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7 22:34:48

한국외국어대학교

파일:external/builder.hufs.ac.kr/220252BAC50B44A3BC56ED0EB6164E5C_001.gif 한국외국어대학교 관련 틀
서울의 대학 경기의 대학 대한민국의 외국어대학교 동원육영회

파일:HUFS_sg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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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학부 재단
대학원 캠퍼스 상징
학사제도 동아리 커뮤니티
출신 인물 학내 언론 사건사고
역동전
진리, 평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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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韓國外國語大學校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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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진리, 평화, 창조
상징 캐릭터 미네르바
동물 부엉이
교색 HUFS GREEN
HUFS GRAY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54년 4월 20일 한국외국어대학
총장 제11대 김인철
재단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東園育英會)
주소 서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이문동)
글로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외대로 81
재학생 학부생 17,345명(2018년)
대학원생 3,876명(2013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
Come to HUFS, Meet the World!

1. 소개2. 재단3. 역사4. 상징5. 학부6. 대학원 7. 캠퍼스8. 동아리9. 학내 언론10. 학업과 학사제도11. 사건사고12. 출신 인물13. 주변 교통편
13.1. 버스13.2. 도시철도13.3. 캠퍼스 간 셔틀버스
14. 기타
14.1. 학교 크기14.2. 새내기 배움터14.3. 덕력14.4. 축제와 행사14.5. 서울캠퍼스의 국내 최강 학식
14.5.1. 인문관 학생식당14.5.2. 스카이라운지14.5.3. 교직원 식당
14.6. 2012년 오바마 대통령 방문14.7. 제3캠퍼스 개설에 관한 논의
14.7.1. 강남 자곡캠퍼스14.7.2. 인천 송도캠퍼스
14.8. 그 외
15.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everytime-1571483878983.jpg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파일:xvLbPf5.jpg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홍보 영상 (2017)


한국외국어대학교, 韓國外國語大學校,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HUFS)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사립종합대학교.

서울 캠퍼스와 용인시 글로벌캠퍼스는 이원화 캠퍼스이다.

본래 1954년 Foreign Language College of Korea (한국외국어대학)으로 개교했고, 1980년 종합대학 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Hankuk[1]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로 교명이 정해졌다.

사실 영문 명칭을 따져보면 한국외국학대학교이다. 실제로 어문계열에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회학, 지역학, 통번역학 분야 등을 폭넓게 가르치고 있다.

2.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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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원육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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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고등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등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산하기관 외대어학원, FLEX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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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육영회 문서 참조.

3. 역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역사 문서 참조.

4. 상징

한국외국어대학교/상징 문서 참조.

5. 학부

파일:external/builder.hufs.ac.kr/220252BAC50B44A3BC56ED0EB6164E5C_001.gif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단과대학
서울캠퍼스
미네르바교양대학 영어대학 서양어대학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중국학대학
일본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국제학부 LD학부 LT학부 KFL학부
글로벌캠퍼스
미네르바교양대학 인문대학 통번역대학 동유럽학대학 국제지역대학
경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 문서 참고.

6. 대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문서 참고.

7. 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캠퍼스 문서 참고.

8. 동아리

한국외국어대학교/동아리 문서 참고.

9. 학내 언론

한국외국어대학교/학내 언론 문서 참고.

10. 학업과 학사제도

한국외국어대학교/학업과 학사제도 문서 참고.

11. 사건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사건사고 문서 참고.

12. 출신 인물

한국외국어대학교/출신 인물 문서 참고.

13. 주변 교통편

13.1. 버스

13.2. 도시철도

  • 글로벌캠퍼스
    • 수도권 전철 경강선 경기광주역: 현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제일 가까운 역이고, 등•하교 시간에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영 중이다.[2] 등•하교 외 시간에 일반버스를 타는 것은 비용이 더 비싸지고 늦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13.3. 캠퍼스 간 셔틀버스

  • 글로벌캠퍼스-서울캠퍼스 : 2,000원, 글로벌 출발 1회 (09:30) / 서울 출발 1회 (15:20)

14. 기타

14.1. 학교 크기

서울캠퍼스의 작디 작은 크기와 글로벌캠퍼스의 드넓은 크기가 대조되며 유명세를 치른다.

서울캠퍼스 크기가 작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건물면적은 82,610㎡인데, 캠퍼스 부지 크기는 82,291㎡로 건물 면적이 캠퍼스 부지 면적보다도 큰 특이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는 캠퍼스 부지가 좁아 미네르바 콤플렉스와 지하 캠퍼스 건설을 통해 학교가 수직개발을 하게 되면서, 지하시설물 때문에 건물 면적이 늘어나 생긴 결과이다. 외대는 지상 건물간의 거리가 좁고 지하 캠퍼스가 있어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시설 크기로만 따지면 학교시설 면적 88,426㎡의 서울시립대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시립대의 93%) 서울캠퍼스의 경우 건국대 호수에 잠길만큼 작다는 루머가 존재하나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다. 2019년 외대 학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건국대 일감호의 크기는 55,661㎡,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크기는 82,291㎡으로 3만 제곱 미터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 서울 시내에도 한국외대보다 작은 캠퍼스로 광운대, 명지대, 숙명여대 등이 존재한다.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서울캠퍼스와는 반대의 사정이다. 약 222만 ㎡의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심지어 이 규모는 외대부고에 부지 일부를 떼어주고 남은 크기다. 전국 대학 캠퍼스 중 4위, 수도권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이어 2위의 크기를 자랑한다. 다만 이 모든 부지가 대학 캠퍼스로 이용되는 것은 아니다. 좁은 땅 위에 건물들이 조밀조밀하게 밀집된 서울캠퍼스에 있다가 글로벌캠퍼스 부지를 걷게 되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부지가 낭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실제로 학교에 가면 알겠지만 일직선으로 생긴 캠퍼스에 낭비되고 있는 공간이 훨씬 많아 비슷한 크기의 대학에 비해 규모가 작아보인다. 일직선으로 난 도로를 오래 걷다보면 기숙사 나오고, 조금 걷다보면 백년관 나오고, 하는 구조라, 캠퍼스 배치를 두고 칠레 같다고 농담삼아 말하기도 한다.

14.2. 새내기 배움터

주로 새터라고 불린다. 2월 중순에 날을 잡아서 2박 3일을 수련회 식으로 다녀오는 행사이다. 각 캠퍼스 총학생회에서 주관한다. 출발 당일 아침 일찍 와서 대강 인원체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에 출발한다. 가는 장소는 해마다 다르지만 보통 강원도인듯. 우선 첫날에는 체육관 안에 외대 신입생과 참가하는 선배들이 모두 모여서 중앙 동아리 공연과, 영상을 시청하고 총장과 학교 중진들의 축사를 받는다. 참고로 이 때 초대가수가 오는데, 2017년도 서울캠퍼스의 경우 다이나믹 듀오, 글로벌캠퍼스에는 산이가 왔으며, 2018년 서울캠퍼스에는 마마무가, 글로벌캠퍼스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왔다. 2019년 서울캠퍼스에는 아이콘이, 글로벌캠퍼스에는 청하가 왔다.

그리고 추후의 일정은 타 학교의 새터나 혹은 학교 규모로 커진 MT를 생각하면 된다. 각 학과 별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단과대끼리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신입생들이 무대를 연습하여 세우는 전통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전통이 많이 사라진 상태. 그 외의 시간은 대부분 자유시간으로 새내기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선배들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또 새내기 배움터에서 빼 놓을 수 없는게 이다. 새내기 배움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내기들에게는 대학생활 처음으로동기들이나 선배들과 술 한 잔을 걸치게 된다. 근데 그 양을 무시할 수 없는 게 일본어 대학의 모 방의 경우에는 맥주 1.6L짜리 병 4병, 과일 소주 4병, 소주 약 20병이 지급되었다. 이 정도면 훅 가보라는 소리다. 그러나 이는 다 마시고 꽐라되라고 많이 주는 것이 아닌 "남으면 남았지 부족하면 안되니까"라는 마음으로 많이 주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술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수도 배급된다.

마지막으로, '방돌이'라고 불리는 행사도 존재한다. 주로 불을 안 끄고 밤을 새게되는 2번째 날에 많이 행해진다. 이것은 말 그대로 방을 돌아다니면서 술게임을 하고 진 방이 벌주를 마시는, 친목도모 행사이다. 그런나 술게임은 술게임인지라, 계속 먹는 방이 나온다. 여기서 신입생들 주목하자. 졌다고 해서 우울해 하지 말자. 어차피 친목도모이고, 술 못하는 새내기들을 위해 선배들이 자기를 희생(?)하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된다. 새터를 가고나면 친해지고 싶지 않아도 친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새터가 끝난 아쉬움에 룸메이트와 커피 한 잔을 걸치거나, 밥을 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

14.3. 덕력

일본어대 및 일본어통번역학과 쪽에 오덕 비율이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아서 일반인 반, 오덕 반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소문만큼 많지는 않으며, 특히 정도가 심한 오덕은 그다지 없는 듯하다. 드라마나 가수의 팬 쪽이 훨씬 많지만 만화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정식 학회 및 일본어 원어노래패나 더빙 학회는 있다. 인터넷이 크게 발달하기 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VHS 테이프로 복사되어 유통되었는데 자막이 삽입된 애니의 대부분이 외대 일본어과 덕후들의 작품이었다. 망가데는 2018년 현재까지도 애니메이션을 직접 더빙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직접 더빙한 애니메이션은 2학기 학술제인 망상제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일본어대 학우들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보러 가도록 하자. 일본어 원어노래패 '空(소라)'[3]는 그 오덕도가 높기로 유명한데[4], 매년 공연에서 다양한 일본 아티스트의 무대[5]를 보여주기로 이름 높다. 최근에도 아라시모닝구 무스메, 2011년에는 AKB48 공연도 선보였다. 2018년 새내기 미리배움터에서 학회 공연으로 명탐정코난의 교통정리 춤으로 유명한 그 곡을 선보여 새내기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한다. 가수 윤하가 일본학부이며[6], 2007년 새내기 시절 과방에 자주 출현했으며, 외대 월드컵 등의 과행사에도 자주 출몰, 과 생활을 은근히 활발하게 한 모양으로, 앨범 땡스투에 학과 동기들 이름이 적혀있기도 했다. 오덕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담으로 신암행어사로 유명한 윤인완도 일본학부 출신. DJMAX와 아이마스 작곡가로 유명한 ESTi 역시 일본어과 출신. 그 외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로 유명한 굽시니스트 역시 외대생이다.[7], 숨덕부의 작가이자 msn 토너먼트 등 여러 만화로 유명한 오버정우기 역시 같은 외대 출신. 둘은 같은 동아리[8] 출신인 것으로 보인다.

14.4. 축제와 행사

일반적인 축제 외에도 어문과 위주의 학교 특성상 이런 저런 특수한 형태의 행사가 많은 학교에 속한다.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 축구 관련해서 외대 월드컵이나 유로대회[9], 야구는 월드 시리즈 등 과의 이름들을 이용한 체육행사 등이 많으며 그 외에도 과 대항전들이 다른 학교들에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캠퍼스 같은 경우 '세계민속문화축전[10]'이라는 각 나라 문화 소개 행사 등등 많기는 많다.[11] 그에 대비하여 전국 대학 중에서 풍물패의 인원이 많기로 손꼽히는[12] 대학 중 하나이다. 참고로 2012년부터 축제 주점 설치가 금지되었다.

14.5. 서울캠퍼스의 국내 최강 학식

14.5.1. 인문관 학생식당

한국 대학 학식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보통 ‘외대 학식’이라고 하면 이 곳을 말한다. 경희대한예종 학생들은 물론 주변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도 와서 먹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너무 유명하다 보니 기대가 클 수 있는데, 사실 막상 먹어보면 별다른 건 없다. 그럼에도 외대학식이 유명해진 건 무척 저렴하다는 점과 그에 비해 맛이나 양도 혜자이고, 돈가스 같은것도 공장제품이 아니라 수제로 직접 만들어서 주는 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다른 대학들은 학생식당을 위탁업체에 임대하지만, 외대는 후생과에서 직접 운영한다. 손해나는 걸 구내서점 수입이나 자판기 수입 같은걸로 메꾸는데도 매년 1억 이상의 적자를 본다고 한다. 이러니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학생식당은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복지가 목적이라는 대학 측의 마인드가 남다른 면모다.[13]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식의 가격은 못해도 2,000원대 후반, 4,000원 중후반대까지 가지만 외대 학식은 1,000원대 중후반 ~ 2,000원대 초중반 사이에서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 양 역시 평균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지 않다.

주로 돈가스와 덮밥류가 맛있다는 평가를 들으며, 특히 가장 유명하다는 치즈돈가스가 주메뉴인 날은 평소에 비해 대기줄이 훨씬 길고 일찍 품절이 되기 때문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못 먹어봤다는 비운의 이야기도 나온다. 메뉴는 매일 1메뉴, 2메뉴, 면류[14] 이렇게 3가지의 메인메뉴와 기타분식류를 지원하며, 1주일치 메뉴가 정해져 있어 그날의 주메뉴에 따라 식당의 번잡도가 바뀐다[15].

분식도 저렴한데, 김밥과 토스트는 1000원, 라면은 1500원이다. 여기에 치즈나 떡이 들어가면 300원씩 추가된다. 김밥은 2018년 12월부로 1000원에서 1500원으로 가격을 대폭 인상했는데, 1000원으로 여지껏 버틴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2010 경향신문 대학지속가능지수 평가에서 전국 대학중 학식만족도 1위를 차지하였다.# 이후에도 툭하면 만족도 1위 보도가 나오지만 학생들은 이 가격에 도대체 뭘 더 바라냐?... 정도의 반응이다.

학생식당의 싼 가격 덕분에 2015년 대학내일에서 조사한 서울소재 캠퍼스 생필품 물가 조사에서 가장 저렴한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

다만 이렇다 보니 2018년 기준 적자가 1억원을 웃돌 정도로 재정 상황이 좋지가 않은데다 시설 노후화 문제까지 겹쳐, 결국 2019년 2학기부터는 중식 및 석식 가격(현행 2,000원 혹은 2,500원)을 500원 인상하기로 했다. 그래도 충분히 혜자다

와썹맨에도 나왔다.

14.5.2. 스카이라운지

본관 13층에 스카이라운지라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메뉴로는 파스타나 스테이크 같은 양식과 고급 한정식을 판매한다. 가격은 대체로 10,000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는 듯 하다. 학식에 비해 더 준수한 맛을 자랑하나 인문관 학식 가격에 길들여진 학생들 입장에서는 매우 비싸게 느껴진다. 참고로 여기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외대의 야경이 상당히 아름답다. 데이트가 있는 외대생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14.5.3. 교직원 식당

인문관 학생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교수회관의 교직원 식당도 가격(2019년 기준 5000원)에 비해 상당한 질을 자랑한다. 이름과는 달리 교직원이 아니더라도 이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학식이 치즈돈까스나 김치알밥처럼 저렴하면서도 학생들의 입맛을 겨냥한 것과 달리, 교직원 식당에서는 백숙이나 곤드레밥 등 좀 더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메뉴가 자주 나온다.

14.6. 2012년 오바마 대통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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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바마 한국외대 연설1001.jpg
특별 연설 국영문 전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학생과의 만남 및 특강을 위해 2012년 3월 26일(월)에 방문했다. 외대를 고른 이유는 외대가 가장 글로벌하기에 골랐다고 한다[16]. 백악관에서 청와대의 추천을 받아 4개 종합대학교(외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실사하였고, 실사팀에서 장기간 실사 후에 오바마 대통령에게 올린 보고서를 오바마 대통령이 검토한 후 직접 선정하였다고 한다. 한국은 KBS 1TV, 미국은 ABC 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인터넷에선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40분. 덕분에 이날 오전 수업 전체가 휴강이었다.[17] 부러워 강연 주제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핵안보였다. 카카오톡 홍보는 덤 이날 학교 옥상엔 저격수가 많아서 도서관에서 창문을 열거나 옥상을 활용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되었다. 수상한 행동을 하면 바로 저격수가 쏠 거라고... 심지어 건너편 경희대학교 옥상에도 저격수가 배치되었다 카더라... 그래서 이거 가지고 경희대생들이 분노에 떨었다. 이쪽은 오지도 않는데 왜 난리냐고(...)부러우면 지는거다 참관 학생들은 학교 측에서 미리 선발해서 개인적으로 연락했다.
오바마의 연설 도중 카메라가 객석을 비췄는데 참관 학생 두 명이 조용히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찍혔다. 이것을 가지고 당시 활발히 운영되던 훕스라이프에서는 연설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귓속말 조금 나눈 것이 그렇게 책망받을 일이냐는 논쟁이 잠시 일기도 했다.
오바마의 연설에서 본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연설 당일 외대 총장이 오바마에게 명예 동문 자격을 수여하였다. 이러한 초대형 방문의 경우 대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이 통례이겠지만, 외대의 학칙상 스스로 획득한 석사학위를 보유하지 않은 자에게는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대신 명예 동문 자격을 수여한 것.

14.7. 제3캠퍼스 개설에 관한 논의

14.7.1. 강남 자곡캠퍼스

한국외대 캠퍼스의 자곡동 이전 문제는 수십년 전부터 떡밥이 흘러나왔다. 확인이 가능한 가장 최초의 떡밥은 1992년. 학교 당국이 이문동 서울교정을 용인교정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서울교정을 용인교정으로 이전할 경우 대학의 질은 낮아질 것"이며 "강남 자곡동의 23만평 부지를 개발하여 서울-용인교정을 합친 종합대학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후로도 수많은 이사장, 총장이 외대의 자곡동 이전 문제를 제안하였다
이남주 이사장은 또 이문동에 위치한 본교 캠퍼스 이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 강남 지역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20만평 규모의 재단 소유 부지가 있다“며 “정부에서 학교용 부지 사용허가를 내준다면 재단과 상의, ‘제3의 캠퍼스’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대 재도약의 청사진을 밝혔다. - 2015/2/17 연합뉴스
아울러 2009년도에는 자곡동 부지의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최근 정부는 수도개발과 관련하여 그린벨트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바, 자곡동 개발의 가능성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20만평에 달하는 이곳 부지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 대학의 발전에 실로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 2009 한국외대 신년사

외대 구성원이 자곡동 부지의 그린벨트 완화를 바라던 중, 2009년 국토부가 발표한 강남 보금자리 주택지구 정책의 상당수가 외대 소유의 자곡동-세곡동 부지를 포함하여, 해당 부지들이 국토부로 편입되어 개발 불가능한 임야만 남았다. 이쯤에서 자곡캠퍼스는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후로도 2012년 박철 전 총장의 신년사, HUFS VISION 2016 등에서도 꾸준히 자곡동 부지의 개발계획이 포함되었으나, 제대로된 활용 계획이 없이 일부 토지를 호반건설과 두산건설에 모델하우스로 임대해주며 버려지고 있다.

서울캠퍼스 역대 학생회들은 당연히 자곡동 부지의 활용 방안을 학교 당국에 묻고있으나, 이사회나 학교 측에서는 여러 법적인 문제[18]가 얽혀있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4.7.2. 인천 송도캠퍼스


파일:송도캠퍼스.jpg
2010년대 후반 외대의 가장 큰 떡밥

위에서 말한 자곡캠퍼스 설립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2007년부터 관심을 가지던 인천 송도의 땅을 2011년 인천시와의 협정을 통해 1만 3188평 규모의 부지를 208억에 매입하는 계약을 했다. 주변에 뉴욕주립대와 겐트대가 있고, 삼성바이오가 입주해있다. 근데 이 송도캠퍼스는 말이 나온지 10년이 넘어가는 2019년 지금까지도 특별한 진전이 없다. 아래는 간략한 타임라인이다.


파일:송도캠퍼스예정부지.jpg
  • 2007년 : 인천시와 송도의 2만 1000평 부지에 2008년까지 통번역 센터를 세운다는 내용을 한 MOU 체결
  • 2008년 : 2013년 3월까지 송도 5, 7 공구에 1만 5000평 규모로 통번역센터와 한국어 문화교육원을 설립한다고 함. 한국외대측은 "향후 서울캠퍼스에 있는 통번역 대학원을 송도로 이전하는 방안과 학부와 대학원 설립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2009년 : 6월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5, 7공구 부지확정 통보를 받음. 사업 확정 시 하반기에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겠따고 함.
  • 2011년 : 한국외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1만 3188평 토지매매계약 체결, 2016년까지 기숙사, 통번역센터, 한국어문화교육원, 국제비즈니스센터를 세울 예정이라고 발표.

박철 전 총장의 계획대로라면 송도캠퍼스는 이미 2016년 개교하여 2019년 현재로는 개교 4년차가 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학교 당국은 차일피일 계획을 미루며 송도캠퍼스 부지를 허허벌판으로 냅두고만 있었다. 당시까지의 상황은 외대교지 2016년 10월호 <송도를 자곡자곡 밟아보지도 못했는데>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으며, 자곡캠퍼스와 송도캠퍼스 항목도 이 기사에 근거해 많은 부분이 쓰였다.


파일:송도캠퍼스지도.jpg
하지만 2018년 12월 경기일보에 한국외대, 송도 '글로벌캠퍼스' 설립 기지개라는 기사가 올라오며 송도캠퍼스의 현황이 게시되었다. [19] 송도캠퍼스를 건립하고 서울캠퍼스 통번역대학원과 글로벌캠퍼스 바이오 관련 학과와 연계한 기구 설립을 한다는 소식에 교내 커뮤니티들은 간만에 뒤집어졌다. 어떠한 사전 없이 갑자기 발표된 소식에 교내 구성원 모두들 당황중이며, 기사에 나온 당사자들인 통번역대학원 구성원들이나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구성원들 역시 구체적으로 들은 바가 없다고 하고 있다. 김인철 현 총장의 숙원 사업인 의대 유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이사회 회의록을 근거로 볼 때 인천시와 계약된 땅이 2018년까지 특별한 진척이 없을 경우 세금 폭탄을 맞을 예정이기에 일단 구체적인 계획 없이 건물부터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우세하다.

2019년 4월에는 송도캠퍼스 1단계 건축공사 공사입찰 공고가 올라오며 송도캠퍼스 건립이 확실시 되었다. 다만 7개월의 공사 규모, 재단에서 가져간 돈이 20억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20]을 따져봤을때 제대로 된 계획이 아직 없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파일:한국외대송도기공식.jpg

2019년 5월 28일, 송도부지 1단계 개발공사 기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대지면적 43,595㎡(13,210평)을 갖춘 캠퍼스 크기를 갖춘 송도 캠퍼스의 20% 정도인 8,374㎡(2,538평)의 부지를 개발하는 1단계 공사로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680㎡(812평) 규모의 다목적 강의동인 ‘외대국제지원센터’가 신축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1단계 개발공사며, 강의실 15실과 행정동, 전시실, 소강당을 갖춘 건물이 될 것 이라고 한다. 크기나 강의실 면을 볼 때 학부 과정을 위한 건물은 아닌 것 같고 이름을 볼 때 한국어문화교육원이나 산학협력, 국제협력을 위한 건물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모로 송도캠퍼스는 현재 밝혀진 것이 많이 없다. 현재 재학생들은 전 서울대 농생대 수원 상록캠퍼스나 경희대 광릉캠퍼스, 연세대 삼애캠퍼스처럼 학부 교육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대학원 교육 및 외국인 교육을 위한 캠퍼스로 활용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학교측의 입장이 워낙 밝혀진 것이 없어 다양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은 의대 유치를 위해 신설된 특성화 학과인 바이오메디컬공학부의 송도 이전. 마침 삼성바이오가 송도캠퍼스 바로 뒷편에 위치해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또한 서울캠퍼스의 통번역대학원이 옮겨간다는 소문도 있다. 아직까진 송도캠퍼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교내 구성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니 착한 위키러들은 소식을 기다려보자.

14.8. 그 외

  • 다른 대학도 대부분 그렇겠지만 어문계열 과는 여성의 비율이 특히 높다. 외대는 학과의 3/4 이상이 어문계인 고로 인서울 남녀공학 중에서는 흔치 않은 여초 대학에 속한다. 2010년 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남녀 비율은 46:54. 하지만 남학생들이 군 휴학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상 어문계 수업에 들어가면 여학생 비율이 압도적이다. 특히, 프랑스어과 내지 프랑스어교육과는 그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데,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어떤 남학생이 프랑스어교육과에 들어갔는데, 신입생 중 남학생이 자기를 포함해 3명이었다카더라. 당사자는 굉장히 적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여자 선배들은 3년치가 한꺼번에 들어왔다고 기뻐하며 파티를 열었다카더라(...). 확실히 불모지이긴 불모지인듯. 다만 글로벌캠퍼스의 공대는 일반적인 타대학 공대처럼 남초이다. [21]
  • 다양한 기업 컨택 썰이 많다. 삼성과의 접촉설이 있으나 사실 확인 여부가 어려우며, 사실이더라도 성균관대와 컨택하기 이전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재학생이 태어날 시점 쯔음의 이야기.. 최근 거론된 것은 SK와의 컨택설으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업에 SK가 깊숙히 연관되어있고, SK하이닉스의 영업 및 개발 등으로 인해 국제감각과 공학 내실을 동시에 갖춘 대학을 먹기를 원한 SK와 몇차례 접촉했다는 소문이 학생들 사이에서 퍼진 적이 있다. 사실 여부는 불명.
  • 서영웅의 만화 굿모닝! 티처의 주인공인 박영민이 이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설정이 있다.(작중 박영민이 영어를 잘 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당시' 영어과에 입학한 것으로 추정된다[22]. 작품이 나온 시간상 박영민은 대략 98, 99 학번 정도.) 영화 7급 공무원의 두 주인공 안수지(김하늘 분)와 이재준(강지환 분)은 각각 이 학교 한국어교육과아프리카어학부를 졸업한 것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7급 공무원과 관련해서 전통적으로 국정원에는 외대 출신이 많다. 위의 역사 항목에도 나와있듯 과거 국정원 소재지가 이문동이었기 때문.
  • 가수 윤하가 이곳의 일본어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에 입학, 2011년 8월에 졸업했고 일본어대학 대표로 졸업장 수여식을 했다. 매년은 아니지만 가끔씩 모교의 입학식에 와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재학 중에 학교 복사실에서 인쇄를 해야하는데 지갑을 놓고왔다며 트위터로 누구 돈 좀 빌려달라고 찡찡거린 적이 있다.(...)
  • 글로벌캠퍼스 통번역대학이 되기 전의 용인캠퍼스 영어과에 가수 이승환이 재학했지만 후에 중퇴했다. 중앙동아리 아웃사이더의 1기 멤버이기도 하다. 델리스파이스의 현 멤버 윤준호와 전 멤버 최재혁도 이 아웃사이더 출신이다. 개그맨 김준현은 철학과에서 인문대 밴드 '어쩌다 마주친'의 초창기 멤버라고 한다.
  • 1989년 6월 3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전대협 대표로 당시 글로벌 캠퍼스불어과 4학년 학생이었던 임수경이 제3국을 통해 입북했다가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사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임수경씨는 1990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92년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하였고, 1993년 뒤늦게 학부를 졸업하였다. 이후 서강대에서 언론정보학 석사를 취득하고, 외국어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대 초 서울캠퍼스와 성공회대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오랜 시간이 흐른지라 이 사건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 이석기 또한 글로벌캠퍼스 출신이다. 실제로 운동권 세력이 강성했기에 한때 글로벌캠퍼스는 빨갱이 소굴이라고 놀림받은 역사가 있다. 학생권이 전반적으로 쇠퇴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 대학 노조 최장기 파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서울 지역 로스쿨 선정 대학 중 하나.

15. 관련 문서


[1] 한국외국어대학교이기 때문에 Korea를 쓸 것 같지만 Hankuk이라 표기한다. Hankuk이라는 표시를 채택하게 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고려대학교 등 타 학교와의 혼동을 막자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한국'이라는 표현을 외국인들에게도 더 잘 알려야 한다는 의미에서라고 한다.[2] 무료 셔틀버스: 등교 2회 (08:30 / 08:50) / 하교 2회 (15:35 / 17:55)[3] 2016년 이후 입부원이 적어 더이상의 활동이 없는 듯 했으나..2018년 현재 선배들의 뼈빠지는 노력으로 사실 18학번들이 다한거다... 부활에 성공했다고 한다![4] 심지어 일본 NTV에도 출연[5] 키시단, 하드게이, 야지마미용실, DJ OZMA 등등...[6] 2009년에 경영학과와 일본어과, 중국어과가 각각 글로벌경영대학, 일본어대학, 중국어대학으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소속이 되었다. 단과대학은 일본'어' 대학인데 학부는 일본학부라니(...)[7] 포르투갈어과 졸업[8] 만화동아리 해갈[9] 당연히 각 과에 해당하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그대로 착용한다. 프랑스어학과, 스페인어학과, 네덜란드어학과 등. 어학과/교육과가 함께 있는 학과의 경우 오리지널/얼트 색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독일어과는 전통적인 유니폼, 독일어교육과는 얼트 유니폼을 착용하는 식이다. 그러나 해당국가가 없는 경영/경제, 국제통상학과나 일부 특수어과의 경우에는 클럽팀의 유니폼을 착용.[10] 줄여서 세민전. 서울 캠퍼스와 글로벌 캠퍼스가 매년 번갈아가며 담당하였으나, 글로벌캠퍼스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11] 세민전은 꽤 규모가 큰 행사로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적도 있다.[12] 현재 외대풍물패연합에 소속되어 있는 풍물패는 모두 9개다. 학생 총 인원에 대비해보면 정말 많은 편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13] 이 전통은 외대부고에까지 이어져 외대부고가 전국 고등학교 급식의 최고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신의 급식이라고 부른다.[14] 쫄면부터 시작해서 짜장면에 잔치국수에, 심지어 회냉면도 나온다.[15] 2019년 1학기에는 2,500원에 큼직한 과일빙수도 팔았다.[16] 다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작은 캠퍼스와 건물 구조 등으로 인해 오바마 대통령 경호가 가장 용이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17] 1~4교시만 휴강을 했다. 글로벌캠퍼스도 똑같이 1~4교시 휴강을 하긴 했는데 1~4교시만 수업이 있어서 오바마를 못보는 학생을 위해 배려를 해준듯 하다. 문제는 5교시 이후로 수업이 있으면 보러갈 수도 없는데다가 심지어 이문동-모현학사 간의 스쿨버스를 보안상의 이유로 운행을 안 하는 바람에 왔다갔다도 불편해서 휴강을 해주는 의미라곤 서울캠과의 형평성 정도일듯.[18] 자곡동 부지의 토지 용도가 교육용으로 잡혀있으나, 막상 해당 부지는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토지인 것이 문제.[19] 기사 본문에서는 송도캠퍼스가 글로벌캠퍼스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는 기자의 착각인것으로 보임.[20] 2019학년도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 리액션 출처[21] 그래도 화학-기계 계열이 없고 생명-컴퓨터-전자 계열이 큰 특성상 다른 학교에 비해서 비교적 남초현상이 확실히 덜하기는 하다.[22] LD/LT 학부가 만들어지기 이전 외대 영어대학은 입결로 1, 2위를 놓친 적이 없으며 지금도 상위권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