하다. 기존 S Card 농협체크카드 사용자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나 재발급시에는 우리체크카드로 발급된다.[32]

한국상업은행 시절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중심으로 한국 가톨릭과도 관계가 밀접하다. 가톨릭대학교서강대학교 안에도 우리은행 출장소가 있으며 성당과 밀접한 개별 신협 등이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교구와 교회들 재정을 우리은행을 통해 관리한다. 가톨릭 문학상 기금을 출연하거나 가톨릭 신자들의 교적관리 시스템인 '전국통합양업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은행에서는 교무금 통장도 발행하고, 텔레코드 221은 명동성당 헌금이체, 222는 천주교회 헌금이체에 할당해 놓았다. 다만 성당 사무실에서 이거 쓰지 말라고 하면 교무금통장 들고 사무실에서 교무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명동성당 내 가톨릭회관지점도 중요한 지점이며, 해당 지점에는 원칙적으로 가톨릭 신자들만 발령낸다. 우리카드에도 "우리성당 체크카드"가 있다.

신용카드 회사는 아직도 우리은행 괄호 열고 닫아 한빛은행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33]

우리은행은 철도와도 관계가 밀접한데, 철도청 말기 시절부터 공사화된 이후의 한국철도공사도 우리은행이 주거래다. 한국철도공사 옆집인 국가철도공단도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으로 국가철도공단 본사 1층에 우리은행 국가철도공단 지점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도 우리은행이었는데 2019년 국민은행한테 서울교통공사 금고를 뺏겼다. 기사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전의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도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이었을 정도로 우리은행은 한국 철도와도 관계가 밀접하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의 경우 철도 건설 발주청이자 철도 국유재산 관리를 맡고 있어서 수십조 단위의 돈이 오가는 우리은행의 큰손 고객이기도 하다. 국가철도공단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건설 발주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4대 시중은행을 모두 활용하여 금액을 나눠주는데 반해, 국가철도공단은 LH 발주 규모의 60% 정도 되면서 거래은행이 우리은행 단 하나로 통일돼 있다.

KTX 이전 시대에는 조흥은행이었으나 2003년 11월 우리은행과 철도청이 주거래 계약을 맺었고 KTX 개통과 동시에 조흥은행의 철도 승차권 발매기가 모두 사라졌다. 대전역 옆 철도타워에 지점이 있다.[34] 이에 우리은행 일부 지점에서 여객열차 승차권을 발권하였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서울역에 가 보면 한국철도 서울역을 포함하여 주변에 우리은행과 관련된 것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35] 참고로 서울역 서부출구의 서울역지점은 한국상업은행 시절부터 한국철도공사 주거래와는 관계없이 존재해 왔다.

그 외에 특수지점으로는 국방부출장소[36], 공항금융센터[37], 국방과학연구소출장소, 금융감독원지점[38], 국군재정관리단영업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월급 통장은 주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 한 은행이다.[39]

한국장학재단도 주거래가 우리은행인 듯하며,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2동으로 이전하면서 신암2동 사옥 1층에 한국장학재단출장소를 새로 열었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한국장학재단출장소를 폐쇄하고 신암동지점과 통합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로또 당첨금을 우리은행에서 받을 뻔 했지만 복권수탁을 맡은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해 실패해버리고 말았다.[40]

10.3. 교통카드

우리은행의 ATM에서는 캐시비, 티머니, 심지어 레일플러스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충전의 폭이 넓다. 캐시비를 충전할 수 있는 은행 ATM들 중 유일하게 1,0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지만, 1만원 이상부터 받기 때문에 1만원 밑의 금액으로는 캐시비를 충전할 수 없다. 티머니레일플러스ATM에서 1만원 단위로만 충전할 수 있다. 본래 티머니, 유패스만 충전되었고 캐시비2013년 12월에 추가됐다. 교통카드 충전 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지지만 ATM 고장시의 연락처와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한다는 건 옥의 티. 2014년 8월 7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의 전면 금지에 따라 생년월일 6자리만 입력한다.

다만, 티머니를 우리은행 ATM에서 현금으로 충전할 때, 5만원이 넘는 금액을 충전하려면 5만원을 우선 충전한 후 남은 금액을 재차 충전해야 한다.[41] 신한은행, 우체국 ATM 충전한것 보다 깔끔한 게 아니다.

시중 은행들의 ATM들 중 유일하게 유패스를 충전할 수 있었지만, 2014년 9월 1일 유패스가 완전히 단종되어 의미가 완전히 없어졌다. 코레일이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어 코레일에서 2014년 10월 25일에 출시한 전국호환 교통카드레일플러스ATM 충전으로 대체하면서 유패스의 충전은 삭제됐고, 2014년 12월 26일부터 레일플러스ATM 충전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

2014년 6월 수도권에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본격적으로 런칭된 이후 우리은행에서는 현금카드에다가 전국호환형 캐시비를 장착하여 내놓았....는데 지금은 전산망과 카드 자재 문제[42]로 현재는 발급이 중단되었고 8월 1일에 발급을 재개했다. 8월 29일까지 무료로 발급이 가능했으나 청소년용 자재는 대부분 지점에서 8월 25일부터 발급이 개시되었다(...). 단, 대전광역시 등 일부 캐시비를 아예 받지 않는 지역에서는 발급이 제외되니, 다른 지역으로 가서 발급받을 것. 그래도 스마트원 티머니 현금카드를 수도권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는 신한은행보다 발급 지역이 많다. 캐시비가 달리지 않은 사양에는 K-Cash가 달린다.

신한은행처럼 일부 ATM에서는 RF 센서가 있어도 RF 센서에서 교통카드를 인식하지 않고 카드를 삽입해 달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10.4. 현황

지점망이 서울특별시경기도 지역에 과하게 쏠려 있는 경향을 보인다.[43] 특히 후술하는 서울역 주변과 같은 도심+4대문 안이나 강남 등지에선 서울특별시지방은행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보인다.[44] 단적인 예로, 우리은행 노량진지점과 동작구청지점간의 직선 거리는 불과 150m에 있다. 대신에 모퉁이로 가려져 있어서 서로의 지점이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 서로의 지점에서 다른 지점이 인식될 수 있는 곳은 경희대학교지점과 회기동지점인데, 직선 거리로는 200m. 그러나 그 외 지방에서는 시 단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빅4 중 우리은행만 없는 경우가 있다.[45][46][47] 그 이유가 전신인 한국상업은행한일은행은 다수 대기업의 주거래 은행이었기에 대기업의 본사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에 더 많은 지점을 낼 수 밖에 없었고, 후에 합병된 평화은행의 경우도 후발 은행인지라 적은 점포가 수도권에 몰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한일은행, 한국상업은행 시절 말아먹은 게 워낙 많은지라 있던 지점들을 정리한 것도 한몫했다. 지점으로 곧바로 전화통화를 할 수 없고, 신한은행, 하나은행처럼 콜센터를 경유하여 지점으로 전화통화를 해야 하는 은행이다.

창구거래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2014년 이후 지점 통폐합을 자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와 지방 광역시에서 빛의 속도로 지점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기업고객 위주의 불안정한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지점망을 넓혔는데[48], 가계금융에도 불황이 닥치면서 다시 기존 규모로 축소를 시도하는 것이다.


[1]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폐지.[2] 구 우리금융지주와 합병한 2013~2019년에는 구 우리금융 종목코드 053000이 아닌 한빛은행 시절에 쓰던 000030을 되살려서 썼다. 이렇게 된 이유는 우리은행이 우리금융지주를 합병했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우리은행의 주식은 구 우리금융의 주식이지만, 서류상으로는 엄연히 우리금융이 상장폐지되고 우리은행이 재상장된 상황이었다. 2019년 신)우리금융지주가 설립 및 상장되고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라 우리은행이 상장폐지되면서 다시 무의미한 코드가 되었다.[3] 한빛은행 시절 영문 명칭인 HanVit Bank의 이니셜을 따서 HVBK, KR은 대한민국, SE는 서울이라는 뜻. 지방은행의 경우 SE 대신 22를 붙인다.[4] FJD(피지 달러), KHR(캄보디아 리엘) 통화는 공항이나 본점 또는 일부 지점에서만 현금 매각만 가능하고 과거에는 아르헨티나 페소, 네팔 루피를 취급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취급하지 않는다.[5] 아래 굵은글씨의 외국환주화를 대부분의 영업점에서 취급한다. 단, 소규모 점포일경우, 영업점 재량으로 주화환전이 어렵다. 인천공항 1터미널 지하 지점에서도 주화취급을 하는데 이는 법인한정으로 하며, 일반인의 경우는 당지점의 시재가 여유있지 않는 이상 아예 환전이 안 된다.[6] 우리은행 공식 슬로건.[7] 우리은행 비전.[8] 우리은행 핵심가치.[9] 참고로 사진은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서울중앙우체국 건너편의 회현사거리(남산3호터널 방향)에 있는 본점 건물이다. 이 부지는 예전에 주한벨기에영사관이 있었던 자리로 1970년 한국상업은행이 불하받은 뒤 1982년 주변 재개발을 하는 동시에 벽돌 하나하나를 관악구 남현동으로 옮겨서 건축했다. 그 부지에 한국상업은행이 새 본점을 짓기 시작해 창립 100주년인 1999년 1월 30일에 맞춰 입주할 예정이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의 후유증으로 인해 매각까지 검토했다가 한빛은행으로 합병한 뒤 1999년 12월에 와서야 입주한 것. 한편 한국상업은행 본점은 2000년대 초중반 한국은행이 매입하여 현재는 한국은행 소공별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일은행 본점은 현 롯데 에비뉴엘이다.[10] 은행장 취임 당시 영친왕의 나이는 고작 6세였다.[11] 이로 인해 매년 1월 1일에 우리은행 경영진은 홍유릉을 참배한다. 설립자인 고종과 2대 은행장 영친왕이 안장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12] 자기자본비율 8% 미만[13] 분단 이후에 북한 경수로 건설시 외환은행이 출장소를 낸 적은 있지만 지점은 아니다.[14] 북한의 정책상 온라인 거래가 불가능해 전표 및 창구 거래만 가능하다.[15] 우리은행과 별도라서 케이뱅크 계좌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16] 금융위원회에서 허가를 받아 우리은행 이사회를 통해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같이 한 이유는 지주가 출범하더라도 우리은행의 비중이 99%로 절대적이어서 당분간은 우리은행 중심의 그룹 경영이 불가피하고 카드·종금의 지주 자회사 이전과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주-은행간 긴밀한 협조가 가능한 겸직 체제가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17] 또한 피인수은행의 역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구 신한 구성원들의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며, 구 신한도 정부 주도로 설립되지 않은 한국사 최초의 순수 민간은행이라는 나름의 칭호가 있었다.[18] 삼성, LG, 한화, 포스코, 두산, CJ, 효성, 코오롱, 대림[19] 한일은행이 한때 1960년대 민영화되면서 삼성물산의 소유가 되었고, 이후 국유화를 거쳐 다시 민영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은행은 계속 삼성그룹과 주거래 관계를 유지해 왔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벌이는 과정에서 외환은행이나 외국 은행 한두 곳을 끼기 마련인 외환 거래까지도 한일-한빛-우리은행에 몰아주는 등 삼성의 우리은행 편애는 잘 알려져있다.[20]삼성그룹 계열인 CJ그룹과 한솔그룹 포함. 단, 신세계그룹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다.[21] 제철소를 짓기 위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었던 당시 포항시에 임직원 숙소부터 짓기로 결정한 박태준의 결정을 지원하기로 한 유일한 은행이 한일은행이었다. 그 때의 고마움으로 지금까지 주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현재 우리은행 포항공대지점이 포항공대 학생들의 우리은행 계좌와 연동된 학생증 발급을 대행하기도 한다.[22] 외부인 출입 불가. 우리은행 효자동지점과 국민은행 청운동지점은 청와대 인근 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평범한 동네 지점이고, 청와대 전담 직원이 업무가 있을 때 출장을 나와 일을 보았다고 한다.[23] 서울의 구제는 1943년부터 실시되었으므로, 100년은 아니지만 역시 역사가 짧은 것도 아니다.[24] 사실 각 구청별로 주거래 금고 은행을 따로 정해도 상관없지만 서울특별시청의 경우 시세뿐 아니라 구세도 서울특별시청 OCR 센터에서 고지서를 통합발행하며, 서울시 독자 지방세 수납관리 시스템인 ETAX 시스템 등 시금고와 구금고의 연관성이 깊기 때문에 효율성과 편리성 측면에서 동일 은행으로 선정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이 때문인지 다른 지자체들처럼 일반회계, 특별회계별로 은행을 나눠 맡기는 적도 없었다. 최근의 시금고는 2014년 3월 우리은행이 재선정된 관계로, 2018년까지 우리은행과 4년 단독 계약이 연장된 상태.[25] 나머지 한 곳은 KB국민은행.[26] 주로 자치구 기금으로 유입되는 세금이다.[27] 실제로 종로구청을 위시한 서울시 산하 자치구의 구금고업무는 지금도 우리은행이 맡고 있는 경우가 많다.[28] 2019년부터 농협은행에서 빼앗아왔다.[29] 포스코와의 관계가 단절되지 않는 이상 절대 바뀔 일이 없다.[30] 대학교 내에 입점해 있는 은행지점 수는 우리>신한>농협>하나>국민 순이다. 대개 지방은행을 쓰는 경우가 아니면, 이 5곳 중 1곳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아니면 지방은행+시중은행 형태로 복수 은행이 입점하거나) 조금 이상한 대학교는 상위 3개 은행이 모두 다 출장소가 아닌 지점형태로, 출장소도 여러 곳인 채 입점해 있다.[31] 요즘에는 출장소보다는 지점을 우선시한다. 단, 학생수가 너무 적은 포항공대는 예외로 출장소 형태로 입점. (포공 한 학년 정원이 꼴랑 320명밖에 안 된다.)[32] 참고로 서울대에는 농협, 우리은행에다가 신한은행까지 들어와 있다. 그것도 지점+공대 출장소까지 2곳이나. (농협이나 우리은행은 큰 지점 하나가 끝.)[33] 현대카드에 결제계좌를 보면 우리(한빛)은행으로 되어있다.[34] 한국철도공사 본사는 "나"급 국가중요시설이지만 은행 지점은 보안구역 외부에 있으며, 정문 경비직원에게 우리은행 간다고 하면 자유로이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점 내 ATM 중 2대는 직원전용 ATM도 있다. 물론 혼잡시 줄서기 분산용.[35] 서부역에 있었던 우리은행 서울역지점, 동부역 건너편의 우리은행 서울스퀘어지점, 서울역 본 역사에 있는 우리은행 ATM, 인천국제공항철도 있었던 서울역 진입로와 서울역 서부출구 진입로 사이에 있던 우리은행 환전센터 그리고 우리은행 중림동 지점과 청파동 지점등. 서울역 주변에 가면 한블럭 마다 우리은행이 있다.[36] 국방부와 주로 거래하는 은행은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이 있다. 또한 국방부출장소는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다.[37] 인천국제공항국민은행을 제치고 들어왔다. 김포국제공항에도 우리은행이 국내선 청사, 국제선 청사, 화물청사에 들어와있다.[38] 대한민국 금융에 관한 가장 막강한 넘버 원 기관 내에 입점한 곳이므로 우리은행 차원에서 매우 특별한 관리를 받는다.[39] 사실 담당 직원이 은근히 급여 이체 편한 은행으로 하라고 압박을 주기도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사회복무요원이 원하는 은행 계좌를 급여수령용으로 써도 된다. 우체국이라든지, 신협, 심지어 산림조합 계좌로 받아도 된다. 어차피 어느 은행으로 보내든 월급을 주는 지자체(와 이를 집행하는 공무원)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낼 일이 없다.[40] 이로써 기존대로 NH농협은행에서 로또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41] 캐시비세븐일레븐에서 롯데카드로 충전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나마 롯데카드는 충전한 금액에 대해 L.포인트를 준다.[42] 카드 자재가 몽땅 불량이 난 터라 발급이 많은 지점에서 발급이 중단되었다. 몇몇 지점은 IC 공자재도 없어서 현금카드 자체가 발급이 중단된 곳도 있다.[43]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그런 편이 정확한 사실이리고 볼 수 있다. 외환위기 이후 지금까지 금융지주 내 지방은행을 제외한 4대 시중은행 지점의 수도권 집중도는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져 가고 있다.[44] 은행들이 전통적인 지점망을 줄여 가는 추세라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지점 많은 시중은행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고, 서울특별시청과의 거래는 1915년 경성부청 시절에 금고 계약을 맺었던 조선상업은행 시절부터 100년을 넘겼다. 실제 서울 일원에서만 진짜 지방은행으로 영업한 사례는 2002년 말 하나은행으로 편입된 서울은행이 있었으나, 창립 3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45] 거의 번화가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46]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영천시에는 우리은행 점포가 없어서 이용하고 싶으면 각각 강원도 삼척시대구광역시로 가야 한다. 경산시에 있는 우리은행 점포는 대구광역시 경계 근처인 이마트 경산점 옆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경산 시내에는 우리은행 점포가 없다.[47] 인천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비록 서울과 경기도가 아니지만 수도권이고 광역시 인천이다 그렇지만 부평구 부개동 삼산동같은 택지지구에 지점이 없으며 ATM 조차 아예 없다. 바로 옆 동네인 경기도 부천시 상동 혹은 중동으로 가야된다. 굳이 인천으로 가야된다면 갈산역지점을 이용해야 한다. 이 같은 결과 부평역 같은 주요 역근처에만 몰려 있다는 단점을 보여준다.[48] 다른 은행들(특히 국민은행)이 지점 통폐합을 가속화하는 중에도 우리은행만 지점을 마구 늘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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