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21 07:56:05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의 영화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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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영화상
들꽃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벡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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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266><colcolor=#fff> 청룡영화상
靑龍映畵賞|Blue Dragon Film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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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스포츠조선
첫 시상 1963년 11월 30일 ([age(1963-11-30)]주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링크트리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역사 · 역대 시상식4. 시상 부문5. 역대 수상자(작)6. MC
6.1. 청룡의 여인 김혜수
7. 심사위원8. 축하 공연9. 여담10. 비판
10.1. 연기, 연출 외 스태프 사전 시상
11. 시청률

1. 개요

1963년 11월 30일부터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 영화 시상식이다.

2. 특징

대한민국 영화 시상식 중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2011년 전에는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3대 시상식이었다가 2011년에 폐지된 후, 2010년대 중반부터 백상이 부각되었다.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다가, 현재는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며 제 1회째부터 대상그룹(청정원)이 후원하고 있다. 약 10회 주기로 지상파 3사에서 돌아가면서 중계한다. 그래서 2010년대에는 주로 SBS가 중계했으나 2021년부터는 KBS 2TV에서 방송하며, 2016년 37회 시상식부터 Wavve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고 2022년 시상식부터는 유튜브 KBS 채널에서도 생중계해 주며 방송이 끝난 후 다시 볼 수 있다.

과거 3대 영화상 중 하나로 꼽혔던 대종상에 비해 후발 주자였던 데다 1974년부터 무려 16년간이나 시상식이 중단된 것도 있어, 권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대종상이 많은 논란들로 인해 점차 권위를 잃어가는 동안 청룡영화상은 상대적으로 공정성을 유지했기 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는 대종상을 제치고 한국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라는 위상을 차지했다. 대종상은 해가 가면 갈수록 배우들의 불참으로 대리 수상 비율이 높지만 청룡영화상은 배우들이 스케줄을 조정해서라도 대부분 참석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 게다가 1993년부터 2023년까지 청룡의 여신이라 불린 김혜수의 훌륭한 진행으로 진행 면에서도 으레 미숙한 대종상과의 차이를 벌리는 데 일조했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면서 후보 선정과 수상 선정에 대한 아쉬움이 커진다는 지적도 많다. 특히 2025년 시상식은 수상자 공정성 논란, 스태프상 홀대에 네티즌 투표의 문제점까지 지적되며 권위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정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청룡영화'이다. '청룡영화제'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제'가 아닌 '영화 시상식'이기에 '청룡영화상'이라고 칭하는 게 맞다. 하지만 사회자를 비롯해 참석 배우들과 연예부 기자들조차 청룡영화제라는 말을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고 청룡영화제가 검색어 1위도 차지하는 걸 보면 대중에게도 청룡영화제로 굳어져 버린 듯한데 주최 측은 영화제보다는 청룡영화상이란 호칭이 널리 쓰이기를 바라고 있다. 반대로 대종상은 정식 명칭이 대종상 '영화제'지만 사람들은 대개 대종상이라고만 부른다.

3. 역사 · 역대 시상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룡영화상/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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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시상 부문

현재 총 18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 최우수작품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 감독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감독
  •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주연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주연배우 아닌 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신인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신인감독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활동을 시작한 감독 중 그 첫 작품이 우수한 자
  • 촬영조명상, 음악상, 각본상,[1] 편집상, 미술상, 기술상[2]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해당하는 자
  • 청정원 인기스타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해당하는 자

5. 역대 수상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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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MC

<rowcolor=#fff> 연도 회차 남자 여자 방송사
1990년 제11회 안성기 이혜영 파일:MBC 로고(1986-2005).svg
1991년 제12회 이계진 이혜숙 파일:SBS 로고(1991-1994).svg
1992년 제13회 김동건 김자영 파일:KBS 1TV 로고(1984-2018).svg
1993년 제14회 이덕화 김혜수 파일:MBC 로고(1986-2005).svg
1994년 제15회
1995년 제16회 박중훈
1996년 제17회 문성근
1997년 제18회 박중훈
1998년 제19회 문성근 심혜진
1999년 제20회 김혜수
2000년 제21회
2001년 제22회 이병헌 파일:KBS 2TV 로고(1984-2018).svg
2002년 제23회 정준호
2003년 제24회
2004년 제25회
2005년 제26회
2006년 제27회
2007년 제28회
2008년 제29회
2009년 제30회 이범수
2010년 제31회
2011년 제32회 파일:SBS 텍스트 로고.svg
2012년 제33회 유준상
2013년 제34회
2014년 제35회
2015년 제36회
2016년 제37회
2017년 제38회 이선균
2018년 제39회 유연석
2019년 제40회
2021년[A] 제41회
2021년 제42회 파일:KBS 2TV 로고.svg
2022년 제43회
2023년 제44회
2024년 제45회 이제훈 한지민
2025년 제46회

6.1. 청룡의 여인 김혜수

  • 김혜수는 1993년 14회부터 진행을 맡기 시작하여 1996년 17회, 1998년 19회[4]를 제외하고 2023년 44회 시상식까지 MC를 맡았다. '청룡의 여인' 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고, 본인도 그 별명에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듯.
  • 사실 청룡영화상 시상식과 같은 각종 행사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살벌한 드레스 경쟁을 일으킨 주범(?)이 바로 김혜수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혜수를 드레스와 몸매로 압도한 사례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물론, 오인혜나 노수람처럼 지나치게 노출로 밀어붙여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례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혜수도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는 파격적이긴 했지만 부정적인 반응보다 세계의 영화제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습처럼 신선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워낙에 압도적이었다.
  •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함께 MC로 활동한 정준호에 의하면 후보작들을 모두 관람한다고 한다. 시상자로 등장한 배우들이 작가가 써준 대본을 외우지도 않고 보고 읽는다거나 오그라드는 상황극을 하는 형식적인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김혜수와 정준호는 직접 시상 멘트를 준비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한 영화 시상식 분위기를 바꾸려고 시도했다.[5] 전부 화기애애해지고 단 한사람만 딱딱해졌던 사건
  • 카더라에 따르면, 김혜수는 시상식 뒤의 뒷풀이에는 대부분 불참한다고 한다. 시상식을 준비하느라 지친 나머지 귀가할 때는 거의 실려나가다시피 한다고.
  • 2023년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났다. 무려 30년을 청룡영화상과 함께 한 것이다. 시상식 말미에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일종의 공로상격인 청룡영화상도 수상했다.#
수애 씨, 아름다운 배우에서 힘 있는 배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제31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정말 청룡영화제는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정말 훌륭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수정 씨 올해 청룡영화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 제33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한 해 한 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한효주 씨입니다. 객석에서 아름답다 예쁘다 탄성이 나오는데요, 그럼 아름답고 예쁜 한효주씨의 수상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34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한공주 천우희 씨 정말 잘했습니다. 실력으로 무장한 배우입니다. - 제35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이정현 씨는 어릴 때부터지요? 작은 몸에서 놀라운 폭발력을 지닌 정말 무서운 연기자입니다. - 제36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이지은 씨 정말 무궁무진한 재능을 가진 엔터테이너입니다. 뭐, 음악적인 역량, 그리고 배우로써의 역량도 너무나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거 여러분 다 확인하셨을텐데요, 축하드리고요, 소감 한 번 들어보도록 하죠? - 제43회 인기스타상 시상 멘트
지난 몇 년동안 우리는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정말 간절한 시간을 보내왔잖아요. 그래서, "마침내[6]", "행복해지자[7]" 라는 이 말들이 굉장히 특별하게, 가슴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 제43회 감독상 시상 후 멘트
제가 박해일 씨를 만난게 이미 굉장히 오래됐어요. 모던 보이라는 영화로 만났는데 그때만해도 박해일 씨가 정말, 정말 연기를 너무 너무 잘하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 자리에서 박해일 씨를 보니까, 또 사실 그전에 영화를 이미 봤죠, 영화를 보고 느낀건, '아 정말 시간을 굉장히 배우로써 잘 보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덤덤하지만 또 인상적인 수상 소감도 좋았고, 박해일 씨에게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는 정말 완벽한 파트너들을 만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부럽습니다. - 제43회 남우주연상 시상 후 멘트
배우 김혜수라는 사람의 서사에 청룡영화상이 함께했음에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청룡영화상이 많은 분들과 함께 영화를 나누고 또 마음껏 사랑하는 그런 시상식으로 존재해주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중략) 1993년부터 저와 늘 함께했던 청룡영화상.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한 이 모든 순간이 유의미했고 저에겐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지난 30회를 돌아보며

7. 심사위원

  • 15회
    심사위원장 김지미(영화배우)
  • 18회
    심사위원장 안병섭(영화 평론가), 정중헌(조선일보 논설 위원·영화평론가협회장), 김광림(한국종합예술학교 연극원 교수), 김주영(소설가), 서인숙(상명대 교수·영화 평론가), 석광인(스포츠조선 연예문화부 부장), 양윤모(서울예전 교수·영화 평론가), 이두용(영화감독)
  • 23회
    심사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 위원), 이광모(영화감독), 조혜정(영화 평론가), 김용(스포츠조선 문화부장), 김시무(영화 평론가), 서인숙(상명대 교수), 성석제(소설가), 윤석호(드라마 PD), 장기오(드라마 PD), 장현수(영화감독)
  • 24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 위원), 강한섭(영화 평론가), 이광모(영화감독), 조혜정(영화 평론가), 송해성(영화감독), 안성기(영화배우), 윤호진(공연 연출가), 이응진(KBS 드라마 PD), 이준형(스포츠조선 연예부장)
  • 25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 위원), 강한섭(영화 평론가), 박용재(스포츠조선 문화연예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김주영(영화 평론가), 송승환(배우 겸 뮤지컬 제작자), 이현승(영화감독)
  • 26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한섭(영화 평론가), 박용재(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박흥식(영화감독), 최동훈(영화감독), 이인화(이화여대 교수 겸 작가), 이혜영(영화배우)
  • 27회
    심사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김광림(극작가 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강한섭(서울예대 교수), 박용재(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이현승(영화감독 겸 중앙대 교수), 정윤철(영화감독), 최형인(한양대 교수)
  • 28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한섭(서울예대 교수), 강일홍(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부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노비스엔터테인먼트), 장현수(영화감독), 김지숙(극단 전설 대표), 김철규(KBS PD)
  • 29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일홍(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부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노비스엔터테인먼트), 이영희(드라마 PD), 정이현(소설가), 송해성(영화감독), 장윤현(영화감독), 김대승(영화감독)
  • 30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형중(스포츠조선 연예사회팀 차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김현석(영화감독), 강유정(영화 평론가), 이응진(KBS 드라마 제작국장), 박정자(배우), 한지승(영화감독)
  • 32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형중(스포츠조선 연예사회팀 차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정윤철(영화감독), 김미희(스튜디오 드림캡쳐 대표), 강유정(영화 평론가), 김광식, 김현석(영화감독)
  • 33회
    김형중(스포츠조선 문화사업부 팀장),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노종윤(동문파트너즈 파트너&웰메이드필름 대표)[8], 김미희(스튜디오 드림캡쳐 대표), 안병기(토일렛픽쳐스 대표), 황동혁(영화감독), 남경주(뮤지컬 배우)
  • 34회
    김형중(스포츠조선 문화사업부 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웰메이드스타엠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김대승(영화감독)[9], 민규동(영화감독), 김소현(뮤지컬 배우)
  • 35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웰메이드스타엠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홍지영(영화감독)[10] 조의석(영화감독)[11]
  • 36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홍지영(영화감독), 조의석(영화감독)
  • 37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방은진(배우, 영화감독)
  • 38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방은진(배우, 영화감독), 김홍선(영화감독)[12], 민진수(수필름 대표)[13]
  • 39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김홍선(영화감독), 정윤철(영화감독), 안수현(케이퍼필름 대표)[14]
  • 제44회
    박인제(영화감독), 송준영(KBS 예능센터 책임 프로듀서), 이유진(영화사 집 대표), 이정혁(스포츠조선 엔터비즈팀 팀장), 이준우(핸드메이드 스튜디오 대표), 양우석(영화감독), 전용주(아이윌미디어 대표), 조진희(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 제45회
    강윤성(영화감독), 고재완(스포츠조선 부장), 달시 파켓(영화평론가), 윤성은(영화평론가), 이종재(드라마 프로듀서), 이준우(콘텐츠 제작자), 이충현(영화감독), 천승철(영화 제작자)
  • 제46회
    권영한(스포츠조선 엔터비즈팀 팀장), 김영진(평론가), 박매희(메이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이숙(배우), 윤성은(평론가), 이병헌(감독), 이준우(핸드메이드스튜디오 대표), 장재현(감독)

8. 축하 공연

9. 여담

  • 대표적인 우파 미디어인 조선일보의 자매지 스포츠조선이 주최사라[19] 일부 좌파 영화인들은 조선일보의 정치적 성향을 거론하며 보이콧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창동은 2001년 '조선일보 반대 영화인 선언'에 참여한 이후 2002년 《오아시스》부터 현재까지 참석은 물론 청룡영화상 후보 지명 또한 거부하고 있다. 청룡영화상 측은 이를 존중해 《오아시스》, 《시》, 《밀양》, 《버닝》 등 이창동의 작품들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 심사에서 제외하고 있다. 모든 작품의 시나리오도 이창동이 썼으므로 각본상 역시 심사에서 제외했을 것이다. 단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 부문의 후보 심사는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래서인지 해당 영화의 주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준 바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배급사 측에서 영화를 출품해야 하지만, 청룡영화상은 출품 없이 심사위원들이 1년 동안 개봉한 영화를 모두 심사하는 식이어서 이창동이 후보 지명을 원하지 않아도 무시하고 지명할 수 있다. 하지만 어차피 참석하지 않을 게 뻔한 만큼 알아서 배제해 주는 것이다.
  • 지나치게 흥행성 위주로 주는 것보다는 흥행에 실패했거나 규모가 작은 독립영화라도 작품성이나 연기력이 좋았던 작품과 배우들에게도 상을 주기도 한다. 노미네이트가 많지는 않지만 독립영화가 메이저 영화들과 동급으로 대우받는 점은 메이저 시상식으로서는 꽤 의미 있는 점이다. 2014년과 2015년에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한공주》의 천우희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이나, 2015년에 신인남우상, 신인감독상이 《거인》의 최우식 배우와 김태용 감독에게 돌아간 것이 대표적 예시이다. 2009년 30회 때는 《똥파리》에서 나왔던 영화 감독 겸 남주였던 양익준, 여주로 나온 김꽃비가 각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적도 있었다. 청룡영화상 역사상 최초이며, 아직도 안 깨지는 유일한 기록이라고 한다.
  • 가끔 임창용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거나 안타를 맞거나 주자를 내보내면 팬들은 창용영화제 개봉이라며 깐다.
  • 조선일보와 자매지인 스포츠조선 주최 행사이지만, TV CHOSUN에서는 어째선지 반 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청룡영화상을 중계한 적이 없다. 대중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계열사간 알력 다툼이 있거나, 대종상과는 달리 대중적 권위와 관심이 높은 만큼 지상파에서 지속적으로 중계를 해주다 보니 TV조선이 비빌 자리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비슷한 경우로 매일경제 주관 골프 대회인 매경오픈골프대회도 MBN에서 방송하지 않고 경쟁사인 JTBC 계열 JTBC GOLF에서 방송하는 중이다. 오히려 TV조선은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의 대종상 생중계를 맡았다.
  • 2000년대 초반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옛 대극장)에서 주로 개최되며 청룡영화상의 상징과도 같은 위상을 갖추었고, 청룡영화상 측에서도 국립극장에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지만 2010년 이후 한번도 국립극장에서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2000년대 뮤지컬과 클래식 등 공연계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최소 1년 전에는 대관일정을 확정해야 할 만큼 국립극장의 스케쥴이 빡빡해지다 보니, 빨라야 6개월 전에야 일정을 확정하는 청룡영화상은 도저히 스케쥴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후 세종문화회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심지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등을 전전하고 있지만 대체로 KBS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다.
  • 2023년에는 이례적으로 최우수작품상 시상 이후 청룡영화상이라는 특별상을 후보 소개만 제외하고 다른 부문과 비슷한 절차로 시상했는데, 총 30회 동안 청룡과 역사를 함께한 김혜수에게 주는 공로상 성격의 시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44회 시상식 개별문서 참고.

10. 비판

10.1. 연기, 연출 외 스태프 사전 시상

청룡영화상, 감독과 배우만의 축제로…한국영화 시상식의 보이지 않는 위계 [D:영화 뷰

연기, 연출 부문 외 모든 스탭 시상을 사전에 녹화해서 몇 분 짜리 영상으로만 틀어주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연기 및 연출상'이 아니라 '영화'상이라면 영화를 만드는 데 참여한 모든 스탭들이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연기와 연출 부문 외의 부문은 몇 분 짜리 사전 녹화로 퉁 치기 때문이다.

MBC 라디오 ‘FM 영화음악’을 진행하는 김세윤 작가는 이 사안에 대해 “각본·촬영조명·미술·음악·편집·의상·분장 등 거의 모든 제작 부문을 사전 시상으로 돌려버리고, 본식 무대에는 감독과 배우만 올리는 방식이 과연 정상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감독은 단편영화 감독까지 무대에 올려 마이크를 내주는데, 정작 스태프는 단 한 명도 무대에 서지 못하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문제”라며 “명색이 ‘영화’ 시상식이라면 최소한 주요 제작 부문 정도는 본식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논란은 존재했다.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방송 시간 단축을 이유로 일부 기술 부문을 사전 녹화 방식으로 전환해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이에 업계에서 “기술 부문의 지위를 낮추는 조치”라는 항의가 이어졌고, 아카데미는 이듬해 모든 부문을 다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복귀했다.

이는 기술 부문 배제가 국제적으로도 민감한 문제이며, 영화가 감독·배우 중심의 노동만으로 돌아가는 산업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다. 반면 한국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감독이나 배우가 거의 없고, 업계 내부에서도 문제 제기가 매우 제한적이다.

11. 시청률

  • 닐슨 전국 유료 가구 기준.
<rowcolor=#fff> 연도 1부 2부
2005 10.9% 17.2%[30]
2013 6.4% 9.9%
2014 5.0% 7.5%
2015 5.3% 8.4%
2016 5 5% 8.0%
2017 5.8% 6.2%
2018 6.3% 6.6%
2019 6.2% 4.9%
2020 3.3% 3.7%
2021 3.5% 5.2%
2022 3.3% 6.4%
2023 3.4% 5.9%
2024 3.6% 5.7%
2025 2.6% 3.4%[31]

[1] 독특하게도 대부분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으로 여겨지는 각본상이 스태프 부문으로 분류되어 있다.[2] 무술, 특수효과, 의상, 분장, 음향 등[A] [4] 심혜진이 MC를 맡았다.[5] 정준호는 사담이 너무 길어져 비난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남자 MC들의 진행 미숙으로 정준호 재평가와 김혜수 단독 MC를 바라는 의견이 한동안 높아지기도 했다.[6] 헤어질 결심 대사[7] 브로커 대사[8] 조선미녀삼총사 제작[9] 조선마술사, 후궁: 제왕의 첩, 가을로, 혈의 누 연출[10] 당신 거기있어 줄래요, 결혼전야, 무서운 이야기, 키친 연출[11]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 일단뛰어 연출[12] 기술자들, 공모자들 연출[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간신, 은밀한 유혹 제작[14] 4인용 식탁, 너는 내 운명, 박쥐, 푸른소금, 암살 제작 등을 제작했고 영화 감독 최동훈의 아내이기도 하다.[연속] 2년 연속 공연이다.[16]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의거해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다.[연속] [연속] [19] 후원사는 대상그룹. 한국 영화계 발전과 사회공헌이란 명분 아래 1회 때부터 쭉 후원하고 있다. 그래서 청룡영화상을 보다 보면 MC의 입에서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대상주식회사 청정원이 제작지원(후원)하는 어쩌고 하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2008년부턴 아예 대표 브랜드인 청정원의 이름을 따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고 있다.[20] 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홍경인은 《테러리스트》의 최민수에게 심사위원 투표에서 1표차로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21] 1996년 '유리'로 신인상, 1998년 '약속'으로 주연상[22] 1997년 '접속'으로 신인상, 1999년 '내 마음의 풍금', 2007년 '밀양'으로 주연상[23] 2002년 '로드 무비'로 신인상, 2005년 '너는 내 운명', 2013년 '신세계', 2024년 '서울의 봄'으로 주연상[24] 2004년 '가족'으로 신인상, 2010년 '심야의 FM'으로 주연상[25] 2003년 '장화, 홍련'으로 신인상,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주연상[26] 1996년 '꽃잎'으로 신인상, 2015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27] 2016년 '동주'로 신인상, 2020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조연상[28] 2002년 '오아시스'로 신인상, 2021년 '세자매'로 주연상[29] 2012년 '은교'로 신인상, 2024년 '파묘'로 주연상[30] #[31] 2013년 이전에는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으로 보아 역대 최저 시청률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