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1:35:07

박범계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전 서구 을)
제18대
이재선
제19·20대
박범계
현직

파일:minjoo.png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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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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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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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이해찬-3 (최고위원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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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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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일특위이석현국방안보특위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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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위강병원체육특위강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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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특위김영호종교특위
인재영입위송철호
도시재생특위박영선문화예술특위김영주
시장활성화특위
최운열미세먼지특위송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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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총장소병훈제3부총장김현
법률위송기헌홍보소통위권칠승
전략기획위강훈식대외협력위김현권
파일:theminjooreverse.jpg 정책위원회
정책위의장조정식수석부의장한정애
파일:국회상징.png 원내기구 -2 (의원총회)
원내대표이인영
원내수석부대표
이원욱
원내부대표고용진, 김영호, 김정호, 맹성규, 박경미, 서삼석, 이규희, 임종성, 제윤경, 표창원
원내대변인박찬대, 정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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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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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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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범계의원.jpg
이름 박범계 (朴範界)
출생일 1963년 4월 27일 ([age(1963-04-27)]세)
출생지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본관 밀양 박씨[1][2]
학력 고등학교 검정고시[3]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한밭대학교 경제학 학사
종교 개신교(감리회)[4]
자녀 슬하 2남
형제자매 4남 1녀 중 셋째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대전 서구 을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0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약력 서울지방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사법개혁추진위원회 간사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민주당 법률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외부 링크 공식 사이트, 블로그
1. 개요2. 생애
2.1. 초년기 ~ 판사 시절2.2. 정계 활동
3. 선거 이력4. 논란
4.1. 불법 선거 자금 묵인·방조 논란 (무혐의)4.2. 특별당비 요구 논란4.3. 지방선거 경선 개입 논란4.4. 기타 논란
5. 기타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법조인이자 정치인.

대한민국의 제19대~20대 국회의원으로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지역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을 지역이다. 20대 국회 전반기까지 소속 상임위는 법제사법위원회였다. 참고로 이 상임위에는 그 유명한 어떤 막말러 친박 의원도 소속되어 있어 맨날 티격태격 싸웠다고(...)[5]

어렸을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친문 - 친노로 분류된다.

2. 생애

2.1. 초년기 ~ 판사 시절

1963년,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소아마비를 앓는 장애인이었는데, 아버지는 박범계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행방불명이 된다. 남강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방황하다가 군대를 전역한 후 검정고시로 고졸을 획득하고 1985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입학하였다. 이미 군대를 갔다 온 후 대학에 입학한 것이라 같은 85학번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였고, 대학 졸업 후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사법연수원 23기) 판사가 된다. 사법연수생 시절 자치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사법연수』 잡지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연수생들로부터 ‘가장 존경하는 선배 법조인’으로 선정된 노무현을 인터뷰하면서 첫 인연을 맺게 된다.

1994년 서울지법 남부지원을 시작으로 대전지방법원,[6] 전주지방법원 판사를 거치면서 여러 사건들을 처리하기도 하였다.

진보적인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이었고, 관료화되는 법원의 분위기에 질려 법원내부게시판에 과감한 글들을 게시하여 법원 내부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하였다.

2.2. 정계 활동

박범계를 정계로 직접적으로 인도한 사건은 2002년 10월 당시 386의 선두 주자로 일컬어지던 김민석의 탈당 및 정몽준 진영 합류였다. 4월에 새천년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노무현은 6월 지방선거 참패 후 지지율이 떨어지자, 당내의 중진의원들의 만든 후보 단일화 협의회 약칭 (후단협)의 후보 사퇴 권고로 코너에 몰려 있었는데, 당연히 노무현을 지지할 줄 알았던 김민석이 탈당하고 후단협이 은근히 지원하던 정몽준을 지지하자 전 386세대에 충격을 준 것.

박범계는 김민석의 탈당을 보고 분노하여, 판사직을 사직하고 노무현 후보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된다. 2002년 박범계의 노무현 지지선언(오마이뉴스) 선대위 회의 때 인사하는 모습. 당시 법원장은 박범계가 당선 가능성도 없는 후보를 돕기 위해 사직한다며 기막혀했다고 한다.

이때가 2002년 10월 말 무렵인데, 판세 자체가 이미 정몽준에게도 밀려 3위로 전락하여 소속당에서조차 거의 외면당하던 노무현을 지지하기 위해 잘 나가는 공직을 박차고 나온 것은 아무리 소신이라도 무모한 것으로 보였으나[7] 기적적으로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더 넓은 출세길이 열리게 된다.

노무현이 당선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법원 수뇌부는 당혹했다고 한다. 인수위원회에 줄을 댈 사람이라고는 판사 출신 박범계뿐이었고, 법무부 검사들까지 박범계를 찾을 정도였다고. 그리하여 참여정부 초기에 민정제2비서관, 법무비서관으로 일했다. 2004년의 제17대 총선에 나가기 위해 청와대에서 나와 열린우리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당시 지역기반이 튼튼했던 구논회 전 대학학원장에 밀려 당내경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2년 뒤 구논회가 암으로 작고하면서 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당시 국민중심당 심대평의 당선을 위해 결국 출마를 포기하는 등의 시련이 있었고[8] 이듬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드디어 통합민주당 후보로 대전광역시 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이번에는 3위로 낙선하였다(...). 그러나 낙선 이후에도 통합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으며 다음 선거를 준비하였다. 이 시기에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후 대전에 둥지를 튼 노 前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을 열기도 했다. 결국 절치부심한 끝에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지 8년 만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드디어 자유선진당 이재선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이때 깨알같아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후일 코레일의 대표이사로 올라가 코레일 고속철도 자회사 설립 논란의 최전선에서 정부를 비호하는 최연혜 후보도 꺾고 올라오게 된다.

2014년 8월 18일에 임환수 국세청장 청문회 과정에서 송혜교의 탈세사실을 알고도 봐줬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송혜교의 탈세 내용이 드러났다. 처음 언급 당시 송혜교 팬 등 연예계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으나, 탈세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재선 후보와 다시 한 번 격돌하여 15% 이상의 격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현재는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노-친문계로 통한다. 그러면서도 비문계의 대표인 박영선하고도 나름 접점이 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신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차려졌는데, 박범계는 위원회의 정치행정분과위원장을 맡았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설이 돌았고 여러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달렸으나 불출마 선언을 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이 격전지가 되었다.

당대표 출마를 위해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하였다. 박범계는 자신이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모두 거친 적임자[9]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전당대회 직전 당대표 출마자들에게 해당되는 최종 3인에 대한 컷오프의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다. 컷오프는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이 통과했다.

3.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서 을) 통합민주당 22,448 (26.4%) 낙선 (3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서 을) 민주통합당 46,908 (43.6%)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서 을) 더불어민주당 56,819 (49.5%) 당선 (1위) 재선

4. 논란

4.1. 불법 선거 자금 묵인·방조 논란 (무혐의)

2018년 9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김소연이 "지방선거 때 불법 자금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하며 파장이 일었는데 이에 박범계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당시 박범계가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있었으며 김소연 정계에 입문시킨 장본인이라는 점도 정치적 부담이다. 박범계는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김 변호사를 발탁, 시의원으로 공천했고 적격성 여부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적극 방어하며 당선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다. 이와 관련해 박범계는 "선관위 조사가 마무리되고 판단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 자체가 부적절하다"라고 말했다. 기사 그런데 김소연에게 금품을 요구한 자가 바로 박범계의 전 비서관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에 박범계는 “해당 비서관은 2년 여 전에 자의로 떠난 뒤 별 다른 교류는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김소연에 불법선거자금을 요구한 변재형은 구속되었다. 기사 거기에 전문학도 불법선거자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고 역시 구속되었다. 기사

또한 전문학이 박범계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설령 박범계가 불법 선거 자금 요구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세간의 의심 눈길이 거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박범계 모르게 박범계의 선거구에서 측근들이 이처럼 어마어마한 비리를 독단적으로 자행할 수 있었겠느냐 하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박범계 입장에서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가 맑은 하늘에 날벼락으로 너무나 억울한 노릇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바른미래당은 사건 연루자 모두에게 징계처분을 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간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였고 박범계응 직권조사하라고 밝혔다. 기사

그런데 김소연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 4월 초 선거 브로커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요구받았고, 박범계와 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인 등에게 관련 사실을 알렸다"며 "날짜를 특정할 수 있는 것만 4차례고, 보좌관과 비서관들에게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기사 특히나 김소연의 이날 추가 폭로는 불법 선거자금 요구 사실이 박범계와 무관함을 강조한 자신의 발언을 180도 뒤집는 주장이다. 거기에 김소연은 "선거가 끝난 직후 6월 24일 박범계가 대전에 내려왔을 때 선거기간 고통스러웠던 일을 꺼냈더니 소리를 지르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했다", "박범계를 비롯한 보좌진들은 방차석 서구의회 의원과 저에게 인격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며 "방 의원과 저는 공천을 부탁한 적도 없고, 정치를 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공천을 주고 난 뒤 자기들이 집요하게 달라붙어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기사

그동안 박범계는 김소연 폭로 관련에 무관함을 밝혔지만 이날 폭로를 계기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심지어 정의당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당을 강력히 비판하며 불법 정치자금에 관한 진실을 밝히라며 공세를 가했다. 이에 대해 박범계는 "(김소연의 폭로에 대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이번 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폭로가 나오면서 박범계 일부 측근들이 박범계를 옹호하며서 대응하자 김소연도 자신의 SNS에 10여개의 글을 잇달아 올려 반박에 나서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이런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 김소연은 2018년 11월 20일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범계 의원과 주변인들은 금품 요구, 성희롱, 갑질에 대해 직접 관계가 돼 있었거나 최소한 알고 있으면서 침묵했다"고 주장하였다. 기사

계속되는 김소연의 폭로로 궁지에 몰린 박범계는 2018년 11월 21일 불법자금 요구 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기사 다만, 박범계는 김소연 잇단 폭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불법선거자금 요구건과 관련해 사전에 인식하지 못했다고 적극 해명하였는데, "그 동안 침묵하고 있었던 이유는 법사위 간사를 지냈고, 사개특위(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검찰이 수사하는 중에 무언가를 제가 말하는 것은 적절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김소연과의 진실게임에 빠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침묵을 지킨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도 이날 '큰 심려를 끼친 점 사죄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파문과 관련한 책임을 통감했다. 하지만, 야권의 공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당분간 '김소연 파문'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김소연이 팟캐스트 펀치 11월 30일자 방송에서 밝히길, 고발 전에 당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중앙당에 이야기 했지만, 윤리심판원에서는 '차라리 너네 계파니까 고마운 일 아니냐?', '그냥 자유한국당으로 가라' 등의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사건이 터지기 전, 박범계가 이 일에 연루된 것을 모를 때 김소연이 시의회가 누군가의 사조직같은 느낌이라고 말하자 '정치가 사조직이지 뭔가'라며 소리쳤단 이야기도 나왔다.

2018년 11월 28일 김소연은 박범계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기사

그러나 공소시효를 만료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검찰은 박범계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기사 이에 야권은 여권의 눈치를 보고 수사했으며 오히려 의혹만 키웠다고 검찰을 비판하였고 김소연도 이에 재정신청하였다. 기사

대전지역 시민단체들도 박범계의 의원직 및 당직 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또 박범계를 개인정보보호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한편 최초로 의혹을 제기했다가 제명된 김소연이 2019년 3월 4일 바른미래당에 입당했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역시 이 사건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태가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겼다. #

대전고법이 김소연 이 제기한 재정신청을 기각하면서 해당 사안은 무혐의로 처분되었다. #

4.2. 특별당비 요구 논란

김소연의 폭로로 곤혹을 치르고 있던 박범계에게 또다시 논란이 왔는데 김소연이 자기 SNS와 기자회견에서 박범계가 특별당비 납부를 요청했다”고 주장하였다. 기사

김소연은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석가탄신일(5월 22일)에 서구 탄방동 세등선원(선방)에 갔는데, 앞줄에 앉아있던 박범계(당시 대전시당위원장)가 자신과 함께 뒷줄에 앉아있던 채계순 대전시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에게 ‘돈 준비해야겠어’라고 말했다”고 했다며 박범계는 자신의 핸드폰에서 어떤 표를 보여줬고, 그 표에는 서울시비례 7000만원, 광역시·도 비례 3500만원이라고 쓰여 있다는 게 김소연의 설명이다. 이에 채 후보가 '너무 비싸다'라고 툴툴거렸고, 박범계는 '서울은 7000인데 뭐가 비싸냐'고 핀잔을 줬다고 했다.

이에 채계순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을 6·13지방선거당시 성의롱 발언 당사자로 지목한 김소연 대해 법적조치와 함께 윤리심판원 제소 방침을 밝혔고 또한 특별당비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였다.

한편 당사자 박범계가 11월 23일 한 중앙일간지의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아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 조정 신청을 한 것을 두고 언론의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일간지 기자가 마치 박범계 자신이 공천 댓가로 불법적인 자금인 특별 당비를 요구한 것처럼 보이도록 왜곡·과장 보도했다는 것이 조정 신청 이유다. 박범계는 언론 조정 신청에서 정정 보도와 사과 보도를 요구하면서 '참고로' 법적 사항에는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언론 조정 신청이 박범계의 계산처럼 흘러갈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만약 박범계가 언론 조정 신청에서 요구한 정정·사과 보도문 역시 검찰의 고소·고발건과 맞물리면서 사실 관계는 박범게가 증명해야 할 처지가 됐다는 해석도 있다. 기사

2018년 12월 5일 대전의 한 시민이 특별당비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와 채계순 (비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기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1억 원의 불법선거자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김소연(서구6) 대전시의원을 '제명'했다. 기사 이날 윤리심판원은 채계순 대전시의원(비례대표)이 '부적절한 특별당비 문제 제기와 확인되지 않은 자신의 성희롱 발언 등 잘못된 사실을 공표해 자신과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난달 21일 김소연에 대해 제기한 징계 청원을 심의, '제명' 처분을 내렸다.

또한 윤리심판원은 "김소연 시의원은 SNS 및 기자회견을 통해 청원자(채계순 시의원)가 구체적 근거 제시 없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 오랜 기간 지역의 여성인권운동가로 봉사해 온 청원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징계 사유를 밝혔다. 이어 특별당비 문제 제기와 관련해서는 "최소한의 확인 절차 없이 당의 특별당비가 불법인 것처럼 묘사해 청원자(채계순 시의원)가 마치 공천의 대가로 특별당비를 납부한 것처럼 발언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문제는 당내에서 갑질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에 대해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점이다. 특히 김 시의원의 폭로를 계기로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과 선거운동원 변재형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제 구속기소된 상황에서, 오히려 여론의 공분을 살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또한 중앙당 지도부는 해당 사건에 연루됐던 박범계를 당무감사원장으로 임명했다. 당무감사원장은 당 조직 및 회계 관련 건에 대한 감사권을 가진다는 점에서 사실상 ‘혐의 없음’을 천명한 셈이다. 또한 익명을 요청한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제보자가 폭로한 두 사람이 실제 기소됐는데 제보자를 제명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느냐"며 "설사 제보자가 주장한 바가 사실관계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 국민 정서나 정무적인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했어야지, 이러니까 당이 욕을 먹는 것"이라고 하였고 민주당 결정에 적절성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이에 김소연 은 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어제 박범계 측근으로부터 들었는데 시의회에서도 저를 제명한다고 하더라"면서 "우리 당과 시당이 박범계 개인의 것인지 묻고 싶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실상 박범계가 김소연의 폭로에 대해 보복하는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박범계가 김소연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면서 ‘진실공방 2라운드’에 진입했다. 기사

4.3. 지방선거 경선 개입 논란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제명당한 김소연은 오히려 더욱 박범계에 대해 폭로하였다. 김소연은 2018년 12월 18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6.1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 당시 대전시당위원장이던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 측근들이 권리당원 명부를 활용 조직적인 대전시장 경선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예상된다. 기사

또한 김 시의원은 박범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올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대덕구청장 경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기사 실제로 지방선거전 2018년 5월 3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가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의 특정 구청장 후보 경선 개입 등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는데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가 특정인에 의해 심각하게 궤멸당하고 있다"며 "박범계 시당위원장은 대덕구청장 경선을 앞두고 지방의원 출마자들에게 공공연하게 전화를 걸어 특정 후보 지지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기사

이에 박범계 의원은 당원명부 유출과 대전시장, 대덕구청장 후보 경선 개입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는데 이걸 모두 보좌진이 대리해명하면서 보좌진에게 공을 넘겨 책임 회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지역정가의 시각이다. 기사

그러자 대전 시민단체들은 박범계 의원이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과 불공정 선거를 조장했다며 의원직 및 당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들은 "조금이라도 진실이 왜곡되거나 은폐될 경우 서명운동 등 추가적 조치를 할 것"이라며 "별도로 박범계 의원과 허태정 시장에 대해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별당비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부정선거 및 발가락 장애등급 조작 등의 혐의로 내년 1월 초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

2019년 1월 29일 17개 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대전검찰청 민원실에 '불법과 불공정 선거를 조장한 박범계 국회의원 등 6명을 고발한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검찰 조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며, "사법부가 한치의 오차없이 공정한 정의를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4.4. 기타 논란

  • 2018년 3월 25일 대전시교육감에 출마 예정인 성광진 예비후보의 사무실에 방문했다가 지지선언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있었다.기사
  • 2018년 3월 30일 대전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당직자들과 식사 후 외상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며, 본인도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식당 주인에게 사과하였다. 의혹기사해명기사 그런데 어찌보면 이게 더 심각한 문제인 것이, 상식적으로 9명이서 음식을 먹었는데 아무도 자기가 계산 안하려고 하고, 아무도 카드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러면서 '당에서 내준다.', '우린 명함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라면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20만원을 외상하려고 하는 게 말이 되는가? 그 상황이면 누군가는 카드나 현금을 내밀어 한꺼번에 결제하고 나중에 받든가 하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이다. 처음부터 자기들이 돈 낼 생각없이 무전취식하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말이다. 이건 누가 봐도 "나 국회의원이니 이정도는 감사히 공짜로 음식 바쳐야지"라는 갑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라 생각할수도 있다. 다만 당시 박 위원장은 간담회 종료 전 열차 시각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서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혀졌고 박범계 의원 본인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데다가 식당 주인도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은 관계로 그 이상 확대되지는 않았다. 결국 선관위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조사에 나섰고 기자단 초청 술자리와 관련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처분 수위를 '경고'로 결정했다.

5. 기타

  • 1999년 2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삼례3인조가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였는데, 이때 이 사건의 1심에서 배석판사로 재직하였다. 2016년 10월 28일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고 2016년 11월 4일 검찰에서 항소 포기하여 최종 무죄 확정된 사건이다.(링크 삼례사건 참조) 2017년 2월 14일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였다. #
  • 2016년 12월 15일 열린 청문회에서 진행을 하던 도중 뜬금없이 웃음을 터뜨려 박뿜계, 박두꺼비 라는 별명을 얻었다. 푸훕! 푸흐흐흐흐 장제원 국조특위원이 김경숙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김경숙 증인이 교육부 감사 결과를 전면 부인하고 동문서답을 하자, 장제원 위원은 박범계 위원장 대리에게 김경숙 증인의 답변태도에 대해 주의를 줄 것을 요청했다. 이때, 박범계 위원장 대리는 "김경숙 증인, 잠깐만요, 장제원 위원, 불만이 무엇이죠?"라고 한 뒤 웃음을 터트려 버렸다.[10] 박범계 위원장 대리는 이후 "장제원 위원의 지적이 옳다"고 하면서 웃음을 터뜨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웃음만 놓고 보면 욕을 먹을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당시 발언시간이 1초 남은 상황에서 "시간을 멈추어 달라"고 한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증인의 발뺌 상황, 또 비슷한 상황이 겹친 우연 등 총체적 난국 때문에 갑자기 빵 터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여론은 대체적으로 웃기다는 반응이다. 장제원 의원이 한 번도 아니고 이런 모습을 2번째로 보였으니 아무리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라해도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여담으로 썰전김경진 의원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 김성태가 말하길, "판사 출신으로 한 성격 하는 법조계 출신 의원이라 웬만하면 웃는 걸 본 적이 없는데, 그 자리에서 웃음이 터지는 걸 보고 정말 희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마리텔에서 합성으로 사용되었다.
파일:박범계 손인사.png 파일:박범계 뿜어주세요.png 파일:박범계 하트.png
* 이 계기로 급격히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이미지가 된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11] 2016년 12월 22일 열린 청문회에서 자신의 별명인 박뿜계를 직접 언급하였다.3분부터 또한 이후 민주당 팟캐스트 민주종편에서 1주일에 1번씩 본인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박뿜계 이미지로 가기로 한 건지, 초반에 1달간은 댓글창에 '뿜계형 뿜어주세요'가 많이 나오면 일부러 뿜기도 했으며, '뿜계형 손 흔들어주세요'라고 하면 손을 흔들고 해서 진행이 늦어지기도 했다. 의외로 신세대적 감각인지, 인기를 얻은 게 좋은 건지, 같이 진행하던 백혜련이나 다른 기자와 달리 댓글창에 나오는 글들을 잘 읽고 소통을 추구하던 편이고[12], 이후 라디오나 다른 팟캐스트에 출연했을 때도 과거의 한 성격하는 이미지를 버리고, 웃고 친근한 모습으로 정치와 관계된 법정 사태에 대해 법률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설명하곤 한다. 그래도 국회 내에서는 아직도 탱커 역할이다
  • 서구 을 선거구에 비해서 대전광역시 전체에서는 지역기반이 약한 편이었다. 대전 태생도 아니고, 대전고등학교가 아닌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이다. 역대 민선 시장은 모두 대전 출신이고, 염홍철 前 시장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모두 대전고 출신이다. 따라서 뒤늦게 한밭대학교편입학하는 등 지역기반을 다지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게다가 국정농단 청문회 스타로 거듭나면서 인지도가 매우 크게 상승하였다. 하지만 박범계 의원은 서구 을 지역이 선거구인 관계로 둔산신도시의 권익을 대표하는데 둔산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서구 을 선거구와 나머지 동네를 포괄하는 서구 갑 선거구는 같은 서구에 속하면서 서구 갑이 박병석 더민주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특성상 여러 지역 현안에서 원수 지간에 가까울 정도로 사사건건 충돌하는 사이로 서구 갑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박범계 의원 개인에 대한 지지는 떨떠름해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자신의 진보/보수 정치색과는 무관하게 지역 내 현안에서 잦은 다툼이 벌어지기 때문. 서구 갑 지역이 박병석이 5선하는 동안 피로가 쌓여 있어 21대 총선 이후 박병석 의원의 거취에 따라[13] 언제든 스윙보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박범계 의원의 지역구 활동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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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시험 존치에 매우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지니고 있다.를 통해서 자격요건 취득이 가능하다.] 고졸 출신도 사법시험은 자유롭게 볼 수 있었는데, 위 트위터에서 볼 수 있듯 사법시험이 대학 자격을 요구하고 있으며, 노무현 같은 사례는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 35학점은 정규 대학이 아니라 하더라도 방송통신대학점은행제도 같은 것으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사시 제도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전에 비해서 법학계열 대졸자들이 유리해진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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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1월 23일 사법시험 존치’를 읍소하는 고시생들의 멱살을 잡고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8명의 고시생들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사시 존치’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박 의원을 찾았는데, 밤 10시가 가까운 시각. 정문 부근에서 박 의원과 수행비서의 모습을 발견한 2명의 고시생들은 박 의원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읍소했으나, 오히려 박 의원에게 멱살을 잡히고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의 오피스텔을 찾았던 고시생 모임 이 모씨는 “박 의원이 정문 앞에 있던 고시생 2명에게 욕설을 하고 멱살까지 잡고 흔들었다. 또 ‘배후가 누구냐’, ‘이 XX 누구야’ 등 소리치며 주민등록증을 요구해 직접 사진을 찍고, 수행비서에게는 고시생들의 얼굴을 찍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의 폭행과 폭언은 밤 9시 57분에서 10시 5분 사이에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에게 멱살을 잡힌 고시생은 인천지역 고시생 이 모(30)씨다”라며 “다른 곳에서 박 의원을 기다리던 고시생들이 합류해 ‘사시 존치’를 읍소하자, 협박죄 운운하다가 그제서야 ‘알겠다’라고 하고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 의원이 술을 마셨는지, 말할 때 알코올 냄새가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범계 의원 쪽 견해를 보면 "사실무근이며, 밤에 여러 명이 숙소 앞으로 찾아와서 수적으로 열세인 박 의원이 멱살을 잡을 수도 없었다"고 한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쟁 정당 국민의당의 후보인 안철수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묻히는 경우가 많다. 네거티브 공세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박범계를 안습하게 만드는 건, 이 네거티브 공세가 묻히는 이유가 박범계의 네거티브가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상대 후보들이 대응을 잘해서 묻히는, 즉 박범계 본인이나 상대 후보의 대응 능력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불운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것도(안철수국민의당에게) 더 큰 악재가 터져서 정작 박범계가 주장한 네거티브 자체가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예로 4월 11일 박범계는 안철수의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의 행적에 대해 비판하면서 이를 위한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그런데 정작 이날 안철수유치원 설립 자제 발언 논란이 터지는 바람에 정작 포스코 이사 문제는 완전히 묻혀버렸다. 다음으로 4월 16일에는 안랩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관련 논란을 비판하였는데, 정작 당일에 국민의당이 여론조사가 왜곡되었다며 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를 고소하는 일이 벌어져서 역시 묻혀버렸다.
  • 2017년 10월 17일, 국회 법사위 국감위에서 권성동 법사위원장이랑 티격태격하면서 '당신(권성동)은 법사위원장 될 자격없다'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지어진 별명이 '박뿔계'...그것때문에 오신환이 자신을 향해서 '왜이렇게 소리지르냐'고 샤우팅까지 했다.
  • 판사 출신으로 여당공격수를 역할을 맡고 잇기 때문에 카메라에 타 의원들과 말싸움 벌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진보 팟캐스트나 김어준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발언을 하다보면 은근히 전문용어(?)를 많이 쓴다. 야로, 쇼부, 사바사바 등등. 사실 원조 겐세이도 박범계다. #
  • 판사보다 정치인이 더 적성에 맞는다고 하였다. 점잖아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다혈질이다보니 정치인이 본인에게 더 맞으며 판사시절 사표낸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시 판사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
  • 2018년 12월 31일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으로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서 의원들과 질문 공방을 하였다. 이 때 박범계는 조국과 임종석을 변호하면서 '야당이 무리하게 매도하고 있다, 근거도 없는 주장을 계속 꺼내는 것은 곤란하다'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데 발언 막바지에 야당 의원들이 항의하자 감정이 격앙되었는지 '좀 들으세요! 들어! 요!'라고 호통을 쳤다. 순간 반말이 튀어나올 뻔해서 급히 수습했는데 그 순간 옆자리에 있던 박경미 의원을 비롯한 장내 인사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박범계 본인도 겨우 웃음을 참으면서 발언을 이어나갔다. 해당 장면 요계

6. 둘러보기

파일:Seal_of_Daejeon_little.png 대전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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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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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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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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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수혁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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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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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승랑장공파 28세손 '範' 항렬이다. 박 의원의 고향인 영동군과 그 옆인 경상북도 김천시에는 밀양 박씨 보승랑장공파 집성촌이 여러 곳 있다.[2] 박혁거세 64세손, 박원순 서울시장의 8대조뻘이 되지만 밀양 박씨는 각 파간 항렬 차이가 매우 크다.[3] 검정고시 응시 전에는 관악구에 소재한 남강고등학교에 재학했다.[4] 대전제일감리교회 집사로 알려져 있다. 출처[5] 둘 다 법조인 출신에 감리회 신자이며, 다혈질 성향에 소속 정당에서 막말언변 능력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서로 대척점에 서있으면서도 묘하게 닮은 면이 있다.[6] 2001년 소년부 시절 일명 '대덕고등학교 왕따 사건의 주도 학생이었던 해당 학교 졸업생들이 비슷한 내용을 다룬 드라마와 관련해 홈페이지에 왕따 학생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자, 명예훼손과 모욕죄를 이유로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을 내리기도 했다.[7] 오죽하면 민주당 중앙 선대위에서 환영식을 해줬을 정도.[8] 지금 시점에서는 이해가 어렵지만, 그 당시 열린우리당은 엄청나게 인기가 없어서 재보궐선거마다 참패하는 진기록(...)을 거듭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아무 접점이 없던 국민중심당을 돕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 한편 박범계 본인은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까지 고려했지만 10일간 칩거하면서 생각을 정리한 끝에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9] 입법부 - 국회의원, 행정부 -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및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위원장, 사법부 - 판사.[10] 장제원이 "혼내주세요!!"라는 발언을 해서 웃었다는 말도 있으나 이후 장제원 의원실 해명에 의하면 그건 아닌 듯 하다. 속기록에도 없고 박범계의 사과발언에서도 해당언급이 없는 걸 보면, 그 발언은 없었는 듯[11] 사실 박뿜계 사건 이전에는 청문회에서도 김성태나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화내고 싸우며, 대답을 피하는 증인들에게 호통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무서운 이미지였고, 전혀 웃지 않고 임했으며, 심지어 증인이 모르쇠로 일관해도 다른 의원들과 달리 비웃는 의미로라도 웃지 않았다. 그를 잘 모르던 일반인 네티즌들도 그의 이력을 찾아보고 '저 국회의원은 판사 출신이라더니 역시 무섭네'하는 반응이 주류였다. 박뿜계 사건은 정말 상상도 못할 뜬금없는 반전이었던 것.[12] 심지어 반기문 얘기를 하다가 충청권의 지지 얘기가 나오자, 댓글창에 시청자 누군가가 '박범계 의원님도 충청도 사람 아니에요?'라고 했더니 어설픈 충청도 사투리로 '맞아유, 저도 충청도에유'라고 답하기도 했다.[13]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을 제외하면 현재 6선인 이석현 다음가는 최다선이므로 다음 총선에서 당선 시 국회의장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함께 6선이 되는 원혜영과 경쟁해야 할 수 있다. 이종걸추미애도 다음 총선 당선 시 6선이고 민주당 강세 지역구라 생환 가능성이 높지만, 이들은 국회의장에게 요구되는 중재파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