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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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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원책(全元策)
출생일 1955년 1월 8일 ([age(1955-01-08)]세)
출생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본관 정선 전씨
학력 울산대현초등학교 (졸업)
부산중학교 (졸업)
부산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법률학 / 학사)
병역 육군 중령 전역[1]
가족 아버지 전성학, 어머니 김태선
2남 2녀 중 장남
배우자 김성은[2]
소속 전원책법률사무소[3]
경력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
전원책 법률사무소 변호사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담배소비자보호협회 이사
SBS제작자문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장
이회창 캠프 정무특보
자유선진당 대변인
자유경제원 원장
TV조선 앵커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
별명 전거성(巨聲), 올단두대, 야행성[4]

1. 개요2. 생애3. 성향4. 활동5. 어록6. 평가7. 논란8. 기타9. 경력10. 저서11. 둘러보기

1. 개요

"올.단.두.대"
-전원책의 입버릇이자, 전원책을 상징하는 말[5][6]

대한민국변호사, 작가, 방송인, 정치평론가, 전직 언론인.

변호사[7]이자 등단한 시인[8]이며 중령으로 예편한 장교 출신이기도 하다. 대중들에게는 보수 논객으로 유명하다. 2016년부터 JTBC 썰전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해서 나이 많은 보수논객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깨며 어떤 때는 유머러스하고, 어떤 때에는 거침없고 통쾌한 멘션으로 '올 단두대'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7년 JTBC 신년 토론에서 안하무인식의 무례한 토론태도로 일관하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으며 이후 꼰대라는 비판 속에서 하락세를 타 예전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다.[9]

2. 생애

울산에서 1955년 1월 8일에 태어났다.
대현초등학교를 나왔고 훗날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과 졸업.

1977년 제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을 연작시 '동해단장(東海斷章)'으로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1980년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서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1981년부터 육군 장기 복무 군법무관으로 10년 6개월을 복무해서 육군 중령으로 전역했다. 사법고시/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아니나, 군법무관 문서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군법무관 시험에 합격하고 10년 6개월의 복무기간을 채우면 사시 출신과 마찬가지로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있었다.[10] 이 임용시험 제도는 2005년 합격한 19기를 마지막으로 2007년에 공식 폐지하고 사법연수원 수료생 또는 변호사시험 합격자만 군법무관에 지원할 수 있게 바뀌었다. 물론 전원책처럼 그 이전에 군법무관 임용시험을 통과한 변호사들은 그대로 자격을 인정받는다.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박두진, 조병화의 심사로 '나무를 꿈꾸며'가 당선되어 재등단했다.

3. 성향

보수 성향의 논객이다. 다만 일부 전원책이 정통적 보수중 한 사람이라는 시각과 달리 정통적 보수를 대변한다 할 수는 없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오스트리아 학파다운 구석이 좀 있는 편이다. 이는 후술되어 있듯, 자유경제원에 속해 있었다는 점으로도 대강 유추가 가능하다. 그래서 경제 관련으로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거나 하면 주류 경제학의 입장에 있는 패널에게 까이는 편. 자유의지주의 같은 극단적 성향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기본적으로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상적인 면모도 보이는[11] 보수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12]

해박한 인문학 지식으로 깊이있는 논박으로도 유명하다. 법률가 출신으로 법학은 기본이고, 해박한 정치, 역사, 문화, 경제, 철학, 군사학 등의 넒은 분야에 대해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를 갖춰 주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설득력을 발휘하는 논객이기도 하다. 해박한 지식으로 강연도 곧잘 진행한다. 그의 강연 예.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플라톤에게 상당히 심취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군주 혹은 리더가 품위와 능력을 가진 이상적인 존재여야 한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3.1. 신자유주의자?

전원책은 자유경제원의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자유기업원'이었던 이름을 '자유경제원'으로 바꾸고 원장을 역임하다 본인이 외압 때문에 쫓겨났다는 뉘앙스를 풍겼고, 썰전에서 기업의 부도덕한 행동을 여러차례 비판한 바 있다. 이런 행보 때문에 착각할 수 있으나, 전원책의 기본적 성향과 문제점은 자유경제원 문서에 있는 문제점과 큰 차이가 없다. 전원책의 단점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부분을 보면, 모두 경제적인 부분이 언급될 때이다. 오죽하면 유시민이 아예 대놓고 2016년 12월 1일자 썰전 195회에서 "이건 참 수구적인 건데..."라고 대놓고 비판하였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유시민이 수구적이다 표현한 것이 경제적 맥락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인지 정치적 맥락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13] 또한 유시민 작가가 수구적이라 했다해서 그것을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객관적인 비판이 따라야 하는데 지금까지 나무위키에 서술된 텍스트는 대부분 근거 없이 주관적 주장만이 서술되어 있다. > 수구적이라는 말은 출처가 적혀있다. 당장 이 항목에서도 '전원책의 기본적 성향과 문제점은 자유경제원 문서에 있는 문제점과 큰 차이가 없다. 전원책의 단점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부분을 보면, 모두 경제적인 부분이 언급될 때이다' 라고만 서술되어 있을 뿐 그 근거는 전혀 서술하지 않았다.

일단 신자유주의 성향이라고 이 항목에 서술되어 있지만 실제 그의, 적어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의 주장은 신자유주의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14] 전원책의 주장을 완전하게 알 수 있는 자료는 없으나 TV토론 등에서 나온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보편적 복지에는 알레르기 수준으로 반응하지만 선별적 복지는 긍정적을 너머 적극적인 수준이다. 복지에 대해 '피라미드형 계층 구조를 (중산층이 두터운) 항아리 형태로 만드는 것' 이라 주장하며 '왜 부잣집 마나님들에게 우리가 밥을 사줘야 하느냐'라고[15]했는데 다시 말해 전원책 변호사가 보편적 복지가 부정적인 이유는 보편적 복지의 부의 재분배 효과가 선별적 복지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명확해진다.

과거 여러 TV토론에서 주장한 공립 어린이집의 확충 역시 마찬가지로 이러한 정책들은 신자유주의와는 거리가 백만 광년은 떨어져있다.

또한 친기업적 성향도 문제가 있는 것이 과거 삼성의 상속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정규재와 강하게 각을 세운 적이 있고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싸고 이뤄진 기업들의 뇌물, 정경유착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다면 비판적이었지 그들을 옹호하지는 않았다. 이렇듯 기업의 모럴 헤저드에 대해서 분명히 비판적이고 성과연봉제등의 도입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16] 전원책 변호사가 규제 철폐를 무분별하게 주장한 적이 있다면 추가바람.

법인세 인하의 경우 이 부분은 법인세 항목에도 나오듯 전 변호사의 주장이며 신자유주의 정책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정규재와 같은 친재벌주의로 보는 것은 큰 실례이다. 주장의 근거가 해외 기업 투자 유치이며, 이를 통한 경제 성장으로 정부의 재정적자를 해소하고 복지를 확충하는 것을 주장한다. 과거에는 이렇게 주장을 했으나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17] 어느 정도 생각을 접은 듯하다. 이후 법인세 인하 주장을 한 바 있는지 추가바람.[18]

4. 활동

4.1. 군가산점 제도 토론

2007년 7월 1일 KBS 1TV 심야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군가산점 제도 찬성 측에 나와 끓어오르는 열의로 군가산점 제도에 찬성하는 뜻을 제시하며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인터넷에서는 '전거성'이라는 별칭을 얻었다.[19] 이때 나온 명언이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 있습니까?"[20]

전원책 변호사의 군대에 대한 의견이 예비역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육군 중령까지 진급해 군단 법무참모로 야전에서 군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모든게 직접 자신이 겪고 느낀 경험에서 우러나온 '군대'에 대한 얘기였기 때문이었다. 국방일보에 실려있다. 글의 서두에 그냥 그렇게 운을 떼고 시작한다. 군대가 체질에 잘 맞았던 거 같다고. 군 생활 당시에 상하로 인정받는 유능한 군인이었다고 알려져 있고, 현역 때에도 육군 병사들 생활에 깊은 관심을 보여 일선에 시찰나가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중령이 시찰 나온다니까 밑의 부하들이 엄청 귀찮아했을 거라는 회고가 인상적. 자기 딴에는 그냥 병사들 보러가는 게 재밌고 부대 생활을 보는 게 의욕적이고 좋아서 그랬겠지만 밑의 부하들은 매번 청소에 검열에 데꿀멍했다는 얘기. 그만큼 군대의 실상을 자세하게 인지한다는 증거이다.

그렇지만, 사실 전원책은 토론에서 제도 개선을 위해 건설적인 제안을 한 적이 많지 않다. 그냥 현 제도 안에서 조금씩 고치는 정도로도 충분히 해결된다고 보는 입장. 토론을 보면 알겠지만 전원책은 군대에서 군인들 상대로 보장해주는 복지 제도도 까고 병 월급 상향도 까는 입장이다. 군대는 군대로서 최대의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21] 굳이 말하자면 군가산점을 긍정[22]하며, 사기업 채용 시까지 가산점을 확대시키자는 정도가 군 장병들과 예비역을 위해 제안한 대안이다.

4.2. EBS 토론

이렇게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EBS 토론카페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진보 논객 오한숙희가 "동남아시아에 한국보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가 많다."라는 황당한 외국의 사례를 들자 "동남아에서 한국보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가 도대체 어디있느냐?"며 출처를 요구해서 반박했다. 오한숙희는 정확한 대답을 못하고 머쓱하게 웃어넘겼고, 가수 이안이 토론 과정에서 이안은 전원책 변호사에게 “혹시 자식 있으세요?”라고 질문했고, 전 변호사가 “아직 없다”라고 대답하자 “진짜요? 그러니까 이러시는구나”라며 손뼉을 치며 웃었고 전원책은 "방금 그 말은 정말 옳지 못한 토론 태도이며 정말 예의를 잃은 말입니다!"라며 화를 냈다. 전원책의 부인은 불임이었기 때문에 이안의 발언은 불임 여성들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에게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다른 의견으로는 토론 당시 전원책의 성차별적인 발언이 있어 이안이 반박하는 과정에서 생긴일이라는 옹호 의견이있지만 발언 의도가 어떻든 해당 발언은 토론 주제와는 상관없는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었고 실제로 방송을 보고 상처를 받은 불임 여성들이 많았다. 이후 이안은 "자녀가 없는 분들의 깊은 슬픔을 미처 알지 못했던 제가 그분들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했다는 것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제 발언은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전원책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했다.[23]

4.3. 자유선진당 대변인

얼마 동안 자유선진당에 입당해서 대변인 역할을 맡았으며, 당의 방침이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퇴하고 탈당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상돈 교수의 글 기네스북에 오를 나흘! 이후 토론 참여에는 보수 측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으며 2008년 6월 20일에는 촛불집회를 민중독재라고 평하고,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촛불시위는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 바 있다. 2008년 12월 18일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정책을 비판하면서도 "촛불집회는 한미 FTA를 구실로 한 반정부 운동이다."라고 평가했다.

안보에서 막힐 정도로 비타협적인 모습이라 다른 사안에서도 그럴 것 같은 편견이 있지만 실제론 상당히 중도적인 면모를 많이 보이는데, 교육 개혁에 대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중학교 교육을 뿌리부터 뽑아 바꾸겠다."라고 말할 정도다.[24] 그렇다 해서 그를 결코 보수주의 틀 밖의 인물로 설명할 수 없다. 몇 가지 진보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해서 호주제 찬성, 공기업 민영화 찬성 등 그의 정치적 성향 기저에는 경제적으로 자유주의,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주의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탓인지 새누리당이나 이명박 계열의 실리주의 보수주의자들에겐 진보주의자 그 이상으로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자유 시장질서와 공정 경쟁을 파괴하는 재벌들의 편법 상속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다. 그가 추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서구 자본주의 모델이지 세습 재벌들의 족벌 경영과 같은 한국만의 기형적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4.4. 노무현 정부 과거사 진상규명 관련 발언

과거에는 노무현 정부에서 실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을 비판했다. '민족을 위한 수많은 일을 했음에도 본의가 확인되지 않은 몇 개의 부역 흔적만으로, 정부가 나서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몰아간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범죄가 될 것이다.'라며 중앙일보누가 광장의 단두대에 죽은 이들을 세우는가 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후 채널 A 쾌도난마 방송에서는 몇가지 일화를 들며 본인은 윤치호를 친일파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도 했고, 본인의 저서 자유의 적들에서는 시일야방성대곡을 언급하며 장지연의 서훈을 박탈한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4.5.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토론

2011년 8월 12일 SBS 시사토론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편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원군으로 출연해서 곽노현 교육감,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과 토론을 벌였다. 토론 자체의 분량은 오세훈과 곽노현의 발언시간이 대부분이고 전원책과 홍헌호의 발언 기회는 매우 적었으나,[25] 워낙 양측의 토론 실력 격차가 심해서 곽노현 측은 그야말로 영혼까지 털렸다(...). 방송 이후 진보 성향의 사이트인 네이트의 기사들까지 보수성향 베플들이 전부 점령하며 보수층의 결집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주민투표는...

2011년 9월 20일에는 어버이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미래청년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연합 등 30여 개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연합해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전원책의 서울시장 출마를 촉구하는 집회를 여는 일이 벌어졌다.# 기존 한나라당이 일으킨 수많은 논란과 한 달 전 시사토론에서 전원책이 보여준 임팩트가 주요한 원인으로 보여진다. 이에 전원책은 자신은 부족함이 많은 인물이라며 해당 단체들을 말려 출마를 고사했다. 이후 9월 2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통해 '내가 출마해서 보수의 표를 분산시키게 된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고사 이유를 밝혔다.[26]

4.6. 100분 토론 출연

2011년 11월 10일자 MBC 100분 토론에 모처럼 출연했는 데 얼굴이 너무 야위어서 정사갤 등지에서는 암 걸린 게 아니냐는 개드립이 나올 정도였다. 게다가 자신이 자신있게 발언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이상적인 대안만을 내놓은 채 끝나 밋밋했다는 평. 그나마 그중 백미라면 조기숙[27]과의 배틀 정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매주 월요일 3부 토론에 가끔 나왔다.

4.7. 자유경제원 원장

2012년 3월경부터 2014년 3월 7일까지 자유경제원[28]원장을 맡았다. 2015년 말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렸던 그 전희경이 재직했던 곳이다. 그러나 전원책이 자유경제원에서 떠난 후 전희경이 들어왔기에 지금의 자유경제원과 전원책은 아무 관련 없다. 게다가 썰전 193회 방영분에서 유시민의 언급에 따르면 이곳을 떠나게 된 데는 전원책의 여러 가지 소신 발언에 의한 외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9]

4.8. JTBC 썰전 패널

2016년 1월 11일부터 이준석의 후임으로 썰전에 출연한다. 진보 측 담당 패널은 유시민 작가. 유시민 작가와 동반 출연 이후 썰전의 시청률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16년 1월 21일 방영분의 시청률은 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2016년 11월 3일 '최순실 특집' 방영분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9.287%(닐슨코리아 조사)로 동시간대 지상파 3사의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모두 꺾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4월 13일에 시행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JTBC 우리의 선택SBS 국민의 선택에서 패널로 출연했다. 썰전에서 대중적인 호평을 받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원책은 양쪽 담당자(손석희SBS NEWS PD)로부터 출연할 것을 협박(?)당해서 고민 끝에 나오게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와중에 60대 드립을 치다가 손석희가 자신과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동안이란 사실을 알고 데꿀멍 & 쓴웃음

2016년 7월 7일 썰전 174회에서도 밝힌 적있지만 전두환 대통령의 12.12 사태를 당시 1989년에 군대 장교 신분에서 비판한 적이 있었다. 전원책 홈페이지 논문 다만 1989년이면 6월 항쟁 이후 노태우 정권 시절이긴 하지만 이때도 하나회가 건재했을 정도로 군부가 정치와 밀접했던 시대이다.

4.9.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진행

2016년 10월 24일부터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의 진행을 맡았다.

4.10. TV조선 종합뉴스 9 앵커

2017년 7월 1일부터 TV조선 종합뉴스 9의 앵커를 맡게 되었다. 프리랜서 계약이 아닌 TV조선 평기자 입사 형태로 합류한다고. # 뉴스 오프닝 때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해 변호사로서의 정체성은 여전한듯. 진행 능력과는 별개로 전원책의 발음이 듣기 좋은 편은 아니라서 평이 꽤 나쁘다. 술 마신 목소리같다고들 한다 그러나 앵커 자리를 맡은지 며칠 되지도 않아 TV조선 소속 기자 80여 명의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5개월 만에 TV조선 메인뉴스 앵커직에서 하차하고 말았다. TV조선 측도, 당사자도 '5개월 만의 교체' 사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낮은 시청률, 미숙한 진행 방식, 좋지 못한 발음, 부적절한 앵커멘트로 인해 사내 여론이 좋지 않은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 5개월 만에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하차

4.11. tvN 유아독존 출연

2017년 9월부터는 tvN의 시사예능 프로그램인 유아독존에 출연했다. 이때 "TV조선의 앵커를 하기 위해 썰전까지 하차했던 사람이 tvN에는 어떻게 출연하는 것인가?"란 여론에 대해 "TV조선의 앵커직을 수락하기 전부터 먼저 계약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썰전은 TV조선과 경쟁관계에 있는 JTBC(종합편성채널)이지만, tvN은 케이블채널이라 방송국에서도 넘어가줬다."라고 해명했다. #

2017년 12월 2일 전원책이 맡고있었던 tvN 유아독존이 종영되면서 사실상 고정패널의 모든 짐을 내려놓게 되었다. TV조선과의 내부갈등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전원책은 스포츠경향 단독 인터뷰에서 갑자기 찾아온 체력저하문제로 인하여 잠시 쉬게된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스포츠경향 직격인터뷰 - 신동욱에 앵커 내준 전원책

4.12. TV조선 강적들 패널

2018년을 기점으로 TV조선 시사 예능프로그램 강적들에 고정 패널을 맡게 되었다. 출연 이후 수호랑과 반다비를 국민들이 잘 모른다는(...) 주장을 했다가 한 방 먹었다. 그리고 김영철 방남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함께 김영철 방남을 반대하며 통일대교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던 장제원 의원이 통일대교가 막히자 돌아서 전진교로 갔다며 분하다는 듯 말하자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 그 시위 하면서 통일대교 말고도 전진교도 있는 줄 아무도 몰랐습니까? 자유한국당에 군필자 없습니까?"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장제원 의원을 어버버하게 만들었다.

특유의 강경한 외교-안보관을 제외하면 합리적인 면모도 있어서 오히려 같이 출연하는 정미경 전 의원보다 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 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는 정치 보복이라며 드러나는 혐의에 침묵할 때, 그냥 이 전 대통령이 "다스 내꺼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으면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 다스 사장도 안 가지고 있는 다스 법인 카드를 영부인이 왜 쓰냐며 이건 옹호해주면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정 전 의원은 현역 한국당 당협위원장이라서...

4.13.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

"만약에 나에게 전권을 주고 (정치인들) 먼지를 털라고 하면 전부 다 단두대로 다 보낼 자신이 있습니다."
- JTBC 썰전 2016년 1월 14일 전원책
"전례 없는 권한을 부여하겠다"
- 김병준 비대위원장
"친박, 비박 다 자르면 당내에 누가 남나? 과거는 묻지 말고 지금부터 피터지게 논쟁하자"
-월간조선 2018년 11월자 전원책 인터뷰 제목
"모두 단두대 보내겠다고 호언하던 전원책 변호사가 결국 혼자 단두대로 갔고 인적 청산 1호가 됐다."
-외부자들 2018년 11월 13일 진중권

2018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조강특위(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되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전원책을 '십고초려'하며 모셨다며 그에게 "전례 없는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국당은 전국 당협위원장 253명 전원을 사퇴시키며 이들의 재선임절차를 조강특위에게 맡기겠다고 하였다.

언론들이 전원책에게 이전에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될 당시에는 거절했는데 조강특위는 왜 받아들였냐고 하니까 비대위원장은 의외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서(...) 거절했지만, 조강특위는 직접 칼자루를 휘두르는 역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욕먹는 역이지만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김병준 입장에서도 자기가 직접 욕먹지 않기 위해 넘겨줬다는 말이 많다.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차도살인' 이라는 사자성어로 이번일을 표현한다.

썰전때 부터 하도 전권만 주면 모두 단두대로 보내겠습니다., All 단두대 앞에선 자비란 없지, 기존에 부패한 보수는 단두대에 올려야 한다를 외쳐되어 시청자들은 드디어 자유한국당의 기득권 세력들을 청산할 저승사자가 왔다며 열광했다. 그동안 자기 입으로 워낙 단두대를 외쳐서 '전원책=단두대'라는 이미지가 있는지라 언론들 역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십고초려’ 끝에 전원책 내정… 전원책 ‘단두대’ 어디로 향할까(아시아 타임즈)라며 모두가 자유한국당의 인적 청산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했다.

김병준은 사전에 당내 반발을 깔아뭉개며 253명의 지역위원장들 전원의 사직서를 받아 주어 판을 깔아 두었다. 비유하자면 김병준이 253명의 지역위원장들 전체를 단두대 앞으로 강제로 끌고 왔고, 이제 전원책을 조강특위 위원장으로 불러와 집행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다른 비유를 들자면 김병준은 전원책에게 데스노트를 쥐어주고 여기에 이름만 적으면 되도록 해준 것이다. 여기에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전원책에게 조강특위 위원 중 외부위촉 위원 3명 전원을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 반대세력과 외부개입 없이 자신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으로 골라 뽑을 수 있었다.

이에 자유한국당 내에서 친박, 친홍 등 대규모의 인적청산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보수진보 언론 가리지 않고, 김병준이 직접 친박을 청산하기 힘드니 전원책을 불러왔다고 진단하였고, 네티즌들은 드디어 All 단두대가 작동하겠다며 열광 하였다. 그러나... 평소 전권만 주면 기존의 보수 정치인들을 단두대로 보내겠다는 전원책이 막상 전권을 받으니 역대급 통수를 칠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파일:김병준 전원책.jpg

막상 전권을 받은 전원책을 단두대로 보내긴 커녕 친박, 비박 다 자르면 당내에 누가 남나라고 하며 아무도 안쳐낼 것이라는 점을 시사 했다. 오히려 기존의 극우보수 세력들이 좋아할 만만 골라 했는데, 특히 "자유한국당의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 16명은 방어권 보장 안 된 박근혜 재판에 왜 항의 안 했나?" 라며 박근혜 탄핵에 대해 정면으로 부정하였으며, 오히려 박근혜 탄핵 문제로 분당했다가 복당한 복당파들을 "철새도 그렇게 치사한 철새가 없다."라고 비난 하였다. 그러자 언론에서는 그럼 비박세력을 치겠냐고 하니 그것도 아니라고 한다. 결국 전원책은 친박 비박 다치면 누가 남겠냐며 아무도 안치겠다고 하여 좌파, 우파, 언론, 국민 가리지 않고 모두를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사실 "여의도 정치9단"이라 불리는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은 전원책 변호사에게 지금까지 정계에 오래 머물면서 이러한 인적청산이 처음부터 제대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며 고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하며 이번 사태를 예측 하였다. 지금 상황상 한국당을 최대한 물갈이를 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기가 힘들고 한계가 명확하다고 학자들이 추측하고 있기도 하다.

조강특위는 어디까지나 기존의 자유한국당 기득권 세력을 정리하여 조직을 강화시키라고 만들었고, 전원책은 그러라고 위원장 자리에 십고초려 해서 모신 것이다. 그런데 전원책은 본연의 업무는 하지 않고, 당 운영에 간섭하려 하거나 박근혜 탄핵 문제를 다시 꺼내들어 왔다.

여기서 비대위는 뭐고 조강특위는 뭔지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그동안 정당정치에서는 대선이나 총선, 지선(심지어 열린우리당은 초미니 규모의 재보선까지)에서 패하면 당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가 들어서는게 관행이며 정당 규정에 나와 있다. 즉 비대위원장은 임시 당대표, 비대위원회는 임시 당지도부인 것이다. 여기서 비대위의 역활이 당의 비상시기에 맞게 당 자체를 개혁 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차기 전당대회때 당대표를 뽑기 위해 관리만 해줘야 된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성공한 비대위원장이라고 하면 천막당사 시설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문재인에게 위촉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꼽힌다.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당의 인적청산과 개혁을 실시하여 이후 선거에서 대승리를 이끌어 냈다. 그런데 박근혜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직접 칼자루를 쥐고 의원들을 친 게 아니라 둘 다 공심위를 구성해서 그들로 하여금 인적청산을 하게 했다. 그 공심위 역활이 바로 전원책의 조강특위인 것이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공천이 없으니 대신 김병준은 전국 당협위원장 253명의 사퇴서를 받아내서 이를 전원책의 조강특위에 넘겨주어 죽이든 살리든 인적청산을 할 수 있는 전례없는 권한을 준 것이다.

그런데 전원책은 친박 비박 다 치면 누가 남나며 인적청산을 거부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으며, 조강특위의 역활이 아닌 박근혜 문제나 당 운영 문제에만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당운영 문제는 2019년 2월경 예정된 전당대회 대신에, 2019년 6~7월쯤으로 전당대회를 연기 하자는 주장인데 이에 보수쪽에서도 하루라도 빨리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를 뽑아 정상체제로 가야하는데 무슨 말이냐고 놀랐고, 진보쪽 언론은 종신 비대위 체제로 가자는 거냐고 비웃었다.

이게 김병준은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개체 할 것이며 전원책에게 11월 8일 "언행에 유의하라"라며 자중할 것을 요청했다.김병준"언행 유의하라" vs 전원책 "묵언수행"…끝내 갈라지나 그런데 전원책은 처음엔 "일요일(11일)까지 묵언 수행하겠다."라고 언론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 놓았는데... 이건 다 훼이크였고 바로 한 뉴시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에게 "눈앞에 권력이 왔다갔다 하니 그게 독약인 줄 모르고 그러는 것", "그런다고 자기에게 대권이 갈 줄 아느냐?" 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결국 다음날인 11월 9일 1시 21분, 특위 위원장으로 부임한지 고작 한달여만에 전격 퇴출되었다. 한국당 비대위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해촉 결정" 심지어 퇴출 통보도 대면이나 전화도 아닌 문자로 통보받는 굴욕까지 겪었다. 한국당, 전원책 문자 해고 여담으로 이때 유시민이 과거에 한 전원책 해촉, “어딜 가도 잘려” 발언이 재조명 되기도 하였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된 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대위가 자신을 하청업체 취급하고 문자로 해촉 통지를 보낸 것에 대해 비대위에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전원책 "비대위가 나를 하청업체 취급…보수 재건 무너져", 전원책 "개혁 거부하는 정당에 무슨 미련 있겠나". 그리고 해촉된 다음날에도 자유당을 향해 전원책의 뒤끝 "한국당, 마피아 보다 못한 계파 보스정치"라며 뒤끝 작렬 하였다. 언론에서는 전원책이 섭외한 외부 조강특위 위원인 상성주, 이진곤, 전주혜 위원이 동반 사퇴하는게 아닌가 예측 했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그들은 이후 성실하게 본연의 임무인 당협위원장 재임명 절차를 수행하며 임무를 마쳤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11월 14일에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병준 “못 물러난다... 전원책한테? 할 말 없다” "우리 경제부총리보고 '당신은 말이야. 경제에 있어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국군 통수권까지 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전원책을 월권을 꼬집었다. 아울러 전당대회 일정도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같은 날 전원책은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김병준 비대위원장에 대한 인사 청탁 의혹을 터트리겠다는 늬앙스를 풍겨 언론을 들썩이게 하였다. '폭로' 없었던 전원책 회견…'불명예' 퇴진 그러나 이것도 훼이크였다.전원책의 기자회견은 아무 내용 없이 '문자 해촉'에 대한 반감과 자신에게 통보에 앞서 언론이 먼저 알고 있었던 점에 대한 서운함을 피력하는 수준이었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는 자신과 뜻이 맞는 일부 의원들과 함께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듯한 늬앙스를 팍팍 풍긴다. 동월 19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에는 전원책과 인터뷰 하였다. 전원책 “한국정치, 두목들의 정치... 마피아보다 못해”를 보면 '혁신과 대안' 이라는 이름으로 현역 의원등 10여명과 함께 새로운 보수 건설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12월 20일 이후에 공개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현정 앵커가 "몇 분이나 되세요? 10여 명 중에 현역 의원이 몇 분이나 되는지 정도까지는 얘기해 주실 수 있어야 되는 게 뭐냐 하면 지금 하도 뻥이라고들 하셔가지고. '이거 뻥 아니냐?' 이러셔서."라고 하는 모멸적인 질문까지 받았다. 이 시기에는 전원책이 입만 열면 뻥이라는거 슬슬 눈치채고 있었다. 이에 전원책은 "그건 제가 내기를 걸죠. 그렇지 않으면 제가 다시는 정치 평론을 하지 않는다든지. (참여 의원 숫자가) 다섯 손가락 이상은 넘죠."라고 까지 했다.

12월 20일. 전원책이 새로운 보수 건설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10여명의 현역 의원들을 공개한 다는 그날 이 왔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할까? 그런거 없었다. 심지어 어느 언론도 12월 20일을 기다리다 전원책이 신당 공개 안한다고 징징 되는 곳이 없었다. 전부 듣고 잊어 먹었다. 전원책이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한 당일에 손학규 의원이 "전원책, 새로 창당한다고 되겠나" 라는 반응을 보인 정도.

결국 전원책은 그동안 전권만 주면 기득권 세력의 정치인들을 청소할 것 같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버리고, 확고부동한 신박 이미지만 얻었다. 썰전 시절부터 가끔 지적 되어 왔는데, 전원책은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이념 보수자였을 뿐이었다. 엄청난 말빨과 드립력. 그리고 썰전 제작진들의 신들린 편집실력에 의해 순화되어 보였을 뿐이지. 여기에 문자 해촉이라는 수모 후에 김병준 비대위원장에 대한 폭로를 암시했던 기자회견이 그냥 알맹이 없이 개인적인 푸념으로 끝났고, 이어 '혁신과 대안'이라는 신당 모임 역시 뻥으로 끝나자 그의 기존의 이미지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후반부로 갈 수록 언론은 물론 국민들도 그의 말을 안 믿거나 무시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4.14. 오늘밤 김제동

12월 3일부터 고정출연한다. 고정코너를 맡기전에 이미 출연을 하기도 했었지만 시청률 저하등으로 제작진이 전원책 변호사를 레귤러 패널로 앉히는 강수를 두었다! 김제동과의 호흡은 놀랍게도 잘 맞는 편.[30] 엄밀히 따지자면 호흡이 맞다고 하기보단 둘간에 케미가 의외로 좋다... 시청자들이 걱정했던 분위기가 과열되는 현상과 폭발은 아직 일어나지 않고 되려 서로 킥킥대고 드립을 주고받는등 화기애애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같은 경상도 끼리 왜 발음을 못알아듣나,제작진이 음악선곡을 다른걸로 해라,김제동씨도 출연료 지금 논란 있잖아 등등 생방송임에도 폭탄드립을 던지고 있는데 이때마다 김제동이 그럭저럭 그걸 또 잘 받아친다. 다만 지식면에서 아직 너무나 얕고 어두운 김제동과 같이 전변호사도 한번 입이 트이면 멈추지 않는등 단점은 여전하다 예능적인 면에선 생방송중에 이런 돌발행동,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이 꽤 먹혔는지 시청률은 되려 상승했다(...) 일단 재미 자체는 있기때문이고 가끔 서론이 길기도 하지만 얘기 자체가 진짜 할말이 많아서 길어지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라 시청자들은 점입가경하게 되는듯. 아울러 앞서말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딱히 나쁘지도 않다 아무래도 생방송이다 보니 서로 긴장하기도 하겠거니와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이니 존중하는 모습이 더 눈에 띈다.

5. 어록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같으면 '나는 최소한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추종하지 않습니다.' 이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렵습니까?
'쉽게 말하면 김정일이, 김정은이가 개새끼냐?', 개새끼라고 하면 그거 종북세력 아닙니다. '
(사회자 : 방송용으로는 좀...) 아니 김정일이가 개새끼지 그럼 개새끼가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왜 방송용으로 나쁩니까?
전거성의 불꽃 샤우팅. 이 영상은 생방송(!) 토론 장면이다.

그런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김정일 개새끼'는 욕이 아니라고 심사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개는 불특정 다수라 상관없다 이건가 사실 개를 욕한 거라 카더라 사실 9명 가운데 8명이 모여서 5명[31]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회의를 진행한 권혁부 당시 부위원장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온 것이다. 결국 박만 당시 방심위원장이 다수결을 받아들여서 KBS에 의견제시조치[32]를 취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이명박 개새끼해보라 그래서 안 하면 다 이명박 패거리냐?'는 식의 비난과 패러디에 시달리자 SNS 와글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어제 방송에서 한 말을 두고 오늘 하루 종일 시끄러웠습니다. 나를 비판하는 건 상관없지만 내 말의 취지를 왜곡하면 안되겠지요. 내 말은 '종북으로 의심받는 분들이 왜 명백히 북한 체제를 추종하지 않는다고 하지 못하는가,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태도를 밝혀라'는 것입니다. '누굴 욕하지 않으면 ○○이다' 라는 식으로 일부분만 따와 패러디하고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저질입니다. 이는 사상의 자유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공직자이자 국민의 대표에 대한 검증의문제이며, 무엇보다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류적 독재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전원책-
썰전에서 이 발언 이후 경찰과 국정원에서 경호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시민: 무슨 배짱으로? 유시민의 말에 전원책 그가 말하기를... 나를 죽이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나는 보수계의 황태자다(...).

(여성 단체를 가리키며)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면 된다는데 이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딨어요? (좌중 폭소)[33]
전세계에 가고 싶은 군대 없습니다. 월급 100만 원 준다 하더라도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딨어요? (중략) 이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딨습니까?
군대에 가면 아무리 먹어도 배고프고, 아무리 자도 졸리고, 아무리 입어도 추운 데가 군대입니다.
(중략) 특혜라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특혜는 군에 안 간 사람이 특혜고 수혜라고 언론에서 표현을 합니다.
군에 갔다 온 사람에게 불과 2점 정도, 그것도 자기가 얻은 점수에서 2%를 가산해 주는 것은... 특혜가 아니고 그건 아직까지 미진한 보상입니다. 미진한 보상. 왜 자꾸 특혜라고 표현을 합니까?
(중략) (사회자: 전 변호사님 흥분하지 말고 토론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흥분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도 억지 이야기를 자꾸 하고 있으니깐.
(중략) 가산점으로 자기가 손해본 걸 약간 메꾸는 거에요. 남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고. 거 시각을 다들 교정을 좀 하십시오. 어떻게 그런 자기가 항상 손해본다고 하는 그런 시각만을 자꾸 갖고 있습니까? 만약에 본인의 아들이 남들 다 군대 안 가는데 혼자서만 군대 가서 2년동안 썩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그거. 그런 생각을 해보세요. 바꿔서 생각하시라고.
전국의 예비역들을 대변한 예비역 중령 출신의 불꽃 샤우팅.

그의 대표 뉴스 클로징 멘트다. 언제까지 쓸 줄은 모르겠다
내일,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고 우리 모두 믿읍시다.
또는
내일은 멋진 하루가 될 겁니다.
주로 부패하거나 무능한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을 상대로하는 발언으로, 썰전에서 거듭 강조한다.
김정은 -전원책 지음-
그는

또라이.
북한의 왕이자 또라이이자 "왕 또라이"인 김정은이라는 의미 오오 언어유희+중의적 표현
썰전에서 김정은에 대한 시를 지어 보라는 김구라의 말에.#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렇게 없애도 좋은 겁니까?
이 나쁜 놈들아!
20대 총선 예비후보들에 대하여.
누구든 명성만큼 추악하다.
유아독존, 썰전에서 언급하는 말이다. 존경받는 유명한 인물이라도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맥락으로 자주 쓴다.

4.13 총선의 새누리당 참패 원인으로 친박의 과도한 '박근혜 마케팅'과 박 대통령의 선거 유세를 원인으로 뽑았다. #다만 6.13 지선에서 민주당은 문재인 마케팅으로 대박을 쳤다 [34]

6. 평가

전원책/평가 문서로.

7. 논란

전원책/논란 문서로.

8. 기타

  • '부래'라는 개를 키우는데 새벽에 홍대 근처에서 산책시키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인터넷에 목격담이 올라오곤 한다. 새벽에 산책을 시키는 이유는 대형견이라[35] 낮에 산책하면 사람들이 피한다고. 그런데 산책시간이 진중권과 겹치는지 두 사람이 각각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하다 새벽에 서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진보주의자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보수주의자는 개를 좋아한다는 기사와 딱 맞아서 묘하다고.
  • 의외로(?) 사적인 자리에서는 일부 진보 인사들과도 친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썰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유시민 작가는 말할 것도 없고, 진중권 교수와도 오랜 시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36] 특히 썰전에서 언급하기로는 정치적 성향이 정반대로 분류되는 정의당의 故 노회찬 의원과도 사적으로 친했던 듯. 그냥 과 전원책이 친한 것일 수도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친구 사이라고 한다.
  • 마가렛 대처를 지지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강연에서 대처를 '20세기 수많은 지도자 중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평하기도 하며 토론에서 대처의 어록을 인용해 써먹기도 한다.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토론에서는 대처의 연설문을 인용해 곽노현을 공격했다. 2013년에 대처가 사망했을 때 이를 추모하며 혼자서 조문술을 마셨다.
  • 대통령 평가에 있어 박정희 대통령은 과보다 공이 큰 인물이라며 존경심을 표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당시 최상의 인권은 국민들을 굶기지 않는 것이며 이것을 충족시킨 대통령이라고 높게 평가한다. 다만 5.16은 명백한 쿠데타이며 유신은 큰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박정희는 보수주의자라고 보지 않으며 오히려 그의 정책들(새마을운동, 산림녹화 등)은 진보주의에 가깝다고 한다. 다만, 보수주의자들이 그를 추대하는 이유는 부국강병이라는 목표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박한 편이다. 대체로 김대중 대통령의 공이라고 평가 받는 IMF 극복과 남북정상회담의 경우에 전자는 제대로 된 수습이 아니었으며, 남북정상회담은 돈 주고 산 평화라고 말하며 국민의 정부 잘한 정책은 없다고 채널 A 쾌도난마에서 말한 바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우리 사회의 만연한 권위주의 타파, 상향식 민주주의 도입 등을 높게 평가하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북한을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한 것이 과라고 평가했다. 썰전 171화에서는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논평할 때 노무현 정권 때 가장 절망적인 연설이 많았다고 말했다. 무슨 의미냐면 2004년 대전에서 있었던 지방화와 균형발전정책 선포식 연설을 예로 들며 "새로운 지배세력"이라고 표현했다며 너무 편가르기가 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자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잘한 게 참 많다고 생각한다며 굉장히 원론적으로 정도를 걸으려 했지만 표현이 직설적이어서 편 가르기로 나타났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과가 반반으로 국제 금융위기에서 나름 적절히 대처한 점은 높게 평가하나 그 과정 중에서 물가 상승과 중상층 몰락이 있었던 것은 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영혼이 없는 정부'라고 박하게 평가한다. '생각만 하다가 망한 정부'라고 말한다. 이에 유시민은 4대강을 예로 들며 '생각없이 저지르다가 망한 정부'라고 반박같지 않은 반박을 했다.
  • 썰전 200회 방송에서 김구라가 이것 저것 예측을 잘하면서 신년토론의 구설수는 예측 못했느냐는 말로 디스했고, 유시민은 썰전을 1년을 하면서 시각이 다르고 팩트가 잘못됐다 해도 파트너가 말할 때 화를 내지 않는다면 보수의 거성[37]의 이미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본 방송에서 자신이 자제하지 못했다며 두 번에 걸쳐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했다.
  • 같은 200회 방송분에서 유명해진 예를 든답시고 유시민에게 탈모라고 디스를 당했다(...).[38] 발끈한 건 덤.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도람뿌(...)라고 부르는데, 일본식으로 부른다는 논란이 있어 썰전에서 해명했다. 이유인즉슨 그가 자기 이름값을 못 하면 '도람뿌'라고 부르고, 우리에게 도움 되는 말을 할 때는 '트럼프'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한다(...).
  • 대통령제를 선호한다. 썰전에서 균형이 잘 맞으면 이 만큼 좋은 제도가 없다고 말할 정도. 그래서 일부 평론가들이 으레 말하는 '협치'라는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균형-견제가 중요한 대통령제에게 협치는 자칫 잘못하면 유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협치 보다는 (발목잡기 식이 아닌) 제대로 된 견제와 비판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한국 정치 현실(보스 중심 정치)을 지적하면서 일부 의원들이 말하는 의원내각제는 어림 반 푼 어치 없는 소리라고 일갈했다.
  • 최근 자유한국당의 비대위원장 후보로도 거론되었으나,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불가능한 이야기라하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그러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외부 인사로 발탁되었고 40일만에 문자로 잘렸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모실때는 십고초려했다면서 자를때는 10초고려…-
  • Quan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래퍼 지조가 마이크스웨거2에서 "Check Check Microphone Check 내 랩 빨갱이 때려잡는 전원책"이란 라인을 뱉었고 많은 리스너들의 호응을 받았다.

9. 경력

1982 30사단 법무참모
1984 3야전군사령부 법무과장
1985 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
1986 11군단 법무참모
1989 6군단 법무참모
1991~현재 전원책 법률사무소 변호사
1993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
1995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1999~현재 담배소비자보호협회 이사
1999 서울방송(SBS) 제작자문변호사
2006 대한변협신문 편집위원
2007 이회창 캠프 정무특보
2008 4일만에 때려친 자유선진당 대변인
2012 재단법인 자유경제원 원장
2013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
2013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 진행자
2016 ~ 2017 JTBC 썰전 고정 패널
2016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진행
2017 TV조선 평기자로 입사, 동년 7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뉴스앵커로 활동
2017 tvN 유아독존 고정 패널
2018 TV조선 강적들 고정 패널
2018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
2018 KBS1 오늘밤 김제동 고정 패널

10. 저서

  • 바다도 비에 젖는다 - 2009년 출판했으나, 책에 오류가 많고 마음에 차지 않는다며 1주일만에 절판시켰다.
    • 진실의 적들 - '바다도 비에 젖는다'의 개정판이다. 헌 중고책이 팬들 사이에서 10만 원에 거래된다는 말을 듣고 개정판을 내기로 결심했다고...
  • 자유의 적들
  • 전원책의 신군주론
  • 잡초와 우상
  • 나에게 정부는 없다 - 제목 때문에 정치관련 도서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집이다. 아나키스트? 시인 전원책으로선 25년만에 내는 2번째 시집이다.

11. 둘러보기

파일:external/s9.postimg.org/238e9479bef4e83bb8eaefc32ae8554c_1.jpg하드코어 뉴스깨기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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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V조선 뉴스9.jpg 역대 평일 남성 진행자
: TV조선 뉴스쇼 판 시절 진행 : TV조선 뉴스 판 시절 진행
최희준 이하원 윤정호 전원책 신동욱


[1] 군법무관 임용시험 출신으로 변호사 자격도 이렇게 취득했다.[2] 직업은 의사이며, 2003년 5월에 결혼했다. 당시 전원책의 나이는 49살이었고, 배우자에게나 본인에게나 모두 초혼이었다. 자녀 관련 부분은 슬하 2녀라고 기재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애매하다. 그리고 여자쪽에서 결혼하지 않고 미혼모인 채로 딸 2명을 얻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슬하 1남이라는 말이 있다.[3] 2017년에는 TV조선에서 기자, 뉴스앵커로 일하기도 했으나 퇴사한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TV조선의 정치 시사 프로인 강적들에 출연중이다.[4] 자유한국당이 문자로 위원에서 해촉한 것을 변명하면서 언급한 것.[5] 그러나 2018년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의원 해촉등을 보면 올단두대를 외치다 본인 목이 달아나기도 했고(...)본인까지 올 단두대 태극기 부대나 이언주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로 올단두대 정신은 어디갔냐며 비판을 듣기도 한다.[6]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대한 한줄 평에서도 이 말을 남겼다. 동년 개그콘서트의 코너대통형에서도 전원책과 차은택을 패러디한 김대성이 이것을 따라하면서 유행어로 밀었었다. 전원책은 차은택과는 달리 풍자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신년토론 당시 이재명 지사, 유승민 의원에 대해 호통으로 일관한 태도 논란을 풍자하며 전원책 자신도 풍자 대상임이 드러냈다.[7] 전변. 사실 토론과 정치평론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후로는 변호사 업무를 하는 일은 극히 적어졌고 자유경제원의 원장직을 맡은 후부터는 그쪽 일은 거의 손뗐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워낙 방송, 강연 등으로 바쁘기에 그럴 시간도 없다. 다만 유명세 덕분인지 사건을 수임해달라는 문의는 많다고 한다.[8] 본인은 시인이 본업이고 변호사는 생업이라고 평소 말한다. 문학에 대한 애착이 있는듯 하다.[9] 이 때문인지 많은 토론 프로그램에서 그를 섭외하지 않고 있다.[10] 국방일보의 인터뷰에서 10년 6개월 동안 복무 중 휴가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다.[11] 여기서 정통은 앞에 이야기한 대한민국의 특수성에서 출발한 보수의 계보가 아닌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면모를 가지는 쪽에 가깝다. 사실 썰전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묘하게'도 아니다. 대놓고 이상적인 면모를 보인다.[12] 여담으로 정치인 중에서 정통 보수로 평가받는 경우는 박형준(친이계면서 MB정부의 정무수석 중 한 명이다)이 있다. 전원책, 박형준 둘 다 유시민이 꼽은 토론하기 좋은 상대이다.[13] 당연한 얘기지만 경제적으로 수구적이라는 것은 비판 거리가 아니다. 극단적으로 시카고 학파 입장에서 케인지언을 수구적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케인지언이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는가? 애초에 정치 스펙트럼인 수구를 경제에 갖다 대는 게 이상한 거지만...[14]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전의 그의 성향은 아직 불확실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전에 신자유주의라는 것은 전혀 비판거리가 아니었다. IMF 사태 이후 규제 철폐, 노동시장의 탄력화는 금과옥조, 전가보도 수준이었다. 실제 이 시기를 집권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정책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을 내세웠다.[15] 곽노현 전 교육감과의 토론으로 추정.[16] 해외에서 실패한 것이 명확한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도입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17] 썰전 203회,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부분에서 유시민 작가가 예시로서 레이건 시절의 쌍둥이 적자를 들며, 법인세가 해외 기업 투자의 주요 요건이 아니라는 설명을 했다.[18] 신년 토론에서 이재명 시장의 법인세율에 통계 대해 문제를 삼긴 했으나 법인세율 인하를 주장하지는 않았고 이후 썰전에서 해명한 바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이 잘못된 통계를 인용한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을 뿐이다. 이재명 시장은 전원책 변호사가 이재명 시장의 법인세율 증가 주장을 막았다고 주장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근거가 '전원책 변호사는 자유경제원 출신이다' 뿐이다. 썰전 206회에서 이재명 시장이 출연할 예정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19] 본인은 처음에 이 별명을 듣고 큰 별을 뜻하는 거성(巨星)인 줄 알고 좋아했다가 거성의 의미(巨(클 거) 聲(소리 성))를 알게 되자 실망했다(...).[20] 참고로 이때 상대 측 패널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홍미영 前 부평구청장이다.[21] 문제는 한국의 병 관련 제도가 다른 징병제 국가와 비교해도 상당히 열악한 수준인데, 그와 관련한 개선안도 그냥 까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개선안도 현실적으로나 제도이론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보면 전원책이 딱히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각종 문제점 등을 열거하며 까는 것이지, 결코 대책없이 무작정 까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까긴 깐다 이는 한국의 군대 문제와 관련해서 개선안이랍시고 주장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실현 불가능하거나, 실현할 수 있더라도 실효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전원책 본인이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군인들 및 예비역들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는 것은 바로 이러한 군대의 실태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탕발림에 불과한 엉터리 개선안들을 시원하게 반박하기 때문이다.[22] 폐지되기 전까지의 군가산점 제도가 굉장히 미진했다고 평가하고 깠다.[23] 방송을 마치고, 이미 대기실에서 전원책에게 사과를 했으며 전원책은 사과를 받고 격려까지 해 주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안은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했으나 심사에서 떨어져서 최종 명단에 오르지는 못했다.[24] 100분 토론 500회 특집에서 20대의 취업난에 대한 문제로 초등학교, 중학교에 인문학 수업의 결여를 원인으로 제시했다. 여담으로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발언들은 그냥 상징적 의미지, 정치에 뜻을 두는 것은 아니다고. 여튼 진보적 성향 자체는 어느 정도 확고한 부분도 있어서 주 맞토론 상대방이던 진중권은 "왜 거기 계세요?"라고 물어볼 정도. 참고로 진보 성향인 진중권과는 사적인 자리에서 호형호제할 정도로 굉장히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전원책의 발언만 편집한 분량이 1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26] 전원책이 이회창 캠프에서 일했던 전적을 생각해보면 실제 이인제를 겨냥해서 한 말일지도(...). 후에 다른 인터뷰를 통해 '당내 경선이었다면 나도 나갈 용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27]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홍보수석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대체로 친노 성향이며 정확히 말하자면 친노 세력의 존재 자체를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홍보수석 재직 중 구한말의 네임드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임이 알려지고 난 후, 조병갑은 동학 농민 운동의 정당성을 위한 희생양이며 조병갑이 동학 농민 운동의 원인 제공을 했다는 것은 역사적 오류라며 어디서 개 짖는 소리 안 나나 항변했다.[39] 하지만 결국 이에 대해 사과하고 청와대 홍보수석 자리에서 사퇴한 바 있다. 이때 조병갑의 가계가 재조명되면서 조기숙의 조부뻘인 조강희도 친일 행각이 밝혀져서 조기숙에 대한 여론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동학농민운동의 시발점이 된 고부 농민 봉기의 그 조병갑 맞다.[28] 본래 명칭은 자유기업원이었으나 원장으로 취임한 전원책이 현재의 자유경제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유는 경제 단체가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으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고.[29] 유시민이 "자유경제원도 외압으로 나왔죠?"하고 묻자 전원책은 그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30] 그건 네 생각이고의 첫회 당시 전원책 변호사가 김제동이 이제 시간 얼마 안남았다 빨리 끊어야한다 할때 못가!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 굉장히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31] 이는 여당 추천 의원도 포함되어 있었다.[32] 방심위가 내리는 가장 낮은 단계의 주의조치.[33] 특히 남성 방청객들.[34] 다만 이는 종류의 차이가 있는 것이 7회 지방선거의 경우 또다시 탄핵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현 정부와 수명이 비슷한데 지방자치단체장같은 경우에는 정부와의 커넥션이 얼마나 강한지가 자치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한 해 예산 중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예산의 의존도가 50%를 넘는 곳이 대부분이고 신사업을 위한 예산의 재원은 상당부분 중앙정부에서 나온다. 이때문에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면서 지방선거에 나오는 후보가 전통적으로 굉장히 많았고 이런 후보가 당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렇다보니 대통령과의 커넥션이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총선(국회의원) 선거와는 그 유세 방식의 차이가 큰 선거인데 당시 새누리당은 이를 간과하고 국회가 대통령을 보좌한다는 뜬금없는 논리로 튀어나와버린 것이 페인.[35] 도베르만핏불테리어의 믹스라고 한다.[36] 썰전에서 유시민의 부재로 진중권이 대리 출연 했을 당시 방송분에서 밝혀진 부분. 그리고 유튜브 같은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과거의 100분 토론 비하인드 컷에서 두 사람이 사적에서 얼마나 친한지 아주 잘 드러난다.[37] 유시민 작가는 늘 전원책을 보수의 거성이라 표현한다. 이때 거성이라는 의미는 '큰 별'이 아닌 이분을 지칭하는 것처럼 巨聲(클'거' 소리'성')이다.[38] 유시민이 "어린 애들도 썰전을 보고서 우리를 많이 알아요. 머리카락 있는 아저씨와 없는 아저씨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