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5:44:57

김준우(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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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D00><colcolor=#000> 정의당119 부채상환특위 위원장
김준우
金俊佑 | Kim J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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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9년 1월 17일 ([age(1979-01-17)]세)
서울특별시
현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미래의학연구재단 고문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정의당119 부채상환특위 위원장
학력 대구동성초등학교 (졸업)
대구동중학교 (졸업)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어서문학 / 학사)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1] / 석사 수료)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2] / 박사 수료)
종교 천주교 (세례명: 요한 세례자)
소속 정당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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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법무법인 화우 공익변호사(2013~2016)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상임 사무차장(2016~2020)
대한변호사협회 제12회 우수변호사
주한EU대표부 CSO Ambassador(2018)
정의당 혁신위원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정의당 대표
국가수사본부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
2.1.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2.2. 녹색정의당 공동대표2.3. 22대 총선 이후
3. 정치적 성향4. 스포츠광5. 여담6. 소속 정당7.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저는 정의당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세상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을의 권리를 위해 앞장서 싸우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사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

2. 생애

1979년 서울 출생으로 대일외국어고등학교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당시 집에서는 고시를 보라하여 학생운동을 하기 위해 복수 전공으로 법학을 했고, 본인에 따르면 대학원에 도피 진학을 했다고, 이후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경희대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당시 연구자가 되기엔 부족하고 활동가가 되기엔 헌신성이 부족하다는 생각하에 로스쿨로 갔다고 회고했다.

민변 사무차장으로 약 5년간 근무하였으며 노동, 소상공인, 학교폭력,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변호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검찰개혁 등을 외쳐왔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변호사협회 제12회 우수변호사로 선정되었다.

실제 여러 정당에서 스카웃 제의가 있어서,민주당이나 국민의힘으로 가 쉽게 금뱃지를 달고 꽃길만 걸을 수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진보를 위해 녹색정의당과 함께 투쟁의 가시밭길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인기 시사 토론 프로그램 정치인싸에 고정 패널 신장식을 대신하여 몇차례 출연하였고 진보 측 패널로서 좋은 반응을 받아 결국 정식 멤버로 승격되었다. 그 외에도 SBS 시사특공대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활발히 출연 중이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진보정당의 당원이었으며 2020년에는 정의당 혁신위원직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수사본부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이 되면서 당적을 가질 수 없어 잠시 탈당했었다고 한다. 때문에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당적이 없었다고 한다.

2.1.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저는 정의당에 대한 실망들을 많이 하신 이유가 다른 당에 비해서 가장 기대가 많았던 정당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많이 잘못했고 그래서 더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잘할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 유권자들 지지자들을 되찾아오는 노력을 위해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사퇴한 이정미 전 대표를 대신해 정의당을 이끌어갈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3]

11월 17일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스라엘가자 지구 민간인 폭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군 및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11월 18일 장윤선 기자와의 대담에서 제22대 총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가 가능하다고 발언했다.

11월 21일 여성신문 인터뷰에선 "'비명·비윤 모여라' 식의 계파정치는 뉴스거리가 될 수는 있겠지만 진보정당이 가야 할 길이 아니다, 새로운 선택은 당원 설문조사 대상이긴 하지만 강령·규약 자체가 없어 현재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알 방법이 없고, 이준석은 제3지대에 나오지도 않았거니와 보수신당을 만들겠다고 하니 볼 것도 없다." 라는 발언을 하며 선명성을 강조했다. 직전 이정미 대표 체제에서의 갈팡질팡의 방식이랑 다른 길을 걷겠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

정의당의 지도부 밖 인사였다보니[4] 진단이 비교적 냉정한 편이다. 심상정 불출마에 대한 질문들에 무슨 말씀인지는 공감하지만, 이 당에는 사치다라고 답하며, 김기현이나 장제원이 지역구를 떠나도 둘이 낙선할 수 있을 지언정 친정은 대부분 지키지만[5] 심상정이 지역구를 떠나면 친정을 지키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정의당의 상태라고 진단한 것이다. 정의당에 시민들이 마음이 떠난 이유에 대해서 박재홍이 '민주당 2중대라는 비판 때문이냐' 묻자, 국민의힘 2중대라는 비판도 들어왔고, 기존 운동권 문법에 갇혀있다는 비판도 들어왔다며 원인들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고 파편화되어 있다며 하나만 원인은 아니라고 보았다. 실제로 정의당에 대한 비판에서 민주당 2중대와 국민의힘 2중대라는 양 측의 비판이 공존하는 상황에 대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당 안에 들어와보니 당원들의 마음이 많이 다쳐있다며, 비판을 해소하고 이들을 뭉치게 할 생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부터 김준우 지도부가 혁신재창당의 일환으로 녹색당, 노동당, 진보당, 민주노총, 지역 풀뿌리조직 정당들에게 선거연합신당 참여를 공식으로 제안했다. 녹색당은 이미 공식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바 있고, 민주노총은 "정의당 동지들과 이 모색에 함께할 것을 약속 드리고, 더 큰 판을 만들어보자"#, 진보당은 "윤석열 정권의 탄압에 생존을 걸고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과 비상시국회의 원로 선생님들께서 진보정치의 단결과 연합을 주문하고 있다. 각계의 부름에 진보정치가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응답해야 한다."#고 화답하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준석개혁신당을 출범하고 '노회찬의 정의당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자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운을 빌지만 대단히 유감스럽다, 평생 차별금지와 노동자의 평등을 위해서 싸웠던 노회찬 의원과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걸었던 길은 분명하게 궤적이 다르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노회찬 의원을 언급하는 것은 삼가달라고 불편한 기색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3년 11월 25일부터 정의당TV를 통해 "김준우의 공작실"이란 타이틀로 게스트 초청 방송을 하고 있다. 김준일, 김민하, 장성철, 김수민, 장윤선, 윤태곤, 임경빈, 강상구 등 정치평론가, 정치인 등이 출연해 김준우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2.2. 녹색정의당 공동대표

2024년 2월 3일 녹색정의당 공동대표로 추대되었는데, 취임식이 끝나고 채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바로 선거제 개악 반대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

총선 공약으로 지방대부터 시작하는 고등교육 무상화, 자영업자 부채탕감정책과 이를 위한 파산법원 확충,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신노동법' 발의,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등을 발표했다. #

녹색정의당이 비례위성정당 참가를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문에 "전혀 아니다, 여의도 제갈량들이 본인들의 염원과 바람, 분석이 정보처럼 흘러가는 경우가 있다”며 강하게 반대했다. 연합정당 미참여 확정 후에도 윤석열 심판론 자체에는 함께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면서# 지역구 단일화 협상은 열어두는 듯 했으나, 결국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비례대표 개악안을 기습처리하면서 지역구 단일화 마저 결렬됐다. #

3월 12일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전략명부[6]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비례 순번은 6번으로, 약 10% 정도의 득표를 얻어야 원내 진입이 가능하다. 같은 날 거대 기득권 양당의 위성정당 설립을 "식민정당을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헌법재판소에 위헌확인 소원을 청구했다. #

3월 18일 총선 선대본을 차리고 “진보를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위성정당, 비례 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보적 가치를 저희가 꾸준히 밀고 나간다는 의미”라며 “노동자·농민·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모든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정의당은 그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원기옥처럼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원,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친윤, 친명 갈등으로 노동자, 소수자 이슈가 사라진 선거 속에 약자를 대변하는 진보정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신호로 보인다. #

정의당의 위기 상황속 소방수 역할을 자처하며 당의 위기 극복을 도모했으나, 시간과 자원이 부족했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었다. 결국 조국혁신당 돌풍 속 녹색정의당은 원내 잔류에 실패했다. 정의당의 노선을 형해화하면서 당의 실패에 책임이 큰 이들은 세 번째 권력으로 시작해 새로운선택을 거쳐 개혁신당 등으로 이탈했으나, 역시 철저하게 배제당하며 실패한 것은 마찬가지일 뿐더러 명분또한 챙기지 못했다.[7] 원외정당이 된 정의당을 김준우 등의 신진 인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건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다만 총선 이후 정의당TV의 코너 "김준우의 공작실"에서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직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정의당의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등판해 워낙 애쓴데다, 방송과 토론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아쉬워하는 정의당 지지자들이 상당히 많다.

2.3. 22대 총선 이후

본래 2024년 여름에 개인 유튜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집안 어르신이 몸이 불편해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정의당TV에서 "김준우의 공작실"에 이은 "김준우의 응급실"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의당의 부채 상환을 위해 "정의당 119 부채상환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채상환특위의 노력으로 정의당의 부채가 31억원 수준에서 29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김준우의 야망' 유튜브를 개설했다.

3. 정치적 성향

지난 20년간 진보정당이 이 사회에 던진 의제와 정책들은 ‘이단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몽상적이다’, ‘실현 불가능하다’고 평가절하되던 정책과 의제, 법률은 오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중략) 이러한 정의당의 새로운 비전은 21세기 사회민주주의민주적 사회주의 선언으로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사
대통령제 개혁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체제 자체를 바꾸는 개헌운동, 이 운동을 제7공화국 건설운동으로 명명하고자 합니다.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7공화국 열어 생태·평등·돌봄의 사회국가 실현"

당내 좌파로 평가되는 전환 소속이다.[8] 노동권, 교육권, 의료복지, 주거권, 교통 등을 시민의 기본권이자 국가의 책임으로 헌법에 명시하는 7공화국의 설립을 주장한다.

4. 스포츠광

제가 예를 들면 야구로 치면 파이어볼러 최동원 스타일이 아니고요. 맞춰 잡는 장호연, 유희관 이런 스타일입니다.

상당한 스포츠광이다. 야구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유를 할때 최동원, 장호연, 유희관 등을 꺼내며 비유하는가 하면 정의당에 대해서도 노장도 데려오고, FA도 데려오고, 한화처럼 김강민 선수도 데려오고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리빌딩이라는 예시를 들었다. 김광현의 팬이라고. 정의당에 대한 현재 진단도 뎁스가 얇아 쌍방울 레이더스 같은 상황이라며 예시를 들기도 했다. 축구 역시 좋아해 "토트넘이 라인 안 내리고 공격해라, 9 대 11로 첼시랑 붙을 때" 같은 비유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정치 평론가를 겸하며 활동할 당시에는 상대가 야구, 축구의 룰이나 상황을 잘 아는 진행자였다면 쿵짝이 잘 맞았지만 상대가 이를 못 받아준다면 재미가 반감되기도 했다. 비대위원장이 된 현재도 스포츠 예시를 자주 드는데, 비대위원장에 자리에서는 비교적 대중적인 예시[9]를 위주로 든다.

김준우 본인에 따르면 정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농구라고 한다. 가장 열심히 본 것은 NBA라고. 다만 본인은 스포츠광은 아니고 라이트한 편이라고 주장했다.

5. 여담

음악 얘기를 비교하면 한국에 양강이 있잖아요. 트로트와 K팝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 정치는 록을 해요. 그렇게 록이나 민중음악을 하다가 홍대를 갔다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원래 록에서는 지금 10년 동안 자우림윤도현밴드만 양강입니다. 국민들의 사랑의 받는. 그게 노회찬, 심상정이죠. 그 후에 국민적으로 흥행한 록밴드가 없어요, 저희도 그게 없죠. 그러니까 후배 세대 발굴이라는 점도 있고. 그런데 저희보고 록을 포기하라고 하지 않아요. '너희 K팝 해라, 너희 트로트 해라', 이렇게 하지는 않잖습니까.

* 아이돌에 매우 관심이 많다.[10]
  • 스포츠광 문단에서도 말했듯이 비유를 상당히 많이 드는데 굉장히 비유를 잘 드는 편이다. 이 때문에 정치비평가로 활동하던 때에는 정치 커뮤니케이터나 비유 전문가로 불리기도 했다.
  • 과거 더불어민주당에 영입제의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정의당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거절했다고.
  • 녹색정의당 로고가 낯설다고 인정하였다. 브라질/국기를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해보라는 농담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에서 항의 들어온다. Habla español 제가 서어서문학과 나왔다."며 대응했다. #
  • 대일외고에 진학하기 전 7~8년 가량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지역구인 수성 1가, 2가 지역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며 성장했다. #
  • 나무위키 해당 페이지를 읽는 방송을 정의당TV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
  • 운전면허가 없다. #
  • 한겨레TV에서 국민의힘 김수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개혁신당 천하람과 함께 "뺏지야 엠티가자" 컨텐츠를 촬영했다.# 바쁜 총선 일정에 시간을 내서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 차분하고 논리적이며 의제를 빠르게 캐치하는 김준우의 토론 실력이 단연 돋보였다. 토론왕에도 선정되었고, 마지막 유권자 선택에선 단 1표를 빼고 몰표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11] 다만 선관위에서 방송이지만 투표 결과가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마지막 유권자의 선택은 실제 총선이 끝난 후 공개되었다.

6. 소속 정당

<rowcolor=#373a3c> 소속 기간 비고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 2008 입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08 - 2011 탈당


[[진보신당|
파일:진보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1 - 2012 입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2 - 2015 해산[12]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015 - 2021 입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1 - 2023 탈당[13]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023 - 2024 복당
정계 입문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4 당명 변경[14]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024 - 현재 당명 변경

7. 선거 이력

<rowcolor=#000>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타입.svg
609,313 (2.14%) 낙선 (6번)



[1] 사회법 전공[2] 노동법 전공[3] 배진교 의원을 통해 제안했다고 한다. 김준우 본인은 이전에 정의당 혁신위원을 했었기 때문에 비대위의 대변인쯤 제안할 줄 알았다고.[4] 이전 서술에선 외부 인사로 되어있었지만, 아래 소속 정당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계속해서 진보정당 당원이었다.[5] 실제로 두 사람의 현 지역구는 울산부산이다.[6] 1번, 5~14번[7] 대안신당당원모임 역시 새로운미래에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중량감있던 배복주마저 비례후보 가장 마지막 순번이었다. 개혁신당 비례후보 마지막 순번이 세 번째 권력 조성주인 것과 비슷하다. 그나마 민주당과의 적극 연대를 내세운 사회민주당만이 더불어민주연합 참여로 의석을 1석 확보하는데 그쳤다.[8] 다만 대표직 수행 시에는 정파 색을 강하게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았다.[9] 리빌딩, 스트라이커, 구원투수[10] 2024년 현재는 KISSY라고. #[11] 공교롭게도 김준우의 몰표 외에 남은 한 표는 개혁신당의 천하람이 받아, 22대 총선에서 양당제를 공고히 한 거대양당 출신 정치인은 0표를 받았다.[12] 총선 기준 득표율 미달로 인한 등록 취소[13] 국가수사본부 심의위원 임명으로 인한 탈당[14] 녹색당과 선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