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01:12:42

강성범

강성범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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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성범
출생 1974년 8월 27일 ([age(1974-08-27)]세), 경기도 안산시
신체 170cm, 60kg, AB형
학력 안양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데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
가족 배우자 이순애, 아들 강한결, 딸 강한비
취미 게임
특기 골프

1. 개요2. 여담3. 유행어

1. 개요

시청자의 식사를 걱정하는 개그맨[1][2].

죽어서도 천국에 못 가는 개그맨.[3]

대한민국의 개그맨, 방송인이다. 1996년 SBS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 김준호, 심현섭, 지상렬 등과 동기였다. 신인 시절부터 이주일 코미디쇼에 출연해서 김의환[4]과 함께 新 허튼소리를 진행하면서 속사포 입담으로 모았지만, '이주일쇼'가 종영된 뒤 영장이 날아오면서 설상가상의 위기에 빠졌다. 군 복무를 하면서 만난 것이 바로 하정우. 하정우와의 인연은 후술.

전역 후 동기 심현섭 등과 함께 파우와우 전국 공연을 하던 강성범은 KBS 개그 콘서트에 합류하며 인지도를 쌓게 된다. 강성범이 선보인 인기 캐릭터는 수다맨, 그 외에도 봉숭아 학당에서 허풍 가득한 연변총각을 선보여서 당시 아이들이 연변에 대한 판타지를 품게 만들었다. 참고로 강성범이 연기한 연변총각은 실제 연변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고 왜곡된 이미지라서 연변 사람들은 강성범을 싫어했다고 한다.

하지만 개콘에 오래 머무르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으니, 이 사람이 스타밸리 소속이었다는 것이다. 스타밸리가 KBS와 마찰을 빚으면서 김상태를 제외한 소속 개그맨을 모두 하차시키게 된다.

이후 SBS의 웃찾사로 돌아오게 되고[5] 형님뉴스[6]라는 작품에서 다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당시 개그계에서는 쉽게 다루기 어려웠던 사회 풍자를 정말 시원하게 해서 큰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2006년 SBS 코미디대상에서 형님뉴스로 대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SBS 연예대상 초대 대상 수상자다. 정확히는 2006년에 신설된 SBS 코미디대상 대상 수상자고, 코미디대상이 다음년도부터 SBS 연예대상으로 확대개편되었다. 2007년 SBS 연예대상에서도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최고 인기를 구가했다. 물론 코미디대상이라는게 어차피 웃찾사 한정 시상식이 열린게 함정이지만, 당시 시상식을 따로 만들어줄 정도로 웃찾사가 잘 나가던 시절이었고, 그 개그맨들 중에서도 강성범이 가장 잘 나가던 케이스라는 것.

그러나 웃찾사의 부진과 함께 강성범도 한동안 잊혀지다시피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2014년 웃찾사에서 LTE 뉴스로 사회 풍자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정치권과 사회를 핵직구로 시원하게 비판하면서도, 보복이 두려운듯 갑자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백미.

주요 작품으로 '수다맨', 형님뉴스, '연변총각', 'LTE 뉴스', 모란봉 홈쇼핑 대리운전 등이 있다.

지금은 종영된 의뢰인 K에서는 재연남 역할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본격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루트.) 이외에도 TV쇼 진품명품의 출장감정 MC를 담당하고 있다.

한 때 생생정보통에 출연했으며 부평역 인근에 라앙팡이라는 돌잔치 전문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3월까지 채널A 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2. 여담

여담으로 군 복무를 국군 홍보 관리소에서 했는데, 수다맨 캐릭터의 초안을 이때 구상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동기중에 배우 하정우가 있었는데, 군 홍보용 비디오 테이프 속지를 하정우와 함께 끼우는등 제법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거기에 2000년도 당시 내전중이던 동티모르에 하정우와 함께 국군공연단으로 파견되어 3개월간 해외복무를 한 경험도 있다.[7] 군대에서 강성범의 보조MC 역할을 했다고 하며 만담까지 했다고 한다. 대학도 선후배 사이여서 여러모로 친한 사이. 웃찾사에서 강성범이 하정우랑 전화통화를 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그 다음주에 발뺌 못하게 증거영상으로 그 부분을 틀었고 결국 전화연결을 시도하면서 서로 형동생하는 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죽어서도 천당 못갈 거라던 남호연은 죽어서 천당갈 거라고 태도 돌변

스타밸리 사태 이후로 SBS로 이적한 이후에도 KBS 코미디와 SBS 코미디 양쪽 모두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유일한 개그맨. 개콘 특집 때 몇 차례 등장했으며 KBS의 신인 양성 프로그램인 개그스타에도 고정출연을 했다.[8] 한때는 웃찾사를 나가려고 생각했고 웃찾사 나갈 타이밍 때문에 김준호, 김대희와 사이가 틀어졌지만 나중에는 화해하고 다시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웃찾사 원년 멤버들 중 유일하게 시즌2 끝물인 레전드 매치 시절까지 출연했던 개그맨이다. 그러다 보니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이 사람을 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이들이 개그맨이 되어 강성범과 코너를 함께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남호연의 경우에는 대놓고 코너 도중 자기가 중학교 때 봤던 사람이 아직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남호연도 데뷔 14년 차에 접어들어 웃찾사 출연진 중에서는 고참급인 개그맨이었는데 이 개그맨이 어렸을 때 봤다고 하니, 그야말로 공개 코미디의 역사 교과서가 아닐 수 없다.

KIA 타이거즈의 골수팬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에 수다맨과 연변총각이라는 제목으로 게임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다.

3. 유행어

  • 수다맨 - 없음[9]
  • 연변총각 - "저희 연변에서는~"[10], "아니였슴다! ~~ 것이였슴다~!"[11]
  • 형님뉴스 -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12], "다음 뉴스임다."


[1] 형님뉴스는 식사는 하셨습니까? 모란봉 홈쇼핑은 끼니는 때우셨습니까?[2] 비슷한 예로는 식사를 시청자에게 권유하는 아이돌이 있다.[3] 웃찾사 개그청문회에서 10년 후배인 남호연이 강성범을 심문하면서 하는 말. 자매품으로 조용히 하세요!!!가 있다.[4] 김수용과 김영철 같은 KBS 후배들을 등쳐먹고 잠적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벌인 탓에 이 사람 이름을 검색하면 안 좋은 이야기만 나온다.[5] 당시 주말 8시 뉴스 전의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며 개그 콘서트와 맞대결 하던 시기.[6] 웃찾사 레전드하면 반드시 들어갈 코너로 행동대장 길용이역의 김재우가 리포터역으로 나와서 유행어를 많이 쏟아냈다.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라는 유행어가 바로 여기서 나왔다.[7] 강성범이 호주에 위문공연간다고 하정우를 속였다고 한다. 재미있는건 본래 동티모르로 파병가기로 한 인물이 당시 같은 부대에 있던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였는데 사정상 못가게 되면서 차순위던 하정우가 선택되었다고. 안습.[8] 같이 형님뉴스를 진행하던 이우제도 딸려왔지만 사람들은 이우제한테 신경을 안 썼다. 아니, 이 프로그램에 신경을 안 썼다.[9] 의외일 수 있는데 빠른 말과 특유의 말투가 특징이었지 딱히 따라할만한 유행어는 없었다. 그나마 찾자면 유행어라기 보단 말 끝에 나오는 특유의 했구요~ 하면서 요를 올리는정도..[10] 중국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멘트. 예를 들어 봉숭아 학당이 10주년 특집을 할때는 "1000년 정돈 해야 자리 좀 잡았구나 함다." 같은 멘트를 친다.[11] 앞에 수다맨 같이 주구장창 설명하다가 알고보니 다른 거 였다라는걸 설명하는 멘트. 숨이 차올라 클라이맥스가 올라갈때 집중도를 모은 후 빵 터뜨린다.[12] "식사들 하셨슴까. X월 X일, 형님뉴슴다."에 이어 나오는 오프닝 멘트이자 "식사들 하십쇼" 전에 나오는 클로징 멘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