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9:48:32

후지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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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단체: 화요회 · 전국 FM 연합
기타: 공동체 라디오
각주 1) JRN, NRN 동시 가맹.
2) NRN 공동 키국
3) 간토 지역에서 지상파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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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후지 테레비 로고.png
회사명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전
株式会社フジテレビジョン
Fuji Television Network, Inc.
국가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설립 1957년 11월 18일
개국 1959년 3월 1일
전국망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 후지 네트워크 (FNS)
채널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png
방송
품질
화질 1080p
음향 미상
링크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공식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F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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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회장: 미야우치 마사키(宮内 正喜)
사장: 엔도 류노스케(遠藤 龍之介)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5010401078381[1]
업종명 정보·통신업
자본금 88억 (2012년)
모회사 주식회사 후지 미디어 홀딩스 (100%)
자회사 주식회사 닛폰방송
주식회사 포니 캐년
산케이신문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2초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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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방송국 성향4. 주요 방송 컨텐츠
4.1. 과거의 영광이 된 예능과 버라이어티 방송4.2. 음악 방송과 애니메이션4.3. 2015년 이후4.4. 뉴스의 질적 저하 문제4.5. 아침 방송과 스포츠 중계
5. 나무위키에 등재된 후지TV 방영작
5.1. 드라마5.2. 애니메이션5.3.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5.4. 뉴스
6. 사건·사고
6.1. 2011년 8월 1일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사건
6.1.1. 발단에서 과열로6.1.2. 시위의 발생, 추가 화염6.1.3. 사건 이후
7. FNN(Fuji News Network)8. FGG(Fuji&Gumi Games)

1. 개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 지방을 가청권역으로 하는 민영 방송사로 설립 과정에서 닛폰 방송, 분카 방송을 주체로 토호, 쇼치쿠, 다이에이 영화사 기업이 참여하였고[2] 1957년 11월 18일에 창립되었으며, 1959년 3월 1일에 개국했다. 1966년과 1969년엔 FNN, FNS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1995년 4월엔 주식회사 후지 산케이 그룹 본사와 합병되었다.

호출부호 JOCX-DTV, 약칭은 CX이다. 자본규모나 임직원 수 등에서는 TV 아사히에 밀리지만 높은 시청률 등으로 매출액 부분에선 일본 최대의 민영방송국으로 알려져있다. 머니 파워에서 밀리지 않고 밑에서 말하는대로 우익 성향의 정재계 인사들과 연줄도 잘 닿아있다보니 한일월드컵 일본-러시아 전 같은 황금 시청률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의 중계권도 잘 물어오는 편이다. 의외로 해외사업에도 일찍 뛰어들어서 1962년 당시 대만 방송국인 TTV의 지분도 가지고 있었다.

계열 신문사는 산케이 신문으로서, 2010년 이전 과거에는 방송 논조도 신문사와 함께 우익성향이 강하며,[3] 간혹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고[4]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내용 중에도 그런 시각이 묻어나는 경우가 있다. 로렐라이 같은 병맛 극우 영화의 제작 지원을 맡기도 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예능면에서는 많은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논조 면에서는 상당히 비난을 받았고, 진보 성향이 강한 TV 아사히와도 관계가 좋지 않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제 2차 한류붐 이후에는 묘하게 친한파적인 성향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후술. 다만 FNN이 제휴 방송국 네트워크인 상 지방 제휴 방송사에서의 논조가 다를 때도 많다.[5]

해외에서 본사의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후지 산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인터내셔널이 있다. 희한하게도 게임 타이틀까지 유통한다.

2. 상세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1959~1986).png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png
1959년 개국 때부터 쓰인 로고. TV채널번호 숫자 '8'을 도안화했다.[6] 1986년 후지산케이 그룹의 CI 통합에 따라 교체한 뒤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로고(일명 '눈 로고(目玉マーク)')[7]
파일:FCG 빌딩.jpg
후지TV 오다이바 사옥
견학 시스템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좋은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 계획신도시인 오다이바에서도 가장 특이한 모습을 한 건물이며 외부 에스컬레이터로 중간전망대까지 무료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2017년 상반기에 철거된 1:1 건담과 함께 오다이바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방문해 보면 관광객들로 바글바글한다. 여기가 방송국인지 테마파크인지 헷갈릴 정도. 엔터테인먼트가 강한 방송국답게 볼거리 역시 일본 민영방송국 본사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편이다.[8] 자사에서 방영중인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팬 서비스 공간도 많아서 심지어 원피스에 나오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를 재현한 레스토랑까지 딸릴 정도였으나 2016년 9월 폐업했다.[9][10] 여름에는 이벤트 행사도 하기 때문에 방송의 팬들이 모여 이벤트를 개최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80년대 초반 오다이바 이전 계획을 세우고 93년 착공해 97년 현재의 FCG 빌딩으로 이전했다. 당시에는 버블 붕괴로 토대만 만들어지고 전철도 연결되지 않는 등 망하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던 오다이바여서 방송국 내에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경영진이 장래성을 고려해 이전을 추진했고 도쿄도 측에서도 편의를 제공해 이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옥 앞 광장과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가기는 편한 편. 참고로 신주쿠에 있던 구 사옥은 이렇게 생겼다. 지금은 저 위치에는 주거 공간이 들어서 있는 상황.

3. 방송국 성향

개국 초기부터 1970년대까지는 '엄마와 아이의 후지테레비'(母と子のフジテレビ)라는 슬로건으로 꽤 건전하게 나가려는 방침이었다고 하며, 그 유명한 세계명작극장, 열려라 퐁키키(ひらけ!ポンキッキ)같은 유아 및 아동용 프로그램도 꽤 많이 내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후지 테레비는 니혼 TV와 TBS테레비 다음으로 개국한 민방이어서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져 있었다.[11] 이렇기에 지금의 TV 도쿄처럼 뉴스 네트워크를 통한 가맹체제가 부실했던 시절이 있었다. 왜냐하면 이미 1959년에 JNN을 구축한 TBS테레비는 전국 11국으로 시작하여 가맹국들을 신속하게 늘리기 시작한 상태였고, 1966년에 후지 테레비가 전국 7국으로 FNN을 시작한것에 비해 같은해 니혼 TV는 전국 18국으로 NNN을 시작했기 때문이다.[12] 현재처럼 예능 및 버라이어티에 특화된 편성 방침이[13] 된 것은 1981년경부터로 이때 슬로건을 재밌지 않으면 TV가 아니다(楽しくなければテレビじゃない)로 바꾸었는데 지금도 사실상 후지테레비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동양방송

국내의 MBC와 보도 및 인력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14] 그래서 후지TV 서울 지국이 MBC 상암동 본사의 11층[15]에 있고 반대로 MBC 도쿄 지국이 후지TV 본사에 있다. 산케이신문이나 후지TV의 보도성향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법하지만 과거 MBC-경향신문이 한몸이었던 시절에 경향신문산케이 신문과 제휴관계를 맺은 영향이 컸다. 사실 당시에는 경향신문이 정수장학회 소속의 친정부 매체였고 MBC도 마찬가지로 박정희 정부의 도움으로 큰 방송국이라서 TBC에 비해서 친정부적인 색채가 강했던데다가 당시 일본 자민당이나 세지마 류조같은 우익인사들이 한국 군사정권과 꽤나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었기때문에 리버럴적인 성향인 TV아사히, TBS 대신에 후지TV가 제휴매체가 되었던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경향신문도 한화그룹에 인수되고 IMF로 독립하는 과정을 거쳐서 진보적인 색채를 띄게 되었고, MBC도 10년 가까이 진통을 겪고 이득렬 사장 재임기 이후로 논조가 진보화되면서[16] 후지TV와 제휴관계를 맺는것이 이상해보이고 오히려 TV아사히나 TBS랑 제휴관계를 맺는것이 더 타당해보이게 되었지만 어쨌든 오랜 교류관계가 있다보니 현재도 제휴관계가 있는 것.[17]

논조 면에서는 태생적으로 보수 우익적인 성향이지만 2010년 제 2차 한류붐 이후로는 묘하게 우익적인 성향이 줄고 친한파적인 느낌이 증가하였다. 이에 대한 근거들로 다음의 예들이 있다.
  • 타 방송국에 비해서 한국 연예뉴스를 자주 소개하거나 한국 가수들을 많이 출연시키고 있다.
  • 2011년을 기준으로 도쿄 지상파 키국에서 낮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를 내보내는 곳은 후지TV가 유일하다.
  • 한류를 올려주는데 한몫 하기도 했는데 소녀시대카라의 일본 내 음반 판매권(原盤權)을 후지TV 자회사인 '후지 퍼시픽 음악출판사'가 한국의 해당 연예기획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어 보유하고 있다.
  • 참고로 후지TV 서울지국은 이렇게 생겼다. MBC 14층에 있는 엠빅뉴스팀에서 와타나베 야스히로 후지TV 서울지국장에게 일본 전기요금 현황을 물어보러 왔다. MBC의 일본 관련 보도에도 가끔 나오는 편.
  • 이 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에서 한국인 선수 김연아의 성적을 기리는 한편, 일본 선수 우승시에는 약간 취급 부주의로 보도되고 있었다.
  • 축구 A 매치의 표기가 일본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이라고 표기되었다. (일본 본토에서는 일본을 먼저 표기한 '일한전'이 일반적이다.)
  • 2011년 7월에는 한류를 밀어주는 후지 테레비를 비판한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비판글을 올린 직후 소속사에서 해고되고 드라마 캐스팅도 전부 취소되는 사건이 벌어져 후지 테레비에서 압력을 가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 후지V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인 사자에상에서는 동방신기의 포스터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 랭킹 관련 및 인기상품 소개에서 한국 관련된 것들이 다수 1위를 차지, 특히 "좋아하는 팬 랭킹"에서는 10대~30대 모두 1위가 '김치찌개'라고 방송되었다.
  • 매주 K-POP 아티스트 특집을 실시 (당시에는 KARA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인기였다.)
  • 드라마에서 '하늘 메일'의 표기가 'KARA 편지'로 표기되어 있었다.
  • 한국에 우호적인 방송들을 제법 많이 한다. 언제는 아예 한국 여고생들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한국 문화나 한국 학생들의 일상을 알아보는 특집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또한 한일 관계의 향상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제법 많이 보여주었다.
  • 타 방송국에 비해 한국인 유명인을 게스트로 자주 부르는 방송들을 많이한다.

2011년 이후로 은근히 점점 친한 성향을 보이는 방송사라서, 우익이었던 과거 뿌리와는 상관없이 점점 일본 내 혐한파들의 미움을 사고 있는데, 실제로 우익 애니로 유명한 죠시라쿠 에서 후지TV를 묘하게 까기도 하였다. 그리고 넷 우익과 혐한들은 후지TV에게 비난을 가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주연의 마에다 아츠코가 입은 T 셔츠 에는 '리틀 보이'(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이름, 공교롭게도 방송일은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 된 날이랑 같은 날짜의 다음 날) 라고 적혀있어서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그 결과 후지TV를 비난하는 이 혐한 넷우익들이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TV 본사 앞에서 한류 반대 시위를 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초유의 막장짓을 했다. 8월 21일에는 이 넷우익들이 후지TV 본사에서 2차 반한 데모를 했는데, 이 사건이 한국 방송사에서는 제대로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송사에서는 거의 이 사실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데모로 인해 딱히 시청률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다. 행위의 병신스러움은 둘째치고 정보통제가 지나친 측면이 좀 있었는데, 넷 우익들은 이걸 가지고 열을 냈었다.[18] 이 시위 사건에 대해선 사건사고 목차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 사건' 참고.

아무튼 이런 우익들의 시위에 의해서 후지TV는 꽤나 큰 타격을 받아서 방송국 전체의 매출과 시청률이 상당히 많이 하락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TV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잡지 소품중 'JAP18'이라는 글자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었는데 JAP은 일본인 비하 명칭이고 18은 한국어로 그 욕과 발음이 비슷한 뜻이라서 한마디로 '일본인 시X'(…) 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이 사건은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물론 후지TV는 AKB48을의 스펠링을 변형하여 패러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지만 일본 혐한들에게는 '친한파 방송국'이자 '반일파 방송국'이라는 이미지가 묘하게 쓰이고 있었다. 후지TV는 일본 드라마가 일본을 깝니다

우익들에게 엄청 큰 욕을 먹은 후지TV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2012년에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브랜드인 노이타미나 시간을 이용해 일본 정치계를 풍자한 애니메이션 PSYCHO-PASS나 2014년에는 일본의 극우집단과 아베 신조 정권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를 방송하기도 하였다.[19] 따라서 일본 내 혐한들과 넷우익에게선 공격의 대상으로 자리잡았지만 반대로 한국 사람들에게서 많은 호감을 사고있는 방송사였다.

그러나 2015년 6월 5일에 '이케가미 아케라 긴급 스페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한국의 수수께끼'에서 혐한 조장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이에 대해선 아래 '사건사고'문단 참고) 이 때문에 방송국 성향이 너무 오락가락 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2015년에 터진 혐한 조작 사건은 후지TV의 수많은 PD들 중 한명에 의해 벌어진 것 이니 후지TV 방송사 자체가 혐한 성향으로 전환하였다고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지금까지 한류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우익들한테 엄청난 시위를 받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익들을 비판하는 애니메이션을 방송하였단 점 등을 보면 사실상 일본 방송국 중에서는 친한파/반(反)우익 성향과 가장 가까운 방송사는 후지TV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친한파적인 성향 때문에 2010년 초 이후로 후지TV의 시청률이 크게 떨어지게되었다. 후술되어있는 후지TV 반한 시위 사태만 보더라도 반한 감정이 심한 일본에서는 후지TV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이다.

다만, 후지 TV가 몰락한 건 단순히 한류붐에 과하게 편승한것을 향한 우익들의 항의 뿐만 아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논조는 이미 진보층에게 외면을 받아왔으며, 이 와중에 뉴스는 다른 방송사들의 뉴스들에 비해 오보와 논란들이 많아 신뢰도는 바닥을 기고 있는 중이다. 버라이어티 위주로 뽑힌 아나운서들은 외모만 좋지 능력은 부족한데다가, 최악의 경우에는 스캔들까지 일으키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 사건사고 문단에서 나오지만,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사건은 언론으로써 후지 TV가 저지른 수많은 문제들 중 하나일 뿐이다. 방송에 새로 들어온 캐스터를 절찬하며, 예전에 있었던 혼혈 아나운서인 타키가와 크리스텔을 외국인으로 비하한 하세가와 유타카 아나운서[20]라던지, 불황에 어려움을 겪는 여관의 여주인들만 보도해서 다른 여주인들이 여관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운다며 항의한 사태라던지... 이러저러한 논란들로 인해 2011년 전에도 이미 방송인권요원회에서 자주 태클을 당했었다.

결정적으로 도호쿠 대지진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된 총리의 기자회견에서, 후지 TV 소속 기자들이 "또 원전발전소 얘기겠지"나 "빌어먹을" 등의 막말을 한게 전파를 타버려, 이때부터 후지 TV의 뉴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가 급강하하기 시작하였다. 이 이후로 모 농구만화의 작가를 협박한 사건을 취재할때 이벤트 주최자 동의없이 회장 안을 도촬하는등, 정당한 취재활동이라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려는 추태를 부렸기에[21], 지금도 후지 테레비 뉴스의 이미지는 좌우를 막론하고 외면받는 추세이다. 친한 노선으로 갈아탄 의혹도 있지만, 여러 보도문제들로 언론 체계가 엉망이 된 후지 TV에 실망한 우익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자기들만의 채널들을 만들어 가짜 뉴스를 자기들 입맛대로 퍼뜨리고 있고, 그 외의 정치세력들에게는 일본의 아침 정보프로그램 부동의 1위 메자마시 테레비만 빼면[22] 언론매체로써의 신뢰와 양심은 내다 버린 방송국으로 치부하는 상태이다. 2018년에는 외교분야 보도에서 욕을 상당히 많이 먹고 있는 중.

여기에 후지 TV가 1980년대부터 투자한 예능방송에서도 2000년대 부터 불상사와 논란이 서서히 발생하며 시작하여, 후지 테레비의 몰락에 기여했다. 인기방송이었던 호코다테가 날조 하나 때문에 종영된것도 있지만, 2003년, "원 나이 R&R"에서 오 사다하루의 얼굴을 화장실 변기 악세사리로 둔갑시키는 콩트를 방영하여 야구계의 공분을 사 한동안 일본시리즈의 중계권을 박탈당한 건 물론, 2011년엔 자선 방송으로 진행한 27시간 테레비에서, 자비로 피해지를 방문해 자원한 봉사자들을 후지 테레비의 이벤트장 준비에 동원시켜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진나이 토모노리를 비롯한 여러 예능인들이 후지 테레비의 버라이어티에서 부상당하는 사건이 빈번하여 조용한 날이 없었다. 이 와중에 웃어도 좋고말고나 스마스마 등의 장수 예능방송들이 종영하는 가운데, 그 방송들의 빈자리를 채울 후계 방송들은 좋은 성적을 뽑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주력으로 밀어줬었던 버라이어티마저, 여러 사고와 쇠퇴로 인하여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레토쿠[23]나 탈력 타임즈 등의 신규방송들이 나름 인기를 얻고있지만, 쏟아붓는 예산에 비해 이익이 적어 손해가 많이 나는 편이다.

이러한 시청률 하락으로 인해, 아직도 비싼 광고비와 극악의 가성비가 후원사 측에게 터무니없이 손해를 입히는 추세여서, 여러 스폰서들이 후원하기를 꺼리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고, 회사 안에서만 통하는 쇼와 시대의 방송들을 떠오르게 하는 컨셉들만 끝까지 고수하고 있어서, 방송 관계자들이나 시청자들 너나할것 없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때문에 총자본과 영업수익은 민방 5사 통틀어 언제나 1위를 달리는 데 비해, 이익률은 꼴찌 수준인 상황.

4. 주요 방송 컨텐츠

평일 (月 - 金) 오전 4시 - 오후 7시 및 심야 편성[24]
방송 시간대 방송 타이틀 방송 컨텐츠
4:00 - 4:55 퀴즈! 노벨 쇼
(クイズ!脳ベルSHOW)
퀴즈 버라이어티 쇼[25]
4:55 - 5:25 메자마시 테레비 다 보여
(めざましテレビ全部見せ)[26]
인포테인먼트 뉴스쇼
5:25 - 8:00 메자마시 테레비
(めざましテレビ)
아침 종합뉴스 쇼
8:00 - 9:50 정보 프레젠터 토쿠다네
(情報プレゼンター とくダネ!)
아침 종합 와이드 쇼
9:50 - 11:25 NON STOP!
(ノンストップ!)
생활 정보 프로그램[27]
11:25 - 11:30 고쿠분 타이치의 산책 재팬
(国分太一のおさんぽジャパン)
오전 마을순회 프로그램
11:30 - 11:55 Live News days[28] 오전 헤드라인 뉴스
11:55 - 13:45 바이킹!
(バイキング)
토크 버라이어티 쇼[29]
13:45 -15:50 직격LIVE Goody!
(直撃LIVE グッディ!)
오후 인포테인먼트 쇼
15:50 - 16:50 미디어 믹스 α
(メディアミックスα)
명작 드라마 재방송
16:50 - 19:00 Live News it! 저녁 종합뉴스 쇼
19:00부터 23:40까진 요일별 개별 프로그램 방송
23:40 - 24:25
(금) 24:10 - 24:55
Live News α[30] 심야 종합뉴스 쇼

4.1. 과거의 영광이 된 예능과 버라이어티 방송

후지TV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예능, 버라이어티, 그리고 드라마. "재미있지 않으면 TV가 아니야!"가 방송사의 모토인 만큼 훌륭한 예능 프로그램들로 시청률을 장악한다. 2000년대 중후반 여자 아나운서 랭킹 언제나 1,2위를 독점하던 다카시마아야나 나카노미나코도 엔간한 예능인 수준일 정도로 예능감각이 뛰어났다.후지TV의 대표 프로그램(종영 프로그램 포함)은 아래와 같다.
  • SMAPxSMAP : 국내에서 기무라 타쿠야, 초난강이 속한 그룹으로 유명한 일본 국민 아이돌 SMAP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한류 스타들은 물론, 외국인 스타들도 일본에 오면 한번씩 출연하고 엄청난 돈을 뜯어서 가는 방송. 2016년 12월 31일 SMAP가 해체하게 됨으로써 프로그램도 12월 26일자로 종영.망했어요
  • Hey! Hey! Hey! :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2014년 1월 13일 20주년 기념으로 다시 부활했다.
  • 트리비아의 샘 : KBS에서 스펀지의 모태가 된 프로그램.
  • 웃어도 좋고말고! (笑っていいとも! 이이토모) : 후지TV의 예능중 제일 오래된 프로그램이었으나 2014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 전성기에는 점심 시간이면 어느 식당에서나 이 프로그램을 켜놓을 정도로 대인기였다고 한다.[31] 주5일(토요일은 총집편) 생방송. 메인 진행자인 타모리만 매일 나오며, 요일마다 나오는 레귤러가 다르다.
  • 바닐라기분! : 1부는 마쓰다이라 켄, 2부는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진행.
  • 호코×다테(ほこ×たて) : 창과 방패,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대결을 벌여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절대로 vs 절대로 시리즈의 그 프로그램이다. 조작 의혹으로 방송 종료.
  • 메차메차이케테루(めちゃ2イケてるッ!) : 토요일 저녁 게닌 콤비 "나인티나인"이 진행하는 방송으로서 15주년을 넘어 장수하고 있는 방송이다.[32] 메차이케 백과사전 등의 책이 나올 정도로 나름의 역사가 있으며, 몇몇 레퍼토리가 13번을 넘어갈 정도로[33] 인기 또한 좋다. 중요한 레퍼토리 중 하나는 '바보'를 뽑는 테스트식의 레퍼토리, 특히 그 질문 대답의 내용과 편집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4] 15주년을 이어가는동안 점점 그 진행이라는 것이 더 나아지고 있는것이 보이며 더 발전하는 방송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35] 변한 얼굴은 덤이다. Sp방송도 많이 받는 편이다. 2018년 3월 31일 방송종료. 마지막 방송은 6시 30분에 시작해 11시 40분까지 약 5시간에 걸쳐 특집방송을 했다.#
  • VS아라시 :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아라시 진행의 게임쇼 프로그램. 외국인으로는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강지영이 영화 홍보차 출연한 적이 있다.
  • 네프리그 :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퀴즈쇼. 넵튠이 진행한다. 퀴즈 버라이어티 주제에 최고 시청률이 무려 20%(...)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MBC에서 판권을 사와 브레인 배틀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왔지만 결과는 시망.
  • 톤네루즈의 모두의 덕분이었습니다: 톤네루즈의 유일한 칸무리 방송이며,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기획들로 승부하며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장수방송이다. 허나 2018년 봄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근데 예능마저 여러 장수 버라이어티 방송들이 선방하는 사이, 종영된 장수방송의 빈자리를 채운 신규 방송들은 하나같이 좋은 평가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호코다테가 조작 문제로 종영되었고 이이토모 이후에 하는 바이킹이 시청률이 2%를 달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대부분의 방송들은 주목도 못 받고 시청률도 못 뽑고 동시간대에서 처참하게 발리는 등의 삽질로 다른 방송사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버렸다. 두개의 굵직한 장수방송들이 종영되고 남은 장수방송들은 VS아라시, 네프리그, 우치쿠루, 비트 타케시 진행의 기적체험! 언빌리버블 정도가 있고, 신규 방송들 중에서 그나마 인기를 얻고 있는건 아리요시 히로이키의 다레토쿠!?, 아웃×디럭스, 키스마이 BUSAIKU!?, 산마의 오와라이 향상 위원회, 탈력 타임즈 정도이다.

시무라 켄의 이름을 건 콩트 프로그램이 고정적으로 방송되는 채널이기도 한데, 6개월~1년마다 제목을 바꿔서 방송한다. 다만 시무라 켄의 홈그라운드인 도쿄와 오사카의 코미디 문화 차이로 인해 간사이TV에서 방송하지 않는다.[36] 대신에 간사이 TV에서는 살아있는 독점의 실례 요시모토 흥업 코미디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방송 중.

드라마 역시 인기가 높은데, 특히 기무라 타쿠야 주연작 중 1, 3, 5위를 차지한 3작품[37]이 이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이다. 또 게츠쿠(月9)드라마가 대세인데, 게츠쿠(月9)드라마는 '월'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가 이 시간대에서 탄생했고, 광고 수입도 빵빵하며, 시청률도 20%를 남짓한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게츠쿠 드라마의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실정. 워낙 지나치게 재미만 추구하다고 보니 드라마도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에 최근 이런 성향에 질린 시청자들도 높아지는 듯. 게츠쿠 외에도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드라마, 일명 갓쿠(カック,火9)도 나름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요일 10시에는 FNS 오사카,긴키지역 계열사인 간사이 TV 방송(KTV)에서 제작한 드라마를 방송한다. 하지만 2015년 2분기부터 화요일 9시를 폐지하고 이전 퍼스트 클래스가 방영되던 금요일 심야 드라마 시간을 부활시켰다. 한편, 평일 낮 1시 30분~2시에 방송하는 드라마는 주부광역권의 도카이TV에서 기획, 제작한다. 내용은 알다시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도카이TV 기획의 드라마 시간은 종료된 상태. 여담으로 목요 심야 10시 방영 드라마인 일명 모쿠10(もくじゅう,木10)도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게츠쿠에는 약간 밀리며 의학계를 다루는 의학드라마가 많이 방영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SMAP x SMAP도 간사이TV 제작이다)중 제작사가 오사카 소재 방송국으로 크레디트되어 있는 프로는 대부분 도쿄에 있는 제작회사에 외주를 주거나 오사카 방송사의 도쿄지사에서 도쿄 소재 스튜디오를 빌려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고 오사카 방송사의 본사는 도쿄 키국을 포함한 계열 방송국에 대한 프로 송출과 광고 영업만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오사카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어 전국에 방송되는 프로는 토요일 오전의 생활정보 프로 정도밖에 없다.[38] 네트워크 계열사가 제작한 드라마를 황금시간대에 방송하는...

4.2. 음악 방송과 애니메이션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는 2004년부터 8년 넘게 장수하고 있는 보쿠라노 온가쿠가 유명하다. 뮤지션과의 대담, 화려한 샹들리에로 장식된 무대에서 실력파 세션맨들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라이브 연주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는 BoA, 신화, 동방신기 등이 출연한 적 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21세기 들어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낸 바가 없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하면 '후지 TV'가 대세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전설의 시작인 철완 아톰부터 세계명작극장, 그리고 토에이[39][40], 타츠노코 프로덕션[41]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등 20세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석권했다. 특히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후지 TV에서 방영하는 소년 점프 연재작 애니메이션은 흥행불패라는 공식도 있었다.[42] 90년대 들어 TV 도쿄에 밀리는 듯 했지만, 드래곤볼 시리즈, 원피스, 바람의 검심, 디지몬 시리즈[43] 등으로 여전히 대세임을 보이고 있다. 심야 애니메이션에선 한때 삽질을 해서 방영에 차질을 빚기도 했으나, 2005년경부터 노이타미나라는 방영 시간대를 필두로 안정적인 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장기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자에상(1969년 -), 마루코는 아홉살(1990년 - 1992년, 1995년 -)[44], 원피스(1999년 -)이 있다. 참고로 첨언하자면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시리즈게게게의 키타로의 제작 방송사이기도 하며 토에이 불가사의 코미디 시리즈(1981년 - 1993년), 메종일각(1986년 - 1989년), 란마 1/2(1989년 - 1992년), 유유백서(1992년 - 1995년), 바람의 검심(1996년 - 1998년), ∀건담(1999년 - 2000년), 금색의 갓슈(2003년 - 2006년), 토리코(2011년 - 2014년), 암살교실(2015년 - 2016년) 등도 방영하였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david production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게임으로는 SNK와 함께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 방송에 소속되어 있는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하오마루 약혼자인 오시즈와 프랑스 파리의 앙뜨와 여왕, 우쿄와 관련된 여성인 오다기리 케이, 나레이션 등) 또한 슈퍼 마리오 USA의 탄생 비화[45]와 연관이 깊은 방송국이기도 하다. 정작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닌텐도 게임의 애니메이션TV도쿄에서 방송하고 있지만 넘어가자

연례 행사로는 매년 FNS 가요제를 열고, 2016년부터는 제 1야, 2야로 나눠서 공연한다. 옛날 아이돌의 일회성 재결합 공연이나,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공연한다. 예를들어 2017년 FNS 가요제 제 2야의 경우 애니메이션 메들리 Part 1에선 사자에상의 곡 사자에상을 우노 유우코와 AKB48이, 포켓몬스터의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를 마츠모토 리카노기자카46이, 원피스We are!키타다니 히로시Sexy Zone이, 마루코는 아홉살의 춤추는 폼포코린을 B.B.퀸즈와 GOLDEN BOMBER가 불렀다. Part 2에선 신세기 에반게리온잔혹한 천사의 테제타카하시 요코미즈키 나나가, 드래곤볼 ZCHA-LA HEAD-CHA-LA카게야마 히로노부쟈니즈WEST가, 드래곤볼 GT의 DAN DAN 心魅かれてく를 Kis-My-Ft2[46], 케모노 프렌즈어서와 자파리 파크에를 동물 비스키츠 × PPP와 케야키자카46이, 키테레츠 대백과의 요리 행진곡을 YUKA와 사시하라 리노, 카시와기 유키가, 닌자보이 란타로의 용기 100%를 Hey! Say! JUMP가,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RIDE ON의 우린 오늘도 살아있어 를 쟈니즈WEST가, 스즈미야 하루히ハレ晴レユカイ히라노 아야야마모토 사야카마츠무라 사유리와, 러브 라이브! 선샤인!! School idol project/애니메이션青空Jumping HeartAqours가 공연했다. 세간에서 화제가 되어 히트한 곡도 공연하는데, 제 10회 일본고교댄스부 선수권 대회에서 히트가된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47](준우승)의 작품에 사용된 오기노 메요코의 댄싱・히어로를 오기노 메요코와 페어리즈가 함께 공연하였다.

4.3. 2015년 이후

2015년부터 시청률과 드라마 시청률 모두 처참하게 암전이다. 게츠쿠도 그 옛날의 게츠쿠가 아니라는 평이 대다수고, 그나마 노이타미나와 주말 애니들로 연명했던 애니마저 하향평준화를 그리고 있다. 묘하게도 시청률이 급락한 시기가 후지TV가 한류 프로그램을 밀어주고 반 후지TV 시위가 일어난 시점 이후였는데, 30년 가까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방송국이 저 사건 이후 공중파에서도 시청률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것이다. 일본 인터넷에서 후지TV가 도매급으로 까이던걸 생각해 볼 때 후지 TV의 시청률 급락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지만, 다른 문제들이 방송국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TV 시청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시청률 부분에 있어서 다른 방송사 역시 모두 성과를 올리지 못하지만, 그것을 고려해봐도 후지 TV의 시청률 하락 정도는 다른 방송국보다 훨씬 극단적인 편이었다. 니혼 TV는 24시간 테레비 문제 때문에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투자에 많이 쏟아붓는 만큼 확실하게 이익을 챙겨주는 장수 방송들이 탄탄하여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TV 아사히는 보수층에게 증오받긴 해도 예전에 비해 기존 방송의 시청률이 오히려 오르고 신규 방송들도 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TBS 테레비는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아직도 뉴스에선 힘을 못 쓰고 있지만 그 외의 부문에선 언제나 그랬듯이 강세를 지키고 있으며, TV 도쿄는 아직 영향력은 적지만 나름의 독자노선을 갖춘 컨셉으로 참신하고 획기적인 도전들을 자주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에 후지 테레비는 진보층이 외면한 뉴스가 보수층에게도 외면받고, 드라마도 버라이어티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져있다.

결국 2015년에는 일본에서 만년 공중파 시청률 꼴찌였던 TV 도쿄에까지 주간 시청률이 밀려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는 해가 바뀌어 2016년에도 계속 진행 중. 특히 게츠쿠는 3,4분기 연속으로 역대 평균시청률 최저를 경신하였다.[48] 2017년데는 코드 블루로 그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간판인 게츠쿠가 다른 프로그램들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으니 다른 프로그램들의 성적들도 안 봐도 비디오다.

4.4. 뉴스의 질적 저하 문제

옛날에만 해도 뉴스의 질이나 캐스터의 실력은 출중했고, 특히 이츠미 마사타카가 메인 캐스터로서 진행했던 FNN 슈퍼 타임은 시청자의 눈에 맞추어 알기 쉬운 뉴스를 표방하며 동시기 방영되었던 뉴스 스테이션과 경쟁하는 위치에 서 있었다.[49] 또한, "남자 캐스터만이 뉴스를 전달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저널리스트였던 타마루 미스즈를 뉴스 방송의 캐스터로 임명하여, 처음으로 여성이 뉴스의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게 해준 민방도 후지 테레비다.[50]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1990년대 부터 뉴스에서는 왕년의 예능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후지 TV뿐만 아니라, 일본의 민영 방송들은 1990년대부터 아나운서들을 버라이어티 방송에 자꾸 투입시키고 얼굴 위주로 아나운서를 뽑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나운서들의 뉴스+정보 프로그램 진행 및 발음 등의 기본 실력이 급 하강했는데, 후지 TV는 그중에서도 TBS 테레비와 함께 심각한 질적 저하를 보여준다. 여자 아나운서 수는 민영TV 방송국 중 가장 많은데 뉴스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젊은 아나운서 중에서는 아키모토 유리, 마츠오 미도리, 오오시마 유카리 등 정말 얼마 안 된다. 앵커 소질이 보였던 나가노 츠바사도 결혼으로 퇴사, 그리고 마츠오 미도리도 퇴사하였다.[51] 이러다 보니 뉴스는 전체적으로 시청률 기준으로 TV 도쿄나 TBS 테레비와 함께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다른 민방들과 비교해보면, TV 아사히는 뉴스 스테이션/보도 스테이션으로 저녁시간대의 뉴스를 평정하고, 니혼 TV가 새로 시작한 NEWS ZERO로 심야시간대의 뉴스를 평정하고, TV 도쿄는 NEWS ZERO와 동시간에 방영되어 경쟁에서 밀리긴 하지만 경제 부문에서는 지지 않는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로 승부하고 있다. 오후시간대 뉴스는 니혼 TV의 news every와 TV 아사히의 슈퍼 J 채널이 고래 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 TV가 메자마시 테레비로 평정했었던 아침시간대 뉴스도 니혼 TV의 ZIP에 쫓기는 추세이고, TBS 테레비도 시청률에서는 다른 민방들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지만 그나마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기존의 아이돌성을 중시하는 경향보다는 보도에 능한 아나운서들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어느 정도 강해졌다. 대표적으로 마츠무라 미오, 츠바키하라 케이코, 쿠시로 모에미, 야마나카 아야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마츠무라와 야마나카를 제외하곤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인다. 이러다 보니 요즘엔 신인들보다도 과거에 버라이어티에 투입되었던 아나운서들을 보도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경향도 있다. 사이토 마이코와 토베 요코가 대표적으로 이들은 입사 당시 보도쪽으로 나가길 희망했으나 후지TV의 높으신 분들의 농간으로 버라이어티에 주로 출연하다가 이제서야 기회를 잡은 케이스.

반면에 계열 준키국 간사이TV(KTV)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7명밖에 없는 대신[52]에 모두 뉴스 진행을 무리없이 해낸다. 그 KTV에서 대표적인 보도전문 아나운서가 간사이 시청률 1위의 간판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ANCHOR'를 진행하는 미녀 아나운서 무라니시 리에.

설상가상으로 2012년에는 하세가와 유타카 아나운서가 뉴욕지부 파견근무 시절 공금유용으로 아나운서직에서 제명된 후 프리 아나운서로 전향하다가 전향 이후 막말 퍼레이드를 벌이는 중이다. 심지어 2016년 9월엔 인공투석을 받는 환자에 대한 막말을 블로그에 업로드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강판당했다.

4.5. 아침 방송과 스포츠 중계

반대로 아침 프로그램은 '메자마시TV'가 도쿄권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등 성적이 매우 좋은 편이다. 거기에다 정보가 무한반복인 건 아니고 시간대별로 코너가 존재한다. 인기가 높은 건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후지TV의 얼굴 마담들인 아나운서(카토 아야코, 쇼노 요코, 야마사키 유키, 미타 유리카 등)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특히 카토 아야코는 NHK와 모든 민방을 통틀어 여자 아나운서들 중에선 선호도 1, 2위를 다투기 때문에 카토 아나운서를 보려는 팬층이 두텁다.

게다가 기상캐스터들, 예를 들어 2014년 봄 개편 이후 메자마시 도요우비(메자마시 테레비의 토요일판)의 메인캐스터로 가버린 나가노 미사토의 경우 역시 기상캐스터 순위에선 최상위에 속하는 캐스터이기 때문에 나가노 캐스터를 보려는 사람들도 많았고 개편 이후 기상 캐스터가 된 오노 아야카도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으론 메인 캐스터인 미야케 마사하루의 안정감과 10년 넘게 메자마시 테레비를 진행해 온 카루베 신이치의 존재감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자마시 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꼴찌인 것은 간사이권의 다른 아침 프로그램들이 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시청층에게 먹히는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TV 아사히 계열 방송사인 아사히 방송(ABC)의 '오하요 콜 ABC'나 '오하요 아사히데스' 가 간사이 아침 정보프로그램 시청률 1위인 게 이 사실을 입증해 준다. 니혼 TV 계열 방송사인 요미우리 TV도 ZIP의 전국 방송 범위를 제외하곤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대체. 참고로 TBS 테레비는 계열 방송사인 CBC 테레비MBS 테레비 등과 협력해 공동 제작한 아침 정보 방송을 제공. 이러니 메자마시 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별 매력을 못 얻는 것이다.

스포츠 면에서 보면 F1 경기를 일본에 방송하는 회사이다. 심지어 F1 일본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하다. 일본의 포뮬러 경주인 포뮬러 니혼의 원래 방송사이기도 했다. 현재는 이 회사의 자회사인 BS 후지에서 방송 중이다. 민영방송의 스포츠 중계가 NHK 보다 못한다는 의견이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가운데 TBS와 함께 후지 테레비는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한다. 특히 아오시마 타츠야 아나운서의 축구 실황은 민방 전체의 아나운서들과 비교해서 퀄리티가 가장 높아 호평을 받고 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에도[53] 불구하고 이 팀의 지상파 중계를 잘하지 않는다. 심지어 한신전, 히로시마전의 경우 메이지진구 구장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쿄에선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후지TV가 아닌 지방국 중계+BS 후지TV ONE으로 돌려버리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2015년에는 심지어 후지TV 중계 예정인 정규 시즌 스왈로즈 경기가 2경기 밖에 없고 2018년에는 아예 공중파에서 정규시즌 야구를 안 틀어줄 정도. 그나마 2015년 2경기도 거인전이다.[54] 그러나 2015년 야쿠르트가 센트럴리그 우승이라는 위업을 세우며 센트럴리그 파이널스테이지 6경기 중 4경기(3,4,5,6차전) 가 추가로 편성될 예정이다.

5. 나무위키에 등재된 후지TV 방영작

5.1. 드라마

5.2. 애니메이션


그 외 노이타미나 방영작들도 여기에 해당한다.

5.3.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5.4. 뉴스

6. 사건·사고

  • 1988년에 후지 테레비 개국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오리엔트 급행을 파리에서 도쿄까지 운행하는 기행돈지랄을 벌이기도 했다. 1982년에 후지TV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프로듀서가 '오리엔트 급행열차가 실제로 동양에 온 적은 없었으니, 이걸 진짜로 도쿄까지 달려보게 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런 기행을 저질렀는데, 윗선에서 용케도 받아들여진 것. 히타치의 스폰서를 받아 당시 스위스에 관광열차로 남아있었던 NIOE 오리엔트 급행 열차를 대절하였는데, 1988년 9월 7일 파리 리옹역에서 NIOE 오리엔트 급행 도쿄행 열차가 실제로 출발했고, 이를 특집 중계로 방송하기도 했다. 도쿄행 오리엔트 급행열차는 당시 서독, 동독, 소련과 중국을 거쳐 홍콩까지 운행 뒤, 홍콩에서 일본 토쿠야마항까지 배로 운송되었고, 토쿠야마역을 출발한 열차는 1988년 10월 18일 마침내 도쿄역 9번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이후에 일본 전국투어에 사용되면서 후지TV 측은 특별 방송을 수차례 방영하였고, 1988년 12월 31일 오리엔트 급행열차의 일본 운행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특별방송을 편성하기도 했다. 당시 특별방송 영상
  • 키나시 노리타케 사망 소동 - 1991년 10월 31일 유명한 개그 콤비 톤네루즈가 진행하던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입니다"에서 맹장 수술로 입원하고 있던 톤네루즈의 맴버 키나시 노리타케가 수술 이후 처음으로 복귀하기로 한 이 날 녹화방송분에서 방송 처음부터 "긴급 방송! 맹장으로 쓰러진 키나시 노리타케 씨를 추모하면서 ..." 라는 자막을 내보낸 뒤 톤네루즈의 다른 맴버 이시바시 타카아키와 후지 TV 아나운서 1명이 2분 30초 동안 그가 사망한 것처럼 방송했고 이에 시청자의 항의가 쇄도했다.

해당 방송분. 처음부터 슬픈 음악이 나오면서 그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장면 중에 "그의 몸은 확실히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는 알았다. 자신의 몸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마가 점점 퍼지고 있다는 것을." 이런 멘트를 대놓고 내보내 마치 진짜 사망한 것처럼 보이게 했고 아나운서는 "오늘 5시 30분을 넘어서 텔런트인 키나시 노리타케 씨가 맹장염으로 인해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라고 말한 다음 이시바시랑 쌓았던 추억을 얘기하다가 나중에 결국에는 파란 옷 차림의 키나시 노리타케가 나타나 "세트 바꿔!" 하고 나서는 추모방송의 컨셉이 끝난 것.
  • 2003년에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감독이었던 오 사다하루의 얼굴을 화장실 변기 악세사리로 둔갑시키는 콩트를 방송에 내보냈다가, 오 본인과 같이 패러디된 나가시마 시게오는 물론 구단 및 야구계의 극대노를 불러와 스폰서 강판은 물론 일본시리즈 방송권을 2011년까지 박탈당한 전례가 있다. 그래서인지 후지 테레비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여러 전설로 남은 버라이어티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에선 해당 방송은 생략되었다.
  • 2005년 3월 16일, 라이브도어가 당시 후지산케이 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였던 닛폰방송의 주식 50%를 인수하였다.[59] 당연히 닛폰방송이 넘어가게 되면 라이브도어가 그룹 전체의 경영권을 잡을 수 있었으며, 이에 후지TV 측은 닛폰방송에 막대한 유상증자를 실행하고 이 신주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대응한다.[60] 이는 일본 금융관련 법에 따라 후지TV가 닛폰방송의 지분을 3분의 1 이상만 가지고 있으면 라이브도어가 설령 과반수를 쥐고 있더라도 단독으로 이사회를 교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대응에 라이브도어와 후지산케이 그룹 사이에 설전과 공방이 오갔으며, 결국 라이브도어가 닛폰방송 주식을 매각하고 손을 뗌으로서 사태가 종결되었다. 이후 라이브도어의 호리에 타카후미가 주가 조작으로 구속되어 해당 논란은 유야무야 넘어갔지만,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라는 모토는 당시 참신한 아이디어 였고, 후지 테레비의 몰락을 실감하는 대중들은, 차라리 라이브도어가 후지 테레비를 인수만 했더라면 상황은 많이 바뀌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61]
  • 2011년 3월 12일, 토호쿠 대지진에 관련하여 생방송중 스튜디오의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아나운서들이 막말을 하는게 그대로 전파를 타는 병크를 터뜨렸다. 00:13 무렵부터 "장난하나. 어차피 또 원자력 발전소 얘기겠지(남자 아나운서)", "그러니까. 여기서 뭐 더 나올 만한 정보는 없는데 말이지(여자 아나운서)," 그리고 00:45부터 여자 아나운서가 깔깔대고 웃으며 "아, 웃긴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대로 전파를 타게 되어 일본인들의 공분을 샀다.
  • 2012년 10월 21일에는 쿠로코의 농구 작가 협박 사건을 취재하겠다는 명목으로 경찰과 주최 측이 촬영을 거절한 이벤트에 숨어들어 해당 작품의 이벤트 현장을 몰래 취재해 방영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측과 이벤트 주최측이 영상 삭제를 요청하고 촬영에 대해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답변이 "물의를 빚은 사건이다.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보도했다.이벤트장 바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문제 없는 보도였다"는 비상식적인 대응으로 혀를 차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2017년 아베 신조가 방미중 도널드 트럼프와 비공개 골프를 하였는데, 집요하게 해당 골프장 안을 찍으려는 민폐를 저질렀다.
파일:ikegami_akira_fabricated_interview.jpg
  • 2015년 6월 5일에 방영된 "이케가미 아키라 긴급 스페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한국의 수수께끼"에서 혐한 조장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한국 여고생이 "문화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을 일본어 더빙과 자막에서 "싫어해요. 그럴 것이 한국을 괴롭혔잖아요."라는 내용으로 왜곡한 것. 또한 바로 이어지는 한 30대 한국인 남성의 인터뷰에서는 “과거의 역사에 반성하지 않고, 그런 부분은…”이라고 말한 내용을 “일본인 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지만, 국가로서는 싫어요”라는 뉘앙스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꿔버렸다. 이로 인해 일본인들에게도 큰 비난을 받고 있고, 이 소식을 접한 한국 네티즌들 역시 크게 분노 중이다. 21세기에 이런 씨알도 안 먹힐 주작질을 하는 클라스[62] 다른 일본 방송사들보다 유독 한류 관련 컨텐츠를 밀어주던 후지 TV에서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이 의외라는 반응도 있다. 이 사건을 2011년 8월 1일 일본 우익들의 후지 TV 시위 사건의 여파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일본 넷우익들 한테도 욕먹고 있으니 상당히 역효과이다(…)[63].
    • 결국 후지 TV 측에서 6월 29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다만 그 사과문이라는 것도 "편집 실수지만 한국인들이 실제로 그런 말을 하긴 했습니다." 수준의 어이없는 개소리인지라 SNS 등지에서 일본 네티즌들에게 욕을 한 바가지로 먹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외주 회사에서 한 거임, 우리가 한 거 아님'이라는 변명까지 붙이면서 더욱 욕을 먹었다. 넷우익들한테까지 까일 정도면 말 다했다. 물론 이 와중에도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분탕질을 하는 근성가이도 있지만(...) 아마 다음부턴 한국인 인터뷰 음성을 완벽하게 지우고 더빙하여 날조하겠지
  • 2015년 7월 25일 18시 30분~26일 21시 54분에 방영하는 FNS 27시간 테레비의 방송 도중에 진행자들이 「NO FUN NO TV DO HONKY」라고 씌어진 붉은 티셔츠를 입고 진행했는데, 이 티셔츠의 한 단어인 "HONKY"가 흑인이 백인을 상대로 부르는 비하멸칭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일본인들의 반응) 아무래도 이 티셔츠를 제작한 사람 입장에서는 '진심(眞心)'을 영어 발음식으로 표현하려는 것 같지만 이 '진심'의 일본어 발음의 영어식 스펠링이 "HONKI"다. 바로 위의 사건처럼 실수라고 보기에는 영 미심쩍어서...
  • 2015년 27시간 테레비에서 TED의 로고를 공식 라이센스 취득 없이 무단 도용해 TED의 원래 목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패러디로 바꿔버린 사건이 있었다. 이에 TEDxTokyo 대표인 패트릭 뉴웰은 방송이 나간 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의 내용 자체는 진지했지만 TED의 본래 퀄리티와는 한참 떨어져 있었다"라고 유감을 표시했으며, TED의 주최 측에서도 후지 TV 측에 항의한 듯하다. TED가 상표와 강연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기에, 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
  • 2018년 3월 현지시각으로 9일 아침 9시 50분경 미국과 북한간의 정상회담 예정 긴급보도와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을 설명하던 기자가 화면이 돌아가자 마이크가 꺼진줄 알고 실수로 無理だなこれは(무리라고, 이거)라고 말하는 방송실수를 저질렀다. 출처

6.1. 2011년 8월 1일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사건

일본의 우익들이 후지TV가 친한파적인 성향을 계속 보이며 한류를 밀어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일으킨 사건

6.1.1. 발단에서 과열로

2011년 7월 다카오카 소스케가 자신의 트위터에 후지TV가 한국에 편중되어 프로그램 편성을 하고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비판글로 올린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에 대해 다카오카 소스케가 바로 사과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 해고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사건은 반한 의식이 높은 일본의 네티즌들에 의해 단번에 과열되었고, 후지TV가 한국에 가세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여론이 급증하였다.

또한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주연의 마에다 아츠코가 입은 T 셔츠 에는 '리틀 보이'(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이름, 공교롭게도 방송일은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된 날이랑 같은 날짜의 다음 날) 라고 적혀있는 등 일본 내에서 후지TV가 '반일, 친한파', '일본인의 적'으로 인식되어 갔다.

참고로 같은 시기에 한류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었다는 TBS 테레비 도쿄는 이번 소동에 휘말리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 유명제약회사인 로토제약에도 김태희를 기용한 CM을 방영하려 한다는 이유로 넷우익들이 본사 앞에서 집회한 적이 있다.

6.1.2. 시위의 발생, 추가 화염

다카오카의 해고는 "방송사의 압력에 굴복" 이라는 주장이 발생하는 등 일본 우익 집단에서 후지TV의 편향 보도에 대한 시위를 계획하며 8월 21일 2ch 를 중심으로 트위터, mixi, 니코니코동화, 유튜브에서 대대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8월 8일 '후지TV의 날'은 시청률을 낮추기 위해 '불시청(不視聽) 운동'을 벌였지만 어디까지나 감시를 위해(…) 후지TV를 보고 있던 사람도 있었다.

첫번째 시위 당일에만 5천 명, 둘째와 합하면 12,000명(경찰 추산) 이상의 대규모 시위대를 결성하였고 후지TV의 주위를 완전히 포위하고 약 2시간에 걸쳐 행진을 했다.시위 영상

이 모습은 니코니코동화, 유튜브, 유 스트림 등으로 생중계되며 1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때는 오다이바 여름 이벤트 "오다이바 합중국"도 개최되고 있으며, 여름 방학 막판에 온 자녀 동반도 다수 후지TV에 와 있었기 때문에 현장은 꽤나 이상한 분위기 였다는 모양이며, 시위 참여자 중 일부는 시위에 신경쓰지 않고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부모에게 협박과 공갈을 하였다는 사례도 있었다. 특이한 건 이 시위에 관해서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외국의 미디어에서는 보도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오사카, 요미우리 TV에서 아주 잠깐 보도되었을 뿐이다. 다른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섣불리 보도하고 자국에 어떻게 영향을 줄 지 모르겠다'라는 이유라고 한다.

6.1.3. 사건 이후

우익들의 후지TV 시위 사건은 꽤나 충격적인 일로 일본 우익들의 혐한 감정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실감할 수 있는 예시이다. 후지TV를 ウジTV[64]라고 쓴 피켓을 들거나 후지TV를 재일한국인 출신 손정의가 오너인 소프트뱅크가 조종한다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등 꼴통짓을 일삼는다. 심지어 아이까지 같이 데리고 나오거나 나중에 크면 손발퇴갤 자기네들 짓거리가 이집트 시민혁명에 비견된다고 착각하는 바보까지 있으니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이뭐병. 오히려 이쪽에 더 가까웠음 가까웠지

시위의 여파가 가시지 얼마 않았는데도 후지TV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잡지 소품중 'JAP18'이라는 글자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었는데, JAP은 일본인 비하 명칭이고 18은 한국어로 그 욕과 발음이 비슷한 뜻이라서 한마디로 '일본인 시X'(…) 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이 사건은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비유 하자면 KBS 드라마에서 '헬조센 씨X' 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014년에는 일본의 우익들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를 방송하기도 했다.

데모에서 5년이 경과한 2016년, 각각을 둘러싼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일련의 소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소동 이후 시청률 TOP 3 방송국에서 시청률 최하위로 전략하고 만다. 2015년 7월~9월기 결산에서 개국 최초로 완전한 적자를 내고 만다.

넷 우익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친한파적인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것과 다르게 2015년 6월 5일에는 후지TV의 혐한 조작 사건이 터저버렸다. 이것이 2011년 넷우익들의 시위의 여파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데, 그럴 생각이었다면 시위가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러겠지 몇 년이 지난 2015년에서 갑자기 바뀔 리도 없고 설사 정말 이제서라도 넷우익들에게 잘보이려 한다고 그런 짓을 한 거라고 해당 혐한조작 사건은 일본 넷우익들 한테도 욕먹고 있는지라 역효과인 셈(…) 하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PD들에 의해서 제작되니 해당 혐한 조작 사건 하나를 가지고 후지 TV 전체에게 '이제 와서 혐한파로 이미지를 바꾸려 한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무튼 이 2011년 시위 사건이 이전에 '넷우익'은 '인터넷에서 밖에 목소리를 못 내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시위로 공중파 방송사에게 위협을 가할 정도로 현실에서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7. FNN(Fuji News Network)

파일:attachment/후지 테레비/fnn.gif
  • 이 방송국을 키국, 간사이 TV 방송(KTV)를 준키국으로 하는 뉴스 네트워크이다. 따로 프로그램 공급 네트워크인 FNS(Fuji Network System)도 있으나 FNN과 FNS에 동시 가입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가맹국들이 채널 8번에 배정되어 있다.
  • 아오모리현, 야마나시현, 야마구치현[65], 도쿠시마현에는 FNN/FNS 계열의 방송국이 없다.
  • 범례
    • ★ : 기간국
    • ☎ : TVㆍ라디오 겸영 방송국
    • ☏ : 지역 뉴스의 화면을 공급하는 방송국
    • ☞ : 크로스넷 방송
방송국 호출부호 채널 가청권역
후지 TV(CX) JOCX-DTV ch.21 (8) 간토 광역권[66] ★☏키국
홋카이도 문화방송(UHB) JOBM-DTV ch.25 (8) 홋카이도 ★☏
센다이 방송(OX) JOOX-DTV ch.21 (8) 미야기현 ★☏
후쿠시마 TV(FTV) JOPX-DTV ch.25 (8) 후쿠시마현
이와테 멘코이 TV(mit) JOYH-DTV ch.20 (8) 이와테현
사쿠란보 TV(SAY)[67] JOCY-DTV ch.22 (8) 야마가타현
아키타 TV(AKT) JOBI-DTV ch.21 (8) 아키타현
나가노 방송(NBS) JOLH-DTV ch.15 (8) 나가노현
니가타 TV(NST) JONH-DTV ch.19 (8) 니가타현
도카이 TV 방송(THK) JOFX-DTV ch.21 (1) 주쿄 광역권[68] ★☏
TV 시즈오카(SUT) JOQH-DTV ch.17 (8) 시즈오카현
후쿠이 텔레비전 방송(FTB) JOFI-DTV ch.22 (8) 후쿠이현
이시카와 TV 방송(ITC) JOIH-DTV ch.16 (8) 이시카와현
도야마 TV 방송(BBT) JOTH-DTV ch.18 (6) 도야마현
간사이 TV 방송(KTV) JODX-DTV ch.17 (8) 간사이 광역권[69] ★☏준키국
TV 신히로시마(TSS) JORM-DTV ch.23 (8) 히로시마현
오카야마 방송(OHK) JOOH-DTV ch.27 (8) 오카야마현, 가가와현
산인 중앙 TV(TSK) JOMI-DTV ch.43 (8) 시마네현, 돗토리현
TV 에히메(EBC) JOEI-DTV ch.27 (8) 에히메현
고치 선선 TV(KSS)[70] JOQX-DTV ch.21 (8) 고치현
TV 니시닛폰(TNC) JOJY-DTV ch.34 (8) 후쿠오카현
사가 TV(STS) JOSH-DTV ch.44 (3) 사가현
TV 나가사키(KTN) JOWH-DTV ch.20 (8) 나가사키현
TV 구마모토(TKU) JOZH-DTV ch.42 (8) 구마모토현
TV 오이타(TOS) JOOI-DTV ch.34 (4) 오이타현 ☏☞NNN/NNS
TV 미야자키(UMK) JODI-DTV ch.16 (3) 미야자키현 ☏☞NNN,ANN
가고시마 TV 방송(KTS) JOKH-DTV ch.42 (8) 가고시마현
오키나와 TV 방송(OTV) JOOF-DTV ch.15 (8) 오키나와현

8. FGG(Fuji&Gumi Games)

2012년 경에 소셜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관련 자회사 후지게임스를 설립하였으나 결과는 영 신통치 않았고, 후에 gumi[71]와 공동출자로 FGG를 설립하였다.
2015년 TGS에서는 대형 회장을 설치하여 인기 코미디언인 오쿠보 카요코가 출연하여 명예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으나, 2016년의 TGS에서는 손바닥만한 부스에 연예인은 커녕 부스걸도 없이 사원 2명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찌라시만 나눠주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은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팬텀 오브 더 킬', '시노비 나이트메어'의 3타이틀.


[1]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2] 사실은 방송 면허 준비 과정에서도 이 기업들이 참여했지만, 이러한 흔적인지 영화 사업국으로 직접 방송국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3] 닛폰 방송 및 그 자회사였던 후지 테레비가 산케이를 인수했다. 산케이 신문의 논조가 우익으로 선회한 시기와 방송쪽 자본이 유입된 시기가 대략 겹친다.[4] 이건 닛폰 방송의 오후 보도 프로그램이 훨씬 심한 편이다. 이쪽은 진행자가 요미우리 TV 출신.[5] 특히 발행부수로 산케이를 가뿐히 제끼고 방송계에서도 큰손으로 꼽히는 주니치 신문이 지분에 참여한 방송국들,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지분율이 높은 도카이 TV 방송에서 우익 논조와 거리가 먼데, 주니치신문은 헌법 9조 개정, 자위대의 국방군화 및 일본의 우경화에 부정적으로 사설 및 탐사보도 기사에서도 원자력정책 실패와 아베노믹스, 넷우익들의 만행을 대놓고 비판한다. 같은 블록지인 홋카이도 신문니시닛폰 신문 지분참여 방송국 및 기타 지방지 지분참여 방송국도 마찬가지.[6] 로고를 찍었던 엔딩의 이름은 "i,愛,eye"이다. 1959년 개국 당시부터 1978년까지는 방송국 이름답게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일출), 엔딩(일몰)을 썼었다.[7] 닛폰방송(라디오), 후소샤(우익 교과서로 유명한 출판사) 등이 쓰고 있다. 막상 산케이 신문은 오랫동안 이 로고를 쓰지 않았으나 2014년 현재는 쓰고 있다. 분카 방송은 후지산케이 내에서도 별도의 그룹이 형성되어 있는 관계로 쓰지 않는다. 음반회사인 포니 캐년(Pony canyon)도 이 로고를 쓰고 있다.[8] 후지TV와 같이 유리카모메 옆에 있는 닛테레는 주변이 죄다 오피스고 견학코스 또한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9] 만화 속 등장 인물들과 내부 인테리어를 리얼하게 재현하는 등 팬서비스 자체는 매우 충실했으나, 인테리어에만 너무 투자한 나머지 음식의 질과 가격에 신경을 못 쓴 것이 원인.[10] 반대로 이러한 팬 서비스 공간이 적은 것은 TV 도쿄인 듯 하다. 오피셜 샵도 정작 도쿄역 같이 입접한 곳만 소개한다.[11] TV 아사히와 TV 도쿄 둘 다 민영 교육 방송국으로 시작했다는걸 감안하면, 순수하게 간토권역 민방으로 시작한 방송국들중 가장 마지막으로 개국한 셈이기 때문이다.[12] 참고로 TV 아사히는 전국 19국으로 ANN을 시작했지만 순수 가맹국은 5국이었으며, TV 도쿄는 3국으로 TXN을 시작하였다.[13] '가벼운 컬처 노선'(軽チャー路線)이라고도 불린다.[14] 마이 리틀 텔레비전 권해봄 PD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지TV 본사 연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15] 2014년 MBC 사옥이 서울 상암동에 이전하면서 상암동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16] 물론 2010년부터 2017년까지는 제외하고[17] 1987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배우 이혜숙이 일본으로 진출하여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30분으로 편집, 일본어 자막으로 번역한 'SEOUL SOUL'이 방송되기도 했다. 또 1989년 1월 7일 일본 히로히토 천왕 사망 당시 MBC 뉴스속보 자막 화면이 자료화면으로 쓰이기도 하였다.[18] 일본 방송사들이 한류를 밀어주게 된 것은 엔고 현상에 의해 한류 컨텐츠를 싸게 들여올 수 있고, 또 그것이 일정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대충 7~90년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어린이 시간대에 일본 애니를 틀어준 이유와 비슷하다.) 서브 리미널이라든지 한국 자본이 후지 테레비를 잠식했다는 이야기는 넷 우익들의 망상이라고 보면 된다. 얘네들 주장이면 일본은 한국이 움직이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19] 사실 이미 2009년에 사회비판적 성향의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도 방영했다.[20] 이전부터 뉴욕지국 근무시 회사 자금 부정사용으로 2012년 아나운서직을 박탈당했으며, 인공투석 환자에 대한 비하표현으로 욕을 먹고 2016년 참의원 선거에 나와 보기 좋게 낙선하였다.[21] 심지어 아베 신조가 방미중에 도널드 트럼프와 비공개 골프를 했음에도 집요하게 골프장 안으로 들어가 취재하려 했다![22] 그러나 아침프로그램 시청률 꼴찌였던 TV 아사히도 공격적인 투자 및 방송프로그램 개선으로 상당히 치고 올라온 상태. 간사이는 원래부터가 아사히 방송이 1위다.[23] 아리요시 히로이키 진행. 이쪽은 간사이 TV의 도쿄지사에서 제작을 맡고 있다.[24] 간토 지방 기본 공급표 표준, 시간은 24시간제 기준.[25] BS 후지 제작.[26] 메자마시 테레비 아쿠아 이후로 메자마시 테레비의 속편인 인포테인먼트 뉴스쇼가 오랜만에 부활했다.[27] 알고 싶어!의 후속.[28] 편성표에는 FNN이 붙어있으나 실제 방송은 FNN이 없다.[29] 이이토모!의 후속.[30] Live News days 처럼 편성표에는 FNN이 붙어있으나 실제 방송은 FNN이 없다.[31] 아사히 신문 한국어판 트위터에서 발췌.[32] 15주년 특집으로 무려 4시간 반 동안 방송을 했다. 광고를 제외해도 220분이 넘어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33] 2012년 12월 1일 방송에서 야베 히로유키의 오퍼해버렸습니다! 가 13번을 넘어갔다. 참고로 야베 히로유키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내용으로 13번째 특집에서는 아키모토 야스시 밑에서 AKB48의 일을 도와줬다.[34] 가장 최근 테스트는 AKB48와 그 그룹이 나와서 테스트를했으며 하위 7명이 바카7을 결성 BKA48의 이름으로 さよならクロール에 커플링곡까지 냈다. 참고로 최고의 바카이자 바카센터는 카와에이 리나가 차지했다.[35] 위의 언급한 테스트를 옛날 2001년 모닝구 무스메와 2013년 AKB48가 받았는데 한번 비교해보면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 있다.[36] 비슷한 이유로 간사이TV의 카미누마 에미코가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은 방송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카미누마의 프로그램은 프라임타임에 방송되어 후지TV 특집 프로그램의 일부를 날려먹는 까닭에 말이 많은데, HEY!x3 특집에 나온 오오츠카 아이의 어머니가 딸의 방송분이 잘리자 격노하기도 했다. 시무라도 이 프로그램 때문에 자기 프로그램이 간사이권에서 도중에 짤린 적이 있다.[37] 각각 히어로, 러브 제너레이션, 롱 베케이션. 이전판까지는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1,3,5위라고 하였으나 명백한 오류이다. 아마도 기무타쿠 빠인듯(?). 역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는 1983년 NHK에서 방영한 오싱이다.[38] 참고로 후지TV 계열에서 낮 평일 1시반부터 30분동안 방송되는 일일연속극은 나고야에 있는 도카이 TV에서 제작을 맡고 있는 것이다.[39] 마징가 Z, 은하철도 999, 드래곤볼, 원피스(만화)/애니메이션 등.[40] 토에이의 경우 최근엔 ANN 오사카지역 계열사인 ABC 아사히 방송으로 기운 듯 하다. 여기에는 토에이가 TV 아사히의 대주주가 된 점도 있다.[41] 과학닌자대 갓차맨, 타임보칸 시리즈 등.[42] 마징가 Z, 닥터 슬럼프, 북두의 권, 드래곤볼, 원피스 등.[43] 다만 디지몬 크로스워즈TV 아사히에서 방영.[44] 다만 마루코는 아홉살은 1992년에 한번 종영되었었다. 이후 3년만인 1995년에 방영이 재개되어 현재까지 오게 된 것.[45] 후지TV에서 열리는 일종의 박람회인 드림 팩토리(夢工場)'87의 마스코트를 이용한 게임인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을 마리오 캐릭터로 걔량해 북미권으로 슈퍼 마리오 2라는 이름으로 수출했다.[46] FIELD OF VIEW는 2002년 해산[47] 셀럽파이브가 활동하기 전 정식으로 저작권협의를 했다.[48] 3분기 러브 송 8.5%, 카인과 아벨 8.2%[49] 이는 TBS 테레비가 1989년 사카모토 츠츠미 살인사건 이후로 신뢰도가 추락하기 시작했을때 부터 가속화 되었다.[50] 니혼 TV가 순수 여성 캐스터로써 사쿠라이 요시코를 최초로 채용한건 이로부터 2년뒤의 일.[51] 이후 마츠오 미도리는 아사히 방송의 저녁뉴스에 패널(!!!)로 출연 중.[52] 사실 KTV는 예산 사정도 있고 해서, 아나운서를 잘 안 뽑는다.[53] 모기업인 산케이 신문에서 일본국유철도로부터 1964년 시즌 후 이 구단을 인수해 1969년까지 5년간 경영한 바 있다.(당시 팀명은 산케이 스왈로즈 - 산케이 아톰즈- 아톰즈) 이후에 야쿠르트한테 구단을 매각해 지금의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탄생한 것이다.[54] 이러다 보니 제2의 고시엔구장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vs 한신전의 경우 간사이TV, 마이니치 방송에선 한신전인 관계로 경기가 멀쩡하게 중계되고 있는데 후지TV에서는 중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퍼시픽리그처럼 인터넷 전국 중계 서비스도 없다 보니, 도쿄에서 하는 경기를 돈을 내지 않으면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 이어져서 야쿠르트 팬들은 환장하는 중이었으나 2018년 DAZN을 통해서도 인터넷 중계가 이루어진다.[55] 후지 TV에서 방영된 유일한 후지코 후지오 애니메이션.[56] 한국에서 '뿡야뿡야 왕바우'라는 제목으로 경인방송 등에서 방영되었다.[57] 한국에서 '요리왕 비룡'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되었다.[58] 닥터슬럼프-드래곤볼-z-gt-닥터슬럼프 신판-원피스 순으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됨.[59] 당시 자금 조달을 리먼 브라더스에서 800억엔 상당의 대출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이 방법도 논란이 되었다.[60] 이런 방식으로 경영권 방어를 시도하는 것을 '포이즌 필'이라 한다. 유상증자를 하는만큼 주가가 떨어질 위험은 있지만, 지분 확보를 하기에는 유용하기 때문에 간혹 인수전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다.[61] 호리에몽이 구속 수감된 후, 라이브도어는 네이버에 인수되었다.[62] 네팔이나 그리스처럼 그 나라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먼 나라도 아니고, 언어가 비슷한데다 바로 이웃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같잖은 조작을 했다는 것이 우습다. 이 와중에 넷우익들은 일본에 한국어를 아는 사람 따위 없다며 정신 승리를 시전 실제로 한 일본 네티즌도 "히브리어아제르바이잔어라면 모를까. 한국어를 조작하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63] 애초에 여러 우익들은 미디어에 의한 여론조작을 그 어떤 것 보다도 혐오하는 성향이다.[64] 우지TV. 우지는 구더기란 뜻이 된다.[65] 1987년까지 TV 야마구치(TYS)(현 JNN 가맹국)가 FNS에 가맹한 적이 있었다.[66]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67] 본래는 야마가타 TV가 이 계열국이었으나 1993년에 FNN을 돌연 탈퇴하는 바람에 야마가타현민들이 새 방송국을 설립하자는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1997년에 개국하였다.[68]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69]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시가현, 나라현, 와카야마현[70] 원래는 선선 TV가 정확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상 고치 산산 TV로 표기되기도 한다.[71]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일본의 게임회사로, 한국에도 강남대로 쪽에 프라이머스라는 개발스튜디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