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bc00,#010101>	카카오페이지[1]카카페라고 불린다.] KaKaopage	}}}
<colbgcolor=#ffbc00,#010101> 국가	대한민국
업종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운영
개설일	2013년 4월 9일 ([age(2013-04-09)]주년)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필수[2] (카카오 계정 이용)
홈페이지
링크	| | | | |

1. 개요

2. 역사

3. 시스템

4.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5. 작품 목록

5.1. 밀리언페이지

5.2. 만화

5.3. 소설

5.4. 영화

5.5.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웹예능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지/기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오디오드라마

6. 미디어 믹스

• 카카오페이지의 미디어 믹스를 카카오웹툰 문서에 같이 정리하였기 때문에 참고하십시오.

7. 문제점

8. 논란 및 사건 사고

9. 기타

• 2013년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시작 이후 2017년 2월에 TV 광고를 처음으로 내보냈다.관련 기사 #사진

• 배우 박보검이 등장한 첫 TV광고. #, #2, #3

• 2017년 10월에는 두 번째 광고를 내보냈다. 마찬가지로 모델은 배우 박보검. #4, #5

• 병맛 유튜버인 반도의흔한애견샵알바생도 광고를 수주받았다. 제목은 주말에 부르는 노래. 매주 일요일 영화를 무료로 보여주는 무비데이의 화려한 라인업을 노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회사 내부에서 광고 보자마자 부서가 뒤집어졌다고. #6

• 네이버 시리즈가 이용권 구매 방식을 버리고 작품 직접구매 방식을 차용함에 따라 현재 이용권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으로 남아있다. 위에서 언급한 절망적인 로딩문제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선호받는 이유이기도 하며, 위의 네이버 시리즈가 이용권 구매방식을 버리고 구글스토어 평점이 3.6에서 3.3으로 추락함에 따라 현재 4대 웹소설 플랫폼에서 3.4점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물론 나머지 두개인 조아라와 문피아는 각각 3.0과 2.4로 여전히 처참한 수준이다.

• 2018년 이후 대한민국 웹툰계를 질낮은 양산형 판타지, 로맨스물 웹툰들로 범람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5] 카카오페이지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양판소를 기반으로 한 이세계물 내지는 로맨스 판타지물들인데, 이는 규모가 거대하고 구매력이 높은 웹소설, 로맨스물 계열 독자층들을 저격하여 구성한 것으로, 이게 실제로 먹혀서 카카오페이지는 2018년에 네이버 웹툰을 제끼고 최고 매출을 찍었다.[6]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이버 웹툰을 비롯한 타 웹툰 플랫폼 회사들이 엄청나게 배 아파했으며, 이후 웹툰사들은 너도나도 매출 올리는 데에 정신 팔려 2019년 경부터 카카페 따라서 똑같이 웹소설 기반 판타지, 로맨스물 신작들을 대거 등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매출에만 올인하느라 제목만 다르고 내용은 비슷비슷한 저퀄리티의 몰개성한 양산형 로판, 영애물, 회귀물 등을 공장처럼 마구잡이로 뽑아내고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해당 플랫폼만이 가진 고유한 색깔과 다양성이 파괴되고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관심이 없는 다른 독자들은 실망감에 다 떠나버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7]

• 2021년 9월 24일 중국 텐센트와 합작회사를 만들어 중국 현지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콘텐츠제작사들에게 웹툰·웹소설 작가들의 SNS와 작품 내용에 검열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기사 참고#7

• 웹 버전은 React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