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23:12:04

심형래

심형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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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심형래 (沈炯來)
출생 1958년 1월 3일 ([age(1958-01-03)]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본관 청송 심씨[1]
신체 167cm, 75kg, B형
학력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서울영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데뷔 1982년 KBS 특채 개그맨
가족 2남 5녀 중 막내, 전부인,
종교 천주교 (세례명: 요셉)

1. 개요2. 사건사고/논란3. 기타4. 주요 출연작
4.1. 지상파4.2. 영화
5. 같이 보기

1. 개요

대한민국코미디언, 영화배우, 영화 감독.

개그계와 영화계의 레전드 바보. 전자는 바보 연기로 전설이 된 코미디언을 뜻한다. 후자레전드급 바보가 되었다는 뜻이다.

유머 일번지쇼 비디오 쟈키를 비롯한 1980년대리즈 시절에는 그야말로 역대 최고 코미디언이라는 말에 반박이 불가능할 만큼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21세기 현재는 1980년대식 민족 중흥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난 듯한 애국 마케팅과 졸렬하고 유치하고 대충 짓는 시나리오 작성능력, 시대와 전혀 맞지 않는 문화적 코드, 감정에 호소하는 언론플레이, 말만 번지르하게 내뱉는 언행불일치를 통해 돈을 시궁창에 내다버리는 저질 영화를 만든, 역량이 매우 떨어지는 영화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뿐만 아니라 온갖 연줄과 인맥을 동원한 부정한 수법과 월급 체불로 열정 노동자들을 노예처럼 부려 사복을 채우는 등 그야말로 한국 문화 산업에 안 좋은 선례를 남긴 흑역사 그 자체. 한 마디로 개그맨과 영화 감독으로서의 행보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인물이다.

딴지일보에서는 심흉내라고 부른다.

2. 사건사고/논란

보면 이 문서에서 심형래가 계속 까이고 있고 그 내용이 방대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번 심형래 측에서 이 문서의 임시조치를 요청한 적이 있었고, 기여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결국 삭제됐었다.[2] 그리고 누군가가 오리위키에서 내용을 퍼오고, 문법을 이 나무위키에 맞게 수정해서 많은 내용을 복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에 있던 많은 관련 문서가 날아간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울 따름이다.

즉 이 문서는 심형래 측에 의해서 삭제된 적이 있었다. 그러니 이 문서에 글을 쓸 때에는 되도록 소송드립 안 당하게 조심히 편집하거나 로그인 상태로 편집하자.

2.1. 생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심형래/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심형래 영화의 문제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심형래/영화의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총덕후

심형래 영화에는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영화 소품으로 사용되는 무기들이 굉장히 퀄리티가 있을 정도로 사실적이라는 점이다. 영구람보는 물론이고 영구와 땡칠이에서도 권총 사격 장면이 나오는데 당시의 한국 영화에서 사용되던 단순 화약총과는 달리 탄피가 사출되고 권총 슬라이드까지 동작하는 요새 영화에서나 볼 법한 모의총기들이 사용되었다.

드래곤 투카에서는 FN P90의 프롭건까지 사용된 적도 있는듯 하다. 포스터에서 외계인 경찰중 한명이 들고있는게 그것이다. 그런데 라스트 갓 파더에서 소음기 끼운 총이 격발되는데 그냥 안 끼운 총소리가 나는 장면이 있는 것을 보면 그 덕력 다 죽은지 오래인 거 같다.

이런 촬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심형래가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용 모의총기 수집광이었던 점이 작용했는데 당시 수입금지가 되었던 일본산 고급 모의총기류를 연예인 신분을 이용하여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하여 상당히 많이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M60과 같이 총기의 크기 문제로 밀수조차 어려웠던 총기를 소유하고 있어서 총기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는 오래 전부터 몇몇 주간지에서도 나온 바 있는데 하루는 지방에 무슨 볼 일이 있어 내려간 심형래가 어느 나이트 클럽에서 술을 마시는데 거기에서 심형래를 알아보고 거기를 휘어잡은 조폭들이 나오더니만 거기 나이트 클럽 공연에 무상봉사할 것을 요구하자 심형래가 코웃음치며 돈 안 주면 나갈 일 없다고 씹었다. 조폭들이 죽고 싶냐고 엄포를 부리자 갑자기 총을 꺼내더니만 천장을 보고 쏘았는데 모조총이었지만 소리와 불꽃이 마치 실탄같아서[3] 사람들이 놀라서 나갔고 조폭들도 놀라 주저앉았다. 그걸 보곤 술 먹은 것 계산하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나간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기사에 따르면 불법으로 가스총을 개조, 실탄을 쏠 수 있는 권총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있다. 총기를 개조해서 시범 사격을 하다가 이웃의 항의를 받기도 하고 투자자 앞에서 천장을 향해 발사해서 위협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에 대한 보도도 있었다. 그런데 원래 실탄 사용이 가능한 공이 격발식 가스총을 개조한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가스를 발사하는 호신용 가스총, 가스압으로 작동하는 모형총 어느 것이든 개조해서 실탄을 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사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진짜로 공이 격발식 가스총을 입수해서 개조를 했다는 소식까지 떴다. 이하 요약문.
파일:external/res.heraldm.com/20110927000123_1.jpg
㈜영구아트의 심형래 대표가 불법으로 개조해 만든 총기는 총 3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정은 심씨의 임금 체불을 진정한 전 직원들이 확보하고 있지만 2정은 심형래씨의 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경찰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전 영구아트 직원은 "경찰이 이 부분에 대해 수사 의지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총기를 제공할 수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직원은 또 "실제로 실탄을 발사하는데 총기에 대한 개조는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며 "영화용으로 쓴다며 공포탄을 구입해 앞부분을 자른 뒤 장약을 늘리고 앞에 쇠탄두를 박아 실탄으로 만들었으며 이를 가스발사총에 넣어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위력은 1cm 두께의 합판을 관통할 수 있는 정도" 라고 말했다.

2.4. 직원 폭행

심감독 본인은 개조 권총을 '비상시에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직원에게 둘러댔다고 한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지방의 나이트 클럽에서의 일화를 보면 아주 틀리는 이야기는 아닌 듯. 그러나 실제로는 이를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썼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쏘고(다행히 직접 사격은 아니거나 비비탄 총을 이용한 사격이었다만) 그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는 변태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PD수첩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랬다지만…

PD수첩에 출연한 영구아트 직원의 말에 따르면 직원은 물론이고 명절 선물을 들고 온 손님, 방문한 투자자에게까지 연발로 몇 발씩 쏘아댔다고. 어느 직원은 사장실에서 총소리가 나자 자살한 것인가 하고 놀랐다고 한다.

파일:/image/213/2011/10/19/20111019_1318950922_75342400_1.jpg

한 직원은 심감독이 재미삼아 직원에게 비비탄 총을 쏘고 즐거워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누구 한 명 뛰어봐라' 하고 (뛰는 사람에게) 총을 쏜다. 10~15미터 거리에서도 (총을) 맞으면 뻘겋게 멍이 든다. 직원은 아파하는데 본인(심형래)은 즐겁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 심지어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직원들이 순순히 생과녁이 되지 않으려 하자 "10만원 줄 테니 뛰어봐라. 맞고 안 맞고는 네 복이고" 라고까지 말했다고.

거기에 심감독의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 세계 및 독선주의가 겹치면서 독도 방어용 잠수함 제작 같은 기묘한 지시까지 모형제작팀에게 내렸다는 증언도 있다. 잠수함 미니어처를 만들면서 탑재어뢰를 만들기 위해 황 같은 화약 재료까지 모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심형래의 잠수함 사용 의도가 대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2.5. 도박

영구아트무비의 전 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심형래의 또 다른 취미는 다름 아닌 카지노… 그쪽에 큰 손으로 알려져서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에서 리무진 택시를 보내줄 정도였고 심형래는 금요일 오후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올 정도였다.

심형래 팬카페의 주인장이나 심형래 본인은 "정선은 투자자를 만나러 간 것이다"라고 극구부인을 한다. 그러나, 도박장에서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영구아트 전 직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심형래는 심심하면 회사 재무팀에 연락을 해서 거액의 현찰을 가져오라고 했고 그걸 도박장에서 전부 다 탕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회사 직원들은 동요했으나, 경영진은 "심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니 이해해라."라고 직원들을 달랬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회식을 마치고 택시를 잡고 회사 직원들에게 보란듯이 정선에 가자고 목적지를 크게 말했다고 한다.

일단 횡령 혐의 자체는 무혐의로 판결났기 때문에, 정선에서는 회사 돈이 아니라 자신의 돈으로 도박을 한 듯 하다. 물론, 그 아까운 시간을 도박으로 보낸 것은 확실하므로 실드의 여지도 없다. 혹은 심형래 측의 해명대로 진짜 투자자들을 만나러 갔을 수도 있지만, 강원랜드에서 만나는 투자자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어서... 유유상종

#최근에 파칭코를 연구한다고 한다. 돈이 많긴 많나보다.

2.6. 심형래와 언론

심형래가 무리한 사업 행각을 벌였는데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기는커녕 부추기거나 혹은 실드를 쳐주었다. 그나마 거의 유일하게 심형래에 비판적이었던 씨네21이 있었지만 일부 디빠와 보수 언론들은 씨네21의 모 회사인 한겨레까지 끌어다가 이념 드립까지 치며 심형래를 까는 것은 "좌파의 음모" 라고 주장했다. 모 거대 신문사의 경제부장께서는 진중권이 심형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란다. 이 사람은 디 워 때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심형래 모델이 우리 영화의 살 길이라고 주장. 이는 황우석 사건 때와 거의 달라지지 않았으며 디빠들도 사실 이런 언론들이 만들어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디워가 개봉할 당시 조중동을 비롯한 대형 언론에서부터 온갖 소형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신문들의 만평란은 800만 관객을 등에 업은 부라퀴가 거만한 충무로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충무로가 편협한 잣대로 '위대한 심감독' 과 '그의 역작' 인 디워를 핍박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대부분 심형래를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언론의 실드를 받으니 심형래가 더 기고만장해진 것은 명약관화다. 이런 보도를 믿고 엄한 투자가들은 거액을 때려부었다가 엄청난 손실을 입었으며 결국 정부보조금까지 지급, 국고까지 축내고 말았다.

2.7. 망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심형래/망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기타

디시인사이드 설립자인 김유식 대표와 얼굴이 닮았다(...) 근데 자연스럽다

일본배우인 후지이 미나가 김유식과 찍은 사진을 심형래와 찍었다고 트위터에 올려서, 김유식 사진을 보면 심형래로, 심형래 사진을 올리면 김유식이라고 취급하는 암묵의 룰이 디씨에서 생겼다.[4]

둘 다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 드립이 묘하게 흥했다.
미투운동으로 경색된 사회, 개그하기 어려워졌다라고 미투운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 말을 심형래가 하니까 뭔가....

4. 주요 출연작

Comedy tv : 스마일킹

4.1. 지상파


이상 KBS
  • 코미디 전망대
  • 웃으면 좋아요
  • 웃으며 삽시다

이상 SBS

4.2. 영화

※감독 겸 배우인 경우는 따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 - 전 시리즈 주연배우로 출연
  • 영구와 부시맨 (1992)
  • 영구와 공룡 쭈쭈 (1993) - 감독
  • 우뢰매 시리즈 - 6편을 제외한 시리즈 주연배우로 출연
    • 외계에서 온 우뢰매(1986)
    • 외계에서 온 우뢰매 2 (1986)
    • 외계에서 온 우뢰매 - 전격 3(쓰리) 작전 (1987)
    • 우뢰매 4탄 - 썬더 V 출동 (1987)
    • 뉴머신 우뢰매 5 (1988)
    • 돌아온 우뢰매 7 (1992)
    • 에스퍼맨과 우뢰매 8 (1993, 렌탈비디오용)
    • 무적의 파이터 우뢰매 (1993, 렌탈비디오용)
  • 티라노의 발톱 (1994) - 감독
  • 핑크빛 깡통[5] (1994) - 감독
  •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1994) - 감독
  • 파워 킹 (1995) - 감독
  • 드래곤 투카 (1996) - 감독
  • 용가리 (1999) - 감독
  • 디 워 (2007) - 감독
  • 라스트 갓파더 (2010) - 감독
  • 써니 (2011) - 특별출연
  • D-WAR 2: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 (2018?) - 감독
  • 흑기사 형래와 광대들
  • 황금탈 형래와 땡초도사
  • 심형래와 괴도루팡
  • 각시탈 형래와 깨비깨비도깨비
  • 돈키호테 형래와 산초특공대
  • 사부님 사부님
  • 007 폭소대작전 - 심형래 주연 작품. 007 시리즈의 패러디물로, 심형래와 초등학생들이 우연히 보물찾기 지도를 발견하여 사건에 휘말리는 영화.
  • 영구와 부시맨
  • 영구와 꼬마삼총사
<제작 취소 작품>
  • Fish War
  • 황금섬
  • 용가리 2
  • 콘 돌
  • I WANNA GO HOME
  • SHADOW ANGEL
  • 뉴 파워킹
  • 용가리 애니매이션
  • 추억의 붕어빵
  • 유령도둑
  • 카오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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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오리위키의 심형래문서를 포크한 것이며, 이 문서의 저작자 목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안효공파 문정공파 23세다. 항렬이 높은 편에 속한다.[2] 임시조치된 문서는 기여자가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자동 삭제되는데, 임시조치를 당해도 문서 기여자들이 그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임시조치된 문서는 거의 대부분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3] 발화식 모델건으로 추정된다. 실총보다 소리는 작지만 관심없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실총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 모델건에 사용한 화약캡에 따라 소리나 불꽃효과 등이 달라진다. 모의 총포 기준에 의하면 순간 폭발음이 90데시벨을 초과하거나 가연성의 불꽃을 내는 것이 해당하는데, 소리는 그렇다고 쳐도 불꽃이 나갔다는 점에서 확실한 불법으로 만든 모의총기다.[4] 후지이 미나 말고도 차유람도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 팬들이 정정해주었다.[5] 놀랍게도 심형래 유일의 멜로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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