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3 21:47:16

후지 테레비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전
株式会社 フジ テレビジョン
Fuji Television Network, Inc.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1e191a>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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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설립 1957년 11월 18일[1]
개국 1959년 3월 1일
채널 후지 테레비
링크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NN
대표자 <colcolor=#373a3c,#ddd>회장 : 카노 슈지 (嘉納 修治)
사장 : 시미즈 켄지 (清水 賢治)
자본금 88억 엔 (2012년)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5010401078381[2]
업종명 정보·통신업
모회사 주식회사 후지 미디어 홀딩스 (100%)
본사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오다이바2초메 4-8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방송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iki style="margin: -10px"<tablebgcolor=transparent>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후지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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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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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フジテレビ,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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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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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ジョン,ruby=)]
}}}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악칭 <colcolor=#212529,#e0e0e0>후지, CX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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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1959년 3월 1일 ([age(1959-03-01)]주년)
콜사인
<colbgcolor=red>
ATV
<colbgcolor=#1e191a> JOCX-TV (1959.3.1-2011.7.24)
JOCX-TAM (1978.10.12-2011.7.24)
JOCX-TCM (1985.12.-2011.7.24)
데이터
JOCX-TDM (1996-2006)
JOCX-DTV (2003.12.1-)
전국망 후지 뉴스 네트워크 (FNN)
후지 네트워크 (FNS)
채널 구분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원세그 방송
운영 유형 민영방송
방송언어 일본어
가시청권역 간토 지방
장르 종합편성채널[3]
주요 편성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보도, 스포츠, 재난방송
채널
번호
ATV
8
도쿄
21
도쿄
8
가상
송신소
ATV
도쿄 타워 (1959.3.1-2011.7.24)
도쿄 타워 (2003.12.1-2013.5.30)
도쿄 스카이트리 (2013.5.31-)
정격
출력
ATV
50kW
12.5kW
10kW
방송
품질
ATV
화질
System J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e00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486-line)][4][5]
음향
--[6]--
화질
ISDB-T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e00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HD 1080/59.94i)][7]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e00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2 AAC)][8]
원세그
화질
1-seg
LD 160/29.97p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e00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2 HE-AAC)]

[1] 현 후지 미디어 홀딩스 설립일 기준, 현 법인은 2008년 10월 1일 설립[2]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3]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보도, 스포츠 등 종합편성[4] 1959년 3월 1일 ~ 1964년 9월 6일(흑백방송), 1964년 9월 7일 ~ 2003년 11월 30일(NTSC-J 컬러방송 개국, 단독 송출), 2003년 12월 1일 ~ 2011년 7월 24일(ISDB-T DTV 개국으로 병행 송출)[5] 송출 당시 프레임레이트는 흑백 60㎐ → 컬러 59.94㎐. 디지털로 환산시 720 x [email protected][6] 1959년 3월 1일 송출을 시작한 이래로 1979년까지는 1채널 모노로 송출, 이후 1979년부터 2011년 7월 24일까지는 FM-FM EIAJ MTS 방식의 2채널 스테레오로 병행 송출되었다. 독일에서 개발된 음성다중방송 기술 A2(Zweikanalton) 방식과 FM - FM이라는 점을 빼면 전혀 다른 기술이라 상호 호환성은 없었다.[7] 2003년 11월 30일 ~ 2011년 7월 24일(NTSC-J 컬러TV(486-line)와 병행 송출), 2011년 7월 25일 ~ 현재(NTSC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단독 송출, 코덱은 지상파, 케이블 재전송 모두 MPEG-2 비디오 코덱(H.262, Part.2)을 사용해 송출하며 전송 비트레이트는 13Mbps, 원세그에는 MPEG-4 AVC(H.264, Part.10) 코덱을 사용해 재송출하며 전송 비트레이트는 128kbps다.[8] 2003년 11월 30일 ~ 2011년 7월 24일(FM 모노 오디오FM-FM EIAJ MTS와 병행 송출), 2011년 7월 25일 ~ 현재(NTSC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단독 송출, 전송 비트레이트는 192kbps이며 아직 5.1채널 서라운드 대응 계획은 없다. 원세그에는 같은 코덱에 SBR을 적용시켜 재송출하며 전송 비트레이트는 1/3 수준인 64kbp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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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송국 성향3. 주요 방송 콘텐츠
3.1. 과거의 영광이 된 예능과 버라이어티 방송3.2. 드라마3.3. 음악 방송과 애니메이션3.4. 2015년 이후3.5. 2025년 이후3.6. 아침 방송과 스포츠 중계
4. 나무위키에 등재된 후지 테레비 방영작
4.1. 드라마4.2. 뉴스4.3. 정보·와이드쇼4.4. 애니메이션4.5.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대한민국과의 관계
6. 기타7. FNN(후지 뉴스 네트워크)8. 소속 아나운서
8.1. 현직 아나운서8.2. 타 부서 이동 아나운서8.3. 퇴사 아나운서 명단8.4. 재직 중 별세한 아나운서
9. 자회사
9.1. 후지게임스9.2. FOD
10. 해외
10.1. 지국
11. 사옥
11.1. 구. 카와다쵸 사옥(1959.2~1997.3.10)
11.1.1. 카와다쵸 사옥 제1별관(~2009)
11.2. 오다이바 이전 계획11.3. 오다이바 사옥(FCG빌딩, 1997.3~)


1. 개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 지방을 가청권역으로 하는 민영 방송사로 설립 과정에서 닛폰 방송, 분카 방송을 주체로 도호, 쇼치쿠, 다이에이 영화사 기업이 참여했고[9] 1957년 11월 18일에 창립되었으며, 1959년 3월 1일에 개국했다. 1966년과 1969년엔 FNN, FNS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1995년 4월엔 주식회사 후지 산케이 그룹 본사와 합병되었다.

호출부호 JOCX-DTV, 약칭은 CX다. 계열 신문사는 산케이 신문으로서, 2010년 이전 과거에는 방송 논조도 신문사와 함께 우익 성향이 강하며[10], 반한성 보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11] 로렐라이 같은 병맛 극우 영화의 제작 지원을 맡기도 해서, 당시 한국내 일본 방송 매니아들에겐 예능과 달리 논조 면에서는 상당히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10년 제 2차 한류붐 이후에는 묘하게 친한파적인 성향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후술. FNN이 제휴 방송국 네트워크인 상 지방 제휴 방송사에서의 논조가 다를 때도 많다.[12]

제휴사인 MBC를 비롯한 한국 언론 등에선 영문 표기명을 따라 '후지TV'로 표기.#

2. 방송국 성향

개국 초기부터 1970년대까지는 '엄마와 아이의 후지테레비'(母と子のフジテレビ)라는 슬로건으로 꽤 건전하게 나가려는 방침이었다고 하며, 그 유명한 세계명작극장, 열려라 퐁키키(ひらけ!ポンキッキ)같은 유아 및 아동용 프로그램도 꽤 많이 내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후지 테레비는 니혼 TV와 TBS테레비 다음으로 개국한 민방이어서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져 있었다.[13] 이렇기에 지금의 TV 도쿄처럼 뉴스 네트워크를 통한 가맹체제가 부실했던 시절이 있었다. 왜냐하면 이미 1959년에 JNN을 구축한 TBS테레비는 전국 11국으로 시작하여 가맹국들을 신속하게 늘리기 시작한 상태였고, 1966년에 후지 테레비가 전국 7국으로 FNN을 시작한 것에 비해 같은해 니혼 TV는 전국 18국으로 NNN을 시작했기 때문이다.[14] 현재처럼 예능 및 버라이어티에 특화된 편성 방침이[15] 된 것은 1981년경부터로 이때 슬로건을 재밌지 않으면 TV가 아니다(楽しくなければテレビじゃない)로 바꾸었는데 지금도 사실상 후지테레비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3. 주요 방송 콘텐츠


<rowcolor=#fff>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평일
04:25 다이노스 더 스토어: ディノスTHEストア {{{#!wiki style="margin: -15px -11px -17px"<colbgcolor=#fff,#1f2023>
04:52 TV 데라코야: テレビ寺子屋
05:30 주간 후지 TV비평 }}}
04:55 메자마시 테레비: めざましテレビ
06:00 {{{#!wiki style="margin: -17px -10px"<colbgcolor=#fff,#1f2023>
08:30 토요일뭔데?: 土曜はナニする!?
10:25 토요 RISE!
11:00 미키티다이닝
11:50 Live News days
12:00 부라새터: ぶらサタ }}}
09:00 NONSTOP!
11:30 Live News days
11:47 포카포카: ぽかぽか
13:50 순간 라이브 토레타텟!: 旬感LIVE とれたてっ! 토요스페셜
{{{#!wiki style="margin: -15px -11px -17px"<colbgcolor=#fff,#1f2023> 16:00 아이바×부: 相葉◎×部
16:30 junk SPORTS
18:00 뮤직 페어 }}}
15:42 Live News it!
{{{#!wiki style="margin: -10px -10px -17px; font-size: .80em" 19:00 네프리그 초조사 Tuesday 세계의 미스테리 STAR 사카가미 동물왕국 18:30 돗키리 그랑프리
20:00 THE배틀SHOW 기적체험! 언빌리버블 거리의 음식 우와사 NEW KEY
21:00 월요드라마 화요드라마 혼마뎃카!?TV 나조토레MAXXX 60초 만에 고민해결! 토요 프리미엄
22:00 칸테레10 화요일은 전력! 수요드라마 목요극장 타임레스맨: タイムレスマン
23:00 케루토메루 카아니발!! 오늘 밤도 연쇄살인범과 만날 약속 토크퀸즈 전력! 탈력 타임즈 코미디 향상위원회 }}}
23:30 Live News α 노이타미나 토요드라마
24:10 Live News α


평일
  • (4:25 - 4:55) 다이노스 더 스토어 (ディノスTHEストア): 홈쇼핑 및 제품 소개
  • (4:55 - 5:25) 메자마시 테레비 다 보여 (めざましテレビ全部見せ): 아침 종합 인포테인먼트 뉴스쇼
  • (5:25 - 8:14) 메자마시 테레비 (めざましテレビ): 아침 종합 인포테인먼트 쇼
  • (8:14 - 9:50) 선! 샤인 (サン!シャイン): 아침 종합 와이드 쇼.
  • (9:50 - 11:30) NON STOP!: 생활 정보 프로그램
  • (11:30 - 11:50) Live News days[16]: 오전 헤드라인 뉴스
  • (11:50 - 13:50) 포카포카 (ぽかぽか): 토크 인포테인먼트
  • (13:50 - 15:45) 미디어 믹스 α (メディアミックスα): 드라마·버라이어티 재방송 시간대.
  • (15:45 - 19:00) Live News it![17]: 저녁 종합뉴스 쇼
  • (월-목 23:40 - 24:25, 금 24:10 - 24:55) Live News α[18]: 심야 종합뉴스 쇼

3.1. 과거의 영광이 된 예능과 버라이어티 방송

후지 테레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예능, 버라이어티, 그리고 드라마. "재미있지 않으면 TV가 아니야!"가 방송사의 모토인 만큼 훌륭한 예능 프로그램들로 시청률을 장악했다. 한국 방송에서도 후지 테레비 프로그램 판권을 수입해서 방송을 만들 정도. 2000년대 중후반 여자 아나운서 랭킹에서 언제나 1~2위를 독점하던 타카시마 아야나 나카노 미나코도 엔간한 예능인 수준일 정도로 예능감각이 뛰어났다.[19] 후지 테레비의 대표 프로그램(종영 프로그램 포함)은 아래와 같다.
  • SMAPxSMAP: 국내에서 기무라 타쿠야, 초난강이 속한 그룹으로 유명한 일본 국민 아이돌 SMAP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한류 스타들은 물론, 외국인 스타들도 일본에 오면 한번씩 출연하고 가는 방송. 2016년 12월 31일 SMAP이 해체하게 됨으로써 프로그램도 12월 26일자로 종영.
  • Hey! Hey! Hey!: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2014년 1월 13일 20주년 기념으로 부활했다.
  • 트리비아의 샘: KBS에서 스펀지의 모태가 된 프로그램.
  •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 (笑っていいとも! 이이토모): 후지 테레비의 예능 중 제일 오래된 프로그램이었으며 2014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 전성기에는 점심 시간이면 어느 식당에서나 이 프로그램을 켜놓을 정도로 대인기였다고 한다.[20] 주5일(토요일은 총집편) 생방송. 메인 진행자인 타모리만 매일 나오며, 요일마다 나오는 레귤러가 다르다.
  • 바닐라기분!: 1부는 마츠다이라 켄, 2부는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진행.
  • 호코다테(ほこ×たて): 창과 방패,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대결을 벌여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절대로 vs 절대로 시리즈의 그 프로그램이다. 조작 의혹으로 방송 종료.
  • 메차메차이케테루(めちゃ2イケてるッ!): 토요일 저녁 게닌 콤비 "나인티나인"이 진행하는 방송으로서 15주년을 넘어 장수하고 있는 방송이다.[21] 메차이케 백과사전 등의 책이 나올 정도로 나름의 역사가 있으며, 몇몇 레퍼토리가 13번을 넘어갈 정도로[22] 인기 또한 좋다. 중요한 레퍼토리 중 하나는 '바보'를 뽑는 테스트식의 레퍼토리, 특히 그 질문 대답의 내용과 편집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23] 15주년을 이어가는 동안 점점 그 진행이라는 것이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 보이며 더 발전하는 방송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24] Sp방송도 많이 받는 편이다. 2018년 3월 31일 종영. 마지막 방송은 6시 30분에 시작해 11시 40분까지 약 5시간에 걸쳐 특집방송을 했다. #
  • VS아라시: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아라시 진행의 게임쇼 프로그램. 외국인으로는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강지영이 영화 홍보차 출연한 적이 있다. 2020년에 아라시가 활동 중단을 하면서 2021년부터는 VS다마시로 런칭해서 2023년 9월 28일까지 방영했다.
  • 네프리그: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퀴즈쇼로 넵튠이 진행한다. 전성기 때에는 최고 시청률이 무려 20%에 이르렀고, 국내에서는 2008년 MBC에서 판권을 사와 브레인 배틀이라는 이름으로 방영한 적이 있다.
  •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톤네루즈의 유일한 칸무리 방송이며,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기획들로 승부하며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장수방송이다. 2018년 3월 22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톤네루즈 코너 중 모지모지군 - '두뇌의 벽(脳カベ)은 작렬 정신통일에서 포맷을 사서 한 코너로 방영하기도 했다.
  • 퀴즈 헥사곤: 시마다 신스케가 진행하는 퀴즈 프로그램. 2002~2005년에 시즌 1, 2005~2011년에 시즌 2로 방영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SBS의 퀴즈 육감대결이 시즌 1 포맷 라이선스를 빌려서 방영했다.[25]
  • 나조토레MAXXX: 크림시츄가 2016년부터 화요일 7시에 진행하는 퀴즈 프로그램. 2018년 3월 13일에는 방탄소년단지민제이홉이 출제자로 출연한 적이 있다.
  • 잠재능력테스트 (2023년 9월 12일 종영)

전술했듯이 예능마저 여러 장수 버라이어티 방송들이 선방하는 반면, 종영된 장수방송의 빈자리를 채운 신규 방송들은 하나같이 좋은 평가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호코다테가 조작 문제로 종영되었고 이이토모 이후에 하는 바이킹은 시청률이 2%를 달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대부분의 방송들은 주목도 못 받고 시청률도 못 뽑고 동시간대에서 처참하게 발리는 등의 삽질로 다른 방송사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버렸다.

두 개의 굵직한 장수방송들이 종영되고 남은 장수방송들은 네프리그, 우치쿠루, 비트 타케시 진행의 기적체험! 언빌리버블 정도가 있고, 신규 방송들 중에서 그나마 인기를 얻고 있는 건 아리요시 히로이키의 다레토쿠!?, 아웃x디럭스, 키스마이 BUSAIKU!?, 산마의 오와라이 향상 위원회, 탈력 타임즈 정도다.

시무라 켄의 이름을 건 콩트 프로그램이 고정적으로 방송되는 채널이기도 한데, 6개월~1년마다 제목을 바꿔서 방송한다. 다만 시무라 켄의 홈그라운드인 도쿄와 오사카의 코미디 문화 차이로 인해 간사이 테레비에서 방송하지 않는다.[26] 대신에 간사이 테레비에서는 요시모토 흥업 코미디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방송 중이다.

3.2. 드라마

드라마 역시 인기가 높은데, 특히 기무라 타쿠야 주연작 중 1, 3, 5위를 차지한 3작품[27]이 이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이다. 또 게츠쿠(月9)드라마가 대세인데, 게츠쿠(月9)드라마는 '월'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가 이 시간대에서 탄생했고, 광고 수입도 빵빵하며, 시청률도 20%를 남짓이었다. 2020년대에는 TV 시청률이 낮아지며 한 자릿수 시청률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TBS 금요드라마와 함께 시청률 탑2.

2010년대 초반엔 게츠쿠 외에도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드라마, 일명 갓쿠(カック,火9)도 나름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요일 10시에는 FNS 오사카, 긴키지역 계열사인 간사이 테레비 방송에서 제작한 간사이 테레비 화요 드라마를 방송했다.

2015년 2분기부터는 화요일 9시를 폐지하고 이전 퍼스트 클래스가 방영되던 금요일 심야 드라마 시간을 부활시켰다. 한편, 평일 낮 1시 30분~2시에 방송하는 드라마는 주부광역권의 도카이TV에서 기획, 제작한다. 내용은 알다시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도카이TV 기획의 드라마 시간은 종료된 상태. 여담으로 목요일 밤 10시 방영 드라마인 일명 모쿠쥬(もくじゅう,木10)도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게츠쿠에는 약간 밀리며 의학계를 다루는 의학드라마가 많이 방영된다.

2023년부터 간사이 테레비 드라마를 밤 10시에서 11시로 옮겨 재개했으나, 시청률이 1~3%대를 보이며 화드라마★11을 종영하고 2026년부터 카아니발!!이라는 애니메이션 시간대를 신설했다. 그 밖에 2024년 4분기부터 9시대 드라마도 9년 만에 재개하면서 53년 만에[28] TV아사히와 같은 시간대에 드라마를 정면으로 맞붙게 되었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SMAP x SMAP도 간사이 테레비 제작이다)중 제작사가 오사카 소재 방송국으로 크레디트되어 있는 프로는 대부분 도쿄에 있는 제작회사에 외주를 주거나 오사카 방송사의 도쿄지사에서 도쿄 소재 스튜디오를 빌려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고 오사카 방송사의 본사는 도쿄 키국을 포함한 계열 방송국에 대한 프로 송출과 광고 영업만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오사카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어 전국에 방송되는 프로는 토요일 오전의 생활정보 프로 정도밖에 없다.[29] 네트워크 계열사가 제작한 드라마를 황금시간대에 방송하고 있다.

3.3. 음악 방송과 애니메이션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는 2004년부터 8년 넘게 장수하고 있는 우리들의 음악이 유명하다. 뮤지션과의 대담, 화려한 샹들리에로 장식된 무대에서 실력파 세션맨들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라이브 연주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는 보아, 신화, 동방신기 등이 출연한 적 있다.[30]

애니메이션은 일본 방송사 가운데서 선도주자였었다.

우선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철완 아톰이 후지TV에서 방송되었고, 아톰의 흥행에 따라 TBS와 니혼TV, TV아사히(이 당시에는 일본 교육TV) 등 타 방송사에서도 애니메이션을 연이어 제작하여 방송한 것이 일본이 TV 애니메이션 대국이 된 계기이기도 했다. 세계명작극장, 그리고 토에이 애니메이션[31], 타츠노코 프로덕션[32]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등 20세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석권했다. 특히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하는 소년 점프 연재작 애니메이션은 흥행불패라는 공식도 있었다.[33]

1990년대 들어서도 드래곤볼 시리즈, 원피스, 바람의 검심, 디지몬 시리즈[34] 등으로 여전히 대세임을 보이고 있다. 심야 애니메이션에선 한때 삽질을 해서 방영에 차질을 빚기도 했으나, 2005년경부터 노이타미나라는 방영 시간대를 필두로 안정적인 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장기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자에상(1969년~), 마루코는 아홉살(1990~1992년, 1995년~)[35], 원피스(1999년~)가 있다.

참고로 첨언하자면 드래곤볼게게게의 키타로의 제작 방송사이기도 하며 토에이 불가사의 코미디 시리즈(1981~1993년), 메종일각(1986~198년), 란마 1/2(1989~1992년), 유유백서(1992~1995년),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1996~1998년), ∀건담(1999~2000년), 금색의 갓슈(2003~2006년), 토리코(2011~2014년), 암살교실 시리즈(2015~2016년) 등도 방영하였다.

현재는 유명하지 않거나 수위가 높은 심야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평일 노이타미나 시간대, 유아용 단편이나 보노보노 등을 방영하는 토요일 오전 5시 20분[36] 시간대가 있고 메인 시간대인 일요일 아침 9~10시와 저녁 6~7시 타임이 있다. 9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제작 애니를 주로 방영하며 9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원피스가 방영되고 있다. 6~7시는 마루코는 아홉살과 국민 애니의 끝판왕 사자에상이 연달아 방영 중이다.

2025년 대표 애니메이션 원피스는 심야 시간대로 옮겼으며 2026년부터 시즌제로 방영된다.

게임으로는 SNK와 함께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 방송에 소속되어 있는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하오마루 약혼자인 오시즈와 프랑스 파리의 앙뜨와 여왕, 우쿄와 관련된 여성인 오다기리 케이, 내레이션 등) 또한 슈퍼 마리오 USA의 탄생 비화[37]와 연관이 깊은 방송국이기도 하다.

연례 행사로는 매년 FNS 가요제를 열고, 2016년부터는 제 1야, 2야로 나눠서 공연한다. 옛날 아이돌의 일회성 재결합 공연이나,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공연한다. 예를 들어 2017년 FNS 가요제 제 2야의 경우 애니메이션 메들리 Part 1에선 사자에상의 곡 사자에상을 우노 유우코와 AKB48이, 포켓몬스터의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를 마츠모토 리카노기자카46이, 원피스We are!키타다니 히로시Sexy Zone이, 마루코는 아홉살의 춤추는 폼포코린을 B.B.퀸즈와 GOLDEN BOMBER가 불렀다. Part 2에선 신세기 에반게리온잔혹한 천사의 테제타카하시 요코미즈키 나나가, 드래곤볼 ZCHA-LA HEAD-CHA-LA카게야마 히로노부WEST.가, 드래곤볼 GT의 DAN DAN 心魅かれてく를 Kis-My-Ft2[38], 케모노 프렌즈어서와 자파리 파크에를 동물 비스키츠 × PPP와 케야키자카46이, 키테레츠 대백과의 요리 행진곡을 YUKA와 사시하라 리노, 카시와기 유키가, 닌자보이 란타로의 용기 100%를 Hey! Say! JUMP가,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RIDE ON의 우린 오늘도 살아있어 를 WEST.가, 스즈미야 하루히ハレ晴レユカイ히라노 아야야마모토 사야카마츠무라 사유리와,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青空Jumping HeartAqours가 공연했다. 세간에서 화제가 되어 히트한 곡도 공연하는데, 제 10회 일본고교댄스부 선수권 대회에서 히트가 된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39](준우승)의 작품에 사용된 오기노 메요코의 댄싱·히어로를 오기노 메요코와 페어리즈가 함께 공연하였다.

3.4. 2015년 이후

2015년부터 시청률과 드라마 시청률 모두 처참하게 암전이다. 게츠쿠도 그 옛날의 게츠쿠가 아니라는 평이 대다수고, 그나마 노이타미나와 주말 애니들로 연명했던 애니마저 하향 평준화를 그리고 있다. 묘하게도 시청률이 급락한 시기가 후지 테레비가 한류 프로그램을 밀어주고 반 후지 테레비 시위가 일어난 시점 이후였는데, 30년 가까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방송국이 저 사건 이후 지상파에서도 시청률 땅바닥으로 굴러떨어진 것이다.[40] 일본 인터넷에서 후지 테레비가 도매금으로 까이던 걸 생각해 볼 때 후지 테레비의 시청률 급락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요즘엔 대중매체 발달로 TV 시청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시청률 파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걸 감안해도, 후지 테레비의 시청률 하락은 다른 방송국보다 훨씬 극단적인 편이다. 닛폰 테레비는 24시간 테레비 문제 때문에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투자에 많이 쏟아붓는 만큼 확실하게 이익을 챙겨주는 장수 방송들이 탄탄하여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테레비 아사히는 보수층에게 증오 받긴 해도 예전에 비해 기존 방송의 시청률이 오히려 오르고 신규 방송들도 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TBS 테레비는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아직도 뉴스에선 힘을 못 쓰고 있지만 그 외의 부문에선 언제나 그랬듯이 강세를 지키고 있으며, 테레비 도쿄는 아직 영향력은 적지만 나름의 독자노선을 갖춘 콘셉트으로 참신하고 획기적인 도전들을 자주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에 후지 테레비는 진보층이 외면한 뉴스가 보수층에게도 외면받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결국 2015년에는 일본에서 만년 지상파 시청률 최하위였던 테레비 도쿄에까지 주간 시청률이 밀려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는 해가 바뀌어 2016년에도 계속 진행 중. 특히 게츠쿠는 3,4분기 연속으로 역대 평균 시청률 최저를 경신했다.[41] 2017년에는 코드 블루로 그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20%까지 달성했던 드라마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며 이젠 15%가 목표가 되었다.

90년대부터지만 후지테레비 뉴스의 시청률 하락도 눈에 띈다. 이보다 시청률이 낮은 채널은 테레비 도쿄TBS 테레비 둘 뿐일 정도. 다른 민방들과 비교해 보면, TV 아사히는 뉴스 스테이션/보도 스테이션으로 저녁시간대의 뉴스를 평정하고, 니혼 TV가 새로 시작한 NEWS ZERO로 심야시간대의 뉴스를 평정하고, 테레비 도쿄는 한때 닛폰 테레비의 NEWS ZERO, TBS의 NEWS23과 동시간에 방영되어 3파전 경쟁에서 조금 밀렸었다가, 시간대를 옮겨 경제 부문에서는 밀리지 않는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로 승부하고 있다.

오후시간대 뉴스는 니혼 TV의 news every.테레비 아사히슈퍼 J 채널이 고래 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 테레비가 메자마시 테레비로 평정했었던 아침시간대 뉴스도 닛폰 테레비의 ZIP에 쫓기는 추세이고, TBS 테레비도 시청률에서는 다른 민방들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지만 그나마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후지 테레비뿐만 아니라, 일본의 민영 방송들은 1990년대부터 아나운서들을 버라이어티 방송에 자꾸 투입시키고 얼굴 위주로 아나운서를 뽑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나운서들의 뉴스+정보 프로그램 진행 및 발음 등의 기본 실력이 급 하강했는데, 후지 테레비는 그중에서도 TBS 테레비와 함께 심각한 질적 저하를 보여주었다. 여자 아나운서 수는 민영TV 방송국 중 가장 많았는데, 뉴스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젊은 아나운서 중에서는 아키모토 유리, 마츠오 미도리, 오오시마 유카리 등 정말 얼마 안 되는 수준이었고, 그마저도 전부 퇴사하거나 보직 이동되었다. 앵커 소질이 보였던 나가노 츠바사가 결혼으로, 오오시마 유카리와 마츠오 미도리도 퇴사하였다.[42] 아키모토 유리 마저 2019년 비제작부서로 보직 이동되었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기존의 아이돌성을 중시하는 경향보다는 보도에 능한 아나운서들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어느 정도 강해졌다. 대표적으로 마츠무라 미오, 츠바키하라 케이코, 쿠시로 모에미, 야마나카 아야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마츠무라와 야마나카를 제외하곤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이러다 보니 요즘엔 신인들보다도 과거에 버라이어티에 투입되었던 아나운서들을 보도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경향도 있다. 사이토 마이코와 토베 요코가 대표적으로 이들은 입사 당시 보도쪽으로 나가길 희망했으나 버라이어티에 주로 출연하다가 이제서야 기회를 잡은 케이스였다.

반면에 계열 준키국 간사이 테레비(KTV)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7명밖에 없는 대신[43]에 모두 뉴스 진행을 무리없이 해낸다. 그 KTV에서 대표적인 보도전문 아나운서가 간사이 시청률 1위의 간판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ANCHOR'를 진행했던 미녀 아나운서 무라니시 리에.

3.5. 2025년 이후

예능에는 돈을 아껴도 뉴스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채널이 후지 테레비다. 20세기 대표 언론으로서 뉴스의 질이나 캐스터의 실력이 출중했고, 특히 이츠미 마사타카가 메인 캐스터로서 진행했던 FNN 슈퍼 타임은 시청자의 눈에 맞추어 알기 쉬운 뉴스를 표방하며 동시기 방영되었던 뉴스 스테이션과 경쟁하는 위치에 서 있었다.[44] 또한, "남자 캐스터만이 뉴스를 전달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저널리스트였던 타마루 미스즈를 뉴스 방송의 캐스터로 임명하여, 처음으로 여성이 뉴스의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게 해준 민방도 후지 테레비다.[45]

2024년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체제로 보도를 이어나가는 등 강도높은 쇄신을 통해 이미지도 시청률도 재고하고 있다. 우선 주 6일 보도로 아나운서들이 월-목, 토 이런 식으로 방송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면 Live News α의 앵커가 그런 경우. 2025년 4월부터는 6-8시 모닝쇼 시청률 1위인 메자마시 테레비연속 TV 소설, ZIP!과 경쟁하기 위해 확대 편성하는 등 공격적인 편성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메자마시 8의 경우 동시간대 유일하게 궁금한 이야기 Y 스타일로 10분 이상의 보도 리포트를 방영하며 심층 취재를 이어가는 것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구설수 또한 일본 민방 와이드쇼 치고도 많은 편이다.

2024년 8월, 후지TV가 운영하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FOD의 유료 회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11월에 100만 명을 돌파하고 나서 약 1년 9개월 만에 50만 명이 증가한 것.# TV 아사히는 고령층을 타깃하여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데 후지 테레비는 젊은 층을 노리는 프로그램을 주말과 심야에 편성한 뒤 유료 콘텐츠로 제공해 2차 수익을 얻고 있다. 전력! 탈력 타임즈 등 예능은 넷플릭스에 팔고 있고, 파티피플 공명 같은 드라마는 시청률은 낮았지만 극장판을 제작할 정도로 수익적으로 성공했다.

2025년에는 엔하이픈 성훈이 SNS에 일본을 'jap'이라고 해 일본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됐음에도 먹금하고(!) 7월부터 일본에서 열린 WALK THE LINE 콘서트 소식을 아침 메인 프로그램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혐한파들에게 X에서 또 욕먹었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집 밖으로 나가는 TV 시청자들이 늘고 유튜브와 OTT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연간 최고 시청률이 2022년엔 34.6%였는데 2023년엔 반토막난 18.1%, 2024년엔 14.0%까지 줄었다. 그나마도 2023년엔 NPB 일본시리즈였지만 2024년엔 오타니 덕분에 MLB를 중계해 겨우 얻은 시청률인데도 14.0%인 것.

2025년 8시에서 10시대 시청률이 3%대로 내려앉아 4위가 되었다. 앞에 NHK, TV아사히, 닛테레가 있고 뒤에 TBS가 1%대 후반, TV TOKYO가 한국드라마를 편성해서 54세 미만 시청률을 노리고 있다. 때문에 닛테레와 동일한 전략으로 메자마시 테레비를 오전 8시 50분까지 확대하고 논스톱을 1시간 앞당기는 방안이 검토된다. 기존 방영되던 선!샤인은 종영한다.# 묘하게 후지가 계속 닛테레를 따라가고 있는데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의 성공에 동시간대 후지 테레비 재방송시간을 줄이고 간사이 테레비의 <순간 라이브 토레타텟!>을 2025년 10월부터 수중계하고, 메자마시 테레비의 방영시간 역시 닛테레의 ZIP!을 따라 이미 한 차례 연장했다.

다만 간사이 테레비 스타일이 안 어울려서 토레타텟!의 시청률은 기존 재방송 시간대 2%대보다 현저히 낮은 0%대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나카이 마사히로 성폭행 사건의 후폭풍으로 줄어든 광고로 인해 프로그램의 20%가량을 종영하고 저예산 프로그램을 론칭하기로 했다. 또 평소 일본 방송가가 4월 첫째 주에 개편하는 것과 달리 2월 25일에 봄개편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간 나이나이뮤직>, <사케의 츠마미가 되는 이야기>, <선!샤인>, <호출선생 다나카>, <이 세상은 One더풀>, <카스페>, <더 공통텐> 등이 종영한다.# 또 일요일 낮 방영 중인 <나의 시대(ボクらの時代)>와 정통 뉴스, 대담 프로그램 <일요보도 THE PRIME>이 2026년 1분기를 끝으로 종영하는 대신 <Live News it!>을 진행하던 NHK 출신 아오이 미노루 아나운서가 2년 만에 일요일 낮 시간대 신설되는 뉴스쇼로 이동한다.### 2026년 3월 뚜껑을 열어보니 개편률이 무려 37.1%, 프라임타임 개편률은 40.6%를 기록했다. 회사 전체를 뜯어 고치겠다는 의지로 일본 전 TV채널 21세기 최대 개편률이다. 콘셉은 '히트MAXXX'로 기존 인기 프로그램 나조트레이닝도 나조토레MAXXX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젊은 여성 시청자에게서의 반향을 노리고 있다.#

3.6. 아침 방송과 스포츠 중계

반대로 아침 프로그램은 '메자마시TV'가 도쿄권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등 성적이 매우 좋은 편이다. 거기에다 정보가 무한반복인 게 아니고 시간대별로 코너가 존재한다. 인기가 높은 건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후지 테레비의 얼굴 마담들인 아나운서(카토 아야코, 쇼노 요코, 야마사키 유키, 미타 유리카 등)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특히 카토 아야코는 NHK와 모든 민방을 통틀어 여자 아나운서들 중에선 선호도 1, 2위를 다투기 때문에 카토 아나운서를 보려는 팬층이 두텁다.

게다가 기상캐스터들, 예를 들어 2014년 봄 개편 이후 메자마시 도요우비(메자마시 테레비의 토요일판)의 메인캐스터로 가버린 나가노 미사토의 경우 역시 기상캐스터 순위에선 최상위에 속하는 캐스터이기 때문에 나가노 캐스터를 보려는 사람들도 많았고 개편 이후 기상 캐스터가 된 오노 아야카도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으론 메인 캐스터인 미야케 마사하루의 안정감과 25년 넘게 메자마시 테레비를 진행해 온 카루베 신이치의 존재감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자마시 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꼴찌인 것은 간사이권의 다른 아침 프로그램들이 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시청층에게 먹히는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테레비 아사히 계열 방송사인 아사히 방송(ABC)의 '오하요 콜 ABC'나 '오하요 아사히데스'가 간사이 아침 정보프로그램 시청률 1위인 게 이 사실을 입증해 준다. 닛폰 테레비 계열 방송사인 요미우리 TV도 ZIP의 전국 방송 범위를 제외하곤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대체. 참고로 TBS 테레비는 계열 방송사인 CBC 테레비MBS 테레비 등과 협력해 공동 제작한 아침 정보 방송을 제공. 이러니 메자마시 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별 매력을 못 얻는 것이다.

스포츠 면에서 보면 F1 경기를 일본에 방송하는 회사이다. 심지어 F1 일본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하다. 일본의 포뮬러 경주인 포뮬러 니혼의 원래 방송사이기도 했다. 현재는 이 회사의 자회사인 BS 후지에서 방송 중이다. 민영방송의 스포츠 중계가 NHK보다 못한다는 의견이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가운데 TBS와 함께 후지 테레비는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후술할 나카이 마사히로 사건 때문에 F1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일요일 오후 경마 중계를 오랜 기간 민방 내 독점[46]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GI 레이스 등 빅매치들이 일요일 오후에 집중되어 있어 시청률도 비교적 높다.[47]특히 아오시마 타츠야 아나운서의 축구&경마 중계는 민방 전체의 아나운서들과 비교해서 퀄리티가 가장 높아 호평을 받고 있다.[48] 그러나 경마 중계도 JRA의 스폰서가 끊기기 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중계를 하던 경마도 중계를 못할 가능성이 생겨졌다.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의 중계권도 갖고 있다.프로야구의 경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에도[49] 불구하고 이 팀의 지상파 중계를 잘 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신전, 히로시마전의 경우 메이지진구 구장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쿄에선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후지 테레비가 아닌 지방국 중계+CS 후지 테레비 ONE으로 돌려버리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50] 2015년에는 심지어 후지 테레비 중계 예정인 정규 시즌 스왈로즈 경기가 2경기 밖에 없고 2018년에는 아예 지상파에서 정규시즌 야구를 안 틀어줄 정도. 그나마 2015년 2경기도 거인전이다.[51] 하지만 2015년 야쿠르트가 센트럴리그 우승이라는 위업을 세우며 센트럴리그 파이널스테이지 6경기 중 4경기(3, 4, 5, 6차전) 가 추가로 편성되었고, 야쿠르트가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야쿠르트 홈 경기인 3, 4, 5차전을 후지 테레비가 독점 중계했다. 역시 야쿠르트가 진출한 2021년 일본시리즈에서는 야쿠르트 홈 경기 중 4차전과 5차전을 중계했다.

반면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는 지나친 야쿠르트 편파중계로 비난받았는데, 전국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오릭스 버팔로즈와 텐션이 달라지는 야쿠르트 찬양 및 우승 인터뷰 생략으로 한신전의 선 텔레비전보다 더하다는 평을 받았다.[52] 또한 심지어 아나운서가 좌익수와 우익수를 헷갈리는 기초적인 실수를 하여 아예 선 텔레비전에 비교하는 게 실례라는 평을 들었다. 결국 해당 사건의 주범인 나카무라 미츠히로는 야구 팬들에게 비난받고, 2023년 일본시리즈에선 간사이 테레비가 제작을 맡으면서 이시다 카즈히로, 니이미 쇼헤이 아나운서[53]가 중계를 맡으며 중계 캐스터에서 제외되었다.

KBO 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처음 만든 방송국이기도 하다. 1976년에 시작된 '프로야구 뉴스(プロ野球ニュース)'가 바로 그것으로, 경기가 열린 구장 소재 지역 계열사[54]의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그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복기하는 '오늘의 경기', 올스타 브레이크나 시즌 종료 후 경기 중에 일어난 해프닝들을 편집한 '진기명기(珍プレー好プレー)'[55] 등 KBO 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포맷을 처음 만든 프로그램이다.[56]

2024년에는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한신 타이거스과 야쿠르트 경기 중에 자사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스트를 불러서 경기는 뒷전으로 밀렸고, 그나마도 과도한 광고로 인해 2아웃 2-2 상황에서 이닝 중계를 시작하고 경기 자체도 8회까지만 중계하는 등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4. 나무위키에 등재된 후지 테레비 방영작

4.1. 드라마

4.2. 뉴스

4.3. 정보·와이드쇼

4.4. 애니메이션


그 외 노이타미나, +Ultra, B8station 방영작들도 여기에 해당한다.

4.5.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5.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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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1. 대한민국과의 관계

조국 전 장관에게 왜 다케시마에 가냐고 묻는 후지테레비 기자. 후지테레비 성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지상파 방송사 중 문화방송(MBC)과 보도 및 인력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63] 그래서 후지 테레비 서울 지국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MBC 본사 사옥 경영센터동 11층[64]에 있고, 반대로 MBC 도쿄지국은 후지 테레비 본사 사옥에 위치해 있다.

산케이신문이나 후지 테레비의 보도성향을 생각하면 어색해보이기도 하지만, 과거 MBC-경향신문이 한몸이었던 시절 경향신문이 산케이 신문과 제휴관계를 맺은 영향이 컸다. 사실 당시에는 경향신문이 5.16 장학회 소속의 친정부 매체였고 MBC도 그 영향으로 TBC에 비해서 친정부적인 색채가 강해, 리버럴적인 성향의 TV아사히, TBS 테레비 대신에 후지 테레비가 제휴매체가 되었던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경향신문도 1990년에 한화에 인수되고 IMF로 독립하는 과정을 거쳐서 진보 언론으로서의 색채를 띠게 되었고, MBC도 이득렬 사장 및 그 이후로 (보수정권 2010~2017년 제외) 전반적인 논조가 진보화되면서 후지 테레비와 제휴관계를 맺는 것이 이상해보이고 오히려 TV아사히나 TBS랑 제휴관계를 맺는 것이 더 타당해보이게 되었지만, 어쨌든 오랜 교류관계가 있다보니 현재도 제휴관계가 이어져오고 있다.[65]

2020년대에도 인적 교류가 생각보다 활발한 편이라, 2024년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14F의 <연애대작전> 촬영 차 후지 테레비 본사에 다녀오기도 했으며 메자마시 테레비의 스튜디오, 보도국과 Live News it!에 사용되는 메인뉴스 스튜디오, 구내식당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 타 방송국에 비해서 한국 연예뉴스를 자주 소개하거나 한국 가수들을 많이 출연시키고 있다.
  • 2011년을 기준으로 도쿄 지상파 키국에서 낮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를 내보내는 곳은 후지 테레비가 유일하다.
  • 한류를 올려주는데 한몫하기도 했는데 소녀시대카라의 일본 내 음반 판매권(原盤權)을 후지 테레비 자회사인 '후지 퍼시픽 음악출판사'가 한국의 해당 연예기획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어 보유하고 있다.
  • 참고로 후지 테레비 서울지국은 이렇게 생겼다. MBC 14층에 있는 엠빅뉴스팀에서 와타나베 야스히로 후지 테레비 서울지국장에게 일본 전기요금 현황을 물어보러 왔다. MBC의 일본 관련 보도에도 가끔 나오는 편.
  • 이 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에서 한국인 선수 김연아의 성적을 기리는 한편, 일본 선수 우승 시에는 약간 취급 부주의로 보도되고 있었다.
  • 축구 A 매치의 표기가 일본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이라고 표기되었다. (일본 본토에서는 일본을 먼저 표기한 '일한전'이 일반적이다.)
  • 2011년 7월에는 한류를 밀어주는 후지 테레비를 비판한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비판글을 올린 직후 소속사에서 해고되고 드라마 캐스팅도 전부 취소되는 사건이 벌어져 후지 테레비에서 압력을 가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인 사자에상에서는 동방신기의 포스터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 랭킹 관련 및 인기상품 소개에서 한국 관련된 것들이 다수 1위를 차지, 특히 "좋아하는 팬 랭킹"에서는 10대~30대 모두 1위가 '김치찌개'라고 방송되었다.
  • 매주 K-POP 아티스트 특집을 실시 (당시에는 KARA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인기였다.)
  • 드라마에서 '하늘 메일'의 표기가 'KARA 편지'로 표기되어 있었다.
  • 한국에 우호적인 방송들을 제법 많이 한다. 언제는 아예 한국 여고생들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한국 문화나 한국 학생들의 일상을 알아보는 특집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또한 한일 관계의 향상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제법 많이 보여주었다.
  • 타 방송국에 비해 한국인 유명인을 게스트로 자주 부르는 방송들을 많이 한다.

2010년대 초 친한 성향을 보이는 방송사라서, 우익이었던 과거 뿌리와는 상관없이 점점 일본 내 혐한파들의 미움을 사고 있는데, 실제로 우익 애니로 유명한 죠시라쿠 에서 후지 테레비를 묘하게 까기도 하였다. 그리고 넷 우익과 혐한들은 후지 테레비에게 비난을 가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 테레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주연의 마에다 아츠코가 입은 T 셔츠에는 '리틀 보이'[66]라고 적혀있어서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그 결과 후지 테레비를 비난하는 이 혐한 넷 우익들이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 테레비 본사 앞에서 한류 반대 시위를 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초유의 막장짓을 했다. 8월 21일에는 이 넷우익들이 후지 테레비 본사에서 2차 반한 데모를 했는데, 이 사건이 한국 방송사에서는 제대로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송사에서는 거의 이 사실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데모로 인해 딱히 시청률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다. 행위의 병신스러움은 둘째치고 정보통제가 지나친 측면이 좀 있었는데, 넷 우익들은 이걸 가지고 열을 냈었다.[67] 이 시위 사건에 대해선 2011년 후지 테레비 시위 사건 참고.

아무튼 이런 우익들의 시위에 의해서 후지 테레비는 꽤나 큰 타격을 받아서 방송국 전체의 매출과 시청률이 상당히 많이 하락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 테레비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잡지 소품중 'JAP18'이라는 글자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었는데 JAP은 일본인 비하 명칭이고 18은 한국어로 그 욕과 발음이 비슷한 뜻이라서 한마디로 '일본인 시X'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이 사건은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물론 후지 테레비는 AKB48의 철자를 변형하여 패러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지만 일본 혐한들에게는 '친한파 방송국'이자 '반일파 방송국'이라는 이미지가 묘하게 쓰이고 있었다.

우익들에게 엄청 큰 욕을 먹은 후지 테레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2012년에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브랜드인 노이타미나 시간을 이용해 일본 정치계를 풍자한 애니메이션 PSYCHO-PASS나 2014년에는 일본의 극우 집단과 아베 신조 정권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를 방송하기도 했다. 이미 2009년에 기성세대의 문제와 신세대의 니트족 문제 등 사회비판적 성향의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도 방영하면서 조짐이 보였었고, 천황을 부정한 UN-GO, 전공투 모티브로 근미래 SF를 다룬 길티 크라운 등 좌익성향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방영되었다. 다만 이게 후지 테레비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산하 브랜드 노이타미나 편성 작품에서만 나타나는 면모라 당시 노이타미나를 담당하는 PD의 성향이 특이하게 좌익 진보 성향이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파일:ikegami_akira_fabricated_interview.jpg

그러나 조직적으로 한국을 칭송하거나 한국에 환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오해 때문에 후지 테레비를 견학한 후기가 종종 있는데, 2015년 6월 5일에 '이케가미 아케라 긴급 스페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한국의 수수께끼'에서 혐한 조장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무작정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내에 어느 방송국보다도 엄격한 '컴플라이언스실'이 있어 제노포빅 또는 외국 국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 경우 예능인이어도 상관없이 컴플라이언스실에서 1:1로 면담을 해야 할 정도로 빡세다. 스태프들은 아예 프로그램에서 제외시키고, 일본도 자막은 외주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68] 계약을 해지하면 그만이다.

이후에도 2022년엔 엔하이픈의 칸무리 방송을 편성하고, 2024년엔 FNS 가요제를 케이팝으로 채웠으며[69] 황금 시간대 음악 프로그램에서 춤을 가장 잘 추는 아티스트에 RIIZE바다를 언급하기도 했고, 2025년에도 <주간 나이나이 뮤직 SMTOWN LIVE 특번> 방송으로 aespa와 NCT WISH 등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메자마시 테레비와 ZIP!이 유이하게 일본 아침 프로그램에 한류 아티스트를 꾸준히 초청하는 등 아이돌들에게 관심이 많다.

심야 정보 프로그램 <K-POP HOUSE>를 꾸준히 편성해 한국에선 인지도가 낮은 남자 아이돌이 일본 방송엔 2주 연속 출연하는 등 한국보다 K-pop 가수들의 방송 출연 기회가 많고 넓다.

2025년에는 엔하이픈 성훈이 SNS에 일본을 'jap'이라고 해 일본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됐음에도 먹금하고(!) 7월부터 일본에서 열린 WALK THE LINE 콘서트 소식을 아침 메인 프로그램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혐한파들에게 X에서 또 욕먹었다. 그런데 성훈이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온 것을 편집해서 또 신의 비주얼이라면서 2월 11일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아름답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더구나 최근엔 메자마시 테레비가 닛테레의 ZIP!을 이기며 전 채널 아침 프로그램 1위가 되었는데도 이렇게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는 것.

파일:후지 2026 개표레이스.jpg
2026년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개표방송에서 SBS를 리스펙하며 한국식 그래픽을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도입했다. 이에 너무 한국스럽다고 오후 9시 3.1%까지 시청률이 떨어지며(...) NHK의 16%나 tv asahi의 8.8%, 닛테레의 8.7%보다 훨씬 낮은 시청률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점점 시청률이 낮아져 오후 11시에는 2.6%까지 추락했다.

6. 기타

  • 1988년 후지 테레비 개국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오리엔트 급행을 파리에서 도쿄까지 운행하는 기행돈지랄을 벌이기도 했다. 1982년에 후지 테레비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프로듀서가 '오리엔트 급행열차가 실제로 동양에 온 적은 없었으니, 이걸 진짜로 도쿄까지 달려보게 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런 기행을 저질렀는데, 윗선에서 용케도 받아들여진 것. 히타치의 스폰서를 받아 당시 스위스에 관광열차로 남아있었던 NIOE 오리엔트 급행 열차를 대절하였는데, 1988년 9월 7일 파리 리옹역에서 NIOE 오리엔트 급행 도쿄행 열차가 실제로 출발했고, 이를 특집 중계로 방송하기도 했다. 도쿄행 오리엔트 급행열차는 당시 서독, 동독, 소련과 중국을 거쳐 홍콩까지 운행 뒤, 홍콩에서 일본 토쿠야마항까지 배로 운송되었고, 토쿠야마역을 출발한 열차는 1988년 10월 18일 마침내 도쿄역 9번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이후에 일본 전국투어에 사용되면서 후지 테레비 측은 특별 방송을 수차례 방영하였고, 1988년 12월 31일 오리엔트 급행열차의 일본 운행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특별방송을 편성하기도 했다. 당시 특별방송 영상
  • 2022년 전직 아나운서였던[70] 후쿠나가 카즈시게(福永一茂) 아나운서[71]가 파견 형태로 계열국인 이와테 멘코이 TV의 아나운서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NHK를 제외하고 아나운서의 네트워크 내 지역 순환근무가 전무하기 때문.[72] 사실 이 이직의 뒷배경에는 후지 테레비의 인사적체, 야마가타현의 계열국 사쿠란보TV에서 관리직 직원의 갑질로 인해 아나운서의 절반 이상이 갈려나가는 사건도 있었으며, 아사히예능의 보도에 따르면 향후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국으로의 아나운서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 2020년대 들어 채용 스펙트럼을 넓혀[73] 실력있는 인재를 많이 뽑고 있는데, 2024년에는 아카시야 산마도 입사 15년차로 착각한 2001년생 신입사원 우에가키 코타로(上垣皓太朗) 아나운서가 나름 화제가 되었다. 이 아나운서는 또 경마 전문 아나운서였던 아오시마 타츠야하고 닮은꼴로도 화제가 되었다.

7. FNN(후지 뉴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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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속 아나운서

직제상 후지 테레비 코퍼레이트본부 아나운스국이다.[74]

8.1. 현직 아나운서

※2026년 1월 1일 기준
  • 총괄책임자 - 야마모토 타케시(山本剛志) 아나운스국장[관리직][76]
  • 남성 아나운서
    • 카루베 신이치(軽部真一) - 1985년 입사.
    • 미야케 마사하루(三宅正治) - 1985년 입사.
    • 오쿠데라 타케시([ruby(奥, ruby=おく)][ruby(寺, ruby=でら)][ruby(健, ruby=たけし)]) - 1993년 입사.
    • 사노 미즈키(佐野瑞樹) - 1994년 입사.
    • 모리 쇼이치로(森昭一郎) - 1995년 입사.
    • 이토 토시히로(伊藤[ruby(利尋, ruby=としひろ)]) - 1995년 입사.
    • 타케시타 요헤이(竹下陽平) - 1996년 입사.
    • 와타나베 카즈히로(渡辺和洋) - 2001년 입사. 現 아나운스부장#[77]
    • 쿠라타 타이세이(倉田大誠) - 2004년 입사.
    • 타부치 유쇼(田淵裕章) - 2005년 입사.
    • 나카무라 미츠히로(中村光宏) - 2007년 입사.
    • 에나미 다이지로(榎並大二郎) - 2008년 입사.
    • 후쿠이 요시히토(福井慶仁) - 2009년 입사. 現 보도국 취재센터 정치부 기자 겸무.[78]
    • 타테모토 싱고(立本信吾) - 2009년 입사.
    • 이쿠타 류세이(生田竜聖)[79] - 2011년 입사. 배우 이쿠타 토마의 동생이다.
    • 사카누시 요시히사(酒主義久) - 2012년 입사.
    • 키무라 타쿠야(木村拓也) - 2013년 입사.
    • 오오무라 마사토(大村晟) - 2014년 입사.
    • 후지이 코키(藤井[ruby(弘輝, ruby=こうき)]) - 2016년 입사. 가수 후지이 후미야의 아들이다.
    • 우에나카 유우키(上中勇樹) - 2016년 입사.
    • 쿠로세 쇼키(黒瀬[ruby(翔生, ruby=しょうき)]) - 2017년 입사.
    • 아다케 코키([ruby(安宅, ruby=あだけ)][ruby(晃樹, ruby=こうき)]) - 2017년 입사.
    • 오오카와 리키(大川[ruby(立樹, ruby=りき)]) - 2018년 입사.
    • 이마미나토 케이쥬(今湊[ruby(敬樹, ruby=けいじゅ)]) - 2018년 입사.
    • 호리이케 료스케(堀池亮介) - 2019년 입사.
    • 토쿠다 소이치로(德田聡一朗) - 2020년 입사.
    • 히가시나카 켄(東中健) - 2023년 입사.
    • 우에가키 코타로(上垣皓太朗) - 2024년 입사.
    • 카지타니 나오후미(梶谷直史) - 2024년 입사.
    • 무로오카 타이세이(室岡大晴) - 2025년 입사.
  • 여성 아나운서
    • 니시야마 키쿠에(西山喜久恵) - 1992년 입사.
    • 카와노 요시코(川野良子) - 1994년 입사.[닛폰방송출신][81]
    • 사사키 쿄코(佐々木恭子) - 1996년 입사. 現 아나운스국 차장(국차장급)#[82]
    • 시마다 아야카(島田[ruby(彩夏, ruby=あやか)]) - 1998년 입사.
    • 우메즈 야에코(梅津弥英子) - 2000년 입사.
    • 사이토 마이코(斉藤舞子) - 2004년 입사.
    • 엔도 레이코(遠藤玲子) - 2005년 입사.
    • 쇼노 요코(生野陽子) - 2007년 입사.
    • 야마나카 아야코(山中章子) - 2009년 입사.
    • 마츠무라 미오(松村未央) - 2009년 입사.
    • 야마사키 유키(山﨑夕貴) - 2010년 입사.
    • 타케우치 유카(竹内友佳) - 2011년 입사. 2026년 7월 퇴사 예정.
    • 미야자와 토모(宮澤智) - 2012년 입사.
    • 미카미 마나(三上真奈) - 2013년 입사.
    • 우치다 레이나(内田嶺衣奈) - 2013년 입사.
    • 미야지 마나(宮司愛海) - 2015년 입사
    • 니이미 유카(新美有加) - 2015년 입사. 現 지속가능성경영실 지속가능성추진부 겸무 및 후지 미디어 홀딩스 겸무 파견#
    • 츠츠미 레이미(堤礼実) - 2016년 입사.
    • 스즈키 유이(鈴木唯) - 2016년 입사.
    • 에비하라 유카([ruby(海老原, ruby=えびはら)][ruby(優香, ruby=ゆか)]) - 2017년 입사.
    • 스기하라 치히로(杉原千尋) - 2018년 입사.
    • 이노우에 세이카(井上清華) - 2018년 입사.
    • 사쿠마 미나미(佐久間みなみ) - 2020년 입사.
    • 타케마타 베니(竹俣紅) - 2021년 입사.
    • 코무로 에리코(小室瑛莉子) - 2021년 입사.
    • 오사나이 레이나(小山内鈴奈) - 2021년 입사.
    • 마츠자키 스즈카(松﨑涼佳) - 2022년 입사.
    • 하라다 아오이(原田葵) - 2023년 입사. 前 케야키자카46[83]·사쿠라자카46[84] 멤버.
    • 미야모토 마아야(宮本真綾) - 2024년 입사.
    • 타카사키 하루(高崎春) - 2024년 입사.
    • 아사쿠라 미온(浅倉美恩) - 2025년 입사.
    • 이시와타 하나(石渡[ruby(花菜, ruby=はな)]) - 2025년 입사.
    • 요시오카 에마(吉岡恵麻) - 2025년 입사.

8.2. 타 부서 이동 아나운서

  • 토베 요코(戸部洋子) - 2003년 입사.# 2024년 네트워크국 네트워크 추진부 겸 네트워크부[85]로 이동했다.[86]
  • 아키모토 유리(秋元優里) - 2006년 입사. 2019년 7월 1일자#로 종합사업국 콘텐츠사업센터 사업실로 이동했다.#[87]
  • 타니오카 신이치(谷岡慎一) - 2010년 입사. 2026년 3월 코퍼레이트본부 미디어기획실로 이동했다.#
  • 호소가이 사라(細貝沙羅) - 2010년 입사. 2016년 6월 28일자로 인사국으로 이동했다.#[88]
  • 야마모토 켄타(山本賢太) - 2021년 입사. 2025년 7월 10일자로 코퍼레이트본부 경영기획국 기획연계추진부로 이동했으며, 이와 동시에 후지 테레비의 모기업인 후지 미디어 홀딩스로 겸무파견되었다.#

8.3. 퇴사 아나운서 명단

  • 아리가 사츠키(有賀さつき) - 1988년 입사, 1992년 10월 퇴사 후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8년 세상을 떠났다.#
  • 고노 케이코(河野景子) - 1988년 입사, 1994년 3월 퇴사 후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89]
  • 야기 아키코(八木亜希子) - 1988년 입사, 2000년 3월 퇴사 후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 우치다 쿄코(内田恭子) - 1999년 입사, 2000년 퇴사 후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 쿠시로 모에미(久代萌美) - 2012년 입사, 2021년 7월 네트워크국으로 이동한 후, 2022년 3월말 퇴사했다.#[90] 퇴사 이후 요시모토 흥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 아나운서 활동을 하고 있다.#
  • 오자와 요코(小澤陽子) - 2015년 입사. 2026년 6월 18일 퇴사. 전력! 탈력 타임즈에 출연해 인기가 많았던 아나운서인 만큼 퇴사에 앞으로 응원한다는 인스타그램 댓글만 1만 개가 넘게 달렸었다. 또 퇴사 후 게시글에는 좋아요가 9천 개 넘게 달리기도.# 퇴사했음에도 후지에서 당분간 퇴사했음을 알리는 특별 아나운서 페이지를 존치해놓고 있다.
  • 후지모토 마리노(藤本万梨乃) - 2019년 입사. 2025년 12월 31일 퇴사.#
  •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 2020년 입사, 2024년 8월말 퇴사했다.#[91] 퇴사 이후 소속사 없이 프리 아나운서 활동을 하고 있다.#
  • 카츠노 켄(勝野健) - 2022년 입사. 2026년 6월 15일 퇴사.[92]

8.4. 재직 중 별세한 아나운서

9. 자회사

9.1. 후지게임스

파일:Fuji Games Logo.jpg

2012년 경에 소셜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관련 자회사 후지게임스를 설립했으나 결과는 영 신통치 않았고, 후에 gumi[93]와 공동출자로 'Fuji&gumi Games를 설립했고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팬텀 오브 더 킬, 시노비 나이트메어의 3 타이틀들을 개발하였다.[94]

2015년 도쿄 게임쇼에서는 대형 회장을 설치하여 인기 코미디언인 오쿠보 카요코가 출연하여 명예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지만, 이후 1년 뒤인 2016년 도쿄 게임쇼에서는 손바닥만 한 부스에 연예인은커녕 부스걸도 없이 사원 2명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찌라시만 나눠주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그 후 2018년 Fuji&gumi Games는 후지게임스에 흡수합병되어 다시 후지게임스가 되었고 기존 Fuji&gumi Games 홈페이지는 gumi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9.2. F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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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외

의외로 해외사업에도 일찍 뛰어들어서 1962년 당시 대만 방송국인 TTV의 지분도 가지고 있었다.

해외에서 본사의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후지 산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인터내셔널(FCI)이 있다. 특이하게도 게임 타이틀까지 유통한 적이 있다.

NHK의 국제방송인 TV Japan(북미), JSTV(유럽, 러시아, CIS국가, 중동, 북아프리카)에 일부 프로그램을 공급해왔다. 때문에 해외에서 후지 테레비의 일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었다. 각각 2024년 3월, 2023년 8월에 폐국했으며 한국에는 NHK 월드 프리미엄이 송출되기에 한국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

10.1. 지국

  • 서울지국: MBC 본사 내 위치. 수색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며, FNN 소속 방송국인 TV 니시닛폰, 센다이 방송에서 사원이 파견되기도 했었으나 비용 문제로 현재는 후지테레비 단독 파견.
  • 뉴욕지국
  • 워싱턴지국
  • LA지국
  • 런던지국
  • 파리지국
  • 이스탄불지국
  • 베이징지국
  • 방콕지국
  • 로마사무소: 1980년 개설해 2000년 폐쇄했다가 2021년 6월 코로나19 봉쇄가 해제되자 사무소 재개설을 추진해 2021-2023년 사이 재개설했다.
  • 베를린사무소: 2023년 개설했다.
  • 상하이지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정부가 외신 기자들을 탄압했고, 같은 해 연말 공안이 BBC 기자를 폭행·구금하면서 후지 테레비 기자들에게도 미행 및 감시한 것은 물론 핸드폰을 뺏기까지 하자 반발하는 의미는 물론 안전을 위해 상하이에서 철수했다. 상하이지국에 있던 간사이TV 스태프들은 베를린으로 옮겨갔다.
  • 제네바지국
  • 자카르타지국
  • 싱가포르지국

11. 사옥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1957-1986).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1957-1986) 화이트.svg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가로형.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1957년 설립 초기 때부터 1986년까지 쓰인 로고. TV채널번호 숫자 '8'을 도안화했다. 1986년 후지산케이 그룹의 CI 통합에 따라 교체한 뒤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로고(일명 '눈 로고(目玉マーク)')[95]

11.1. 구. 카와다쵸 사옥(1959.2~1997.3.10)

후지 테레비 구 카와다쵸 사옥
파일:후지티비 가와다쵸 사옥.jpg

1959년부터 1997년 3월 10일 마지막 방송 때까지 도쿄도 신주쿠구 카와다쵸[96]에 메인 스튜디오를 두고 있었다.[97]

이 장소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도쿠가와 막부 일가의 별장으로 쓰였다가, 일본이 항복하면서 GHQ 사령관저로서 접수되었다가 반환 후 호텔로 쓰였던 장소였다. 이 장소가 도쿄 타워와 가까워서 부지가 매물로 나왔을 때 후지테레비가 구매하여 방송국 건물을 세웠다.

신주쿠선 아케보노바시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에 있었으며 아케보노바시역에서 구. 카와다쵸 사옥에 이르는 상점가의 이름에도 '후지테레비 거리'(스미요시쵸상공회)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다.

건물은 총 3개 동이 있었으며(메인빌딩, 타워빌딩, 그랜드스튜디오), 도쿄여자의대거리쪽에 접한 정문은 커다란 아치모양을 하고 있어서 '개선문'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지금은 해체, 재건축되어 사라졌지만, 후지 테레비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장소였기 때문에 후지 테레비 전성기를 기억하는 기성세대들은 이 건물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래도 카와다쵸 방송 마지막날 엔딩에 그동안의 방송 엔딩을 한번에 보여주고 마지막에 '안녕히 가세요 카와다쵸! 고마워요 카와다쵸!' 문구를 띄우고[98] 1997년 3월 10일 오전 2시 05분에 정파하여 카와다쵸의 마지막에 걸맞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다이바 사옥 이전 1년 4개월 만에 니시무라 마사히코[99]가 진행한 특집 프로그램 '안녕 20세기'를 편성하였다.[100]

11.1.1. 카와다쵸 사옥 제1별관(~2009)

다만 후지테레비가 오다이바로 이전한 이후로도 제1별관 건물은 후지테레비 신주쿠지국으로 남았으며, 취재부서와 후지테레비의 일부 자회사, MBC 도쿄 지국[101]이 계속해서 제1별관에 입주해 있었다. 이는 오다이바가 매립지라서 도심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특성상 취재 부서를 도심쪽에 남겨둘 필요가 있었기 때문. 다만 건물 노후화로 이 건물도 맨션으로 재건축하게 되면서 2009년에 신주쿠지국을 요츠야로 이전[102]하였으며, 제1별관 건물도 2010년에 철거함으로써 후지테레비는 카와다쵸에서 완전 철수했다.

11.2. 오다이바 이전 계획

후지테레비의 이전 계획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반부터였다. 이때 이미 카와다쵸 사옥 증축으로도 공간이 부족하여 주변 오피스까지 임대해서 사무실로 쓰고 있던 실정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위에서 언급한 '개선문'이라 불리는 정문과 접하는 도로가 왕복 2차선 좁은 도로[103]라서 방송 중계 장비를 실은 차량들이 드나들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104] 그리고 건물을 지을 때부터 견학 관광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탓에 방송 수입 외 견학 관광, 방송국 이벤트로 수익을 얻을 수 없었다.

1997년 3월 이후 사옥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카와다쵸 유적이 발견되었다. 현재 신주쿠구 유적 조사회에서 보관 및 전시가 되고 있다.

한때는 이전이 아닌 해체후 재건축도 고려했었으나, 재건축 기간중 임시로 이전할 장소를 구하기 어려웠고 바로 접하는 도로가 왕복 2차선 좁은 도로라는 점과 부지 면적이 좁아 재건축하더라도 여전히 공간이 부족하다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결국에는 이전으로 가닥을 잡고 최종적으로 오다이바 이전으로 확정했다. 당시에는 버블 붕괴와 IMF 위기로 토대만 만들어지고 전철도 연결되지 않는 등 망하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던 오다이바여서 방송국 내에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경영진이 장래성을 고려해 이전을 추진했고 도쿄도 측에서도 방송국 부지를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등[105] 편의를 제공해 이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11.3. 오다이바 사옥(FCG빌딩, 1997.3~)

후지 테레비 오다이바 사옥
파일:FCG 빌딩.jpg

  • 오다이바 사옥 이전 기념 특집 방송 중 일부[106]

후지테레비가 도쿄도로부터 오다이바 부지를 임대받은 후 1993년 착공해 1997년 완공하여 현재의 FCG 빌딩으로 이전했다. 사옥 앞 광장과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가기는 편한 편이고,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다이버시티와 육교로 연결되어 오다이바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견학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카와다쵸 시절과 달리 건물을 지을 때 부터 견학 관광을 염두에 두고 건물을 설계했기 때문에 견학 시스템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계획신도시인 오다이바에서도 가장 특이한 모습을 한 건물이며 외부 에스컬레이터로 중간전망대까지 무료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1:1 건담과 함께 오다이바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방문해 보면 관광객들로 바글바글한다. 여기가 방송국인지 테마파크인지 헷갈릴 정도. 엔터테인먼트가 강한 방송국답게 볼거리 역시 일본 민영방송국 본사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편이다.[107] 자사에서 방영 중인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팬 서비스 공간도 많아서 심지어 원피스에 나오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를 재현한 레스토랑까지 딸릴 정도였으나 2016년 9월 폐업했다.[108][109] 여름에는 이벤트 행사도 하기 때문에 방송의 팬들이 모여 이벤트를 개최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 본사가 위치한 오다이바에도 문제가 있는데, 오다이바의 경우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때마다 지반 액상화 현상이 생기고 있으며, 주민들도 이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거주지로는 기피되는 편이다. 또한 요금이 비싼 유리카모메, 린카이선 이외에 적절한 대중교통 통근수단이 없어서 간사이 테레비에 비해 통근에 드는 돈이 많이 드는 편.

본사건물과는 별도의 공식 샵도 존재한다. 각주 선술한 도쿄역 지하의 캐릭터 스트리트 상가에도 소규모 공식 샵이 있는데 이름이 후지산이다.
[9] 사실은 방송 면허 준비 과정에서도 이 기업들이 참여했지만, 이러한 흔적인지 영화 사업국으로 직접 방송국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10] 개국 초기부터 산케이 신문의 입김이 매우 강했다. 당시 사장이던 미즈노 시게오(水野成夫)는 한때 좌익 활동을 하다 우익으로 전향한 인물이며 산케이 신문의 중흥자인 마에다 히사키치(前田久吉)와 친분이 있었다.[11] 이건 닛폰 방송의 오후 보도 프로그램이 훨씬 심한 편이다. 이쪽은 진행자가 요미우리 TV 출신.[12] 특히 발행부수로 산케이를 가뿐히 제끼고 방송계에서도 큰손으로 꼽히는 '주니치신문'이 지분에 참여한 방송국들,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지분율이 높은 '도카이 테레비'가 우익 논조와 거리가 먼데, 주니치신문은 헌법 9조 개정, 자위대의 국방군화 및 일본의 우경화에 부정적으로 사설 및 탐사보도 기사에서도 원자력정책 실패와 아베노믹스, 넷우익들의 만행을 대놓고 비판한다. 같은 블록지인 홋카이도 신문니시닛폰 신문 지분참여 방송국 및 기타 지방지 지분참여 방송국도 마찬가지.[13] TV 아사히와 TV 도쿄 둘 다 민영 교육 방송국으로 시작했다는 걸 감안하면, 순수하게 간토권역 민방으로 시작한 방송국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개국한 셈이기 때문이다.[14] 참고로 TV 아사히는 전국 19국으로 ANN을 시작했지만 순수 가맹국은 5국이었으며, TV 도쿄는 3국으로 TXN을 시작하였다.[15] '가벼운 컬처 노선(軽チャー路線)'이라고도 불린다.[16] 편성표에는 FNN이 붙어 있으나 실제 타이틀에는 FNN이 표기가 되어 있지 않다.[17] 편성표 상으로는 イット!로 표기되며, 타이틀 상으론 news イット!로 표기된다.[18] Live News days처럼 편성표에는 FNN이 붙어 있으나, 실제 방송은 FNN이 없다.[19] 현재는 퇴사했으며, 타카시마는 TV 아사히 뉴스프로그램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고 나카노는 고향 카가와현으로 이주했다.[20] 아사히 신문 한국어판 트위터에서 발췌.[21] 15주년 특집으로 무려 4시간 반 동안 방송을 했다. 광고를 제외해도 220분이 넘어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22] 2012년 12월 1일 방송에서 야베 히로유키의 오퍼해버렸습니다! 가 13번을 넘어갔다. 참고로 야베 히로유키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내용으로 13번째 특집에서는 아키모토 야스시 밑에서 AKB48의 일을 도와줬다.[23] 가장 최근 테스트는 AKB48와 그 자매 그룹이 나와서 테스트를 했으며 하위 7명이 바카7을 결성 BKA48의 이름으로 さよならクロール에 커플링곡까지 냈다. 참고로 최고의 바카이자 바카센터는 카와에이 리나가 차지했다.[24] 위의 언급한 테스트를 옛날 2001년 모닝구 무스메와 2013년 AKB48가 받았는데 한번 비교해 보면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 있다.[25] 2009년 말부터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26] 비슷한 이유로 간사이 테레비의 카미누마 에미코가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은 방송되지 않고 있다. 다만 카미누마의 프로그램은 프라임타임에 방송되어 후지 테레비 특집 프로그램의 일부를 날려먹는 까닭에 말이 많은데, HEY!x3 특집에 나온 오오츠카 아이의 어머니가 딸의 방송분이 잘리자 격노하기도 했다. 시무라도 이 프로그램 때문에 자기 프로그램이 간사이권에서 도중에 잘린 적이 있다.[27] 각각 HERO, 러브 제너레이션, 롱 베케이션. 역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는 1983년 NHK에서 방영한 오싱이다.[28] 화요일만 놓고 보면[29] 참고로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낮 평일 1시반부터 30분 동안 방송되는 일일연속극은 나고야에 있는 도카이 TV에서 제작을 맡고 있는 것이다.[30] 여담으로 뮤직 페어도 방송 중이다. 시노오기 제약 단독 제공이다.[31] 마징가 Z, 은하철도 999, 드래곤볼, 원피스 등.[32] 과학닌자대 갓차맨, 타임보칸 시리즈 등.[33] 마징가 Z, 닥터 슬럼프, 북두의 권, 드래곤볼, 원피스 등.[34] 다만 디지몬 크로스워즈부터는 테레비 아사히에서 방영했으나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부터 후지 테레비 본 시간대에 복귀했다.[35] 1992년에 한번 종영되었다가 3년 만인 1995년에 방영이 재개되어 현재까지 오게 된 것.[36] 주말 이른 아침 시간대[37] 후지 테레비에서 열리는 일종의 박람회인 드림 팩토리(夢工場)'87의 마스코트를 이용한 게임인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을 마리오 캐릭터로 개량해 북미권으로 슈퍼 마리오 2라는 이름으로 수출했다.[38] FIELD OF VIEW는 2002년 해산[39] 셀럽파이브가 활동하기 전 정식으로 저작권협의를 했다.[40] 한국으로 따지면, 2015년 이후의 KBS라고 보면 된다.[41] 3분기 러브 송 8.5%, 카인과 아벨 8.2%.[42] 이후 마츠오 미도리는 아사히 방송의 저녁뉴스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43] 사실 KTV는 예산 사정도 있고 해서, 아나운서를 잘 안 뽑는다. 다만 최근에는 후지 테레비 아나운스스쿨 출신 아나운서들이 칸테레에 입사하고 있어서 사정이 달라진 편.[44] 이는 TBS 테레비가 1989년 사카모토 츠츠미 살인사건 이후로 신뢰도가 추락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가속화 되었다.[45] 니혼 TV가 순수 여성 캐스터로써 사쿠라이 요시코를 최초로 채용한 건 이로부터 2년 뒤의 일이다.[46] 일부 GI 레이스는 NHK에서도 중계한다.[47] 스프링 스테이크스가 후지테레비가 스폰하고 있다.[48] 단 아오시마 아나운서의 경마 중계의 경우, 거리와 반비례하는 중계 퀄리티를 보여준다. 경마 팬들 사이에서는 단거리(마일) 적성의 아나운서라고 하여 아오시마 바쿠신 오라는 별명으로 통한다.[49] 모기업인 산케이 신문에서 일본국유철도로부터 1964년 시즌 후 이 구단을 인수해 1969년까지 5년간 경영한 바 있다.(당시 팀명은 산케이 스왈로즈 - 산케이 아톰즈- 아톰즈) 이후에 야쿠르트한테 구단을 매각해 지금의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탄생한 것이다.[50] 물론 2000년대 초반까지는 요미우리전 만큼은 꾸준히 방송했었다.[51] 이러다 보니 진구 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vs 한신전의 경우 간사이 테레비, 마이니치 방송에선 한신전인 관계로 경기가 멀쩡하게 중계되고 있는데 후지 테레비에서는 중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퍼시픽리그처럼 인터넷 전국 중계 서비스도 없다 보니, 도쿄에서 하는 경기를 돈을 내지 않으면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 이어져서 야쿠르트 팬들은 환장하는 중이었으나 2018년 DAZN을 통해서도 인터넷 중계가 이루어진다.[52] 닛폰 테레비도 고의적으로 요미우리 편파중계를 하지 않으며, 이쪽은 공식 유튜브에서 타 구단 하이라이트까지 업로드해 준다.[53] 교토대학 야구부 출신. 2024년 정계 입문으로 간사이 테레비에서 퇴사했다.[54] 예를 들어, 한신 고시엔 구장이면 간사이 테레비, 나고야 돔이면 도카이 테레비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다.[55] 우리나라에서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미스 & 나이스'가 유명하다.[56] 2001년 3월을 기하여 지상파에서의 방송이 종료되었고, 이후에는 위성방송 채널을 통해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57]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된 유일한 후지코 후지오 애니메이션.[58]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된 유일한 캡틴 츠바사 애니메이션 시리즈. 나머지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테레비 도쿄에서 방영되었다.[59] 한국에서는 '뿡야뿡야 왕바우'라는 제목으로 경인방송, 애니원 등에서 방영되었다.[60] 한국에서 '요리왕 비룡'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되었다.[61] 닥터 슬럼프-드래곤볼-Z-GT-닥터 슬럼프 신판-원피스 순으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됨.[62]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SBS에서 방영되었다.[63] 마이 리틀 텔레비전 권해봄 PD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지 테레비 본사 연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64] 2014년 MBC 사옥이 서울 상암동에 이전하면서 상암동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65] 1987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배우 이혜숙이 일본으로 진출하여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30분으로 편집, 일본어 자막으로 번역한 'SEOUL SOUL'이 방송되기도 했다. 또 1989년 1월 7일 일본 히로히토 천왕 사망 당시 MBC 뉴스속보 자막 화면이 자료화면으로 쓰이기도 하였다.[66]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이름, 공교롭게도 방송일은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 된 날이랑 같은 날짜의 다음 날이었다.[67] 일본 방송사들이 한류를 밀어주게 된 것은 엔고 현상에 의해 한류 콘텐츠를 싸게 들여올 수 있고, 또 그것이 일정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대충 7~90년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어린이 시간대에 일본 애니를 틀어준 이유와 비슷하다.) 서브 리미널이라든지 한국 자본이 후지 테레비를 잠식했다는 이야기는 넷 우익들의 망상이라고 보면 된다. 얘네들 주장이면 일본은 한국이 움직이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68] 심지어 월급 200만 원도 안 된다.[69] 원래도 세븐틴, 엔하이픈, 김재중 등이 자주 출연했다.[70] 1998년 닛폰 방송에 입사하여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2006년 4월, 후지 산케이 그룹 재편으로 인하여 닛폰 방송에서 후지 테레비로 전적(転籍)했고, 2017년 6월까지 아나운서로 있었고, 2017년 7월부터 영업국으로 이동했다.[71] 게다가, 후쿠나가 아나운서는 구마모토현 출신이라 이와테현과 지역연고가 아예 없었다. 인사이동 이후에도 아나운서를 계속하고 싶었으나, 영업국에 있던 시절 국장이 이와테 멘코이 TV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아나운서를 하러 이와테로 가게 된 것.[72] 일본에서는 키국, 준키국 제작+경영 직렬이 네트워크 내 지방국 경영진으로 영전하는 경우는 흔해(한국의 MBC도 본사 출신 고위직이 지방국 내지는 자회사 사장으로 영전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방송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경영자로 온다"라고 직원들에게 좋지 못한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민영방송국에서 아나운서의 지역국 파견은 극히 드문 케이스다.[73] 일본도 인도쿄 대학 출신의 인물들이 키국 아나운서로 많이 채용된다. 그래도 지방분권이 잘되어 있다는 점이 위안. 일본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들은 각 지역의 대학을 졸업한 경우도 많다.[74] 이전까지의 직제는 후지 테레비 편성국 아나운스실이었으나#, 2025년 7월 10일자 후지 테레비 조직개편으로 국장급 부서인 아나운스국으로 승격·독립했으며, 코퍼레이트본부 소속으로 재편되었다.#[관리직] 아나운서 신분으로 아나운스국장을 맡고 있는 게 아니라, 타 직종 출신의 관리직으로서 아나운스 국장을 맡고 있는 쪽에 가깝다.[76] 2024년 7월, 후지 테레비 편성국 아나운스실장(당시)으로 부임했으며, 2025년 7월 10일자 조직개편으로, 편성국 아나운스실에서 코퍼레이트본부 아나운스국으로 승격 및 개편을 하면서, 아나운스국장이 되었다.#[77] 2025년 7월 10일 ~ 현직[78] 2018년부터 보도국 기자를 겸무했으며, 정치부(겸무), 경제부(겸무)를 거쳐서, 2025년 7월부터 경제부 기자를 겸무하고 있다.#[79] 2012년 겨울, 당시 동료이자 선배 아나운서(2006년 입사)인 아키모토 유리(秋元優里)와 결혼했으며, 둘 사이에는 딸 1명을 두고 있다.# 당시 흔치 않은 아나운서 부부라서 후지 테레비 아나운스실에서는 잉꼬부부같은 존재로 주목을 받았으나#, 2016년 무렵부터 둘은 별거를 했으며, 2018년 무렵 이혼했고#, 자녀(딸 1명)의 친권은 전 부인이 가지고 있다.# 이혼한지 6년 후, 이쿠타 아나운서는 민간기업에 재직 중인 일반인 여성과 재혼을 했다.# 참고로 전 부인인 아키모토 유리 아나운서는 이혼한지 1년 정도 지난 시점인 2019년 여름, 아나운스실에서 타 부서로 이동했다.#[닛폰방송출신] 2006년 4월, 닛폰 방송의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후지 테레비로 전적(転籍)[81] 1994년 닛폰 방송 입사. 닛폰 방송 시절에는 주로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맡았다.# 이후, 닛폰 방송의 조직 개편으로 인해서, 2006년 4월, 후지 테레비로 전적(転籍)되었다.# 후지 테레비에서는 주로 뉴스 및 내레이션을 맡고 있지만, 부정기적으로 닛폰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2006년 4월, 닛폰 방송에서 후지 테레비로 전적한 아나운서가 11명이었는데#, 2025년 12월 1일 시점, 전적한 11명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나머지 10명은 후지 테레비로 전적하고, 몇 년 정도 지난 시점에 하나둘씩 퇴사하거나, 후지 테레비의 타부서로 이동했다.)[82] 2025년 7월 10일 ~ 현직[83] 1기생[84] 1기생[85] 인사이동 당시(2024년 9월말 or 10월초)에는 대표이사 직속 부서였으나#, 2025년 7월 10일 조직개편으로 코퍼레이트본부 소속부서가 되었다.#[86] 2024년 9월, 육아휴직 후 복직했으며, 이와 동시에 아나운스실(현 아나운스국)을 떠났다.(인사 이동 시점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9월말 10월초로 추정된다.)#[87] 인사이동 당시에는 종합사업국 콘텐츠사업센터 사업실 소속이었으며, 현재는 비즈니스추진국 콘텐츠비즈니스센터 IP프로듀스부 소속 주임을 맡고 있다.#[88] 인사이동 당시 인사국 인사부 소속이었으며#, 2023년 주임으로 승진하면서 인사국 노무후생부로 이동했다.# 사실, 입사 당시에는 장래가 촉망되는 아나운서로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상파에 출연 빈도가 줄어들고, BS 방송, CS 방송 중심으로 출연하면서 아나운서로서의 입지가 줄어들게 되어 인사이동으로 이어졌다고 후지 테레비 관계자가 언급했다.(단순히 그러한 부분만 언급하진 않았고, 당시 후지 테레비의 인재육성에 대한 문제점도 언급했다.)#[89] 고노 케이코의 전 남편은 스모 요코즈나인 타카노하나 코지(貴乃花光司)였다.# 둘은 1995년 결혼을 했으며, 2018년 이혼했다.#[90] 타 부서로 인사이동 후, 1년도 안된 시점에 퇴사했다.# 갑작스러운 퇴사는 아니고, 2021년 7월, 아나운스실에서 네트워크국으로 이동했는데, 이 과정에서 쿠시로 본인이 '청천벽력'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인사이동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졌고, 이는 결국 퇴사로 이어졌다.[91] 2023년 7월 휴직 후, 복직하지 않은 상태로 퇴사했다.[92] 일반인 여성과 결혼 후 교토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93]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일본의 게임회사로, 한국에도 강남대로 쪽에 프라이머스라는 개발스튜디오가 있다.[94] 현재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와 시노비 나이트메어는 서비스 종료 상태다.[95] 닛폰방송(라디오), 후소샤(우익 교과서로 유명한 출판사) 등이 쓰고 있다. 막상 산케이 신문은 오랫동안 이 로고를 쓰지 않았으나 2014년 현재는 쓰고 있다. 분카 방송은 후지산케이 내에서도 별도의 그룹이 형성되어 있는 관계로 쓰지 않는다. 음반회사인 포니캐년(Pony canyon)도 이 로고를 쓰고 있다.[96]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동경한국학교가 있다.[97] 명목상의 본사는 카와다쵸 사옥 준공 이후로도 1962년까지 유라쿠쵸에 있던 닛폰방송 본사빌딩에 있었다가 1962년에 카와다쵸로 이전했다.[98] 이때 야간에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카도마츠 토시키의 'Ramp In'을 배경음악으로 틀어준다.[99] 후지테레비의 대표 추리극인 후루하타 닌자부로에서 후루하타의 부하 이마이즈미 신타로 순사 역을 맡았다.[100] 후지테레비가 카와다쵸에 있었을 때는 방송국 출연 시간을 기다리는 연예인과 밤낮으로 일하는 방송국 직원들, 기자들로 장사가 정말 잘 됐던 황금상권이었으나, 후지테레비가 오다이바로 이전하자마자 매출이 급감하여 한때 공실률이 늘어나 상점가 자체가 망할 위기에 처했으나, 이름을 '아케보노바시 거리'로 바꾸고, 후지테레비가 기획방송까지 하며 상점 홍보를 해주고 후지테레비 터에 고급 맨션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위한 상점가로 탈바꿈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도 옛 후지테레비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이정표는 남아 있다.[101] 예로부터 MBC와 후지테레비는 자매결연 관계라서 서로의 건물에 지국을 입주시켰었다.[102] MBC 도쿄지국은 후지테레비 오다이바 사옥 18층으로 이전했다.[103] 당시 정문이 있었던 곳의 현재 스트리트뷰를 보면 얼마나 좁은지 알 수 있다.# 1997년 3월까지는 골목길 수준으로 좁은 도로로 방송국 차량들이 들락날락거렸었다. 방송국이 이전한지 한참 지난 지금은 유동인구가 급감하여 차량 통행이 적지만, 후지테레비가 있었던 시절에는 꽤나 통행량이 많아서 상습 정체가 일어났던 길이었다.[104] 당시에는 커다란 중계 차량이 드나들 때 후지테레비 경비 직원이 차량 통행을 잠시 통제했었다.[105] 건물 준공 이후로도 도쿄도에 임대료를 꼬박꼬박 내다가 2018년에 도쿄도로부터 토지를 구입하여 토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106] 영상을 보면 이전도 꽤 어려웠는데 방송은 부조정실, 주조정실에서 케이블로 도쿄 타워(지금은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전파를 쏘고 있다.)에서 방송 신호를 받은 뒤 송신기로 전파를 쏘게 되는데 카와다쵸가 전파를 끊으면 도쿄 타워에서는 카와다쵸와 연결했던 케이블을 오다이바의 케이블로 교체한 뒤 전파를 쏘도록 송신기를 준비해놓은 다음 오다이바에서 전파를 쏘는 작업을 진행했다.[107] 후지 테레비와 같이 유리카모메 옆에 있는 닛폰 테레비는 주변이 죄다 오피스고 견학코스 또한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그러나 후지 테레비는 사옥 앞에 쇼핑몰과 바다가 있으니 주변 분위기가 관광지 같이 느껴진다.[108] 만화 속 등장인물들과 내부 인테리어를 리얼하게 재현하는 등 팬서비스 자체는 매우 충실했으나, 인테리어에만 너무 투자한 나머지 음식의 질과 가격에 신경을 못 쓴 것이 원인.[109] 반대로 이러한 팬 서비스 공간이 적은 것은 테레비 도쿄인 듯하다. 오피셜 샵도 정작 도쿄역 지하 캐릭터 스트리트 상가나 하네다 공항에 입접한 곳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