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7 07:24:30

고민정

파일:고민정청와대대변인.jpg
이름 고민정 (高旼廷)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일 1979년 10월 13일 [1] ([age(1979-10-13)]세),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체 165cm, 혈액형 AB형
학력 중마초등학교
수내중학교
분당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어중문학과
배우자 조기영
자녀 아들 조은산, 딸 조은설
정당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
현직 대통령비서실 대변인[2]
종교 없음 [3]
약력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학력3. 경력4. 진행
4.1. 텔레비전4.2. 라디오
5. 저서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청와대 대변인이자 전직 아나운서.

2004년 KBS 아나운서[4]로 사회에 진출했으나, 2017년 1월에 퇴직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변인을 맡았다.

2017년 5월 17일에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이어 2019년 4월 25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자신있고 당당하게” 文 대통령이 고민정 대변인에게 당부

2. 학력

3. 경력

4. 진행

4.1. 텔레비전

4.2. 라디오

5. 저서

  • 2010년: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 - 비우고 채웠던 1년의 지독한 성장통[5]
  • 2013년: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6]
  • 2017년: 당신이라는 바람이 내게로 불어왔다[7]

6. 여담

2005년에 11살 연상의 과 선배인 시인 조기영(학번은 각각 98학번, 88학번)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기영이 연애 3년차에 강직성 척추염이 걸렸는데, 연애기간 6년 만에 결국 결혼했다는 로맨스로 유명하다.# 현재 둘 사이에는 첫째 아들 은산이와 둘째 딸 은설이 있다.

KBS에서 뉴스광장을 진행할 때 화장을 하지 않은 생얼로 방송을 시작하는 바람에 화장을 한 2부의 모습과 비교되는 사진이 인터넷에 종종 돌아다닌다.#

2017년 11월 20일자 JTBC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와의 인연을 말했다.# 원래 2004년에 MBC에 먼저 입사지원을 했을 때 (아마) 1차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면접관이자 떨어뜨린 장본인 역할을 손석희가 맡았다고 한다.[8] 워낙 옛날 일이고 떨어뜨린 후보들을 일일이 기억할 리가 없으니 손석희는 그런 일이 있었냐며 갸우뚱했지만, 고민정 본인은 그때 손석희가 한 질문까지 기억하면서 "원래 돌 던진 장본인은 기억 못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쩔쩔 매는 손석희의 모습은 덤. 사실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신적 존재(?)인 손석희와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2012년, 언론사 파업 당시 KBS 새노조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인물이다. 2017년 1월,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더불어민주당문재인 후보(현 19대 대통령)의 경선캠프인 '더문캠'에 합류했고 미디어본부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다. 문 후보가 당내 최종후보로 선출되고 경선 캠프가 당의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와 결합하게 되면서 그녀도 선대위에 합류했고 거기서도 같은 직책을 맡았다.

2017년 청와대 부대변인이 된 이후 세종로 공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주재 '광화문 1번가'의 공개행사에서 시민에게 정책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8월 KTV '시민의 한 수'의 근황 인터뷰에 따르면, 근로기준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격무에 시달린다고 한다. 아나운서 시절이 더 나을 지경이라고. 아나운서도 결코 쉽고 편한 일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정말 심각한 격무다.

2017년 11월 3일부터 청와대에서 제작하는 홍보 영상인 LIVE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주로 청와대의 소소한 홍보 영상이나 뒷이야기를 전하며 가끔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 현안을 설명한다.[9]

2019년 2월 21일 청와대에선 고 부대변인을 선임행정관(2급)에서 비서관(1급)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사유에 대해선 대변인실의 기능,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며 이번 인사는 현행 고위공무원단 정원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비서관이나 선임행정관이나 둘 다 고위공무원단이기 때문에 다른 비서관 자리가 없어진 건 아니라고 밝혔다.

2019년 4월 25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역대 2번째로 방송 아나운서 출신인 청와대 대변인이며 (최초는 참여정부 당시의 송경희 전 KBS 아나운서),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내부승진한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


[1] 음력: 1979년 8월 23일[2] 고위공무원단'가'급(舊1급)[3] 무종교[4] 이 때 KBS 아나운서 선발 동기가 박지윤, 한 기수 후배가 배성재. 그리고 배성재 아나운서와는 2017년 청와대 행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5] ISBN 978-89-2639-050-4[6] 남편과의 사랑에 대한 책이다. 저 제목에서 말하는 청자는 엄마.[7] 남편과 공동으로 쓴 에세이다.[8] 목소리가 약간 비음이라 "감기 걸렸습니까? 아니면 원래 그렇습니까?"라고 지적받았는데 솔직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어버버거렸다고 한다. 그래서 KBS 면접 때는 그냥 솔직하게 다 대답하기로 결심한 덕분에 붙을 수 있었다는 모양.[9] 당연한 소리지만, 청와대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진행되므로, 라이브 동영상에 괜한 오해를 살 댓글은 절대로 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