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02:26:04

유치원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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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아교육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유아"란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를 말한다.
2."유치원"이란 유아의 교육을 위하여 이 법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학교를 말한다.
3."보호자"란 친권자·후견인 그 밖의 자로서 유아를 사실상 보호하는 자를 말한다.
4.삭제<2012.3.21.>
5.삭제<2012.3.21.>
6."방과후 과정"이란 제13조 제1항에 따른 교육과정 이후에 이루어지는 그 밖의 교육활동과 돌봄활동을 말한다.
幼稚園/Preschool/Kindergarten[1]

초등교육기관 입학 전의, 학령이 안 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신 발달을 위한 유아교육기관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상 범위는 어린이집이 더 넓고, 어린이집은 보육, 유치원은 교육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유치원 알리미 - 어린이집·유치원정보공시제도 포털사이트

2. 상세

쉬운 음악·그림·공작(工作)·유희 등을 가르치는 곳으로, 최초의 유치원은 1837년에 독일의 교육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유치원이라는 말도 프뢰벨이 만들었다.

한국 최초의 유치원은, 1914년 이화학당에 만들어진 이화유치원이며, 최초의 개신교계 유치원이기도 하다(오늘날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2] 강원도는 1916년 원주의 정신유치원이, 제주도는 1924년 제주 성내교회가 설립한 중앙유치원이 최초이며,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은 1923년 강원도 강릉에 설립된 금천유치원이었다.

유치원을 뜻하는 영어단어인 kindergarten은 원래 독일어 단어이며, '어린이의(幼兒, 幼稚, kinder는 kind의 복수형이며 kind는 어린이를 의미한다) 정원(園, garten)'이라는 뜻이다. 이것을 영어로 직역하자면 kids' garden. '유치원'이란 단어도 이 킨더가르텐을 번역한 것이다. 일본에서 이 독일어를 그대로 한자화 하여 유치원으로 고착화 되었으며, 현재 일본잔재 1호로 분류 되어있다. 실제로 유치원은 법적으로 학교로 분류되고 있어, "유아학교"라고 순화해야 한다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고, 최근에 청와대 청원까지도 올라가있는 상황이다.

유치원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국립·공립·사립으로 나뉜다. 사립 유치원 중에는 가톨릭·개신교·불교 등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곳도 많다 (미션스쿨). 우리나라는 국교(國敎)가 없으므로, 국립 유치원과 공립 유치원에서는 종교색을 띠지 않으며 특정 종교 교육을 하지 않는다.

3. 현황

3.1. 한국

교육기간은 3세[3]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3년(6학기)간이다. 입학하는 해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 이 때문에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12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과거에는 3월에 그 기준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일부 부모들이 1~2월에 태어난 아이를 일부러 1년 늦게 입학시키는 경우가 있었다.[4][5] 일부 유치원은 입학하는 시점에서 기저귀를 떼야 입학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교육과정은 1969년에 제1차 유치원 교육과정이 제정, 공포되었고, 2000년 3월에 제정된 제6차 유치원 교육과정과 2007년에 개정된 유치원 교육과정을 거쳐, 현재는 유아교육과 보육과정을 통합해 3~4세까지 확대된 누리과정으로 교육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3년 주기로 5개의 평가 과정과 4개의 평가 영역으로 나뉘어 국가 수준 유치원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평가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근래 들어서 교육부에서 열심히 광고하고 있다. '만 3, 4, 5세가 다니는 학교', '아이의 첫 학교'라는 것을 유난히 강조한다. 다만 홍보 수단이 포스터와 현수막[6]밖에 없어서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유치원은 의무교육과정이 아니지만,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된 장애인에 한해서는[7] 의무교육과정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만 이것도 2010년부터 시행된 것이라서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다. 또한 특수교육법에는 유치원의 경우 장애아동이 1~4명일 경우 특수학급을 1학급, 4명을 초과하면 2개 이상의 특수학급을 신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위에서 말한 대로 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운영되고,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의해 운영된다. 국립유치원은 교육부 장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공립·사립유치원은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다. 1976년 이전에 우리나라의 유치원은 모두 사립이었으나,[8] 이때부터 국·공립유치원도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설치되기 시작해서 1981년부터는 국·공립유치원의 수가 사립유치원의 수를 앞지르기 시작했지만, 언제부턴가 사립유치원이 다시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으로 국공립유치원은 4,801곳, 사립유치원은 4,220곳으로 전국적으로는 국공립이 581곳 더 많지만 전체 유치원 재원생 67만 8,296명 중 약 75%인 50만 6,009명이 사립유치원에, 나머지 17만 2,287명이 국공립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지역별로 따지면 서울과 6대 광역시[9]은 사립유치원의 비중이, 나머지 10개 지역[10]은 국공립유치원의 비중이 더 큰 편이다. 특이하게 경기도수도권 지역이라 사립유치원의 비중이 더 커 보일 것 같지만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 포천시 등 농어촌 지역과 북부, 동부 지역의 중소도시에서 사립유치원의 비중이 작아서 도 전체로 봤을 때는 국공립유치원의 비중이 약간 더 큰 편[11]이다. 다만 시골로 가면 관내에 사립유치원이 하나도 없는 군도 있다. 이런 군은 2019년 기준으로 총 17곳 있는데 경남 5곳 (의령[12], 산청[13], 고성[14], 하동[15], 남해[16]), 전북 5곳 (무주[17], 진안[18], 장수[19], 임실[20], 순창[21]), 전남 3곳 (강진[22], 곡성[23], 신안[24]), 경북 2곳 (군위[25], 청송[26]), 강원 1곳 (양구[27]), 충북 1곳 (단양[28])이며 경기[29]충남[30]에는 이런 군이 없다. 다만,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인구 감소로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으면서 사립유치원 없는 군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를 사립유치원에 보내고 싶으면 다른 지역에 있는 유치원으로 보내야 한다.

국립 유치원은 전국 통틀어서 딱 3개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 있는 부속유치원이 그것. 공립 유치원은 단설과 병설로 나뉜다. 단설은 유치원을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이고, 병설은 공립학교에서 부속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병설의 경우 대부분이 초등학교에서 부속으로 운영하지만, 아주 드물게 중.고등학교에서 부속 운영하는 유치원 (예: 창녕여중고병설 창녕유치원)이 있다. 학부모들은 병설보다는 단설을 선호하는데, 병설 유치원은 초등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강제적으로 같이 방학에 들어가 버린다는 문제점이 있다. (단, 고등학교 병설은 고등학교가 방학 중일 경우에도 보충수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문을 여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시설도 단설이 좋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등학교 적응 문제를 이유로 병설을 선호하는 학부모들도 많은데, 병설유치원에 갈 경우 대부분 그 유치원이 소속된 초등학교로 진학을 하기 때문이며[31] 병설의 경우 재단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골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는 군[32]도 있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할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사실상 없다.

다만 국립유치원은 3개 모두 국립대학 예하에 있다보니 모두 대학교 병설인데, 방학 때에도 문을 여는 대학교 특성상 병설 공립유치원이 가지는 문제점을 상쇄시킨다. 수도권영남, 호남, 제주도에는 없고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에 하나씩만 있다.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지방 군 지역에 있는 유치원 중 전체 원생이 10명 미만인 '초미니 유치원'도 늘고 있으며[33], 아예 원생이 1명밖에 없는 유치원도 생기고 있다. 이런 경우는 강원도[34]경상북도 북부 농촌[35]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6개월에서 1년에 1번 생일잔치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심한 경우는 몇 명 안 남은 마지막 원생이 해당 유치원을 졸업하는 순간 유치원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

유치원 중에서도 미션스쿨이 있다. 개신교 교회 부속으로 운영되는 유치원은 '선교원'이라고도 부른다. 가톨릭계 유치원은 성당 부설 유치원인 경우도 있고,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도 있는데, 특히 수녀들이 유치원 일을 많이 하고 있다(원장이나 교사 등). 불교계 유치원도 있으며, 이태원동이슬람 사원에도 무슬림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유치원이 있다. 불교계 유치원에서는 비구니들이 원장이나 교사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36], 수계법회를 해 주기도 한다. 잘 알려진 불교계 유치원으로는 부산광역시내원정사가 있다. 가장 오래된 불교계 유치원은 1923년 강릉에 설립된 금천유치원이다.

비장애인 아이와 장애인 아이가 함께 다니는 통합 유치원이나 장애인 전용 유치원도 있다. 이런 유치원에는 장애인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아래에서 말하는 근무지를 유치원으로 발령받은 학교 사회복무요원들은 장애학습 지원을 명목으로 대개 장애인 원아가 다니는 유치원에 배치된다.

옛날에는 일부 영어유치원만 입학 경쟁이 있었지만, 정부에서 무상보육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유치원이든 상관없이 대입 수시에 못지 않는 경쟁률이 터져버렸다. 특히 사립유치원에 비해 원비가 저렴해서 인기가 높은[37] 공립유치원들은, 아예 11월 경에 신청을 받은 다음에 추첨으로 입학생을 선발할 정도이다. 결국 일부 지자체에서는 유치원 입학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서만 입학 신청을 받고 추첨 결과는 문자로 발송하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몇년 전부터는 영어유치원[38]이 유행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영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영어유치원들은 100% 영어로만 수업하고, 영미권(미국, 캐나다 등) 출신 원어민 교사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원생들에게 영어 이름을 지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으며, 법령상 유치원이 아닌 어학원이라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비도 상당히 비싼 편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의 영어유치원들이 지방에 비해서 비쌌고 (물론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의 강남3구), 지방의 경우는 광역시의 영어유치원들이 도 지역의 그것보다 더 비싸다. 이것은 실제 통계로도 증명되는데,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 평균이 75만 원이고 지역별로는 서울 102만 원, 인천 101만 원, 경기 77만 원, 충남 74만 원, 대구 73만 원, 부산 70만 원, 울산 68만 원, 경북 66만 원, 대전 66만 원, 충북 63만 원, 강원 63만 원, 전남 59만 원, 경남 57만 원, 제주 49만 원, 광주 29만 원으로, 수도권은 평균을 웃돌고 지방은 평균을 밑돌고 있었다.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의 코티칭(Co-teaching, 협업수업)을 하는 영어유치원도 있고, 외국의 유치원 교육과정을 그대로 가져와 운영하는 영어유치원도 있다. 일반 유치원이 유치원 건물과 부지가 유치원 소유인 것과는 달리 영어유치원들은 상가 등을 임대해서 사용하며 체육 시설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 현행법상 건물 등에 임대했을 경우에는 유치원 인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유치원들은 앞으로도 인가를 받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넣어도 의미없다. 모 영어유치원 졸업생은 영어 재수강이 나왔다 영어유치원이 있는 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의정부, 안양, 성남,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화성, 오산, 평택, 구리, 남양주, 하남, 과천, 군포, 의왕, 안산, 시흥, 부천, 광명, 김포, 안성, 이천, 용인, 춘천, 원주, 강릉, 홍천, 속초, 청주, 제천, 천안, 아산, 당진, 서산, 군산, 익산, 전주, 목포, 순천, 광양, 여수, 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창원, 김해, 거제, 거창, 진주, 제주 등 총 61곳이며 59곳이 시이고 2곳이 군이었다. 웬만한 대도시에는 다 영어유치원이 있지만 양산시[39], 광주시[40], 세종특별자치시[41], 충주시[42], 포천시[43], 양평군[44], 여주시[45], 홍성군[46], 보령시[47], 공주시[48], 논산시[49], 정읍시[50], 나주시[51], 김천시[52], 칠곡군[53], 상주시[54], 영천시[55], 영주시[56], 밀양시[57], 통영시[58], 사천시[59], 서귀포시[60] 등 22개 지역은 인구가 10만 명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유치원이 1곳도 없다.

일부 영어유치원에서는 아예 미국 교과서를 사용하는데, 심지어는 5세 아이들에게 미국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로 수업하기도 한다. JTBC <현장박치기> 출연자에 의하면 수준별 수업을 하는 영어유치원도 있으며, 최우수반의 원아들은 미국 거주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우열반이 있는 영어유치원도 있는데, 목표는 제일 높은 반에 들어가는 것이며, 이 때문에 영어유치원의 레벨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추가로 영어 과외까지 받는(…) 아이들도 있다.

영어유치원의 수업시간은 원마다 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하루 5~7교시의 수업을 진행하며,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수업 강도도 높은 편이다. 파닉스·회화·리딩·리스닝 등 영역별로 나눠서 수업하며, 심지어는 영어 외에 수학·과학·사회까지 가르치는 등, 초등학교보다 과목 수가 많은 영어유치원도 있다. 이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도 늘고 있으며,[61] 아예 이런 실태가 기사화되기도 했을 정도이다. 영어 유치원의 1년치 수업 교재 분량이 37권, 4,528쪽[62]에 달해,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에 소아정신과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최근에는 ‘세미 영유’라는 변칙적인 유치원까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영어유치원의 인기가 과열된 이유는, 일반 유치원에서도 영어수업은 하지만[63] 영어유치원의 그것에 비하면 수준이 낮고 시간이 적어서이기[64] 때문이라고 한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영어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영어몰입교육의 부작용(언어 지체 등)을 인식해서인지 국어도 같이 사용하는 '이중언어 유치원'이 등장했으며,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부 영어유치원에서는 중국어도 같이 가르치기 시작했다. 중국어를 가르치는 영어유치원의 경우 대부분 주당 2~3회 정도 중국어를 가르치며, 일부는 영어와 중국어로만 수업하기도 한다[65]. 한자제2외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도 등장하고 있는데, 이유는 조금이라도 빠른 시기에 다양한 외국어들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제2외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은 주로 중국어나 일본어를 가르치며, 3개 이상의 외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까지 있다. 입덕이 빨라진다 이런 점 때문에, 화교 원아들이 많아 중국어로 수업하는 화교 유치원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유치원을 다니면서 한글을 떼거나, 아예 한글을 떼고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에서 1학년 국어 수업시간에 한글을 가르치지 않고, 사실상 처음부터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게 만든 원인[66]. 하지만 누리과정에서는 한글을 직접적으로 교육하지 않도록 편성되어 있다. 일부 유치원에는 수영체육 과정을 추가한 아기스포츠단도 있다. 당연히 원비도 비싸고 특성상 지켜야 할 규칙도 엄격하다. 이는 비만 예방 및 스트레스를 푸는 요령을 어릴 때부터 배우기 위해서이다. 또한 어릴 때부터 근육량 등 기초체력이 높으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근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킨다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 것 같다. 얘들아 고생이 많다.

2016년부터는 정부의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때문인지 코딩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서, 코딩을 가르치는 유치원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다. 당연히 원비는 200만원 수준으로 비싼 편이다. 이런 유치원에는 코딩 수업을 위한 태블릿 PC까지 있다.

이렇게 유아기때부터 과열된 조기교육·사교육 열풍에 반발하여, '숲 유치원'이라는 유치원들도 생기고 있다. 말 그대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이 뛰어놀며 배우는 유치원이다.

유치원에서도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청소년의 경우 국ㆍ공립유치원에서 했다면 봉사시간이 인정되지만, 사립유치원에서 했다면 인정되지 않는다[67]. 유아교육과에 다니는 대학생들은, 학과가 학과다 보니 유치원에서 교육봉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하는 경우도 많다.

어린이집과 함께 인생에서 처음 제복을 입는 시기이기도 하다. 물론 안 입는 곳도 있다.

'반일반'과 '종일반'이라는 개념이 있다. 오후에 하원하면 반일반, 저녁에 하원하면 종일반이라고 하며 일반 학교처럼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는곳도 많다. 어린이집도 마찬가지.

유치원에서는 대개 1~3개월마다 생일파티[68]를 한다[69]. 생일이 어린이날이나 성탄절에 겹치는 사람들은 이 때가 선물을 그나마 많이 받을 수 있는 때다[70] 다만 인구가 적은 지역에 있는 유치원에서는 원생이 너무 적은 탓에[71] 4개월이나 6개월, 심하면 1년에 1번씩(…) 하기도 한다. 묶어서 하는 경우에는 3~4월, 5~6월 등과 같이 이웃한 달끼리 묶어서 한다. 그리고 파티 날에는 생일 주인공들에게 한복을 입고 오게 하며 여름, 특히 7월이나 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더위로 고통 받겠지, 간혹 가다 복장제한을 걸지 않기도 한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원아인 경우 열외시키는 경우가 많다. 거긴 종교에서 생일 축하하지 말라고 하잖아 유치원 생일잔치에서 결석자가 보인다면 거의 질병으로 결석했거나 여호와의 증인 신도라고 보면 된다. 간혹 여행 중이거나 친척 장례를 치르느라 결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치원에도 가끔 가다 사회복무요원(공익요원)이 있으나, 어린이집과는 달리 배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장애인 원생이 있는 유치원에는 반드시 공익요원이 배치되며, 장애인 원아를 도와주는 일을 한다. 문신[72]이 있거나 경련성 질환 혹은 정신과적인 질병이 있어서 공익요원이 된 경우나, 전과가[73] 있는 경우에는, 규정상 장애인 원생을 도와주는 일을 할 수 없다[74]. 징병검사에서 이런 사유로 신체등위 4급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은, 유치원에서 공익근무를 하려고 해도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 유치원 공익요원들은 아이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도록 대개 사복을 입고 근무한다.

사립 유치원은 관할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다(사립학교법 제4조 제1항 제1호).

해외에도 재외국민 아이들을 위한 한인 유치원이 존재한다.

3.1.1. 단설/병설

파일:단설,병설 유치원.png

단설유치원병설유치원의 차이는 각 문서 참조

3.1.2. 해외 한인 유치원

1970년대 이후 한국인들이 이민, 유학, 파견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로 많이 진출하면서 해외 한인들을 위한 유치원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는데, 이런 요구에 잘 부응하는 것이 해외 한인 유치원이다. 해외 한인 유치원의 교사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파견을 오는 형태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인 유치원이 없는 나라로 이민을 갔거나, 한인 유치원이 있는 나라로 이민을 갔지만 자녀가 현지인과 어울리기를 원하는 부모는 자녀를 현지 유치원에 보내기도 한다.

3.1.3. 사건사고

3.1.3.1. 2016년 유치원 지원금 대란
유아교육법에 의거해서, 2015년까지는 유치원 원비의 일부[75]를 정부의 보조금 형태로 받을수 있었다. 이것은 일반적인 유치원 원비의 약 50%에 달하는 금액으로, 다시 말해 학부모들은 절반의 부담을 지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었던 셈이다. 교육비가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난 우리나라 현황에서 보자면, 이 보조금은 정말 유용했던 셈.

그러나 기존 5세부터 받던 이 보조금을 3~5세로 확대 지원하는 과정에서[76], 지원하는 대상은 늘었는데 예산 자체는 전혀 늘지 않아서, 예산 부족에 의해 역으로 2016년부터 해당 지원금이 전액 삭감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간단히 말해 유치원생 아이를 둔 학부모들은 이제까지 받던 보조금을 단 1원도 받을 수 없게 되어, 유치원 원비에 대한 부담금이 100%나 증대된 셈이다.

세수가 결손됐음에도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한 것이 문제인데, 더욱이 이 예산 부담을 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떠넘기는 형태가 되어 완전히 붕 떠버린 것이다. 비교적 사태를 잘 요약한 기사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각 정당들과 교육부, 교육청 등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정치질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제대로 된 예산도 없는 주제에 무리하게 정책을 시행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며, 그 탁상행정으로 인한 대란을 다시 정치질에 이용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수준이 느껴진다.

물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부모들이 받는다. 이에 반발하여 6월에는 어린이집에 이어 사립유치원들도 집단휴원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취소했다. 기사 유치원 과정이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3.1.3.2.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3.1.4. 지역별 최초의 유치원

  • 특별시와 광역시의 자치구를 모두 적기에는 너무 많으므로, 다른 도에서 편입된 군이 아닌 자치구는 모두 특별시와 광역시로 통합한다.
  • 같은 해에 여러 개의 시군에서 유치원이 설립된 경우 도별로 최초 설립된 한 개의 군에만 연도 링크를 단다.
3.1.4.1. 수도권
3.1.4.1.1.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3.1.4.1.2. 경기도
3.1.4.2. 강원도
3.1.4.3. 충청권 (충청도)
3.1.4.3.1.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남도
3.1.4.3.2. 충청북도
3.1.4.4. 호남권 (전라도)
3.1.4.4.1. 광주광역시전라남도
3.1.4.4.2. 전라북도
3.1.4.5. 영남권 (경상도)
3.1.4.5.1.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1.4.5.2. 대구광역시경상북도
3.1.4.6. 제주도

3.2. 북한

1909년 함경북도 청진시에 설립된 나남유치원을 북한 지역 최초의 유치원으로 친다. 이는 서울대구[244]는 물론, 남한에 있는 웬만한 도시들에 비해서 상당히 빨리 설립된 것이다.

낮은반(4세[245])과 높은반(5세)으로 나뉜다. 북한도 일본처럼 4월에 입학식을 하는데, 이 때문에 1~3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4~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은 해에 입학한다. 그마저도 과거에는 9월 입학이었다가[246] 변경된 것이다.

높은반은 법제적으로는 의무교육에 들어간다. 다만 1974년까지는 높은반도 의무교육이 아니었다. 낮은반은 노래, 춤, 놀이, 종이접기 등을 위주로 배우며, 높은반은 우리말(한글), 셈세기(수학), 체육,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어린 시절 등을 배운다. 체제 특성상 유치원에서부터 김씨조선과 북한 체제 등에 대한 세뇌 및 우상화 교육을 받는 것이다. 김부자 교과서 문서도 같이 참조하면 좋다. 유치원 교사 출신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 수업시간 중에 3시간을 사상 교육에 할애하며, 김씨조선 일가의 생일 행사[247]에 유치원생까지 동원하고 있으며, 지도자 생일 행사를 위해 오랜 기간 연습한다고(…) 한다. 실제로 유치원 교사 출신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의 모든 유치원에는 김씨 3대 연구실이 있고 백두산 밀영[248]의 모형도 있는데, 김씨 일가에 대한 세뇌 및 우상화 교육에 이 백두산 밀영의 모형이 사용된다.

유치원에 입학하면서부터 전국적으로 통일된 제복(원복)을 입는데,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경제사정이 나빠져서 원복 무상 배급이 중단되면서 사복을 입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교사 출신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2011년 이후로 건강상의 문제나 경제적·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도 명문 유치원이 존재한다. 이런 명문 유치원들은 수도인 평양에 있으며, 수업의 질도 당연히 좋다고 한다. 언론에 오르내리는 창광유치원과 경상유치원이 대표적인 북한의 명문 유치원이며, 경상유치원은 김정은이 2번이나 방문했던 곳이다. 특권층들은 아이를 명문 유치원에 보내려고 하고 있다.

여담으로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은 바로 전쟁수업(!!!)이라고 한다. 물론 현실을 생각해보면…[249]

3.3. 외국

3.3.1. 일본

일본 최초의 유치원은 1876년에 설립된 도쿄여자사범학교[250] 유치원부이다. 그 시기의 원아들은 1870년대 초반 출생으로, 현재 유치원생에게는 최소 5대조이고 모두 고인이다.[251]

한자로는 한국과 같이 幼稚園이라고 쓰며, '요치엔'으로 읽는다.

한국과 똑같이 교육기간이 3세부터 3년(6학기[252])간이다. 입학하는 해의 4월까지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253], 이 때문에 1~3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4~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은 해에 입학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1~3월생이면 일부러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일부 유치원들은 3세반 밑에 '만 3세반'을 두고 2세 아이들을 거기로 받아 주는 경우도 있다.

공립유치원은 한국의 (예전) 대한민국 교육부 역할을 하는 문부과학성의 감독을 받고, 운영 주체에 따라 현립[254], 시립, 정립, 촌립 유치원 등으로 나뉜다. 공립유치원의 원비는 10,000엔을 넘지 않으나 사립유치원의 원비는 10,000엔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도 영어유치원이 있지만 그 수가 매우 적어서,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하는 부모들은, 원비가 매우 비싼 인터내셔널 킨더가튼(international kindergarten)을 보내야 한다.

일본의 명문 사립학교법인들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전 과정을 갖추고 있어, 한 번 입학하면 별도의 입시 없이 대학까지 쭉 진학할 수 있다. 이런 교육제도를 일관교육이라고 한다. 아오야마가쿠인 학원, 세이신 여학원[255], 시라유리(白百合) 여학원[256]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사립학교법인 소속의 유치원들은 학비가 비싸지만, 명문 상급학교들로의 진학이 보장되어 있으니,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시험 및 면접으로 원아를 선발하는데, 원아뿐 아니라 부모도 면접을 보며, 사실 원아보다는 부모의 지위나 재력 등이 중요하다고 한다.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일본의 황족들도 이런 일관교육을 하는 학교에 다니는데, 바로 가쿠슈인이다. 가쿠슈인은 본래 황족과 귀족을 위해 세워진 관립학교로, 패전 이전에는 "황족이 다니는 학교는 가쿠슈인"이라고 정해져 있었다. 패전 이후 이 법은 없어졌고, 가쿠슈인도 관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일본 황실의 황자와 공주는 가쿠슈인 유치원에 입학하여 쭉 가쿠슈인의 상급학교를 거쳐, 가쿠슈인 대학이나 가쿠슈인 여자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오랜 암묵의 룰이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는 일본 황족들의 '탈 가쿠슈인'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외부 유치원에 다니는 황족도 있다. 아키히토 덴노의 유일한 손자이자 41년 만에 태어난 덴노 계승자(남자)인 히사히토 황자가 대표적 사례이다. 후미히토 황자와 키코 비는 늦둥이 아들 히사히토 황자가 다양한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를 원하여, 가쿠슈인 유치원 대신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에 보냈다고 한다. 유치원 졸업 이후 히사히토 황자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소학교로 진학했고, 소학교 졸업 후에는 역시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중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257]

일본에서도 이촌향도, 저출산, 고령화 현상 때문에 소도시나 시골(정, 촌)[258]의 유치원은 원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홋카이도호쿠리쿠 등의 해안 지역은[259], 눈이 오면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이 쌓이는 바람에 도로가 끊겨서 자동으로 결석하게 되는 곳도 있다.

안전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안전 관련 수업은 꼭 들어간다. 유치원에서까지 한글을 가르치는[260]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유치원에서 히라가나가타카나, 한자를 직접 가르치지 않고, 교사가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을 읽도록 유도하는 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한다.

2016년에는 이 보육원에 배정받지 못한 맞벌이 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일본 죽어라 참고.

행정구역이 매우 촘촘해서인지, 다른 시정촌에서 온 아이들이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도 있고[261], 아예 다른 도도부현(!)에서 오는 경우도 드물게나마 존재한다.[262]

1960년대 이후 취원율이 높아지면서 부모와 자녀가, 혹은 조부모, 부모, 자녀가 같은 유치원을 졸업한 사례가 한국보다는 많은 편이다. 현재 일본 유치원생들의 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사람은 1950~1960년대 출생인데, 이들 세대부터 취원율이 높아졌기 때문. 증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1920~1930년대생들은 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낮았고 고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1890~1900년대생들은 아예 다닐 기회도 없었던 게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그 때에는 도시 거주 아동의 취원율도 50% 미만이었고 시골 (정, 촌)[263] 거주 아동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미래에는 증조부모, 고조부모 대부터 같은 유치원을 다닌 사례가 등장할 듯.

1929년에는 쇼와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입학했고[264], 1991년에는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입학했으며[265], 2023년에는 레이와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입학[266]한다. 법정 연호로 서기와 일본 연호를 병행해서 적는[267] 특성상 아예 대놓고 유치원 홈페이지에 원아모집 공고를 낼 때 일본 연호로 출생 연도를 적는 곳이 많다. 이런 경우에도 연호를 다 적지 않고 알파벳 이니셜로만 적는다.[268]

3.3.2. 중국

청나라 시대 1898년에 몽양학당을 설립한 것이 중국 유치원의 시초이다. 그 시기 원생들은 모두 고인이다.

중국의 유치원은 유아원(幼儿园)이라 불린다. 입학하는 해의 9월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원칙적으로는 3세에서 6세 사이가 입학 대상이지만 일부는 탁아반을 두고 3세 미만인 아이도 받아 준다고 하는데 이 경우 3세 미만인 원아는 모두 탁아반이나 소소반으로 간다.

중국 유치원에서는 나이별로 탁아반과 소소반(小小班), 소반(小班), 중반(中班), 대반(大班)으로 나누며 3세 미만은 탁아반, 3세는 소소반, 4세는 소반, 5세는 중반, 6세는 대반으로 분류된다. 탁아반 없이 바로 소소반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탁아반이 없는 유치원에 3세 미만인 아이가 들어왔을 경우에는, 그 아이를 소소반으로 보낸다. 만약 3세 아이가 소소반을 거치지 않고 소반에 바로 들어가면, 그 아이는 중반이나 대반에 1년 더 다니게 하는 경우가 많다. 소반은 중반이나 대반에 비해 학급당 원생 수가 적은 편이다.

문화대혁명 이전 중국의 모든 유치원은 국립이었으나, 1980년 이후로는 사립유치원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립유치원이 부잣집 아이들만 다니는 유치원이라는 인식 때문에 인기가 없었으나, 경제 수준이 좋아지면서 사립유치원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1류, 2류 하는 식으로 서열이 나뉘며, 1류 유치원에서는 특별활동과 외국어(영어)교육도 하고, 소학교 입학 몇 달 전[269]에는 읽기, 쓰기, 계산 테스트까지 한다. 여기에 교육열이 과열된 지역의 유치원은 아예 중반이나 대반부터 소학교 과정을 미리 교육하기도 한다.

사회주의 국가답게 법률에 의해 종교 교육은 금지되어 있으며 모든 교사는 무종교인이다.[270] 실제 사례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 소재의 모 유치원은, 교사도 기독교 신자만 채용하고 중국 정부 지정 교과서 대신 외국의 기독교 교과서를 쓰는 등, 아이들에게 기독교 교육을 했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해당 유치원은 폐원되고, 원장은 지명수배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중국 본토의 유치원들이 크리스마스 행사를 금지한 것으로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정부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지 말라'는 공문을 내려 보내 금지한 것이다. 이런 '크리스마스 행사 금지 조치'는 유치원뿐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도 적용되었다.

계획생육정책 때문에 소수민족이거나 부모 양쪽이 독자인 등 몇몇 예외적인 케이스에 해당되는 아이들을 제외하면, 원생의 대부분이 외동이다. 그러나 2016년부터 중국에서는 2자녀까지 허용되었으므로, 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는 2020년 이후에는 한족 원생 중에서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가 늘어날 전망이다.

소수민족을 위한 유치원도 별도로 있지만 소수민족이라고 해도 한족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가 있다. 자녀의 중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소수민족 부모들은 자녀를 한족 유치원에 입학시키기도 한다. 소수민족 유치원에서도 중국어 수업은 하지만, 경제력 차이 등으로 인해 한족 아이들과 같이 다니는 유치원에 비하면 질이 떨어진다.

중국은 도시와 시골간의 격차가 매우 심해서, 도시의 유치원은 시설이 좋은데 비해 시골의 유치원은 시설이 열악하다.

중국에서도 영어 교육 붐이 일면서 중국에도 영어유치원이 늘고 있다. 중국 역시 영어유치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교육비가 매우 비싸다.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이 말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영어유치원은 베이징 기준으로 보통반과 국제반으로 나뉘는데, 국제반은 영어몰입교육 때문인지 보통반보다 원비가 더 비싸다고 한다. 일부 극단적인 유치원은 대기 신청을 해도 돈을 내는 경우도 있다. 2016년 현재 중국 아이들의 유치원 취학률은 51% 정도[271]로 절반을 겨우 넘길 정도라서, 중국 정부에서도 2020년까지 소학교 입학 3년전(소반) 취학률을 75%, 1년전(대반) 취학률을 95%까지 높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3.3.3. 홍콩

홍콩에선 한국처럼 유치원(幼稚園)이라고 한다. 그리고 딱히 유치원이라고 명시할 필요가 없을 땐 아예 학교(學校)라고 부르기도.

홍콩의 유치원은 모두 민간에서 운영한다.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자선단체에서 운영하면 비영리유치원이고 사기업에서 운영하면 사립유치원이다. 교육비가 상당할것 같지만 한국의 무상보육 제도와 비슷한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한국은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는 거지만 홍콩은 유치원에서 준다.

양문삼어(兩文三語) 정책[272]에 따라 표준중국어, 광동어, 영어를 사용하는데, 대개 표준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한다.

3.3.4. 대만

일제 시대인 1905년에 처음으로 유치원이 들어왔다.

대만의 유치원은 중국처럼 유아원(幼兒園)이라고 불린다. 입학하는 해의 9월에 2~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대만 역시 나이별로 요요반, 소반(小班), 중반(中班), 대반(大班)으로 나뉜다. 2세는 요요반, 3세는 소반, 4세는 중반, 5세는 대반으로 분류된다.

유치원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한국과 비슷하게, 대만 유치원에서는 주음부호도 가르친다. 본래는 국민소학(한국의 초등학교에 해당)에서 가르치게 되어 있지만 다들 유치원에서 배우고 온 탓에 국어(표준중국어) 시간에는 주음부호를 건너뛰고 바로 한자로 들어간다.

대만도 이촌향도, 저출산, 고령화 현상 때문에 소도시와 시골[273]의 유치원은 원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04년부터 대만어와 표준중국어가 우선이라는 철학에 따라 유치원에서의 영어교육을 법률로 금지했고,[274] 위반 시에는 해당 유치원 소유주에 대해서 한화로 9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징병제 시절 대만의 유치원에는 한국의 공익근무요원과 비슷한 체대역이 배치된 적 있다.[275]

특이하게 유치원에서부터 품행 점수와 정직도를 따지는데, 이는 대만이 인성교육을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3.5. 베트남

교육기간은 2세부터 6세까지 4년간이다. 입학하는 해의 9월에 2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최근에 들어서는 사립유치원도 생기고 있다.

3.3.6. 태국

교육기간은 4세부터 6세까지 2년간이다. 입학하는 해의 5월에 4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며, 이 때문에 1~4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5~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4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태국은 불교국교인 국가이다 보니 에 유치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아침마다 불교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태국은 비교적 영어에 친숙한 나라라서 그런지, 영어 프로그램반을 따로 운영하는 유치원이 많다.

3.3.7. 싱가포르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는 주로 영어(영국식 영어)와 중국어(표준중국어)를 사용한다. 다종교 국가라서 그런지 원생과 교사의 종교는 매우 다양하다. 무슬림 원생이 있는 유치원에서는 금요일에 무슬림 원생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배려하고 있다.

3.3.8. 인도네시아

중국처럼 도시와 시골간의 격차가 심각해서, 도시의 유치원은 시설이 좋은데 비해 시골의 유치원은 시설이 열악한 편이다.

주입식 학습 대신 자유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화교에 대한 차별 대우가 폐지되면서 인도네시아 유치원에도 중국어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은 학비가 200만 루피아에 달할 정도로 비싸고 경쟁률 역시 높다.

담배 구입에 나이 제한이 없어서 그런지, 담배를 피우는 원아(…)도 있다고 한다.

다종교 국가인 덕에 원생과 교사의 종교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원아 중에 무슬림이 많아서인지 금요일에는 무슬림 원아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보도록 배려하고 있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인지 유치원 취학률은 낮은 편이다.

3.3.9. 이슬람권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이슬람 국가의 유치원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개 3~5세에 입학한다.

교육과정은 이슬람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내에 기도실이 있고, 하루에 예배(아랍어로 살라트) 시간이 2번[276] 있다. 라마단 기간이 되면 단축수업을 한다. 국가마다 다르지만 토요일/일요일이 주말인 레바논, 튀니지, 터키 등의 나라들은 금요일에 점심시간을 늘려 원아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근본주의가 약한 몇몇 국가[277]에서는 이슬람교 외의 타 종교를 허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아이는 유치원의 이슬람 예배에서 빠지도록 배려해 준다.

카타르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비가 완전 무료다(!).[278]

3.3.10. 이스라엘

지나친 조기교육을 금기로 여기는 탓인지, 유치원에서의 문자 및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때문에 문자(히브리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그럼 뭘 가르치는 거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처럼 다종교 국가라서 그런지 원생과 교사의 종교는 매우 다양하다.

3.3.11. 미국

1860년 위스콘신 주 워터타운에 세워진 유치원을 효시로 본다. 이후 한동안 백인과 흑인이 같은 유치원에 다닐 수 없는 인종차별이 만연했지만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다.

미국의 유치원은 K-12[279] 과정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나라와는 다르게 5세에 입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주에 따라 입학 기준이 다르므로,[280] 같은 5세 아이라고 해도 거주하고 있는 주에 따라서 아이가 유치원 입학 대상인지의 여부가 갈린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7~12월 사이에 5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은 해에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K-12 과정 때문에 미국에서는 유치원을 'K학년', 유치원생을 'K학년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립유치원은 원비가 무료지만, 명문 사립유치원은 원비가 최소 수천달러에서 비싸면 10,000달러까지 가기도 한다. 원칙적으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 내의 학군에 있는 유치원에 배정되지만, 해당 학군 내에 원하는 유치원이 없으면 인근 학군으로 배정되기도 한다. 참고로 주마다 다른 나이에 입학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심지어는 같은 주 안에서도 학군에 따라서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몇몇 주(워싱턴 DC 포함)는 유치원이 의무교육인데, 미국은 주 정부에서 교육행정을 맡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반일제(Half-Day)와 전일제(Full-Day)로 나뉘는데, 모든 주에서 최소 반일제 유치원을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몇몇 주는 아예 전일제 유치원 운영이 필수이다.

아이들이 기저귀를 상당히 늦게 떼는 탓인지, 유치원 입학 무렵까지 기저귀를 착용한 아이들도 있을 정도이다.[281]

알파벳과 숫자를 배우기는 하지만, 한국보다는 확실히 속도가 느린 편이다.

북동부, 산간, 오대호 연안지역은 눈이 오면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이 쌓여서 도로가 끊기는 바람에 자동으로 결석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기온이 너무 낮으면 '혹한 휴원'에 들어가기도 한다. 미국은 부활절 연휴는 없지만(부활절 당일은 당연히 일요일이므로 쉬는 날) 상당수의 유치원들이 부활절 전후로 부활절 방학[282]을 한다.

중국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중국어 유치원도 늘고 있다. 이들 중국어 유치원은 위잉(育英) 스쿨(Yuying School)이라고도 불리며,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3.3.12. 캐나다

4~5세경에 입학한다. 캐나다 역시 교육행정을 미국처럼 주 정부가 맡다 보니 어떤 주에서는 1년, 어떤 주에서는 2년 하는 식으로 교육과정이 다르게 운영된다. 미국처럼 원칙적으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하는 학군에 있는 유치원에 배정된다.

눈이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도로가 끊겨서 자동으로 결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기온이 너무 낮으면 미국 북동부, 오대호 연안지역처럼 '혹한 휴원'에 들어가기도 한다.

알파벳과 숫자를 배우기는 하지만, 미국처럼 한국보다는 확실히 속도가 느린 편이다.

퀘벡의 유치원에서는 프랑스어도 사용한다.

3.3.13. 중남미

브라질의 유치원은 오전부터 체육수업을 하며, 외국어교육도 한다. 브라질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3월에 입학식을 한다.[283] 입학하는 해의 3월에 2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1~2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3~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2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포르투갈어를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같이 쓰는 바이링구얼 유치원도 있다.

온두라스의 유치원은 입학하는 해의 2월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2~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1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다만 경제사정이 별로 좋지 않고 나라가 불안해서인지 유치원 취학률은 낮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불안한 정세 등이 겹쳐서 유치원 취학률이 낮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경제사정이 낫고 정세가 안정된 코스타리카파나마의 유치원 취학률은 중미에 있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나마 높은 편이다.

카리브 해의 섬나라는 대부분이 면적이 작아서인지 한 나라에 유치원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나라들도 일부 있다. 아이티의 경우는 카리브 해에서는 상대적으로 면적은 크지만, 정세가 불안정하고 경제사정이 나빠서인지 유치원 취학률이 쿠바자메이카, 도미니카 공화국보다도 낮다.

3.3.14. 남아프리카 공화국

3~4세 경에 입학한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1월 중순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때문에 흑인 아이들은 백인 전용 유치원에 다닐 수 없었던 등 인종차별이 있었으나[284] 현재는 한 유치원에 여러 인종의 아이가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3.3.15. 영국

3~4세 경에 입학한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8월 30일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4~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영국도 지나친 조기교육을 잘못된 것으로 보고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영국에서 유치원을 보낸 한국인 부모들이 이런 점을 모르고 아이에게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쳐 보냈다가, 유치원 관계자로부터 '잘못된 교육법'이라는 지적을 들은 사례도 있었다. 이유는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이 발달 단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285] 만약에 교사가 문자, 숫자교육을 하다가 유치원 관계자에게 걸리면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을 받는다.

3.3.16. 독일

유치원의 자리가 잘 나지 않아서, 부모들이 임신 중에도 자리를 알아보기도 한다. 즉 누군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이사를 해야 자리가 난다는 뜻이다.

부모의 수입이 극히 적을 경우에는 원비를 면제해준다.

한국의 유치원 공익요원과 비슷한 군복무대체요원 2명이 배치되는데, 독일이 모병제 국가로 바뀌면서 운영 방식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추가 바람.

독일도 지나친 조기교육을 막기 위해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이 발달단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사례로, 아이를 독일 유치원에 보냈던 한인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쳐 보냈다가 교사에게 주의를 들은 사례도 있다. 만약에 유치원에서 문자, 숫자교육을 했다가 적발되면 교사가 법적제재를 받고 해당 유치원은 폐원 처분을 받는다.

발달이 늦은 아이들은 유치원에 기저귀를 차고 오기도 하며, 이런 아이들은 대개 유치원에서 자연스레 기저귀를 떼게 된다.

참고로, 상술했듯 영어에서 유치원을 뜻하는 단어 Kindergarten은 독일어에서 온 단어이다. 1840년에 세계 최초의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3.3.17.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유치원은 초등학교에 통합돼 있으며, 초등학교 Group 1~2가 유치원, Group 3~8이 초등학교이다. 입학하는 해 9월에 4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므로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는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유치원과정 교육은 사회생활의 기초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글자를 배우거나 숫자를 익히는 교육은 Group3, 즉 초등학교 1학년 과정으로 미룬다.

3.3.18. 프랑스

프랑스의 유치원은 '에꼴 마떼흐네'라고 불리며, 2살짜리 아이도 자리만 있으면 받아준다. 이런 경우 2세 아이는 쁘띠반 아래의 '쁘띠쁘띠반' 샹송 으로 입학시킨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10월에 2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9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10~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9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대신 아이가 유치원 면접을 보는 시점에서 기저귀를 떼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유는 높은 인건비 때문이라고 하며, 아이가 기저귀를 떼지 않았으면 당연히 가차없이 기회는 다음 해로 넘어간다. 입학 면접의 1번째 질문이 아이의 기저귀와 관련된 질문일 정도이다.

프랑스의 유치원은 연령별로 소반(쁘띠반), 중반(므와이엥반), 대반(그헝반)으로 나뉘는데 3세는 프티반, 4세는 중간반, 5세는 그렁반이다. 공립 유치원은 토요일, 일요일 외에 수요일에도 수업이 없다고 한다. 지역에 따라 자리에 여유가 있으면 쁘띠반 (어린애반) 아래에 쁘띠쁘띠반을 두고 3세 미만인 아이를 쁘띠쁘띠반으로 입학시키는 경우도 있다.

교육과정의 경우 쁘띠반과 므와이엥반이 말과 노래, 미술과 같은 ‘놀이’에 초점이 있다면 그헝반은 모국어 습득을 위한 읽기와 쓰기, 셈하기까지 지도한다.

3.3.19. 스웨덴

유치원에 대기 신청을 넣으면 3개월 안에 배정된다. 가족의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원비가 비례하며, 교사 1인당 원아 수가 매우 적다.

3.3.20. 벨기에

다른 나라하고는 다르게 30개월이 되면 입학이 가능한데,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9월에 30개월이 된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유치원 입학에 부모의 학력 증명을 요구한다.

언어는 지역별로 다르게 사용하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독일어, 어떤 지역에서는 프랑스어, 어떤 지역에서는 네덜란드어, 어떤 지역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등 매우 판이하다.

3.3.21. 이탈리아

이탈리아어로 Scoula Materna라고 부른다. 입학하는 해의 10월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9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10~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9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3세반, 4세반처럼 연령별로 반을 구분하지 않고 한 반에서 여러 연령대의 원아가 같이 수업을 받는다. 정원은 60~70명이다.

대부분이 국·공립유치원이며, 원비가 없다.

3.3.22. 핀란드

핀란드 역시 지나친 조기교육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영국, 독일과 마찬가지로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이 발달단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문자와 숫자교육을 했다가 적발되면 교사가 법적제재를 받고 해당 유치원은 폐원 처리된다.

눈이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겨울에 스키 수업도 한다.

3.3.23. 스위스

독일처럼 자리가 잘 나지 않는다.

산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핀란드처럼 겨울에 스키 수업도 한다.

언어는 지역별로 다른데 어떤 지역에서는 독일어, 어떤 지역에서는 프랑스어, 어떤 지역에서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등 매우 판이하다.

특이하게 유치원 과정부터 의무교육이다.

3.3.24. 러시아

입학하는 해의 9월까지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원비는 국립과 시립은 한화로 3만 6천원, 사립은 20만원밖에 안 한다. 이는 사회 공공 서비스가 대개 무료였던 소련 시절의 영향이다. 첨언하자면 병원도 공립은 미친듯이 저렴하다. 물론 서비스는 가격에 비례한다! 그래서 모스크바의 부유한 학부모들은 자녀를 꼭 사립 유치원에 보내길 원한다.

과거 소련 시절의 영향으로 경력이 되는 교사들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등 과거 소련의 구성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3.3.25. 에스토니아

2014년 2월에 탈린에서는 시의회에서 유치원 내 러시아어 사용에 대한 권한을 주기로 결정하는 등, 교육에 사용할 언어의 결정권이 지자체에 있다.

유치원에서 코딩 수업도 한다.

3.3.26. 호주

대개 4세에 입학한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6월 30일에 4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이 때문에 1~6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7~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6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프리스쿨[286]에 들어가기 전에 1년(4개 Term)간만 다닌다. 환경교육도 한다. 몇몇 유치원들은 Childcare Center에 다녀야만 입학을 허가해 주는 경우도 있다. 원비는 최저가 72달러이며, 공휴일까지 포함해서 낸다. 성탄절새해 첫날로 이어지는 기간이 매우 덥기 때문에[287] 11월 하순에서 12월 초순에 학년이 끝나서 2월이나 3월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3.3.27. 뉴질랜드

유치원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정부에서 그 비용을 대준다[288].

특이하게 아이의 5세 생일이 유치원 졸업식 날이며, 그 다음날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는 입학식이 없고 1년 내내 입학생을 받는다. 만약 초등학교 입학일이 주말이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공휴일이면 공휴일 이후 가장 가까운 평일에 하고, 12월 말에서 2월 초까지는 여름방학인 탓에 12월 말이나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2월에 입학한다.

4. 유치원 교사

4.1. 한국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배운 다음에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289] 유아교육과는 대부분 사범대학 소속이다. 단, 사범대학이 아니라 사회과학대학이나 생활과학대학 등의 타 단과대학 소속으로 개설되어 있는 학교도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덕성여자대학교,[290] 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 등이 있다.[291] 일부 교육대학에도 학과가 있다.[292] 전문대학에는 3년 교육과정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4년제 대학을 나온 교사와는 2호봉 차이가 난다.

현실적으로는 유치원 교사 대부분이 3년제 전문대학 출신들이다. 우리나라 유치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293] 사립유치원들 역시 3년제 전문대학 출신의 교사들을 선호한다. 낮은 인건비와 더불어 원활한 수급 때문이다. 옛날에는 전문대학 유아교육과가 2년제였다. 요즘은 웬만하면 재직 중에도 꾸준히 스펙을 쌓아서 교육대학원까지 마치는 경우가 일반화되어 있지만[294], 물론 질 좋은 (법인,부속)사립유치원들은 4년제 출신 교사들을 더 선호한다. 해외 대학 출신은 매우 드물어서, 해외 대학 출신 유치원 교사가 배출되면 언론에도 나올 정도이다.[295] 실제 사례로,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유학파 김윤나가 학사편입을 통해 유치원 교사가 되기도 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녀는 35세의 나이로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임용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고 매 학기 21학점에 계절학기까지 수강하는, 그야말로 강행군을 펼쳤다.

4년제 대학 출신 유아교사들 역시, 좋은 사립유치원이나 직장 어린이집 임용고시 준비나 유아 관련기관 혹은 회사에 취업하기를 선호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을 따고 임용고시를 통과해야 국·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할 수 있다. 그러나 국·공립유치원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다 보니 대부분 사립유치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296] 그나마도 취업난으로 10년 전부터는 어린이집으로 취업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일부는 해외로 진출해서 해외 한인 유치원으로 가기도 한다.

여학생의 비율이 훨씬 높다. 여자대학교[297]의 유아교육과뿐 아니라, 남녀공학 대학의 유아교육과에도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많다. 해당 학과의 남학생들은 거의 청일점인 셈이다.[298] 물론 유치원 교사뿐만 아니라 연구직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유아교육과는 여학생만 가는 학과라는 인식이 매우 강해서인지, 남학생의 비율은 매우 낮다. 게다가 남학생이 적다고 여학생에 비해서 취업률이 높은 것도 절대 아니다. 아이들의 만족도와 학부모들의 반응이 그걸 용납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교사남교사보다 당연히 훨씬 많다. 성비는 대략 여교사가 95%가 넘는다고 보면 된다.

연령대 역시 40대 이하가 많고 50대60대 이상은 별로 없다[299]고 보면 된다. 즉, 현직 유치원 교사의 대부분이 40대 이하의 여성이라고 보면 된다. 고령화에 따라 50대의 비율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19세에 대학에 입학한다고 해도 최소 22~23세에 졸업[300]하게 되므로 빨리 임용된다고 해도 최소 22세인 경우가 많으며, 검정고시 등으로 학력을 취득한 경우는 20~21세[301]에 임용되는 것도 가능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휴학, 졸업유예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20대 초반인 교사도 갈수록 드물어지는 편이다. 유학이라도 갔다 온 경우는 늦어지기도 한다.

물론 40대 이하인 교사는 미혼자도 있는 편이지만 50대 이상인 교사는 기혼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 사립인 경우는 결혼과 임신도 순서대로 하도록 하는 제도(임신순번제)가 있어서인지 미혼인 교사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21세기 들어서는 기혼과 미혼(+비혼)의 비율이 엇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결혼하지 않는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미혼(+비혼)인 교사의 비율이 기혼인 교사의 비율보다 높아질 수도 있다. 가톨릭계 유치원은 수녀들이, 불교계 유치원은 비구니들이 교사 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결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거의 100% 미혼(+비혼)이다.

아직까지 탈북자다문화가정 출신 유치원 교사는 매우 드물지만[302]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가정 출신 유치원 교사들도 늘어날 듯. 이런 경우 주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몽골, 태국, 일본동아시아, 동남아시아 계통 다문화가정 출신이다.

또한 사립유치원에서 남교사를 담임으로 만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데, 유치원에서는 담임교사가 원생들의 대소변 지도까지 겸하기 때문이다. 만약 담임을 맡기더라도 3세반의 담임은 거의 시키지 않는다. 부담임교사가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나, 한국 유치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303] 사립유치원에서는 인건비 부담으로 부담임을 채용하는 경우가 아직은 충분치 않다.

학부모의 인식 부족은 물론, 대부분의 유치원 원장들이 여교사인 관계로[304] 남교사를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체육교사나 숲생태 교사 등으로는 드문드문 있다. 이런 경우는 40세 이하인 경우가 많으며 대개는 예비역이거나 민방위30대이다.[305] 대한민국 남자들은 20대에는 현역병 혹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유치원 내에서 힘을 써야 하는 일은 대부분 유치원을 관리하는 아저씨[306]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남교사 문서를 참조.

큰 의미는 없지만,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이 있다면 특성화고등학교의 보육과 교사도 할 수 있다. 보건교사가 간호과, 복지서비스과 교사를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듯하다.

"선생님 정말 좋아요!!!"란 아이들 말에 피곤이 싹 풀리지만, 학부모 등쌀에 시달릴 생각만 하면 괴로운 직업이다. 관련자의 말에 따르면, "순수한 아이들의 폭력성에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버텨야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 동생이 있거나 태어날 예정이거나 태어났으면 큰 이득이다.

만약 해당 교사가 다른 시/도로 이사를 갔다면[307] 그 시/도의 임용고시를 새로 치러야 이사 간 시/도에서 공립 유치원 교사로 근무할 수 있다. 다만 서울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경기도로 이사를 간 경우 중 일부는 경기도의 임용고시를 치르지 않고 아예 수도권 전철이나 광역버스로 출퇴근하는(!) 교사도 소수나마 있을 정도이다. 이는 부산과 경상남도 간에도 있을 정도.

일부는 해외로 건너가 해외 한인 유치원에서 근무하기도 하며, 어린 시절에 이민을 가서 그 나라의 국적을 취득했다면[308] 현지 유치원에서 근무하기도 한다.

4.2. 북한

북한의 유치원 교사는 '교양원'이라고 불린다. 역시 북한다운 호칭이다 북한의 교양원은 교원대학의 교양원학과[309]를 졸업했거나 교원 재교육기관에서 2년간 교육을 받는 것이 자격 조건이다. 농촌이나 산간 지역에는 교원 재교육기관 출신 교양원이 많다고 한다. 유치원 교사 출신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교양원의 대부분은 노동당 간부 출신이고 노동자 출신은 별로 없는데, 자신은 노동자 출신이었던 탓에 원장에게 뇌물을 주고 교양원이 되었다고 했다. 북한은 여자도 최소 5~7년의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군필자 유치원 교사가 많고 남한보다는 교사의 평균연령이 높은 편. 17세에 군에 입대한다고 해도 최소 25세에 대학에 들어가니 졸업하면 29~30세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다만 직통생은 병역이 면제되므로 직통생 출신이어야 20대에 교양원이 될 수 있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나온 탈북미녀 박은서가 대표적인데, 21세부터 탈북하기 전인 27세까지 함경북도 청진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고 하며[310], 남한에서도 그 경험을 살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었으나 북한 사투리를 고칠 수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는 기혼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북한에 노동자 출신 교양원이 별로 없는 이유는, 교양원이 아이들에게 사상을 가르쳐야 하기도 하지만, 교양원이 된 이후에 지속적으로 줘야 하는 수많은 뇌물[311]을 감당할 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312] 그리고 유치원 교사가 원아들에게 욕을 하거나 칠판대로 엉덩이 등을 때리는 등, 남한에서 했다가는 아동 학대에 걸릴 정도의 체벌이 일반적으로 행해진다고 한다.

4.3. 일본

유치원 교사가 되려면 면허장[313]을 취득해야 하며, 면허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단기대학에서 소정의 단위를 이수하고 졸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유치원 교사 1급 면허장은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기초 자격이고, 일반 교육과목 36단위 이상, 교과에 관한 전문과목 28단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유치원 교사 2급 면허장은 대학을 2년 이상 다녀야 하며, 단기대학 또는 문부과학성이 지정한 교원양성소에서 일반 교육과목 18단위 이상, 교과에 관한 전문과목 8단위 이상, 교직과목 18단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물론 외국인인 경우는 일본어 실력도 있어야 한다. 일본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교사 중에는 재일교포나 일본 화교도 있을 정도인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일본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일본으로 이민 온 사람들이다. 일본인은 군복무 의무가 없고 18세에 대학에 입학하기 때문에 최소 22~23세에는 임용되므로 평균 연령은 한국에 비해 다소 낮은 편. 기혼과 미혼(+비혼)의 비율은 엇비슷한 편이다.

또한 시험은 홋카이도, 미야기현, 사이타마현, 도쿄도, 이시카와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오카야마현, 카가와현, 후쿠오카현 (2차는 홋카이도, 미야기현, 도쿄도, 아이치현, 오사카부, 오카야마현, 후쿠오카현)이사만 치러지므로 시험장이 없는 도도부현 (예를 들면 교토부 등)에 거주한다면 원정을 가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험을 보러 가기 위해 신칸센이나 특급열차 혹은 비행기를 타야 할 수도 있다. (오키나와현은 무조건 비행기) 만약 다른 도도부현으로 이사를 갔을 경우에는 해당 지역 공립유치원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이사 간 지역의 공립유치원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도쿄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가 시즈오카현, 나가노현 등 도쿄와의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 경우는 해당 지역 시험을 치르지 않고 아예 신칸센 통근(!)을 하는 유치원 교사도 있을 정도이다.

일본도 남교사에게는 3세반 담임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 일부는 해외로 진출해 해외 일본인 유치원으로 가기도 한다.

4.4. 중국

유치원 교사가 되려면 대학의 교육학부를 졸업해야 한다. 중국의 대학에서는 대개 유아교육과를 따로 두지 않고, 교육학부에서 유아교육도 다룬다. (다만 사범대학은 '유초등교육학원'[314]이라는 이름으로 유아교육과를 두기도 한다.)

중국 정부의 교육방침 때문에, 무종교인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 물론 종교가 있던 사람은 교원 임용 이전에 종교를 버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한 기독교인만 교사로 채용하는 등 기독교 교육을 한 유치원이 폐원되고 원장이 지명수배되는 사태가 일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은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나라답게 한 유치원에 여러 민족의 교사가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인 역시 병역의 의무가 없으므로 중국 유치원 교사의 평균 연령은 한국보다 낮은 편이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남교사에게 담임을 맡기더라도 탁아반(3세 미만)과 소소반(3세)의 담임은 거의 시키지 않는다. 중국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한국계는 거의 조선족이다. 역시 일부는 해외로 진출해 화교 유치원에 취업하기도 한다.

중국의 유치원 교사들도 임신순번제가 있다고 한다.

4.5. 이슬람권 국가

여교사일 경우 종교적 규율 때문에 모두 히잡이나 차도르 등을 두른다.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의 유치원 교사는 모두 차도르아바야를 입고,[315] 아프가니스탄의 유치원 교사는 대개 부르카를 입는다. 그 외의 다른 나라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근무하는 유치원 교사는 히잡을 많이 쓰는 편. 반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유치원 교사들은 무슬림인데도 히잡을 안 두르기도 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무슬림 여교사[316]는 종교적 규율 때문에 히잡을 두르고 근무한다.

이슬람 국가들은 대다수가 징병제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인지 병역을 필한 경우는 잘 없다.

굳이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도 무슬림 유치원의 여교사들은 종교적 규율을 따르기 위해 히잡이나 차도르를 두른다.[317] 남교사들은 터번을 많이 쓴다.

4.6. 미국

1950년대까지만 해도 흑인 교사가 백인 전용 유치원에서 근무하지 못하는 등 인종차별이 있었지만[318], 현재는 인종차별이 없어져서 한 유치원에 여러 인종의 교사가 같이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무슬림도 있어서, 미국의 유치원 교사들 중에는 히잡을 두르고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아랍계 미국인이나 이란계 미국인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 국적이 없는 외국인은 미국의 유치원에서 교사로 근무할 수 없다. 외국인이 유치원 교사가 되면, 미국 문화를 잘 모를 뿐더러, 훈육도 살던 나라의 방식대로 할 우려가 있기 때문. 그래서 미국 내 유치원 교사 자격을 '미국 내에서 유치원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 국적을 가진 자'로 제한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취득한 유아교사 자격은 인정되지 않지만,[319]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근무하고자 하는 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가면[320] 이사 간 주의 자격을 새로 취득해야 이사 간 주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할 수 있다. 이렇게 유치원 교사가 되는 재미교포들도 있는데, 대부분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인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중국과 비슷하게 대학의 교육학과에서 유아교육까지 다루고 있으므로, 교육학과 출신자를 우대한다.

4.7. 캐나다

캐나다 역시 미국처럼 주별로 자격이 달라 각 주에서 유아교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각 주에서 승인한 ECE 라이센스가 반드시 필요한데, 면허를 취득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각 주에 위치한 컬리지의 유아교육을 전공 (1년 ~ 2년)을 마치면 라이센스 신청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가면 그 주의 자격을 새로 취득해야 한다. 또한 영유아 과정을 들으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렇게 유치원 교사가 되는 한국계 캐나다인들도 있는데, 대부분 캐나다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캐나다에 이민 온 사람들이 많다. 다만, 한국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련의 절차를 거쳐 캐나다 자격증을 딸 수 있어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절에는 흑인 교사가 백인 유치원에서 근무하지 못했으나 현재는 다양한 인종의 교사가 같은 유치원에서 근무한다. 캐나다 유치원의 흑인 교사는 대부분 자메이카,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카리브해의 섬나라 출신[321]이고 무슬림 교사는 대부분 시리아, 소말리아, 알제리, 이란 등지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다. 동양계는 중국, 한국, 베트남 계통이 많으며, 이민 온 경우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까지 요구된다.

4.8. 영국

QTS를 가진 사람만이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다. 영국에는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기 때문에 한 유치원에 여러 인종의 교사가 근무하는 경우도 제법 된다. 영국에는 무슬림도 제법 있는 편이라 히잡을 쓰고 근무하는 교사도 있는 편인데, 이런 무슬림 유치원 교사는 대부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계통이다. 한국계 교사는 대부분 영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영국으로 이민 온 사람들이다.

4.9.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교원 임용 시험에 합격하여야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교사로 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교원 임용 시험에 응시하려면 교직 석사(master MEEF, master métiers de l'enseignement, de l'éducation et de la formation)과정 중이거나 교직 석사학위자여야 가능하다1). 교직 석사과정은 전국의 대학 32곳에서 운영 중인 교원양성대학원(ESPE, écoles supérieures du professorat et de l'éducation)에 개설되어 있다. 교직 석사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서는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여야 한다. 교직 석사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특별히 학부전공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일찍 교직으로 진로를 결정할 경우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과목과 관련된 전공을 이수 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프랑스에는 무슬림도 제법 있는 편이라 히잡을 두르고 근무하는 교사도 제법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계통이며[322], 흑인은 주로 말리, 세네갈, 기니 등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 출신이 많고 동양계는 주로 베트남 계통이다. 한국계 교사는 적지만, 이들은 대부분 프랑스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프랑스로 이민 온 사람들이다.

4.10. 호주

대학의 유아교육 코스를 밟은 사람만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으며 외국 국적자가 지원하려면 IELTS 성적도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공존하는 나라답게 한 유치원에 여러 인종, 여러 종교의 교사가 근무하는 경우도 제법 되는 편. 무슬림 유치원 교사는 모두 히잡을 두르고 근무하며, 대부분 소말리아, 이라크, 시리아, 보스니아 등 중동 및 남유럽 계통이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출신도 있다. 한국계 교사는 호주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시절에 호주로 이민 온 사람이 대부분이다.

4.11. 핀란드

박사학위를 딴 유치원 교사도 존재한다. 핀란드에서는 교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석사학위를 따야 하기 때문. 무슬림 교사는 비율이 낮지만 대부분 코소보보스니아 출신이다.

4.12. 뉴질랜드

대학이 3년제인 탓에 교사 자격도 3년(6학기)만에 취득하며, 조기 입학을 했을 경우 19세에서 20대 초반에 교사가 되는 경우도 많다. 뉴질랜드 역시 한 유치원에서 여러 인종의 교사가 근무하는 경우가 있다. 뉴질랜드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한국계 교사의 경우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났거나 어렸을 때 뉴질랜드로 이민 온 사람들이 많은 편.

4.13. 군필 유아교사

북한[323], 이스라엘[324], 쿠바[325], 노르웨이[326]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들의 유치원 교사들은 대개 군필자들이다.

다만, 이스라엘의 경우 미혼의 유대교드루즈교 신자만 군대에 징집하기 때문에, 이 두 종교 외의 다른 종교(기독교(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를 믿는 교사와 결혼을 일찍 한 교사는 군복무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노르웨이의 경우도 신체검사 결과와 군복무에 대한 열의를 종합해서 군복무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비슷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말레이시아도 남녀 모두 6개월 간 징집했기 때문에 군필인 교사가 많았다.

5. 기타

한국의 유치원은 분명 법적으로는 '학교'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유아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의무교육기관임에 반해[327] 유치원은 의무교육기관이 아니다 보니, 학부모들부터가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학교 교사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일반 학교에서는 사소한 일로 학부모가 교장의 면담을 요청하거나 교장 앞에서 무례한 언행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유치원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원장을 부르고 협박성 언행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이 법적으로 학교이고 초등학교 진학 시에 생활기록부를 작성해서 보내주는 곳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유치원이 의무교육기관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이런 인식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유치원에는 여자들만 근무한다는[328] 인식이 있어서인지, 학부모는 물론 인근의 불량한 주민들도 가끔 와서 소란을 피우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잡상인들의 출입도 있다. 다만 요즘은 CCTV 설치의 영향 때문인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어린이집에서만 아동학대가 주로 일어났지만, 최근에는 유치원에서의 아동학대도 많이 적발되고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유치원 교사가 결혼할 날짜를 원장과 상의해서 정하기도 하고, 결혼한 교사에게는 임신순번제를 도입해서 임신도 순서대로 하도록 강요하기도 한다. 이런 임신순번제 탓에 결혼하고도 몇 년째 아이를 갖지 못하는 교사도 있을 지경이며, 면접에서도 결혼이나 임신 계획도 질문할 정도.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해당 학교의 교장이 유치원장을 겸한다.

한국의 유치원은 모두 남녀공학이다.[329] 다만 시골에는 원생 수 감소로 무늬만 남녀공학이고 실질적으로는 그 유치원의 원생이 남아/여아뿐인 경우도 있다. 21세기 들어서는 농촌 인구 감소로 강원도전라남도, 경상북도 등지의 농촌을 중심으로[330] 무늬만 남녀공학인 유치원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다른 지역의 유치원으로 등하원하거나 아예 다른 도(!)에 있는 유치원까지 원정 등하원을 해야 할 판이다.

하지만 일본에는 남아/여아 전용 유치원도 있는데, 남아 전용 유치원은 도쿄오사카에 1곳씩, 여아 전용 유치원은 모두 사립으로 도쿄에 2곳, 삿포로에 1곳, 나고야에 1곳이 있다. 그외에도 브루나이,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이슬람 국가에서는 남녀의 구별이 엄격하기 때문에 유치원도 남녀가 나누어 다닌다고 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슬람교의 영향이 매우 강한 탓에, 남녀공학 유치원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나이[331]가 아직 어려서, 유치원에 다니는 여자아이들은 히잡, 아바야(차도르) 등의 두건을 두르지 않는다.

과거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1950~60년대까지)의 미국에서는, 유치원도 백인 전용 유치원, 흑인 전용 유치원, 아시아인 전용 유치원 등과 같이 인종별로 나누어 다니기도 했다. 그 외에 하와이의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의 대부분이 황인과 흑인이고, 서부·남부·대도시 소재의 유치원들은 원생 중 히스패닉들의 비율이 어느 정도는 높다.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아파르트헤이트 시절(1950~1990년대 초반까지)에는 유치원도 인종별로 나누어 다녔다고 한다.

한국의 소도시나 시골에 있는 유치원의 경우 원아 중 코시안[332]의 비율이 높다. 대도시에도 원아 중에 외국인 혼혈 원아가 있지만, 그 비율이 소도시와 시골보다는 낮은 편이다. 유치원에서도 다문화교육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부에서는 이들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 유치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유럽 국가의 유치원들도 역시 점차 다문화, 다종교화되고 있는데 중동아프리카 등지에서 이민자가 들어와 그들의 아이들이 현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대도시에 있는 유치원들은 원생 중 흑인, 아랍인 등의 비율이 어느 정도는 높은 편이다. 유치원 교사가 체벌 등 아동학대를 한 사건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유럽 국가들은 유치원 교사에 의한 체벌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멕시코 등은 유럽이 아님에도 모든 체벌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므로 유치원 교사에 의한 체벌이 거의 없는 편.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의 유치원에서는 지진 대피 훈련도 시킨다[333]. 당연히 이런 나라는 유치원 건물도 내진설계가 되어 있다.

여담으로 한국 최고령 유치원 교사는 1927년생으로 퇴임 당시에 90세(!!!)였다. 그것도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334] 출신의 실향민이다. 실제 그는 교사 재임 중 한자 수업도 직접 했다고 한다.

한국의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통하는 표현으로도 쓰이는데, 베테랑 선수의 비중이 낮고 젊은 선수들이 비중이 높은 팀에 대해 비유적으로 일컫는 표현이기도 하다. 물론 특정 팀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며, 실제로 거물급 선수들을 FA와 트레이드로 쓸어담으며 악의 제국으로 불리던 뉴욕 양키스브렛 가드너, 필 휴즈, 이안 케네디, 조바 체임벌린 등 유망주들을 대거 승격시켰던 시절에 '양키스 유치원'이란 소리를 팬들에게 들었던 적이 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도 유치원이 많이 나왔다. 무인편 53화, DP 121화, BW 12화, XY 13화 등 아예 유치원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나왔으며, 여기서 언급된 몇몇 유치원들은 포켓몬도 키우고 있다[335]. 심지어 유치원 교사가 포켓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위에서 말한 ‘유라’는 사철록을, XY에 등장한 유치원 교사 푸르미에는 님피아를 가지고 있다. 나빛나가 마이농과 플러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고[336][337] 건오와 베쓰에게 '삧나리'[338]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도 그녀의 유치원 시절이었다는 내용이 DP 161화에서 등장했다.

포켓몬 세계에는 포켓몬을 위한 유치원도 따로 있는 모양이다. 그 예가 무인편 150화에 나오는 '우파 유치원'인데 우파가 원생 역할을 하며, 교사는 나혜[339] 1명뿐이다. 물론 웅이는 그 교사를 보자마자 작업을 걸었다이슬이에게 귀잡이를 당했다. 그것도 2번씩이나고 하며, 원생 역할을 하는 우파 중 1마리가 로켓단 삼인방에게 잡혔다가 교사인 나혜에 의하여 구출되기도 하였다. 물론 그 우파는 아보크또도가스를 거의 빈사 상태로 만들고 로켓단을 날려보냈다고 한다. 간혹 지우 일행을 비롯한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유치원을 방문하기도 한다.

참고로, 유치원의 원가(학교로 치면 교가)는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으로 끝나는 노래가 대다수였다. 이거 혹시 위에 나온 동요 아닌가? 응? 왜 우리 유치원 원가랑 같지?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지요. 00유치원 00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한국 최초의 유치원은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이화학당 내에 세워진 이화유치원(現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이다. 설립 당시 위치는 지금의 서울 중구 정동이었으나, 1920년대에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현 서울 서대문구)으로 이전했다. 1914년에 이화유치원이 세워졌고[340], 이듬해인 1915년에는 유아교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이화학당에 유치원 사범과(現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가 개설되었다. 당시 교과목은 수공·은물(恩物)·유희·교육학·아동심리학·성경·한문 등이었다.

1916년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1910년대 후반~20년대 초반에 유치원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로까지 확대되었고, 1923년에는 강원도 강릉에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인 금천유치원[341]을, 1924년에는 제주도에서도 성내교회가 현재의 제주시 일도2동에 중앙유치원을 설립했다. 또한 덕수궁에도 유치원이 있었는데, 고종황제가 환갑에 낳은 고명딸 덕혜옹주를 위해 세운 유치원이었다. 덕혜옹주 또래의 양반가 딸들을 원생으로 모집했다고 한다. 덕혜옹주가 제일 어렸으나 모두 덕혜옹주에게 존댓말을 했고, 항상 시중을 들 궁녀들이 대기하고 있는 등, 사실상 덕혜옹주를 위해 세워진 유치원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과 일본인 원아가 함께 다니는 '애국유치원'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공용어가 일본어였던 탓에 일본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쳤다. 그 당시에는 출세를 위해 일본어 조기교육을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애국유치원에 보냈다고 한다. 백남준이 대표적인 애국유치원 출신이었다. 하지만 조선어(국어) 사용을 완전히 금지한[342] 초, 중, 고등학교와 달리 유치원에서의 조선어(국어) 사용은 규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창씨개명령 시행 이후에는 원생 명부는 일본식 이름으로 쓰게 해서 1940년대에는 창씨개명이 어린이에게까지 강요됐다고 한다.[343]

물론 일제 시대에는 시골 지역에 유치원이 세워지지 않아서 시골[344]에 살았던 아이들은 먼 거리의 도시나 읍에 있는 유치원으로 등하원하거나 아예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던 아이들이 많았다. 그 때의 아이들이 지금은 다 고인 아니면 칠순 넘긴 어르신들[345]이다 1945년 해방 당시 전국의 유치원은 277개뿐이었다.

1950~70년대에는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집안에 아이들은 많은데 아이들을 다 보내려면 원비가 만만치 않았던 탓에 1~2명만 유치원에 보내거나 아예 보내지 못하기도 했다.[346][347] 또한 유치원의 수가 적었던 탓에[348], 시골에 살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유치원에 다니기 어려웠다.[349] 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본토(본도)의 유치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은 배로 등하원했기 때문에 여름이나 가을에 태풍이라도 불면 배가 끊겨서 꼼짝없이 결석 확정이었다. 때문에 옛날에는 유치원 취학률이 무척 낮았다. 당시 유치원은 일명 ‘귀족학교’일 정도로 부유층 아이들의 전유물[350]이라 도시 거주 아동의 유치원 취원율은 30% 미만이었고, 시골은 그보다 더 낮아서 5%도 안 됐다. 심한 곳은 유치원에서 특수초등학교[351] 입시 대비를 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유아교육 진흥 정책에 따라 유치원 수가 늘어나면서, 1990년대부터는 유치원 취학률이 1950~70년대에 비해 훨씬 높아졌고, 대학교처럼 거의 의무교육이나 다름없게 되었다.[352] 다만, 2018년 현재 형제나 남매, 자매가 같은 유치원을 졸업한 경우는 많아도 부모와 같은 유치원을 졸업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드문 편이고 조부모 혹은 그 이상 대부터 같은 유치원을 졸업한 사람은 매우 드물지만[353] 유치원 취학률이 높은 세대가 결혼하게 되면 부모와 자녀, 혹은 조부모, 부모, 손자녀가 같은 유치원을 졸업한 사람은 많아질 듯.

2006년20세기 출생자들이 마지막으로 유치원생이었던 해였는데, 당시 유치원생은 2000년생들이 대부분이었다. 바로 전 해인 2005년은 1990년대 출생자들이 마지막으로 유치원에 다녔던 해였다.

흔히 부모들이 자녀들을 보고 "네가 어릴 때 천재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유치원 교사들이 학부모한테 아이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보다는 소수의 장점들만 나열하고, 여기에 약간의 픽션을 가미해서 "이 아이는 천재"라는 식으로 그럴 듯하게 립서비스를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54] 이전에 큰 아이를 키워봤던 경험이 있거나 눈치 빠른 부모들은 립서비스임을 깨닫지만, 그 반대의 부모들은 이런 립서비스만 듣고 아이가 진짜 천재인 줄 알고 기대했다가 나중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 시절 친구들은 커 가면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연락처를 알기도 쉽지 않다. 같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상,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도 만나기는커녕 전화번호도 모르기 때문에 연락하기 어렵다. 물론 홈페이지나 카페에 졸업생 게시판이 있는 유치원도 있지만, 그래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마저도 없다면 다녔던 유치원에 직접 찾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잘 알려주지 않으려고 한다. 알려준다고 해도 주소와 연락처가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치원 때의 친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는 어린이집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다.

정말로 친구를 꼭 찾고 싶다면, 페이스북에 유치원 친구를 찾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것을 활용해보자.1, 2, 3 이외에도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 있는데 구글 닥을 이용해서 친구를 찾는 방법이다. 링크로 들어가서 자신이 다녔던 유치원 이름과 찾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역시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선생님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은 교육청의 스승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찾을 수 있지만[355], 유치원 선생님은 스승찾기 대상에서 빠져 있다. 찾으려면 다녔던 유치원에 직접 찾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이 역시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잘 알려주지 않으려 하고, 알려준다고 해도 주소와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다.

6. 관련 문구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356]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미끄럼틀 그네뛰기 재미있고요
선생님의 풍금 맞춰 노래도 하죠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 우리 유치원, 박화목 작사 한용희 작곡.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에 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아래에 적은 것들이 내가 배운 것들이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남을 때리지 마라.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놓아라.
자신이 어지럽힌 것은 자신이 치워라.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마라.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때는 미안하다고 말하라.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라.
화장실 물을 내려라.
따뜻한 쿠키와 찬 우유는 몸에 좋다.
균형 잡힌 생활을 하라.
공부도 하고 매일 적당히 그림도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고, 일도 하라.
매일 오후에 낮잠을 자라.
경이로운 일에 눈떠라. 컵에 든 작은 씨앗을 기억하라.
뿌리가 나고 새싹이 나서 자라지만 아무도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지 알지 못한다.
우리들도 모두 그와 같은 것이다.
금붕어, 햄스터, 흰쥐, 스티로폼 컵에 심은 씨앗까지 모두 죽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집 밖을 나설 때는 차를 조심하고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다녀라.
그림동화와 맨 처음 배운 '이것 좀 봐(LOOK!)'라는 단어를 기억하라.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로버트 풀검 저, 최정인 역.

7. 유치원이 등장하는 TV 프로그램

8. 관련 문서


[1] 미국의 Kindergarten은 초등학과정의 일부며 한국의 유치원 졸업반에 해당되며, 초등학교 입학 전 다니는 유치원을 Preschool이라고 부른다.[2] 물론 이전에도 유치원이 설립되기는 했지만 일본인 자녀를 위한 유치원이었거나, 현재는 폐원되었다.[3] 1990년까지는 4세부터 시작했으나 1991년 교육법 개정 이후 3세로 변경되었다. 이는 1986년생까지는 4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 입학이 가능했으나 1987년생부터는 3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 입학이 가능해진 셈이며, 2019년에는 2013년생부터 2015년생까지 유치원 입학이 가능하다.[4] 당시 1~2월생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를 유치원에 늦게 입학시키지 않는 경우에는, 남들보다 1년 더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는 초등학교 취학을 유예하기 때문에 2019년에도 2012년 이전 출생인 유치원생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5] 일제강점기에는 4월, 미군정 시기부터 제1공화국 초기까지는 9월, 1950년대에는 4월에 입학식을 했고, 1960년대 이후에 현재와 같은 3월에 입학식을 하는 체제가 정착되었다.[6] 현수막은 각 원별로 원아 모집시에 문구를 써넣는다.[7] 학습장애가 있는 사람은 예외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지만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된다. 반면 안면장애가 있는 사람은, 장애인이지만 안면장애 그 자체만으로는 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면장애와 다른 장애를 동시에 가져서 중복장애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이상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건강장애가 있는 사람 중에 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된다.[8] 이 때문에 유치원의 수가 현재보다는 매우 적었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도시나 읍내에 몰려 있다 보니, 시골에서 어떤 아이가 유치원에 다녔다고 하면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요섭의 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에도 잘 나타나 있다. 또한 그 당시에는 경기도의 웬만한 시에도 유치원이 없었고 (1976년 이전에 유치원이 없었던 경기도 도시는 광명, 포천, 양주, 남양주, 구리, 김포, 과천, 군포, 의왕, 안산, 시흥, 화성, 오산, 광주 등 14개였다. 그나마도 김포시의 경우는 김포군 시절이었던 1944년 일시적으로 유치원이 운영되었다가 폐쇄돼 한동안 유치원 없는 도시였다.), 대부분의 군 지역의 국민학교에서는 한 반에 유치원을 다니고 온 학생이 있어도 2명 이내인 경우가 태반이었다. 당시에는 관내에 유치원이 있었던 군이 별로 없었던 데다 군 지역에서 유치원을 다녀도 등하원에 걸리는 시간이 현재보다 오래 걸렸다고 한다. 철도가 있는 군이라 쳐도 대부분의 철도가 단선 비전철[357]이라 교행 등을 감안해도 너무 오래 걸렸고 (경상남도 양산군, 경상북도 경산군, 경상북도 칠곡군, 충청북도 옥천군, 충청남도 연기군 등은 일제 때 이미 복선화된 경부선 연선이라 그나마 사정이 나았다.), 강원도, BYC 같은 산골에서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등·하원했으며, 섬에서는 배를 타고 유치원에 다녀야 했다. 운이 좋아서 산골이나 섬에 사는 아이가 도시 유치원에 갈 수 있었어도 눈이나 태풍 등 날씨가 안 좋으면 못 갔던 셈.[9]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10]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11] 국공립 1,089곳, 사립 1,048곳.[12] 일제강점기에 사립유치원이 들어온 적이 있었으나 폐원되었다. 현재 의령군에는 사립유치원이 없지만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진주나 창원 등지로 가야 한다.[13] 일제강점기에 대원사에서 산청유치원을 사립으로 설립했으나 인구 감소로 폐원되었다. 현재는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진주나 함양, 거창으로 가야 한다.[14] 일제강점기에 읍내에 신명유치원이 설립됐으나 원생이 너무 없어서 휴원 상태이다. 대신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진주나 통영으로 가야 한다.[15] 해방 직후인 1946년에 하동기독유치원이 설립되었으나 1950년 폐원되었다. 현재 하동군에는 사립유치원이 없지만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진주나 사천, 광양으로 가야 한다.[16] 군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바로 윗 동네 하동에서 사립유치원이 없어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광양이나 삼천포로 가야 한다.[17] 1973년 군내 유일의 사립유치원인 소화유치원이 세워졌으나 어린이집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대신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옆 동네 진안, 아랫동네 장수에도 사립유치원이 없어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대전이나 금산, 전주로 가야 한다.[18] 1957년 소화유치원이 사립으로 설립되었으나 진안군의 인구 감소로 원생이 너무 없어서 폐원되었다. 현재는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옆 동네 무주와 장수, 아랫동네 임실에서 사립유치원이 없어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전주로 가야 한다.[19] 군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남원으로 가야 한다.[20]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윗 동네 진안, 옆 동네 장수, 아랫동네 순창에도 사립유치원이 없어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전주로 가야 한다.[21] 군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윗 동네 임실에서 사립유치원이 없어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남원이나 광주로 가야 한다.[22] 일제강점기에 강진읍교회에 유치원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휴원 상태이다. 현재는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해남이나 장흥으로 가야 한다.[23] 군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구례나 남원, 순천으로 가야 한다.[24]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목포로 가야 한다.[25]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그나마 나은 것은 군위읍내에서 의성에 있는 사립유치원까지 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구미시 장천면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26] 군내 모든 유치원이 병설유치원이다. 안타까운 것은 의성, 안동, 영양, 영덕, 영천 등 인근 동네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으며, 청송읍내에 사는 사람이 아이를 사립유치원에 보내고 싶어도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하며, 문제는 어느 지역으로 가든 차로 30분 이상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27] 일제강점기에 양구읍교회에서 유치원을 운영했으나 북한 치하로 넘어가면서 유치원 기능을 상실했다. 이후에 남한이 수복하기는 했지만 유치원 기능은 회복되지 못해 현재 양구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이다. 안타까운 것은 양구에 인접한 춘천, 인제 등 인접한 다른 지역에는 사립유치원이 있는데 양구에는 없어서 양구읍내에 사는 사람이 아이를 사립유치원에 보내고 싶어도 차로 30분 이상을 가야 하는 것은 물론, 춘천 방면은 배후령터널을 지나야 하고, 인제 방면은 광치령을 넘어야 하기 때문.[28] 군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은 있다.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면 영주제천으로 가야 한다.[29] 연천군이 가까운 미래에 경기도 유일의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될 가능성이 있다.[30] 서천군, 청양군 등이 가까운 미래에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될 가능성이 있다.[31] 초등학교의 경우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진학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어 타 시/도 접경 지역에 사는 아이들이 타 시/도의 초등학교로 배정받는 경우는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경우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에 사는 아이들이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의 영천초등학교로 배정받는 경우[32] 강원도 양구군, 경상북도 군위군, 청송군, 전라북도 진안군, 임실군, 전라남도 강진군, 신안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 군 단위에서는 8곳만 있지만 공립 단설유치원, 심지어는 사립유치원이 있는 군이라도 이들은 대부분 읍내에만 있기 때문에 군청 소재지가 아닌 이나 단위로 내려가면 병설유치원만 있는 지역이 수두룩하다.[33] 이렇게 되면 무늬만 남녀공학이지 실질적으로는 단성 유치원인 경우가 생기게 된다.[34] 주로 영월군, 정선군 등 영서 남부. 최전방 지역은 그나마 원생이 많은 편이며, 그나마도 대부분 직업군인의 자녀들이다. 특히 양구군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이며, 사립유치원이 1곳만 있는 군도 강원도에만 4곳 (정선군, 고성군, 화천군, 양양군)이나 있다.[35] 청송군, 영양군 등. 이들 동네는 안 그래도 적은 인구가 더 줄어들고 있으며 영양군은 2006년에 인구 19,989명을 기록하는 등 이미 인구 2만 명 선이 무너졌다. 또한 청송군군위군은 경상북도에 2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이며, 사립유치원이 1곳만 있는 군도 경상북도에만 무려 5곳 (성주군, 영양군, 영덕군, 울릉군, 봉화군)이나 있다.[36] 이 때 이름이 법명으로 나가는지 속명으로 나가는지는 불명.[37] 심지어 공립유치원이 있는 아파트 단지도 인기가 좋다.[38] 법적으로 이들 영어유치원은 학원이므로, 사실은 '영유아 영어학원'이나 '영어학원 유치부'가 맞는 표현인데, 이는 유아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유치원이 아닌 기관이 유치원 또는 그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 때문이다. 만약 이를 어기고 '영어유치원' 등의 명칭을 사용할 경우 정부에서 폐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그래서 영어유치원들은 그냥 일반 유치원처럼 '○○유치원'이라고만 쓴다.[39] 인구 34만 8,639명[40] 인구 36만 3,782명. 영어유치원이 없는 도시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다.[41] 인구 31만 4,126명[42] 인구 21만 504명[43] 인구 15만 676명[44] 인구 11만 6,095명[45] 인구 11만 1,525명[46] 인구 10만 1,082명[47] 인구 10만 1,990명[48] 인구 10만 7,581명[49] 인구 12만 230명[50] 인구 11만 2,169명[51] 인구 11만 3,899명[52] 인구 14만 1,104명[53] 인구 11만 8,828명[54] 인구 10만 297명[55] 인구 10만 1,595명[56] 인구 10만 6,801명[57] 인구 10만 6,744명[58] 인구 13만 3,720명[59] 인구 11만 3,888명[60] 인구 18만 1,245명[61] 오죽하면 "영어유치원이 10곳 생기면 소아정신과가 1곳 생긴다"는 말까지 나왔을까.[62] 1권당 평균 122~123쪽[63] 그마저도 1970년대까지는 하지 않았다. 일반 유치원의 영어수업은 1980년대부터 하기 시작했고, 1990년대에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유치원까지 내려오면서 영어수업을 하는 유치원의 수가 늘어난 것이다. 다만, 병설유치원들은 영어수업을 하지 않는다.[64] JTBC 현장박치기에서 제작진이 3곳의 일반유치원과 연락한 결과, 일반유치원의 영어수업 시수는 많아야 주 2~3회, 1시간 이내에 불과하고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 교사가 수업한다고 나왔다. 심지어는 영어 수업이 다문화 활동의 일부로 편입된 경우도 있었다.[65] 오전에는 영어, 오후에는 중국어 같은 식. 이런 유치원을 '반반 유치원'이라고도 한다.[66] 이걸 문제점으로 인식한 정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 교과에서 기초 한글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67] 이는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도, 사설기관에서 했다면 인정되지 않는다.[68] 일부 원에서는 '생일잔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69]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다.[70] 생일이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겹치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선물을 병합해서 받는 경우가 많다. 굳이 그 날에 겹치지 않아도 며칠 차이로 근접한 탓에 (특히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어린이날 다음 날인 5월 6일, 크리스마스 전날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일 경우 박탈감은 심한 편.) 선물을 합쳐서 받는 경우도 있는 편.[71] 심지어 원생을 다 합쳐도 1명뿐인 곳도 있다.[72] 그것도 온몸에 문신이 있는 경우에만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몸의 일부에만 문신이 있으면 개수와 크기에 따라 현역 1~3급 판정을 받는다.[73] 6개월 이상 1년 6개월 이하의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나 1년 이상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경우에 자동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는다.[74] 이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 엄연히 있는 규정이다.[75] 급식비 포함 약 2~30만원.[76] 이 과정 자체는 대통령 공약에 의거.[77] 지금의 인천시 중구에 설립되었으며, 일본인 전용이었다. 인천에서 최초로 한국인을 위해 설립된 유치원은 1917년 현재의 인천광역시 동구에 설립된 영화유치원이다. 해방 전 인천의 유치원은 중구와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1960년대 이후 미추홀구 (1968년 영천유치원, 당시 경기도 인천시), 부평구 (1970년 성심유치원, 당시 경기도 인천시), 남동구 (1976년 선미유치원, 당시 경기도 인천시)로, 1980년대 이후 연수구 (1982년 청학유치원, 당시 인천직할시 남구 관할)와 계양구 (1981년 계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당시 김포군 관할), 서구 (1981년 검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당시 김포군 관할)에까지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중구, 동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나머지 인천 지역에 있는 사립유치원 수는 총 258곳인데 중구 9곳, 동구 7곳, 미추홀구 36곳, 부평구 43곳, 남동구 61곳, 서구 46곳, 계양구 26곳, 연수구 30곳이 있다.[78] 지금의 서울시 중구에 설립되었으며, 일본인 전용이었다. 서울이 아직 경성부이던 시절인 1910년에는 정동유치원을, 1913년에는 백인기가 국내 최초로 한국인이 설립한 유치원이자 서울 최초로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인 경성유치원을, 1914년에는 미국인 선교사 메리 스크랜턴이 중구 정동에 세운 이화학당에 최초의 개신교계 유치원인 이화유치원이 설립되었고 (이후 서대문구로 이전) 이후 용산유치원, 혜라유치원 등이 설립됐다. 불교계 유치원은 1925년에 설립된 화광유치원이 최초이며, 한강 이남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유치원은 1927년 영등포구 (당시 시흥군 영등포읍)에 개원한 흥화유치원이었으며 해방 전 서울의 유치원은 주로 시내인 종로구 (1937년 혜화유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부설), 중구, 용산구 (1915년 용산유치원)를 중심으로 설립되다가 1920년대 이후 서울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 동대문구 (1961년 경희유치원), 서대문구 (1963년 신촌유치원), 마포구 (1961년 배영유치원), 영등포구 (1927년 흥화유치원, 당시 경기도 시흥군 관할), 성동구 (1966년 성심유치원), 광진구 (1968년 선경유치원, 당시 성동구 관할), 성북구 (1964년 새싹유치원), 은평구 (1962년 성온유치원, 당시 서대문구 관할), 동작구 (1966년 명수유치원)에도 유치원이 들어왔고, 서울에 편입된 이후에도 한동안 시골이었던 강서구 (1973년 새싹유치원), 양천구 (1976년 성보유치원, 당시 영등포구 관할), 구로구 (1974년 은별유치원, 당시 영등포구 관할), 금천구 (1977년 독산유치원, 당시 영등포구 관할), 관악구 (1972년 성도유치원, 당시 영등포구 관할), 도봉구 (1980년 정의유치원), 강북구 (1973년 성체유치원, 가톨릭 인보성체수녀회에서 운영), 노원구 (1981년 새봄유치원, 당시 도봉구 관할), 중랑구 (1982년 색동유치원, 당시 동대문구 관할), 서초구 (1978년 새성민유치원, 당시 강남구 관할), 강남구 (1978년 영동제일유치원), 송파구 (1984년 석촌유치원, 당시 강동구 관할), 강동구 (1956년 성애유치원, 당시 광주군 구천면 관할, 1959년 폐원)에는 1970년대 해당 지역을 개발한 이후에 겨우 유치원이 들어왔다. 또한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시내에 있던 유치원들이 외곽으로 이전하기도 했다. 관내 866곳의 유치원 중 국공립은 138곳이었으나 국공립은 226곳으로 늘어났고, 사립의 잇따른 폐원으로 822곳으로 줄었다. 다만, 2019년에는 관악구의 구암유치원이 국내 최초의 매입형 유치원이자 협동조합 유치원으로 개원했다. 또한 현행법상 불법인 임대유치원이 서울에만 50곳 넘게 운영 중이다. 사립유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684곳 있는데, 전세난으로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인구와 공공기관기업 이전으로 인한 이주자, 은퇴자의 수도권 인접 비수도권 이주, 제주도 이주 열풍으로 충청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아졌는데도 이 정도다. 구별로는 종로구 14곳, 중구 10곳, 용산구 13곳, 성동구 19곳, 광진구 30곳, 동대문구 24곳, 중랑구 27곳, 성북구 39곳, 강북구 20곳, 도봉구 26곳, 노원구 58곳, 마포구 18곳, 서대문구 22곳, 은평구 38곳, 강서구 45곳, 양천구 39곳, 영등포구 33곳, 구로구 26곳, 금천구 13곳, 동작구 29곳, 관악구 26곳, 서초구 19곳, 강남구 25곳, 송파구 45곳, 강동구 26곳으로 강북 지역에 358곳, 강남 지역에 326곳으로 강북 지역이 52.3%, 강남 지역이 47.7%로 강북 지역에 사립유치원이 더 많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강남에 영어학원 유치부(영어유치원)가 많이 들어섰고,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자녀를 영어학원 유치부에 더 많이 보내기 때문. 아파트가 매우 많아서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 있거나,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이 모두 있는 아파트 단지도 있을 정도이다.[79] 강화군이 아직 경기도였을 시절에 개원했다. 수도권에 남아 있는 5개의 군 가운데 유치원 설립 짬밥이 가장 오래된 동네이자 국내에서 3번째로 유치원 설립 짬밥이 오래된 섬이며 (국내에서 영도, 제주도 다음으로 유치원이 들어온 섬이 강화도일 정도. 거제도울릉도, 영종도, 대부도 등 웬만한 섬들은 강화도보다 최소 30년 늦게 유치원이 들어왔다.)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은 물론 지금은 광역시가 된 울산이나 포항, 구미, 용인 등 어지간한 도시들은 강화도에 비해서 유치원이 늦게 들어왔다. 이 곳의 사립유치원은 4곳이다.[80] 옹진군이 아직 경기도였을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는데 모두 백령면에만 있다. 지금은 인천 중구 관할로 넘어간 영종도 최초의 유치원인 용유초등학교 병설유치원도 1981년 이 지역 관할 하에서 개원했다.[81] 여주시가 아직 여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이는 여주시 인구의 10배나 되는 용인, 고양보다 41년, 4배나 되는 파주보다는 42년, 9배나 되는 성남보다는 46년, 바로 옆 동네 이천보다는 48년, 광역시가 된 울산보다는 6년, 도청 소재지인 수원보다 4년 빨랐으며, 제주도와 같은 시기에 문을 열었다. 서울과 인천은 현재 각각 특별시, 광역시이고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은 북한 치하이므로 (다만, 유치원 자체는 개성에 더 일찍 들어왔는데, 1916년 설립된 호수돈여학교 부설 유치원이 개성 최초의 유치원이었다. 북한 치하로 넘어간 현재 해당 유치원의 상태는 불명.) 여주는 실효 지배 중인 경기도에서 유치원 설립 짬밥이 가장 오래된 동네가 되었다. (2위는 수원) 여주시에 있는 10곳의 사립유치원 중 2곳은 가남읍 태평리에 있고 8곳은 시내에 있다. 특히 가남읍의 중앙유치원은 태평리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82] 이천시가 아직 이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1973년 설립된 이천중앙유치원은 이 곳과 다른 곳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2년 설립된 장호원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23곳 있는데, 시내, 부발읍, 장호원읍, 백사면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 1930년대에는 용인에서 기차를 타고 이천의 유치원에 오는 경우도 있었다.[83] 수원시가 아직 수원군이었던 시절에 팔달구 교동에서 개원했다. 권선구는 1977년 수원복자유치원을, 장안구는 1982년 설립된 수도유치원을, 영통구는 아직 화성군 태안읍이었던 1985년 설립된 새싹유치원을 최초로 친다. 수원 역시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 팔달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경기도 남부에서 가장 많은 곳이자 동시에 접경지역특별법에 규정된 접경지역을 제외한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106곳이나 있다. 이렇게 되어 만약 수원시가 화성과 통합하면 사립유치원이 166곳, 화성, 오산과 통합하면 192곳까지 늘어나 고양시를 제치고 가장 많은 사립유치원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가 되고 (덤으로 200곳을 넘볼 가능성도 있다.), 또한 경기북도가 분도되면 수원은 경기남도, 고양은 경기북도에서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동네가 될 것이다.[84] 김포시가 아직 김포군이었고 서울 강서구양천구, 인천 서구 검단지구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개원했다. 이 곳은 4년 간 운영하다 1차 폐원, 김포중앙교회로 이름을 바꾼 1988년에 재개원했으나 최종 폐원되었다. 현존하는 곳 중 가장 오래된 곳은 1980년 개원한 고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47곳 있는데 시내, 고촌읍, 양촌읍, 통진읍, 월곶면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85] 의정부시가 아직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이였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설립 당시에는 서울 창동에서 기차를 타고 등하원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사립유치원은 32곳 있다.[86] 안양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이였던 시절에 지금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개원한 것이었다. 안양시 독립 후에도 오랫동안 시골이었던 동안구에는 1981년 비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의 유치원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서울 시흥동과 군포, 의왕에서 기차로 등하원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53곳 있다.[87] 평택시가 아직 평택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51곳 있는데, 옛 송탄시, 평택시 지역 외에 평택군 지역이었던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진위면 등지에도 분산돼 있다.[88] 동두천시가 아직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이였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의정부시가 분리된 1963년부터 1981년까지는 양주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다. 사립유치원은 아랫동네 양주시의 절반 정도인 8곳만 있다. 역시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이미 시가 됐을) 철원군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돼 사립유치원이 10곳을 넘어갈 수도 있었다.[89] 부천시가 아직 경기도 부천군 산하 2개 읍면 (소사읍, 오정면)이고 소사읍이 서울 구로구 천왕동, 오류동, 궁동, 항동, 온수동, 개봉동, 고척동까지 포함했으며 부천군이 인천시 계양구 일부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개원했다. 개원 극초기에는 오류동에서 기차를 타고 등하원하는 원아도 있었다. 사립유치원은 78곳 있다.[90] 안성시가 아직 안성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안성시 구포동 소재. 사립유치원은 18곳 있는데 시내, 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등 옛 안성군・양성군 지역에 몰려 있고 옛 죽산군 지역은 어지간한 비수도권 군 지역처럼 사립은 매산유치원 1곳뿐이고 나머지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91] 용인시가 아직 용인군이었던 시절에 처인구 김량장동에 개원했다. 물론 1930년대에 백암면 석천리의 근영학원에서 유치부가 운영된 적은 있었으나 정식 유치원이 아니며, 공립 유치원은 1980년에 남사면 봉무리의 남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이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것 중에서는 1978년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에 세워진 성체유치원(가톨릭 인보성체수녀회에서 운영)이 가장 오래됐다. 수지구기흥구는 각각 1981년 수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982년 기흥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이다. 이 때문에 수려선이 있던 시절 신갈 지역에 거주하는 원아가 기차를 타고 경남유치원으로 등하원하기도 했다. 현재 상태는 불명이며, 해당 유치원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최소 50대 후반이다. 사립유치원은 77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수지, 죽전, 구성, 신갈, 보정동, 포곡읍, 모현읍, 이동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지만 1979년에 용인면, 1985년에 기흥면, 1996년에 수지면, 2000년에 구성면, 2005년에 포곡면, 2017년 12월 11일에 모현면과 이동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96년에 용인읍이, 2001년에 수지읍이, 2005년에는 구성읍과 기흥읍이 분동되면서 면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 미래에 인구가 늘게 되면 사립유치원이 80곳, 더 나아가 100곳을 넘어갈 수도 있다. 심지어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인 곳도 있다.[92] 고양시가 아직 고양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과거 군청 소재지이던 원당읍에서 설립되었고 시 승격 후에도 한동안 그 위치를 유지하다가 2000년 덕양구에서 일산서구 일산동으로 이전했다. 과거에는 신도읍, 화전읍에 살았던 아이들이 서울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 한편, 고양시 승격 이후에야 겨우 시가지 개발이 시작된 일산동구에는 1981년 이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일산서구에는 1981년 송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로 설립되었는데, 당시 이들 지역은 경기도 고양군 일산읍, 송포면이었다. 국내 최초의 유치원인 이화유치원이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잠시 고양군 산하였던 적이 있었다. (당시 신촌 일대는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여담으로 깜놀 유치원을 촬영한 이튼유치원이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있다. 사립유치원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수원시를 5곳 차로 제쳤다.) 111곳이나 있다. 이는 일반시들 중 가장 많은 것이며, 접경지역특별법에 의한 접경지역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다. (2위 수원이 106곳, 3위 창원이 101곳. 이 3곳을 제외하면 사립유치원 개수가 100곳을 넘는 곳이 없다. 특별시와 광역시도 여러 개의 자치구를 합쳐야 겨우 100곳이 넘는 지역이 나올 정도.)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 있는 경우도 있다.[93] 파주시가 아직 파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파주 시내보다 법원읍에 먼저 설립되었다. 시내에 설립된 것은 1984년에 설립된 샛별유치원이 최초의 유치원이다. 한편 오랫동안 유치원이 없었던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는 2011년이 돼서야 겨우 유치원이 들어왔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문산읍 등지에 유치원이 더 일찍 들어왔을 수도 있었다. 사립유치원은 42곳 있으며 시내 외에 교하지구, 운정지구, 문산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지만 면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94] 가톨릭 인보성체수녀회에서 운영. 성남시가 아직 경기도 광주군 산하 4개 면(중부면 (창곡리, 복정리, 수진리, 탄리, 단대리, 상대원리만),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다. 성체유치원은 수정구 수진동에 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수진동성당 및 인보성체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인 '인보의 집'과 이웃해 있다. 한편 중원구분당구는 성남시 성립 이후 (중원구는 1981년 예원유치원, 분당구는 1992년 서현유치원이 최초)에 뒤늦게 유치원을 설립했다. 분당구에는 아파트가 많아서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인 경우도 있다. 사립유치원은 80곳 있다.[95] 하남시가 아직 경기도 광주군 산하 2개 면 (동부면, 서부면, 중부면 상산곡리)이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물론 교회 부설이었으며, 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보다 빠른 것이다. 이 곳은 소재지인 동부면 덕풍리가 동부읍을 거쳐 하남시로 승격된 뒤에도 한동안 중앙유치원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 ‘써니힐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꿨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하남시에는 사립유치원이 10곳 있지만, 인구 증가로 추가로 설립될 수도 있다.[96] 경기도에서는 유치원 짬밥이 제법 오래된 곳이다. 양평보다 늦게 유치원이 들어온 지역이 경기도에만 15개나 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은 이 곳을 포함해서 3곳밖에 없으며 양평읍 양근리에 2곳, 창대리에 1곳 있다. 이렇게 된 원인은 과거 양평군, 가평군 등 수도권 동부 지역이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공장 건설이 제한되면서 인구가 유출된 점이 크다. 지방에도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이 있는 군이 있을 정도.[97] 광명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서면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다. 당시 시흥군 서면의 인구는 10만 명을 넘었는데, 이 지경이 되도록 유치원 설립이 늦어진 것은 이 지역의 서울특별시 편입이 도통 결론이 안 난 탓이다. 사립유치원은 26곳 있다.[98] 포천시가 아직 포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포천 시내보다 영북면에 먼저 유치원이 들어왔는데 포천 시내에 처음 들어온 유치원은 1981년 선단동에 설립된 선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포천시 북부가 (이미 시가 됐을) 철원군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게 되면서 포천의 인구가 20만 명 수준까지 늘고, 이로 인해 포천에 유치원이 10년은 일찍 들어왔을 지도 모른다. 사립유치원은 10곳 있는데, 시내에 6곳, 소흘읍에 3곳, 영북면에 1곳 있다.[99] 오산시가 아직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다. 1977년부터 1989년까지는 이 곳이 화성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다. 사립유치원은 26곳 있다.[100] 광주시가 아직 광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곤지암읍에 먼저 유치원이 들어왔으며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1981년에 설립된 광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광주군의 범위가 지금보다 더 넓었던 시절까지 범위를 넓히면 1956년에 구천면 곡교리 (현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1970년에 중부면 수진리와 동부면 덕풍리에 유치원이 들어왔으나 광주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던 성애유치원 (구천면 곡교리 소재)은 1959년에 폐원됐고, 1960~80년대를 거치면서 서울로 3개 면(언주면, 중대면, 구천면)과 대왕면 일원리, 수서리, 자곡리, 율현리, 세곡리가 편입되고 5개 읍면(동부읍, 서부면,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과 중부면 창곡리, 복정리, 수진리, 단대리, 상대원리, 탄리, 상산곡리가 성남시, 하남시로 독립했다. 행정구역 개편의 최대 피해자. 개편만 아니었으면 이 곳의 최초의 유치원은 1950년대까지 그 기록이 올라갔을 것이다. 사립유치원은 14곳 있는데 시내,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으나 면에는 없다.[101] 안산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및 화성군 산하 3개 면(화성군 반월면, 시흥군 군자면, 시흥군 수암면)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단원구 최초의 유치원은 1982년 대부도에 설립된 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58곳 있으며, 대부도에는 없다.[102] 화성시가 아직 화성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오산시가 화성군 관할이었던 시절까지 범위를 넓히면 1977년 화성군 오산읍에 개원한 노틀담유치원이 최초였으나 현재는 이 지역이 오산시로 독립한 상태이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송산면에 유치원이 먼저 들어왔으며, 시청이 있는 남양읍에는 1981년 설립된 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이다. 참고로 수원시 영통구 최초의 유치원인 새싹유치원도 화성군 시절인 1985년에 태안읍 영통리에서 개원했다. 참고로 유치원 원장이 원비로 명품가방을 구매하고 성인용품점, 숙박업소, 노래방 등에서 부정하게 사용하다가 적발된 환희유치원이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다. 급속 성장을 보여 주듯 30년 만에 사립유치원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돼 현재 사립유치원은 60곳 있는데 동탄신도시, 병점지구, 남양읍, 향남읍, 우정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103] 울릉도보다 늦게 유치원이 들어온 시. 남양주시가 아직 남양주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고 특이하게 시내보다 퇴계원면에 먼저 설립되었다. 시내에 처음으로 들어온 유치원은 1982년 설립된 남양주양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서울 시가지가 남양주 쪽으로 확장돼 1960년대에 이미 유치원이 들어왔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립유치원은 49곳 있고 중심지가 딱히 없고 이리저리 찢어진 도시 구조 덕분에 시내 외에 퇴계원면, 진건읍, 진접읍, 오남읍, 화도읍, 와부읍 등 여러 개의 읍면동에 분산돼 있다.[104] 양주시 자체로만 보면 울릉도보다 늦게 들어왔으나, 양주시가 아직 양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장흥면 송추리에 유치원이 먼저 들어왔다.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같은 해 3월 10일에 설립된 유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양주군이 서울 도봉구노원구, 중랑구 묵동, 신내동, 망우동, 상봉동, 중화동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최초로 개원했던 의정부 성모유치원은 개원 후 9년 만에 양주군 의정부읍이 의정부시로 독립하면서 의정부시 관할로 넘어갔고 동두천에 개원한 효성유치원은 소재지인 양주군 동두천읍이 1981년 동두천시로 독립했다. 사립유치원은 17곳 있는데 시내, 백석읍, 남면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 역시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이미 시가 됐을) 철원군 시가지가 연천, 동두천을 넘어 여기까지 확장돼 유치원이 10년은 일찍 들어왔을 수도 있었다.[105] 시흥시가 아직 시흥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시흥군이 서울 영등포구, 동작구, 금천구, 관악구, 서초구까지 관할하던 시절까지 올라가면 1927년 영등포읍 (현재의 서울 영등포구)에 개원한 흥화유치원이 최초였으나 1936년에 서울 관할로 넘어갔다. (시흥군 시절에 흥화유치원을 다닌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현재 살아 있을 경우 최소 80대 후반이다.) 역시 행정구역 개편의 피해자. 행정구역 개편만 아니었으면 시흥 최초의 유치원은 1950년대를 넘어 1920년대까지 기록이 남아 있었을 것이다 사립유치원은 30곳 있다.[106] 군포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군포읍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사립유치원은 27곳 있는데, 시흥군 군포읍이 군포시로 승격된 이후 개원하기 시작했다.[107] 의왕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사립유치원은 13곳 있는데, 시흥군 의왕읍이 의왕시로 승격된 이후 개원하기 시작했다.[108] 가평목동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미원초등학교, 상면초등학교, 상색초등학교, 상천초등학교, 연하초등학교, 조종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8곳으로 모두 병설. 사립유치원은 3곳 있지만, 가평읍에는 없고 청평면에 2곳, 설악면에 1곳 있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시가지가 더 많이 확장되어 유치원이 20년은 일찍 들어왔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109] 군남초등학교, 궁평초등학교, 대광초등학교, 백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연천노곡초등학교, 연천왕산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8곳으로 모두 병설. 사립유치원은 본원유치원과 한여울유치원 2곳이 있으며, 2곳 모두 전곡읍에 있다. 이렇게 된 데는 연천읍보다 전곡읍의 인구가 더 많은 도시 구조 때문이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연천읍이 철원의 베드타운이 되어 (이미 시가 됐을) 철원군의 영향을 받아 유치원이 더 일찍 들어왔고, 연천읍에도 사립유치원이 설립됐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110] 과천시가 아직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이었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었다. 사립유치원은 어지간한 군 수준인 4곳밖에 없는데, 이 곳보다 사립유치원이 더 많이 있는 도 7곳이나 있을 정도이다.[111] 구리시는 이것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늦게 유치원이 들어온 동네가 되었다. 역시 구리시가 아직 남양주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여기보다 늦게 설립된 곳은 도시화가 상대적으로 늦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원시 영통구, 서울시 송파구 등이 있지만 시와 군으로 한정하면 여기가 전국에서 가장 늦게 유치원이 설립된 지역이다. 사립유치원은 17곳 있다.[112] 원주시가 아직 원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치원이며, 현재는 원주유치원으로 개명한 상태. 심지어 원주보다 유치원이 늦게 설립된 광역시도 2곳 (광주, 울산. 인천, 대구, 대전은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만 늦을 뿐 유치원 자체는 원주보다 일찍 설립되었다.)이나 있고 제주도도 여기보다 유치원이 8년 늦게 설립됐다. 과거에는 양평군 거주 아동이 기차를 타고 원주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기도 했으나 그 수는 많지 않았고, 사립유치원은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36곳 (시내 34곳, 문막읍 2곳) 있으며 기업도시에 의한 인구 증가로 향후 강원도 최초로 사립유치원이 40곳 이상인 지역이 될 가능성도 있다.[113] 횡성에 단 둘뿐인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성모유치원. 둘 다 횡성읍에 있다.) 이 곳은 시골치고는 제법 일찍 유치원이 들어왔는데, 횡성에 화성유치원이 설립될 당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당시에는 서울과 인천도 경기도였지만 현재는 아니다.), 충청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아직 유치원이 들어오지 않았다.[114] 화천제일교회 부설. 강원도 최전방 지역 중 최초로 유치원이 들어왔다. 6.25 전쟁을 거치면서 현재는 폐원. 사립유치원은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화천읍이 아닌 사내면 명월리에 있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춘천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어 화천읍에도 사립유치원이 하나쯤은 들어올 수도 있었다. 최전방답게 원생의 대부분이 직업군인의 자녀이다.[115] 강릉시가 아직 강릉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고, 국내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이다. 지역 사찰인 관음사에서 설립했으며, 월정사가 관리를 맡고, 건봉사가 교육을 맡았다고 한다. 강릉시 인구의 3배나 되는 제주도보다 1년 일찍 들어온 것이다. 사립유치원은 13곳 (시내 12곳, 주문진읍 1곳) 있다.[116] 교회 부설이었다. 시골치고는 상당히 일찍 유치원이 들어온 곳 중 하나이다. (심지어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들보다 최소 20년 이상 일찍 들어왔으며, 바로 옆 동네인 인제보다 57년, 속초보다 15년, 춘천보다 6년 빨리 들어왔다.) 이 곳은 남북분단 이후 양구군 전역이 북한 치하에 들어가면서 유치원 기능을 상실했으며 (1953년에 남한이 수복하기는 했지만), 수복 이후에도 유치원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현재 양구군에는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여기에 더해 지형상의 이유로 춘천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올 정도의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립유치원이 못 들어왔다. 바로 옆 동네인 인제군, 화천군과 아랫동네인 춘천시에도 있는데 여기는 없어서 양구 주민들은 병설유치원을 보내거나 다른 지역의 사립유치원을 보내야 할 정도이다. 또한 최전방 지역답게 원생의 대부분이 직업군인의 자녀들이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양구읍에 사립유치원 1곳쯤은 들어와서 양구가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으로 전락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117] 월정사 산하 영월포교당에 설립된 불교계 유치원이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56년 개원한 영월유치원이며, 이 역시 경기도에 있는 어지간한 도시보다 10~20년은 빠른 수준이다. 관내 사립유치원은 3곳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영월읍 한 곳에만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상동읍의 인구가 많아서 상동읍에도 사립유치원이 있었으나 1990년대 석탄산업합리화정책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폐원됐다.[118] 철원읍 소재였으며, 6.25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어 현재는 폐원.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철원군이 시로 승격되어 더 많은 유치원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철원유치원이 지금도 건재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됐을 경우 철원의 베드타운이 될 평강군 남면에 사는 아이들도 철원유치원 원아모집 대상에 올랐을 수도 있다. 분단만 안 됐으면 철원군이 시로 승격돼서 낮에는 철원 시민, 밤에는 평강 군민 이런 게 가능했다 사립유치원은 4곳 있으며, 그 대부분이 동송읍과 갈말읍에 있다. 예전의 김화군 지역에는 1925년 김화유치원이 들어왔으나 6.25 전쟁을 거치며 폐원되었고, 현재 해당 지역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근북면은 한 술 더 떠서 교육기관 자체가 없다.) 역시 최전방이라는 지역 특성상 원생의 대부분이 해당 지역 부대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의 자녀들이다.[119] 삼척시가 아직 삼척군이었고 현재의 동해시, 태백시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개원했다. 삼척시 성내동 소재로, 죽서루와 가까이 있다. 사립유치원은 6곳 있는데 6곳 모두 시내에만 있다. 과거 삼척군의 인구가 30만 명에 육박했던 시절에는 도계읍, 원덕읍에도 사립유치원이 있었으나 석탄산업합리화정책의 영향으로 인구가 감소했고, 이렇게 되면서 사립유치원이 줄줄이 폐원되는 바람에 시내에만 사립유치원이 남아 있게 되었다. (심지어 노곡면에는 교육기관이 없다.)[120] 어째서인지 인터넷에는 1910년 5월 5일 개원으로 나와 있다. 사립유치원은 4곳 있으며,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4곳 모두 홍천읍에만 있다. (연봉리 1곳, 희망리 2곳, 신장대리 1곳) 이는 홍천군 전체 인구가 약 7만이지만, 그 중 절반이 넘는 3만 5,578명이 홍천읍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121] 춘천중앙교회에 유치원이 부설되었으나 언제 부설됐는지는 불명. 춘천시가 아직 춘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과거에는 가평군 거주 아동이 기차를 타고 춘천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으나 그 수는 많지 않았고, 1979년에는 신북읍 천전리에 (46번 국도에서 가깝다.) 강원도 최초의 공립유치원인 상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사립유치원은 22곳 있는데 시내, 동내면, 동면에만 있다. 동면의 것은 장학리, 동내면의 것은 학곡리 소재. 신북읍은 물론, 교육기관이 없는 남면과 사립유치원이 있는 동면, 동내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122] 속초시가 아직 양양군 속초읍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이선희 목사가 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개원한 새싹유치원. 시 주제에 사립유치원은 3곳만 있다.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은 들이 널리고 널렸을 정도.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고성읍 시가지가 간성을 넘어 여기까지 확장돼 사립유치원이 더 들어올 수도 있었다.[123] 현재의 하디어린이집. 사립유치원은 양양읍 서문리의 낙산유치원 하나밖에 없다. 한편, 양양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던 속초유치원은 1963년 속초시 승격과 함께 양양군 관할에서 제외되었다. 역시 남북분단만 6.25 전쟁만 아니었다면 고성읍 시가지가 거진, 간성, 속초를 넘어 여기까지 확장돼 사립유치원이 더 들어올 수도 있었다.[124] 천곡동 소재였으며, 동해시가 아직 강릉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9곳 있다.[125] 태백시가 삼척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과거에는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서 기차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고, 광업이 흥해 인구가 10만 명을 넘던 시절에는 사립유치원이 10곳을 넘었던 적이 있었으나 1990년대 석탄산업 합리화정책 이후 인구가 감소했고 그 영향으로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폐원하면서 현재는 시 주제에 사립유치원은 4곳밖에 없고, 그마저도 시 남부의 장성동에 있는 천사유치원 한 곳을 빼고는 모두 도심인 황지동 일대에 몰려 있다.[126] 평창에 단 셋뿐이자 평창읍에 하나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다른 2곳은 대관령면 소재. 불교계 유치원이다. 지형상의 이유로 강릉, 원주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인구 유입이 적어서 사립유치원이 더 이상 못 들어온 듯하다.[127] 부평초등학교, 상남초등학교, 서화초등학교, 용대초등학교, 원통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6곳으로 모두 병설. 특이하게 인제읍보다 면 지역에 먼저 설립되었다. 인제읍 최초는 1984년에 개원한 귀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인제읍 상동리와 북면 원통리에 각 1곳씩 총 2곳 있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인제가 춘천, 속초 등지의 베드타운이 되면서 인제읍에 사립유치원 하나쯤은 들어올 수도 있었다.[128] 간성초등학교, 거성초등학교, 거진초등학교, 대진초등학교, 오호초등학교, 천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총 6곳으로 모두 병설. 물론 일제강점기장전읍, 고성읍 등에 유치원이 설립되기는 했으나 해방 후 이들 지역은 북한 치하로 넘어갔고, 거진읍의 것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며, 남한 치하에 있는 고성군 관내에 설립된 사립유치원은 토성면 용촌리 소재의 푸른하늘유치원 하나밖에 없다. 남북분단만 아니었으면 고성읍, 장전읍 등이 도시화를 진행하면서 시로 승격되어 장전읍, 고성읍, 거진읍, 간성읍 등에 사립유치원이 더 들어올 수도 있었다.[129] 갈래초등학교, 고한초등학교, 벽탄초등학교, 북평초등학교, 사북초등학교, 예미초등학교, 임계초등학교, 임계초등학교, 화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9곳으로 모두 병설. 1990년대 이전에는 탄광이 많이 몰린 사북읍, 고한읍 등에 사립유치원이 많았으나, 석탄산업합리화정책의 영향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줄줄이 폐원된 이후 2007년까지 사립유치원이 없었다. 현재는 정선읍에 있는 반야유치원만이 관내 유일한 사립유치원이다.[130] 충청도 최초의 유치원. 공주시가 아직 공주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고, 공주시 인구의 8배나 되는 청주보다 17년, 6배나 되는 천안보다는 10년 빨랐다. 경기도의 그 어느 도시도 공주보다 유치원이 빨리 들어온 곳은 없는 셈. 물론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것 중에 오래된 곳은 1946년에 설립된 근화유치원이다. 같은 이름의 유치원이 지역 최초의 유치원인 경주보다는 1년 빠르다. 사립유치원은 7곳 있는데 정안면 화봉리의 한국영상대학교 부설 유치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시내에만 있다.[131] 대전광역시가 대전시도 아니고 충청남도 대전군이었던 시절에 지금의 대전시 동구에 설립되었으며, 일본인 전용이었다.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은 1929년의 대덕유치원이 최초. 해방 전부터 1970년대까지 대전의 유치원은 시가지가 형성된 동구중구 (1956년 대전중앙유치원), 서구 (1956년 배재대학교 부설유치원)를 중심으로 설립되었고, 대전시 확장 이후에도 오랫동안 시골로 남아 있었던 유성구에는 1981년 유성중앙유치원이, 대덕구에는 1981년 회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로 들어왔는데 당시 이들 지역은 대덕군이었다. 대전 역시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동구, 중구 등 도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충남과 충북을 통틀어 가장 많은 172곳 있는데 중구 29곳, 동구 24곳, 서구 57곳, 대덕구 22곳, 유성구 40곳으로 갑천, 유등천의 서쪽에 97곳, 동쪽에 75곳으로 서부 지역에 사립유치원이 더 많았다.[132] 현재는 폐원. 자기들보다 인구가 6배 이상 많은 천안은 물론, 경기도에 있는 도시들에 비해서 빨랐다고 한다. 인구가 10만 명이 넘는데도 사립유치원은 4곳밖에 없다. 그나마도 광천읍에 있는 광천유치원 하나를 뺀 나머지는 전부 홍성읍에 있으며, 충청남도청이 위치하고 있는 홍북읍에는 사립유치원이 없고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도청소재지 중 사립유치원이 없는 지역은 이 곳과 경상북도청이 있는 안동의 풍천면뿐이다.[133] 논산시가 아직 논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논산 시내보다 강경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이는 과거 논산 시내보다 강경읍이 더 발전되었기 때문이다. 논산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1931년 설립된 논산유치원이다. 이것은 논산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인 포항, 구미, 경주 등보다 20년 이상 빠른 것이었다. 현재 사립유치원은 논산 시내에 3곳, 연무읍에 1곳 있다.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은 군이 전국적으로 7곳이나 된다.) 연무읍의 동산유치원은 수도권에서 육군훈련소로 가는 관문인 연무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다.[134] 천안시가 아직 천안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해방 전 천안의 유치원들은 동남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오랫동안 시골로 남아 있었던 서북구에는 1981년에야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사립유치원은 충남에서 가장 많은 55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성환읍, 직산읍, 목천읍, 입장면 등지에도 분산돼 있다. 수도권에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면서 사립유치원의 숫자는 60곳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135] 사립유치원은 시골치고는 많은 7곳 있고, 지금은 광역시가 된 울산보다(!!!) 3년 빨랐다. 예산군 역시 칠곡군과 같이 사립유치원이 읍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여러 개의 읍면에 분산돼 있는데, 예산에서 사립유치원이 있는 읍면은 예산읍, 삽교읍, 봉산면, 신암면 4곳이다.[136] 바로 윗 동네 보령시보다 29년 일찍 설립되었으며, 특이하게 서천읍보다 장항읍에 유치원이 먼저 설립되었는데, 이는 바로 아랫동네인 전라북도 군산시의 영향으로 서천읍보다 장항읍에 시가지가 먼저 형성된 도시 구조 때문이다. 서천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5년 설립된 서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서천읍과 장항읍에 각 1곳씩 총 2곳 있다.[137] 금산군이 전라북도 소속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이는 자기들 인구보다 최소 8배는 많은 구미나 용인에 비해서 10년 이상,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들에 비해서는 30년 가량 빨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곳은 금산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금산읍 중도리 소재. 대전과는 산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한 탓에 백합유치원이 금산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 된 것이다.[138] 당진시가 아직 당진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이 곳은 당진에 6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송산면 금암리와 신평면 금천리에 한 곳씩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내에 몰려 있다. 즉 합덕읍과 송악읍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139] 서산시가 아직 서산군이었고 태안군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사립유치원은 13곳 있는데, 11곳은 서산 시내, 1곳은 지곡면, 1곳은 성연면에 있다. 대산읍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140] 개원한 날이 2월 14일이고, 부여군에 4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그마저도 규암면에 있는 규암성결유치원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전부 부여읍에 있다.[141] 세종시가 아직 충청남도 연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그 이전에는 조치원 등 남부에 사는 아이들은 대전,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에 사는 아이들은 천안에 있는 유치원으로 다니기도 했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조치원읍에 먼저 유치원이 들어왔으며, 세종 시내에 처음으로 들어온 유치원은 2012년에 설립된 한솔유치원이다. 또한 이 곳은 시민들이 사립보다는 공립유치원을 원하고, 또한 정부에서 공교육을 중요시해서 공립 교육기관을 우선시하는 교육 정책 덕분에 관내 59개 유치원 중 사립은 단 3곳이고 공립이 56곳이며, 그마저도 사립은 외곽 읍면 지역에 몰려 있고 시내에는 모두 공립유치원만 있다. 때문에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파문 때도 세종시는 한발 벗어났고 한유총 사태가 일어날 때도 세종특별자치시는 비껴갔을 정도.[142] 아산시가 아직 아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천안시의 위성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늦게 유치원이 들어왔다. 사립유치원은 24곳 있는데 시내 외에 배방읍, 신창면, 음봉면 등 읍면 지역에도 분산돼 있다.[143] 특이하게 청양읍보다 청남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청양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3년 설립된 청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관내에 사립유치원은 2곳 있고, 비봉면과 청양읍에 하나씩 있다.[144] 낙동초등학교, 남포초등학교, 대창초등학교, 송학초등학교, 웅천초등학교, 주산초등학교, 천북초등학교, 청룡초등학교, 청보초등학교, 청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10곳으로 모두 병설. 보령시가 아직 보령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시 주제에 사립유치원은 어지간한 군 수준인 4곳밖에 없고 그마저도 모두 시내 (구 대천시)에 몰려 있다.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더 많은 군들이 널렸을 정도. (보령시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은 군은 달성군, 울주군, 기장군, 칠곡군, 예산군, 함안군, 창녕군 등이며, 수도권에는 없고 (연천 2곳, 가평 3곳, 양평 3곳) 모두 지방이다. 과거에는 여주군이 보령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은 유일한 수도권 군이었으나 시로 승격되면서 빠졌다.)[145] 당시 논산군 두마면. 관내에 있는 8곳의 유치원 중 5곳이 사립이다. 대전광역시의 위성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유치원은 늦게 들어왔다. 과거 여기에 유치원이 들어오기 전에는 대전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146] 고남초등학교, 근흥초등학교, 남면초등학교, 모항초등학교, 삼성초등학교, 소원초등학교, 송암초등학교, 안면초등학교, 안중초등학교, 안흥초등학교, 원북초등학교, 이원초등학교, 태안초등학교, 화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14곳으로 모두 병설. 당시 서산군 관할. 사립유치원은 태안읍 남문리의 파랑새유치원 하나뿐이다. 태안군 자체가 지형상의 이유로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여기를 가려면 무조건 서산시를 지나야 한다.) 유치원 역시 늦게 들어온 것이다.[147] 충청북도 최초의 유치원이며, 도청 소재지인 청주보다 7년 빨랐다. 충주시가 아직 충주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된 셈이다. 다만, 충주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1년 설립된 해성유치원. 청주보다는 유치원이 일찍 설립됐지만 (충주 1922년, 청주 1929년) 사립유치원은 자기들 인구의 4배나 되는 청주의 5분의 1밖에 안 되는 11곳만 있고 모두 시내에만 몰려 있다.[148] 제천시가 아직 제천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제주도와 설립 동기. 충주보다 인구가 적지만 (충주 약 22만, 제천 약 13만) 사립유치원은 충주보다 1곳 많은 12곳이 있고 모두 시내에만 있다.[149] 청주시가 아직 청주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통합 이전의 청원군에는 (현재는 청원구, 서원구, 상당구, 흥덕구로 분할) 청주 시내보다 52년 늦은 1981년에야 유치원이 들어왔다. 사립유치원은 충북에서 가장 많은 57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오창읍, 오송읍, 남일면 등 읍면 지역에도 분산돼 있다.[150] 보은읍 삼산리 소재. 이 곳은 보은군 최초이자 보은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경기도에도 여기보다 유치원이 늦게 들어온 곳이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형상의 이유로 대전 시가지가 보은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보은군의 인구가 대전, 청주 등지로 유출되면서 인구가 줄어들어 (인구가 전성기의 1/3 정도로 줄어들었다.)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를 감수하고 설립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151] 천주교 청주교구 영동성당 부설. 한국 가톨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이름을 땄다. 영동군에 3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며, 황간면 남성리에 있는 루시유치원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2곳 (대건유치원, 한빛유치원)은 모두 영동읍에 있다.[152] 사립유치원은 금왕읍 1곳, 대소면 2곳, 감곡면 1곳 등 총 4곳 있다. 이렇게 된 데는 음성읍보다 금왕읍의 인구가 더 많은 도시 구조가 원인이다. 혁신도시로 인해 맹동면에 사립유치원이 생길 수도 있다. 그 전에는 음성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를 타고 충주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153] 사립유치원은 괴산읍 동부리에 1곳 (성신유치원)만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형상의 이유로 청주시 시가지가 괴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괴산군의 위치 특성상 청주, 충주, 증평 등으로의 인구 유출이 끊임없이 일어나 괴산군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2010년대 들어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기는 하지만. 심지어 괴산읍의 인구도 10,419명밖에 안 된다.)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를 감수하고 설립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154] 당시 괴산군 관할. 사립유치원은 2011년 증평읍에 설립된 동화나라유치원 1곳만 있다. 그 전에는 증평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를 타고 청주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155] 사립유치원은 2곳 있고 모두 진천읍에 있다. 혁신도시로 인해 덕산읍 등을 중심으로 사립유치원 수는 늘어날 수도 있다.[156] 단천초등학교, 대강초등학교, 매포초등학교, 상진초등학교 (현재는 공립 단양유치원에 통합), 어상천초등학교, 영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6곳으로 모두 병설. 관내에 사립유치원은 없다. 시멘트 공업으로 번성했던 과거에는 사립유치원이 있었으나 충주댐으로 인한 읍내 수몰과 단양군 자체의 인구 감소로 관내 사립유치원들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면서 폐원한 듯.[157] 군남초등학교, 군서초등학교, 동이초등학교, 안내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 이원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증약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8곳으로 모두 병설. 사립유치원은 4곳 있으며, 그마저도 옥천읍에 몰려 있다. 그 전에는 옥천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를 타고 대전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158] 광주광역시가 광주시도 아니고 광주군이었을 때 설립되었으며, 여기가 호남권 최초로 설립된 유치원이다. 해방 전 광주의 유치원은 주로 동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나 1970년 남구 월산동에 월산유치원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서구 (1981년 송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북구 (1978년 현대유치원)로 확장되고 기존 동구에 있던 유치원들 중 일부가 여기로 옮겨 갔다. 광주시에 편입된 뒤로도 아직까지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광산구의 경우는 전라남도 광산군 시절인 1982년 설립된 송정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본다. 한편, 광주시 최초의 유치원인 광주중앙유치원은 2003년까지 동구 금남로에 있었으나 교회가 서구 화정동으로 이전하면서 따라갔다. 사립유치원은 전남과 전북을 통틀어 가장 많은 191곳 있는데 동구 8곳, 서구 37곳, 남구 29곳, 북구 65곳, 광산구 52곳이었다. 수십 년 전에는 나주, 장성에서 기차 타고 광주의 유치원으로 등하원하는 경우도 있었다.[159] 일본인 전용이었으며, 전주에 비해서는 2달 늦게 유치원이 들어왔다. (전주 1921년 7월, 목포 1921년 9월). 참고로 목포에 설립된 최초의 한국인 유치원은 1923년에 설립된 희성유치원이었으나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유치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38년에 설립된 성모유치원이다. 인구는 여수가 더 많지만, 사립유치원은 전남에서 가장 많은 26곳 있다.[160]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50년에 설립된 성모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23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해룡면에도 있다. 과거에는 광양읍에서 기차 타고 순천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기도 했다.[161] 1980년에 새로 설립된 고흥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여기가 고흥군에 2곳 (고흥읍 고흥유치원, 도양읍 성바오로유치원)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자 고흥군 최초로 철제 미끄럼틀이 들어온 곳이었다.[162] 인구 감소로 현재는 휴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성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 심지어 광역시인 울산은 물론이고 경기도에 있는 도시들 중 29곳이 여기보다 유치원이 늦게 설립됐다.[163] 1955년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사립유치원은 이 곳을 포함해 3곳이 있는데, 이 곳과 중앙유치원은 영광읍에 있고 샛별유치원은 홍농읍 상하리에 있다. 심지어 경기도에 있는 도시들 중 29곳이 여기보다 유치원이 늦게 들어왔다.[164] 현재는 휴원 상태. 보성읍보다 벌교읍의 인구가 더 많은데도, 사립유치원은 모두 보성읍 1곳에 몰려 있는 특징이 있다. 보성에 2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165] 현재는 원생 수 감소로 휴원 상태. 지역 대지주인 국채웅이 사재 1만 엔을 들여서 설립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고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담양읍 지침리에 1곳 있다. 이는 지형상의 이유로 광주 시가지가 담양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이 크다.[166] 8.15 광복 후 정확히 1달 뒤에 설립되었고 여수시가 아직 여수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됐다. 사립유치원은 21곳 있는데 소라면 죽림리의 킨더숲유치원 딱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내에만 있고 섬 지역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167] 해남에 3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그나마 그 3곳도 모두 해남읍에만 있다.[168] 나주시가 아직 나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까리따스수녀회에서 운영한다. 그 전에는 기차 타고 광주에 있는 유치원으로 가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5곳 있는데, 1곳은 빛가람동에, 나머지 4곳은 나주 시내에 있다. 차후 인구 증가로 사립유치원이 더 들어올 수도 있다.[169] 진도에 2곳 (진도읍 교동리, 성내리 각 1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진도읍에 2곳 있는 사립유치원들은 직선거리로 450m 떨어져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170] 장성에 3곳 (장성읍 장성성모유치원, 남면 한마음자연생태유치원, 삼계면 정다운상무유치원)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그 전에는 기차 타고 광주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었다. 장성성모유치원은 천주교 광주대교구 장성성당에서 관리한다.[171] 장흥에 2곳 (장흥읍 건산리, 남동리 각 1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172] 인구는 울릉도보다 많지만 유치원은 울릉도보다 늦게 들어왔다. 화순에 3곳 (화순읍 향청리 1곳, 화순읍 만연리 2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화순에 유치원이 늦게 들어온 이유는 화순이 광주와 가깝지만 무등산 등 여러 산들로 가로막혀 광주 시가지가 화순까지 확장되지 못했기 때문에 1970년대 이전에는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를 감수하고 화순에 설립할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73] 구례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구례읍 봉동리 소재. 순천 시가지가 지형상의 이유로 구례로 확장되지 못하고, 인구가 전라남도에서 가장 적어서 (구례군의 현재 인구가 2만 6,537명에 불과하다. 이것은 전성기의 7만 8,337명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사립유치원이 경영악화를 감수하고 설립할 이유가 없었다.[174] 광양시가 아직 광양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광양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당시 광양읍이 중심지),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1984년 설립된 광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12곳 있는데 시내에 10곳, 광양읍에 2곳 있다. 그 전에는 광양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 타고 순천에 있는 유치원으로 다니기도 했다.[175] 특이하게 무안읍보다 일로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무안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9년 설립된 무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무안군이 1970년대가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유치원을 가지지 못했고, 또 사립유치원이 2곳밖에 없는 것은 1966년 당시 31만 7,742명이있던 무안군의 인구가 1968년 신안군의 내 준 이후 13만 4,162명까지 줄어들고, 이후에도 계속 목포 등지로 유출돼 인구가 8만 1,657명까지 줄어든 탓이 크다. 그 전에는 목포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으며 일로읍삼향읍에 하나씩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안읍보다 삼향읍의 인구가 더 많은 (무안읍 10,995명, 삼향읍 38,850명으로 삼향읍이 트리플 스코어로 앞서고 있다.)도시 구조 때문이다. 참고로 일로읍에 있는 중앙유치원은 연예인 박나래박진주가 졸업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박나래가 선배, 박진주가 후배)[176] 특이하게 곡성읍보다 옥과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곡성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4년 개원한 곡성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었으나 주변 병설유치원들과 합쳐 공립 단설유치원인 곡성유치원을 설립하면서 폐원되었다. 그 전에는 기차 타고 도 경계를 넘어서 남원의 유치원으로 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순천, 남원과는 산으로 가로막혀 있는 탓인지는 몰라도 시가지가 곡성까지 확장되지 못해 옆 동네 구례군에도 있는 사립유치원은 없다. (심지어 겸면, 목사동면, 오곡면에는 교육기관이 없다.)[177] 특이하게 함평읍보다 대동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함평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5년 설립된 함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사립유치원은 함평읍 함평리에 있는 샛별유치원 1곳뿐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형상의 이유로 광주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하고 인구가 끊임없이 유출돼 전성기에 13만 8,908명이었던 인구가 1/4 수준인 3만 3,106명까지 쪼그라들어 사립유치원이 경영악화를 감수하고 함평까지 내려와서 설립할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78] 특이하게 완도읍보다 약산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완도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1년 개원한 화흥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는데, 모두 완도읍 군내리에 있다. 특히 금일도노화도는 행정구역이 읍인데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은 하나도 없다.[179] 덕진초등학교, 독천초등학교, 용당초등학교, 금정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시종초등학교, 시종초등학교 종남분교장, 도포초등학교, 장천초등학교, 학산초등학교, 삼호중앙초등학교, 구림초등학교, 미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총 13곳. 특이하게 영암읍보다 면 지역과 삼호읍에 먼저 유치원이 들어왔는데 이는 삼호읍이 목포의 베드타운 역할을 해서 각종 산업단지가 많이 들어와서인지 영암읍보다 삼호읍의 인구가 더 많은 (영암읍 8,606명, 삼호읍 20,854명으로 약 2.5배 많다. 그것도 1996년에는 영암읍에 밀렸다가 역전한 것이다.) 도시 구조 때문이다. 영암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2년 설립된 영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3곳 있는데 3곳 모두 삼호읍에 몰려 있다. 이런 이유로 목포 시내의 유치원 추첨에서 모두 탈락한 목포 거주 아동이 차선책으로 삼호읍의 유치원으로 가는 경우가 소수 케이스로 있다.[180] 도초초등학교, 비금초등학교, 안좌초등학교, 암태초등학교, 압해초등학교, 임자초등학교, 자은초등학교, 장산초등학교, 증도초등학교, 지도초등학교, 팔금초등학교, 하의초등학교, 흑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13곳으로 모두 병설. 중심지가 없고 (과거 군청이 목포시에 있었다.) 섬들이 난립해 있으며, 목포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인지는 몰라도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이 지경이 되도록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고, 지금도 사립유치원이 없는 이유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개발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전성기에 16만 6,478명이었던 인구가 현재 4만 936명까지 줄어 4만 명대에 간당간당한 탓이 크다.[181] 전라북도 최초의 유치원이었으나, 원아 수 부족으로 1959년 폐원되었다. 해방 전 전주의 유치원은 주로 완산구를 중심으로 세워졌으나 1970년대 이후 덕진구 (1979년 동산유치원)까지 확장됐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치원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48년에 설립된 성심유치원이었다. 65만 3,000명을 넘는 인구 덕분에 사립유치원은 전북에서 가장 많은 80곳 있다. (포항보다도 많다.)[182] 그 이전에도 군산에 유치원이 있었기는 했지만 일본인 전용이었다. 군산시가 아직 군산부와 옥구군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에 개원했다. 시 승격은 전주보다 20년 이상 빨랐으나 인구가 27만 1,526명인 탓에 사립유치원은 전주의 반도 안 되는 26곳만 있고 모두 시내에만 있다.[183] 익산시가 아직 이리시와 익산군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에 개원했다. 이 곳은 당시 이리시였다. 전주에 이어 2번째로 많은 29만 230명이라는 인구 덕분에 사립유치원은 34곳 있고 모두 시내에만 있다.[184] 최초의 원불교 계열 유치원. 정읍시가 아직 정읍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9곳 있는데, 9곳 모두 시내에만 있다. 과거 전성기에 인구가 27만 7,506명이었던 시절에는 사립유치원이 좀 더 많았으나 인구가 11만 1,332명까지 줄어들면서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은 것이다.[185] 김제시가 아직 김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요촌교회에서 관할한다. 사립유치원은 5곳 있는데, 모두 시내에만 있다.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들도 여기보다 유치원은 늦게 들어왔다. 전성기에 25만 4,999명이었던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현재 8만 4,591명까지 추락했고, 이로 인해 사립유치원들이 경영악화로 문을 닫으면서 생긴 원인이다.[186] 1962년 폐쇄되었으나 1976년 재개원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생이 너무 없어서 2008년에 최종 폐원되었다. 진안읍 군하리 소재였다. 무진장 지역 최초의 유치원이며, 2008년 폐쇄 이후 사립유치원은 없다. (심지어 상전면에는 교육기관이 없다.) 지형상의 이유로 전주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전성기에 10만 2,515명에 달했던 진안군의 인구가 2만 5,757명까지 줄어들어 사립유치원이 경영악화를 감수하고 들어설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진안군이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되었던 것이다.[187] 남원시가 아직 남원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쌍교동 성당에서 관리한다. 시 주제에 사립유치원은 이 곳을 포함해 3곳밖에 없는데 (같은 도의 완주군보다도 적다.), 이 곳은 남원시 쌍교동에 있고 다른 2곳도 시내인 월락동, 동충동에 있다. 이 숫자는 강원도 속초시, 부산광역시 중구와 같은 수치이고 어지간한 군들도 여기보다는 사립유치원 숫자가 많다. 이는 전성기에 18만 7,479명이었던 인구가 절반 이하인 8만 1,927명으로 줄어들어서 생긴 원인이다.[188] 고창에 2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며, 2곳 모두 고창읍 읍내리 소재이다. 이는 지형상의 이유로 광주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전성기에 19만 6,377명이었던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현재 5만 6,258명까지 추락해 사립유치원들이 문을 닫은 영향이 크다.[189] 현재는 어린이집으로 용도 변경. 무주읍 읍내리 소재. 천주교 전주교구 무주성당에서 관리한다.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안군, 장수군과 함께 관내에 사립유치원은 없다. 지형상의 이유로 대전 시가지가 무주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전성기에 7만 6,061명이었던 무주의 인구가 2만 4,348명까지 추락하면서 사립유치원에 보낼 아이가 없어지자 경영이 악화돼 어린이집으로 용도를 바꾼 것이다.[190] 사립유치원은 4곳 있는데, 3곳 (명작유치원, 무지개재능유치원, 새싹유치원)은 봉동읍에 있고 큰인물유치원 1곳만 삼례읍에 있으며, 군청 소재지인 용진읍에는 공립 병설유치원 2곳만 있다. 그 전에는 완주군 아이들은 전주시의 유치원을 다녀야 했다. 과거 전성기에 18만 6,093명이었던 인구가 8만 명대까지 줄었다가 현재 9만 3,205명까지 회복했고 차후 이서면의 인구가 늘면 사립유치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191] 사립유치원은 없다. 이 동네와 같이 무진장을 형성하고 있는 무주군, 진안군은 사립유치원이 있었다가 폐쇄되거나 어린이집으로 용도가 변경됐지만 여기는 설립 이후로 한 곳도 없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주, 남원 등과 산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했고, 전성기에 8만 1,143명에 달했던 인구마저 줄어들어 현재는 2만 2,696명에 불과해 사립유치원의 수요가 적어서였다.[192] 특이하게 임실읍보다 오수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임실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7년 설립된 임실기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사립유치원은 없다. 그 전에는 임실에 사는 아이들은 전주에 있는 유치원을 다녀야 했다. 전주와는 성미산 등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전성기에 11만 8,175명에 달했던 인구가 2만 8,420명까지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임실군이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된 것이다.[193] 특이하게 순창읍보다 동계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순창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2년 설립된 순창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 이는 지형상의 이유로 주변 도시들의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전성기에 10만 4,966명에 달했던 인구가 2만 8,778명으로 추락한 영향이 크다.[194] 격포초등학교, 동진초등학교, 백산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우덕초등학교, 주산초등학교, 줄포초등학교, 창북초등학교, 하서초등학교, 행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총 10곳으로 모두 병설. 사립유치원은 3곳 있고, 3곳 모두 부안읍에 있다. 이는 전성기에 17만 4,985명에 달했던 인구가 5만 3,778명으로 추락한 영향이 크다.[195] 일본인 전용이었고, 지금의 용두산공원 자리에 있었다. 부산광역시가 부산시도 아니고 동래군이었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부산 최초의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은 1921년 동구 좌천동에 설립된 일신유치원이었고, 부산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은 1927년 범어사에 의해 설립된 동래유치원이었다. 해방 전 부산의 유치원은 주로 중구 (1897년 부산유치원), 동구 (1921년 일신유치원), 서구 (1923년 영생유치원), 영도구 (1921년 영선동 남부유치원. 이로 인해 부산 영도는 전국에서 유치원이 가장 빨리 들어온 섬이 되었다. 2위는 1924년에 유치원이 들어온 제주도.) 등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부산의 확장에 따라 부산진구 (1933년 부전유치원, 당시 동래군 서면), 남구 (1938년 문현유치원), 동래구 (1927년 동래유치원, 당시 동래군 동래면 산하였으며 1968년부터 1979년까지 11년 동안 휴원한 적이 있다.), 연제구 (1962년 브니엘유치원, 연제구가 아직 동래구였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수영구 (1941년 광안유치원), 금정구 (1983년 삼광사 부설 광명유치원, 당시 동래구 관할), 해운대구 (1939년 해운대유치원, 1993년 다시 설립된 곳과는 다른 곳이다.), 사하구 (1929년 당리유치원, 당시 동래군 사하면), 강서구 (1923년 명지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김해군 관할) 사상구 (1947년 사상교회 부설 유치원, 당시 동래군 사상면.), 북구 (1929년 구포유치원, 당시 동래군 구포면)까지 확대되었다. 의외로 부산에서 오랫동안 시골로 남은 강서구에 유치원이 설립된 것은 1920년대로, 당시 시골치고는 상당히 빨랐다. 참고로 1897년 일본인 자녀를 위해 세워진 부산유치원은 해방 이후 정부가 인수해 한국 최초의 공립유치원이 되었고, 이 곳은 2002년 사상구 엄궁동에 설립된 부산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또한 부산도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원도심 4개 구에 있던 유치원들 중 일부가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부산 지역의 사립유치원은 302곳인데, 이는 경남과 경북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이다. 구별로는 중구 3곳, 서구 7곳, 동구 5곳, 영도구 11곳, 부산진구 41곳, 동래구 29곳, 남구 21곳, 북구 22곳, 해운대구 34곳, 금정구 23곳, 사하구 37곳, 강서구 9곳, 연제구 12곳, 수영구 17곳, 사상구 26곳이다. 특히 부산 중구는 사립유치원이 3곳밖에 없어 이 곳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이 있는 군이 전국적으로 널리고 널렸을 정도이다. 부산 역시 아파트가 많아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사상구, 북구, 해운대구에서 볼 수 있다.[196] 밀양시가 아직 밀양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이 곳은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개원한 유치원이다. 이는 소도시치고는 굉장히 빠른 것으로 밀양에 유치원이 설립될 당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에는 아직 유치원이 없었다. 참고로 2015년 설립된 밀양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사립유치원은 6곳 (시내 5곳, 하남읍 1곳) 있고, 과거에 나름 중심지 역할을 했던 삼랑진읍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197] 통영시가 아직 용남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고, 위치는 지금의 통영시 문화동이다. 이는 통영시 인구의 10배나 되는 울산보다 19년 빨랐다. 이 곳은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공덕귀 여사가 교사로 근무한 곳이자 시인 김춘수, 김상옥, 유치환과 소설가 박경리가 졸업한 곳이기도 하다. 사립유치원은 11곳 있는데 그마저도 모두 시내에만 있다. (산양읍에도 없다.)[198] 거창군 인구의 20배 가까이 되는 울산보다 17년 빨랐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거창읍에 군 인구의 60%를 넘는 4만 1,315명이 거주하는 도시 구조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내 사립유치원은 2곳이고 모두 거창읍에만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월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199] 진주시가 아직 진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나, 1947년 10월 19일 소실되는 바람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49년에 개원한 성모유치원이다. 불교계 유치원은 1931년 설립된 자명유치원으로, 통도사가 관리했다. 물론 현재는 폐원. 사립유치원은 21곳 있으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문산읍, 금산면 등지에도 있다.[200] 현재는 휴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회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201] 양산시가 아직 양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2015년 개원한 양산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기장군 역시 여기 관할이던 시절에 최초로 유치원이 들어왔고, 양산에 사립유치원이 본격적으로 들어선 시기는 부산광역시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이다. 사립유치원은 37곳 있으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웅상, 물금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202] 지역 사찰인 대원사에서 설립하고 해인사가 관리를 맡았던 불교계 유치원이었으나 현재는 폐원되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산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관내에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진주와 산청 사이가 산으로 가로막혀 진주 시가지가 산청까지 확장되지 못한 게 산청군을 사립유치원 없는 군으로 만든 원인이다.[203] 일제 시기에 폐원. 2012년 설립된 의령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며, 의령군 자체의 적은 인구와 지형상의 이유로 진주, 창원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인지 사립유치원은 없다.[204] 지역 사찰인 정법사에서 설립하고 통도사에서 관리를 맡았던 불교계 유치원이며, 1926년 ‘배달유치원’으로 개원했으나 1940년에 명칭을 현재와 같이 바꿨다. 이는 창원시가 아직 마산시와 창원군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에 개원했다. 해방 전 창원의 유치원은 주로 마산합포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창원시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 1949년에는 진해구에 진해성심유치원이, 1970년에는 의창구에 창원유치원이, 1973년에는 마산회원구에 새싹유치원이, 1983년에는 성산구에 리라유치원이 들어왔으며 창원시의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마산합포구에 있던 유치원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참고로 진해구에 최초로 설립된 진해성심유치원은 개원 당시 창원군 진해읍, 의창구에 최초로 설립된 창원유치원은 설립 당시 창원군 창원면이었다. 사립유치원은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동읍, 북면, 내서읍 등 읍면 지역에도 있으며, 웬만한 광역시 수준이자 경남에서 가장 많은 101곳이 있다. 이로 인해 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사립유치원 개수가 가장 많은 자치시로 등극했다.[205] 김해군 시절까지 범위를 넓히면 1923년에 설립된 명지유치원이 있기는 했으나 (물론 현재는 폐원, 부산으로 넘어간 이후인 2014년에 설립된 명지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1978년 행정구역 개편 때 대저읍 등과 함께 부산으로 넘어갔다. 사립유치원은 47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장유와 진영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206] 울산광역시가 아직 경상남도 울산시도 아니고 무려 울산군 시절에 개원한 것이다. 해방 이전 울산의 유치원은 주로 중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나 울산의 시 승격과 시가지 확장에 따라 1970~80년대에 동구 (1974년 현대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산시 동구), 남구 (1980년 아이사랑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산시 남구), 북구 (1974년 새싹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주군 농소면)까지 유치원이 들어왔으며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중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울산 지역의 사립유치원 개수는 95곳으로, 창원보다 6곳이 적다. 구별로는 남구 28곳, 중구 20곳, 동구 17곳, 북구 30곳이다.[207] 지역 사찰인 영각사에서 설립했고, 해인사가 관리를 맡았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안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함양읍 신천리의 꿈나무유치원 1곳만 있다.[208] 사천시가 아직 사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나, 해방 직후 폐원되었다. 현재의 경상남도 사천시 선구동에 유치원이 있었고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63년 설립된 성광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8곳 (삼천포 4곳, 사천읍 4곳) 있다.[209]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에 설립된 칠원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7곳 있는데 칠원읍에 5곳 (오곡리 숲속나라유치원, 자이채움널유치원, 해나라국제유치원, 구성리 주원유치원, 칠원유치원), 가야읍 (말산리 우리유치원)과 함안면 (광정리 꽃동산유치원)에 각 1곳씩 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칠원읍이 창원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다 보니 가야읍보다 칠원읍의 인구가 더 많은 도시 구조이다.[210] 1950년 폐쇄.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에 설립된 노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 광양과 하동 사이는 섬진강으로 가로막혀 있어 광양 시가지가 하동까지 확장되지 못하고, 진주와도 산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올 정도의 인구 유입이 없어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된 것이다.[211] 거제시가 아직 거제군도 아니고 통영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이후 거제시의 유치원들은 주로 옛 장승포읍과 옛 신현읍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사립유치원은 29곳 있으며, 칠곡군 등과 같이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고현지구, 거제면, 사등면, 연초면, 장목면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거제군 복군 이후인 1971년 설립된 큰별유치원이 현존하는 거제시 최고의 유치원이다.[212] 국내 최초로 중, 고등학교에 부설된 유치원으로 창녕에 5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그나마 과천시보다는 많다 창녕읍에는 3곳, 남지읍에는 2곳 있다.[213] 합천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합천읍 합천리 소재로, 일해공원과 가까이 있다. 천주교 합천교회에서 관할한다.[214] 특이하게 남해읍보다 서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남해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4년 설립된 남해유치원이다. 삼천포와는 바다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사립유치원은 없다.[215] 울주군이 아직 경상남도 관할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한편, 울주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던 새싹유치원은 1974년부터 1994년까지는 울주군 농소면, 1995년부터 1997년 6월 30일까지는 경상남도 울산시 울주구 농소읍이었다가 1997년 7월 1일 울산시 북구로 넘어갔다. 사립유치원은 26곳 있으며, 모두 읍 지역에 몰려 있다. 인구는 달성군보다 적지만 (달성군 26만 명, 울주군 22만 2,213명) 사립유치원은 이 곳이 더 많아서 여기가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군으로 등극했다.[216] 기장초등학교, 용암초등학교, 일광초등학교, 좌천초등학교, 칠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5곳으로 모두 병설. 기장군이 경상남도 양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18곳 있으며, 모두 기장읍, 정관읍 지역에만 있다.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더 적은 시가 널린 것은 물론 경기도에도 이런 동네가 있을 정도.[217] 대구광역시가 아직 경상북도 소속이었을 때 설립되었으며, 일본인 전용이었다. 대구 최초의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은 1921년에 설립된 달성유치원이었다. 해방 이전 대구의 유치원은 주로 시가지가 형성된 중구를 중심으로 세워졌으나 대구 시가지의 확장에 따라 동구 (1965년 동촌성심유치원), 남구 (1964년 계명유치원), 서구 (1948년 성심유치원), 북구 (1979년 대원유치원), 수성구 (1952년 삼덕유치원), 달서구 (1979년 보배유치원)까지 유치원 교육이 확산되었고, 대구의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중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옮겨 가기도 했다. 대구에서 2번째로 오래된 유치원인 효성유치원 (1926년 설립)이 그 예로, 중구 계산동에서 설립되었고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한동안 그 위치를 유지하다가 2005년 북구 국우동으로 이전했다. 2018년에는 동구 지묘동의 위즈숲유치원이 전국 최초로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장점을 모두 살린 ‘개방형 사립유치원’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대구 지역에 있는 사립유치원 수는 243곳인데, 사립유치원의 총 개수는 인천보다 1곳 많지만 (인천 264곳, 대구 265곳) 자치구로 한정하면 인천보다 15곳 적다. 구별로는 중구 7곳, 남구 15곳, 동구 40곳, 서구 11곳, 북구 55곳, 수성구 45곳, 달서구 65곳으로 금호강 북쪽에 95곳, 남쪽에 148곳으로 금호강 이남에 사립유치원이 훨씬 많다.[218] 김천시가 아직 김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이 곳은 대구를 제외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개원한 유치원이다. 6.25 전쟁 때 소실되는 바람에 현재는 폐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47년 9월 26일에 설립된 마리아유치원이다. 과거에는 구미, 상주, 영동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 타고 원정 등하원을 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김천 시내에 9곳, 율곡동에 2곳 있으며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없다. 그래도 과천시보다는 많다[219] 울진군이 강원도 관할이던 시기에 울진교회 부설로 개원했다. 이후 울진군이 강원도였던 시절인 1951년에는 울진유치원이 (2019년 개원 예정인 울진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1954년에 동림사 부설 동림유치원이 개원했는데 셋 다 울진읍에 있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울진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두 곳 있는데, 울진읍 고성리와 후포면 삼율리에 하나씩 있다. 심지어 평해에도 없는 사립유치원이 후포에는 있다.[220] 현재는 폐원. 의성읍 도동리의 의성교회에서 부설했다. 시골치고는 상당히 빨리 유치원이 들어왔는데 북한 치하로 넘어간 개성을 제외한 경기도의 도시들 중 의성보다 먼저 유치원이 들어온 곳은 없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62년 설립된 에덴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는데, 그나마도 도리원을 위시한 의성군 서부에는 없고 (심지어 신평면에는 교육기관 자체가 없다.) 의성읍 도동리에 1곳, 금성면 탑리리에 1곳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형상의 이유로 안동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해 인구가 끊임없이 유출돼 전성기의 1/4 수준까지 줄어들었고 (1966년 20만 3,753명, 2019년 5만 2,661명),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221] 고령읍교회 부설. 포항과 경주는 물론 경기도의 어지간한 시들에 비해 빨리 설립되었다. 이 곳은 1964년 7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제1호 정식 유치원으로 인가받았다. 현재는 폐원되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다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우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3곳 있으며, 대가야읍 지산리에 1곳, 대가야읍 연조리에 1곳, 다산면 상곡리에 1곳 있다. 낙동강이 대구와 고령 사이를 가로막고 있어 대구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올 정도로 인구가 유입되지 않아서 사립유치원의 숫자가 이렇게 적은 것이다.[222] 포항시가 아직 영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특이하게 포항 시내보다 남구 구룡포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1955년 북구 용흥동에 설립된 포항제일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58곳이 있고 시내, 흥해읍, 오천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223] 경주시가 아직 경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이는 경주보다 최소 3배는 인구가 더 많은 경기도 특정시에 비해 10년 이상 빠른 것이다. 사립유치원은 18곳 있고 시내, 안강읍, 강동면, 외동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224] 군 지역치고는 사립유치원이 많아서 총 12곳 있고 읍내에만 사립유치원이 몰려 있는 웬만한 군들과는 달리 북삼읍, 석적읍, 왜관읍은 물론 약목면 관호리에도 있다. 북삼읍은 구미와 연담화돼 있어 여기에 사는 아이들이 구미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도 있다. 향후 칠곡군이 대구의 베드타운화가 가속화될 경우 지천면, 동명면에도 사립유치원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칠곡유치원은 칠곡군에 없고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225] 안동시가 아직 안동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안동교회 부설이었으며 1950년 소실, 1953년 재건을 거쳐 1994년에 현재의 원사를 신축했다. 사립유치원은 9곳 있고 9곳 모두 시내에만 있다. 특이하게 경상북도청이 있는 풍천면에는 사립유치원이 없고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사실상 이 곳과 홍성의 홍북읍을 제외한 나머지 도청소재지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는 셈이다.[226] 상주시가 아직 상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1928년에 상주읍교회에서 유치원 인가를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 관내에 있는 사립유치원 6곳은 모두 시내에만 있다. 즉, 교육기관 자체가 없는 화남면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차후 상주시의 인구 감소가 계속되면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의 숫자가 늘어날 듯.[227] 교회 부설로 개원했다. 한편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개원한 '예성유치원'. 예성유치원은 공군부대 내에 위치한 유치원으로, 원생의 대다수가 제16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는 장교 또는 부사관의 자녀이다. 현재 사립유치원은 유천면의 예성유치원과 예천읍의 룸비니유치원 2곳뿐이지만, 향후 인구가 증가할 경우 호명면에 사립유치원이 생길 수도 있다. 교육기관이 없는 개포면, 보문면, 호명면과 사립유치원이 있는 유천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다.[228] 문경시가 아직 문경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7곳 있으며, 그 중 5곳이 시내인 점촌에 몰려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1년 개원한 상지유치원이다. 문경시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1970년대에 17만 명이던 인구가 7만 명대로 떨어졌다.)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날 전망이다.[229] 영천시가 아직 영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영천은 대구광역시의 베드타운에다 엄연한 시인데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의 개수가 어지간한 군 수준인 4곳에 불과하며 (심지어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은 5.5배나 많다.), 모두 시내에만 있다. 교육기관 자체가 없는 자양면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는 셈.[230] 성주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성주읍 경산리 소재.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주교회에서 관리한다. 영천시와 같은 해에 유치원이 들어왔고, 경북 남부에서는 이 곳보다 유치원이 늦게 설립된 곳이 경산시(!!!), 청도군, 구미시(!!!) 3곳이나 있고 (경북 남부에서 유치원이 설립된 순서는 김천-고령-경주-포항-칠곡-영천・성주-경산-청도-구미이다.), 경기도의 어지간한 시들은 여기보다 유치원이 늦게 들어왔다. 성주에 사립유치원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는 대구, 김천, 왜관 등과 가깝지만 이들 도시와는 산이나 강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될 틈이 없어서 인구가 전성기에 비해 1/3로 줄어들었고 (1966년 12만 29명, 2019년 4만 4,187명), 따라서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를 감수하고 성주에 추가로 설립되지 못했던 것이다. 차후 성주군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성주도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될 수도 있다.[231] 경산시가 아직 경산군이었고 대구 동구와 수성구의 일부분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개원했다. 개원 초기에는 대구 고모동에서 기차로 등하원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립유치원은 39곳 있는데 면에는 없고 (심지어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압량면에도 없다.) 시내, 진량읍, 하양읍에 몰려 있다.[232] 영주시가 아직 영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사립유치원은 8곳 있고 읍, 면 지역에는 없고 모두 시내에 몰려 있다. 설립 초기에는 봉화에서까지 여기로 오는 경우가 있었고, 경기도에도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적은 시 (과천시)가 있을 정도.[233] 청도에 3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2곳은 청도읍 고수리, 1곳은 화양읍 범곡리에 있다. 청도군 자체의 인구 감소 (1960년대에 12만 1985명이나 되던 인구가 현재는 그의 1/3로 쪼그라들었다.) 비슬산, 최정산 등으로 가로막힌 지형상의 이유로 대구광역시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게 청도의 사립유치원 숫자를 줄인 원인이다.[234] 영덕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영덕읍 덕곡리 소재. 교육기관이 없는 달산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포항 시가지가 영덕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영덕군 자체의 인구 감소 (1960년대에 11만 9191명이나 되던 인구가 현재는 그의 약 1/4로 쪼그라들었다.)로 인해 사립유치원 수가 1곳으로 줄어들게 만든 원인이다.[235] 구미시가 아직 선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구미 시내 (옛 선산군 구미읍+칠곡군 인동면)보다 선산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당시 선산군의 중심지는 현재의 구미 시내 (옛 구미읍)가 아닌 선산읍 (당시 선산면)이었기 때문이다. 구미 시내에 처음으로 들어온 유치원은 1971년 선산군 구미읍 도량리 (현 구미시 도량동)에 개원한 구미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경북에서 가장 많은 64곳이 있고 시내 외에 선산읍, 고아읍, 산동면 등지에도 분산돼 있다. 이는 특례가 없는 일반시들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거에는 구미에 사는 아이들이 김천의 유치원으로 원정 등하원을 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역전돼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또한 구미시 오태동은 칠곡군 북삼읍에 인접해 있어 칠곡군 북삼읍에 사는 아이가 구미의 유치원으로, 반대로 구미에 사는 아이가 칠곡군 북삼읍의 유치원으로 등하원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236] 영양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영양읍 동부리 소재. 여기가 BYC 지역 최초의 유치원이다. 교육기관이 없는 청기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안동 시가지가 지형상의 이유로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인구가 2만 명도 안 되는 탓에 사립유치원이 줄줄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아서 1곳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237] 봉화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봉화읍 내성리 소재. 그 전에는 봉화읍에 사는 아이들이 봉화역에서 기차를 타고 영주에 있는 유치원으로 등하원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때의 아이들이 지금은 50대 이상) 이렇게 된 이유는 영주시 시가지가 지형상의 이유로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3만 명대에 불과한 적은 인구로 인해 (전성기의 11만 9,644명의 약 1/4 수준이다.)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아 1곳만 남게 되었다.[238] 울릉도의 유치원 교육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시작이 늦은 편이었으나 경기도의 웬만한 도시들보다는 빨랐다.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김포시시흥시조차 1980년대에 들어서야 겨우 자기 동네에 유치원 하나가 설립되었다. 이 곳은 울릉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고 나머지 5곳은 모두 공립 병설유치원이다. 참고로 도동유치원은 울릉읍 도동리 소재로 국내 최동단 사립유치원이자 국내 최동단 유치원이다. 이 곳과 지근거리에 국내 최동단 공립유치원인 울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있다.[239] 특이하게 청송읍보다 진보면에 유치원이 먼저 들어왔다. 이는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교통이 편리해서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인구가 많은 도시 구조 때문이다. (경북북부교도소도 진보면에 있다.) 청송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1년 개원한 청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아직까지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이름만 봐서는 청송군에 있을 법한 청송유치원은 경상북도 청송이 아닌 인천광역시 연수구부평구에 하나씩 있다. 아무래도 청송군은 안동과 가깝지만 산으로 가로막혀 안동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인구가 적어서 사립유치원이 못 들어온 듯. 심지어 이웃한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영덕군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어서 청송군 주민들은 공립 병설유치원을 보내거나 이웃 동네로 원정 등하원을 시켜야 할 판이다.[240] 특이하게 군위읍보다 우보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군위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3년 설립된 군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아직까지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아무래도 군위군은 구미, 대구와 가깝지만 산으로 가로막혀 구미, 대구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인구가 적어서 사립유치원이 못 들어온 듯.[241] 가창초등학교, 구지초등학교, 금포초등학교, 다사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하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총 6곳으로 모두 병설. 달성군이 경상북도 관할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과거까지 넓히면 1979년 월배읍에 설립된 보배유치원이 달성군 최초였으나 설립 2년 만인 1981년에 경상북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월배읍이 대구 남구로 넘어갔으며, 현재 행정구역 기준으로 대구 달서구에 넘어갔다. 1990년대 이후 달성군의 유치원은 주로 화원읍, 다사읍, 논공읍 등 읍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고 옥포읍, 현풍읍, 유가읍의 경우는 테크노폴리스 조성 이후 본격적으로 유치원이 들어왔다. 사립유치원은 총 22곳으로 화원읍에 5곳, 다사읍에 11곳, 옥포읍에 1곳, 논공읍에 3곳, 현풍읍에 2곳 있다. 미래에 달성군의 인구가 증가하면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 수준으로 사립유치원 숫자가 늘어날 전망.[242] 제주도가 전라남도 소속이었던 시절에 제주도 성내교회 부설로 세워졌으며, 이 곳이 제주도 최초의 유치원이자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치원이다. 옛 북제주군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유치원은 1979년에 설립된 한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참고로 제주도는 부산 영도 다음으로 유치원이 일찍 들어온 섬이다. 소재지는 제주시 일도2동. 사립유치원은 17곳 (시내 15곳, 한림읍 2곳) 있다.[243] 제주도민에 의해 설립된 유치원이었으며 역시 제주도가 전라남도 소속이었던 시절에 모슬포교회 부설로 세워졌다. 특이하게 시내보다 대정읍에 먼저 유치원이 들어왔는데 시내 최초의 유치원은 서귀포시가 아직 제주도 남제주군이었던 시절인 1967년에 송산동 (당시 남제주군 서귀읍 송산리)에 설립된 해성유치원이었다. 다만, 이 곳은 국내 최남단 유치원이 아니며 (국내 최남단 사립은 서귀포시의 예원유치원) 국내 최남단 유치원은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5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안덕면, 남원읍, 성산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돼 있다.[244] 대구 최초의 유치원은 1910년에 설립된 대구유치원이지만, 한국인을 위한 것은 1921년에 설립된 달성유치원이 최초이다.[245] 북한의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4세 미만인데도 입학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모두 낮은반으로 간다. 즉, 이 아이들은 낮은반 생활을 최소 1년 더 하는 셈이다(높은반은 똑같이 1년). 교사에게 뇌물을 주면 나이가 되지 않아도 일찍 받아준다고 한다.[246] 그 당시에는 1~8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사람들과 같은 해에 입학했다.[247]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김정은의 생일인 은하절(1월 8일) 등등.[248] 북한에서는 김정일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고 구라치고선전하고 있다. 실제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태어났다.[249] 당연히 이 전쟁수업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즐겁게 뛰어노는 체육 시간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다.[250] 現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251] 현재 유치원생들이 2013~2016년생이라고 가정할 때, 이들의 부모 세대는 1980~1990년대, 조부모 세대는 1950~1970년대, 증조부모 세대는 1920~1940년대, 고조부모 세대는 1890~1910년대생이 되며 1870년대생이면 거의 현조부모(5대조)~내조부모(6대조) 세대가 된다.[252] 3학기제 시행 시 9학기[253] 이런 이유로 1989년 (쇼와->헤이세이), 2019년 (헤이세이->레이와) 등 연호가 바뀌는 시점에 태어난 아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할 때는 태어날 때 사용된 연호가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한 반에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는 1991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한 반에 쇼와 63년생과 헤이세이 원년 출생이 같이 있고 그 사이에 쇼와 64년생이 한두 명 끼는 경우가 있었다.[254] 도쿄는 도립(都立), 홋카이도는 도립(道立), 교토오사카는 부립(府立), 나머지 지역은 현립(県立)[255] 성심수녀회 일본관구 산하 학교들. 성심수녀회는 전세계 41개국에서 성심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에도 성심학교가 있다. 영양군봉화군, 영덕군 등 일부 지역은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유치원이 성심유치원일 정도. 자세한 것은 성심수녀회 참조.[256]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학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도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수녀회로, 학교 및 유치원을 많이 운영한다. 한국에는 서울관구대구관구가 있고, 서울관구 본원은 명동성당 뒤편에 있다.[257] 예전에도 가쿠슈인 유치원이 아닌 다른 유치원에 다닌 공주들은 몇 있지만, 가쿠슈인 초등과가 아닌 다른 소학교에 입학한 왕실 자녀는 히사히토가 처음이다. 그러나 히사히토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ㆍ부속소학교 입학에 대해서는, 의혹의 목소리도 많다. 가쿠슈인 유치원과 초등과의 입학시험에 합격하지 못해서, 부모가 돈과 권력의 힘으로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에 넣은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진학 역시 그런 부정한 방식으로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본인의 실력으로 명문학교 입시에 합격하지 못할 듯하니 그러는 것 같다는 설. 자세한 것은 히사히토 문서 참조.[258] 대도시의 베드타운으로 조성된 몇몇 소도시와 시골 정이나 촌 지역은 대도시의 유치원 수요가 이탈해서 원아의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곳도 있다.[259] 해안이 아니라도 니가타현 내륙 지역과 군마현, 나가노현도 눈이 많이 오는 동네에 속한다.[260] 위에서 설명했지만, 누리과정에는 한글을 직접적으로 교육하지 않도록 편성되어 있다. 그리고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는 직접 알파벳을 가르치면 그 유치원은 100% 폐원 확정된다.[261]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의 유치원에 이나(伊奈), 아게오(上尾), 하스다(蓮田) 등 다른 시정촌에서 오는 원아도 있다. 아예 유치원생 모집요강에 ‘어느어느 시정촌 출신 원아는 유치원 소재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받아 준다.’고 할 정도.[262] 교토부 교토시의 유치원에 시가현 오츠시 거주 원아 일부가 온다거나, 아이치현 야토미(弥富)시의 유치원에 미에현 기소사키(木曽岬) 거주 원아 일부가 온다거나. 도도부현 경계에 있는 지자체 간에는 이런 경우가 상대적으로 흔한 편이다. 홋카이도는 아예 다른 진흥국(!)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며 (이시카리 진흥국 지토세(千歳)의 유치원에 이부리 진흥국 아비라(安平), 도마코마이(苫小牧), 소라치 진흥국 나가누마(長沼)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한국은 행정구역 자체가 넓어서 같은 시군구의 다른 읍면동에서 오는 경우는 보기 쉬워도 타 시•도 접경 지역에 살지 않는 이상 다른 시도의 유치원을 다니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263] 지금은 인구 100만이 넘는 엄청나게 큰 도시인 가와사키조차 1924년까지는 20개의 정, 촌이었다가 1924년에 2개 정과 1개 촌이 합쳐져 겨우 시가 되었다. 사가미하라 역시 1954년 이전에는 시골이었으며 (지금은 소규모 읍 정도의 인구에 불과한 비바이아시베츠, 지역 거점 도시 역할은 충실히 하지만 신칸센은 안 다니는 오이타, 미야자키, 돗토리 같은 동네가 여기보다 먼저 시로 승격됐을 정도), 당시 도시는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 등 일부에 불과했다.[264] 당시 유치원 입학 대상은 다이쇼 12년 4월 2일~쇼와 2년 4월 1일생 (다이쇼 13년, 다이쇼 14년, 다이쇼 15년•쇼와 원년생은 모두 여기에 들어간다. 1926년은 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는 다이쇼 15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딱 6일 동안만 쇼와 원년)이었다. 그 시기 유치원생들은 대부분 도시에 사는 부잣집 아이들이거나, 화족 집안 아이들이었고, 이들은 현재 고인이거나, 살아 있더라도 90세를 넘긴 어르신이다.[265] 일본에서 1991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만 3세반일 경우 쇼와 63년 4월 2일~헤이세이 1년 4월 1일생 (일본에서 매우 보기 드물다는 쇼와 64년 출생자들은 모두 여기에 들어간다. 쇼와 64년은 1989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딱 1주일.), 3세반은 쇼와 62년 4월 2일~쇼와 63년 4월 1일생, 4세반은 쇼와 61년 4월 2일~쇼와 62년 4월 1일생, 5세반은 쇼와 60년 4월 2일~쇼와 61년 4월 1일생이다. 이들은 현재 30대 초반이다.[266] 일본에서 2023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만 3세반일 경우 헤이세이 31년 4월 2일~레이와 2년 4월 1일생 (레이와 원년 출생자들은 모두 여기에 들어간다. 레이와 원년은 2019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세반은 헤이세이 30년 4월 2일~헤이세이 31년 4월 1일생, 4세반은 헤이세이 29년 4월 2일~헤이세이 30년 4월 1일생, 5세반은 헤이세이 28년 4월 2일~헤이세이 29년 4월 1일생이다. 이렇게 될 경우 같은 헤이세이 31년 출생이라도 생일 때문에 3세반과 '만 3세반'으로 반이 갈리기도 한다.[267] 외무성은 그 특수성 때문에 해당 관청에서 발행하는 공문서에는 서기만 적는다.[268] 2019년 입학하는 원아모집 공고에서 만 3세반: H28年 4月2日~H29年 4月1日, 3세반: H27年 4月2日~H28年 4月1日, 4세반: H26年 4月2日~H27年 4月1日, 5세반: H25年 4月2日~H26年 4月1日 하는 식으로 연호를 알파벳 이니셜로만 적는 곳이 많다. 여기서 H는 헤이세이. 1990년대 초반까지는 S도 보였고 (1991~1993년에는 S와 H가 같이 쓰였다.) 2020년대에는 R도 보일 예정 (2023~2025년에는 H와 R이 같이 쓰인다.)이다.[269] 중국에서는 소학교 입학을 9월에 한다.[270] 물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교사로 임용되면 종교를 버려야 한다.[271] 전국 평균이 51%이다. 베이징, 상하이 등 도시 아이들의 유치원 취학률은 70%를 웃돌고 있고 시골 아이들의 유치원 취학률은 30~40%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건 1980년대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272] 홍콩에서 시행하는 언어 정책으로 2개의 글말과 3개의 입말을 말한다. 2개의 글말은 표준중국어 백화문영어(영국식)이고 3개의 입말은 표준중국어, 광동어, 영어다. 한국에서 사투리 그대로 글을 적지 않듯이 광동어 말을 그대로 글로 쓰는 경우는 찾기 어렵고 광동어 쓰는 사람도 글은 표준중국어 백화문으로 쓴다.[273] 진, 향, 직할시 내에 있는 소규모의 구. 대만에서는 법률상 현이 직할시에 합쳐지거나 직할시로 승격되면 소속 시, 진, 향이 모두 구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직할시 승격 대상이거나 합병 대상인 현에 소속된 소규모의 진과 향들은 시로 승격하지 못하고 바로 구로 바뀌기 때문에, 이렇게 직할시 안에 소규모의 구가 생기는 것이다.[274] 취학 전 교육과정에 접목된 형태로는 가능하다.[275] 현재 대만은 모병제이므로 제도가 사라짐.[276] 이슬람에서는 하루에 5번(새벽, 정오, 오후, 일몰, 밤) 예배를 하는데, 아이들의 등하원 시간에 맞추기 위해 원에서는 그 시간을 하루에 2번 배정한다.[277] 특히 레바논. 레바논은 40%가 기독교인이다. 원래 1930년까지만 해도 레바논 사람들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으나 무슬림 난민, 노동자, 유학생무슬림을 받아들이면서 90년 정도가 지난 지금 무슬림 인구가 55%가 되어버렸다.[278] 여긴 심지어 전기, 수도요금도 없다.[279] 미국의 정보교육 프로젝트에서 따온,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뜻하는 말.[280] 워싱턴 주펜실베이니아 주는 유치원 입학 대상이 5~7세로 미국 내에서 유치원 입학 대상의 범위가 가장 넓은 주인데, 이 두 주는 의무교육이 8세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주리, 메인 주, 미네소타 주 등지에서도 유치원 입학 대상의 범위가 5~6세로 넓은 편인데, 이는 이들 주에서 의무교육이 7세에 시작되기 때문이다.[281] 굿나이트에서는 아예 이런 유치원생들을 위한 기저귀를 출시하기도 했다.[282] 통칭 Spring Break.[283] 남반구인 탓에 3월이 가을이 되므로 엄밀히 말하면 가을학기제이다.[284] 아파르트헤이트 시기에 유치원을 다녔던 남아공인들은 현재 최소 30대이다.[285] 반대로, 한국은 누리과정에서 한글을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 상당수의 원아들이 유치원 시기에 한글을 다 뗀다.[286] 호주에서는 프리스쿨을 '초등학교 0학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어로는 Primary School Grade 0.[287] 심한 곳은 40도는 우습게 찍으며, 멜버른 같은 곳은 12~2월 중에 45도가 나온 적도 있었다. 반면 겨울인 6~8월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다.[288] 한국도 비슷하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비용을 대준다.[289] 특수교사는 유아특수교육과.[290]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의 경우, 사회과학대학에 포함되어 있으나 커리큘럼이 사범대학이기 때문에 호봉은 사범대학으로 친다.[291] 이런 경우에는 유아교육과가 아니라 유아교육학과라고 표시하기도 한다.[292] 교육대학 재학생은 모두 초등교육과이며 유아과는 국어, 수학, 사회 등 10여개의 심화 전공 중 하나일 뿐 유아교육과와는 다르다. 유아교육에 관련된 강의를 4년동안 10학점 정도 들을 뿐 초등 정교사 자격증만 취득하게 된다.[293] 숫적으로는 국공립유치원이 581곳 더 많지만 (국공립 4,801곳, 사립 4,220곳) 재원 중인 원아의 비율은 사립 쪽이 더 높다. 현재 유치원생은 678,296명인데 사립에는 506,009명이, 국공립에는 172,287명이 다니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6대 광역시는 사립, 나머지 지역은 국공립의 비중이 더 컸다. 특히 세종시는 사립유치원의 불모지라고 불릴 정도로 공립유치원의 비중이 매우 높다.[294] 대부분 야간대학원을 다닌다.[295] 그리고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해당 국가에서 유치원 교사의 자격을 갖춘 경우는 현지 유치원에 취업하고 싶어하지 국내로 돌아오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296] 전국 232개 시군구 가운데 사립유치원이 없는 곳은 양구, 단양,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 강진, 곡성, 신안, 군위, 청송, 산청, 의령, 하동, 남해, 고성 등 17곳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모두 인 데다 17곳 중 15곳이 영・호남 지역에 몰려 있다.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더 늘어나서 30년쯤 뒤에는 사립유치원이 있는 군이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297] 간호학과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를 제외하고, 모든 여자대학교에는 유아교육과 아니면 아동학과가 있다. 2/3년제 여대들은 유아교육과와 아동보육과를 모두 가지고 있다. 물론 여대에 설치되어 있는 유아교육·아동·보육 관련 학과에 대해서는, 성차별이라거나 남학생의 입학도 허용하라거나 하는 주장이 없다. 여대에 설치되어 있는 약대, 의대, 로스쿨, 초등교육과에 대한 반응과는 대조적.[298] 반대로 공과대학의 여학생들은 거의 홍일점이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대부분 여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299] 60대면 몰라도 70세 이상은 진짜 손에 꼽을 수준이다.[300] 남자인 경우 신검 급수가 5~6급이 아닌 이상 군복무나 사회복무로 인한 휴학 기간을 더해서 빨라도 24~26세에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301] 남자인 경우 신검 급수가 5~6급이 아닌 이상 군복무나 사회복무로 인한 휴학 기간을 더해서 빨라도 22~24세가 된다.[302] 21세부터 27세까지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가 탈북한 탈북자 박은서마저도 북한 사투리를 못 고쳐서 남한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것을 포기할 정도.[303] 다만, 수적으로는 국공립이 4,801곳, 사립이 4,220곳으로 국공립 쪽이 겨우 581곳 더 많았다. 또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제주시, 서귀포시는 행정시이고 세종특별자치시는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이지만 편의상 포함한다.) 중 사립유치원이 한 곳도 없는 곳은 17곳에 불과하며, 그들은 모두 군이다. 이런 지역은 강원도 양구군, 충청북도 단양군, 전라북도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전라남도 강진군, 곡성군, 신안군, 경상북도 군위군, 청송군, 경상남도 의령군,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이며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로 그나마 읍내에 한두 곳 남아 있는 사립유치원들이 폐원되면서 더 늘어날 예정. 반대로 면에도 사립유치원이 있는 군은 현재 경기도 가평군 (여기는 가평읍에 사립유치원이 없다.), 강원도 화천군 (여기는 화천읍에 사립유치원이 없고, 한 술 더 떠서 오리지널 화천이 아닌, 춘천에서 편입된 사내면에만 사립유치원이 있다.), 인제군, 고성군 (원래 장전읍과 고성읍이 있었으나 북한으로 넘어갔고, 이후 군청소재지가 된 간성읍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 평창군, 충청북도 음성군 (여기는 음성읍에 사립유치원이 없다.), 영동군, 충청남도 예산군, 부여군, 청양군, 전라남도 장성군, 경상북도 고령군, 울진군, 예천군, 칠곡군, 경상남도 함안군 등 총 16곳 있는데, 2000년까지만 해도 29곳의 군에 있는 면 지역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했으나 시 승격과 산하 면의 읍 승격으로 12곳이 줄어들었고 (경기도 여주군 (시 승격+가남면의 읍 승격), 화성군 (시 승격+산하 우정면, 향남면 등의 읍 승격), 광주군 (시 승격+초월면, 실촌면의 읍 승격), 양주군 (시 승격), 포천군 (시 승격), 충청남도 당진군 (시 승격+송악면의 읍 승격), 연기군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의 읍 승격), 영암군 (삼호면의 읍 승격),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유가면, 현풍면의 읍 승격),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의 읍 승격),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의 읍 승격), 제주도 남제주군 (시군 통합) 등), 향후에도 인구 감소와 시, 읍 승격 추이에 따라 감소할 듯하다.[304] 사립유치원의 원장은 유아교육과 출신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유아교육과는 경상도, 전라도 시골 지역에 뺨치는 여초 학과이기 때문.[305] 그마저도 대부분이 출신에 장교/부사관 출신은 매우 드물다.[306] 공익요원이 있는 곳에서는 공익요원에게 부탁하기도 하지만 소수이다.[307] 예를 들면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로, 혹은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이사를 갔다거나 하는 식.[308] 미국 시민권은 영주권 취득 후 5년 간 지속적으로 미국에 거주한다면 주어진다. 6세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9세에 영주권을 취득했다면 14세가 지나야 시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뜻.[309] 남한의 사범대학 유아교육과에 해당.[310] 직통생이나 의탁생으로 추정된다. 보통 북한의 유치원 교사는 군복무 기간 (남자는 10년, 여자는 7년. 직통생 제외.)을 감안해서 30대 이상인데, 20대에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경우는 90% 이상이 직통생, 나머지 10%는 의탁생.[311] 북한에서는 이를 '과제'라고 부른다.[312]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교양원은 1년에 석탄 3~4트럭과 30m짜리 농업용 비닐용지 2~3뭉치를 유치원 운영비용으로 바쳐야 했다고.[313] 한국의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에 해당.[314] 중국에서 '학원'이란 우리가 말하는 그 학원이 아니고, 종합대학단과대학이나 학과를 뜻한다. 우리나라의 학원은 중국어로 学習班(Xueshiban)이라고 쓴다.[315] 사우디아라비아는 몸매와 팔이 조금 드러나는 옷인 아바야를 입고, 이란에선 몸매와 팔이 드러나지 않는 차도르를 입는다. 차도르와 아바야는 대체로 검은색이다.[316] 독일의 경우 대부분 터키 계통이고, 프랑스의 경우 대부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계통이며, 네덜란드의 경우 대부분 인도네시아 계통, 영국의 경우 파키스탄 계통이 많다. 미국에는 딱히 어느 나라 계통에 무슬림이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대다수가 소말리아이란 계통이다.[317] 유럽에서는 이미 히잡을 두르고 근무하는 교사도 있으며, 한국에서도 무슬림 인구가 늘면서 50년 내에 히잡을 두르고 근무하는 교사가 생길 전망이다.[318] 그 시대에 교사로 근무했던 사람은 현재 최소 80대이다.[319] 다만, 경력으로는 인정한다고 한다.[320]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이사를 갔다거나 하는 식.[321] 온타리오에는 자메이카 계통이 많고 퀘벡에는 아이티 계통이 많다.[322] 물론 세네갈, 말리, 모리타니 등 이슬람 비율이 높은 국가 출신의 무슬림 교사도 있다.[323] 남자는 10년, 여자는 7년. 직통생은 병역이 면제된다.[324] 남자는 32개월, 여자는 21개월. 장기적으로 남자는 21개월, 여자는 18개월로 줄일 계획이다.[325] 남녀 모두 2년.[326] 2016년부터 노르웨이에서도 여성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들이 제대하는 2020년 이후부터 노르웨이에도 군필자 유치원 교사가 생길 예정이다.[327] 70대 이상인 어르신들, 특히 할머니들 중 초등학교도 못 다닌 사람이 있는 것은 현재의 70대 이상인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는 초등학교조차 의무교육이 아니었기 때문. 여기에 할아버지들의 평균 학력이 할머니들보다 더 높았던 것은 남존여비 사상이 심해 여자가 글을 아는 것을 나쁘게 여겨 딸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현재의 80대들은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초등학교조차 입학 허가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328] 매우 드물게 남자가 있기는 하지만 그 대부분은 공익요원이다.[329] 단, 성비는 시대나 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980년대 중반~1990년대생들이 유치원생이었던 1987년~2005년에는 남초인 유치원이 많았다고 하며 지금도 안동시예천군 등 몇몇 보수적인 지역에 가면 남초인 유치원이 아직도 많다. 서울특별시 등 대도시는 유치원생의 성비가 비슷하거나 여초로 기운 곳이 많은 편.[330] 특히 경상북도 농촌 지역이 그런데, 이들 동네는 안 그래도 적은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영양군은 2006년에 19,982명을 기록하는 등 이미 인구 2만 명 선이 무너졌다. 그나마 몇 곳 남아 있는 사립 유치원들이 줄줄이 폐원하는 곳도 농촌 지역이다. 심지어 17개 군 (강원 양구, 충북 단양, 전북 무주•진안•장수•임실•순창, 전남 강진•곡성•신안, 경북 군위•청송, 경남 의령•산청•고성•하동•남해)에는 사립유치원이 하나도 없다.[331] 8세 이상인 여자는 무조건 히잡, 차도르 등을 둘러야 한다는 규율인데, 유치원에 다니는 연령대는 6세 이하이기 때문.[332] 한국인과 아시아인 노동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333] 크레용 신짱에도 이를 묘사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334] 현재의 황해북도 사리원시.[335] 물론 BW 12화의 깨봉이처럼 원생들이 들여와서 키우는 경우도 있다. 해당 에피소드 초반에는 교사인 유라[358]가 깨봉이에게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해서 깨봉이가 쓰레기장에 버려졌으나, 비밀기지 사건 이후 교사도 찬성 쪽으로 돌아서서 깨봉이를 유치원에서 키우게 되었다.[336] 해당 유치원에서는 포켓몬으로 마이농플러시를 키우고 있었다.[337] 물론 그 트라우마는 나중에 극복했다.[338] 일본어로는 ピカリ(피카리), 영어로는 Dee Dee. 여기서 Dee Dee는 Diamond Dandruff의 줄임말로 추정된다.[339] 일본어로는 サナエ, 영어로는 Olesia.[340] 물론 그 전에도 1897년에 부산유치원 등이 설립되기는 했으나 대부분 일본인 자녀를 위한 것이었고, 1909년 나남에 세워진 유치원은 해방 이후 북한으로 넘어갔다.[341] 현재도 남아 있다.[342] 당시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그나마 있던 조선어 수업 시간도 매우 적게 편성하다가 끝내 폐지되었고, 조선어(국어)를 쓰면 벌을 받았다고 한다. 학생들을 서로 감시하게 만들고 조선어(국어)를 사용한 학생을 처벌하기 위한 국어상용패(國語常用牌)가 이런 상황에서 나왔던 것이다.[343] 실제 사례로, 국내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인 강릉시 금천유치원의 1941년 졸업생 명단에는 일부만 창씨개명한 일본식 이름이, 1942년 졸업생 명단에는 모두 창씨개명한 일본식 이름이 올라와 있다. 물론 이들은 현재 고인이거나 팔순을 넘긴 어르신들이다.[344]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 (경기도 광주군 소속. 현재의 서울 강남구는 광주군 산하 2개의 면이었는데 삼성동, 대치동, 신사동, 압구정동, 논현동, 역삼동, 청담동, 도곡동, 개포동은 언주면, 일원동, 수서동, 자곡동, 율현동, 세곡동은 대왕면 소속이었다.)와 대구 수성구, 칠곡은 물론 지금은 도시인 울산대전, 일산, 성남 (경기도 광주군 소속), 수원, 구미, 천안, 청주, 충주, 제천, 여수, 정읍, 전주, 제주, 강릉, 속초 (강원도 양양군 소속), 춘천 같은 동네도 시골이었다. 다만 고흥군은 1920년대에 이미 고흥유치원이 존재했고, 의성군, 예산군, 산청군, 함양군, 양구군, 횡성군,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거창군 등지에도 일제 시대부터 유치원이 있었던 등 시골 중에서는 비교적 일찍 유치원이 들어온 편이었다. 특히 횡성군은 무려 1919년(!!!)에 화성유치원이 들어왔는데, 이는 강릉이나 울산은 물론 경기도의 웬만한 큰 도시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빠른 것이었다. (횡성 1919년, 강릉 1923년, 울산 1930년. 경기도의 많은 도시들은 1960년대 이후에야 유치원이 겨우 들어왔다.) 게다가 횡성에 처음 유치원이 들어왔을 시기에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아직 유치원이 없었다.[345] 1940년생이라고 해도 79세이고, 1945년생인 경우는 74세이다.[346] 정찬우가 이런 케이스이다. 안녕하세요에서 정찬우는, "나는 둘째라는 이유로 유치원에도 다니지 못하고 형만 다녔다"고 말했다.[347] 당시 시골에서는 이렇게 유치원을 못 다닌 사람들이 많았고, 서울 같은 도시라고 해도 사정이 낫지는 않아서, 서울에 살아도 부자가 아니면 유치원에 못 다녔다고 한다. 부모들이 월남하면서 이북에 재산을 놓고 내려온 실향민 출신들도 마찬가지. 1960년대에 유치원은 금수저들만 다닐 수 있었던 셈. 특히 현재 50대 이상인 사람들의 취원율을 성별로 나누면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낮았고, 출생 순서에 따라 나누면 둘째 이하의 유치원 취원율은 첫째에 비해 낮을 수밖에 없었다.[348] 당시 유치원은 모두 사립이었으므로, 시골 군 지역은 관내에 유치원이 있는 경우가 잘 없었다. 그나마 관내에 유치원이 있었다고는 해도 모두 읍내에만 있었으니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면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다니기도 어려웠다. 그 당시 시골에는 버스가 다녀도 2~3시간에 1번 꼴로 오는 게 다반사였을 정도였고 철도가 지나지 않는 동네들도 많았으니. 횡성군, 평창군, 인제군, 정선군, 홍천군강원도 산골 마을은 더 상황이 심각해서, 겨울에 폭설이라도 오면 주요 등하원 수단인 버스가 끊기는 바람에 꼼짝없이 결석 확정이었다. 이는 완도군, 옹진군, 신안군 등 섬 지역도 마찬가지로 여름이나 가을에 태풍이 오면 주요 등하원 수단인 배가 끊겨서 결석 확정이었다. 울릉군 같은 경우는 1974년에야 유치원이 들어와서 울릉도가 고향인 50대 이상은 유치원에 다녀 보지도 못했다.[349] 한 예로, 1960년대 경상북도 경산군 경산읍에 사는 아이가 대구에 있는 유치원을 다니려면 경산에서 대구까지 버스나 기차를 타야 했다. 이것은 수도권이라고 해도 별로 낫지 않아서 평택 (이런 스킬을 쓰는 경우는 주로 평택군 평택읍)이나 안성에 사는 아이가 충청남도 천안으로 넘어가서 유치원을 다닌다든가, 가평이나 양평, 여주에 사는 아이가 강원도 춘천, 원주로 넘어가서 유치원을 다닌다든가 하는 일도 있었으며, 고양군 신도면, 양주군 구리면, 시흥군 서면과 같이 서울에 인접한 이나 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예 서울로 넘어가서 유치원을 다니는 경우도 있었다.[350] 당시 유치원생들은 대부분 대지주, 고위 공무원, 기업체 사장, 유명 정치인, 지역 유지 등의 자녀들이었고 실향민 출신 아동은 상대적으로 적었다.[351] 당시 명칭은 특수국민학교. 대학교 부속 초등학교와 사립초등학교가 여기에 해당됐다. 이들은 입학시험을 거쳐 신입생을 뽑았다.[352] 당장 현재 50대 이상인 사람들의 유치원 취원율과 20대 이하인 사람들의 유치원 취원율을 비교해 보면 20대 이하 쪽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 통계에서도 1964년에는 전국 초등학교 신입생 중 유치원을 나온 경우가 1.3%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90% 이상으로 폭증했다.[353] 이렇게 되는 이유는 현재 유치원생의 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사람은 1950~60년대생인데, 이들은 대부분 고향이 농촌 지역이었고, 유치원에 다니지 못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유치원생의 조부모의 고향이 울릉도였다면 더한데, 울릉도에 유치원이 처음 들어온 것은 서울보다 60년, 제주도보다 50년, 거제도보다 3년 늦은 1974년이었기 때문에 현재 유치원생들의 아버지나 어머니 대는 돼야 겨우 유치원에 다닐 수 있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대에는 유치원을 다닌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증조부모 대에 해당하는 1920~30년대생은 말할 것도 없고.[354] 유치원 교사들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말했다가는 학부모로부터 항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고, 이런 안 좋은 소문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퍼지게 되면 원아 모집이 어려워진다. 물론 아이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수용하는 개념있는 부모들도 있지만, 아이를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싸고 돌기만 하는 파파충, 맘충들도 많으니까. 그리고 부모들이 교사가 편애한다고 생각하거나, 교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교사에게 비협조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치원 교육의 기본 목표는 '바른 생활습관 기르기'(이 '바른 생활습관' 중에는 면학도 포함되어 있다.)로, 가정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학부모와의 관계 또한 교사의 업무 중 하나이다. 참고로 이런 마케팅은 월트 디즈니의 방법론을 적용시킨 것으로 보인다.[355] 물론 스승찾기 서비스에 동의한 선생님들만 한정이고 해당 서비스에 동의하지 않은 선생님들의 경우 검색을 해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또한 이미 정년퇴임한 선생님들의 경우에도 당연히 검색이 불가능하다.[356] 많은 유치원에서 "우리 유치원" 대신 실제 유치원 이름을 넣어서 원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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