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1:21:57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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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47216><colcolor=#fff> 시청 소재지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서노송동)
광역자치단체 전북특별자치도
하위 행정구역 2 35
면적 206.02㎢
인구 639,831명[1]
인구 밀도 3,107.07명/㎢[2]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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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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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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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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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7]

[A]
3석[9] }}}}}}}}}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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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석[10]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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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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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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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5선)
상징 시화 개나리
시목 은행나무
시조 까치
지역번호 063-2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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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4. 지리
4.1. 자연지리4.2. 도시구조4.3. 인구4.4. 행정구역 개편 문제(전주·완주 통합)
4.4.1. 전주시와 완주군의 지리적 관계4.4.2. 통합 추진의 역사4.4.3. 만약 통합이 된다면4.4.4. 광역시 승격 가능성
5. 교통6. 경제
6.1. 산업6.2. 상권6.3. 금융
6.3.1. 상세
7. 관광
7.1. 관광지7.2. 축제
8. 생활문화
8.1. 교육8.2. 주거환경8.3. 문화시설8.4. 음식8.5. 의료기관8.6. 스포츠
9. 정치10. 군사11. 행정구역12. 기타13. 출신 인물14. 자매결연도시 및 우호도시
14.1. 자매결연도시
14.1.1. 국내14.1.2. 해외
14.2. 우호도시
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예향(藝鄕)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청 소재지이자 전북특별자치도 최대 도시이다. 동북 방향에서부터 동쪽과 남쪽을 완주군이 전부 감싸고, 서쪽으로는 김제시, 완주군 이서면, 서북 방향으로 익산시가 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제1의 도시이자 호남에서 광주광역시 다음으로 크고 전국에서 18번째로 큰 도시, 전국의 일반시 중 열한 번째로 큰 도시이다. 또한 전북에서 유일하게 대도시 특례를 받으며, 고대 한국사의 뿌리가 되는 지역 중 하나이자 조선의 뿌리이기도 한 도시이기에 전통문화 측면에서 인지도가 높은 도시이다.[12] 에서 (全)이 전주시에서 따온 것이다.[13]

전주시의 중심가 중 한 곳에 위치한 풍패지관(豊沛之館)은 외국 사신이나 조선시대 관리가 전주에 방문하면 머물던 전주 객사의 공식적인 명칭이다. 전주시로 들어오는 관문은 호남제일문[14]이라는 한옥문이 맞이하며, 전주역 또한 한옥의 모습이다. 또한 전북대학교에 가면 신정문과 일부 건물들이 한옥으로 되어있다. 전주시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과의 조화를 이룬 도시를 만드는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광주광역시가 혁명, 저항, 민주 등 열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면, 전주시는 한국적, 여유, 예술 등 부드러운 이미지가 있다. 또한 음식이 맛있다는 이미지도 많다.

특별자치도 소속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단위의 하위 행정구역이 존재하는 도시이다.

2. 상징

파일:전주 풍남문.jpg
<rowcolor=#fff> 풍남문(豊南門)
파일:전주시 브랜드.svg 파일:전주시 한바탕전주 휘장.png
<rowcolor=#fff> 슬로건 휘장
파일:전주시 시정슬로건.svg
<rowcolor=#fff> 슬로건
파일:전주시 전주정신.svg
<rowcolor=#fff> 전주정신 '꽃심'
파일:전주시 마스코트.png
<rowcolor=#fff> 마스코트 맛돌이와 멋순이

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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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삼대 계국백
朝鮮王朝三大啓國伯
화령 완산 안변

파일:전주시 시기(1974-2001).svg
1974년부터 2001년까지 사용한 깃발

한때 전주에 속했던 지역 중 일부는 완주군의 소속으로 되어 있다.

신라9주 5소경 중 하나인 전주의 중심도시인 주치(州治)였다. 일찍이 후백제수도로 삼았던 곳이었으며, 고려 치세 전반 동안 전주는 전라도의 중심 도시였고, 이는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전주의 별칭이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 호남의 으뜸 도시).[15] 애초에 전라도의 '전'이 바로 전주(全州)이다. 조선의 왕성(王姓)이 바로 전주 이씨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전주 이씨이고, 북한 김일성도 '전주 김씨'다.

조선 왕조 발상지라 '풍패지향(豊沛之鄕)'[16]으로 불렸는데,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 전주(전주 이씨)이기 때문. 그래서 전주는 사대문에 풍(豊)자와 패(沛)자가 들어간다. 이성계의 실제 고향은 함경도 함흥 근처 영흥이지만 조선 왕조는 왕조의 발상지를 전라도 전주로 한다. 조경단(肇慶壇)이 있는 건지산(乾止山)은 조선 왕실의 지중한 영내(領內)로써 한 그루의 나무, 한 포기의 풀잎도 함부로 못 다루던 금역지대이다. 한 고조 유방(劉邦)이 반란을 평정하고 돌아가는 길에 풍패(豊沛)에 들러 승리를 기념하며 고향 사람들을 모은 자리에서 대풍가(大風歌)를 읊었듯, 이성계는 왜구를 평정하고 돌아가는 길에 전주(全州)에 들러 황산대첩의 대승을 기념하며 전주 이씨 종친들을 모은 자리에서 대풍가(大風歌)를 읊으며 드디어 새로운 왕조를 개창할 포부를 드러낸다.[17]
大國昭王跡 큰 나라 왕의 자취 환히 빛나고
名城壯客眸 이름난 성의 장엄함에 찾아온 길손 눈이 휘둥그레지니
洵哉豊沛號 풍패의 그 이름이여!
輝赫二門頭 드높은 두 개의 문이 휘황찬란하구나
다산 정약용이 전주를 유람하며

전주군으로 불렸던 완주군은 북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주에 속했으나 1935년 조선총독부령에 의거해 대전, 광주와 함께 동시에 전주군 전주읍에서 전주부로 분리 승격되었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으며, 전주부는 1949년 전주시로 개칭되었다.

부 승격 당시 대전광주도 함께 부로 승격되었다는 점에서 이때까지만 해도 전주가 대전, 광주와 비슷한 규모와 위상을 지닌 도시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1960~70년대부터 경부축 중심으로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뒤늦게 시작된 전라도의 발전도 광주전남 위주로 진행된 탓에 전북 전체가 그냥저냥한 수준으로 전락했고, 전주도 마찬가지로 오늘날 광역시로까지 승격한 대전, 광주에 비해 여전히 일반시로 남아 있을 정도로 위상이 추락했다.

그래도 김제시, 정읍시, 남원시 등 주변 도시들은 전부 해방 이후 인구가 감소하는 동안 홀로 인구가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볼 여지가 있다.

4. 지리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의 중간 지점으로 거리상으로는 대전에서 전주는 직선으로 62km, 광주에서 전주는 79km다. 서울에서 전주까지의 직선거리는 192km 정도 된다. 충청남도와도 가깝기 때문에 대전충남과 인적, 물적 교류도 많은 편이다.

4.1. 자연지리

다른 지역에 비하면 자연재해가 적은 지역. 애초에 전주의 옛 우리말 지명은 '온고을'로, 온전한 마을이란 뜻이다. 어떨 때는 다른 지역에서 태풍이 치고 있어도 이슬비만 내리거나 아예 해가 쨍쨍하고, 군산이나 정읍, 부안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닥쳐도 전주엔 눈발이 조금 날리고 마는 경우가 태반이다. 전체적인 기후는 대체로 남부지방에 속하긴 해도 충남전남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되는데, 낮은 구릉지와 평야지대인 특성상 비와 눈이 충남과 전남에 비해 그 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전주천이 있음에도 장마철에 범람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통 폭우로 전주천 수위가 올라가도 전주천 둔치와 언더패스가 통행금지되는 정도로 끝나는 편.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있었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05년 8월로, 시간당 40mm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아중저수지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고 전주천-삼천 합류점 부근 저지대인 덕진동 - 팔복동 - 진북동 일대 주택 1,000여 채가 침수되는 피해가 있었다. 루사나 미탁 때도 폭우 피해가 크지는 않았다. 그러다 2020년 여름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면서 전주천과 삼천이 범람했고 침수피해가 다수 있었다.

태풍 피해는 종종 있는 편이지만, 역시 해안가가 아니라 그런지 침수보다는 강풍 피해 위주로 나타나는 편이다. 큰 영향을 미쳤던 태풍 중에서는 1999년의 올가[18]를 시작으로, 2000년 프라피룬,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07년 나리, 2011년 무이파, 2012년 볼라벤 - 덴빈, 2019년 링링등이 전주에 피해를 준 일이 있다.

대구만큼은 유명하지 않지만 떠오르는 자연지리 문제가 있다면 폭염을 조심해야 한다. 가끔 대구와 비슷하거나 넘는 기온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한국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다. 덥기로 유명한 대구광역시의 기온이 조금 내려가면서 그 다음으로 제일 온도가 높은 지역으로 떠오르는 듯하다가, 경남 합천군 쪽이 온도가 더 올라가면서 묻혔다. 그러나 여전히 여름에 바로 옆 익산, 군산 두 지역만 비교해봐도 바람이 적고 열섬이 느껴져 매우 덥다.[19] 특히 2018년에 폭염으로 극악의 기온을 보여주었는데,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거의 40도에 근접한 기온을 기록했다. 기후 자체도 대구 못지않게 여름 최고 기온이 높은데다[20] 전주시는 지형상 북서쪽만 열려있는 분지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대구광역시춘천시같은 완전 분지는 아닌데[21] 분지 서쪽의 입구인 서신동, 중화산동, 삼천동, 평화동이 90년대에 개발되었지만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이러한 개발은 삼천 넘어 서쪽까지 확대되었다. 분지 내의 바람구멍 자리에 있던 효자동 서부의 미개발지에 서부 신시가지라는 택지지구가 새로 개발되었고 특히 이곳엔 기존에는 없던 4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까지 세워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분지 서쪽의 상당부분이 아파트로 막히게 되었다. 전주에 고층 건물이 난립되기 시작한 것도 서부 신시가지 개발 이후부터다.

거기에 시 서부 외곽의 빈 땅을 전북혁신도시로 개발하여 대방디엠시티를 비롯한 고층 아파트들이 즐비하게 세워졌는데, 바람이 통하던 길을 시의 가장 외곽부터 확실하게(?) 막아주게 되어 사실상 완전한 분지가 형성되었다. 시내 북쪽의 바람길이던 송천동 북부에는 에코시티가 고밀도로 개발 중이다. 동쪽 끝인 전주역 인근 등에도 고층아파트들이 신축되는 등 전주시 사방에서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 건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 중 종결자는 전주 153 익스트림 타워인데 실제로 지어진다면 한국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이 된다. 이렇듯 현재 전국에서 가장 고층건물 붐이 일고 있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전주시다. 유구한 전통을 가진 도시라는 초심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22], 이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과거보다 급격히 더워진 전주의 여름 날씨다.

바람길을 막은 고층 아파트들 때문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분지 지형과 열섬 현상이, 대체로 여름에 서늘한 편인 전라도에서[23] 전주시만 유독 더워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 그래서 해마다 여름만 되면 전주 시민들은 과거 마구잡이로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준 지자체를 원망하고 있다. 동산동이나 전주역 위쪽 같은 외곽 지역으로 나가면 열섬지대를 벗어나 그렇게까지 덥지는 않다. 아무튼 옆동네 김제시, 익산시, 군산시가 낙원으로 느껴질 정도로 여름엔 미칠 듯이 덥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위도도 비슷하고 여름에 더운 것도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하다.[24] 또한 최근 30년기준 전주시 폭염일수는 21일, 열대야일수도 13~14일로 매우 많다. 물론 전주가 전북의 다른 시군보다 유달리 폭염일과 열대야일수가 높아서 주목받을 뿐이지 실제로 전주에 살아보면 진짜로 폭염 때문에 지장을 겪을 정도는 아니다. 거기다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전라도의 고온이 약해지고 2015년에 전주 관측소가 옮겨지면서 폭염빈도가 덜 나타나고 있기도 하고, 폭염일수와 평균 최고기온은 광주에 이어 호남 2위여도 내륙도시라 일교차가 큰 편이다보니 열대야는 목포여수보다도 적게 나타난다. 근래는 전주보다 오히려 서울,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대전, 청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도가 더워지고 있다.

정읍고창 등 전북의 서해안 지역들보다 덜하지만 매년 폭설이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2022년 12월 17일 아침부터 온종일 내린 폭설로 인해 제설이 안된 도로가 완전 빙판길이 되었다. 21시 기준 적설량은 7.6cm이다. #1 #2 #3 #4 #5 #6 이후에도 12월 23일~24일에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25] # 12월 23일 오전 도로 상황 2022년 한반도 폭설 사태 참조.

2023년 3월 29일, 기후 변화와 국지성 호우에 따른 홍수를 예방한다는 목적으로 전주천과 삼천 부근의 버드나무 수백 그루와 억새밭을 마구잡이로 정리해서 환경단체는 물론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YTN / 중앙일보) 인근 생태계 훼손은 물론 관광객들의 촬영명소나 현지인들의 추억이 산산조각났다는 게 그 골자다. 기사에 나온 사진들만 봐도 휑하니 변해버린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뜩이나 더워져서 말라가는 전주천이 더욱 과열되는 것도 모자라 나무가 잡아주던 흙들이 사라져서 더 빨리 소멸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의견들도 있다. 다만 전주시가 지적했던 홍수 또한 2020년에 발생한 적이 있기는 하다.[26] 어쨌든 반대 여론이 심각해지자 전주시는 한 발 물러서긴 했지만, 이미 베어버린 나무가 순식간에 자라는 것도 아닌데다 지자체와 공사업체 간의 결탁 음모론[27]이 도는 등 한동안 양측의 대립이 계속될 듯하다.

4.2. 도시구조

파일:전주시 CI_White.svg 전주시의 지역 구분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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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bottom: -15px;"
도심 팔달로 인근 서부신시가지
부도심 덕진(덕진동, 금암동, 6지구) 전북혁신도시
지역중심 인후동 송천동 서신동 평화동
번화가 한옥마을 객사길 전북대학교 구정문 대학로 서부신시가지
신규 택지 에코시티 천마지구 효천지구 만성지구
과거 신규 택지 효자1·2지구 서신1·2지구 아중지구 서곡지구 효자4지구 효자5지구 오송지구
<colcolor=#373a3c> 산업단지 팔복동
}}}}}}}}} ||

<colbgcolor=#f84263> 파일:전주시 CI_White.svg 전주시 신도시 및 개발계획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colbgcolor=#f84263> 동부 6지구 아중지구 전주역세권개발사업
서부 전북혁신도시 만성법조타운
서곡지구 서부신시가지 대한방직 공장부지 복합개발
효자4지구 효자5지구 효천지구
서신 1·2지구 화산지구 하가지구
북부 오송지구 에코시티 천마지구
중부 전주종합경기장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 ||

최근 전주는 만성지구, 효천지구, 에코시티 등 외곽 지역에 새로운 택지지구가 급속도로 개발 중이며 최근 천마지구라는 새로운 지구단위계획까지 수립됐다. 특히 신도시의 개발은 서부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서전주의 개발이 활발하다. 서부 신시가지에 만들어지고 있는 아파트나 건물들은 전주의 시세(市勢)치고는 규모가 크고[28] 고급, 고층 아파트와 상가가 즐비한 조감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전주에코시티는 서전주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아 텅 비어있는 북전주 지역 개발의 신호탄이 되었다. 또한 최근 전주에 전북탄소밸리라는 국가 산업단지 유치가 확정되었다.

이것은 전주의 장기적인 도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주 서부 평야로 나아가 서북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일종의 도시 확장이다.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의 경우 전주의 서부권을 개척했으며 이미 시경계를 벗어났고, 에코시티는 전주 최후의 미개발지인 전라선 철로 이북을 개발하며 북전주 개발이 시작되었다. 10년 전과 비교해봐도 전주 도심 크기가 커졌고, 점점 완주군 방면으로 나아가고 있다.[29]

하지만 이런 확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아 있는데, 바로 구도심의 쇠락과 과도한 집값 상승의 문제가 있다. 최근 들어 여러 신도시가 생겼지만 전주시의 인구 증가는 크지 않았다. 이 말은 곧 구도심의 인구 유출을 의미하며 대도시에서도 흔히 겪고 있는 문제인 성장 격차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과도한 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또한, 수도권 투기 세력의 유입으로 전주시의 땅값이 엄청나게 오른 만큼 그에 따른 어려움도 많아지고 있다. 다행히도 전주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구도심과 덕진, 택지지구 등의 도심재생 사업과 전주 역사문화벨트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며 신도시 개발에 대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전주 고유의 색깔을 가진 지역으로 개발 중이다.

4.3. 인구

파일:전주시 CI.svg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220,432명
1970년 262,300명
1975년 311,237명
1980년 367,037명
1983년 2월 15일 완주군 상관면 대성리·색장리, 용진면 산정리 일부 → 전주시 편입
1985년 426,382명
1987년 1월 1일 완주군 조촌읍전주시 편입
1989년 1월 1일 완주군 용진면 산정리·금상리, 구이면 용복리·중인리·원당리·석구리 → 전주시 편입
1990년 8월 1일 완주군 이서면 상림리·중리 → 전주시 편입
1990년 516,965명
1994년 12월 26일 김제군 백구면 도덕리·강흥리·도도리, 용지면 남정리 → 전주시 편입
1995년 569,804명
2000년 620,521명
2005년 621,749명
2010년 641,525명
2015년 652,282명
2020년 657,432명
2024년 5월 639,831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70만 명
행정동별 인구 통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송천1동 63,417명
평화2동 44,368명
서신동 40,010명
효자4동 38,629명
효자5동 36,371명
여의동 31,826명
인후3동 31,002명
송천2동 25,443명
삼천3동 21,156명
덕진동 20,535명
혁신동 19,993명
중화산2동 19,307명
호성동 19,194명
인후1동 17,715명
효자3동 14,254명
우아2동 14,136명
중화산1동 13,799명
진북동 13,390명
효자1동 13,020명
삼천2동 12,991명
우아1동 12,399명
평화1동 12,339명
조촌동 12,311명
삼천1동 11,117명
노송동 10,870명
인후2동 10,781명
중앙동 9,771명
금암2동 9,522명
효자2동 9,520명
서서학동 8,283명
금암1동 7,781명
팔복동 7,662명
동서학동 6,081명
완산동 5,174명
풍남동 3,820명
2023년 3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4.5만 명, 각 행정동별 색깔은 각각 완산구, 덕진구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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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시 중 인구순위로는 18위이며 2010년 이후 인구가 정체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 1997년 경상남도 울산시가 울산광역시로 승격한 이래 7년간 전주가 비수도권 일반시 중 1위를 차지했으나[30] 2004년부로 청주시가 전주 인구를 앞질러버렸다.[31] 또한 2010년 7월 1일 통합창원시가 출범하며 비수도권 3위로 밀려났고 2014년 7월 1일 통합청주시가 출범하면서 청주시와의 인구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심지어 2020년 6월부로 천안시도 전주 인구를 추월하면서 4위가 되었다.

대신 지방에서 몇 안 되는 도농분리시라서 지방치고는 인구밀도가 높은 편이다. 약 3,200명/㎢ 정도로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광역시목포시 다음이다.

2020년 이후로도 인구가 소폭 증가하고 있었으나 66만명을 찍지 못하고 현재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전주시의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2023년 2월 65만명 선이 붕괴되었다.그리고 2024년 5월에 64만명 선 마저 붕괴되었다

4.4. 행정구역 개편 문제(전주·완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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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전주시와 완주군의 지리적 관계

파일:Jeonju and Gosan.png
지금의 완주군에서 과거 고산군이었던 지역과 전주부였던 지역. 분홍색으로 표시된 면이 구 고산군이며, 청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구 전주부였다. 전주부였던 지역의 면적을 다 합치면 604.33㎢로 서울특별시와 비슷하다.[32][33]

지금의 완주는 예전에 전주부였던 부분과 조선시대까지 전라도 고산군이라는 독자적인 행정구역을 구성했던 지역으로 나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완주 지역이 전주와의 연결 고리가 있지는 않다. 여러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완주군 전체가 전주와 한몸이었다 해도 그 기간은 굉장히 짧은 편이며 전주와 고산이 별개였던 기간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유지되었다.

시역의 대부분이 완주군에 둘러싸여 있는데, 특이하게도 완주군과는 동과 서로 나뉘어 경계를 접하고 있다. 동쪽은 완주군 본토이고 서쪽은 완주군 이서면인데, 이서면의 경우 완주군 본토와 떨어져 있다. 그래서 완주군 본토와 이서면을 상호 왕래하려면 반드시 전주 시내를 경유해야 한다. 완주군청도 원래는 전주 시내에 있었다. 그러나 남의 땅에 군청을 두는 것도 그렇고 하여 용진읍으로 이전하였다.[34]

전주-완주 통합론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행정구역 문제 때문에 전주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완주군의 보수적인 노인 및 농민층, 전주의 열악한 재정으로 인해 복지가 줄어들 것을 우려한 봉동읍, 이서면 주민들이 통합에 반대하고 있어서 난항도 많다.

그런데 전주시와 완주군이 분리된 것은 전주시가 원해서가 아니라, 당시 일제의 행정구역 정책이 그랬기 때문이다. 애초의 위의 역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전주시와 완주군은 같은 전주군에서 1935년 일제의 도농분리 정책[35]에 의해 분리된 것이기 때문에 전주에서는 행정구역의 역사적 동질성 회복과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완주를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술했듯 전주와 같은 지역이었던 곳은 구 전주부 지역 한정이고, 고산군 지역은 조선 500년 내내 전주와 별개의 행정구역이었다. 그렇다고 고산군을 부활시키고 나머지 지역만 전주시와 재통합하기도 어려운 것이, 구 고산권의 인구가 13,000명 수준이라 이제 와서 고산권 지역을 별개의 군으로 떼어내기에는 인구가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구 전주부 지역 통합 후 고산군은 위의 지역인 금산군과의 통합하는건 어떻냐는 의견도 있다.[36]

구 전주부 지역은 전주와 생활권이 겹쳐 위성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2014년에는 전주시의 예술발전을 도모하고자 완주군에 캠퍼스가 있는 예술대학인 백제예술대학교와도 협약을 맺었다.

4.4.2. 통합 추진의 역사

파일:475165_139668_2337.jpg

1992년부터 전주시는 직할시(1995년 이후 광역시)로 승격하기 위해 한때 같은 동네였던 완주군과 통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매번 통합 논의가 나올 때마다 완주군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다 2012년 5월 완주군과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통합에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2013년 5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완주군에서도 통합 찬성 비율이 통합 반대 비율보다 10% 정도 상회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6월 말에 있을 주민투표에서 통합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보였다.[37] 그러나 이서면·상관면·용진면·구이면[38]을 제외하고는 반대 비율이 찬성보다 더 높았으며, 특히 고산권인 고산면·경천면·운주면·동상면 등 전주에서 거리가 떨어진 산간지역[39]은 반대가 압도적이다. 고산권은 과거에 전주와 같은 행정구역이 아니었던 관계로 전주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통합이 결정된 청주시, 청원군 다음으로 전주, 완주가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통합이 성사된다면 통합시의 이름은 '전주시'로, 시청사는 완주군의 완주군청사로 옮겨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2013년 6월 26일 완주군 주민투표에서 반대 20,343표(55.3%), 찬성 16,412표(44.7%)로 통합 부결이 결정남에 따라 이런 논의는 전부 무의미해졌다. 정가에서는 완주-김제를 지역구로 두고 있던 최규성 의원 측 지역 조직에서 지역구 상실을 우려하여 물밑에서 통합반대 공작을 벌였다고 하는데, 진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관광팔이로 연명하는 전주 똥받이냐'라는 구호가 나올 정도로 단순 공작으로 치부하기엔 완주 여론도 좋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통합 우호 세력으로 여겨지던 봉동의 반대도 심했다. 봉동에는 현대자동차 버스공장을 비롯하여 무수한 공장들이 입주한 덕에 재정자립도가 높아 완주군이 무상급식과 같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더 이상 개발할 곳이 남아있지 않은 전주와 달리 완주는 미개발 토지가 많아 전주의 혐오시설이 들어설 것을 우려하는 주민도 많았다.

2022년 6월 1일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와 조배숙 전라북도지사 후보가 전주-완주 통합을 공약했다. 특히, 이 선거를 통해 전주시장으로 당선된 우범기 후보는 전주시청을 현재 완주 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시청의 완주 이전은 2013년 통합 논의 당시 군청소재지인 용진읍으로 이미 결정되었던 사항이라 완주 입장에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게 문제이며 지역사회는 여전히 통합 추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는지라#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편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에게만 특별히 주민의 동의 없이 시·군 통합이 가능한 권한이 주어졌다.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가 있더라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직접 전주-완주 통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반발 여론은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통합 과정에서 주민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는 법적 근거는 마련된 셈이다.

그리고 2024년 3월, 도민들의 제안을 받고 많은 도민들에게 일정 기준 이상 공감 투표를 받으면 정책으로 실행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사이트 '전북소통대로'에서 전주-완주 통합 제안이 올라왔고, 많은 공감 투표를 받아 통과되었다. 이로써 점차 재추진되던 전주-완주 간 통합 논의의 실행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40]

4.4.3. 만약 통합이 된다면

현재 전주시는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적용되는 법적 특례를 받는 도시이므로 2구로 분구되어 있는데, 완주와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통합 특례를 받아 4구로 분구될것으로 보인다. 원래대로면 통합을 해도 80만명이 넘는 것도 아닌지라 인구대비로 행정구를 3개 정도만 획득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컸으나, 전북도에서 통합 이후 인구 증가세를 감안한 제안으로 행정안전부에 타진해본 결과 4구 분구에 긍정적인 답변이 왔다.[41] 2022년 현재 대도시 특례를 받는 도시 중 행정구가 4개 이상 설치된 곳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경남 창원시(5구), 경기도 수원시(4구)와 인구 85만 명이지만 2014년 충청북도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인센티브를 얻은 청주시(4구)의 단 3곳임을 감안하면 통합 인센티브도 무시 못할 수준이며[42] 인구 90만 명대의 성남시, 인구 80만 명대의 부천시 그리고 특히 100만 명을 넘어선 고양시, 용인시수도권의 대도시들도 3구에 그친다. 또한 인구 90만명이 넘어서고 100만명을 넘어서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화성시의 경우 일반구를 설치하지 않았고, 통합 시 인구가 비슷해지는 남양주시도 역시 일반구를 설치하지 않았다.

또한 시의 면적이 1,027.1㎢로 1,044㎢인 전라남도 해남군에 이어 전라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기초자치단체, 전라도에서 가장 넓은 시가 되며, 접하는 지역 또한 많아지는 데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과 접하게 되며, 같은 도내에 있는 익산시, 정읍시, 임실군, 진안군과 접하게 된다.

완주 통합을 주장하는 진영은 전주시라는 도시의 문화, 상업, 교육적 이점과 완주군의 드넓은 땅과 산업시설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내세운다. 고산면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산간지대라서 그 면적이 그렇게 넓은 건 아니지만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완주군 땅이 통합을 통해 단일 행정구역으로 편입되면 행정상의 번잡함이 사라지기 때문에 지역 발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전주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진영은 인천광역시울산광역시를 제외한 여타 광역시보다도 광활한 면적을 기초자치단체 하나가 담당하는 만큼 읍내 말고는 관리도 제대로 안 되는 시골 이나 도농복합시처럼 전락할까 우려하고 있으며[43] 그럼 는 뭔데, 같은 생활권인데도 각기 다른 지차체로 존재하는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과 대구광역시-경산시의 사례를 들어[44] 통합을 하지 않고도 협력을 통해 발전을 지속해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4.4.4. 광역시 승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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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주가 광역시가 되어서 전북으로부터 떨어져나갈 경우 충청북도의 청주시가 독립[45]하는 것보다 조금 나은 정도일 뿐,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에 상당히 큰 파장이 퍼질 것이다. 광역시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인구와 빵빵한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100만에서 한참 먼 인구, 군소도시에서나 볼 법한 농업, 관광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인해 여타 광역시와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빈약하며, 전북 또한 전주 없이 버텨나가기에는 상황이 매우 절망적이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인구는 2021년 4월 기준 180만대가 붕괴되었으며, 전주 이외에 전북을 받쳐나가야 할 군산시, 익산시도 사정이 너무 좋지 않다.[46] 설령 전주가 완주와 통합한다고 해도 광역시 승격 가능성은 낮다.

5.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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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교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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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A04,#f5e4d5
<colbgcolor=#23297a> 철도 <colbgcolor=#dfdfdf,#202020> 전라선 전주역
도시철도/광역철도 전북권 광역철도
도로 고속도로 파일:Expressway_kor_25.svg호남고속도로 · 파일:Expressway_kor_27.svg순천완주고속도로
국도 1번 · 17번 · 21번(새만금북로) · 26번(번영로) · 27번
순환도로 전주외곽순환도로
대로 기린대로 · 백제대로 · 동부대로
버스 시내버스 전주시 시내버스
버스 터미널 전주고속 · 전주시외 · 공항버스
정류소 덕진 · 완산 · 노송 · 전동 · 전주대 · 호남제일문(고속 · 시외) · 서부시외 · 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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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교통은 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도로망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주변 지역과의 연결도 잘 되어 있어서 시외로 나갈 때 대중교통은 버스 초강세 지역이었다. 그러나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라선 복선전철화가 진행되면서 전라선 주변 지역에 철도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더 자세한 항목은 전주시/교통 참조.

6. 경제

전국 꼴찌의 경제지표를 보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최대도시답게 전주시의 경제 상황도 그리 좋진 않다.[47] 대기업이 전무해 관광업에 주로 의존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전북 경제에서 가장 비중이 크다. 2019년 기준 전북의 지역내총생산에서 전주시는 15조 7,905억원으로 전북의 30.4%를 차지하는데, 2위 군산 9조 2,185억(17.7%), 3위 익산 7조 8,812억(15.2%)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다. 그러나 전주의 인구가 전북의 약 36.7%를 차지한다는 걸 감안하면 인구 수 대비 경제력은 그리 높지 않다. 전라도 최대도시인 광주광역시(39조 8,054억 원)야 전주 인구의 2배 이상이니 그렇다 쳐도 전주 인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여수시(30조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규모밖에 안 된다.[48] 전라도 내에서만 비교해도 이 정도이며 다른 지역과는 매우 차이가 크다.[49]

전주시 데이터 포털에서 산업별 취업자, 직업별 취업자를 확인할 수 있다.#

6.1. 산업

전북의 중심도시임에도 관광업과 이로 인해 파생되는 자영업에 기형적으로 몰빵된 구조이다. 한옥마을 덕분에 관광객이 상당히 많은 편이며 증가 추세이다.[50] 연간 천만명 넘게 찾는 관광대도시. 호남에서 여수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다. 또한 상업시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상업도 발달한 곳이다. 하지만 공업이나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은 상당히 부실해서 인근에 대도시가 없는 중심도시임에도 광역시는 커녕 특례시로도 성장하지 못하고 완주군민이 전주 통합에 격렬하게 반발하는 주된 근거로 쓰일 정도로 전주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윗동네 대전광역시까지 갈 것도 없이 천안시가 수도권 규제로 공장이 많이 들어서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많은 데 비하면 관광업 위주로 연명하는 전주의 산업구조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51] 그나마 있는 2차산업기반의 경우는 주로 제지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전주페이퍼 등이 본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팔복동 전주1산단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등 공업기반이 위태로운 상황이다.[52] 그나마 최근 탄소산업을 육성하면서 효성그룹 등이 생산시설을 두고 2021년 탄소섬유 공장을 증설하기도 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암울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6.2.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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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금융

전주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중앙은행
한국은행 (1)
국가기관
전주우체국 (14) 동전주우체국 (12)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1) 중소기업은행 (3)
한국수출입은행 (1)
특수은행
수협은행 (2) 농협은행(중앙회) (20)
시중은행
신한은행 (3) 우리은행 (5)
SC제일은행 (1) 하나은행 (3)
국민은행 (5)
지방은행
전북은행 (35)
외국은행 [55]
스테이트-스트리트 은행 (1) 뉴욕 멜론 은행 (1)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전주농협 (18) 전주원예농협 (8) 전주김제완주축협 (7) 북전주농협 (5)
전북지리산낙농농협 (3) 임실치즈농협 (2) 도드람양돈농협 (1) 이서농협 (1)
한국양봉농협 (1) 전북인삼농협 (1)
수산업협동조합
부안수협 (4) 김제시수협 (2) 고창군수협 (2)
새마을금고
전주송천새마을금고 늘푸른새마을금고 동부새마을금고 신도새마을금고
열린새마을금고 금암새마을금고 남전주새마을금고 중부새마을금고
서전주새마을금고 전북대학교새마을금고 전북대학교병원새마을금고
남부새마을금고 신전주새마을금고 조촌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복지신용협동조합 노송신용협동조합 인후신용협동조합 상진신용협동조합
양우신용협동조합 전주중앙신용협동조합 원광신용협동조합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
온고을신용협동조합 송원신용협동조합 인후신용협동조합 상진신용협동조합
전주덕진신용협동조합 전주개인택시신용협동조합 전주건축사신용협동조합 전북고속신용협동조합
전북중산신용협동조합 동부신용협동조합 전북파티마신용협동조합 호성신용협동조합
전주대학교신용협동조합 송천신용협동조합 전평신용협동조합 동산신용협동조합
성가신용협동조합 삼천신용협동조합 전주페이퍼신용협동조합 전주가나안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완주군산림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삼호저축은행 (1) JT친애저축은행 (1) 페퍼저축은행 (1) OK저축은행 (1)
전주저축은행 (2) 스마트저축은행 (1) 스타저축은행 (1)

전주의 금융가는 이른바 시내라고 불리는 풍남동, 경원동에 집중되어 있으며 서신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인근 서부신시가지에도 꽤 분포하고 있다. 전주시청 인근에 있는 서노송동에도 은행들이 있었으나 은행들이 경원동 일대에 있는 지점으로 통폐합되며 사라졌다.[57]

이웃도시 군산의 영동·중앙로와 익산의 중앙동·창인동과 달리 전주 경원동·풍남동의 은행들은 전주 지점으로 영업하는 은행이 많으며 전라북도청 이전을 비롯해 여러 기관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주의 대표 금융가로 자리잡았다. 그 이유는 인근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관광객들이 객사길을 많이 찾고 있으며, 전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한 덕에 상권을 살려 서부신시가지 못지 않게 중심가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물론 시기도 좋았다.[58]

덕진구의 경우 여러 시중은행이 진출했으나 많이 철수했지만 최근에 송천동, 에코시티, 만성동 법조타운에 몇몇 은행 지점이 설치되고 있다. 더군다나 국민연금공단이 전주로 이전하며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3대 지방금융지주[59] 중 한 축인 전북은행의 본사가 덕진동에 있다. 참고로 전북은행광주은행까지 인수하였기 때문에 현재 JB금융지주는 호남을 대표하는 지방금융지주가 되었다.

개점년도 순으로 서술.

6.3.1. 상세

  • 우리은행: 전주금융센터, 전주중앙금융센터, 전주대학교 출장소, 전주송천동, 국민연금공단금융센터
1920년 조선상업은행 전주지점으로 출발해 광복 후 한국상업은행 전주지점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서신동에다 출장소를 열었으며 전주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이 되었고, 외환위기 당시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으로 영화의 거리 오거리 인근에 있었던 한일은행과 통합하여 한빛은행 전주지점으로 재출범했으며, 서신동 출장소는 서신동지점이 되었다. 이후 한빛은행의 개칭에 따라 우리은행 지점으로 재탄생했고, 송천동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추가로 지점을 오픈했다. 2002년 평화은행 점포인 서노송동지점을 통폐합하고 금융센터로 승격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전주효자동지점과 전주서신동지점의 통합으로 전주중앙지점이 출범했다. [60] 이후 전주중앙지점은 리모델링으로 대출•기업금융 창구를 확장했다.[61] 혁신도시 조성으로 국민연금공단이 전주로 이전할 때 마침 신한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이 만료되어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으로 바뀌면서 지점을 늘렸다.

시중은행들 중 가장 오래 영업한 은행이며 전주대학교 학생증을 관리하는 등 중요한 은행이기에 전주시에 있는 시중은행들 중 두번째로 지점이 많은 은행이다.
SC제일은행 전주지점은 1941년 경원동1가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후에 전라북도금고 은행으로 지정되어 도내 여러 지역으로 영업점을 확장했으며 심지어 완주군 삼례읍, 봉동읍에도 점포를 열었다. 또 전주지방법원 주거래 은행으로도 선정되었다. 외환위기 이후에 삼례와 봉동 지점은 철수하였고, 전북도청 출장소는 2000년대 초 도금고 계약만료로 인해 철수했으며, 그 뒤로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이 도금고를 맡고 있다. 이후 평화동에다 점포를 하나 더 냈으나 2015년 이후 통폐합됐으며, 2018년 남원지점을 통합했다. 2022년 3월 전주지방법원 출장소를 통합했고, 남원지원 출장소도 전주지점으로 통폐합했다. 전주지점의 경우 구도심의 슬럼화로 인해 2008년 서신동 호진빌딩 1층으로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지만 경원동1가에 있었던 시절보다 사람이 많지 않다.[62]2024년 1월 22일에 익산지점이 전주지점으로 통합되었다.

한때 도금고를 맡았던 전북[63]에 많은 지점이 있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인해 대부분 사라졌고, 제일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인수되며 외국계은행 특성상 지점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경원동 IBK기업은행 전주지점 옆에 위치. 하나은행과 제휴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전북영업부, 효자동, 서신동, 중화산동, 삼천동, 전주한옥마을, 태평동, 전주시청 출장소, 전북교육청 출장소, 전북도청 출장소, 전주송천센트럴, 호성파크, 에코시티, 인후동, 아중, 금암동, 농촌진흥청 출장소, 마전, 전주법원 출장소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농협은 전주에도 많이 있다. 1961년 농협중앙회가 생겼다. 전북영업부는 현 농협은행 인후동지점 자리에서 영업하였으나 2017년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하여 홍산로지점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러 기관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한 은행이다. 전주시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청, 농촌진흥청, 전주지방법원에 출장소를 두고 있다.
1961년 전주지점을 처음 개점했으며, 1981년 전주시청이 구. 전주역 자리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다. 1990년대 송천동과 중화산동에도 점포를 개설했으나 송천동 출장소는 외환위기로 인해 철수했다. 이후 서신동에 점포를 추가로 개설하여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고, 화산동지점은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난 지 3년 후인 2013년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해 서전주지점으로 바뀌어 영업 중이다.

기업은행의 경우 3개 지점 모두 완산구의 번화가에 있고, 우체국과 제휴했다.
  • 국민은행: 전주종합금융센터, 서신동종합금융센터, 서전주, 송천동, 인후동

1963년 국민은행 설립과 함께 전동 완산경찰서 아래에 전주지점을 처음 개점했고, 1980년 팔달로에 전주중앙지점을 오픈했고 이후 서신동에도 점포를 개점했으며 2001년 국민-주택은행 합병으로 전주라는 지점명이 중복되었기 때문에 전주지점이 전주남문지점으로 개명됐다가 얼마 되지 않아 2004년 남문가구거리에 있는 전주남문지점이 평화동으로 이전하여 평화동지점으로 2023년 4월 경에 까지 영업했다가 전주종합금융센터로 통합했다. 2010년 즈음 전주중앙지점은 전주지점에 통합됐고,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종합금융센터로 승격했으며 2022년 1월, 2023년에 금암동지점과 평화동지점을 통폐합했다. 반면 서전주지점의 경우 국민-주택 합병 후 약 10년 만에 당시 효자동 신시가지가 개발될 때쯤 새로 신설된 점포이며, 여전히 많이 바쁜 지점이고 더군다나 2020년 효자동지점과 통합하며 더욱 바쁜 지점이 되었다. 서전주지점의 경우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온다.[64] 서신동지점의 경우 2017년 이후 종합금융센터로 승격했다. 구 주택은행은 1968년 한국주택은행 전주지점이 개점한 이후 점점 금암동과 송천동, 인후동 등에 점포을 늘려가다 2001년 국민-주택 합병으로 인해 국민은행 전주지점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두 국민은행 지점이 팔달로에 있으며, 특히 전주중앙지점이 건물이 더 큰 관계로 고사동에 있는 전주중앙지점으로 통합됐고[65], 인후동지점의 경우 아중지점을 흡수했다. 금암동지점의 경우 국민-주택 합병 이후 덕진지점을 흡수하여 영업하고 있었으나 2022년 1월 24일 고사동에 있는 전주종합금융센터로 통합했다. 2010년대 초반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인근에 국민은행 락스타지점을 오픈했으나 각각 금암동, 서전주지점으로 통합됐다.

전주시에서 지점이 가장 많은 시중은행 중 하나로 예전부터 개인금융이 주력인 은행이라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지점이 많은 시중은행으로 친숙한 은행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완산구에 집중되어 있다. 이 3곳은 원래 서울은행 출신 지점이다.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지점은 1968년 경원동에 서울신탁은행 전주지점으로 처음 개점했고, 1995년 서울은행 전주지점이 되었으며 1990년대 서신동효자동에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상당히 잘 나갔다.[66] 2002년 하나-서울 합병을 통해 하나은행 전주지점이 되었다. 이후 서노송동 동원증권 빌딩에 있었던 전주중앙지점과 기전여대 출장소를 먹었고 2017년 8월에 외환은행 출신이었던 전주중앙지점과 통합하여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로 재출범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주금융센터는 굉장히 바쁜 지점이며, 하나은행이 없는 덕진구, 김제, 남원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기 가까운 지점이다.

외환은행의 경우 1981년 팔달로에 전주지점을 처음 오픈하였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진북동, 우아동에 추가로 점포를 열었고, 심지어 1996년 완주군 봉동읍에도 지점을 열어 공단에 있는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더군다나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데 때마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저절로 생겼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우아동지점을 철수했고, 2013~4년도 사이에 진북동지점을 철수하였고 2015년 하나-외환 합병으로 인해 외환은행 전주지점이 하나은행 전주중앙지점으로 바뀌게 되었고 2년만에 결국 하나은행 전주지점으로 통합돼 ATM만 남겼다.[67]

구 하나은행은 1997년 경원동에 하나은행 전주지점을 오픈했고, 이후 서노송동 전주시청 근처 당시 동원증권빌딩 1층으로 옮겨 영업했고, 2000년 전주기전여자대학에 출장소를 열었다. 하나-서울 합병으로 2002년 전주중앙지점으로 바뀌었지만 몇년 후에 경원동 전주지점으로 통폐합됐다.

우체국과 ATM 금융제휴를 하고 있어 거래하기 편리하다.

현재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거래고객 40%는 구 서울은행, 30%는 각각 구 하나은행, 구 외환은행 출신 계좌이다.

효자동지점과 서신동지점은 근처가 번화가이면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을 유치하기가 쉬웠다. 심지어 하나은행 점포가 없는 김제시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지점이기에 김제에서 오는 고객들도 꽤 있다.

* 신한은행: 전주, 전북금융센터, 전주에코시티
1968년 경원동에 조흥은행 전주지점으로 처음 개점했고 1990년 서노송동에 구 신한은행 전주지점이 개점했다. 이후 조흥은행은 완주군 봉동읍백제예술대학교, 2003년 효자동에 점포를 추가 개점했고, 신한은행은 2005년 호성동에 점포를 열었다. 봉동지점과 백제예대점은 외환위기로 인해 통폐합되었으며 전주지점도 동화은행 출신 점포랑 통합됐고, 2006년 신한-조흥 합병으로 인해 둘다 지점명이 중복되어 조흥은행 출신 지점이 신한은행 전주중앙지점으로 개명되었다. 몇 년 후 구 신한 출신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주변 상권이 굉장히 슬럼화됨에 따라 조흥은행 출신 점포 전주중앙지점으로 통합하여 통합 신한은행 전주지점으로 재출범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호성동지점은 호성파크 아파트 근처에서 영업하다가 2021년 송천동 에코시티로 이전해서 전주에코시티로 지점명을 바꾸고 기존 호성동지점 자리에는 자동화기기만 남겼다. 조흥은행 출신 전주남지점은 2006년 신한은행 전주남지점을 거쳐 2009년 마전지구로 이전하여 서전주금융센터로 영업하다가 신시가지 조성 이후 2011년 대신타워로 이전해 전북금융센터로 영업하다 2016년 현재의 위치인 전라북도청 남문 건너편 로자벨시티 2층으로 이전해 신한금융투자 전주지점과 같이 복합점포로 운영하고 있다. 만성동에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이전하면서 신한은행 지점이 함께 들어섰는데 계약만료로 인해 전북금융센터로 통폐합됐다.

신한은행 전주지점과 전북금융센터의 경우 번화가에 있어 여러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점이다. 특히 신한은행이 없는 김제시, 부안군, 남원시, 정읍시 등 지역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기도 한다. 전주에코시티지점은 원래 호성동지점 시절부터 삼례, 봉동 주민들이 이곳을 주로 이용했고, 에코시티로 이전함으로서 신한은행을 쓰는 덕진구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등지에서도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볼 수 있다.

* 수협은행: 전북지역금융본부, 전주
1969년 수협 전북도지회가 신설되었고 현재의 위치인 금암동으로 이전했고 후에 서노송동에 전주지점을, 전동, 송천동에 각각 점포를 열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해 전동, 송천동, 금암동의 점포가 철수했고, 심지어 익산지점을 철수하여 전북도지회로 통합했다. 이후 수협은행 전북지역금융본부•전주지점으로 바꿔 현재까지 영업하고 있다.

* 전북은행: 영업부, 경원동, 전주한옥마을, 금암, 전주시청, 서신동, 하가, 전북대, 전북대병원, 솔내, 송천동, 중산, 화산, 효자동, 안행교, 평화동, 혁신도시, 전주법원영업점, 효천, 호암로, 만성법조타운, 여의동, 상공회의소, 서곡, 팔복동, 테크노파크영업점, 삼천동, 평화동, 진북동, 모래내, 안골, 아중, 전주첫마중길, 호성동, 서진로, 전주공단, 장승로

향토 지방은행이자 전주시청의 제1금고이다. 뿐만 아니라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청의 주거래 은행이다. 1969년 1도 1은행 정책으로 경원동에 본사를 설립했으며 이후 1990년대 본사를 덕진동으로 이전했다. 지금까지 전북은행은 전주와 전북의 대학교에 학생증[68] 등 협정을 맺을 정도로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7. 관광

7.1.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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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Rhythm of KOREA: JEONJU[출처]

7.2. 축제

약령시제전, 풍남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의 축제가 있지만 외지 홍보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그래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꿈같은 영화제인데다 개최된 지 10년이 훌쩍 넘어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덕분에 그 기간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영화제의 도시여서 그런지 전주시는 한국 영화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편. 전주영화종합촬영소도 지어진 뒤 더 활기를 띄는 듯. 덕분에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전주시의 지원으로 많이 촬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 2012년작 <광해, 왕이 된 남자>, <반창꼬>, <늑대소년> 등이 있다. 특히 늑대소년의 주요무대인 고택과 영화세트 등은 전부 전주에 지어서 촬영한 것이다. 집은 이미 철거됐더라. 영화 대박날지 몰랐나 봐... 최근에는 기생충의 일부 씬 또한 전주종합영화촬영소에서 촬영되었다.

2019년 11월 16(토)~17(일), 전라북도 전주시 삼천동 막걸리 골목에서 제 4회 막걸리 아리랑 김치 쓰리랑이 열렸다.

8. 생활문화

전주 김씨, 전주 이씨, 전주 최씨, 완산 전씨, 전주 류씨 등 83개의 성씨들이 전주를 관향으로 하고 있다.

8.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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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주거환경

1970년대 말 효자동, 인후동, 금암동, 우아동 일대에 주공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아파트 시대[70]가 개막했다. 이후 90년대 말 동계유니버시아드에 맞춰 서신 1ㆍ2지구가 형성되고, 아중지구, 서곡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들이 형성되며 현대, 대우, 대림, LG, 롯데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들이 여기저기 들어섰다. 그리고 2010년대 말 급속도로 서부신시가지에 40층 내외의 고층 주상복합이 지어져 전주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만성지구, 효천지구에는 주로 지방 건설사들의 브랜드 중흥S-클래스, 호반베르디움, 대방노블랜드, 우미 린, 골드클래스 등 특색있는 단지들이 지어졌다. 전주에코시티에는 자이, 더샵, 데시앙, 포레나 등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었다.

이밖에 재개발, 재건축 구역에는 아이파크, e편한세상, 힐스테이트, 더샵 등 브랜드 아파트가 많이 들어왔으며 에코시티의 후속 사업으로 볼 수 있는 천마지구에도 1군 브랜드 아파트들이 지어질 예정이다. 현재 기존 주공아파트와 오래된 구도심이 재개발, 재건축되거나 될 예정에 있다.

8.3. 문화시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비롯하여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덕진예술회관, 한국전통문화회관, 국립무형유산원, 전북예술회관 등 수많은 문화시설이 있고 그만큼 축제나 공연, 문화행사가 매우 다양하다. 유네스코 산하 기구 아태무형유형유산센터, 남부시장 청년몰이나 객리단길이 있다.

도서관은 전주시 공공도서관 목록 항목 참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하자는 공약을 대부분 유력 대선주자들이 펼칠 정도로 전국적인 주요 문화도시이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전주의 주요 공약으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을 약속하였으며 2017년 6월 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당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8.4.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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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음식으로 유명한 고장인지라, 한국의 도시 문서 중에서 음식 관련 서술 분량이 많았다. 분량이 많다보니 따로 분리되었다.

전주는 호남평야와 산악 지형이 적절하게 주변에 맞닿아 있고, 내륙이지만 바다가 멀지 않은 지리적 특성상 온갖 식재료의 조달이 용이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양반의 도시였던데다 전라북도의 중심 도시이자 교통 중심지였기에 옛날부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때 음식에 관한 내용이 문서의 절반을 넘을 만큼 많았으나 너무 길어서 분리. 음식에 대한 항목은 전국 도시 중 제일 길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주의 콩나물이 좋은 것은 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71] 그리고 비빔밥에 가려 잘 알려진 것 같진 않지만(…) 복숭아(백도)가 맛있는 곳. 복숭아 외에도 배도 유명하다.

어른들의 말씀을 빌면 전주는 물이 세서 콩나물을 먹지 않으면 코피가 나곤 하는 경우가 ??? 있기 때문에 콩나물을 많이 먹게 된 것이라고 한다.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봐야 하고, 현재는 대부분 수돗물을 마시므로 안 먹어도 별일 없을테지만. 물론 전주 토박이 노인 중에도 저 물이 세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하는 이도 많으니 그냥 카더라로 듣자.

싼 값에 술마시기 좋은 도시로 저녁에는 서신동/삼천동 막걸리촌이나 가게맥주집에서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해장은 콩나물국밥이나 순대국밥 등으로 해장하는 것이 코스다. 가장 중요한 건 음식대비 드는 돈이 무지막지하게 싸다! 허나 노인층은 자기들 술 마실 곳이 없다고 불만이고 청년들은 술집마다 넘쳐나는 노인층 때문에 불만이다.

8.5. 의료기관

전북대학교병원(1199병상, 덕진구)이 가장 큰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이다. 종합병원으로는 예수병원(755병상, 완산구), 대자인병원(549병상, 덕진구), 전주병원(284병상, 완산구), 전주고려병원(279병상, 덕진구), 전주열린병원(198병상, 완산구)이 잇고 있다.

8.6. 스포츠

  • 전북 현대 모터스가 있지만 최근 전주시의 행정으로 보면 여기가 '정말 프로스포츠를 제대로 지원하는 곳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전주시의 형편없는 행정으로 KCC 이지스는 연고지 이전을 하게 되었다. 결국 2023-2024시즌에 연고지 이전하자마자 첫 우승을 달성으로 전주팬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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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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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군사


제35보병사단 사령부가 송천동에 있었으나 2014년 임실군으로 이전하였다. 해당 부지는 현재 에코시티라는 신도시가 만들어졌다.

또한 육군 제35보병사단과 함께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21항공단 예하 항공부대가 있었는데, 이 부대 역시 2019년 전주시 외곽인 도도동으로 이전하였다.

11. 행정구역

비수도권에서 목포시, 속초시, 동해시, 태백시와 더불어 몇 안 되는 도농분리시다.
파일:전주시 법정동.gi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Jeonju-map.png
전주시 법정동 전주시 행정동

참고로 위 지도들은 행정동 및 법정동 개편이 반영되지 않은 지도들인데, 2018년에 효자4동에서 효자5동과 혁신동이 나눠졌으며, 혁신동 관할 법정동인 중동은 주민투표를 통해 덕진구로 이관했다. 또한 행정동 동산동여의동으로 개칭된 데 이어서 법정동 동산동마저 여의동 2가로 개칭되었다.[72]

12. 기타

전주, 익산, 군산의 방언은 광주, 전남서남 방언보다 억양이 약해서 대전, 세종, 충남과 비슷한 편이다. 실제로 충청남도 논산 토박이가 전주 사투리를 들으면 이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이다.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전북 북부와 충남 남부는 지형적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이다.

전주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는 전북대 신정문 앞의 전북은행빌딩이었으나, 현재는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45층 주상복합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161.08m)이다.[73] 그리고 서부신시가지에는 힐스테이트 효자동, 코오롱스카이타워같은 40층 이상의 마천루[74]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75] 전주에코시티에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라는 45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지어지고 있다. 대신 비주거용 건물중에서는 여전히 전북은행 본사 건물이 가장 높은 건물이다.
그런데 최근 자광이라고 하는 작은 건설업체가 전주공장 인근 부지에 전주 153 익스트림 타워초고층 주상복합을 건설하겠다고 나섰다. 무려 470m 높이의 메인 타워와 60층, 200m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에 호텔과 쇼핑 센터를 갖춘다고 한다. 건설업체는 이 초고층 타워를 새만금 잼버리가 열리는 오는 2023년까지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만약 실제로 완공되면 전주의 마천루는 이 타워가 가져갈 것이다.

전주에는 특이하게도 지하상가가 없다. 원래 1981년에 전주에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땅을 파다가 크게 붕괴사고가 나 버렸고 지하상가는 결국 백지화가 되었다(...). 전주 지반이 많이 약한 편이라서 당시 기술로서는 전주에 지하상가를 만들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다가교사거리에 남아 있는 지하 대피소가 원래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했던 흔적인데, 원래 전주 객사 부근인 다가교사거리에서부터 충경로사거리까지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전주의 지반이 약한 이유는 원래 전주 코앞까지 바다였기 때문이다. 삼국시대 초반까지 바다와 접해있는 땅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지리학적인 관점에선 눈깜빡한 새에 내륙이 된 것이다. 이후 자연적인 퇴적현상과 인위적인 간척들이 더해져 지금의 전주와 호남평야가 만들어졌다.

최고 지도자의 가문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 일단 후백제 왕조의 수도였고, 조선의 시조 태조 이성계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전주 이씨이며[76] 전두환도 이 곳을 본관으로 하는 완산 전씨이다.[77] 견훤은 완산 견씨(완산 진씨라고도 부른다. 전주 견씨)의 시조이다. 후백제 견훤은 자신이 죽으면 전주가 보이는 곳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또한 북한김일성 일가(백두혈통)(...)도 경주 김씨에서 분리해 나온 전주 김씨[78]이다. 전주 김씨 시조인 김태서의 묘가 전주 인근 모악산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모 탄약창이 인근에 위치하게 된건 6.25 전쟁 때 경험으로 김일성이 전주는 공격 안할거라는 믿음 때문이라는 썰도 있다. 실제 6.25 피난민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전주가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니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닌듯.

땅모양이 브라질 국토 전체와 매우 닮았다. 거의 모양만 축소한 수준.

게임 문명 5에서 한국을 선택할 경우,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다음의 세 번째로 짓는 도시 이름이 전주시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다. 관광객 방문 순위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에 이어 3번째이다. 고독한 미식가에서는 서울 편과 함께 등장하기도 했으며,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를 연기한 마츠시게 유타카는 전주시는 느낌이 교토시와 비슷하다고 하였다. 전주시는 후백제의 수도였던 적이 있고, 왕족인 전주 이씨의 본관이라는 점에서도 비슷한 면모가 있다. 경주시 또한 교토시와 많이 비유되기도 한다.

13.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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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매결연도시 및 우호도시

14.1. 자매결연도시

14.1.1. 국내

14.1.2. 해외

14.2. 우호도시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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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2] 2024년 4월 기준.[3] 전주시 가선거구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인후3동): 김원주, 김윤철, 최용철.
전주시 나선거구 (완산구 완산동, 중화산1·2동): 이기동, 장병익.
전주시 다선거구 (완산구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2동): 김정명, 이남숙, 최주만.
전주시 라선거구 (완산구 서신동): 정섬길, 최명철.
전주시 마선거구 (완산구 삼천1·2·3동, 효자1동): 김동헌.
전주시 바선거구 (완산구 효자2·3·4동): 김성규, 전윤미.
전주시 사선거구 (완산구 효자5동): 박형배, 이성국.
전주시 아선거구 (덕진구 진북동, 인후1·2동, 금암1·2동): 남관우, 박선전, 최서연.
전주시 자선거구 (덕진구 덕진동, 팔복동, 송천2동): 이국, 최지은.
전주시 차선거구 (덕진구 우아1·2동, 호성동): 온혜정, 이병하.
전주시 카선거구 (덕진구 송천1동): 최명권, 박혜숙.
전주시 타선거구 (덕진구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김학송, 송영진, 신유정.
전주시 비례대표: 김세혁, 이보순, 장재희.
나~사지역구는 완산구, 나머지는 덕진구 지역구. 가지역구는 인후3동만 덕진구.
[A] 무소속 3명, 국민의힘 1명, 정의당 1명으로 교섭단체 '시민의'를 구성하고 있다.[5] 전주시 비례대표: 천서영.[A] [7] 전주시 마선거구 (완산구 삼천1·2·3동, 효자1동): 한승우.[A] [9] 전주시 마선거구 (완산구 삼천1·2·3동, 효자1동): 김현덕.
전주시 바선거구 (완산구 효자2·3·4동): 채영병.
전주시 다선거구 (완산구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2동): 양영환.
[10] 전주시 제1선거구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덕진구 인후3동): 이병도.
전주시 제2선거구 (완산구 완산동, 중화산1·2동): 진형석.
전주시 제3선거구 (완산구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2동): 정종복.
전주시 제4선거구 (완산구 서신동): 김이재.
전주시 제5선거구 (완산구 삼천1·2·3동, 효자1동): 최형열.
전주시 제6선거구 (완산구 효자2·3·4동): 김희수.
전주시 제7선거구 (완산구 효자5동): 이병철.
전주시 제8선거구(덕진구 진북동, 인후1·2동, 금암1·2동): 강동화.
전주시 제9선거구(덕진구 덕진동, 팔복동, 송천2동): 서난이.
전주시 제10선거구(덕진구 우아1·2동, 호성동): 이명연.
전주시 제11선거구(덕진구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김명지.
전주시 제12선거구(덕진구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국주영은.
* 2지역구~6지역구는 완산구, 나머지는 덕진구 지역구. 1지역구는 인후3동만 덕진구.
[11] 완주군과 공용.[12] 일례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Feel the rhythm of Korea' 유튜브 채널의 외국인 대상 홍보 영상에서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와 더불어 함께 첫 번째로 전주시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13] 전라도에서 나주시에서 따온 것이다. 옛 호남지역의 중심 도시가 전주시와 나주시였기에 각각의 도시 앞 글자를 따서 도의 명칭이 되었다.[14]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 부근 기린대로에 있다. 호남제일문은 본래 1977년에 길이 18m, 너비 6m, 높이 10.5m 규모로 지어진 팔작지붕 형태의 조선 전통 목조 문루로 지어졌으나, 기린대로의 확장으로 인해 1993년 철거됐고 1994년 8월 길이 43m, 폭 3.5m, 높이 12.4m의 육교 형태 콘크리트 문루로 재건립돼 현재에 이른다.[15] 풍남문에 이 명칭이 붙어 있다. 또한 호남고속도로 전주IC에서 전주 시내로 진입할 때 등장하는 관문인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도 바로 이 '호남제일성'이라는 별칭에서 따온 이름이다.[16] 풍패는 한나라 고조 유방의 고향으로, 왕조의 발상지를 뜻한다. 중앙동에 있는 전주 객사의 현판에는 큼지막하게 '풍패지관'이라고 써 있다.[17] 다만 아무리 구국의 영웅일지라도 고려 왕조를 엎어버리겠다는 역성혁명 즉 무력으로 '방벌(放伐)'의 뜻을 드러내며 제왕(帝王)의 기상을 노래한 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왕조 교체는 평화로운 '선양(禪讓)'의 형식을 취했으므로 조선왕조실록 등 초기 기록인 정사에선 찾아볼 수 없고, 전주부사에 수록되어 있다. 후대에 이곳에는 고종 황제가 '태조고황제주필유지(太祖高皇帝駐畢遺址)'라는 친필 비각을 세워 이를 기념하였다. 이성계의 '대풍가(大風歌)'를 듣고서 역성혁명의 뜻을 알게 된 정몽주가 전주 만경대에서 스러져가는 고려 왕조에 대한 심정을 읊은 '등전주망송대(等全州望宋臺)' 즉 '석벽제영(石壁題詠)'은 만경대에 암각되어 있고, 정몽주의 문집 '포은집'에 실려 있다.[18] 태풍의 눈이 전주 근처를 지나갔다. 해는 쨍쨍하게 내리쬐는데 엄청난 강풍이 몰아쳐 큰 나무들이 여럿 뽑히고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났다. 천연기념물인 삼천동 곰솔도 이 태풍으로 인해 뿌리가 약해지는 등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19] 익산은 열섬이 나타날 만큼 큰 도시도 아니지만 한국에서 거의 보기 드문 평야 한가운데 위치한 도시라 열섬과 분지로 인한 더위는 그런 거 없다. 군산은 마찬가지로 평야에 위치한 도시에 선선한 바닷바람까지 덤으로 있어 전주보다 여름이 쾌적하다.[20] 6월에서 9월까지 평균기온이 대구에 비해 0.5°C 이상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5월과 10월도 기온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후술할 난개발로 인한 열섬 현상도 더위에 일조를 하지만 애초에 기후 자체가 더운 것이 근본 원인.[21] 덕진동을 입구로 하는 W자형 분지다.[22] 비슷한 예로 같은 호남의 대표 도시인 광주광역시의 상황이 있다. 광주광역시는 전주를 예로 들면서 고층건물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23] 광주는 예외. 예전부터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 열대야 평균일수가 서울보다도 많았고 비교적 최근에 폭염도시가 된 전주와도 달리 전통적으로 더운 도시였다.[24] 물론 더운 정도는 단연 일최고기온 40도 달성만 몇번을 세우고 초열대야 기록도 세운 도쿄의 압승. 전주, 대구, 도쿄 세 곳 모두 비슷한 위도상에 존재한다. 대구와 전주는 북위 35°50', 도쿄는 북위 35°40'.[25] 혁신도시 일대에는 30cm, 모악산과 인접한 원당동, 중인동 일대에는 40cm 가까이 왔다. 황방산을 기점으로 서쪽과 동쪽의 적설량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26] 하지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한옥마을까지 침수된 것은 아니다.[27] 즉 여론을 달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새롭게 가꾼답시고 특정 기업에게 수주를 맡기기로 사전에 약속이 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28] 서부신시가지나 송천동, 또 최근 화제가 되는 신축 아파트 계획들을 보면 기본이 33층일 정도로 급격하게 초고층화되고 있는데, 대체 거기에 사람이 다 들어가긴 하나 싶을 정도.(...) 신시가지 주상복합 근처 초교인 한*초는 작년에 주상복합 학생들을 위해 교실을 3개나 더 지었으나 한 반만큼도 주상복합에서 오지 않아 쓸데없이 전담실로 만들게 되었다.[29] 만경강 건너 완주삼봉 웰링시티라는 신도시가 조성 중이다.[30] 이 시절에는 울산과 함께 광역시 승격 논의도 있었다. 물론 결과는 알다시피 울산은 승격된 반면, 전주는 논의로만 끝났다.[31] 1960년 전주의 인구는 188,726명으로 청주(92,342명)의 2배를 넘었다. 그러나 전주의 인구는 정체된 반면 청주는 조금씩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결국 추월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32] 구 전주부에 속했던 완주군 지역: 398.8㎢ + 지금의 전주시: 205.33㎢.[33] 통합과는 관계가 없으나 조선시대의 전주부는 현재의 왕궁면 동부인 이북면을 땅거스러미로 두고 있었으며, 월경지로 양량소면(현재의 충남 논산시 양촌면의 면소재지를 포함한 중부 및 동남부 지역), 옛 옥야현(현재의 익산시 중 팔봉동을 제외한 동지역 및 오산면), 옛 이성현(현재의 김제시 공덕면, 청하면)을 두고 있었으므로 이를 고려하면 면적이 더욱 늘어난다.[34] 한때는 사실상 완주군 중심지 격으로 알려진 삼례읍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35] 도시지역인 부와 농촌지역인 군으로 행정구역을 이원화시키는 것. 궁극적으로는 일본 본토와 똑같이 군을 해체하고 시읍면제를 정착시키려 한 목적이었다.[36] 과정은 복잡할 수 있으나 고산군 지역민들과 구 전주부 지역민들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기도 하다. 다만 금산군은 현재 충청남도 소속이기에 도 단위 지자체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큰 벽이 있다.[37] 5월 전북도민일보·전주KBS·전주MBC 공동 여론조사 결과. 통합 찬성 45.5%, 통합 반대 35.6% / 5월 전북일보 여론조사 통합 찬성 55.6%, 통합 반대 38.5%.[38] 대부분 1914년 이전 구 전주군(구 전주유수부) 지역에 해당된다.[39] 대부분 1914년 이전 구 고산군 지역에 해당된다.[40] 그러나 무산될 가능성도 있고 위의 내용대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 동의 없이 지자체를 통합하는 등의 특별자치도로써의 특별 권한은 2024년 12월부터 본격 시행되므로 실제로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좀 소요될 것이다.[41] 이는 현재 통합 지역에 걸린 국회의원 선거구가 4개라는 사실과도 어느 정도 연관지을 수 있다. 3구로 분할하는 상황에서는 분할 인구 등의 경우에 따라서 행정구와 선거구를 대응시키면 3개로 줄어들 수도 있다. 물론 행정구와 선거구는 언제나 일치되는 것은 아니지만..[42] 100만 명 특례를 적용받는 창원시는 통합 인센티브로 구청장을 모두 3급 상당으로 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주는 완주의 인구를 흡수해도 75만 명 수준이라 기존과 똑같은 4급 상당이다.[43] 행정구자치구와 달리 자치권이 없어 현재 전주, 완주 2개 자자체에서 통합시 지자체가 하나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전주의 면적이 25개 자치구를 가진 서울특별시 1.5배 이상이 되며, 해남과 엇비슷한 정도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 단 4개 행정구로 끝나 구 하나가 커버해야 하는 평균 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1/2 수준으로 넓어진다.[44] 다만 이들 지역에서도 통합론과 편입론은 꾸준히 나온다. 또 수도권 매립지, 대구 - 경산 간 시내버스 갈등 등을 고려하면 협력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이들 지역의 규모는 전주-완주보다 훨씬 큰만큼 전주-완주는 규모의 경제를 위해 통합을 할 필요성이 더욱 크다.[45] 충청북도는 인구(약 160만)의 과반이 넘는 53%(약 85만)이 청주에 몰려있으며, 경제 또한 과도하게 청주에 의존하고 있다.[46] 익산은 2018년 30만대가 붕괴되었고, 군산도 2013년 이래로 줄곧 내리막을 보여 26만도 위태로운 상황이다.[47] 2019년 기준 전북의 지역내총생산은 51조 9,975억원인데 이 수치는 경기도의 일개 시인 화성시(77조 7,340억)에도 못 미친다. 단 화성의 GRDP는 충청북도(69조 4196억), 대구광역시(58조 946억)조차 능가할 정도로 일개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GRDP를 아득히 초월한 수준이기는 하다.[48] 다만, 여수시 자체가 전라남도의 다른 시인 목포시, 순천시, 광양시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전라남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의 압도적인 경제력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른 지역의 최대도시들조차 여수시마냥 도내 GDP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은 충청북도청주시 말고는 없다.[49] 각 도내 최대도시인 창원시(39조 8600억 원), 청주시(34조 9656억 원), 천안시(24조 1527억 원), 포항시(19조 3629억 원)까지 안 가도 인구 20만도 안 되는 서산시(18조 1388억 원)보다도 낮다.#[50] #[51] 이러한 일자리 상황으로 인하여 9급 공채 합격선이 천안시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토목직, 건축직 등 기술직에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고 상향평준화된 일반행정직도 전주시가 근소하게 높게 나오는 편이다.[52]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55] 여기서 외국은행은 대한민국 영토 내에 지점 또는 사무소 형태로 진입한 경우로만 한정되며,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경우에는, 한국내의 법인형태로 운영중이며 시중은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이곳에 넣지 않는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57] 오래전에 한국씨티은행 전주지점(구. 한미은행 전주지점)이 있었으나 2014년 대전지점으로 통폐합됐다. 여담으로 전주지점을 통합한 대전지점은 2017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중앙지점으로 통폐합했다. 현재 서노송동에 있는 금융기관은 수협은행,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가 있다.[58] 또 경원동•풍남동에 소재한 은행지점들은 팔달로충경로를 중심으로 분포해 있으며, 충경로, 팔달로가 4차선 도로를 가지고 있어 교통량이 매우 많아 금융가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59] JB금융지주(호남), DGB금융지주(대구경북), BNK금융지주(부울경)[60] 위치는 서부 신시가지에 있는 구) 전주효자동지점 자리. 형태는 전주효자동지점이 전주서신동지점으로 통폐합이 되었기에 전산상 지점코드는 20으로 시작한다. 기존의 서신동지점 자리는 자동화기기만 남아있다.[61] 우리은행의 경우 기업금융의 비중이 높은 은행이기에 지점마다 다르지만 다른 은행들에 비해 대출 • 기업금융 창구가 많다.[62] 오히려 서신동으로 옮기지 않고 경원동에서 계속 영업했으면 고객이 많이 내점했을 것이다. 2010년대 들어 시의 노력 덕에 다시 상권이 활성화되며 젊은층이 경원동, 고사동, 전동을 많이 방문하기 때문. 그렇지만 서신동도 사람이 없지는 않다.[63] 김제, 부안, 장수, 고창, 무주, 임실, 진안 제외.[64] 국민은행을 쓰는 전주대학생들이 서전주지점이 생기기 전에는 안행교에 있는 효자동지점에 방문하기도 했다.[65] 기존 전주지점 건물은 이후 국민은행 전주여신관리센터로 쓰이다 KB국민카드 전주지점이 되었다가 국민카드 전주지점도 서신동 교직원공제회관으로 이전한 후 지금은 SBI저축은행 전주지점이 들어섰다.[66] 효자동과 서신동의 경우 출장소로 운영하다가 지점으로 승격했다.[67] 전주지점과 전주중앙지점은 둘 다 바빴고 큰 도로변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전주중앙지점이 대상이 된 건 전주지점은 전주중앙지점보다 오래 영업했고, 크고 넓은 2층 단독건물인데다 VIP클럽을 전문적으로 운영한 점포였고, 전주지점 옆에 객사(풍패지관)와 객사길 입구가 있어 전주지점의 접근성이 더 뛰어났다. 여담으로 서부신시가지에 하나은행이 없어서 지점 둘 중 하나가 효자동 서부신시가지로 이전했으면 좋겠다고 말이 나왔다고 한다.[68] 특히 전북대학교.[출처] Imagine your Korea[70] 사실 공무원 연립이 원조이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71] 전주의 콩나물이 맛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콩나물을 짧게 키우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전주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어보면 다른 지역의 콩나물에 비해서 짧고 통통하다는 것이 금방 눈에 띈다.[72] 이렇게 된 데에는 여의동 문서에도 나오지만, 본래 '동산(東山)'이란 이름 자체가 왜색이 짙은 명칭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73] 2022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다.[74] 신원아침도시 펜트176,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75] 앞쪽으로 45층 오피스텔 서부신시가지 유탑유블레스 리버뷰도 건설 중에 있음[76] 이승만은 태조 이성계의 직계 18대손이다. 태종의 적장자인 양녕대군파.[77] 아이러니한 것은 전두환은 전라도 지역, 특히 광주광역시에는 이미지가 좋지 않은 인물이다.[78] 다만 북한에서는 본관을 따지는 것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79] 참고로 수원은 호남권 출신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데, 그 중에서도 전주 출신이 탑5 안에 든다.[80] 공교롭다면 공교로울 수도 있는데 둘 다 광역시로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