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30 00:28:38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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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cf5d,#03cf5d><colcolor=#fff> 네이버 영화
Naver movie
개설일 <colbgcolor=#ffffff,#191919>2000년 8월 ([age(2000-08-01)]주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1. 개요2. 영향력3. 네이버 역대 영화 평점 Top4. 문제점 및 비판
4.1. 기술적 문제 및 오류4.2. 평점의 신빙성 문제4.3. 등재 기준의 모호함4.4. 구분 불가능한 제목 낚시와 아류작들4.5. 비정상적 검색노출4.6. 무분별한 홍보용 패러디물 등재4.7. 리뷰에는 존재하지 않는 반대 시스템4.8. 잘못된 사진 혹은 영상 등재4.9. 넘쳐나는 알바4.10. 관객들의 저열한 장난성 평가에 대한 대처 미비4.11. 미개봉 영화 평점 금지 사태4.12. 특정 분야 영화 검색 기능의 사실상 부재4.13. 동명의 영화 검색 기능 마비
5. 사건 사고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4%B8%C3%B3.jpg

네이버에서 말 그대로 영화를 다루는 공간. 2000년 8월[2]에 오픈했고 국내에서는 가장 방대한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최근 개봉작부터 박스오피스에 어느 영화가 있는지 한눈에 감상이 가능하고, 바로 일부 극장 한정[3] 영화 예매까지 가능하다. 원래 필름스라고 따로 운영되던 사이트를 네이버에서 흡수해 네이버 영화가 된 것인데 필름스 시점에도 상당한 자료량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국내외 드라마도 영화로 취급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영향력을 의식한 영화사 알바들이 주목하는 곳이기도 하며, 참붕과 같은 잉여력 만렙을 배출하기도 했다.

영화마다 기본적으로 주요정보, 배우, 포토, 동영상, (네티즌/관람객/평론가) 평점, 리뷰, 그리고 명대사와 연관영화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프로필로도 뜨지 않은 일부 배우나 제작진의 프로필도 여기에서 찾아볼수 있다. 명대사와 연관영화 창은 가끔 개드립도 나오면서 웃음을 줄 때도 있다. 하지만 2018년 연관영화 대신 'AiTEMS 추천영화'로 대체되며 더이상 유저들이 작성한 연관영화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매거진> 항목에서 스페셜 리포트와 개봉영화 가이드를 연재하기도 하며, 해외영화/드라마 관련 최신 소식도 여기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네이버 무비토크>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에 참여한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4] 각종 시사회와 이벤트는 덤이다. 하지만 <매거진> 탭은 2018년 7월에 서비스 종료. 뮤직 등 다른 페이지처럼 서비스 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 다운로드와 인디극장 탭도 있는데 다운로드를 누르면 네이버 SERISE에서 영화를 다운받아 볼수있는 페이지가 뜨며 인디극장은 독립영화를 틀어주는 네이버TV의 채널로 연결된다. 랭킹은 조회/평점순으로 기본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예매, 박스오피스, TV 방영영화 랭킹도 지원했었는데 최근에 폐지됐다. 현재 이와 관련된 랭킹은 동명의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막대한 이용자 수의 네이버 블로그를 결합한 영화리뷰 서비스가 있다. 리뷰도 많고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수준 낮은 리뷰도 많다. 조금 어렵다 싶은 영화엔 항상 '이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ㅠㅠ' 같은 수준 낮은 글이 보인다. 평점 평가 인원도 많지만 조작도 많아 네이버와 네티즌과 알바 사이의 쫓고 쫓기는 싸움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그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알바 차단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네이트나 다음의 영화 페이지는 리뷰도 적고 평점 남긴 사람도 적어서 결국 네이버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평점란은 전문가 평점과 일반인 평점을 구별하고 있다. 참고로 다음 영화랑 다르게 네이버는 일반 네티즌들은 평점에서 0점을 줄 수 없지만 정작 전문가 평점에서는 0점의 평점이 등재되는게 가능하다.[5] 평점과 함께 감상평을 10자이상 작성해야 등록할 수 있으며 한 계정당 한개만 등록할 수 있고 자신의 리뷰를 제외한 모든 리뷰에 공감, 비공감을 줄 수 있다.

본래에는 이러한 유저 리뷰를 추천 수 대로 열람할 수 있었으나, 개편으로 모바일로 접속할 시에는 불가능하게 해놨다. 자연히 좋은 양질의 리뷰들은 묻히게 되었고, 유저들이 이동했는지 반대급부로 나무위키의 영화 관련 항목 문서가 풍성해지게 되었다. 네이버의 자충수인 셈.

2. 영향력

온갖 논란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만큼, 네이버 영화의 평점도 엄청난 영향력을 보인다. 《군함도》의 경우 안 그래도 별로인 영화였는데, 스크린 독점 문제까지 불거지고, 이것이 네이버 영화에서 평점 1점 폭탄으로 돌아오면서 흥행에 참패하게 될 정도의 입소문 영향력이 있다.

3. 네이버 역대 영화 평점 Top

파일:네이버 영화 평점순위.png
출처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평점을 역대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내놓은 통계이다. IMDb 등 유저 위주의 타 영화 사이트와 다르게 가버나움, 그린 북,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 베일리 어게인, 먼 훗날 우리 순서이다. 중국 영화인 먼 훗날 우리가 Top 5에 포함된 것이 특이점.

4. 문제점 및 비판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를 대표하고 있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아주 많다. 아래에 적힌 일부 내용은 현 시점에서 해결된 것들도 많다.

4.1. 기술적 문제 및 오류

  • 모바일 미지원
명색이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의 최대 영화 사이트이지만 부끄럽게도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도 PC버전으로 접속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존에 있던 모바일 페이지도 문제가 많았으나 심지어 2018년 1월부터는 모바일 네이버 영화 페이지가 아예 삭제되고 m.movie.naver.com 접속 시 '현재상영영화' 검색 결과가 표시되도록 변경되었다. 각각의 영화 제목을 검색하면 극소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긴 하다. 네이버 자동차와 비슷한 상황.

모바일이 활성화된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내세워 네이버 영화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나무위키 등 타 사이트로 옮겨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엔하위키-나무위키 초기엔 영화 관련 문서가 그리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편이었으나, 네이버의 모바일 퇴화 정책을 계기로 지금은 나무위키의 영화 문서가 활성회되었다.
  • 부실한 고객 대응과 오류수정 요청 묵인
영화 뿐만 아니라 네이버가 고객센터를 없애는 등 소통보다는 일방적인 일처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영화 소개에는 주인공이 왼손을 다친다고 써있으나 실제 영화에서 오른손을 다치는것을 보고 수정을 요구하면, 자기들이 받은 기본 줄거리에 왼손이라고 써있으니 고치지 않는다는 답변이 나온다. 즉 어떤 영화든 내용과 설명이 다르다고 해도 찾아보거나 해서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계속 쌓일 것 같다.

정말 심각한 것은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에 대한 줄거리 요약 등 설명의 질이 결코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차라리 위키 등에서 영화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많다. 영화를 보기 전 사전 검색을 할 때 특히 이 점이 중요한데 제대로 줄거리가 설명 되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그에 대해 네티즌들이 항의를 해도 이렇게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4.2. 평점의 신빙성 문제

네이버 영화 평점은 믿지 말라는 말이 많이 나올 정도로 신뢰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무작정 내가 재밌게 봤으면 10점, 조금 재미 없다면 1점 주기가 심한 편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7점짜리 영화라면 7점에 평점을 누른 사람의 평점의 영향보다, 1점에 준 사람이 적고 10점에 준 사람이 많아서 평균으로 7점으로 계산된 영향이 더 크다는 말이다.[6]

평론가와의 대립 또한 심한데, 주로 관객의 평점이 9점을 넘는데 비해 평론가의 평점은 6점대인 영화들이 있다면, 베댓에서 '이런 영화에 낮은 점수를 주다니, 평론가들은 역시 영화 볼 줄도 모르는 허세꾼들!'이라던가, '영화가 재밌으면 그만이지 뭘 더 바라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 자주 보인다. 주 희생자는 박평식이였다[7]. 박평식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관객의 입장에서 클리셰들을 통해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일지라도 평론가들의 입장에서는 이로 인해 독창성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는 알바들과도 연관이 되있는데, 평론가들의 오류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경우도[8] 있으나, 위의 류의 댓글들을 보면 해당 영화를 제외하고는 댓글을 단 적이 없는, 즉 알바의 가능성이 있는 댓글들도 있다. 영화의 홍보를 위해서 '이 영화는 평론가들의 혹평과는 달리 재밌다!' 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것.

실제로 나름 신빙성 있는 영화 평점 사이트로 알려진 로튼토마토 점수랑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점수의 갭이 장난이 아닐 때가 많다. 일부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네이버 영화의 평점은 전문가 평점이 네티즌 평점보다 낮은 편이다. 물론 이와 반대로 전문가 평점이 너무 짜다는 지적도 있으나, 중요한 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전문가 평점은 높아야 할 때만 높다. 낮아야 할 때는 낮고.

또한 평점을 주는 유저들 대다수가 영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여가나 시간 때우기로 영화를 보는 일반 관객들이라서 그런지 별점의 수준도 꽤나 떨어지는 편. 그래서 그런지 완성도는 높다고 평가받지만 상업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예술영화, 저예산 영화, 혹은 외국식 유머나 외국 문화를 잘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감정선이 많이 들어가서 국내 정서상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처럼 호불호가 갈릴만한 영화들은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소셜 네트워크, 휴고, 뮌헨, 링컨, 디파티드, 판의 미로, 트로픽 썬더, 버닝,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트리 오브 라이프, 홍상수, 김기덕 등 예술영화 감독 작품들이 있다. 이처럼 해외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의 호평과 반대로 네티즌들의 반응은 별로인 작품들의 평점을 낮은 별점 순으로 보면 "지루하다." "영화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1점 테러를 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으며, 리뷰글들을 봐도 논리도 없이 그냥 내 눈에는 재미없으니 쓰레기 영화라고 무작정 까는 글들은 물론 영화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쓰는 수준 낮은 글들도 굉장히 많다.#,#

이런 영화들의 네티즌,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전문가 평점,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등 전문가 평점들은 물론 심지어 IMDb로튼 토마토 팝콘 점수, 키노포이스크도우반 등 해외 네티즌 평점과 비교해도 갭이 장난 아니게 클 때가 많다. 때문에 영화를 보기 위해 평점을 참고하려면 네이버 영화의 관람객, 네티즌 별점은 상업성을, 전문가 별점은 완성도를 판단하는 척도라고 생각하고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네이버 영화 말고 다른 사이트 평점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영화/사건 사고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특정 집단에서 벌어지는 평점테러도 무분별하게 벌어지고 있어 네이버 영화의 평점을 섣불리 믿어선 안 된다. 대표적으로 《쎄시봉》. 영화 자체도 평이 안 좋았지만, 한효주에 대한 비난이 오히려 영화 자체의 평보다 많았다.

또한 나 혼자만 당할 수 없다는 물귀신 작전으로 망작에 10점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클레멘타인.[9] 망작에 10점 댓글이 달려 있으면 '나만 당할 수 없다' 라는 말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나마 이는 나름 괜찮은 면도 있는데 '나만 당할 수 없다.'는 것은 점수를 높게 줬을 뿐이지 사실상 '망작이니까 보지 마세요.'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이 그를 보고 영화가 재미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하거나 충격을 받으며 낚이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정말 나쁜 사람이 망작, 졸작을 재미있는 명작인 것처럼 홍보해서 속이는 경우가 화가 나는 경우이다.

심지어 재난영화 같은 작품에서 아역배우가 울음을 터트리면 좀 점잖은 캐릭터로 만들라며 1점을 준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watcha로 갈아타거나 아예 해외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 IMDb를 이용하는 사람도 상당해진 상태이다.

그래도 평점이 영화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알고 있기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두고 있다.

1.평점은 한 계정에 하나만 등록할 수 있다.
2.평점과 함께 감상평을 10자 이상 작성해야 등록할 수 있다.
3.자신이 등록한 평점에는 공감/비공감을 누를 수 없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저 평점이 상승하며 평가가 후해지는 추세이다. 2000년대 후반-10년대 초반만 해도 유저 평점 기준으로 무난하면 7점대, 수작이면 8점대, 명작이면 9점대인 식으로 균형이 잡힌 편이었으나, 지금은 그냥 볼만한 정도여도 8점대-9점대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10년 전엔 보편적으로 명작으로 인정받으면서 흥행까지 가져간 작품도 8점대인데, 지금은 평론가 평점도 고만고만, 흥행도 고만고만한 영화도 어지간하면 8점대를 깔고 간다. 특히 마블이나 디즈니 등 무난하게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서 팬덤 또한 많은 영화사의 작품이 그렇다.

4.3. 등재 기준의 모호함

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같은 행사나 상영회의 출품작이라는 이유로 초딩들이 찍은 28주후 패러디, 초딩들이 찍은 터미네이터 파이널등의 초등학교 UCC 수준의 소규모 영화를 데이터 베이스에 등재시켜 놓기도 한다. 단순히 이런식의 소규모 단편, 개인 영화들을 모두 등재시키는 것도 아닌게 반대로 전문성 높고 퀄리티가 뛰어남에도 등재되지 못한 단편 애니, 단편 영화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또한 인지도나 전문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영화가 아닌 것들을 등재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비디오 게임의 트레일러를 등재시키기도 한다.

4.4. 구분 불가능한 제목 낚시와 아류작들

특정 유명 영화 시리즈의 제목을 베낀 아류작들이 데이터 베이스에 난림하는데, 네이버에서 공식적인 시리즈 일람 같은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다 보니 이런 아류작들을 한눈에 알아보고 걸러내기 어렵다.

예를들어 파라노말 액티비티표절작파라노말 엔티티나, 파라노말 포제션등이 그 예시. 영화 페이지만 보면 공식적인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에 포함될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들이다.

특히 파라노말 포제션 쪽은 아예 포스터부터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공포가 되살아난다!'라면서 공식 파라노말 액비티비 시리즈 인 것 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 해당 영화의 원제는 'The Possession Of David O'Reilly' 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전혀 무관한 아류작. 이 경우는 전혀 다른 원제를 국내 배급사가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이름을 팔아먹으려고 지은 낚시 제목인것이다. 이런 3류 짝퉁 영화들은 보통 국내에서 극장 개봉 까지는 어렵고 기껏해야 IPTV, DVD 판매에 의존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규모가 작은 배급사 회사들이 이런 낚시들을 자주 펼치는데 네이버가 별다른 검수 없이 그대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배급사들의 낚시질로 3류 짝퉁이 공식 시리즈 인것마냥 제목이 포장되어 등재되는 경우가 많다. 쏘우 : 데스머신도 그 예인데 이 영화의 원제는 'Machined Reborn' 으로 쏘우와 전혀 무관하다. 심지어 한동안 네이버는 검색창에 '쏘우'를 검색하면 오리지널 쏘우가 아닌 이 쏘우 데스머신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게 하고 정작 오리지널 쏘우는 '동명 영화'라면서 묻혀져있었다.[10] 이것으로 비판을 많이 받자 현재는 '쏘우'를 치면 오리지널 쏘우가 검색되도록 수정된 상태다. 다만 "쏘우: 데스머신" 이라는 낚시 제목은 아직도 수정을 안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BIGFOOT 이라는 싸구려 영화를 '혹성탈출 : 자이언트 몽키'라는 이름으로 혹성탈출의 네임드를 무단으로 도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시켰다. 심지어 네이버에 '혹성탈출'을 치면 연관 영화로 이게뜬다. 이것도 욕처먹으니까 지금은 영화 이름 자체를 그냥 "자이언트 몽키"로 수정했다.

아류작 관련 사례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배급사가 제시하는 명칭을 검수없이 그대로 반영해서 생긴 문제가 또 있었다. 레커스라는 영화인데 현재는 제대로 수정되었지만 초기에 네이버 영화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비밀'이라는 괴상한 제목이었다. 당연하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작중에서 데이빗 이라는 역을 맡았고, 이게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배우 이름을 제목에 쓴다는 것 자체가 원작 파괴에 가깝다.

다만 이는 마냥 네이버 영화 탓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게, 실제로 해당 영화를 배급하려 했던 국내 배급사가 초기에 영화 제목을 저런식으로 등록을 했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네이버 입장에서는 국내 배급사가 제시한 공식 개봉명을 우선순위로 DB 작업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또한 '공식 시리즈' 목차를 따로 제공하고있는 다음 영화에서도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목차에 표절작인 '파라노말 엔티티'를 기재하는 등 비단 네이버 영화만의 문제는 아니다.

4.5. 비정상적 검색노출

상술했듯 한때 네이버 검색창에 '쏘우'를 치면 쏘우의 아류작인 '쏘우 : 데스머신'이 뜨고 정작 오리지널 쏘우는 '동명 영화'라고 한줄만 표기되어 검색엔진에서 묻혀지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DB의 동명의 영화가 여러개 존재할 경우 기본적으로 인지도가 더 높은 쪽이 우선순위로 반영되는게 일반적일 터이나, 한동안 네이버 검색창에 '업사이드 다운'을 검색하면 2012년 프랑스 SF 영화가 아닌 인지도가 전무한 2016년 한국 다큐멘터리가 먼저 검색되고 2012년 프랑스 영화 쪽이 '동명 영화'라면서 밑에 짤막하게 표기될 뿐이었다. 검색 우선순위를 단순히 '최신순'으로 맞춰놓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데 이 문제 역시 현재는 수정된 상태.

파일:N30zbMj.png[11]

위에서 설명한 문제 때문에 2015년 한국 영화 업사이드 다운 영화 페이지가 2012년 프랑스 영화의 페이지인줄 알고 속은 유저가 평점을 잘못 남기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특정 장르를 위해 검색을 하면 정작 필요한 것들은 안 띄워주고 엉뚱한 것들을 띄워 영화 쪽에서 뭔가에 심취해보거나 공부해보고자 하는 팬들에게 매우 큰 불편함을 선사한다. 일례로 '중세 시대 배경 영화'에 대해 검색했는데 고대물인 트로이, 알렉산더, 글래디에이터가 뜨는 식인데 이 사례보다 훨씬 더 정확도가 떨어지는 일들이 매우 많다.

4.6. 무분별한 홍보용 패러디물 등재

영화 공식 메이킹, 예고편 등의 동영상 란에 영화와 큰 관계없는 무분별한 홍보 UCC를 자주 넣어눠서 팬들의 원성을 듣기도 한다. 예를들어 대도서관이 촬영한 메이즈 러너 홍보 영상#1,#2, 최현석을 써서 만든 마션의 패러디 영상#1#2을 '메이킹' 영상 카테고리에 올려놓았으나 당연하게도 이들은 '메이킹' 이기는 커녕 영화 본편과 전혀 관계가 없는 영상이다. 심지어 마션은 공식 포스터를 올리는 곳에 최현석으로 패러디한 포스터도 함께 올려놓아서 영화 정서에 안맞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차라리 '홍보' 탭을 따로 만들어서 공식적인 자료와 구분좀 해놓으라는 지적이 많다.

특히 이 문제에 절정에 달한 것이 바로 영화 업사이드 다운인데 '쾌남'이라는 사실상 인지도도 전무한 아프리카 TV BJ가 만든 저퀄리티 저질 패러디 UCC물을 네이버 영화 공식 메이킹 동영상란에 등록하는 병크를 터트리기도 했다.# 심지어 이게 네이버 영화에 '업사이드 다운'을 검색하면 바로 두번째로 뜨는 영상이다! 다만 이 쾌남 영상은 다음 영화에서도 뜨는걸 보면# 네이버만의 고질적인 문제는 아닌듯 하다.

4.7. 리뷰에는 존재하지 않는 반대 시스템

네이버 영화 '리뷰'에는 추천 시스템만 있고 반대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다소 비상식적인 리뷰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오르게 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몇가지 예시로 '노예 12년' 영화 리뷰란에는 일베저장소에서 좌표를 찍어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을 이 영화에 빗대어 각종 지역비하 발언을 쏟아내었는데 이것이 다른 일베유저들의 추천을 받고 상위권에 오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리뷰글에는 반대 기능이 없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가뜩이나 신빙성 문제로 거론중인 네이버 영화 평점은 그나마 평점에 추천, 반대가 존재하지 리뷰는 그마저도 없이 추천밖에 할 수 없어서 네이버 영화 리뷰의 추천수역시 반대수 같이 '비교할만한 상대적 기준'이 없는 절대평가 수준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지라 리뷰 추천수 마저 신빙성을 잃어버렸다.

이런 문제가 심해진 이유는 이전에는 네이버 영화 리뷰란은 그 리뷰 게시판에서 직접적으로 글 작성이 가능하며 아이디도 가려져 표기되기 때문에 완전한 익명에 숨어서 테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는 시스템을 개편해 네이버 영화에 '리뷰'를 남기려면 반드시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을 거쳐서 등록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마구잡이식 비난,테러성 리뷰는 어느 정도 필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귀찮음을 감수하면서까지 올려지는 테러글은 여전히 사전 필터링이 불가능하고, 여전히 '반대' 기능은 존재하지 않다는 문제점은 그대로이다.

4.8. 잘못된 사진 혹은 영상 등재

  • 나우 유 씨 미: 더 세컨드 액트 영화 사진란에서 2편의 사진이 아닌 1편의 사진을 넣었다. 심지어 2편에는 1편에 나왔던 아일라 피셔가 출연하지 않는데 버젓이 그녀가 함께있는 4인방 사진을 그대로 올려놓았기 때문에 명백한 오류이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 나만이 없는 거리의 실사 영화판 정보에서 애니메이션판 포스터를 넣었다. 현재는 제대로 수정되었다.
  • 예매하기 페이지 에서 벤허(1959)를 선택하면 포스터 란에 재개봉판이 아닌 벤허(2016년 영화) 포스터가 올려져있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 아바타 2 항목에서 누가봐도 팬아트인 포스터를 넣었다. 관련 게시글
  • 영화 스트레인의 포스터에 뜬금없이 닥터후의 The Namd of The Doctor 에피소드 마지막에 등장한 전쟁의 닥터 사진과 스트레인의 로고를 합성한 포스터를 쓰고있다.#() 네이버가 구글링해서 나오는 사진 아무거나 대충 검수없이 집어넣는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

4.9. 넘쳐나는 알바

평점의 신빙성과는 별개로, 기대평 및 평점에 알바들이 작성하는 것이 정말 많다. 과거에는 보통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팬카페 등에서 '평점 얼마 이상을 유지하면 무슨 이벤트를 해 드립니다'는 식으로 팬들을 선동하여 평점을 조작했지만[12], 지금은 평점 조작 전문 업체를 고용하는 듯 하다. 이런 업체는 알바들의 어눌한 한국어 실력과 중국어스러운 닉네임으로 볼 때 중국 쪽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realjalhaneunjitida.jpg
2017년 여름 한국 영화계에 떨어진 핵폭탄의 알바 댓글 모음. 닥치고 만점, 똑같은 복붙 문구, 어색한 한국어, 외국인(특히 중국인) 아이디, 추천 몰아주기 등 아예 알바 동원한 것을 감출 생각도 없는 듯 하다.링크

네이버 영화 하루 평점 3개 제한이 생긴 뒤로는 알바도 진화하여, 단순 도배가 아닌 경우가 많다. 한정된 아이디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댓글을 달게하기 위해서인 듯. 여타 댓글부대처럼 오글거리는 10점 평점이 달린다.특히 관람객 평점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다.

4.10. 관객들의 저열한 장난성 평가에 대한 대처 미비

영화에 대한 평가를 기록으로 남길 때 가장 대표적인 수단인 평점과 리뷰 외에도 명대사, 연관영화 등의 다른 수단들로 영화에 대한 정보를 더해주는 방법들이 있는데 네이버 영화에 들어가보면 이 부분에서는 수준이 매우 낮다. 특히 명대사의 경우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작품에서 캐릭터의 중요한 대사가 아니라[13] 의성어나 배우가 다른 작품에서 연기한 캐릭터와 연관된 대사,[14] 아예 초등학생 수준의 장난을 써놓은 경우도 많은데 물론 장난을 치는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든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문제는 그 비중이 심각할 정도로 커서 정작 명대사들을 깔끔하게 보며 영화에 대한 평가나 분석, 사전 정보 탐색에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다. 연관영화 역시 정말 직간접적으로 정당한 연관성이 있는 영화가 아니라 장난식으로 아무 관련 없는 영화를 연관영화랍시고 올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물론 이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고 해도[15] 관련 부서 인력을 전혀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 때문인지 현재는 로그인을 해도 명대사나 연관 영화 등록을 못 하도록 막아놓은 상태가 많은데 정말 합당한 근거를 남기고 싶은 관람객 입장에서는 매우 답답한 일이지만 이런 초등학생 같은 장난을 치는 사람들의 횡포를 막으려면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영화의 평점 평가를 못 하게 해놓은 것은 다소 의아한데 당연히 영화라고 볼 수도 없고 저질 영상물에 불과한 것이야 괜찮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임에도 평점을 못 주게 해놓은 것들이 많아 영화를 제대로 평가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답답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주는 것도 문제이다. 예를 들어 개봉된지 10년이 넘은 영화를 '국내 개봉 전이라 평점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귀가 떡하니 뜰 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식인데 그 때문에 그런 영화들에 대한 평점 정보가 전무하게 해놓아 명작을 재평가 하거나 졸작들을 케어하는 것을 방해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일들이 흔하게 있다.

4.11. 미개봉 영화 평점 금지 사태

2019년 경 부터 '국내 공식 개봉하지 않은 모든 영화'들에 대한 평점 달기가 불가능해졌고, 이 조치 이전에 달렸던 평점들도 모두 대량 삭제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게 국내에서 배급사를 끼고 '극장 개봉'까지 한 영화들만 해당되는 거라서, 대규모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특정 영화제나 상영회를 통해 상영된 영화들, 스트리밍 서비스나 IPTV 및 DVD등으로만 배급된 영화의 평점 달기도 모두 불가능해졌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수단은 다양하여 꼭 극장 개봉만이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수단이 아님에도 영화 DB가 대부분의 영화 평점 달기를 거부한 초유의 사태라고 볼 수 있다.

4.12. 특정 분야 영화 검색 기능의 사실상 부재

다큐멘터리 영화, 기독교 영화, 교도소 관련 범죄 영화 등 어느 특정 부분에서의 영화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그 분야의 영화들을 좀 더 알아보고려는 탐색을 하기 위해 검색창에 치면 뭔가 몇 가지가 나오긴 나오는데 그 기능이 아주 부실하다. 검색으로 나오는 영화의 가짓수는 그리 적지 않으나 정작 숨겨진 관련 영화들은 얼마 알려주지 않고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상 전혀 다르거나 아예 애초부터 누가 봐도 아예 종류가 다른 영화들이 반 이상이다. 예를 들어 중세 영화를 검색했을 때 고대를 배경으로 하여 별 상관이 없는 트로이나 300을 추천해주는 것이야 비슷한 느낌의 역사물로 쳐줄 수도 있으나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면 괴기스러운 공포영화가 나오는 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스타일의 영화를 검색할 때의 기능이 없지는 않고 상당히 도움도 되지만 많이 미비하며 왓챠의 알고리즘이 훨씬 더 낫다는 견해도 있는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4.13. 동명의 영화 검색 기능 마비

사람도 동명이인의 경우가 많이 있듯이 영화의 경우에도 간혹 그런 경우들이 있다. 그런데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 검색을 하면 동명의 영화가 아무 거나 하나만 뜨고 정작 자신이 찾으려는 영화 제목은 찾기 어렵다. 예전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영화 제목을 검색하면 꼭 자신이 찾으려던 것이 나오지 않아도 밑에 같은 제목의 작품들이 나왔는데 이제는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정작 명작으로 평가 받는 것은 안 나오고 욕 먹는 졸작이나 이름 없는 단편영화 등 엉뚱한 것이 대신 튀어나오기도 한다. 작품 제목에 제작 연도를 붙이면 나오기도 하고 네이버 영화 파트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면 나오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상당히 불편해졌다. 심각한 문제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게다가 그 문제가 2022년 현 시점에서 더욱 심각해져서 개선의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는데 유명 영화 대신 이름 없는 영화가 나오는 상황이 유지되는 중이며 점점 더 심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경우 영화 제목만 검색해도 밑에 동명의 영화들이 연도까지 추가되어 줄줄이 나오므로 훨씬 편리하게 되어있다. 네이버 역시 다음보다는 못 해도 그런 기능이 있었는데 현재는 없어진 상황이며 이름 있는 영화 대신 엉뚱한 무명의 작품이 나오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5. 사건 사고

사실상 이 문서의 아이덴티티. 네이버 영화/사건 사고 참조.

6. 기타

7. 관련 문서



[1]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 시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현재상영영화' 검색창으로 리다이렉트된다.[2] 오픈 관련기사 2012년 7월 개편이후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3]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일부 독립영화관[4] 최근에는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도 하는데, 이 녹화분 영상을 여기에 올리기도 한다.[5] 대표적인 예로 《인랜드 엠파이어》의 남다은 평론가의 평점이 있다. 그러나 씨네21과의 인터뷰 결과 재감상을 하지 못했고 “지금 다시 보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하려 애쓰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답했다고 한다.[6] 야후 재팬과 비슷한 문제점이다. 오죽하면 네이버 평점은 1점과 10점 걷어내고 평균내면 믿을만 하다는 지적이 나올정도. 하지만 왼쪽 말대로 하면 2점과 9점에 1점/10점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테니 의미가 없다.[7] 지금도 박평식에 대한 비난이 없는 것은 아니나,  주로 점수를 짜게 주는 평론 스타일 때문에 관심받고 싶냐며 까이는 경우가 많았다.[8] 대표적으로 다크나이트에서도 박평식이 진부하다고 말한 투 페이스의 설정을 제대로 반박한 댓글도 있었다.[9] 심지어 9.32점인 다크 나이트와 비등하다.[10] 심지어 그 동명영화로 표시된 쏘우도 오리지널 시리즈 쏘우가 아닌 쏘우의 프리퀄과 쏘우의 번외편인 '쏘우-단편', '쏘우-리버스' 만 등재되었다. 즉 오리지널 쏘우 시리즈는 아예 검색엔진상에서 표시가 안된 셈[11] 북한에서 만든 영화가 아니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아니다. 정작 극우진영에서 천안함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12]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문서 참고.[13] 보통은 명언 같은 높은 수준의 대사이지만 꼭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임펙트가 크다던지 나름 의미가 깊다던지 해서 영화 내외에서 영향력이 큰 대사도 포함이 된다.[14] 설사 명대사나 좋은 캐릭터라고 해도 배우가 관련이 없는 다른 작품에서 연기한 타 캐릭터의 엉뚱한 대사를 붙여놓는 것은 영화 정보의 질을 떨어뜨린다. 대표적인 예로 리암 니슨이 출연한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상당수가 테이큰 1편의 대사 같은 게 달려있는 식이다.[15] 그냥 어려운 일인 정도가 아니라 평론가들도 영화에 대한 평가와 분석과 비판이 매우 어려운데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