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15:47:10

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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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DC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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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출판업
설립 1934년 내셔널 얼라이드 퍼블리케이션스
설립자 맬컴 훨러니컬슨
주요 인물 공석 (회장)
짐 리 (CCO, 공동출판사)
댄 디디오 (발행인)
밥 해러스 (편집자)
모기업 DC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버티고
MAD[1]
본사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소개
2.1. 뉴52(The New 52)2.2. DC 리버스(Rebirth)2.3. 산하 레이블
2.3.1. DC 버티고
2.3.1.1. 샌드맨 유니버스
2.3.2. 와일드스톰2.3.3. DC's 영 애니멀2.3.4. DC 원더 코믹스2.3.5. DC 잉크2.3.6. DC 줌2.3.7. DC 블랙 라벨2.3.8. 인수, 흡수된 회사
2.4. 특징
2.4.1. 어두운 분위기, 스토리와 상징성 중심의 서사2.4.2. 아이덴티티를 공유하는 히어로 팀2.4.3. 가공의 도시 배경2.4.4. 숭고미2.4.5. 초인들을 존중하는 사회2.4.6. 비 슈퍼 히어로물2.4.7. 변화와 의미 부여
2.5. 문제점
2.5.1. 오해
3. 미디어믹스4. 세계관
4.1. 지역4.2. 관련 용어4.3. 크로스오버 이벤트 4.4. 국내 정발작4.5. 한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작품4.6. 산하 레이블인 버티고의 작품4.7. 산하 레이블인 와일드스톰의 작품4.8. 경영진4.9. 작가4.10. 번역가
5. 참조 사이트6. 관련 문서7.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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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Comics

미국의 코믹스 회사. 슈퍼히어로물을 주로 출판하며 대표작으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있다. 마블 코믹스와 함께 미국 만화 산업계의 양대산맥.

DC라는 명칭은 1937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한 《디텍티브 코믹스》(Detective Comics) 시리즈에서 유래되었다.[2] 1934년 내셔널 얼라이드 퍼블리케이션스(National Allied Publications)로 설립되었고, 1969년 타임 워너로 편입되었다.

2. 소개

파일:375px-DC_Bullet.jpg 파일:DC_Comics_logo_2005–2012.jpg 파일:DC_comics_logo_2012.jpg
1977–2005 로고 2005–2012 로고 2012–2016 로고

1934년 설립된 전통의 만화 전문 회사. 주로 슈퍼히어로 물을 다루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평행우주메타픽션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 연동이다. 이로 인해 전혀 다른 장르와 주제, 캐릭터를 다룬 만화들이 DC 유니버스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범죄, 느와르, SF, 시간여행, 외계인, 마법, 초능력, 슈퍼 히어로 등등의 소재가 주가 된다.

마블 코믹스와 비교하면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온 설정들도 종종 눈에 띈다.[3][4] 앨런 무어, 프랭크 밀러 등의 작가로 인해 인간과 다른 슈퍼히어로의 신적 존재로서의 고민이나, 이중생활에 대한 고뇌 등이 스토리에 자주 보인다. 뒤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만, 이런 경향이 확대 해석되어 마블의 작품들이 좀 더 다원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경향이 있는 반면에, DC의 작품들은 다소 전통적이고 보수적이며 친(親)기독교적인 미국 백인 문화에 기반해 있다는 오해를 사고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의 캐릭터 때문에 '친백인적이며 우익적'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DC는 이미 60년대부터 현재까지 데니스 오닐, 닐 애덤스, 아놀드 드레이크, 앨런 무어 같은 좌익 성향 작가들의 작품들을 자주 출판하였다. 캐릭터를 보면 그린 애로우 같이 대놓고 좌익을 표방하는 히어로도 있고, 마샨 맨헌터 같이 미국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상징하는 히어로도 있으며, 여러 모로 반정부적인 작품도 많이 나온다. 한창 미국에서 반공 운동이 심할 당시 마블 코믹스의 시빌 워 플롯처럼 코믹스 내에서 미국 정부가 슈퍼히어로들에게 가면을 벗을 것을 요구했으나 DC의 히어로들은 죄다 그걸 씹고 여전히 가면을 쓰고 다녔다.

평행세계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말 그대로 온갖 설정이 평행 세계로 인해서 존재하는 다른 차원이라는 설정 덕에 존재한다. 예를 몇몇 들자면...

다만 현재 기준으로 마블 코믹스와는 달리 평행 세계가 무한히 펼쳐져 있지는 않으며 52가지의 서로 다른 차원을 중심으로 해 정리되어 있다. 다만 이 차원 묶음인 멀티버스가 멀티버스-1, 멀티버스-2, 다크 멀티버스... 하는 식으로 펼쳐져 있다. 자세한 것은 DC 유니버스 참조.

한국에서는 관련 만화들이 세미콜론(배트맨 시리즈)과 시공사(그 외)로 양분하여 정식 발매가 되어져 왔으나, 배트맨 : 엔드게임 이후로는 시공사에서 배트맨 시리즈도 출판 중이다.

2.1. 뉴52(The New 52)

2011년 9월을 기점으로, 《플래시포인트》의 여파에 따라 모든 DC 세계관을 리부트해버렸다. 이에 2011년 8월 31일을 기점으로 DC 코믹스의 라인업을 전부 리셋하고 이슈 #1부터 시작했다. 리부트 전 팬들의 반응은 "이미 크라이시스(설정변화용 이벤트)들에서 본 것이 아니냐"로 일관되는 듯했는데, 본 스토리라인과는 평행하게 진행하는 경쟁사 마블의 얼티밋 라인업과는 달리 모든 시리즈를 리부트하게 되며 이에 따라 몇몇 캐릭터가 부활하거나 새로운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일단 전체적인 역사는 큰 틀에서 변하지 않았지만, 좀 더 세세한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변했다. 그에 따라 무지하게 좋게 설정이 바뀐 캐릭터들은 뉴52 이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명성을 누리는 중.

하지만 그 이면에는 리부트 이전 설정이 훨씬 더 좋았던 경우도 많아 팬들의 원성이 많은 편이였다. 요즘은 많이 진정된 편이지만 뉴52 때에 많은 주요 작가들이 DC와 결별을 선언하며, 빠져나가거나 타 출판사로 이적했었기에 DC 편집부와 소속 작가들간의 불화가 제대로 오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많았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52 항목 참조.

2.2. DC 리버스(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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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부터 뉴52를 마무리 짓고 대규모 리런치가 진행되었다. NEW 52와 비슷하게 모든 시리즈들이 #1로 다시 리런치 되지만, NEW 52만큼의 스케일의 세계관 리부트는 아니다. NEW 52에서 있었던 일들을 없었던 것으로 돌리지는 않고 스토리의 연속성을 이어가기는 한다. 슬로건부터가 '이것은 리부트가 아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리부트를 한 적이 없다 이다.[6]

리버스의 목적은 NEW 52플래시포인트 이전의 세계관들의 각 장점들을, 종합하고, 각 시간대에서 팬들이 싫어했던 설정들을 부분부분 없애버리는 것. 대표적으로 NEW 52의 슈퍼맨이 사망하고 플래시포인트 이전의 슈퍼맨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 후, 나중에는 둘이 합쳐지게 되어 각자의 가장 좋은 스토리만 섞이게 된 것. 그리고 NEW 52에서 존재가 삭제되고 흑인이 되었던 플래시 월리 웨스트스피드 포스로 돌아왔다. 그렇게 해서 이제 월리 웨스트가 2명이 되었다.

이러한 리버스 덕분에 초기 판매 추이가 New 52 초기 때보다 좋았다.

리버스 이후의 세계관이 이전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지금 DC에 입문을 해볼까 싶은 사람이라면, 이전의 수많은 작품들 중 무얼 봐야할 지 고민할 것 없이 리버스 이후 것들만 챙겨보면 된다. 물론 이전 작품들도 보면 좋기야 하겠지만 시간과 금전의 압박이 있으니... 이 문서 최상단의 파란색 'DC' 로고가 있는 작품은 리버스 이후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원조와 신세대들의 융합이라는 목적'의 리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뉴52를 반발하며 빠져나간 작가들이 한 명 두 명 돌아오고 있는 중. 이후 판매량은 다시 줄어든 편이지만 여러모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일단 판매량만 보자면 이전에 마블에 밀리던 때에 비하면 나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전체 판매량에서 마블을 넘어선건 아니며, 이전에는 마블이 DC보다 확연히 우세였지만 이젠 그 간격이 줄어들었다. 가장 잘 팔리는 타이틀 TOP 10같은 것을 보면 DC가 훨씬 우세한 상황.

현재는 DC 리버스 딱지를 떼어내 특정한 이벤트 세계관 체제에서 벗어나고, 뉴52 전의 평범한 DC 코믹스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물론 세계관은 리버스 이후 세계관을 계속 따른다.

2.3. 산하 레이블

DC 코믹스에는 다양한 산하 레이블이 존재했는데, DC 리버스 타이틀이 끝남에 따라[7] DC 잉크, DC 줌, DC 블랙 등의 산하 레이블이 추가로 탄생했다.

2.3.1. DC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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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의 가장 유명한 산하 레이블이자 세계적인 명작 만화를 수없이 양산해낸 회사. DC 코믹스가 성인 층을 목표로 호러, 판타지 장르 위주의 만화를 만들기 위해 창설한 그래픽노블 라인이다.

데드맨, 둠 패트롤, 존 콘스탄틴(헬블레이저), 스웜프 씽 등의 작품들과 캐릭터들은 애초에 DC 캐릭터였다가 버티고가 창설된 후 넘어간 캐릭터들이라, 메인 DC 유니버스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었다. New 52 리부트 이후인 현재는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메인 DC 유니버스에 다시 완전히 흡수되었다.

다만 100불렛, 루저스, 폭력의 역사, Y: 더 라스트 맨, 페이블즈, 브이 포 벤데타 등 애초에 다른 세계의 이야기로서 탄생했던 작품들은 그대로 독립된 세계관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에 회사 구조 정리 차원에서 해당 레이블은 문을 닫고 아래에 있는 DC 블랙 라벨에 흡수될 것이 작가들에 의해 밝혀졌다.
2.3.1.1. 샌드맨 유니버스
명작 만화가 닐 게이먼이 2018년에 발표한 버티고 라인업. 프레젠스, 루시퍼 모닝스타, THE SANDMAN의 영원 일족 캐릭터들같은, DC 코믹스의 절대적 우주적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라인업이다.

각 타이틀들의 작가들은 닐 게이먼 본인 외에도 닐 게이먼이 직접 엄선하여 뽑아낸 인물들. "샌드맨 유니버스 #1"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발표된 타이틀들은 "꿈결", "휘파람의 집", "루시퍼", "마법의 책들"이 있다.

2.3.2. 와일드스톰

본래 이미지 코믹스에서 짐 리가 지니고 있던 스튜디오였으나 90년대 중반부부터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1999년 DC 코믹스에게 인수된 회사.

인수되어 산하 레이블이 된 후에도 DC 코믹스 세계관과는 평행 우주 설정을 통해 독립된 세계관을 지켰었으나, 2011년도 New 52 리부트 이후부터는 DC 코믹스 세계관에 흡수되었다. 하지만 DC 리버스 후에 다시 산하 레이블이 되었다. 다만 세계관은 뉴52 이후 그대로 DC 유니버스와 공유되고 있다.

아폴로, 미드나이터, , 케이틀린 페어차일드 등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엑스 마키나같은 만화가 바로 와일드스톰의 만화다.

현재는 "와일드스톰", "마이클 크레이" 등이 연재되고 있다.

2.3.3. DC's 영 애니멀

DC 리버스 이후 유명 음악가이자 엄브렐러 아카데미로도 유명한 만화가인 제라드 웨이가 창설해낸 레이블.

둠 패트롤, 셰이드, 뉴 가즈의 포라저, 케이브 카슨 등 DC 코믹스의 마이너한 캐릭터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마더 패닉 등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창조해내기도 했다.

회장인 제라드 웨이의 말에 따르면, 영 애니멀 코믹스의 만화들은 부모와 아이들 간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한다. 하지만 팬들은 그보다 각 만화 타이틀마다 마치 마약을 각성한 체험을 하는 것처럼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이 시리즈는 주로 만화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마이너층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평범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 애니멀 시리즈를 보면 뭐가 뭔지를 몰라 대략 정신이 멍해지게 된다는 평이 많다.

2018년에 "밀크 워즈"라는 제목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한 번 벌인 적이 있다.

2.3.4. DC 원더 코믹스

2019부터 영 저스티스를 필두로 시작하는 DC의 새 청소년 히어로 레이블 DC로 이적한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총괄한다.

2.3.5. DC 잉크

2019년에 나오게 될 임프린트 중 하나.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활발하고 젊은 이야기를 추구하는 청소년~성인 사이의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3.6. DC 줌

2019년에 나오게 될 임프린트 중 하나.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밝고 순수한 이야기를 추구하는 중학생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3.7. DC 블랙 라벨

2018년에 나온 임프린트.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폭력적이고 어두운 이야기를 추구하는 성인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온다. 다만 이게 단순히 심한 욕설과 폭력성, 성적인 면을 강조하는 성인 타이틀을 의미하는 임프린트라 그런지 메인 DC 시리즈인 "세 명의 조커" 이야기도 이 임프린트에 해당될 예정이다.

첫 작품인 배트맨: 댐드에서 배트맨의 성기가 그대로(!) 나오며 19세 만화만이 가진 콘셉트의 특징을 살렸다. 성기 노출 정도는 버티고 시리즈나 왓치맨같은 작품에서 많이 나오긴 했지만, 메인 DC 캐릭터의 성기가 이렇게 대놓고 나온 적은 거의 없다.

대부분 작품들은 이전 "엘스월드", "올스타", "어스 원"작품들보다 평가가 더 좋은 상태이다.

다크나이트 리턴즈, 올스타 슈퍼맨 같은 류의 평행세계 명작들도 앞으로 이 임프린트에 분류된다고 한다. 아마 본 세계관 스토리와 평행 세계 스토리를 명확히 구분짓기 위함인듯. 왓치맨, 킹덤 컴, 배트맨 이어 원,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같은 일명 고전 명작 작품들도 이 라벨로 다시 재발매되고 있는 상태.

이와 더불어 버티고 코믹스도 여기에 흡수되어 샌드맨 유니버스라든가 아니면 DC 세계관과 전혀 상관없는 호러, 전쟁 만화들도 이 레이블에 분류되었다.

조커 영화의 감독 토드 필립스는 조커 영화를 시작으로 영화계에서도 DCEU와 관련 없는 평행 세계 영화들도 이 블랙 라벨을 사용하고 싶다고 인터뷰에 밝힌 적이 있다. # 아직 배급사는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성사된다면 더 배트맨도 여기에 소속될 듯.

2.3.8. 인수, 흡수된 회사

  • 포셋 코믹스
과거 30년대 존재하던 코믹스 회사. 샤잠으로 유명하다. 40년대 샤잠으로 당시 코믹스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지만 DC 코믹스의 소송으로 샤잠 판매가 중지되고 1973년 포셋 코믹스를 인수해 현재 샤잠은 DC 코믹스의 소속이 되었다.
  • 퀄리티 코믹스
30년대에 존재하던 코믹스 회사. 당시 개그물 히어로를 선보였으며 플라스틱 맨, 엉클 샘등 개그 히어로로 유명하다. 그후 DC 코믹스에 인수 하지만, 현재는 플라스틱 맨을 제외하면 그리 빛을 보지 못하는 상황. 그나마 엉클 샘이란 캐릭터가 플라스틱 맨 이슈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중. 그래도 New 52와 DC 리버스 이후에는 기존의 지구-X와 지구-10을 융합한 새로운 지구-10에서 나치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와중에 그에 대항하는 프리덤 파이터즈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가 진행 중이다.
  • 찰튼 코믹스
30년대 존재하던 코믹스 회사. 블루비틀, 캡틴 아톰, 퀘스천, 피스메이커 등이 있다. 이쪽은 DC 코믹스에서 밀어주는 편이긴 하다.

재미있게도 왓치맨의 작가인 앨런 무어는 찰튼 코믹스가 인수가 될때 찰튼 코믹스의 히어로로 왓치맨을 쓰려고 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불발되었다. 하지만 왓치맨의 캐릭터들은 전부 찰튼 코믹스의 캐릭터에 모티브를 두었다.
  • 와일드스톰
위의 항목 참조.

2.4. 특징

2.4.1. 어두운 분위기, 스토리와 상징성 중심의 서사

마블이 캐릭터 중심, DC가 스토리 중심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DC가 캐릭터성을 무시한다든가 마블이 스토리를 무시한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다. 마블의 경우 캐릭터 하나를 만들면 그 인물의 콤플렉스, 성격적 결함 등을 주제로 내세우며 스토리도 그에 따라 흘러가는 반면, DC는 캐릭터 하나를 만들면 악당이나 사건 같이 그 캐릭터에게 고뇌를 일으킬 수 있을만한 역경이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에 중점을 더 두는 편.

그래서 항상 직관적인 연출을 중시하는 마블 코믹스와는 달리 DC 코믹스는 진지하고 어두운 작품이 많은 편이며, 철학적이고 은유적인 연출을 자주 사용한다. 코믹스 팬들은 DC의 이런 특징을 형용사처럼 「DC dark(DC처럼 어두운)」라는 말로 표현한다. 주로 영화나 만화, 게임의 스토리가 범죄 등과 관련되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따를 때 쓰인다. 할리 퀸 애니메이션 티저 트레일러에서 포이즌 아이비의 대사로 셀프디스하기도. 이런 점은 DC 코믹스의 영화화 작품에도 적용되는데 '잘 표현한다면', 도너판 슈퍼맨1, 팀버튼판 배트맨1, 다크 나이트, 원더우먼, 조커처럼 히어로물을 싫어하는[8] 사람들과 전문 비평가들마저 사로잡아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대단한 작품성을 갖춘 영화가 나온다. 그러나 마블처럼 캐릭터의 개인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전개라기보다는 캐릭터를 통해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구조다보니, '잘 못 표현한다면'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9],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10]처럼 공감하기 힘든 망작이 나온다. 코믹스와 애니도 예외가 아니라서 허술하며 막장스러운 전개로 평이 나쁘고 비난을 많이 받는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11]

2.4.2. 아이덴티티를 공유하는 히어로 팀

마블과의 또다른 차이로 비슷한 능력이나 분위기의 캐릭터가 하나 이상 모여서 팀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마블은 인휴먼스엑스맨처럼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는 히어로 팀들도 서로 능력이 다른데 반해서 DC는 인기 히어로의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받은 조연들을 만들고 모아서 하나의 "패밀리"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예로 슈퍼맨 패밀리, 배트맨 패밀리, 플래시 패밀리, 틴 타이탄[12] 등이 있다.

2.4.3. 가공의 도시 배경

또한 마블 코믹스에서 뉴욕 등 실제 도시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영웅들이 실제 도시에서 활약하는 설정이 많은 반면에, DC 코믹스에서는 실제 도시에서 모티브만 따온 '가공의 도시'를 만들고 영웅들은 '가공의 도시'에서 활약하는 설정이 많다. 슈퍼히어로 코믹스라는 특성 때문에 이 도시들은 괴물같은 능력을 가진 악당들이 판을 치고 있어 경찰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다.[13] 특히 이 악당들은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르고도 현실이라면 사형에 처해지거나 사살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히어로들이 고생해서 잡고도 정작 정부가 사형을 시키지 않고 그저 종신형으로만 그치는 데다 악당을 가두는 교도소/정신 병원에서도 제대로 구금하지 못해 악당들이 탈출해서 악행을 저지른다. 즉, 히어로들과 경찰이 악당들을 상대하면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일반인들만 죽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14][15]

2.4.4. 숭고미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항상 부딪히는 스파이더맨[16], 능력 있지만 문제를 자주 일으키는 아이언맨, 헐크, 울버린, 악당에게 무자비하여 히어로들과 항상 갈등하는 퍼니셔 등으로 히어로들의 인간성을 드러내는 마블과 달리 히어로들이 거의 신성성이나 숭고미를 중심으로 묘사된다. 우선 메인이라고 할수 있는 트리니티(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부터가 세계관에서 우러러 볼 수 있는 존재들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예수"를 상징하기도 하는 슈퍼맨이야 말할 것도 없으며[17], 원더우먼은 설정부터가 여신이다. 배트맨은 말이 보통 인간이지 그 지략이나 정신력이 이미 인간을 넘어섰다.[18] 이외에 그린 랜턴의 동력원인 의지력[19], 아쿠아맨이 가진 인간계와 수중계의 연결 다리라는 아이덴티티 등이 판타지적인 부분이 많은 편. 이렇듯 히어로들이 엄청나게 거대한 역경을 이겨내고 보통 인간보다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을 쉽게 볼 수 있다. 마블이 현대 소설이라면 DC는 신화적인 면모를 종종 보인다.

2.4.5. 초인들을 존중하는 사회

또다른 특징은 마블 세계관의 시민들은 히어로들에 대해 깊은 불신과 의심을 자주해 히어로들도 시민들과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반면[20][21], DC 세계관의 시민들은 히어로들을 깊게 신뢰하는 편이라[22][23] 상호 간의 유대 관계가 좋다는 것.[24] 마블 코믹스의 경우 그 덕에 히어로들의 깊은 고뇌와 현실성을 내세우는 장점이 있고, DC 코믹스의 경우에는 이 덕에 시민들이 히어로와 함께 영웅으로 강조되고 활약해 감동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슈퍼맨 같은 캐릭터들은 경찰이나 소방관들을 절대 히어로들이 해결한 사건을 뒷처리 하기만 하는 무능한 존재로 보지 않고[25], 자신들보다 더 위대한 영웅들이라고 칭송한다.

2.4.6. 비 슈퍼 히어로물

또다른 특징은 의외로 슈퍼히어로물을 탈피한 전쟁물, 스파이물, 느와르물,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추리물, 로맨스물 등등을 “비교적” 많이 시도한다. 초창기 마블이나 DC 코믹스 작품들은 슈퍼히어로물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저렇게 일반적인 작품들도 많이 다뤘는데, 시간이 지나며 소년만화식 액션 슈퍼히어로물이 가장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쪽으로 점점 치우치다 아예 다른 장르물을 전부 버리고 모든 만화를 슈퍼히어로화 시켰다.

하지만 DC 코믹스는 당시 흥했던 다른 장르의 만화들에 대한 자부심이 나름대로 있어, 현재까지도 그쪽 캐릭터들을 틈만 나면 소개하려고 한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서전트 락, 블랙호크 등등. 버티고의 창설이나 와일드스톰 인수 이후에는 그 회사들을 통해 이쪽 분야로 계속 발돋움 해보려고 하기도 한다. RED(영화)젠틀맨 리그(영화), 브이 포 벤데타, 폭력의 역사 같이 사람들이 DC 코믹스인줄도 모르는 유명 비 히어로 DC 실사화 작품들이 틈나면 나오는 이유 중 하나. 당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한 블랙호크마저도 DC 세계관에 포함된 캐릭터긴 하지만 초능력 히어로물이 아닌 전쟁 스파이물 캐릭터들이다.

2.4.7. 변화와 의미 부여

DC가 마블보다 특히 두드러지는 것은 '엄청나게 긴 역사'와 '그 역사의 흐름에 따른 캐릭터들의 깊은 변화'라는 것이다.[26] 웬만한 메이저 캐릭터들은 대부분 80년의 세월을 흘러온 엄청난 역사를 지니고 있고, 당연히 대부분의 초창기 설정들은 아동 만화용 설정일 뿐이였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고 해당 코믹스를 보고 자란 많은 머리좋은 후계 작가들이 DC 코믹스를 집필하기 시작하자, 그들은 정말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초창기 설정들에 대해 "어째서 이런 설정이 나온 것인가?"와 "이런 설정이라면, 이 캐릭터들은 이런 고뇌를 하지 않았을까?"에 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들은 맨 처음, 큰 생각없이 창조된 캐릭터들에게 현대의 세계관에 맞는 새로운 성격과, 그 성격에 맞는 능력 스타일 등을 정립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서 그에 관한 철학적 의미 부여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캐릭터들이 과거 자체가 자신의 성격/능력에 맞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심지어 능력만 빼고 캐릭터/세계관 자체가 바뀌는 케이스도 있었다.)▶초창기: 지구에 떨어진 크립톤인 슈퍼맨은 외계인이라서 강하고, 착해서 영웅이 되었다. 그의 옷에 달린 S의 의미는 그냥 "슈퍼맨(Superman)"이니까 붙은 것이다.
▶ 현재: 태양에서 힘을 얻는 크립톤인 슈퍼맨은 지구에 떨어져 크립톤의 죽어가던 항성인 붉은 태양이 아닌, 지구의 건강한 노란 태양에 노출돼 살아가면서 세포 조직의 성장이 일어났고 지구의 약한 중력 덕에 태생적으로 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스스로를 "남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여기며 외로워했으나, 마음씨 좋은 양부모 덕에 능력을 통제하며 착하게 자라났고, 이처럼 착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는 것을 안 슈퍼맨은 그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영웅이 된다. 그의 옷에 달린 S자 모양 문양은 지구에서는 평범한 S이나 크립톤에서 "희망"이라는 뜻이며, 이는 슈퍼맨이 지구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메시아"라는 상징인 동시에 영단어 "super"의 약식 표기이기도 하여 중의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초창기: 고담 시에서 강도의 총에 부모를 잃은 소년 브루스 웨인은 악을 응징하기 위해 정의의 히어로 배트맨이 되었다. 그의 옷에 달린 박쥐의 의미나 그의 옷이 박쥐인 것은 그냥 "배트맨"이니까 그런 것이다.
▶ 현재: 고담 시에서 강도의 총에 부모가 죽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소년 브루스 웨인은 자신의 도시 고담이 부패에 썩어 있다는 현실에 눈을 떠, 도시에서 악을 뿌리뽑으리라 맹세한다. 부모님의 죽음으로 생긴 범죄자에 대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강력범죄에 맞서기 위해 눈물을 삼키며 수년간의 훈련을 한 끝에 완벽에 가까운 신체능력과 정신력, 지성, 추리력을 겸비한 무술가이자 엔지니어, 범죄심리학자이자 탐정이 된다. 이후 가면을 쓴 채 부패한 사람들을 응징하는 자경단원 배트맨이 된다. 그의 상징인 박쥐 이미지는 어릴 적 그가 박쥐에게서 느꼈던 공포를 범죄자들에게도 느끼게 만들기 위해 브루스 웨인이 창조한 것이며, 총기류에 트라우마가 있어 원거리 무기로서 총 대신 소리 없이 날아가 꽂히는 배터랭(박쥐 모양 표창)을 사용하는 점, 날개를 펼친 박쥐처럼 보이는 극적인 효과와 동시에 고공 활공 기능이 있는 검은 망토를 걸친 점 등과 더불어 스스로를 어둠 속에 숨어 조용히 먹이를 사냥하는 박쥐를 은유적으로 재현한 존재로 거듭나도록 했다.
▶ 초창기: 1930년대 미국에서 기찻길을 놓던 착한 노동자 앨런 스콧은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마법의 힘이 담긴 전등인 스타하트를 발견해 그 힘으로 그린 랜턴이라는 슈퍼히어로가 된다. 그의 이름이 "그린 랜턴"인 이유는 그가 녹색 전등을 찾아내 슈퍼히어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 현재: 아버지를 따라 파일럿을 꿈꾸던 아이인 할 조던은 아버지가 파일럿 사고로 죽자, 그에 대한 트라우마와 파일럿이라는 진로를 부정하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꿈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는 트라우마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치며 끝끝내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의지력을 인정받아 의지의 빛을 힘으로 쓰는 외계 경찰대 그린 랜턴 군단의 전설적인 군단원 아빈 수르로부터 선택받은 자로 뽑히게 된다. "그린 랜턴"이라는 이름은 우주의 수호자들이 의지의 녹색 빛을 보관하기 위해 발명해낸 것이 바로 전등이기에 붙은 이름이며, "절망의 어둠 속에 있어도 의지라는 빛을 마음 속에 지니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 초창기: 등대지기 톰 커리의 아들, 아서 커리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설정 이후로는 바다로 가라앉은 제국 아틀란티스가 멸망하지 않고 아틀란티스 인들이 마법의 힘으로 바닷속에서 아직 살고 있다는 설정인데, 아서는 자신이 사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란타와 인간 아버지 사이에서 나온 인어였다는 자아를 찾게되어 아틀란티스의 제왕이 되고, 그 힘을 좋은 일에 쓰고자 슈퍼히어로가 된다.
▶ 현재: 등대지기 톰 커리의 아들 아서 커리는 사실 아틀란티스의 여왕인 아틀라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틀라나가 육지에 떠내려갔을 때 톰 커리가 구해낸 것을 계기로 관계를 가져 아이를 얻은 것. 처음에는 자신의 출생 배경에 대해 전혀 몰랐으나 이후 우연히 아틀란티스 인들과 재회한다. 이후 육지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 왕가를 무너트린 반란군을 제압하고 아틀란티스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지상에서는 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순수하게 선의로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도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인내하고 있다.[27] 그러나 쿠데타로 인해 자신이 군림하는 아틀란티스가 무너지고[28] 자신이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아틀란티스의 초대왕의 이름인 "오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아틀란티스의 자경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중에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여 신하들과 백성들에게서 다시 신망을 사게되어 복위하게 된다.

2.5. 문제점

  • 악성 작가와 팬들, 그리고 편집부
뉴52 당시 편집부가 작가들을 소모품처럼 해고하는 사건이 일어났었기에 당시 원성이 많았다. 그러다가도 인터넷상의 여론을 봐서 결정을 뒤집는다는 얘기도 있어서 편집부가 많이 까였던 편. 오죽하면 DC가 멍청한 짓을 한 날을 카운트하는 사이트까지 만들어졌을 정도.[29] 이에 질세라(?) DC의 코믹스를 영화화하는 각본가 데이비드 S. 고이어까지 쉬헐크와 마샨 맨헌터 관련 망언을 했던 바람에 다시 이러나 저러나 까이는 일이 많았었다.

영화가 옆동네 마블에 비해 평이 좋지 않자, 팬들 중에서 몇몇 극빠들은 옆동네에서 평론가를 매수했다, 평론가들이 X신이다같은 소리를 일삼기도 한다. 문제는 이 매수설을 믿는 사람들이 보이콧을 해대고 마블 영화에 평점 테러를 하겠다고 다니는 것. 어떤 정신나간 극빠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대로 영화가 나오지 않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자신이 원하는 배우에게 가지 않으면 관련자들에게 살해 협박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은 물론이고, 당연히 평범한 DC 코믹스 팬들도 굉장히 싫어한다. 오히려 평범한 팬들은 이런 기사를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까지 한번에 욕을 먹으니 속이 터질 지경이다.

사실 때에 따라서 코믹스와 애니, 영화의 문제점이 나아지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한다고[30] 보는 것이 좋다고 볼수 있다. 코믹스 팬들도 DC와 마블이 번갈아가면서 실책을 저지른다는 평가를 내리는게 대부분이다.

2.5.1. 오해

  • 보수주의적 사고방식
가끔씩 일부 인권운동가와 소비자들에 의해 "DC는 너무도 보수적이라 시대에 뒤떨어지고,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이며 종교차별적이고 만화에서도 그런 면이 잘 드러난다"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허나 "지금" 기준으로는 유언비어나 마찬가지며, 터무니 없는 사실왜곡이다[31].

이 "DC는 보수적이다."를 주장하는 근거로 주인공들 중 상당수가 백인이이라는 점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DC 코믹스가 기원한 미국 내에서 유색인종과 성 소수자,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진짜로 차별적이던 1930년대 당시 사회에 일반적으로 퍼져있던 인식에 따라 수십년동안 백인으로 그려지던 주인공 캐릭터들의 설정을 하루아침에 유색인종으로 바꿀 수도 없으니,[32] 이러한 설정이 그대로 이어 내려온 것을 가지고 현재에까지 들먹이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것이 요지.

게다가 초기부터 뉴52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미 DC의 작가들은 성차별과 인종차별주의를 엄청나게 비판하는 작품들을 냈고, 실제 그 관련 작품들 중 몇 개는 아메리칸 코믹스계 내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종차별적인 문제로 흑역사와 같은 시간을 보냈던 80년전 당시의 모순과 차별적 요소들이 반영된 설정들을 시대착오적으로 답습하고있다는 맥락의 비판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극단적인 비판층들은 제작진들이 내놓는 해명들이 그저 형식적인 이유로 내놓는것에 불과하며, 실제 DC의 성향은 따로 있다고까지 하고있어 옹호층들과 비판층들이 팽팽한 대립 각을 세우고있다.

사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위 항목처럼 편집부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작가들의 사건사고를 수습 못하는 면이 있어 왜곡되는 면도 적잖아 있다. 한때 동성애자 캐릭터 배트우먼동성결혼을 편집부가 막았다고 하며 많은 인권운동가들에게 비난받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 맥락을 살펴보면 경솔한 결정이라는 것은 변함없으나 목적은 전혀 그런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배트우먼은 동성애 문제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편집부의 "영웅은 행복한 삶을 가질 수 없다"라는 모토 때문에 가로막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란을 처음 일으킨 작가 본인도 "나는 배트우먼의 결혼을 DC가 반대했다고 했지, '동성'결혼이라는 얘기는 한 적이 없다"며 동성애 차별이라고 설레발을 쳐대던 팬들과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던 안티들을 향해 한마디 했다.

동성애 문제만 해도 DC는 산하 세계관인 와일드스톰에서 먼저 동성커플 히어로들을 소개했으며, IDW 코믹스와 협업을 해 "Love is Love"라는 코믹스를 쓰게 해 동성애를 축복하는 만화를 쓴 적도 있다. 아예 평행세계 하나를 따로 만들어서 할리퀸같은 인기 캐릭터를 레즈비언으로 만들기도 했다. 더불어 코믹스 역사상 최초로 트랜스 여성 조연을 등장시킨 것도 배트걸 시리즈이다. 사실 위의 배트우먼의 동성결혼 건도 이 당시 슈퍼맨을 담당하던 작가가 하필 반동성애주의적인 면모가 강했기 때문에 생긴 의혹으로 이런 점을 제대로 처리하거나 해명하지 못해서 오해가 심해진 면이 강하다.

유색인종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 DC는 평행세계 하나를 만들어서 아예 슈퍼맨, 배트맨등을 모조리 흑인으로 바꿔버렸다.[33] 여기에 리버스에선 "뉴 슈퍼맨" 시리즈로 아예 중국인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캐릭터들을 만들어[34] 독특한 맛을 선보였다.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는 잭 커비 100주년 특집 블랙 레이서 이슈나 다크 나이트: 마스터 레이스 같은 최근 작품들에서 대놓고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을 '부패하고 심술많은 기업가'로 표현하였다.

종교적 문제에 대해서는 그린 랜턴 사이먼 배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마블 코믹스보다도 먼저 미국 내에서 테러리스트라며 차별받는 아랍인들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DC 세계관의 최고 존재들이 프레젠스를 비롯한 천사들과 악마들인지라 보수적 기독교인들에게만 유리한 설정으로 보이기 쉬우나, 그 설정의 실상을 보면 성서 속 이야기를 작가 마음대로 비틀거나 부정하는 설정이 은근히 많이 섞여있기에 오히려 보수 기독교층에게 빅엿을 먹이고 있다.[35] 심지어 최근에는 대놓고 예수 그리스도가 현대의 머저리같은 기독교 문화를 까는 만화도 냈다(!) 당연히 관련 이야기가 유명해질 때마다 기독교/유대교 측이 길길이 날뛰지만 그때그때만 논란이 되고 잊혀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기에 회사 측도 이런 반응을 그냥 놔두는 편이다.

이와 더불어 라이벌인 마블 코믹스가 70년대부터[36] 진보성을 내세운 면이 있어서 라이벌인 DC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이미지가 붙은 것도 있다[37]. 70년대 당시 DC도 엄청나게 진보적인 스토리를 상당히 많이 뽑았지만,[38] DC는 이후 현대 사회를 깔땐 까더라도 알게모르게 돌려까는 식으로 어느정도 자중하게 된 반면, 마블은 현대까지도 계속 직접적으로 현시대를 비판하며 소수자들을 우대해주는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예로 어떤 정치인을 비판하고자 할때 마블은 그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만들어놓고 대놓고 까는데 비해 DC는 그 정치인이 할만한 짓을 다른 캐릭터들이 저지르고 그것을 비판하는 식. 또한 마블이 유색인종 캐릭터가 기존 캐릭터의 후발주자가 되는 방식을 썼던데 비해 DC의 경우는 조연의 인종을 바꾸거나(예로 원더우먼의 친구인 에타의 경우 흑인이 되었다) 연인을 유색인종으로 하는 식이다(예로 슈퍼걸은 흑인 남성과 연인이 된다). 또 히어로의 패밀리에 유색인종을 넣는 식으로 다양성 문제를 접근하기도 한다. 중국인 슈퍼맨인 뉴 슈퍼맨이라든가, 샤잠이 힘을 나누어준 친구중 하나가 동양인이라거나, 배트맨 주식회사의 경우는 여러 문화권의 캐릭터들이 배트맨과의 협력으로 각각 다른 버젼의 배트맨 복장으로 등장하다거나. 즉 DC는 변화를 줄때 주인공 근처의 조연을 파격적으로 바꾸는데 비해, 마블은 주연을 바꾸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자주 생기는 것이다. 더불어 DC가 과격한 사회비판을 할때는 보통 성인용 레이블 등에서 이를 시도하는데 비해 마블은 메인 타이틀에서 이를 시도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3. 미디어믹스

3.1. DC 엔터테인먼트

영화는 DC 필름스와, DC 확장 유니버스 참조.

3.2. 게임 목록

DC 코믹스/게임 일람

4. 세계관

4.1. 지역

4.2. 관련 용어

DC 코믹스/아이템

4.3. 크로스오버 이벤트

이벤트 영제 연도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무한 지구의 위기 Crisis on Infinite Earths 1985
전설 Legends 1986
밀레니엄 Millennium 1988
인베이전! Invasion! 1989
아마겟돈 2001 Armageddon 2001 1991
신들의 전쟁 War of the Gods 1991
이클립소: 어둠이 깃든 자 Eclipso: The Darkness Within 1992
슈퍼맨의 죽음 The Death of Superman 1992
배트맨: 나이트폴 Batman: Knightfall 1993
트리니티 Trinity 1993
블러드라인스 Bloodlines 1993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Zero Hour: Crisis in Time 1994
언더월드 언리시드 Underworld Unleashed 1995
최후의 밤 The Final Night 1996
제네시스 Genesis 1997
DC 원 밀리언 DC One Million 1998
배트맨: 노 맨스 랜드 Batman: No Man's Land 1999
심판의 날 Day of Judgment 1999
JLA: 아워 월즈 앳 워 JLA: Our Worlds at War 2001
조커의 마지막 웃음 Joker's Last Laugh 2001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Identity Crisis 2004
인피닛 크라이시스 Infinite Crisis 2005
52 주 52 2006
1년 후 One Year Later 2006
아마존스 어택! Amazons Attack! 2007
카운트다운 Countdown 2007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Green Lantern: The Sinestro Corps War 2007-2008
파이널 크라이시스 Final Crisis 2008
블래키스트 나이트 Blackest Night 2009
배트맨: 배틀 포 카울 Batman: Battle for the Cowl 2009
슈퍼맨: 신 크립톤의 세계 Superman: World of New Krypton 2009-2010
브라이티스트 데이 Brightest Day 2010
배트맨: 브루스 웨인의 귀환 Batman: The Return of Bruce Wayne 2010
그린 랜턴: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 Green Lantern: War of the Green Lanterns 2011
플래시포인트 Flashpoint 2011
NEW 52
배트맨: 올빼미의 밤 [39] Batman: Night of the Owls 2012
컬링 The Culling 2012
롯 월드 Rot World 2012-2013
그린 랜턴: 세 번째 군대의 강림 Green Lantern: Rise of the Third Army 2012-2013
배트맨: 가족의 죽음 Batman: Death of the Family 2012-2013
슈퍼맨: 헬 온 어스 Superman: H'el on Earth 2012-2013
아틀란티스의 왕좌 Throne of Atlantis 2012-2013
그린 랜턴: 첫 번째 랜턴의 분노 Green Lantern: Wrath of The First Lantern 2013
트리니티 워 Trinity War 2013
그린 랜턴: 라이츠 아웃 Green Lantern: Lights Out 2013
배트맨: 제로 이어 Batman: Zero Year 2013-2014
포에버 이블 Forever Evil 2013-2014
그린 랜턴: 반란 Green Lantern: Uprising 2014
슈퍼맨: 둠드 Superman: Doomed 2014
퓨처스 엔드 Future's End 2014-2015
지구 2: 월즈 엔드 Earth 2: World's End 2014
갓헤드 Godhead 2014
컨버전스 Convergence 2015
다크사이드 워 Darkseid War 2015-2016
진실 Truth 2015
DC 리버스
DC 유니버스 리버스 DC Universe Rebirth 2016
몬스터 맨들의 밤 Night of the Monster Men 2016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Justice League vs. Suicide Squad 2016-2017
더 버튼 The Button 2017
타이탄즈: 라자러스의 계약 Titans: The Lazarus Contract 2017
다크나이트 메탈 Dark Nights: Metal 2017-2018
둠스데이 클락 Doomsday Clock 2017-2019
슈퍼 선즈 오브 투모로우 Super Sons of Tomorrow 2017-2018
밀크 워즈 Milk Wars 2018
결혼 The Wedding 2018
싱크 아틀란티스 Sink Atlantis 2018
히어로즈 인 크라이시스 Heroes in Crisis 2018-2019
드라운드 어스 Drowned Earth 2018-2019
위칭 아워 The Witching Hour 2018
이어 오브 더 빌런 Year of the Villain 2019

4.4. 국내 정발작

4.4.1. 세미콜론[40]

정발 순서, 정발명, 정가, 쪽수, 발행일 모두 세미콜론 그래픽 노블 홈페이지에 기재된 대로 작성됨.
No 도서명 정가 쪽수 발행일 서점페이지
01 배트맨: 악마의 십자가 12,000 96 2008-07-11 링크
02 배트맨 허쉬 2 15,000 192 링크
03 배트맨 허쉬 1 15,000 128 링크
04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2 15,000 128 2008-07-31 링크
05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1 15,000 112 링크
06 배트맨: 이어 원 15,000 144 2008-12-26 링크
07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22,000 256 2009-11-05 링크
08 배트맨 킬링 조크 13,000 64 2010-11-05 링크
09 배트맨: 롱 할로윈 2 16,000 196 2011-10-08 링크
10 배트맨: 롱 할로윈 1 16,000 208 링크
11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18,000 - 2012-03-09 링크
12 배트맨: 조커 13,000 - 2012-04-11 링크
13 배트맨: 웃는 남자 15,000 - 2012-05-07 링크
14 배트맨: 패밀리의 죽음 14,000 - 링크
15 배트맨: 다크 빅토리 2 16,000 208 2012-06-08 링크
16 배트맨: 다크 빅토리 1 16,000 188 링크
17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 14,000 - 2012-06-15 링크
18 배트맨: 나이트폴3 22,000 303 2012-07-09 링크
19 배트맨: 나이트폴1 22,000 268 링크
20 배트맨: 나이트폴2 22,000 280 2012-07-11 링크
21 배트맨: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15,000 - 2012-07-17 링크
22 배트맨: 헌티드 나이트 16,000 192 2012-07-30 링크
23 (뉴 52) 배트맨 2: 올빼미 도시 17,000 206 2014-10-08 링크
24 (뉴 52) 배트맨 1: 올빼미 법정 15,000 176 링크
25 배트맨: 가스등 아래의 고담 14,000 116 링크
26 배트맨 앤솔로지 35,000 368 2014-12-30 링크
27 배트맨: 블랙 미러 1 15,000 144 2015-03-15 링크
28 배트맨: 블랙 미러 2 15,000 168 링크
29 (뉴 52) 배트맨 3: 가족의 죽음 15,000 176 2015-09-26 링크
30 (뉴 52) 배트맨 4: 제로 이어 - 비밀의 도시 15,000 176 2015-10-30 링크
31 (뉴 52) 배트맨 5: 제로 이어 - 어둠의 도시 19,500 256 2015-12-30 링크
32 (뉴 52) 배트맨 6: 야간 순찰 17,500 224 2016-03-15 링크

4.4.2. 시공사

정발 순서, 정발명, 정가, 쪽수, 발행일 모두 시공사 DC 코믹스 홈페이지에 기재된 대로 작성됨.
No 도서명 정가 쪽수 발행일 서점페이지
01 왓치맨 02 14,000 210 2008-05-25 링크
02 왓치맨 01 14,000 210 링크
03 저스티스 01 12,000 160 2008-06-25 링크
04 저스티스 02 12,000 160 2008-07-25 링크
05 저스티스 03 12,000 160 2008-08-25 링크
06 킹덤 컴 14,000 232 2008-09-25 링크
07 로닌 15,000 302 2008-11-25 링크
08 JLA : 탄생의 비밀 8,000 48 2009-01-25 링크
09 슈퍼맨 포 투모로우 01 12,000 160 2009-04-25 링크
10 슈퍼맨 포 투모로우 02 12,000 160 링크
11 원더 우먼 : 진실의 영혼 10,000 64 2009-12-25 링크
12 샤잠! : 희망의 힘 10,000 64 링크
13 슈퍼맨 : 땅 위에 평화를 10,000 64 링크
14 배트맨: 범죄와의 전쟁 10,000 64 링크
15 JLA : 자유와 정의 12,000 96 2010-02-25 링크
16 슈퍼맨 : 버스라이트 15,000 304 2010-03-15 링크
17 슈퍼맨 : 레드 선 12,000 160 2010-04-15 링크
18 슈퍼맨 : 포 올 시즌 14,000 208 2010-06-10 링크
19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 13,000 176 2011-01-25 링크
20 그린 랜턴 : 리버스 13,000 192 링크
21 그린 랜턴 :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02 13,000 192 2011-02-25 링크
22 그린 랜턴 :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01 14,000 176 2011-03-25 링크
23 슈퍼맨 : 시크릿 아이덴티티 14,000 208 2011-06-25 링크
24 올스타 슈퍼맨 01 13,000 160 2011-08-25 링크
25 올스타 슈퍼맨 02 13,000 160 2011-09-25 링크
26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20,000 264 2012-03-25 링크
27 DC : 더 뉴 프런티어 01 15,000 208 2012-06-25 링크
28 DC : 더 뉴 프런티어 02 15,000 208 2012-08-10 링크
29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26,000 368 2012-08-25 링크
30 제로 아워 : 크라이시스 인 타임 13,000 160 2012-09-25 링크
31 슈퍼맨 배트맨 01- 공공의 적 13,000 160 2013-01-25 링크
32 그린 랜턴 : 레드 랜턴의 분노 13,000 176 링크
33 플래시포인트 13,000 176 2013-02-25 링크
34 탑 텐 01 15,000 208 2013-03-25 링크
35 탑 텐 02 13,000 144 링크
36 루터 13,000 144 2013-05-25 링크
37 슈퍼맨 배트맨 02- 슈퍼걸 13,000 168 링크
38 그린 랜턴 군단 :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13,000 144 2013-09-25 링크
39 인피닛 크라이시스 19,000 264 2014-06-25 링크
40 탑 텐 포티나이너즈 13,000 112 2014-07-25 링크
41 어소리티 BOOK 1 쇄도 14,000 192 2014-08-25 링크
42 어소리티 BOOK 2 새로운 관리자 14,000 192 2014-09-25 링크
43 52 Vol.1 22,000 304 2014-10-25 링크
44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1 28,000 400 2014-11-25 링크
45 52 Vol.2 22,000 304 링크
46 52 Vol.3 22,000 304 2015-01-25 링크
47 52 Vol.4 24,000 328 링크
48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2 28,000 400 링크
49 DC 코믹스 앤솔로지 27,000 288 2015-03-25 링크
50 그린 랜턴: 에이전트 오렌지 10,000 128 2015-10-30 링크
51 그린 랜턴 군단: 에메랄드 이클립스 12,000 160 링크
52 그린 애로우: 롱 보우 헌터스 12,000 160 2015-11-25 링크
53 파이널 크라이시스 30,000 416 링크
54 파이널 크라이시스: 세 세계의 리전 13,000 176 2016-01-25 링크
55 할리 퀸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원샷 3,000 40 2016-02-14 링크
56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1 14,000 192 2016-02-25 링크
57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 14,000 192 링크
58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 난장판 12,000 160 2016-03-25 링크
59 할리 퀸 Vol. 1: 도시의 불꽃 유망주 17,000 224 링크
60 원더 우먼 Vol. 1: 피 12,000 160 링크
61 배트맨 이터널 Vol. 1 34,000 476 링크
62 배트맨 Vol. 7: 엔드게임 14,000 176 링크
63 블랙키스트 나이트 22,000 304 2016-04-25 링크
64 배트맨 이터널 Vol. 2 22,000 304 링크
65 배트맨 이터널 Vol. 3 31,000 448 2016-05-25 링크
66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20,000 272 링크
67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군단 19,000 264 2016-06-25 링크
68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2: 바실리스크 라이징 14,000 188 링크
69 할리 퀸 Vol. 2: 나가 버린 파워 16,000 208 링크
70 할리 퀸 & 수어사이드 스쿼드 만우절 스페셜 원샷 3,000 32 링크
71 플래시: 리버스 14,000 168 2016-07-25 링크
72 블랙키스트 나이트: 군단 이야기 15,000 176 링크
73 저스티스 리그 Vol. 2: 악인의 여정 14,000 168 링크
74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군단 Vol. 1 20,000 256 2016-08-25 링크
75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2 19,000 232 링크
76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군단 Vol. 2 20,000 240 2016-09-25 링크
77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라이즈 20,000 256 링크
78 뉴 52! 원더 우먼 Vol. 2: 기백 12,000 144 2016-12-25 링크
79 배트맨 Vol. 8: 슈퍼헤비 14,000 160 2017-01-25 링크
80 플래시 Vol. 1: 앞으로 16,000 192 2017-02-25 링크
81 저스티스 리그 Vol. 3: 아틀란티스의 왕좌 16,000 192 링크
82 원더 우먼 Vol. 3: 철 15,000 176 2017-03-25 링크
83 아쿠아맨 Vol. 1 : 해구 괴물 12,000 144 링크
84 배트맨 Vol. 9: 블룸 17,000 200 링크
85 슈퍼맨 언체인드 27,000 352 2017-04-25 링크
86 고담 센트럴 Book 1: 사건 현장 20,000 240 링크
87 배트맨 Vol. 10: 에필로그 12,000 144 2017-05-25 링크
88 배트맨 앤드 선 30,000 384 링크
89 원더 우먼 Vol. 4: 전쟁 12,000 144 링크
90 배트맨 R.I.P. 19,000 224 2017-06-25 링크
91 배트맨 & 로빈: 배트맨 부활 14,000 168 링크
92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19,000 232 2017-07-25 링크
93 배트맨: 타임 앤드 배트맨 12,000 128 링크
94 플래시 Vol. 2: 로그즈의 반란 15,000 176 링크
95 슈퍼맨-액션 코믹스 Vol. 1: 슈퍼맨과 강철 인간들 20,000 256 2017-08-25 링크
96 배트맨 & 로빈: 배트맨 VS. 로빈 14,000 168 링크
97 배트맨 & 로빈: 배트맨 & 로빈 머스트 다이! 14,000 168 링크
98 DC 코믹스 백과사전: DC 유니버스 캐릭터 완벽 가이드 40,000 368 링크
99 아쿠아맨 Vol. 2 : 디 아더스 14,000 160 2017-09-25 링크
100 배트맨: 할리 퀸 17,000 200 링크
101 배트맨 Vol. 1: 올빼미 법정 15,000 176 링크
102 배트맨 Vol. 2: 올빼미 도시 17,000 208 링크
103 시크릿 오리진스 Vol. 1 14,000 160 2017-10-25 링크
104 시크릿 오리진스 Vol. 2 22,000 272 링크
105 슈퍼맨-액션 코믹스 Vol. 2: 방탄 19,000 224 링크
106 저스티스 리그 Vol. 4: 그리드 15,000 176 링크
107 저스티스 리그: 위대한 승리 14,000 168 링크
108 고담 센트럴 Book 2: 광대와 광인들 23,000 288 2017-12-25 링크
109 배트맨: 노엘 13,000 112 링크
110 뉴 52! 원더 우먼 Vol. 5: 살 15,000 176 2018-01-25 링크
111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5: 포에버 히어로즈 14,000 168 링크
112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주년 에디션 20,000 224 링크
113 아쿠아맨 Vol. 3: 아틀란티스의 왕좌 16,000 192 2018-02-25 링크
114 배트맨: 킬링 조크 디럭스 에디션 13,000 64 링크
115 뉴 52! 원더 우먼 Vol. 6: 뼈 14,000 160 링크
116 잭 커비 앤솔로지 30,000 336 2018-03-25 링크
117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6: 인저스티스 리그 20,000 256 링크
118 배트맨: 이어 원 디럭스 에디션 13,000 144 링크
119 포에버 이블 20,000 240 링크
120 저스티스 리그: 트리니티 워 25,000 320 링크
121 아쿠아맨 Vol. 4 : 왕의 죽음 17,000 200 2018-05-25 링크
122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7: 다크사이드 워 PART 1 15,000 176 링크
123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8: 다크사이드 워 PART 2 17,000 200 2018-06-25 링크
124 고담 센트럴 Book 3: 변종 순찰 19,000 224 링크
125 DC 유니버스: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DC 리버스) 12,000 96 2018-07-25 링크
126 배트맨 Vol. 1: 나는 고담이다 (DC 리버스) 16,000 192 링크
127 슈퍼맨 Vol. 1: 슈퍼맨의 아들 (DC 리버스) 15,000 176 링크
128 플래시 Vol. 1: 번개는 두 번 친다 (DC 리버스) 18,000 216 링크
129 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 1: 배트맨들의 출현 (DC 리버스) 15,000 176 2018-08-25 링크
130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 블랙 볼트 (DC 리버스) 14,000 160 링크
131 배트맨 Vol.3: 가족의 죽음 15,000 176 링크
132 배트맨 Vol. 4: 제로 이어 - 비밀의 도시 15,000 176 링크
133 아쿠아맨 Vol. 1: 침몰 (DC 리버스) 15,000 176 2018-09-25 링크
134 올스타 배트맨 Vol. 1 내 최악의 적 (DC 리버스) 15,000 192 링크
135 배트맨 : 몬스터 맨들의 밤 (DC 리버스) 12,000 152 2018-10-25 링크
136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2: 제정신으로 (DC 리버스) 12,000 144 링크
137 슈퍼맨 Vol. 2: 슈퍼 선, 시험받다 14,000 168 링크
138 액션 코믹스 #1000 디럭스 에디션 15,000 160 2018-11-25 링크
139 배트맨 Vol. 2: 나는 자살이다 (DC 리버스) 14,000 168 링크
140 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 2 - 빅팀 신디케이트 (DC 리버스) 14,000 168 링크
141 올스타 배트맨 Vol. 2: 지구의 끝 (DC 리버스) 12,000 144 링크
142 배트맨: 다크 프린스 차밍 13,000 144 2018-12-25 링크
143 플래시 Vol. 2: 어둠의 속도 12,000 128 2019-01-20 링크
144 플래시 Vol. 3: 로그즈 재장전 14,000 168 2019-02-20 링크
145 배트맨 Vol. 3: 나는 베인이다 (DC 리버스) 15,000 176 링크
146 샤잠! 오리진스 16,000 192 2019-03-20 링크
147 왓치맨 디럭스 에디션 35,000 448 2019-03-30 링크
148 아쿠아맨 Vol. 2: 블랙 만타의 역습 (DC 리버스) 18,000 216 2019-05-20 링크
149 배트맨/플래시: 더 버튼 디럭스 에디션 13,000 104 링크
150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26,000 332 2019-05-25 링크
151 고담 센트럴 BOOK 4: 코리건 19,000 224 2019-06-20 링크
152 올스타 배트맨 Vol. 3: 첫 번째 동지 (DC 리버스) 15,000 176 링크
153 배트맨/닌자 거북이 Vol. 1 15,000 176 링크
154 배트맨 주식회사 21,000 260 2019-07-25 링크

4.5. 한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작품

4.6. 산하 레이블인 버티고의 작품

4.7. 산하 레이블인 와일드스톰의 작품

4.8. 경영진

  • 다이앤 넬슨 : 前 DC 엔터테인먼트 회장[41]이자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장
  • 아미트 데사이 : DC 엔터테인먼트 총괄 부사장
  • 제프 존스 : DC 코믹스 작가,前 DC 엔터테인먼트 회장 및 CCO (2010 년 2 월 ~ 2018년 6월),DC 필름스 前 공동 제작자 (2015년 ~ 2018 년 6 월)
  • 짐 리 : DC 코믹스 공동 출판사
  • 댄 디디오 : DC 코믹스 공동 출판사
  • 밥 해러스 : 편집장

4.9. 작가

4.10. 번역가

5. 참조 사이트

6. 관련 문서

7. 기타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1984년 DC 코믹스가 경영난에 빠졌을 때 마블 코믹스에게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뉴 틴 타이탄즈,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출판에 관한 권리를 팔려고 했지만[43], 당시 마블 사장의 반대와 반독점법 때문에 무산된 적이 있다. 그 당시 마블 만화가들이 그 소식을 듣고 신나서 해당 작품을 수천 번 봐가며 예상 표지를 수십장씩 그렸었다고 한다.#
  • 90년대 중반에는 자사의 코믹스를 '인터랙티브 코믹'이라는 이름아래 컴퓨터용 디지털 매체로 출판한 적도 있다. 여러모로 아메리칸 코믹스 업계에서 E북을 시도한 사례일 듯.
  • DC 슈퍼히어로 걸즈(DC Super Hero Girls)라는 여아 대상 인터넷 시리즈 애니메이션 작품이 있다. 사이트 내용은 슈퍼히어로들이 다니는 고등학교[45]에 원더우먼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할리 퀸포이즌 아이비징크스등 원작에선 빌런인 몇몇 인물도 히어로로 등장한다. 결국 인터넷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2019년부터 TV판으로 새로 리부트 하게 되었다.
  • 레고 배트맨(영화)에서 배트맨이 DC... The house that Batman built...(DC... 배트맨이 먹여살린 회사...)라고 DC 코믹스를 요약해준다.
  • 2018년부터 시공사에서 DC 리버스 관련 만화들을 국내 발매 시작 하였다. 특히 배트맨 시리즈를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발매하는 중.[46] 때문에 현재 DC는 리버스 시리즈를 중심으로 발매되고 있다. 물론 뉴52 시리즈도 발매되고 있다.
  • 모든 DC 코믹스 소속 캐릭터들의 장편 실사 영화들은 거의 전부 워너 브라더스 사에서 제작한다.

[1] 1952년부터 EC 코믹스가 발행하고 있는 미국의 풍자 잡지이다. 처음에는 10센트에 판매되었지만, 제25호부터 25센트로 인상하였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인기있는 잡지의 하나이다. 마스코트는 앨프리드 E. 뉴먼이다.[2] 이 때문에 DC 코믹스 상호를 풀어보면 Comics가 두 번 들어가는 겹말이 되는 셈이다. DeteCtive 코믹스일 수도 있지 물론 현재 DC 명칭을 그렇게 쓰지는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DC의 full name에 신경쓰는 사람도 없다. 이제 DC는 그냥 'DC'라는 일종의 고유명사가 되어 DC 코믹스가 되었다.[3] 물론 각각의 스토리 상에 다른 신적 존재들도 활약을 하고있지만, 결국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이 큰 존재는 야훼를 오마쥬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프레젠스라는 설정이다. 일례로, DC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콘스탄틴'같은 영화를 보면, 작중의 '신'이 '야훼'임을 부인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설정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최고급으로 설정했다고 해서 극도의 서구주의적 발상이라고 깔 수가 없는게, 실제 만화를 보면 동양의 토종 잡신들이나 인도의 신들이 성경의 천사들과 엮여있으며 어떻게 보면 동급의 존재로까지 표현된다. 실제 보수적인 성자들이 이런 설정을 보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DC 작가진에도 상당히 진보적인 사람들이 많은 지라 관련된 태클에 "그냥 성서 설정을 만화에 이어붙이되 다른 나라 신화들의 설정과 섞으며 재해석한 것일 뿐이다. 뭐 어쩌라는 건지" 식으로 대응하곤 한다.[4] 그렇다고 마블이 성경에서 모티브한 설정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아포칼립스 같은 경우 고대에 엘로힘=야훼로 불리면서 군림했었다는 설정이 있고 그가 항상 자신을 지키는, 자신의 힘을 불어넣어 준 포 호스맨요한계시록에 세상을 심판할 야훼의 하수인으로 나온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에드워드 브록(1, 5대 베놈이자 2대 톡신이자 전 안티 베놈), 데어데블 등도 작중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밝히고 있고, 성경을 인용하는 등 기독교 문화에 기반한 언행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5] 지구-3[6] 공식적으로는 리부트를 선언한 적이 없지만 크라이시스로 대표되는 DC의 세계관 개변은 필요에 따라 설정을 은근슬쩍 바꾸는 정도인 레트콘과는 달리 캐릭터의 많은 역사와 세계관 자체까지 바꾸어온, 사실상 리부트를 통한 시리즈 쇄신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캐릭터에 따라서는 완전히 리부트 되는 경우도 있다.[7] DC 리버스에 기반한 세계관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다만 리버스라는 타이틀명이 끝난 것일 뿐. 사실 스토리도 완전히 끝났다고 단언할수는 없다, 적어도 둠스데이 클락이 끝날 때까지는.[8] 히어로물을 싫어하는 중요한 이유는 개연성 없는 전개도 있지만 악역에 대한 지나친 불살이다. 보통 악역들은 개심하는 경우를 제외하곤(물론 악역이 개심하는 경우는 극도로 적다.) 처단되거나 죽는게 정상인데 히어로물은 지나칠정도로 악역을 살린다는 점이다.[9] 그린 랜턴 영화에서 철학적인 부분이 어디있냐고 물을 수 있을텐데, 할 조던이 영화 내에서 다른 그린 랜턴들에게 의지가 약하다고 계속 비난받다가 캐롤 패리스가 "의지라는 것은 단순히 의지가 강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주제를 던지는 장면은 분명 원작에서 끊임없이 강조되는 의지에 관한 고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영화는 이게 그냥 대사 하나 툭 던지고 끝나는 수준이라 전혀 공감도 감동도 안되는 것.[10]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진 슈퍼맨을 경계하는 배트맨과 악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력적으로만 대응하는 배트맨을 경계하는 슈퍼맨 사이의 철학적 갈등이 전반부의 주된 소재가 된다. 하지만 슈퍼맨을 죽이기 일보직전까지 몰아붙이던 배트맨이 엄마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슈퍼맨에게 연민 내지는 동질감을 느끼게되어, 함께 힘을 합해 둠스데이를 처치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슈퍼맨도 초인이기 전에 인간적인 면모가 있는 존재임을 부각하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되나 너무도 허술한 전개로 혹평을 받고있다.[11] 좋은 예가 인저스티스 시리즈다크 나이트: 메탈이다.[12] 원래 틴 타이탄은 각 캐릭터들의 사이드킥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13] 심의가 강한 애니와 영화에서는 그나마 순화를 해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코믹스와 게임에서는 다크 판타지, 디스토피아를 연상시킬 정도로 세계관이 막장 그 자체다. 특히 세계관의 치안 수준을 보면 현실의 미국이라기보다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에 가까울정도로 막장이다. 마블 코믹스 역시 세계관이 DC 코믹스에 지지않을 정도로 막장이다.[14] 이는 마블 코믹스도 마찬가지다. 다만 DC는 이런 문제가 각 도시 별로 퍼져있고, 마블은 대부분의 경우 뉴욕이 깽판 난다.[15] 물론 현실이라면 이런 빌런들은 정부에서 테러리스트로 지정되어 작중의 배경이 되는 국가인 미국의 정부군, 경찰, 특수부대에게 체포되지 않고 전부 사살될 것이다. 애초부터 미국은 흉악범이나 테러리스트에게 자비로운 국가가 절대 아니며(당장에 미국 교도소에서 흉악범과 테러리스트들이 받는 처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특히 미국 정부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와 학살, 잔혹행위를 저지른 범죄자와 범죄조직, 테러단체를 절대 용서하지 않고 반드시 응징한다. 9.11 테러로 많은 미국인을 사망하게 만든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만 해도 미국 정부의 집요한 추적 끝에 미군에게 사살되었다. 전세계의 범죄조직들과 해적들, 테러단체들도 미국을 무서워하며 피해다닌다.) 세계관의 인간 빌런들이 저지른 악행과 죄상을 보면 이미 범죄자라기보다는 테러리스트라 할 수 있는 만큼 사살할 이유가 충분하다. 프랑스와 터키만 해도 사형제가 폐지된 국가이지만 테러리스트는 사살한다. 빌런들이 이토록 죽지 않는 이유는 히어로물에서 히어로의 아치 에너미가 흥행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16] 다만 스파이더맨의 경우엔 능력을 보면 돈을 안정적으로 벌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데 운이 없는 편이다.[17] 슈퍼맨의 죽음을 그린 작품에서는 히어로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신문들도 그의 죽음이 대문짝만하게 실린다. 장례식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저스티스 리그 멤버 히어로들, 비 멤버 히어로들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메트로폴리스 시장과 정부 관료들까지도 참석했다. 애니에서는 슈퍼맨의 숙적 루터까지 참석하여 애도하고 군 의장대가 그의 관을 운반할 정도다. 장례식 이후에도 동상이 세워지며 그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은 물론 참배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다. 이 정도면 그야말로 영웅을 넘어서 국부라 할 수 있는 위상이다.[18] 사실 이는 배트맨뿐만 아니라 세계관의 인간 히어로와 빌런들도 마찬가지다.[19] 특히 그린 랜턴들부터가 외계인이 대부분인 그린 랜턴 군단에서 지구인 최초로 가장 위대한 그린 랜턴으로 추앙받아 그린 랜턴 군단 내에서 신망을 살 정도다.[20] 특히 히어로들이 열심히 악당들을 잡아가두어도 악당들이 탈옥하여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점 때문에 시민들에게서 히어로들의 활동이 무의미하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다. 악당에게 무자비하고 강경한 퍼니셔가 히어로들에게만 비난받지 시민들에게는 비난을 받지 않는것도 이것 때문이다.[21] 게다가 히어로들간에도 관계가 나빠서 대립하거나 싸움이 벌어지는것은 물론 협력할때도 방해하고 제재하는일이 다반사이며 히어로들이 서로 싸운 시빌 워(마블 코믹스)의 경우 히어로들의 이미지가 대중들한테서 최악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특히 이때는 악당들이 행패를 부리고 있는데도 서로 싸운것이다.[22] 특히 히어로들간에도 신뢰가 깊어 방해하거나 제재하는 일이 드물며 협동을 잘한다. 배트맨이 아무리 다른 히어로들을 의심하면서 대비책을 준비 해놓는다고 해도 메인 유니버스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23] 물론 정부 차원에서는 히어로들을 경계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포함한 각종 삽질을 하기도 하고,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둠즈데이 클락 같은 몇몇 이벤트처럼 예외가 없는건 아니다.[24] DC와 마블이 크로스오버 했을 때도 플래시가 뮤턴트로 오해받아 뉴욕의 시민들에게 얻어맞는 장면이 있다. 물론 두 쪽 다 예외는 꽤 많다. 다만 양측 회사가 대체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 것일 뿐.[25] 사실 세계관의 경찰과 소방관들은 임무에 나름대로 충실하기에 무능한편이 아니다. 특히 소방관들의 경우 경찰보다 더 헌신적이다.[26] 마블 코믹스도 역사가 꽤 긴 편이지만(예로 슈퍼맨에 이은 두번째 슈퍼히어로 타이틀은 마블의 네이머가 가지고 있으며, 또 네이머는 최초로 비행 가능한 슈퍼히어로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캡틴 아메리카도 1940년대에 데뷔한 캐릭터다. 그러나 21세기까지의 마블의 인기 캐릭터 대부분은 1960년대 이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부터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이 모두 1960년대 출신이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인기 캐릭터를 얘기하자면 DC보다 약 2~30년 정도 후배들인 캐릭터들을 다루게 된다.[27] 아틀란티스인들은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바다를 인간들이 환경오염으로 더럽힌다며 인간에 대한 인식이 나쁜데다 인간들은 우월한 기술력과 신체능력, 바다 전체와 해양생물들을 지배하는 거대한 세력을 가진 아틀란티스인들의 침략으로 큰 피해를 보았기에 아틀란티스를 언제 침공해올지 모르는 침략자들이라고 인식한다. 아쿠아맨이 중재했는데도 여전히 환경문제로 갈등하고 있다. 인간들도 아쿠아맨을 신뢰하지 아틀란티스인들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쿠아맨의 아내 메라와 측근들도 지상에서 난동을 부려 인간들에게 나쁜 인식을 주었는데다 아쿠아맨 본인도 왕세자를 죽이고 아틀란티스에 큰 피해를 준 대악당 블랙 만타를 죽이거나 사형에 처할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수감으로 그치는 실책을 저질렀고 블랙 만타는 탈출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아쿠아맨은 정작 블랙만타를 죽이지 않는 지나친 대인배적인 면 때문에(배트맨과 슈퍼맨은 미국의 법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불살을 하지만 아쿠아맨은 아틀탄티스의 왕이며 블랙 만타는 명백한 아틀란티스의 적으로 처단해야 하는것이 왕이 해야할 상식적인 결정이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수감을 고집하고 죽일수 있는데도 살려준는것 자체가 큰 실책이다.) 아틀란티스인들에게도 인식이 나쁘다. 게다가 자세히보면 아쿠아맨도 정치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이때문에 아쿠아맨의 계속된 실책과 독선으로 인해 화를 초래하는 원흉이 되고 만다.[28] 아쿠아맨의 독선과 평화 노선 고집에 불만이 폭발한 신하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그들의 우두머리 라스를 아틀란티스의 새로운 왕으로 추대했다.[29] 마블도 있다. 물론 이만큼 DC와 마블이 저지른 실책이 심각하다.[30] 개연성이 없는 전개를 하거나 기존 설정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를 원작과 달리 일부러 약하게 만들거나 강하게 만드는 억지 전개(일례로 히어로들중 최강이라 할수 있는 슈퍼맨에 대한 너프가 지나칠정도로 심하다.), 악역에 대한 지나친 생존보정, 잘되다가 갑자기 뜬금포로 나가서 스토리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려 작품성과 캐릭터성을 망쳐버리는 막장 전개를 해서 비난받는 작품들이 셀수없이 많다. 더 큰 문제는 작품들이 시간이 지나도 변화나 개선이 없고 부분적인 변화만 있을뿐이지 전체적으론 같은 패턴만 반복할뿐 제대로 된 변화가 없다는 점. 이때문에 독자들과 팬들에게서 이러한 문제점들로 비난을 받는 작가들이 많다. 코믹스 뿐만 아니라 애니와 영화도 이와 비슷한 문제로 비판을 받는다.[31] 최초의 흑인 슈퍼 히어로는 DC 코믹스에서 나올수 있었는데, 60년대말 DC의 편집자였던 모트 와이징거가 남부에서 판매량이 깍인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자세히 얘기하자면 짐 슈터가 미래의 슈퍼히어로 팀인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의 멤버였던 페로 래드(Ferro Lad)가 사실 흑인이었다는 장면을 넣으려고 했다. 주요 인물들이 미래인이니 페로 래드의 인종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런데 와이징거가 그랬다가는 남부 코믹스 업자들이 DC 코믹스 작품을 판매하는걸 반대할것이라고 얘기해서 거부했다는 것이다. 다만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선 DC 편집자들이 인종차별적이었다기보단 당시 남부 코믹스 시장의 성향이 인종차별적이라서 그랬다고 해석할수도 있는 부분[32] 뉴52 이후에 마이너한 캐릭터들은 그런 일을 몇 번 당하기도 했고, 원 백인 캐릭터들을 죽여버린 뒤, 새 유색인종 캐릭터를 그 자리에 앉히는 일도 있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소수를 대변하는 것은 너무 과격하다는 여론이 많아지자, DC 리버스 이후에는 원래의 백인 캐릭터들과 새로운 유색인 캐릭터들이 함께 친하게 지내는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아니면 마블과 달리 메인 히어로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팀 멤버로 유색인 캐릭터를 넣기도 한다. 중국계인 뉴 슈퍼맨이나, 다섯번째 지구인 그린 랜턴인 사이먼 배즈, 샤잠의 의복형제인 유진 최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거나.[33] 사실 마블도 비슷하게 한 적이 있다. 엑스맨의 사이클롭스가 흑인인 세계도 있으며, 울버린이 게이인 세계도 있다.[34] 심지어는 스토리 작가도 중국계 미국인인 진 루 양인데 동양 설화를 슈퍼히어로와 적절히 섞어 재밌는 재해석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슈퍼맨의 경우는 팔괘의 힘을 기공으로 열어 초능력을 쓴다는 설정이며, 원더우먼은 백사전에 나오는 거대한 청사, 아쿠아맨은 문무왕의 후손으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힘을 얻었다는 설정이다.[35] 콘스탄틴 영화를 보고 당시 수많은 보수 기독교 계층이 길길이 날뛴 것과 비슷한 논리다.[36] 아예 새로운 흑인 히어로들을 내놓거나, 더 거슬러 올라가면 50년대에 딱 하나 뿐이지만 동양인 주인공이 악당과 싸우는 만화도 내놓았다. 이 캐릭터는 아예 What if에선 50년대 어벤져스의 대장으로 나온다. 편집부가 동성애자 관련 언급을 금지한 시기에도 간접적인 방식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게이 친구를 나치 잔당의 음모로부터 지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엑스맨은 아예 시리즈 전체가 인종차별/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저항의 알레고리다.[37] 사실 작가들만 보자면 DC도 만만찮았게 진보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았다. 위 각주의 모트 와이징거 일화에서도 볼수 있듯이 작가였던 짐 슈터는 히어로 캐릭터 하나를 흑인으로 만들고 싶어했는데, 그랬다면 최초의 흑인 히어로 타이틀은 블랙 팬서가 아니라 페로 래드가 가져갔을 것이다[38] 지금 기준으로 좀 낯뜨거울 정도로 정치 비판은 물론이고 인종차별 비판, 마약 문제, 청소년 문제, 빈부 차별 비판 등등의 사회 문제들을 만화 속에서 다루었다. 이는 마블이 진보성을 내세우자 뒤늦게 뒤를 급급히 따라 간 것도 아니였다. 예를 들면 엑스맨이 차별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으로 유명하지만, 차별에 대한 저항이라는 똑같은 주제를 지닌 DC의 둠 패트롤은 엑스맨보다도 먼저 나왔다. 아예 산하 레이블인 버티고로 가자면 브이 포 벤데타처럼 막가는 정치관을 가진 작품들도 나온다.[39] 플래시포인트 이후 뉴52로 리부트 되고 처음 나온 크로스오버 이벤트이다.[40] 모두 절판되었다.[41] 다만 2019년 중반까지 휴가할 생각이라고 한다.[42] 원래는 마블 코믹스 소속이었으나, 1971년부터 1975년까지 DC 코믹스이적했었다가 돌아갔다.[43] 즉, 영화 제작과 같은 미디어믹스에 대한 권리는 제외.[44] 그런데 스쿠비 두와 웨키 레이스를 폴아웃매드 맥스급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만든다든지,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을 극사실주의 드라마로 만든다든지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다. 더 웃긴 것은 이렇게 막장화시킨 작품들의 스토리 평가가 상당히 좋다는 것! 심지어 플린스톤 시리즈는 그 해에 나온 최고의 만화라는 평가를 들으며 아이스너 상을 수상받는 기염을 토했다.[45] 참고로 교장이 아만다 월러.[46] 배트맨 메인스토리부터 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올스타 배트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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