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01:04:56

메시아


1. 유대교/기독교구원자2.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3. 월야환담의 메시아4. 마크로스 프런티어VF-255. 영화 딥 임팩트에 등장하는 우주선6.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에 등장하는 존재7. BL 게임8. 전설 거신 이데온의 메시아9. 블랙위자드의 등장인물 로드-메시아10. 플레이스테이션 복사칩11. 리오넬 메시별명12. Shiny Entertainment에서 개발된 TPS 게임 Messiah (2000)13. GARO 시리즈의 등장인물14. VOCALOID 오리지널 곡

1. 유대교/기독교구원자

히브리어: מָשִׁיחַ
영어: Messiah[1]

유대교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자. 정확히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The anointed)'라는 말에서 파생했다. 누군가에게 기름을 부어주었단 것은 어떤 신적인 표시를 한다는 비유인데 이게 직책명처럼 되어 버렸다고 한다. 왕을 왕으로 세울 때도 예언자가 와서 도유하는 데서도 기름 부음이 신적인 표시를 한다는 의미임을 새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에게 중요한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메시아'가 사전적 의미와는 다른, 화용론적 의미를 얻었다. 기독교의 어원이 된 크리스토스메시아의 그리스어 번역이다. 현대 그리스어로는 흐리스토스라고 읽는다.[2] 라틴어에선 이를 음역하여 Christus라고 했다. 라틴어 발음은 '크리스뚜스'이지만, 라틴어 굴절에 따라 '크리스뚬' '크리스떼' '크리스토' 등 여러 형태가 나온다. 영어에서는 라틴어 표현 중 어근만 따와 Christ라고 단어를 받아들였다.

정리하면 히브리어:마시아흐( מָשִׁיחַ) -> 아람어:메시아(משיחא) -> 코이네 그리스어:크리스토스(Χριστός)

유대인들이 남 유다 왕국의 멸망 이후 장기간에 걸친 외국의 지배와 인구의 상당수가 포로 생활을 하면서도 민족과 종교를 유지해 나간 원동력이다. 그들의 신인 야훼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면 언젠가 야훼가 보내줄 구원자-아람어로 메시아가 나타나 다윗왕조를 복구할 것이라고 믿어 왔다. 그리고 이것은 헬레니즘 국가의 억압통치를 격퇴한 마카베 가의 봉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후에 로마에게 마카베 왕조가 무너지고 헤롯 왕조가 들어서자 다시 민중에 메시아 사상이 퍼지기 시작[3] 했으며, 이때 무수한 자칭 메시아가 등장 한다. 대부분의 자칭 메시아는 정치적인 반 로마 활동과 관련 있었지만, 예수등 일부 메시아 자칭자들은 종교 개혁을 통한 정신적인 부흥을 주장한다. 이런 면에서 로마 제국헤롯 왕조 밑에서 사실상의 부역자 노릇을 하던 유대 제사장 계급은 예수를 적으로 인식[4]했으며, 예수의 처형에 적극 개입하게 된다.

이 때의 예수는 기존의 유대교와 다른 보편적 가르침을 내세우는 종교적 개혁가의 모습이지만 당시나 지금의 유대교에게 메시아란 이스라엘 독립왕국을 세울 지도자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서로 다르다. (나중에)기독교에선 인간의 죄를 대속한 하나님의 아들, 유대교에겐 이스라엘 독립국의 창립자라고 받아들였던 점이 이스카리옷 유다의 배신 원인이라고 보기도 한다.

예수십자가 수난과 부활과 승천 후에도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기독교 신자들의 확산은 멈추지 않았고, 정치적인 메시아운동은 더욱 가열되어 결국 유대 반란과 로마군에 의한 진압, 그리고 이 과정과 결과로 예루살렘 파괴와 유대인들의 디아스포라가 벌어지게 된다. 이후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분리되면서 기독교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그의 사상을 따르지만,유대교 신자들은 예언자들만 왔을 뿐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고 본다.[5]

이슬람에서는 예수가 선지자에 들어가고, 유대교예수를 선지자로도 안 친다.[6] 그 때문에 일부 근본주의 유태교인들은 현 이스라엘을 제대로 된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메시아가 나타난 뒤에야 비로소 하느님의 뜻에 맞는 이스라엘이 재건되는데, 아직 메시아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당연히 현 이스라엘하느님이 보시기에 올바르지 못한 국가라는 것.

첫 문단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의미의 확장이 일어나, 현대에는 '자신이 나서서 남들을 구원해야 한다'는 영웅심리를 메시아 컴플렉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중 매체에서 영웅적인 주인공과 악당을 막론하고 수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사상이기도 하다. 그 개념 상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엘리트 또는 특별한 혈통의 보유자인 경우가 많으며, 삐끗하면 '오직 나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내지 '구원자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삐뚤어져서는 최종 보스 테크를 타기도 한다.

2.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헨델이 작곡한 종교 오라토리오. 작품번호 HWV 56.
헨델의 성악 작품 중 많은 오페라가 20세기 후반 시대연주 붐을 타고 겨우 재연되는 것과는 달리 메시아는 꾸준히 연주되고 사랑받는, 헨델의 유명 작품 중 하나이다. 리브레토는 영어판 성서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찰스 제넨스(Charles Jennens)가 작성되었다.

1741년 여름 런던에서 완성된 뒤에 1742년 4월 13일에 초연되었다. 초연 이후에도 이 작품은 헨델이 사망할 때까지 1756년에 사망하기까지 꾸준히 편곡이 이루어졌고, 그 중 가장 유명한 판본은 병원에서 연주하기에 적합한 1754년 판본이다. 헨델 당대의 공연 기록을 보면 현재 남아 있는 악보에는 없는 트롬본 등을 추가해서 연주한 기록도 있다. 악보에 없지만 가용한 악기를 추가해서 연주하는 것은 당대에 널리 이루어지던 관행이었다.

이후 모차르트가 1789년에 빈에서 공연하기 위해 독일어로 번안하고 고전주의 2관 관현악 편성에 맞추어 편곡했다.[7] 이후에도 20세기 전반까지 가장 많이 연주되었던 판본인 에벤에셀 프라우트(Ebenezer Prout)의 편곡 등이 있다. 1940년대에는 영국의 지휘자 토머스 비첨이 동료 음악가 유진 구센스(Eugene Goossens)에게 의뢰하여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하여 각광을 받기도 했다.

편성은 3부 47곡이며, 특히 2부의 마지막 곡인 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하다.

시대연주 장면을 보면, 근대 이후에 개량되기 이전의 악기인 내추럴 트럼펫 및 반원형 활을 사용하는 현악기를 볼 수 있다.


3. 월야환담의 메시아

4. 마크로스 프런티어VF-25

마크로스 프런티어에 등장하는 발키리VF-25의 애칭.

작중에서는 '메시아(Messiah)'의 미국식 발음인 '메사이어'로 이름을 읽는다고 설정되어 있다. 일본어 표기는 '메사이아(メサイア)'이며 등장 작품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므로 작중의 실제 발음도 이쪽을 따르는데, 이는 '메사이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다시 옮긴 것이다.

이 애칭은 시청자들의 응모를 통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단순히 구세주라는 뜻도 있긴 하지만 린 민메이의 노래인 소백룡의 가사에서 소백룡을 거인에게서 인류를 구하는 구세주라는 데에서 따 왔다고 한다.

5. 영화 딥 임팩트에 등장하는 우주선

파일:attachment/x_5.jpg
영화 딥 임팩트에서 지구에 충돌할 혜성 '울프-비더만'을 지구 충돌 전에 파괴하기 위해 제작된 우주선. 승무원은 6명. 미국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속의 실제 발음은 영단어 '메시아(Messiah)'의 미국식 발음인 '메사이어'이다.

미국러시아가 약 8개월간에 걸쳐 비밀리에 제작했으며, 혜성이 소행성대를 지나기 전에 파괴시켜야 지구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소행성대까지의 왕복을 위해 상당히 대형으로, 이 때문에 제작은 모듈을 하나씩 지구 궤도에 쏘아올려 우주정거장 미르를 플랫폼 삼아 제작되었다.

거주 및 혜성 착륙선인 사령선 '오리온'과 원자력 로켓[8]으로 이루어진 추진부로 나뉘어지며, 오리온은 우주왕복선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우주선의 구조를 자세히보면 100%의 크기 중 20%의 크기인 사령선 오리온을 제외한[9] 80%가 추진부다. 메인동력은 오리온 프로젝트와 같은 핵추진 동력을 사용하는데 주로 부스터의 용도로 쓰일 뿐 항행 시 액체 수소+산소 화학연료 기반의 보조엔진 6기를 사용하며 오리온은 2기의 소형엔진과 RCS(자세제어용 추력 시스템. 쉽게 말해 자세제어용 보조 로켓 모터.)가 달려 있다. 작중에선 사령선이 추진부를 분리시켜 진입하는데[10] 진입 시에 추진제 잔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로 봐선 탑재된 액체연료량이 추진부의 5~10% 정도임을 알 수 있다.[11] 위의 사진의 모습으로 봐선 태양전지가 아닌 연료전지로 산소와 물 그리고 전력을 생산하는 걸로 보여진다. 즉 완전한 원자력 추진로켓이 아닌 원자력과 액체수소+산소의 하이브리드 로켓추진 우주선인 셈.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혜성에 접근한 후 추진부를 혜성 주위에 대기시키고 오리온 모듈만 분리해서 혜성에 착륙, 구멍을 파고 싣고 온 핵탄두를 심어 혜성을 폭파하려 했으나 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혜성이 둘로 쪼개지기만 하고 계속 지구로 돌진, 작은 쪽인 '비더만' 혜성이 대서양에 추락해 지구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 직후 메시아 승무원들의 자폭 공격으로 큰 쪽인 '울프' 혜성이 산산조각나서 인류 절멸은 간신히 피했다.

6.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에 등장하는 존재

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메시아와 그 반대급부의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침묵의 메시아(=???)가 등장한다.

각 메시아들에 관한 정보는 개별 문서 참조.

7. BL 게임

BL 게임, 일러스트 레이터가 카넬리안이라 유명하다.

8. 전설 거신 이데온의 메시아

전설거신 이데온의 등장인물(?)
카라라 아지바조던 베스사이에서 잉태된 태아. 작중에서 등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고(있을 리가 없다.) 유우키 코스모가 메시아로 불렸던 것이 정착되었다. 등장은 없지만 작중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인물

지구인과 버프 클랜인의 전쟁을 보고 이들을 포기한 이데가 이 두 종족을 멸망시키고 신인류의 시초를 만드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그 와중 버프 클랜(카라라 아지바)와 지구인(조던 베스)사이에서 메시아가 잉태되게 되며 거기서 또 다른 가능성을 찾은 이데가 이 아이를 점찍게 된 것.

영혼 증발 이후 이데가 메시아와 바이파 루를 데리고 신인류를 만들 것임을 암시하고 모든 이데온의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극장판 발동편 최후에 등장)

9. 블랙위자드의 등장인물 로드-메시아

블랙위자드 문서참고.

10. 플레이스테이션 복사칩

플레이스테이션2엑스박스용 모드칩(Mod Chip, 게임기의 정품 인식 코드를 무시하고 복제 소프트나 홈브루 등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칩) 브랜드 이름. Channel Technology에서 제작.

11. 리오넬 메시별명

리오넬 메시별명. 기원은 1번 항목.

12. Shiny Entertainment에서 개발된 TPS 게임 Messiah (2000)


어스웜 짐, MDK등의 미국 특유의 코믹한 센스가 가미된 게임을 연달아 히트시켰던 샤이니 엔터테인먼트가 세기말 분위기를 한껏 담아내 출시했던 역작. 아기천사인 Bob이 타락한 지구를 정화하라는 신의 명령을 받고 근미래의 지구로 내려왔다는 시놉시스로, MDK에서 보여주었던 디스토피아 속의 블랙 유머를 계승했지만 코메디의 비중은 MDK보다 낮다. 20세기 말 흔히 그려졌던 근미래상인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이 꽤 독창적이다. Bob은 생긴대로 아무런 전투능력이 없지만 다른 인간의 안으로 들어가 그 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특수한 권한이 필요한 시설에 침입하거나, 방호복을 입은 인간으로 방사성 지대를 지나가거나, 다른 인간들과 전투를 벌이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이 능력의 진가는 바로 고기방패로,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다른 인간의 안에 들어가 뛰어내리면 인간은 다리가 부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데 Bob은 천연덕스럽게 그 인간에서 떨어져서 앞으로 진행하거나, 여러 명의 적과 마주쳤을때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고 계속 인간의 안으로만 숨어서 서로 싸우게 만든 뒤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의 몸을 탈취해 유유히 빠져나가는 등의 사악한(...) 활용이 가능하다. 애초에 제작사도 이를 의도해서, Bob이 체력에 피해를 받았을 때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면 그 인간의 HP를 빼서 Bob의 체력을 자동으로(!) 채우게 된다. 이러한 행동만 보면 주인공이 천사가 맞나 싶지만, 설정상 지구의 인간들은 모두 타락했기에 상관 없는 모양. 제작사 특유의 블랙 유머를 아예 시스템으로 구현했기에 호평받은 부분이다.

Bob도 일단은 날개가 달려있어 이를 활용해 호버링하거나 점프해서 통과해야하는 퍼즐이 좀 있고, 굳이 전투를 할 생각이 없다면 몰래몰래 몸을 바꿔가며 진행하는 은신&퍼즐적 요소가 다분하기에 어드벤처 게임으로도 분류된다. 평가도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당해에 워낙 쟁쟁한 대작들이 많아[12]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고, 제작사인 샤이니 엔터테인먼트가 인포그램즈에 인수된 뒤엔 매트릭스 게임화 외의 별다른 작업물이 없어 후속작이 제작되지 못하고 잊혀진 비운의 명작.

13. GARO 시리즈의 등장인물

메시아(GARO 시리즈) 참조.

14. VOCALOID 오리지널 곡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탑 참조.
[1] ‘메사이아’로 발음하며 히브리어로는 '마쉬아' 정도로 발음된다. 서기 1세기경 이스라엘 지역의 언어는 아람어이다.[2] 무성 연구개 마찰음으로, 러시아어같이 정교회의 영향을 받고 키릴 문자를 쓰는 언어에서는 Х(kha, 하)로 쓴다.[3] 이때 다윗 왕조의 부활을 바라는 메시아 사상 외에 마카베 왕조 복권을 바라는 다른 메시아 사상도 나타난다.[4] 다른 '메시아'들은 로마 제국에 대항하는데 골몰 했지만, 예수 등의 종교 개혁론자들은 로마와 헤롯왕조에 부역질을 하는 제사장 계급의 모습을 꿰뚫어 보고 이들을 비판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메시아들과는 달리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왔다.[5] 일부 유태인들은 페르시아의 성군 키루스 2세를 메시아로 보는 경우도 있다.[6] 그래서인지 일부 개신교의 종파에서는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 재림과 종말의 조건인 땅 끝까지 복음이 선포되는 마지막 대상이 다름 아닌 이스라엘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세계 각지의 오지 등 예수의 존재를 모르는 곳보다도 오히려 유대교에서 저런 표현이 나올 정도로 (예수의 존재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 존재 의미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7] 고전주의 2관편성에 맞춰 악기를 보강했다. 이로인해 클라리넷, 호른 등 헨델의 원곡에는 없는 악기가 추가되었다. 다만 악보에 없지만 가용한 악기를 추가해서 연주하는 것은 헨델의 당대에도 관행이었고, 메시아의 경우에도 헨델 본인이 트럼본 등 악보에 없는 악기를 추가해서 연주하도록 한 경우가 있다. 모차르트의 편곡으로 관악기의 현성이 늘어났으나 트럼펫 연주는 오리지널보다 다소 간소화되었다. 이는 절대왕정의 약화로 궁정 음악가들이 많이 해고되어 뛰어난 금관악기 연주자들을 많이 고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 안습한 사정도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헨델이 살아있을 당시에 기괴할 정도로 금관악기를 많이 동원한 관현악 작품이 작곡되었던 것과는 지극히 대조적으로, 기계식 밸브가 발명되기 이전까지 거의 해결되지 못했다.[8] 실제 존재했던 오리온 프로젝트에서 컨셉과 이름을 따온것 같다.[9] 우주선의 조종 및 통제실, 핵탄두 5기가 적재된 화물실, 그리고 승무원 거주시설이 모두 들어 있다.[10] 오리온의 탑재된 연료량과 엔진추력비로 따져보면 임무가 성공하더라도 지구귀환에 필요한 DeltaV를 얻을 방법이 없고 만일 분리시키지않고 쌩으로 돌입할때 소행성에서 나오는 파편이 추진부의 연료탱크나 엔진을 손상시켰을 경우엔(...)지구궤도에 도착 못 해서 영화의 결말이 배드 엔딩으로 끝났을 것이다.[11] 분리된 오리온을 보면 꽁무니에 원통형의 커다란 연료탱크가 달려 있다.[12] 디아블로 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더 심즈 등이 발매된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