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1:53:57

히브리어

아프리카아시아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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עברית
히브리어
언어 기본 정보
주요사용국 이스라엘
원어민 약 740만 명
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셈어파
서셈어군
중부셈어
북서셈어
가나안어
히브리어
문자 히브리 문자
언어 코드
ISO-639 HE
주요 사용 지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Idioma_hebreo.png
언어별 명칭
히브리어 עברית
아랍어 لغة عبرية
그리스어 Εβραϊκή γλώσσα
터키어 İbranice
영어 Hebrew language
독일어 Hebräische Sprache
러시아어 Иврит
중국어 希伯来语
일본어 ヘブライ語
라틴어 Lingua Hebraica
에스페란토 Hebrea lingvo
1. 개요2. 역사3. 히브리 문자4. 히브리어의 계통 및 특징5. 파생 언어6. 위상7. 한국과 히브리어8. 기본 회화9. 구사자
9.1. 서브 컬처에서 히브리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
10. 들어보기11. 관련 문서

1. 개요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셈어파에 속한다. 문자는 히브리 문자를 사용한다.

이스라엘의 공용어이다. 2000여 년 이상 유대교의 언어로서의 성경(타나크)나 미쉬나 등의 연구, 종교의식, 기도, 또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서로 떨어진 유대인 공동체 사이의 소통 수단에서나 사용하던 과거 유대인들의 언어를 근대에 와서 '엘리에제르 벤-예후다(אֱלִיעֶזֶר בֶּן־יְהוּדָה)'가 부활시킨 언어다. 이 언어의 이름인 '히브리'는, 기원전 유프라테스 강을 넘어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을 '헤브루 인'이라 불렀던 것에서 유래한다. 기원전 3000년경, 가나안 땅(현재의 팔레스타인 및 이스라엘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하는 아브라함 일족과, 그 자손들을 일러 '헤브루 인'이라 한 것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헤브루 어', '히브리어' 등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히브리어는 아랍어와 비슷하게 문장을 쓸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며 모음을 나타내는 부호가 있지만 실생활에선 성경, 어린이들과 초급자의 교육용 서적, 혹은 읽기 힘든 외래어나 상품명 등의 고유명사를 표기하는 때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히브리어를 읽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필요성이 있다. 그런 이유는 사실 히브리어의 문자 체계는 애초에 모음을 표기하지 않았고 언어의 특성 상 그래도 가독성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2]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방언이 갈라지고, 표준화된 독음의 필요성이 부각되자 학자들이 새로 다 붙여 성경을 썼는데, 이 성경 버전을 마소라라고 부른다. 이는 티베리아스 방언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이는 이후 부활한 현대 히브리어 모음체계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사멸했던 언어를 다시 부활시킨 격이기 때문에 현대 문물을 지칭하는 단어가 없다시피 하여 아랍어에서 따온 차용어가 많다. 굳이 아랍어인 이유는 아랍어가 셈어파 언어로써 비교언어학적으로 히브리어와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단어를 빌려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 사람이 일본어중국어를 배울 때나 다른 경우들처럼, 한자의 비슷한 발음 덕택에 배우는 데에 조금 편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므로, 아랍어를 배웠다고 해서 히브리어를 배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에는 힘들 수 있다. 게다가 현대 히브리어는 문법이 아랍어와는 다르다.

라틴 문자로는 Ivrit로 표기한다. 이름은 셈의 증손자(그리고 아브라함의 6대조)인 에베르(עֵבֶר)에서 유래되었다.

2. 역사

고전 히브리어는 페니키아어와 완전히 같은 언어였다. 지금이야 페니키아와 이스라엘에서 별 연관성을 못느낄 수 있어도, 당대인들은 티로 시돈 예루살렘 등등의 사람들을 싸잡아서 가나안 사람이라 불리었다. 물론 일신교를 믿는 이스라엘과[3] 페니키아계 도시국가들은 어느정도 서로를 구분한 것으로 보이나, 언어와 문자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누가 누구를 차용한 게 아니라, '고전 히브리어 = 페니키어'였다. 물론 방언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4]

히브리어가 죽은 말이 된 것은 생각보다 오래전의 일이다. 이미 기원전 6세기경 바빌론 유수 시대를 거치고 나서 아람어[5]가 들어오면서 어지간한 유대 민중들은 아람어를 입말로 사용했다. 종교적으로는 히브리어를 사용했지만, 민중들에게는 그것을 아람어로 번역해서 가르쳐줄 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것이 구약 성경의 '탈굼 역본'인 것이다. 그 후로도 유대인들은 아람어를 더 많이 사용했으며, 예수조차도 입말이 아람어였다.

근대 전까지 기껏해야 의례용으로 쓰이지 살아있는 언어로 쓰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근대 이후 유럽에서는 민족주의의 바람이 몰아쳤고 유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시기 유럽에서 민족 정체성을 구분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모어였기 때문에 각지에 흩어져 각기 다른 언어를 구사하던 유대인들 역시 자신들의 모어를 정립하고자 한다. 그 결과 위에 언급했던 대로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6]라고 하는 인물이 사어화된 히브리어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후 많은 이스라엘인이 히브리어를 필수 공부 요소로 집어넣어야 한다는 시위를 하여 필수 요소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스라엘인이 구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인구의 15% 정도인 아랍계 중에는 히브리어를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이미 수천 년 전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다가 부활한 언어이기 때문에 탈무드성경 같은 문헌자료 외에는 히브리어 어휘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도 없었고, 모음 표기법조차 제대로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같은 셈어파의 언어인 아랍어에서 상당한 단어들을 빌려와야 했다고 한다. 이사야 예언자나 모세가 살던 시절에는 전등이라든가, 텔레비전이라든가, 자동차 같은 단어가 없었으니까. 다른 외국어 어휘들도 상당히 많이 차용했는데, 가령 프랑스어로 la mode(패션)을 차용해서 히브리어로는 '서다'라는 단어 lamod(לַעֲמוֹד)가 된다.

3. 히브리 문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히브리 문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히브리어의 계통 및 특징

아랍어와 더불어 대표적인 셈어파 언어 중 하나다. 구개수음이 있고 표기할 때 모음 표기를 생략하며 좌서문자(우→좌로 적는다)이고 아랍어의 살람(سلام)과 히브리어의 샬롬(שלום), 히브리어의 엘로아(אלוה)와 아랍어의 알라(الله)와 같이 동일 어근의 단어가 많은 등 상당부분의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페니키아 지방의 언어가 중동지방에서 발전을 같이 거쳤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공통점이 많이 나타나는 데다가, 히브리어를 다시 일상용어로써 부활시킬 때 상당수의 단어들을 당시 아랍어에서 차용해왔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된다.

아랍어로 기본적인 인사말을 이렇게 한다.
مرحبا, انا ( ) سررت بلقاىك
남성에겐 "마르하바, 아나 (이름). 수릴투 빌리까이카", 여성에겐 "마르하바, 아나 (이름) 수릴투 빌리까이키"로 읽는다. 뜻은 간단하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히브리어의 기본 인삿말은 이렇게 한다.
שלום, אני ( ). נעים מאוד
이것은 남녀가 상관 없는 인삿말로, "샬롬, 아니 (이름). 나임 메오드"로 읽는다. 이것 역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로 해석이 된다.

물론 인삿말 하나를 갖고, 언어의 공통성을 따지겠냐마는, 우선 위의 두 문장에서도 이미 비슷한 점이 나왔다. 바로 자기의 소유를 나타내는 소유격 1인칭이다. 아랍어로는 '아나', 히브리어로는 '아니'다. 1인칭 소유격 하나로 언어를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 언어의 공통성을 얘기해보고자 잠시 두 언어의 인삿말을 언급했다.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번갈아 가며 부른, 유대인과 아랍인의 평화를 노래한 곡이 있다. 매우 흥겨운 노래. 영어 자막이 있다. 비슷한 어휘가 많이 나옴을 알 수 있다.


모음이 없다는 건 언어 자체에 모음이 없다는 게 아니라 아랍어나 페르시아어처럼 단지 모음 표기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비유하자면 thnk y vry mch라고 적어놓고 '땡큐 베리머치'라고 알아서 읽는 식이다. 물론 필요할 때는 글자 밑에 점을 찍는 식으로 모음을 표기한다.

대부분의 오래된 언어들(그리스어 등)는 오랜 시간을 거쳐 많은 변화가 있지만 히브리어에는 그러한 변화가 적은 편이다. 왜냐하면 수천년 동안 예배 때나 쓰이는 사어였다가 복원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처음 쓰기 시작한 현대인은 엘리제르 벤 예후다로, 그는 열정적인 시온주의자였다. 그는 아들을 낳고 나서 당시에는 아무도 안 쓰던 히브리어로만 에서 대화를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몇 년 더 늦게 말문이 트였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숫자에 대응된다. 이를 이용해 단어 단위로 숫자를 쪼개서 문자 → 숫자 → 문자 변환으로 다양한 애너그램이 가능하다.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파이》에도 이 내용이 나온다.

한국인 입장에서 특이한 점을 몇 꼽자면, 일단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우횡서가 낯선 사람들에겐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수식어가 피수식어의 뒤에 붙는다.[7] 마지막으로 과거형이나 미래형 등 시제가 몇 인칭이냐,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는 라틴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건 히브리어가 고대어를 부활시킨 것이라는 점이 큰 이유다.

현대 히브리어와 성서 히브리어의 어순이 다르다. 성서 히브리어는 동사-주어-목적어가 평서문의 기본적인 형태이며, (시간부사가 나올 때는 맨 앞에 나오는데, 대표적인 것이 창세기 1:1) 현대 히브리어는 주어-동사-목적어의 형태로, 이는 이디시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본래 성서 히브리어는 시제가 아니라 완료/미완료의 상만을 구분하는 언어였는데 현대 히브리어는 유럽어에서처럼 과거/현재/미래의 시제를 구분하며, 본래 존재하지 않았던 현재시제는 성서 히브리어의 분사에서 유래했고, 분사 활용을 간직한 덕분에 주어의 수와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뿐 인칭에 따라 변하지는 않는다.

5. 파생 언어

여러 곳으로 퍼져나간 유대인들은 현지어를 익히면서 현지어를 그들식으로 묘하게 융화시킨 언어를 썼다. 보통 현지어 바탕+히브리계종교어휘+히브리 문자 사용의 삼단 콤보를 이룬다. 이들을 가리켜 유대 제어(諸語)라고 하는데 그 종류가 아주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세파르딤(북아프리카권/남유럽권 유대인)의 라디노어(유대-스페인어)나 아슈케나짐(서유럽권/동유럽권 유대인)의 이디시어이다. 특히 이디시어는 이 언어로 된 문학작품으로 노벨상을 받은 작가가 있을 정도로 상당한 문학전통도 지니고 있으나, 이스라엘 건국과 더불어 쇠퇴일로에 있으며 현재는 미국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쓰이는 정도이다. 그러나 이 언어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나치와 문화적 시온주의이다. 나치는 이디시어를 쓰는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시온주의자들은 여러 언어의 짬뽕인 이디시어를 배제하고자 했다.

이디시어는 중세의 옛 독일어를 바탕으로 히브리계 종교어휘 및 슬라브어의 영향을 받은 언어다. 이디시어의 표기 문자는 물론 히브리 문자로, 히브리어 표기에 쓰이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가장 큰 차이는 히브리어에 존재했지만 이디시에는 존재하지 않는 일부 글자들을 모음 표기에 사용해 완전히 알파벳처럼 사용하게 된 것. 유대인의 언어가 이처럼 현지어와 다른 것으로 분화한 것은 유대인이 고립된 공동체(게토)에서 오랫동안 분리되어 있었으며, 종교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유지해온 까닭이 크다.

라디노어, 이디시어는 스페인어와 독일어의 옛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연구에 참고가 된다고 한다.

6. 위상

현재 히브리어를 유일하게 공용어로 넣은 이스라엘에서의 히브리어의 위치는 말 그대로 공용어 수준의 언어다.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적은 와중에,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적다. 현대 히브리어 자체가 사어를 억지로 부활시킨 거다 보니까, 나이든 사람들 중에서는 이스라엘 유대인이라도 히브리어가 모어가 아닌 사람들이 많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비율은 74%이지만 막상 히브리어를 모어로 하는 이스라엘인 비율은 60%밖에 안 된다. 20세 이상으로 한정하면 50%도 안 된다.

한국에서도 종교 관계자나 이스라엘 정부 투자기관 종사자 정도만 구사할 따름이며 그 언어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극히 적다.

반면 성서 히브리어는 타나크(히브리 성서)에 쓰여진 언어여서, 보통 타나크 기록언어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스라엘에 가면 싸게 성서 히브리어를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널렸다. 신학이나 종교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간다. 또 신학교에서는 학부 때부터 필수로 과목이 개설되며, 이전에 배웠던 걸 까먹지 않으려는 몇몇 학생에 의해 교양으로 매번 열린다. [8]

철학에서도 나름의 비중이 있는 언어다. 고대 철학은 남아 있는 글이 적은 탓에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를 제하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언어가 히브리어가 된다. 또한 그리스도교가 고대 철학에도 나름대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위상을 기준으로 하면 그리스어, 라틴어만 하면 아랍어까지는 사실상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고, 유럽의 고대철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나 익혀놓으면 오... 하고 먹어주는 정도.

그러나 이스라엘과 정치적으로 불구대천지원수 사이인 아랍권 국가들에서는 대우가 몹시 나쁜 언어다. 요르단에서는 암만 대학교에서 히브리어 학과를 만들었었는데 대학생들이 "우리 조상들 죽이고 땅 뺏어 간 원수 놈들 언어 배우자고?"라며 하도 격렬하게 반발하는 통에 학과가 사라졌을 정도였다. 지피지기 백전불태인데

본래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 히브리어과[9]가 대한민국 내 유일한 정규 전공과정이었으나 2008년 폐과되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 내에 서아시아언어문명전공[10]으로 유일하게 전공과정이 개설이 되어 있다.

2018년 12월, 뜬금없이 네이버 사전고대 히브리어 사전이 수록되면서 한국 최초의 온라인 히브리어 사전이 생겨났다.[11] 그리고 고대 히브리어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대 히브리어 사전도 수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 한국과 히브리어

일단은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로 인해서 개신교 신학교에서는 코이네 그리스어와 함께 거의 필수적으로 배우지만 회화를 배우는 것은 아니고 성서 히브리어 문법을 배운다. 히브리어계 외래어(아멘, 야훼[12] 등...)는 다음 문단 참고.

7.1.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히브리어 출신 외래어

문서 참조.

8. 기본 회화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בּוֹקֶר טוֹב Boqer tov 보케르 토브.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עֶרֶב טוֹב `Erev tov 에레브 토브.
안녕히 주무세요/잘 자요 לַיְלָה טוב Lay'lah tov 라ㄹ라 토브.
안녕/안녕하세요/잘 가/잘 있어 שָׁלוֹם Shalom 샬롬.
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계세요. לְהִתְרָאוֹת L'hit'raot ㄹ힛라오트.
내 이름은 @@입니다. שמי @@. 셰미 @@.
나는 ...에서 왔다. אני מ ... Ani meh... 아니 메...
어떠세요? (여자에게 말할 때/남자에게 말할 때) מַה שׁלוֹמֵך / מַה שׁלוֹמךָ Ma shlomekh/Ma shlomkha 마 쉴로메크? / 마 쉴롬카?[13]
매우 좋다. טוֹב מְאוֹד tob m'od 토브 ㅁ오드.
예. כֵּן ken 켄.
아니오. לֹא lo 로.
아마도. אוּלַי 'ulay 울라이.
제발, 부디, 미안하지만 בְּבַקָשָה b'vaqasha ㅂ바카샤.[14]
도와주세요! הצילו Hatsilu 하찔루!
불이야! שרפה srefah 쓰레파!
도둑이야! גָּנַב ganab 가나브!
감사합니다. תוֹדָה todah 토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תוֹדָה רַבָּה todah rabah 토다 라바.
미안합니다./실례합니다. סליחה Slicha 슬리하.
천만에요. עַל לֹא דָבָר al lo dabar 알 로 다바르.
영어를 할 줄 아세요? (여자에게 말할 때) את מדברת אנגלית at medaberet anglit 아트 메다베레트 안글리트?
영어를 할 줄 아세요? (남자에게 말할 때) אתה מדבר אנגלית atah medaber anglit 아타 메다베르 안글리트?
...은 히브리어로 어떻게 말합니까? איך אומרים ... בעברית Eych omrim ... be'ivrit? 에이크 오므림 ... 베이브리트?[15]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할 때) אני אוהב אותך ani ohev otach 아니 오헤브 오타크.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할 때) אני אוהבת אותך ani ohevet otcha 아니 오헤베트 오트카.

9. 구사자

9.1. 서브 컬처에서 히브리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

단순히 주문이나 마법 스킬명을 히브리어로 외치는 것은 제외, 히브리어권 출신 캐릭터는 제외. 단 하프나 쿼터인 경우 등재. 하프나 쿼터인 경우 볼드체로 표기

10. 들어보기


히브리어 타나크 창세기 1절


위의 영상은 평어체로 읽었지만, 실제 유대교랍비들은 이슬람쿠란 독송할 때처럼 정해진 음의 높낮이를 붙여서 읽는다. 위 영상은 과월절에 읽는 토라독송의 모습. 왠지 엔카트로트 삘 난다.


이집트 왕자》OST When You Believe 번안곡 צריך להאמין
3:00 ~ 4:10 사이에 이어지는 아이들의 합창부분은 드림웍스 영어 원작에서도 히브리어 그대로 쓰였다.


라이온 킹》 OST Be Prepared 번안곡 נתכונן


겨울왕국》 OST Love Is an Open Door 번안곡 דלתות נפתחות


포카혼타스(פוקהונטס)의 Colors of the Wind 번안곡 צבעי הרוח

11. 관련 문서



[1]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하시기 전에 이곳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2] 사실 우횡서, 아브자드, 전부 셈어파 언어들의 특징이다. 어차피 문자들의 뿌리도 같다.[3] 일신교로 강하게 규범화 되었다기보다는, 고대 이스라엘의 영역 안에서도 다신교 주민과 일신교 주민이 공존한 것으로 보인다.[4] 때문에 페니키아어로 된 문헌 중,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헌은 다름 아닌 구약성경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구약성서학의 연구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페니키아어 지식을 갖추고 있다.[5] 아랍어가 아니다. 히브리어, 아람어, 아랍어 모두 셈어파의 언어.[6] 시오니스트다. 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이지만, 이디시어의 말살 원흉으로 지목된다. 집안에서도 가족들에게 히브리어만 쓰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7] 꾸미는 말이 뒤에 붙는다는 말이다. 한국어로 비유하면 '멋진 사람' 이라고 하지만, 히브리어로는 '사람 멋진' 이 되는 격이다.[8] 그래서 기독교 서점에 가면 히브리어 교재, 사전, 성서 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9] 2005년 히브리중동어과로 변경.[10] 2012년에 신설, 히브리언어문명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11] 정확하게는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히브리어, 테툼어, 미얀마어 5개 사전이 신설된 것.[12] = 엘 샤다이[13] 영어로 치자면 How are you?에 해당하는 말이다.[14] 영어의 Please에 해당.[15] 영어로 치자면 How do you say ...in Hebrew?라고 할 수 있다.[16] 죽기 몇 년전에 공부했다고 한다.[17] 오스트리아의 총리로 독일어를 포함해서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