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0:47:12

타카하시 루미코

윌 아이즈너 명예의 전당 헌액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파일:hof_graphic_0.png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만화상 중 하나인 아이즈너 상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
만화업계에 다년간 공헌하며 업적을 가진 예술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헌액자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1987년칼 바크스 · 윌 아이스너 · 잭 커비
1988년밀턴 캐니프
1989년하비 커츠먼
1991년로버트 크럼 · 알렉스 토스
1992년조 슈스터 · 제리 시걸 · 월리 우드
1993년C. C. 벡 · 윌리엄 게인즈
1994년스티브 딧코 · 스탠 리
1995년프랭크 프라제타 · 월트 켈리
1996년할 포스터 · 밥 케인 · 윈저 맥케이 · 알렉스 레이몬드
1997년길 케인 · 찰스 M. 슐츠 · 줄리어스 슈워츠 · 커트 스완
1998년닐 애덤스 · 장 앙리 가스통 지로 · 아치 굿윈 · 조 큐버트
1999년잭 콜 · L. B. 콜 · 빌 핑거 · 맥 라보이 · 알렉스 숌버그 · 머피 앤더슨 · 조 사이먼 · 아트 슈피겔만 · 딕 스프랭
2000년빌 에버렛 · 셀던 메이어 · 조지 헤리맨 · 카마인 인팬티노 · 알 윌리엄슨 · 바실 울버턴
2001년데일 메식 · 로이 크레인 · 체스터 굴드 · 프랭크 킹 · 알 윌리엄슨 · 엘지 크리슬러 세가 · 마리 세버린
2002년찰스 비로 · 데즈카 오사무 · 세르지오 아라고네스 · 존 부셰마 · 댄 드카를로 · 존 로미타 시니어
2003년에르제 · 버나드 크리그스타인 · 잭 데이비스 · 윌 엘더 · 알 펠드스타인 · 존 세버린
2004년오토 바인더 · 존 스탠리 · 코이케 카즈오 · 코지마 고세키 · 알 캡 · 줄스 파이퍼 · 돈 마틴 · 제리 로빈슨
2005년루 파인 · 르네 고시니 & 알베르 우테르조 · 조니 크레이그 · 휴고 프랫 · 닉 카디 · 진 콜런
2006년플로이드 곳프레드슨 · 윌리엄 몰턴 마스턴 · 본 보데 · 라모나 프라도 · 러스 매닝 · 짐 스터랭코
2007년로버트 캐니거 · 로스 앤드루 & 마이크 에스포지토 · 딕 아이어스 · 웨인 보링 · 조 올란도
2008년리차드 F. 아웃콜트 · 맬컴 휠러니컬슨 · 존 블룸 · 아널드 드레이크 · 렌 윈 · 배리 윈저스미스
2009년해럴드 그레이 · 그레이엄 잉겔스 · 맷 베이커 · 리드 크랜들 · 러스 히스 · 제리 이거
2010년B. 호가스 · 밥 몬타나 · 스티브 거버 · 딕 지오다노 · 마이클 칼루타 · 모트 와이징거
2011년어니 부시밀러 · 잭 잭슨 · 마틴 노델 · 린드 워드 · 모트 드러커 · 하비 피카 · 로이 토머스 · 마브 울프먼
2012년루돌프 더크스 · 해리 루시 · 빌 블랙베어드 · 리처드 코벤 · 오토모 카츠히로 · 길버트 셸턴
2013년리 포크 · 알 자피 · 모트 메스킨 · 트리나 로빈스 · 스페인 로드리게즈 · 조 시넛
2014년어윈 헤슨 · 셸던 몰도프 · 오린 C. 에반스 · 미야자키 하야오 · 앨런 무어 · 데니스 오닐 · 버니 라이트슨
2015년마지 · 빌 워곤 · 존 바이언 · 크리스 클레어몬트 · 데니스 키친 · 프랭크 밀러
2016년린다 배리 · 칼 버거스 · 루브 골드버그 · 맷 그레이닝 · 토베 얀손 · 자크 타르디
2017년밀트 그로스 · H. G. 피터 · 안토니오 프로히아스 & 도리 세다 · 길버트 헤르난데즈 · 제이미 헤르난데즈 · 조지 페레스 · 월트 사이먼슨 · 짐 스탈린
2018년재키 옴스 · 캐럴 캘리시 · 찰스 애덤스 · 데이브 기번스 · 캐런 버거 · 타카하시 루미코
}}}}}} ||
}}}}}} ||
타카하시 루미코
高橋留美子|Takahashi Rumiko
파일:photo06 (1).jpg 파일:external/websunday.net/001.gif
2016년 오너캐
본명 타카하시 루미코 ([ruby(高橋留美子, ruby=たかはし るみこ)])[1]
출생 1957년 10월 10일 ([age(1957-10-10)]세),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2]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png
직업 만화가, 사업가
서명 파일:20190224_001250.jpg[3]
{{{#!folding [ 그 외 정보 펼치기 · 접기 ] 학력 일본 여자 대학 문학부 사학과 졸업
데뷔 1978년제멋대로인 녀석들
활동 기간 1978년 – 현재
소속 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 (1978년-현재)
사업 루믹 프로덕션 대표이사 (1984년-현재)
장르 러브 코미디, 소년 만화, 호러, 서스펜스, 판타지
혈액형 A형
혼인 여부 미혼
}}} ||

1. 개요2. 일생3. 수상 경력4. 특징
4.1. 화풍4.2. 이야기 구조4.3. 자신의 작품의 패러디
5. 한국에서6. 작품
6.1. 장편6.2. 중편 및 단편6.3. 디자인
7. 기타
7.1. 아다치 미츠루와의 관계
8. 외부 사이트9. 관련 항목


1. 개요

그녀는 만화의 전통을 가장 먼저 벗어던진 사람으로, 소년만화의 여왕이 되었다. (중략) 결점과 개성을 가진 인간성이 넘치는 그녀의 만화 속 등장 인물들은 세대를 넘어 독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그랑프리[4]
주로 소년 선데이소학관(쇼가쿠칸)이 발매 중인 선데이 계열지에서 작품을 연재한다. 자신이 발표한 만화들을 통틀어 루믹(Rumic=Rumiko+Comic)이라 칭하며, 이 때문에 한국 한정으로 루믹 여사라고 불린다.

현 루믹 프로덕션의 대표이사이며 자신의 장편들은 전부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1995년에 세계 누적 단행본 판매부수 1억부를 돌파. 2017년에 2억부를 돌파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늘 거론된다. 소년지에 연재하는 만화가로서는 단연 독보적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의 작가. 이미 《메종일각》이 연재되던 80년대부터 엄청난 인기로 '작가 본인이 팬들과 교류하지 않아도 작품만으로 팬들이 일방적으로 충성하게 만든' 만화가였으며[5] 2000년대에는 《이누야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만화가. 만화가가 일생에 한 번도 내기 힘든 히트작을 무려 4개나 연달아 낸 이례적인 기록의 소유자이다.

토리야마 아키라가 《드래곤볼》로 일본 배틀물의 뼈대를 세웠다면 타카하시 루미코는 러브 코미디의 뼈대를 세운 인물이다. 그녀가 그린 만화의 여러 설정은 시대가 지난 시점에서 보면 진부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만화가 연재될 당시로서는 한 마디로 혁신적이었다. 일례로 일본 서브컬처계의 클리셰 반열에 들고도 아직까지도 먹히는 모에요소의 상당 부분은 루미코의 만화가 시초다. "타카하시 루미코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모에 문화는 지금 보이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평이 존재할 정도. 특히 동시 연재된 《우루세이 야츠라》와 《메종일각》은 각각의 위치에서 장르의 기원이자 캐릭터 메이킹의 표본으로 통하고 있다. 이 두 작품을 보고 자란 세대는 훗날 만화가, 애니메이터, 게임 제작자가 되어 이 두 작품에서 받은 영향을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표출하며 활동하고 있다.

2. 일생

파일:20181012_181658.jpg
그녀의 데뷔작 시끌별 녀석들히로인이자 모에계의 원조 라무의 동상과 함께

니가타현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가는 니가타 지역에서 3대째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유복한 집안(할아버지, 아버지[6], 오빠 모두가 의사). 게다가 20대 초반부터 만화가로서 성공해서 그런지 만화가 이외에 다른 일을 (심지어 아르바이트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단편집 《거울이 왔다》에 수록된 타카하시 루미코와 아다치 미츠루의 합동단편 '마이 스위트 선데이'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그림을 잘 그려서 절기 때마다 그림을 그려서 루미코에게 주곤 했고, 따라서 어릴 때부터 그림에 관심을 가져 영화를 보고 인상깊은 장면을 집안에 낙서하곤(...) 했다고 한다.

이후 10살 때 이케가미 료이치의 작품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중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만화를 소년 선데이에 투고하여 1차 심사 정도는 통과하기도 했다고. 이후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만화동아리를 만들어 만화를 그리며 다시 한번 소년 매거진에 투고를 시도하나 탈락하고 이후로 니혼여자대학교 사학과에 입학 후에도[7] 소년 점프 등 여러 곳에 만화의 투고를 시도했다.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에 코이케 카즈오가 주관하던 만화가 양성 학교인 '극화촌숙'에서 반년 동안 연수를 하게 되고[8] 이후 다시 만화를 투고한 소년 선데이에서 추천을 받아 우메즈 카즈오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되면서 만화가의 길을 걷게된다. 시끌별 녀석들로 대표되는 그림체는 나가이 고를 참고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한 한국인 유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강의시간에 들어가보면 매일같이 구석에서 잠만 자고 있는 학생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타카하시 루미코였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당시 이미 잡지에 연재를 했기 때문에 밤새 원고를 그리느라 부족한 잠을 보충했다는 것.

이후 루미코는 대학 졸업 후 프로로 데뷔하게 되었다. 당연히 집안에서는 반대했다고 한다. 당시 일본의 취업시장에서는 남들 취직하는 나이 대에 취업 안 하면 이후 취업이 힘들기 때문.[9] 정식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케모 코비루(けも・こびる)라는 필명으로 동인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의 그림은 다음과 같다.

별명이 일귀신(仕事の鬼). 루미코 작가가 왜 일본 제일의 만화가 5명 안에 드는지 잘 보여주는 별명. 《시끌별 녀석들》의 원고를 27시간만에 완성했다든가, 이누야샤 때는 밑그림 시간도 합해서 한 페이지 당 1시간이었다든가. 젊을 때 데뷔해서 휴재는 딱 한 번-《란마 1/2》 연재 당시 맹장염으로 휴재한 것이 전부.

특히 《시끌별 녀석들》과 《메종일각》동시연재 때는, 메종일각이 실리던 잡지가 월간지에서 주간지로 바뀌는 바람에, 한 작품도 힘들다는 주간 연재를 2작품이나 동시에 하면서도 휴재가 없었다. 그리고 두 작품 모두 히트를 친다.

1985년도 소년선데이 인터뷰에 의하면 남자 주인공은 외모, 경제력들이 약하나 그런 남자를 여자 주인공들이 평생 짊어지고 간다는 설정으로 타카하시 본인은 남녀 모두에게 가혹한 설정을 부여한다고 한다.

1987년에는 《란마 1/2》을 연재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후 1996년에는 《이누야샤》의 연재를 시작했고 연속으로 히트를 친다. 러브 코미디 작가가 배틀물로도 히트친 케이스는 2010년대 후반까지도 거의 없다.

인기 만화가지만 2008년의 야후 재팬 인터뷰에 의하면 만일 그녀의 만화가 현실화된다고 해도 방문해 볼 생각은 없고 만화는 만화 자체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특정 생일이 없다. 다만 성인 대상 만화에다가 현실성을 추구한 《메종일각》만은 조금 예외. 메종일각 캐릭터들은 태어난 년월을 알 수 있으며, 심지어 오토나시 쿄코쓰리 사이즈까지 공개되어 있다. 또한 《메종일각》은 루미코 만화 중에서 유일하게 사자에상 시공이 아니다.[10] 만화를 게재한 시간이 1984년 겨울이면, 만화 속 시간도 1984년 겨울이다.

작업실에 어시스턴트로 남자를 두지 않는 만화가로도 유명하다. 그 이유는 비록 회사는 아니지만, 만화를 만드는 곳도 엄연히 직장이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나머지 여자 어시스턴트들 사이에서 말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바쁜 일정 속에서 휴재를 단 한 번만 했다는것도 그렇고 일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 하의 룰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묘하게 루미코의 프로 의식을 엿볼 수 있는 부분.

또한 편집부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을 고집하기 때문에 다음에 어떤 만화를 그릴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개그 아이디어도 주로 담당자와의 대화 중에 담당자가 웃는 것을 고른다고.

2018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미국아이스너상(Eisner Award)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링크 일본 만화작가로서는 데즈카 오사무, 코이케 카즈오, 코지마 고세키[11], 오토모 가츠히로, 미야자키 하야오에 이어 6번째이고, 일본 여성 만화작가로서는 최초이다.

3. 수상 경력

4. 특징

4.1. 화풍

얼핏 보기에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 확고한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세세하게 살펴본다면 작품 시기나 성격에 따라서 의도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진지하고, 일상생활에 가까운 이야기일수록 잔 선이 많아지고 묘사가 복잡해지며 부드러운 느낌을 추구하는 반면 개그물에서는 딱 떨어지는 분명한 형태와 선을 가지며 세부묘사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전자는 《메종일각》과 단편물에 해당하며 후자는 《시끌별 녀석들》 등에 해당한다. 물론 전체적인 경향이 그러하다는 것이며, 각 장면마다의 편차도 크다. 수많은 작가들 중에서도 상상력이 매우 풍부한 편으로, 개그요소에선 센스가 폭발한다. 특히 의 묘사는 단연 압권인데, 꿈의 특성을 잘 반영해 칸마다 옷이 바뀐다거나 등장인물이 여러 형태로 변하는 등 참신하다.

특히 거의 비슷한 시기에 완결된 《시끌별 녀석들》과 《메종일각》의 마지막 권을 비교하면 그 의도적인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재미있는 것은 그 후속작인 《란마1/2》은 처음 시작은 비교적 메종일각 등과 비슷한 터치로 그려졌으나 2~3권 이후로는 인물의 세부묘사가 줄어들며 좀 더 개그물에 가까운 다듬어진 모습을 보인다. 이야기 방향이 전환하면서 그림의 방향 역시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TComics.jpg
좌측부터 시끌별녀석들 34권, 메종일각 15권, 란마1/2 1권, 란마1/2 4권.

그 후 《란마》 연재 중반에는 인물의 등신대를 줄여서 좀 더 귀엽게 그리는 쪽으로 시도 하다가 후반에는 점점 등신대가 늘어난다. 이누야샤 이후로는 인물의 등신대는 거의 굳어진 모습.

출세작이자 장편으로는 첫작품인 시끌별 녀석들 연재 시작 당시에는 그다지 훌륭한 작화 실력은 아니었으나 10권 이후로 균형이 잡히더니 20권 넘어가면서 부터는 익히 알고 있는 루미코 스타일이 잡히게 된다. 간단하게 그린 듯하면서도 풍부한 표정과 과장된 동작 묘사에 능해 베테랑 만화가다운 내공이 느껴진다. 그리고 10권 이전까지의 그림체도 사실 당시의 트렌드인 그림체였다는 걸 알 필요가 있다. 루미코와 동시기의 연재 만화들이 한국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당시 유행하는 만화의 그림체는 거의 비슷했다. 오히려 10권 이후의 그림체는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그림체를 넘어선 루미코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는 것이며, 이후로는 그 그림체가 호평을 받고 루미코와 같은 그림체의 만화가 유행하는 역유행을 낳았다.

그러나 후기에는 주로 어둡고 고어한 이미지가 많이 나오는 《이누야샤》 연재를 오래하다 보니, 화풍이 꽤 많이 바뀌고, 배경묘사도 점점 단순해진다. 《란마 1/2》은 《시끌별 녀석들》 후반부와 화풍차이가 거의 없지만, 이누야샤 이후 연재한 《경계의 린네》에선 이전의 역동적인 움직임이나 특유의 재미를 주는 그림체가 많이 사라졌다. 그림체가 딱딱해지고 인물들의 얼굴이 넓적해지면서 미간이 넓어졌다는 것이 주로 지적받는 편이다. 특히 《경계의 린네》의 경우엔 기존 루믹 팬들 사이에서도 스토리는 좋아도 그림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존재한다.

여캐노출 장면을 보면 은근히 여체 특유의 오묘한 곡선을 굉장히 잘 살리는 편이다. 전체적인 그림체도 곡선 위주라 상당히 부드러운 편.

여담으로, 남자 주인공의 친구는 항상 앞으로 삐친머리에 주근깨를 가진 사람이 항상 등장하는 기믹이 있다. 아타루의 친구, 고다이의 친구, 란마의 친구(…)

남녀 할 것 없이 앞머리 한 쪽이 부풀어 있는(?) 헤어스타일을 보유한 캐릭터가 이 작가의 작품에서 은근히 많이 등장한다. 한 작품 내에서만 등장하는 이런 특징 보유자만 해아려봐도 꽤 많다(...).

타카하시 루미코의 그림체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시끌별 녀석들 애니메이션이 히트하면서 많은 애니메이터들이 타카하시 루미코의 그림체를 모방해서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타카하시 계 애니메이터라고 한다.

4.2. 이야기 구조

이전 작품에서 나온 이야기의 구조나 캐릭터 설정, 인물의 포즈 등을 계속해서 재등장시킨다. 그러나 등장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기 때문에, 우려먹기라기 보단 익숙함에서 우러나오는 재미를 위한 자기 패러디적인 성격에 가깝다. 실제로 어떠한 것이 그대로 다시 나오는 법은 없으며 새로이 조합되거나 의미를 전복시켜서 등장한다.

1978년에 나온 데뷔작 《제멋대로인 녀석들》에서 이미 《》시끌별 녀석들》의 아이디어가 많이 보인다. 외계인(방해자)들의 등장, 육감적인 외모의 여주인공, 무능력하지만 착한 남자주인공, 말 그대로 시끌벅적한 결말들은 루미코 만화의 기본 뿌리라고 할수있다. 《메종일각》 역시 원래 일각관에서 일어나는 인정극을 그리려고 했으나 쿄코-고다이의 이야기의 반응이 좋아서 편집부의 권유로 러브스토리가 강화된 케이스이다. 《메종일각》에서 역시 한 컷을 가득메운 인파들의 소동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솔직하지 못한 주인공들의 성격은 《란마 1/2》의 이야기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이 성격을 억누르기위한 폭력적이다 싶을 정도로 과격한 슬랩스틱 역시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1980년에 빅코믹오리지널에 실린 단편 부부에서 의부증을 가진 아내의 과잉반응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란마》의 경우, 이 반응들을 권법으로 승화시킨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TComics01.jpg
초기의 단편 `부부`와 란마1/2 17권 장면. 이전 작품의 여러 요소가 재활용되고 있다.

캐릭터들 역시 대부분 연관성이 있다. 란마1/2과 시끌별 녀석들의 캐릭터 유사성은 유명하며, 메종일각의 요츠야의 경우 5편짜리 만화 《더스트 스팟》의 HCIA요원 세코이의 외형에 변태성을 가미한 것이다.

다만 루미코의 내용 전개가 너무 뻔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단편집을 보길 권한다. 《P의 비극》, 《전무의 개》, 《붉은 꽃다발》 3권 모두 정발로 나와 있다.[13] 최근에는 《운명의 새》가 단편집으로 나와있다. 그 외에도 타카하시 루미코의 초기 단편집과 1 or W도 있다.

타카하시 루미코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빅 코믹 오리지널'같은 성인 취향의 잡지에 단편을 내는데 이 단편들에서는 위의 장편만화 요소들보다는 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일년에 한 편의 단편이므로 한 권이 완성되기 위해선 최소 6년에서 7년은 걸린다. 번역판에서는 언급이 안되지만 원서를 보면 항상 각 에피소드의 연재 잡지 이름과 연재 기간이 보인다. 고부간의 갈등, 세대차이, 직장대인관계 같은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때론 자신의 전작품에 대한 다른 주장을 담기도 하는데 메종일각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던 대사를 여기 단편에선(P의 비극) "동물 좋아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는 건가요?" 라는 대사로 반론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웃음이 아예 사라진 진지한 호러 단편이나 여러 이야기를 담아서 장편을 보다가 보면 꽤 놀랄 이야기도 많은데 고부갈등이라든지 가족 문제나 경제적 문제에 시달리는 남녀주인공 등등 그 배경이 꽤나 현실적인 것도 여럿이며 에피소드 하나 하나에서 성의가 보이며 "이것이 진정 루미코의 만화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일본 평론가 사이에서 평가가 높다. 이미 상당한 성공을 했고, 인어 시리즈나 단편집 등으로 작품성으로도 인정을 받아 자기가 마음대로 작품을 만들어 가도 될 터인데, 《이누야샤》같이 마니악한 부분을 최대한 억누른, [14] 대중적 소년만화를 그려내는 자세가 높게 쳐진다.

2017년 《경계의 린네》 애니메이션 3기 방영 기념으로 NHK와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루미코의 만화를 그리는 데 있어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인터뷰
두 번째 인터뷰

몇 가지 문답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Q: 작품을 그리는 데 규칙 같은 것이 있는가?
A: 너무 앞의 전개까지는 생각하면서 그리지 않는다. 처음의 생각도 그리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결말은 정해두더라도 그 루트까지 정해두는 것은 싫다.

Q: 루미코 씨가 영향을 받은 만화가들은 누가 있는가?
A: 아카츠카 후지오 선생님과 후지코 후지오 선생님에게 영향을 받고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외에는 치바 테츠야 선생님이나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 이케가미 료이치 선생님을 동경했다. 사실 이케가미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만화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Q: 루미코 씨에게 만화란 무엇인가?
A: 생활의 일부로 만화를 그리지 못하면 다른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만화를 그리는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Q: 지금까지 그려온 작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A: 자주 듣는 질문이지만 지금 그리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 작품에 끌려가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4.3. 자신의 작품의 패러디

타카하시 루미코는 자신의 작품들을 요소들을 서로 다른 작품들에서 반복시켜 등장시키기로 유명하다.

파일:attachment/ukyoko.jpg파일:20180817_170659.jpg파일:20180904_120840.jpg
우루세이 야츠라》에는 같은 시기에 동시 연재했던 《메종일각》 캐릭터나 소품이 여러번 나온다. 대표적으로 원작 26권을 보면 아타루의 방에 메종일각의 쿄코의 포스터 등이 나오며 원작 30권 첫번째 장에는 루미코의 단편 중 하나인 파이어트리퍼(불의 여행자) 포스터가, 170쪽에는 오토나시 쿄코가 그려진 티셔츠가 등장한다. 또 사쿠라 선생 역시 대놓고 오토나시 쿄코를 자주 패러디하고 있다.

또한 《메종일각》에서 어느 상점가의 장난감들 중에는 누가 봐도 라무로 보이는 캐릭터를 상품화해 놓기도 했다.

란마 1/2》에선 오토나시 쿄코가 입는 앞치마의 PIYO PIYO 병아리가 그려진 턱받이를 쿠노 타테와키 맨 모습이 나오며 텐도 아카네의 밥그릇에도 이 병아리가 그려져 있다. 텐도 카스미의 일상 모습은 오토나시 쿄코와 매우 닮아있다. 또한 스쳐지나가는 인파 속에서 요츠야, 하나에, 이부키 등 메종일각의 주요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 루미코의 특징을 반영한 것인지 애니판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의 'P의 비극'편에서는 쏟아지는 장난감 사이에 인형으로 싯포가 잠깐 등장한다. 2~3프레임 정도로 출몰 출연하니 집중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그 밖에도 애니판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에서 루믹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듯 하다. 《경계의 린네》에서도 애니메이션 곳곳에서 예전 루믹 캐릭터들을 찾아볼 수 있다. 린네의 회상에선 쿄코의 앞치마를 입고 있는 마미야 사쿠라가 등장하기도. 다만 만화에서는 기존 루믹월드의 캐릭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5. 한국에서

TVA 애니메이션화된 미디어물들은 한국에서 전부 수입, 발매 및 방영하였다. 란마 1/2과 이누야샤는 그녀의 작품중에서도 특히나 엄청난 인기를 끈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경우 90년대에 대영팬더에서 《란마 1/2》이 비디오로 출시되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SBS에서도 수입하여 방영할 계획을 세웠으나 서울 YMCA 건비연에서 선정성을 이유로 1993년에 보고서를 쓰고 공윤에 시정요구를 하였다.

이 《란마》의 인기가 어찌나 대단했는지 표절작도 만들어지기도 하고 《시끌별 녀석들》의 2번째 극장판은 발음이 비슷한 '람바'란 제목으로 발매하기도 했는데 한국의 경우 《시끌별 녀석들》이나 《도레미 하우스》도 인지도는 있었으나 일본과는 다르게 《란마》의 인기로 인해 해당 작품들이 나중에 매니아들 사이에서 더 알려지게 되고 재평가받게 되었다.

다만 란마 비디오의 경우 장편 특징상 끝까지 발매되진 않았고 투니버스에서 후속 에피소드들을 방영해봤으나 성우진 교체와 연출 미스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며 묻혀지게 된다.

90년대 초반엔 우르세이 야츠라의 첫번째 극장판이 시끌별 녀석들로 두번째 극장판이 '람바2'(...)라는 제목으로 로컬라이징되어 출시되기도 하였다.

00년대에 유선방송인 K-MAX에서 메종일각 TV판 전편을 방영하기도 하였다.

이후 애니원에서 《이누야샤》를 방영하였는데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시청률면에서도 호성적을 자랑했다. 덕분에 위성방송이던 스카이라이프가 버프를 받기도 했다. 성우 캐스팅의 경우에도 팬투표를 감행하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는데 비디오판 란마에 나왔던 강수진, 서혜정, 정미숙, 김환진이 캐스팅되어 엄청나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계약상 위성방송이던 애니원이 선방영을 하고 케이블방송이던 투니버스가 후방영을 하는 체제였는데 투니버스는 시청률이 워낙 잘 나오다보니 극장판의 판권을 싹쓸이하며 상당히 의욕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양방송사에서 지겹도록 무한재방을 하는 원흉이 되기도 했다(...).

대원방송이 이누야샤로 엄청 재미를 본 덕분인지 《인어의 숲》이나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같은 애니메이션도 수입해서 나름의 재미를 보기도 했다.

경계의 린네》는 재능방송에서 방영했는데 부진한 시청률에서 나오듯 그렇게 큰 반향이 있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번역 복이 별로 없는 작가에 속하는데 특히 서울문화사에서 발매한 작품들(시끌별 녀석들,란마,메종일각)의 경우는 번역이 상당히 나쁘기로 유명하다. 큰 줄거리는 원작을 따라가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원작에 담겨있는 말장난 등의 코미디 요소를 무시하고 당시에만 유행하던 유행어를 억지로 넣거나 각종 기초적인 오역이 넘쳐나며 아예 번역자가 번역이 막히자 창작을 해버린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메종일각의 번역이 유난히 나쁜 편으로 이로 인해서 일본에서는 원작의 완성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 메종일각 애니판이 한국에선 원작보다 평가가 좋아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당시 정발된 일본 만화 정식발매판이 대체로 그랬지만[15] 다른 인기작은 이후 재출간되면 번역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문화사는 당시의 어설픈 번역판으로 루미코의 작품들을 E북을 만들고 있어서 E북으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원작의 내용을 제대로 알려면 일본어판을 사 봐야 하는 상황.

그래도 인어 시리즈, 타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이누야샤, 경계의 린네는 학산문화사에서 수입하면서 제대로된 번역으로 루미코의 작품을 접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 서울문화사에서 1파운드의 복음이 준수한 번역으로 재정발되는 것을 시작으로 란마 1/2메종일각의 재정발이 예고되었다.

6. 작품

6.1. 장편

타카하시 루미코 장편 만화 작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파일:tv_003.png시끌별 녀석들
(우루세이 야츠라)
파일:20190223_052120.jpg도레미 하우스
(메종일각)
파일:1200px-Ranma_1_von_2_logo.svg.png란마 1/2
파일:戦国御伽草子_犬夜叉_-_logo_(Japanese).png이누야샤 파일:rinneeee.png경계의 린네 MAO
(마오)
}}}}}}

6.2. 중편 및 단편

6.3. 디자인

7. 기타

파일:Takahashi_Rumiko.jpg 파일:external/blog-imgs-67.fc2.com/kGWfoNRs.jpg
젊은 시절의 모습 30대 시절의 모습

말장난을 잘 치기로 유명하다. 우루세이 야츠라의 제목이나 메종일각의 등장인물 이름 등등 작품 전체 차원에서도 발견되는 편.

루미코 장편 연재작들의 영문 표기 앞글자를 따서 모으면 루미코 자신의 만화를 의미하는 루믹(RUMIK 또는 RUMIC)이 되는데

R - 란마 1/2
U - 우루세이 야츠라
M - 메종일각
I - 이누야샤
K - 경계의 RINNE[16]

따라서 독자들은 루미코가 이를 의도하고 맞추고 있는 중이고 따라서 다음 작은 O로 시작해서 작가 자신의 이름인 RUMIKO를 맞출 것이라고 생각했었으나 경계의 린네 완결 후 루미코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는 우연이고 본인은 경계의 린네 연재 당시에나 알았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정말로 놀라운 우연의 일치. 이후로 나오는 신작의 이름은 MAO로 정해짐으로써 십수년 동안 이어진 떡밥은 종료되었다.[17]

파일:C0UhGiN.gif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 만화 아오이 호노오에서 주인공의 상상속에 등장하는 루미코역으로 콘노 안나가 캐스팅 되었다.(…)[18] 실존인물들과 만화에서의 모습 등을 포함해 싱크로율이 생각보다 적절히 캐스팅된 드라마지만 루미코역은 외모면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다… 어디까지나 그녀의 팬이 상상한 모습이다보니 미화가 된 듯.

파일:UpHdiFf.jpg
왼쪽의 빨간 비키니를 입은 여자가 바로 젊은 시절의 타카하시 루미코. 젊은 시절부터 상당한 글래머였다. 이를 반영해서인지 루미코가 그리는 여성 캐릭터들 중 거유 캐릭터가 많다.

지금은 환갑에 가깝지만 미혼이다. 많이 비교받는 아다치 미츠루가 결혼을 했다는 사실과 대비되는 면.

혐한이라는 루머가 잠깐 떠돈 적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선데이의 또다른 대표 작가인 아다치 미츠루와 상당히 친한 듯 하다. 아다치가 노총각이라는 소문이 떠돌아서 자주 엮이기도 했으나 이쪽은 이미 유부남이 된 지 오래. 서로 직장 동료인 느낌이 강할 것이다.

8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일본 예술인 분야 세금 납부 랭킹 Top5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 가장 돈이 많은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던 적도 있는 것 같은데, 현재도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한때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만화가 였던 것은 사실이다.[19]

파일:20180710_122914.jpg파일:20180711_165449.jpg <시끌별 녀석들> 애니메이션에서 아타루라무의 반 아이로 자주 모습을 비춘다. 미스 토모비키에서 한 표를 차지하게 되기도 한다.(...)

화업 제 35주년 기념 인터뷰에 따르면, 데뷔작 우루세이 야츠라의 주인공 모로보시 아타루의 캐스팅에 성우 후루카와 토시오로 결정되자, 굉장히 좋아했다고한다.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기동순찰대에서 에릭 에스트라다의 목소리로 잘 알려져있었기에 자신은 "애니메이션에게 복 받았다." 라고 자칭하며 다녔을 정도로 좋아했다한다.[20]

다른 작가의 작품이지만, 명탐정 코난와카사 루미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이 캐릭터는 타카하시 루미코를 모델로 하고 있다. 항목 참조. 하필이면 럼 후보중 하나냐(...)

7.1. 아다치 미츠루와의 관계

파일:e5bfae53.jpg
이미 전설이된 두 사람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소년 선데이의 기자 하라와다 유키[21]

두 사람은 러브 코미디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통한다.

80~90년대 소년 선데이의 전성기를 이끌었을때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에 타카하시 루미코가 개그요소로 깨알같이 등장한적도 있다.

8. 외부 사이트

9. 관련 항목



[1]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다카하시 루미코'[2] 현 니가타시 주오구 후루마치[3] 이누야샤 왼쪽에 있는 것이 서명[4] 출처[5] 심지어 작품만으로 소통하는 만화가 이미지의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요즘 웬만한 창작자들은 다 하는 블로그트위터는커녕 핸드폰조차 가지고 있지 않으며, 소년 선데이 공홈의 작가란에 쓴 글2002년이 마지막이다.[6] (타카하시 미츠오 1920~)[7]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일본의 역사나 전통문화를 자주 소재로 삼으며, 작품 곳곳에 세세한 소품이나 연출로 전통물을 활용한다.[8] 여기서 그토록 동경하던 이케가미 료이치를 처음 만나봤다 한다. 작가의 말로는 멀리서만 봤다고는 하지만.[9] 당시 일본의 구인배율을 보면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는 오일쇼크의 여파로 1990년대 중반과 비슷한 수준으로 취업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물론 정규직 채용이 대부분이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여파가 덜했기는 했지만. 취업시장이 굉장히 활발해진 2010년대 중후반인 지금도 일본인들은 남들이 할때 안하면 이상하고 도태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10] 엄밀히 말하면 이누야샤도 원작 기준으로는 사자에상 시공이 아니다. 계절이 잘 표현 안되서 그러지 히구라시 카고메의 중학교 졸업 에피소드가 존재하니.[11] '아들을 동반한 검객', '봄이 왔다' 등의 그림작가이다.[12] 그랑프리는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기간 동안 만화 작가에게 수여되는 평생 공로상이다. 한 만화가의 전체적인 작품인생을 보고 수여하는 상이며 프랑스-벨기에권 만화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일본인으로서는 오토모 카츠히로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플로렌스 세스타크 이후 19년만에 여성 만화가의 수상이다.[13] 품절되었으나 최근 세트로 재발매되었다.[14] 카고메의 이름은 육망성, 키쿄우의 이름은 오망성을 뜻하는데, 이런 마니악한 설정을 만들면 써보고 싶어질텐데 쓰지 않았다.[15] 일본 문화 개방과 더불어 서울문화사가 일본의 인기 만화들을 대량으로 정발한다는 정책을 취해서 그런 것도 있다. 그 대신 정발본들의 번역 퀄리티가 상당히 낮아졌지만.[16] 境界のRINNE 쿄우카이 노 린네(Kyoukai no Rinne) 부제는 Circle Of Reincarnation이다. 이 경우 이니셜은 C[17] 그런데 메종일각은 청년지인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연재했으므로 선데이에서 연재한 소년만화들만 모으면 RUMIK이 된다![18] 파일:dA9CwYM.jpg 참고로 콘노 안나는 이런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그라비아 아이돌이다.[19] 여담으로 실제 일본에서 가장 돈이 많은 여성 부호는 '탬프스태프'의 창업자 시노하라 요시코(篠原欣子), 부동산 재벌 모리 가문의 미망인 모리 요시코(森佳子)가 있다. 이들의 자산은 10억 달러 이상으로 당연히 일본의 어떤 만화가보다도 자산이 많다.[20] 이 CHips라는 드라마는 당시 청소년 연령층에서 인기가 많았으니 당시 타카하시의 나이를 고려해보면 열광했을만 하다.[21] 우루세이 야츠라, 터치, 란마1/2 등의 세계화 기사를 낸 중요 인물이다. 2019년 현재 만 48세 임에도 간판기자로 활약 중.[22] 자세한 접점은 모로보시 아타루 캐스팅 논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