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0:52:25

더쿠

<colbgcolor=#375472><colcolor=#fff> 더쿠
theqoo
파일:더쿠 홈페이지.svg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개설일 2012년 12월 1일 ([age(2012-12-01)]년)[1]
설립일 2018년 6월 12일 ([age(2018-06-12)]주년)
회원가입 기간 한정[2]
대표 이상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청소년
보호책임자
박은호, 윤수희
기업구분 중소기업
업종 자료 처리업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8, 1703호
(우동, 센텀그린타워)
링크 파일:더쿠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시스템
3.1. 게시판별 카테고리 세분화3.2. 익명 회원 제도3.3. 기간 한정 가입 제도3.4. 타 사이트와의 차이점
4. 회원 성향
4.1. 여초4.2. 젠더4.3. 성소수자4.4. 정치4.5. 메시지보다 메신저 까기4.6. 본심을 숨기는 악성 워딩4.7. 혐일
5. 게시판
5.1. 폐쇄된 게시판
6. 문제점7. 논란 및 사건 사고8. 탈퇴 및 차단9.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연예계와 관련된 정보 및 이슈를 주로 다룬다.

2. 역사

2003년 '레모니아'라는 닉네임의 남성'에 의해 개설된 멀티레모니아라는 사이트가 더쿠의 전신이다. 멀티레모니아는 원래 제이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였는데, 제이팝에 대한 한국의 대중적 관심이 적었던 탓에 사이트 규모가 성장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2010년에는 총 운영자이자 초대 운영자인 레모니아가 군대에 입대하면서 크게 쇠퇴했다. 유입되는 신규 유저는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운영진이 내세우는 특정 가수 금지, 열람 조건, 레벨제 등의 까다로운 규정이 늘어났고, 게시글을 쓸 땐 성의 있게 몇 줄 이상씩 쓰라며 공지사항에도 없는 규칙으로 훈수 두는 유저들까지 많아지면서 완전히 몰락하게 되었다. 결국 사이트 부활을 위해 제이팝에만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고자 '더쿠(theqoo)'로 개편하여 2012년 12월 1일에 리뉴얼 오픈하게 된다. 더쿠로 개편된 이후로는 자연스레 한국 연예계 이슈와 정보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커뮤니티가 됐다.

더쿠의 역대 회원가입 기간 동안 작성된 공지들을 보면 회원규모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2015년 말에 총 회원수가 4만 명을 조금 넘었다고 밝혔고, 2016년에는 몇천 명씩 유입이 쌓이다가 연말에 2만 명의 유입이 터졌으며, 2017년 6월 2만 2천 명, 2018년 6월 5만 명, 마지막으로 2020년 4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 가입기간 동안 약 11만 명이 유입되었다. 활동을 접거나 탈퇴한 유저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의 추정 회원수는 약 25만 명 이상이다.[3] 회원의 증가에 따라 꾸준히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처럼 많은 게시판이 존재한다.

다른 사이트들처럼 근래들어 공지가 무색할 정도로 혐오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20대 대선 이후에는 윤석열과 그를 뽑은 지지자들에 대한 혐오글이 올라오면서,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반감을 느낀 기존 이용자들 중 일부가 떨어져 나가 더쿠(커뮤니티) 마이너 갤러리회색분자 마이너 갤러리에 유입되었으며, 아예 분자넷이라는 파생 사이트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정치글과 혐오글의 범람으로 인해 자극적으로 변모했지만 카페 외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 시스템

개인 사이트 중에서는 규모가 큰 축에 속한다.#

3.1. 게시판별 카테고리 세분화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커뮤니티를 표방하기 때문에 각종 덕질 분야별로 세부 게시판이 상당히 많다. 2017년 6월경까지만 해도 공지 게시판 포함 총 36개의 게시판밖에 없어서 페이지 최상단 2줄에 게시판을 다 담아낼 수 있을 정도로 적었으나, 이후 대대적인 게시판 신설이 이뤄지면서 2023년 5월 기준 570개가 넘는 게시판이 존재한다. 대부분은 한국 가수나 한국 배우에 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게시판들이다.

연예인 개인 관련 게시판이 증가한게 크지만 여기서 몇몇 종합게시판은 각각의 주제에 맞는 세부 카테고리로 나뉘기 때문에, 사실상 특정 주제가 없는 일상토크방/스퀘어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자신의 덕질 주제와 관련된 게시판만 이용한다. 때문에 각 게시판별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고 유저층도 다르다.[4] 사실상 작은 디시인사이드라고 볼 수 있다.

카페고리별 게시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문단 참조.

3.2. 익명 회원 제도

온라인은 익명성이 기본이라는 원칙에 충실한 사이트인지라, 회원들 닉네임이 전부 '무명의 더쿠\'로 표기되어 있다. 댓글창에선 글 작성자가 남긴 덧글만 '원덬'이라 표기되기에 다른 회원의 것과 구분이 가능하고 한 게시글에만 한하여 숫자로 회원을 구분하니[5] 그 게시물 안에서만 '최소한의 대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회원들을 구분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이 없고 익명인 점을 적극적으로 악용한 사례들이 빈번하다. 익명 사이트가 지니는 모든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선지 기본적으로 반말을 쓴다. 서로를 칭하는 호칭은 무명이 또는 ~덬이며 게시글 작성자는 원덬이라고 불린다. 드물긴 하지만 무심코 타 사이트 호칭을 쓰는 회원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경우 왕덬이 말한 '출신을 밝히지 마라'는 사항에 의해 다른 회원들의 주의를 받게 된다.

3.3. 기간 한정 가입 제도

회원가입이 대체로 2년에 한 번 꼴로 이루어지며, 그 기간 또한 2~3일 정도로 굉장히 짧은 편이다.[6]

이는 가입이 열릴 때마다 유저들이 유입되어 규정을 우회적으로 회피하여 어떻게든 논란을 만들려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 또 익명성을 악용한 무분별한 유입 및 그로 인한 서버 과부하를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인스티즈처럼 회원권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하려면 지속적으로 공지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마지막 회원가입 오픈은 2020년 5월에 진행되었다.

3.4. 타 사이트와의 차이점

공지로 사이트 이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제시되어 있다. 대락 십여 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무통보 차단 처리되거나, 정도가 심한 케이스는 아예 공지로 차단된 유저의 차단 사유 및 그간 게시글/댓글이 일정기간 전부 공개된다. 이런 공개는 보통 차단 후 1~2일간 이뤄진다. 그러나 가이드 라인이 다른 커뮤니티들에 비해 빈약하여 입맛대로 해석하기 쉽고 관리자의 임의적인 차단이 자주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들과는 다르게 핑프가 허용된다. 핑프를 지적하는 것은 공지 위반에 해당된다. 피드백 강요나 고나리질 또한 금지이다. 지키지 않을 경우 신고당해 썰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포인트 제도가 있으며 3만 포인트 이상 보유시 스퀘어에 글을 쓸수가 있다. 그외에도 포인트를 이용해서 쟈니스AKB48그룹 총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엑소 총선거도 있었으나 1회 만에 폐지되었다. 프로듀스 101 방영 당시 프듀 총선거도 열렸었다. 보통 더쿠 총선거는 1년에 한 번 열리는데, AKB48 덬총은 2년 넘게 열리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게시판마다 소규모 총선이 가끔씩 열리곤 하지만 포인트로 총선치를일이 없다보니 더쿠 비밀페이지에 포인트로 쌀먹하는데가 있다는둥 드립용으로만 가끔씩 언급되고 있다.

서버가 쾌적하다. 이는 과거 502, 504 오류가 심심하면 터지던 시절부터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결과이다.

4. 회원 성향

4.1. 여초

여성 중심 커뮤니티이며, 여초에 관해서는 더쿠 운영자(왕덬)도 80~90%가 여성 회원이라며 공언한 적이 있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2021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의 기준 통계를 냈을 때, 더쿠 커뮤니티는 여성 94%에, 연령대가 40대>30대>50대>20대>60대[7]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40대와 30대가 과반이다. 같은 여초 커뮤니티인 네이트판과 이용자 분포도가 비슷하며, 반면 여성시대는 2030 여성이 비교적 더 많게 조사되었다. 이에 대해 한창 게시판이 뜨거워졌을 때 더쿠 회원들은 딱히 부정하지 않았으나, 나이로 공격하지 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

그밖에 지난번 2021년 초 더쿠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대피소 카페를 만들었는데 40대 여성 회원들이 다수 가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여담으로 더쿠는 2018년 이전에는 연령대가 30대>40대였으나 40대>30대로 역전된 것이 특기할 만하다.

그러나 이는 정확하지 않은 분석일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다음의 검색결과를 통해 결과를 얻어내고, 다음 자체가 이용자층이 고령화된 포털이기 때문이다.[8] 좀더 보편적으로 많은 계층이 이용하는 네이버의 빅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에 따르면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 물론 이것 역시 정확할 수는 없다.

4.2. 젠더

본래는 성별 관련 언급이 금지사항으로 공지사항에 명시되어 있고 여초 커뮤니티치고는 덕질을 하다가 흘러들어온 남성유저들도 간간이 눈에 띄던 꽤나 개방적인 커뮤니티였다. 운영자도 초기에는 성별 갈등 글을 쓰는 유저들을 즉각적으로 무통보 차단시키는 등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고, 공지위반 사항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유저들에 대응하여 그때마다 우회 금지 규정을 새로 공표하는 등 나름 노력을 하였으나,#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젠더갈등, 여초 커뮤니티 특유의 여론몰이 성향을 이용해 이를 오히려 교묘히 악용하면서 남성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글이 범람하자 폭증하는 혐오글에 관리자도 손을 놓고 방관 상태.

지금은 오히려 자정 노력은 커녕 운영자가 여성 유저들의 남혐을 오히려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남성 혐오글이 심해지던 당시[9] 기존과 달라진 성별혐오 분위기에 불만을 토로하던 유저들을 싸잡아 "달라진것도 없는데 왜 달라졌다고 하느냐"면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테라포밍 목적으로 잠입한 유저 취급을 하는 글이 올라오자 운영자는 해당 게시물을 공지에다 박제까지 하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운영자는 2023년 중순 스리슬쩍 '페미니즘'을 금지단어에서 빼버렸다.# 운영자의 독단에 따라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더쿠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운영자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약 2년전부터 이런 단어언급을 해제했었다'고 주장했다. 물론 여전히 남성혐오 단어들은 아무런 제제 없이 대놓고 쓰이고 있다. 이 사건 이후로는 당당히 남성혐오를 일삼고, 페미니즘 사이트가 맞으니 싫으면 떠나라는 식의 의견이 늘어났다.

2024년 현재는 남성혐오 사상을 가진 유저들이 사이트를 점령하고 있으며 사실상 여성시대와 같은 커뮤니티가 되었다. 여성시대의 게시물을 그대로 퍼온 게시물이 더쿠 스퀘어 게시판에 빈번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남혐 성향도 여성시대의 논조를 그대로 따라가서 MBC 뉴스데스크 당근칼 자막 왜곡 보도 사건에서 처럼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어린이에게조차 죽여야 한다니 거세해야 한다니 같은 끔찍한 말을 당당히 내뱉을 정도로 극심하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남성혐오에 대해서는 성별갈등 공지위반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자정하려는 댓글조차 공지위반이라며 입을 틀어막아 해당 사건을 덮으려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4.3. 성소수자

여성 성소수자에 한정해서 친밀한 반응이 우세한 편이고 나머지 성향의 성 소수자에겐 상당히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성 성소수자원숭이 두창, 에이즈 발병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질병을 옮기는 문란한 사람들로 일반화하는 면이 강하며 트랜스여성에 대해서는 이들을 비하하는 게시물이 자주 HOT 게시판에 오를 정도로 극심한 혐오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사이트를 이용하며 영업글을 올리는 상당수 레즈비언 유저들이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성향이기 때문에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점을 사이트 내에서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4.4. 정치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편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토크 게시판에 더불어민주당의 팬사이트 수준. 반면 다른 야당인 옛 국민의당은 대차게 까이는 편이었다. 정의당 역시 이전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메갈리아 사태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안 좋아졌다. 의석 수가 적다 보니 현재는 언급도 잘 되지 않는 상황.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 논란 당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친문 기조는 계속 이어졌었다.

2017년 기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건 이후로 더욱 더 성향이 확실히 드러나는 정치 게시물들이 많아졌는데, 이때는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같이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해졌으며, 다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 충남 지사와 이재명 성남 시장은 대선 출마 전엔 팬사이트 수준이었으나 대선 출마 후에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여론이 변했다. 대선 주자들 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등 비문계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역시 매우 나쁘다. 한마디로 비문재인이면 역적 친문이면 충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유한국당이나 옛 바른정당에 대한 더쿠 내 여론은 극도로 부정적이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떨어져 나간 안철수계와 호남 비문계 정당인 옛 국민의당 역시 부정적 여론이 상당히 강했다.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만 논하는 '대통' 게시판이 생겼을 정도니 말 다했다.

2019년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및 임명 이후 정부·여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하여 친문 성향이 힘을 잃었다. 그러다가 2019년 10월 스퀘어에서 정치글 작성이 제한되었으며, 2020년 2월 정치게시판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정치적 성향을 규정하기 힘들어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심해지면서 정치 관련글의 비중이 많은 코로나19 게시판은 한동안 반민주당, 반문재인 성향이 주류가 되었다. 새롭게 대권주자로 부상한 윤석열을 지지하고 홍준표, 이준석을 비판하는 친윤 성향을 보였는데, 2022년 1월 6일 윤석열이 이준석과 화해한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이재명(친명) 지지로 돌아서게 된다. 그 이후 더쿠는 전반적으로 친이재명 성향이 득세하고 있는 편이다. 다만 대선 이후 비대위 기간 박지현에 대해 크게 반감을 보인것을 보면 트위터의 친민주 성향과는 조금 궤가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여성의당 연관 음모론을 퍼트린것도 더쿠 케톡쪽에서 활발히 이루어졌을 정도.#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도 반윤 성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선 이후로는 스퀘어에 윤석열을 비난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문제는 스퀘어는 공지상 정치글이 금지라는 것. 조국 사태 이후 제20대 대선 전까지 정치글을 칼같이 썰던 것과는 달리 스퀘어의 윤석열 정부 비판 글들이 삭제되기는커녕 핫게에 버젓이 올라갈 정도로 운영진의 편파적인 운영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다. 세세하게 따져보자면 정치 카테고리의 뉴스는 원칙상 올리면 신고당하게 되어있으나 유저들은 "사회"면에 올라온 기사를 근거로 이를 회피하고 있다.[10] 원래 사회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윤석열을 찍으면 대충 맞다는 식으로 글이 올라오며 반면 문재인 관련 글은 그가 키우는 강아지가 귀엽다, 책방이 좋다는 식으로 우회하면서 올라온다.

4.5. 메시지보다 메신저 까기

특정 인물이 아무리 진실을 설파했어도, 그 진실을 말할 때의 말투라든지 그동안의 호감도를 다각도로 종합하여 그 진실을 어떻게든 부정할 때도 있다. [11] 심하면 어떻게든 반대하기 위해 맞춤식 근거를 들고 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한자 교육' 관련 이슈였는데, 더쿠처럼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곳에서는 그동안 한자 교육 강화나 문해력 이슈에 만장일치격으로 찬성하는 성향을 보였었다. 그러나 한경오 등 친민주당 언론이 '한자 교육은 조선일보에서 강조하는 것'이라는 논조의 기사가 뜨자마자 여론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촌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메신지를 차치하고 메시지만 두고 평가하는 한 이용자가 간혹 '그래도 이건 맞는 말 아니야?'이냐며 설령 알맞게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더라도, 비토적인 답글이나 비아냥거리는 말과 욕설이 달린다. 불리할 때에는 무논리로 일관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무조건 유사 성향을 가진 회원들끼리 집중적으로 양적 공세를 퍼붓는다. 즉 신고 테러로 회원 정지에 이르게 한다.

4.6. 본심을 숨기는 악성 워딩

극도의 패드립이나 욕설이 허용되지 않지만 역으로, 정상적인 이용자처럼 행세하는 나머지 그들의 특유 작문으로 거짓된 루머가 더욱 사실처럼 부각되는 단초 역할을 한다. 특히 어떤 인물에 대한 논란 등을 대충 듣거나 알아보고 왔으면서 ‘되묻까’를 시전하기, 처음 알았다는 듯 나이브한 반응으로 일관하기, 나아가 해당 이슈에 누구보다도 짙은 관심을 가진 자들끼리 제3자의 평가인 척하는 분위기가 쉽게 형성될 수도 있다. 이러한 성향들이 모이면 빠른 속도로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기 일쑤이며, 실제로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는 온상지 역할을 해내기도 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관리자의 감시가 미치지 않는 곳에 쓰이는 글/댓글들의 어휘가 상당히 날카롭고 폭력적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정 인물을 얘기할 때 별다른 필터링 없이 비난과 욕설이 작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무리 저급한 욕설이 적혀 있어도, 그것이 이들끼리의 공통된 적이라면 별다른 신고도 넣지 않으므로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특정 팬덤끼리 대립하는 댓글들에서는 해당 모습이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만약 아이돌 팬으로서 더쿠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기본적인 정보만 얻는 용도로 가볍게 눈팅하는 게 좋다. 특히 케이돌토크나 48사단 관련 게시판은 온갖 빠질과 까질의 향연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게시물 몇 개만 봐도 멘탈이 가루처럼 부서질 수 있다.[12]

4.7. 혐일

특정일본문화컨텐츠를 즐기는 게시판이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극히 소수고 대체적으로 혐일성향이 짙다. 남성혐오나 극단적 정치성향에서도 드러나는 특징처럼 일본에 관련되면 객관적인 통계나 과학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일례로 후쿠시마 방류때 국제기구, 전문가의 의견을 일본이 돈으로 매수했다며 맹목적으로 일본과 일본인을 비난했으며 일본과 한국이 코로나가 종식된 2023년을 기점으로 문화교류가 많아지니 일본이 문화라고는 애니,게임뿐이라 한국문화에 빌붙으려한다고 조롱,비난[13]을 서슴치 않는다.

이는 더쿠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사이트라는 점도 하나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데 일본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문화컨텐츠는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으로 해당 컨텐츠는 여성팬보다 남성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대표적인 남초 컨텐츠이다. 덕분에 여초에다 남성혐오 성향이 짙은 사이트인 더쿠에서는 이러한 컨텐츠를 수준이 낮은 놀이로 치부하고 인격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컨텐츠라고 비난하는 정서가 존재하는 것.

5. 게시판

<colbgcolor=#375472><colcolor=#ffffff> 공지 더쿠 전체 공지 및 더쿠 총선거 속보, 결과 발표, 이벤트 관련 글들이 올라온다.
HOT 예전에는 전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중 조회수, 추천수, 스크랩수, 댓글수가 많은 글들이 모아져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퀘어의 인기글들만 그대로 복붙되고 있다. 이미 각 게시판 내에서 HOT 게시물 버튼으로 인기글들을 모아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유야무야해진 상황.
스퀘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거나 함께 공유하고 싶은 유머 & 이슈 자료, 정보 소식, 동영상 등 볼거리들을 뭐든지 공유하는 게시판. '이슈/유머'와 '정보/언론' 2개의 분류가 있었다.
2017년 7월 개편되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5개로 분류되었다.
조국 사태가 장기화되며 정치글이 도배되자 2019년 10월 4일 이후 정치글 작성이 금지되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댓글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2020년 2월 27일부로 코로나19 게시판 개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글 작성이 금지되었다.
일상토크 자유게시판 같은 곳. 대화 주제의 제한이 없으며 주로 뻘글, 질문글, 잡담 끄적이는 용도로 쓰인다. 토크에서 일상토크로 게시판 이름이 바뀌었다. 회원 이외에는 게시글을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19금 게시글은 여기에만 올릴 수 있다.
케이돌토크 일명 케톡. 한국 아이돌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14] 원래는 구 토크방에서 아이돌 이야기를 했으나, 태연-백현 열애설(이하 탱큥 사건)로 톡방이 탱큥 까플로 가득차자 이를 견디다 못한 비 아이돌덬들의 문의로 신설되었다.

여초 사이트인 관계로 남자 아이돌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여자 아이돌 얘기도 꽤 심심찮게 볼 수 있다.[15] 물론 게시판 특성상 아주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 빼고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진 않는다(...) '온에어' 태그의 경우 해당 연예인이 나오는 방송 본방 당일 실시간 토킹용으로, 주로 음악방송이나 인기많은 아이돌의 방송의 비율이 높지만 현역 아이돌들이 나오지 않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나 예능프로도 적지 않게 않게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theqoo의 자유로운 운용 방침까지 더해저 유명인들을 향한 매우 노골적이고 악의적인 반응이 달리는 경향이 높다. 케톡의 반응만 보면 인기 많은 아이돌이건 듣보 아이돌이건 상관없이 온갖 까질의 향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는 다른 아티스트들마저도(!) 때문에 아이돌 관련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가 나오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 팬들도 많을 정도.

중간중간 부정 여론을 조성하기위한 목적으로 게시글[16]을 올린 뒤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거나 부정 여론에 대한 분위기를 이끄는데 성공했을 경우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게시글을 삭제하는 음침한 모습도 꽤 자주 볼 수 있다.

현재는 플로우의 절반이 이재명 지지 및 살 날리기(...)로 변질되었다. 아이돌을 검색해도 민주당 지지글이 검색에 꼭 걸릴 정도. 정치 토크로 방 이름을 교체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이다.

다른 게시판도 비슷하겠지만 가입일이 열린지 오래된 만큼, 신인 아이돌 팬덤은 많이 없고 대체로 연차가 4~5년 이상 된 아이돌의 팬덤이 주류다. 신인의 경우 그나마 대형기획사 팬덤 덕에 SM, HYBE 소속 신인아이돌이 더쿠내 팬덤이 좀 있는 편.
케이돌 한국 아이돌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케톡방과의 차이점은 샤이니, 세븐틴, GOT7 등등 그룹 이름으로 태그(일명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다. 덕분에 해당 아이돌의 팬들끼리만 노는 비율이 높고, 이로 인해 난장판인 케톡에서 망가진 멘탈을 복구하는 용으로 쓰거나 애초에 이곳만 쓰는 회원도 많다.
2016년 운영자가 케돌 카테고리 글들을 함부로 케톡에 끌고가는 것을 금지해서 더더욱 팬들만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인스티즈와는 대조적으로 음지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theqoo 내 다른 게시판들도 동일하다.[17]
드영배 줄여서 뎡배. 국내의 드라마/영화/배우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드라마, 영화, 배우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곳 이다. '잡담', 정보/자료', '온에어' 3개의 분류가 있으며 이중 '온에어'의 경우는 드라마 본방 시간 당시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곳 이다. '정보/자료'는 영화, 드라마 관련 기사, 혹은 배우들의 인터뷰 등 공식적인 정보와 자료에 관한 것들을 올리는 카테고리로 '온에어'와 '정보/자료'에 속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잡담' 카테를 달고 얘기하면 된다.

운영자 피셜 케톡과 유저층을 상당수 공유하고 있다보니 각종 까플, 비교플은 일상이며 주조연 플로우도 자주 온다. 주로 배우들의 ‘급’을 따지며 각종 지표와 지수를 갖고와 배우들을 치켜올리거나 깎아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렇다보니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얘기보다는 배우들의 까글 및 조롱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초창기에는 매우 한산한 곳이었으며 드라마에 대한 소소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었다. 2016년 이후 케톡 다음으로 리젠이 좋아졌고,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의 (여초갤 한정) 대표적 막장갤이라 할 수 있는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와 대체적인 정치성향만 정반대지 다를 바가 없다. 드라마나 배우 호감글에 초치기 댓글을 다는 등 취좆이 늘어났으며 익명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팬코 까질, 조롱, 루머 생성, 까플을 위한 판깔기 등이 넘쳐난다.

아이러니하게도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와는 서로 디스하는 관계다. 또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자유롭게 꺼내는 편. 베스티즈, 외방커뮤니티, 인스티즈를 언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대부분의 여초 카페를 경멸하는 편이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이 여초 카페에서 까인다는 것이 주된 이유. 대부분의 여초 카페는 기빨리며 창조까질이 넘쳐난다고 디스하지만, 정작 뎡배도 여초이며 온갖 까와 빠가 수시로 싸우거나 어그로 끄는 게시글도 많은 것을 볼 때 특성은 대동소이하다. 게다가 여초 카페에 올라오는 인기 순위나 댓글 반응 등에는 매우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런 모습을 비판하는 유저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왕덬이 숙청한다.
배우 국내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게시글이 많은 배우들은 별도로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다. 별도의 카테에서 특정 한 명의 배우 덕질을 하는 곳.
예능 이름 그대로 예능에 대해서 다루는 곳. 드영배와 마찬가지로 잡담, 정보/자료, 온에어 3분류로 나눠져 있으며 온에어도 드영배처럼 예능 본방 시간 당시 실시간 토킹용도.
뷰티 화장품, 성형, 다이어트, 패션, 헤어 등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정보 공유방의 특성상 비교적 유한 플이 달리는 편인데, 그렇다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실사용 의견을 원하며 찾는 유저가 많기에 간혹 광고 추리극이 빚어지기도 한다.
요즘엔 단지 화장품 뿐 아니라 식품에서부터 온갖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할인(핫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 언제나 무언가를 사고 있다
재팬 일본 문화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일본 가수나 연예인, 방송 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올라오며, 일상토크처럼 재팬방에서 활동하는 덬들이 잡담을 떨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theqoo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방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가 느려지거나 공지,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게시글들이 올라온다. 오리콘 유료 회원이 존재하며 매일/매주 오리콘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를 올리니 관심있는 덬들은 참고.
차이나 중국, 중화권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주로 중국 연예인, 예능, 드라마 등에 대해서 올라온다. 초창기에는 웨스트방에 비견될 만큼 한산했으며 팬들의 편중이 컸으나 점차 유입이 늘었다.
웨스트 서쪽을 뜻하는 West이며 '서양 문화'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할리우드 연예계, 할리우드 영화, POP(미국/영국 및 유럽/브릿팝 등등) 가수들 및 각종 팝음악/빌보드 차트, 미국/영국 등 서양 드라마, 해외모델, 그외 서양쪽 다양한 문화/여행/패션/음식/사건&사고, 뉴스/현지회원 생활후기/그 외 이야기 등등. 유저수가 많지는 않지만 굉장히 클린한 분위기라 'theqoo의 이비자'로 불린다.
후기 원래 이름은 '리뷰' 게시판이었으나 이름이 변경되었다. 음식, 영화/드라마, 음악/공연, 그 외 등등 여러가지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 길이 상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정말 별의별 리뷰들이 올라온다. 진상 직장상사에게 시달린 후기라던지.
동식물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 관련 정보나 키우는 동/식물의 사진, 질문 등이 올라온다. 가끔 유기동물 구조나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정보/질문글이 올라온다.
여행 국내 및 해외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보통 여행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며, 여행 정보와 후기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지역별 추천 코스나 교통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사이트 성향상 일본 여행 관련 정보를 찾기가 가장 용이하다.
뮤직 음악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으로 케이팝, 제이팝, 일반팝, 추천 음악 등의 분류로 나뉘어져 있다. 글이 아니라 유튜브나 카카오TV, 네이버TV 등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무대 같은 영상을 나누는 게 주 목적.
스포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에 맞물려 '올림픽방'으로 생긴 게시판.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는 사라진 스포츠 게시판 역할을 대신하는 중. 배구(특히 여자배구)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스포츠방으로 개명했다. 스포츠방의 부활
국내 야구 국내야구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과거에 스포츠 게시판이 있었는데 스포츠 게시판에 야구글만 올라오고 다른 종목은 아예 전멸이라서 사라졌다가 후에 토크방에서 과도하게 올라오는 야구글에 대해 약간 시끄러웠던 적도 있고 아예 야구 게시판으로 개별 오픈했다. 야구 이야기를 하는 여초커뮤 중에선 크기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하며, 시즌 중엔 리즌도 빠르다. 매년마다 게시판 내에서 진행하는 팬층 조사를 보면 타 커뮤에 비해 흔히 흥행참패동맹 이라 불리는 팬들이 꽤나 많이 분포해 있다. 도쿄올림픽 시기부터 각 팀 별 마스코트를 따온 이모티콘을 쓰며 대화하기 시작했고 점차 정착되며 국내야구 게시판의 특징이 되었다.
게임 이름 그대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모바일 게임이 많지만 메이플스토리같은 PC게임들도 있다.[18]
컬쳐 컬쳐(문화)방. 도서, 영화, 뮤지컬, 미술예술과 문화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애니/만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본래 서브컬쳐 게시판이었지만 게임 게시판이 신설되고 게시판들이 변경되면서 애니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애니/만화, BL[19]/2차, 성우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20]
웹툰 웹툰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본래 서브컬쳐 게시판 안에 속해 있었다.
장르소설 장르소설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로맨스판타지 로판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로판을 기반으로 한 웹소설부터 웹툰까지 다양하게 언급된다.
BL BL 웹툰, 게임, 드씨, 또는 소설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음식먹방 먹을 것과 관련된 내용을 올리는 곳이다. 배달/패스트푸드, 편의점, 카페/디저트/베이커리, 맛집추천 등 다양하게 카테고리가 나눠져있다.
요리 보통 직접 한 요리가 올라오며, 질문글이나 음식 레시피 등의 정보도 올라온다.
코로나 19 정치토크방과 대통방이 폐쇄된 이후 생긴 임시방이다. 코로나 관련 정보 및 잡담이 주를 이룬다. 먹거리 등에 대한 이야기가 유의미하게 많으며 더쿠내 다른 카테에 비해 여성, 기혼의 비율이 높다. 정치 관련 두 개의 방이 폐쇄된 이후 생긴 방이라 정치글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주로 친민주당, 친이재명 성향이다. 주로 맹목적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성향이 다른 글이 올라오면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쓴다며 좋아하지 않는다.
제이돌 일본 아이돌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으로 케이돌 게시판처럼 각 그룹으로 분류가 나뉘어져 있다. 2016년 4월경 게시판들이 추가/개편되면서 테스트 겸으로 제이돌방도 그룹별 카테고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여담으로 밴드 카테하뉴 유즈루 카테가 있다. 밴드에서는 주로 SEKAI NO OWARI 글들이 올라온다. Perfume이나 AAA 등의 가수는 그 외 가수 카테에 글이 올라오는데 제이돌 보다는 주로 재팬방 글이 올라오는듯하다.

2017년 8월 기준 카테고리 분류는 다음과 같다. 하로프로, 사카미치(노기/케야키), LDH사단, 임시-밴드, 임시-하뉴유즈루, 그외日가수, 쟈니스, SMAP, TOKIO, KinKi Kids, V6, 아라시, NEWS, 칸쟈니∞, KAT-TUN, Hey! Say! JUMP, Kis-My-Ft2, Sexy Zone, WEST., 쟈니스 주니어, 야마시타 토모히사
<colbgcolor=#375472><colcolor=#ffffff> 48돌 AKB48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48토크방과 같지만, 멤버별 카테고리가 따로 관리되기 때문에 토크방의 악성 유저들에 질린 보통 팬들의 대피소적인 경향이 강하다. 토크방이 악의 축이라면 여긴 선의 축이다. 현멤버는 분홍색, 졸업멤버는 파랑색으로 나누어져있다. 카테 이름은 별명으로 되어있다.
2018년 5월 기준 개인 카테고리가 있는 멤버는 마츠이 쥬리나, 사시하라 리노, 야마모토 사야카, 카시와기 유키, 요코야마 유이, 미야와키 사쿠라, 고토 모에, 오오시마 유코, 마에다 아츠코, 다카하시 미나미, 와타나베 마유, 시마자키 하루카, 와타나베 미유키, 마츠이 레나, 코지마 하루나이다.
AKB48그룹 AKB48과 그 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기존 48토크방과 달리 까플이 금지되어있다.
프로듀스48 2018년 5월 15일 오후 4시에 개설되었다. 프로듀스 48의 첫 단체곡 내꺼야가 공개되고 공식 홈페이지 개설에 PR영상까지 풀리다보니 48토크와 케이돌토크에 헬게이트가 났고 이를 보다못한 왕덬이 방송 한달 전에 긴급히 열었다. 이후 48톡과 케톡에서는 프듀48 관련 주제에 언급금지가 걸려있다.(단 48그룹 멤버의 일본 활동에 대해서는 48톡에 작성 가능)

2018년 중반, 게시판과 더쿠 디자인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인기 연예인들의 개별 게시판들이 여러 개 생기게 되었다.

2020년 4월 기준 전체적인 게시판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colbgcolor=#375472><colcolor=#ffffff> 더쿠 공지, 문의/신고, 문제보고, 테스트/메모장
유머/이슈/정보 전체, HOT, 스퀘어, 코로나19
생활 일상토크, 해외거주토크, 후기, 공부, 자취, 직장인, 연애, 자동차/대중교통
국내연예 케이돌토크, 힙합, 드영배, 그 남자의 기억법, 더 킹: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영화, 예능/버라이어티, 프로듀스48, 프로듀스101 시즌2, 팬텀싱어
해외연예 재팬, 일드영배, 차이나, 웨스트, 태국, WORLD
스포츠 스포츠종합, 국내야구, 해외야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배구, 피겨스케이팅, F1, 아시안게임
취미 공포, 디자인, 동식물, 뮤직, 여행, 더꾸공방, 아이돌 솜뭉치, IT/전자기기/음향, 마블, 해리포터
뷰티/패션 뷰티, 패션, 다이어트, 성형
음식 음식먹방, 요리
컬쳐 컬쳐, 연극/뮤지컬, 도서, 클래식/공연, 미술/전시회, 웹툰, 인터넷방송
서브컬쳐 서브컬쳐, 애니/만화, 2차, 성우, BL, GL, 로맨스판타지, 장르소설
게임 게임종합, A3!,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노래하는 왕자님, 놀러와 마이홈, 동물의 숲, 드리밍, 러브라이브, 러브앤프로듀서, 로스트아크, 리그 오브 레전드(롤), 롤-T1, 메이플스토리, 스탠드 마이 히어로즈, 아이돌리쉬 세븐, 아이돌마스터, 아이츄, 앙상블 스타즈, 오버워치, 온에어!, 제5인격, 쿠키런, 페이트/그랜드 오더, 프린세스 커넥트!, 포켓몬 GO,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케이스타 국내유명인, JB, JR, Key, RM, WOODZ(조승연), 강다니엘, 강동원, 강하늘, 강혜원, 고경표, 공유, 공효진, 권은비, 권현빈, 규형, 김국헌, 김남길, 김대명, 김동욱, 김명수(엘), 김민규, 김민주, 김보라, 김선아, 김성규, 김소현, 김수현, 김영광, 김용국, 김우빈, 김우석, 김유정, 김재욱, 김재환, 김정현, 김지원, 김태리, 김혜윤, 남궁민, 남도현, 남우현, 남주혁, 노태현, 도영, 디오(도경수), 라이관린, 런쥔, 렌, 로운, 류준열, 류혜영, 마크(GOT7), 마크(NCT), 문가영, 문별, 문빈, 민호, 박보검, 박보영, 박서준, 박성웅, 박신혜, 박우진, 박정민, 박지훈, 박해진, 박형식, 배진영, 백현, 백호, 변요한, 보아, 뷔, 사무엘, 사쿠라, 서강준, 서인국, 서현, 서현진, 성시경, 세훈, 셔누, 손예진, 손흥민, 솔라, 송유빈, 송중기, 수빈(TXT), 슬기, 수지, 수호, 슈가, 시우민, 아론, 아이유, 안유진, 양세종, 양요섭, 여진구, 연준, 영재(GOT7), 영탁, 온유, 옹성우, 용준형, 윈윈, 유겸, 유선호, 유아인, 유연석, 유타, 유태오, 육성재, 윤두준, 윤아, 윤지성, 은지원, 이가은, 이강인, 이대휘, 이동욱, 이민기, 이성열, 이승기, 이승우, 이제욱, 이제훈, 이종석, 이준기, 이준영, 이준혁, 이진혁, 이찬원, 이창섭, 이채연, 이한결, 이현우, 이호원(호야), 인성, 임시완, 임영웅, 장기용, 장동우, 장동윤, 장민호, 장원영, 재민, 재윤(SF9), 재현, 잭슨, 정경호, 정국, 정세운, 정용화, 정우(NCT), 정해인, 제이홉, 조승우, 저유리, 조정석, 주지훈, 준호, 지민(BTS), 지성, 지성(NCT), 지창욱, 지코, 진(BTS), 진영, 차은우, 찬열, 찬희, 첸, 최예나, 최진혁, 카이, 크리스탈(정수정), 태민, 태연, 태용, 태일(NCT), 토니안, 펭수, 풍월량, 피오, 하성운, 하지원, 한승우, 한효주, 해찬, 허윤진, 현빈, 홍종현, 화사, 황민현, 휘인
케이돌-Boys- 케이돌보이즈, 2PM, A.C.E, AB6IX, B.A.P, B1A4, CIX, CRAVITY, DAY6, EXO, god, GOT7, H.O.T., iKON, JBJ, JBJ95, MXM, NCT, NCT127, NCT DREAM, SF9, Stray Kids, SuperM, TREASURE, VERIVERY, Wanna One, WINNER, X1,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더보이즈, 동방신기, 라비던스, 라포엠,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비오브유, 비투비, 빅뱅, 빅스, 빅톤, 샤이니, 세븐틴, 슈퍼주니어, 신화, 아스트로, 업텐션, 에이티즈, 온앤오프, 원어스, 유앤비, 인피니트, 임팩트, 젝스키스, 크나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틴탑, 펜타곤, 하이라이트, 핫샷, 형섭X의웅
케이돌-Girls- 케이돌걸즈, (여자)아이들, BLACKPINK, EXID, ITZY, TWICE, 구구단,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소녀시대, 아이즈원, 에이프릴, 에이핑크, 에프엑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차이스타 중화권유명인, WayV, 등륜, 샤오잔, 양쯔, 왕이보
웨스타 서양권유명인, 퀸
제이스타 일본유명인, 일본밴드, SEKAI NO OWARI, 고토 모에, 니시노 나나세, 니시키도 료, 다나카 케이, 마에다 아츠코, 마츠이 레나, 사시하라 리노, 스다 마사키, 시마자키 하루카, 시부타니 스바루, 아라가키 유이, 아카니시 진, 야마모토 사야카, 야마시타 토모히사, 오오시마 유코, 와타나베 마유, 와타나베 미유키, 이쿠타 토마, 이타노 토모미, 치바 유다이, 카와에이 리나, 코지마 하루카, 코지마 마코, 코지마 하루나, 키노시타 모모카, 키자키 유리아, 타카하시 미나미, 하뉴 유즈루, 하야시 켄토, 히라테 유리나
제이돌-Boys- 제이돌보이즈, A.B.C-Z, AAA, ARASHI, Hey! Say! JUMP, KAT-TUN, King & Prince, KinKi Kids, Kis-My-Ft2, LDH사단, NEWS, Sexy Zone, SixTONES, SMAP, Snow Man, TOKIO, V6, w-inds, 쟈니스주니어(Jr.), WEST., 타키 앤 츠바사, 칸쟈니∞
제이돌-Girls- 제이돌걸즈, AKB48그룹, E.G.Family, HKT48, =LOVE(이콜러브), Perfume, SKE48, STARDUST PLANET, 노기자카46, 마츠이 쥬리나, 무카이치 미온, 사쿠라자카46, 스다 아카리, 야부키 나코, 에고 유나, 오카다 나나,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 치바 에리이, 카시와기 유키, 하로프로젝트, 혼다 히토미, 히나타자카46

5.1. 폐쇄된 게시판

<colbgcolor=#375472><colcolor=#ffffff> 정치토크 정치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게시판. 19대 대선 이후 정치 관련 이야기를 하던 대선토크방이 명칭이 바뀌고 정치토크가 신설되었다. 원래는 대통방과 마찬가지로 친문 성향이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즈음해서 급격히 반문 성향으로 전환되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공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게시물에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사이트 내 진영논리에 일조한다는 이유로 2020년 2월 27일에 폐쇄되었다.
대통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에 관하여 덕질하는 게시판. 원래는 대선토크 게시판이었으나 대통령 당선 이후 문재인으로 게시판 명칭이 바뀌었다. 후에 대톡(대통령토크)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현재는 대통(대통령덬질) 방으로 또 이름이 바뀌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공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게시물에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사이트 내 진영논리에 일조한다는 이유로 2020년 2월 27일에 폐쇄되었다.
총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 게시판. 2020년 4월 22일 폐쇄되었다.

6.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쿠/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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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쿠/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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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 탈퇴 및 차단

운영자 1명이 관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탈퇴나 차단처리 기준이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작성글/댓글을 공지로 올려 차단사유를 설명하기도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
운영자 1인 독재라는 특성상 규정도 운영자 마음대로기 때문에 차단에는 제대로 된 기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21] 덕분에 상술된 문제점 처럼 남성혐오 커뮤니티가 된 이후로는 온갖 혐오발언을 쏟아내도 아무 제제가 없다.

9. 기타

  • '귀여워'를 '700'으로 나타내는 인터넷 용어도 이 사이트에서 유래되었다.[22]
  • 더쿠에서 가장 혐오하는 사이트가 아카라이브이다.#

[1] 전신인 멀티레모니아는 2003년 12월 26일.[2] 특정 기간에만 회원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계정을 비싼 가격에 사고 파는 경우가 많다. 물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게시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일상토크 카테고리와 연애 카테고리 등 특정 카테고리의 게시글을 읽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이 필요하다. 또한,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색이 불가능하고, 작성된 지 1시간이 지나지 않은 댓글을 읽을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회원가입 기간을 놓쳤거나 본인의 계정이 차단된 사람들은 비싼 돈을 주고 타인의 계정을 구매하여 사용하곤 한다.[3] 후술하겠지만 회원을 한 번 받을 때마다 분탕러들이 유입되어 사이트가 뒤집어진다. 2019년 5월 운영진 실수로 약 16분간 가입창이 열렸다가 닫힌 적이 있었는데, 당시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만 봐도 분탕을 위해 가입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회원가입 기간이 아닐 때는 분탕러들이 트위터나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더쿠 아이디를 구한다는 글을 올리는 것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4] 일례로 서구권 연예계에 대해 다루는 웨스트방과 일본 연예계에 대해 다루는 재팬방은 쓰이는 말투부터 유행어, 은어, 자체 이벤트 등이 완전히 다르다.[5] theqoo는 댓글 앞에 작성된 시간순서별로 숫자가 적혀 있는데, 게시글에 최초로 쓴 댓글을 기준으로, 이후 같은 글에 연달아 댓글을 달 경우 해당 숫자가 계속 붙은 채로 작성된다. 예를 들어, 내가 2번째로 댓글을 달았으면(2.무명의 더쿠), 추후 댓글에서도 '=2덬'이라고 표시된다.(n.무명의 더쿠=2덬) 길게 써놓긴 했지만, 일단 한번 써보면 바로 이해된다.[6] 기존엔 가입에 제한이 없었으나 2014년 10월부터 가입 제한이 생겼다. 역대 회원가입창 오픈시기[7] 10대는 0%[8] 그래서 야갤의 평균연령이 40대로 나왔다.[9] GS25 남성혐오 논란이 회두되던 시기[10] 연예뉴스 기사 댓글이 막히자 일부 기자들이 사회면에서 연예계 이슈를 다루고 댓글을 받는 것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11] 쉽게 말하면 대상이 아무리 지금 당장 올바른 말을 했더라도 그 내용보다 말하는 당사자 본인의 지금 말투, 평소 행실, 이미지가 못났다면 내용까지 들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 이를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한다.[12] 그런 48사단 팬덤과 케이돌 팬덤이 만나서 탄생한 프듀48 게시판은 거의 복마전을 연상케 하는 지옥도였다. 온갖 날조와 인격모독, 비하가 판을 쳤음에도 더쿠 유저들은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타 커뮤니티 탓만 하며 정신승리를 시전 한 바 있다. 숨만 쉬어도 까이는 연예인의 팬들은 이용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이 터진 이후 HYBE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13] 대부분의 소프트파워 조사기관에서 일본은 매년 상위권, 아시아 1위를 차지하고 있다.[14] theqoo에서 리젠율 탑에 드는 게시판이다 보니 플로우 전환도 빨라 상당히 다채로운 분야가 등판한다. 어떤 날은 만화/애니, 드라마, 영화, 심즈 등 온갖 취미 생활 토크가 만연하기도 하여 관전하던 theqoo들은 '너네 진짜 theqoo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15] 우선 기본적으로 아이돌판에 여성 비율이 높다 보니 '여돌 여덕'도 그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 그리고 생각보다 theqoo에 남성 이용자수도 많다. 주로 등판하는 그룹들은 SM 걸그룹들과 인지도 높은 걸그룹들, 즉 등.[16] 주로 아이돌에 대한 주제[17] 음지 관련 팬인 유저들이 병크를 일으킨 이후 theqoo 내에서 음지관련 발언은 금지되었다.[18] 그 외 게임 카테고리엔 지뢰찾기로도 게시글이 있는걸 보면 게임이기만 하면 제한은 없는듯 하다.[19] 실존인물을 다루는 RPS는 금지하지만, 오리지널 BL이나 서브컬쳐계 2차 창작은 2차,BL카테에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성인 커뮤니티가 아니기 때문에 고수위의 글이나 그림은 금지되어있다.[20] 그 외 서브컬쳐, 웹툰 카테고리도 존재함.[21] 기간제 가입, 차단 이후에 문의를 넣어도 무시하는 특성상 운영자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차단시켜 버리면 소명이 불가능하다.[22] 귀여워→ㄱㅇㅇ→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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