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02:28:03

노르웨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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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sk
노르웨이어
언어 기본 정보
주요사용국 노르웨이
원어민 약 460만 명
어족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
북게르만어
[2]/서[3]스칸디나비아어군
노르웨이어
문자 라틴 문자
언어 코드
ISO-639 NO[4]
주요 사용 지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Idioma_noruego.png

1. 개요2. 언어학적 계통3. 두 개의 표준어4. 한국에서 배우기
4.1. 영어로 배우기
4.1.1. NTNU NoW
4.2. 한국어로 배우기
5.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외래어 단어6. 공인 어학 시험7. 기본 회화8. 들어보기

1. 개요

노르웨이의 공용어.

2. 언어학적 계통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 북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이다.

덴마크어스웨덴어의 중간자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노르웨이어 구사자는 덴마크어/스웨덴어 구사자와 '특정한 경우에 한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덴마크어를 대강 스웨덴어 식으로 읽으면 노르웨이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일단 외국인 입장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 노르웨이어 표준 보크몰과 스웨덴어 표준 릭스벤스카 사이에는 영남방언과 호남방언만큼의 차이가 있다. 특히 어휘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노르웨이 원어민의 경우 스웨덴어와 조금 더 비슷한 방언을 자주 접하거나 배우기 때문에 스웨덴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고 외국인은 그냥 따로 배워야한다.

덴마크어와는 필담(筆談)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노르웨이어를 마스터 했다면 덴마크어로 씌어진 성서를 보고 이해하는데에 문제가 없다. 덴마크식 철자법에만 익숙해진다면 거의 95% 정도 통한다고 보면 되는데, 노르웨이어는 본래 스칸디나비아 서부식으로 읽은 근세 덴마크어를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어 보크몰과 덴마크어는 중국어 보통화와 광동어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5] 하지만 노르웨이어 구사자가 덴마크어를 이해한다고 해서 덴마크어를 구사할 수있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단어나 세부문법에서는 좀 차이가 있고, 결정적으로 철자는 비슷한데 독음법이 너무 달라서 입말로는 거의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노르웨이인들은 덴마크어의 읽는 방식이 괴상하기 이를데 없고 들어도 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들이깐다.[6] 최소한 한국사람은 제주사람이 쓰는 섬말을 한글로 표기해서 읽고 배울 수나 있는 반면에 덴마크어는 자음과 모음의 종류 자체가 노르웨이어나 스웨덴어와 그냥 아예 달라서 그냥 듣고 따라하면서 배운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3. 두 개의 표준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rwegianmalforms.png

기묘하게도 표준어가 2개로, '보크몰'과 '뉘노르스크'가 있다. 물론 유럽에는 스위스나 벨기에같이 공용어가 여러 개이거나 독일, 스위스처럼 표준어와 지방어의 차이가 심한 나라는 많지만, 하나의 언어를 쓰되, 표준어가 2개인 경우는 오직 노르웨이뿐이다. 이는 노르웨이의 독립 당시의 언어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는 14세기에 칼마르 동맹으로 동군연합을 구성하였으나 스웨덴이 비교적 일찍 독립한 반면에 노르웨이는 사실상의 덴마크의 영토로서 덴마크의 왕이 존재하는 수백 년간 덴마크 왕가의 통치를 받았다. 그러다가 나폴레옹 전쟁 이후 노르웨이가 스웨덴과 동군연합을 한동안 이루게 된다. 이후 근대 민족주의의 발흥에 힘입어 비로소 완전히 독립된 왕국이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독립 당시에 이미 덴마크와 가까운 동부와 먼 서부 간의 언어적 괴리가 심해져 있었다.

보크몰은 덴마크어에서 영향을 크게 받은 언어로, 당시 노르웨이의 언어학자들은 노르웨이만의 언어를 만들고자 했다. 그리고 뉘노르스크는 노르웨이의 언어학자 이바르 오슨(Ivar Aasen)이 노르웨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각각의 방언을 합쳐 만든 것이다.

수도 오슬로로 대표되는 동부의 대세는 덴마크어 문어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릭스몰'이었고, 서부에서는 오히려 음운학적으로 아이슬란드어페로어에 가까운 방언인 '회위노르스크'가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었다.[7]

이런 상황에서 여느 신생국가가 그렇듯이 표준어를 정해야 했는데... 국문학자들은 두 파로 나뉘어 각기 릭스몰을 좀 더 노르웨이식으로 만든 보크몰(Bokmål)과 서부지역 방언들을 기초로 만든 뉘노르스크(Nynorsk)를 제시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보크몰 지지파는
  • 표준어는 수도의 말을 기초로 만들어진다는 세계사적 보편성을 지켜야 한다.
    보통 한 나라의 표준어는 수도의 말을 기초로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서울말을 기준으로 한 한국어나 파리 방언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어 등이 있다.
  • 릭스몰로 저작된 노르웨이 국문학의 유산을 지켜야 한다. 헨리크 입센 등의 대문호들이 저작 활동을 릭스몰로 했다.

이라는 명분을 내세웠고, 반면 뉘노르스크 지지파는
  • 노르웨이인은 덴마크어가 아닌 노르웨이 민족 고유의 언어를 써야하고 릭스몰은 덴마크 압제의 잔재이므로 청산해야 한다.
  • 표준어를 반드시 수도의 말로 지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의외로 표준어가 수도 중심부가 아닌 언저리 지역의 방언이나 아예 다른 방언을 갖고 만드는 경우는 꽤 된다. 루터판 번역 성서어를 기초로 한 독일어나 토스카나 방언을 기초로 한 이탈리아어, 유서 깊은 명문 대학교가 존재하는 살라망카코임브라의 방언을 각각 표준어로 지정한 스페인어포르투갈어가 대표적인 사례.

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양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첨예하게 대립한 결과, 결국 한쪽으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양쪽을 모두 표준어로 정하게 된 것이다. 이 둘을 통합하려는 시도(samnorsk)가 있었으나, 1960년대에 이미 망했어요.

보크몰도 보크몰이라는 딱 하나의 표준이 있는 게 아니다. 보크몰은 다음과 같은 방언으로 나뉜다.
  • 릭스몰(riksmål)
    오슬로를 중심으로 노르웨이 동부에서 사용되는 방언. 불규칙 동사변화가 덴마크어 쪽과 비슷하고 명사의 어미변화상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따로 없는 것 또한 덴마크어와 같다.
  • 중도형 보크몰
    기본적으로 여성명사의 어미변화 양태가 남성명사와 다른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실제 적용은 그중 일부에 한하며 그 일부의 범위가 딱히 제한된 것도 아니다. 되도록 여러 지방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만들어낸' 표준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보통 외국인용 노르웨이어 교재는 이걸로 나온다.
  • 란스몰(landsmål)
    남성명사와 여성명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동사 일부가 뉘노르스크 식으로 변화하는 지방적응형 보크몰이다.

이 모두가 보크몰이라는 표준으로 인정되고 있다.(!!!)

뉘노르스크도 다양한 형태가 있다.
  • 진보적 뉘노르스크
    보크몰 어휘를 뉘노르스크 식으로 변형시켜서 받아들인 뉘노르스크. 외국인용 뉘노르스크 교재가 이걸로 나온다.
  • 회그노르스크(høgnorsk)
    비공식적으로 존재하는 어형으로, 민족주의를 넘어서 국수주의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노르웨이 고유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

역시 이게 다 정부에서 공인한 표준 뉘노르스크이다.(...)

즉, 나란히 늘어뜨려서 생각해 보면,

회그노르스크 - 진보적 뉘노르스크 ----- 란스몰 - 중도형 보크몰 - 릭스몰

식의 형태인 것이다. 회그노르스크와 릭스몰이 가장 상극이다.

보크몰과 뉘노르스크는 문법과 어휘의 차이가 심해서 상호 소통이 잘 안된다. 보크몰과 뉘노르스크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어휘로서, 예를 들면 '차이'는 보크몰로 forskjel이라고 하는 반면에 뉘노르스크로는 skilnad라고 하고, '비밀'은 보크몰로 hemmelighet, 뉘노르스크로 løyndom이라고 하며, '경험'은 보크몰로 erfaring, 뉘노르스크로 røynsle이다. 고작 초중급 어휘의 차이가 이 정도이다.

또한 정부에서 정한 표준 중 어느 쪽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어느 쪽을 의무교육과정에 집어넣을지는 각 지자체에서 알아서 결정(...)하게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래도 교육, 교통 및 통신 인프라의 발달 결과 현재 85% 이상(사실상 전 국민)이 보크몰을 이해하게 되었다. 다만 실제로 일상회화에서 보크몰이나 보크몰에 가까운 말을 쓰는 지역은 수도 오슬로를 중심으로 한 일부에 한정되며 아직 대부분(특히 서부)의 노르웨이인은 뉘노르스크에 가까운 각 지역 방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의무교육을 마치면 기본적으로 3개 언어(자기네 지역 방언, 서부 표준인 뉘노르스크, 수도 표준인 보크몰)를 구사하게 된다. 그야말로 충공깽. "표준어"의 개념이 생긴 지 얼마되지 않은 탓인지, "사투리가 촌스럽다"거나 "표준어로 통일하자"라는 의식이 희박한 편이다. 예를 들면 딱히 지방색을 강조해야할 상황도 아닌데도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를 만드는데 나레이터가 지역방언을 쓰거나, 공포영화를 촬영하는데 배우들이 전원 지역방언을 구사하거나 하는 식으로이다.[8] 그래서 노르웨이어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매체로 덕질하면서 배우기가 매우 힘들다.

외국인이 노르웨이어를 배울 때에는 보통 중도형 보크몰을 배우게 되는데, 정확히 구사한다면 중도형 보크몰로 의사를 표현하고 원어민에게 이를 이해시키는 데에는 거의 문제가 없다. 하지만 지방의 현지주민은 상당한 확률로 자기네 지방 말이나 지방식 보크몰, 혹은 뉘노르스크로로 의사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TV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그렇다. 다만 보크몰을 배우고 어느 정도 노르웨이에서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현지인들도 서로의 방언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건 피차 일반이니 너무 겁먹지는 말 것.

현재는 젊은 층에게 뉘노르스크의 위상은 낮아 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어의 수준과 비슷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뉘노르스크의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르고는 있지만, 현재 이 교육을 제외하자는 의견이 크게 나오고 있다. 표준어 2개를 따로 학교에서 공부하고 시험까지 쳐야되니 젊은층 입장에선 역시 귀찮은 모양이다. 무엇보다 뉘노르스크는 보크몰보다 문법이 복잡하다.... 더구나 보크몰은 국영방송 틀면 허구한 날 보고 일상회화에선 지방말을 쓰기 때문에 뉘노르스크의 용도는 고작 보수주의적 지역일간지 읽는 정도에 그치는데, 요즘은 그것들이 다 보크몰로도 나온다.

4. 한국에서 배우기

4.1. 영어로 배우기

한국에서 배우려면 영어를 통해 NTNU now에서 배우는 게 가장 간편하다.
  • 유튜브 동영상 강의
유투브에서 'Norwegian Language'로 검색하면 동영상을 몇 개 찾을 수 있다. Crienexzy 등 짧은 강의로 언어 학습의 흥미를 돋우는 정도이다.
  • 모바일 학습
구글 번역 앱에서 노르웨이어 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간단한 번역도 쓸모 있고, 사전 대용으로 쓰기 좋다.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앱에서 노르웨이어 사전을 다운로드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노르웨이-한국어보다는 노르웨이-영어가 더 정확하다.

또 다른 모바일 앱인 듀오링고(duolingo)에 영어로 배우는 노르웨이어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노르웨이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발음 등은 유튜브를 참고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 기타 링크
인터넷 사전: 노르웨이어<->영어
링크 모음: ###

4.1.1. NTNU NoW

NTNU NoW는 노르웨이 공대(NTNU)에서 제공하는 노르웨이어 무료 학습 사이트이다. 210쪽 정도의 교재와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1과에서 6과까지는 유럽언어기준 A1, 7과에서 10과까지는 유럽언어기준 A2 수준까지 가르친다.

(유럽언어기준 B1 이상의 수준은 추가바람.)

4.2. 한국어로 배우기

노르웨이인과 의사소통하고 싶으면 영어부터 배우는 게 빠르다.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영어를 매우 잘 하기 때문이다.[9] 실례로 박노자가 재직 중인 오슬로 대학교에서는 상당수의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만약에 교수가 영어를 쓰지 않거나, 수업 자료가 영어가 아니라면 교수에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학습자료도 영어로 번역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할 수 있다고 한다.[10] 심지어 노르웨이어를 하나도 모르고 영어만 할 줄 알아도 아르바이트는 물론이고 능력만 된다면 괜찮은 직장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굳이 노르웨이어를 한국어만으로 배워야겠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어 교재는 알기 쉬운 노르웨이어 입문(1996), 기초 노르웨이어 회화(1998) 두 권의 교재가 있다. 최근에 루미곰 노르웨이어 기초 회화 및 문법책이 출간(2019)되었다 출판된 사전은 노르웨이어 → 한국어 사전(2009) 한 종류가 나와 있다.

한국어 인터넷으로 독학하려면 노르웨이 문화원에 나온다.

대학교에서 배우려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 학과에서 초급 노르웨이어(3학년), 중급 노르웨이어(4학년) 과목 두 개가 개설되어 있다. 스웨덴어를 3년간 끌어올린 후 노르웨이어 과목 2개를 강의하는 교육과정이다.

하지만 본인이 외대학생도 아니라면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노르웨이어 학원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노어' 라고 하면, 노르웨이어가 아니라 러시아어를 의미한다. 헷갈리지 말자. 일본의 영향으로 '러시아'를 한자 음차한 '노서아'를 써서 러시아어를 '노어(露語)'라고도 한다.Remember, 노=Russian 이 때문에 어느 대학에서는 노어노문학과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어느 신입생이 "입학 전에는 노르웨이어과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전해진다(…).

네이버 사전 측에서는 노르웨이어 사전을 수록한다고 밝혔다.#

5.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외래어 단어

한국어의 외래어/기타 참조.

6. 공인 어학 시험

유럽언어기준에 따라 A2/B1/B2/C1의 4단계가 있다. Norskprøve 2 for voksne innvandrere (A2 단계), Norskprøve 3 for voksne innvandrere (B1 단계)은 매년 1월, 5월, 10월에 노르웨이 국내에서만 치러진다. Bergenstesten은 필기시험과 구술면접으로 나뉘며 매년 1월, 5월, 10월에 치러진다. 불합격, 합격(B2 단계), 고득점합격(C1 단계)로 나뉜다. 한국에서 응시 가능한지는 추가바람.

시험 관련 사이트(영어)

7. 기본 회화

안녕! Hei! 하이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God morgen. 구 모온.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God kveld. 구 크벨.
안녕하세요. (밤 인사) God natt. 구 낱트.
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계세요. (작별 인사)Ha det bra. 하 데 브라.
내 이름은 @@입니다. Mitt navn er @@. 미트 나븐 아르 @@. / Jeg heter @@ 야이 헤떼르 @@
당신은 누구입니까? Hvem er du? 벰 아르 두?
당신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Hvor er du fra? 보르 아르 두 프라?
나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Jeg er fra Korea. 야이 아르 프라 코레아.
나는 영국에서 왔습니다. Jeg er fra England. 야이 아르 프라 엥을란.
나는 한국인입니다. Jeg er koreanner. 야이 아르 코레아네르.
당신은 노르웨이인입니까? Er du norsk? 아르 두 노쉬크? / Er du fra Norge? 아르 두 프라 노르계?
예, 그렇습니다. Ja, jeg er fra norge. 야, 야이 아르 프라 노르계.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Nei, det er ikke. 나이, 데 아르 익께.
당신의 직업/신분은 무엇입니까? Hva er din jobb? 바 아르 딘 욥?
나는 학생입니다. Jer er student. 야이 아르 스뜌덴트.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Hvordan har du det? 보르단 하르 두 데?
고마워요. 아주 잘 지냅니다. Takk. Jeg har det veldig bra. 탁. 야이 하 데 벨디 브라.
당신은 어떻습니까? Og du selv da? 오 두 셀 다?
고마워요. 그저 그렇습니다. Takk, sånn passelig. 탁, 손 파셸리.
감사합니다. Tusen takk. 튜쓴 탁.
미안합니다. Unnskyld. 운쉴.
천만에요./괜찮아요. Vær så god.[11] 바 쇼 구.
실례합니다. Unnskyld meg. 운쉴 마이.
당신은 ...을 갖고 있습니까? Har du...? 하 두...?
...는 어디에 있습니까? Hvor er ...? 보르 아르 ...?
좋은 주말 보내세요. God helg. 구 헬그.
즐거운 여행 하세요. God tur. 구 튜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dt Nytt År! 곳 뉘트 오르!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God påske! 구 포-스케!
메리 크리스마스! God jul! 구 율!
생일 축하합니다. Gratulerer med dagen. 그라뜔레레르 메 다겐.

8. 들어보기


노르웨이 민요 <Pål sine høner>. 우리말 가사로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라고 시작하는 바로 그 동요다.


겨울왕국의 <Let it Go> 노르웨이어 더빙판 <La den gå>.원판인 <Let it go>와 입모양이 잘 맞는다. Lisa Stokke가 불렀다.


겨울왕국의 <Love Is an Open Door> 노르웨이어 더빙판〈Alt Blir En Åpen Dør〉.
원작의 배경이 노르웨이를 참고하였음을 생각하면 가장 원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버전이다.


요아킴 트리에오슬로, 8월 31일


[1]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이곳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2] 보크몰[3] 뉘노르스크[4] 보크몰은 NB, 뉘노르스크는 NN을 사용한다.[5] 실제로 현지인을 보면, 대학에서 종종 덴마크어 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번 주말에 과제로 읽어야 될 책이 있는데 덴마크어인데 읽기 너무 힘들어"라고 하는 건, 아무래도 소리내서 읽기가 매우 괴악하니까.[6] 이 주제는 노르웨이 공영방송(NRK)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도 등장한 바 있다.[7] 이를테면 hv발음이 보크몰에서는 덴마크어처럼 h를 묵음 처리하지만 뉘노르스크식 발음은 /kv/로 소리난다.[8] 참고로 몇몇 사투리에서는 'tjukk l'이라고 해서 맨 끝에 붙는 L을 거의 R에 가깝게 발음하려는 경향이 있다. klokk를 클록이 아니라 키록으로 읽는 식으로[9] 토익 스피킹 시험으로 치면 노르웨이 대학생들은 레벨 7~8 수준에 해당한다.[10] 오슬로 대학교나 HiOA대학교는 총학생회 선거를 유럽식 의원내각제처럼 한다. 즉 교내의 A당, B당, C당 등 학생정당들이 경쟁을 해서 총학생회 의석을 가져가는 식. 아무튼 오슬로 대학교에서 몇 해 전에 외국인학생들이 주축이 된 '국제학생당'이 결성되면서 이런 성향이 강해졌다고...[11] 물건이나 돈을 주면서 "여기 있습니다"라는 뜻으로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