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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6층 (한강로3가, 아이파크몰) |
| 대표이사 | 허민회[1] |
| 설립일 | 1999년 3월 30일 ([age(1999-03-30)]주년)[2] |
| 주요사업 | 영화상영 |
| 직원 수 | 9,635명[3] |
| 자산총계 | 3,194,215(백만원) |
| 자본총계 | 261,241(백만원) |
| 매출액 | 1,545,839(백만원) |
| 신용등급 | A2-(22.12.19 기준) |
| 그룹 | CJ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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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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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J그룹 계열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이다. 2022년 12월 기준 CGV 보유 전 세계 영업은 591개 점포에 4,207개 스크린으로 전 세계 5위이며 한국은 191개 점포에 1,343개 스크린이다. 해외 스크린 수가 한국 스크린 수보다 2배 이상으로 많다.2. 역사
1996년 제일제당 그룹, 홍콩 골든하베스트(현 오렌지스카이 골든하비스트), 호주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가 지분율 50:25:25의 비율로 함께 설립했다. 이름이 바로 CheilJedang, Golden Harvest, Village Roadshow의 앞자 하나씩을 딴 CGV(CJ Golden Village). 그러나 2000년 골든하비스트가, 2002년 빌리지 로드쇼가 차례로 지분을 철수하였고, 현재는 CJ그룹에서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사명도 CJ골드빌리지, CJ빌리지[6], CGV 순으로 변경하였고 2002년 지분철수 이후 CJ그룹 소속임을 보다 명확히 나타내기 위해 CJ CGV로 사명을 변경했다.대한민국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브랜드이며 1998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건너편의 강변 테크노마트 내 1호점 CGV 강변11을 시작으로 하여[7] 빠른 속도로 전국에 퍼져 나가며 한국 영화 시장 자체를 빠르게 재편했다. 한국 영화의 대변혁 분기점 중 하나로 봐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영화업계에서는 CJ Guest Visit(시사회)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중국[8] 이외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홍콩, 미국, 튀르키예 등 7개 국가에 진출하였다. 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 체인 중에서 과거에는 메가박스와 경쟁했으나 메가박스가 오랜 시간 동안 주인이 바뀌는 사이 롯데시네마가 치고 올라온 상태다. 그럼에도 스크린 수나 그 영향력을 따지자면 여전히 명실상부 No.1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지점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있으나 비수도권에도 서서히 늘려 가고 있다.
2001년 부산, 대전 등에도 진출했다.
2004년 광주에 진출했다.
2004년 12월 24일 한국거래소(KRX)로 통합되기 직전에 한국증권거래소(코스피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고 상장하였다.
2007년 대구에 진출했다.
2010년 63빌딩이 아이맥스 라이선스를 잃어버려서[9], 한국 IMAX/4DX 포맷 사용을 독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에서 독점적으로 개봉하는 영화는 IMAX/4DX 포맷으로 관람할 수 없다. 단, 롯데시네마에서 독점 개봉하는 4D 영화의 경우 4DX 대신 Super4D로 관람 가능하다. 메가박스는 MX4D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2013년 그동안 자회사로 운영되어왔던 프리머스시네마를 흡수합병했다.
2017년 7월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재개장과 함깨 본사를 아이파크몰로 이전하였다. 기존에는 CJ ENM과 같은 본사를 사용했다.
2019년 기준 CGV의 시장 집중도[10]는 49.5%로 롯데시네마 29.1%, 메가박스 18.6%에 비해 큰 폭에서 앞서고 있다.
2021년에는 옛 CJ파워캐스트의 광고사업부문을 CJ올리브네트웍스로부터 인수받았다. 서울 지하철 차내에서는 CGV 이름 박힌 광고화면을 볼 수 있는데 CGV가 이때 광고사업부를 얻었기 때문이다. 튀르키에 투자 실패 이래 CGV의 돈줄 중 하나이다.
2024년에는 CJ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지분을 전량 유상증자할수 있게 판결이 나면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회사가 되고 CJ의 CGV지분은 33.6%에서 50.9%로 늘어났다.
3. 상세
대한민국 영화관 중 유일하게[11] IMAX 시설을 갖추고 있다.일반 영화관들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3D와 4D 기술[12]을 접목한 4DX 상영관을 도입한 영화관이기도 하다. 4DX는 글로벌하게 성공을 거둬서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4DX가 필수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THX 인증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곳은 CGV 영등포 1관이다.
2022년 경부터 일반관의 영사기를 레이저 영사기로 교체하고 있다. CGV 인천과 CGV 북수원은 일반관 영사기를 대부분 레이저로 교체했다. 그래서 일반관에 Laser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IMAX LASER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CGV와 소니 픽처스와는 수익 분배 비율로 인해 사이가 대단히 나쁘기로 악명 높았다. 2013년에 개봉한 <몬스터 대학교>는 서울 지역 CGV에서 아예 볼 수 없었고, <토르: 다크 월드>는 분배 비율 다툼 끝에 대한민국에 정식 개봉한 지 일주일 넘게 서울 지역 CGV 스크린에 걸리지 못했다.[13]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반반씩 나눠 가져갔으나, 유달리 서울만 6:4의 비율로 소니 픽처스가 더 많은 몫을 갖고 간다. 이 말은 곧 CGV는 소니 픽처스에서 나온 영화를 서울 지역 CGV에서 상영하면 오히려 손해가 커진다는 이야기다.
2013년 6월 CGV는 100호 매장인 신촌아트레온[14]을 개관하면서 외국 배급사들에 서울 지역에서도 5:5로 하자고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을 받은 후 웬만한 외국 배급사들은 5:5 비율을 수용했다. 그러나 소니 픽처스에서는 CGV에서 보낸 분배 비율 공문을 받은 적이 없고, 이 제안이 CGV가 일방적으로 밀어 붙여서 갑의 횡포로 보았으며, 미국 본사와 협의가 안 된다는 이유로 거부하여 결국 소니 픽처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에서 배급하였던 몬스터 대학교는 서울 지역 CGV 스크린에 아예 상영하지 못했다. 2013년 10월 30일에 개봉한 토르: 다크월드의 경우 이 사건이 SBS에서 뉴스로 보도되자 보도된 다음날인 11월 7일에 협상을 타결하여 서울 지역 CGV에서 11월 8일부터 늦게나마 개봉하게 되었다. 그러나 합의한 분배 비율을 상호 합의 하에 비공개로 했다. 이로 인해 5:5 비율을 수용한 다른 외국 배급사들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서 한동안 불씨가 남아 있었다. 결국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워너 브라더스도 부율 문제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서울지역 CGV 개봉을 취소시켰다.
참고로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는 미국의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2006년 대한민국 내 영화 작품 배급을 위하여 합작 설립한 회사다. 2014년 소니 픽처스가 한국지사를 철수해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로 운영중이었으며, 이후 2017년에 소니 픽처스 코리아로 복귀했다.
CGV 알바생들의 정식명칭은 '미소지기'이다.
CGV Golden EGG지수라는 영화 평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4. 관련 영상
4.1.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 2023 금호타이어 CGV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 타이어의 신 또로편 |
| <nopad> | <nopad> |
| 2020 금호타이어 CGV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 |
2010년부터 금호타이어가 비상대피도 안내 영상 스폰서로서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4.2. 인트로 영상
| SF, 로봇 관련 장르 영화 | |
| 공포 관련 장르 영화 | |
| 액션, 스릴러 관련 장르 영화[15] | |
| 로맨스, 가족 관련 장르 영화 | |
[vimeo(933199964)] | |
| 2024 신 인트로[16][17] | |
2015년 이후 롯데시네마를 따라서 극장 인트로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장르, 관람 연령마다 다르게 내보낸다.[18][19]
4.3. 특별관 인트로 영상
| IMAX | |
| ULTRA 4DX | |
5. 지배구조
|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J | 50.9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1.51%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J CGV | 0.63% |
[[미국|]][[틀:국기|]][[틀:국기|]]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 0.01% |
| 2024년 09월 기준 | |
6. 유튜브 채널
7. 서비스
8. 특별관
9. 전국 지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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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화사업
11. 해외사업
12. 특이한 이벤트
12.1. 콘솔 게임기 대관 서비스 아지트엑스 (AzitX)
코로나 19로 인한 극장 매출 감소로 인한 타개용 이벤트. 소유한 콘솔(PS, XBOX, 닌텐도)과 게임을 준비한 후 전일 23시 59분까지 사전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세팅 시간 30분과 플레이 시간 2시간, 총 2시간 30분 대여 가능하며 2시간 연장 시 5만원이 추가된다. 최대 4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오전 10시~17시는 10만원, 오후 18시~21시는 15만원이며 1월 한정으로 서비스 시간 1시간이 추가로 제공된다. 콘솔앱을 이용한 영상물 시청(넷플릭스, 유튜브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영사기가 FHD만 지원하기 때문에 4K는 미지원이며, 준비한 게임 이외의 게임은 플레이할 수 없고 내부 사진 촬영도 불가능하다. 영화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게임은 신청자 본인의 소유물인데 사진 촬영이 금지된 이유는 불명. 따로 인터넷을 제공하지 않으니 온라인 플레이 역시 불가능하다.
초대형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고그래픽 AAA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얼핏 보면 매력적이지만 김채호의 필름찢기의 리뷰영상에 의하면 세팅에 매뉴얼화가 덜 되어 신청자가 세팅할 때 직원에게 이것저것 도와줘야 하고, HDR 지원이 점포별로 차이가 다소 있어 같은 가격을 지불했지만 경험 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싱글 AAA 게임이 아닌 피파 시리즈나 마리오 파티같이 멀티플레이 위주의 게임을 할 것이라면 차라리 모텔 대실이 제약도 없고 더 싸게 먹힌다. 사실상 코로나 쇼크 때문에 급조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일회용 이벤트.
12.2. 2023년 만우절
| CGV 2023년 만우절 포스터 패러디 | |||
| No.1 | No.2 | No.3 | No.4 |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스즈메의 문단속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
| No.5 | No.6 | No.7 | No.8 |
| 리바운드 | 존 윅 4 | 에어 | 웅남이 |
| No.9 | No.10 | No.12 | No.13 |
| 치킨래빗: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 소울메이트 | 파벨만스 | 2023 LCK 스프링 |
| No.14 | No.15 | No.17 | No.19 |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오토라는 남자 | 엘 카미노 | 찬란한 나의 복수 |
| 흐르다 | 나의 연인에게 | 여섯 개의 밤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 킬링 로맨스 | 곰돌이 푸: 피와 꿀 | ||
13. 직원
13.1. 정직원
13.2. 아르바이트(미소지기)
CGV 알바생들의 정식명칭은 '미소지기(미소(SMILE) + 지기 (FRIEND))'이다.
14. 자회사
15. 논란 및 사건 사고
16. 여담
- 전표 매입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휴일에는 전표 매입이 처리되지 않고 영화 예매 및 매점 구매 이후 2영업일 이후에 처리된다.
- 과거에는 점포명에 각 점포가 보유하고 있는 스크린 숫자를 넣어서 불렀다. 예를 들어 1호점인 강변점은 CGV 강변11, 상암점은 CGV 상암10으로 표기했다. 이는 CGV 개업 초기 멀티플렉스 시네마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각 지점별 보유한 스크린 개수를 숫자로 넣은 것이다.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도 초기에는 전부 숫자까지 넣어 표기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멀티플렉스 극장이 대중화되면서 2006년부터 숫자는 빠지게 되었다.
- 영화표 결제건은 (문화비)라는 문구가 추가된다.
- 영화표는 2004년부터 컬러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흑백 커버로 발행되었다.
- 만화 변신자동차 또봇에서는 COV로 패러디 당했다.
- CGV와 국내 아케이드 게임 관련 기업인 모어스와의 합작으로 직영으로 운영하는 오락실로 렛츠 플레이 게임존이 있다.
- 과거에는 CJ에서 CGV 브랜드를 활용한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도 운영한 적이 있다. 2002년에 현대그룹으로부터 오락 채널 NTV를 인수, 홈 CGV라는 이름으로 개국하여 2005년부터 채널 CGV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으나 2020년에 OCN 브랜드로 일원화하여 지금은 OCN Movies가 되었다.
- NFC 단말기가 있으나, 모든 EMV Contactless를 지원하지 않는다.[21]
- CGV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개봉을 기점으로 n주차 특전을 제공하는 기한을 '~소진시'가 아니라 특정한 날짜로 정해버려서, 날짜가 지나는 순간 제공되지 않은 특전은 영화관 매표소에서 그대로 폐기처분해 버린다. 따라서 한 번 관람해서 지난 주차의 특전을 소급으로 받을 생각을 버려야한다. 만약 7주차까지 특전을 제공한다고 치면, CGV에 매주 한 번 방문하여 한 영화를 무려 7번이나 관람해야 한다.
[1] 제 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기생충 제작자가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작품상을 수상했을 때 수상 소감 발표를 위해 나온 이미경 부회장과 팔짱 낀 사람이 맞다. 당시 CJ ENM 대표이사. 허 대표는 30년동안 CJ에서 근무하면서 CJ푸드빌, CJ올리브네트웍스, CJ오쇼핑, CJ ENM 대표이사 등을 거쳤는데, 그룹에서 사정이 어려운 계열사를 주로 맡아 구조조정과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여 소방수로 꼽힌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이재현 회장의 오른팔로 불릴 정도로 큰 신임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CJ CGV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위기를 맞은 CGV를 구조조정하기 위해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2] 당사는 1999년 3월에 CJ엔터테인먼트와 호주의 Village Cinema International PTY LTD 2개사의 합작법인인 CJ Village(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CJ Golden Village(주)로 합병하고, 씨제이씨지브이(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 CGV 국내별도 기준[4] CGV 네이버 스마트스토어[5] 씨네샵[6] 정확히는 CJ빌리지를 새로 세우고 CJ골드빌리지를 흡수합병하였다.[7] 참고로 롯데마트도 강변역 테크노마트가 1호점이다.[8] 'CGV星聚汇'란 이름으로 진출해있다. 참고로 星聚汇를 중국어로 읽으면 싱쥐휘 xīngjùhuì가 된다. 나름 발음을 맞추려고 노력한듯.[9] 영화관은 63아트홀 3D로서 2015년까지 영업하였다.[10]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상의 입장권 매출 기준[11] 과거 대한민국 최대의 IMAX 시설이었던 대전 엑스포의 아이맥스 돔은 현재 운영이 중단되었다. 63빌딩 역시 IMAX 시설이 있었으나 2010년 라이센스가 만료되어 일반 상영으로 전환되었고, 2015년에 완전 폐쇄했다.[12] 영상 내용에 따라 의자가 기울어지고 바람이나 물을 내뿜고 영상 속의 특정 구역에서는 향도 느낄 수 있다. 4DX는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에서 개발했다. 모션 체어가 입체영상과 연동되는 상영관 시스템 자체는 이전부터 놀이공원등에 볼 수 있는 형태였다.[13] 뜬금없이 월트 디즈니 측 영화가 피해본다고 오해할 수 있겠으나, 당시에는 디즈니 영화의 한국 배급을 소니가 맡았다.[14] 수십년 동안 신촌에 자리 잡아 신촌의 명소 중 한 곳이었던 신영극장(아트레온)이 운영이 어렵자 CGV에 임차 한 것이다.[15] 자세히 들어보면 트랜스포머 효과음을 일부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 오토바이에 불 켜질 때는 제트파이어가 부활할 때 사운드[16] 3월 30일부터 내보내고 있다.[17] 극장용 버전은 7명이 관중들 앞옆에 다시 나오고 깊이 빠져 보다가 중간에 나오고 우주인이 나오기전에 CGV가 나오고 끝난다.[18] 2018년 6월에 오픈 20주년 기념으로 유니버설 픽처스와 합작한 인트로 영상이 나왔는데 미니언과 렉시가 등장하였으며, 12월부터는 마블이 등장하고 있다.[19] 위탁관에서는 인트로 영상을 내보내지 않는다.[20] 초반과 중반에 총 2차례 등장하는 장면의 맨 왼쪽을 주시하면 알 수 있다.[21] 프리머스시네마 인수 이후 Visa 탭 투 페이 한정으로 지원하다 2018년도 즈음에 차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