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3 17:53:03

나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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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 인물
5.1. 주역5.2. 블래스트5.3. 트라네스5.4. 블래스트 소속사5.5. 주변 인물5.6. 그 외
6. 수상7. 인기8. 미디어믹스9. 트리비아

1. 소개

야자와 아이의 만화. 2000년 슈에이샤의 만화잡지 Cookie의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한 만화. 단행본은 2009년 이후로 21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아직 미완인 상태이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간중. 표지를 자세히 보면 이어져 있다. 덕분에 표지를 보면 완결까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009년 6월부터 작가의 병환으로 장기 휴재중. 연재 재개가 언제가 될지는 불명. 다만 2013년 쿠키에 단행본 뒷페이지에 실리던 덤페이지인 쥰코의 방이 실리긴 했었다. 아마 쿠키쪽에서 굉장히 사정사정을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연재 재개가 과연 가능할 지 의문. 2019년 시점에서 무려 10여년의 세월 동안 휴재상태였다. 작가 나이도 이제 50줄인데 그 연령에 접어들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던 작가도 작업량이 크게 줄어드는 시점이라서 10여년 동안 몇컷 정도의 만화를 그린 게 활동의 전부인 작가가 과연 예전의 감각을 찾아 연재를 재개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물론 유리가면처럼 11년만에 연재 재개를 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이건 유일무이한 케이스고, 그 밖에 10년에 가까운 장기휴재 만화가 연재가 재개된 사례는 없다. 팬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지만 이제 국내외 팬들조차도 포기한 상태. 작가의 인스타그램[1]에도 연재를 재개해달라는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까지 한번도 없었다. [2]

코믹스로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는 물론 '밴드 구성원'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특성상 실제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앨범까지 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도 여러 시리즈가 존재한다. 영화는 2편까지 제작되었다.

2. 줄거리

배경은 현대 일본, 21살 동갑인데다가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아 이름이 똑같이 '나나'인 두 여자 고마츠 나나오사키 나나 두 '나나'가 우연히 같은 날 동시에 도쿄 상경기차에 나란히 앉게되고, 또 우연히 집에서 살게 된 두 주인공의 인생을 그려나간다.

3. 발매 현황

2000년 학산문화사에서 발간한 순정만화지 쥬티[3]를 통해서 연재되었다. 2002년 7월 잡지가 영구 휴간(사실상 폐간)에 들어가면서 연재가 중단되어 단행본 발행으로 형식이 변경되었다. 국내 잡지, 단행본은 좌우가 반전되어 출간되었으며, 일부 내용은 국내사정 등을 고려하여 원작자의 양해를 얻어 수정하였다고 한다. 판매부수가 나쁘지 않았는지 간혹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모바일 NANA라는 모바일 컨텐츠도 있으며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국내판 기준 21권까지 출판했다.[4] 주간잡지 만화가 아닌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장수 만화라 할 수 있다.

4. 특징

두 소녀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가 두루 쓰인 작품이다. 불륜, NTR, 원하지 않는 임신, 원조교제 등 연애물에서 다룰 수 있는 온갖 막장 요소는 거의 들어가 있다. 때문에 너무 자극적인 설정들을 이용해 인기를 끈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더불어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정신 상태가 괴랄한 수준이라 보는 사람을 스트레스 받게 하기 딱 좋다. 하지만 이런 자극적 요소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시켜나가며 몰입도를 높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팬북 인터뷰에 따르면 작가가 남주와 여주가 역경을 겪다 결국 사랑을 이루는 뻔한 순정만화식의 전개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밝힌바가 있다.

5. 등장 인물

5.1. 주역

5.2. 블래스트

5.3. 트라네스

5.4. 블래스트 소속사

  • 츠즈키 마이(우에하라 유리/미사토)
  • 시노다 미우
  • 코사카 유리
    코사카 유리는 예명으로 본명은 아사미. 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잘 나가는 AV 여배우[5]로, 메이저 데뷔하게 된 블랙스톤즈와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 노부와 사귀게 되어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AV가 아닌 진짜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와서 그러지는 않았다[6].

5.5. 주변 인물

주역 나나의 주변 인물들.

5.6. 그 외

블래스트 및 트라네스 와 관계되어 과거에서 현재까지 아우르는 인물들.

6. 수상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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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2006년 발표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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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

일본 내에서의 인기는 웬만한 상상을 초월한 수준. 2009년 3월 기준 발행부수 4600만 부를 돌파, 일본 순정만화 역사상 권당 발행부수 200만부를 넘긴 유일한 만화이며, 단행본 19권과 20권의 각 판매부수는 원피스의 단권 판매부수와 맞먹었다. 2005년의 초판 발행부수는 230만 부로 210만 부였던 원피스를 제치고 1위를 하기도 했다. 영화의 인기에 상당히 탄력받은 건 있지만 대단한 기록. 당시 쿠키를 대표하는 작품이였다. 나나의 장기 휴재가 계속되자 쿠키는 판매량 침체에 시달리다 결국 월간지에서 격월간지로 전환되었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골수팬들이 있다.

8. 미디어믹스

8.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나나(만화)/애니메이션 문서 참조.

8.2. 영화

자세한 내용은 나나(만화)/영화 문서 참조.

9. 트리비아

  • 원래는 두 나나가 같은 기차에 오르는 시점까지만 그린 단편작이었다가 연재가 결정되었다.
  • 단행본에도 여러번 언급되지만 작중 등장하는 잭슨버거가 일본에서 운영중이다. 당연히 점장으로 등장하는 사토 코이치도 실존인물이다.
  • 골수 펑크족들 사이에서는 까이는 만화다. 패션펑크라고 불리는 가짜 펑크들 스러운 만화이기 때문에.
  • 21권에는 아마 출판된 만화로는 최초로 근조 띠지가 있는데 이유는 혼죠 렌 문서를 참고.

[1] 다만 게시글이 영어로만 올라오기에 단순한 팬계정이거나 작가 본인이 운영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2] 일단 2017년 가수 JUJU와 협업을 한 뒤, 아직 만화 연재하기엔 몸 상태가 안 좋지만 일러스트 작업은 할 수 있어서 해봤다. 정도가 현재 공식 답변이다.[3] 동 출판사 순정만화지인 월간 파티의 자매지로 초,중학교 여학생을 독자층으로 잡은 것과는 달리 이쪽은 여중, 여고생 독자층을 잡은 잡지이다. 2002년 7월호를 끝으로 종간되었다.[4] 7.8권 팬북 포함[5] 작중에서는 누구나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했다. 현실로 치면 아오이 소라 정도의 본좌급.[6] "연기하면 뭐해, 어차피 돌려서 그딴 거만 볼텐데", "그런데 그걸 제대로 봐주는 놈이 있더란 말이지", "?", "이 영화는 반드시 코사카 유리와 찍고 싶다 라고 했어, 원작은 롱 셀러로 R 등급이 되긴 하겠지만 그런 씬은 없어"[7] 원편에서는 우에하라 미사토지만 번역상의 실수로 유리로 오역되어서 나왔다. 그리하여 츠즈키 마이가 쓴 가명은 원래 이 아이의 이름을 따라 썼기때문에 유리로 개명되어버렸다.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