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5:13:25

넷플릭스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넷플릭스/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틀:하위 문서를 포함 틀:하위 문서들에 대한 삭제 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넷플릭스
Netflix
파일:넷플릭스.png
정식 명칭 Netflix, Inc.
한국 법인명 넷플릭스 서비시스 코리아 유한회사
설립 1997년 8월 29일
본사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게토스
한국 법인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서관 27층(수하동, 센터원빌딩)
사업내용 DVD 영상 대여 및 판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기업 규모 대기업
고용인원 5,400명(2017년)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나스닥시장(2002년~현재)
종목코드 NASDAQ: NQ: NFLX
시가총액 189조 9,060억원[1]
매출액 116.92억 달러(약 12조 8,144억 원)
영업이익 8.38억 달러(약 9,186억 원)
총 자산 190.12억 달러(약 20조 8,409억 원)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요금제4. 시스템
4.1. 스트리밍
4.1.1. PC 환경 지원 해상도4.1.2. 지원 플랫폼
4.2. DVD 대여(미국 한정)4.3. 무료 기한과 멤버십 특징 및 주의점4.4. 저장 기능과 횟수 제한
5.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6. 수상7.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8. 서비스하는 지역
8.1. 중국8.2. 프랑스8.3. 대한민국 진출
8.3.1. 인터넷 회사별 속도 상황8.3.2. 고객센터 이용방법8.3.3. 한국어 자막
9. 직장문화10. 빅데이터 활용과 오해11. 라이벌 기업
11.1. 블록버스터11.2. 여러 대기업들과의 경쟁
12. 기타

1. 개요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력이다. '넷플릭스'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net)+영화(flicks).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남쪽의 로스가토스(Los Gatos)에 본사가 있다.

2. 상세

1997년에 리드 헤이스팅스가 설립하였고,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부터 시작, DVD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총 4,200만여 장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2017년 7월부로 전세계 1억 명을 돌파했고,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1억 3700만 명을 돌파했다. 미국에만 5,100만 명이 넘는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부 국가, 한국, 일본 등 전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훌루'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현재도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유럽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1위이다.# 2019년 기준 전세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미국 내 프라임타임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사용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2009년부터 9년 간 기록한 수익률은 무려 4912%. 당시 5.67달러 였던 주가는 2018년 2월 기준으로 278.52달러에 달한다. 이에 디즈니애플, 아마존닷컴, AT&T도 영상물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드는 등 스포티파이와 함께 일종의 스트리밍 붐을 일으켰다고 평가받는다.

이른바 코드커팅(Cord-Cutting)[2]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이며 이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매년 케이블 TV의 구독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디어 산업 내에서 블루레이를 비롯한 물리적 기록매체들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가장 큰 원인인 회사이기도 하다. 미국의 TV 역사에서 NBC, ABC, CBS, FOX 등의 지상파 방송사가 주도한 첫번째 물결, CNN, MTV, HBO, ESPN 등의 케이블 채널이 주도한 두번째 물결에 이어 OTT 서비스들이 주도하고 있는 세번째 물결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사실상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시장의 판도를 가장 크게 변화시킨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2018년 5월 25일 장중 한때 디즈니시가총액을 뛰어넘어 잠깐 동안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단은 신흥 기업이 전통의 미디어 거물을 꺾은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는 하지만 넷플릭스의 가치가 아직까지는 고평가 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법 있다. 특히나 후일에 변제해야 할 장기 부채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3] 이 기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그리고 2019년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시가총액 차이는 디즈니가 더 넘사벽으로 높아졌다.

그럼에도 디즈니 등 전통 미디어 그룹에 비해 최근에 세워진 넷플릭스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현 세계 3대 미디어 그룹에 맞먹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의의가 있다. 결국 디즈니, 워너 등 다른 미디어 기업들도 넷플릭스를 따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을 정도. 이와 함께 넷플릭스에 자사 콘텐츠의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만으로는 이들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나오는 중.

할리우드 메이저 5대 영화사와 함께 미국영화협회(MPAA) 회원이기도 한다.

3. 요금제

한국 넷플릭스 요금제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요금
(월간)[4]
9,500원 12,000원 14,500원
해상도 지원 480P HD 4K UHD 이상
HDR 지원[5]
동시접속 가능 인원 1 2 4

보다시피 요금제 간 요금 차이가 정말 미미하다. 때문에 웬만하면 베이식 요금제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흥미롭게도 FHD인 1080p 해상도가 제공되지 않으며, 스텐다드요금제를 통해 HD인 720p 까지만 제공된다.

보통 가입 때 첫 1개월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취소 가능하다. 1개월 무료 이용 도중 취소해도 1개월은 고스란히 쓸 수 있다. 제공되는 영상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영화, 티비 시리즈, 넷플릭스 전용 시리즈 등을 포함해서 약 7만여 편이다. 기프트 카드도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한국의 푹(pooq)의 영화 요금제는 1000여 편에 월 9900원, 호핀(hoppin)의 영화 요금제는 2000여 편에 월 13000원이다. 물론 이건 영화만이고 TV 시리즈는 볼 수 없는 요금제라 넷플릭스와는 비교 불가다.

2018년 7월에 17,400원 울트라 요금제가 잠깐 생겼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다.[6]

결제할 때 만 19세 이상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요금제 가입 시 생년월일을 입력하는데 생년월일을 내리면 잘못되었다고 나온다. 옛날만 해도 아이튠즈와 구글플레이로 뚫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둘 다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인으로 등록된 카드밖에는 결제할 방법이 없다.[7]

2019년 1월부터 미국 요금제가 베이직은 1달러,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은 2달러씩 올랐다. 스탠다드: $10.99▶$12.99, 프리미엄: $13.99▶$15.99이다. [8] 이로써 한국 요금제가 확실히 미국 요금제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2019년 4월 이후로 시험적으로 주 단위 요금제가 도입되었으나, 정식 도입은 무산되었다.

4. 시스템

4.1. 스트리밍

스트리밍(OTT) 서비스는 넷플릭스의 주력 사업이며 월 정액제로 운영한다. DVD 사업이 진행중이던 2007년 DVD 구독 고객 한정으로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 2008년부터 DVD와 요금제를 분리한 뒤 종량제 대신 정액제를 도입하고, 콘텐츠 수를 늘려나갔다.

앞서 언급했듯 광고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텔레비전의 케이블을 끊어버리고, 넷플릭스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 때문에 통신사들은 밥줄인 케이블 TV를 위협하는 넷플릭스를 견제하고 있다. 당장 컴캐스트는 망 사용료를 추가로 지급하게 했고, 넷플릭스의 인기가 높은 국가의 통신사들은 대체로 인터넷 종량제를 도입하려하는 시도를 보인다.

공식 사이트의 검색 능력이 형편없어 원하는 영화나 미드, 다큐등을 찾기 위해서는 비공식 넷플릭스 검색 사이트를 애용하는 것이 편하다.

2016년, H.264 코덱과 함께 H.265, VP9 코덱으로도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13일, 유튜브와 함께 AV1 코덱으로 인코딩 된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속도가 들쑥날쑥한 미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인 만큼 인터넷 회선의 상태에 따라 화질을 조절해 끊이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품 감상을 처음 시작한 몇 초간은 저화질로 시작해서 회선 상태를 점검한 뒤 점차 설정한 최대화질로 바뀐다. 스트리밍을 꾸준히 제공하는 넷플릭스의 최적화가 어느 정도냐면 속도제한 걸린 수준의 400kbps 속도로도 2~3번 정도의 몇초간 로딩만 거치면 30분짜리 시트콤 한 편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9] 1.5배속 내지 2배속 감상을 제공해달라거나 앞으로 몇초씩 뛰어넘는 버튼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고 [10] 그래서 10초 뒤로가기와 앞으로가기가 생겼다.다만 음식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미국식 시청 습관을 고려한 탓인지, 잠깐 놓쳤을 경우를 위해 30초 다시 되돌리는 버튼은 있다. 물론 누르고 나면 로딩이 있고 다시 저화질로 시작한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하면 앞으로 30초 건너뛰는 것도 가능한데 해보면 알겠지만 임시 다운로드가 받아져있는 부분을 넘어가면 넷플릭스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30초 뒤로가기 버튼과 마찬가지로 로딩과 함께 다시 열화된 화질로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당장 작품 초입[11]에 저화질로 시작하는 부분조차 불만을 표하는 유저가 많은 상황에서 30초 건너뛰기 버튼은 굳이 만들어봐야 좋은 소리 듣기가 힘든 기능인 셈. 넷플릭스 동영상을 저장해서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같은 화질의 다른 동영상에 비해 용량이 절반수준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고효율 인코딩이나 가변품질 모두 인터넷 속도가 들쑥날쑥 하고 느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을 서비스 하기 위한 노력들이다. 만약 넷플릭스가 안정적인 배속 재생이나 화질저하 없는 스와이프, 화질 고정 기능 등을 제공하려면 이런 부분의 설계부터 다시 들어가야 한다.[12] 다만 유튜브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해당 기능들을 한참 이전부터 구현했음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

2018년 10월 기준 미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ABC, CBS, CW, FOX, AMC 등의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NBC, HBO[13] 등의 프로그램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18년 12월 기준 한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JTBCCJ E&M 계열(tvN, OCN 등)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KBS, MBC, SBS 프로그램은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4.1.1. PC 환경 지원 해상도

  • 비디오 코덱: H.263, H.264, H.265, VP9, AV1
  • 최대 720p까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 최대 1080p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Safari, Windows 8
  • 최대 4K 2160p까지: 엣지, Windows 10
  • 단 일부? 컨텐츠[14]는 복사 방지 및 배급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상 브라우저에 송출되는 화질이 제한(720p급), 윈도우 10 앱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야 모든 영화를 FHD로 감상가능하다.
  • 위의 내용과 별개로 직접 실험한 결과,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상은 크롬에서도 FHD로 나오지만 타 영화사의 영화는 넷플릭스 앱에서만 FHD 전환이 된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넷플릭스 앱에서만 FHD 화질로 곧바로 전환이 되어 네트워크 사용량이 9~13mbps이 되고, 나머지 크롬, 엣지, 익스플로러는 720p급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화질이 나아지지 않고 네트워크 사용량도 2~4mbps 정도다. 비싼 돈내고 720p로 보지 않으려면 윈도우 앱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 깔아야 한다. 즉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는 '넷플릭스의 FHD 화질이 안좋고 네트워크 사용량도 2~4mbps 정도다' 는 글들은 작성자가 720p로 보고 있다는 거다. 넷플릭스에 문의했더니 앞서 언급된 '일부 컨텐츠는 복사 방지 및 배급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상 브라우저에 송출되는 화질이 제한된다' 내용의 답변을 보내기도 했다. 결론은 모든 영상을 FHD로 감상하고 싶으면 컴퓨터에서도 넷플릭스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다.

엣지와 맥용 사파리를 제외한 타 브라우저들은 HLS(HTTP Live Streaming)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걸려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080p를 지원한다. 따라서 Windows 7은 1080p 영상을 보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밖에 답이 없는 상황. 정 엣지를 쓰기 싫다면 Windows 8, 8.1, 10 한정으로 Windows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넷플릭스 공식 앱을 사용하면 된다. 단 이 앱은 TV 시리즈물에서 지원하는 오프닝 건너뛰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원한다.

Windows 10 넷플릭스 앱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CPU의 내장그래픽이 카비레이크이고, 디스플레이가 HDCP 2.2를 지원하면 4K 2160p 시청이 가능하다. 또는 카비레이크가 아니더라도 GPU가 NVIDIA 사의 지포스 GTX 1050 시리즈 이상이면서 VRAM이 3GB 이상[15]이거나 AMD 사의 RX 400 또는 500 시리즈 이상인 그래픽카드를 통해서도 4K 2160p 시청이 가능하다. 물론 모니터가 4K 2160p 해상도를 지원해야 한다. 또 현재(2018년 2월) 듀얼모니터 이상 환경에서는 4K 영상이 활성화 되지 않으므로 선을 뽑거나 그래픽카드 제어판 등을 통해 4K 모니터만 남기고 비활성화해야 UHD 감상이 가능하다. 일부 환경에서는 DP 케이블로 연결시 비활성화 된다는 소문도 있다. 관련내용

UHD수동 설정 방법은 윈도우10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했다는 가정후, 넷플릭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계정화면으로 이동하면 아래에 프로필에서 "재생설정" 버튼을 누르면 재생 설정 화면으로 가는데 "고화질"로 선택하여 저장한다. 그리고 HEVC Video Extension을 설치해 준다. 설정은 완료 됐고 넷플릭스 앱에서 재생정보에 ULTRA HD 4K가 뜨는지 확인 하고 시청하면된다. (HEVC 코덱관련은 넷플릭스 공홈에 문의사항에도 있는 내용이다. 관련 내용)

문제점이 있는데, 위의 설정을 다 했음에 불구하고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면 UHD의 스트리밍이 불가하여 FHD급으로 강제전환된다. 아래 글에 비트레이트가 16000까지 나와야 4K가 된다고 하는데 네트워크 속도가 떨어지면 화질 열화가 생기면서 자동으로 FHD로 변경되고 비트레이트가 16000이하로 떨어진다. 넷플릭스 전용 속도측정에서 최소 25Mbps가 나와야 그나마 UHD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결국 문제는 미국의 아마존 넷플릭스 서버와 국내 통신 3사 사이의 해외망 속도가 관건..국내 통신3사가 기가급으로 빠르면 뭐하나 국내에서 해외망 네트워크가 느린걸.. 이뭐병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 넷플릭스 UHD는 시기상조 일지도...... 더군다나 시청자가 몰리는 시간엔 거의 포기해야한다.

4K 활성화 여부는 영상 설명 부분에 4K UHD 화질이라고 쓰여있으면 활성화 된 것. Ctrl+Alt+Shift+S를 눌렀을 때 비디오 비트레이트가 16000까지 표시되면 버퍼링을 통해 4K 해상도로 변한다. Ctrl+Alt+Shift+D를 누르면 해상도 및 비트레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Dolby Vision 지원 PC (Lenovo X1 및 Dell XPS 9380)들에서 Dolby Vision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4.1.2. 지원 플랫폼


지원하는 디바이스는 OTT 서비스 중 가장 많다. PC(윈도우 및 Mac OS)와 스마트폰/태블릿(안드로이드[16], iOS[17], 윈도우폰[18])은 물론이고 스마트 TV[19], 블루레이 플레이어[20],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21], 게임기[22], 각종 셋톱박스[23] 등 매우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Widevine DRM 시큐리티 레벨 L1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나 국내 중소기업 태블릿은 L3이므로 재생이 안 된다. 기기 구매 시 사전확인이 필요한 부분.

기본적으로 스트리밍을 웹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PC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웹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IE, 크롬, 파이어폭스뿐만 아니라 Safari, 엣지에서도 잘 실행된다. Windows 10(PC)의 넷플릭스 공식 앱이나 에지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 타 웹브라우저 보다 더 좋은 화질(FHD, UHD)로 시청할 수 있다.

셋톱박스는 안드로이드 TV[24], Apple TV, Amazon Fire TV, 각종 케이블TV/IPTV 셋톱박스 등을 지원하며, 한국내 케이블TV/IPTV 셋톱박스는 딜라이브, CJ헬로tv, U+tv[25]가 넷플릭스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한국내 타 케이블TV/IPTV 셋톱박스는 내용 추가 바람.

게임기인 PS3, PS4, XB360, XB1, Wii U도 정식 지원한다. 게임패드로 조작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편리하다. 버튼 몇 개와 방향키만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를 선택 가능하며, 일단 시청하고 나면 드라마가 끝날 무렵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5초 후 후편 자동 상영, 시청한 드라마와 연관 있는 다른 드라마 추천 등으로 조작에 대한 편의 기능은 훌륭한 편이다. 컨트롤러도 무선이니 소파에 편히 앉아 리모컨을 조작하듯 쓰기에도 좋다. 19년 3월 현재 닌텐도 스위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4.2. DVD 대여(미국 한정)

파일:external/s1.ibtimes.com/195535-a-dvd-rental-from-netflix-is-seen-in-medford-massachusetts.jpg

위 사진과 같이 부직포 봉투에 담겨서 배달되며 반환은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자택의 우편함에 넣어두면 배달 직원이 배달하는 과정에서 회수해간다. 넷플릭스의 모태사업. 한달 정액은 20달러에, 한번에 3개까지 렌탈이 가능했다.기간은 후술한 대로 반납 전까진 무제한.인터넷으로 QUEUE라는 대여 희망 목록에 등록해두면 지정해둔 장소로 DVD가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일단 배송된 DVD는 대여 기한이나 연체료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음 DVD를 대여하려면 이전 DVD의 반납이 확인되어야만 한다. 2011년 넷플릭스에서 DVD 대여 부문을 '퀵스터(Qwikster)'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리한다고 발표했지만, 고객들의 반대로 얼마 안 가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4.3. 무료 기한과 멤버십 특징 및 주의점

최초 1개월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결제를 하고, 1개월이 지나기 전에 멤버십 해지 예약을 하면 과금되지 않는다. 즉 가입하자마자 바로 해지해도 한 달간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넷플릭스의 시스템 정책상 해지하더라도 과금된 상태가 해지되지 않는다. 이는 무료기간에도 적용되므로, 만약 결제일이 두렵다면 가입하고 무료기간임을 확인한 순간 바로 해지하는 게 좋다. 분명히 명시돼있는 사항인데 고객센터를 잘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료로 한 달간 이용하다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결제일 전날(?)'을 지나쳐버려서 그대로 결제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넷플릭스 구글플레이 리뷰란에 보면 주로 학생들이 울면서 환불해달라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넷플릭스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입하자마자 바로 멤버십을 해지해도 넷플릭스는 이미 결제된 멤버십을 충분히 유지해준다는 점을 반드시 알려주는 것이 좋다. 무료이용의 경우든 유료결제를 한 경우든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약간 바뀌어서 결제 3일 전에 이메일로 통보가 오고, 그때 해지 버튼만 클릭하면 결제되지 않는다. 의외로 대인.

구독해지 후 10개월이 지나면 정보가 리셋된다.[26]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다시 1개월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해서 미드가 쌓일 때 즈음 다시 가입해서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도 몇 되는데, 넷플릭스 측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프리라이더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지 않는 대인 넷플릭스

한국에서는 진출 초기에 예외적으로 서비스 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불편 초래가 불가피하여 기존 회원에게 무료 기한을 1개월 연장해주었다. 사유는 청소년들의 성인 콘텐츠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에서의 성인 인증 절차가 새로 추가된 점,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영상물 등급 분류에 따른 넷플릭스의 콘텐츠 등급 변경 도중 일부 콘텐츠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점, 결제 통화가 원화로 변경되면서 요금이 더 오른 점이었다.

멤버십을 해지해도 한 달 동안 결제된 멤버십이 유지된다는 시스템의 특성을 이용하면, 스탠다드 멤버십으로 결제했다가 다음 달에는 베이식으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은 경우, 바로 멤버십을 다운그레이드시켜도 이미 결제한 그 달의 스탠다드 멤버십은 유지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첫 가입 처음 한 달 무료기간 이용시 참고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무료기간 중 멤버십 등급을 스탠다드로 설정해놓고 시작한 다음 그 다음 결제될 멤버십을 베이식으로 해놓은 경우, 무료기간에서 유료기간 첫 시작 결제일로 넘어가는 와중에 탈퇴처리가 될 위험이 있다. 즉, 넷플릭스 설정 안에서 구동되고 있는 화질이나 멤버십과 그 다음달 유료기간 첫 결제일에 적용할 화질이나 멤버십의 차이가 있는 경우, 시스템 상의 맹점으로 인해 자동결제를 해놓은 것을 인식 못 할 수가 있다. 이 상황이 되면 멀쩡히 결제는 결제대로 되어서 며칠간 잘 보고있는데 갑자기 "탈퇴처리 했습니다. 아쉽습니다"라며 넷플릭스에서 메일이 날아와 당황하게 된다. 이때는 앱을 새로 깔거나 하면서 다시 구독과정을 거치면 원상복구 되어 기존 결제된 사항이 적용된다. (추가바람 - 구글 구독의 경우에는 100% 확실합니다. 그러나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중복결제가 되는지 아니면 기존 결제가 취소처리 되어 새로 결제되는지 확인한 바가 없으니 혹여 당해보신 분은 추가 바랍니다)
수수료 분쟁으로 인해 현재 아이튠즈는 물론 구글 플레이로도 결제할 수 없다.

4.4. 저장 기능과 횟수 제한

저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의 경우 저장해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27] 동영상 파일로 직접적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넷플릭스 앱 내부에 저장되어 앱을 통해 보는 방식이다. 가끔 영상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경로를 묻는 질문이 인터넷에 올라오곤 하는데 일반적인 확장자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의미한 질문이다.

저장 기능이 생기면서 기존에 와이파이의 항시 이용이 불가능한 환경임을 이유로 넷플릭스 가입을 꺼리던 사람들도 하나둘 가입하고 있다. 인코딩 실력이 좋은 덕분에 같은 화질의 불법영상과 비교했을 때에 용량이 반 정도 적은 탓에 저장공간도 상대적으로 덜 차지하는 편이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 일부 컨텐츠에 한해서는 저장 횟수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컨텐츠 소개에 별도로 공지되어 있지 않고, 저장을 시도할 때 향후 횟수가 한 번 남았을 경우에만 별도의 팝업창이 뜨면서 알려주기 때문에, 당장 보지않을 컨텐츠를 무차별적으로 저장 해놓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저장 횟수를 초과할 경우 1년 후에나 해당 컨텐츠의 저장이 가능하다.

여러 개의 디바이스를 이용할 경우,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쓸 때에는 사용 디바이스 전체 다운로드 갯수(용량?)를 더해서 한도 이상이 되면 더이상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이미 다운로드한 영상을 삭제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삭제하여 합을 줄여 주면 바로 다시 다운로드를 할수 있다. (이건 1년 후에 되는 거 아니다.) 그런데 이 각 디바이스 합쳐서 다운로드 총량 제한을 거는 정책 탓에 한 쪽 디바이스에 다운한 영상이 몰려 있는데 그걸 집에 두고 왔다든지 해서 당장 지울수 없다면 다른 디바이스로는 다운로드해서는 못 본다는 게 단점.

5.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파일:external/thebestofnetflix.com/netflixoriginalseries.jpg

방송사가 아닌 OTT 서비스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가 1년에 한 번 하루에 몽땅 공개되는 것이 특징이다.[28] 일시에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편성 스타일은 소위 'Binge-watch'(몰아서 시청하기)라 불리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했는데 사실 이는 넷플릭스가 의도적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매주 1화씩 나눠서 공개하는 것보다, 한번에 공개를 해야 사람들이 몰아서 보고 주변인들에게 입소문을 잘 내더라"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한 것이다.

넷플릭스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는 《릴리해머》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비롯한 드라마들이 호평을 받으며 가입자 수가 많아지고, 영향력이 커지자 자체 제작 드라마를 계속 확충하고 나섰다. 2019년까지 매년 20여 편 이상 제작하겠다는 목표까지 밝혔다. 《마르코 폴로》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정도면 HBO의 《왕좌의 게임》 규모와 맞먹는다.

잇따른 드라마 성공에 힘입어 영화 제작도 넘보고 있다. 첫번째 영화는 아프리카 소년병의 이야기를 다룬 《국적 없는 짐승들》이다. 극장과 동시상영을 한다고 극장주한테 보이콧을 당했다.[29] 이후 《와호장룡》의 속편도 공개했고,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 사실은 한국 내 기사로도 보도가 됐다.

드라마나 영화 외에 다큐멘터리 역시 제작했는데 2015년 말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살인자 만들기》가 그 예이다. 최근에는 WUG 이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다큐멘터리 도쿄 아이돌스가 업데이트 되었다.

넷플릭스는 머신 러닝에 그들이 로깅한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로 유명한데, 드라마를 제작할 때 미국 시장의 시청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해서 연출 스타일, 배우, 기획, 배급 등을 선정했다고 한다. 이 때 수집하는 자료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검색 정보와 시청자 평가는 기본에 시청자가 어느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어떤 부분에서 되감기를 하는지, 심지어 영상의 색감이나 음량까지 집계하는 수준. 출처 그야말로 성공하기 위한 맞춤형 드라마 제작 방법으로, 실제로 《하우스 오브 카드》가 에미상 3관왕을 하며 대성공을 했다. 하지만 이것은 후술하다시피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

드라마와 영화 이외에도 북미 지역과 일본에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들도 자체 제작하거나 제작사에게 지원하여 판권을 독점하는 독점 판권 형태로 방영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분류하고 있다. [30]

넷플릭스 미디어 센터에서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하거나 독점 방영하는 신작/예정작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주간 뉴스 프로그램 제작까지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여러 관계자 및 전직 언론인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며,[31] 이를 위해 오바마 전 대통령과 물밑 접촉까지 했다고 알려졌다. 편향성을 배제한 공정하면서도 재미있고, 가치있는 뉴스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포부까지 밝힌 걸로 보아서, 진짜로 실행할 기세로 여겨진다. 심지어 2015년에 미국의 한 케이블 방송사를 인수하려고 시도한 적은 있다. 인수가 의향이 안 맞아서 포기.

2019년 기준으로 한해에 150억 달러 이상[32]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소모할 것이다고 추정되는데 다른 경쟁사들도 미디어 시장의 큰손으로 거듭난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콘텐츠 제작 비용을 늘리면서 항간에는 대형 미디어 회사들의 파워게임과 그로 인한 TV 시리즈의 과잉 생산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도 나온다. 타임지FX의 CEO 존 랜드그라프의 발언을 인용해 '텔레비전의 황금 시대가 텔레비전의 도금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5.1. 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장르별로 보는 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장르별로 보는 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수상

이전에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작품이 일부 상을 타기도 했다.

2018년 9월 17일(미국시간)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는 112개 부문 노미네이트, 23개 부문 수상으로 노미네이트 수 단독 1위, 수상 수도 HBO와 공동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HBO는 왕좌의 게임이 9관왕을 하여 23개에 큰 역할을 했지만 넷플릭스는 다양한 작품이 상을 받았다. 기존의 강자였던 NBC가 16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것으로 쪼그라들었다.

2019년 넷플릭스 영화 로마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7.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

넷플릭스는 여러 사람과 이용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권장하고 있다.[33] 그런 만큼 동시접속이 2명 이상 가능한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쉽이 아닌 베이식 멤버쉽 등급으로도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넷플릭스 이용에 있어서는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넷플릭스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루머 수준의 과한 신뢰가 퍼져있긴 하지만, 유저가 단순 클릭하거나 1분 이상 제대로 감상하지 않은 컨텐츠와 제대로 감상하는 취향저격의 컨텐츠를 넷플릭스 측이 알아서 걸러주지는 않는다. 때문에 넷플릭스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가입해 기본 생성된 하나의 프로필로만 컨텐츠를 감상한지 몇 달 정도 지난 상황에 이르면, '시청 중인 컨텐츠'와 '내가 찜한 컨텐츠'의 목록이 온갖 컨텐츠로 뒤죽박죽이 되어 아비규환 상태가 된다. 특히 '시청 중인 컨텐츠'는 길게 감상 했다든가 얼마나 최근까지 감상 했다든가에 관계 없이, 오히려 1, 2분 봤다가 내버려둔 컨텐츠들을 이걸 잊고 계셨는데 시청하세요 라는 의미로 띄워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넷플릭스 가입 했을 때부터 이것저것 궁금해서 눌러보고 내버려둔 컨텐츠의 양이 많다면 정말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34]

이런 함정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들어 상황에 맞게 감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주 감상하는 컨텐츠를 위한 프로필', '가끔 감상하는 컨텐츠를 위한 프로필', '그냥 무슨 내용인지 클릭해보는 용도의 프로필' 등 3개 정도를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게 접속을 바꾸어가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35] 물론 프로필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는 전적으로 이용자의 자유이기 때문에 방송국 별로 만들거나 장르 별로 만들어도 상관 없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취향이 뒤죽박죽인 이용자나 여러 사람이 하나의 프로필을 이용하는 경우를 상정하기 보다는, 하나의 프로필이 명확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아래에 서비스를 하는 것이 맞춤 서비스를 하기도 쉽기 때문에 이 방법이 권장된다.

8. 서비스하는 지역

파일:넷플릭스 서비스 나라.png

위의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190여 개국에서 넷플릭스를 서비스한다.

스트리밍 전용 멤버십을 이용하는 넷플릭스 고객은 저곳에서 바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볼 수 있다. 미국 회사에 대한 미국 정부 규제 때문에 크림 반도, 북한, 시리아에서는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없다. 참조 링크

8.1. 중국

중국에서는 검열로 인해 넷플릭스 서비스가 금지되었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는 비리비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여 넷플릭스 대신 비리비리가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8.2.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매우 강경하게 넷플릭스에 태클을 건다. 프랑스 영화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 나라는 영화 종영 후 2년 동안 VOD/스트리밍 금지를 법으로 박아 놓은 나라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기간이 너무 과도하다며 "6개월로 줄이자"고 하니까 프랑스 국회에서는 "반대로 판매금지 기간 10년으로 늘릴겁니다"고 나오는 나라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 프랑스는 매우 오래된 작품만 공개하고 있다.

8.3. 대한민국 진출

대한민국 영화 배급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메이저 빅4
CJ엔터테인먼트
(시네마 서비스/투니버스)
(필라멘트/아트하우스)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콘텐츠 판다)
쇼박스
외국계 직배사
UPI 코리아
(UIP 코리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세기 폭스 코리아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소니 픽처스 코리아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미니메이저
메가박스 플러스엠
판씨네마 키다리이엔티 엣나인필름 이수C&E
리틀빅픽쳐스 스마일이엔티 팝엔터테인먼트 오퍼스픽쳐스
중소
KBS 미디어 키위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 소나무 픽쳐스
미디어캐슬 애니플러스 디스테이션 티캐스트
CBS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그린나래미디어 오드
조이앤시네마 광화문시네마 박수엔터테인먼트 태원엔터테인먼트
찬란 얼리버드픽쳐스 와우픽쳐스 엔케이컨텐츠
영화사 진진 영화사 빅 메리크리스마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트리플픽쳐스 대원미디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2015년부터 한국어 구사자를 뽑는 등 넷플릭스의 대한민국 진출설이 솔솔 풍겨오더니 2016년 초에 한국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2016년 1월 6일, 아마존 웹 서비스와 함께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CES2016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0개 국가에서 추가로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내에서도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sdfwefwef.png
한국에 진출하면서 정식으로 영화 배급사 면허를 땄다. 옥자가 결정적인 이유긴 했지만 꼭 그렇진 않고 넷플릭스가 수입하는 외국 작품들을 한국 영화 시장에서 나중에 영화관 개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는 정식으로 외국계 영화 배급사가 되었다.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 MBC, SBS, CJ E&M 등 한국내 콘텐츠사업자와 SK텔레콤, KT 이통2사는 넷플릭스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계약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앞서 이통3사에 콘텐츠 수익 배분 9대 1, IDC 무료 이용을 요구했다고 한다.[36]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가 왓챠플레이라는 이름으로 SVOD 서비스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프로그램들을 더빙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콘텐츠는 대부분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다. 드라마 중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스팟리스》(Spotless), 《익스팬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American Crime Story), 《마코 머메이드》가 한국어 더빙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해외의 영화[37], 드라마, 애니메이션이 한국어 더빙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의 외화 더빙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넷플릭스에서 더빙하는 외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보니 성우들의 일거리 증가에 영향이 생겼다. 김영선 성우에 의하면 본인 MBC 전속 때만큼 일을 할 정도로 늘었다고 한다. 예산의 한계인지 중복 캐스팅이 많고 문제의 성우들이 캐스팅되는 등 불안한 부분들도 있다. 그리고 공중파 더빙과 달리 기내더빙판이나 TV판이 아니면 비속어 사용에 제약을 덜 받아서, 최근에 나온 타이탄에서 이런 욕설들이 그대로 나왔다!

홈페이지 디자인 또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마련돼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섬세하게 디자인한 면도 보이는데 가령 시청을 하다가 실수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아래쪽에 재생 바가 나타나는데 자막을 가리면서 바가 뜨는 게 아니라 바가 뜨면 자막은 자연스럽게 폰트가 줄어들면서 바 위에 위치하며 시청하는 데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애썼다. 심지어 미드, 영드 초반부에 극중 프로듀서나 배우의 이름이 아래쪽에 뜨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그 이름도 가리지 않기 위해 잠시 자막이 위쪽에 위치하는 디테일함까지 갖췄다(DVD/BD에서 했던 방식이다). 여러모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만 일부 자잘한 대사들이 나오는 경우에는 모든 대사 자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대부분의 스마트 TV[38]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FHD~UHD급 콘텐츠를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영등위의 심의과정 때문에 국내 컨텐츠 등록이 늦다. 영상물의 양에 비해 심의위원의 수가 한정된 탓도 있다. 국내 런칭 초기에는 시리즈 별로 통째로 심의 받아 한꺼번에 등록하던 경우가 많았다면,[39] 런칭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이후부터는 주간 등록 컨텐츠가 늘어나면서 회차별 심의 받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심의지연 상황이 평소 등록 상황 자체에 관심없던 일반 이용자에게 까지 그대로 노출 되는 상황이 되었다. 한 달 단위로 결제 여부를 고민하는 이용자가 많은 국내 정황상[40] 월간 감상 계획 자체가 흐트러져버리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그런 이용자들 입장에선 컨텐츠 등록이 지연되는 과정이 더 길게 느껴지는 상황이 되었다.

2016년 5월 23일, 딜라이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6월부터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HD, UHD 화질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같은 통신사의 인터넷을 써도 시간대에 따라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보면 한국내에 있는 넷플릭스의 서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듯하다.

2017년 8월, CJ헬로가 넷플릭스와 초고화질(UHD)방송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OTT 박스에 넷플릭스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CJ헬로의 OTT박스인 뷰잉에 실제로 넷플릭스가 탑재되었다.

2018년 4월, 서울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다! 아직은 직원이 별로 없지만 10명~15명으로 늘릴 생각이다. 그리고 지사로 승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2018년 11월부터 LG 유플러스가 넷플릭스와의 컨텐츠 제휴를 실행, IPTV 셋톱박스에서 넷플릭스 앱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TV로 넷플릭스 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역시나 기존 방송업체들을 대변하는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에서는 차별대우하지 말라고 억지 부리고 있다.#

2018년부터 급속도로 성장해 2019년 2월까지 이용자가 1년새 5배 많아졌다.# 1월에 독점 공개된 킹덤의 역할이 주효했다.

8.3.1. 인터넷 회사별 속도 상황

3대 인터넷 회선 제공 회사로 치자면 가장 좋은 품질과 속도를 제공하는 순으로 LG 유플러스 > KT 올레TV >>> SKB 라는 평가.[41]
유플러스는 원래부터 조건만 맞으면 꽤 좋은 품질의 속도를 제공했는데, 넷플릭스와 정식 제휴를 한 덕인지 가장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42] KT는 애초에 종합적인 품질면에서 최고였고, SK는 어차피 저 둘에 꼽사리나 끼고 있던 판국이라 그러잖아도 속도와 안정성에 말이 많았는데, 넷플릭스 등의 해외 서비스에서 특히나 속도가 나오지 않아 사용자의 원성이 자자하다.

8.3.2. 고객센터 이용방법

컴플레인 할 내용이 있으면 구글플레이 앱리뷰 같은 곳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정식절차에 따라 해야 받아들여진다.

넷플릭스 메뉴에서 '계정'으로 들어가 하단에 '시청목록'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시청한 목록이 뜨는데 각 에피소드 별로 우측에 비평 및 문제제기를 하는 링크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자막 문제 등 해당작품을 시청하면서 느낀 불만점들은 여기를 통해 적어야만 넷플릭스에 전달이 된다. 굳이 언급된 항목 이외에도, 최신 에피소드 장기 미등록 문제 등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기타란에 다른 불만을 적어도 무방하다.

고객센터 한국어 채팅을 이용하면 본인의 실명을 밝히는 넷플릭스 코리아의 직원과 1:1 채팅이 가능하다.[43] 기계나 AI가 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원이 바로바로 응대 해주니 굳이 미리 문어체로 말을 만들 필요 없이 일상적인 카톡 하듯이 대화를 이어 나가면 된다. 실명을 밝히고 응대하는 실제 직원인 만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를 차리는 것이 기본이다.

한국어 채팅을 이용해보면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라든가 "그 부분은 저희도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같은 정도로 정보에 대한 확인은 해주지만, 직접적인 컴플레인은 링크를 띄워줘서 유저가 직접 해주도록 부탁한다. 빅데이터나 AI를 적극 활용하는 넷플릭스 정책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넷플릭스 메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면 고객센터 한국어 채팅을 통해 안내를 받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시청목록에 들어가 에피소드 별 불만점을 쓰거나 새로운 작품을 신청하는 방법 등을 알고있는 유저라면 굳이 한국어 채팅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해당 메뉴로 직행하면 된다.

한국어 채팅에서 일정 시간 이상 입력이 없으면 모니터 앞에 계시냐고 물어오는데 이때 답변을 해주지 않으면 채팅방은 직원에 의해 해제된다. 참고로, 직원이 띄워준 링크로 들어가 시스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중간에 이렇게 물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채팅방을 오랜 시간 비워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4]

8.3.3. 한국어 자막

번역의 경우 번역가마다 실력차이가 큰편이며, 서로 인수인계를 안하거나 검수를 안 하는지 중간에 번역가가 바뀔 경우 말투나 명사의 번역이 이전과 다를 때가 종종있다.[45] 그리고 영어 이외의 언어는 영어 자막을 중역하는 듯하다.

일본 애니메이션 몇 작품의 한국어 자막이 외래어 표기법에 충실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작중의 일본인이 아닌 캐릭터조차도 그러는 게 문제.[46] 시청자들의 증언을 보면 주로 다른 방송국에서 자막 방영을 한 작품에서 이런 자막이 사용된다는 걸 보아 자막 판권료(?)와 해당 방송국의 넷플릭스 보이콧 문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한 자막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47] 왜 이런 추정이 가능하냐면 타 방송국에서 방영한 적이 없는 작품은 대체로 외래어 표기법 시비에서 자유로운 자막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루리웹 회원이 문의한 사례에 따르면 정식 피드백 루트로 요청할 경우 고치지만, 일본 애니 주 시청층은 그러한 피드백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즉 자기네 사이트에서만 떠들지 넷플릭스한테 항의는 거의 안했다는 말

이와는 별개로 맞춤법 따위 엿바꿔먹은 경우가 많은 국내 극장 영화 자막이나 아마추어 자막에 비하면 넷플릭스 자막은 맞춤법은 비교적 잘 준수하는 편이다.

자막 싱크와 관련한 불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넷플릭스의 정책 탓도 있다. 보통 한국에서 유통되는 자막들은 싱크를 어두에 맞추는데 반해 넷플릭스의 자막들은 어미에 싱크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막 한 번의 길이가 긴 경우는 싱크가 안 맞다 싶을 정도로 순간 늦게 뜬다는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컨대 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대사라면 처음 문장에 싱크를 맞추는 게 아니라 뒤문장에 싱크를 맞춘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사실상 첫 문장은 거의 그냥 자막 없이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48] 특히 넷플릭스는 청각장애인용 영어 자막의 싱크를 그대로 한국어 자막에 적용하기 때문에 이질감이 더 느껴질 수 있다.

몇몇 사극 드라마나 영화의 자막이 부정확한 경우가 있다. 로버트 더 브루스의 삶을 그린 <아웃로 킹>의 경우에 파문을 제명으로, 교황을 주교로 번역하거나 그외에도 일부 고유 명사, 역사적 용어를 잘못 번역해 놓았다.

9. 직장문화

아주 특이한 직장문화로 유명한 기업이다.
  • 공식 문건: 여기 (한국어)
  • 업계 최고 연봉을 선호한다. 효율성 임금 이론 문서 참조. 그리고 업무시간도 짧고 휴가도 자기 마음대로다.
  • 대신 업계 최고가 아니면 해고다. 연간 20%를 내보낸다.[49] 넷플릭스는 직업 안정성 같은 건 없다. 실수 하나 하면 쫓겨나거나 2군, 3군으로 밀려난다고 보면 된다.

2014년 기준 총 매출액 55억 달러, 영업이익 4억 2백만 달러, 당기 순이익 2억 2천 6백만 달러이며, 직원 수가 2,189명이므로,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51만 달러, 회사에 기여하는 순이익은 대략 10만 달러 정도. 한편 같은 해 평균 연봉은 24만 달러 정도이다. 대략 연봉의 10배는 회사에 벌어다 준다고 보면된다.

10. 빅데이터 활용과 오해

넷플릭스는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이고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에서도 빅데이터라는 주제를 다룰 때에 넷플릭스를 자주 예시에 올리곤 한다.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실제와 달리 과장된 방식으로 이 이야기가 퍼져있다는 점이다.

가장 큰 오해는 흔히 말하는 넷플릭스는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쓴다 라는 부분이다. 이 루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작품의 기획부터 시나리오에 이르기 까지 촬영을 제외한 모든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AI가 대신 해준다는 것이다. 정말로 AI가 시나리오까지 집필 했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지만, 막연하게 적어도 아웃라인까지는 잡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거나 강의에 언급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넷플릭스의 두번째 오리지널 드라마[50] 하우스 오브 카드 때문에 널리 퍼진 오해이기도 한데,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를 처음부터 인공지능에 의해 기획하지 않았다. 대신 오랫동안 넷플릭스를 이용해온 이용자들의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지금 쯤이면 이런 내용의 작품이 확실히 팔리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과감하게 다른 기업에 비해 몇 배나 비싼 판권료를 지불하고 하우스 오브 카드의 리메이크 기획 자체를 사온 것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이후 다시 유명세를 안겨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역시 작품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를 계속 쓴 것은 더퍼 형제이다.

"당신이 아이디어를 생각한 그 순간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어도 100명은 된다"는 창작과 관련한 오래 묵은 격언이 있듯이, 넷플릭스가 굳이 처음부터 기획할 마음을 먹지 않더라도 그 시기에 필요한 기획서는 적어도 세 편 이상은 업계를 떠돌고 있기 마련이다.[51] 넷플릭스가 할 일은 굳이 처음부터 기획을 스스로 하느라 자금을 낭비하기 보다는 빅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이용자의 요구를 확실한 근거로 삼아 거기에 부합하는 기획을 사들이는 것으로 충분하다.[52]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와 플랫폼 그리고 기획 프로듀서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한 넷플릭스에 대한 숨은 공포심과 때마침 대두되는 인공지능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맞물려 이상한 루머를 낳은 셈이다.

11. 라이벌 기업

11.1. 블록버스터

파일:external/go-digital.net/netflix-vs-blockbuster-revenues.gif

설립 초창기인 2000년에 비디오/DVD 렌탈 업체인 블록버스터에게 인수 해 줄 것을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측에서 이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 10년 뒤인 2010년 블록버스터는 파산을 선언했다.

여기까지가 흔히 알려진 사실로 흔히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기업의 반면교사로 자주 인용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사실은 당시의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사업에는 발도 담그지 않았던, 겨우 시작 단계의 영세한 저가형 비디오 대여 사업체였고 유통망과 인지도도 거의 없었다는 점이었다. 반면에 블록버스터는 맥도날드만큼이나 마을마다 지점이 있었고 가격에서도 넷플릭스가 압도할 만한 큰 차이가 없었다. 비디오 렌탈계를 독점하던 블록버스터로서는 영세한 규모의 동종업계 후발주자를 인수할 필요가 없었던 것. 게다가 당시 미국은 인터넷 회선이 ADSL 속도도 나오지 않는 다이얼업 모뎀을 사용하고 있었을 때라 당시 스트리밍 사업이라는 것은 시기상조로 여기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었다. 또한 동시기 애플티비의 전신인 티보도 선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서비스 역시 걸음마를 뗀 것에 만족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디즈니 역시 비슷한 사업을 시도했으나 혹평만 들으면서 사업을 금방 접었을 정도로 기술적으로나 인프라적으로나 부족함이 많았던 시기였다.

블록버스터가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이라는 구시대적 유물에 집착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넷플릭스와 유사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우편방식의 DVD 렌탈 서비스를 어떻게든 뒤 쫓아가면서 경쟁구도를 이뤘었다. 이 시기에는 넷플릭스의 임직원들이 블록버스터가 내놓는 여러 전략들(가격경쟁,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및 가입자 유치경쟁)에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블록버스터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는거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걱정했을 정도.

그러나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 사업이 사양길이라는 판단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과 온라인 렌탈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블록버스터 CEO 안티오코가 은퇴를 한 이후로, 세븐일레븐에서만 근무해온 세븐일레븐 CEO 출신의 짐 키스가 새로 CEO로 부임하면서 뻘짓을 벌이면서 망했다. 당시 키스는 세븐일레븐 출신의 경영자 답게 오프라인 대여 매장에 집착했고, 블록버스터 렌탈샵을 푸드 코트가 갖춰진 복합 쇼핑 공간으로 확장하는 기획을 어거지로 밀어붙였다, 이미 비슷한 전략을 시도하려고 했다가 크게 데였던 전임 CEO 안티오코는 "이제는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미래다"라는 적절한 판단으로 궤도를 수정한 다음 그야말로 온라인 사업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뛰어든 상황이었는데, 이를 정면으로 부정했던 것. 안티오코가 퇴임직전까지 짐 키스에게 설득 작업을 벌였으나, 키스의 오프라인 중심 사업정책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 이미 오프라인 대여 시장은 무비 갤러리 등 기존의 업체가 줄줄이 파산한 상황이었으며, 그 자리는 렌탈 자판기 사업을 앞세워 주유소나 맥도날드에까지 입점시킨 '레드박스'라는 새 업체가 대체하고 있었는데, 오로지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렌탈이 가능했던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에 집착하기 시작했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을지도. 여하튼 이로인해 블록버스터는 유능한 직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낸 데다가, 짐 키스가 복합쇼핑 매장 사업에만 신나게 돈을 쏟아붓다가 파산했다. 혹자는 이때 CEO가 바뀌지 않았으면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가, 더 나아가 넷플릭스의 미래가 지금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들 중 하나인 보잭 홀스맨 시즌 3에서 블록버스터를 통렬히 깠다

11.2. 여러 대기업들과의 경쟁

현 상황을 잘 요약한 기사

2019년 1월 기준으로 주요 경쟁 업체로 꼽히는 것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훌루아마존 닷컴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이다. 넷플릭스vs훌루vs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 이외에 현재까지는 경쟁자라 할 수준은아니지만, 잠재적 경쟁자로 평가받는 스트리밍 업체는 애플, 월마트, 구글, AT&T 등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21세기 대중 문화를 주도한다고 평가 받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2019년 기준으로 세가지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및 기획 중에 있다. 2018년 폭스 인수전을 통해 훌루를 손에 넣은 디즈니는 미국, 일본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던 훌루를 2019년 내로 전세계에 서비스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2018년 4월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ESPN+가 있는데, MLB, NHL, MLS, 대학 스포츠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기 스포츠 10,000개 이상의 경기를 제공하는 스포츠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예측되던 2018년 말 공개된 디즈니+가 있으나, 이는 성인등급을 배제하고, 전연령층을 대상으로한 서비스임이 밝혀지고서는 별다른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게 중론이다.디즈니·아마존은 넷플릭스의 경쟁자가 아니라는 기사.

그러나, 2019년부터 디즈니가 넷플릭스와 맺은 공급 계약 갱신을 하지 않으면서, 당해 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을 시작으로 디즈니에서 제작할 모든 성인등급 이하 영화 및 애니메이션들은 디즈니+에서만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20세기 폭스를 인수함으로서 엑스맨, 판타스틱 포 및 폭스 컨텐츠도 같은 방식으로 제외될 예정이다.

애플의 경우 Apple TV+라는 이름의 넷플릭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간다. 그리고 2019년 가을부터 실시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계약을 맺어 추후 공개될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 중이다. 이후 넷플릭스는 견제 차원에서 넷플릭스는 애플기기에서 Airplay를 통한 넷플릭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구글은 애플에 비하면 컨텐츠 시장 진입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이 의외의 조커가 되고 있다. 영상매체 소비자들이 점점 5~12분 내외의 콘텐츠를 더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잘 만든 영화와 방송의 수요는 어느 정도 있겠지만,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세대들이 본격적으로 소비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월마트 또한 이 경쟁에 뛰어들것이라고 전했다. 일찍이 2010년에 부두라는 비디오 스트리밍 업체를 인수한적은 있지만 여태까지 큰 수익을 내지 못하였는데 이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려는것인지 오리지널 컨텐츠를 위해 MGM/UA하고 손을 잡았다고 한다. 매체에 따르면 내년 초에 시작될것이며 주요 공략층은 중하위층 고객들이 될것이라고 한다.

AT&T는 본래 훌루의 주주였지만 현재는 디즈니에게 팔고 2020년 봄부터 HBO Max라는 독자적인 스트리밍 체제로 간다.

12. 기타

  • 작품과 관련한 공지가 작품을 플레이해야 뜨는데, 일반적으로 '00세 이상 관람가'가 뜨면서 폭력성 등의 수위가 표시된 빨간 바가 뜨는 그 부분에 가끔씩 해당 작품의 차후 계약상 운명과 관련한 공지가 뜬다. 평소 눈여겨보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글씨가 작은 데다 상당히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의식해도 보기가 힘들다. 중요한 공지라면 당연히 디자인을 파괴하거나 작품 플레이를 방해해서라도 띄우는 게 맞는데, 작품이 올라갔다가 내려지는 게 잦은 환경이라 그런지 고의적으로 공지를 실제로 읽는 걸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유저의 행동을 학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인 만큼 한 번 본 공지가 다시 뜨는 일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파악하기 힘들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부분이 극의 진행이 너무 느리다는 평을 받는다. 구글에 'netflix pacing'이라 검색하면 시리즈의 에피소드 수를 줄여달라는 불만글이 제법 보일 정도다. 이는 최근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너무 많은 내용의 이야기를 짧은 러닝타임 안에 전부 다루려고 하는 욕심을 부리다가 완급 조절에 실패해 후반 급전개로 영화를 마무리짓는다든지 수익성을 이유로 별다른 스토리도 없이 CG, 액션 장면들만 주구장창 보여주는 일자식 전개로 비판받는 사례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한 대비가 된다. 이 부분은 기존 드라마와 달리 한시즌 전체가 한번에 모두 공개되는 점 덕분에 진행을 인위적으로 빠르게 전개할 필요가 없는 넷플릭스만의 특징으로 보인다.
  • 검색어 기능이 콘텐츠 추천 위주로 돼있다. 자동완성으로 제목이 완성되더라도 해당 콘텐츠가 없는 대신 비슷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보통. 나름 유용하지만 정작 '예능' 같은 흔히 쓰는 말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가 자동완성되는 것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분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검색어 정책이다.
  • 넷플릭스의 서버는 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이다. 때문에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뻗었을 때, 덩달아 20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한국에서의 아마존 웹 서비스도 넷플릭스의 한국 내 출시와 맞추어 함께 출시되었다. 한국에서 속도가 느려 화질이 나쁘다는 말은 넷플릭스를 견제하기 위해 쓰는 엉뚱한 낭설이다.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를 보면 미국과 한국 등 모든 곳에서 3Mbps 전후 속도이다.
  • 넷플릭스가 2001년 출시 이후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후일 닌자고, 키마, 히어로 팩토리와 같은 후기 시리즈 라인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레고의 인기 완구 시리즈 바이오니클리부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부제는 '하나를 향한 여정(The Journey To One)'이고 2016년 1분기에 총 4부작으로 시즌 1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의 평가는 좋은편이다.이외에도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계열 애니메이션 “Las Leyendas”와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 TV시리즈 “The Croods” 등 총 7개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 고객센터 채팅이나 시청 목록에 들어가 문제 제기를 하는 시스템 때문에 피드백을 하기 어렵지만 막상 피드백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빠른 편이었다. 글꼴이 맘에 안 든다고 하자 대부분의 콘텐츠의 표지에 원문과 번역문을 같이 배치해주는 등 수정을 잘 해주었다. 그러나 이것도 한국 론칭 초기의 경우이고,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영등위의 심의를 통과한 작품의 수가 많아진 이후부터는 피드백이 안 되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 엑스박스의 넷플릭스 앱에서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가 있다. 연속 3편 이상 시청하면 해금된다.
  • 2016년 10월 17일 있을 3분기 실적발표 전 인수합병(M&A)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그 중에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 팔린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대신 디즈니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넷플릭스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2018년 2월 말에서 3월 초 모아나정글북, 도리를 찾아서 등의 디즈니와 픽사 작품,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 전편과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MCU 작품이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등 디즈니가 판권을 가진 영화가 대거 업데이트 되었다. 이후로도 다른 디즈니 애니나 실사영화, MCU 영화 등의 디즈니 판권 작품이 꾸준히 업로드 되고 있다.
    • 이건 훌루 때문이다. 훌루가 미국과 일본에서만 시행중이라 넷플릭스의 디즈니 작품 철수는 미국과 일본에서만 발생하고 있다. 훌루가 다른 국가에 진출할 때마다 넷플릭스의 디즈니 컨텐츠 철수가 발생할 예정이다. 한국에는 ‘당분간’은 훌루의 서비스 예정이 없다. 한국은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가 시장을 양분해서 훌루가 못 끼는 듯.
  • 등록되는 작품들을 보면 결과적으로는 시기상 묘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개봉하기 전 즈음에 영국 드라마 더 드라이버[55]를 등록해서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베이비 드라이버 개봉 이후에는 비슷하게 휠맨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겟어웨이 드라이버를 등록해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들로 부터 요청이 있었던 JTBC 크라임씬과 비슷한 소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 소식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기 시작한 2017년 10월 말 경에 갑작스럽게 JTBC와의 라이선스 계약 종료 소식이 고객센터 채팅 등의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JTBC와의 계약이 끝나 냉장고를 부탁해가 더 이상 서비스되지 않은 지 2주 정도가 지난 시점인 11월 3일에 BBC의 집밥 요리대결 예능 대결! 맛있는 패밀리[56]가 등록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실제로 콘셉트 복제[57]를 했다기보다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추합하는 빅데이터를 통해 향후 작품 제작 계획과 등록 일정을 짜는 넷플릭스의 시스템상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 미국 방송사 CBS에서 방영하는 스타트렉 디스커버리(Star Trek: Discovery)를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넷플릭스가 독점 방영하는데, 놀라운 점은 자막을 클링온어로 설정해서 볼 수 있다는 것!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론칭 초기부터 국내 심의 과정과 충돌하는 부분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생 중이다. 초기에는 작품 등록 자체가 안 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문제였다면, 2017년 11월 초부터는 매주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방식의 작품들이 개제되는 것에 제동이 걸려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매주 방영'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가장 큰 피해를 보고 널리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매주 방영과 관련해 마케팅을 활발히 했던 지정생존자,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리버데일 등의 작품들. 실제로 '매주 공개' 같은 배너가 같이 붙어있던 작품들의 섬네일에서 해당 배너가 모두 제거되었으며, 한국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한 답변에서 "시즌 전체가 종료된 후 공개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7회가 11월 8일에 등록되면서 일단락된 듯 보였지만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리버데일과 달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이 아닌 지정생존자의 경우엔 여전히 섬네일에 '매주 방영' 문구가 빠져있다는 것. 매주 방영분의 심의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위험 요소일 것이다. 주간 컨텐츠도 심의 문제가 걸릴 경우 전체 등록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상, 넷플릭스가 향후 다른 주간 콘텐츠의 경우 처음부터 시즌 종료 후 전체 등록을 고려할 가능성이 열린 상태이다.[58]
  •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기능이 있다. 자막/음성 옵션에서 온 오프 할 수 있는데 없는 작품도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웬만하면 제공된다.[59]
  • 넷플릭스 멤버십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올라온 작품들은 알고 싶다면 여기를 통해 검색을 해보자. 자신이 아직 가입한 적이 없어 한 달 무료기간이 남아 있고, 내가 원하는 작품이 올라 온 것을 확인 한 후 이용하고 싶을 때 살펴보면 요긴하다.
  • 넷플릭스는 카드식 카테고리 형태의 ui를 제공하는데 이게 빅데이터 기반으로 매번 순서가 바뀌기 때문에 막상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 때가 많다. 특히 최신 등록 컨텐츠를 알고 싶어도 최신 등록 컨텐츠 탭 안에 '지금 뜨는 컨텐츠, 코메디, 블록버스터 영화' 등 잡다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 구별하기 힘들다. 이때는 이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쓰도록 하자.[60] 해당 카테고리는 주간 등록 컨텐츠를 모아 놓은 것으로 리셋 된 기간에 따라 최근 3일간~지난주까지 등록된 컨텐츠를 보여준다. 또한 카테고리 안에 카테고리 식이 아니라 단순 카드 나열식이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 해외에서 넷플릭스에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그 나라의 서버로 접속되고 대한민국에서는 업로드되지 않은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페인에서는 모던 패밀리를, 독일에서는 빅뱅 이론의 스트리밍이 별도의 설정 변경 없이도 가능하다. 이 말은 반대로 한국에선 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의 경우에도 해당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넷플릭스 신작 공개는 공개일 오전 12시가 아니다. 예외가 있겠지만, 통상적인 업로드(릴리즈) 시간은 공개일 16시에서 17시이다.
  •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1080p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넷플릭스를 보면 계정이 24시간 제한 먹는다고 한다. # 1080p로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윈도우10 앱, 엣지,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밖에 방법이 없다.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1080p를 지원하지 않고 720p로 제한 되어있다.

[1] 2019년 2월 26일 기준, 1,598억 달러.[2] 기존 케이블 TV 이용자들이 케이블 코드(Cord)를 끊어버리는(Cutting) 현상을 의미한다. 한국의 케이블 TV 월정액료는 2만원 내외로 매우 싼 편이지만, 미국은 볼만한 채널 몇개만 추가하면 월 100달러가 그냥 넘어간다. 이는 미국 케이블망을 타임 워너 케이블컴캐스트가 양분하여 독점하고 있어 맘대로 횡포를 부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100달러 내고 TV보다가 10달러만 내면되고, 컨텐츠의 질은 부족함 없는 넷플릭스로 다들 넘어가는 것이다.[3] 2018년 10월 기준 100억 달러(약 11조 원)가 넘어갔다.[4] 2016년 3월 16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원화 가격이 적용되었다.[5] HDR - Dolby Vision / HDR10[6] 넷플릭스, 한국에도 울트라 요금제 도입? 전산 테스트 중, 보드나라, 이수원 기자, 2018. 7. 6.
관련 블로그 글
[7] 꼼수: VPN써서 해외결제로 처리시키면 된다. 한국카드도 VPN 상태일 경우 해외승인으로 처리된다. 하나카드 확인.[8] Netflix's price hike will boost your bill as much as $2 a month(영어)[9] 그 보다 더한 200kbps 속도제한이 일반적이지만 포켓파이 등에 적용되는 속도제한 400kbps 역시 흔히 말하는 '카톡 정도만 할 수 있는' 속도이다. 인스타그램을 기준으로도 사진 한 장 뜨는 데에 몇초 걸리는 속도인데 넷플릭스는 이 속도에도 지속적인 버퍼링 없이 몇 번의 로딩만으로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10] 브라우저의 외부앱을 사용하면 속도조절도 가능하긴 하다. 가령 크롬의 Video speed controller 같은 거. 놀랍게도 3~4배속으로도 끊기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당연히 보는 내내 저화질은 감수해야 한다.[11] 일반적인 경우, 작품을 처음 클릭해서 보기 시작하면 보통 넷플릭스 로고나 영화사 로고가 끝나는 지점까지는 저화질로 나오다가 본편이 시작하면 최대화질로 재생된다.[12] 영화의 경우는 다르지만 가벼운 예능 등의 영상을 볼 때 배속기능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크롬과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에서는 확장 앱을 통해 구현이 가능한 정도.[13] 오래된 작품들은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섹스 앤 더 시티(HBO). 그리고 HBO의 경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14] 넷플릭스 제작이 아닌, 타 영화사의 블록버스터 상당수[15] 지포스 GTX 1050 노말의 VRAM이 본래 2GB인데 나중에 4GB로 늘린 비레퍼 제품도 출시되었지만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GTX 1050 Ti 이상을 요구한다고 보면 된다.[16] 17년 8월 현재 킷캣(4.4) 이상만 지원[17] 17년 8월 현재 iOS 9.0 이상 필요하니 최소 아이폰 4s 및 아이패드 2 이상의 기종이 필요.[18] 17년 8월 현재 윈도우폰 8 이상 필요.[19]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샤프, 도시바, 파나소닉, 필립스 등[20]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21] 크롬캐스트, Apple TV 등.[22] PS3, PS4, XB360, XB1, Wii U[23] 넥서스 플레이어, 샤오미 Mi Box, NVIDIA SHIELD Android TV[24] 넥서스 플레이어, 샤오미 Mi Box, NVIDIA SHIELD Android TV[25] 18년 11월 부터 LG 유플러스도 넷플릭스를 정식 지원. 18년 12월 현재 신형 UHD2(S60UPI)만 지원하고 구형 UHD1(ST940I-UP)는 19년 2월부터 업데이트로 지원할 예정.[26] 이 기간 안에 재가입 하면 기존에 보던 작품들의 목록 정보가 살아있다.[27] 자체 제작 드라마인 마블 시리즈의 경우 의외로 모두 저장 기능이 막혀있다. DC 드라마의 경우도 플래시는 저장이 가능한 반면 애로우나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의 경우에는 저장 기능이 막혀있어서, 어떤 원칙에 따라 저장을 열어놓고 닫아두는지 드러나 있지 않다.[28] 최근에는 넷플릭스가 자막 제작자들을 견제하기 위해 넷플릭스에서 자막을 베끼는 사례에 대한 신고도 받고 있다.[29] 실제로 영화 제작자들이나 배급업자들은 넷플릭스의 동시상영 정책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 비슷한 정책을 취하는 아마존 스튜디오가 극장 친화적인 정책으로 호감을 얻는 것과는 대조적.[30] 이로 인해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을 취급하는 애니메이션 방송사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31] 전직 CBS앵커인 댄 레더는 넷플릭스에서 뉴스프로그램을 만들면 자신도 출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2] 참고로 디즈니밥 아이거픽사, 마블 엔터테인먼트, 루카스필름전부 인수하는 데 들인 금액이 약 155억 달러 정도이다.[33] 심지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빅 마우스"에서는 멀티 프로필 이용 방법까지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알려줄 정도.[34] '시청 중인 컨텐츠'에서 지우고 싶다면 일일이 컨텐츠를 클릭해서 1~2초라도 화면을 본 다음, '계정'으로 들어가 '시청기록'에서 상단에 올라온 컨텐츠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지우는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 홈화면과 시청기록 화면을 각각 창을 2개 띄워놓고 작업 한다고 하더라도 즉각 방영되는게 아니라 새로고침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떄문에 상당히 번거롭다.[35] 처음부터 기본 생성 되어있는 '키즈' 프로필을 제외한 것이다. '키즈' 프로필 역시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어린이용' 체크를 해제하면 일반 프로필처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36] 한국내 IPTV 서비스 그러니깐 이통3사는 한국내 콘텐츠 사업자와 수익을 대략 25대 75로 배분한다고 알려졌다. 3.5배 수익 차이가 난다.[37] 영화의 경우 넷플릭스 자체 더빙작이 아닌 기내더빙판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8,90년대에 나온 옛날 영화는 국내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작한 더빙판을 제공하기도 한다.(예: 취권, 라스트 액션 히어로)[38] 구형 삼성TV는 미국으로 지역을 우회해서 시청하는데 자막이 □□□□로 뜬다. 스마트 허브의 인코딩 문제인 듯.[39] 등록 자체는 이미 준비를 해놓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 계정을 가진 채로 해외에서 접속하면 한국 내에서 시청 불가능한 각종 콘텐츠의 소개문은 이미 번역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40] 무료기간 한 달을 제대로 써먹기 위해 처음부터 등록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난 다음 가입을 시도하는 이용자들이 많다.[41] 2019년 자료. LGU는 4Mbps, KT는 2.6Mbps, SKB는 2Mbps. 국내 인터넷 속도와 비교해보면, 셋 다 처참한 수준이다. 3Mbps정도는 되어야, 720p HD 화질의 마지노선 정도니까.[42] 전용 캐시 서버를 구축했다는 설도 있다.[43] 한국어 채팅 지원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후로는 영어 채팅만 가능하다.[44] AI가 아니라 실제 인간임을 감안해 상대방이 '기다린다'는 느낌을 주지 않아야 한다.설마 하니 체감시간이 존재해서 '지루함'을 느낄줄 아는 AI는 아닐테니 말이다[45] 이전화까지 서로 반말을 쓰던 친구들이 존댓말을 쓰기도하며, 90화 가까이 쓰이던 고유명사를 번역하기도 한다.[46] Fate/Zero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일본인이 아니지만 등장하는 작품이 일본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게이네스가 된 것이 좋은 예이다.[47] 다만 이 기준이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있어 외래어 표기법을 안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 와타나베 요우의 경우 외래어 표기법 적용 시 와타나베 요라 표기해야 하지만 요우로 번역된 사례도 있다. 참고로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외래어 표기법이 적용되었다.[48] 이렇게 세 문장 정도 되면 자막이 안 뜨는 수준이 되는데 말이 지나치게 빠른 경우가 아니라면 한 문장이나 한 분절 단위로 끊는 게 정식 자막들이니 두 문장 정도가 최대이다. 쉽게 생각하자면 어두에 싱크를 맞추고 종종 긴 문장을 한 번에 띄우는 경우가 많은 아마추어 자막의 싱크는 사실상 아나운서나 발표자들 앞에 대본을 띄워놓고 넘기며 가이드 하는 프롬 포터 역할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49] 참고로 확실한 대우만큼이나 확실한 성과를 요구하는 구글이 매년 하위 5%를 잘라낸다. 또 삼성전자는 이직률이 매년 4.7% 정도이다.[50] 첫번째는 릴리해머이다.[51] 헐리우드 영화의 경우엔 딥 임팩트아마겟돈, 국내 영화의 경우엔 리베라메와 사이렌 처럼 겹치는 소재가 동시에 기획된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국내에서 특정 역사 인물을 다룬 사극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할 때 같은 인물을 다룬 '가짜 원작소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상황 역시 출판사들이 미리 인기를 예상해서 작가를 섭외한 것이 아니라 이미 비슷한 소재의 소설이 업계에 돌고 있던 것을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어 제목을 비슷하게 붙여서 출간하는 경우이다.[52] 예컨데 베이비 드라이버 개봉 전후로 등록된 BBC의 드라마 더 드라이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겟어웨이 드라이버 같은 경우.[53] 또한 2020년 1월 10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예정인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또한 옥자와 같은 서비스를 고수할 예정이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메이션이 애초에 넷플릭스 독점이였고, 이번 극장판은 넷플릭스가 제작에까지 대거 투자하면서 이 정책은 더 확고히 유지하는 셈이다.[54] 그가 우려한 것은 점점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 배급사들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텐트폴 영화들에만 투자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업적 리스크가 큰 예술영화는 점점 투자를 받기가 힘들어지고 이러한 부류의 영화를 찍으려는 감독들은 대신에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업체로 몰려든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러한 영화들이 점점 극장에서 상영될 기회가 줄어듬으로 장기적으로 영화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55] 2014년 방영작[56] The Big Family Cooking Showdown. 2017년 8월 15일 첫 방영.[57]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말하는 은어로 '우라까이'[58] 심의로 인해 제대로 된 주간 등록에 제동이 걸리면서 사정을 알기 힘든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욕을 먹었다. 해외 넷플릭스를 주목하며 등록 상황을 주시할 정도의 사용자의 경우 국내 심의로 인한 사태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하는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심의 문제가 차후 완벽히 해결되지 않을 시 주간 콘텐츠를 등록하는 것 자체를 넷플릭스 코리아가 포기할 가능성이 커진다.[59] 배우의 대사 전후로 화면에 보이는 장면을 묘사한다. 가령 대사와 대사 사이에 '먼지 쌓인 계단 위로 통하는 문이 보입니다.'란 묘사를 해 주는 식. 화면에서 비춰지는 장면만 드라이하게 묘사한다. 그런데 의외로, (영어가 된다면) 눈을 지그시 감고 들어보는 것도 나름 맛이 있다.[60] 웹페이지 기반이라 pc에만 해당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