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30 14:01:24

CGV Golden EGG지수

파일:wgwrgh543y.png
예매율 옆에 표시된 계란 지수가 바로 골든에그지수이다.

1. 개요2. 상세

1. 개요

CGV에서 운영중인 영화 평점 서비스. 당연히 CGV에서 직접 개봉한 작품에만 작성할 수 있다.

2. 상세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처럼 대한민국의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4사 모두 나름의 영화 평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CGV의 골든에그지수를 제외한 롯데시네마메가박스의 자체 평점 시스템은 참여율이 저조하여 참고용으로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CGV의 골든에그지수는 영화를 실제 관람한 이후부터 작성할 수 있다. 영화 관람시간이 끝나고 10분 후에 관람자의 CGV 어플리케이션 알림을 통해서 입력하라고 나오며, 어플리케이션이나 CGV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할 수 있다. 로튼 토마토처럼 "좋았어요" "싫었어요" 2개를 선택한 후에 내용을 10자 이상 입력하면 점수가 등록된다. 70% 미만으로 떨어지면 계란이 깨진다. 100명 이상의 평점 작성이 되어야 점수가 외부로 표출된다.

점수 입력 시에 CJ ONE 포인트 20점을 부여하고, 점수 입력이 끝나면 눈길을 끈 추가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하여 이 대답을 응답하면 CJ ONE 포인트 30점을 추가 부여한다. CJ ONE포인트는 범용성이 큰 편이고 CGV한국 영화 시장을 주도하다보니 응답률도 높은 편에 속한다. 단, 이 포인트는 관람 후 7일(168시간) 내에 작성해야 포인트가 나온다.

이 점수는 사람들이 보고 난 직후의 평점을 수집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점수제가 아닌 구글[1]이나 유튜브, 로튼 토마토식 이분법 체제이기에 사람들이 자신들이 봤던 것보다 좀 더 좋게 평점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CGV 지수 특성 상 관람객만 평점을 매길 수 있기 때문으로, 자기 돈을 쓰고 영화를 봤는데 재미없고 망한 영화라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때문에 다른 영화 사이트 평점에 비해 CGV 골든에그 지수는 높게 뜨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이다.

보통 골든에그지수는 90%를 넘는 경우가 많으며, 90%에 미달하기만 해도 어딘가 한 군데는 문제가 있는 영화일 때가 많다. 그리고 정말 8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는 위험수위이며, 70% 미만으로 떨어져 계란이 깨졌다면 정말 쓰레기 영화급이다. 위의 영화 2개는 위험수위이다. 11월 기준 둘 다 76%..


[1] 구글에서도 n%의 사용자들이 해당 TV 프로그램 또는 영화에 대한 좋아요 지수를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