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9 00:09:51

1996년

연도구분
1995년 1996년 1997년
연대구분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세기구분
19세기 20세기 21세기
밀레니엄구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96년
대한민국 78년
단기 4329년
불기 2540년
황기 2556년
이슬람력 1417년 ~ 1418년
간지 을해년 ~ 병자
주체 85년
민국 85년
일본 헤이세이 8년
히브리력 5756년 ~ 5757년
에티오피아 1988년 ~ 1989년
가상의 표기
UED GD 366년
월야의 프로마쥬 AL 605년
1. 개요2. 주요 이슈
2.1. 실종된 개혁의지, 1996년 문민정부2.2. 전-노 심판2.3. 여의도 지하철 시대의 개막2.4. 정보인권 침해의 해, 1996년2.5. 서태지와 아이들 공식 해체, 그리고 서기회의 정신 계승2.6. 하루아침에 난리가 난 말레이시아
3. 사건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4.1. 실존 인물4.2. 가상 인물
5. 사망
5.1. 실존 인물
5.1.1. 1월5.1.2. 2월5.1.3. 3월5.1.4. 4월5.1.5. 5월5.1.6. 6월5.1.7. 7월5.1.8. 8월5.1.9. 9월5.1.10. 10월5.1.11. 11월5.1.12. 12월5.1.13. 일자 불명
5.2. 가상 인물
6. 데뷔
6.1. 가수
6.1.1. 한국6.1.2. 해외
6.2. 만화계6.3. 스포츠6.4. 배우6.5. 예능인
7. 은퇴
7.1. 가수7.2. 스포츠
8. 히트작
8.1. 드라마8.2. 영화8.3. 가요8.4. 개그 코너8.5. 애니메이션8.6. 베스트셀러8.7. 히트상품
9. 유행어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10.2. 인터넷 웹사이트
11. 관련 문헌12. 달력

1. 개요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문민정부에서 그나마 좋았던 해[1] 그리고 1990년대 들어 비틀대던 학생운동권이 연세대 사태로 KO펀치를 맞아 몰락 테크를 타기 시작했다. 종신 정년제, 연공 서열제가 유지되던 당초의 관행과는 달리 기업들이 능력별 진급제를 도입하고 명예 퇴직을 권유하는 일이 많아져 '명퇴 증후군', '실직 증후군'이라는 유행어가 생겨나는 등 다가올 경제 위기가 예고되기도 했다.

한국의 마지막 벨 에포크를 상징하는 해이며, 초대형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넘어갔으나, 정치권에선 15대 대선 이후 문민정부의 보수회귀 기도,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등으로 지지도가 하락하여 레임덕의 가속화와 경제 면에선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로 200억 달러 돌파하면서 외채가 1천억 불을 넘는 등 경제에 잇달아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결국 이듬해에 크게 터지고 말았다.

Windows 95가 설치된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이다.[2] 오오 찬양하라! 또한 김영삼 대통령은 그해 10월 14일부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5대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5대 목표

1.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가 협력하는 열린사회
"정보를 가진 자"와 "정보를 못 가진 자"의 격차를 해소, 모든 국민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차별없이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접근에 있어서의 기회균등을 보장하려는 것이다.

2. 인간중심의 가치를 창조하고 윤택한 삶을 누리는 사회
인간이 자연을 보다 지혜롭게 이용하고 자연파괴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한다.

3. 전통문화가 발전적으로 전파되고 계승되는 문화사회
정보사회에서는 문화의 교류가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새로운 정보시스템들은 자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므로 우리도 정보화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정보자원으로 적극 개발,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4.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민주주의 사회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정보민주주의 구현의 실체다. 정보민주주의에서는 열려 있는 전자공간을 통해 국민들의 알 권리, 의사표현의 자유, 신념의 자유 등이 보다 확실히 보장될 수 있다.

5. 인류공동번영에 기여하는 아시아의 정보중심국가
APII를 제창, 실현시킨 데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지역의 이해증진과 공동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진보진영 입장에서 1996년은 '통신사상 암흑의 해'라 불릴 정도로 공권력에 의한 사이버 공간 단속이 가장 심했다. 이는 아래에 후술.

IT업계에선 혁신이라 불릴 만한 해인데, 최초의 한국산 온라인 그래픽 게임바람의 나라가 1996년 4월 5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우리 온라인게임 시대를 개막했다.[3] 그리고 '무궁화위성 2호' 발사로 KBS가 위성방송 채널 2개를 국내 최초로 개국했고, 국내 이동전화업계에선 2세대 디지털방식 서비스 'CDMA' 시대가 개막되었다.

종전 국민학교란 이름이 공식적으로 초등학교로 바뀐 첫 해이다. 정확히는 대한민국 교육 학사일정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이다. 간혹 83년생들이 "나 초등학교 졸업했뜸."이라고 우기기도 하는데, 1996년 3월을 기준으로 바뀐것이기에 1996년 2월에 졸업한 83년생들은 국민학교를 졸업한게 맞다.

2002년 월드컵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가인 한국일본에서 공동개최를 하기로 확정되었다(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이 당시 양국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 유치 경쟁으로 열기가 달아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기 하시모토 류타로 신임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3년만에 재집권함으로서 일본의 우경화가 점차 급증되어 1995년에 이어 독도 영유권 및 일본 정치인의 망언 문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어느 때보다 격랑을 맞았던 때이기도 했고 남북관계 역시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더 악화되어 대북경협까지 동결되었다.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개봉으로 할리우드 영화는 미국에서만 역대 한 해 흥행 수입과 관객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기도 하여 94년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한국에선 영화사전심의제 철폐와 <은행나무 침대> 흥행, 영화진흥법 제정, 대기업의 영화산업 전폭지원 확산 등 으로 우리 영화사상 귀중한 해가 되었다.다시 한번, 95년 영화 지못미. 학계에선 미국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이 저서 <문명의 충돌>을 발표해 냉전시대 이념전쟁 대신 앞으로 '종교/문명권 간 충돌'을 예견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포츠계에선 프로야구팀 현대 유니콘스가 창단 14년만에 처음으로 KS에서 우승하여 삼청태 때의 한을 풀었고, 농구대잔치에선 문경은, 이상민 등 최강전력이 복무중이던 상무 농구단이 결승전까지 가는 파란을 일으켰다. 미국 MLB에선 뉴욕 양키스가 WS에서 18년만에 다시 우승하여 명가의 부활을 알렸다. 또 NBA 인기팀 시카고 불스가 정규시즌에서 72승을 달성해 1972년 LA레이커스의 69승을 뛰어넘었다. 또 NFL의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이 해 5번째로 슈퍼볼에 우승했는데 이 해를 마지막으로 2019년 현재까지 슈퍼볼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이 해 태어난 사람은 교육적인 고통이 극심했던 세대가 되었다. 중학교때는 수학(산포도 등이 추가)과 영어가 개정되었고 고2까지 집중이수제를 했고 폐지되었을땐 이미 고3(...). 아이고, 의미 없다. 그리고 고3때는 스포츠 행사가 껴있던데다가[4] 역사상 최악의 물수능이자 막장 수능를 치른 세대가 되었다. 그리고 남자는 이 세대까지는 극심한 입대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 해 초등학교 입학한 세대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 경제, 교육, 취업, 그리고 남자는 국방면에서 최악이라... 이 해는 태어날 때부터 최악이었다.

한편 UN은 이 해를 '빈곤퇴치의 해'로 지정했고, 문화체육부에서는 이 해를 문학의 해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그 해에 박노해, 황석영, 김하기, 진관 스님 등 양심있는 작가들이 이미 구속되었거나 새로 구속되었기 때문에 재야 계열에선 '문학 탄압의 해'로 꼽히기도 했다. 언론계에선 1896년 <독립신문> 창간을 기준으로 '한국신문 100주년'을 성대히 맞이했고, 국내 최고령 대기업 두산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1996년 올해의 한자는 '食(먹을 식)'이었다.

어째 언급이 잘 안 됐는데 이 해는 병자년이였다. 1976년 병진년보다도 더 묻힌 감이 있다.

경기도 용인군용인시로 승격된 해이기도 하다. 또한 용인에 위치한 자연농원도 이때 에버랜드로 개명되었으며 캐리비안 베이도 개장했다.

2. 주요 이슈

2.1. 실종된 개혁의지, 1996년 문민정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한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보수회귀로 차기 재집권의 기회를 마련코자 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끝난 3주일 뒤 7월 20일에 민자당 당무위원과 상근 당직 초청 조찬에서 "1996년에 있을 15대 국회의원 총선에선 후보자 공천을 한 사람 한 사람씩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당을 직접 장악해 차기 대권 구도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김영삼은 이를 실행해 당명도 12월 6일부터 '신한국당'으로 바꾸었고, 마침내 1996년 4월 11일 총선에서 신한국당은 과반수에 미달했음에도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이처럼 '안정 위에 중단', '중단 위에 개혁'을 외치던 김영삼 대통령의 개혁 의지는 국민들의 불신 속에서 이미 물 건너갔고, 대신 김영삼 정부의 행태는 과거 군사독재 시절이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변질되어 그해 3월 연세대생 노수석 사망사건, 6월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 강제연행 사건, 11월 27일 평택 에바다농아원 농성 강제진압, 12월 안기부법 및 1996년 노동법 날치기 통과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또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새벽 신한국당은 기습적으로 임시국회를 소집해 안기부법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는 신한국당 157명 중 외유중인 김윤환 고문과 야당의 감시를 받고 있던 김수한 국회의장을 뺀 155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에 야당은 반발해 국회 농성에 들어갔으며, 민주노총도 다음날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리하여 김영삼 정부 몰락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2.2. 전-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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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6일, 서울지검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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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월 16일, 전두환과 노태우는 무기징역과 징역 17년형으로 감형되는데 전두환 前 대통령은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고 노태우 前 대통령에게는 징역 17년으로 선고한다. 그렇지만 항소심 선고에서 눈에 띄는 건 6.29 이전의 정부를 내란에 의한 정부라고 규정한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 1부는 이날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전두환 피고인에게 군 형법상 반란죄와 내란죄, 뇌물수수죄 등을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노태우 피고인에 대해서도 같은 죄목으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또 전두환, 노태우 두 피고인이 재임 중 기업체 등으로부터 뇌물로 거둬들인 2,205억 원과 2,628억 원을 각각 추징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황영시, 허화평, 이봉 피고인에게 반란 중요임무 종사죄 등을 적용해 각각 징역 8년을, 그리고 정호용, 이희성, 주영복 피고인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허삼수, 유성 피고인에게는 징역 6년, 최세창 피고인에게는 징역 5년 그리고 차규헌, 장세동, 신윤희, 박종규 피고인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월이 선고되는 등 대부분 1심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됐다. 한편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박준병 피고인에 대해서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를 받은 15명 가운데 전두환 피고인에 대해서는 사형에서 무기로, 노태우 피고인에 대해서도 징역 22년 6월에서 17년으로 감형하는 등 형을 낮췄지만 주영복 피고인의 경우에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른바 신군부 세력은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고 5.17 내란을 통해 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등 힘으로 정권을 탈취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6.29 선언으로 평화적 정권 교체를 실현한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낮춘다고 밝혔다.[5] 항소심 재판부는 전두환·노태우 두 피고인의 1심 판결은 물론, 검찰 공소사실의 대부분을 인정했으나 두 피고인에 대한 양형에는 관대했다. 권성 재판장은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하극상의 패역으로 군의 기강을 파괴했다고 전두환 피고인을 질타했다. 5.17과 관련해서는 내란을 일으켜 힘으로 권력을 탈취하면서 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군사통치의 종식을 기대하는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고 판결했다. 노태우 피고인에 대해서는 분수에 맞지 않게 시종 전두환의 뒤를 따라 영화를 누렸다고 비판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이처럼 전·노 두 피고인의 죄를 따지는데 엄격했다. 쟁점이었던 국헌문란의 폭동 종료시점을 87년 6.29 선언으로 판단해 5공의 정통성을 사법적 판단으로 부인하는 과감함도 보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양형에는 관대함을 보였다. 권력의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정치문화로부터 탈피하는 일은 쿠데타를 응징하는 것에 못지않게 필요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전두환 피고인의 형을 줄여주었다. 前 피고인을 감형한 만큼 노태우 피고에 대한 형도 줄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선고는 실무적인 사법적 판단보다는 고도의 정치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논란을 빚었다.[6]


당시 전두환 노태우의 감형에 대해 mbc와 갤럽이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결과를 보면
전두환.노태우 감형 판결과 사면 여부 관련 여론조사 결과
- 전두환씨 감형(551명 전화조사)
부적절했다: 47.9%, 적절했다: 44%, 모르겠다: 8.0%
- 6.29가 감형요인?
잘못한일: 50.1%, 잘한일: 32.9%, 모르겠다: 17.0%
- 노태우씨 감형
부적절했다: 57.4%, 적절했다: 32.8%, 모르겠다: 9.8%
- 6.29가 내란종료 시점
옳다: 56.4%, 옳지 못하다: 26.8%, 모르겠다: 16.7%
- 전두환.노태우씨 사면 가능성
사면될 것: 42.2%, 사면 안될것: 40.5%, 모르겠다: 17.3%
- 항소심에 대한 시각
정치적 재판: 65.5%, 그렇지 않다: 20.9%, 모르겠다: 13.6%
- 실형받은 재벌도 감형
부적절했다: 48.8%, 적절했다: 40.4%

문화방송한국갤럽이 당시 전국의 성인남녀 551명을 전화 여론 조사한 결과 전두환 씨 감형에 대해 적절했다는 대답이 44%, 부적절하다는 대답이 47.9%로 찬반이 엇갈렸다. 전 씨가 6.29 선언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사실일 경우 감형이 잘한 일인가에 대해서는 32.9%만이 잘한 일이라고 답 해 6.29가 감형요인이라고는 보지 않는 경향이 우세했다. 노태우 씨의 감형에 대해서는 32.8%만이 적절하다고 답했고, 부적절하다는 답변은 57.4%로 노 씨에 대한 국민정서가 전 씨에 비해 더 비판적이었다. 또 6.29를 내란종료 시점으로 규정한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56.4%로 우세했다. 전·노 두 사람이 김영삼 대통령 임기 안에 사면될 것이라 는 전망은 42.2%,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은 40.5%로 엇비슷했다. 아울러 이번 항소심 재판이 현 정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치적 재판이라는 시각에 대해서는 65.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서는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재벌총수들을 집행유예로 감형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국민들이 다소 많았다.[7]



결국 전두환과 노태우는 이듬해인 1997년 대선에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김대중 이회창 이인제의 3후보의 뜻에 따라 김영삼대통령과의 협의로 1997년 12월 22일 사면되었다.[8] 반면 5공 정권 당시 간첩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함주명, 김성만 등 장기복역 시국사범(양심수)들은 거의 석방이 안 되어 희비가 엇갈렸다.[9]

2.3. 여의도 지하철 시대의 개막

그 동안 1~4호선 노선에서 제외되었던 서울 여의도 지역이 서울 지하철 5호선의 부분 개통으로 본격적인 여의도 지하철 시대가 개막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서울 강서권 지역도 지하철 시대가 개막됨으로서 기존 지하철 노선에서 제외되었던 서울 여의도와 강서권 지역이 역세권 지역에 포함되어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시대가 개막되어 여의도 직장인들의 출근길을 하루아침에 바꿔놓았다.

2.4. 정보인권 침해의 해, 1996년

당시 진보/재야계열을 비롯한 일반 네티즌 입장에서 1996년은 '통신사상 암흑의 해'라 불릴 정도로 공권력에 의한 사이버 공간 단속이 가장 심했다.

그해 4월에는 15대 총선을 즈음해 검찰이 PC통신 게시판에서 특정 후보들을 비방한 20여명을 불구속 입건한 것을 비롯해 8월에는 나우누리에 있던 한총련 CUG를 경찰이 나우콤 본사를 압수수색해 강제로 폐쇄했고, 9월에는 경찰이 강릉 무장공비 사건 조작설을 PC통신 게시판에 유포한 유저들에 대해 수사를 착수하여 10월에는 <그들이 무장공비인가>를 올린 윤모씨를 구속한 바 있었다. 이 사태로 인해 PC통신 상에서 시사와 관련된 게시글 수가 감소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이듬해에 열린 15대 총선 당시 선거법의 엄중 적용 당시에도 발생했다.

이러한 공권력의 사이버공간 검열 움직임에 네티즌들은 PC통신 게시판에 같은 시기에 미국의 네티즌들이 통신품위법에 항의하기 위한 '블루리본운동'을 본따 '하얀리본(▷◁)'을 달아 끈질기게 항의했다. 어쩌면 이는 요즘 말하는 '온라인 시위'의 시초격이기도 하다.

2.5. 서태지와 아이들 공식 해체, 그리고 서기회의 정신 계승

이 해 서태지 팬들에게는 가슴 아픈 한 해이기도 하였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이 공식 해체를 선언하였던 해여서 서태지 팬들과 젊은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하며 기성문화를 거부하고 개성있고 파격적인 공세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그들이었기 때문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는 그 당시만 했어도 충격이자 이변적인 일이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관련 기자회견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는데 90년대 신세대 문화를 이끌어왔고 가요계를 이끌어왔던 그들이었기에 해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고 해체에 슬픔을 느끼는 팬들도 많았다.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한 이후 90년대 후반에 들어서 H.O.T.라는 신성 아이돌 그룹이 이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가요계를 주름잡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1세대 아이돌들의 전성기가 개막되었다.

세간에서는 이들 서태지와 아이들을 잠정적인 아이돌 그룹이라고도 보고 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오기 이전인 80년대까지는 아이돌 그룹도 없고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파격적인 그룹도 없었던데다가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90년대 후반에서 1세대 아이돌 그룹이 탄생한 것을 봐도 서태지와 아이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선조가 아닌가하는 추측도 내놨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 아이돌 그룹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하는 그런 짐작이 있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태지보이스는 사라져도 그들이 남긴 자유와 도전정신은 죽지 않았다. 이들이 은퇴한 지 두어 달 뒤인 1996년 3월, '서태지와 아이들 기념사업회(이하 서기회)'가 발족되었다. 전국적으로 13,000여 명을 둔 이 단체의 회장인 강민경은 서기회가 팬클럽이 아닌 서태지의 뜻을 이어받은 문화단체라 하여 "맹목적인 열광이 아닙니다. 서기회 회원들은 모두 '태지보이스 팬답게 행동하자'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은 1996~1997년 겨울을 강타한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정국 때 PC통신상의 활동에서 드러났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정신'이라는 믿음으로 블랙리본 내걸기를 제안했고, 사회문제란인 '시대유감'과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는가'란 토론방에서 10~20대의 젊은 회원들이 총파업 지지글을 올리는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같은 시기 나우누리의 서태지와 아이들 팬클럽도 "태지보이스가 그렇게 부르짖던 자유와 도전은 모두 민주주의 아래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우리는 비민주적이고 국민을 기만한 노동법/안기부법 개악을 개탄하며 민주주의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바입니다"라고 하여 '근조 민주주의'라고 적힌 검은 리본을 내걸었다.

여담으로, 같은 해 7월 30일에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도 당사 총재실에서 서기회가 준비한 영상 콘서트 축하 메시지를 녹화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좋은 의미에서 우리나라 신세대의 대표적 존재로 보며 소중히 생각한다"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은퇴했지만 예술인이란 대중의 사람으로 대중이 원하면 하루 속히 복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표곡 <발해를 꿈꾸며>에서 "언젠가 우리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 수가 있을까"란 가사를 외우며 "이런 가사는 정말 감동적"이라 평했다.

2.6. 하루아침에 난리가 난 말레이시아

한편 말레이시아에서는 국민 가수인 시티 누르할리자정규 1집을 내고 데뷔한 시기이다. 이 때 말레이시아 가요계는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지아나 제인이나 파우지아흐 라티프를 비롯한 기존의 인기 가수들에게 한방의 K.O를 날렸고, 시티는 이후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가요계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쥔 독재자가 되었다. 한국은 가수들의 자살 및 그룹 해체, 미국은 투팍의 암살 등으로 슬픔에 잠겨있던 판에 말레이시아에서는 되려 기적이 일어났던 것이다.

3. 사건

3.1. 실제

3.1.1. 1월

  • 1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역사바로세우기는 제2 건국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 농림수산부는 54개 농산물가공식품과 146개 국산 농산물에 원산지표시제를 실시하였다.
    • 가수 서지원이 20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자살로 삶을 마감하였다.
    • 인간문화재 김월하 명창이 세상을 떴다.
    • 새뮤얼 헌팅턴의 저서 <문명의 충돌>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 1월 3일: 총무처는 '국가기능 지방 이양안'을 발표하였다.
  • 1월 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일본 총리직에서 사임하였다.
  • 1월 6일: 서지원의 죽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포크송 가수 김광석마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 1월 7일
    • 계속되는 겨울 가뭄으로 영/호남 지역에 격일제 급수가 확산되었다.
    • <게게게의 키타로> 4기가 일본 후지TV에 첫 전파를 탔다.
  • 1월 8일
    •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이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
    •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이 세상을 떴다.
    • 주간 소년 선데이 인기연재작 《명탐정 코난》 애니판이 일본 요미우리TV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월 11일: 삼성데이타시스템이 PC통신 '유니텔'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월 14일: 한국통신 무궁화위성 2호가 미국 케이프 커네버럴 기지에서 발사에 성공하였다.
  • 1월 15일: 북한 온성군~왕재산 간 무궤도전차선이 완공되었다.
  • 1월 16일: 한국일보사가 인터넷신문 서비스 '코리아링크'를 개설하였다.
  • 1월 17일
    • 서울지검은 유학성, 황영시, 장세동, 이학봉, 최세창 등 신군부 관련인사 5명에 대해 12.12사건 관련 내란 및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 종전의 북한 사로청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 1월 18일
    • 서울지법 합의21부 김문관 판사는 12.12 쿠데타에 대한 공소시효 문제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5.18 특별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 문체부는 '만화산업 육성책'을 발표하였다.
  • 1월 19일: '민중운동탄압분쇄와 민주기본권쟁취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월 20일
    • 이현세 만화 <아마게돈> 애니판이 전국 56개관에서 동시 개봉되었다.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거가 웨스트뱅크, 동예루살렘, 가자 지구에서 동시에 열렸다.
    • 브라질 바르지냐 주 한 마을에 UFO가 출몰되었다.
  • 1월 21일
    • 민주노총 산하 '전국민주금속노동조합연맹'이 결성되었다.
    • 아라파트 PLO 의장이 팔레스타인 자치총선에서 초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1월 22일
    • 이회창 전 총리가 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였다.
    • 짚풀문화연구회가 세워졌다.
  • 1월 23일
    • 검찰은 5.18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검찰은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노태우 당시 보안사령관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제4차 IAEA 대표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1월 24일
    • 국방부는 공개경쟁입찰제도 실시 등 방위력개선사업(율곡사업) 개선안을 발표하였다.
    • 북한 원자력총국과 IAEA 협상대표단이 제4차 협상을 진행하였다.
  • 1월 25일: 헌법재판소는 '반국가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해 위헌 선고를 내렸다.
  • 1월 26일
    •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 1차 공판을 열었다.
    • 일본 Leaf 사는 성인용 게임시즈쿠》를 MS-DOS 형태로 발매하였다.
  • 1월 27일: 한국문화복지협의회가 설립되었다.
  • 1월 28일: 프랑스가 남태평양 팡가투타 암초에서 마지막 핵실험을 실시하였다.
  • 1월 30일
    • 한국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 비준서를 부트로스 길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기탁하였다.
    • 서울지검은 5.18과 관련하여 정호용, 허화평, 허삼수 등 현역 의원 3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 프랑스 정부는 핵실험 종결을 선언하였다.
    • 일산선 대화역 ~ 지축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 1월 30일: '유권자운동연합'이 발족되었다.
  • 1월 31일
    • 세계화추진위는 49개 과제를 확정 발표하였다.
    • 아이돌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 성균관 유림회관 기자회견장에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냈다.

3.1.2. 2월

  • 2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이 국내 최초로 여교수 이인호를 주 핀란드 대사로 임명하였다.
    • 신세기통신이 CDMA 방식 이동전화 시범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금호고속이 중국 선전, 우한 등지에 고속버스 사업을 진출시켰다.
    • 6대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지도자 환경 녹색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전기통신법 개정안(일명 통신품위법(CDA))'이 미국 상/하원을 통과하였다.
    • '구 유고 한국 경제사절단'이 결성되었다.
    • 서울중앙병원이 국내 최초로 '신생아과'를 개설하였다.
    • 제26차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다.
  • 2월 2일
    • 서울 36개대 교무처장들이 정부의 대입본고사 폐지방침을 수용키로 결정하였다.
    • '골수기증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
    • 북한 외교부는 북한 지역에서 수재 구호활동 중인 유엔 기구 및 국제적십자기구 대표자들을 소집해 유엔 인도지원국의 대북 수해지원 호소계획 중지와 요원 철수를 요청했다.
  • 2월 3일
    • 서울지검 특수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각계에 자금 880억 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미 공사생도 성덕 바우만에 이식할 골수기증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지하수장고에서 찾아낸 대동여지도 목판 11장이 김정호의 것임을 확인하였다.
  • 2월 4일
    • 법제처는 법정에서 혼용 중인 유사 용어 750개 선정 후 정리작업에 착수하였다.
    • 북한측은 미국의 대북 압살정책을 비난하며 북미기본합의문 이행에 악영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 1996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이 헤이룽장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었다.
  • 2월 5일
    • 건교부는 '물류개선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 한진그룹이 한진중공업 법정관리 종결을 신청하였다.
    • 고속도로 경주통과 백지화추진위원회가 문화재 훼손문제로 건설계획 취소를 촉구하였다.
  • 2월 6일
    • 내무부는 모든 재난사고 신고전화번호를 '119'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공업용 돼지기름 조사 결과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다.
    • 불교인권위는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에 비전향장기수 북송문제 관련 예비회담을 제의하였다.
    • UNHCR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 관련 국가배상 및 책임자 처벌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2월 7일
    • 안기부는 2년 전 귀순한 김형덕이 사흘 전 재입북 위해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발각되었다고 밝혔다.
    • 전경련이 '기업윤리헌장'을 제정하였다.
    • 한국교회 북한수해복구돕기운동본부가 '사랑의 분유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경복궁 동편 사간동 일대 문화거리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한국민속씨름협회가 '한국씨름연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 일본 후지TV에서 <드래곤볼 GT>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8일
    • 김영삼 대통령은 초대 중소기업청장에 이우영 기업은행장을 임명하였다.
    • 환경부는 <1995년 전국 대기오염 분석자료>에서 수도권 중소도시 및 영남권 대기오염도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안숙선 명창이 국내 최초로 다섯마당 녹음 작업을 개시하였다.
    • 해사가 국내 사관학교로서 최초로 '여성학' 과목을 개설키로 결정하였다.
    • 미국 <뉴욕 타임스>지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식량지원 중단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통신품위법 개정안에 서명하였다.
    •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이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연방지방법원에 위헌소송을 청구했다(ACLU vs. RENO(법무장관) 사건).
    • 비날론 발명가 리승기가 북한에서 사망했다.
  • 2월 9일
    • 정통부와 중국 우전국이 충남 태안 ~ 중국 칭따오 간 해저 광케이블을 개통하였다.
    • 이케다 유키히코 일본 외상은 한국 정부의 독도 접안시설 건설이 주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 서대원 외무부 대변인이 독도 관련 성명을 냈다.
    • 한라중공업이 전남 영암에 삼호조선소를 준공하였다.
    • 교육부 교개위가 <제2차 교육개혁방안>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 2월 10일
    • 행정쇄신위는 정부인허가업무 행정쇄신작업에 착수하였다.
    • 각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성명을 냈다.
    • 교육부는 전문대 원서접수 결과가 사상 최초로 1백만 명 초과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2월 11일
    • 1996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이 개최되었다.
    • 한국 선수단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였다.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한의 난민수용소 설치 및 '귀순동포보호법' 개정을 비난했다.
  • 2월 12일
    • 중소기업청이 출범되었다.
    • 기상청 기상연구소는 설악산과 백담사 등지에서 비공개로 인공강우 실험을 한 결과 7번 중 4번을 성공하였다.
  • 2월 13일
    • 국회 통일외무위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사과와 재발방지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정보엑스포 1996 조직위원회'가 출범되었다.
    • 삼성물산-극동건설이 말레이에서 세계 최고층빌딩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 상량식을 개최하였다.
  • 2월 14일
    • 신한국당 선거대책본부가 출범되었다.
    • 공사는 1997년 모집요강에서 사관학교로서 최초로 여성생도 10%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이 스위스에서 서방으로 탈출하였다.
    • 한일 양국이 2백해리 EEZ를 영유권 문제와 분리해서 협상키로 합의하였다.
  • 2월 15일
    • 정부 통일안보정책회의는 일본의 2백 해리 EEZ 선포 및 탈북자 급증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국 해-공군측이 독도 부근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하였다.
    • 병원협은 3월 1일부터 새 병원표준약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전경련이 '기업윤리헌장'을 채택하였다.
  • 2월 16일: 헌재는 서울지법이 제청한 5.18 특별법 위헌심판 및 헌법소원 2건 등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 2월 17일
    • 강제규 감독 영화 <은행나무 침대>가 개봉되었다.
    • 하시모토 일본 총리가 위안부문제 관련 UNHCR 권고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미국 NASA가 소행성 탐사용 우주선을 발사하였다.
  • 2월 18일
    • 서울 안암동 대광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4명이 중화상을 입고 10여 세대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 대전 효광원생 43명이 경비원 폭행 후 도주했다.
    • 매닝 전 미 국무부 정책보좌관은 북한 붕괴에 대비해 한반도 주변 4강국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월 19일: 북한 평양방송은 남한이 비핵화공동선언 기본정신을 유린하며 대결을 고취해 긴장 격화시킨다고 비난했다.
  • 2월 20일
    • 공노명 외무부장관은 EEZ 전면 설정방침을 공식 발표하였다.
    • 일본 정부도 EEZ 전면설정을 결정하였다.
    • 건교부는 부산지하철 3호선 건설 및 대전도시철도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2월 21일
    • 김학원 신한국당 지구당위원장이 통합선거법 111조 헌법소원을 청구하였다.
    • 교육부는 1997~2001년까지 전국 유치원 및 각급 학교에 장애아 전담 특수교사 1인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철 고장으로 지각하자 열차폭파 협박전화한 회사원을 구속하였다.
  • 2월 22일
    • 서울지검은 12.12 관련자 박준병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 노동부는 당년도 임금인상기준 6.6% 인상안을 발표하였다.
    • MBC에서 <1318 힘을 내!>가 첫 전파를 탔다.
    • 북한 외교부는 평화협정체제 이전 조치로 잠정 협정체결하자고 미국에 제의했다.
  • 2월 23일
    • 서울지법은 율곡사업 관련자 김종휘 전 청와대 안보수석에 징역 3년 및 집유 5년을 선고했다.
    • 경제 5단체들은 '해외진출기업 행동강령'을 채택하였다.
    •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23이 우주정거장 미르와 도킹에 성공하였다.
  • 2월 25일: 통일원 민족통일연구원이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하였다.
  • 2월 26일
    • 김영삼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라시마 라오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다.
    • 서울지검은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 1차 공판을 열었다.
    • 남북 양국 종교인협회가 '남북종교인 베이징대회'를 개최하였다.
    • EU는 KEDO에 625만불 지원키로 공식 결의하였다.
  • 2월 27일
    • 경실련은 간장 47개 제품 분석결과 발암/불임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주한미군은 AFKN 서울지역 VHF 채널 2번을 5월 중에 한국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가보훈처는 일본 외교사료관에서 찾아낸 일제시기 창가집을 영인본으로 낸다고 밝혔다.
    • 미국 경제지 <저널 오브 커머스>는 미국 정부가 신군부의 광주항쟁 무력진압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 닌텐도가 <포켓몬스터 적/녹>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미국도서관협회 등 컴퓨터 및 통신 관련 30개 단체가 ACLU와 동일한 요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 2월 28일
    • 서울지검은 5.18 당시 명목상 발포명령 책임자가 전두환이라고 발표하였다.
    • 제6회 용평 국제스키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되었다.
    • 공정거래위는 국내 산업용화약시장 독점업체 (주)한화의 지위남용에 과징금 10억 1천만 원을 부과하였다.
    • 산악인 신애순이 75세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 등정해 세계 최고령 등정기록을 수립하였다.
    • 러시아가 유럽의회 39호 회원국으로 가입되었다.
    • 이스라엘과 시리아 양국이 미국 워싱턴에서 평화협상을 재개하였다.
  • 2월 29일
    • 헌법재판소는 1993년 금융실명제에 합헌 판결을 내렸다.
    • 교육부는 전국 11개대 한의대 학년별 유급제를 '학기제'로 변경하는 학칙개정안을 승인했다.
    • 한국-EU 양측이 기본협력협정에 가서명하였다.
    • 내무부는 차세대 신분증 '전자주민카드'를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주민 1천여 명에게 시범 도입했다.
    • 마이크로프로즈 사가 <문명 2>를 미국 전역에 발매하였다.
    • 독도학회, 호남오페라단, 고려오페라단이 설립되었다.

3.1.3. 3월

  • 3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식에서 "주권을 침해하거나 민족의 자존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EU 양측이 정치/경제협력협정에 서명하였다.
    • 전국 중-고교에 봉사활동 점수제가 도입되었다.
    • 김영삼 대통령이 청와대 리펑 중국 국가주석과 개별회담을 열었다.
    • 상명여대가 '상명대학교'로 명칭을 바꾸었다.
    • 교육부는 국민학교초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LG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긴급출동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헌법재판소는 노래방 심야영업 제한 및 18세 미만 이용금지에 합헌결정을 내렸다.
    •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협의회가 결성되었다.
    • 제1회 ASEM 정상회의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격주전대 카레인저>가 첫 전파를 탔다.
    • 경기 용인, 이천 등 5개 군이 시로 승격되었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및 일산구가 설치되었다.
    • EU는 KEDO 참여를 선언하였다.
    • 연합통신이 전자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3월 2일
    •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하시모토 일본 총리와 개별회담을 열었다.
    • 방콕 ASEM 정상회의는 '아시아-유럽 비지니스 포럼' 창설에 합의하였다.
    • 경-검-대통령경호실 등을 뺀 중앙행정기관 42개 부처가 토요전일근무제를 실시하였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3월 3일
    • 김영삼 대통령은 방콕 ASEM 정상회의에서 유라시아 대륙간 철도건설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국민회의는 15대 총선 공천자 218명을 발표하였다.
    • 민속학자 석주선 여사가 세상을 떴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B 파이터 카부토>가 첫 전파를 탔다.
  • 3월 4일: 문체부는 '문화예술정보검색 종합전자정보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3월 5일
    • 김영삼 대통령은 메이저 영국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 외무부는 일본군 위안부 출신 북한국적 중국동포의 영주귀국을 허가하였다.
    • 보건복지부 식품위생심의위는 산분해간장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다.
    • 연세대가 단대별 독립채산제를 도입하였다.
    • IAEA는 프랑스의 핵실험 실시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영향 조사에 착수하였다.
  • 3월 6일
    • 정통부는 PCS 사업권 선정기준을 변경하였다.
    • 경찰청은 독도 출입통제를 완화시켰다.
    • 북한 남남협조회사가 건설한 파키스탄 카타이 수력발전소가 준공되었다.
  • 3월 7일
    • 이수성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국정좌담회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총무처는 모든 공무원 교육과정에 주권교육 및 사회봉사활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 두레민족생활문화원이 설립되었다.
  • 3월 8일
    • 외무부는 중국의 대만해협 군사훈련에 따른 교민 보호대책을 발표하였다.
    • 박동서 행정쇄신위원장이 각종 행정규제 2,389건 정비를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
    • 선관위는 한총련 등 민간단체의 선거개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상파 디지털 개발에 삼성전자 등 세계 30여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3월 9일
    • 환경부는 국내 철새 현황을 파악키 위해 사상 최초로 전국 동시 센서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특정 야생동식물 보호어종으로 어류 25종을 지정하였다.
    • 대만 에이서컴퓨터가 월 4천대 규모 PC를 당월 중순부터 한국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 3월 10일: 서울지법은 학교측이 교육목적 이외 학생동원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라고 판결하였다.
  • 3월 11일
    • 서울지법은 12.12 및 5.18과 관련해 전-노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공판을 개시하였다.
    • 추진위 측은 경부고속철 경주노선 재검토 청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하였다.
  • 3월 12일
    • 김양배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초부터 식품의약품안전본부를 발족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식품의약품청'으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 대외홍보위원회는 발족과 동시에 영어방송 케이블채널 개설 및 위성방송 코리아채널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 세계은행은 1994년 기준 한국 총 외채가 545억 4,200만 불로 세계 10위라고 밝혔다.
  • 3월 13일
    • 내무부는 전국 지적도를 80여년 만에 최신측량 및 정보서비스기법으로 작성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검은 공정거래위 독점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 3월 14일
    • 김영삼 대통령이 러시아 국제통신시설 개설을 기념해 3개국 원격영상 정상회담을 열었다.
    • 국민회의는 김대중 총재가 전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 3월 15일
    • 서울 등 6개 도시 시내버스 노조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결정하였다.
    • '노체리안드리 자애병원'이 경기 가평 꽃동네에 개설되었다.
  • 3월 16일: 당정회의는 고3 학생부터 학교급식을 실시키로 결정하였다.
  • 3월 17일
    • 나웅배 경제부총리는 APEC에 지급보증금 설치를 제의하였다.
    • 배드민턴 선수 방수현이 제86회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을 제패했다.
  • 3월 18일
    • 한통 무궁화위성 1호가 상용 위성통신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전통문예회관연합회와 한국관광연구원이 세워졌다.
  • 3월 19일
    • 김우석 내무장관과 안우만 법무장관이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국민 협조를 당부한다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 KEDO는 한전을 대북경수로 주계약자로 지정하였다.
    • 재경원은 '소비자 피해보상규정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 총무처는 '공무원 복장 자율화 지침'을 마련하였다.
  • 3월 20일
    • 공로명 외무장관은 중국측과 북한정세, 남북관계, 한중어업협정 조기체결 등을 논의하였다.
    • 한국은행은 <95 국민계정 추계>에서 국민소득이 10,076 달러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1만불 선을 돌파했다고 발표하였다.
    • 전국 11개대 한의학과생들이 수업복귀를 결정했다.
    • 대한결핵협회는 전국 폐결핵 환자가 43만 명이라고 밝혔다.
    • 한컴이 인터넷 자연어 검색엔진 사이트 '심마니'를 개설하였다.
  • 3월 21일
    • 김영삼 대통령은 '녹색환경 복지 구상'을 발표하였다.
    • 건교부는 28개 댐 추가 건설을 담은 '수자원 개발계획'을 발표하였다.
    • 건교부는 수도권 신공항 명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 닌텐도가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3월 22일
    • 국세청은 4월 15일부터 '과세적부심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농림수산부는 영국산 쇠고기 및 골분 수출을 금지했다.
    • 과고 및 외고들은 1997년부터 필답고사 폐지 등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 장쩌민 중국 주석은 남북대화 재개와 관련해 남북한 당사자 간 해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캡콤은 <바이오하자드>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세가 사는 세가 새턴의 후기형 모델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지방법원은 'ACLU vs. RENO(법무장관)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 3월 23일
    • 국민회의는 15대 총선 전국구 공천자 46명을 확정/발표하였다.
    • 서울지검은 장학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1억 4천만 원 수뢰혐의로 구속하였다.
    • OECD는 한국의 법무서비스, 에너지, 언론, 식량사업 추가개방을 요구하였다.
  • 3월 24일
    • 재경원은 4월 1일부터 아파트 중도금 할부금융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 대법원은 민/형사재판에서 집중심리방식을 확대키로 결정하였다.
  • 3월 25일: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풍진주의보를 발령했다.
  • 3월 26일
    • 여야 3당은 15대 총선 전국구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하였다.
    • 교육부는 1997년부터 전문대 및 기능대 졸업생 산업박사학위 취득 등을 담은 '2차 교육개혁안'을 마련하였다.
  • 3월 27일
    • 서울시내 16개 사립대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반발하며 29~30일에 동맹휴업키로 결정하였다.
    •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애틀랜타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우승으로 3연속 본선진출을 달성하였다.
  • 3월 28일
    • 세계화추진위는 민원서류 간소화 등 '민원행정개선안'을 발표하였다.
    • 서울고법은 성폭행 피하려다 저지른 살인은 과잉방어라도 처벌 불가라고 무죄를 선고하였다.
  • 3월 29일
    • 연세대 법대생 노수석이 '대선자금 공개와 교육재정확보를 위한 서총련 결의대회' 도중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숨졌다.
    • 남코는 <철권 2> PS1판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3월 30일
    • 15대 총선 합동연설회가 개최되었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지선이 개통하였다.
    • 일본군 위안부 중국교포 정학수 할머니가 58년만에 귀국하였다.
  • 3월 31일
    • 국과수는 시위 도중 숨진 연세대생 노수석을 부검한 결과 급성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다.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애틀랜타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우승으로 본선진출을 달성하였다.

3.1.4. 4월

  • 4월 1일
    • 서울지법은 12.12 및 5.18 관련 공판에서 최규하 대통령 하야 및 전두환 대통령 추대과정 등이 신군부 측의 집권시나리오였다고 밝혀냈다.
    • 정통부는 '디지털휴대폰 상용화 및 초고속정보화시범지역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
    • 북한 평양에 '윤이상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 말레이시아 신인가수 시티 누르할리자가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 4월 2일: 보건복지부는 광우병이 발생한 영국 및 북아일랜드산 소고기 및 육가공품에 금수조치를 내렸다.
  • 4월 4일
    • 북한군 당국은 정전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DMZ의 유지 및 임무에 관한 임무 포기를 선언하였다.
    • <수색시대> 애니판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5일
  • 4월 6일
    • 김영삼 대통령은 독도의용수비대 33명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본부가 출범되었다.
  • 4월 8일: 건교부는 서울~인천국제공항 간 신공항철도 공사를 민자사업으로 전환해 2002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발표하였다.
  • 4월 9일: 네티즌 20명이 PC통신상 후보자 비방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불구속 입건되었다.
  • 4월 10일
    • 국세청은 노태우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비자금 제공 재벌그룹 세무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설립되었다.
    • 연세대생 노수석 열사 장례식이 학생장으로 거행되었다.
    •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구소련 시기 제작된 핵미사일 전면 철수를 선언하였다.
  • 4월 11일
  • 4월 12일: LA다저스 선수 박찬호가 MLB에 등판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 4월 14일: 비영리 사회/문화단체 '서태지와 아이들 기념사업회(이하 서기회)'가 발족되었다.
  • 4월 15일: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기자회견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 4월 16일
    • 김영삼-클린턴 청와대 한미정상회담에서 4자회담 개최를 공동으로 제안했으나, 북측은 이를 거부하였다.
    •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시카고 불스가 미국 NBA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 워싱턴 불리츠를 87-75로 꺾어 리그 신기록인 72승을 달성하였다.
  • 4월 19일: SNK는 <메탈슬러그>를 일본에 처음 발매하였다.
  • 4월 20일
    • 서울지검은 서주산업 전 회장 윤석민과 법정관리대리인 이관희를 구속했다.
    • 서울지검은 한강으로 청산가리를 대량 방류한 공중전화카드/신용카드 제조업자를 구속했다.
    • 주한유엔사는 유엔안보리에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행위 재발방지를 요청하였다.
    • 전자신문사가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G7 국가들은 핵실험 전반을 금지하는 '제로 옵션' 원칙에 합의하였다.
  • 4월 23일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가옥 70채 소실, 이재민 7개 마을 160명을 남겼다.
    • 일본 애니 <꾸러기 수비대>가 KBS2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옐친-장쩌민 간 중러정상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 4월 25일: 나웅배 부총리는 6월 초부터 30대 그룹에서 10대 재벌로 재벌 범위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 4월 26일: 북한측은 미국 CNN 평양지국 개설을 허가하였다.
  • 4월 27일
    • 윤용남 육참총장이 고성지역 산불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 한겨레신문사가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덱스터의 실험실>이 미국 카툰네트워크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2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12.12/5.18사건 관련 공판에서 1980년 언론통폐합 실행 사실을 시인했다.
  • 4월 30일
    • 대검 중수부는 효산그룹 거액 불법대출 및 1억원 수수 확인 후 이철수 제일은행장을 구속했다.
    • 연세대 이사회는 총장후보 추천위에 학생대표 2명 포함 및 외부인사 총장후보 자격을 부여키로 결정하였다.

3.1.5. 5월

  • 5월 1일
    • 제일제당이 그룹 창립을 선언하였다.
    • 백댄서 출신 남성 듀오 클론이 <꿍따리 샤바라>를 내세워 데뷔하였다.
    • 경향신문사가 '경향월드넷'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5월 2일: 유엔은 '대인지뢰 사용 제한 협약안'에 합의하였다.
  • 5월 3일: 한국증권거래소가 코스피200 주가지수 선물거래를 개시하면서 국내에 파생상품 시장이 최초로 개설되었다.
  • 5월 5일
  • 5월 6일: 북한측은 라선자유무역경제지대 개발자금을 마련키 위해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
  • 5월 7일
    • 김영삼 대통령은 새 신한국당 대표에 이홍구 전 총리를 임명하였다.
    • 경찰청은 어린이/신체장애인 이동 시 차량정지 법안을 마련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당년도 기준 100세 이상 노인이 213명이며, 최장수 노인은 최남희(112세)라고 밝혔다.
    • '참여사회연구소'가 세워졌다.
  • 5월 8일
    • 김영삼 대통령은 현승종 위원장 등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였다.
    • 정부는 북한측에 4자회담 수락을 촉구하였다.
  • 5월 9일
    • 미-북 양국은 뉴욕에서 열린 미군유해송환협상에서 공동합의문을 발표하였다.
    • '옥수수 박사' 김순권 경북대 교수가 당년도 노벨생리학상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 5월 11일: MBC는 독도가 조선영토라고 명시된 <대일본지명사서(1907)> 및 <일본변계약도(1809)>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대 일본학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고 보도하였다.
  • 5월 13일
    • 한일그룹은 우성그룹 18개 계열사를 일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 북한측은 일본에 식량원조를 요청하였다.
  • 5월 14일
    • 경기 용인대에서 학생축제 도중 번지점프를 하던 학생이 추락사했다.
    • 한국마케팅여론조사협회가 세워졌다.
  • 5월 15일
    • 삼성그룹은 '녹색경영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전자주민카드 시연회'가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5월 20일: KEDO와 북한은 경수로 공급협정을 위한 특권/면제 및 영사보호에 관한 후속의정서 협상을 타결시켰다.
  • 5월 21일: 탄자니아 빅토리아호에서 여객선 부코바(Bukoba)호가 침몰해 탑승객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 5월 22일: 국립중앙도서관은 9월부터 일반열람실을 폐지하고 전문자료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5월 23일: 국방부는 북한 공군 소속 이철수 대위가 MiG-16기를 몰고 귀순했다고 발표하였다.
  • 5월 24일
    • 제4기 한총련 출범식이 전북대에서 개최되었다.
    • UEFA는 2002 월드컵 한일공동개최건을 FIFA에 공식 상정하였다.
  • 5월 27일
    • 서울은행이 '부실여신 공동책임제도'를 도입하여 관치금융에서의 탈피를 시도하였다.
    • 인하대부속병원이 문을 열었다.
    • 현대전자가 인터넷 서비스 '아미넷'을 개시하였다.
  • 5월 29일
    • 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서울 탑골공원에서 '도덕성회복헌장 선포대회'를 개최하며 6월 1일을 '도덕의 날'로 제정하였다.
    • 노사관계개혁위원회(이하 노개위)가 발족되었다.
  • 5월 3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제1회 바다의 날 기념식사에서 '해양부 신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 FIFA총회는 2002년 월드컵을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3.1.6. 6월

  • 6월 1일
    • 롯데쇼핑이 국내 최초의 인터넷쇼핑몰 사이트 '롯데인터넷백화점'을 개설하였다.
    • 두산정보통신이 인터넷 서비스 '인터피아'를 개시하였다.
    • 예금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
  • 6월 3일: 경기 성남에서 외노자 인권운동단체인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외국인관리소 직원들이 들이닥쳐 김해성 목사와 네팔인 노동자 부부를 강제 연행해갔다.
  • 6월 4일: 민주당은 새 총재직에 이기택 상임고문을 선출하였다.
  • 6월 5일
    • 국무회의는 산아제한 인구정책 공식 폐지를 의결하였다.
    •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 제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6월 7일
    • 개정 음비법 시행에 따라 63년만에 음반사전검열이 폐지되었다.
    • '음반사전심의/검열 폐지기념 공연'이 서울대 문화관에서 개최되었다.
  • 6월 10일: 서울지검은 PC통신 등지에서 모의총기를 판 2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구속했다.
  • 6월 11일: 한국과 EU가 정치협력선언에 합의하였다.
  • 6월 12일: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지법은 통신품위법에 대해 위헌 판정을 내렸다.
  • 6월 14일
    • 한-러 양국은 형사법공조 조약문안 합의에 가서명하였다.
    • 당정회의는 1997년부터 초등학교 급식을 전면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KEDO와 북한은 경수로 공급협정을 이행키 위해 <통신통행 의정서>에 최종 합의하였다.
  • 6월 16일
    • 러시아 대통령 예선투표에서 현직 대통령인 보리스 옐친과 러시아 공산당의 겐나디 주가노프가 1,2위를 차지했다.
    • 시카고 불스가 미국 NBA 파이널에서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4승 2패로 꺾어 3년만에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 주간소년점프의 장수 만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애니판이 첫 전파를 탔다.
  • 6월 18일
    • 검찰과 해군당국은 1992년에 발견된 거북선 별황자총통이 가짜로 판명했다고 발표하였다.
    • 마이다스동아일보가 동아일보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오슬로협약 반대파인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의 새 총리가 되었다.
  • 6월 19일: 한국공학원이 세워졌다.
  • 6월 22일
    • 당정회의는 2학기부터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교내과외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교육부는 1997년부터 해외유학을 전면 자유화시킨다고 발표하였다.
    • 정통윤이 캐나다의 대학생 데이비드 버제스(David Burgess)가 운영하는 북한 정보 사이트를 차단하여 파문이 일었다.
    • 검찰 및 안기부가 공동으로 모형총기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96대란)
    • 부산경찰청, 부산세관, 안기부 부산지부가 합동으로 모의총기를 단속해 11명을 입건했다.
  • 6월 23일
    • 김영삼-하시모토 간 한일정상회담이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 닌텐도는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64와 <슈퍼 마리오 64>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6월 25일
    • IAEA 협상대표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북한측은 김일성에 대한 국가문상기간[10]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정일의 정식 권력승계도 1년 늦춰지게 되었다.
  • 6월 27일: 토지문화재단이 세워졌다.
  • 6월 28일
    • 외무부는 WTO의 <서비스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제2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하였다.
    • 누드모델협회가 창립되었다.
  • 6월 30일
    • 원로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이 세상을 떴다.
    • 몽골 총선에서 야당인 민주연합이 여당인 몽골인민혁명당을 누름으로써 75년간의 공산독재를 종식시켰다.

3.1.7. 7월

  • 7월 1일
    • 한국방송공사가 위성TV 2개 채널 시험방송을 개시하였다.
    • 한국증권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을 개장하였다.
    • MBC에서 <이야기속으로>가 첫 전파를 탔다.
    • 미국 법무부는 필라델피아 연방지방법원의 결정에 불복하고 '통신품위법' 관련 소송을 대법원에 상고했다.
  • 7월 2일
    • 재경원과 통산부는 1997년부터 경영여건이 어려운 기업에 정리해고제를 실시하는 경제운용방안을 확정하였다.
    • 미국 NASA는 오존층 조사와 연구작업을 위한 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
  • 7월 3일
    •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인천, 청주, 울산, 전주 민영 TV방송사 허가를 발표하였다.
    •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주가노프를 꺾어 압승을 거두었다.
  • 7월 4일: 중동사학자 무함마드 깐수 단국대 교수가 국보법 위반 혐의로 안기부에 구속되었다.
  • 7월 5일: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 에딘버러에서 세계 최초의 복제 돌리가 태어났다.
  • 7월 6일
    • 한국이 OECD 가입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 KEDO 경수로 부지조사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7월 7일
    • 23개 진보통신운동단체와 시민/인권단체로 구성된 '정보통신 검열철폐를 위한 시민연대'가 발족되었다.
    • 북한측은 미국에 쌀 지원 및 경제제재 해제를 요청하였다.
  • 7월 9일: 한국과 파라과이 범죄인인도조약에 서명하였다.
  • 7월 10일: KEDO와 북한은 통신의정서 등 3개 의정서에 공식 서명하였다.
  • 7월 11일: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가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 7월 13일: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7월 14일
    • 대법원은 쾌적한 환경 생활권이 공장설립 권리보다 우선이라고 판결하였다.
    • 일본 우익단체가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에 등대를 세우자 중국-일본 사이에 영토 갈등이 일었다.
  • 7월 16일: '암정복추진기획단'이 발족되었다.
  • 7월 18일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제105차 IOC 총회에서 신임 IOC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 유엔기후회의는 '지구온난화 방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
    • 파리행 TWA 800편 B747-100기가 미국 뉴욕 인근 상공에서 공중폭발해 탑승자 230명 전원이 숨졌다.(TWA 800편 추락 사고)
  • 7월 19일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개막식이 미국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중국 양쯔강과 유강 유역에서 30년 만에 대홍수가 일어나 7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7월 20일
    • 교육부는 한의대 수업거부 사태와 관련된 649명에 유급 확정을 내렸다.
    • 미국 LA에서 '국제한국학대회'가 개최되었다.
    • KEDO 의정서 실무협상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7월 21일
    • 안기부는 구속된 무함마드 깐수 교수가 남파간첩 정수일이라고 발표하였다.
    • 닌텐도는 게임보이 포켓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7월 22일: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애틀랜타 올림픽 그레코로만 48kg 경기에서 벨로루시의 알렉산드로 파블로프를 꺾어 금메달을 땄다.
  • 7월 23일: 유도선수 전기영과 조민선이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86, 여자 66kg급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 7월 24일: 대한산업미술가협회가 발족되었다.
  • 7월 26일: 일본 Leaf 사가 미연시 게임 <키즈아토>를 발매하였다.
  • 7월 26일: 강원도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군 내무반 막사를 덮쳐 군인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 7월 27일
    • 강원도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수해 복구작업 중이던 육/공군장병 25명이 순직하고 10명 실종, 33명이 중상을 입었다.
    • 한국-칠레 양국은 투자보장협정문안에 가서명하였다.
  • 7월 28일: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사망자 61명, 실종자 24명, 이재민 28,500여 명, 재산피해 146억 4,100만 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7월 29일: 북한 황해남/북도, 개성직할시, 강원도 이북 일대에 호우피해가 발생했다.
  • 7월 30일
    • 체조선수 여홍철이 애틀랜타 올림픽 뜀틀종목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땄다.
    • 교육부는 교육정보화종합시스템(에듀넷) 개통 등 '교육부문 정보화촉진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3.1.8. 8월

  • 8월 2일: 외무부는 중국 옌볜 식당에서 소설가 김하기가 실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8월 4일
    • 당정회의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건설실명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 구 안기부 남산청사 제1별관 건물이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에 따라 폭파해체되었다.
    •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기회가 주최한 '서태지와 아이들 96 여름 영상콘서트'가 개최되었다.
  • 8월 5일
    • 애틀랜타 올림픽 폐막에 따라 한국이 종합 10위를 차지하였다.
    • 유명 건설업체 (주)건영이 자금난으로 부도났다.
    • 북한측은 중국 옌볜에서 김하기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 8월 6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출범되었다.
  • 8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은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였다.
  • 8월 9일: 치안관계 장관회의 및 공안부처 실무자회의는 대학가 불법/폭력행위를 이적행위로 규정해 엄단키로 결정하였다.
  • 8월 10일: 한총련은 조선대생 유세홍과 연세대생 도종화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 8월 11일
    • 이홍구 신한국당 대표는 대통령 선거운동 허용 문제와 관련해 찬성한다고 언급하였다.
    • 김우석 내무부장관은 전국 지방경찰청장에 공권력 도전 범죄에 강력히 대처하도록 지시하였다.
  • 8월 13일
    • 국무회의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안(이하 정보공개법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 한국노총과 경총은 '노동법 개정 관련 공동선언문'을 확정지었다.
    • 내무, 법무, 교육 3개 부처 장관들은 한총련 및 관련자 엄중처리 합동담화를 발표하였다.
  • 8월 14일
    • 제7차 범민족대회 및 제6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남측행사가 연세대 신촌캠에서 개최되었다.
    • 각계 원로들이 공동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8월 15일
    • 북한측은 입북 중이던 김하기를 중국 공안당국에 인도했다.
    • 보건복지부는 서울 마장동 도축장의 소 간에서 O-157 대장균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8월 16일
    • 경찰은 범민족대회 개최 중이던 연세대 신촌캠에 진입해 주동자 검거 및 해산작전을 강행하였다(연세대 사태).
    • 보건복지부는 O-157 대장균 방역을 위해 가축내장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 8월 17일: 검찰은 정명기 의장 등 한총련 핵심간부 36명을 조속히 검거키로 하고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하였다.
  • 8월 18일: 경찰은 연세대 종합관을 완전 봉쇄하고 학교측에 단전/단수를 요청하였다.
  • 8월 19일
    • 박일룡 경찰청장은 현행 경찰관직무직행법을 근거로 시위진압 시 총기 사용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김수한 국회의장의 대통령 4년 중임제 거론을 비난하였다.
    • 전국학생처장협의회 소속 교수 30여 명과 KNCC는 한총련 시위사태 중재 노력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였다.
    • 남북합작 사업장 1호 (주)대우 남포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였다.
  • 8월 20일
    • 경찰은 농성 중이던 연세대 종합관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한총련 소속 학생 5,500여 명을 연행하였다.
    • 코트라는 '나진-선봉투자상담센터'를 서울 무역회관에 개설하였다.
  • 8월 21일
    • 교육개혁위는 새 이념교육 개편안을 마련하였다.
    • 검-경은 한총련 사태 관련 연행자 중 350명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 전날 농성진압 도중 중상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김종희 일경이 숨을 거두었다.
    •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PDA 단말기를 개발하였다.
  • 8월 22일: 이수성 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는 한총련을 좌경폭력단체로 규정하고 핵심세력을 색출해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8월 23일
    • 대법원은 삼풍백화점 사고 관련 상고심에서 전 회장 이준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확정지었다.
    • 연세대는 한총련 시위학생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 크로아티아-유고 양국이 상호 승인문서에 서명하였다.
  • 8월 24일
  • 8월 25일
    • 온두라스 선적 원양참치잡이 어선 페스카마15호에서 중국교포 선원 6명이 선상반란을 일으켜 한국인 선원 7명 등 11명이 살해당했다(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 검찰은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을 재구속하였다.
    • 경찰청은 풍기문란과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신체 과다노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8월 26일
    • 서울지법은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각각 사형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 교육부는 전국대학 학생/교무처장 회의에서 불법적 학생운동을 제한키로 결정하였다.
    • 녹색교통운동 등 서울시내 55개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한 '서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연대'가 발족되었다.
  • 8월 27일
    • 대검찰청은 한총련 관련 합동수사기구를 설치하였다.
    • 서울지법은 김형욱 전 중정부장의 반공법 위반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
  • 8월 28일
    •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한국의 OECD 가입을 위한 국회비준 거부를 결의하였다.
    • '광주지하철 1호선 기공식'이 상무지구 건설현장에서 개최되었다.
    • 대법원은 합리적 이유에 근거한 근로자 정리해고가 적법하다고 판결하였다.
    • 찰스 영국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공식 이혼했다.
  • 8월 29일
    • 국민회의는 김대중 총재의 '20억+알파' 설을 거론한 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 사퇴 및 기소를 촉구하였다.
    • 경찰은 전국 8개 지역 23개 대학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다.
    • 경제5단체는 폭력시위 참가 학생의 취업을 제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8월 30일
    • 나우누리 한총련 CUG가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강제 폐쇄되었다.
    • 문화재관리국은 문화재위원회 제2분과회의 재심의에서 별황자총통의 국보 지정을 해제시켰다고 밝혔다.
    • 일본 후생성은 미국산 수입쇠고기 샘플에서 O-157 박테리아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8월 31일: 검찰은 '20억+알파' 설을 주장하다 기소된 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였다.

3.1.9. 9월

  • 9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차 출국하였다.
    • 동아건설이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완료하였다.
    •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쇼킹한 사건이었다.
  • 9월 2일: 방통대가 '방송대학TV'를 개국했다.
  • 9월 4일
    • 제10차 리우그룹 정상회담에서 '불법마약거래와 빈곤추방을 위한 선언문'이 채택되었다.
    • 한총련은 연세대 사태 관련 성명서에서 통일운동 대중화 실패 및 폭력사용 자제를 공식 선언하였다.
    • 문체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매체 규제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청소년보호법안)'을 마련하였다.
  • 9월 6일: 국무총리실 산하 국정개혁점검단이 설치되었다.
  • 9월 7일
    • SM기획 소속 아이돌 그룹 H.O.T.가 MBC 토토즐에서 데뷔했다.
    • 미국의 명가수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 투어인 'HIStory World Tour'를 시작하였다.
    • <울트라맨 티가>가 일본 T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 9월 9일: 교통문화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
  • 9월 10일: 유엔 총회는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CTBT)'을 가결했다.
  • 9월 11일: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에 '국경없는의사회'가 선정되었다.
  • 9월 13일: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 9월 15일
    •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 기념 신앙대회'가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거행되었다.
    • 김영삼 대통령이 '루스벨트 국제장애인상'을 수상받았다.
    • 한국종합미디어가 탐험과학잡지 <쿠스토 주니어> 한국어판을 창간하였다.
  • 9월 16일
    • 제96차 IPU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표부가 개설되었다.
  • 9월 18일
  • 9월 21일: IAEA는 연례 총회에서 북한의 핵 관련 자료보존을 촉구하는 대북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9월 26일: KEDO와 북한은 미국 뉴욕에서 경수로 부지 의정서와 서비스의정서 체결을 위한 협상에 합의하였다.
  • 9월 27일: 통일원은 국회에 제출한 <북한동포귀순자 현황자료>를 통해 1949년부터 1996년 말까지 귀순한 북한 동포를 616명으로 집계하였다.
  • 9월 28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여연구가 죽었다.
  • 9월 30일
    • 부산 미국공보원이 설립 48년만에 문을 닫았다.
    • 일본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유희왕>의 연재가 개시되었다.

3.1.10. 10월

  • 10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시혜 중심의 대북정책 전면 재정리를 천명해 강경 입장을 밝혔다.
    • 주 러시아 한국 총영사 최덕근이 블라디보스토크 아파트 계단에서 피살된 채 발견되었다.
    • MBC가 국내 최초로 전 프로그램 인터넷 생중계를 개시하였다.
    • 서울신문이 가로쓰기로 전환하였다.
    • 유엔 안보리는 신유고연방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공식적으로 해제시켰다.
  • 10월 4일: 헌법재판소는 공윤의 영화 사전심의제도를 규정한 영화법 12조 1항을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93헌가13).
  • 10월 5일: 문체부는 영화 사전심의를 폐지하는 한편, 공윤과 영화등급 분류제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10월 7일
    • 제77회 전국체전이 강원도 춘천 등지에서 개막되었다.
    • 대전 유성구의 충남방적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 10월 9일: 마이클 잭슨이 내한 공연차 한국을 방문하였다.
  • 10월 11일
    • 제13차 세계중재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한미 양국이 범죄인 인도조약 교섭을 타결시켰다.
    • OECD는 회원국 만장일치로 한국 가입을 승인하였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1단계 구간이 개통되었다. (장암역 ~ 건대입구역 구간)
    • 서총련은 북한 잠수함이 기관고장으로 좌초했다는 북측 주장이 맞을 수 있다고 성명을 냈다.
  • 10월 13일: 현대 유니콘스쌍방울 레이더스를 플레이오프에서 3승 2패로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사상 첫 리버스 스윕이다.
  • 10월 14일
    • 김영삼 대통령은 정보통신산업의 주도산업 육성 등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5대 목표'를 발표했다.
    • SBS에서 <한선교의 좋은아침>이 첫 전파를 탔다.
  • 10월 16일: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립되었다.
  • 10월 19일: 영광원자력발전소 3, 4호기가 완공되고 5, 6호기가 착공되었다.
  • 10월 20일: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여 재집권했다.
  • 10월 21일: 서울국제에어쇼 '96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 10월 23일
  • 10월 28일: 국산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진수식이 개최되었다
  • 10월 29일
    • 고고학자들은 합동기자회견에서 전남대 기초과학연구소가 발견한 전남 해남군 우황리 화석층이 세계적인 고고학 및 생물학적 유적지라고 발표하였다.
    • 거북선대축제보존회가 발족되었다.
    • 유엔 총회는 북한과 이라크에 '핵안전협정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 10월 30일: 스위스 정부는 나토 평화제휴계획에 동참한다고 발표하였다.
  • 10월 31일
    • 유엔 총회는 한국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으로 피선하였다.
    • 정통부는 1997년 7월부터 전자도서관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헌법재판소는 음반 사전심의제도를 명시한 음비법 일부 조항을 위헌으로 판정하였다.
    •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당시 <그들이 무장간첩인가> 등 무장공비 자작극설 게시글을 PC통신상에 게재했던 대학원생 윤모씨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로 구속되었다.
    • KEDO가 제공하기로 된 중유 50만 톤이 북한에 납입되었다.

3.1.11. 11월

  • 11월 2일
    • 경찰은 막가파 조직원 9명을 전원 구속하였다.
    • 태광그룹 창업주 일주 이임용이 세상을 떠났다.
  • 11월 3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정부의 청소년보호법안 통과에 맞서 '만화 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 대회'가 열렸다.
  • 11월 4일: 연합통신이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1월 5일
    • 국무회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 이날 열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클린턴 대통령은 당시 저조한 투표율 속에서도 공화당의 밥 돌을 투표율 49.2%, 선거인단 159명으로 꺾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콜로라도몬태나, 조지아 주는 빼앗겼으나 플로리다애리조나를 뺏어 왔다.
  • 11월 6일
    • 공보처는 인천, 울산, 전주, 청주지역 대상 제2차 민영방송 사업자를 선정하였다.
    • 전북 새만금개발지역에 '부안 다목적댐'이 준공되었다.
  • 11월 7일: 재일 바둑기사 조치훈 9단이 일본 명인전에서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을 꺾어 대삼관을 달성하였다.
  • 11월 10일: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 결의대회 및 전국노동자대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 11월 11일: '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12일: 삼성그룹이 성균관대를 17년만에 재인수하였다.
  • 11월 13일
    •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난이도가 전년도보다 상승해서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훗날 수능 사상 최고의 난이도로 손꼽히게 되었다.
    • 한국공연예술원이 창립되었다.
    • 유엔군축안보위는 대인지뢰를 금지하는 국제협정 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 이날 로마에서 열린 세계식량정상회의에서 '로마선언'과 7개의 행동계획을 채택하였다.
  • 11월 14일: 제2차 APEC 과학기술각료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15일: 북한과 카자흐스탄이 영사협약을 체결하였다.
  • 11월 16일: 라피도컵 프로축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가 당시 신생팀이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11월 19일: 북한측은 판문점 남측 연락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발표하였다.
  • 11월 20일: 김영삼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동남아 3국 순방차 출국하였다.
  • 11월 21일
    • 조흥은행이 사이버뱅킹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여대생 7명은 박일룡 경찰청장과 한총련 사태 당시 경찰 책임자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였다.
  • 11월 22일: 대검은 특정업체 대출사건과 관련해 손홍균 서울은행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하였다.
  • 11월 23일
  • 11월 25일
    • 국회 통일외무위는 OECD 협약 가입동의안을 신한국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 이구가 일본을 떠나 영구 귀국하였다.
  • 11월 26일
    • 한반도 실존 여부를 두고 논란을 가져온 매머드 어금니(길이 18cm, 어금니 윗부분 직경 7cm)가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 북한 원로 역사학자 김석형이 사망했다.
  • 11월 28일
    • 문체부 문화재관리국은 남대문과 동대문을 '숭례문', '흥인지문'이란 공식명칭으로 각각 변경하였다.
    • 원로 소설가 요산 김정한이 세상을 떴다.
  • 일자 불명

3.1.12. 12월

  • 12월 1일: 육상선수 이봉주가 제50회 후쿠오카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10분 74초만에 우승하였다.
  • 12월 3일: 전국 시/도 교육위 의장협의회는 '교육자치법 수호 전국교육위원 궐기대회'에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반대를 결의하였다.
  • 12월 4일
  • 12월 6일: 각계 원로 103명이 <반부패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원로 103명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12월 7일: FIFA는 2002년 월드컵 명칭을 '한국-일본'이라 하고 개/폐막식을 서울에서 열자고 공식 발표하였다.
  • 12월 8일: 대구 중구청 소속 양궁 선수였던 주진우가 유부녀였던 유정숙에게 교살당했다(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12월 9일: 탈북주민 김경호 일가족 17명이 서울에 도착하였다.
  • 12월 11일: 강원도 태백 통보광업소에서 막장이 무너져 3명이 죽고 12명이 매몰되었다.
  • 12월 12일
    • 유엔 안보리는 보스니아 평화이행군(IFOR)을 '다국적행정협정군(SFOR)'으로 명칭을 바꾸어 18개월간 보스니아에 주둔시키기로 결정하였다.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올해의 한자'로 (먹을 식)자를 선정하였다.
  • 12월 13일: 한국노총은 정부의 노동법 개정 저지를 위해 1,719개 산하 노조들을 대상으로 한 파업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시켰다.
  • 12월 14일
    • '노동정보화사업단(이하 노정단)'이 결성되었다.
    • 닌텐도가 <마리오 카트 64>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12월 16일
    • 서울고법 형사1부는 12.12 및 5.18 항소심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무기징역과 17년형을 각각 선고하였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1996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게 2-6으로 대패했다(이란 쇼크).
  • 12월 17일
    • 국회 법사위는 울산시의 광역시 승격을 골자로 한 법률안을 승인하였다.
    • 유엔 총회는 가나 출신의 코피 아난을 새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하였다.
    • 페루 좌익반군 '투팍 아마루' 당원들이 리마 일본대사관에 침입했다.
  • 12월 20일: <천사소녀 네티> 애니판이 KBS2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12월 23일
    • 앙골라지역에 파견된 UN PKO 소속 공병대대 장병 198명이 개선하였다.
    • 전, 노 두 전직 대통령이 12.12 및 5.18, 노태우 비자금 사건 선고와 관련해 상고를 포기하였다.
  • 12월 26일
    • 신한국당은 오전 6시에 단독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안기부법 및 노동관계법안을 기습 통과시켰다(1996년 노동법 날치기).
    • KBS, MBC, SBS, EBS 등 방송 4사 노조위원장단은 기습처리된 안기부법/노동법 폐지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하였다.
    • '식품 등 회수 및 공표에 관한 규칙' 시행에 따라 식품리콜제도가 실시되었다.
  • 12월 27일: 서울대병원노조 등 병원노련 산하 8개 노조가 노동법 개정안의 국회 기습통과에 반발하며 오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였다.
  • 12월 28일: 일본 지지통신은 1962년 김종필이 방일 당시 독도문제 해결을 위해 독도 폭파를 제안했다고 보도하였다.
  • 12월 30일
    • 유엔군은 강릉 침투 무장공비 유해 24구를 북측에 인도하였다.
    • 서강대교가 개통되었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 왕십리역 구간이 완공되어 완전 개통되었다.
    • 과테말라 정부군과 좌익반군이 평화협정에 공식 서명하여 36년 동안의 내전을 종식시켰다.
  • 12월 31일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공개법)'이 제정되었다.
    • 당산철교가 부실공사 때문에 밤 11시부터 철거에 들어갔다.
    • 블리자드는 최초의 배틀넷 지원 게임 <디아블로>를 출시하였다.

3.2. 가상

4. 탄생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사망

5.1. 실존 인물

5.1.1. 1월

5.1.2. 2월

5.1.3. 3월

5.1.4. 4월

5.1.5. 5월

5.1.6. 6월

5.1.7. 7월

5.1.8. 8월

5.1.9. 9월

5.1.10. 10월

5.1.11. 11월

5.1.12. 12월

5.1.13. 일자 불명

5.2. 가상 인물

6. 데뷔

6.1. 가수

6.1.1. 한국

6.1.2. 해외

6.2. 만화계

  • 공성술 - <어느 날>
  • 권교정 - <헬무트>
  • 김나경 - <빨강머리 앤>
  • 김도하 - <엔젤하트>
  • 김수용 - <나간다 우라팡>
  • 김영희 - <해피앤딩 만들기>
  • 류기영, 문정후 - <용비불패>
  • 문희석 - <무적 10단>
  • 박시백 - <한겨레그림판>
  • 설이, 이철희 - <미인방>
  • 손은호 - <퇴마전사 아론>
  •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 <凄絶!!タコス駅西口>
  • 심재봉
  • 심혜진 - <왕의 바다>
  • 유상모 - <마스터즈>
  • 윤성남 - <나쁜 만화>
  • 윤인완 - <데자뷰(스토리 담당)>
  • 이원희 - <엑스트라>
  • 이장원 - <비너스의 꿈>
  • 이재용 - <춘추만평(연세춘추)>
  • 이정호
  • 이지유 - <나딘 밴드>
  • 임재원 - <영캅스>
  • 정태권 - 일요신문 시사만평
  • 천계영 - <탤런트>
  • 쿠보 타이토 - <ULTRA UNHOLY HEARTED MACHINE>
  • 한두영 - <악의 꽃>
  • 황정호 - <심판자>

6.3. 스포츠

6.4. 배우

6.5. 예능인

7. 은퇴

7.1. 가수

7.2. 스포츠

8. 히트작

8.1. 드라마

  • KBS
    • 목욕탕집 남자들
    • 첫사랑
    • 머나먼 나라
  • MBC
    • 아파트
    • 애인
  • SBS
    • 임꺽정
    • 형제의 강

8.2. 영화

  • 한국
    • 투캅스2
    • 박봉곤 가출사건
    • 은행나무 침대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 꽃잎[20]
  • 해외
    • 인디펜던스 데이
    • 더 록
    • 미션 임파셔블
    • 쥬만지

8.3. 가요

  • 한국
    • 김건모 - 스피드
    • 김민종 - 귀천도애, Endless Love
    • 김원준 - 쇼
    • 김자옥 - 공주는 외로워
    • 김정민 - 마지막 약속, 애인
    •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 노땐스 - 달리기
    •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 룰라 - 3!4!
    • 박미경 - 넌 그렇게 살지마
    • 베이시스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삐삐밴드 - 유쾌한 씨의 껌 씹는 방법
    •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 소찬휘/큐브 - 헤어지는 기회
    • 솔리드 -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천생연분
    • 신승훈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 영턱스클럽 - 정
    • 육각수 - 다시, 명동별곡
    • 윤종신 - 환생
    • 이문세 - 조조할인
    • 이선희 - 라일락이 질 때
    • 이소라 - 처음 느낌 그대로
    • 이승철 - 오늘도 난
    • 이현도 - 사자후
    • 인순이 - 또
    • 일기예보 - 인형의 꿈
    • 전람회 - 취중진담, 이방인
    • 조관우 - 님은 먼 곳에
    • 주주클럽 - 16/20(열여섯 스물)
    • 지누 - 엉뚱한 상상
    •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콜라 - 모기야, 우울한 우연
    • 쿨 - 슬퍼지려 하기 전에, 운명
    • 클론 - 꿍따리 샤바라, 난
    • 터보 - Twist King, Love is(3+3=0), 어느 째즈바
    • 토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Vocal. 김연우)
    • 패닉 - 달팽이, 왼손잡이
    • 하이디 - 지니
    • B.B - 비련
    • DJ DOC - 겨울이야기, 미녀와 야수(OK? OK!), 여름이야기, Remember(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 H.O.T. - 전사의 후예(폭력시대), 캔디
    • R.ef - 찬란한 사랑, 마음속을 걸어가, 가을의 기억
  • 해외
    • Carry & Ron - I.O.U
    • Los Del Rio - Macarena
    • Spice Girls - Wannabe
    • 2Pac - California Love (feat. Dr. Dre and Roger Troutman), How Do U Want It (feat. K-Ci & JoJo)

8.4. 개그 코너

  • 코미디 세상만사
    • 별꼴부부
    • 이 밤의 끝을 잡고
    • 부부탐구
  • 오늘은 좋은 날
    • 세상의 모든 딸들
    • 울 엄마
    • 허리케인 블루

8.5. 애니메이션

8.6. 베스트셀러

  • 아버지 - 김정현 저.
  •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저.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장승수 저.
  • 축제 - 이청준 저.
  • 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저.
  • 초학습법 - 노구치 유키오 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한호림 저.
  • 뇌내혁명 - 하루야마 시게오 저.

8.7. 히트상품

  • 빙그레 뉴면
  • 제일제당 식물나라
  • LG 싱싱냉장고 싱싱나라
  • 비락식혜
  • 웅진 가을대추
  • 현대 쏘나타3
  • 보해 김삿갓
  • 신세계 프라이스클럽
  • LG생활건강 엘키토
  • LG 아하프리
  • 한국야쿠르트 메치니코프
  • 대우 공기방울세탁기 돌개물살
  • 삼성TV 명품+1
  • 청구아파트
  • 뉴코아 킴스클럽
  • 유한킴벌리 코텍스 화이트
  • 삼성화재 천만인운전자보험
  • 가야 당근농장
  • 진로 참나무통 맑은소주
  • LG 아트비전 골드
  • 삼성 애니콜 디지털 SCH-100/200F
  • 남선 벨리앙 냄비
  • 프로스펙스 헬리우스 운동화
  • 삼성 매직스테이션 III 플러스(SPC-8260P)
  • 래더데코 쌈지가방
  • LG 듀크비누
  • 태평양 베리떼
  • 조선맥주 하이트맥주
  • 웅진코웨이 가정용 냉온정수기
  • 파스퇴르 사과요구르트
  • 015 서울삐삐
  • 대우 입체냉장고 탱크II

9. 유행어

  • 여보세요?/오~노우!/어라?/오 마이 갓!/밤새지 말란 말이야~ - 김국진
  • 너 나한테 홀딱 반했지? - 김자옥
  • 아이~ 부끄러워라 - 김미화
  • 빠떼루 줘야 합니다 - 김영준
  • 만득이 시리즈
  • IOU
  • 공주병, 왕자병, 미나공, 미나왕
  • 아.우.성(아름다운 우리들의 성) - 구성애
  • 참참참! - 이홍렬
  • 내 다리 내놔 - 이광기(전설의 고향)
  • 울랄라~/임신 하셨어요? - 이다 도시
  • 방 빼, 책상 빼
  • 2002 월드컵은 코리아에서!
  •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 - 두치와 뿌꾸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 KBS
    • 도전! 지구탐험대!
    • 이소라의 프로포즈
  • MBC
    •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10시! 임성훈입니다>
    • 이야기 속으로
    • 남자셋 여자셋
    • 이경규가 간다 - 일밤
  • SBS
    • 이홍렬쇼(1차)
    • 좋은아침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한선교의 좋은아침>
    • 뉴스큐

10.2. 인터넷 웹사이트

  • 경향월드넷 (경향신문)
  • 동아닷컴 (마이다스동아일보)
  • 롯데인터넷백화점 (롯데쇼핑)
  • 누피디아
  • 미스 다찾니
  • 심마니 (한글과컴퓨터)
  • 아미넷 (현대전자)
  • 에듀넷 (교육부)
  • 인터넷한겨레 (한겨레신문사)
  • 인터피아 (두산정보통신)
  • 제니캠
  • 코리아링크 (한국일보)

11. 관련 문헌

12.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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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사고 퍼레이드가 있었고 이듬해에는 나라가 부도났다. 그렇다고 사고 자체가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한국 최대 규모 산불이었던 '고성 산불'과 신촌 롤링스톤즈 카페 화재사고 같은 대형사고나 인명피해가 터지기도 했다.[2] Windows 95 한국 정발일은 1995년 11월 28일. 1995년까지는 PC를 쓰려면 MS-DOS가 필수였다. 물론 1999년Windows 98 SE가 설치된 국민PC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과 맞물려 대중화한 것에 비하면 느린 보급 속도이긴 했지만.. 사실 PC 자체는 1993년에 한글 윈도우 3.1이 설치된 PC와 PC통신의 대중화가 맞물려 보급되었고, 보급 속도는 Windows 3.1 시절보단 그나마 더 빠르긴 했다.[3] 출처: 대한민국 IT사 100(김중태 著)[4] 그런데 그 스포츠 행사들이 전체적으로 망했고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면 큰 타격은 없다.[5] 전두환.노태우 피고인 무기와 17년으로 감형,mbc 뉴스[6] 항소심 재판부, 전두환.노태우 피고인 벌 관대,mbc뉴스[7] 전두환 노태우 사면 여론조사 mbc뉴스[8] 뒤바뀐 영욕 18년의 드라마, 동아일보[9] 상기한 양심수인 함주명과 김성만의 경우는 그 다음해인 1998년에 사면으로 풀려난다.[10] 이는 북한 유훈통치 기간 동안 있었던 특이한 제도였다.[11] 작중 시점인 2011년에서는 대위로 진급했다.[스포일러] 후속작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의 부하가 차에 자카에프를 태우고 사람 몇 명 치면서 급하게 운전한 덕분에 자카에프가 살 수 있었고, 이 결과 자카에프의 신임을 얻었다. 이 장면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를 쏴 죽이면 "미래가 바뀌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서 시간의 모순이라는 도전과제를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그 옆에 있던 부하를 쏴 죽이면 아군 사살로 간주되어 "친구를 죽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서 미션 실패가 된다.[13]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정확한 생년월일이 밝혀진 인물이다![14] 작 중 연도가 정확히 밝혀진 애니메이션판 한정.[15] '인생 봉지은 4'편에서 봉지은이 초등학교 5학년일 때 방우리 나이가 12살이다.[16] 봉지은과 같은 학번인 15학번으로 봉지은과 동갑이다. 봉지은과 같은 15학번 동기들 중 설주를 포함해서 신한나, 박태준, 한채정 포함. 단, 삼수해서 대학 늦게 진학한 김두치는 제외[17] 김두치와 같은 개불대 15학번이다.[18] 신작 기준으로 1996년생이지만 원작에서는 1961년생이다.[19] 그의 사망으로 최종적으로 봄, 여름만 다룬 채 <에스키모와의 100일>이란 제목으로 결정되어 방영.[20] 흥행스코어는 서울관객 30만명이었으나 제작비 대비 흥행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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