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23:25:39

시티헌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SBS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시티헌터(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시티헌터/Example.jpg

(좌측부터 우미보우즈-카오리-료-사에코 순서이다.)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1060101000037200231611.jpg

(좌측부터 사에코-우미보우즈-료-미키-카오리 순서이다.)

레이카 마키무라 안습

シティーハンター/City Hunter

1. 작품 설명2. 단행본3. 시티헌터와 한국4. 애니메이션
4.1. 2019년 극장판4.2. 오프닝, 엔딩4.3. 스태프 일람
5. 게임6. 실사판7. 엔젤하트8. 오늘부터 시티헌터9. 등장인물10. 관련 문서11. 비화 관련

1. 작품 설명

소년 점프의 대표작 중 하나. 작가호조 츠카사. 점프의 황금기 시절 작품이다. 호조 츠카사가 첫 작품으로 캣츠 아이를 연재하고 있던 1983년에 단편으로 그린 시티헌터 XYZ가 그 시작이다. 이후 캣츠 아이 연재 종료 후 장편으로 개작하여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초판본 기준으로 35권 완결. 한국에서 현재 구할 수 있는 애장판은 2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0년대 후반 도쿄 신주쿠를 배경으로 하여, 뒷세계에서 의뢰를 받아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해결사 사에바 료와 그의 파트너 마키무라 카오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실력은 완벽하지만 호색한인 사에바 료와 그의 파트너인 전직 형사 마키무라가 협력하여, 뒷세계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작품이다. 그러나 마키무라가 죽고, 그의 여동생마키무라 카오리가 파트너를 맡게 되면서 이야기가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이후 각종 의뢰가 거듭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게 되는 미녀들의 이야기가 합쳐져, 원래의 실로 어두운 하드보일드 해결사 만화에서 밝은 분위기의 바보 주인공과 여성들이 얽히는 일종의 러브 코미디적인 작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최초 원판에는 성인 남성을 타겟으로 하여 당시 시대적으로 유행하던 잔인한 연출[1]과 성적인 유머[2]을 자주 사용했다. 특히 이 부분은 작가 자신도 의식했는지 후속작 연재 중 딸이 태어나자 자신의 딸아이가 이 작품을 보고 발기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언급한 적 있다.

이후 작품이 인기를 끌게 되자 노선을 대중적인 방향으로 순화하게 되는데 최초 성인 위주의 묘사를 없앤 (심지어 유미코가 료 앞에서 수영복을 벗고 나체로 천진난만하게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에서 그녀가 주연이었던 영화의 한 장면임을 기억해내고 유혹당하지 않는 모습조차 삭제되었다) 소년판과 애니매이션이 점차 등장하여 결과적으로 다양한 팬을 확보하게 된다. 최초의 하드보일드 성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으나, 애초에 노골적인 성적 묘사는 존재 하지 않았고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주인공의 성격과 유머있는 전개는 그대로 살려 최초의 팬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그래서 기관총에 수류탄에 심지어 바주카포를 맞고도 악당들이 죽지 않는 개그만화의 형태로 둔갑한다.[3] 본문 맨 아래를 참고.

잔인한 표현과 성적 표현을 줄인 애니메이션 덕분에 시티헌터는 남성 취향의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여성팬들이 많이 찾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사에바 료의 기사도 정신과 마키무라 카오리남자다운 매력[4][5]도 여성팬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수가 있었지 않았는가 하는 짐작도 있다. 이후 파트너로만 대했던 카오리[6]와 료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점차 솔직하게 드러나면서 점차 연인 사이의 감정을 느끼고 나타나는 심리 묘사[7] 또한 인기요소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Angel Heart에서는!? 다만 명확히 구분되는 남자 캐릭터들이랑 달리 여자 캐릭터들의 얼굴은 거의 다 비슷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그래서 옷차림과 머리 모양&머리 색 등으로 구분

작품을 대표하는 것으로는 히로인인 카오리의 100톤 해머가 있다. 점프 10대 필살기중 하나로 들어가는 쾌거를 거둔 이 무식한 둔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다.[8]

하드 보일드 답게 총기류에 대한 당시 연재 시기 기준으론 상당히 노력을 기울였으며 초기형 야간투시경인 '녹토비전' 이나 '레이저 사이트' 가 등장하기도 하고, 명중된 탄두를 감추기 위해 연성이 큰 금(Au)으로 탄두를 제작하는 장면이나, 해머 후퇴시 발생하는 소리의 묘사, 흑색 화약과 무연 화약의 냄새를 구별하거나 One in a Million[9] 등의 묘사가 표현되어 있다. 이러한 고증이나 에피소드를 보면 당시 액션영화나 영미권 드라마를 상당수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당시 영화 등에 나왔던 표현이며 고증오류 등이 비슷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확실.

참고로 주인공 료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콜트 파이슨 357 메그넘이다. 료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 총기다보니 고증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파이슨에다 자동권총용 소음기를 달아서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 리볼버에 자동권총용 소음기를 달 경우 총알이 들어있는 실린더와 프레임 사이의 공간으로 총성은 물론 연소가스가 새서 의미있는 소음효과는 볼 수가 없다. 물론 나강 M1895 같은 예외도 있지만, 여기서의 리볼버는 전형적인 리볼버인 콜트 파이슨이니 예외. 물론 리볼버용으로도 소음기가 있지만 실린더까지 전부 덮는 형태로 되어 있어 작중에 나오는 소음기와는 형태가 전혀 다르다. 자세한 것은 소음기 항목에 있는 사진을 참고하자.[10]

리볼버에 소음기를 장착한다는 것에 대한 논란은 사실 시티헌터가 참고한 작품들을 살펴보면 쉽게 의문이 풀린다. 시티헌터 원작은 초기에 액션이나 개그컷에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오마쥬했는데, 그 중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더티해리 시리즈는 작중에서 한 장면이 인용되기도 했다. 리볼버에 소음기를 다는 것은 '더티해리2: 이것이 법이다' 에서 참고한 것으로 생각되며, 그 영화에서 주인공인 더티해리가 사용하는 총은 스미스 앤 웨슨의 M29지만,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찰내의 세력이 사용하는 총기로 콜트 파이슨이 등장하고, 습격장면에서 소음기를 장착하는 장면이 꽤 상세히 나온다.

이것이 영화적 과장인지, 아니면 효과가 미미해도 실제로 그런 물건이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건의 진행과 정황상 소음기가 필요한 장면에서 장착하고 사용한 것이라 총을 바꾸는 것보다는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무기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에서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캐릭터에 매치되는 무기를 쥐어주는 것은 꽤 흔히 있는 일로, 위의 더티해리의 경우는 스미스 앤 웨슨 M29가 캐릭터의 일부로 자리잡았고,(시나리오 작성단계부터 총기를 확정하고, 영화제작단계에서 M29의 생산이 중단된 것을 알게된 영화 제작진이 M29제작사를 찾아가 겨우 총기를 구했다고도 한다) 007은 발터 PPK가 2000년대에도 포스터에 등장하고,'리셀웨폰'의 경우 국내개봉시 팜플렛에 주인공의 베레타 M92F와 악역의 스미스앤웨슨 자동권총의 코디에 대한 설명이 실리기도 했다.

사실 시티헌터 애니메이션에서는 대전차공격헬기를 콜트파이슨으로 격추시키기도 하는 만큼, 리볼버에 소음기를 다는 정도는 그냥 만화적 과장의 일부로 양해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 단행본

인기가 많은 작품이고 역사도 있어서 단행본도 일본에서만 여러 판본이 나왔다.

초판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잡지 연재본을 기반으로 한 단행본으로, 총 35권이다. 소년 점프의 단행본 브랜드인 점프 코믹스로 나왔다.

이어 문고판으로 재간되었는데,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총 18권으로 나왔다.

애장판은 "City Hunter Complete Edition"으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출간되었다. 일종의 20주년 기념판. 본편은 32권, 부록은 3권으로, 부록에는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었다. 잡지 연재시의 컬러 페이지도 전부 복원되었고 초판본에서 누락된 각 연재회차의 제목 페이지도 전부 복원되었다.

뒤이어 30주년 기념으로 완전판이 발매되었는데, "City Hunter XYZ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발매되었다. 총 12권으로 한 달에 두 권씩 발매했다. 권당 600페이지 구성으로 무지 두껍다. 본편은 Complete Edition 기반인데 판형이 B6 사이즈라 무지 크다. 호조 츠카사의 에피소드 해설 인터뷰가 각 권당 특전으로 들어가고, 전권 구입 특전으로 "료의 프로포즈(獠のプロポーズ)"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DVD가 증정된다. 엔젤하트에 실려 있는 에피소드인 "사에바 료의 프로포즈"를 애니화한 것.

3. 시티헌터와 한국

국내엔 80년대 후반 해적판 만화가 붐을 이루었을 때 '도시의 욕망'이란 이름으로 처음 나왔다. 허울 좋은 이름뿐이지만 어쨌든 성인만화로 나왔기 때문에 무수정판이었다. 다만 작중 이름은 현지화했다. 방의표(료) 엄화란(카오리) 허깨비(팔콘)[11] 등. 이 판본은 훗날 500원짜리 소형판으로 다시 나왔는데 제목을 '파울 볼'로 바꿨다. 이땐 성인용 딱지를 떼고 문방구를 통해 주로 유통했던 탓인지 대사와 그림 일부에 수정을 가했다.

도시의 욕망은 미완인 채 사라졌고, 이후 양질의 북두의 권 해적판을 유통시켰던 '그림터 코믹스'를 통해 역시 비교적 쓸만한 퀄리티의 해적판으로 다시 나왔으며, 주인공인 사에바 료의 이름을 우수한으로, 카오리를 사우리, 팔콘(우미보우즈)를 유광호(...]), 사에코를 노진주로 교체하는 등등의 괜찮은 네이밍 센스를 보여주었다.[12] 다만 거의 무삭제에 가까웠던 북두에 비해 먹칠/화이트칠이 난무해서, 원성을 샀었다. 그림터판의 진짜 무서운 점은, 잡지 연재판을 모아서 일본보다 먼저 코믹스화했다는 점과(드래곤볼도 이런 적이 있다), 연재가 끝나자 그 뒷 이야기를 국내 작가가 계속 이어그렸다는 점이다. 그림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금방 구별할 수 있지만.그때나 지금이나 돈에 미쳐서 팬들 수준 무시하는건 여전한거 같다 아스널연대기?

해적판 34권까지는 일본에서 발행된 단행본을 번역했지만 마지막 35권은 소년점프 연재분을 편집해서 완결없는 해적판이 넘치는 시대에 다행히도(?) 완결지었다.그런데 이 마지막 해적판의 의의는 또하나 있는게 그 마지막 에피소드 연재분의 분량과 나중에 발행된 정식 단행본의 분량이 상당히 다르다.정식 단행본에는 마지막 전투와 감정씬에 상당히 많은 분량의 추가컷이 포함되어 있다.컬렉터라면 소년점프 시티헌터 마지막편을 소장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눈썰미가 있는 독자라면 아는 사실이겠지만 일본과 한국의 읽는 방향의 차이로 인해서 주인공이 총을 쥐고 있는 손이 원본에서는 오른손이지만 이걸 한국식으로 바꾸면 왼손으로 바뀌게 된다.그런데 한국 해적판에는 이걸 일일히 오른손 장면으로 다시 오려서 편집한게 보인다.

아무튼 그림터 해적판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 있어서인지, 훗날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당시에도 저 작명을 거의 그대로 갖다 쓰기도 했다.[13]

위와 별개로 대본소에선 이미 등장인물만 우리나라 캐릭터로 바꿔 그린 만화가 나온적도 있다. 박봉성이 무명시절에 그렸다는 말도 있지만, 이걸 연재중인 80년대 중순에 박봉성은 이미 대본소계에선 이름이 알려졌던 걸 생각하면 다른 작가가 그렸거나, 박봉성이란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했을 것이다.

정식판은 90년대 말 대원에서 한번 나왔고, 02년 즈음 학산문화사에서 애장판을 내기도 했다. 인쇄질이나 종이질은 상당히 좋은 편. 다만, 당시 일본 현지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애장판을 학산이 무리해서 '만든' 결과, 컬러 페이지 복원 등의 서비스는 쥐뿔도 없이 종이만 좋고 가격이 비싼 안습한 일반판꼴이 되고 말았다. 애장판은 2004~5년에야 일본에서 나왔는데, 좀 늦게 나왔다면 이 판본을 들여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번역이 문제였다. 90년대 판에서 비교적 적절했던(무리가 없었던) 번역이 02년도 애장판으로 오면서 더욱 망가졌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중반의 마키무라 카메라 기자녀를 구하러 가는 장면 중, 어둠 속에서 걸어나오면서) 우주에서 날아온...피치 공주!! → 복숭아 공주!![14]
  • (최후반부(35권)에서 또 납치된 카오리를 인질로 잡고 도망치는 놈들의 차에 총을 쏴서 구한 뒤) 하즈키 : 뭐야, 두 사람...맞물려 있잖아! 사에바 료 : (생각) ...막물어? → 캐릭터 : 뭐야, 두 사람....이심전심이잖아! 사에바 료 : (생각) ....이심전심?[15]
  • 그리고 '''쟌~'''~~
그렇다고 해서 90년대 판이 완벽하지는 않았다. 다만 위처럼 대사를 삭제한 적은 없었고, 대신 고유명사 부분에 실수가 많았다.
  • (트럼프를 이용하여 같은그림찾기를 하는 상황에서) 료 : 뭐야, 신경쇠약 게임[16]인가? → 료 : 뭐야, 신경쇠약 증세인가?

...어째 애장판인데 뭔가 더 안 좋은 퀄리티다. 하지만 그 번역자를 보면 이 의문이 해소된다. 번역자는 바로 인간번역기 여신. 위의 사례를 보면 사전지식 없이 번역하는 것은 물론 애매한 부분은 그냥 휙 넘기는 듯. 오오 그것은 번밀레가 되지 않으려는 바람직한 자세

그래도 판매는 그렇게까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권당 1~3회 정도 증쇄한 뒤 절판되었다. 시티헌터라는 네임밸류에 비춰보면 많이 떨어지는 실적이기는 하지만...

이 애장판 판본을 기반으로 하여 2000년대 중반 경 인터넷에서 온라인 만화 서비스가 된 적이 있는데(불법으로 추정된다), 전자책이 일반화되지도 않던 시절에 서비스되다 보니 해상도가 그야말로 화질구지 수준이었다. 이러다보니 말칸에 씌어진 대사가 너무 작아져서 알아보기 힘든 것이 다수 생겼고, 이것은 재식자를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원본 만화책에는 있는 대사가 누락되는 문제점이 생기는 등 엉망진창이었고[17], 서비스할 때 돈을 더 받기 위해 한 권 짜리를 1-1, 1-2 이런 식으로 2권 구성으로 분책하고 원래 뒷권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앞권에 들어가는 등 문제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DRM이 변변치 않던 시절이라 이 판본은 스캔본으로 유출되었다.

한국에서는 2011년 5월부터 드라마가 방영되며 드라마 방영에 맞춰 만화책도 2011년 5월 20일자로 재판되었다. 구성은 2002년 당시의 완전판을 별다른 수정없이 그대로 다시 찍은, 말 그대로 2002년판의 재탕. 종이질이나 인쇄질도 동일하다. 가격은 그 동안의 물가차이 때문인지 권당 7천원으로 올랐다.

2016년 12월,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역시 2002년 당시의 완전판을 전자책으로 만들었는데, 고화질이라 깔끔하게 출력된다. 19금 판정을 받아서 구입 시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4.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으로도 여러번 나왔다.

TV판
  • 시티헌터 (4쿨(51화), 1987. 4. 6 ~ 1988. 3. 28 방영)
    OP 1: 코히루이마키 카호루(小比類巻かほる) -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줘(愛よ消えないで)
    OP 2: 오오사와 요시유키(大沢誉志幸)[18] - Go Go Heaven
    ED: TM NETWORK - Get Wild[19]
  • 시티헌터 2 (5쿨(63화), 1988. 4. 2 ~ 1989. 7. 1 방영)
    OP 1 : PsyᆞS - Angel Night ~천사가 있는 곳~(天使のいる場所)
    OP 2 : Fence Of Defence - SARA
    ED 1 : 오카무라 야스유키 - Super Girl
    ED 2 : TM NETWORK - Still Love Her ~잃어버린 풍경~(失われた風景)
  • 시티헌터 3 (1쿨(13화), 1989. 10. 15 ~ 1990. 1. 21 방영)
    OP : 코무로 테츠야 - Running To Horizon네↗무레나이 고세ㄴ↘이찌
    ED : 스즈키 키요미(鈴木聖美) - 뜨거워 질 수 있다면(熱くなれたら)
  • 시티헌터 '91 (1쿨(13화), 1991. 4. 28 ~ 1991. 10. 10 방영)
    OP : GWINKO - DOWNTOWN GAME
    ED : AURA - SMILE & SMILE

극장판
  • 사랑과 숙명의 매그넘 (1989. 6. 17 개봉)
    OP : 카네코 미카(金子美香) - 주말의 솔저(週末のソルジャー)
    ED : 타카하시 마리코(高橋真梨子) - 十六夜[20]

TV스페셜
  • The Secret Service (1996. 1. 15 방영)
    OP : KONTA - otherwise
    ED : 안 루이스(アン・ルイス) - WOMAN
  • Good-bye My Sweet Heart (1997. 4. 25 방영)
    OP : HUMMING BIRD - RIDE ON THE NIGHT
    ED : NAHO - Get Wild 〜CITY HUNTER SPECIAL '97 VERSION~'
[21]
선라이즈 최초로 만화 원작을 가지고 만든 애니메이션인데, 타니구치 모리야스, 니시무라 노부요시 같은 이전에 선라이즈를 통해 로봇물 그리던 애니메이터들에다 아오키 유조 같은 루팡 3세 애니메이션의 제작진들이 합쳐져서 시티헌터의 제작진을 구성했다. 특히 아오키 유조는 작화보다는 연출을 대거 담당해 분위기가 루팡 3세와 매우 유사하다. 한편 카미무라 사치코, 이노마타 무츠미, 타카하시 쿠미코 같은 여성 애니메이터들이 대거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은 비너스 전기아르슬란 전기등으로 알려진 카미무라 사치코가 디자인 캐릭터를 맡으면서 부터 남성적인 굵고 거친 그림체보단 여성적인 깔끔한 그림체를 보여줬으며 원작의 폭력성과 성적인 묘사 즉 사에바 료의 성적인 묘사가 많이 걸러져나왔다. 특히 료의 하반신 껄떡 씬이 거의 사라졌다. 물론 대사로는 여전하다. 그 이유는 황금시간에 방영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도 나온다. 그로 인해서 시티헌터 원작에서 느꼈던 재미들은 대폭 반감이 되었다는 원작팬들의 지적이 많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작화와 연출이 만화 원작과는 차별화를 느꼈던 점 때문에 여성팬들도 모을 수가 있었고, 이로 인해서 폭력성과 성적인 묘사를 자유롭게 묘사할 수 있는 극장판에서도 TV시리즈처럼 심의 요소를 유지했으며 스페셜 시리즈도 똑같이 심의 요소를 유지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이 옴니버스 전개였기에 자연스럽게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삽입하기가 쉬웠고, 원작 분량을 1기에서 모두 따라잡았기 때문에 2기로 넘어가면서부터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원작과의 간극을 맞추게 되었다. 2기부터는 절반 이상이 오리지널 에피소드이다.

애니메이션 버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오리지널 에피소드들 중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들을 넣은 에피소드들이 많다는 것이다. 사에바 료가 철갑탄을 이용한 대포가 아닌 권총으로 탱크바퀴를 박살내며 적을 제압하는 장면이라던가 수류탄이 아닌 권총으로 탱크의 주포구에 총알을 박아넣어 탱크를 박살내는 장면이라던가 헬기가 자신을 향해 수 차례 총알을 쏟아부어도 맞기는 커녕 스치기만 하고 자신은 권총 한방으로 헬기를 제압하는 장면이라던가 헬기에 날아오는 미사일을 총알 몇방으로 미사일 위치를 바꾸어 헬기를 역으로 박살내는 장면이라던가 우미보우즈가 총이나 망치로도 뚫기 어려운 방탄 유리를 손으로 박살내는 등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이해하기 힘든 개연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성우들인 카미야 아키라, 이쿠라 카즈에, 겐다 텟쇼, 코야마 마미 등이 주역으로 기용되었다. 그리고 매번 나오는 여성 게스트들의 성우들은 당대 인기 여성성우와 여배우들을 기용하였다. 80년대 후반을 주름잡았고 지금은 베테랑 of 베테랑이 되어버린 여성 성우들인 오카모토 마야, 사카모토 치카, 히다카 노리코, 토다 케이코, 한 케이코, 시마즈 사에코, 히라노 후미, 시마모토 스미, 마츠이 나오코, 사쿠마 레이, 하야시바라 메구미, 타카야마 미나미, 이토 미키, 미나구치 유코, 사카키바라 요시코 등이 이 작품을 거쳐갔다. 애니송의 여왕으로 불리는 호리에 미츠코도 성우로 출연하였는데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당시 신인 성우였던 야마데라 코이치는 이 작품에서 매화마다 범인, 지나가는 행인, 불량배 등 다양한 역할을 섭렵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이 애니메이션은 제작진의 예상과 다르게 원작 만화 이상으로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시티헌터 2번째 특별 TV시리즈는 여성팬도 의식해서인지 악역을 미남 캐릭터로 설정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일본 유명 연예인 나카마 유키에는 사에바 료를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한다.

OST에 명곡이 많기로 유명한 작품. 게다가 OP, ED도 당대 인기 뮤지션을 기용하였다. OST는 보컬을 기용한 곡이 많은데 지금의 시점에도 특별하게 외국인 가수를 보컬로 기용한 점이 돋보인다. TM NETWORK가 담당했던 1기 엔딩곡인 Get Wild가 유명하며 딱 알맞은 타이밍에 엔딩곡의 반주가 흐르기 시작하는 연출은 지금 봐도 대단하다고 평가받는다[22]. 엔딩곡 Get Wild뿐만 아니라 TM NETWORK의 STILL LOVE HER, SARA, Running to Horizon 등 수많은 주옥 같은 주제곡들이 있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배경음악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애니메이션을 본 팬들에게는 심금을 울리는 음악들. 80~90년대의 감성을 담은 곡들은 대도시를 배경으로 한 시티헌터의 무대와 함께 굉장히 잘 어울리며, 적절한 시점에서 알맞은 곡을 삽입하는 제작진들의 센스 덕에 크게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선 알려지지 않았으니 일부 극장판 애니가 영성프로덕션을 통해 93년쯤에 비디오로 더빙 발매된 바 있다. 그 뒤, TV판이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되었고 그 후 극장판들도 방영하였으며 이 극장판들은 투니버스 더빙판 그대로 애니박스에서 방영되기도 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 투니버스 전성기에 방영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방영 시기에 대해선 더 자세한 정보 추가바람. 주제가들을 전영호, 정여진이 불렀는데 원판과 맞먹을 정도로 곡퀄러티가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주인공인 우수한역은 성우 강수진이 애착을 가지는 캐릭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략 2002년경까진 새벽 1, 2시만 되면 무조건 편성했었으나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다. 극장판의 경우 우리말 더빙이 수록된 DVD 모음집으로 출시되기도 하였으며 TV판의 경우 VHS 비디오로 출시된바 있다. 12개까지 출시된걸로 확인되는데 그 이후 판본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가바람

프랑스에서도 닉키 라슨(Nicky Larson)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다만 현지화가 되어 사에바 료의 이름이 닉키 라슨(...)이 되어버렸고, 우미보우즈는 본명인 팔콘으로 나온다.(...)

4.1. 2019년 극장판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문서 참고.

4.2. 오프닝, 엔딩

<시티헌터 1기 오프닝 '愛よ消えないで'>
사에바 료가 애니메이션 안에서 부르기도 한다.

<시티헌터 2기 오프닝 'Go go heaven'>

<시티헌터 엔딩 'Get Wild'>[23]

<시티헌터 2 1기 오프닝 'Angel night ~ 天使のいる場所'>

<시티헌터 2 2기 오프닝 'Sara'>

<시티헌터 2 1기 엔딩 'Super girl'>

<시티헌터 2 2기 엔딩 'Still love her ~ 失われた風景'>

<시티헌터 3 오프닝 'Running to horizon'>

<시티헌터 3 엔딩 '熱くなれたら'>

<시티헌터 '91 오프닝 'Downtown game'>

<시티헌터 '91 엔딩 'Smile & smile'>

4.3. 스태프 일람

5.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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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The Secret Service를 소스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나온바 있다. 1998년에 국내에서 정발되었고 PC 플레이어 잡지 번들로도 나왔는데 극중 비디오로 여자가슴이 슬쩍 보이는 곳은 수영복으로 표나게 가렸다. 그럼에도 연소자불가 등급으로 정발되었으나 번들로도 나왔으니. 게임 곳곳에 애니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선 성우 김영훈이 료를 연기했고 우미보우즈 및 맥가이어는 권혁수가 연기했다. 그외 PC엔진의 액션게임으로도 발매되었다.

6. 실사판

실사판으로는 92년도에 제작된 전설의 성룡의 시티헌터가 있고, 한국에서도 1993년에 '신 시티헌터 도시의 사냥꾼'이라는 제목으로 4부작 비디오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다. 그 후 2011년에 정식으로 리메이크 드라마가 제작되는데...아니, 그냥 항목을 보는게 좋겠다.

2016년 10월 11일 중국에서 새로운 실사판 시티헌터의 제작소식이 들려왔다.



프랑스에서 제작한 "Nicky Larson - et le Parfum de Cupidon"이라는 제목의 실사영화가 2019년 2월 6일 개봉했다. 여타 만화 원작 헐리우드 영화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퀄리티와 원작 재현률을 자랑한다. 특히 우미보우즈는 가히 데스노트 영화판 L에 비견할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개봉 5일 만에 동원 관객 51만명을 돌파했다.

원작자 호조 츠카사의 영화에 대한 인터뷰도 있다 #

7. 엔젤하트

2001년에 호조 츠카사는 시티헌터의 패러렐 월드엔젤하트라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자잘한 변경점 외에도 옛 팬을 위한 서비스적 요소도 상당하다. 04년 경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는데, 팬들을 위해 성우진을 모조리 옛 시티헌터 TV판 그대로 구성하기도.

2015년 10월에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

8. 오늘부터 시티헌터


今日からCITY HUNTER

2017년 7월부터 월간 빅세븐에서 연재중인 시티헌터의 패러디 작품으로, 작가는 니시키 소쿠라(錦ソクラ)이며 내용은 시티헌터판 전생물.

무료 공개중인 1화

주인공 아오야마 카오리는 고향 사이타마에서 처음 접한 만화 시티헌터에 푹 빠져 40살이 되도록 팬질을 멈추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독신에 파견사원으로 겨우 먹고사는 정도. "만화속의 (마키무라)카오리와는 영 딴판이네"라고 자조하면서도 특별히 잘 하는 일도 없기에 언제나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중, 퇴근해서 귀가하던 도중 주변을 제대로 보지않던 커플이 떠드는 와중에 실수로 카오리를 밀쳐버리고 마침 들어오던 전철에 치여 사망... 한 줄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고교생의 모습이 되어[24] 신주쿠에 덩그러니 떨어져 버린 상황을 깨닫는다. 처음엔 타임슬립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생길리는 없고, 사이타마의 본가에 전화를 해 봤더니 그런 전화번호나 주소는 존재하지도 않는 상황.

이젠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던 카오리는 우연히 발견한 게시판에 XYZ의 사인을 적으며 "여기가 시티헌터의 세계였다면 료가 나와서 도와줄텐데..."라며 울게 되는데, 그 때 "어떻게 그 사인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미성년자는 상대 안하는데 말이지"라며 진짜 사에바 료가 나타난다.

그리고 아오야마 카오리는 여고생으로서 료와 카오리와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시기가 마침 미키가 처음 등장하는 시기라 우미보우즈가 2화에서 바로 등장하기도. 그리고 미키가 기습으로 샷건부터 쏘고 시작하는 장면이라 시작부터 사망플래그

그림체는 나름 호죠 츠카사의 그림체를 꽤 그럴싸 하게 모사하는 편(이지만 잘 보면 차이점이 꽤 보이기도 한다)이며 연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닮아져 가는 편이다. 원작 내용의 흐름 속에 주인공이라는 이방인이 끼어든 상황이라 원작 장면이 거의 그대로 등장하는 부분도 조금 있는 등 시티헌터 팬이라면 즐길 수 있는 작품.

9. 등장인물

10. 관련 문서

11. 비화 관련

초기의 시티 헌터의 모티브는 성적 묘사이다. 진지함, 그리고 잔혹함[25]으로 잡고 있었다. 도시의 늑대와 청소부를 그리고 싶어 했지만, 동시기 연재되고 있던 북두의 권과 비견이 되기도 했고,[26] 딱딱하고 진지한 분위기 작품을 두 개 연재하기보다는 개그 요소를 적당히 가미 한 작품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고 89년 점프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결과적으론 '북두의 권'과의 대비효과, 훈훈한 분위기로 잡은 대중성 등을 볼 때 잘 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본 캐릭터가 마키무라 카오리. 초반엔 그녀에게 '반응'하던 료의 거시기가 변경 노선을 탄 이후에는 완전 사라져 버렸다.(...) 어쩌면 료가 해머로 얻어맞는 이유는 이것 때문일지도(…)

이에 관해선 그 후, 파트너이자 친구의 여동생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관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에피소드가 나온 적이 있다. 당시 료는 거의 등떠밀리다시피 해서 고백 멘트를 연습하기도 하고(!) 일단 키스만 하면 그 뒤론 분위기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강행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실수로 해당 에피소드의 히로인과 키스하는 바람에 모든 게 물거품이 되지만.
어쨌거나 그 후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반응 안 한다(...)

여담으로 이 작품을 모티브한 만화가 바로 카멜레온 자일이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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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시티헌터 3 제11화 방송(1989년 12월 24일) 당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얼굴이 나오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그러나 방영 이후인 1995년에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이 발생하자 해당 장면이 발각되어 문제시되었는데, 원인은 제작 당시 한 제작진이 우편함에 끼워진 옴진리교 찌라시를 장난으로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28], 재방송이나 DVD 발매 시에 해당 장면이 삭제되었다. DVD판으로 한 프레임씩 탐색해 보면 아사하라 쇼코가 나오는 프레임은 하얀 색으로 비어 있고, 뒤쪽의 다른 장난스러운 그림이 그려진 프레임도 모두 사라지고 타격 이펙트로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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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91 4화에서 사에바 료에게 의뢰를 할 수 있는 신주쿠역 동쪽 개찰구 앞쪽 알림판[29] 오른쪽에 텐메이에게, 먼저 간다 Q타로[30] 라고 쓰여있는 것이 발굴되어 죠죠러들이 놀라워하기도 했다.

만화가 아닌 현실의 신주쿠역 메모판에다 XYZ라고 적으면 사에바 료가 의뢰를 받아준다는 설정이 있어서 시티헌터의 팬들이 진짜로 적으러 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바람에 한때 수난을 겪었다. 2010년 현재는 없어진 상태다. 엔젤하트에서도 없어졌다고 나온거, 진짜다(…). 본래 2000년대 초에 없어졌다가 엔젤하트에서 리 대인이 전언판을 재개해주는 연재분이 나오고 나서 기간 한정으로 소형 전언판을 다시 달기도 했다. 현재는 그 전언판도 없어진 상태다. 극장판 나오면서 다시 걸기도 했지만, 현실의 신주쿠는 멀쩡하니까.

그보다도, 일본에 그렇게나 많은 무장 세력들이 몰려들어도 일본 정부의 경계는 너무 느슨하다. 하다못해 미군이라도 동원해서 막아야 할 수준으로, 세계 각지의 반군 또는 독재자, 무기상인, 폭력조직 등이 중무장하고(소총, 기관총, 기관포, 미사일, 헬기 등) 도쿄에 태연하게 와서 매번 내전이 벌어지다시피 하는데도 매번 신주쿠 일대는 초토화. 이 정도면 무정부 상태가 되거나 상시계엄 상태여야 맞다.


[1] 엔젤 더스트에 중독되어 357 메그넘도 통하지 않는 솔저의 목을 강선으로 자르는 장면이나 총을 맞은 적이 피를 흘리며 사망하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등.[2] 특히 남성의 그곳과 관련되는 개그로 예쁜 여자만 보면 흥분하여 치솟는 모습이라든가 살기를 느끼자 총알을 피한다든지 세운 그것... 으로 쇳덩이를 들어올린다든지, 의뢰인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해 료에게 정조대를 착용시킨다든지...[3] 단 최초 TV 방영분에는 내용 전개상 죽어야할 적은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초반 마키무라의 복수라든가, 후반부 료를 잡으러 온 옛 동료들이라든가.[4] 소재가 좋아서 잘 꾸미면 절세미녀이거늘 평소 보이쉬한 성격&차림 때문에 료 뿐만 아니라 일부 의뢰인들로부터도 남자 취급을 받곤 한다. 지못미. 게다가 초반에는 머리도 짧게 깎고 다녀서...[5] 가끔 의뢰인들이 카오리를 남자로 착각하면 료는 아주 친절하게 "카오루야. 남동생인데..."라고 소개했다가 바로 응징당한다.[6] 예쁜 여성에게는 무조건 성적으로 반응하는 료가 카오리에게만은 절대로 반응하지 않는데 (심지어 속옷차림일 때도 반응하지 않았다.) 사실 마키무라의 여동생임을 몰랐던 첫 대면시에는 그렇지 않았다.[7] 후반부에는 그토록 반응하지 않던 료가 변장한 카오리의 모습을 보고 본래의 긴장을 풀어버리는 장면도 등장하며 생일을 모르던 료에게 카오리가 자신과 료가 처음 만난 날을 생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8] 반대로 료가 맞을 짓은 했으나 카오리가 속으로는 그리 화나지 않았을 때 같은 경우 이야기 초반보다 무게가 줄기도 한다. 기껏해야 100톤에서 1톤 정도로 줄어드는 거지만...[9] 물론 도시전설이다. 독일군의 경우 G3를 제식소총으로 이용하던 당시 G3중 성능이 우수한 모델만 골라 저격용으로 활용한 사례가 있긴 하고 기존 서술에 이를 마치 증거인양 언급한적이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신품 또는 관리상태가 좋은 녀석에 스코프를 달아서 지정사수용 등으로 사용한 것이지 대량생산품 중 1000정 또는 백만 정 중에 하나꼴로 나오는 쩔어주는 성능의 총기 같은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항이다.[10] 과거 이 항목에 '매그넘이 소음효과를 못 본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총성의 90%는 탄두가 총열에서 이탈하는 순간 나오는 공기파쇄음이며 그러니 소음기를 매그넘에 장착하면 30dB 이하로 총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적혀있던 적이 있는데, 콜트 파이슨의 357 매그넘탄은 9mm 파라블럼보다 화약량도 많고 총알 속도도 빠르다. 더구나 소음기관총계의 본좌로 불리는 MP5SD조차도 110~120dB대에서 논다. 한 마디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애초에 소리가 거의 안 날 정도로 총을 쏜다면, 총알이 멀리 나가지도 못하며 상대를 먼 거리에서 살상하는 일은 당연히 불가능.[11] 이 허깨비 라는 이름은 투니버스에 방영된 국내 더빙판에서도 사용되었다.다만 재미있게도 팔콘이란 이름은 일종의 별명으로서 등장한다[12] 우수한이란 이름은 블루문 익스프레스에서, 카오리는 가오리로 개명 시켰다. 이후 이름을 그대로 이어 받고 제목을 시티 헌터로 바꾸어 다른 회사에서 재출판 라이센스 버젼으로 32권에 가까이 발매하다 크리 맞고 버로우.[13] 료-우수한, 카오리-사우리, 우미보우즈(이쥬인 하야토)-허깨비(남궁웅팔) 사에코-나오미로 로컬라이징.[14] 이 번역은 이미 90년대에 나온 그림터 해적판에서도 그대로 나온 번역인데 정발판조차도 그대로 번역한 셈. 게다가 사에바 료가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 역시 피치 공주의 것이었다. 이름이야 몰라도 그렇겠지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지 않은가? 2002년인데 검색도 안 해봤던 걸까? 뭣보다 원작(추가바람)과 90년대 판에는 그 말풍선 한 구석에 낙서같이 "마리오 도와줘"라고 적혀 있었는데 말이다!![15] 그리고 대사칸에는 료와 카오리가 서로 물어뜯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과 매치가 안 되는 번역이다.[16] 2장을 뒤집어서 같은 그림을 찾는 일본의 게임.[17] 과거 이 문서에 대사 누락을 번역판의 문제라고 기술한 내용이 일부 있었는데, 전부 이 판본의 문제점이다. 원본 만화책은 번역 오류는 있어도 말칸이 비어 있는 문제는 없다.[18] 일본의 작곡가 겸 가수. 앞의 이름은 예명으로, 1999년 이후 본명인 大澤誉志幸(읽는 방법은 동일)로 활동명을 바꾸었다.[19] 1980년대 당시 YMO아류라고 불리던 TM NETWORK를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고 심지어 1988년 홍백가합전의 무대까지 올라가게 해준 곡으로 이 곡의 작곡가이자 이 팀의 키보디스트였던 코무로 테츠야가 30년이 된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 곡으로 유명해진 코무로는 199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써 코하라 코노미아무로 나미에등 여러 아티스트들을 키워냈으며 1997년엔 세금만 11억 7천만엔씩이나 지불하였다고 한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EOS 시리즈를 제작 참여하였고 이때 제자를 만난다. 데뷔 30주년인 2014년에 야마하 사의 MOTIF XF WH모델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motif XF QUIT 30 EDITION(ver.TK)를 제작 참여하였으며 음성미디로 Get WildBe Together등이 들어있다.[20] 작사ㆍ작곡을 차게 앤 아스카의 아스카가 하였다.[21] 모두 당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의 소속 아티스트들이다.[22] 이 연출은 엔젤하트 애니메이션판에서도 그대로 사용된다.[23] 일본에서는 엔딩에 들어갈 때 애니의 장면이 멈춰서 줌 아웃 되는 연출이 유명해서 여러 패러디가 나오고 있으며 "멈추고, 당긴다(止めて、引く)"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다.[24] 전광판에서 종영된 인기방송 '와랏테 이이토모'가 방송되고 있었다.[25] 초반엔 동생을 연쇄 강간살인범에게 잃은 언니의 복수의뢰를 받은 료가 한번 박히면 뽑을 수 없는 석궁으로 놈을 수없이 쏘아 끔살하는 에피소드나 엔젤더스트에 중독되어 덤비는 사람을 와이어로 목을 잘라 죽이는 장면까지 있었다. 그러던 것이 분위기 변경 후, 막장 중 막장이 아닌 다음에야 어지간한 악당들도 암만 총격/포화에 휩쓸려도 옷만 찢어지고 헬렐레~하다 경찰에 끌려가는 패턴으로 바뀐다.[26] 시티헌터의 작가인 호조 츠카사와 북두의 권 작가는 서로 아는 사이이다. 그래서인지 아예 작중에서 사에바 료가 켄시로 드립을 치기도(...) 자세한 건 호조 츠카사 항목 참고.[27] 사건의뢰를 해결하는 자일의 성격은 사에바 료와 비슷하고작가도 그걸 알았는지 사에바보다 덜 밝힌다 섈의 포지션은 거의 마키무라 카오리이다.[28] 정작 해당 제작진은 옴진리교 신자가 아니었다.[29] 시티헌터에 자주 등장하는 MY CITY는 실제로 존재했던 건물(신주쿠역 동쪽출구로 이용되는 건물. 현재는 Lumine East로 바뀜)이고 보통 일행을 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러지 못했을 때 상황을 알리기 위해 쓰인다.[30] 저스티스 전에서 엔야 할멈을 속이기 위해 죠타로가 쓴 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