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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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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6_2005~201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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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60주년 기념2.2. Z512.3. 그랜드 스포트2.4. Z06
2.4.1. Z07 패키지2.4.2. Z06X
2.5. ZR1
2.5.1. 베르토네 맨티드(Bertone Mantide)
2.6. 기타 파생형
2.6.1. 론 펠로우스 ALMS GT1 챔피언십 에디션 (2007)2.6.2. ZHZ (2008)2.6.3. GT1 챔피언십 에디션 (2009)2.6.4. Z06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 (2011)2.6.5. 센테니얼 에디션 (2012)2.6.6. 콜벳 60주년 에디션 (2013)2.6.7. 스팅레이 컨셉트2.6.8. 캐딜락 XLR
3. 레이스 카
3.1. C6.R3.2. 라일리 GT3.3. Z06-R GT3
4. 여담
4.1. 대한민국 시장 정식 출시
5. 경쟁차량
5.1. 기본형, 그랜드 스포트5.2. Z065.3. ZR1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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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쉐보레 콜벳의 6세대 모델이다.

2. 상세

파일:2005 북미형 쉐보레 콜벳 쿠페_(1).jpg파일:2005 북미형 쉐보레 콜벳 쿠페_(2).jpg
2005년형 쿠페 (2004~2005)
파일:2005 쉐보레 콜벳 컨버터블 6.0 V8_(1).jpg파일:2005 쉐보레 콜벳 컨버터블 6.0 V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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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형 컨버터블 6.0 V8 (2004~2005)
파일:2006 쉐보레 콜벳 컨버터블_(1).jpg파일:2006 쉐보레 콜벳 컨버터블_(2).jpg
2006년형 컨버터블 (2006~2008)
북미 시장형 콜벳

2005년에 출시된 C6는 C5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되, 헤드램프 디자인이 고정형으로 바뀌고 C5의 둥글했던 부분을 좀더 완만하게 다듬었다. 외관 디자인은 당시 페라리 360이나 후기형 혼다 NSX가 연상되는 듯한 반응이고 특히 후술할 Z06의 경우에는 NSX와 더 유사한 점이 보인다. 기본 모델의 엔진은 6.0L V8 LS2 엔진으로 400마력을 발휘한다.
파일:2009 쉐보레 콜벳 쿠페_(1).jpg파일:2009 쉐보레 콜벳 쿠페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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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9 쉐보레 콜벳 쿠페_(3).jpg
2009년형 쿠페
북미 시장형 콜벳

2008년에는 마이너체인지를 단행했는데 스티어링 휠이 오래되어보이는 4스포크에서 3스포크로 바뀌고 436마력을 내는 6.2리터 LS3 V8 엔진이 올라갔으며 기존의 4단 자동변속기 대신 새로운 6단 패들식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서 0~100km/h은 4.3초에 달하는 고성능을 지니고 있다. 2005년 출시된 6세대 초기형의 기본 모델에 장착되는 LS2 엔진의 순정기준 최고속도는 280 km/h를 상회하는 정도이고, 2008년 적용된 LS3 6.2 엔진 부터는 제조사 발표 최고속도 306km/h, 계기판상으로 330km/h로 표기되어 있다.
6세대 콜벳의 가격은 기본 옵션 6만 달러대 근처 부터 시작으로(국내 판매가로는 8천 6백만원대 정도/물론 기본 옵션 기준이라 옵션을 더할수록 가격은 곱절로 올라간다. ) 비슷한 성능의 페라리 F430이 17만 달러(국내 기준 3억원)가 넘는 것을 생각하면 성능에 비하여 매우 저렴한 차라고 할 수 있다.[1] 물론 미국 시장의 판매 가격과 달리 실제 국내에서 직수입된 콜벳을 구매할 경우 1억 중반~후반의 금액을 주어야 신차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이후 C7이나 현재의 C8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콜벳의 신차는 항상 1억 중~후반이라고 보면 된다. 그레이 임포트의 한계로 인해 이 부분은 어쩔 방법이 없다. 2000년대의 8기통 페라리의 가성비가 나쁘기도 했지만 페라리는 페라리만의 명성(네임밸류) 그리고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많으며 엔진이나 도장 등의 부분의 작업도 공장 생산인 콜벳에 비해 훨씬 복잡하다, 또한 가죽이나 내장제도 최고급이다. 비싼 데에는 어느정도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
파일:A7nbkTB.jpg
탑기어에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플라스틱이 사용된 차'라 비꼴 정도로[2] 실내 내장재의 품질은 경쟁 차종들에 비해 많이 밀리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콜벳과 몇 배 이상 나는 소수를 위한 최고급 스포츠카들과의 비교도 너무한 것도 사실이다. 이후 C7에서 어느 정도 개선된다.

OHV 엔진을 사용하지만, 동 배기량의 OHC 엔진보다 적게는 리터당 1~2km/l이고 많게는 5km/l이상 연비가 차이난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OHV 엔진 자체가 고배기량에 특화가 되었고, 섭동저항이 적어서 연비면에서 이득을 가진다. OHC 엔진에 비해 밸브의 개폐가 부정확하여 흡배기 효율은 떨어지지만 그것도 ECU의 등장과 60년 이상 다져온 GM의 기술력과 경험이 메우고 있다.[3] 차의 구조도 연비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ZR1의 경우 구조 자체가 카본 & 알루미늄 혼합구조 터브로 이루어졌다. 루프와 본넷은 카본, 일체형 범퍼는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무게를 1,519 kg까지 줄였다. 저렇게 줄여도 UV 첨가제를 안쓰면 Z06와 가격이 차이가 없다.

하나 특이한 게 있다면 문이 전동식으로 열린다는 것이다. 시저 도어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정도가 유압식인 것을 제외하면 독특한 방식이다. 때문에 방전시 문을 열기가 곤란해진다. 혹시 차 안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방전이라 못 나가는 상황이라면 차 밑부분을 잘 뒤져보자. 수동으로 개폐하는 장치가 있다. 안타깝게도 미국에서는 이 장치의 존재를 알지 못해 폭염 속에서 방전된 콜벳에 타고 있던 노인이 차에서 나가지 못해 내부 열기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C6 콜벳의 LS3 엔진은 북미 튜닝 업계에서는 콜벳 엔진이 없는 차를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많은 차에 장착이 되어있고, 쉐보레에서도 LSX라는 개선형 블록을 만들 정도로 인기가 식지 않는다. 모터 스포츠에서는 무제한 개조가 허용되는 드리프트 레이스에서 표준 수준이며,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의 스톡카용 엔진으로 쓰이고 있다.

2.1. 60주년 기념

2.2. Z51

파일:2005 쉐보레 콜벳 쿠페_(1).jpg파일:2005 쉐보레 콜벳 쿠페_(2).jpg
파일:C6 Z51 logo.png
C6 Z51 패키지는 C5와 거의 동일했지만 이번에는 업그레이드된 브레이크가 추가되었다. Z51 오너들은 더 큰 직경의 크로스 드릴 로터를 장착할 수 있었다. 수동 변속기 차종에는 근접비 변속기가,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차종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성능 지향적인 리어 액슬 비율이 적용되었다. 패키지 가격은 Z51의 경우 1,495달러로 올랐지만, 구매자는 투자한 비용 대비 훨씬 더 많은 장비들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무렵에 들어서 콜벳의 계층 구조가 어느 정도 확립되었다. Z51 패키지는 기본 차량과 Z06 사이의 모델로서 자리 잡았고 2010년, Z51 패키지는 그랜드 스포트로 대체되었다.

2.3. 그랜드 스포트

파일:2010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_(1).jpg파일:2010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_(2).jpg
쿠페
파일:2010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 컨버터블_(1).jpg파일:2010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 컨버터블_(2).jpg
컨버터블
파일:C6 Grand Sport logo.png

2010년부터 2014년까지 C6 콜벳에 그랜드 스포트가 출시되었다. 콜벳 Z51과 Z06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스프링 레이트와 기어비 등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외관은 기존 일반형 콜벳에 Z06의 외형과 그랜드 스포트 전용 휠을 장착한 모델이며 LS3 6.2L V8, 436마력, 428lb-ft 토크와 프론트 펜더에 해시 마크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래는 정비지침서상에 있는 콜벳 그랜드 스포트의 사양이다.)
6.2L V8 MPFI[4] LS3 올-알루미늄 엔진, 크루즈 콘트롤
GMPT 6L80 Hydra-matic 6단 자동변속기, TAP 쉬프트
운전석/조수석 전면 에어백, 조수석 승객 감지 기능, 벨트 프리텐셔너
듀얼존 자동 에어컨, 외기온도 디스플레이 및 실내 공기 필터
푸쉬버튼 시동, 이모빌라이저, 도난경보장치(패닉알람)
콤파스 내장 크롬 미러
운전석/조수석 6 웨이 파워 및 열선 시트 : 럼바 및 볼스터
타이어 압력 모니터 시스템 (TPMS)
익스프레스 다운 운전석/조수석 파워윈도우
제논 HID 하향등 및 할로겐 프로젝터 상향등
파워 열선 아웃사이드 미러와 운전석 오토 디밍 미러
엑티브 핸들링(Delphi DBC7.2 ABS/EDC/DRP/TCS/VSES)
마그나 라이드 서스펜션 콘트롤(Tour/Sport 모드)
LSD 적용 리어 액슬 (기어비 2.73)
랙&피니언, Magnesteer II 파워스티어링, 매뉴얼 틸팅 및 파워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컬럼,전자식 스티어링 컬럼록
AM/FM, 6 CD, MP3, 도난방지 오디오, BOSE 프리미엄 9 스피커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파워시트, 텔레스코핑 스티어링 컬럼 메모리 기능 (2개 메모리)

2.4. Z06

파일:TcSnvF3.jpg파일:UXItOKt.jpg
2006~2008
파일:2009 쉐보레 콜벳 Z06_(1).jpg파일:2009 쉐보레 콜벳 Z0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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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9 쉐보레 콜벳 Z06_(3).jpg
2009~2013
파일:C6 Z06 logo.png

2006년부터 505마력의 7,011cc V8 자연흡기 LS7 엔진과 알루미늄 프레임이 올라간 6세대 Z06 모델이 공개되었다. 기본형이 7만 4천달러에서 시작했고 트랙에 초점을 맞춘 모델답게 기존에 타르가 톱 루프가 차체강성 향상을 위해 고정식으로 바뀌었다.[5] 또한 알류미늄 프레임 답게 1420kg로 경쟁 차종인 997세대 포르쉐 911 GT3 차량보다도 가볍다. 그리고 LS7 엔진은 OHV 엔진이지만 무려 7000rpm 레드라인으로 양산 OHV중 가장 높은 레드라인을 가지고있다.

6세대 Z06 시내 연비는 1갤런에 15마일(대략 6.3km/리터), 고속도로 연비는 1갤런에 22마일 (대략 9.3km/리터)정도 나오는데, 7,011cc란 무식한 배기량에 비하면 꽤 준수한 연비인 것 같지만 이건 정속주행이니 일반적인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6] 아무튼 고속도로 연비는 좋은 편이고 시내 연비도 동급 차량들보다는 좋다. 이것으로 '미국 최초로 Gas-Guzzler Tax[7]를 면제받은 5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가진 차량' 이란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고 이걸 당당하게 2007~2008년 사이의 광고에서도 자랑했다!

프랫 & 밀러에서 이 차를 바탕으로 C6RS를 제작하였다. 생산 댓수는 7대만 소량으로 판매되었다.

2.4.1. Z07 패키지

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with Z07 퍼포먼스 패키지_(1).jpg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with Z07 퍼포먼스 패키지_(2).jpg
Z07 패키지

Z06의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트림. Z06과 새로운 최상위 모델인 ZR1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2011년에 출시된 모델로, ZR1의 핵심 기술들이 적용된 모델이다. RPO Z07에는 ZR1 스포일러, 매그 라이드(Mag-Ride), 초점착성 미쉐린 타이어 등이 적용된 변화로 Z06의 뉘르부르크링 기록을 7분 22초 68로 20초 단축했을 정도로 빨라졌고 ZR1의 기록보다 3초 더 빨랐다. 또한 라구나 세카에서 열린 모터 트렌드의 연례 대규모 멀티 제조사 트랙 테스트에서 렉서스 LFA, SLS AMG, R8 GT, GT3 RS, 458 이탈리아 등 훨씬 더 비싸고 강력한 강자들의 치열한 경쟁 테스트 중 1초 이상 가장 빠른 랩을 달성하기도 했다.

2.4.2. Z06X

파일:2010 쉐보레 콜벳 Z06X_(1).jpg파일:2010 쉐보레 콜벳 Z06X_(2).jpg
Z06X

포르쉐 911 GT3 컵닷지 바이퍼 ACR-X처럼 제작된 콜벳의 레이싱 카 컨셉트. 2010년 11월에 공개되었으며 프랫 & 밀러 엔지니어링과 GM이 협력하여 제작했다. 레이싱 카처럼 카본 파이버 조절식 리어 윙, 카본 파이버 프론트 스플리터, 실내 롤 케이지, 조정 가능한 코일 오버, 스웨이 바 및 견인 고리, 화재 진압 시스템, 레이스 시트, 하니스 벨트,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향상된 냉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뒷 창문은 경량화를 위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하였다. 라디오, 실내 카페트 및 방음재는 제거되었고 서스펜션 시스템은 프파트 레이스 엔지니어링(Pfadt Race Engineering)에서 설계하여 공급했다.

2.5. ZR1

파일:chevrolet-corvette-zr1-2009-1280-25-1591121797.jpg
파일:2009-chevrolet-corvette-zr1-2.jpg
파일:C6 ZR1 logo.png

C6 콜벳 라인업 중 가장 나중에 공개된 모델이며 별칭은 블루 데빌이다. 출시 당시 모델 타이틀로 내세우기로 했지만 겹치는 차종이 많아 공식적인 이름으로 알려지진 않았다. 6.2L LS9 V8 슈퍼차저 엔진이 적용되고, 638마력을 발휘해 당시 콜벳을 포함한 미국 스포츠카 역사상 최고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횡가속도는 1.1G라는 무식한 수치를 보이며 미국차=직선에서는 좋고 코너는 개판 오분전이라는 공식을 깨버렸다.[8] ZR1의 차체 도색에 쓴 투명코팅 UV첨가제가 1갤런(미국 기준 3.78L)당 6만 달러.차 값은 106,520달러. 도색 비용이 차 값의 절반을 넘는다.[9] UV첨가제는 희석해서 사용함으로 비용은 갤런당 2500달러만 소요되며 차량 전체가 카본이 아닌 관계로 일부분만 도색한다.[10] 그럼으로 UV 클리어코트로 인한 비용은 극히 일부로 국한된다.

ZR1의 가격은 10만 달러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에 책정되는데, 비슷한 성능의 차량을 기준으로 한 다른 슈퍼카들과 비교하면 시작가가 30% 정도밖에 안 되는 가격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자주 비교되는 모델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아우디 R8 V10 등이 있는데, 이러한 차종들의 가격이 기본적으로 5억, 2억 원(국내 가격)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11]

캐딜락의 고성능 세단인 CTS-V는 첫 출시 때부터 쉐보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되고 있다. 즉, 콜벳의 엔진을 이식하여 다듬어 낸 세단이다. 1세대 CTS-V가 엔진룸의 크기 때문에 노스스타 4.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넣을 수 없어서 GM 부회장 겸 엔지니어 밥 루츠의 제안으로 LS 계열의 6.0리터 V8과 블록 OHV 엔진을 장착하여 나온 것을 시작으로, 2세대부터 콜벳에 장착되는 6.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그대로 탑재해서 출시되고 있다.

2.5.1. 베르토네 맨티드(Bertone Mantide)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업체인 그루포 베르토네에서 C6 ZR1을 바탕으로 설계된 차량. 베르토네는 원래 10대를 제작하기로 계획했지만 자동차 수집자 댄 왓킨스(Dan Watkins)를 위해 단 1대만 제작하였다. 이후 이 차는 붉은 색에서 비앙코 후지(Bianco Fuji) 흰색으로 재도장되어 미국 롱 아일랜드 경매장에 매물로 등록되었다.

2.6. 기타 파생형

2.6.1. 론 펠로우스 ALMS GT1 챔피언십 에디션 (2007)

파일:2007 쉐보레 콜벳 Z06 론 펠로우스 에디션_(1).jpg파일:2007 쉐보레 콜벳 Z06 론 펠로우스 에디션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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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펠로우스 ALMS GT1 챔피언십 에디션

콜벳 레이싱 팀 소속 캐나다 드라이버인 론 펠로우스(Ron Fellows)의 2007년 ALMS GT1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된 콜벳 Z06의 스페셜 에디션. 스페셜 북극 화이트 페인트, 전면 펜더의 레드 그랜드 스포트 스타일 스트라이프, 우승 차량의 리본과 유사하게 생긴 단풍잎이 들어간 레드와 실버 해쉬 스타일 스트라이프 등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 실내는 빨간색 인테리어와 시트, 콘솔, 도어 패널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암레스트에는 론 펠로우스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399대만 생산되었으며, 그 중 33대는 론 펠로우스의 고향인 캐나다 시장에 판매되었다.

2.6.2. ZHZ (2008)

LS3 엔진, 6단 자동 변속기, 진공 작동식 밸브 배기, F55 서스펜션 및 독특한 7스포크 크롬 휠이 장착 된 기본형 콜벳이었다. 2008년 허츠 코퍼레이션의 Fun 컬렉션용으로 만들어졌으며 2008년에 타르가 탑 500대, 2009년에 컨버터블 350대로 도합 850대가 생산되었다. 모든 차량은 노란색+후드와 지붕으로 이어진 넓은 검은색 스트라이프로 마감되었다.

2.6.3. GT1 챔피언십 에디션 (2009)

파일:2009 쉐보레 콜벳 Z06 GT1 챔피언십 에디션_(1).jpg파일:2009 쉐보레 콜벳 Z06 GT1 챔피언십 에디션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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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 챔피언십 에디션

2009년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C6의 옵션 패키지. 2009년 콜벳 C6.R의 ALMS GT1 클래스 출전을 기념하는 에디션이며 4LT 타르가 탑 및, 4LT 컨버터블 또는 고성능 Z06 기반으로 선택할 수 있던 패키지였다. C6.R과 동일한 벨로시티 옐로우 45U 바디 컬러 또는 41U 글로스 블랙 컬러와 챔피언십 에디션의 후드를 장식하는 '제이크' 그래픽이 적용되었으며 일반 모델의 타르가 탑과 컨버터블 모델에는 검비(Gumby) 크롬 휠을, Z06에는 크롬 스파이더 휠을 장착했다. ZR1과 공유하는 바디 컬러 스포일러는 카본 패턴 엔진 커버와 결합되며, 가죽으로 감싼 흑단 인테리어에는 시트 헤드레스트, 계기판,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 GT1 자수가 새겨져 있다. Z06이 아닌 모델에는 Z51 퍼포먼스 패키지와 NPP 퍼포먼스 배기 장치도 포함된다.

원래 생산 대수는 각 색상별로 100대씩 총 600대로, 일반 모델보다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제 생산 대수는 각 색상 코드별로 다양한 수치의 125대에 달했는데 이는 당시 정부가 제너럴 모터스를 인수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선택 폭이 늘어났다.

2.6.4. Z06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 (2011)

파일:2011 쉐보레 콜벳 Z06 카본_(1).jpg파일:2011 쉐보레 콜벳 Z06 카본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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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1 쉐보레 콜벳 Z06 카본_(3).jpg
Z06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

2010년 여름부터 2011년형 모델로 출시되었다. 인페르노 오렌지와 완전히 새로운 슈퍼소닉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었다. 외관은 블랙 헤드램프와 사이드 미러, ZR1 스타일 스포일러, 카본 파이버 후드, 블랙 카본 파이버 로커와 스플리터가 장착되었다. 실내는 차체 색상과 일치하는 스티치 흑단 가죽과 스웨이드 시트가 장착된 Z06 카본 사양으로 이뤄져 있었고 마그네틱 셀렉티브 라이드 컨트롤, 특수 카본 엔진 커버, 20 스포크 블랙 19인치 전륜/20인치 후륜 휠, ZR1의 카본 세라믹 브렘보 브레이크 등 다른 개선 사항도 적용되었다. 쉐보레는 Z06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대로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주문량이 적었는지 단 252대만 생산되었다.

2.6.5. 센테니얼 에디션 (2012)

파일:C6_2012CEN.png
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센테니얼 에디션_(1).jpg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센테니얼 에디션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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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센테니얼 에디션_(3).jpg파일:2012 쉐보레 콜벳 Z06 센테니얼 에디션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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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6
파일:2012 쉐보레 콜벳 ZR1 센테니얼 에디션 with PDE 퍼포먼스 패키지_(1).jpg파일:2012 쉐보레 콜벳 ZR1 센테니얼 에디션 with PDE 퍼포먼스 패키지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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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2 쉐보레 콜벳 ZR1 센테니얼 에디션 with PDE 퍼포먼스 패키지_(3).jpg파일:2012 쉐보레 콜벳 ZR1 센테니얼 에디션 with PDE 퍼포먼스 패키지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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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1 with PDE 퍼포먼스 패키지
센테니얼 에디션

주문 코드 ZLC로 불리는 에디션. 쉐보레 레이싱의 100년 유산을 기념하는 옵션 패키지였으며 카본 플래시 메탈릭으로만 제공되었고 Z06 및 ZR1에 적용되었던 새틴 블랙 그래픽 색상과 얇은 빨간색 림이이 특징인 독특한 경량 주조 알루미늄 센테니얼 새틴 블랙 휠이 센테니얼 에디션 키트에 포함되어 있다. 모든 차량에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마그네틱 셀렉티브 라이드 컨트롤이 장착되었다.

실내는 흑단 가죽 커버와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적용되었으며, 스티어링 휠과 암레스트는 극세사 스웨이드 액센트가 특징이었다. 헤드레스트에는 센테니얼 에디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스티어링 휠 허브에는 차량의 B필러와 휠 센터 캡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루이 쉐보레 100' 문양이 새겨져 있다.

2.6.6. 콜벳 60주년 에디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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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4_P47g8uESC2 2.SsHvRvgBs.jpg

2013년형 콜벳의 60주년 기념 에디션. 타르가 탑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며 북극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되었고 블루 다이아몬드 가죽과 스웨이드 인테리어가 적용되었다. Z06의 505마력 470lb-ft 토크를 생성하는 LS7 7.0L V8 엔진을 탑재했고 카본 파이버 강화 바디를 공유하는 구조와 카본 파이버 패키지, ZR1 크롬 알루미늄 휠, 마그네틱 셀렉티브 라이드 컨트롤, 60주년 기념 디자인 패키지 및 스트라이프 패키지, 듀얼 존 온도 기능, HUD,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SiriusXM, CD 플레이어, AM/FM 라디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보스 9 스피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들이 제공되었으며 수동 변속기 사양만 제공되었다.

2.6.7. 스팅레이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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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버젼 로드스터 버젼

2009년 2월, 시카고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콜벳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다. 콜벳 센테니얼이라고도 불려지며, 걸윙 도어로 열리는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첨단 텔레매틱스 장비가 내재되어 있다. 트랜스포머 2, 3에서 사이드스와이프의 차량으로 출연했으며, 3편에서는 로드스터 컨셉트로 바뀌어서 등장한다. 휠과 본넷 디자인이 변경됐고 헤드라이트는 범퍼 디자인으로 일원화, 스플릿 형식으로 실내의 운전석과 조수석이 분리되어 있으며 리어 스포일러가 추가된 점이 특징.

2.6.8. 캐딜락 XLR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XLR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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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이스 카

3.1. C6.R



프랫 & 밀러에서 이전 세대의 C5-R을 대체한 모델로, 2005년 미국 르망 시리즈의 세브링 12시 내구 레이스에서 첫 공개되었다. 당시 애스턴 마틴 DBR9 레이스카에 이어 동급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일주일 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Z06 옆에 같이 전시되었다. C6.R의 LS7.R 엔진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06 프로페셔널 모터스포츠 월드 엑스포에서 50명의 레이스 엔진 엔지니어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엔진으로 뽑혔다.

2006년, 아메리칸 르망 GT1 챔피언십에서 팀과 제조사 부문을 우승했고 2007년 3월 17일에는 세브링 12시 GT1 클래스에서 우승했다.2007년 르망에는 4대의 C6.R이 출전 명단에 올랐으며, 두 대의 콜벳 레이싱 참가 목록에 더해 Luc Alphand Aventures와 PSI-Motorsport 팀도 합류했다.

2009 ALMS 시즌부터는 GT1 클래스가 축소됨에 따라 콜벳 레이싱에서 GT2 클래스로 전환했다. 2011년에는 ALMS 차량의 에어로다이내믹스 패키지 형상을 ZR1과 비슷하게 수정했다. 이후 2011년 르망 24시 GTE-Pro 및 GTE-Am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년에는 C6.R이 GTE-Am 부문에서 다시 우승했다.

콜벳 C6.R은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 외에도 FIA GT1 월드 챔피언십 레이스에도 출전했다. GT1 차량은 GT2 규정을 따르는 르망 차량보다 출력이 더 높고 공기역학 제한이 적다.

3.2. 라일리 GT

라일리 테크놀로지스가 2008년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 참가를 위해 콜벳을 기반으로 만든 GT2 클래스 차량. 2009년 쁘띠 르망에서도 예선에서 프랫 & 밀러가 제작한 C6.R 팩토리 카를 모두 제치고 우승했다.

3.3. Z06-R GT3

FIA GT3 유럽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한 GT3 클래스 차량. 양산형 Z06을 개조한 차량이며 내구 레이스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인테리어의 기존 불필요한 부품들과 안전을 위한 풀 롤케이지, 센터 락 휠, 카본 파이버 도어, 리어 데크 스포일러 및 프론트 스플리터 등이 포함됩니다. LS7 및 LS3 엔진과 구동계는 네덜란드의 APP 레이싱 엔진스에서 제작했다.

2006 시즌부터 독일 라인가르텐의 캘러웨이 컴페티션에서 8대의 Z06-R을 제작했는데 프랑스 팀 리버 사이드에서 3대로 참가했다. GT3 시리즈에서 서로 다른 참가 차량들간의 공평성 충족을 위해 FIA의 추가 차량 무게, 승차 높이 및 타이어 컴파운드 등 세 가지 형태의 핸디캡을 적용했고 콜벳은 이 세 가지 핸디캡을 모두 적용한 상태로 레이스에 출전했다. Z06-R은 FIA GT3 유럽 챔피언십 참가 두 번째 해에서 2011년까지 활동했으며 국가 대항 챔피언십에서도 참가하였다.

4. 여담

4.1. 대한민국 시장 정식 출시

6세대 콜벳은 한국GM의 출범 이래 카마로 다음으로 수입된 두번째 미국 모델이기도 하다.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국내에 정발된 콜벳이다. 문제는 둘 다 엄청 안 팔렸다는 것인데, 그래도 카마로는 범블비의 인기에 힘입어 6세대도 출시해 5세대보다 좋은 성과를 얻어 어느정도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콜벳은 국내에 출시조차 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6세대 콜벳도 한국GM의 출범 이전에는 4세대, 5세대 콜벳와 더불어 그레이 임포트 차량으로 소량 판매되었다. 아무튼 정발된 콜벳은 국산차가 아니지만 그에 준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보험료 책정 등에서 이득이 있기는 하다.

2012년 2월에 한국GM 쉐보레 정비교육원에 정비 지침서가 나왔으며, 3월 중 판매 시작을 위해 인증 절차에 들어갔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까다로운 국내 배출가스 규정과 소음 인증에 맞추기 위해 출력은 조금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정비지침서상에 의하면 MY 2012 Chevrolet Corvette C6는 콜벳이 1953년에 최초로 생산된 이래 6세대로서 2005년도에 처음 공개되었다. 주요 특징은 전체 4개의 트림 레벨(CPE, CONV, Z06, SSC) 및 여러 다양한 패키지 옵션 중 한국GM이 수입/판매하는 차량은 CPE 트림 레벨과 패키지 옵션 01(1SA)이 적용된 쿠페 모델이다. 현재 생산 공장은 미국 켄터키 주의 보울링 그린(Bowling Green)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3월에 국내에 판매됐던 6.2L, 6단 A/T 차량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GMX 245 프로그램, GM Y 플랫폼
FMR 레이아웃
2인승, 2도어 쿠페 스타일, 분리 가능한 타르가 탑 루프
마력 : 436 ps@5,900 rpm
토크 : 58.6 kgf.m@4,600 rpm
리어 오프닝 후드
인덱싱 윈도우 글라스 시스템으로 풍절음 감소
듀얼 배기 파이프 & 머플러
브레이크 : 4 바퀴 디스크 및 대형 천공식 브레이크 로터, 프론트 듀얼 피스톤
캐스터 앵글 8도 적용으로 고속 안정성 향상
앞뒤에 상이한 크기의 타이어 적용 (F:245/40ZR18 x 8.5 / R:285/35ZR19 x 10)
런 플랫 EMT (Extended Mobility Tire) 타이어 적용, 스페어 타이어 미 적용
디버시티 오디오 안테나
고속 GMLAN 및 Class 2가 적용된 아키텍처에 케이트웨이 모듈은 BCM
Tech2Win & MDI 혹은 Tech2 & CANdi 모듈을 사용한 고장진단

그리고 2012년 4월 30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어 5월 4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국내에서 판매된 모델은 기본적으로는 그랜드 스포트 깡통으로 들여왔다.

5. 경쟁차량

5.1. 기본형, 그랜드 스포트

5.2. Z06

5.3. ZR1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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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상 가성비 관점에선 콜벳 역사상 최전성기라 볼 수 있다. 이 당시의 Z06과 ZR1의 경우 라이벌들을 압도하는 성능과 가성비를 지니고 있었다. C7 역시 가성비가 출중하기는 하나 경쟁 차종 또한 너무 출중해진 것이 문제...물론 C7 또한 정말 우수한 차지만 그 기반을 닦은 것이 바로 C6 콜벳이다.[2] 실제로 바디가 전부 파이버글라스 강화 플라스틱제라 정말 플라스틱이 많이 쓰인 차이기는 하다.[3] 그 예로 2007년도에 르망 24시에서 사기적 수준의 연비를 보다 못한 라이벌들이 FIA에 OHV 엔진 사용 금지 청원을 한 적이 있다.[4] 시퀀셜식 간접 연료 분사방식[5] 이는 ZR-1도 마찬가지이다.[6] 워낙 배기량 깡패고 기어비가 여유롭게 설정되어서 6단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시 2000rpm도 넘기지 않을 정도로 엔진에 부하가 안 걸린다. 단 경험담으로 비춰봤을때 기업에서 말하는 시내 연비는 그다지 신뢰할만하지 않다. 가변 실린더가 장착된 헤미 엔진도 저것보다는 안나온다. 콜벳 오너들도 대부분 시내에서는 4km대인 것으로 보이며 LS2 기준으로도 그렇다.[7] 고속도로 연비가 1갤런당 20마일 이하인 차량에 부과되는 특별 세금.[8] 2012년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19초 63라는 준수한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실 미국차는 직빨이라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이고 콜벳이나 바이퍼, 포드 GT 같은 아메리칸 스포츠카들은 코너링 성능이 훌륭하며 유럽 스포츠카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미국차 이미지는 드래그 레이스용 튜닝카에서 비롯된다.[9] 카본은 자외선을 오래 받으면 갈라진다. 트랙에서 몬다면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미국의 따가운 햇빛을 고려하면 적용하는 편이 낫다.[10] 루프,스포일러,사이드스커트,프론트 립, 인테리어 마감 등[11] 물론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관세 등의 비용을 포함하면 1억 5천 정도는 생각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