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20:49:01

원피스(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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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원피스
ワンピース / One Piece
파일:Volume_61.png
장르 해적, 모험, 개그, 배틀, 소년만화
작가 오다 에이치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원씨아이
연재지 파일:일본 국기.png 주간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코믹 챔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챔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1997년 34호 ~ 연재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8년 15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95권 (2019. 12. 2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93권 (2019. 08. 31.)

1. 개요2. 줄거리3. 특징
3.1. 주제3.2. 연출3.3. 구성3.4. 불살주의3.5. 캐릭터들의 외형적 특징
4. 등장인물5. 설정
5.1. 지리5.2. 연표
6. 인기와 위상
6.1. 누계부수6.2. 일본에서6.3. 한국에서6.4. 서양에서6.5. 산업 규모6.6. 미디어 믹스 매출액6.7. 오리콘 차트 판매 부수6.8. 초판 발행부수6.9. 기네스북 등재
7. 비판8. 표지 연재 만화9. 외전10. 미디어 믹스
10.1. 애니메이션10.2. 드라마10.3. 게임10.4. 스마트폰10.5. 가부키10.6. 스핀오프10.7. 콜라보10.8. 공식 가이드북
11. 2차 창작12. 남은 떡밥13. 기타
13.1. 질문을 모집하는 코너
14. 관련 문서15. 바깥 고리

1. 개요

1997년 7월 22일부터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능력자 배틀 소년만화. 2017년 7월부로 소년점프 역대 연재작 중 두번째로 현역 20주년을 맞았다.[1]

표면 대부분이 바다인 행성이 배경으로, 대비보 원피스를 두고 열린 대해적시대에 주인공 몽키 D. 루피그의 동료들이 각자가 바라는 꿈(보물)을 찾아 해적단을 결성하여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현 추세라면 2021년 초반기 쯤 1000화와 단행본 100권을 돌파할 듯 하다.[2]

2. 줄거리

  • 1부 서바이벌의 바다 초신성 편[3](단행본 1~60권)
  • 2부 최후의 바다 신세계 편(단행본 61권~)

원피스 스토리라인
1부 2부
이스트 블루 편 어인섬 편
바로크 워크스 편 돈키호테 패밀리 편
스카이피아 편 토트랜드 편
데비 백 파이트 편 레벨리 편/와노쿠니 편
CP9 편 현재 진행중
스릴러 바크 편
정상전쟁 편

3. 특징

  • 만화의 전반적인 소재는 해적이지만 선박을 습격하거나 재산을 훔치는 일이 드물고, 해상전도 손에 꼽을 정도로 우리가 아는 진짜 해적같은 인물은 없다시피 한다. 초반에 나온 아론이나 클리크 정도가 일반적인 해적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마저도 아론은 선박이 아닌 마을을 노렸다.[4] 또한 주요 사건은 거의 육지나 건물 등에서 발생하고, 해상이나 선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드물다. 즉 해적 만화를 빙자한 해양모험만화.[5]
  • 번개와 천둥을 사용하는 능력, , , 어둠, 불사조 변신 등 각종 초능력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고작 몸이 늘어나는 소년이 주인공을 해먹는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는 처음부터 정해져있었으며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작가가 '원피스'라는 작품을 그려나갈 때, 강력하고 멋진 주인공보다는 재미있고 신나는(익살맞은) 주인공을 그려나가고 싶었다고 SBS에서 밝힌 적이 있다.
  • 각색의 수준이 매우 뛰어난데, 판타지 세계관을 만드는 기본 법칙인 '다르지만 비슷하게'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일례로, 해적들이나 해군들이 화승총(정확히는 플린트락)을 쓰며, 군함에 장착한 주 무기가 대포라서 대항해시대가 한창이던 17~18세기 기술력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미래기술인 인조인간로봇도 등장한다. 그 외에 스피커스크린, 카메라, 전차도 등장해 극의 연출을 매끄럽게 하는 반면, 독특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다. 심지어 등장인물 중 사이보그 프랑키콜라를 연료로 사용한다. 통화와 팩스, 도청 등은 달팽이를 닮은 전보벌레가 담당한다. 복장 면에서도 해적이 실존하던 시대와 현 시대의 복장이 뒤섞였으며, 몇몇 섬에선 그와 대비되는 원시적인 부족 사회가 남아있거나, 아예 공룡이 남아있는 곳도 있다. ''이라는 독립된 지형의 특성까지 고려해 표현한 것. 실제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갈라진 아시아오세아니아는 토착 생물종이 아주 다르다.[6]
  • 정통 소년만화로서는 드물게 캐릭터들이 훈련하는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싸움 중에 성장하는 장면은 나온다.) 기껏해야 조로가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전부이며, 캐릭터들이 다음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새로운 기술을 들고 나타난다. 훈련을 어떻게 했는지 추측할 수 있는 회상을 잠깐씩 보여주는게 전부. 이는 독자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항해 시간이 꽤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 등장인물 나이대가 왕도 소년만화 치고 매우 높은 편이다. 캐릭터들 대부분이 성인이며, 그 중 어린 편인 주인공도 1화부터 17세 설정으로 소년만화 주인공 중 살짝 많은 축에 속했으며[7] 2년 후가 지나 작품 분량 절반 시점에서 성인이 되었다.[8] 그리고 커리어의 전성기가 현실의 인간과 비슷하게 40대 후반~50대로 나온다. (전투력 측면에서만 보면 2~30대가 전성기인 게 현실적이지만.) 소년만화 뿐 아니라 상당수의 만화에서 캐릭터들이 나이에 비해 과하게 성숙하게 나오고, 어른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원피스는 나이에 대한 취급이 현실과 비슷하다. 30대도 확실히 젊은 세력으로 나오며, 신진세력인 초신성40대인 인물들도 여럿 끼어있다. 여성 캐릭터들은 타소년만화들에선 20대 후반만 되어도 노처녀 기믹을 넣기 일수인데 비해 원피스에서는 20대 후반~30대 여성들도 확실히 젊게 나온다.[9] 그래서 연령대가 있는 독자들도 그런 부분에서 몰입감을 방해받지 않고 볼 수 있어 중년 팬들이 많은 이유로도 자주 거론된다. 일본의 유명한 원피스 팬인 기무라 타쿠야스즈키 미노루도 중년이다.
  • 주인공인 루피의 비중 분량과 호감도가 매우 탄탄하다. 수차례의 인기투표에서도 부동의 1위인 대표적인 캐릭터이며 무려 여섯 일곱권 가량 다른 동료 캐릭터들이 등장하지 않고 주인공이 단독 활동을 하는 상태에서 만화 인기의 정상을 찍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편애 논란이 없다.[10] 편애 논란은 주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경우나 캐릭터 분량이 편향되어 있을 때 일어나는데 원피스 작가는 캐릭터들을 확실히 들어온 순서대로 챙기며(심지어 루피가 동료들 이름을 부를 때도 항상 정확히 들어온 순서대로 부른다.) 분량 비중 분배 문제를 확실히 의식하고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캐릭터들의 남녀 팬간의 호불호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른 유명 만화들의 상당수가 팬들간의 남녀 갈등까지 심각하게 일어날 수준의 캐릭터들을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대단한 일이다. 애매모호한 러브라인도 적으며 멤버간 싸움 서열도 명백하게 나오는 등 팬덤이 인기에 비하면 "비교적" 평화로운 편이다.[11]
  • 세계 여러 나라들을 오마주한 섬이 많이 등장한다. 알라바스타는 이집트중동, 드럼 왕국은 북극(남극), 워터세븐은 베네치아, 드레스로자는 스페인, 제르마 왕국은 독일, 아마존 릴리는 중국아마존, 와노쿠니는 일본을 모티브로 했다.
  • 편집증적인 면이 느껴질 정도로 배경 하나하나에 뭔가 재미있는 요소를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 토비라에(扉絵)[12]를 사용해서 별도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기도 하며, 배경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에도 표정과 설정을 전부 부여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월리를 찾아라'를 보듯 이것저것 발견하는 재미로 보기도 한다. 실제로 월리를 찾아라에 비견될 만한 명품조연이 있는데, 바로 팬더맨. 원작과 애니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출몰하며, 단행본의 몇몇 페이지에는 팬더맨이 등장한 부분만 잘라서 올려두기도 한다. 즉 지금까지의 연재분에 숨어 있으니 찾아보라는 뜻으로, 실제로 찾아보면 있다.[13] 여성형으로 '팬더우먼 미'가 있는데, 성별 때문인지 아마존 릴리(보아 행콕구사 해적단의 근거지) 편에서 자주 등장한다.
  • 본래 1부 후반까지 원피스 속에는 연애나 성관념 등이 존재하기는 것일까 싶을 정도로 성적인 요소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기껏해야 목욕탕을 훔쳐보는 정도의 클리셰적이고 유아적인 묘사 뿐이었으나, 뒤로 갈수록 성적인 요소의 투입이 늘어나고 있다. 워터세븐 후반부에서 프랑키가 그 곳을 니코 로빈에게 도스 플루르 그랩을 당했으며, 그 곳을 "포도", "귤" 등에 비교당한 것도 당시 원피스로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섹드립이었다. 이 후 루피도 어인섬에서 버섯을 유린당했고 대놓고 킨타마라는 단어가 나오며, 천룡인의 노예였던 피해자 여성이 집으로 돌아온 뒤 자살했다는 대사는 성적인 학대를 당했을 것이라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게 나온다. 임펠다운에서는 사디스트 설정의 사디가 나오며 오카마들이 대거 등장한다. 마침 당시 직전까지 은혼의 담당자였던 오니시 코헤이가 원피스의 담당자가 된 것이 영향이 클 것이라고 추측하는 팬이 많다. 2007년~2011년 담당자였는데 딱 워터세븐 후반부부터 정상전쟁까지다. 이 후 2부에서도 도플라밍고라는 캐릭터의 아지트가 다소 문란해 보이게 나오며[14], 작가가 그와 "어른스러운 관계"라서 자세히 알려줄 수 없다는 설정의 캐릭터도 나온다. 그리고 환락가의 여왕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도 등장한다. 연애적인 면에서도 비록 짝사랑이지만 주인공을 열렬히 사랑하는 캐릭터가 나오게 되며[15], 일행 중 하나는 일방적으로긴 하나, 키스를 하는 등 그 전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전개. 이 영향으로 이 전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제대로 된 성지식 등을 "모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알 건 다 알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3.1. 주제

주인공 루피는 해적이 되기로 결심하는 과정에서 샹크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점찍힌다. 이와중에 샹크스는 루피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히그마일행을 처리하고, 루피 때문에 팔 한쪽이 날아가고 자신의 소중한 해적왕의 밀짚모자까지 건네준다. 이후 루피도 타인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마다않으며 꿈과 자유를 짓밟거나 탄압하는 악당들을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선장,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의사,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 조타수 등 자신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 필요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앞을 해쳐나간다.

그 앞에는 현실의 벽과 배반, 모략이 넘치는 악당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에 맞서 싸워 타인의 자유를 해방시켜주는, 루피의 말대로 가장 자유로운 자가 해적왕이 된다는 모토에 맞게 타인의 꿈과 자유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희생하는 정신을 보여준다. 때문에 해적왕이 되기 위해 타인을 무시하기 보다는 오히려 바다에서 핍박받는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본인의 의사를 관철하여 동료들에게 해적왕으로서의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도 꿈에 울고 웃으며, 루피의 영향을 받아 그와 함께 꿈의 동반자로서 길을 떠나는 모험심으로 가득하다. 이런 행적은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1기 OP 주제가인 "we are" 에서 "있는대로 모두의 꿈을 모아 목표를 향해 찾으러 가는거야 / 너는 내 친구가 되고싶니? (you wanna be my friend?) / 우리는 항해 중!" 등의 가사에서 동료들의 꿈을 모아 목표를 향해 떠나는 항해라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2기 OP 주제가인 "believe"도, 3기 OP 주제가인 "빛을 찾아서"도 "넘쳐 흐르는 정열 / 반짝이는 저너머의 빛" 등의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의 오프닝에서도 모험이라는 키워드는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 여기서 원피스 하면 모험이라는 키워드가 빠지지 않는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16] 4기의 OP 주제가는 동료애와 그들의 뼈아픈 과거가 들어있어 역시 원피스를 잘 나타내주는 곡 중 하나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당장 1화부터 해적왕을 꿈꾸던 루피를 비롯해서 해군을 꿈꾸는 코비, 세계제일의 검객을 꿈꾸는 조로, 모든 항해지도를 완성하고 싶어하는 나미, 바다의 용감한 전사가 되길 꿈꾸는 우솝, 모든 물고기가 있다는 올 블루를 찾는 상디, 포네그리프를 찾는 니코 로빈, 어떤 병도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길 꿈꾸는 쵸파, 세계를 일주하는 꿈의 배를 완성하길 꿈꾸는 프랑키, 라분과의 재회를 위해 나아가는 브룩 등등..

반면 임펠 다운을 기점으로 초반에 사람들의 꿈을 위해 살고 헤르메포를 쓰레기 취급하던 루피가 아무리 급해도 이완코프의 말을 듣고 해적들을 해방시켜버리는 시점에서는 꿈이라는 키워드보다는 해적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이 맞춰지는데, 이쪽에 비중을 두다보니 루피의 캐릭터가 붕괴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대신에 한냐발 등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편이라 임펠 다운마린 포드 측 인물 중에도 개념인이 있고 주인공인 루피가 해적 중에서도 모험가 포지션에 있지만 완전 선역은 아닌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3.2. 연출

개그 스타일이 《슬램덩크》와 비슷한 면이 많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며 손등으로 딴죽을 거는 모습은 《슬램덩크》 초반에 한 장면 나왔던 모습이고 그 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면 그 전까지의 상황은 전부 잊어버리고 "네..."하면서 돌아보는 모습 등등.[17]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대표되는 '초능력자들 간의 전투', '검사들 간의 진검승부', 격투가와 같이 총 등의 현대적 무기를 제한하여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의 물리적 싸움, 우솝 등이 가끔씩 보여 주는 두뇌 배틀과 모두가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는 개그 배틀 등 현존하는 모든 배틀물의 장르적 요소가 하나로 융합된 독특한 배틀 구도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

절대악인 악역들만 나오던 초반과는 달리 이야기의 심도가 깊어져가면서 주인공은 착하다는 공식이 절대적으로는 성립하지 않게 되는 등 여러모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소년만화로서의 틀을 깨는 설정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흰 수염이나 에이스 같은 거물 해적들이 죽었을 때 그 동료들이 슬퍼하는 장면에는 비장하고 슬픈 음악을 틀어주지만, 군중들이 기뻐하는 장면에는 분위기를 급변시켜 경쾌한 음악과 분위기를 흘리는 등 인기 조연 캐릭터가 죽었을 때 그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들 또한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년만화 치고는 굉장히 이례적인 연출이 뒤따라왔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의 팬이던 어린 아이들이 이질감과 충격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승리해서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거나,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본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기뻐할 때나 나왔던 연출이기 때문에 즐겨 보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충격이 클 수 있다. 특히 여타 소년만화처럼 생각없이 주인공 중심으로만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주제나 전체적인 흐름은 다 빼먹고 적당한 내용만 기억하게 되어버리니 정상결전 이후로는 내용의 심도가 깊어지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목소리도 있다.

멋진 장면에서 효과음으로 "どん(동. 북치는 소리)"이 굉장히 많이 쓰인다. 심지어 원피스 피규어들 판매 사진에 뒤에 도옹 글자를 출력해서 같이 연출해놓기도 한다. 국내 정발본에서는 보통 "두웅!"이라고 번역된다.

3.3. 구성

이 만화를 접하는 사람들 중에 배경 설정을 전혀 모르고 간혹 "이 만화에는 해군밖에 없냐", "악마의 열매를 먹은 산적은 없냐", "세계정부가 아니라 해군정부 아냐?" 같은 묘한 지적을 할 때도 있다. 이는 《원피스》의 지리 설정상 큰 대륙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인 세계(카리브해나 태평양 제도를 떠올리면 쉽다)라서, 한 섬에서 활약하는 산적 등은 해적보다 위상이 적다. 마찬가지로 육군도 세계정부가 나서기보다 각 국가에서 다스리는 군부대에 위임하는 정도.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해적들 수준이 현실에서 나오는 해적을 가볍게 넘어서는데다 갑부처럼 호화롭게 산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세계정부랑 맞설 수 있는 군대까지 보유한 존재[18] 도 있다. 심지어 세계정부에서 인정한 해적도 있다[19]. 그러나 현실 해적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렇게 호사스럽고 매 일러스트처럼 선원들이 다같이 모여 배터지게 먹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실제 해적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다.[20]

그리고 육군이 없는 이유는, 공백의 100년에 대한 진실이 바다에 있기에 세계정부 입장에서는 바다만 막으면 되므로 육군이 없는 것이다

본편에서 전체 줄거리 나왔던 것이 장장 챕터 후반에 벌렁 튀어나와 훌륭하게 이어져 독자에게 충격을 주는 등 과거 전개와 현재의 전개가 절묘하게 이어지기도 하는 등 복선 회수에 뛰어나다. 그 외에도 최고의 에피소드로 꼽히는 CP9편이나 정상결전편같이 공을 많이 들인 에피소드들은 진즉에 복선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CP9편 같은 경우 주연 캐릭터인 로빈 자체가 복선이고, 크라바우터만같은 설정에 대해서도 하늘섬편에서 복선이 있었다. 정상결전같은 경우도 알라바스타 (에이스와 재회, 검은수염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힘.) → 하늘섬 (검은수염과 대면) → CP9편 (흰수염과 샹크스가 충돌, 에이스가 검은수염에게 패배)로, CP9편 이전까지만 해도 완전히 별개의 사건으로 보였던 장면들이 사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복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뼈대가 굵은 이야기들은 한참 전부터 기획되어 복선이 뿌려지고 있지만 워낙 복선 간에 시차적 간격이 크고 자연스러운 타이밍에 스리슬쩍 끼워지는지라 본격적으로 전조가 보이기 전까지는 복선인지 어떤지 눈치채기가 많이 어렵다. 그래도 정상결전때 충격을 제대로 받고 나서 복선 찾는 재미로 단행본을 읽는 코어팬들도 늘어나 로라의 출생 등의 복선은 한참 전에 간파당하기도 했다.

반전을 위한 반전을 넣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단순히 독자들을 혼동하기 위한 떡밥을 넣거나, 맥거핀화 되는 경우 역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독자가 맞는 추측을 할 경우 sbs에서도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답변을 싣기도 한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전개가 느려서 평가가 나쁘다. 다만 이런 에피소드들 또한 단행본으로 이어서 보면 나쁘지 않다면서 재평가되기도 한다. 주요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인기는 약간 떨어져도 스토리 진행을 준비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아 장기 연재를 잘 한다. 다만 에피소드 별로 진행 및 이야기 전개 속도가 느린 것도 있어서 그런지 드래곤볼, 나루토블리치단점이 보이기도...

드레스로자 편과 알라바스타 편이 유사한 점으로 보아 아론 파크 편과 어인섬 공방 편이 유사한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러한 유사성이 구성에 영향을 끼친다면 드레스로자 편 다음에는 하늘섬 편과 상응하는 장소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에는 이야기가 장대한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D의 의지를 계승하는 일족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야기 1부와 2부는 정세가 상당히 다르므로 다른 구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

그러한 예상을 반영하듯 에넬의 오만함을 닮은 가뭄의 잭하늘섬을 본딴듯한 모코모 공국을 공격한 장면이 등장했으며 이를 통해 와노쿠니백수 카이도백수 해적단로드 포네그리프의 내용을 알고자 주둔하고 있음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게다가 크로커스가 언급했던 라프텔에 대한 떡밥도 로저 해적단흰 수염 해적단연줄이 닿아있었던 이누아라시 공작의 발언을 통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다만 드레스로자 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토트랜드 편의 이야기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패기 의존 경향이 강해 악마의 열매 사용자의 개성이 단순하게 그려진다는 지적이 존재하는 등 토트랜드 탈출 과정에서 연재 장기화의 부작용이 어느정도 있어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에 어떤 장면이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3.4. 불살주의

등장인물들이 자연사를 제외하고 웬만해선 죽지 않는 불살주의 전개로 유명하다. (예를 들면 페루) 칼에 찔리고, 총에 맞고, 수백 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 강철같은 신체를 자랑하며, 악당 측의 인물들도 웬만해선 떡이 되도록 얻어맞고도 해군에 붙잡혀가는 결말로 끝나고 죽는 이는 매우 드물다. 그 이유는 SBS에 따르면 오다의 할머니가 연재를 시작했을 때부터 사람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말했고, 오다가 이를 지키기 때문이다. 개그 파트나 악역 이외에는 "죽어라"라는 말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상결전 편에서는 중요한 인물 이 죽는 전개가 나와 모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것을 두고 일부 팬들이 "정상결전 편부터 작가의 '불살주의'가 깨졌다."라면서 앞으로는 작중에서 생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인물들은 사실상 죽은 것으로 봐야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과한 해석이다. 이 두 인물은 작중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죽었을 뿐이며,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없는 인물들에 대해선 가능한 죽이지 않는다는 주의가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정상결전 편 이후에도 코리브, 베라미, 사보처럼 아무리 봐도 죽은 것처럼 보였던 인물들이 사실 살아있던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 증거다.

다만 불살은 어디까지나 현재 시점 한정이고, 회상 신에서는 어마 무지하게 많이 죽는다. 현재 밀짚모자 일당 구성원들의 회상 에피소드 중 사람이 죽지 않은 에피소드는 단 하나도 없다. 루피의 회상에서는 산적들이, 조로의 회상에서는 쿠이나가(조로는 과거사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 상디의 회상에서는 배에 타고 있던 요리사들, 승선객들이 모두 죽고 추가 회상 에피소드에서도 어머니가 죽었으며, 쵸파는 히루루크, 나미는 벨메일, 프랑키는 톰을 잃었으며, 브룩 쯤 오면 룸바 해적단 전원이 독살당했으며, 그중 가장 큰 비극에 서있던 로빈은 한 섬에 살던 인간들[21]이 로빈을 제외하고 전부 죽었다. 동료 합류 예정인 징베도 따르고 있던 피셔 타이거가 사망했으니 정식 합류하기도 전부터 이미 죽은 사람이 있는건 확정된 상황.

2부에서는 죽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서 불살주의라고 할 수 없어졌다. 신세계 첫 무대인 펑크 해저드에서는 베르고와 모네를 굳이 죽이지 않고 기절 후 해군에게 체포되었다는 식으로 진행시켜도 무리는 없었지만 결국 죽음으로 처리되었다.[22] 토트랜드에서는 더 심한데 아군 중에서 페드로가 루피 일행의 탈출을 돕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사망하였으며 이 외에도 보빈, 하운드, 킹 밤 등의 많은 조연들이 굳이 죽지 않게 할 수 있었는데도 죽었고 샬롯 오페라와 페콤즈도 현재까지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23] 그리고 와노쿠니 편에서는 압살롬도 죽었다.

페루의 생존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만화의 불살주의 이미지가 강해지긴 했지만 2부에서는 불살주의를 어느 정도 탈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 전까지는 불살주의적인 전개가 이어졌기 때문에 정상결전 편에서의 중요한 인물의 죽음이 굉장히 임팩트 있었으나, 이후부터는 굳이 불살주의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세계의 잔혹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등으로 해석 가능하다.

3.5. 캐릭터들의 외형적 특징

대체로 이마가 넓은 편이다. 머리가 갈수록 굉장히 장두형이 되어가고 있으며 콧대의 표현이 도드라지고 있다.

의외로 눈동자의 모양과 색깔이 그리 다양하지 않았다. 여성은 대부분 이백안이고 남성은 삼백안 혹은 사백안의 콩눈이다. 남성 이백안은 꽃미남 캐번디쉬와 자칭 미남 듀발 정도로 굉장히 드물다. 원래 전부 동공 표현도 없는 새까만 눈동자만 있었고, 그나마 다르게 표현된 캐릭터는 고리 원형 모양이 있는 니코 로빈과, 색도 빨간 눈에 매같은 모양이 있는 미호크 하나 뿐이었다. 2부에 다가갈수록 나미를 비롯한 여성캐릭터들의 눈동자를 갈색으로 살짝 밝게 해서 동공표현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부 들어서는 남성들도 늘어났다.(상디, 조로도 꾸준히 새까만 콩눈이었으나 최근 일러스트에서는 가끔 갈색을 그려진다.) 그리고 검정~갈색이 아니라 민트색, 분홍색 등의 눈동자를 가진 캐릭터들이 생겨났는데 그 때 그 때 표지색이나 머리색에 맞춰서 그리는 느낌이 강하다. 어인들은 다양한 눈색과 눈동자 모양을 가지고 있다.

미형인 여자 캐릭터는 많으나 미형인 남자 캐릭터는 적은 편이며, 설령 미형으로 그려진대도 작중에선 미남 설정이 아닌 듯한 캐릭터가 많다. 예를 들어 조로나 상디는 일반 독자들에게 미남이거나 준수한 외형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설정상 미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로브 루치가 처음으로 SBS에서 "남자는 얼굴"이라고함으로써 미남이라는 말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었고, 70여권에야 등장한 캐번디시가 작중 최초로 언급된 미남이다. 그리고 성장 후 코비가 퀴로스에게 꽃청년 소리를 들었다.

남성 여성 둘 다 일반적인 사이즈의 몸일 경우(원피스 내에서 2m 전후) 키만 조금씩 다를 뿐 체형은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당장 동료들 중 일반적인 키 범주인 루피, 조로, 우솝, 상디 그리고 나미, 로빈 전부 키만 다를 뿐 체형이 비슷하다.
남성 캐릭터들은 일반적인 인간 범주의 몸을 가졌을 경우 대부분 근육질이다. 넓은 어깨와 식스팩은 기본사양으로, 초반에는 대개 슬림한 체형이었으나 하늘섬을 전후부터 식스팩과 승모근이 발달한 캐릭터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대부분 상체가 발달한데 비해 다리는 상당히 부실한 편인데 상체만큼 건실한 다리를 가진 캐릭터는 퀴로스 정도이다. 또, 남자치고도 허리가 발달하지 않아 골반이나 허리나 굵기 차이가 전혀 없다. 그리고 캐릭터이 어떤 옷을 입었냐 따라 체격 괴리가 심한 편이다. 대체로 노출할수록(...) 체격이 큰 근육질이 되는 경향이 있다. 다들 우락부락한 체형으로 인식하는 조로도 드레스로자에서 정장을 입으니 상디같은 마른 체형으로 그려졌다. 심지어 여태 루피만은 승모근도 없이 항상 마른 체형으로 그려졌으나 와노쿠니 편에서 상의탈의를 하고 다니는데 어쩐지 벌크업이 되어있다. 그 외 루피, 조로, 우솝, 상디가 상의를 탈의한 일러스트들을 보면 전부 체형을 비슷하게 그려놓는 것으로 보아 세세한 차이를 설정하고 그리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자 캐릭터는 가슴이 크며, 매우 비현실적으로 작은 흉곽 크기와 가는 허리둘레를 자랑한다. 가슴이 점점 커진다고 인식하기도 하는데 머리 크기가 작아진 것이지 가슴 크기는 하늘섬 이후로 큰 차이가 없으며, 흉곽과 허리둘레 외 팔뚝, 허벅지 등이 갈수록 두꺼워져서 그나마 예전보다 살집있는 현실적인 체형이 되어가는 중이다. (갈수록 야해보인다고 느끼는 것이 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데포르메가 굉장히 심한 마른 체형이었다가 비교적 현실적인 체형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 가슴이 작은 캐릭터는 어린아이들 말고는 보기 힘들다. 또한 남자 캐릭터에 비해 미형이었던 캐릭터가 나이가 들면 얼굴이나 몸매가 심하게 망가지게 표현하는 경우가 유독 많아 현지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24]

체격이 굉장히 다양한데 설정상 그 덩치에 걸맞는 진짜 신체 스펙을 부여한다. 예를 들면 삼대장들은 죄다 키가 3m를 넘는다든지 겟코 모리아는 키가 6m를 넘는다든지 하는 식이다. 마치 공룡을 그려놓고는 평범하게(?) 2m 조금 넘는 키 설정인 북두의권이나 돌격 남자훈련소와는 달리 표현된 체격이 진짜 키가 되어버린다. 키가 클수록 다리가 매우 긴 거미같은 체형이 되거나 (삼대장, 크로커다일, 도플라밍고 등), 반대로 하체가 굉장히 짧은 체형(검은 수염, 지저스 바제스, 에드워드 위블, 피카, 겟코 모리아, 바솔로뮤 쿠마)이 된다.

악역 선역을 불문하고 등장하는 조역들 모두가 외모로 강함을 판단하기 어려운 편으로, 미형이거나 세 보이는 캐릭터가 알고 보니 쩌리이기도 하고, 외모만 보면 간부A쯤 되겠다 싶은 다소 우스꽝스럽게 생긴 캐릭터가 사실은 엄청난 강자이기도 하다. 물론 잘생기고 세보여서 봤더니 진짜로 센 경우도 있고, 디자인이 공이 들어가 있으면 대체적으로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얼굴만 봐서는 종잡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덩치 큰 놈들은 대체적으로 둔하고 약하다는 클리셰도 통용하지 않는다. 그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다.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던 캐릭터도 제대로 행적이 비춰지거나 혹은 힘을 보이기 시작하면 멋있게 보이거나 무시무시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첫 인상과 행적이 반비례하는 마젤란이나 해군 대장. 전투 장면 외 부문에서는 조선공 톰파운드 등이 있다. 아예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작품 전반적으로 캐릭터 비주얼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편. 효과적인 연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25] 다만 최근에는 도가 지나치다는 평이 많다.

해적만화인데도 만화의 캐릭터들의 눈에 절대 안대를 그리지 않는다. 이는 작가가 2007년 연재 10주년 기념 정보지 <원피스 파라다이스> 5호에서 '해적은 안대를 차야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26] 그 때문인지 조로는 후에 애꾸눈이 된 이후에도 안대를 차지 않고 다닌다. 슈거가 차고 있는 것은 모노클이다. 하지만 설정집에서 딱 한 명에게만은 안대를 씌울거라는 언급을 했는데 2019년에 개봉하는 극장판에서 브룩이 안대를 차고있는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원피스(만화)/설정 문서 참고.

5.1. 지리

원피스의 오대양
{{{#!folding [ 펼치기 · 접기 ]파일:원피스 오대양.png
이스트 블루 웨스트 블루 사우스 블루 노스 블루
그랜드 라인 레드 라인 캄벨트 }}}

5.2. 연표

원피스(만화)/연표 문서 참고.

6. 인기와 위상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같이 보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종합 순위
1위 슬램덩크
2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3위 드래곤볼
4위 강철의 연금술사
5위 도라에몽
6위 불새
7위 블랙 잭
8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9위 충사
10위 데스노트
11위 원피스
12위 기생수
13위 요츠바랑!
14위 노다메 칸타빌레
15위 AKIRA
16위 아즈망가 대왕
17위 동물의사 Dr.스쿠르
18위 유유백서
19위 몬스터
20위 요괴소년 호야
21위 헌터×헌터
22위 헬싱
23위 북두의 권
24위 크게 휘두르며
25위 베르세르크
26위 바나나 피쉬
27위 배가본드
28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29위 마스터 키튼
30위 유리가면
31위 시끌별 녀석들
32위 겐지모노가타리
33위 터치
34위 사자에상
35위 내일의 죠
36위 20세기 소년
37위 후르츠 바스켓
38위 루팡 3세
39위 웃음의 대천사 (원제:笑う大天使)》
40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41위 해뜨는 곳의 천자 (원제:日出処の天子)》
42위 PLUTO
43위 철완 아톰
공동 44위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공동 44위 엠마
46위 명탐정 코난
47위 데빌맨
48위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49위 타이의 대모험
50위 나나
전문가 순위
1위 불새
2위 AKIRA
3위 내일의 죠
4위 도라에몽
5위 블랙 잭
공동 6위 철완 아톰
공동 6위 시끌별 녀석들
공동 8위 나사식
공동 8위 표류교실
공동 10위 드래곤볼
공동 10위 북두의 권
2006년 발표 / 출처
}}}}}}||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완결 이후, 현재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들 중에선 최장수 연재 만화이자 역대 점프 연재 만화들 중에서도 잘나가는 파출소 다음으로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명탐정 코난과 함께 20년 이상의[27] 오랜기간 동안 대중적 인기를 유지하는 보기 드문 만화다.

6.1. 누계부수

1억부 클럽 만화(일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순위 만화 작가 연재 기간 권수 수치
1위 원피스 오다 에이치로 1997년 ~ 연재 중 94권 4억 6,000만부
2위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 1984년 ~ 1995년 42권 2억 5,000만부 ~ 3억부
2위 고르고13 사이토 타카오 1968년 ~ 연재 중 194권 2억 8,000만부
4위 나루토 키시모토 마사시 1999년 ~ 2014년 72권 2억 5,000만부
5위 명탐정 코난 아오야마 고쇼 1994년 ~ 연재 중 96권 2억 3,000만부
6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아키모토 오사무 1976년 ~ 2016년 200권 1억 5,700만부
7위 맛의 달인 카리야 테츠(원작)
하나사키 아키라(그림)
1983년 ~ 2014년(휴재) 111권 1억 3,000만부
8위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1990년 ~ 1996년 31권 1억 2,600만부
9위 블리치 쿠보 타이토 2001년 ~ 2016년 74권 1억 2,000만부
10위 철완 아톰 데즈카 오사무 1952년 ~ 1968년 27권 1억부
10위 도라에몽 후지코 F. 후지오 1969년 ~ 1996년 45권 1억부
10위 터치 아다치 미츠루 1981년 ~ 1986년 26권 1억부
10위 북두의 권 부론손(스토리)
하라 테츠오(작화)
1983년 ~ 1988년 27권 1억부
10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라키 히로히코 1987년 ~ 연재 중 125권 1억부
10위 소년탐정 김전일 아마기 세이마루(스토리)
사토 후미야(작화)
1992년 ~ 연재 중 74권 1억부
출처 1 /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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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단일 작가에 의해 가장 많이 발행된 만화 시리즈로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다. 관련 링크 그리고 2016년 5월 기준으로 전 세계 누계 발행부수 3억 8천만부를 돌파했으며, 2017년에 4억 1천 600만 부를 돌파했다. 2019년 11월 기준 누계부수는 4억 6000만 부.[28] 기사

6.2. 일본에서

작가 특유의 화풍, 흥미로운 구도와 규모의 배경설정, 개성 있는 등장인물, 하나로 이어지는 큰 맥락을 바탕으로, 폭 넓은 팬덤을 확보했고 현재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으로 등극하였다. 보통 상당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만화들이 1년에 백만권 대를 팔고, 천만부도 어쩌다 간신히 팔지만, 원피스는 1년 평균 2천만 부, 최대 4천만 부 가까이 팔았다. 타 인기 만화의 1년간 평균 판매부수인 200만 부를 원피스는 단 1개월만에 팔아치운다는 의미. # 원피스의 황금기였던 정상결전을 연재할 동안 원피스는 고작 3년만에 1억부를 가까이 팔았다. 전성기였던 2011년에는 3,800만 부나 팔았는데 당시 2위인 나루토부터 9위인 너에게 닿기를을 전부 합친 것과 맞먹는 순위. 2위였던 나루토가 680만 부 팔았다. 뿐만 아니라 전권 독파COM에서 조사한 인기 만화 조사에서 10대부터 50대까지 전부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원작의 완결과[29] '시장성의 변화'[30]에 의해 특정 만화/애니가 10년 이상을 현역으로 정상에 있기는 어렵고 세대교체[31]가 이루어지는데[32] 원피스만큼은 20년에 가까워지던 시기까지 큰 문제없이[33] 인기도 화제성도 정상을 유지했다. 원피스에 비견되던 나루토조차도 2010년대 초반에 부진했으며 15년만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사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건담 시리즈드래곤볼[34] 역시 누적된 팬층을 대상으로 수면/공백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누리는 것이고 원피스처럼 두 시대를 걸쳐 연재시작 이후 연속적으로 그 인기를 유지하는 미디어 믹스는 흔치 않다.

상황이 이러니 초판도 엄청 발행하는데 67권 초판 발행 부수는 무려 405만부이다. 더 나아가서, 신간이 나올 때마다 지속적으로 40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역대 일본 만화 초판발행부수 신기록을 무려 13번 연속으로 갱신하였으며, 원피스를 제외한 역대 일본 만화 초판발행부수 1위는 진격의 거인의 275만부라는 점에서 원피스의 넘사벽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 인터넷의 발전으로 쇠락해가던 출판 만화의 가치를 원피스가 되살린 것이며 90년대 중순 드래곤볼, 슬램덩크를 비롯한 점프의 인기 만화들이 연달아 끝나면서 시작된 점프 암흑기 시절, 혜성처럼 등장하여 암흑기를 상쇄시켜준 만화로서 소년 점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파일:attachment/원피스(만화)/COMICS_NEWS.jpg 파일:attachment/원피스(만화)/WJ_2013_49_resize.jpg
2013년 10월 28일슈에이샤 코믹스뉴스 181호 주간소년점프 2013년 11월 2일 발매 49호
Jump Comics[35] 72권부로 누계발행부수가 3억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원피스>는 2013년 단행본 발행부수 3억 부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드래곤볼>(약 1억 5천만 부)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3년 기준 일본 내에서 3억부 이상을 팔아서, 만화책 판매부수로는 《드래곤볼》을 능가했다. 물론 단행본 판매량만으로 절대적인 인기를 판단하기는 힘들고 연재 시기, 단행본 권수, 해외 판매부수, 애니메이션 시청률 및 수익 등과 같은 여러 상황이 달라서, 이것만으로 더 인기가 있다고 말하기는 논란이 있지만 적어도 일본 소년만화 중에서 드래곤볼의 단행본 판매부수를 초월한 유일한 만화다. 일본에서는 많은 시민이 알아볼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일본 현 세대들에게는 1990년대 《드래곤볼》 인기와 맞먹는 수준. 한편 일본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는, 원피스는 소년만화인데도 10대 독자보다는 20대나 30대, 심지어는 40대에서 더 인기가 많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10대, 20대 때 보던 사람들도 30대, 40대가 되었을테니...

오리콘 판매부수는 하단 항목 참고.

6.3. 한국에서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원피스의 한국 매출은 연간 100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2000년대 들어 비슷한 시기에[36] 정발된 나루토와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고 KBS에서 애니도 방영되면서 대중적 인지도도 퍽 높아진다.

한국에서도 일본과 비슷하게 10대보다 20대 이상이 원피스에 열광하는 편이다. 이는 20년이 넘어가는 너무 긴 연재 기간과 900화가 넘는 분량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작품 자체의 특성도 있지만, 장기 연재를 통해 팬들 자체가 작품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측면이 크다. 물론 일본 만화중에서 나루토, 명탐정 코난, 슬램덩크 등과 더불어서 현 10대들 사이에서도 인지도와 인기있는 90년대 작품인건 맞다.

6.4. 서양에서

서양에서는 명성에 비해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미국에서의 역대 일본 만화 1권 판매량에서 10위는 커녕 20위에도 못 들어간 것에서 알 수 있다.# 해적을 바탕으로 서양풍 세계관을 구축했지만, 의외로 일본인의 정서에 맞는 전개나 개그가 많아 서양인에게 이해가 힘든 경우가 있다. 그리고 드래곤볼이나 나루토무술, 닌자와 같은 동양적인 소재로 주목을 받았던 것과 달리 원피스의 해적이라는 소재는 이미 서양에서 영화든 뭐로든 수없이 다뤄져왔던 것이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았던 탓도 있다.

다만 《드래곤볼》과 《나루토》가 서양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일본 만화이기도 하고, 동아시아권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지, 서양에서도 원피스 또한 엄연히 인기 일본 만화에 들어간다. 일례로 한 프랑스 사이트에서 집계된 2011년 일본 만화 발행 부수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서양에서도 상위권 인기를 누리는 일본 만화이다.

6.5. 산업 규모

일본 캐릭터 산업 전체에서도 단연 최상위권에 드는 미디어 믹스이다. 지금까지 원피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인기를 가진 캐릭터 미디어는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건담, 세일러문, 철완 아톰, 마징가Z, 에반게리온, 디지몬, 도라에몽, 호빵맨, 울트라맨, 헬로키티, 슈퍼마리오,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유희왕 등 일본 대중문화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작품들이다.

사실 캐릭터산업의 규모와 순간적인 폭발적 인기로 따지면 원피스가 저들보다 밀리지만 만화로써의 장기적인 인기와 대중성을 생각하면 원피스에 비견되는 작품이 흔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37]

6.6. 미디어 믹스 매출액

캐릭터상품 연매출로 2018년 기준 300억엔대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동사의 타작품들에겐 밀렸는데 드래곤볼1,200억엔, 건담780억엔으로 각각 반다이 판권작 1,2위를 고수하며 일본 캐릭터산업 전체에서도 포켓몬스터, 헬로키티와 함께 톱에 랭크되었다. 이렇듯 원피스의 산업규모가 거대한 건 맞지만 2018년엔 드래곤볼과 건담의 절반조차 되지 않았다.

단,여기서 기준으로 삼은 300억엔대 매출은 반다이남코 기업한정이라 원피스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기업들의 매출은 당연히 포함되지 않았다. 즉 전체매출의 규모는 최소가 300억엔대라는것, 물론 반다이 남코가 일본 최대규모의 캐릭터 하비 업체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적게잡아도 1/2에서 2/3이상이 될것. 그리고 이것은 원피스뿐 아니라 드래곤볼이나 건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작품간의 격차는 여전히 비슷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원피스가 동아시아권에서 최고이며 서양에서는 그냥 인기작인 것에 비해, 드래곤볼은 동아시아권은 물론 전세계 어디를 가도 최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세계적인 산업규모로 따지면 드래곤볼이 여전히 크다.[38]

아래는 2018 반다이남코 판권별 연매출표.
파일:일본 ip 매출-1.jpg

6.7. 오리콘 차트 판매 부수

원피스 67권: 1주차 1,754,309권 (01위) 2주차 638,421권 (01위)
원피스 68권: 1주차 1,555,724권 (01위) 2주차 632,835권 (01위)
원피스 69권: 1주차 404,920권 (01위) 2주차 1,842,220권 (01위)
원피스 70권: 1주차 2,019,094권 (01위) 2주차 397,934권 (01위)
원피스 71권: 1주차 1,542,134권 (01위) 2주차 686,930권 (02위)
원피스 72권: 1주차 1,540,005권 (01위) 2주차 638,853권 (01위)
원피스 73권: 1주차 2,075,407권 (01위) 2주차 348,844권 (01위)
원피스 74권: 1주차 1,852,750권 (01위) 2주차 404,165권 (01위)
원피스 75권: 1주차 1,775,905권 (01위) 2주차 464,938권 (01위)
원피스 76권: 1주차 1,441,768권 (01위) 2주차 954,354권 (01위)
2015년 2월 자료.

원피스의 특징은 3주차까지 여섯 자리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오리콘 차트에서 이런 판매량은 사실상 원피스가 유일하다. 오리콘 차트에 표기되는 원피스의 단권 판매량은 2019년 기준 200만부 전후로, 나루토가 완결되고 진격의 거인도 전성기가 지난 이후로는 100만부를 넘는 만화조차 없기 때문에 동시대에 연재중인 모든 만화를 더블 스코어로 이기고 있다.

오리콘 차트 집계가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한결같이 단행본 연간 판매량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39] 대략 1년에 단행본 4권을 발행하고 각각 200~300만부 정도 집계되어 1000만부정도 파는데, 2위였던 나루토가 대개 1년에 600~700만부 전후고, 애니화로 그 해에만 대박이 난 만화도 보통 800만부를 넘기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한다.[40] 원피스처럼 장기연재하는 만화는 원래 거의 신규 팬이 생기지 않지만, 정상결전 즈음인 60권 전후를 연재하던 2010년, 2011년에는 갑자기 신규 팬이 급증하는 제2의 전성기가 찾아오며 2010년 3233만부, 2011년 3799만부로 연달아 신기록을 갈아끼웠다. 흠좀무... 그러나 2019년에는 귀멸의 칼날이 애니화로 연간 판매량 1000만부를 달성하며 원피스의 1위 행진이 이어질지 불투명해지고 있다.

6.8. 초판 발행부수

코믹스 초판발행부수[출처]
권수 초판발행부수 (단위: 만)
제24권 252[42]
제25권 254
제26권 260
제27권~ 263
제56권 285
제57권 300[43]
제58권 310
제59권 320
제60권 340
제61권~ 380
제63권 390
제64권~, 제68권~ 400
제67권 405
제77권 380

6.9. 기네스북 등재

Guiness World Record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54px-Guinness_World_Records_logo.svg.png
Most copies published for the same comic book series by a single author
(가장 많이 발행된 단일 작가의 단일 만화 시리즈)
기록자 (혹은 기록 요소) 수치 장소 시일
원피스 약 320,866,000 부 발행 일본, 도쿄 2014년 12월 31일

7. 비판

원피스(만화)/비판 문서 참고.

8. 표지 연재 만화

원피스(만화)/표지 연재 만화 문서 참고.

9. 외전

  • Wanted
    원피스 레드버전에서 나온 로맨스 돈과는 이야기가 다르며 또 후에 원피스에서 등장하게 되는 사무라이 류마와 그 외의 스토리가 존재한다.

10. 미디어 믹스

10.1. 애니메이션

10.2. 드라마

할리우드에서 실사 드라마화 제작이 결정되었다.[44] 왠지 불안하다

2019년 여름 시점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를 제작한 투모로우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고 넷플릭스가 배급을 맡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0.3. 게임

발매일순 (국내 정식 발매 게임은 ★, 발매 겸 한국어화 게임은 ◈ 표시)
  • 2005년
    • 원피스 그랜드배틀 러쉬(PS2, GC) ◈PS2
    • 원피스 드래곤 드림(GBA)
    • 원피스 (GBA) : 아시아 미출시.
    • 파이팅 포 원피스(PS2)
    • 원피스 파이레츠 카니발(PS2, GC) ◈PS2 : 국내 정발명은 원피스 해적 카니발.
  • 2006년
    • 원피스 그랜드 어드벤처(PS2, GC) ◈PS2 : 국내 정발명은 원피스 그랜드 배틀 어드벤처.
  • 2007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어드벤처(Wii)
    • 원피스 기어 스피릿(DS) ◈
  • 2008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에피소드 1 파도에 흔들리는 비보(Wii)
  • 2009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에피소드 2 눈뜨는 용자(Wii)

10.4. 스마트폰

일본의 카시오에서 《원피스》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나왔고 NTT 도코모를 통해서 발매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폰 문서 참고.

10.5. 가부키

1986년부터 가부키의 이치카와가를 중심으로 가부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레인지한 슈퍼가부키라는 카테고리를 상연하기 시작했는데, 2015년의 신작으로 원피스의 상연이 결정되었다. 2015년 10월부터 상연 예정이다. #

고무고무 능력의 연출이 지나치게 아날로그라고 화제가 되었는데, 주연을 맡은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가부키의 근본정신은 병맛(馬鹿馬鹿しさ)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10.6. 스핀오프

  • ONE PIECE PARTY
    인기에 힘 입어서 나온 스핀오프 개그만화. 총 5권이 발매되었다.
  • CHINPIECE
    죄송합니다, 인정하고 말았어요. 공식입니다.



    ― 작품에 쓰여 있는 오다 에이치로의 말

    'CHINPIECE'라는 제목만 봐도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만화. 루피를 보고 해적을 동경하고 있는 친피쿠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점은 돈키호테 패밀리 편 이후.[45]

    평가는 심하게 좋지 않은 편. 주인공이 음경이나 똥으로 싸우고 음경왕이 되겠다고 하는 등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나 맞을 듯한 유머 코드, 유치한 그림체가 하모니를 이루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원피스의 공식 스핀오프라고 내놓은 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많다. 아예 인사말에 쓰여 있는 오다의 죄송합니다가 복선이었다는 말도 있다.
  • 식극의 상디
    이 쪽은 무려 식극의 소마 원작자들이 만들었다! 위의 친피스와 달리 대호평을 받는 중. 오다 선생이 애니화까지 희망하며 식극 원작자들에게 감사 코멘트를 단 것은 덤. 일단은 한 편만 나오기는 했으나 추후 원피스x식극 콜라보가 계속 이루어질 경우 후속 연재도 가능할 듯하다.
  • 코비닮은 코비야마 ~우리둘다리의 대비보~
    제목 그대로 코비를 닮은 중학생인 '코비야마'가 주인공이다. 스핀오프 여부가 발표될 당시에 독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부정적이였으나, 이후 본격적인 연재가 시작되면서 적어도 'CHINPIECE'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주인공은 코비를 닮은 '코비야마'지만 3화에서는 Mr.1를 닮은 학생인 '미스 다이치도 등장하였다.
  • 사랑하는 원피스
    링크1 / 링크2
    원피스의 루피, 나미와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두 남녀 고등학생[46]의 일상을 그린 작품.

10.7. 콜라보

드래곤볼 동인지 <원피스 드래곤볼> 링크
원피스 X 토리코 "미식,악마의 열매''' 링크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으로도 콜라보가 진행된다.

10.8. 공식 가이드북

  • RED: GRAND CHARACTERS (2001)
  • BLUE: GRAND DATA FILES (2002)
  • YELLOW: GRAND ELEMENTS (2007)
  • GREEN: SECRET PIECES (2010)
  • BLUE DEEP: CHARACTERS WORLD (2012)

11. 2차 창작

12. 남은 떡밥

  • 골 D. 로저 배에 있던 거대한 알
  • 샹크스와 미호크의 과거
  • 샤키와 록스의 관계
  • 카이도가 빅 맘에게 진 빛
  • 록스 해적단 일원인 은도끼와 왕직
  • 티치의 과거, 이형 구조 떡밥
  • 모리아와 카이도의 과거
  • 샹크스와 오로성의 관계
  • 카리부가 어인섬에서 언급한 그 분
  • 비스타와 야솝의 악연
  • 크로커다일과 이반코프의 관계
  • 료쿠규
  • 닥터 베가펑크
  • 고대병기 우라노스
  • 로를 풀어준 인물
  • 오로치에게 정보를 발설한 스파이
  • 드레이크와 해군의 현 관계(기밀 특수부대 sword)
  • 키드의 능력과 구체적인 전투방식
  • 보니와 쿠마의 관계
  • 마르코를 제외한 흰수염 해적단 대장들의 행방
  • 위블, 버킨 모자와 흰수염 뉴게이트의 관계
  • 위블의 능력
  • 마지막 리오 포네그리프의 행방
  • 킹의 종족과 토트랜드에 없는 세 종족
  • 축시 셋 꼬마
  • 코즈키 일족(오뎅, 토키의 시간시간 능력 등)
  • 쿄시로와 히요리의 관계
  • 덴지로의 행방
  • 조로의 고향 시모츠키 마을과 와노쿠니의 관계
  • 오로성의 전투력
  • 드래곤의 능력
  • 루피의 엄마
  • 루피의 진짜 목표
  • 나미의 친부모
  • 가프의 전성기 시절
  • 공백의 100년(클로버 박사가 말한 고대 왕국)
  • 록키포트 사건
  • 검은수염 해적단 10번선 선장
  • 푸딩의 세번째의 눈의 개안
  • 삼안족의 능력
  • 루치, 카쿠를 제외한 나머지 CP9의 행방
  • 즈니샤의 과거
  • 조이보이
  • 에넬의 재등장 여부
  • 마리조아의 국보
  • 마리조아의 밀짚모자
  • 쿠잔과 검은수염 해적단의 관계
  • 센토마루의 계급
  • 마의 삼각지대에 있는 괴물의 정체
  • 징베의 행방
  • 방주 노아의 용도
  • 셜리가 말한 루피의 어인섬 파괴 예언
  • 카이도의 능력
  • 악마의 열매 능력 전달 조건(도감, 복용자 사망시 등)
  • 동물계 악마의 열매 각성
  • 요키의 생존여부
  • 사보와 군단장들의 행방
  • 알라바스타 왕국에 일어난 사건
  • 와폴이 모르건즈에게 전달한 모종의 소식
  • 올 블루의 존재 여부
  • 라프텔
  • D의 의지
  • 임의 정체
  • 원피스의 정체

13. 기타

  • 인물들 생일을 독자 엽서로 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가 직접 정한 생일은 밀짚모자 일당 위대한 항로 입성 이전 5인[48]이 전부인데, 이들은 하나같이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이나 캐릭터 특징을 이용해 만든 생일이다. 이후 등장하는 캐릭터는 독자들의 공모로 지어지고 있다. SBS에서 생일 관련 질문이 오면 오다는 그냥 승인해준다. 단행본 한 페이지를 할애하는 SBS에 모든 질문이 '어떤 캐릭터는 이러니까 생일은 이날로 하는 게 어떨까요?' 라는 질문들로 도배가 된 적이 있는데, 이 때 오다의 반응은 '아, 그거 좋네요.' '그렇게 하죠.' '네 그래요' '알아서 정해 줘요.'[49] 심지어 55권 SBS에서 한 팬이 '오다 선생님의 생일, 에이이치로니까 1월 6일이면 될까요?'란 질문에 '좋네. 그거.'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원피스》에서 오다 에이이치로 생일은 1월 6일이라고 했지만 실제 생일은 1월 1일이다.

    단, 생일을 제외한 설정은 독자의 의견을 절대 받지 않는다. 이는 56권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발판 기준으로 전문을 옮겨보자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략) 좀 냉정할지도 모르지만, 남의 아이디어를 원하지 않거든요. 잡지 담당님이 종종 바뀌기도 하지만, 새로운 담당님께 맨 처음 반드시 하는 말이 '나한테 아이디어를 내지 말라'이니까요. 인물도 이야기도 모두 스스로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원하기 때문이죠. 남한테 기대면 다음에도 또 남한테 기대버릴 것 같고, 실패하면 남 탓으로 돌릴 거라 생각합니다. 잘 풀리면 자신의 실력, 실패하면 자신의 탓. 그런 게 좋습니다.(후략)" 하지만 독자의 의견을 완전히 차단하는 건 무례하다고 생각했는지 타협안을 냈는데, 바로 '매회 표지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동물들과 나오는 장면'이다.
  • 과거 연재됐던 장면을 회상씬으로서 활용할 경우, 절대 그대로 재활용하지 않는다. 회상씬이 필요한 경우는 아예 같은 장면을 다른 구도에서 다시 그린다. 그래서 회상씬이라 하더라도 연재되고 있는 시기의 그림체와 위화감이 없다.[50]
  • 원피스라는 보물이 제목의 유래라는 떡밥이 있다. 해적왕 골 D. 로저가 처형당하며 남긴 보물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하지만 로저는 자신이 남긴 게 '원피스'라고 한 적이 없다. 이 이름을 붙인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단행본 표지 출연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다른 만화가 표지모델 한두 명이나 각권 등장인물 3~4명만 등장시킬 때 원피스에선 캐릭터 십수 명이 표지로 몰려 나와서 표지가 캐릭터들로 꽉 찬다.
  • 한국의 작곡 프로듀싱 그룹 중에 OnePiece가 있는데, 이 만화 이름에서 따온 것 맞다. 멤버 세 명 모두 이 만화의 팬이어서 지었다고.
  • 매화 속표지 테두리가 하얗게 둘러져 있는데 233화와 519화에서 유일하게 배경을 칠했다. 233화에서는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와츠키 노부히로의 어시스턴트로 같이 활동했던 신가 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함이었고, 519화에서는 오다 작가가 존경하는 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을 519화로 완결하였기 때문이다.
  • 해군들의 진급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이는 해적들과 전쟁급의 격전을 연일 벌이면서 공석이 많이 생기는 탓이 크다. 대략 6.25 전쟁 때의 대한민국 군대 진급속도를 생각하면 나름 현실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알려지지 않은 소설 붉은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화 원피스를 집필했다.'라는 루머는 2005년에 유행했던 오다 에이치로 한국인 썰 같은 썰 중 하나인데 당연히 이는 거짓말이다. # . #
  • 2016년 12월, 한국에서 국내 최초로 본작을 테마로 한 공식 1호점 카페가 홍대거리에 생겼다! 14일에 열린 오픈 기념행사 때 루피 성우 강수진도 방문했다. #
  • 애니메이션 20주년을 맞아 마라톤을 개최했다. 2019년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행사 이름은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 일본,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에서는 개최가 되었다고. 기사

13.1. 질문을 모집하는 코너

오다 에이치로가 만화 원피스에서 진행하는 코너. 약칭은 SBS로, Special Baka Space[51]しつもんを ぼしゅう する(Shitsumon o Boshuu Suru)의 약자다.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독자의 질문 엽서를 받아 그것을 읽고 대답하는 코너다. 번외편이라던가 콘티같은게 거의 나오지 않는 원피스 단행본의 사실상 메인메뉴라고 볼 수 있다.[52]

주로 이런 질문들이 올라온다. '작가님은 그림을 그리실 때 표정을 따라하신다고 하는데, 그럼 우솝이 눈 튀어나오는 신도 직접 눈 튀어나오며 따라하시는 건가요?' 정도. 여담으로 이에 대한 오다의 답변은 '네, 그렇습니다. 제 눈 튀어나오는 정도는 13 띄용띄용으로서~'. 사실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고 작품 초반부때는 SBS도 정상적이었다. 이 점을 지적하며 지금의 SBS는 맛이 간 것 같다고 편지를 보낸 팬도 있을 정도. 흡사 모 만화가 떠오를 만큼 정신이 나갔다 SBS가 이상해진 원인을 물어보는 엽서가 날아오자 오다는 본론보다 PS가 더 신경 쓰인다면서 한참을 특촬물 캐릭터에 대한 열변을 토해내며 '하얀 눈산의 빨간 괴인이라니!'따위의 농담따먹기를 시전하다가 마지막에 지나가는 말로 '그거야 나 때문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지'라고 했다(...) 즉, SBS가 이상해진 것은 독자와 오다의 공동책임(...)이다. 코너를 시작하는 'SBS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대사를 독자가 매번 가로채서 한다.

다만 스포일러가 너무 짙거나[53] 답변에 따라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질문[54], 그리고 대놓고 말도 안 되는 질문[55] 등은 오다가 노골적으로 엉뚱한 대답을 남기며 넘어가는 편이다.

58권 SBS에서는 SBS에서 보충 설명되는 얘기는 원래 기억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즉 SBS의 질문과 답변은 본편과 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SBS는 주조연의 뒷담화나 자잘한 설정, 그에 대한 설정오류, 과학상식(!) 등이 넘쳐난다.

여기서 독자들이 원피스 내의 인물들의 생일을 정해주는데 작가의 허락으로 공식 생일로 확정된다. 심지어 작가의 원래 생일은 1월 1일인데 SBS내에서는 1월 6일이다.[56] 가끔 제대로 된 질문과 제대로 된 답변이 나와 배경설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악마의 열매의 한계라든가 인물의 나이라든가 액스트라들의 이야기 등 본편에서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가 나온다. 설정 오류나, 작중 이상한 장면이 나온 경우, 이 SBS에서 변명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22권 SBS에서 독자의 질문에 "왜구란 조선 반도나 중국대륙 등지에 배로 침략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가끔 역사 교과서를 보면 출병했다느니 하고 쓰여있긴 합니다만, 그건 해적이라고요. 약탈을 하러 간 거라 이겁니다. 나쁜 녀석들이에요."라는 답변을 했었다.

52권부터 밀짚모자 일당의 성우가 독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성우 SBS가 실리고 있다. 52권은 몽키 D. 루피다나카 마유미, 53권은 롤로노아 조로나카이 카즈야, 54권은 나미오카무라 아케미, 55권은 우솝야마구치 캇페이 이런 식으로 한 권에 한 명씩.

칠무해, 초신성, 해군[57], 임펠 다운 간수들, CP9, 스릴러 바크[58], 흰 수염 해적단, 돈키호테 패밀리, 밀짚모자 해적단 산하 해적단 선장들[59]의 유년 시절 모습도 독자들의 요청에 실리고 있다. 덕분에 이 그림들이 떡밥 및 스포일러 요소가 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그리고 대개 이런 식으로 공개된 그림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공식 피규어화되어 팔린다.

작중 몸 전체가 어떤 물질로 변하는 남성 능력자에 대해 거시기도 그 물질로 변하냐고 묻는 참 거시기한 전통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각자 '거', '시', '기'라는 이름으로 온 "아카이누의 거시기는 마그마그인가요?", "아오키지의 거시기는 얼음얼음인가요?", "키자루의 거시기는 번쩍번쩍인가요?"이라는 질문. 굳이 이걸 물어보는 독자들이나 굳이 싣고 또 맞다고 대답하는 작가나... 능력자에 국한되는 건 아니라, 베르고는 거시기도 무장색 경화가 되냐는 질문도 있었다.

은근히 여러 권에 걸쳐 자주 등장하는 팬으로 펜네임 '시미즈 차모로(清水茶毛呂)'라는 인물이 있다. 여인섬 에피소드를 보고 '나한테도 뽑히지 않는 버섯(...)이 있다'든지, 나미가 들어갔다 나온 목욕물을 마셔도 되는지 묻고, 자기도 스모커처럼 여자의 속옷을 잡아뜯어봤더니 잡혀갔다는 등 소년지의 수위를 넘나드는 섹드립으로 작가의 머리를 싸매게 한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번이나 계속 실어주는 걸 보면 작가도 사실은 이런 질문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걸지도(...). 85권 SBS에서는 마침내 필체가 다른 인물까지 시미즈 차모로라는 펜네임을 사용하여 수록된다. 본인이 그냥 필체를 바꾸었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사칭을 할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 변태로 인지도가 쌓인 듯.

14. 관련 문서

15. 바깥 고리



[1] 첫번째는 코치카메[2] 정확히는 현재의 3주 연재 후 1주 휴재 패턴이 계속 이어진다고 가정할 시 기간을 어림해 보면 대략 2020년 11월~12월 정도에 1000화를 돌파하고 단행본이 나오는 주기를 계산해보면 늦어도 2021년 3월경에 100권이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3] 정확한 출처는 원피스 통합본들 중 하나인, 총 상하권으로 구성된 '팬들이 뽑은 원피스 눈물씬 BEST 10 서바이벌의 바다 초신성 편'이다. 루피가 초짜 해적에서 초신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기에 이런 명칭이 붙여진 듯 하다.[4] 버기는 악마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바다에 빠지는 것을 겁내 자신이 전투에 나서는 대신 부하들을 시켜서 약탈을 하였다. 사실 실재했던 해적도 해상에서 무역선이나 상선만 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해안 지역의 마을을 약탈하거나 심한 경우 세가 강하면 내륙까지 진출하면서 나라 하나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였다. 특히나 바이킹은 유사시 배를 통째로 들고 슬로바키아 같은 내륙 지방까지 진출할 정도였다고 하니 이 정도면 말 다 했다.[5] 작가인 오다도 이를 인지했는지 최근 인터뷰를 보면 이 점을 스스로 지적하고 와노쿠니 편에선 해상전을 주로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6] 개요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배경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다.[7] 어지간한 왕도 소년만화 주인공은 작품 시작 시점에 거의 중 2~고1 나이대인 경우가 많으며, 청년만화 요소가 섞이면 나이대가 늘어난다. 타 작품 예를 들어보면 곤 프릭스는 12세, 우즈마키 나루토는 12세, 미도리야 이즈쿠는 14세, 에드워드 엘릭은 15세, 쿠로사키 이치고는 16세부터 시작했다. 그나마 쿠도 신이치가 17세인데 이건 주인공이 성인인 경우도 많은 추리물이다.[8] 소년 만화 주인공이 완결도 아닌데 성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ex) 드래곤볼[9] 1부 기준 28세였던 니코 로빈은 쿠잔과 레일리에게 어린 아가씨 취급을 받았고, 2부에서 31세인 보아 행콕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미녀이며 근엄하면서도 젊어서 제멋대로인 구석이 있는 여제로 나온다. 이는 나루토에서 같은 31세에 마을의 수장인 미즈카게이나 전형적인 노처녀 기믹이 들어간 테루미 메이와 대조적이다. 907화에서 가프의 과거를 알고 있는 34세 히나에게 가프가 "젊은데 잘 아네"라고 하기도 한다.[10] 와노쿠니의 캐릭터들의 경우 엄연히 말해 "편애" 논란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11] 와닿지 않는다면 당장 옆 동네 나루토, 블리치,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등을 생각해 보면 된다.[12] 연재 만화의 맨 앞장이 되는 표지 그림. 일본어 토비라는 '문'이라는 뜻이며, 일본출판계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한국의 출판계에서도 도비라라는 용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13] 그림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닌 게 멀리서 본 포네그리프에 뭉개진 글자인 척하고 팬더맨이라고 써놓은 경우도 있었다.[14] 베라미 정도를 제외하면 여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는 적, 혹은 강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검은 수염이 보니에게 찝적대는 것도 2부에서의 모습.[15] 루피가 "결혼은 안 해"라고 거절하는데, 손오공과는 달리 최소한 결혼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모습도 나름 팬들에겐 신선한 정보였다.[16] 애초에 1권 말머리에 오다가 해적물을 조사하다 생각했던 해적들과 좀 다른 면이 있다고 했고, 1권의 제목도 동터오는 모험 시대였다.[17] 조금 다른점은 눈이 길쭉하게 튀어나온다. 또한 카오게이가 많다.[18] 나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대규모 해적단은 실제로 있긴 있었다.[19] 현실에서 가장 비슷한 경우가 영국에 있었다.[20]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무슨 작전인지 문서로 가서 확인하라.[21] 학자들이 전부 죽었고, 시민들도 배에 몰아 한번에 다 수몰시켜 버렸으니 전부 죽은게 맞다. 섬 주거민이 아닌 올비아와 사우로는 덤.[22] 다만 정황상 죽음에 가깝게 처리됐을 뿐이지, 확실히 죽었다는 보장은 없다.[23] 징베, 태양 해적단과 제르마 66도 아직 생사가 불분명하나 제르마 66은 이후 세계정부 가맹국에서 제명되었다는 뉴스가 나온 걸 볼 때 살아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죽었으면 제명이란 표현도 쓸 수 없을 테니. 징베 역시 밀짚모자 일당 가입으로 향후 큰 보탬이 될 것을 고려하면 제르마 66과 같이 무사히 탈출했을 가능성이 높다.[24] 그나마 곱게 나이든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여성이라곤 츠루Dr.쿠레하 정도 밖에 없다. 그러나 츠루조차 실버즈 레일리흰 수염, 가프 등에 비하면 외모 변형이 심한 편이다.남성 캐릭터들은 같은 사람이 늙은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반면 츠루는 젊은 시절과 현재 얼굴에 공통점이 없다. 그 외엔 워터 세븐의 코코로, 빅 맘, 마더 카르멜처럼 이유없이 젊은 시절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외모가 망가진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아니면 아예 스튜시샤키처럼 노화를 부정해 버린다.[25] 드래곤볼과 이런 측면이 닮았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드래곤볼이 오리지날에선 이런 연출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가 슈퍼에 이르러 망가지고 있다는 점도 닮았다.[26] 출처: GREEN p349.[27] 소년 점프에서 현역으로 연재 도중 20주년을 맞은 작품은 코치카메를 제외하면 원피스가 유일하다.[28] 일본: 3억 9000만 부, 해외: 7000만 부.[29] 도라에몽, 크레용 신짱, 명탐정 코난 등의 옴니버스물이 아닌 이상 20년 이상 연재되는 작품이 매우 드물다. 드래곤볼도 10년이 약간 넘고, 라이벌 취급 받았던 나루토, 블리치도 15년 정도였다.[30] 쉽게 말해 유행이 지나고 트랜드가 변해서 수요층의 입맛을 몇 십년 동안 계속 맞추기 힘들다.[31] 이전까지 '원피스' 이상의 인기를 누린 일본의 만화/애니는 종종 있었다. 60년대의 철완 아톰, 70년대의 마징가Z, 80년대의 건담 시리즈, 90년대 초반의 드래곤볼, 90년대 중반의 세일러문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전부 한동안 만화/애니계를 지배했으나 10여년 이상 연속적으로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대부분 침체기를 한 번 딛고 이후 다시 재기하는 방식으로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32] 블리치, 페어리테일 등 여러 2000년대 장수만화들이 2010년도 넘어오면 부진을 면치못했다.[33] 물론 19~20년차에 들어가면서 여러 비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34] 건담은 일개 애니를 넘어 80년대 일본 캐릭터산업을 주름잡았지만 90년대 기동전사 V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 기동신세기 건담 X등이 연속적인 부진으로 턴에이 건담을 끝으로 시리즈 완결을 준비했었다. 이후 2000년대에 신건담과 2010년대 기동전사 건담 UC의 연속적인 초대박으로 다시금 예전 전성기를 되찾았다. 드래곤볼 역시 갑작스런 연재종료로 많은 팬들을 당황시켰고 2000~2010년대를 거치면 바뀐 시대 속에서 그저 리마스터판만을 방영하며 20여년의 공백기가 있었다. 그러다 2015년 드래곤볼 슈퍼드래곤볼 신극장판의 성공으로 지금은 건담을 찍어누르는 반다이의 대표브랜드로 다시금 돌아왔다. 드래곤볼 슈퍼는 작붕과 설정 붕괴, 캐릭터성 붕괴등으로 욕을 먹었지만 해외에서는 대박을 쳤으며, 또한 최종화에서는 엄청난 작화를 보여주었다.[35] 슈에이샤 만화잡지들 중에서 점프계열 출판본 레이블명[36] 물론 연재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정발된 시기는 원피스가 나루토보다 1년 더 빨랐다. 원피스는 1999년 1월 발행, 나루토는 2000년 9월 발행[37] 저들 대부분은 아래 반다이 매출표부분에도 잘 설명되어 있지만 캐릭터산업 규모로써 엄청 거대할 것이지 하나의 만화로써 장기적인 인기와 대중성을 얻었다고 볼 수 있는건 몇 개 안된다.[38] 사실 장기적인 인기와 별개로 일시적인 폭발적인 인기와 산업규모로 따지면 다른 캐릭터미디어들에게 밀리는게 사실이지만 만화/애니로써의 실질적 인기를 따지면 최상위권인 건 변함없다. 아무래도 실질적인 상품성을 가지는 완구판촉 위주의 건담, 세일러문, 유희왕같은 것에 비해 1차 연재분이 직접적인 인기와 매출인 잡지 만화의 차이일 수 있겠다.[39] 상반기 판매량은 애니화 버프를 받은 진격의 거인이랑 일곱 개의 대죄에 한번씩 추월당하기도 했지만 연간 최종결산 판매량은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40] 2014년 진격의 거인이 1172만부를 판매해 위험했지만 원피스가 1188만부를 판매해 아슬아슬하게 1위를 유지했다.[출처] 위키백과[42] 일본내 만화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이 작품에서 갱신중.[43] 일본내 도서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갱신중.[44] # 실사화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이 사진은 원피스 이벤트 사진이지 배우들 사진이 아니다.[45] 작중에서 루피의 현상금이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고 5억 베리로 올라갔다.[46] 야마모토 루피, 코야마 나미[47] 이건 만화 원피스 1화 제목이다. 601화 제목도 ROMANCE DAWN for the new world라고 살짝 바뀌어서 나온다. 맨 위에 제시한 이미지도 그렇고 이는 2부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48]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49] 엠폴리오 이반코프의 생일을 제시하면서 말투가 바뀌었다.[50] 뿐만 아니라 오다는 등장인물 소개 코너나 SBS에서 캐릭터나 어느 장면을 언급할 때 이외엔 컷을 복사하지 않는다. '복사 컷을 쓰는건 뭔가 속이는거 같아서 쓰지 않는다.' 는 오다의 철칙이라고. 복사컷이 흔히 쓰일법한 구도나 연출에서조차 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정상결전 편에서 센토마루가 파시피스타 부대를 끌고 등장하는 씬에선 파시피스타 하나하나 일일이 그렸다.[51] 15권 SBS에서 한 독자가 SBS의 뜻에 대해 질문하면서 든 예시. 한국어로 번역해도 '스페셜한 바보들 스페이스'로 SBS다보니 더 설득력이 있다(...)[52] 잡지나 웹으로 연재하는 작품들의 경우 내용이 대부분 사전에 노출이 되기때문에 단행본의 판매를 위해 단행본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어 넣기 마련이다.[53] "루피의 미들네임 D는 무슨 의미인가요?" 등.[54] "상디와 조로 중 누가 더 강하냐"는 것, "샹크스 등 사황의 현상금은 얼마냐"는 질문 등[55] "완제는 사황의 일원인가요?" 이는 실루엣의 유사성으로 떡밥이 되기도 했던 농담이다.[56] 이름인 에이치로 중에서 이치(一)로(六)의 고로아와세.[57] 65권에 몽키 D. 가프, 센고쿠, 해군 대장, 67권에 스모커, 타시기, 히나[58] 66권. 닥터 호그백, 페로나, 압살롬, 빅토리아 신드리.[59] 바르톨로메오, 캐번디시, 사이, 레오, 하이루딘, 올럼버스, 이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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