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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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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진보정의당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노동당 (통합파)
파일:external/dongbunews.net/20161102135548_7848.jpg
정의당
영문명Justice Party
창당일2012년 10월 18일 (진보정의당)
당명 변경2013년 7월 21일 (정의당)
표어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여의도동, 동아빌딩 5층)
대표심상정 / 3선 (17·19·20대)
원내대표윤소하 / 초선 (20대)
사무총장권태홍
정책위의장박원석 / 초선 (19대)
국회의원
6석[1] / 석 (2.0%)
광역단체장0석 / 17석 (0%)
기초단체장0석 / 226석 (0%)
광역의원11석[2] / 824석 (1.3%)
기초의원25석[3] / 2,926석 (0.9%)
당 색노랑 (#FFCC00, Tangerine yellow)
이념사회민주주의[4][5]
국제 조직진보동맹 (옵저버)
정책연구소정의정책연구소 (2012년 12월 11일)
후원회정의당중앙당후원회 (2017년 8월 30일)
당원 수49,670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권자 수35,146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국고보조금682,220,000원 (2019년 2분기)
당비 수입4,059,000,000원 (2017년)
재산총액256,000,000원 (2017년)
공식 사이트www.justice21.org
공식 팟캐스트정의당 TV채널 '정의의 티븨'[6]
SNS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로고
2.1. 마스코트
3. 강령 및 정책4. 역사5. 당 지도부
5.1. 1기 대표단5.2. 2기 대표단5.3. 3기 대표단5.4. 4기 대표단5.5. 5기 대표단
6. 원내 지도부7. 소속 의원8. 지지 기반
8.1. 연령 기반8.2. 지역 기반8.3. 선거에서의 이점8.4. 선거에서의 불리점
9. 정의정책연구소10. 다른 정당과의 관계11. 노동조합과 정의당12. 트리비아13. 비판14. 같이 보기15. 주요 선거결과
15.1. 대통령 선거15.2. 국회의원 선거15.3. 지방선거15.4. 재보궐 선거
16. 둘러보기

1. 개요

파일:SIMJEONG.jpg

정의당은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정치노선은 사회민주주의이다.[7]

통합진보당의 당내 패권주의와 종북주의를 우려한 혁신파들이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후 모여 결성한 정당이다. 2012년 10월 18일 창당대회를 열고 진보정의당이란 당명으로 정식 정당 등록하였다. 이후 2013년 7월 21일 당명을 정의당으로 개정하였다. 통합진보당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해산되면서 대한민국 국회에 진입한 유일한 진보정당이 되었다. 2015년 11월 22일, 통합당대회를 통해 기존 정의당, 노동당에서 탈당한 평등사회네트워크, 노동정치연대, 국민모임이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슬로건으로 하는 새로운 정의당을 탄생시켰다.

정의당은 의원, 당원, 지지자의 구성이 매우 다양한 정당이다. 민주노동당 계열[8], 국민참여당 계열[9], 진보신당 탈당파 계열[10], 노동당 탈당파 계열[11]과 시민단체 계열[12], 민주노총 중앙파노동정치연대 계열[13], 국민모임 계열[14]까지 다양하다.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의 평균 재산이 1억 8천으로, 다른 원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보다 적다. 통계에 따라서는 국민 평균(2억 4천)보다도 적은 수치가 나왔다.

2016년 4.13 총선에서 의석 6석으로 한 석을 더 확보하며, 진보 진영의 위신을 지켜냈으나 이후 메갈리아 논란에 애매한 입장을 취하면서[15] 지지율이 3~5%대 사이에서 횡보를 보였다. 제19대 대선이 시작되며 상승세를 보이더니 10%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까지 지지도가 올라왔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에는 바른미래당과 비슷한 지지도를 보이는 상황이다. 현재 민중당과 함께 원내에서 활동하는 진보정당 중 하나다.

2. 로고

파일:external/www.justice21.org/img_logo_01.png
로고 소개
노란 바탕에 올릴 때나 추모용 현수막에서 검은 바탕 위에 올릴 때는 로고가 흰색으로 바뀐다.

2.1. 마스코트

땀돌이와 정책캐릭터 정의가족이 있다. 삼자삼엽의 테루를 닮은 문화예술위원회의 모에 캐릭터 문정이도 있다.

3. 강령 및 정책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강령 등 제규칙과 의결기구의 의결로 확인되는 것만 이념에 싣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정의당 강령을 인용한 것이다. 더 자세한 정책은 정의당 홈페이지 참고.
  • 정치
    일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체제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다. 시민의 다양한 정치 참여를 촉진해 각계각층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된 정치제도를 만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대통령 결선투표제 등 비례성과 대표성이 높은 선거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과감한 정치 개혁을 추진해 나간다. 민주주의의 발전과 연계되는 정당정치의 발전을 위해 정당 참여와 활동을 제약하는 낡은 정당법과 정치관계법을 전면적으로 개혁한다.
  • 경제
    자본의 탐욕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며, 한국 자본주의의 구조적 개혁을 이룬다. 경제 구조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경제민주화를 실현한다. 재벌의 소유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혁하고 부당한 방법을 통한 부의 세습을 끊어 낸다. 소득 주도 성장을 통해 모두를 위한 경제 성장을 이룬다.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고 차별을 해소하며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완전고용을 지향한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 조건을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제공한다. 국가와 사회는 필수적인 식량・에너지・문화・교육・복지・의료・안전은 물론 전파와 정보통신망 등의 공공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정하게 분배할 것이다.
  • 노동
    최저임금을 대폭 높여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고, 노동자 간 임금격차를 해소한다. 공공 부문에서부터 비정규직 사용을 금지하고, 민간 부문에서 비정규직 사용 사유를 엄격히 제한해 동일노동=동일임금을 실현한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몫을 늘려 분배 정의를 실현한다. 노동조합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조직화를 장려하고 촉진해, 노동과 자본 사이에서 힘의 균형이 이뤄지게 한다. 시민의 보편적 권리로서 노동권을 보호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든다.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일할 기회를 보장하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키운다. 초・중등 과정에서부터 노동의 존엄함을 교육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노동의 참여를 촉진한다.
  • 지방자치
    지방 정부의 자치권을 대폭 강화해 중앙 정부와 수평적인 분업-협력 관계를 구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활성화한다. 수도권과 지방, 지방과 지방, 도시와 농촌 사이의 격차와 차별을 극복하고 균형 있고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 인권
    성별・성적 지향과 정체성, 장애, 병력, 소득, 연령, 언어, 국적, 인종, 피부색, 출신 지역, 용모, 신체 조건, 혼인 여부, 임신과 출산 여부, 가족 형태와 가족 상황, 종교와 사상, 학력과 학벌, 고용 형태에 대한 차별을 없앤다.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고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물리적・사회적・문화적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 소수자들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고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제도와 문화를 만든다.
  • 교육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질 높은 공교육을 무상으로 공정하게 제공한다.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을 전면 개선해 적성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 서열화를 없에고 수도권 대학이든 지방대학이든 세계적 수준의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든다.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정부와 기업의 협력속에 적정한 직장이 보장되는 충분한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 복지
    생애 전 과정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공정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든다.
    • 보육・교육・일자리・주거・의료・노후에 있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 승자 독식 사회의 위험과 불안을 극복하고, 사회의 통합과 안정성을 높여 나간다.
    • 개개인이 능력을 개발할수 있도록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와 복지의 선순환을 이룬다. 복지 서비스의 공공 영역 비중을 대폭 높이고 민간 영역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이다.
    • 보편적 복지는 재정 규모 확대와 증세 없이 이룰 수 없다. 조세는 성장의 방해물이 아니라 소득 불평등을 완화해 정의를 실현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이다. 조세 정의에 입각한 복지 증세를 통해 복지국가의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 낸다.
    • 노동시장 유연화와 양극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 가족 형태와 역할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도전에 맞서,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 시스템을 만든다. 특히 노년을 돌봄의 대상만이 아니라 사회와 경제에 참여하는 주체로 세우고, 노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간다.
  • 생태
    토건 중심의 개발 체제를 끝낸다. 성장 일방주의에서 벗어나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간다.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며 동물 복지가 구현되는 사회를 만든다. 저탄소 대책에서 시작해 궁극적으로 석유 없는 사회로 나아간다.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핵발전소 신설을 멈추어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나아간다.
  • 외교·안보
    미・중 패권 경쟁과 일본의 재무장이라는 도전에 맞서, 우리는 어떠한 패권도 반대하고 일방에 서는 것을 거부한다. 군사 주권과 안보 주권을 되찾고 평화 협정을 체결해 전쟁을 종식시키며 동아시아 평화를 주도해 나간다.
  • 통일
    상호 존중의 원칙에 따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평화를 정착시키며 정치・경제・군사・사회・문화적 통합을 점차 진전시킨다. 남북경제협력을 발전시켜 남북 경제 공동체, 환황해-환동해경제권을 형성하고, 유라시아 대륙 시대를 열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낸다. 7.4 남북 공동 성명, 남북 기본 합의서, 6.15 남북 공동 선언, 10.4 남북 공동 선언을 비롯해 남과 북의 선행 합의를 모두 존중하고 실천한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한의 핵무장과 인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원칙을 분명히 한다.[16]
  • 정의당의 이상
    정의로운 복지국가는 함께 행복한 상생의 나라이다.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가는 정치가 상생의 정치이다. 우선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추구한다. 차별은 없애고 차이는 존중하며 격차는 줄이고 연대는 단단해지도록 한다. '남과 북'이 상생하도록 한다. 전쟁의 공포를 극복하고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 것이다. '과거・현재・미래'의 상생을 추구할 것이다. 식민과 분단, 전쟁을 겪은 세대부터 지금의 청년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삶과 경험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들이 겪게 될 문제의 해법 또한 현세대가 책임 있게 준비한다. 자유・평등・연대・생태・평화를 실천해 온 세계 진보 정당의 역사적 경험과, 복지국가를 이룩한 사회민주주의의 성과를 21세기 한국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4. 역사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박근혜정부-현재)
{{{#!folding [ 펼치기 · 접기 ]박근혜정부~현재
←이명박 정부 이전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민중연합당 민중당
민중의 꿈+ 새민중정당
환수복지당 민중민주당
국민모임+ 정의당
진보정의당
정의당
노동정치연석회의※
노동정치연대+
노동당 평등사회네트워크※
노동당
녹색당더하기 녹색당
정당취소 우리미래
*: 공식적인 합당이 아닌 개별 합류
※: 정당과 유사한 형태의 정치조직이나 정식 정당은 아님.
+: 창당준비/추진위원회거나 해당 단계에서 해산되어 정식 창당은 하지 못함.
}}}||

4.1. 전신 역사

전신 역사는 문서를 참고하자.

4.2. 정의당

4.2.1. '정의당'으로의 당명개정

2013년 7월 21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명을 '진보정의당'에서 '정의당'으로 바꾸고[17] 국민참여당 출신인 천호선이 당 대표 경선에 단독출마해 96%의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진보정당에서 노동운동계 출신이 아닌 사람[18][19]이 당 대표가 되는 경우는 처음이라는 점이 특기할만한 사항이라 볼 수 있다. 이것으로 소위 1차적인 당 혁신은 끝마친 상황이나 이것이 당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우선 당원이 2만 명도 안되는 상황에서 정체에 빠져 있다. 당명 개정으로 인한 당내 갈등도 게시판에서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행보에 따라 당의 명운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의당은 찬성 당론으로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에 참여했다. 하지만 당내에서 이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는 목소리가 나와# 되려 계파갈등을 격화시키는 기폭제 노릇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체포동의안의 혐의 사실과 법 적용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당사자들의 해명을 다 인정한다해도 녹취록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렇다면 국회의원의 특권을 방패막이 삼아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했다”라는 천호선 대표의 입장표명 # 을 통해 당 내에서나 당 외부에서나 이해가 가는 결정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12월 6일,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입당하여# 정의당, 진중권과 같은 검색어들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하는 등 앞날에 약간의 희망이 비치게 되었다. 2014년 1월 6일, 철도파업 등에서 존재감을 나타낸 정의당은 새해 첫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1.1%p 오른 3.0%를 기록하며 통합진보당을 제치며 지지율 3위를 기록했다. # 2014년 2월에는 심상정 원내대표가 비교섭단체 대표로 국회 연설에 나섰고#, 일본 사회민주당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4.2.2.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록후보수는 총 158명으로 노동당의 112명보다는 조금 많고, 통합진보당의 520명보다는 적은 수이다. 서울시장과 경기 도지사는 일찌감치 불출마 선언을 한 상태. 단체장은 1+3(울산시장 + 인천 남동구청장, 인천 동구청장, 경기 과천시장) 전략으로, 기초의원은 3·4인선거구 위주의 당선가능 지역을 위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의 두 구청장[20]의 경우 진보구청장으로서 많은 활약을 보여왔기에 당 내에서도 기대가 높다고 한다. 하지만 울산시장의 단일화 불발 #과 과천시장 단일화 경선에서의 패배 #로 인한 지방선거의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지방선거를 포기하고 7.30 재보궐 집중으로 선거방침을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 또한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불길한 예감대로 지방선거 결과는 정의당에게는 매우 뼈아팠다. 울산시장 조승수 후보는 선거 직전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범야권 단독후보로 나올 수 있었지만 노동당 이갑용 후보가 끝까지 단일화를 거부하였고 너무 늦게 이뤄진 단일화 효과로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에게 완패했다(조승수 26.4%, 김기현 65.8%). 또한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 후보와 남동구청장 배진교 후보도 선거중반까지는 송영길이 앞서면서 당선이 될듯했으나 선거 막판에 유정복에게 밀리면서 같이(줄투표 효과로) 새누리당 후보에게 패하고 말았다. 특히 남동구청장 배진교 후보는 근소한 표차로 아깝게 낙선해서 더 아쉬움이 컸다. 결국 최종적으로 얻은 것은 기초의원 11명 뿐이다. (지역구 10명, 비례대표 1명)

7.30 재보궐이 미니총선으로 치러지는 만큼 (최소 12석 ~ 최대 18석) 노회찬 전대표를 비롯 당 내 유명인사가 총 동원되어 재보궐선거를 치러야한다는 당 내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같이 지선에서 부진한 노동당과 합당해서(노심조가 노동당에 사과해서라도 통합을 해야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일단 당세라도 불려 위기를 넘겨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노동당 내에서 노회찬-심상정-조승수 등 정의당 내의 주요 당직자들이 통합안이 부결되자 진보신당에서 탈당해서 일시적이나마 통진당에 합류했던 일과 참여정부에 대한 악감정으로 인해 감정의 골이 깊은 상태라 통합이 쉽지 않을 듯하다.

4.2.3.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 상실과 강동원 의원의 탈당으로 인해 창당 후 1년도 안 되어 2석이나 날려먹어 순식간에 원내4당으로 내려앉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기에, 재보궐 선거에 당 차원에서 사활을 걸 것이라고 천명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지역에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전 의원을 공천하고, 천호선 대표는 경기도 수원시 정(영통구)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야권연대를 제안했지만, 새정연 지도부가 야권연대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진전이 없자 정의당 지도부는 여섯개의 지역구에 독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야권 지지자들은 야권 분열로 인해 어부지리로 여당이 이득을 볼까봐 노심초사하는 중. 정의당 측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야권연대에 대한 문은 선거 직전까지 열어 두겠다고 한다. 하지만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21일까지 새정치민주연합이 야권연대에 대해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야권연대 제안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그러나 노회찬 후보가 "사전투표 첫째 날인 7월 25일 전까지 단일화에 진전이 없을 시 자신이 후보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며 초강수를 내세운 것이 시발점이 되어 7월 24일 하루 만에 무려 세 곳의 지역구에서 새정련-정의당 간의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지역구는 노회찬 후보, 경기도 수원시 정 지역구는 새정련 박광온 후보, 수원시 병 지역구는 새정련 손학규 후보가 각각 해당 지역의 새정련-정의당 단일후보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 단일화가 당대당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21] 후보 개개인이 성사시킨 것이라 당 차원의 협력은 어려울... 것 같았으나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및 문재인 의원 등이 동작구 을 노회찬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여했고, 수원시 정에 출마했다가 단일화로 사퇴한 천호선 대표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여했다.

그러나 노회찬 후보는 낙선했다. 다른 지역 무효표와 비교할 때 대략 1200표가 사퇴한 기동민 후보를 찍은 표로 추정된다. 나머지 지역구 후보들은 죄다 한 자릿대 초반 득표율에 머물렀다. 노회찬의 낙선으로 미래가 어두워진 정의당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으로의 합당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합당이 성사되려면 민주당새정치연합과 합당했을 때 새정치연합에게 지도부의 지분을 보장한 것처럼, 정의당 측에도 일부 지분을 보장하고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천도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일단 지도부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은 없다고 부인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비록 선거에서는 전원낙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으나 인지도 자체는 재보선 이후 부쩍 상승하였다. 7.30재보선을 치른 바로 다음주에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6.5%를 찍었으며 이는 2014년 정의당 최고 지지율이다. 또 12월 현재까지 3~4%대에 머물러 있다. 2014년 초반 0%대에 머무른 적이 있던 걸 생각하면 상당한 상승세라 볼 수 있다.

4.2.4.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과는 거리를 둔 뒤 국민모임 등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서 새로운 갈 길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일 후보로 결정된 서울 관악 을의 정동영 후보에게 정의당의 예비후보이던 이동영[22]을 후보등록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당 선거구를 내주는 대신 인천 서구 강화군 을에 박종현[23] 후보와 광주 서구 을에 강은미[24] 후보를 내었다.

결과는 모두 낙선, 하지만 여권 강세인 인천 서구 강화군 을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커트라인인 3%를 넘었다는 점과 광주 서구 을에서 강은미 후보가 작년 광주 광산구서 얻은 3%의 2배인 6%정도를 득표하였다는 점에서 무의미한 결과는 아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보다 나아진 결과이다. 다만, 정의당이 출마한 두 선거구 모두 구 통합진보당계 후보들이 선거에 나오지 않아[25] 나온 결과일 수도 있기에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상황.

4.2.5. 2015년 6월 이후

한마디로 원내에 진입한 유일한 진보정당이 되었다. 다음 총선에서는 아마 현상유지 정도는 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중론이다. # 재작년까지는 적은 당원수로 인한 당비 모금과 펀딩실패로 재정난을 심하게 겪었지만, 2016년 총선 모금 펀드를 출범하여 하루만에 10억 이상의 펀딩을 모으는 기염을 토하며 빚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다.[26] 새정치민주연합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과의 야권연대가 붕괴되긴 했지만, 당 지지율이 작년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 뛰면서 현상 유지는 그럭저럭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서 무리 없이 야권 연대가 성사되고 통합진보당 깃발 아래 NL계열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했음에도 심상정은 간신히 당선되었고 천호선은 끝내 낙선하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회찬을 제외하고,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심상정 의원조차 다음 총선에서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27] 최악의 경우 지역구에서 전멸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정당 지지율은 2015년 11월 말의 여론조사도 대략 8% 정도이므로 어떻게든 비례대표 당선자는 3~4명 정도 나올 듯도 하나, 옛 통합진보당이 재창당될 경우 이 지지율도 뺏길 수가 있다.[28]

결론적으론 정의당은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진중권이라는 이름 있는 인사들은 여럿 있지만, 반대로 그 사람들을 제외하면 인지도든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정책이든 내세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29] 다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펼쳐지는 19대 대선에서 진보정당 후보로는 이례적으로 두 자리수 지지율을 기록하기 시작하였고, 조심스럽게 15% 이야기가 나오는 등 정의당의 정책과 이념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증가가 보이는 추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참여계, PD, NL과 같이 출신 정당별로 뚜렷하게 각을 세우던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정의당 출범 이후에 유입된 당원들의 증가로 통합진보당 시절과 구분되는 정당 조직이 서서히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당직자의 말을 빌리자면 당원이 많이 늘어서 재정에 숨통이 트인 편이라고. 정의당에서 제작하는 팟캐스트 방송인 '노유진의 정치카페'의 인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듯하다. 지금도 간간히 참여계와 타 계파와의 갈등이 발생하나 초기의 대립에 비하면 확실히 약화되었다.

6월 4일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와 함께 진보 4자 통합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다. 늦어도 올해 안에는 통합을 마무리짓고 내년 총선에서 독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한다.

6월 9일 심상정 원내대표의 임기 만료로, 정진후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6월 10일에는 당대표와 부대표, 전국 의원과 대의원 등 당직에 대한 동시선거를 공고하였다. 일정은 6월 18일에서 19일 까지 후보등록을 하고 7월 6일부터 7월 11일 선출하며 결선투표가 진행시 7월 19일에 마무리된다고 한다. 투표 방식은 온라인과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대표, 부대표 선거의 경우 마지막 날 미투표자에 대해 ARS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고 한다. 당 대표로서는 심상정 전 원내대표와 노회찬 전 정의당의원과 노항래 전 정책위원장[30]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이 출마의사를 밝히었다.

비례대표 의원들도 각자 지역구 사무소를 개설하여 총선 체제에 돌입하였다. 현재까지 서울 은평의 김제남 의원, 수원 영통에 박원석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사무소를 개소했다.

6월 28일 노동당이 정기 당대회에서 통합 총투표안을 부결하였다. 이로 인해 노동당은 내홍에 빠졌고, 당 전체가 아닌 노동당 탈당파만이 통합에 참가하여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문제가 생겼다.

7월 6일 부터 치러진 당대표 선거에서는 조성주 후보가 2세대 진보정치 담론을 주장하는 등 여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7월 11일 공개된 당대표 선거 결과에서는 득표율 17.1%에 그쳤고[31] 노항래 정책위원장은 8.7%에 그쳐 3등과 4등을 차지해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노회찬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각각 43%와 31.2%의 득표율로 결선투표에 진출하게 되었다. 7월 13일 부터 7월 18일까지 치룬 결선투표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52.5%로 47.5%의 노회찬 후보를 역전해 정의당의 세 번째 당대표가 되었다. 주어진 2년의 임기 가운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이 있는 만큼 심상정 대표에게 당대표로서의 큰 책임이 요구될 것이다.

당장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줄곧 4~5%대에 머무르던 지지율이 7월 24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7%로 급상승한 것이다. 특히 전략 지역이라 볼 수 있는 호남 지역 지지율이 11%로 상승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이 분당이니 신당이니 혁신이니 여러 가지로 악재가 겹쳐있는 가운데 새로운 당대표 선출 효과로 충분한 이득을 보는 것 같다. 허나 8월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다시 5%정도로 돌아갔다. 일단은 컨벤션 효과[32]가 어느 정도 가라 앉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의당의 지지율이 상승세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8월 10일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에서 정의당은 1.1%p 상승한 6.6%2012년 10월 진보정의당으로 분리 창당한 이래 <리얼미터> 집계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목표를 원내교섭단체 구성으로 잡았으며 국민모임, 평등사회네트워크, 노동정치연대와 4자 간 통합을 추진중이며 11월 안으로 통합된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149.html

심상정 대표의 국정감사 발언이 화제에 오르면서 인터넷상에서 꽤 주목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w0P1H82ME

4.2.6. 2015년 11월 4자 진보통합

2015년 11월 22일 드디어 4자 통합이 성사되어 진보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상임대표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공동대표로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 평등사회네트워크 나경채 대표가 취임했으며 당명은 과도기적 당명으로 정의당으로 하고 총선 이후 6개월 이내 당원총투표를 통해 새로운 당명으로 개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기로 합의하였다.

2015년 11월 27일, 당원이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당원증가는 총선 기간을 두고 늘어나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유령 당원 증가와 다르게 진보 결집과 노동조합과의 연계로 일어나는 활동가들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기존 민주당계, 민주노동당계의 표밭이었던 호남, 광주지역에서의 당원들, 이른바 '풀뿌리 조직'들의 발돋움이 눈여겨볼만 하다.

2015년 12월 내년 예산이 통과된 후 일부 지역에 건 당 현수막이 논란이 되었다. 예산안 가결에 반대한 것을 통과에 기여한 것처럼 홍보한 것은 물론 자신들의 업적이 아니거나 심지어는 타 의원들이 발의하고 정의당 모든 의원들이 발의한 것까지 '정의당이 해냈다' 라고 현수막에 게시한 것이다. 내용들을 보면 효도예산, 철도예산, 교통난 해소 등 시민들이 진보정당의 치적으로 착각하기 딱 좋은 것들이다.

4.2.7. 2016년

정의당/2016년 문서로.

4.2.8. 2017년

정의당/2017년 문서로.

4.2.9. 2018년

정의당/2018년 문서로.

4.2.10. 2019년

정의당/2019년 문서로.

5. 당 지도부

기수 이름 임기
2기 천호선 (千皓宣) 2013년 07월 21일 ~ 2015년 07월 18일
3기 심상정 (沈相奵) 2015년 07월 18일 ~ 2017년 07월 11일
4기 이정미 (李貞味) 2017년 07월 11일 ~ 2019년 07월 13일
5기 심상정 (沈相奵) 2019년 07월 13일 ~ 현재

5.1. 1기 대표단

2012. 10. 21. ~ 2013. 07. 21. (진보정의당)

5.2. 2기 대표단

2013. 07. 21. ~ 2015. 07. 18.

5.3. 3기 대표단

2015. 07. 18. ~ 2017. 07. 11.

5.4. 4기 대표단

2017. 07. 11. ~ 2019. 07. 13.
파일:justice21.png 지도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파일:정의당로고.jpg 최고의결기구 (당대회·전국위원회)
당대회의장여영국당대회부의장김혜련
김수현
중앙당기위김웅
중앙예산결산위
파일:정의당로고.jpg 집행기구 (대표단)
당대표심상정
부대표박예휘 · 임한솔 · 김종민
파일:정의당로고.jpg 사무처
통합인사위신장식사무총장신장식
제1사무부총장
한성욱
제2사무부총장
김종민
당대표비서실이병길조직위박종현
대외협력위이병렬디지털소통위홍용표
대변인최석 · 정호진
파일:정의당로고.jpg 정책위원회
정책위의장김용신
파일:국회상징.png 원내기구 (의원총회)
원내대표윤소하수석부대표추혜선
원내부대표김종대원내대변인여영국
원내대표비서실
김종철
원내행정기획실
김종철
파일:정의당로고.jpg 부문·직능·과제별 위원회
여성위박인숙장애인위이영석
성소수자위권순부건강정치위김종명
농민위박웅두
파일:정의당로고.jpg 특별위원회 및 본부
노동이당당한
나라본부
김영훈정의로운
복지국가본부
윤소하
평화로운
한반도본부
김종대공정경제
민생본부
추혜선
지속가능한
생태에너지본부
이현정청년이당당한
나라본부
정혜연
파일:정의당로고.jpg 독립기구
[[정의정책연구소|
정의정책연구소
]]
김정진교육연수원강상구
중앙정치자금
모금위
이혁재
||<rowbgcolor=#FFF><tablebordercolor=#FFCA08><:> 파일:external/dongbunews.net/20161102135548_7848.jpg
역대 당대표
||

}}}}}}||

5.5. 5기 대표단

2019. 07. 13. ~ 현재

6. 원내 지도부

국회 기수 이름 임기
19대 2기 심상정 (沈相奵) 2013년 07월 21일 ~ 2014년 06월 10일
3기 심상정 (沈相奵) 2014년 06월 10일 ~ 2015년 06월 09일
4기 정진후 (鄭鎭珝) 2015년 06월 09일 ~ 2016년 05월 03일
20대 1기 노회찬 (魯會燦) 2016년 05월 03일 ~ 2017년 05월 30일
2기 노회찬 (魯會燦) 2017년 05월 30일 ~ 2018년 06월 19일
3기 노회찬 (魯會燦) 2018년 06월 19일 ~ 2018년 07월 23일
(대행) 윤소하 (尹昭夏) 2018년 07월 23일 ~ 2018년 08월 21일
4기 윤소하 (尹昭夏) 2018년 08월 21일 ~ 2019년 05월 30일
5기 윤소하 (尹昭夏) 2019년 05월 30일 ~ 현재

6.1. 20대 국회

  • 원내대표: 노회찬 (2016년 5월 3일 ~ 2018년 7월 23일) → 윤소하(직무대행, 2018년 7월 23일 ~ 2018년 8월 21일, 2018년 8월 21일 ~)
    • 원내수석부대표: 이정미 (2016년 5월 9일 ~ 2017년 6월 6일) → 윤소하 (2017년 6월 7일 ~ )
  • 원내대변인: 김종대 (2016년 5월 9일 ~ )

7. 소속 의원

파일:정의당로고.jpg 정의당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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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심상정 여영국
윤소하 이정미 추혜선
}}}}}} ||

8. 지지 기반

8.1. 연령 기반

뚜렷하게 특정 연령에서 강세를 띄지 않았지만, 2019년 현재는 30, 40, 50대 남녀에서 10% 이상의 지지세를 얻고 있다. 민주당의 최저임금 범위 산정에 불만을 느낀 노동자층이 노동정책에 선명적인 정의당으로 지지계층을 옳겼기 때문이다.

이전엔 20대 여성/성소수자의 지지도 많이 받았지만, 2019년 현재는 20대에서 3%를 받았다.[38] 단, 총선 투표에선 20대 여성 중 12%가 투표한다고 응답해 여전히 정의당에 대한 지지가 없진 않다.

8.2. 지역 기반

전체적으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도시 지역, 노동 운동이 활발한 울산이나 창원 등 영남 공업 도시들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높다. 한편 호남 지역은 기존의 보수 정당이 도저히 힘을 쓰지 못하는 곳이라서 정의당이 어부지리격으로 명목상 '지역 야당'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민주당 당세가 너무 강해서 크게 의미가 없는 편이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호남 지역에서 광역의원, 기초의원 모두 당선자를 일부 배출하긴 했으나 인지도나 인물론에서 민주평화당에게 완벽하게 밀리는 편이다. 다만 지방선거 이후 호남지역에서의 정의당의 지지율이 민주평화당을 앞서고 있어서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민주평화당과 합당하거나 민주평화당 내 진보파 인사들이 합류한다면 지역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

전국에서 특히 정의당 지지세가 높은 곳으로 다음 지역들이 꼽힌다. 그 외의 지역에서는 전국 지지율과 큰 차이가 없는 편.
  • 창원시 성산구: 민주노총 소속의 조직된 노동자들이 많으며 노창섭 창원시의원과 여영국 경남도의원, 노회찬 국회의원이 당선되어 기초•광역•지역구 국회의원을 모두 정의당이 장악하고 있는, 정의당의 세력이 매우 강력한 지역이다. 현재 정의당 경남도당의 사무실이 위치한 곳이며 부울경 지역의 진보벨트[39]중 정의당의 손을 들어준 지역으로 사실상 개인이나 진보고정표를 제외한 정의당 단독의 지역기반을 확보한 곳은 이곳 창원시 성산구가 유일하다. 7회 지선 결과 경남에서 거제시와 같이 유일하게 기초의석이 있는 지역구다. 참고로 2019년 현재 국회의원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여영국이다.
  • 고양시 덕양구: 심상정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역으로 2019년 현재 정의당의 최대 지지기반이다. 20대 총선에서 심상정이 더블스코어로 당선된 후 타 지역에 비해 정의당 세가 매우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7회 지선에서 고양시에서 기초의원 3석을 얻었으며(전부 덕양구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에서 자유한국당을 불과 한자리수차이로 따라잡았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현재 광주지역에서 정의당의 세력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7회 지선에서 김영관 광산구의원, 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40]을 배출하였고, 나경채 광주광역시당 대변인이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광산구에서 많은 득표율을 얻었다. 그리고 정의당의 호남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잘하면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광산구에 후보를 낸다면 당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8.3. 선거에서의 이점

  • 5석 이상의 정당 중에서 여성, 성소수자 인권 문제 해결에서 가장 적극적이다. 그래서 20대 여성과 성소수자의 지지세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정당이다.[41][42]
  • 진보정당 중에서는 인지도와 조직력이 가장 높기에, 다른 진보 보다는 기초의원, 광역의원, 국회의원을 얻기에 용이하다. 진보적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가장 큰 원내정당이라는 점은 선명한 진보색을 지닌 유권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큰 장점이다.
  • 지금까지 존재했던 역대 진보정당들중에 유일하게 친노 세력에 우호적이다. 정의당은 역대 진보정당중 그나마 당내 친노세력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정당이다.[43] 대선토론 당시에 참여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 친노•친문과는 감정의 골이 생겼지만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시절과는 달리 민주당을 적이 아닌 선의의 경쟁관계로 보는 수준으로 변모하였고 노무현 개인에 대한 평가와 참여정부의 실책을 분리해서 보려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제 역할을 못할 경우 (어디까지나) 친노-친문계 기준으로 대안정당으로서 기능하며 민주당의 지지층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44]
  • 참여계 사이의 내분이 종결되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이 민주당으로 이동하기를 원하는 참여계의 보수적인 행동으로 그동안 참여계는 정의당 내 진보성향의 당원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었으며 심하게는 내부총질을 해대는 민주당의 첩자로 취급하는 등 참여계에 대한 불신이 당원들 사이에서 팽배해있었다. 그러나 민주당 출신의 당원들과 함께 참여계의 상당수가 민주당으로 이동하면서 남아 있는 천여명의 참여계 구성원[45]들은 정의당에 완전히 융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경기동부연합 계열을 완전히 분리하여 종북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졌다. 오히려 저 집단을 배제하였기에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 이후 대통령선거 진보후보 최다득표라는 소기의 성과를 얻어냈다. 19대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둔 것도 민주통합당이 경기동부연합 계열을 받아들이는 바람에 선거를 망친 것이며, 또한 통합진보당이 날아간 주 원인도 경기동부연합 계열이 현 정의당 계열을 몰아내고 당권을 장악하였던 것이니만큼 경기동부연합이 없는 것이 정의당 입장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이득이 높다.
  • 민주노총 중앙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중앙파도 민주노총에서 세력이 만만치 않기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8.4. 선거에서의 불리점

  • 다른 원내정당에 비해 목소리가 작아서 괜찮은 아젠다를 가져와도 이슈화하기 어렵다. 거대정당(특히 지역기반을 가지고 있는 정당)에 유리한 소선거구제가 주된 선거제도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이것은 큰 약점이다. 이에 정의당은 소수정당에게 유리한 제도인 비례대표 비율을 높일 것과 중/대선거구제, 결선투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과 겹치는 정치 스펙트럼. 더불어민주당에는 원내외로 박주민, 은수미, 진선미 등 진보적인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입법 관련 활동면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더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적지않은 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 여기에 민주당보다 진보정당이 더 선명해서 지지하는 진보층들도 실제 선거에서 사표 방지 심리가 더해지면 표가 더불어민주당으로 쏠릴 수 있다. 제19대 대선의 여론조사에서 11%까지 지지율이 기록했던 심상정 후보의 지지층 일부가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옮겨가며 심상정 후보는 6.2%의 득표율을 받은 결과로 인해 이는 정의당의 약점으로 확실히 증명되었다. 즉, 사표론을 극복하지 않는 이상 이 것은 불리한 점이 될 것이다.
  • 정책정당으로서의 선명성 약화. 새정치민주연합 시절까지의 민주계 정당은 주로 정당 내 계파간 싸움이 잦았고, 그러다보니 정책으로 승부를 보기보다는 계파 내외에서의 생존을 우선시하는 정치인들이 많았다. 예전의 정의당은 그 틈새를 노려서 ‘생활밀착형 정책’을 많이 내세우며 법안을 올리고, 올린 법안은 머릿수가 많은 민주계 의원들과 협조하며 처리하는 식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예전 진보정당의 이미지인 ‘시위만 하는 운동권 정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내고 유능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성공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국민의당 분당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급속도로 안정을 찾게 되었고 ‘인재영입’ 등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새로운 젊은 정치신인들을 발굴해냈다. 그리고 이렇게 발굴된 초선의원들과 민주연구원, 을지로위원회 등의 정책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해내게 되었다. 과거에는 정책개발 능력을 잘 보여주지 못하고 실행력만 있는 정당이었다면 19대 총선을 전후해서 실행력이 있는 정당이 정책을 발굴하는 능력까지 강화되다보니, 정의당의 지지층 중 더불어민주당과 겹치는 사람들이 더불어민주당 지지로 돌아서게 되었다. 이러한 민주당의 안정화 및 정책 발굴능력 강화는 정의당에게는 악재라고 할 수 있다.
  • 너무 허약한 지역 지지 기반도 단점이다. 소수 정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지방단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원, 당 지역지부 등 당을 정치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이 매우 약하다. 그리고 그동안 진보정당의 지지 기반이 되었던 민주노총이나 전농과 같은 단체들도 정의당에 대해 무조건 지지를 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이기에 이것도 역시 악재이다. 거의 노회찬심상정어른들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노회찬/심상정을 제외한 당원들의 존재감이 매우 빈약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비례대표제에 크게 의존한다.
  • 2016년에 일어났던 메갈리아 관련 사건사고 : 2015년 이전까지만 해도 다른 정당보다 오히러 사건사고가 없어서 정의당이 무엇을 하든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점으로 보면, 메갈리아 관련 사건사고는 여기에 초유의 타격을 준 셈이다. 문예위의 논평이 일으킨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지지자를 잃었다. 문예위 논평으로 논란이 있을 때 확실한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46] 게다가 이후에 논평까지 철회했다. 아예 더불어민주당처럼 메갈리아와 선을 그었거나, 아니면 노동당, 녹색당처럼 메갈을 지지하던지 이렇게 했어야 된다. 그러면 옹호 세력, 비판 세력중 한 세력이라도 잡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양쪽을 다 잃었다. 20대 여성/성소수자 중 일부는 정의당이 기계적 중립 포지션이라는 이유로 지지하지 않고 20대 남성 중 일부는 정의당이 메갈당이라는 이유로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문예위 사태가 대중적으로는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한데다 내막을 알아도 그리 신경쓰지 않는 지지자들 또한 많다는 점, 그리고 19대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이 진보정당으로서 최고 득표율(6.2%)을 기록했고 2017년 1분기 후반부터 정의당의 지지율이 상승 중이므로 추이를 지켜볼만 하다. 어찌되었든 메갈리아 논란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꽤 있고 이것이 더 높은 지지율을 얻는데 방해되었을 수도 있고 앞으로도 방해될 수 있다.
  • 북한에 지나치게 호의적인 경우가 많다. 물론 80-90년대의 NL 운동권과 경기동부연합 같이 대놓고 종북적이진 않지만,북한 문제에 대한 정의당의 방법론은 "북한이 핵에 매달리는건 체제 보장때문이므로 한국은 북한의 체제 존중을 약속하고 북한은 핵 포기를 약속해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이룩할수 있다."에 가까운데, 이 과정에서 주한미군 대규모 군축까지 협상카드로 내밀 수 있다는 언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의당의 안보 감각을 의심하거나 비판하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다. # 물론 북한이 사고를 칠 때마다 '북한은 평화공존을 역행하는 도발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는 식의 논평을 내놓고 있긴 하다. # # 또한 정의당이 종북정당은 아니지만, 북한에 대한 이런 태도가 북한이 다시 도발을 할 시 지지율을 갉아 먹을 잠재적 위험성이 매우 높다. 특히 대한민국의 20대 유권자들(특히 남성)의 다수의 대북관은 노년층 뺨 칠 정도로 적대적이기에[47] 더더욱 정의당에 불리하다.
  • 노동 중심성에서 멀어져 있음. 민주노동당은 순수 진보정당답게 노동자를 위한 정치를 했다면 정의당은 리버럴(참여계)이 일부분을 차지해 노동정책이 상당히 보수적이다. [48] 이는 민주노총의 완벽한 지지를 얻어내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민노당은 민주노총 조합원의 90% 이상이 지지했지만 정의당을 지지하는 민노총 조합원은 절반에 못 미친다. 결국 노동자들의 완벽한 지지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노동자가 많으며 민노당의 지지기반이었던 창원, 울산 등에서의 정의당의 인기가 과거 민노당의 인기에 못 미친다.

9. 정의정책연구소

http://www.justicei.or.kr/
정의정책연구소는 정의당 산하의 싱크 탱크이다. 소장은 김정진 변호사이다. 이사장은 손호철 서강대 교수이다.

10. 다른 정당과의 관계

해당 문서 참고.

11. 노동조합과 정의당

민주노총은 정의당과 상설 협의체를 만들고, 노조 출신 정의당 국회의원 지지성명을 벌이는 등, 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 정의당의 명망가라고 불리는 소위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가 민주노조 창립운동에서 이름을 날렸고,[49] 민주노총의 정당창립운동에 앞장섰던 단병호, 권영길등의 원로들이 통합진보당이 아닌 정의당을 선택한 만큼 지지관계일수밖에 없다. 하지만 옛 민주노동당 때와는 다르게, 노조 전체 차원에서 당에 가입한 것은 아니고, 각각의 산별노조(금속노조, 공공노조, 운수노조, 민주택시노조 등) 조합원들이 정의당에 대거 가입해 있다. 이는 정의당과 민주노총의 의견 차이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정의당은 민주노총이 경사노위애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는 반면에 민주노총은 경사노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게다가 정의당은 참여계를 비롯한 보수적인 당원들 때문에 노동정책이 많이 보수적이다. 또한 최근들어 이정미가 낙태를 14주까지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였을 때 이는 낙태죄 유지와 다름없다고 비판하였다. 어쨋든 민주노총 다수보다 정의당이 보수적이고 친민주당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현재 정의당 5만 당원중에 최소 4분의 1이 민주노총 조합원이다. http://wspaper.org/article/17147 민주노조원의 60% 이상은 7대 지선에서 정의당을 뽑았다.[50] 그만큼 민주노조가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정의당에겐 큰 힘이 되는 우군인 것이다. 금뱃지를 달고 있으면 중소기업은 벌벌 떨고, 대기업은 가진 것을 총동원해서 싸워야 겨우 판정승을 받는다. 그런 만큼, 노조탄압이나 부당해고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가서 이들을 보호하는 식의 연대를 정의당과 민주노조가 하고있는 것이다. 노조 조직률이 10%도 안 되는 나라에서 진보정당과 노조가 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한국노총은 계속해서 새누리당에 비례신청을 하고[51], 때로는 민주당계와 연합하기도 하며, 독자정당을 구축하려 하는 등, 정의당과는 구별되는 지향을 가지고 있다.[52] 애초에 양쪽 다 설립된 역사가 서로를 험악하게 보게 만들었다. 한쪽은 관제노조연맹이었고, 다른 한쪽은 거기에 반발해서 생겨난 노동운동 출신들이 그득하니까. 하지만 최근 들어 한국노총도 좌클릭을 시작하면서, 한국노총과 정의당도 다리가 생겼다. 2015년부터 한국노총과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회담을 가졌고,[53] 2017년에는 민주노총-정의당-한국노총 연대 총파업에 들어서기도 했다. 심지어 2018년 지방선거에는 민주노총처럼 전폭적 지지는 아니지만, 인천, 경기 지역에서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기까지 했다. 이는 그들이 건설하려고 마음먹었던 한국사회민주당이 지지부진한데다 박근혜의 노동운동 탄압과 문재인 정부의 우클릭이 맞물려 생겨난 대외 투쟁의 동지를 찾기로 한 데서 나온 결과이다.
더 중요한 점은 정의당을 공개지지한 인천, 경기의 한국노총 활동가들은 흔히 민주파라고 불리는 한국노총내 좌파들이라서 그럴수 있었던것이다. 지금도 정의당은 파리바게트, 이랜드, 쌍용에서 한국노총이 벌이는 어용주의와 정면대결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말자. 민주노총은 민중당, 정의당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지만, 한국노총은 7대 지선에도 자유한국당에 공천을 냈고, 민주노총처럼 운동권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쉽게 말하자면 민주노총과 정의당은 동지적 관계고, 정의당과 한국노총은 적의 적은 동지급 정도의 인식이다.

12. 트리비아

페이스북에 '정의당 X-File'이라는 이름의 개그 페이지가 있다. 손학규의 대모험처럼 짤방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페이지. 대중 인지도가 거의 없는 정의당 정치인들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른 정치 짤방들이 대중인지도 높은 정치인들을 위주로 구성되는 것과는 달리 구의원 후보, 당직자들을 짤방감으로 활용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기관지화 되어가고 있다.[54]

옛날에는 문화정의 페이지[55], 정의당 중앙당 페이지, 정의당 한양대학교 학생위원회가 드립으로 유명했는데, 문화정의 페이지는 메갈리아 사태 이후 침묵했고, 중앙당 페이지는 관리자가 바뀌었는지 드립력이 폭락해서 유일하게 드립이 빵빵 터지는 SNS커뮤니티는 정의당 한양대학교 학생위원회뿐이 되었다. 페이지 관리자의 덕력이 꽤 되는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황건적 드립부터 애니메이션 네타까지 다양하게 구사하였다.

매도소녀 패러디 지금은 파라로 바뀌었다.
너의 정당은 너의 이름은. 패러디도 한다.
# 자작 정의당 마스코트 문정이 퀼리티가 왠만한 만화동아리 급이다.

원내정당 중에선 당비가 가장 비싸다. 새누리당이 월 2000원 이상, 더불어민주당 일반당비가 월 1000원 이상인데, 정의당은 일반당비가 월 10000원 이상이다. 단, 월 수입이 150만원 이하라면 월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당원이라면 월 1000원 이상으로 조정될수 있다. 아니면 100만원을 한꺼번에 내고 평생당원이 되어 월 당비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의외라 보긴 어려운 게 당비에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다 보니 새누리당이나 더민주당이 대기업이라면 정의당은 중소기업이라 이런 당비 책정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20대 총선 시점 기준으로, 현역인사보다 정계은퇴한 평당원에 전국적 지명도가 높은 인물이 더 많은 상황에 처한 정당이다. 현역인사로 지명도가 높은 인물은 노회찬, 심상정 지역구 당선자에 억지로 추가해도 건강문제로 출마도 못한 천호선이나 조승수 정도 밖에 없지만, 일반 평당원에는 정계 밖인 진중권을 포함해서, 정계은퇴 평당원 3인방, 유시민, 권영길, 강기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 세대 이후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로 꼽힌다는 것. 앞으로도 이들 이후 세대를 만들기가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이는게 통진당의 후유증도 모자라서, 청년활동가를 지원할 정도로 당의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에, 민주노동당때부터 내려오던 언론의 무관심에, 타겟으로 삼는 청년층의 정치적 무관심도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메갈리아 사태는 결정타. 최근에 발굴해 낸 유명인사라고 해봤자 조성주정도가 있었는데 메갈리아 사태를 더욱더 꼬아놓고 탈당해 버렸다. 이러한 인물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인재영입과 내부 인재 육성이 필요해 보인다.

대한민국 군대를 모병제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최초의 원내정당이다. 원외 원내를 불문하고 이런 공약을 내세운 정당 자체가 없었다. 정확히는 6개월은 의무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게 뭐가 모병제냐는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징병제에서 의무기간인 군대를 안 가면 병역면탈자나 면제자가 되지만 모병제에서 의무기간인 군대를 안 가면 어떠한 사회적 불이익이 없으며 그러한 사회적 불이익을 조장하는 사람을 처벌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 간 사람에게 사회적 불이익이나 냉소적인 시선은 처벌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부가 앞장서서 조장하는 것을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 실제로 당 내부에서도 너무 급진적인 정책이라는 소리가 나왔다. 공약 보러 가기

보통 청소년 당원제를 진보로 분류되는 당들이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해 시행하곤 하는데, 정의당은 어중간하게 권리와 의무를 전면 보장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권리와 의무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 애매한 '예비당원제'를 최초로 도입하고 시행하고 있어 청소년 당사자들과 갈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외에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정당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의당/비판 참고.

대한민국 정당 중에서는 여성주의와 가까운 편이라고 불리지만,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페미니즘을 참칭해서 행패를 부린 탓에 해당 이념에 반감을 지닌 당원들이 많다. 여성주의 자체는 진보적 이념으로 알려져 있었기에, 타 정당보다 여성주의에 대한 혐오가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전에는 별로 부정적으로 여겨지기도 않았던 여성 관련 이슈 게시글에도 부정적인 반응이 정의당 당원들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있다.

2017년 5월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마다 선대위가 꾸려졌는데 여기에 대한 여초커뮤니티의 비판이 강하다. 뉴스타파에 보도된 내용 중 야권 후보만 비교한다면, 문재인 후보 선대위의 경우 본부장급 이상 64명 중 여성인사는 14명으로 전체 21%, 안철수 후보 선대위는 전체 43명 중 여성이 6명으로 13%, 반면 심상정 후보 선대위는 전체 24명 중 2명으로 전체 8%다. 트위터에서 소위 페미니스트라는 이들이 심상정을 지지하고 있고 2017년은 성평등 내각을 실현해야 한다는 심상정이기에 여초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진보 정당의 인재 풀이 보수 정당에 비해 많이 적기 때문에, 진보 정당은 여성 인재들도 다른 정당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문제는 그뿐만 아니라 심상정 당대표는 거의 박근혜나 다름없을 정도로 비민주적으로 당원들을 무시한다는 것과 당에서도 일처리를 비민주적으로 처리한다는 당원의 의견이 올라오면서 당 내부는 혼란을 겪었다.

이러한 논란 때문에 오유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메갈 사태 때 다른 반응을[56] 보인 노회찬 의원에게 민주당 지지층에서 험한 일 당하기전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다만 만약 저 시나리오처럼 되면 노회찬 의원과 심상정 대표는 당장 견훤신검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통합진보당 수준의 사단이 나지않는한 가능성은 적다.[57]

어쨌든 진보정당 중에서는 나은 편이라지만 원내정당 치고는 당세가 약해서 정의당 수준의 지지율이라는 말은 정당으로서는 일종의 악담으로 받아들여진다. 정당계의 로우바둑이 2016년에는 국민의당이, 2017년에는 바른정당이 이런 소리를 듣는 상황. 특히 바른정당은 친정인 새누리당한테 직접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58] 그러나 2017년도 대선 이후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가 되어버렸다. 조사에 따라서는 자유한국당은 제외되지만 대게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하고 원내정당 전부가 오차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이 좋은 쪽으로 성사된다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민주평화당이 정의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중이다. 리얼미터 조사기준

그러나 2018년 7월 이후로는 지지율이 10~12%로 자유한국당과 2위 경쟁을 하는 수준에 이르러 이런 표현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59] 특히 서울, 광주/전라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앞섰다. 리얼미터 조사기준 한국갤럽 조사기준,

추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합당이 성사될 경우, 민주평화당 진보파가 이에 반발하여 개별적으로 정의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한때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한 적이 있었고, 공동교섭단체 해체 이후에도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동영이 당권을 잡은 이후로 민주평화당은 진보정당에 가까울 정도로 좌경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민주평화당은 지역 기반이 호남으로 한정되어 있고, 정의당은 지역 기반이 약하다. 이러한 약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합당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여영국 의원의 당선 이후 공동교섭단체 부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 민주평화당에서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두고 찬반 세력간의 갈등이 생기고 있다. 이 갈등이 내분으로 이어진다면, 차기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평화당 진보파 인사들이 정의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민주평화당 진보파 인사들이 정의당에 합류하게 될 경우에는 정의당의 지역 기반이 이전보다 만만치 않게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잘하면 총선에서 교섭단체 구성 조건인 20석 이상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공동교섭단체 재구성 무산으로 인해 평화당에서 내분이 일어나 바른미래당 못지 않게 반으로 쪼개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내홍은 현실로 이어졌고, 결국 평화당 소속 의원 중 절반 이상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평화당의 당세가 약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민주평화당은 차기 총선에서 생존을 위해 한때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였던 정의당과 합당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13. 비판

정의당/비판 참고.

14. 같이 보기

해외에도 정의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 주로 사민주의 정당이나, 혹은 이슬람권 보수 정당들(정확히는 이슬람 민주주의 정당)이 이 이름을 많이 쓴다.
  • 정의주의자당
  • 정의 러시아당(러시아)
  • 정의당(미국): 로키 앤더슨 前 솔트레이크시티 시장이 창당한 사민주의 정당.
  • 정의당(터키): 터키의 보수 정당. 1961년 쿠데타로 해산된 민주당의 뒤를 이어 창당되었으며, 60-70년대 동안 공화인민당과 양대 정당이었으나 1981년 쿠데타로 다시 해산되었다. 후에 나오는 2016년 기준 현 집권정당 정의개발당과 성향이 유사하다.
  • 번영 정의당: 인도네시아의 이슬람주의 정당. 무슬림 형제단과 연계된 정당이다.
  • 정의당(1967년): 제6대, 제7대 대선에서 후보를 냈었다. 7대 후보이던 진복기 총재의 소위 카이저 수염은 화제를 모으며 오늘날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15. 주요 선거결과

15.1. 대통령 선거

연도 선거명 대통령 후보 득표수(득표율) 결과
2017 제19대 심상정 2,017,458(6.2%) 낙선(5위)

15.2. 국회의원 선거

연도 선거명 지역구(비율) 비례대표(득표율) 총 의석(비율) 순위
2016 제20대 2 / 253(0.8%) 4 / 47(7.2%) 6 / 300(2%) 4위

15.3. 지방선거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2014 제6회 0 / 17(0%) 0 / 226(0%) 0 / 789(0%) 11 / 2898(0.4%)
2018 제7회 0 / 17(0%) 0 / 226(0%) 11 / 824(1.3%) 26 / 2926(0.9%)

15.4. 재보궐 선거

연도 선거명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의원 기초자치단체의원
2019 2019년 보궐선거 1 / 2 - - 0 / 3

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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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이정미 추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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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구 2석, 비례대표 4석[2] 지역구 1석, 비례대표 10석[3] 지역구 17석, 비례대표 8석[4] 정의당 강령[5] 사실 정의당은 강령에는 사민주의가 적혀있지만 리버럴과 사민주의 연합 정당이다. 주류 사민주의 정당이 사민우파와 사민좌파로 이루어져 있다면 정의당은 리버럴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주류 사민주의 정당보다는 오른쪽에 위치한다. 참여계가 리버럴, 통연계가 사민우파, 평등넷이 사민좌파에 가깝다. 정의당의 주류는 리버럴과 사민우파고 사민좌파는 소수파이다.[6] 노유진의 정치카페 종방 이후 정치카페의 피드에 프로필만 바꿔서 쓰이고 있다. 안보학개론, 뉴스원정대 등의 프로그램을 하며 정치카페의 특별편도 간간히 올라온다.[7] 사실 리버럴과 사민주의과 섞여 있다. 리버럴, 사민우파, 사민좌파가 섞여 있으며 주류는 리버럴과 사민우파다.[8] 인천연합(이정미, 김성진, 배진교 등), 광주전남연합(윤소하, 강은미 등)[9] 참여계(유시민, 천호선, 김종대등)[10] 새진보통합연대(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등)[11] 평등사회네트워크(나경채, 강상구)[12] 박원석, 김제남, 추혜선[13] 양경규, 여영국, 권수정[14] 김세균, 손호철 등[15] 노동당, 녹색당과 다르게 메갈리아를 옹호하지 않았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에 대해 부당해고라고 논평을 냈을 뿐이다. 게다가 이후에 논평을 철회했다. 이러한 애매한 입장으로 인해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 양쪽으로부터 지지층을 약간씩 잃었다. 사실 저 논평 자체가 메갈을 옹호한 것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나온 건데 괜히 논평을 철회하면서 논란을 더 키웠다. 반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정의당이 메갈당이라고 비난받았고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의당이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부당해고에 맞서지 않는다며 비난받았다.[16] 정의당은 이 부분을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북핵문제에 대해 간접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17] 당초에는 사회민주당이 유력시되는 분위기였고, 1차 투표에서도 사회민주당이 득표율 1위를 얻었지만, 결국 결선 투표에서는 정의당이 득표 1위를 했다.[18] 천호선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한 사람이다.[19] 다만 천호선 대표는 학생운동 및 민주화운동을 했던 경력은 있다.[20] 수도권 최초 기초단체장 두 명(배진교 남동구청장, 조택상 동구청장).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으로 당선 되었었다.[21] 물론 정의당은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단일화에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했다.[22] 전 관악구의원이자 당내 정책위부위장을 지내고 있다.[23] 심상정 의원의 정책특별보좌관이다.[24] 광주시의원 출신이다.[25] 광주 서구 을은 조남일 후보가 중도사퇴함.[26] 과거 국민참여당이 펀드빚 8억 때문에 마비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10억이란 돈은 정의당 같은 작은 정당에겐 어마어마한 액수다.[27] 19대 총선 당시 심상정 의원은 새누리당 손범규 전 의원에게 개표 97%까지 200표 가량 뒤지고 있었으나 막판 해외부재자 투표자 개표에서 대거 득표하며 170표차로 극적인 역전을 거둬 당선되었다. 19대 총선 최고의 이변 중 하나로, 재선 안정권은 절대로 아니다. 다행인 점이라면, 20대 총선의 지지율 추이는 10%정도 심상정이 리드하고 있다.[28] 이 부분은 민중연합당이 창당되면서 현실화 되는 듯 했으나, 오히려 PD, 비주사 NL계의 결집으로 정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민중연합당 창당 이후로 상승세이다.[29] 20대 총선에 아예 의석을 전부 잃고 정당 자체가 폐기될지도 모른다는 극단적인 추측도 있었다. 다행히 6석을 얻어 폐당이 아니라 의석수 증가까지 된 것을 보면 일단 미래가 있긴 한 듯.[30] 참여계 출신[31] 많은 사람들이 뉴비라고 생각하지만, 조성주는 뉴비가 아니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최순영, 홍희덕 의원실에서 일을 해왔고, 통합진보당 시절에는 최순영과 홍희덕 등 당내 유력인사들을 멘토단으로 삼아 청년비례대표에 도전했다. 조직표 싸움에서 밀려 김재연에게 패배한 탓에 다시 무명생활을 했을 뿐이다.[32] 전당대회나 당대표 선발같은 정당의 이벤트에 지지율이 증가하는 효과[33] 2015년 6월 9일자로 원내대표가 되었다.[34] 2015년 11월 22일 정의당 통합당대회를 통해 공동대표로 취임.[35] 정의당 대변인 출신이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경력이 있는 전형적인 참여계다. 독특한 이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3년간 시묘살이 한 적이 있다. 문예위 사건 당시전국위원회에서 문예위의 행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고, 참고로 정의당 여성주의자모임이 문재인을 디스한 것을 생각해보면.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36] 민주노동당에서부터 정의당까지 광주에서 활동한 광주전남연합 소속이다, 아마도 정의당 내 광주전남연합이 범 인천연합으로 분류되는만큼 이정미 대표를 보조하기 위해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출마했을 것으로 보인다.[37] 과거 문예위의 메갈리아 옹호 사태 때 메갈리아와 당 지도부, 당 내의 혐오주의를 동반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성토했던 인물이다. 레즈비언이며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을 하다 문예위 사태 이후 임기 도중에 그만 둔 이력이 있다. 다만 이 때문에 당내 일각에서는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문서에 인용된 글이 당시 탈퇴선언문의 일부이다. 비판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에서 부대표로 선출되면서 성소수자가 원내정당의 지도부에 진출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와는 별개로 그가 이끄는 의견그룹 진보너머평등사회네트워크와 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에서 가장 견제하는 그룹이다.[38] 20대 남성 측에서는 정의당이 메갈당이라고 까고, 반면에 20대 여성이나 성소수자 쪽에서는 정의당을 더불어민주당 아류라고 깐다. 덕분에 20대 남성은 바른미래당으로, 20대 여성은 민주당으로 돌아가거나 녹색당으로 지지를 옮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39] 창원시 성산구는 과거에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재선에 성공한 진보의 요충지였던만큼 진보벨트라고도 불린다.[40] 비례대표로 선출되었지만 광산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41] 실제로 심상정 후보가 여성/성소수자에 대한 공약으로 6.2%를 얻었었다.[42] 단 여기에 대해선 이의도 있는데 자세한 건 불리한 점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43] 물론 이 지점은 비판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메갈리아 사태때 참여계와 친문 성향 노유진 당원들이 탈당하며 그 원인을 심상정과 정의당 지도부의 불통으로 돌렸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여계는 아직도 정의당내에서 큰 지분을 갖고있는 정파이며 수많은 구성원들이 민주당으로 이탈하였음에도 이들은 아직도 정의당에 남아있기에 과거와는 달리 정의당내에서 민주당으로 돌아갈 이방인•철새들로 여겨지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참여계가 실권은 하나도 없는 정의당의 얼굴마담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지만 그 누구도 범 참여계의 지지없이는 지도부에 당선될 수 없으며 매 지도부마다 참여계 출신의 부대표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당내 친노세력의 영향력이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꽤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44] 이는 유시민진보대통합을 하며 의도했던 것이기도 하다.[45] 애당초 참여계는 단일한 정파가 아니었으며 국민참여당에 합류하기 전 거쳐왔던 정당에 따라 당원들이 제각기 다른 성향을 보였다, 현재까지 정의당에 남아있는 참여계 구성원들의 경우 대부분 개혁국민정당에서부터 유시민과 함께했던 당원들이거나 진보신당 지못미 당원 출신의 노무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당원들인 경우가 많다, 또한 국민참여당이 인생의 첫 정당인 경우에도 민주당에서 국민참여당으로 이동한 당원들과는 달리 정의당에 융화된 경우가 많다. 즉 지금까지 정의당에 남아있는 참여계는 기존 진보정당 당원들과 노무현•유시민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점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던 것이다.[46] 논란이 된 문예위 논평은 노동당이나 녹색당과 같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닌 넥슨은 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부당해고를 왜 하느냐가 주된 논지였다.[47] 똑같은 청년층이라도 3040대는 대북관이 적대적이지 않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에 2030대를 보냈기에 남북 간의 평화적인 상황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금강산 관광, 남북정상회담 등), 반면에 20대인 경우는 연평도 포격 도발, 천안함 피격 사건 등 북한의 만행을 직접 경험했기에, 노년층 뺨 칠 정도로 대북관이 적대적이다. 특히 남성인 경우는 군복무를 한 경우가 많기에 더 그렇고. 노년층은 북한 사람들을 같은 민족으로 여기는데, 북한 정부만을 적대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 반면, 이들은 북한 정부만을 적대하는 것을 넘어 북한 사람들에게마저 적대적인 경우가 많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이후로는 다른 세대보다 북한 및 김정은 호감도가 낮게 나오기도 한다. # ##[48] 그러나 참여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세력들은 민노당 시절에 비해 많이 보수화되었다.[49] 예를 들어 심상정 의원은 노동 운동 할때부터 민주노총 조합원이었고, 쭉 조합원 자격을 가지고 있다.[50] 이는 대선 당시 약 40%만 정의당을 지지했던 것보다 상승한 추세이며, 조합내에 약 30%를 차지하는 중앙파 이외의 다른 정파 소속 일부도 정의당을 지지한다는 이야기이다.[51] 원내 입성에도 성공한다.[52] 지향이 비슷한 민주노총도 독자후보는 출마시켰다. 이는 민주노총과 정의당의 관계문제라기보다 정의당에 참가하지 않은 NL계 정치인이 민주노총 후보로 등단하고, 지역구에서 당선 가능성이 있는 민주노총계 무소속 후보인 그들을 단일화에서 밀어준 것에 가깝다. 아예 정의당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한국노총과는 거리가 멀다.[53] 하지만 민주노총처럼 상설협의체를 건설한 정도는 아니다.[54] 그리고 운영자가 그 문예위의 2인방이라 결국은 잠정적으로 휴업하게 되었다.[55] 이쪽은 20대 총선 당시 연예계 공약을 발표하면서 아이돌마스터의 실루엣을 도용한 적이 있었다. # #[56] 정확하게는 사태를 우려한 것 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면 안된다니 유일하게 반대했다느니 이런 반응은 허핑턴포스트가(그마저도 그 문예위 논평사태 때 언론플레이에 가담한...) 내버린 기사에 일방적으로 기재되었으며, 이마저도 의원실에서 부정당했다. 상무위에서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대해 선을 긋고 비토하자고 한 측은 배준호 부대표였다.[57] 현 상황의 진보정당에서 포지셔닝을 그렇게 가져갈 사람은 매우 적다. 당을 새로 만드는 건 몹시도 어렵고 지난한 일이다. 특히 원내에서 원외로 나가게 된다면 더더욱[58] 다만 새누리당의 "바른정당은 정의당보다 낮은 지지율의 의미를 돌아보라"는 논평은 바른정당 까면서 애먼 정의당을 덩달아 지지율이 낮다고 간접적으로 조롱한 모양새가 되어 비판을 좀 받았다. "너네는 국민의당보다 지지율 낮았을 때 돌아봤냐" 는 비웃음은 덤.[59] 물론 이건 민주당 외의 정당들이 모두 지리멸렬하고(호남 자민련에 불과한 민주평화당, 지방선거 참패로 인해 존폐의 기로에 내몰린 바른미래당, 각각 NLPDR과 태극기부대의 정치 동아리 수준으로 전락한 민중당과 대한애국당 등.) 자유한국당의 위세가 TK 자민련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지율 자체만 봐도 꽤 많이 상승했다. 19대 대선때 한자릿수 안에서 울고 웃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리즈시절인 민노당 지지율을 회복하는 것이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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