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7 11:22:57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3대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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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청룡영화상

靑龍映畵賞
Blue Dragon Film Awards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시상 부문3. 연도별 주요 부문 수상작
3.1. 최우수작품상 / 감독상3.2. 남우 / 여우주연상
3.2.1. 기록
3.3. 남우 / 여우조연상3.4. 신인남우 / 여우 / 감독상
4. MC
4.1. 청룡의 여신 김혜수
5. 심사위원6. 역사
6.1. 2015년6.2. 2016년6.3. 2017년6.4. 2018년
7. 축하 공연8. 여담

1. 개요

한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1963년 11월 30일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조선일보가 처음 주최했다. 국내 영화 시상식 중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3대 영화상으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18년 현재 SBS가 생중계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종상에 비해 후발주자였던데다 1974년부터 무려 16년간이나 시상식이 중단된 것도 있어 콩라인 취급이었지만, 대종상이 수많은 논란과 병크들로 인해 점차로 권위를 잃어가는 동안 청룡영화상은 상대적으로 공정성을 유지했기 때문에[1] 2010년대 들어서는 대종상을 제끼고 한국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라는 지위를 차지했다.[2]

참고로 정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청룡영화'이다. '청룡영화제'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제'가 아닌 '영화 시상식'이기에 '청룡영화상'이라고 칭하는게 맞다. 하지만 사회자를 비롯해 참석 배우들과 연예부 기자들조차 청룡영화제라는 말을 빈번하게 사용하고 청룡영화제가 검색어 1위도 차지하는걸 보면 대중에게도 청룡영화제로 굳어져버린 듯하고, 주최측도 영화제로 칭해지는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2. 시상 부문

2018년 현재 총 18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 최우수작품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 감독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감독
  • 남녀주연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주연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남녀조연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주연배우 아닌 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신인남녀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신인배우 중 가장 우수한 자
  • 신인감독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활동을 시작한 감독 중 그 첫 작품이 우수한 자
  • 촬영조명상, 음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기술상[3]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해당하는 자
  • 청정원 인기스타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청룡영화상의 취지에 부합하며 해당하는 자

3. 연도별 주요 부문 수상작

3.1. 최우수작품상 / 감독상

연도 회차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11963년《혈맥》이만희돌아오지 않는 해병
21964년《잉여인간》유현목 《잉여인간》
《낙동강》
31965년《저 하늘에도 슬픔이》김수용 《저 하늘에도 슬픔이》
《홍도》
41966년《시장》이만희 《시장》[4]
《월남전선》
51967년《산불》김수용 《사격장의 아이들》[5]
《흥부와 놀부》
61969년《카인의 후예》유현목 《카인의 후예》[6]
《성년한국》
71970년《독짓는 늙은이》최하원 《독짓는 늙은이》
《밀림의 첨병》
81971년《옥합을 깨뜨릴 때》김기영화녀
《선착장》
91972년《석화촌》김효천 《소장수》
《1950년 04시》
101973년《삼일천하》정진우 《섬개구리 만세》
《남몰래 묻은 항아리》
111990년《그들도 우리처럼》정지영남부군
121991년《사의 찬미》임권택 《개벽》
131992년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박종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41993년서편제김유진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151994년태백산맥장선우 《너에게 나를 보낸다》
161995년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박광수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71996년《축제》임권택 《축제》[7]
181997년초록물고기이창동초록물고기
191998년8월의 크리스마스홍상수강원도의 힘
201999년인정사정 볼 것 없다강제규쉬리
212000년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공동경비구역 JSA
222001년봄날은 간다송해성파이란
232002년취화선임권택취화선[8]
242003년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박찬욱올드보이[9]
252004년실미도강우석실미도
262005년친절한 금자씨박진표너는 내 운명
272006년괴물김태용가족의 탄생
282007년우아한 세계허진호행복
292008년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김지운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302009년마더김용화국가대표
312010년의형제강우석이끼[10]
322011년부당거래류승완부당거래
332012년피에타정지영부러진 화살[11]
342013년소원봉준호설국열차
352014년변호인김한민명량
362015년암살류승완베테랑[12]
372016년내부자들나홍진곡성
382017년택시운전사김현석아이 캔 스피크
392018년1987윤종빈공작

3.2. 남우 / 여우주연상

연도 회차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11963년김승호 《혈맥》황정순 《혈맥》
21964년김진규잉여인간문정숙 《돌아보지 마라》
31965년최무룡 《남과 북》엄앵란 《아름다운 눈동자》
41966년신영균 《시장》문정숙 《시장》[13]
51967년김승호만선[14]주증녀 《산불
61969년신영균대원군[15]남정임 《분녀》
71970년박노식 《돌아온 팔도 사나이》김지미 《너의 이름은 여자》
81971년최무룡 《30년만의 대결》[16]윤여정화녀
91972년박노식 《소장수》[17]윤정희 《석화촌》
101973년신영균삼일천하[18]윤정희 《효녀 심청》[19]
111990년안성기남부군원미경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121991년임성민 《사의 찬미》장미희 《사의 찬미》
131992년문성근 《경마장 가는 길》강수연 《경마장 가는 길》
141993년김명곤서편제김혜수첫사랑[20]
151994년박중훈게임의 법칙최명길장밋빛 인생
문성근 《너에게 나를 보낸다》[21]
161995년최민수테러리스트김혜수닥터봉[22]
방은진301 302
171996년문성근꽃잎[23]심혜진박봉곤 가출사건
181997년한석규초록물고기신은경
191998년박신양약속심은하8월의 크리스마스
201999년이정재태양은 없다[24]전도연내 마음의 풍금
212000년설경구박하사탕이미연물고기자리
222001년최민식파이란장진영소름
232002년설경구공공의 적[25]김윤진 《밀애》
242003년최민식올드보이[26]장진영싱글즈[27]
252004년장동건태극기 휘날리며이나영아는 여자
262005년황정민너는 내 운명이영애친절한 금자씨
272006년안성기, 박중훈라디오 스타[28]김혜수타짜[29]
282007년송강호우아한 세계전도연밀양[30]
292008년김윤석추격자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
302009년김명민내 사랑 내 곁에하지원내 사랑 내 곁에
312010년정재영이끼수애심야의 FM
윤정희[31]
322011년박해일최종병기 활김하늘블라인드
332012년최민식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32]임수정내 아내의 모든것
342013년황정민신세계[33]한효주감시자들
352014년송강호변호인[34]천우희한공주
362015년유아인사도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372016년이병헌내부자들김민희아가씨
382017년송강호택시운전사[35]나문희아이 캔 스피크[36]
392018년김윤석1987[37]한지민미쓰백

3.2.1. 기록

3.3. 남우 / 여우조연상

연도 회차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11963년최남형 《혈맥》최지희 《김약국의 딸들》
21964년최무룡빨간 마후라황정순 《잉여인간》
31965년박노식 《용서는 살아있다》황정순 《날개부인》
41966년허장강 《군변없는 용사》조미령 《나운규의 일생》
51967년김희갑 《산》한은진 《까치소리》
61969년박노식 《카인의 후예》황정순 《규방》
71970년허장강 《봄봄》사미자 《떠나야 할 사람은》
81971년황해 《황혼의 제3부두》전계현 《화녀
91972년윤일봉 《석화촌》안인숙 《늑대와 고양이들》
101973년장혁수 《섬개구리 만세》최정민 《홍살문》
111990년최민수남부군손숙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121991년이경영 《사의 찬미》김보연 《은마는 오지 않는다》
131992년독고영재 《하얀 전쟁》이혜영 《명자 아키코 쏘냐》
141993년안병경 《서편제김혜선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151994년김갑수태백산맥정경순태백산맥
161995년허준호테러리스트송옥숙 《개같은 날의 오후》
171996년김학철본 투 킬조은숙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81997년송강호넘버 3정경순
191998년정진영약속유혜정 《키스할까요》
201999년장동건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미연내 마음의 풍금
212000년신하균공동경비구역 JSA하지원동감
222001년안성기무사오지혜 《와이키키 브라더스
232002년유동근가문의 영광송윤아광복절 특사
242003년백윤식지구를 지켜라강혜정올드보이
252004년정재영실미도염정아범죄의 재구성
262005년임하룡웰컴 투 동막골강혜정웰컴 투 동막골
272006년변희봉괴물정유미가족의 탄생
282007년김상호즐거운 인생나문희 《열혈남아》
292008년박희순세븐 데이즈김지영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302009년진구마더김해숙박쥐
312010년유해진이끼윤여정하녀
322011년류승룡최종병기 활김수미그대를 사랑합니다
332012년류승룡내 아내의 모든것문정희연가시
342013년이정재관상라미란소원
352014년조진웅끝까지 간다김영애변호인
362015년오달수국제시장전혜진사도
372016년쿠니무라 준[40]곡성박소담검은 사제들
382017년진선규범죄도시김소진더 킹
392018년김주혁독전김향기신과함께-죄와 벌

3.4. 신인남우 / 여우 / 감독상

연도 회차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
31965년- 문희 《흑맥》정승문 《얄개전》
41966년- 남정임 《유정》-
61969년- - 정소영 《규방》
71970년고강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김창숙 《124군부대》-
81971년노유현 《미워도 다시 한번 완결판》오유경 《숨겨논 여자》변장호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하명중 《누야 와 시집안가노》김청자 《댁의 아빠도 이렇습니까》
91972년임지성 《소장수》나하영 《이 생명 다시 한번》-
박지영 《강한 자여》
101973년신일룡 《섬개구리 만세》우연정 《나와 나》이원세 《나와 나》
전영 《항구의 등불》
111990년박상민장군의 아들최진실남부군-
121991년최진영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김금용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이명세나의 사랑 나의 신부
131992년조재현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오연수장군의 아들 3김영빈 《김의 전쟁
141993년김명수 《비오는 날 수채화 2》오정해서편제이현승그대 안의 블루
151994년여균동 《너에게 나를 보낸다》정선경 《너에게 나를 보낸다》김홍준 《장미빛 인생》
161995년이정재 《젊은 남자》이지은 《금홍아 금홍아》이민용 《개같은 날의 오후》
171996년박신양 《유리》이정현꽃잎홍상수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혜은 《코르셋》강제규은행나무 침대
181997년장동건패자부활전전도연접속송능한 《넘버 3
191998년안재욱김여진 《처녀들의 저녁식사》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임상수 《처녀들의 저녁식사》
201999년이성재주유소 습격사건이재은노랑머리이영재 《내 마음의 풍금
212000년김래원청춘배두나플란다스의 개류승완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22001년차태현엽기적인 그녀이요원고양이를 부탁해김대승 《번지점프를 하다
232002년황정민 《로드무비》문소리오아시스김인식 《로드무비》
242003년배용준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임수정장화, 홍련장준환지구를 지켜라!
252004년재희 《빈집》수애가족최동훈범죄의 재구성
262005년천정명 《태풍태양》김지수 《여자, 정혜》정윤철 《말아톤
272006년류덕환천하장사 마돈나고아성괴물이해영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준 《천하장사 마돈나
282007년다니엘 헤니마이 파더려원 《두얼굴의 여친》김한민극락도 살인사건
292008년강지환영화는 영화다한예슬 《용의주도 미스 신》이경미 《미쓰 홍당무》
소지섭영화는 영화다
302009년양익준똥파리김꽃비똥파리강형철과속스캔들
박보영과속스캔들
312010년T.O.P포화 속으로이민정시라노;연애 조작단김광식 《내 깡패 같은 애인
322011년이제훈파수꾼문채원최종병기 활윤성현 《파수꾼
332012년조정석건축학개론김고은은교김홍선 《공모자들
342013년여진구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박지수마이 라띠마김병우 《더 테러 라이브
352014년박유천해무김새론도희야이수진 《한공주
362015년최우식 《거인》이유영간신김태용 《거인》
372016년박정민동주김태리아가씨윤가은 《우리들
382017년도경수최희서박열이현주연애담
392018년남주혁안시성김다미마녀전고운 《소공녀

4. MC

연도 회차 여자 남자 방송사
1990년 제11회 이혜영안성기 MBC
1991년 제12회 이혜숙이계진 SBS
1992년 제13회 이자영김동건 KBS
1993년 제14회 김혜수이덕화 MBC
1994년 제15회
1995년 제16회 박중훈
1996년 제17회 심혜진문성근
1997년 제18회 김혜수박중훈
1998년 제19회 심혜진문성근
1999년 제20회 김혜수
2000년 제21회
2001년 제22회 이병헌 KBS
2002년 제23회 정준호
2003년 제24회
2004년 제25회
2005년 제26회
2006년 제27회
2007년 제28회
2008년 제29회
2009년 제30회 이범수
2010년 제31회
2011년 제32회 SBS
2012년 제33회 유준상
2013년 제34회
2014년 제35회
2015년 제36회
2016년 제37회
2017년 제38회 이선균
2018년 제39회 유연석

4.1. 청룡의 여신 김혜수

  • 김혜수는 1993년 14회부터 진행을 맡기 시작하여 1996년 17회,1998년 19회[41]를 제외하고 2018년 39회 시상식까지 MC를 맡고있다. '청룡의 여인' 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고, 본인도 그 별명에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듯. 사실 청룡영화상 시상식과 같은 각종 행사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살벌한 드레스 경쟁을 일으킨 주범(?)이 바로 김혜수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혜수를 드레스와 몸매로 압도한 사례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물론, 오인혜노수람같은 지나치게 노출로 밀어붙여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례가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김혜수는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는 파격적이었지만 부정적인 반응보다 신선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워낙에 압도적이었다.
  •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함께 MC로 활동한 정준호에 의하면 후보작들을 모두 관람한다고 한다. 시상자로 등장한 배우들이 작가가 써준 대본을 외우지도 않고 보고 읽는다거나 오그라드는 상황극을 하는 형식적인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김혜수와 정준호는 직접 시상 멘트를 준비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한 영화시상식 분위기를 바꾸려고 시도했다.[42]
수애씨, 아름다운 배우에서 힘 있는 배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제 31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정말 청룡영화제는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정말 훌륭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수정씨 올해 청룡영화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 제 33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한 해 한 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한효주씨입니다. 객석에서 아름답다 예쁘다 탄성이 나오는데요, 그럼 아름답고 예쁜 한효주씨의 수상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 34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한공주 천우희씨 정말 잘했습니다. 실력으로 무장한 배우입니다. - 제 35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이정현씨는 어릴때부터지요? 작은 몸에서 놀라운 폭발력을 지닌 정말 무서운 연기자입니다. - 제 36회 여우주연상 시상 멘트

5. 심사위원

  • 15회
    심사위원장 김지미(영화배우)
  • 18회
    심사위원장 안병섭(영화평론가), 정중헌(조선일보 논설위원·영화평론가협회회장), 김광림(한국종합예술학교 연극원 교수), 김주영(소설가), 서인숙(상명대 교수·영화평론가), 석광인(스포츠조선 연예문화부 부장), 양윤모(서울예전 교수·영화평론가), 이두용(영화 감독)
  • 22회
    심사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강한섭(영화평론가), 박용재(스포츠조선 문화부장), 김유진(영화 감독), 이광모(영화 감독), 변재란(영화평론가), 신경숙(소설가), 윤석화(연극배우), 장기오(KBS PD)
  • 23회
    심사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위원), 이광모(영화 감독), 조혜정(영화평론가), 김 용(스포츠조선 문화부장), 김시무(영화평론가), 서인숙(상명대 교수), 성석제(소설가), 윤석호(드라마 PD), 장기오(드라마 PD), 장현수(영화 감독)
  • 24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위원), 강한섭(영화평론가), 이광모(영화 감독), 조혜정(영화평론가), 송해성(영화감독), 안성기(영화배우), 윤호진(공연 연출가), 이응진(KBS 드라마 PD), 이준형(스포츠조선 연예부장)
  • 25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정중헌(조선일보 논설위원), 강한섭(영화평론가), 박용재(스포츠조선 문화연예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김주영(영화평론가), 송승환(배우 겸 뮤지컬제작자), 이현승(영화감독)
  • 26회
    심사위원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한섭(영화평론가), 박용재(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박흥식(영화감독), 최동훈(영화감독), 이인화(이화여대 교수 겸 작가), 이혜영(영화배우)
  • 27회
    심사위원장 윤정희(영화배우), 김광림(극작가 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강한섭(서울예대 교수), 박용재(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김유진(영화감독), 조혜정(수원대 교수), 이현승(영화감독 겸 중앙대 교수), 정윤철(영화감독), 최형인(한양대 교수)
  • 28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한섭(서울예대 교수), 강일홍(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부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노비스엔터테인먼트), 장현수(영화감독), 김지숙(극단 전설 대표), 김철규(KBS PD)
  • 29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일홍(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부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노비스엔터테인먼트), 이영희(드라마 PD), 정이현(소설가), 송해성(영화감독), 장윤현(영화감독), 김대승(영화감독)
  • 30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형중(스포츠조선 연예사회팀 차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김현석(영화감독), 강유정(영화평론가), 이응진(KBS 드라마 제작국장), 박정자(배우), 한지승(영화감독)
  • 32회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형중(스포츠조선 연예사회팀 차장), 조혜정(수원대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정윤철(영화감독), 김미희(스튜디오 드림캡쳐 대표), 강유정(영화평론가), 김광식, 김현석(영화감독)
  • 33회
    김형중(스포츠조선 문화사업부 팀장),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노종윤(동문파트너즈 파트너&웰메이드필름 대표)[43], 김미희(스튜디오 드림캡쳐 대표), 안병기(토일렛픽쳐스 대표), 황동혁(영화감독), 남경주(뮤지컬배우)
  • 34회
    김형중(스포츠조선 문화사업부 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웰메이드스타엠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44], 김대승(영화감독)[45], 민규동(영화감독)[46], 김소현(뮤지컬배우)
  • 35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웰메이드스타엠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홍지영(영화감독)[47] 조의석(영화감독)[48]
  • 36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홍지영(영화감독), 조의석(영화감독)
  • 37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보석(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방은진(배우, 영화감독)
  • 38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방은진(배우, 영화감독), 김홍선(영화감독)[49], 민진수(수필름 대표)[50]
  • 39회
    김형중(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 부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조진희(숙명여대 교수), 노종윤(웰메이드필름 대표), 정보석(배우), 김홍선(영화감독), 정윤철(영화감독), 안수현(케이퍼필름 대표)[51]

6. 역사

1회땐 오영진씨를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심사위원들이 투표제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서울시민회관에서 700여명의 전 영화계 인사와 3,000여명의 관중들을 모으며 시작하였다. 1974년 영화법이 개정되며 영화사별 의무 제작 편수가 생기는 등 스크린쿼터제가 시행되자 외화 사이의 땜빵으로 쓰기 위한 저급의 날림 영화들이 무더기로 제작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한국 영화의 질적 수준이 크게 저하되었다는 이유로 상 줄 영화가 도저히 없어서 폐지되었다.

그러다가 1990년 스포츠조선조선일보 주최, 럭키드봉의 협찬으로 재개되었다. 1990년 12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 4천여명을 메운 가운데 안성기, 이혜영이 공동 MC를 맡았고, MBC에서 생중계하며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28회 시상식(2007년)에 당년 흥행 2위작 화려한 휴가가 최다 노미네이트 됐음에도 무관에 그치면서 영화의 소재였던 5.18 민주화운동를 주최사측인 조선일보에서 불편해하지 않았나 하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후술하듯이 이미 5.18 소재 영화가 메이저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있고, 5.18의 상징성 덕분에 연기, 연출, 시나리오 등 다방면에 미흡한 점이 많음에도 과분한 흥행(당해년도 2위)을 했다는 평이 지배적인 영화라 국내에서 가장 공정하기로 유명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촬영상에 그쳤으니 외려 소재의 상징성에 끌려가지 않고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해야 한다.

6.1. 2015년

마침 대종상대리수상 논란으로 파행을 겪은 후라 나중에 치러진 청룡영화상이 더욱 대비 효과를 얻었던 시상식이었다. 일단 썰렁했던 대종상과 다르게 많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시상식에 참석해 풍성하게 치러졌다. 또한 《국제시장》에만 상을 몰아줘 논란이 되었던 대종상과는 달리, 납득할 만한 시상으로 또다시 빅엿을 선사했다. 《국제시장》이 청룡영화상에서 거둔 성과는 남우조연상의 오달수 정도.[52] 여기에 여우주연상을 독립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에게 줌으로써 대종상에게 또 한 번 엿을 먹였다.[53] 이외에도 노미네이트된 후보들 중 대종상에 불참했던 배우나 스텝들이 거의 대부분 참석하였다.

후보 중 4명이 불참했지만 대종상처럼 보이콧이 아니었다. 정재영은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에 참석했고, 전도연은 개인 사정이 있었으며, 전지현임신 중, 라미란응답하라 1988 촬영과 겹쳤다. # 대종상 때와는 달리 대부분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황정민은 대종상은 뮤지컬 연습을 이유로 불참하였는데, 청룡영화상은 뮤지컬 연습 후 늦게라도 참석하였다. 또한 심사위원 비공개 방침을 세웠던 대종상과 달리 시작부터 배우 정보석을 포함한 심사위원 전원의 명단을 발표했다. 신인감독상을 받은 《거인》의 김태용이나 감독상을 받은 《베테랑》의 류승완은 불참하여 대리수상이 있긴 했으나 김태용 감독을 대신해서 주연 배우인 최우식이, 류승완을 대신해서 아내이자 《베테랑》의 제작자인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가 받아서 충분히 수상자를 대신할 만한 사람들이 받은 대리수상이었다.

마지막에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암살》이 발표되자 김혜수가 "전 청룡영화제가 참 좋습니다. 참 상 잘 주죠?"라고 본의아니게 확인사살까지 한 건 덤. 김혜수는 마이크가 켜져있는 줄 모르고 한 혼잣말이라며 기억도 안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이 돼서야 화제가 된 걸 알았다고. #

6.2. 2016년

2016년에는 대종상영화제의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 지면서 영화팬들의 이목이 청룡영화상에 집중되었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모두 대형 간통 스캔들에 휘말린 전적이 있는 이병헌과 2016년 당시 기준으로도 간통이 현재진행 중이었던 김민희.[54] 수상에 있어서 연기력이 가장 중요한 척도라는 것을 강조한 시상이었다는 평이다.[55][56]

그리고 작품상은 내부자들이 수상했다. 특히나 내부자들은 기성 언론과 정치권을 싸잡아 까는 영화였기에, 기성 언론의 대명사인 조선일보와 그 계열사인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 청룡영화상에서 내부자들에게 작품상을 안긴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57] 대내외적으로 신경을 안 쓰고, 심사위원의 의견을 100%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동주는 신인남우상 박정민, 각본상을 탔고, 곡성은 남우조연상 쿠니무라 준, 편집상, 감독상, 음악상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밀정은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다. 터널은 배두나가 인기스타상이라도 받았다 그리고, 신인감독상은 독립영화인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에게 돌아가며, 쟁쟁했던 작품들을 제치고, 또 다시 이변을 연출했다. 이변까진 아닌게 우리들 평이 워낙 좋다

그리고, 볼거리도 많았는데, 마마무정우성에게 구애(?)를 펼친 것과, 하정우쌍커풀 만들기(...), 손예진"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인기상 받고 긴장이 풀렸다", 정우성"남우주연상 후보로 왔는데 인기상을 주셨네요."[58] 등의 소감, 그리고 쿠니무라 준과 함께 스태프 시상을 진행하는 곽도원의 긴장과 웃음이 섞인 진행(관련 영상) 등으로 관객들이 빵 터지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았다는 평. 그리고 박찬욱 감독은 가방과 폴더 폰으로 인하여 여러모로 신 스틸러가 되셨다

이번 시상식에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김민희가 불참하였다. 그리고, 여우주연상에 김민희가 호명되자, 윤석찬 프로듀서가 대리수상했다. 말그대로, 아가씨 없는 아가씨 팀. 그리고, 김민희 팬들과 영화 아가씨의 팬들과 김태리의 팬들은 아가씨 관련 후보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김태리는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 영화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와 신인여우상 수상자가 같이 나온 케이스는 아가씨가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김민희의 경우에는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는 받았으나 부상으로 딸려오는 수백만원의 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다가 상금을 받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청룡영화상 측의 입장에 따라서 유니세프나 단편영화제에 기부하는 식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쿠니무라 준의 경우, 2011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탕웨이 이후로, 두 번째 외국인 후보이며, 청룡영화상 사상 최초로 외국인이 수상한 첫 사례. 여기다 인기스타상까지.

참고로 이 분은 송강호의 팬으로도 유명한데, 인기스타상 시상식 때 "송강호 씨의 열렬한 팬이라고 들었는데, 오늘 만나보셨나요?" 라고 물어보는 김혜수의 질문에 쿠니무라 준이 화들짝 놀라며, "와 계시느냐"고 되묻자, 김혜수는 객석에 앉아있는 송강호를 가리켰고, 쿠니무라 준은 바로 두 손을 모아, 넙죽 인사를 했다. 그러자, 송강호도 객석에서 일어나, 맞인사를 했다. 성공한 덕후 그리고 쿠니무라 준은 편집상 시상 때 다시 무대에 오르면서,
"안녕하세요. 《곡성》의 쿠니무라 준입니다. 청룡영화상에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한국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살인의 추억송강호 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라고 한국어덕후팬 인증을 다시 한 번 했다. 참고로 저 말을 하기 위해, 1주일 동안 맹연습을 했다고.

사실 쿠니무라 준의 청룡영화상 참석이 매우 불투명했다. 일단, TV도쿄의 신작드라마 촬영에다 중국에서 오우삼 감독의 신작영화 촬영에 바빴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니무라 준은 참석하고 싶다며, 의지를 내비쳤고, 결국 영화상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참석하겠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일본에서도 청룡영화상은 한국 최고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개최가 앞으로 불투명해진 대종상에게 올해도 빅엿을 먹였다.

재미있는 점은 쿠니무라 준이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고 밝히자마자, NTV,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교도통신 등의 일본 언론사들이 한국행 티켓을 끊어서 바로 청룡영화상 취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경쟁 끝에 쿠니무라 준이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되자, 현장은 물론, 일본 매체 자리에선 환호성이 터졌다고(...) 그리고, 아사히 신문"한국 최고 권위의 청룡영화상에서 쿠니무라 준이 남우조연상과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37회를 이어온 이 영화제에서 외국인이 수상한 것은 쿠니무라 준이 처음."이라고 인터넷으로 속보를 날렸다. 관련기사

6.3. 2017년

11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적지 않은 논란이 일어났던 최희서는 신인여우상을 받았는데, 이는 신인여우상만으로 올해 5번째 수상이다. 수상소감으로 "앞으로 배우로 살아가면서 여러 캐릭터들과 만나고 헤어지겠지만, 박열의 가네코 후미코 만큼은 헤어지기 싫다."며, "산다는 것은 그저 움직이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나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면 그것이 바로 죽음으로 향해 움직이는 것이라도 그것은 삶의 부정이 아닌 긍정이다."라고 자신의 수상소감을 자신이 연기한 박열의 가네코 후미코 대사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주혁에 대한 추모하는 시간이 있었다. 무대 위로 올라온 차태현소중 선배님동료를 떠나보냈다며, 가장 가슴 아픈 2017년이 될 거 같다."며, 2017년에 사망한 네 명의 배우들(김주혁, 김영애, 김지영, 윤소정)을 추모했다. 그리고, "사랑해요, 형"이라고 인사를 마쳤다. 김혜수 또한 "우리에게 소중한 분을 떠나보내는 게 쉽지 않다. 진심으로 네 분의 평안을 기원하겠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또한,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할을 맡은 진선규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는데, "잘 생겼다!!"는 관객의 반응에 "잘생긴 건 아닌데"라고 수상소감을 밝힌다. "저 조선족,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다. 제가 지금 여기 오는 것만으로 너무 떨려서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이거 받을 줄 알았다면 하나 더 먹을걸 그랬다."며 웃음을 안기고, "40년 동안 도움만 받고 살아서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다. 여기에 어디선가 보고 있을 와이프, 배우인데 애 둘 키우느라 고생 많은데 사랑한다"며, 눈물을 보였고, 그 와중에 "경상남도 진해에 있는 친구들이 내 코가 낮아서 안 된다며, 코 세워준다고 계까지 붓고 있었다."고 하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리얼 웃고 울리고 웃기게 하는 2인자 위성락

감독상 시상자로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중인 한국계 미국인인 배우 스티븐 연이 나왔는데, "저 이름은 스티븐 연입니다. 미안하지만 저는 지금 더 정확하게 얘기하게끔 영어로 말할게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인사한 후, "한국 영화의 수준은 정말 놀랍다. 한국 감독님들의 목소리는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크고 명확하게 전달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미국계 한국인으로서 모국의 훌륭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 영화의 발전을 치켜세우기도. 그리고, "진짜로 영광입니다."라며 한국어로 자신의 소감을 밝히기도. 귀엽다

감독상은 아이 캔 스피크의 김현석 감독이 수상했는데, 수상소감에 "저는 나문희 선생님 축하하러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이 상을 안 받으면 이상해진다."고 걱정하기도.. 다행히도 나문희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고두심이 시상자로 나왔다. 나문희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섰는데, "아흔 여섯인 친정 어머니와 어머니의 하나님께, 나문희의 부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 시작했다. 진정한 종교대통합이다 "동료도 많이 가고 저는 남아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 이렇게 늙은 나문희에게 큰 상을 주신 주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 영화 배우들이 전세계 배우들 중에서 제일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고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나의 친구 할머니들, 제가 이렇게 상 받았다. 여러분도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서 다 상 받으시기를 바란다."는 뭉클한 소감을 밝히기도. 아마도 나의 친구 할머니들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얘기한 듯.[59]

6.4. 2018년

지난해에 이어 11월 2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시상식에 들어가기 전 故 신성일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7》은 10개 부문 [60] 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의 경우에는 이창동 감독의 보이콧으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음에도 오르지 않았다. 대신 남우주연상 (유아인), 남우조연상 (스티븐 연), 신인여우상 (전종서), 음악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신인감독상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수상했고, 신인여우상은 《마녀》의 김다미가 수상했다. 신인남우상은 《안시성》의 남주혁이 수상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올해 신인여우상과 신인남우상 후보들이 워낙 쟁쟁했는데 청룡영화제답게 결국 메이저영화 배우들이 결국 수상하였다.

남우주연상은 《1987》의 김윤석이 수상했는데, "열사들의 가족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 오늘날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민주투사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인상적인 수상소감을 남겼다. 여우주연상은 《미쓰백》의 한지민이 수상했다. 이로써 한지민은 지난 2007년 제28회 청룡영화상에서 《해부학 교실》이라는 영화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지 무려 11년만에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61] 한지민이 울먹거리면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중간에 김혜수를 언급하며 김혜수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하자, 김혜수 또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보여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또한 한지민의 이름이 호명되자 《미쓰백》의 감독인 이지원 감독과 《미쓰백》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조연 배우인 권소현도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우조연상은 《독전》에서 진하림 역으로 열연한 김주혁이 수상했다. 김주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의 김석준 상무가 대리수상 했는데 울먹이는 목소리로 "《독전》에서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혁 씨도 많이 기뻐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전하겠습니다."라는 수상을 남겨, 슬픔을 전했다. 때마침 같이 출연했던 진서연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 클로즈업 되어서 더 슬픔을 자아냈다.

예상대로, 《1987》이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김윤석), 촬영조명상을 수상하며 3관왕 트리플크라운을 이뤄냈고, 《공작》은 감독상과 미술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이뤄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기술상(시각효과 부문의 진종현)과 여우조연상(김향기),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곤지암》은 대종상에 이어 청룡에서도 편집상을 수상했으며, 각본상은 《암수살인》이 수상했다.

아쉬움이 없었던 건 아닌데, 2부 시작 때 진행했던 이특의 개그성 시상이 무리수 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쉽게 말해서, 강심장 스타일로 진행했던 셈인데, 진행도 재미없고 억지스러운 웃음을 유발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김혜수와 함께 MC로서 청룡영화상의 진행을 맡았던 유연석의 진행 역시 매끄럽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뭐 매년 대종상 MC 맡으면서도 못 하는 신현준도 있으니까... 그리고 후보에 오를 거라는 예상이 컸지만 오르지 못한 배우, 스태프들이 작년에 비해 많은 편이다. 어째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연상 받은 두 도 후보에 없었다. 특히 평가와 흥행 모두 성공한 강철비가 단 한 부문에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7. 축하 공연

8. 여담

  • 조선일보가 주최사라 일부 영화인들은 정치적인 이유를 들어 이 시상식에 작품을 올리지 않는 식으로 보이콧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로 자신의 영화의 출품을 거부하고 있다. 다만, 2002년 심사위원을 했던 윤정희에 출연하고 2010년에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주연배우들이 청룡영화상을 수상하면서 반감이 줄어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18년에도 출품을 거부했고, 청룡영화상은 오아시스, 밀양, , 버닝 등 이창동의 작품들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 심사에 제외했지만[63]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 부문의 후보 심사는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창동 감독은 대종상에는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 지나치게 흥행성 위주로 주는 것보다는 흥행에 실패했거나 규모가 작은 독립영화라도 작품성이나 연기력이 좋았던 작품과 배우들에게도 상을 주기도 한다. 노미네이트가 많지는 않지만 독립영화가 메이저 영화들과 동급으로 대우받는 점은 메이저 시상식으로써는 꽤 의미있는 점이다. 2014년과 2015년에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한공주천우희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이나, 2015년에 신인남우상, 신인감독상이 '거인'의 최우식 배우와 김태용 감독에게 돌아간 것이 대표적 예시.
    2009년 30회 때는 똥파리에서 나왔던 영화감독 겸 남주였던 양익준, 여주로 나온 김꽃비가 각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적도 있었다. 영화제 만든 이래 최초이며, 아직도 안 깨지는 유일한 기록이라고 한다. 다만, 신인감독상에서는 아쉽게도 과속스캔들의 강형철에게 내주어야 했다. 이에 대해선 논란이 있는 편이였다.[65]
  • 이정재장동건은 청룡영화상에서 연기자 주요 부문인 신인상, 조연상, 주연상 3개를 석권한 역대 둘 뿐인 배우들이다. 청룡영화상의 신인상과 주연상을 수상하여 앞으로 3개부문 석권 가능성이 있는 배우로는 2017년 8월 현재 박신양, 전도연, 황정민, 수애, 임수정, 이정현이 있다. 이 배우들 모두 조연상만 받으면 바로 트리플크라운 달성이다.
  • 가끔 임창용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거나, 안타를 맞거나 주자를 내보내면 팬들은 창용영화제 개봉이라며 깐다.
  • 영화계 안팎에선 간혹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시상식을 연말이 아닌 연초로 바꾸고 집계기간을 해당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영되는 영화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 물론 논란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2] 사실 공정성 면에서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쪽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소위 '3대 영화상'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3] 무술, 특수효과, 의상, 분장, 음향 등[4] 2회차.[5] 2회차.[6] 2회차.[7] 2회차.[8] 3회차. 임권택이 유일하다.[9] 2회차.[10] 2회차.[11] 2회차.[12] 2회차.[13] 2회차.[14] 2회차.[15] 2회차.[16] 2회차.[17] 2회차.[18] 3회차.[19] 2회차.[20] 당시 김혜수는 24세로 청룡영화상 최연소 여우주연상이다. 김혜수는 최연소 여우주연상과 윤정희와 함께 공동으로 최다 여우주연상 (3번) 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21] 2회차.[22] 2회차.[23] 3회차.[24] 이때 이정재는 27세로, 최연소 남우주연상이며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25] 2회차.[26] 2회차.[27] 2회차.[28] 둘 다 2회차, 하나의 작품을 한 두 배우가 같은 상을 함께 받은 유일한 경우. 두 사람은 1994년 대종상에서도 투캅스로 함께 남우주연상을 받은 적이 있다.[29] 3회차.[30] 2회차.[31] 3회차.[32] 3회차.[33] 2회차.[34] 2회차.[35] 3회차.[36] 청룡영화상 연기부문 최고령 수상(만 75세 11개월 25일)[37] 2회차.[38] 당시 27세[39] 당시 24세[40] 최초의 외국인 수상[41] 심혜진이 MC를 맡았다.[42] 정준호는 사담이 너무 길어져 비난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남자 MC들의 진행 미숙으로 정준호 재평가와 김혜수 단독 MC를 바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43] 조선미녀삼총사 제작[44] 대립군, 광해, 마린보이, 미녀는 괴로워 제작[45] 조선마술사, 후궁: 제왕의 첩, 가을로, 혈의 누 연출[46] 간신, 무서운 이야기 3, 무서운 이야기 2 연출[47] 당신 거기있어 줄래요, 결혼전야, 무서운 이야기, 키친 연출[48]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 일단뛰어 연출[49] 기술자들, 공모자들 연출[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간신, 은밀한 유혹 제작[51] 4인용 식탁, 너는 내 운명, 박쥐, 푸른소금, 암살 제작 등을 제작했고 영화감독 최동훈의 아내이기도 하다.[52] 오달수가 《국제시장》에서 연기를 못한 것은 아니지만, 《국제시장》 외에도 《베테랑》, 《암살》등 2015년 천만 관객 영화들에 모두 등장했다. 안 받는 게 이상했을 정도. 청룡에서는 《국제시장》의 오달수와 《베테랑》의 유해진이 박빙이었다.[53] 참고로 이 영화는 정작 대종상에선 좌빨적인 영화라며 예심에서 거하게 까였다.[54] 다만, 김민희랑 홍상수가 공개적으로 간통 사실을 인정한 것은 2017년 3월이니 2016년 11월 당시에는 그저 간통 '스캔들'로만 남아 있었다.[55] 비밀은 없다로 2016년 여타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 손예진이 청룡에서는 덕혜옹주로 노미네이트 되었고, 1부 마지막에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어느 정도 김민희의 수상이 예견되긴 했었다.[56] 재밌게도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쿠니무라 준박소담은 영화 속에서 악마 연기를 펼쳤다는 공통점이 있다.[57] 거기다 조국일보가 조선일보를 빗댄 거 아니냐는 말이 개봉 초기부터 있었으니까.[58] 이 때, 말투나 목소리톤을 보면 손예진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다(...).[59] 아이 캔 스피크2007년 2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인 이용수 할머니와 김군자 할머니께서 미 하원 의회에서 일본의 만행을 증언한 얘기를 다룬 영화다. 이용수 할머니는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고. 모 인터뷰에서 실제로 "아이 캔 스피크"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내방 때 국빈 만찬에 참석하여 진짜로 얘기도 나누셨다.[60]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김윤석), 남우조연상 (유해진), 촬영조명상, 미술상, 음악상, 편집상, 기술상 (의상)[61] 여담으로 2007년 제2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자는 《두 얼굴의 여친》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정려원이다.[62] 2년 연속 공연이다.[63] 모든 작품의 시나리오도 이창동이 썼으므로, 각본상 역시 심사에 제외했을 것이다.[64] 16회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홍경인은 '테러리스트'의 최민수에게 심사위원 투표에서 1표차로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65] 스토리는 진부하나,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같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인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말까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