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2:12:38

정을호

파일:국회휘장.svg 비례대표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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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18석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용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오세희 박홍배
강유정 한창민 전종덕 김윤
임미애 정을호
조국혁신당
12석
박은정 조국 이해민 신장식
김선민 김준형 김재원 황운하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개혁신당
2석
이주영 천하람
21대
2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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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정을호
2대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정을호
鄭乙虎 | Jeong Eul-ho
파일:정을호 정장.jpg
출생 1971년 1월 14일 ([age(1971-01-14)]세)
전라북도 고창군
(現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학력 호남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소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2
경력 참여연대 운영위원
한반도전략연구원 전략연구실 부장
통합민주당 대외협력국 부장
민주당 총무국 부장
민주통합당 총무국 부국장
더불어민주당 총무조정국 부국장
더불어민주당 총무조정국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국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국장
더불어민주당 총무조정국장
더불어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4번 / 더불어민주연합)

1. 개요2. 경력3. 생애4. 소속 정당5. 비례대표 출마 선언과 공약6.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시민단체[1] 출신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총무조정국 국장을 지냈었다.

2. 경력

3. 생애

2024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가 선출하는 비례대표로 선발, 더불어민주연합 14번으로 배정됐다. 기사

조국혁신당 돌풍으로 인해 당선권과 먼 것으로 평가됐고 개표 당시에도 13번인 임미애 후보까지만 당선권으로 예측됐으나 국민의미래의 지지율이 막판 36%로 떨어지면서 당선권이 19번에서 18번으로 줄어들었고, 동시에 14번이었던 정을호의 당선이 확정됐다.

여담으로 정을호의 당선 1등 공신은 다름아닌 자유통일당이다. 자유통일당은 22대 총선에서 2.26%를 득표했는데 만약 자유통일당이 없었다면 이 2.26% 대부분이 국민의미래로 갔을 것이기 때문.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대통합민주신당|
파일:대통합민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7 - 2008 창당
정계 입문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합당[2]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 2011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1 - 2013 합당[3]


[[민주당(2013년)|
파일:민주당(2013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3 - 2014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2014 - 2015 합당[4]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5 - 2024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4 탈당[5]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2024 - 현재 창당

5. 비례대표 출마 선언과 공약

"정을호, 자랑스러운 당직자 동지를 대신하는 마음으로 국민께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총무조정국장으로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의 현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뇌가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미래가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무직 당직자 선배 그리고 후배 동지 여러분, 저는 이제 여러분의 헌신을 자부심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서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시민사회 활동가에서 민주당 당직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1999년 대학을 졸업한 이후 풀뿌리민주주의와 시민의 건강한 정치참여를 꿈꾸며 참여연대에서 운영위원으로 일했습니다. 당시 김대중·노무현정부 덕분에 우리 사회는 이전보다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발전했지만 국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적폐는 아직 곳곳에 남아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순적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단체들은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고, 새로운 정책 대안을 만들어 냈습니다. 시민들을 조직해 기득권과 싸울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그 속에서 미약하나마 국민의 행복과 권리를 수호하는 일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2007년 시민사회단체, 열린우리당 등 민주세력이 함께 뭉쳐 민주정권을 재창출하자고 모였습니다. 밖에서 비판과 견제 역할을 하던 시민사회 그룹이 그 뜻을 주도하여 새로운 민주당 건설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통합민주신당이 창당되면서 여러분들과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처음 정당의 당직자가 되어 내부의 속사정을 알아가며 민주당을 이해하고 당직자 동지들과 함께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MB정권의 미디어 악법을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며칠 동안 노숙하며 몸싸움을 벌인 적이 있었습니다. 온갖 욕설과 힘겨루기가 난무하던 아수라장 같은 현장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당직자 동지들이 다쳤고 저도 법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동지들의 아픔을 지켜보고 함께 겪으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 의회 권력을 얻어서 동지들이 상처 입는 폭력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 우리가 이루고 싶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우리는 박근혜정부 탄핵에 성공했고, 문재인정부를 세웠습니다. 세계적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힘으로 대한민국 K-방역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가슴 벅찬 역사적 과정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었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였습니다.

"항상 성실, 진실, 절실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당직자로서 18년 동안 당대표비서실 국장, 전략기획국장, 총무조정국장 등을 지내며 민주당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의 뜨거운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 세가지를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첫째, 성실입니다.

당직자 업무는 항상 급박한 일정과 고된 업무의 연속입니다. 크고 작은 선거가 있는 경우에는 밤낮없이 전국을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저 역시 대통령선거 등 큰 선거가 있을 때는 체력적인 한계를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함께 하는 당직자 동지들을 보면서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게 항상 경계하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먼저 일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둘째, 진실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세사기대책위 등 시민들과 간담회에서 그 마음을 들으며 당직자가 되기 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초심을 생각했습니다.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대변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업무에 저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에 진실하자고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

셋째, 절실입니다.

박근혜정부 탄핵은 절실한 마음의 결과였습니다. 그 추운 겨울날, 거리로 나온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투쟁한 성과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국민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민주당의 손을 잡아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민생 정치 회복 위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 이끌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만에 대한민국 국격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코로나가 끝났어도 서민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수백 명이 전세 사기로 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전 재산을 잃고 망연자실하던 청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부자 감세를 앞세우더니 정작 국고가 비어간다고 서민복지 예산을 줄였습니다. R&D예산 삭감으로 미래 먹거리마저 포기했습니다.

길에서 159명의 청년들이 희생됐는데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조차 거부했습니다.

R&D 예산을 돌려달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카이스트 학생을 졸업식장에서 끌어내던 모습이 윤석열정부가 국민을 대하는 단적인 방식입니다.

이제 국민은 말합니다. 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김건희 여사와 그의 가족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한 검사들만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남아있다고.

다시 민주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야 합니다. 잘못된 국정을 바로 잡고,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는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하여 국민이 행복하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당직자 동지 여러분의 고민과 비전이 결국 총선 승리와 나아가 정권 재창출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제 제가 동지 여러분들의 비전과 노력을 온전히 전달하고, 우리가 보고 배우고 실천해왔던 신념을 펼치는 일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당직자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당직자들의 안정적 당무를 보장하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왔습니다. 연차제도, 승진시스템, 상여금, 공채제도 정착 등 많은 것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것은 당무과정에서 만들어진 각종 자료를 당 자료실에 이관하도록 명문화한 것입니다. 당무를 수행하며 생산된 자료가 개인이 아닌 당의 자산이 되고 당직자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필요한 것이 많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1공약으로 당직자 처우개선 및 역량 강화 공약을 실천하겠습니다.

<당직자 처우개선 및 역량 강화 공약>

1.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기존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4급)제도를 확대하겠습니다. 가칭 정책심의위원(5급)을 신설해 중앙당 소속의 부/차장급도 공직 자격을 부여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2. 교섭단체 배정되는 국회행정보조요원(9급상당)의 호봉을 의원실의 9급 비서관(7호봉)과 동일 호봉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3. 시도당 당직자의 정원이 현재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바, 지방소멸 대응 및 국가균형발전 지속, 지역 당무의 과중함을 고려해 증원 추진하겠습니다.

4. 부/차장 및 과장급 당직자의 지방 의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 당직 복귀 등을 통해 그 경험을 당무에 결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앙당 및 시도당의 역량 강화를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당직자 출신 국회의원들이 해왔던 것처럼 사무직 당직자와 국회의원 간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실천을 통해 헌신하고 있는 당직자들의 처우개선과 정무·정책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을호의 민주당 18년, 당직자 동지들과 함께해 행복했습니다."

제가 당과 동고동락한 시간이 어느덧 18년이 지났습니다. 출마를 고민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무심코 잊고 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딸은 22살의 어엿한 드러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고, 아들은 중학생으로 충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5년 전, 저와 대학부터 함께 했던 영원한 짝꿍, 아내가 뇌암 판정을 받고 3년의 투병 생활 끝에 먼저 행복한 나라로 갔습니다.

남겨진 저, 그리고 아들 지원이와 딸 서진이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슬퍼해주신 모든 선후배 당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주셨던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기억하며 여러분, 당원, 그리고 국민께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어항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처럼 투명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한다."

"태도의 시작은 겸손에 있고, 모든 강물이 바다에 모이는 것은 바다가 낮기 때문이다."

당대표실 국장 시절, 이해찬 당대표님이 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와 우리 민주당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약자들이 웃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나라를 원합니다. 시민사회와의 견고한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국회의원만의 민주당이 아닌 명실상부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당을 꿈꿉니다. 이를 기반으로 정권교체의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지난 18년 당직 생활,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당직자 여러분과 함께 국민께 선택받아 대한민국을 다시 자랑스러운 국가로 되돌리겠습니다. 제가 이 일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당직자 선배, 후배 동지 여러분께 간절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정치기반이 지역민이듯 당직자 대리인인 저의 정치기반은 여러분입니다.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직자 정을호, 이 마음 하나로 국민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 비례대표 선출 경선 출마선언문

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 비례대표 선출 경선 주요 공약 (2024년)
"항상 열려있는 정을호의 약속"

1. 당직자 처우개선
  • 국회정책연구위원 확대
    • 중앙당 부차장급 대상(가칭) 5급 상당 정책심의위원 신설
  • 교섭단체 배정 국회행정요원 처우 개선
    • 의원실 9급 비서관의 7호봉과 동일 호봉으로 제도 개선
  • 부·차·과장급 당직자의 지방의회 진출 기회 확대
    • 본인 희망하면 임기종료 후 당직 복귀해 당무와 연결
  • 시도당 당직자 정원 확대
    • 현 100명 제한되어 있는 정원 확대

2. 서민을 위한 정책
  • 금리인하요구권 개정해 서민의 이자부담을 덜겠습니다.
    • 코로나 사태,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금리인하요구 행사 가능
    •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최소 50% 이상 반영
  • 학자금상황법, 고등교육법, 한국장학재단법 개정해 청년의 부담을 덜겠습니다.
    • 성적/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해 장학급 수혜 대상 확대
    • 학자금/생활비 대출 이자율 무이자화 추진
  • 대중교통조조할인제 개선해 직장인들의 부담을 덜겠습니다.
    • 할인적용시간을 오전 6시 30분에서 오전 7시 이전으로
    • 할인율 현 20%에서 30%로 인상

6.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7,567,459 (26.69%) 당선 (14번) 초선


[1] 참여연대 운영위원(2005.03.~2008.02.)[2] 민주당과 신설 합당[3]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4]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5] 더불어민주연합 창당을 위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