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18:31:38

극한직업(영화)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순위
1위
명량
2위
극한직업
3위
신과함께-죄와 벌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2018, 12,270,489명)
극한직업
(2019, 16,261,985명)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집계중)
극한직업 (2019)
Extreme Job
파일:극한직업 포스터.jpg
장르 코미디
감독 이병헌
각본 문충일, 배세영
제작 김성환, 이종석, 고대석
주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촬영 노승보
음악 김태성
촬영 기간 2018년 3월 29일 ~ 2018년 7월 19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어바웃필름, 영화사해그림, CJ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png CJ Entertainment America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파일:미국 국기.png CJ Entertainment America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월 23일[1]
파일:미국 국기.png 2019년 2월 1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11분
제작비 95억 [2]
월드 박스오피스 $119,915,664 (2019년 3월 30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1,548,816 (2019년 3월 30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6,261,985명 (2019년 4월 12일 기준) [3]
상영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 3. 시놉시스4. 등장인물 & 줄거리5. 명대사6. 평가7. 흥행8. VOD9. 기타

1. 개요

2019년 개봉 한국 영화. 과속스캔들의 각본(각색) 및 스물, 바람 바람 바람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이며, "경찰 마약반이 잠복근무로 위장수사를 하기 위해서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하이 컨셉의 코미디물이다.

2. 예고편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3. 시놉시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류승룡)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이하늬),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4. 등장인물 & 줄거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한직업(영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한직업(영화)/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꽤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는 관계로 문서를 분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에서 읽어볼 수 있다.

5. 명대사

주의. 이 문서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원하지 않으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최 과장: 이번에 환동이도, 시내버스가 잡았대매?
마봉팔: 마을버스였어!
최 과장:그래~ 스쿨버스보단 낫지.
김영호: 반장님, 저희 이거 너무 무모한 거 아닙니까? 한 곳에 이렇게 머무는 것도 너무 소모적이고... 이거 뭐 언제 뜰지도 모르는데-떴어!!!!!!
치킨집에서 일주일 내내 치킨만 먹으면서 이무배가 뜨기를 기다리다가 진짜로 뜨니까 한 말
마약반 일동: 마약반, 마약반, 마약반!
홍상필: 결과에 승복하자? 마약반 승.
마약반 일동: 와아아아아!!
마약반이 홍상필의 아지트를 도청하던 도중 조직원들이 마약반과 강력반으로 나뉘어 말다툼을 하다가 홍상필의 명령으로 두팀이 맞장을 떴는데 마약반이 승리했다는 소리가 나오자. 기뻐하다가, 현타가 와서 허탈해하는 표정이 웃음 포인트.
치킨집 주인아저씨: 가족들끼리 마음 맞춰서 하면 손발도 잘 맞고 좋지.
고상기: 하하, 예 맞습니다. 가족. 제가 이 사람(장연수) 남편입니다.
치킨집 주인아저씨: 에? 아니 저 짝(마봉팔)이 남편이라더만?
고상기: ......전 남편.
치킨집 주인아저씨: 오우, 씨. ...아메리칸 스타일!
고상기: (끄덕끄덕)
치킨집 주인아저씨: 미국 영화에서 보던 것!
고상기: Yes.
치킨집을 인수하며 형사 신분을 숨기고 가족관계라고 둘러대곤 치킨집 주인아저씨와 하는 대화
See you later~!
아메리칸 스타일의 가족관계라는 사장의 말에 사장과 작별인사를 하며
고상기: (손님이 찾아오자 마봉팔 형사에게) 고대로만 해. 완벽한 후라이드였어.
손님: 양념치킨 주세요.
마봉팔: ...양념..? 무슨 양념..?
고상기: 세상 치킨의 반은 양념이란 사실을 망각했다... 아무 양념이나 해.
마봉팔: 내가 알고 있는 양념이라고는 우리 가게 왕갈비 양념밖에 없는데...!
고상기: 그거 하면 되겠네, 왕갈비 양념!
부끄러운 성공보다 좋은 실패를 택하겠다면 그 생각이 옳은 거겠지? 근데 여보, 나 부끄럽지가 않아. 당신, 참 고생 많았잖아? 우리 이제 외식도 좀 하고, 멋진 데 구경도 가고, 그렇게 살자.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니까. 치킨이 미래다, 수원 왕갈비통닭.
치킨집 장사의 대박에 보람을 느끼는 고상기의 독백. 아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시작해 광고 문구로 마무리 짓는다(...).
고상기: 이것들이 진짜 이 씨... 야, 정신 안 차릴래? 우리가 지금 닭 장사하는 거야? 야, 맨날 닭 튀기고 테이블 닦다 보니까 니들이 뭔지 잊어버렸어? 야, 그럼 이 참에 아예 사표 쓰고 본격적으로 닭집을 차리든가, 이 새끼들아!

(전화가 걸려오자)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예~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4][5]
고상기: ...치킨은 서민이거늘...
장연수: 설마 이 돈 주고 치킨을 먹겠어?
마봉팔: 토종닭으로 튀겨도 이 돈[6]은 못 받지.
(잠시 후 -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치킨집)
재훈: 황제 치킨, 럭셔리 치킨으로 소문나서 인증샷, 허세샷 찍으러 옵니다.
장연수: 심지어 일본 럭셔리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방문 코스란다...
일본 관광객 가이드: はい~ みんな[ruby(様,ruby=さま)], こちらへどうぞ[하이 민나사마, 코치라에 도조](네 여러분, 이쪽으로 오세요)~
마약반 일동: 이랏샤이마세! + 박수 2번(짝짝)
고상기: 영호, 빨리 와서 무랑 소금 좀 담아. 빨리~
김영호: ......
식당이 바빠서 무전기로 고상기가 영호한테 날리는 대사. 이 말을 듣고 차 안에서 손에 든 볼펜을 패대기 치는 영호의 모습도 백미.
김영호: 아니, 범인 잡으려고 치킨집 하는 겁니까? 아니면 치킨집 하려고 범인을 잡는 겁니까?
고상기: ......
장연수: 야 너 왜 화를 내고 그러냐? 너 술 마셨냐?
김영호: ...이무배 떴습니다.
고상기: 뭐?
장연수: 이무배?
마봉팔: 그래서?
김영호: 쫓아갔죠, 혼자서. 언제 퍼져도 이상하지 않을 똥차를 죽어라 밟고. 근데요, 양 갈래 길이 나옵니다. 어느 쪽이 이무밴지. 우회전인지 좌회전인지 시청 방면인지 분당 방면인지, 그 참담하고 막막했던, 그 심정을, 아세요?!!! 아시냐구요!!!
....
마봉팔: ...양념이냐 후라이드냐네.
김영호: (뒷목을 잡으며)악!!!
고상기: 야 그래서?
김영호: 뭘 그래서예요! 둘 다 놓쳤지.
마봉팔: 근데 이 새끼가 그게 뭔 자랑이라고...야. 너만 좆뺑이 치냐? 180도 기름에 데이고 칼에 베이고, X발 얼마나 쓰라린 줄 알아? 아파. 지금 현재도 굉장히 쓰라린 상태야. 토막 살인범을 잡아도 모자를 판에 매일 닭이나 토막내고 있는, 이 참담하고 막막한 심정을, 너는 아시냐구요!!
김재훈: 하루에 양파 네 자루, 마늘 다섯 전, 파 서른 세 단씩 까보셨습니까? 매일이 화생방입니다! 깨쓰(gas)..!
장연수: 234만원, 오늘 하루 매출액이야. 한 테이블 당 3만원이라 치자. 과연 오늘 내가 몇 개의 테이블을 세팅하고 치웠을 것 같니?
(잠시 정적)
김영호: ....어우, 소름돋아...! 아니, 그러니깐요. 장사해서 돈 벌려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왜... 왜.. 왜... 최선을 다하는데..?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데!!! 씨팔 치킨!
영호가 이무배 패거리를 혼자 추격하다가 갈림길에서 놓치고 분노하면서 한탄한다. 혼자 추적하게 된 원인이 나머지 팀원들이 닭장사로 바빠서[7] 영호를 돕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팀원들은 팀원들대로 영호 혼자 어디서 뭐했냐고 깠지만, 팀원들이 장사하느라 정신 못 차리는 동안 혼자 본업에 충실했던 영호로서는 억울할 노릇.
이무배: 창식이 안녕?
테드 창: 어우, 저 븅신이 해맑고 지랄이야. 너 이렇게 등장하면은 내가 너 쳐 죽일려고 찾아다닌 수고가 뭐가 되냐? 어?
이무배: 애써 숨지도 않았구만 뭐 그렇게 못 찾니? 답답해서 내가 왔지.
테드 창: (조직원들이 몰려오자) 아~ 됐어 됐어 됐어 들어가. 얘 싸움 존나 못해. 어. 둘이 온 거야? 기집애랑? 뭐 씨발 청첩장 들고 왔냐?
이무배: 장사 잘 되나? 여긴 뭐가 맛있어?
테드 창: 피자집이 씹새야 피자가 맛있지 그럼 냉면이 맛있을까. 신메뉴 하나 시켜줄까? 어차피 뒤질 거니까 내가 돈은 안 받을게.
이무배: 한약 먹는 중이라 밀가루는 좀 그렇고. 시간 없어서 본론. 동업하자.
테드 창: 치킨? 뭐. 피자나라 치킨공주 하자고?
이무배: 내가, 줄창 노래를 불렀지. 선생님도 학생도 직장인도 공무원도 목사님도 스님도. 편의점에서 담배 사듯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마약의 대중화, 보급형 뽕의 시대. 내가 다 만들어 놨거든? 너 다 가져.
테드 창: 유언이 길다 야.
이무배: 말좀 무섭게 하지 말고 새끼야 떨리잖아. 야 창식아.
테드 창: 테드 창이라고 개새끼야!
이무배: 그래 창식아.
테드 창: 테드 창!! 이씨..
이무배:(잠시 정적이 흐른 후)...아니. 창씨가 아닌데 왜 테드 창인거야? 너 영어 이름 어떻게 짓는지 모르지?
조직원: 니, 니 중국말 할 줄 아니...?
(정적)
마봉팔: 응.
조직원: 왜??
마봉팔: 나 화교출신.
조직원: 아아...
마봉팔: 농어촌특별전형 아니냐고 물어봐 사람들이.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경찰이 된 거냐고.어떻게 됐을까..?
(유도 기술로 깡패들을 다 털어버린 후)
잘 안믿드라고?나 유도 국가대표 특채라고!....알겠냐?
깡패들에게 잡혀있다가 결박을 풀고 반전 싸움실력을 보여줄 때
장연수: ...이모부? ......이명박?[8]
털보: 쌍대가리(?) 새끼... 왜 나만 가지고 지랄이니?!
마봉팔: 내가 너보다 못생겼다고, 그게 얼마나 상처받는지 알아?[9]
강력반 형사: 마약반 이 양반들 다 뒤지는 거 아닙니까?
최 과장: 해 볼만 하다고 본다.
강력반 형사: ...네?
최 과장: 깡패 새끼들은 타이르면 말을 들어요. 그런데 약쟁이 새끼들은 눈깔이 돌아가지고 죽여달라고 덤비거든. 마약반에 걔네들 왜 모아놨겠냐?
강력반 형사: 마 형사야 유도 국대 출신이니 그렇다 치고.
최 과장:영호는, UDT 특전사 출신. 사람도 죽여봤다는 소문이.
장 형사는, 무에타이 동양 챔피언 출신. 옹박이 아니라, 장박으로 불렸던 여자다.
강력반 형사: 그럼 재훈이는?
최 과장: ...야구부.
강력반 형사: 야구..부요?
최 반장: 대한민국에서 연장 쓰는 운동부가 겁나 슬픈게 맷집이 늘어서 나와요.
강력반 형사: 그럼... 고 반장님은...
최 과장: 고 반장 좀비이 왜 나왔겠냐? 강력범죄만 20년이야. 칼에 12번이나 맞았는데도, 여태 살아있잖냐. 안 죽어. 그 형은.
최과장이 차에서 설명을 늘어뜨리며.
고상기: 0.5초간 빠르게 엿을 날린 뒤 총 없어 이 븅신아! 내가 지금 경찰이 아니거든.
이무배: 그럼 뭔데, 뭔데 니!!!
고상기: 나? 닭집 아저씨.[10]
이무배: 그니까, 닭집 아저씨의 입장으로다가 날 잡겠다고?
고상기: 쥐새끼 잡는 덴 너나없다 이 쥐새끼야.
이무배: 야, 지금이라도 놔 줄게 하지 마. 수영할 줄 알지? 가 그냥.
고상기: 수영 못해 이 새끼야.
이무배: 치킨집 하면서 왜 목숨을 걸어어?!!!
고상기: 니가 침범했잖아 이 새꺄. 니가 소상공인 존나게 모르나 본데, 우린 다 목숨 걸고해, 이 쒸발럼아!!
김영호: ...이번엔 총이네요.
김재훈: (쓰러진 고상기에게 달려들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 범인 처음 잡아 보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고상기: 아윽..
김영호: 너 대신 (총을) 맞으셨단다.
김재훈: 오늘부터 아버지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부지!
고상기: (뭐라 웅얼거린다)
김재훈: 뭐라고 하셨습니까, 아부지, 예?!
고상기: 하지 마....하지마 이 때끼야.....
ㅅ..스ㅏ...솨..쏴..쏴.. 쏘라고 새끼야... 쏴아...
마봉팔과 장연수의 키스를 보고 영호가 총 빌려서 쏴버리려고 하자 옆에서 구급차에 실려가던 고상기가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말한 대사.
마봉팔: 너네 홍상필이 마을버스가 잡았다매?
강력반 형사: ...스쿨버스야!

6. 평가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스코어 없음 / 100 네티즌 평점 없음 / 10

파일:rtlogo.png
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89%

파일:werwer2345r24242r4tgfrfedgbf.png
유저 평점 7.3 / 10

파일:logo-maintdx32.png
사용자 평균 별점 3.5 / 5.0

파일:2000px-Kinopoisk-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없음 / 10.0

파일:movies_r_34_2x.png
네티즌 평균 별점 없음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사용자 평균 별점 7.2 / 10.0

파일:Douban-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7 / 10.0

파일:watcha-logo.png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파일:키노라이츠 로고.png
키노라이츠 지수 87.59%

파일:n영화.jpg
전문가 평점
6.80 / 10
관람객 평점
9.20 / 10
네티즌 평점
8.54 / 10

파일:daum movie official logo.jpg
전문가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7.4 / 10

파일:external/img.cgv.co.kr/logo_new_kakao_prevw.png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
관객 평가 97%


입소문이 중요한 코미디 장르인만큼 개봉 전 대규모의 일반 관객 시사회를 열었다. 대체적인 평가는 코미디 하나는 확실히 잡았다는 것. 코미디 한 길을 걸어온 이병헌 감독의 정점으로써,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다. 최근 나온 한국영화들의 진지함과 비장함에 관객들의 피로감이 많았다는 반증. 무엇보다 가학, 화장실 유머 없이도 넉넉히 웃음을 뽑아냈다는 점에서는 어떤 연령대나 집단에서도 불편하지 않게 볼만하다는 평이다. 보는 사람들이 저절로 치맥이 땡기게 만들기도 한다

맛깔나는 대사와 풍부한 캐릭터를 잘 살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주연 5인방부터 악역, 조연 가릴 것 없이 연기력이 출중하여 잘 살려낸다. 또한 코미디 영화답지 않게 액션씬들이 박진감 넘치게 묘사된다. 특히 후반부 패싸움 시퀸스는 마약반이 미친 전투력을 가졌다는 반전 스토리와도 결부되며 이 영화의 백미다. 액션은 공들여 찍고 개그는 터무니없이 웃음을 주었던 주성치의 전성기 시절 영화들을 문득 떠오르게 하는 장면들이 많다. 감독도 이를 의식하였는지 영웅본색 2의 마지막 장면 패러디에 당년정BGM으로 활용해 넣기도 하였다.

전형적인 잠복수사물을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중간중간 클리셰를 비트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어딘가 나사빠진듯해 보이던 마약수사팀이 사실은 엄청난 능력자들이었다는 설정도 그렇고,[11] 서로 견제하는 수사반장들이 나름 상부상조하는 관계라는 설정 등등

의외로 전투력 면에서는 현실고증에 충실한 편이다. 극중 영화에서도 언급되듯이, 마약 범죄자들은 현실감응력이 떨어지고 거칠게 대응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실제로 마약반은 기본적으로 체력과 완력이 좋고 엄청난 전투력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명이 걸리면 조직 단위로 위험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제로 흉기는 기본이고 최대한 조직내에서도 강한 조직원으로 뽑는 편이다.

설날 대목 특수에는 가족 친척끼리 가볍게 볼 수 있는 무난한 주제의 코미디 영화가 흥행하는 경우가 많고, 마침 2019년 설에는 마땅한 경쟁작이 없기 때문에 타깃을 잘 잡고 개봉한 영화로 보인다.

캐릭터들의 대사와 연기가 희곡처럼 장황하고 과장돼 있다.

6.1. 영화 평론가 평점

설정은 비현실적이되 설득은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웃음
- 김성훈 (씨네21) (★★★☆)
웃음을 향한 장인정신, 반갑다
- 송형국 (씨네21) (★★★☆)
세트플레이에 능한 코미디
- 이동진 (★★★)
반은 웃었다만 그다음은?
- 이용철 (씨네21) (★★☆)
설 연휴, 친구·애인·가족·친지 누구와 봐도 성공할 코미디+액션
- 임수연 (씨네21) (★★★☆)
‘닭’치고 웃음
- 허남웅 (씨네21) (★★★)
한 눈 팔지 않고 제대로 만든 코미디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 수사반이 잠복근무를 위해 치킨집을 인수한다. 공무원이 자영업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매 상황 오직 웃음을 목표로 하지만 이끌어내는 방식은 지극히 현실적인 공감에 바탕을 둔다. 설정은 기발하되 디테일은 진지한, 온도 차에서 파생되는 현실 웃음. 중반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다가 수습과 마무리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자잘한 단점들은 너그럽게 봐줄 수 있을만한 확실한 웃음을 보장한다. 코미디 한 길만 파온 이병헌 감독의 성취. 괜히 불안해 옆길로 새지 않고, 눈치 보는 일도 없이 하고자 하는 바를 달성한다.
- 송경원 (씨네21) (★★★☆)
재미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한다
영화의 미덕 중 최고가 재미라 생각하는 관객이라면 이 영화에 틀림없이 만족할 것이다. 상황에 찰떡같이 들어맞는 대사의 맛이 살아있고, 완벽한 타이밍의 리액션이 재미를 더한다. 어떻게든 웃게 만드는 제대로 된 코미디.
- 심규한 (씨네플레이) (★★★★)
웃다가 111분 ‘순삭’
황당한 설정을 황당하지 않게 풀어나가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이 영화는 그 어려운 걸 해낸다. 배우들 한 명 한 명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대로 돋보이게 한다는 점에서는 캐릭터 예능이 연상된다. 다른 걸 다 떠나 ‘웃기겠다’는 목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예능의 성격을 지향한 것은 결코 흠이 되진 않는다. 차라리 명확한 개성으로 보인다. 차진 호흡과 리듬에 있어선 한국 영화 최신작들 중 단연 돋보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효과 좋은 ‘웃음 처방전’
안면 근육 운동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 처방전. 연출이 ‘말맛’을 근사하게 차렸고, 배우들이 맛깔나게 실어 나른다. 유머 빈도도 높고, 타율도 좋다. 재료(마약, 형사, 조폭)는 평범한데 ‘치킨’이란 비법 소스를 뿌려 지루한 맛을 확 잡았으니, 이만하면 코미디 ‘맛집’으로 뽑히기에 손색이 없다. 웃기는 것 외에는 야심이 크지 않아서 오히려 더 야심 넘치게 보이는 <극한직업>은 충무로 장르 영화가 잊고 있는 기본의 중요성을 모범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코미디 영화를 기다렸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한국인의 입맛 당기는 확실한 코미디
극한직업으로 치자면 관객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영화감독도 포함해야 한다. 청춘 코미디 스물(2014), 성인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2017)에 이어 경찰 코미디를 내놓은 이병헌 감독은 기본에 충실한 조리법으로 정통 오락 영화의 깔끔한 맛을 되살려낸다. 소재, 캐릭터, 대사, 음악 모든 요소가 웃음을 위해 복무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 농도가 옅지만 페이소스도 스며있다. 직업정신 투철한 배우들의 연기는 수훈감이다. 모처럼 코미디 장르에서 적성을 발휘한 류승룡과 개그 콤비를 이룬 신하균오정세의 연기가 입에 잘 맞는 익숙한 맛이라면, 양념 같은 배역을 단숨에 승격시키는 진선규공명의 활약이 전에 없던 감칠맛을 낸다. 이 정도 상차림이라면 온 가족이 보는 명절 영화에 적격이다. 시리즈 제작까지 기대해봄 직하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7. 흥행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9년 1월 23일 $123,622,755 2019년 3월 3일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2019년 1월 25일 $1,379,821 2019년 3월 3일
대한민국 2019년 1월 23일 $121,909,398 2019년 3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 2019년 2월 7일 $268,232 2019년 3월 3일
뉴질랜드 2019년 2월 7일 $65,304 2019년 3월 3일

전 세계 수익은 물론, 한국 수익만 해도 1억 2천만 달러를 넘었다. 제작비는 한국 돈으로 65억원[12]이었으니, 그야말로 초대박을 기록한 셈이다.[13]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3주차 2019년 4주차 2019년 5주차
말모이 극한직업 극한직업
2019년 4주차 2019년 5주차 2019년 6주차
극한직업 극한직업 극한직업
2019년 5주차 2019년 6주차 2019년 7주차
극한직업 극한직업 극한직업
2019년 6주차 2019년 7주차 2019년 8주차
극한직업 극한직업 사바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4,191명 24,191명 미집계 223,175,900원 223,175,900원
1주차 2019-01-23. 1일차(수) 368,442명 3,869,392명 1위 3,003,922,990원 33,453,446,440원
2019-01-24. 2일차(목) 331,773명 1위 2,709,429,900원
2019-01-25. 3일차(금) 386,158명 1위 3,478,833,958원
2019-01-26. 4일차(토) 995,131명 1위 8,913,960,012원
2019-01-27. 5일차(일) 1,032,769명 1위 9,192,877,790원
2019-01-28. 6일차(월) 397,188명 1위 3,252,003,460원
2019-01-29. 7일차(화) 357,929명 1위 2,902,398,330원
2주차 2019-01-30. 8일차(수) 564,628명 5,504,910명 1위 3,516,671,520원 47,721,279,153원
2019-01-31. 9일차(목) 350,609명 1위 2,831,412,480원
2019-02-01. 10일차(금) 462,797명 1위 4,126,752,578원
2019-02-02. 11일차(토) 962,347명[14] 1위 8,538,217,625원
2019-02-03. 12일차(일) 1,058,472명 1위 9,457,281,400원
2019-02-04. 13일차(월) 975,714명 1위 8,846,593,110원
2019-02-05. 14일차(화) 1,130,181명 1위 10,402,968,640원
3주차 2019-02-06. 15일차(수) 1,131,490명[15] 3,849,902명 1위 10,087,612,220원 33,209,828,069원
2019-02-07. 16일차(목) 460,343명 1위 3,705,151,310원
2019-02-08. 17일차(금) 409,693명 1위 3,613,755,334원
2019-02-09. 18일차(토) 776,115명 1위 6,788,388,315원
2019-02-10. 19일차(일) 659,950명 1위 5,742,208,100원
2019-02-11. 20일차(월) 214,339명 1위 1,713,728,960원
2019-02-12. 21일차(화) 198,068명 1위 1,558,983,830원
4주차 2019-02-13. 22일차(수) 172,091명 1,513,663명 1위 1,357,441,220원 12,579,488,634원
2019-02-14. 23일차(목) 167,586명 1위 1,321,611,500원
2019-02-15. 24일차(금) 191,585명 1위 1,640,780,261원
2019-02-16. 25일차(토) 405,477명 1위 3,470,465,023원
2019-02-17. 26일차(일) 348,344명 1위 2,982,806,300원
2019-02-18. 27일차(월) 114,310명 1위 904,111,680원
2019-02-19. 28일차(화) 114,270명 2위 902,272,650원
5주차 2019-02-20. 29일차(수) 91,861명 778,683명 2위 720,128,550원 6,494,282,070원
2019-02-21. 30일차(목) 82,358명 2위 649,694,250원
2019-02-22. 31일차(금) 93,656명 2위 804,537,810원
2019-02-23. 32일차(토) 199,027명2위 1,722,175,350원
2019-02-24. 33일차(일) 185,583명 2위 1,603,161,120원
2019-02-25. 34일차(월) 65,055명 3위 515,400,560원
2019-02-26. 35일차(화) 61,143명 3위 479,184,430원
6주차 2019-02-27. 36일차(수) 89,179명 538,897명 4위 542,183,650원 4,425,194,360원
2019-02-28. 37일차(목) 66,832명4위 522,682,860원
2019-03-01. 38일차(금) 134,879명4위 1,190,333,970원
2019-03-02. 39일차(토) 112,627명4위 1,005,444,590원
2019-03-03. 40일차(일) 82,819명 4위 739,727,620원
2019-03-04. 41일차(월) 26,877명 4위 218,563,760원
2019-03-05. 42일차(화) 25,684명 3위 206,317,910원
7주차 2019-03-06. 43일차(수) 12,235명 118,852명 5위 97,516,410원 1,020,633,310원
2019-03-07. 44일차(목) 12,003명5위 95,932,520원
2019-03-08. 45일차(금) 13,960명5위 124,248,750원
2019-03-09. 46일차(토) 28,618명5위 258,740,490원
2019-03-10. 47일차(일) 29,335명 5위 265,651,830원
2019-03-11. 48일차(월) 10,946명 3위 87,818,580원
2019-03-12. 49일차(화) 11,755명 3위 90,724,730원
8주차 2019-03-13. 50일차(수) 9,228명 51,330명 4위 72,172,670원 423,742,330원
2019-03-14. 51일차(목) 5,386명 6위 39,260,770원
2019-03-15. 52일차(금) 5,413명 6위 46,159,190원
2019-03-16. 53일차(토) 11,245명 6위 99,947,090원
2019-03-17. 54일차(일) 10,714명 6위 94,837,820원
2019-03-18. 55일차(월) 4,531명 5위 34,344,980원
2019-03-19. 56일차(화) 4,813명 5위 37,019,810원
9주차 2019-03-20. 57일차(수) 1,205명 6,739명 11위 8,570,460원 48,694,030원
2019-03-21. 58일차(목) 1,248명 12위 7,770,350원
2019-03-22. 59일차(금) 932명 11위 6,939,280원
2019-03-23. 60일차(토) 1,170명 14위 9,558,760원
2019-03-24. 61일차(일) 989명 13위 7,738,650원
2019-03-25. 62일차(월) 620명 17위 4,205,080원
2019-03-26. 63일차(화) 575명 18위 3,911,450원
10주차 2019-03-27. 64일차(수) 592명 2,021명 22위 3,428,850원 12,959,630원
2019-03-28. 65일차(목) 398명 30위 2,587,600원
2019-03-29. 66일차(금) 196명 32위 1,258,800원
2019-03-30. 67일차(토) 285명 29위 2,115,030원
2019-03-31. 68일차(일) 224명 32위 1,592,200원
2019-04-01. 69일차(월) 148명 35위 856,400원
2019-04-02. 70일차(화) 178명 31위 1,120,750원
11주차 2019-04-03. 71일차(수) 37명 250명 59위 275,300원 2,043,140원
2019-04-04. 72일차(목) 18명 68위 147,480원
2019-04-05. 73일차(금) 30명 68위 254,300원
2019-04-06. 74일차(토) 71명 51위 652,980원
2019-04-07. 75일차(일) 42명 52위 337,280원
2019-04-08. 76일차(월) 21명 58위 165,000원
2019-04-09. 77일차(화) 31명 62위 210,800원
12주차 2019-04-10. 78일차(수) 5명 -명 87위 44,000원 -원
2019-04-11. 79일차(목) 91명 49위 716,500원
2019-04-12. 80일차(금) 14명 83위 147,000원
2019-04-13. 81일차(토) -명 -위 -원
2019-04-14. 82일차(일) -명 -위 -원
2019-04-15. 83일차(월) -명 -위 -원
2019-04-16. 84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16,261,703명, 누적매출액.139,630,601,766원[16]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보헤미안 걸(2019년 1월 21일), 아워 하우스(이상 2019년 1월 22일), 극한직업,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몬스터 파크,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행맨(이상 2019년 1월 23일), 가버나움, 더 탱크 KV-1 vs 팬저, 데들리 스토커, 베스와 베라, 아이 킬 자이언츠, 어벤저, 얼굴들, 파이널리스트, 폴리스 스파이, 하트스트링스, 할로우 차일드: 숲 속의 문(이상 2019년 1월 24일),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상 2019년 1월 26일)까지 총 19편이다.

해당 주에는 극한직업을 제외하면 대형 개봉작이 없었다. 그 다음주인 설날 직전주로 개봉작이 몰린 탓이 크다. 같은 주에 개봉한 작품 대부분은 아트하우스 다양성영화들이었다. 극한직업은 개봉 시기를 잘 잡아서 초기에 스크린을 쓸어담을 수 있었다. 2월에는 알리타: 배틀 엔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을 몰아받으며 1위를 지켰다.

가장 큰 난관은 2월 13일2월 14일에 개봉한 영화들이다. 경쟁작으로는 기묘한 가족, 증인, 메리 포핀스 리턴즈 3편이 있으며, 이 영화들이 극한직업의 후반부 흥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였다. 아무리 인기영화라도 4주 정도 지나면 신작을 위해 영화관 사업체들이 스크린을 강제로 빼기 때문에 상영관이 크게 줄어들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상영관이 매우 줄어든 이후에도 2월 16일 기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다가 2월 21일 이후로 사바하,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 넘겨주고 서서히 내려가는 추세다. 마의 명량 기록 돌파는 현실적으로 캡틴 마블 개봉으로 목전에서 남겨둔 상태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7.1.1. 흥행 추이

  • 개봉 첫 날, 36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말모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 3일차, 누적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 4일차, 일일 관객 약 99만 명을 찍으며 누적 관객 200만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 5일차, 역대 1월 일일 관객 신기록(103만 2842명[17])을 올리며, 누적 관객 300만을 넘어섰다.
  • 8일차, 누적 관객 400만을 돌파했다.[18]
  • 9일차, 2일 연속으로 뺑반드래곤 길들이기 3를 누르고 1위를 지켰다.
  • 10일차, 누적 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 11일차, 설 연휴 시작, 버프를 받아 누적 관객 600만을 돌파했다.
  • 12일차, 누적 관객 700만을 돌파했다.
  • 13일차, 누적 관객 800만을 돌파했다.
  • 14일차, 누적 관객 900만을 돌파했다.
  • 15일차, 설 연휴 마지막날 누적 관객 1000만을 돌파했다.
  • 17일차, 누적 관객 1100만을 돌파했다.
  • 18일차, 누적 관객 1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명량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이다.
  • 19일차, 누적 관객 1283만을 돌파하면서, 종전 7번방의 선물(2013,1281만여명)이 갖고 있던 역대 코미디 장르 영화 최다관객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 20일차, 누적 관객 1300만을 돌파했다. 이것도 명량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이다.
  • 22일차, 누적 관객 1342만을 돌파하면서, 베테랑의 종전 기록 1341만을 넘어섰다. 동시에 역대 관객수 순위 5위에 입성했고, 역대 매출액 순위3위까지 올랐다.
  • 24일차, 아바타의 종전 기록 1377만을 넘어섰다. 동시에 역대 관객수 순위 4위에 입성했다.
  • 25일차, 누적 관객 1400만을 돌파했다. 역시 명량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이다.
  • 26일차, 누적 관객 1453만을 돌파하였다. 종전 국제시장의 1426만, 그리고 신과함께-죄와 벌의 1441만을 넘어서면서 역대 관객수 순위 2위에 입성했다.
  • 31일차, 누적 관객 1500만을 돌파했다. 매출액 순위는 2위에 입성했다.
  • 38일차, 매출액 순위에서 명량을 뛰어넘고 역대 매출액 순위 1위가 되었다.
  • 40일차, 누적 관객 1600만을 돌파했다. 명량에 이어 역대 2번째 16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었다.
  • 48일차, 기적 적으로 3위로 역주행하였다. 항거와의 관객수도 7,000명 차이로 줄어서, 신작들이 개봉해도 5위권에서 버틸 가능성이 높아졌다.

엄청난 흥행속도에 설 명절 특수[19]까지 더해지자 천만을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2월 6일 12시 25분 부로 천만을 넘어서는 것이 확정됨으로써, 류승룡이 4편째, 김의성이 3편째, 이동휘, 신하균이 2편째,[20] 나머지 배우들이 본 영화로 천만배우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설연휴에는 메이저 배급사가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대작들이 극장에 걸리기 마련인데, 2019년 설 연휴에는 2018 연말을 노리고 개봉했던 대작들이 흥행에 줄줄이 실패하였고, 최근 명절 연휴에 흥행 성적이 의외로 좋지 않았던 전례[21]가 있어서인지 배급사에서도 100억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대작 개봉을 하지 않았다. 설 연휴의 한국영화 대항마로는 쇼박스뺑반이 유일하고, 그 외의 작품으로는 드림웍스드래곤 길들이기 3가 있었다.

롯데 엔터테인먼트는 1월 초에 개봉하여 끝물인 말모이만 개봉 유지하고 신작을 걸지 않았다.[22] 그리고 뺑반이 기대만큼의 흥행을 하지 못하고 드래곤 길들이기 3가 좋은 평가에 비해 한국에서는 잘 흥행하기 힘든 애니메이션 장르의 영화로 부진한 결과, 결국 설 연휴 극장은 이변 없이 극한직업의 독주 체제로 그대로 흘러가게 되었다. 2월 5일 20세기 폭스 배급의 알리타: 배틀 엔젤이 개봉한 이후에도 관객수는 오히려 늘어 하루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코미디영화는 300만 관객 정도만 들어도 초대박이라고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1000만을 넘게 되어 최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역대급 흥행 초대박을 거둔 것은 확정된 상황.

게다가, 수익률도 무시무시하다. 제작비가 65억 원이면 홍보비를 아무리 많이 잡아도 총 투자비가 100억 원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23], 3주도 안 돼서 누적관객 매출만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영화가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됨에 따라 역대 천만 관객 돌파 영화들 중 가장 가벼운 소재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코미디 장르 영화 중 천만을 넘긴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이 있지만, 뼈대는 한 개인의 억울한 누명과 재판, 그로 인한 가학적인 희생이고 극후반은 신파극 요소가 훨씬 많기 때문에 코미디 장르 중에서는 매우 무거운 편이다.

이에 대해서는 관객들이 극한직업 개봉 전을 기준으로 수년간 무거운 소재와 이야기를 다룬 정치, 스릴러, 역사 영화들이나 실속없이 겉멋만 든 어설픈 블록버스터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가볍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를 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기사 실제로 극한직업 개봉 1년 전, 수 많은 한국 블록버스터들은 줄줄히 폭망하였다.

최근 10년간 트렌드는 무거운 주제를 쓰거나 블록버스터로 CG를 떡칠해서 작품성을 보안하는 식으로 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대부분이 평가도 좋지 않으며 재미도 보장하지 못해서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어떻게 보면 극한직업에는 호재였던 셈이다. 완벽한 타인, 내 안의 그놈 등 중소형 제작비를 들인 코미디 영화가 쏠쏠한 흥행을 거두고, 이 영화도 대박을 치자 두사부일체 시리즈 등 특정 소재를 가지고 시리즈로 이어졌던 코미디물이 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이력이 있는 만큼 유행이 돌고 도는 것이라고 평가가 있으며 코미디물에 약간의 느와르물 요소가 담겨있는 점도 인기요인 중 하나라는 평들도 있다.

2019년 3월 4일 오후 10시 39분 기준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인을 누르고 예매율 TOP 5위를 지켰다. 아직까지도 흥행 청신호... 였으나 캡틴 마블이 개봉한 이후 예매율이 넘사벽으로 몰려간 바람에 명량의 관객수를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24]

북미처럼 매출액으로 흥행 순위를 매기면 극한직업이 1위다.

7.2. 북미

2019년 2월 1일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

7.3. 대만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8주차 2019년 9주차 2019년 10주차
알리타: 배틀 엔젤 극한직업 캡틴 마블
대만 박스오피스

2019년 2월 22일에 개봉했다. 대만 내에서 평가는 좋은 편.

8. VOD

2019년 03월 13일, 드디어 IPTV,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안방극장서 즐기는 ‘극한직업’, 13일 VOD 서비스 시작[25] 업계에서도 극한직업의 VOD 시장 매출액도 역대 장편 상업영화보다 가장 높을것이라고 보고 있다.영화 `극한 직업` 흥행수익 역대최고 넘본다

9. 기타

  • 우디 앨런의 2000년 영화 스몰 타임 크룩스와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은행을 털기 위해 강도들이 위장용으로 만든 쿠키 가게가 대박난다는 설정이다. 2016년 기사 인터뷰 내용에서 원작가 문충일씨가 스몰 타임 크룩스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
  • 2018년에 개봉한 중국 영화 랍스터 형사(龙虾刑警)[26]와 스토리가 거의 같다. 두 작품 다 문충일 작가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하형사의 엔딩 크레딧에도 문충일 작가가 원작자라고 표기되어 있다.[27]
  • 실제로, 2000년대 이후의 조직폭력배를 비롯한 범죄조직들은 영화 극한 직업이나 신세계의 설정처럼 합법적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이권을 챙기는 이른바 '기업형 조직폭력배'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겉으로는 범죄조직이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하여 수익을 챙긴다. 결국, 영화에서 나오는 지능화된 범죄조직의 모습들이 현실과 거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2019년에 벌어진 버닝썬 게이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 주연 류승룡이 영화를 위해 무려 12kg을 감량했다. 특히나 저녁이나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영화 촬영장에서도 야참조차 거의 손대지 않으면서 버티고 버텨서 뺐다고 한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감량한 이유는 염력 때 찌웠던 살을 뺀 것이라고 한다.
  • 류승룡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다. 2014년까지만 해도 최종병기 활,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표적까지 흥행 불패[28][29]의 배우였지만, 2015년 이후 손님, 도리화가, 염력, 7년의 밤까지 연속 흥행 참패[30]의 수렁에 빠졌고 구설수까지 오르내리며 평가와 가치가 하락하고 있던 시점에서 찍은 게 이 영화다. 거의 마지막 동아줄과 같은 작품인데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 류승룡이 그간 한번도 예능을 안 나오다가 영화홍보하려고 런닝맨에 직접 출연해서 홍보한 것만 봐도 류승룡의 영화 흥행에 대한 절박함을 알 수 있다. 류승룡이 만약 이 영화가 천만이 넘을 영화인 걸 알았으면 굳이 예능을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개봉 전만 해도 극한직업은 기대작에 해당조차 되지 않았고 아무도 극한직업이 이 정도로 흥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홍보가 절실히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이 최근 혹평이 많아도 프라임타임 예능에 화제성도 상위권인 지라 류승룡의 네임밸류 하나만으로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온 수준이었는데 다행히도 런닝맨도 간만에 재밌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과적으로 홍보도 잘되었다.[31] 만으로 50세가 되어가는 나이에 12kg나 감량하며 영화를 준비한 것은 그에 대한 절박함도 있는 까닭이다. 다행히도 이 영화랑[32]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흥하면서 재기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 진선규는 이 영화를 위해 닭 발골을 연습했으며, 촬영하는 동안 30마리를 16조각으로 발골했다. 이 영화에 동원된 치킨은 총 463마리라고 한다.#
  • 신하균은 이 작품에서 오랜만에 악역을 맡았다.
  • 1990년대 실제 이와 비슷한 잠복근무가 있었다. 그때 이용된 건 치킨집이 아니라 노상의 포장마차. 경찰청 사람들 에피소드에도 나오는데, 초딩들에게 핫도그 튀겨주느라 정작 범인은 놓쳤다.[33][스포일러]
  • 이병헌 감독은 배우 이병헌과는 동명이인이다. 각본가 등 영화계에 입문한 경력이 10년도 넘어갔지만 지금까지 영화 3편을 촬영하면서 감독으로서는 비교적 신예 감독에 속하는데, 전작인 영화 스물이 관객 300만 명 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대박흥행은 사실상 처음이다. 실제로, 이병헌 감독은 과거 우동집을 운영했다가 망했던 경험이 이 영화에 반영되었다고 한다.
  • 수원시에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고 공식 SNS를 통해 수원 갈비와 통닭을 홍보하는 패러디 홍보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굽네치킨 역시 자사의 메뉴인 갈비천왕을 홍보하는데 극중의 업소 홍보용 멘트를 써먹으며 분위기에 편승하는 중이다.
  • 실제로 갈비 양념을 묻힌 치킨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수원통닭거리의 '남문통닭'이 그 주인공. 2년 전쯤에 메뉴를 개발했지만 양념치킨은 붉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에 가로막혀 분명 맛은 있었으나 거무튀튀한 통닭이라는 비주얼의 한계로 한 달에 20마리 정도밖에 팔리지 않아서 결국 3개월 만에 메뉴를 내렸다가 최근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하자 기회다 싶어 다시 판매 중이며, 2019년 2월 현재 하루에만 50마리 이상이 팔리는 등 대박이 났다고 한다. # 재료 사정으로 인해 하루에 100마리까지만 판매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맛상무도 맛보러 수원까지 갔다. 다만, 현지인들에게 그리 좋은 평은 받지 못한다. 실제로 맛상무 유튜브 댓글에도 남문통닭보다는 그 주변의 진미, 용성, 장안통닭을 추천하는 댓글이 순위권에 든 상태다.
  •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의 주인공 아오시마 슌사쿠[35]도 좀 비슷한 포지션이다. 잠복근무를 위해 IT 회사에 위장취업 했는데 회사 실적이 더 좋아진다거나(가을범죄박멸 스페셜) 시장 튀김집으로 위장해서 잠복근무를 했는데 수사비를 정산하니 돈이 남았다거나(극장판 The FINAL) 범인을 검거해서 가게를 닫게 된 마지막날에는 단골들에게 남은 상품들을 공짜로 막 퍼줬는데도 돈이 남았을 정도니... 물론 아오시마 슌사쿠와 이 작품의 형사들은 결이 약간 다르다. 아오시마의 경우 직장 생활에 염증을 느껴 경찰이 된 케이스[36]라서 아무리 장사가 잘 되고 실적을 인정받아도 경찰을 때려칠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 극 초반부 촬영 장소는 마곡지구다. 자세히 보면 LG 사이언스 파크가 보인다.[37] 환동을 친 강서 02번 마을버스는 마곡지구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 영화가 대흥행하고 설 연휴가 겹치면서 스크린이 대폭 늘어났는데, 상영 시간이 거의 30분 단위로 있다.
  • 극 후반부 반전에 대한 복선은 초반부터 살짝 깔려있었다. 제훈이 이무배 아지트에 도청기를 붙이는 자세가 투구 자세였고 제대로 하는것 없는 허당인 마약반 형사들이 조직원들의 살벌한 서열싸움을 도청하며 가소로워했다.[38] 또 상기가 수면제 든 맥주를 마시려 들자 연수가 잽싸게 날아차기로 맥주 패트를 걷어차버린것, 상기의 아내가 남편을 타박하면서 칼 맞은게 무슨 자랑이냐며 좀비를 언급하는것 등등.
  • 단역 중에 이하늬와 동명인 배우가 있는데 이쪽은 남자다.
  • CJ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공식 SNS를 통하여 극중에서 등장하는 수원왕갈비통닭의 레시피를 마케팅 차원에서 공개했다. 영화와 똑같은 색깔을 내기 위해선 캬라멜 한 스푼, 콜라 한 스푼을 넣어야 한다는 진선규의 팁은 덤이다.
  • CJ E&M 인스타그램에서 수원 왕갈비 통닭의 제조 레시피를 공개했다. 영화의 수원 왕갈비 통닭은 푸드트럭업체인 루쏘팩토리에서 만든 것이다. # 그러나 완전 영화에서 나온 레시피는 아니고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개량한 것이며 실제 레시피는 영업비밀이라고 실제 개발자인 한인수 차장이 밝혔다.(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2019-02-14 방송분) 실제 레시피는 루쏘팩토리 이벤트에서 직접 수원왕갈비통닭을 파는 데 사용하고 있다. #, ## 실제로 만들어 본 사람의 리뷰
  • 극중 화제가 된 수원왕갈비통닭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 빅버드에서도 2019 시즌 판매를 시작한다. 수원과 치킨의 만남이라?! 마침 팀의 이칭(...)과 딱 맞아 떨어진다(...)
  • 애슐리에서도 수원왕갈비통닭이 메뉴에 있음이 확인되었다(...).
  • 영화의 흥행이후 형사 출신으로 유명한 김복준 교수가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내용에 대한 현실성과 자신의 잠복근무 경험을 이야기했었다. 해당 영상에서 말하길, 수사비가 부족하므로 영화처럼 크게 통닭집을 인수하여 경영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자신의 경우 번데기를 파는 노점을 하루 빌려서 잠복근무를 했는데 적당한 양을 몰라 마구 퍼주다 보니 손님이 몰려서 순식간에 전부 완판되었다고 한다.
  • 드라마 열혈사제 20회에서 구대영이 황철범의 별장에 잠입하러 위장을 하자는 제안과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고 말하자 김해일[39]이 내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 말라며(...) "나는 기묘한 침투 작전 할 거야"라고 배우 개그를 했다.
  • 스크린 독점 논란이 있었는데 어벤져스:엔드게임 스크린 독점 논란에 외국영화 차별로 인해 묻혀버렸다.
  • 미국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판도 만들어진다고 한다.# 케빈 하트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제작사는 유니버설이다.

[1] 또다른 류승룡 주연의 영화인 7번방의 선물과 개봉일이 같다.[2] 순 제작비 65억원 + 마케팅 30억원[3] 약 96ubd[4] 고상기가 치킨집을 차린 뒤 주문 전화를 받을 때마다 던지는 업소 홍보용 멘트. 마치 미리 녹음한 홍보 멘트인 것처럼 억양을 최대한 살리고 목소리를 살짝 깔아서 발음하는 게 포인트. 한때 류승룡이 모델이었던 배달의 민족 광고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많다.[5] 대사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 있으면서 활용도가 높아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대사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이용진도 이를 인용한 바 있다.[6] 무려 36000원까지 올렸다.[7] 무전기로 연락했어도 돌아온 건 무랑 소금 좀 나르라는 말뿐이었고, 전화는 아예 연결되지 않았다.[8] 마 형사가 보낸 문자 'ㅇㅁㅂ'(=이무배)를 읽고 한 오해. 그러나 이무배를 보고 계속 쥐새끼라고 호칭하는 등 은근히 돌려깐다. 그리고 어찌 보면 잡는 얘기를 계속 하는 것도 노린 듯. 또한 마지막 승진 신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름이 "백삼일"로 나오는데 우병우 아들이 운전병으로 의경 복무할 때 실제 운전을 한 날짜가 103일이라는 점에서 의도한 것일 수도 있다.[9]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마지막 격투신에서 무대뽀와 철가방의 "나는 한 놈만 패!" 대사 패러디다.[10]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차태식의 대사 "옆집 아저씨"의 패러디다.[11] 이 부분에서 사이다를 느꼈다는 관객들이 많다. 사실 코믹스럽긴 해도 마약수사팀의 행보에 답답함을 느낀 이들이 많았는데, 이 장면에서 확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고.[12] 달러로는 약 570만 달러[13] 단순 계산으로도 제작비의 20배 이상을 벌었다. 국내에서만[14] 설 연휴 시작.[15] 설 연휴 마지막날.[16] ~ 2019/04/12 기준[17] 기존 기록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91만 6652명. 즉, 자신이 전 날 기록을 깬 걸 한번 더 깬 것.[18] 천만 관객 돌파 영화였던 베테랑, 변호인,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보다 빠른 추세라고 한다.[19] 설 연휴 5일간 52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20] 신하균의 경우 이전에 천만을 찍은 작품이 도둑들인데 여기선 카메오로 잠깐 등장한다. 이번엔 아예 메인 악역으로 천만배우에 다시 등극.[21] 2018년 추석에는 안시성만이 간신히 손익분기점 턱걸이를 했고, 2018년 설에는 한국 영화가 블랙 팬서에게 흥행에서 압도당해 버렸다.[22] 대신 2월 13일에 증인과 27일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라인업에 올렸다.[23] 통상 홍보비는 최대치로 잡았을 때가 제작비의 50% 정도.[24] 명량이 종영 막판에 65세 이상 무료 관람이라는 꼼수까지 쓴지라 극한직업과의 관객수 차이는 100만명 남짓이다.[25] 하지만, 이미 네이버 N스토어에서 먼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26] 영제는 Lobster Cop. 龙虾(룽샤)는 닭새우과의 갑각류. 즉, 중국 영화 쪽에서는 형사들이 가재 요리 전문점을 운영한다.[27] 기획은 극한직업이 먼저지만, 개봉은 중국 쪽이 빨라서 일부 커뮤니티에서 표절 아닌 표절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28] 활 747만, 내 아내의 모든 것 459만, 광해 1231만, 7번방의 선물 1281만, 명량 1760만.[29] 게다가 영진위 등록 기준으로 모두 주연이다. 즉, 1000만 영화 주연이 무려 세 편.[30] 손님 82만, 도리화가 31만, 염력 98만, 7년의밤 52만.[31] 런닝맨에서는 극한직업 역할을 반영해서 도둑과 경찰을 이름표뜯기로 플롯을 짜줬고 전체적으로 극한직업 주연 멤버진도 예능감을 잘 보여준 편이었다.[32] 영화는 흥한 정도가 아니라 명량에 이어 관객수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초대박을 쳤다.[33] 이런 식의 잠복은 틈틈이 이루어지는데, 종종 사건과 무관한 동네 조폭들이 자릿세를 걷겠다고 건들거리다 역관광을 당하는 일도 벌어진다고 한다.[스포일러] 사실 영화에서도 거의 놓칠 뻔 했다. 범인들이 마약운반책으로 주인공들의 치킨집을 선택하는 자폭만 하지 않았다면... 중간에 실제로 이무배가 나타난 것을 다른 형사들은 수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느라 알아채지 못하고 감시하고 있던 영호 혼자 쫓다가 놓치는 장면이 있다. 위에 영호 항목의 대사는 이렇게 놓친 직후에 치킨집에 돌아와서 했던 말이다.[35] 경찰이 되기 전에 컴퓨터 판매 회사의 영업사원이었다. 그래선지 인사 파일에도 특기가 당당히 영업접대로 기재되어 있을 정도.[36] 드라마 3화에서 경찰이 된 이유를 간단히 술회하는 장면이 있다.[37] 작중 주인공들은 마포경찰서 소속이지만 씬스틸러로 작용하는 아이템이 강서구 소속.[38] 초반 마약반이 허당의 느낌일 땐 도청으로 제대로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처럼 보였지만...[39] 배우인 김남길이 영화기묘한 가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